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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드래그레이스 모임 혹은 자동차폭주족 단속뉴스가 오늘 또 올라왔네요.


자세한 뉴스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24124003701&p=ned <-- 클릭하면 나옵니다. 현직 야구선수는 물론, 주부, 공익근무요원, 고등학생까지 직업도 다양하네요.


엄밀히 말해서 저들의 행위는 엄연히 불법행위가 맞습니다. 따라서 법에 따라 처벌되거나 과태료를 내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씁슬하네요. 자동차생산량을 포함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규모는 세계10위권 이내이지만 자동차문화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분야는 아직까지 규모에비해 열악합니다. 작년에는 CJ 슈퍼레이스가 제대로 개최못했고 우여곡절끝에 F1이 국내최초로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렸지만 내년에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우울한 소식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이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마음껏 놀수있으며 안전운전교육을 포함한 레이싱교육을 받을수 있는 서킷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한동안 폐쇄된 안산서킷에서 레이스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꾸준히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리프트가 무조건 폭주족을 양성하는 기술인가?


위 뉴스를 보다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거슬린는 부분은 모터스포츠 업계대표 방모씨가 드리프트를 가르치고 경주를 벌여 폭주족을 양성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만일 기사속의 모터스포츠 업계대표가 전용서킷이 아닌 공공도로에서 드리프트를 가르치거나 경주를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내용만 보면 단지 드리프트기술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폭주족을 양성했다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2009년 한국타이어와 현대자동차가 주관한 드리프트스쿨입니다. 만약 기사내용대로라면 위의 드리프트스쿨을 주최한 현대자동차나 한국타이어도 불법폭주족을 양성한 기업으로밖에 생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DDGT에서 활동하는 현역레이서가 강사로 활동하여 드라이빙스쿨 참가자들에게 드리프트를 가르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드라이빙스쿨 역사가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이지만 해외에서는 그 역사가 오래되었죠.


혹시나 오해할수도 있는 독자분들도 계실수도 있을건데요. 저는 위에서 적발된 사람들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공도로레이스는 엄연히 불법이니까요. 수입차나 제네시스쿠페정도 소유할 사람들이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태백서킷같은 곳에 가서 마음껏 즐길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서킷이 부족한점 그리고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수준이 자동차산업 규모에 비해 아직 뒤떨어지는걸 감안하면 이번 폭주족 적발 기사내용은 좀 씁쓸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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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rros 2011.01.2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의 의견에 동의는 하지만 (국내 모터스포츠의 열약함) 말씀주신 부분은 한쪽만 너무 크게 보신 것 같습니다..

    기사에는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하며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들과 함께 수강생에게 드리프트를 가르치고" 이 부분입니다만,
    '드리프트'를 가리친게 문제가 아니라,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하며 드리프트를 가리친게 문제가 아닐까요?

    드리프트 자체는 분명히 나쁜건 아니지만, 아무에게나 함부로 배워서는 안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배워서 쓴다면 사고로 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으니까요. 적합한 사람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드리프트를 배우고 싶다고, 배울 수 없는 상황은 안타깝지만,
    무등록 한마디로 비합법적인 곳에서 어떠한 자격요건도 마련하지 못 한채 드리프트를 배운다는건 분명히 위험한 일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불법 비공인 시설에서 드리프트를 가르키고, 배운 분들이 드리프트를 제대로 된 장소에서 사용하기도 어려울 것 같으며,
    실제로 그들이 주축이 되어서 불법을 저질렀으니 이를 기자가 폭주족을 양성했다고 해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교육시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 레드존 2011.01.2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위에 한국타이어나 제네시스쿠페 드리프트스쿨도 별도의 등록절차가 없이 제네시스쿠페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뽑은 이벤트입니다.

      당시 교육비 52만원 이었는데 막상 교육내용 자체가 부실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나마 정식으로 교육장 인가받았던 곳이 예전에 제가 일했던 문막발보린모터파크가 있었는데 이곳은 방어운전을 가리키는 드라이빙스쿨과 레이싱코스를 배우는 레이스쿨 과정이 있었습니다만 4대강 사업으로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상주에 드라이빙스쿨 교육장 한군데 더 있는데 거기는 운영자체를 미숙하게 해서 지금은 열리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 모터스포츠 업계대표 방모씨가 전용서킷이 아닌 공공도로에서 드리프트를 가리켰다면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드리프트 기술 자체를 가르키고 배운다는 이유로 폭주족으로 몰고가는 기사내용은 문제있다고 봅니다.

  2. fluteer 2011.01.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리프트를 가르치는 것 자체보다도 건전한 레이싱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닌 걸 알면서도 가르친 게 문제겠지요.
    서킷에서만 한다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만은... 제가 볼 때는 가르쳐준 사람도 배운 사람들이 서킷에서 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폭주족 양성이라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표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자동차 블로거 분들은 시승기 등을 작성하실 때 야간에 한적한 공도 등에서
    풀악셀 테스트라든지, 최고시속 테스트 등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런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량의 성능에 대한 정보가 될 수 있지만
    언론의 눈으로 보면 야간 폭주족으로 보일 수도 있는 일입니다... 조심해서 하셔야겠지요.

    • 레드존 2011.01.2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자동차블로거나 언론사 기자나 공도테스트에서 밖에 없는게 좀 안타깝죠.

      어떨때보면 미국이 부럽더군요. 모터트렌드같은 유명한 잡지사 기자들이 넓은 활주로에서 마음껏 달리는 그런 환경이 말이죠.

  3. 이동갈비 2011.01.25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동영상을 보니 전문적이다기 보단, 정정당당하지 못한 모습이네요//

    고등학생은 아반테 대구경 머플러에 서스 낮춘 중고차 몰고댕기면서 후까시 넣던데... ㅋㅋㅋㅋ 그모습이 얼마나 화끈거리던지 ㅋ

    • 레드존 2011.01.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히 공공도로에서 난폭운전은 잘못되었지요. 주위에 차가 없더라도 소음공해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요.

  4. 파란구름 2011.01.2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리프트=폭주족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거의 적기는 하지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면 공급도 같이 늘어야 하는데 공급은 그대로이니 저런 무개념 폭주족들이 탄생하는 것 같네요. 서킷의 공급을 늘리는것도 폭주족 양산을 줄이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하고요.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월드컵 열기가 뜨거웠는데 월드컵이 끝난뒤 현재는 스포츠열기가 한층 식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유치하게되는 모터스포츠의 꽃 포뮬러원 그랑프리가 10월22일부터 열리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10위 안에 드는 세계적인 자동차생산국입니다. 그러나 최신 자동차기술력 경연장이라고 할수있는 모터스포츠열기는 이웃나라 일본이나 중국과 비교시 초라한 수준입니다. 특히 작년부터 용인서킷이 폐쇄되면서 모터스포츠 열기는 더더욱 꺾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2010 코리아 포뮬러원 그랑프리는 침체되고 있는 국내 모터스포츠업계를 부활시킬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볼수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대규모 자동차 퍼레이드와 250대 규모의 드래그레이스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8월에는 또다른 모터스포츠 이벤트인 AFOS를 전라남도 영암 서킷에서 유치한다고 합니다.


2010 코리아 포뮬러원 그랑프리가 열리게 될 전라남도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은 현재 공정이 80%를 넘었습니다. 예전에 전라남도 영암에 가서 서킷 공사현장을 둘러본 바로는 8월에 완공하는데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전라남도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은 F1이외에 다른 레이스경기도 유치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서킷이 없어 일본서킷에서 달리고 있는 CJ O 슈퍼레이스나 원메이크 레이스등도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볼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F1유치시 가장 큰 난관이라고 볼수 있는 숙박문제와 교통문제도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텐트촌과 캠핑장등을 활용한다는 계획이 있는데 자칫 난민촌같은 분위기로 전락하지 말도록 전라남도와 KAVO에서 여러가지로 신경을 많이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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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2010.09.14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국민절반은 포뮬러원이란 단어를 알아도 뭐하는건지 모를걸요...그만큼 한꾹은 모터스포츠의 인지도가 낮다구여...온리 축구 올 야구 올 골프임 우리나라도 폼원경기를 정규방송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BMW코리아는 4월8일 어제 BMW미니의 고성능모델인 JCW패밀리 신차발표회 가졌습니다.


역삼동 헤븐클럽에서 발표한 이번 JCW패밀리 발표회에는 기존의 미니쿠퍼S JCW 이외에도 실용성이부각된 미니 JCW 클럽맨, 그리고 미니 JCW 컨버터블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JCW는 존 쿠퍼 워크스의 약자이며 미니의 튜닝을 전담하는 대표적인 튜너업체입니다. JCW 미니는 JCW에서 생산된 튜닝부품을 접목하여 성능을 더욱 끌어올린 미니의 탑 퍼포먼스 모델입니다.


지금부터 미니 JCW 출시행사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미니 JCW발표회장 정면에 떡하니 서있는 이차는 바로 미니리무진입니다. 흔히 리무진은 보통 고급대형차를 개조한것이 특징인데 미니로 만든 미니리무진을 실제로 보니 엄청난 기럭지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음 미니를 리무진으로 만들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미니리무진 내부입니다. 정확한 승차인원을 알지 못하지만 제가 볼때 운전석 포함해서 7인승은 되어보이는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7명이 앉을일은 없겠죠^^;




클럽 헤븐의 내부입니다. 감옥컨셉일까요? 저는 살아생전 클럽이나 나이트 간게 얼마 되지 않아서 클럽안쪽 분위기를 잘 모릅니다. 사진에 보이는 쇠창살은 감옥컨셉인데요. 배고프면 감옥안에 있는 간식을 꺼내먹으면 됩니다^^;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음 파앤애플은 아마 못먹을듯 싶네요^^;


드디어 미니 JCW패밀리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JCW의 역사와 기술력 그리고 JCW의 튜닝이 접목된 미니 JCW 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장막이 열리고 3대의 JCW미니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JCW 미니 양옆에 서있는건 레이싱걸? 이 아닌 레이싱보이?도 아닌 레이싱맨입니다. JCW미니가 워낙 야성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감옥을 탈출하는 컨셉으로 신차발표회를 가졌다고 하네요.


음 봅슬레이 준비자세? 설마 미니를 밀고 사진찍고 있는 저와 기자분들 그리고 블로거분들을 덮치는건 아니겠죠 무서워요 ㅜㅜ


다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싱맨입니다. 같은 남자가 봐도 근육이 참 아름답습니다.


가운데 화이트 스트라이프 랩핑되어 있는 검은색 미니는 미니 JCW 캠든입니다. 미니 캠든은 작년말에 발표되었죠. 일명 말하는 미니라고도 불리는 캠든에도 JCW모델라인업을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캠든의 경우 1년한정 생산이라 올해말까지만 생산된다고 하니 캠든 JCW모델의 경우 희소가치가 꽤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니 JCW 캠든은 뒤로 빠지고 미니 JCW 클럽맨과 미니 JCW 컨버터블이 전면으로 등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탑 미니가 더 이뻐보이네요.


소프트탑 미니 운전석에 착석하여 포즈를 잡은 레이싱맨 근육질 몸매에 쫄티 그리고 빨간헬맷까지 쓰니 잘 어울립니다.


미니 JCW 컨버터블 내부를 촬용했습니다. 실내는 기존미니하고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미니 JCW 컨버터블 도어


미니 JCW는 1600cc가솔린엔진에 트윈스크롤터보가 장착되어 최고출력 192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25kg.m이상의 넉넉한 토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정도 출력이면 V6가솔린엔진 2500cc - 3000cc와 맞먹는 수치입니다.


미니 JCW 클럽맨 뒷모습입니다.


미니 JCW 클럽맨 해치도어를 활짝 열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실용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보니 3열 트렁크공간이 꽤 넓직합니다.


미니 JCW 클럽맨은 다른 두모델과 다르게 풀버킷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버킷시트가 참 멋있죠.


저녁에 런칭파티가 열린다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미니쿠퍼S만 해도 꽤나 강력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는데 미니쿠퍼S보다 더 강력한 JCW미니는 어느정도의 성능을 낼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미니 JCW 신차발표회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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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작년 초가을에 제 프라이드로 문막발보린모터파크를 주행한 사진입니다.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는 자동차매니아라면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보셨을 것이며 약18000평 규모의 자동차서킷 치고는 작은곳입니다.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코너가 많아 결코 공략하기 쉽지않은 서킷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작년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문막발보린모터파크는 결국 폐쇄되는 운명을 맞았습니다.


제가 문막발보린모터파크를 마지막으로 갔던것은 작년9월이었습니다. 그후로 한동안 가보지 못하다가 작년 12월말에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던중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 들렀습니다.


작년12월말 문막교라는 다리위에서 내려다본 문막발보린모터파크입니다. 도로바깥쪽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철거되었습니다.


문막발보린모터파크로 들어가는 입구는 트럭으로 막혔습니다.


다리밑에는 코스를 분리할때 사용한 분리대가 다리밑으로 옮겨져 있습니다.


이제 제역할을 못하는 분리대는 과연 어떻게 처리될까요?


코스로 진입해 보았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자동차의 우렁찬 엔진음과 배기음이 울려퍼졌던 문막발보린모터파크 이제는 마음껏 달릴수 없는 그저 황량한 들판에 불과합니다.


천막입니다. 작년에는 쉴때 저 천막이 참 포근했었는데 주인없는 지금은 황량하고 쓸쓸하기까지합니다.


작년까지 교육용으로 쓰던 뉴EF쏘나타 지금은 그저 방치되고 있을뿐입니다.


각종 비품이 실려있었고 경주차를 옮길수 있었던 트럭들입니다. 역시 방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생산량만 따지면 세계10위안에 드는 자동차강국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자동차산업은 양적으로 크게 늘어났지만 질적으로는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자동차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모터스포츠는 세계10위안에 드는 자동차강국이 맞나? 라고 의문이 드는만큼 너무 열악한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자동차가 달릴수 있는 서킷장이 몇군데 있습니다만 대부분 방치되거나 다른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안산서킷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 혹은 다른행사장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용인스피드웨이는 작년부터 사용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동차서킷은 태백레이싱파크인데 거리가 먼데다 임대료가 비싸 일반인들은 돈을 지불하고 달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모터스포츠산업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너무나 답답하다고 생각됩니다. 올해 전남 영암에서 F1이 열린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F1사업이 성공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이 가득합니다.


아래영상은 제가 문막발보린 모터파크에 처음왔었던 2007년 가을에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차종은 SM5 LPG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때가 참 그립습니다. 우리나라의 모터스포츠산업은 이렇게 제자리만 계속 맴돌게 될까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쓸데없는 4대강 사업말고 차라리 모터스포츠분야에 투자하는건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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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is 2010.01.25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으로 어떤 식으로든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4대강을 지나 대운하를 향해서 자신이 했던 말을 수없이 뒤집으며 분명히 해내려고 할 사람이 이명박입니다. 재산도 헌납한다고 하는데, 재산 헌납을 할 자신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뭔가 수익을 얻을 자신도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이명박이 도덕군자도 아니고 평상시 안하던 짓을 대통령이 되서 하려고 한다는 것은 재임기간동안 분명 얻을 것이 있다는 말로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얘기가 샜네요. 어쨌거나 4대강은 이명박 자신의 집(청와대 말고) 마당에다 모형으로 만들고 퇴임후 술잔이나 띄워 돌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2. 쏘타람다 2010.01.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쓸합니다. ㅠㅠ 안그래도 서킷이 부족한 나라에 생기진 못할 망정 없애는 꼴이라니 말이죠 ㅠㅠ

    • 레드존 2010.01.2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킷은 적지않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제대로 운영되는 서킷이 없지

      문막발보린모터파크는 작년까지 활발하게 사용되었다. 특히 안전운전 교육장으로는 문막만한곳이 없다고 생각된다.

  3. 기대하시는 바는... 2010.02.2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하시는 바는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땅파는 거야 자기 주머니로 머니가 직접 들어가지만 자동차나 레이싱 해봐야 산업만 발전하지 자기 주머니로 들어가는게 별로 없거든요.
    지금 파란집에 있는 사람은 자기 주머니만 신경쓰지 국가적인 발전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는 걸 항상 유념해 두시기 바랍니다.

  4. 쮠기 2014.05.1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막 드라이빙 스쿨 정말 잘 가르쳐 주죠...

    abs 퓨즈 빼고 Y자 만든 다음에 물 뿌리고 abs 없을 때 장애물 탈출 방법도 잘 알려주고.. ㅎㅎㅎ

    아쉽네요.. 언제 기회되면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지금은 없어져 버렸으니.... 에효..



12월3일과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신개념 스포츠카 BMW X5 M과 X6 M 신차발표 및 시승행사가 진행되었었죠.


그때 X5 M과 X6 M 이외에 BMW의 모터스포츠의 노하우가 접목된 BMW M시리즈의 컴팩트 스포츠카 BMW M3를 타볼수 있었습니다.




BMW M3의 역사를 간단히 살펴보면 1986년 1세대BMW M3가 나오면서 BMW M시리즈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M3는 현재 4세대 모델까지 나왔습니다.




200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4세대 M3는 배기량이 커진 벤츠AMG와 경쟁하기 위해 이전M3까지 사용했던 직렬6기통 일명 실키식스엔진을 버리고 V8 4.0L 자연흡기 가솔린엔진과 BMW가 고성능 M시리즈에 맞춰 새로 개발한 M-DCT가 새로 나왔습니다.


이번 시승은 고속도로에서 밟은것 이외에 다른체험을 해보지 않았기에 성능위주로 아주 간단하게만 작성하겠습니다.


시승코스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를 한바퀴 돌고 다시 인천대교를 건너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한 코스에 두명 시승할수 있는데 저는 자동차블로거인 카앤스페이스(http://whodol.pe.kr)와 함께 영종도까지 뒷좌리에서 앉아 동승하였으며 영종도에서 운전대를 잡아 직접 운전해 보았습니다. 




뒷좌석은 생각보다는 그리 불편하지 않지만 말 그대로 생각보다는 불편하지 않은거지 국산차와 비교한다면 국산준중형차보다도 더 불편합니다. 리어휀더에서 타이어 노면소음도 생각외로 많이 올라오구요. 하지만 M3는 엄밀히 스포츠카에 들어가니 뒷좌석을 생각한다면 M3보다는 한등급 위의 모델인 M5나 다른차종을 선택해야겠죠. 


BMW M3 V8 4.0L엔진은 최고출력 420마력 토크는 40.8kg.m이며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4.6초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운전해보니 BMW에서 발표한 제원만큼 가속력은 상당히 뻗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패들쉬프트로 변속시 RPM이 일정이상 올라갈때 타코미터 위쪽에 LED게이지가 점멸되면서 변속하라고 지시를 내립니다. 속도가 200km/h 넘어가니까 주위에서 달리는 다른차들이 마치 서있는거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다른차를 매우빨리 추월해갑니다.


빠른 가속력에 걸맞는 파워를 내뿜는 V8 4000cc엔진은 420마력이라는 매우 높은 출력을 제공하지만 연비는 그만큼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BMW는 내년 혹은 내후년에 나올 차세대 M3는 배기량을 줄이고 트윈터보시스템을 장착한 6기통 트윈터보엔진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효율성 면에서는 터보가 좋겠지만 자연흡기 특유의 재빠른 엔진반응을 원하는 M3매니아라면 단종되기전 지금 구입하는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재밌는 기능을 찾았는데 주행상황에 맞게 변속속도를 조절할수 있는데 변속속도를 제일 느리게 설정할 경우 마치 고급세단을 타는것처럼 변속속도가 느려지면서 변속이 상당히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1단 출발이 아닌 2단출발이 되는데 출발시 껄떡거리는 느낌을 싫어하신다면 변속속도를 제일 느리게 셋팅하고 다녀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근데 껄떡거리는 출발을 싫어하신다면 M3를 살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이번M3 또한 런치컨트롤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런치컨트롤을 포함한 나머지 기능은 써보지 못했습니다.


고속도로가 아닌 서킷에서 타고싶은 M3  




사실 개인적으로 M3는 탄탄한 서스펜션과 빠른핸들링이 최고의 장점인만큼 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내며 달리기보다 는 레이싱서킷에서 타야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M3의 경우 고속안전성이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고속주행 몇번하고 나니 딱히 계속 최고속도로 밟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오히려 시승후에는 M3를 고속도로가 아닌 레이싱트랙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욕망이 간절했습니다.


올해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에 자주갈때 가끔 M3 가지고 오신분들이 계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분들이 운전하는 M3에 동승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폐쇄된 문막발보린모터파크 사실 우리나라에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킷은 태백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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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스페이스 2009.12.2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 사업덕에 예정보다 일찍 문닫은 문막...... 트랙을 늘리지는 못할망정 줄여만 가다니!!!!

자동차매니아중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필자는 그중 타쿠미가 타고다니는 AE-86을 잠깐 동승해보았다.




지난주말에 운좋게도 이니셜D의 주인공 후지와라 타쿠미의 애마 AE-86 일명 하찌로꾸를 운좋게 조수석에서 동승할수 있었습니다.

하찌로꾸는 이니셜D를 많이 본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3도어 패스트백 스타일 차량이며 1984년-1987년사이에 생산된 고회전 엔진유닛이 장착된 차량으로 같은시기에 나왔던 AE-85와 비교시 출력이 훨씬높고 기어비가 타이트하게 설정되어서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극대와한 차량입니다. 일본에서는 AE-85, AE-86을 포함해서 통칭 도요타 코롤라 라고도 하며 코롤라 시리즈의 마지막 후륜구동모델입니다.


사실 하찌로꾸에 나왔던 동시대의 국산차의 차량으로는 현대차의 포니, 포니엑셀, 프레스토, 스텔라 시리즈 대우의 로얄XQ, 르망, 로얄프린스정도가 전부입니다. 이차량들중에 스피드를 즐길수 있는 차종은 아직 한대도 나오지 않았던 당시 국산차와 비교시 일본차의 경우에는 AE-86외에 닛산 스카이라인, 혼다시빅등 펀투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는 적지않은 차량들이 적지않았음을 감안할때 당시 일본의 모터스포츠 문화가 일찍부터 자리잡아온것을 실감할수 있습니다.


AE-86에 대한 소개는 여기서 뒤로 하고 익스테리어를 볼까요?


고전적인 디자인이 물씬 풍기는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는 한마디로 통칭하면 매우 고전적입니다.


각이 진 직선 차체에 낮은 전고를 가졌으며 3도어 해치백입니다.


AE-86의 전면부 모습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일반 헤드램프 모양을 한 모습이고(일명 레빈이라고도 합니다) 다른하나는 페라리 테스타로사나 일본의 RX-7처럼 팝업식 헤드램프 차량입니다. 제가 본 차량은 타쿠미의 AE-86과 똑같은 팝업식 차량입니다.


86의 전면부 모습



색깔도 타쿠미가 타고다니는 흑백의 펜더트레노이며 4륜의 타이어가 마이너스 캠버각이 많이 준 모습이 보입니다.



인테리어도 고전적인 느낌이 강한 직선의 인테리어인데 프론트 시트는 모두 풀버킷시트로 교체되었으며 벨트 또한 4점식 벨트입니다.


86의 후면부 모습 패스트백 디자인이며 고전적인 디자인이 물씬 풍긴다.



고회전에서도 부드럽게 상승되는 1.6L 4A-GE엔진



사실 86의 경우 84-87년도에 나온 차량이라서 처음에는 카브레터 방식의 엔진인줄 알았는데 제가 본 AE-86은 요즘차량에도 흔히 쓰이는 MPI방식의 차량입니다.



즉 이니셜D에서 타쿠미가 쿄우이치와의 배틀에서 엔진블로우 내기 전까지 사용했었던 엔진인 4A-G엔진으로 추정되며 86오너분께서 7000rpm이상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엔진출력은 150마력이며 약간의 튜닝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86 조수석에 앉아 동승해보니 차체가 20년 이상된 고령차임에도 상당히 섀시가 단단하다고 느꼈으며 고회전에서 매우 매끄러운 RPM상승을 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어비가 비교적 타이트하게 설정되었는데 문막발보린모터파크 짧은 직선주로에서 계기판속도로 시속130km/h까지 나올정도로 상당히 가속력이 좋았습니다.



풀버켓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는 어떠한 횡가속에서도 제몸을 똑바로 지지해주었으며 서스펜션또한 매우 단단해서 롤링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7000RPM이상의 고회전을 쓸수있고 최고출력150마력을 내뿜는 도요타 4A-GE엔진



일찍부터 발달된 일본 모터스포츠 문화



AE-86이 나올당시에는 우리나라자동차기업에서 86같은 펀투드라이빙에 특화된 차량을 볼수 없었으며 그나마 1990년대를 지나면서 현대 스쿠프를 시작으로 현대 티뷰론, 기아 엘란, 현대 투스카니, 그리고 작년가을에 발표된 현대 제네시스쿠페를 선보였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DOHC엔진이 보급되는 시기라 달리기능력이 특화된 엘란트라1.6, 1.8DOHC, 누비라1.8DOHC, 라노스 1.6DOHC등 당시로서는 꽤나 걸출한 가속능력을 보여준 차량들이 속속 등장하였지만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또한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또한 최근에 국내자동차업계에서도 거기에 발맞춰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고 있지만 아직 일본에 비하면 많은부분에서 미약한것이 사실입니다.



일본 모터스포츠 문화속에서 탄생된 AE-86을 타보고 나니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레이싱서킷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절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젯밤 TV뉴스에서 영종도 불법드래그에 관한 보도내용이 방송되었는데 필자는 저런 불법드래그들 옹호할 생각 없지만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발전과정을 위한 통과의례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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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물 2009.04.1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좋은 모터스포츠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2. 1224 2009.04.17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I타입이라니 의외네요
    정말 포니와 동시대 차인가 싶을 정도의 엔진룸이네요

  3. 코롤라는 2009.04.17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롤라는 도요타 중소형차로 전세계에 엄청나게 팔렸고 팔리고 있는 중소형세단인데요. 한국에 엑센트같은 그런 차 거든요. 코롤라 스포츠 모델인지는 몰라도 일반적인 코롤라는 스피드하고는 거리가 먼차입니다. 제가 알기로 전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안에 들만큼 많이 팔린 차입니다. 혼다 시빅도 스포츠카는 아닙니다. 코롤라랑 마찬가지 개념의 차입니다. 오래된 코롤라 많이 봤는데 저런 코롤라가 있는지는 첨 알았네요.

    • 2009.04.18 0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다 씨빅이 스포츠카는 아니지만 조금만 손 봐주면 왠만한 스포츠카들 보다 더 잘 나간답니다. 요즘 씨빅은 모르겠지만 제가 타던 90년대만 해도 가장 손쉽게 튜닝 할수 있는 차였어요.. 그리고 제일 많이 튜닝을 했던 차구요.. 분노의 질주(fast and the furious)에도 씨빅이 등장 합니다. 한번 보세요..

      그리고 Fun to Drive 는 스포츠카를 말 하는게 아니랍니다. 말 그대로 운전의 재미를 느낄수 있는 차를 이야기 하는 거지요.

    • 레드존 2009.04.18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코롤라라는 모델명이 1960년대 중후반에 나온 소형차모델부터 쓰이면서 현재까지 온걸로 알고있습니다.

      AE-86또한 코롤라 모델명을 쓰고있죠.(니드포프로스트리트에서도 코롤라라는 모델명으로 차를 고를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시빅 또한 코롤라와 비슷한 시기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내려오고 있구요. 일본업체들이 이렇게 오래된 모델명을 그대로 이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4. 코롤라는 출퇴근용 2009.04.18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매일 않타고 다녔으면 말을 말어유...

    코롤라 시빅 출퇴근용 입니다.

    90년대 코롤라 시빅은 한국의 엑셀급이에요. 코롤라 시빅 몰면서 펀투드라이브 하면ㅠ.ㅠ

    일제 출퇴근용 차중에 예전에 가끔 터보 달려 나오는 차는 있어도.

    신호등 건널려고 서있으면 꼭 코롤라나 시빅 둘중 하나는 지나가고 슈퍼 주차장 어딜가도 코롤라 시빅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전부 펀투드리이브ㅠ.ㅠ 와이프랑 애들은 혼다 어코드 신형 타고 남편은 노가다 갈때 91년산 시빅타고 나가는데...

    일본 사람들이 한국 구형 엑셀가지고 펀 투 드라이브카 라고 한다면 요....

    레드존님 모델명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요. 코롤라랑 시빅은 일본 차중에서도 월드베스트셀러카 입니다. 코롤라 2009년식도 중소형 출퇴근 모델입니다.ㅠ.ㅠ 머 중소형 모델로 시작해서 스포츠형으로 변한게 아니라요.

    • 레드존 2009.04.18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코롤라나 시빅 스몰패밀리카용도이지만 그중에서 같은이름을 쓰더라도 섀시 및 엔진이 다른 스포츠모델도 존재합니다.

      90년대 일본의 시빅 EG6, 그리고 시빅 타입알, 코롤라 AE-86등은 솔직히 말해서 그냥 출퇴근용차라고 치부하기엔 무리죠^^

  5. 동네하찮은형 2009.04.29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빅 EK9이 시빅 Type R인가요?...
    그나저나 86을 타보셨다니 정말 부럽네요...일본에서도 중고차로 구하기 힘든 차라던데, 한국에서 돌아다닌다니...

    애니메이션에 나온 13,000rpm짜리 TRD엔진만큼은 아니지만 4A-GE엔진도 정말 대단하네요...1.6리터짜리가 그 정도 성능을 내주다니...
    저도 AE86 정말 타보고 싶네요...기회만 된다면....ㅎㅎ

  6. ㅂㄷㅂㄷ 2015.10.22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기형이라 아쉽네요
    전기형이였음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