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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특히 경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작은 배기량과 가벼운 차체를 가진 경차는 통상적으로 연비가 다른차종에 비해 좋은 편입니다. 물론 주행성향에 따라 다를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연비가 좋은 편이죠.


과거 우리나라는 90년대 티코를 시작으로 마티즈, 아토스, 비스토등 경차모델들이 속속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보다 편의성 큰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경차는 성에 차지 못하는 차종입니다. 또한 소득수준이 늘어나면서 90년대 경차는 찬밥신세였습니다.


물론 IMF때 마티즈 아토스등 경차가 흥행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흥행은 오래가지 못햇죠. 그러다가 배기량은1000cc, 차체크기도 조금씩 더 커진 새로운 경차규격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경차규격에 부합되는 기아 모닝이 새로운 경차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기아 모닝 이후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새롭게 출시하면서 경차파이는 다시 크게 커졌습니다. 또한 1가구2차량 붐이 일면서 세컨카로 경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경차시장에 너무 커진건지 아니면 정부의 세수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경차혜택을 줄인다고 합니다.


일단 경차를 구입할때 취득세 등록세는 면제되는데 내년부터 취득세와 등록세를 내야 된다고 합니다. 취득세 등록세 부활은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고속도로 및 공영주차장 할인혜택의 경우 현행50% 혜택이 있지만 내년에는 30%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사실 경차를 구입하는 가장 큰 목적이 바로 세금혜택과 고속도로 통행료 및 주차장 할인입니다. 만일 위와 같은 혜택이 폐지되거나 축소된다면 경차의 메리트가 크게 줄어듭니다. 경차가 아무리 잘나와도 윗급 소형차보다 파워가 떨어지며 실내공간 또한 소형차보다는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몇몇 경차동호회에서는 경차혜택이 축소되면 내년에 경차대신 소형차를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적지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점점 커지는 경차시장이 다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차 시장 파이를 유지하려면 배기량 및 크기 제한을 없애라.


만일 경차혜택 축소 및 폐지가 완전확정이 난다면 내년에 경차판매량이 축소되는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사실 경차를 구입하는 가장 큰 목적이 혜택이거든요.


또한 올해말과 내년초에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후속과 GM대우 젠트라 후속모델이 출시됩니다. 경쟁력 높은 소형차모델 출시는 아랫급 경차판매에 더더욱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내년에 경차시장은 경제불황에 시달리지 않는 한 다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만일 경차혜택 줄인다면 배기량 제한도 없애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유럽의 경우 한국경차 사이즈에 맞는 A세그먼트 차량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유럽경차는 크기나 배기량 제한이 없습니다만 개성높은 모델과 운전자의 드라이빙 성향에 맞게 엔진라인업을 여러가지 준비해서 판매하는 편입니다.


적게는 1000cc 미만부터 많게는 1400cc 이상까지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단순히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부터 스포츠드라이빙까지 원하는 소비자까지 커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경차혜택 만일 정부가 경차보급을 원한다면 혜택을 줄이더라도 규제고 같이 풀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GM1.4L 터보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모델이 나오면 아주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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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0.08.08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과 길이말고 높이만 풀어줘도 재밌는 차 많이 나오죠. 일본은 높이제한이 없으니 경차 SUV같은 것도 막 나오던데...

  2. GT 2010.08.08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제한은 있기는 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별표1) 2미터이지요.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으로 높습니다. 파제로 미니가 1.6m니까 이거면 충분합니다.

    다만 저는 이걸 먼저 질문하고 싶네요. 왜 '경차'인가? 왜 우리는 이런 '장폭고가 정해진 특수한 차급'에 '특혜'를 주고 있는가? 라는 점을요...
    다른 평론가분들은 오히려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필요한 소형차급도 육성해야한다" 는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 분도 있고 말이죠.

    저는 아직 자료조사가 불완전하여 어떤 견해를 확정지을 상황은 아닙니다만...

    • 레드존 2010.08.0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예 일본처럼 규격제한을 철저히 하고 대신 자동차전용도로 및 고속도로등을 못달리게 하든지 유럽처럼 큰 혜택은 없지만 규격제한은 없애든지 둘중에 하나 선택하는것이 좋겠죠.

      저는 경차혜택 줄이거나 없앤다면 유럽식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3. 쏘타람다 2010.08.08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경차 혜택을 줄이는 것은 왠지 요즘 잘팔리는 경차의 수를 제한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 레드존 2010.08.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메이커는 경차 팔아봤자 큰 이득 되지 않으니까 이게 좋든 저게 좋든 따라줄것이고 경차혜택 없다면 아마 소형차로 수요를 많이 옮기겠지.......

  4. 카앤드라이빙 2010.08.0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조금 다른 생각임. 경차는 말 그대로 경차인데, 지금의 경차는 A세그먼트 차량이 되어버렸음 A세그먼트 차량인 현재의 차량은 그냥 소형차로 올려버리면서 혜택을 매해 축소시켜버리고 (실제로 지금의 경차는 연비도 그저 그렇고 크기도 어정쩡하고 실용성이나 공간활용성 경제성에 별 메리트가 없음) 진짜 경차를 부활시켜야함.
    실제로 여성 운전자 비율이 높고 도심에서만 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일본처럼 경차 사이즈를 진짜 경차처럼 줄여버리고 그 대신 혜택을 엄청나게 높여야 한다고 생각해... 주차요금 80% 지원이나 구입시 보조금 지원 등... 그리고 연비 제한을 둬서 리터당 20km이상 뽑아내야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해야 친환경과 경차 본연의 임무가 가능하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의 경차나 친환경차에 대한 문제는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책임이 있음... 경차도 저렴한 경차와 고급경차가 동시에 판매되어야 그런게 없어지지... 경차타면 거지취급받는 사회적인 인식이 가장 문제임.

    • 레드존 2010.08.09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차라리 저속전기차를 경차이상 혜택을 주는게 어떨까요? 저속전기차라면 크기도 작고 여성이 운전하기도 쉬우며 친환경이니 말이죠. 다만 자동차전용도로를 못탄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제가 볼때 경차는 연비가 디젤수동이 아닌 이상 연비가 윗급 소형차보다 특출나게 좋은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혜택을 줄이면 당장 경차판매량 줄어들고 대신 소형차 및 준중형차 파이가 커지고 말이죠.

    • 카앤드라이빙 2010.08.09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속형 전기차라는 자체가 사실은 땜질상품밖엔 안되는데, 이유는 전기차에 대한 대안은 볼트가 충분히 보여주고 있잖아... 저속형 전기차는 속도를 80km로 올리지 않으면 의미가 별로 없어... 전용도로 하나도 못타는건 치명적이다... 그리고 경차도 소비자의 구매가격을 기준으로 저가형 경차 (600만원 이하)와 고가형 경차 (1300만원)으로 나누고 보조금 지급을 300만원씩 해주되 연비는 무조껀 리터당 20km 이상이 되어야 보조금을 지원한다... 라고 하면 메이커에서도 미친듯이 달려들껄?

    • 카앤드라이빙 2010.08.09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니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실제로 요즘 소형차와 친환경 에코카들의 연비가 좋아지면서 일본에서도 경차가 과연 큰 메리트가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음... 실제로 소형차와 경차의 연비가 별 차이가 없으니까...

  5. 오뎅장사 2010.08.0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의 앞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도 경차 타는 사람으로서 각 경차동호회 게시판에 이런 글들이 보이더군요..이왕이면 이런 언급에 대한 관련 기사글도 첨부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블로그 글이지만.. 나름 경차 타는 사람들은 경제성을 따지며 이런부분에 민감한 사안이라 ^^;; 부랴부랴 뒤져본바 취.등록세 감면혜택은 올해 12월31일부로 일단 종료되는 실정이네요.. (기존 법안 3년인가.4년 혜택이라..) 경차의 10만원 유류지원금이 올해 초 종료되었지만.. 법안 개정으로 1년 연장 되었습니다.. 이것처럼 아직은 약간의 희망도 있을거라 봅니다만..^^;; 좋은 정보는 감사드립니다..

    • 레드존 2010.08.10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취득세 등록세 연장은 내년부터는 사실상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없지만 경차보다 배출가스가 적은 저속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세제지원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습니다. 신문기사는 아직 없을겁니다.

      본문내용은 저도 정부관계자로부터 들은 사안입니다.(작년말처럼 극적으로 경차 취득세 등록세 면제 연장사항이 통과되길 저도 바랍니다)

      다만 경차유류지원금은 내년에도 그대로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고는 합니다.

      만일 경차 구입한다면 올해말까지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6. fluteer 2010.08.10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초 마크리 구입을 계획하고 있던 제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네요.
    은행에서 단기대출이라도 받아서 올해말이라도 사든가 해야겠군요.
    흠.. 그런데 공영주차장,고속도로통행료 할인폭이 줄어든다면
    정말 소형차 대비 메리트가 거의 없어지는 셈이네요.
    차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연비도 비슷하니 말예요...

    • 레드존 2010.08.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 연말에도 극적으로 취득세 등록세 고속도로 할인이 연장되었으니 거기에 기대를 걸어보는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7. 현수식모노레일 2010.08.19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비가 국내 경차시장이 좁다며 다양한 차종이 나와야 한다고 했는데 뜬금없이 이게 무슨 소리인지요 기업의 농간에 따라 움직인건지 아님 말따로 행동따로 인지... 왜 경차의 통행료를 높이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중 대형차의 통행료를 늘려야죠 배기량에 따라 통행료를 더욱 차등화 하고 주차료도 취등록세도 마찬가지로 해야 하는데 말이죠 경차의 크기라던지 배기량은 글쎄요 커지면 더 이상 경차라고 할 수 없으니 반대입니다 다 필요없고 일본 경차나 수입 좀 장려했음 하네요

    • 여원 2010.08.27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원래 걔는 말이 앞뒤가 다르니까요..
      경차 혜택 축소라..

      라프디냐 마크리냐 고민하던 저로써는
      아예 경차혜택이 줄어들면 걍 라프디로 가야겠군요.

  8. 여원 2010.08.27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취세면제혜택이 내년부터 없어진다는 소식은 어디서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 레드존 2010.08.27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부 관계자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저속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카 지원방안때문에 경차혜택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작년말처럼 극적으로 취득세 등록세 면제가 연장되기를 바랄뿐입니다.

  9. 처리 2010.10.1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3주정도된 마크리 오너로서 매우 짜증나는 소식이네요
    글쓴이의 말대로 극적연장이 10년은 되어야할텐데

    주변에 개무시와 잡소리를 무시하면서 경차를 선택한 이유가 없어진다면
    엄청 짜증날 거 같네요

    현재는 경차산 거 90%정도는 만족하는데

  10. 302호 2010.10.22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차 혜택 폐지 소식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차 혜택 쭈욱 이어집니다.
    관련 뉴스는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01019103114531&p=autotimes

    다행입니다. 경차 화이팅! ^^


아시다시피 경차는 도심주행에 특화된 차종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는 차가 작을수록 운전하기가 쉬우며 가다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 특성상 배기량이 작고 차가 가벼워야 합니다.



그런데 경차가 경주차들이 달리는 서킷에서 달릴수 있을까요? 네 물론 달릴수 있습니다. 경차라고 해서 서킷주행 못할 이유는 없지요. 다만 랩타임은 출력이 약하고 공간활용성을 중시한 경차의 특성상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우연한 기회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태백서킷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GM대우 초청으로 드라이빙 스쿨 이벤트때 태백서킷을 한번 달려본 이후 두번째로 주행하는건데요. 본래 F3 경기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태백서킷 특성상 쭉 뻗은 직선주로와 고속코너가 많아 경차 및 소형차가 주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서킷입니다.



혹시나 해서 못믿겠다는 독자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겠습니다.



 
 

참고로 먼저 달리는 은색 차량은 얼마전에 국내에 런칭한 캐딜락CTS-V입니다. 음 CTS-V 위풍당당하게 달리네요.



하지만 이번 포스팅 주인공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니 CTS-V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서킷주행 느낌은?





원래 태백을 처음부터 서킷주행 하러 간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주행거리가 이제 막 1300km를 막 넘은 상태여서 사실 가혹한 서킷주행하는데 약간 망설임이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다른 차량들이 태백서킷을 달리는걸 보고 저도 달리고 싶어서 한타임(약20분 주행할수 있는 주행권)을 끊고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계속 보게 되니까 서킷주행하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이러다가 태백서킷 단골손님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총주행거리가 1300km정도밖에 되지 않은 새차입니다. 당근 엔진을 포함한 모든게 순전상태 그대로입니다.



155/70/14사이즈 휠 타이어입니다. 휠은 스틸휠입니다.



이날 같이 달렸던 포르테쿱과 캐딜락CTS-V입니다. 포르테쿱이야 태백에서 1분10초대를 기록하고 있구요. 캐딜락CTS-V는 달리는 모습을 보니까 서킷에 딱 어울리는 최고속세단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수동미션 차량이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제가 작년까지 탔었던 구형프라이드와 클러치 및 변속감등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윗 사진 포르테쿱과도 다르구요.



구형 프라이드의 경우 엔진반응성이 매우 빠르지만 클러치가 민감한 편이며 포르테쿱은 반대로 엔진반응이 느리고 클러치가 깊고 둔한 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구형 프라이드와 포르테쿱의 중간형이라 보면 됩니다.(굳이 정확히 따지면 포르테쿱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코너링은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기본타이어 폭이 좁고 접지력도 좋은 타이어가 아니라 코너링성능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서킷에서 마티즈 차대자체가 상당히 튼튼하고 섀시강성이 눈에 띄게 좋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후에 여유돈이 생기면 휠 인치업을 할 예정인데요. 인치업 하면 코너링 및 주행안전성은 많이 좋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태백가서 서킷주행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 그때 랩타임 기록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차 목표는 서킷 한바퀴 도는데 1분30초 안으로 들어오는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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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원 2010.08.0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대단하십니다. 동영상을 보니 비가 오고 있었던것 같은데, 괜찮으셨는지요?
    저도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모델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시승용 차량은 대부분이 오토라서, 변속타이밍이라던가 반응이 많이 느려서 실망했었는데요, 수동이라면 그럴일은 없겠지요? 직접 수동을 운행하시는 분의 입장으로써 어떤 느낌이신지요?
    고속도로 주행시 안정성이라던가 언덕을 올라간다거나 할 때 낮은 토크의 불편함은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 레드존 2010.08.07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크리의 경우 일단 부정확한rpm게이지가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그게 아쉽구요.

      저는 언덕길에서는 일단 탄력으로 치고 올라가는 편입니다^^ 확실히 전에 탔었던 구형프라이드와 비교하면 마크리는 저속토크가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2. Jaguar 2010.11.11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마크리 귀엽네요 포스팅 보다보니 군침이돌지경ㅋㅋ.. 친절하게 동영상까지 올리셨네요 보면 볼수록 뭔가 흐믓하네요^^ 수동이 연비도 연비지만 좀 더 다이나믹한 주행이 가능할거 같아서 땡긴다는..

경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아주 작은차
두번째는 작은차량이라 도심주행에 특화된 시티커뮤터라는것
세번째는 뛰어난 경제성이죠


그런데 작으면서도 도심주행시 기동성이 좋으며 세금 및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지불할때 혜택이나 감세를 받을수 있고 연비까지 좋다면 그 차는 어떤의미에서 수퍼카라고 볼수 있죠.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신차 구입하고 출고한지 인제 1주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달려서 어느새 주행거리가 1800km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ㅡ.ㅡ; 참 많이 달렸네요.


오늘 소개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은 바로 적재공간입니다. 좁은 경차에 무슨 적재공간을 운운하시냐는 반응도 있겠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적재공간이 의외로 넓습니다.


강원도 양양에 있을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저뿐만 아니라 다른자동차블로거들의 짐을 적재했습니다. 처음에는 다 적재할수 있을려나 라고 걱정했는데 막상 화물을 적재해보니 생각외로 여유공간이 많더라구요.


트렁크공간이 모자르면 뒷좌석 시트에도 적재해주는 센스~ 참고로 돌아갈때 승차인원 세명이 탑승했습니다.


위 사진은 태백레이싱파크 갈때 접이식자전거와 휘발유통들(20L말통 하나, 5L 통 4개) 적재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적재한 상태로 안산에서 태백까지 쭉 달렸지요.


어떻습니까? 작긴 하지만 경차도 나름 쓸만하죠? 물론 윗급 차량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부피가 작은 소화물 정도는 충분히 적재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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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도리 2010.07.30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세컨차로 타고 있지만
    마티즈의 주 기능은 경제성이죠
    짐을 싣어 나를만한 사이즈가 못됩니다 - -;
    산악자전거 한대 싣기 쉽지 않죠.
    (한번 싣었다가 유리창 다 긁히고 문안쪽 다 긁히고
    마티즈의 주 기능은 경제성입니다.
    물건 수납은 그냥 그런 수준입니다.
    넉넉한 헤드룸으로 갑갑함이 없는것도 특징.

    • 레드존 2010.07.3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차의 제한된 규격때문에 아무래도 윗급차량보다는 적재공간이 떨어지긴 합니다. 그래도 공간활용성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2. 레이나도 2010.07.3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역꾸역 넣으면 참 많이도 들어간다죠ㅋㅋㅋ
    저희 차도 바퀴 탈거하면 산악자전거는 들어갑니다(참고로 올뉴마티즈임다)

  3. 하늘아빠 2010.07.31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주행용으로 마티즈 딱입니다. 물론 다른 경차들도요.
    다만, 교외로 나가신다면, 목숨걸지 마세욤..

  4. 스페샬 2010.08.01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시트 비닐 좀 떼세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월9일 계약해서 23일 나올 예정이던 핑크 마티즈 아까전에 영업사원이 "차 출고되었습니다"  라고 전화로 알려왔네요.


예정보다 3일 일찍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 버스나 KTX표 끊고 창원으로 냅다 달려가고 싶지만 일단 예정대로 23일에 받는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음 그나저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휠 하나 발견했네요. ASA에서 만든 일명 큐티휠이라고 합니다. 15인치 휠인데 나중에 이거 장착하고 다닐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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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7.2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크 마티즈에 저 하트휠을 달고 운전하시면 완벽한 시선집중!!!
    레드존님은 완벽한 용자인증!!!!

  2. 무락 2010.07.2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
    ㅡ,.ㅡ;;;;;

  3. 레이나도 2010.07.22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흐흐흐 진짜 멋지십니다 +_+b 저도 실물이 궁금하네요!

  4. 핑크홀릭 2010.07.22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에는 버드닉 휠이 최고입니다^^

  5. 지비 2010.08.08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거 500에도 완전 어울려요!!

과거 K7 녹사건으로 인해 혹시 내차에도 녹이 슬었을까? 라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증폭되어 하부방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자동차를 구입하고 나서 따로 방청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10년이상 타거나 바닷가에 살지 않는 이상 따로 방청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K7 녹사건으로 인해 그러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제가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하부방청 수준이 어떨까? 해서 2010년3월과 2010년 6월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찍은 사진을 토대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가 롱텀테스트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하부방청 수준이 어느정도일까요?


윗사진은 제가 올해 3월중순에 대관령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겨울과 초봄에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눈길달리는걸 좋아하는데요. 첫번째 엔진오일을 교체한 올해 3월2일이후 눈이 내릴때마다 차끌고 눈길주행을 많이 하였습니다. 눈길에서는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는거 아시죠?


이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녹이 슨 정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윗 사진은 2010년 3월2일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입니다. 당시 주행거리는 2195km, 아래사진은 6월15일 두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사진찍었습니다. 당시 주행거리는 9161km입니다.


사진을 비교해 보니 붉게 산화된 머플러가 가장 눈에 띕니다. 그 외에도 머플러 체결부위도 녹이 좀 슬었구요. 뒷휀더 안쪽도 조금 붉으스름하게 변했습니다.


머플러 체결부위입니다. 자세히 보면 녹이 슬어있죠. 머플러 다른부분은 녹이 슨거 없이 붉게 산화되기만 했는데 저부분이 유독 거슬리더군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중간머플러하고 할수 있는 중통입니다. 역시 위쪽이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 사진이구요. 아래사진이 두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배기라인이 약간 붉게 변한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촉매부위입니다. 위쪽에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사진이고 아래사진이 두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촉매와 배기라인이 조금 더 붉게 변한거 빼고는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하부방청수준은 양호한 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머플러 체결부위 일부분에서 녹이 슨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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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 부분부분 얇게 언더코팅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맞나요? ^^:



오늘은 참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새차를 구입했기 때문이지요.


새차는 바로 제가 현재 롱텀테스트 중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주행안전성과 디자인에 반해 결국 구입하게 되었네요.(제 경제적인 능력에도 잘 맞는 차량이기도 하지만요)


구입한 모델라인업은 째즈 고급형입니다. 거기에 에어컨과 ABS를 선택했구요. 이왕이면 커튼에어백도 선택할려고 했는데 커튼에어백 선택하면 차가 늦게 출고될수도 있다고 해서 커튼에어백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36개월 할부 끊었는데 이번달 프로모션이 할부개월 관계없이 5.9%로 책정한것이 저에게 새차를 구입할 지름신을 내려준 가장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7월22일에 차가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바디색깔은 윗사진과 동일한 핑크색입니다.


참고로 현재 가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테스트카는 풀옵션오토입니다. 제가 구입하는 차량은 풀옵션이 아니고 수동모델이므로 자연스럽게 테스트카와 비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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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0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ㅎㅎ

  2. 이천감자 2010.07.10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수동 재밌겠네요..

  3. 코나타 2010.07.10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축하드립니다^^ㅊㅋㅊㅋ

  4. 소비일기™ 2010.07.10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도 마크리를 사고싶은데 아직 돈여유가 안되네요.크흑.ㅜㅜ

  5. 내멋대로 2010.07.10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 장만 축하드립니다~~

  6. top_genius 2010.07.11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블로그 잘 봐왔던 사람입니다. 새 차 구입 축하드립니다.

  7. 둥이아빠,,, 2010.07.11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블로그 후반으로 가면서 마티즈 글이 뜸해져서 좀 실망하신 줄 알았는데,
    같은 마티즈 오너로서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수동은,,, 좀 부럽군요.

  8. 부럽삼 2010.07.1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구입 축하 드립니다..
    근데 마티크가 만키로 정도 지나면 노킹문제로 말이 쫌 있는것 같던데...
    2011년형은 어떠신지 시승기좀 꼭 부탁드립니다~^^

    • 레드존 2010.07.19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제가 롱텀테스트하는 차량에서도 노킹증상이 보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해결책이 제대로 제시되었으면 하네요.

  9. 해일링 2010.07.1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합니다
    남자는~ 핑크!! ㅎㅎ
    거리나가면 시선집중 당하시겠네요 ^^

  10. 나...그네!!! 2010.07.20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수동 잼나게 타세요 ㅎ

  11. BLueGuy 2010.07.20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명록에 축하인사는 드렸구요.^^;
    커튼에어백하면 늦게나오는것이 사실입니다.(저 7월 6일날 계약넣었는데 7월 30일날 나옵니다.ㅜ,.ㅜ벨기에 브라운)
    내용에서 일부 오류가 있네요.
    할부개월수와 상관없이 5.9%가 아니고 12/24/36개월까지 5.9% 입니다.^^

  12. 眞유동닉 2010.07.2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리 휠스핀 기대하겠습니다ㅋ
    축하드려요.

  13. 라라윈 2010.07.2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레드존님께 가면 더욱 슈퍼슈퍼마티즈가 될 것 같은데요~ ^^
    저 색도 넘 부럽구용~

  14. 찌지지리 2010.10.15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찌지지리색



GM대우가 국내 소형차 부문 브랜드 12년 연속 1위 한것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차를 생각하시는 운전자분들은 이번달에 빨리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베스트 프랜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달동안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200만원의 할인혜택, 12개월치 주유권 증정, 33만원 상당의 바디킷 무상장착(그루브이상 등급 한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형마티즈를 소유한 분들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하면 30만원 상당의 ABS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모나코 핑크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는 베네피트 화장품을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990대분 한정이라고 하니 빨리 계약하는게 좋겠죠.


참고로 저는 남자이지만 모나코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매할려고 합니다. 남자라고 해서 핑크 선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아마 다음달쯤이면 저는 기존 아이슬란드블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신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다닐 겁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http://www.matizcreative.com 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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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07.08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리 축하드립니다.

    남자는 핑크!!!!!! ㅎㅎ

  2. 레이나도 2010.07.09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진짜 핑크 뽑으시는건가요!? ㅎㅎㅎㅎ 멋지십니다. 남자는 핑크!

  3. GT 2010.07.09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이라면 역시 수동인가요? ^^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제가 한창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로드테스트 할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만을 모아 찍어만든 영상입니다.


처음 만든거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도 있고 제가 대사처리를 미숙하게 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모델 겸 운전하고 약간의 나레이션만 했구요. 촬영 및 전반적인 준비는 모두 다른 자동차블로거인 카앤스페이스가 하였습니다. 이글 보시고 카앤스페이스 블로그에 들어가서 위로좀 해주세요.(http://whodol.pe.kr) 그 친구가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느낀거지만 경차혜택 무시할수 없더군요. 그리고 영상 끝까지 보시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놀라운 성능을 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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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05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드디어 올리셨군요! ㅎㅎ

  2. 화니 2010.07.06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후덜덜 정말 잘 찍으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h 정속주행시 어느정도의 연비가 나올까요? 그게 궁금해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역시 정속주행 연비 측정했습니다.


처음에 서울에서 대구까지 100-11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포스팅 했엇으며 그리고 60-80km/h정속주행 한뒤 실제연비를 구해 포스팅했었습니다.


100-110km/h 정속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는 리터당 16.3km/l였으며 60-80km/h 정속주행시에는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가 나왔습니다. 연비측정할때 모두 같은 구간에서 체크했습니다. 만약 지난번 연비측정 포스팅을 보고싶다면 아래 두개의 배너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번에 80-10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를 측정할때에는 제가 사정상 대구시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지 못했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연료를 가득넣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중부고속도로 동서울TG 통과한 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연료를 가득넣어 실제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연비측정을 어떻게 했는지 그 과정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연비측정할때 비가 오락가락 했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일대와 경기도쪽은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또한 비때문에 유리창 안쪽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주행할때 에어컨을 자주 켜고 다녔습니다.


사정상 대구가 아닌 경북 칠곡휴게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웠습니다. 위 사진은 칠곡휴게소입니다. 제가 휴게소 도착할때쯤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16강전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월드컵 경기때문인지 휴게소가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연료 주유하기전 계기판입니다.


가득 주유하니 휘발유15L정도 주유되었으며 금액은 26512원을 지불했습니다.


모든 트립을 리셋하고 휴게소를 떠났습니다.


차체에 비해 출력이 약한 경차의 특성상 기어비가 짧은 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또한 예외가 아니며 시속 9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가 3000rpm에 육박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김천분기점입니다. 충주 선산쪽으로 가기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선산IC부근에서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이유는 차가 하나도 없는 고속도로 상황을 정말 오랜만에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말 및 휴일에는 늦은밤이나 새벽이라도 간간히 차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16강전 때문인지 차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차가 거의 없어서 정속주행하기엔 편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한산해서 가끔 오싹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거기에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문경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끝까지 보았으며 경기 끝나고 잠시 쉬다가 다시 시동걸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2시45분쯤에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계기판 한컷 찍었습니다. 새벽2시48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칠곡휴게소에서 동서울 만남의 광장까지 232.8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었으며 남은연료로 447km을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나타난 남은거리는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표기되는 수치가 많이 달라집니다.


평균속도는 84km/h라고 나왔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주유한뒤 만남의 광장까지 2시간47분 소요되었다고 나오네요.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하니 리터당 12.12L를 주유하였다고 주유기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80-10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주행거리 232.8km / 12.12L = 리터당19.2km/l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h 주행시 실제연비 결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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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비일기™ 2010.07.1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을 켜도 연비손실이 저속 정속주행과 크게 차이 안나네요. (부러워라;;)

    제 은반떼2010년형은 비슷한 조건에서 80-100 정속주행하면 에어컨키고 15정도(공인연비) 나오더군요.ㅜ~ㅜ

    에어컨 끄면 최대 18대까지 올라가긴 하는데 여름이라...한번 실험해보고나선 무조건 에어컨 켭니다.ㅋㅋ;;(더워죽겠더군요..-_-;)

    차이가 있다면 RPM이 2천정도라서 소음이 적은편이라는점정도? 그런데 제가 마크리를 안타봐서 모르겟네요;;

지난번 서울에서 대구 내려갈때 시속 100-110km/h의 속도로 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가 리터당 16.3km/l를 기록했다는 결과를 포스팅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저는 다시 서울에서 대구까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내려갔는데요. 이번에는 뉴스나 언론에서 흔히 경제속도라고 말하는 시속60-80km/h의 속도로 계속 주행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정확한 연료소비량을 체크하기 위해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먼저 가득 주유한뒤 수성IC근처 주유소에서 다시 연료를 가득 채우는 형식으로 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천까지 안개가 껴서 유리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간간히 에어컨 사용했습니다.(덕분에 추웠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로 꾸준히 주행한 뒤 실제연비를 측정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주행시 나온 실제연비가 보고싶다면 http://redzone.tistory.com/657 <--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후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총주행거리는 9397km 거의 길들이기 완료되었다고 볼수 있겠죠.


동서울 만남의 광장을 지나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중 한컷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쭉 내려가는 도중 충청북도에 진입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시속70km/h주행시 rpm이 2200-2300rpm정도를 가리킵니다. 음 rpm이 높긴 높네요. 


괴산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습니다. 마침 일본과 덴마크의 전반전 경기가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일본 확실히 잘하더군요.


괴산휴게소 진입후 계기판을 찍어봤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괴산휴게소까지 117.3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료게이지는 작은눈금으로 1칸 떨어져 있습니다.


새벽4시쯤 괴산휴게소를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쭉 달려 경상북도에 진입했습니다.


상주쯤 오니 날이 슬슬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시속 60-80km/h으로 계속 주행하니까 오른발목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휴 이럴때는 크루즈컨트롤이 정말 좋은데 말이죠^^;


선산휴게소에서 오는데 연료게이지가 세칸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남은연료로 511km의 거리를 주행할수 있다고 나오네요.


선산휴게소를 출발 쭉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동대구분기점에서 다시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로 진입할때 사진한번 찍고.......


수성IC에서 톨게이트 비용 계산했습니다. 톨게이트 비용 계산할때마다 확실히 경차의 가장 큰 매력은 반값통행료인거 같습니다. 


수성IC근처 주유소에 도착할때 계기판 사진입니다. 연료는 총5칸(작은눈금기준) 떨어졌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275.6km를 주행하였다고 나왔습니다.


연료를 가득 넣엇습니다. 밀어넣기 두번하니 주유량 13L, 주유비용은 23000이 나왔습니다. 휘발유 1리터당 1769원 주유소입니다.


지난번에 올때는 리터당 1724원 이었는데 그세 휘발유값이 올라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자 이제 연비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 275.6km를 주행하였으며 13L의 연료가 주유되었으니


275.6km / 13L = 리터당 21.2km 


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속 60-80km/h로 주행시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속 100-110km/h 주행시 리터당 16.3km/l라는 연비가 나온걸 감안하면 확실히 경차는 시속 60-80km/h에서 정속주행할때의 연비가 가장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언론에서 왜 시속 60-80km/h를 경제속도라고 언급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밤에 다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인데요.(아니면 내일오후가 될수도......) 이때에는 시속80-100km/h로 주행하여 실제연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측정해볼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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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6.2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경제속도에서 연비가 무척 좋네요. ^^

  2. 프라 2010.06.2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100은 20키로 정도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6월에 팔았는데 마티즈 고속연비는
    좋아요^^

  3. 둥이아빠,,, 2010.06.26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험과 일치하는 군요,,
    60~80이 확실히 좋습니다. 고속화도로를 다닐 때에는 70~90 정도에서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레이나도 2010.06.2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 달릴때 마쿠스모드로 막 밟았는데..;;; 살살 몰아야겠군요.
    사실 근데 시내에서도 80 지키면서 댕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지방국도라설...

  5. 흐음 2010.06.2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배경이 바뀌신거 같은데. ㅜㅜ 글읽기가 힘들어요 ㅜㅜ

  6. 코나타 2010.06.28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야주행 힘드시지 않으세요? 평균시속 70~80km이면 지루 하셨을텐데여? 저도 서울-서대구간 연비 주행 한다고 80km유지 한다고 혼났져 ㅋㅋ

  7. 소비일기™ 2010.07.1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연비!! 그리고 통행료가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