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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신선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갖추고 신차발표회에 등장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큰 호평을 받으며 사전계약대수 7000대를 돌파하자 이 여세를 몰아 낭만과 젊음이 넘치는 홍대부근 거리에서 이색적이고 기발한 로드쇼를 가졌습니다.

GM대우가 후원하는 제2회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Street Art Festival)'과 함께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라는 가치를 내건 이번 로드쇼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 홍대거리에서 열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은 넓고 방대하며 다양한 개성이 존재하는 홍대거리 특성상 한군데에서만 진행하지 않고 여러군데에서 분산되어 동시에 이벤트를 가졌으며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에서 보여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또한 홍대거리 주차장 구석구석 분산배치되어 홍대거리 어느곳에서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볼수 있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뜨거웠던 홍대거리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홍대거리에 들어서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곳곳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홍대거리 입구를 보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관련한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길거리를 거닐다가 중간에 닭다리 이벤트가 있어 참여했습니다. 사다리게임이었는데 과자 두봉지 받고 사진도 찍었네요^^

상자로 만든 가면을 쓰고 거리를 활보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스텝분들 이날 한낮에 꽤 더웠는데 많이 더우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스트리트 페스티발 안내장

홍대거리 어디를 둘러봐도 개성이 넘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행사장에는 곳곳에 무료로 카페를 즐길수 있는 카페가 세군데 있었습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홍대거리 곳곳에 있는 스탬프맨에게 스탬프3개를 받아야 무료로 입장할수 있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제원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메인 공연장입니다.

바디 페인팅을 한 늘씬한 외국모델 두명과 카페인팅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커스텀 페인팅 작업을 하고 있는 예술가 작품 하나하나에 많은 정성을 쏟아붓고 있는 모습이 참 열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는 시민들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티셔츠에 각자 개성있는 색을 입히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 나온 스키즈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빨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변신할까요?

어른 아이 할거없이 스트리트 아트 페스티벌 축제를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늘씬한 모델들이 춤추고 있는 모습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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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이 작년부터 소형차가 아닌 경차로 편입된 이후 그동안 경쟁자가 없었던 GM대우의 마티즈의 판매량이 크게 떨어지면서 GM대우는 가격을 내리는 등 여러 보완책을 썼지만 더 커지고 더욱 힘쎄진 모닝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GM대우는 모닝이 독주하는 동안 마티즈는 속수무책으로 판매량이 떨어지게 되었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마티즈의 판매량이 모닝을 앞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GM대우도 눈뜨고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모닝이 경차로 편입되기전인 2007년 초부터 GM대우는 글로벌 경차개발을 주도하기 시작하였고 27개월 동안의 개발과정끝에 GM대우는 8월19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차세대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차 발표회를 가졌으며 9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사전계약대수 5000대를 돌파하게 되어 다시한번 경차의 지존으로 등극할 날이 머지 않게 되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컨셉모델은 비트입니다. 본래 비트 외에 두가지 컨셉 디자인모델이 존재했는데 그중에서 소비자들은 비트를 제일 선호하게되어 GM에서 차기 경차 컨셉모델로 비트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비트의 또다른 모델명으로 스파크가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4월 서울모터쇼에서 소녀시대와 함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쇼카를 선보였으며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는 스키즈라는 모델명으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8월27일 저는 창원에서부터 부산 해운대까지 약100km 정도되는 거리를 시승 또는 동승해 보았습니다. 2인1조로 시승체험을 했는데 창원공장부터 중간에서 잠시 쉬는 을숙도휴게소까지는 주로 고속도로 구간이 많았으며 을숙도휴게소부터 해운대까지는 시내구간이 많았습니다. 저는 을숙도휴게소부터 해운대까지 시승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과연 기존마티즈와 어느부분이 크게 달라졌는지 그리고 경쟁차인 기아 뉴모닝에 비해 더 높은 상품성을 갖추었는지 지금부터 시승소감을 밝혀보겠습니다.

굵고 직선적이며 남성적인 익스테리어




익스테리어 리뷰는 앞서 밝힌 만큼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가까이서 볼때는 날카롭고 강인한 심성을 가진 충성스러운 무사의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멀리서 볼때에는 포켓몬스터나 디지몬같은 어린이만화에 나올법한 귀여운 몬스터들의 얼굴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경쟁차량인 기아 모닝, 그리고 기존 마티즈의 경우 선이 얇고 곡선이 가미된 매끈한 디자인이라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매끈하면서도 선이 굵고 직선적인 디자인입니다. 그래서인지 기존 경차에서는 느낄수 없는 강인한 힘을 내포하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전면부의 헤드램프는 크고 날카로운데 특히 헤드램프의 길이가 본넷의 길이와 비슷할 만큼 매우 긴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헤드램프 아이라인을 따라 굴곡을 이루고 있는 본넷라인은 날카로운 전면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범퍼 아래쪽에는 원형 안개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헤드램프 사이에는 라세티 프리미어부터 적용되는 가로두줄 역오각형 크롬그릴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옆면을 보면 제일 눈에 띄는건 리어 도어 손잡이가 일반적인 차량과 다르게 C필러쪽에 붙어있습니다. 처음에 서울모터쇼에서 보았을때는 리어 도어 손잡이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리어도어 손잡이가 왜 일반적인 차량과 다르게 C필러쪽에 붙어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까지 볼수 없던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리어램프 안쪽은 메탈릭베젤로 처리되어 있어 전면부의 역동적인 스타일과 매칭이 됩니다. 그리고 리어 해치 위쪽에 붙은 스포일러는 공기를 가르는 강력한 고성능 스포츠카를 연상시켜줍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마치 개구리 왕눈이와 닮았을정도로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리어램프 안쪽의 메탈릭베젤은 미래지향적이면서 사이버틱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리어스포일러는 단순히 해치위쪽에만 붙은 스포일러가 아니고 뒷해치글라스를 감싸는 디자인입니다. 아마 비오는날 뒤쪽시야를 확보하기에는 상당히 용이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렬한 레드 하이그로시 패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인테리어를 들여다보면 시선을 제일 많이 끄는것은 차체바디와 비슷한 레드 바디컬러 하이그로시 패널이 돋보입니다.



처음에 비트 컨셉카 내부사진을 볼때에는 실내를 이루는 하이그로시 패널이 바디컬러와 동일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양산형은 레드 외에 실버, 블루 두가지 색깔의 판넬을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국산차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인테리어 요소라서 신선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계기판 또한 기존차량에서는 볼수 없는 형식인데요. 대부분의 자동차 계기판은 운전석 대쉬보드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삽입된 형태인데 대배기량 모터바이크의 계기판처럼 보이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계기판은 1실린더 원형 아날로그 속도계와 디지털미터기로 크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계기판의 경우 새로운 시도는 칭찬할만 하지만 시인성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왼쪽 1실린더 아날로그 계기판의 경우 속도계는 오른쪽 디지털숫자로 표현하고 대신 RPM미터계를 장착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계기판의 방향지시등 또한 시인성이 보기좋은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분들이 계기판에 미션레버 위치를 나타내는 쉬프트 인디게이터가 없어 미션조작이 불편했다고 언급했는데요. 제생각에는 경제성을 중시하는 경차의 경우 오토미션보다는 수동미션에 최적화된 차량이어야 하며 따라서 쉬프트 인기게이터는 저에겐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쉬보드 재질은 고급스러워 보이고 촉감도 상당히 부드럽지만 보기와 달리 재질이 의외로 딱딱했습니다. 경쟁차인 모닝 또한 재질이 딱딱한 편이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최근에 나온 신차인 만큼 안전성을 위해서라도 대쉬보드 재질을 좀더 부드럽게 처리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프론트 시트의 경우 엉덩이 시트 크기는 모닝보다 약간 더 길지만 모닝처럼 시트끝부분이 위로 올라오지 않고 거의 평평한 수준이라 허벅지를 제대로 지지해주지 못하는 편입니다.
 

운전석이나 조수석 레그룸의 경우 경차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매우 넉넉한 편이었으며 헤드룸또한 상당히 넉넉한 편입니다. 뒷좌석 레그룸도 괜찮은 수준이었고 뒷좌석 시트 등받이 각도 또한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3스포크 스티어링휠은 윗급 라세티 프리미어의 스티어링과 모양이 비슷한 느낌이었고 핸들그립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 조작성도 편리했습니다.




경차는 실내가 좁은만큼 수납공간이 많아야 하는데 마티즈의 경우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도어 포켓 아래쪽에 별도로 작은 물건을 놓을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으며 센터페시아 아래쪽 또한 수납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미션레버 위쪽에 컵홀더2개를 마련해 두었으며 컵홀더 위쪽에는 시거잭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시거잭 위치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보통 시거잭에 거치식 네비게이션 전원을 꽃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네비게이션을 꽃는다면 시거잭 줄이 가운데 공조버튼을 가릴수 있어 공조장치 및 열선 조작할때 좀 불편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능보다 경제성 정숙성이 돋보이는 1L DOHC 엔진



이제 본격적으로 시승소감을 언급하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엔진은 최고출력 70마력 최대토크 9.4kg.m의 파워를 내뿜는 유닛으로 경차 최초로 DOHC엔진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경차엔진 최초로 PDA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 PDA시스템은 저회전에서 공기흡입량이 미미하여 연소효율이 떨어지는것을 막기 위해 밸브를 닫는 시간을 증가시켜 난류 강도를 높여 저속에서도 연소효율과 출력을 높인것이 특징으로 현대 기아차에서 주로 장착하는 가변밸브타이밍(VVT)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GM대우는 공회전시에 연료소모율을 낮추기 위해 공회전시 엔진 RPM을 670rpm까지 낮추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보니 RPM게이지가 0-1000rpm 사이에 거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670rpm이 거짓이 아님을 알수 있었습니다.

공회전시의 정숙성이 돋보이는데 엔진룸을 보니 후드 인슐레이션이 붙어져 있었습니다. 사실 경차는 물론 윗급 소형차에서도 후드 인슐레이션이 구비된 차량을 거의 못보았는데 경차에서도 후드 인슐레이션이 구비된걸 보면 GM대우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D레인지에 놓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살짝 밟아보면 부드럽게 가속이 됩니다. 엔진의 회전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회전상승이 돋보입니다.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을때의 엔진반응은 모닝보다 약간 늦는 편인데 경차가 스포츠드라이빙을 추구하는 차는 아닌만큼 차에 맞춰 주행하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도 재밌는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오토미션을 선택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경제성을 중시하는 경차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4단 오토미션과 짝을 이루는데 늘어난 배기량과 높아진 출력으로 기어비가 기존 마티즈보다 길어졌습니다.

80km/h를 주행하면 약2000rpm을 약간넘으며 되며 100km/h 거의 3000rpm에 도달하는데 100km/h이상 주행해도 엔진힘에 여유가 많았으며 정숙성 또한 매우 훌륭했습니다. 0-100km/h까지 도달시 걸리는 시간은 계기판상으로 약15초입니다.

시승차로 고속도로에서 160km/h 언저리까지 동승석에서 체험해 보았는데 놀라운것은 시속 140km/h이상에서도 불안하다는 느낌이 별로 없으며 차체가 도로를 꽉 잡는 듯한 느낌이 납니다. 고속안전성은 지금 팔리는 소형차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높아진 출력도 만족스럽지만 그보다는 연비가 더 눈에 띕니다. 제가 시승하고 동승한 구간거리가 약100km가 넘는데 연료게이지는 단 한칸만 떨어졌습니다. 천천히 달린것도 아니고 꽤 가혹하게 테스트하였음에도 연료게이지가 한칸 떨어진것이 의아해서 같이 시승한 다른분들께 물어봤는데 다른분들의 경우는 연료게이지가 아예 안떨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구형프라이드 수동이 그정도 달리면 연료게이지가 F에서 중간 부근까지 쭉 내려오는데 정말 마티즈 연비가 좋은건지 아니면 연료게이지가 잘 안떨어지도록 설정되있는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요철이 있는 도로를 지날때와 과속방지턱을 지날때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저는 처음에 뒷좌석에 앉아보았는데 과속방지턱을 지날때 기존마티즈처럼 텅텅거리는 느낌이 없이 사뿐하게 지나가며 도로에서의 요철 또한 깔끔하게 넘어갑니다.

핸들링은 빠르고 차체와 거의 따로놀지 않았으며 락-투-락(스티어링휠을 끝에서부터 끝까지 돌리는 양)은 약 2.7회전정도입니다.



아쉬운것은 제한된 구간에서의 시승으로 급차선 변경 및 코너링 테스트를 거의 해보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다시 시승할 기회가 있을 때 그때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경차인 만큼 수동모델을 많이 선택하는것이 바람직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다른차량들과 달리 오토미션이 장착된 차를 먼저 판매한다고 하며 수동은 해외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10월부터 수동차량도 같이 판매된다고 합니다.


사실 경차 본연의 목적은 경제성이며 좁은 도심에서의 충분한 기동성을 갖춰야 되는것이 최우선 목적입니다. 물론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최근에 나온 모닝이나 이번에 나온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최고급 사양의 경우 경차 본연의 목적을 벗어나서 너무 고급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리고 경차는 기본적이로 출력이 약한 차량입니다. 그래서인지 경차는 수동과 동력손실이 큰 오토의 연비차이가 아직도 큰편입니다. 저녁식사때 GM대우 손동연 전무님께 물어보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경차에서조차 오토차량이 수동차량보다 월등히 출고량이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해외에서는 수동의 출고비율이 90%이상 차지한다고 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거의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운 차량입니다. 다음에는 수동변속기 차량을 시승해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차량도 시승한뒤 시승기 남기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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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09.09.02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잘봤어요 ^^

  2. 구프라이드 2009.09.09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프라이드 저도 타고 다닙니다만, 연비가 마티즈크리에이티브에 뒤질 수준의 차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만, 중간에 연료게이지가 프라이드는 1/2로 확 떨어지는데 마크는 아니다 하신 부분,
    프라이드 연료통이 마크보다 작습니다. 당연히 같은 거리 달리면 프라이드가 확 떨어지죠.

    • 레드존 2009.09.10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료통은 오히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좀더 작습니다.

      게이지 셋팅때문인걸로 생각되는데요. 프라이드가 나왔던 시절에는 기름 가득 채우고 조금만 많이 주행에도 F에서 쉽게 내려오는데 요즘차는 막 밟고 다니지 않는이상 주유후 거리가 100km는 넘어야 게이지가 슬슬 내려오더군요.

      실제로 대구에서 서울까지 정속주행해보니 연비가 프라이드 스틱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3. zzz 2010.01.27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날로그 연료 표시기는 15리터정도 표시가 않된다고 하더네요...

  4. 매력만점경차타요 2011.05.17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녹색교통운동이라는 시민단체에서 경차 활성화 캠페인 담당 활동가입니다. ^^ 말 그대로 중대형 중심의 자동차 시장에서 경소형 비중을 높이고자 하는데요, 이유는 에너지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 위해서죠. 그래서 경차를 위한 사이트도 곧 오픈하는데요, 거기에 마티즈 시승기를 찾고 찾다 선생님의 시승기를 발견하고 담아가도 될까 허락받고 싶습니다. 출처 분명히 하고 담아가도 될까요?




2006년에 데뷔한 기아의 경차 모닝은 데뷔당시 경차규격에 벗어난 크기 및 배기량으로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분류되어 데뷔 당시 초기판매량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2008년부터 경차규격이 확대 적용되어 모닝이 경차규격에 포함되었고 이에 맞춰 기아는 내 외관을 변경 및 손질한 뉴모닝을 선보이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 그동안 경차에 대해 인색했던 우리나라에서도 경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또한 변경된 경차규격으로 기아 모닝은 GM대우의 마티즈를 멀찍이 따돌리고 경차시장에서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질세라 GM대우는 기아 모닝처럼 규격을 확대하고 배기량을 1000cc로 높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발표하였으으며 기아자동차는 이러한 GM대우의 움직임에 한걸음 더 발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상품성을 높인 2010년형 뉴모닝을 출시하였습니다.

2010년형 뉴모닝의 특징은 기존 뉴모닝 모델트림에 스페셜트림이 추가되면서 프론트 범퍼 형상이 더욱 역동적으로 바뀌고 기아의 다른 승용차 라인업과 패밀리룩을 이루는 호랑이 이빨을 형상화한 그릴, 그리고 뒤쪽 브레이크 램프에 블랙베젤이 추가되었다는 것이고 리어범퍼 중앙에는 프론트그릴과 동일한 메쉬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64마력의 가솔린엔진 출력을 72마력까지 끌어올린것이 특징입니다.(LPI엔진 출력은 기존과 동일)이번에 시승한 2010년형 뉴모닝은 기존모닝과 얼마나 달라졌는지 저도 많이 궁금했습니다. 제가 시승한 모델은 2010년형 모닝 중에서도 제일 상위 라인업인 SLX블랙 스페셜 풀옵션 모델입니다. 지금부터 2010년형 뉴모닝에 대한 시승소감을 말하겠습니다.

스페셜 트림만의 에어로파츠 옵션적용으로 남성적으로 바뀐 익스테리어



2010년형 모닝의 경우 기존 모델라인업 외에 두가지 스페셜 라인업이 추가되었습니다. 하나는 LX스페셜이고 두번째는 제가 시승했었던 SLX스페셜입니다.

스페셜 트림의 큰 특징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프론트와 리어범퍼가 변경되어 여성적이고 아담하게 보이는 기존 뉴모닝의 익스테리어가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바뀌었으며 블랙바탕에 메탈라인이 들어간 플라워 휠 또한 신선한 아이템입니다.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것은 스페셜 트림을 선택할시에는 밝은색 계통보다 어두운색 계통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승차는 흰색인데 흰색 바디컬러는 15인치 플라워휠과 통일성이 떨어지고 바디따로 휠이 따로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뉴모닝 시승후 길거리에서 블랙바디에 스페셜 트림이 적용된 2010년형 뉴모닝을 주차장에서 본 적이 있는데 블랙바디와 플라워휠이 상당히 잘 어울려 보였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기아의 로체 이노베이션부터 시작된 호랑이 이빨을 형상화한 그릴이 모닝에도 적용되어 한눈에 봐도 기아차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적으로 보였던 기존 뉴모닝의 전면부와 달리 역동적이고 남성적으로 보이는 프론트범퍼를 살펴보면 범퍼 아래쪽 중앙에는 입을 크게 벌린 호랑이 형상을 한 에어홀이 존재하며 에어홀 양옆에는 호랑이 송곳니를 형상화한 클리어 안개등이 붙어있습니다.

바디 옆면은 기존모닝과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만 도어 그립 바깥쪽이 고급스러운 스테인레스 재질이 적용되었으며 사이드미러 바깥쪽에는 고급스러운 사이드리피터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도어 중앙에는 바디컬러와 동일한 몰딩이 붙어있습니다.




후면부를 보면 제일 먼저 눈에띄는것은 브레이크램프입니다. 기존 모닝과 달리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이 클리어램프로 처리되어 있으며 브레이크램프 안쪽에는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블랙베젤을 삽입하였습니다.

리어 범퍼 형상도 약간 바뀌었는데 리어범퍼 중앙을 가로지르는 일자형 메쉬그릴이 적용된 것이 눈에 띕니다. 해치 위쪽에 고급스러운 리어 스포일러가 적용되어 뒤쪽이 날렵해 보임과 동시에 단순한 경차가 아닌 패션카를 지향하는 기아자동차의 의도를 엿볼수 있습니다.




시트, 헤드레스트, 매트 테두리의 옐로그린 라인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제일 눈에 띄는것은 시트 및 헤드레스트 모서리 그리고 바닥매트 모서리에 마감된 톡톡튀는 옐로그린 라인입니다.


그렇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익스테리어가 남성적이고 역동적으로 바뀐 만큼 튀어보이지만 밋밋해 보이는 옐로그린 라인이 아닌 레드라인을 삽입하는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프론트 시트포지션은 괜찮은 수준입니다만 경차라서 그런지 엉덩이 시트가 짧은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사실 모닝을 타면서 제일 놀랐던 것은 뒷좌석 레그룸입니다. 예전에 구형모닝을 타본적 있지만 그때는 운전석에만 앉아서 주행한 정도라 뒷시트는 앉아본적이 없었는데 모닝 뒷좌석 레그룸이 예상외로 넓었습니다. 또한 뒷좌석 시트포지션또한 의외로 편안했습니다.

제차가 구형프라이드인데 그차와 레그룸이 비슷한 수준이고 시트포지션은 오히려 모닝이 더 낫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레그룸 공간을 확보하려는 측면에서인지 뒤쪽 트렁크 공간은 좁은 편이었습니다. 여행용 가방 하나 들어가기에도 벅찰정도로 좁은 편입니다만 경차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트렁크공간을 줄이고 실내공간을 넓힌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많은 짐이 필요하면 리어시트를 폴딩하면 되니까요)

계기판은 큼직해서 시인성이 좋습니다. 계기판 아래쪽과 타코미터 아래쪽에는 트립컴퓨터창이 붙어있으며 경차가 으레 그렇듯 수온게이지는 없고 수온경고등만 별도로 존재합니다. 또한 시승차는 4단 오토미션이지만 미션레버 위치를 나타내는 쉬프트 인디게이터 또한 없습니다.
 

뉴모닝은 구형모닝과 비교시 익스테리어가 변경되었지만 센터페시아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SLX스페셜모델의 경우 풀오토에어컨이 포함되어 있는데 센터페시아 중앙에 있는 오토에어컨 액정 테두리에도 역시 옐로그린라인을 넣어 액정을 돋보이게 한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경차의 한계일까요? 운전석에 앉을때 인테리어 조작성은 썩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기어레버 위쪽에는 시거잭과 MP3기기와 연결할수 있는 USB, AUX단자가 있으며 컵홀더 두개가 존재합니다. 컵홀더 위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어시트를 6:4를 기본으로 폴딩할수 있는데 화물을 많이 적재할때 상당히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경제성과 도심에서의 기동성을 중시하는 경차답지 않게 실내 인테리어 질감은 거의 소형차수준 이상입니다. 시승차가 SLX스페셜 풀옵션인만큼 내장재질은 인조가죽이 기본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경우 같은 모델이라도 편의사양 및 옵션이 많은 차량을 더 많이 선호하는데 모닝 또한 경차이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경차를 고를때에도 경제성보다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편입니다.

인조가죽으로 감싼 모닝의 인테리어는 중대형차 인테리어와 비교할수 없지만 경차 본연의 목적을 생각해볼때 인조가죽재질은 약간 사치스러운 면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고회전저항이 줄어든 72마력 입실론엔진과 생각외로 좋은 코너링성능



이제 성능 및 연비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2010년형 모닝은 나중에 나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의식해서인지 엔진출력을 72마력까지 올렸으며 토크도 0.2kg.m이 늘어난 9.2kg.m입니다. 연비도 늘어난 17.4km/l입니다.




수동미션의 경우는 공인연비가 20km/l인데 경제성이 우선인 경차를 생각하면 오토보다는 수동의 판매량이 더 높아야 할텐데 우리나라는 승용차중에서 제일 엔트리급이고 경제성을 중시하는 경차에서조차 오토의 비중이 훨씬 높은 실정입니다. 일본을 제외한 해외에서는 경차의 대부분이 거의 수동미션 비중이 높은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가급적이면 오토보다는 수동을 선택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미션레버는 스텝게이트 방식이며 P, R, N ,D, 3, 2, 1 레버가 존재합니다.



새차라서 그런지 시동을 걸면 상당히 조용합니다. 경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 또한 조용한 정숙성을 더 선호하는 만큼 아이들링시 엔진음을 최소화한 노력이 많이 돋보입니다.

지긋이 부드럽게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매끄러우면서 비교적 빠르게 가속이 됩니다. 출력이 낮은 경차인만큼 기어비가 상당히 높은편인데 시속 60km/h에서는 2000rpm에서 약간 못미치며 시속 100km/h에서는 약3000rpm에 도달합니다. 시속 100km/h이상 가속할려면 4단 락업클러치가 풀려야 가속이 되는만큼 고속도로에서 높은 연비를 얻고 싶다면 시속 100km/h를 넘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속도로에서 엑셀레이터를 꾹 밟아보면 시속 140km/h까지는 무난하게 가속되는데 한가지 특징점이 있다면 제가 예전에 탔었던 06년식 모닝과 비교시 엔진을 4000rpm이상 고회전 영역에서 회전저항이 좀더 줄어들었습니다. 좀더 매끈하게 rpm이 올라가며 변속 또한 더 부드럽게 변속되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배기량과 출력이 낮은 경차인 만큼 늘어난 출력만큼의 가속력은 그리 와닿지 않았습니다. 특히 앞차를 추월할때 추월가속이 약해서 2차선국도에서 추월할때는 신중한 판단을 해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서스펜션은 기본적으로 탄탄한 편입니다. 그리고 급코너링시 크게 쏠린다는 느낌이 적었으며 특히 시승차의 경우 편평비가 낮고 타이어사이즈가 큰 175/50/15 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해서 그런지 타이어 사이드월이 잘 무너지지 않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요철을 지날때 서스펜션이 약간 튄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차체강성 또한 제가 느껴본 바로는 그리 높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2010년형 뉴모닝은 구형과 달리 EPS즉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이 장착되어 있는데 전동식이라서 그런지 주행중 핸들을 돌릴때 약간의 위화감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핸들링 자체는 비교적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고속에서 핸들이 생각보다 무겁지 않다는것인데 모닝의 경우 도심주행에 특화된 경차인점을 감안하면 단점이라고 말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더 예뻐지고 더 멋진 모닝 그러나 강력한 경쟁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입맛을 다시며 기다리고 있으니.......



7월에 2010년형 뉴모닝이 출시되었지만 앞으로 뉴모닝이 나가야 할 여정은 험난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 GM대우의 차세대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드디어 베일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양산궤도에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아 모닝또한 절대로 나쁜차량은 아니었지만 옛 마티즈의 부활을 꿈꾸는 GM대우의 야심작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당해내기는 힘들것입니다.

기아 모닝의 아키텍쳐는 현대 클릭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파워트레인또한 당시 완전한 신형엔진이 아닌 현대 아토스와 기아 비스토에 장착된 입실론엔진에 배기량을 늘리고 기어비조정을 한것에 불과했었습니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개발한 아키텍쳐와 신형엔진으로 무장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앞에 모닝이 승산을 잡을수 있는길은 한가지 가격을 기존보다 좀더 낮추는 것 뿐입니다.

다행이도 기아는 모닝 후속 차세대 경차를 내년에 출시예정이라고 하지만 차세대 경차가 출시될 때까지 모닝이 새로운 경쟁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맞서 얼마나 잘 수성할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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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ramirang 2009.08.31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대단한 경차군요. ^^

  2. Yihado 2010.02.03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닝 구입을 고려중인 늣깍기 재수생입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요점만 콕콕 찝은 필체에 감동(?) 받아서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해요 !!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D

8월19일 수요일 오전에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차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사정상 바로 올리지 못하고 지금에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이 꽤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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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를 보신 분들은 아마 아시겠지만 며칠전부터 스키즈룩으로 꾸민 GM대우의 차세대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용산역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확히는 스키즈로 꾸민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인데요. 다음달에 본격적으로 시판하는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양산되기 이전에 나온 컨셉카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경쟁사의 경차 모닝과 비교시 굵직하고 날카로우며 남성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위쪽으로 쭉 찢어진 헤드램프가 제일 눈에 띕니다. 헤드램프 사이로 가로 2줄이 삽입된 오각형 크롬그릴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전면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본넷은 헤드램프 라인을 따라 좌우 2줄의 굵직한 라인이 A필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범퍼 아래쪽에 있는 안개등인데요. 전체적으로 직선을 강조한 차량인 만큼 안개등도 원형이 아닌 사격형 혹은 그릴모양과 같은 오각형모양이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옆면을 보면 제일 눈에 띄는건 리어 도어 손잡이가 일반적인 차량과 다르게 C필러쪽에 붙어있습니다. 처음에 서울모터쇼에서 보았을때는 리어 도어 손잡이가 없는줄 알았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리어도어 손잡이가 왜 일반적인 차량과 다르게 C필러쪽에 붙어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지금까지 볼수 없던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리어램프 안쪽은 메탈릭베젤로 처리되어 있어 전면부의 역동적인 스타일과 매칭이 됩니다. 그리고 리어 해치 위쪽에 붙은 스포일러는 공기를 가르는 강력한 고성능 스포츠카를 연상시켜줍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마치 개구리 왕눈이와 닮았을정도로 귀여워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리어램프 안쪽의 메탈릭베젤은 미래지향적이면서 사이버틱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리어스포일러는 단순히 해치위쪽에만 붙은 스포일러가 아니고 뒷해치글라스를 감싸는 디자인입니다. 아마 비오는날 뒤쪽시야를 확보하기에는 상당히 용이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휠, 타이어를 살펴보니 14인치 알루미늄휠에 155/70/14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타이어사이즈가 국내에는 거의 볼수 없었던 사이즈인데 지금까지 나온 경차타이어보다는 1등급 더 큰 사이즈를 장착했습니다.


다만 큰 차체에 타이어폭이 155mm라면 일상적인 주행시에는 별무리 없겠지만 스포츠주행시에는 부족한 타이어폭입니다.(경차로 스포츠주행 하실분들은 별로 없으시겠지만)


기아 뉴모닝이 15인치 휠에 175/50/15타이어를 장착하는 만큼 마티즈 또한 175mm이상의 광폭타이어를 장착할수 있는 옵션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9월에 우리에게 다가올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경쟁사 기아 뉴모닝이 현재 경차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지금 과연 뉴모닝을 누르고 옛 마티즈의 영광을 다시 찾을수 있을지 앞으로가 궁금해집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경차전쟁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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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2009.08.15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어도어 손잡이가 C필러에 달려 있는 것은 닛산이 이미 1986년에 Pathfinder라는 모델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잇습니다. 물론 국산차로는 이 디자인이 최초지만요.

  2. 홍E 2009.08.18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랜스포머에서 마티즈가 2대씩이나 나와서 매우 흐믓했어요. 여기서도 보게되니 또 흐믓해 지는군요 ^^

3월 춘설이 내린 중미산에서 찍은 제 구형프라이드입니다. 특히 연비가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더 잘나와서 너무 좋습니다.




올해 2월에 30만원의 싼 가격에 구형 프라이드를 입양해서 지금까지 1만키로 정도 탔었습니다.


쭉 신차를 타보다가 10년넘은 구형차를 타면 뭔가 나사빠진 느낌도 나고 달릴때 불안하기도 했으며 몇번의 고장도 났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잘타고 다녔습니다.


기아 프라이드의 경우 공차중량 800kg대의 가벼운 차체에 1300cc의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라서 연비도 좋지만 가속력 또한 생각외로 빠르고 코너링도 꽤 민첩한 차량입니다.


3월말부터 지금까지 프라이드를 쭉 타오면서 주유이력을 적고 연비계산을 하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연비를 계산할때 주유소에서  가득 기름을 넣고 구간거리계를 리셋한뒤 주유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 기름을 넣은 양과 이전주유소에서 리셋해서 나온 거리를 나누어 연비를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제 프라이드가 기름을 가득넣고 500km주행한뒤 다시 주유소에서 기름을 가득넣은 양이 30L라면 


500km / 30L =   16.7km/l


즉 프라이드는 휘발유1리터당 평균연비 16.7km를 주행했다는 계산결과가 나옵니다.


제가 3월말부터 지금까지 구형프라이드에 주유한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산거리계     구간거리계      주유량       주유금액         1리터 단가        평균연비        
113621             585km           30.4L         47000원            1548원           19.2km/l               
113911             290km           14.0L         21000원            1498원           20.7km/l
114488             576km           31.6L                                                    18.2km/l
114978             490km           25.4L         37000원            1456원           19.3km/l
115413             435km           20.5L         32000원            1558원           21.2km/l
115900             487km           24.4L         37000원            1519원           20.0km/l
116396             496km           26.2L         39000원            1488원           18.9km/l
117024             628km           31.4L         47000원            1498원           20.0km/l
117436             412km           21.3L         33000원            1548원           19.3km/l
117954             518km           26.8L         42000원            1569원           19.3km/l
118290             336km           11.5L         18000원            1569원           29.2km/l
118640             350km           20.5L         32000원            1558원           17.1km/l
119097             457km           24.7L         38000원            1538원           18.5km/l
119701             604km           37.5L         62000원            1653원           16.1km/l
120181             480km           28.3L         46000원            1628원           17.0km/l
120600             418km           31.9L         53000원            1659원           13.1km/l


주유한 날짜는 생략했습니다.


프라이드를 타면서 느낀것은 에어컨이 연비 및 출력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위에 기록표가 아래로 내려올수록 평균연비가 점점 떨어지는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여름철이 다가올수록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였고 또한 시내주행도 잦아 연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마지막 평균연비가 13.1km/l나온것은 복잡한 시내주행도 했지만 지방에 급한일이 있어서 고속도로를 타고 시속 140km/h이상 과속주행을 많이 하고 다닌 결과입니다.


구형프라이드가 마티즈보다 연비가 더 좋았던 비결은?


구형프라이드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측정된 공인연비가 16.9km/l 였습니다.


그러나 실연비를 측정해보면 800-1000cc급 경차와 비슷하거나 더 잘나온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비결은 경차와 같은 공차중량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엔진배기량이 경차보다 300-500cc가 높아서 출력과 토크가 훨씬 높아 경차에 비해 엑셀레이터 페달을 덜 밟고도 쾌적한 주행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800-1000cc급의 경차들의 엔진성능은 보통 50-70마력정도 토크는 7-10kg.m이지만 구형프라이드의 경우 배기량 1323cc에 최고출력 70마력 최대토크 12kg.m를 나타냅니다.


무게또한 경차들과 비교시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가벼워서 프라이드3도어의 경우 수동기준으로 공차중량은 800kg 5도어의 경우 공차중량이 820kg입니다. 


현재 팔리고 있는 기아모닝의 경우 수동기준으로 공차중량이 877kg이고 GM대우의 마티즈의 공차중량이 수동기준으로 795kg임을 감안하면 구형프라이드의 공차중량이 얼마나 가벼웠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프라이드는 세그먼트상 경차가 아닌 소형차이지만 공차중량만 따지면 사실상 경차나 다름없습니다^^


가벼운 몸무게에 더 높은 출력과 토크로 인해 구형프라이드의 경우 경차는 물론 1.4L - 1.6L소형차와 비교해서도 기어비가 길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GM대우 마티즈의 경우 수동5단 100km/h를 주행시 RPM이 4000RPM에 육박하며 기아 모닝의 경우 3000RPM이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프라이드는 100km/h 주행시 2600 - 2700RPM 수준이라 윗 경차들에 비해 같은 속도에서 RPM이 낮아 정숙한 편이며 또한 RPM을 낮게 사용하기 때문에 연비주행에도 유리한 편입니다.


왼쪽 검은색 데이터가 구형프라이드 5단 기어비 왼쪽 붉은색 데이터가 기아 모닝 기어비입니다. 5단 3000rpm에서 주행시 프라이드는 시속113km/h를 달릴수 있는데 반해 모닝은 시속 95km/h밖에 속도를 낼수 없습니다.




작은 올드카 큰 기쁨


최근에 노후차 세제지원 제도로 인해 많은 노후차들이 폐차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성을 중시하는 드라이버라면 굳이 신차로 바꾸지 않고도 정비 및 소모품을 잘만 교체해도 신차만큼의 쌩쌩한 성능이 나옵니다.


물론 오래된 올드카와 현재 나오는 신차와 비교하면 당연히 모든면에서 신차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올드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지는 않습니다. 무조건 신차가 좋다면 전 할말 없지만 아끼고 조이고 구석구석 세차하면서 오랫동안 드라이버와 교감을 나눌수 있는 올드카 또한 매력있지 않을까요? 차는 관리가 잘될수록 연비 및 성능도 더 나옵니다^^;


별탈없이 잘달려준 프라이드 정말 소중한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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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앤홍 2009.07.14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컨카로 프라이드구형하나 구해볼까? 하는 생각이 무지 듭니다. 저의 경우 왠지 모를 올드카에게 매력이 나는 것 같아요.
    펌프질 엄청 당하고 갑니다. 아벨라도...땡기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뵈요.^^

    • 레드존 2009.07.14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앤홍님 안녕하세요. 아벨라도 튼튼하고 좋은차입니다^^; 올드카 매력많죠^^; 물론 신차에 비해 편하지 못하고 관리도 신경써야 되고 하지만요.

    • 반달 2009.07.14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우차에 크게 거부감 없으면 라노스도 괜찮습니다.
      제가 뉴카 할부금땀시 6개월만에 팔고, 2월에 라노스 97년식 구해서 타는데 물론 수동.. 1500씨씨.
      언덕 올라갈때 뉴카렌스보다 쉽게 올라가고 연비는 평균 13-15키로...
      요즘 중고차가격보니 99년식 수동도 100만원미만이더라구요.

  2. L.F.L 2009.07.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은,,, 람보르기니, 벤츠, BMW 는 명차가 아니고 비싼차이지....

    저런 프라이드 같은 차량이 진짜 명차 라고 생각됩니다.

  3. 무락 2009.07.14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유료도로가 꽤 많은 편입니다.
    지나가며 동전을 던지던가, 아님 교통카드로 찍고 가는데, 몇년전 중고로 샀던 구형프라이드....
    인식되기로 경차로 인식되어서 항상 경차값만 던지고 지나다녔었죠...ㅎㅎㅎ

    물론 사람이 직접 돈 받는 곳은 할수 없이 소형차값....

  4. 모터리뷰 2009.07.14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차 큰기쁨!! 이라는 말이 어울리는데요 ^ ^;

  5. 규목당 2009.07.14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도에서 28km/L 정도
    구형 프라이브

  6. 기현 2009.07.14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첫차 pride-young 평균연비가 20km는 거뜬히 넘었던 것 같습니다.
    97년 당시 기름값이 600원 정도 했던것 같았는데
    정말 호시절이었네요
    월급이 140이었는데
    3만원으로 강원도에서 경남까지 매달 한번씩 다녔지요
    고장도 한번도 안나고
    튼튼하기도 해서 부딛혀도 범버 살짤 긇히고 마는...

    프라이드 정말이지 좋은차입니다.

  7. 명차명차 2009.07.1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라이드 명차인줄 알고 있었는데....연비까지 ~ 옷홍

    2년전에 남에 차 빼줄라고 한번 타봤는데 깜짝 놀랐지요..

    언덕에서 치고 올라가는것이...아주 잽싼 느낌이였습니다.

  8. 신혁 2009.07.1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는 그 프라이드군요. ㅎㅎ

    이런 차들이 정말 명차이지요.

    갈 수록 가전제품들도 그렇고 차들도 그렇고

    예전 것들이 오히려 더욱 명품이 많은 것 같네요.

  9. 홍E 2009.07.1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 표현이 너무 재미있네요.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간다는 프라이드 ㅎㅎ
    전 프라이드 부를때 엔터프라이드 라고 부르는데.. ^^ 집에서 농사용으로 엘란트라를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
    세차도 안해주고 정말 엄청 탔네요. 아직까지 잘나가는걸 보면 엔란트라도 명차같아요. ㅎㅎ

  10. FANAAN 2009.07.1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저런 차라면 벤츠가 부럽지 않겠어요ㅋ

  11. 바람몰이 2009.07.14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앤레드존..제가 한동안 블로그를 안했더니 블로그명이 바뀌었나 보네요. 맞죠? ^.^;;; 프라이드 좋지요! 저희 숙부님도 프라이드 모셨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고장없는 명차지요~

  12. ff 2009.07.14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년식 티코 탑니다.연비 25km/l. 부품값 대한민국 최저.요즘 택트나 경차를 장보기용 수단으로 만이 이용하는데..그냥 티코 한대사서.가까운데나 시냐왓다갓다 할대 타고다님 됩니다..1년세금 39000원.보험비 종합보험:대략 무사고 나이는 30대중반 이상 운전경력 10년쯤 된다보고 21만원.이래저래 하면 그냥 차한대가 낫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아주 차를 모셔놓고 다니지 않는이상 무조건 이득봅니다.그리고 차가 두대라는 덤도 챙기면서 말이죠.집안 식구들 이 차한대로 돌려타는건 상당히 불편할겁니다..

    • 레드존 2009.07.14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왕 기름냄새만 맡아도 굴러간다는 그 티코군요. 맞습니다. 사실 프라이드나 티코나 가족태우고 다니기엔 불편한 점이 많죠. 저는 사실 아직 솔로라서 별 불편 못느끼고 다닙니다^^

  13. 퍼랭이 2009.07.15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차는 92년식 구형EGI 수동 베타를 몰고당기는데요.. 이제 겨우 28만키로 넘었네요.
    님차는 앞으로 10년은 넘게 더 탈수 있을듯.

  14. 깐따삐 2009.07.16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첫차네요. 아버지가 13년인가 타시다가 물려주신건데 연비 좋고 잘나가고 고장없고 명차라는게 거기에 튼튼하기까지 달리 이런게 명차가 아닐까 싶어요. 예전 외국 출장 때도 프라이드를 몇번 봤습니다. ㅎㅎ 잘들 다니더군요.

  15. ㅇㅇㅇ 2009.07.30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가벼운 차가 연비가 좋네요.. 요즘에는 안전장비, 편의장비가 늘어나서 무거워 졌지만...항상 안전운전하고 연비운전하는 습관만 들인다면 그 대가로 높은 연비를 얻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가.

  16. 아벨라 2009.08.16 0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아벨라 타고 88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했더니만(내리막에선 fuel cut 사용) 연비가 25km/L 정도 나왔음....

  17. 어씨 2009.09.14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 지금도 프라이드 베타 오토를 몰고 있습니다만
    연비도 연비지만 사거리에서 액셀 살짝 밟아주면 쭉 치고 나가주는게 아주 맘에 듭니다. ㅋ
    전에 한 번은 친구 아방이랑 사거리에서 나란히 섰다가 신호 받자마자 꽉 밟아서 치고 나가 줬더니
    친구가 이 차 튜닝한 차 아니냐고 하더군요 ㅋㅋㅋ
    게다가 연비도 굳잡! 만땅 넣고 고속도로에서 살살 달리면
    오토임에도 게이지가 거북이 기어가는 속도만큼이나 늦게 내려오니
    학생인 저도 부담이 없습니다.
    굳이 문제라면 문의 고무 실링이 닳아서 시속 100키로만 넘어도 바람 소리가 샌다는 거지만
    그래도 참 마음에 들어 몰고 있습니다~

  18. 2011.12.1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아버지도현재
    프라이드 구형 스틱을13동안타고계시는데요그놀라운연비와생명력그리고작은체구에서나오는속력이놀랍습니다

2009년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국산차업체 부스중에서 필자의 눈에 띄었던것은 다름 아닌 GM대우였습니다.


사실 GM대우는 모기업 GM이 현재 파산선고까지 받은 상태일 정도로 매우 열악하고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상황임에도 재정지출 규모가 적지않은 모터쇼에 참가하여 GM대우가 출시할 차종과 내연기관을 대체할 GM의 수소연료전지 차량을 전시하는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특히 이번모터쇼를 통해 주목을 받는 차세대GM대우차는 플러그인 전기차인 시보레 볼트, 그리고 현재의 마티즈를 대체할 차세대 마티즈(시보레 스파크)가 제일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GM대우부스 입구에 들어설때 바로 눈에 띈다.

우람한 남성의 이미지를 풍기는 라세티프리미어 튜닝카

GM대우 수소연료전지차 시보레 에퀴녹스 윈스톰의 형제차이며 수소연료전지차답게 배기가스가 전혀없다.

에퀴녹스 뒷모습


GM대우의 준중형세단 라세티프리미어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라세티프리미어 튜닝카 옆모습 5스포크 대구경 휠과 강렬한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가 눈에 띈다.


라세티프리미어 튜닝카 뒷모습

GM대우의 기함 베리타스 고풍스러우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가 넘친다.

베리타스의 앞모습

베리타스의 옆모습

높은 경제성을 홍보하는 마티즈 페인팅 포스터

마티즈 페인팅포스터 뒷모습

GM대우 레이싱팀에서 달렸던 라세티 해치백 레이싱카

GM대우 레이싱팀에서 달렸던 젠트라x 레이싱카

젠트라x 레이싱카 옆모습

마이클 그리말디 대표이사의 옆모습

마이클 그리말디 대표이사가 프레스 브리핑을 하는 장면 주로 언급한 차종은 차세대 경차인 시보레 스파크와 플러그인 전기차 시보레 볼트이다.

시보레 스파크를 홍보하기 위해 포토모델이 된 마이클 그리말디 대표이사와 소녀시대

GM이 야심차게 내놓은 플러그인 전기차 시보레 볼트 최대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33kg.m의 넘치는 성능이 일품이다.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엔진룸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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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동영상으로 찍어둔 것이 더 많았는데 화질이 좋지 않거나 제대로 찍지 못한것이 많아 대부분의 동영상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건져서 편집한건 마티즈 신차발표회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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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티 에이고 상급모델인 에이고 블루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에어컨이 포함된다.


  한국에 마티즈와 모닝이 경차시장을 주름잡고 있다면 유럽에서는 도요타 에이고가 유럽의 수많은 A세그먼트 자동차들 중에서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다.

  A세그먼트는 우리나라에서 경차급에 속하며 B세그먼트는 젠트라,베르나,뉴프라이드에 속하는 소형차 C세그먼트는 i30에 해당되는 준중형해치백이 이에 속한다.

  도요타 에이고는 에이고 플러스 윗급으로 에이고 블랙과 블루 두가지가 팔리는데 에이고 블루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에어컨이 포함되어 있으며 에이고 블랙은 최고급차에서나 만날수 있는 알칸테라 가죽트림이 포함되어 있다.

또다른 에이고 상급모델인 에이고 블랙 14인치 알로이휠과 알칸테라 가죽트림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은 높은 경제성과 파워를 겸비한 1리터급 VVT-i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겨우 106g/km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도요타 에이고는 2005년에 런칭된 이후 경차의 본고장이라고 할수 있는 유럽에서만 10만대이상 꾸준히 팔렸으며 가격은 7040유로(우리돈으로 1260만원)부터 시작되어 결코 싼 가격이라고 할수 없지만 지금도 유럽의 자동차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고는 3도어와 5도어 모델이 있으며 엔진라인업은 1리터급 가솔린엔진 단 한가지 라인업만 존재한다. 하지만 깜찍한 외모와 높은 경제성으로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에이고 데뷔첫해인 2005년에 영국에서만 44000대 이상이 팔렸고 유럽 전역에서는 30만대이상을 팔았다.  또한 그해에는 탑기어에서 뽑은 올해의 차량으로 부가티베이롱과 함께 선정되기도 하였다.

  에이고의 높은 경제성과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유럽에서도 휘발유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영국에서 휘발유비용과 주행세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교외 합산연비가 리터당 26.73km이나 된다.(5단수동기준) 오토멀티모드의 연비는 이보다 약간 더 낮은 26.1km

  에이고에 장착된 도요타 1리터 VVT-i 엔진은 모든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엔진건조중량이 불과67kg밖에 되지 않는 가볍고 컴팩트한 엔진이며 최고출력68마력 최대토크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3600rpm에서 9.48kg.m의 최대토크가 나온다. 또한 기어변속시 연료분사를 멈추어 쓸데없는 연료분사를 최소화했으며 저점도 엔진오일 채용으로 엔진이 최대한 원활히 돌아가게끔 설계되었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가스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2005년 데뷔첫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9g/km이었지만 최근에 나온 2009년형은 106g/km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이러한 높은 파워를 겸비한 경제성과 친환경을 겸비한 도요타 1리터 VVT-i엔진은 2007년과 2008년에 2년 연속 1리터 이하부문 올해의 엔진상을 두번이나 수상했다.

심플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도요타 에이고의 인테리어 기어봉디자인을 좀더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도요타 유럽지사에서 디자인된 에이고는 윗급 소형차인 도요타 야리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었으며 전면본넷과 헤드라이트 부분을 불룩한 곡선으로 디자인되었다.

  에이고는 연식에 따라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었는데 2009년형은 기존 에이고의 프론트그릴과 범퍼를 다시 디자인했다. 또한 무게중심을 낮추었으며 전면부 범퍼길이를 기존 에이고보다 10mm더 늘렸다. 또한 안개등을 헤드램프와 동합시켰다.

  브레이크등은 원형으로 3분할 되어있으며 바깥쪽으로 갈수록 원이 커지는 형식의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또한 원의 둘레에는 크롬을 둘러서 고급스럽게 보였으며 전면 헤드램프처럼 브레이크등 디자인도 불룩하게 처리해 헤드램프 디자인과 완벽하게 매칭되었다.

에이고의 뒷모습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후면부에도 불룩한 곡선디자인을 채용했다.


  흔히 경차는 경제성을 중시하여 NVH(Noise Vibration Harshness)차단대책이 소홀한 차들이 많다. 하지만 에이고는 NVH차단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소음차단 흡읍재를 채용하여 풍절음을 최소화 하였으며 본넷 안쪽에 붙어있는 새로운 엔진댐퍼 채용으로 엔진진동을 기존모델보다 감소시켰다.

  2009년형 도요타 에이고는 3도어와 5도어 모델의 에이고와 중급모델인 에이고플러스 모델 그리고 상급모델인 에이고블루와 에이고블랙 5가지 있으며 옵션패키지도 마련해 두었다.

  에이고블루에는 14인치알로이휠과 안개등 프론트립스카프를 제공하는 스타일패키지와 후방주차센서와 머드가드를 제공하는 엑스트라 프로텍트 패키지를 제공하며 에이고 블랙에는 프로텍트패키지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경차인 마티즈와 모닝 i10이 도요타 에이고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을까?

PRESS RELEASE:

30 January 2009

09 AYGO: GREENER – AND BLACK AND BLUE, TOO

KEY POINTS

* Toyota Aygo revised for 2009
* New Aygo Blue and Aygo Black feature models
* Aygo Blue with Bluetooth, air conditioning and exclusive Cayman Blue metallic paint

finish
* Aygo Black with 14-inch alloys, Alcantara and leather trim and exclusive black metallic

paint finish
* Toyota Optimal Drive improves performance and emissions from award-winning 1.0-litre

VVT-i engine
* CO2 emissions reduced to 106g/km
* More than 100,000 sold annually in Europe
* On sale now, on-the-road prices from £7,040

Aygo is a success story in miniature. Since launch in 2005 this small but perfectly

formed Toyota has amassed more than 100,000 sales a year across Europe, its combination

of low cost of ownership, contemporary styling and fun-to-drive character making it a top

performer in the expanding A-segment.

Now the factors that have made Aygo a winner have been further sharpened to make it an

even stronger proposition. The result is the new 2009 Aygo, on sale now.

The revised Aygo range includes two new feature models, Aygo Blue and Aygo Black, with

exclusive equipment specifications, plus the established Aygo and Aygo+, in three and

five-door body styles. All are powered by the Engine of the Year class-winning 1.0-litre

VVT-i petrol unit, with five-speed manual or MultiMode transmission.

Sales Success
British drivers were quick to take Aygo to their hearts and the car was named Top Gear

Car of the Year in 2005 – an honour it held jointly with the Bugatti Veyron. Since launch

more than 44,000 have been sold in the UK, while Europe-wide the figure has already

passed the 300,000 mark.

Aygo's sales performance has been helped by rising fuel costs and taxation linked to

emissions: with its low on-the-road price, rock-bottom 1E insurance group, combined cycle

fuel consumption of 62.8mpg and £35 (Band B) Vehicle Excise Duty bill, Aygo makes perfect

economic sense.

Market indicators suggest Aygo is well-positioned to benefit from a trend for car owners

to downsize: the A-segment is expected to grow from 4.7 to 7.0 per cent of total European

car sales by 2010, growth powered in part by the wider adoption of emissions-based tax

plans.

It's a car with big appeal for younger drivers, and it has attracted a large number of

women drivers, too, who account for 68 per cent of European sales.

1.0-litre VVT-i engine with Toyota Optimal Drive
Toyota's three-cylinder 1.0-litre VVT-i petrol engine, a category winner in the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s in 2007 and 2008, now benefits from the

application of Toyota Optimal Drive, a raft of technologies that deliver greater

efficiency, improved performance and lower emissions.

When the engine was first launched in Aygo in 2005, it produced 109g/km of carbon

dioxide. By early 2008, this figure had been reduced to 108g/km and for the 2009 Aygo it

has fallen even further, to 106g/km.

The engineering improvements that make this possible include a new cut-off system that

saves fuel during gear changes and the adoption of low viscosity oil for less engine

resistance.

With its all-aluminium construction, the 1.0-litre VVT-i is the lightest internal

combustion engine on the market, weighing just 67kg. It is also the most powerful in the

A-segment, producing 67bhp (68 DIN hp), and it delivers class-leading torque of 93Nm at

3,600rpm.

To provide better driveability in urban traffic, the development team worked to ensure

strong torque at low to medium engine speeds by optimising the intake system, setting the

appropriate manifold length and giving the intake ports a smaller diameter. The three-

cylinder configuration also promotes the availability of torque in the low to mid-range,

with less "metal" to move at lower speeds.

The engine remains remarkably fuel-frugal, with consumption improved from 61.4 to 62.8mpg

in combined cycle driving with five-speed manual transmission (the figure is unchanged

for versions with the MultiMode gearbox at 61.4mpg).

Design and Refinement
Designed and built in Europe, Aygo is 100 per cent Toyota. Its design features familiar

elements, such as the characteristic bulge around the Toyota badge on the bonnet and the

triangular quarter light. Overall Aygo's appearance projects a sporty and fun character,

with a high quality finish and a comfortable interior.

This spirit is reinforced in the 2009 Aygo, with a re-sculpted front grille and bumper

that emphasise the car's low centre of gravity, giving it a more ground-hugging

appearance. The extended front bumper increases overall length by 10mm and allows for

neater integration of front fog lights, when specified.

At the rear the rear lamp clusters have gained circular chrome detailing to accentuate

their appearance, with a dark finish to the cover to match the look of the headlamps.

There are also new-design wheel covers and 14-inch alloys.

On five-door versions the B-pillar is finished in black for a smarter, sportier look and

colour side protection mouldings are introduced on the new Aygo Blue feature model.

Aygo Black comes with new Alcantara and leather upholstery and leather trim for the

steering wheel and gear knob.

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Improvements
True to Toyota's philosophy of kaizen – continuous improvement – Aygo's NVH levels have

been reduced. Sound-absorbing felt has been added to the interior A and C-pillar trims;

thicker, denser materials have been used for the package tray; and asphalt sheets have

been added between the carpets and vehicle floor.

Under the bonnet, a new, damped engine pulley has been added to reduce vibration in the

engine bay.

Aygo Blue and Aygo Black
In addition to the regular three and five-door Aygo and Aygo+, Toyota has introduced two

new feature models for 2009.

Aygo Blue puts the emphasis on comfort and convenience, with air conditioning and

Bluetooth connectivity provided as standard, plus an exclusive Cayman Blue metallic paint

finish.

Aygo Black ups the style factor with 14-inch alloy wheels, Alcantara and leather

upholstery and leather trim for the steering wheel and gear knob, together with a black

metallic exterior. This specification is available exclusively with manual transmission;

further Aygo Black models with air conditioning added to the specification are available

with a choice of both manual and MultiMode transmission.

Accessory Packs
Owners can add more features to their Aygo with a choice of two accessory packs. The

Style pack for Aygo Blue (£580) provides alloy wheels, front fog lamps and front scuff

plates. The Xtra Protected pack, available for Aygo Blue (£330), includes rear parking

sensors, mud flaps and carpets. For Aygo Black the Xtra Protected Pack (£380) also

provides side and rear bumper protection mouldings.


2009 Toyota Aygo Prices

GRADE  POWERTRAIN
 BODY
 OTR PRICE
 VED BAND
 INSURANCE
GROUP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7,04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7,38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7,60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09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7,94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43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25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74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8,59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5-door
 £9,080
 B
 1E
 
Aygo Black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250
 B
 1E
 
Aygo Black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8,59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74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9,23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9,08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5-door £9,570 B 1E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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