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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특히 경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작은 배기량과 가벼운 차체를 가진 경차는 통상적으로 연비가 다른차종에 비해 좋은 편입니다. 물론 주행성향에 따라 다를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연비가 좋은 편이죠.


과거 우리나라는 90년대 티코를 시작으로 마티즈, 아토스, 비스토등 경차모델들이 속속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성보다 편의성 큰 차체와 넓은 실내공간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경차는 성에 차지 못하는 차종입니다. 또한 소득수준이 늘어나면서 90년대 경차는 찬밥신세였습니다.


물론 IMF때 마티즈 아토스등 경차가 흥행성공을 거두었지만 그 흥행은 오래가지 못햇죠. 그러다가 배기량은1000cc, 차체크기도 조금씩 더 커진 새로운 경차규격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경차규격에 부합되는 기아 모닝이 새로운 경차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기아 모닝 이후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새롭게 출시하면서 경차파이는 다시 크게 커졌습니다. 또한 1가구2차량 붐이 일면서 세컨카로 경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경차시장에 너무 커진건지 아니면 정부의 세수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정부가 경차혜택을 줄인다고 합니다.


일단 경차를 구입할때 취득세 등록세는 면제되는데 내년부터 취득세와 등록세를 내야 된다고 합니다. 취득세 등록세 부활은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고속도로 및 공영주차장 할인혜택의 경우 현행50% 혜택이 있지만 내년에는 30%정도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사실 경차를 구입하는 가장 큰 목적이 바로 세금혜택과 고속도로 통행료 및 주차장 할인입니다. 만일 위와 같은 혜택이 폐지되거나 축소된다면 경차의 메리트가 크게 줄어듭니다. 경차가 아무리 잘나와도 윗급 소형차보다 파워가 떨어지며 실내공간 또한 소형차보다는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몇몇 경차동호회에서는 경차혜택이 축소되면 내년에 경차대신 소형차를 구입하겠다는 사람들이 적지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점점 커지는 경차시장이 다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차 시장 파이를 유지하려면 배기량 및 크기 제한을 없애라.


만일 경차혜택 축소 및 폐지가 완전확정이 난다면 내년에 경차판매량이 축소되는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사실 경차를 구입하는 가장 큰 목적이 혜택이거든요.


또한 올해말과 내년초에 현대자동차의 베르나 후속과 GM대우 젠트라 후속모델이 출시됩니다. 경쟁력 높은 소형차모델 출시는 아랫급 경차판매에 더더욱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내년에 경차시장은 경제불황에 시달리지 않는 한 다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만일 경차혜택 줄인다면 배기량 제한도 없애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유럽의 경우 한국경차 사이즈에 맞는 A세그먼트 차량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유럽경차는 크기나 배기량 제한이 없습니다만 개성높은 모델과 운전자의 드라이빙 성향에 맞게 엔진라인업을 여러가지 준비해서 판매하는 편입니다.


적게는 1000cc 미만부터 많게는 1400cc 이상까지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단순히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부터 스포츠드라이빙까지 원하는 소비자까지 커버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경차혜택 만일 정부가 경차보급을 원한다면 혜택을 줄이더라도 규제고 같이 풀어줘야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GM1.4L 터보엔진이 장착된 고성능 모델이 나오면 아주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레드존


아시다시피 경차는 도심주행에 특화된 차종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는 차가 작을수록 운전하기가 쉬우며 가다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 특성상 배기량이 작고 차가 가벼워야 합니다.



그런데 경차가 경주차들이 달리는 서킷에서 달릴수 있을까요? 네 물론 달릴수 있습니다. 경차라고 해서 서킷주행 못할 이유는 없지요. 다만 랩타임은 출력이 약하고 공간활용성을 중시한 경차의 특성상 느릴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에 저는 우연한 기회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태백서킷을 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GM대우 초청으로 드라이빙 스쿨 이벤트때 태백서킷을 한번 달려본 이후 두번째로 주행하는건데요. 본래 F3 경기 유치를 위해 만들어진 태백서킷 특성상 쭉 뻗은 직선주로와 고속코너가 많아 경차 및 소형차가 주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서킷입니다.



혹시나 해서 못믿겠다는 독자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하겠습니다.



 
 

참고로 먼저 달리는 은색 차량은 얼마전에 국내에 런칭한 캐딜락CTS-V입니다. 음 CTS-V 위풍당당하게 달리네요.



하지만 이번 포스팅 주인공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이니 CTS-V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서킷주행 느낌은?





원래 태백을 처음부터 서킷주행 하러 간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주행거리가 이제 막 1300km를 막 넘은 상태여서 사실 가혹한 서킷주행하는데 약간 망설임이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다른 차량들이 태백서킷을 달리는걸 보고 저도 달리고 싶어서 한타임(약20분 주행할수 있는 주행권)을 끊고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장면을 계속 보게 되니까 서킷주행하고 싶어 미치겠더라구요^^; 이러다가 태백서킷 단골손님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총주행거리가 1300km정도밖에 되지 않은 새차입니다. 당근 엔진을 포함한 모든게 순전상태 그대로입니다.



155/70/14사이즈 휠 타이어입니다. 휠은 스틸휠입니다.



이날 같이 달렸던 포르테쿱과 캐딜락CTS-V입니다. 포르테쿱이야 태백에서 1분10초대를 기록하고 있구요. 캐딜락CTS-V는 달리는 모습을 보니까 서킷에 딱 어울리는 최고속세단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수동미션 차량이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제가 작년까지 탔었던 구형프라이드와 클러치 및 변속감등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윗 사진 포르테쿱과도 다르구요.



구형 프라이드의 경우 엔진반응성이 매우 빠르지만 클러치가 민감한 편이며 포르테쿱은 반대로 엔진반응이 느리고 클러치가 깊고 둔한 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구형 프라이드와 포르테쿱의 중간형이라 보면 됩니다.(굳이 정확히 따지면 포르테쿱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코너링은 음 뭐라고 해야할까요? 기본타이어 폭이 좁고 접지력도 좋은 타이어가 아니라 코너링성능이 좋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서킷에서 마티즈 차대자체가 상당히 튼튼하고 섀시강성이 눈에 띄게 좋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후에 여유돈이 생기면 휠 인치업을 할 예정인데요. 인치업 하면 코너링 및 주행안전성은 많이 좋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태백가서 서킷주행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 그때 랩타임 기록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차 목표는 서킷 한바퀴 도는데 1분30초 안으로 들어오는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경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는 아주 작은차
두번째는 작은차량이라 도심주행에 특화된 시티커뮤터라는것
세번째는 뛰어난 경제성이죠


그런데 작으면서도 도심주행시 기동성이 좋으며 세금 및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지불할때 혜택이나 감세를 받을수 있고 연비까지 좋다면 그 차는 어떤의미에서 수퍼카라고 볼수 있죠.


제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신차 구입하고 출고한지 인제 1주일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이 달려서 어느새 주행거리가 1800km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ㅡ.ㅡ; 참 많이 달렸네요.


오늘 소개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장점은 바로 적재공간입니다. 좁은 경차에 무슨 적재공간을 운운하시냐는 반응도 있겠지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적재공간이 의외로 넓습니다.


강원도 양양에 있을때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저뿐만 아니라 다른자동차블로거들의 짐을 적재했습니다. 처음에는 다 적재할수 있을려나 라고 걱정했는데 막상 화물을 적재해보니 생각외로 여유공간이 많더라구요.


트렁크공간이 모자르면 뒷좌석 시트에도 적재해주는 센스~ 참고로 돌아갈때 승차인원 세명이 탑승했습니다.


위 사진은 태백레이싱파크 갈때 접이식자전거와 휘발유통들(20L말통 하나, 5L 통 4개) 적재한 사진입니다. 이렇게 적재한 상태로 안산에서 태백까지 쭉 달렸지요.


어떻습니까? 작긴 하지만 경차도 나름 쓸만하죠? 물론 윗급 차량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부피가 작은 소화물 정도는 충분히 적재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7월9일 계약해서 23일 나올 예정이던 핑크 마티즈 아까전에 영업사원이 "차 출고되었습니다"  라고 전화로 알려왔네요.


예정보다 3일 일찍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 버스나 KTX표 끊고 창원으로 냅다 달려가고 싶지만 일단 예정대로 23일에 받는걸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음 그나저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휠 하나 발견했네요. ASA에서 만든 일명 큐티휠이라고 합니다. 15인치 휠인데 나중에 이거 장착하고 다닐까요?^^;


Posted by 레드존
과거 K7 녹사건으로 인해 혹시 내차에도 녹이 슬었을까? 라는 의구심과 불안감이 증폭되어 하부방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자동차를 구입하고 나서 따로 방청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10년이상 타거나 바닷가에 살지 않는 이상 따로 방청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K7 녹사건으로 인해 그러한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그러다가 혹시 제가 현재 테스트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하부방청 수준이 어떨까? 해서 2010년3월과 2010년 6월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찍은 사진을 토대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가 롱텀테스트하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하부방청 수준이 어느정도일까요?


윗사진은 제가 올해 3월중순에 대관령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시다시피 올해 겨울과 초봄에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눈길달리는걸 좋아하는데요. 첫번째 엔진오일을 교체한 올해 3월2일이후 눈이 내릴때마다 차끌고 눈길주행을 많이 하였습니다. 눈길에서는 염화칼슘을 많이 뿌리는거 아시죠?


이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녹이 슨 정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윗 사진은 2010년 3월2일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입니다. 당시 주행거리는 2195km, 아래사진은 6월15일 두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사진찍었습니다. 당시 주행거리는 9161km입니다.


사진을 비교해 보니 붉게 산화된 머플러가 가장 눈에 띕니다. 그 외에도 머플러 체결부위도 녹이 좀 슬었구요. 뒷휀더 안쪽도 조금 붉으스름하게 변했습니다.


머플러 체결부위입니다. 자세히 보면 녹이 슬어있죠. 머플러 다른부분은 녹이 슨거 없이 붉게 산화되기만 했는데 저부분이 유독 거슬리더군요.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중간머플러하고 할수 있는 중통입니다. 역시 위쪽이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 사진이구요. 아래사진이 두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배기라인이 약간 붉게 변한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수준입니다.


촉매부위입니다. 위쪽에 첫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사진이고 아래사진이 두번째 엔진오일 교환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역시 촉매와 배기라인이 조금 더 붉게 변한거 빼고는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하부방청수준은 양호한 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머플러 체결부위 일부분에서 녹이 슨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오늘은 참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새차를 구입했기 때문이지요.


새차는 바로 제가 현재 롱텀테스트 중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주행안전성과 디자인에 반해 결국 구입하게 되었네요.(제 경제적인 능력에도 잘 맞는 차량이기도 하지만요)


구입한 모델라인업은 째즈 고급형입니다. 거기에 에어컨과 ABS를 선택했구요. 이왕이면 커튼에어백도 선택할려고 했는데 커튼에어백 선택하면 차가 늦게 출고될수도 있다고 해서 커튼에어백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36개월 할부 끊었는데 이번달 프로모션이 할부개월 관계없이 5.9%로 책정한것이 저에게 새차를 구입할 지름신을 내려준 가장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7월22일에 차가 나온다고 합니다. 참고로 바디색깔은 윗사진과 동일한 핑크색입니다.


참고로 현재 가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테스트카는 풀옵션오토입니다. 제가 구입하는 차량은 풀옵션이 아니고 수동모델이므로 자연스럽게 테스트카와 비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GM대우가 국내 소형차 부문 브랜드 12년 연속 1위 한것을 기념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차를 생각하시는 운전자분들은 이번달에 빨리 구입하시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베스트 프랜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이번 프로모션은 7월 한달동안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200만원의 할인혜택, 12개월치 주유권 증정, 33만원 상당의 바디킷 무상장착(그루브이상 등급 한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형마티즈를 소유한 분들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하면 30만원 상당의 ABS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모나코 핑크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는 베네피트 화장품을 선물로 준다고 하네요. 그런데 990대분 한정이라고 하니 빨리 계약하는게 좋겠죠.


참고로 저는 남자이지만 모나코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매할려고 합니다. 남자라고 해서 핑크 선택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아마 다음달쯤이면 저는 기존 아이슬란드블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신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다닐 겁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자세한 혜택은 http://www.matizcreative.com 을 클릭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이번에 소개할 영상은 제가 한창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로드테스트 할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만을 모아 찍어만든 영상입니다.


처음 만든거라 그런지 어색한 부분도 있고 제가 대사처리를 미숙하게 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모델 겸 운전하고 약간의 나레이션만 했구요. 촬영 및 전반적인 준비는 모두 다른 자동차블로거인 카앤스페이스가 하였습니다. 이글 보시고 카앤스페이스 블로그에 들어가서 위로좀 해주세요.(http://whodol.pe.kr) 그 친구가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이 영상을 만들면서 느낀거지만 경차혜택 무시할수 없더군요. 그리고 영상 끝까지 보시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놀라운 성능을 볼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h 정속주행시 어느정도의 연비가 나올까요? 그게 궁금해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역시 정속주행 연비 측정했습니다.


처음에 서울에서 대구까지 100-11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포스팅 했엇으며 그리고 60-80km/h정속주행 한뒤 실제연비를 구해 포스팅했었습니다.


100-110km/h 정속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는 리터당 16.3km/l였으며 60-80km/h 정속주행시에는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가 나왔습니다. 연비측정할때 모두 같은 구간에서 체크했습니다. 만약 지난번 연비측정 포스팅을 보고싶다면 아래 두개의 배너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번에 80-10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를 측정할때에는 제가 사정상 대구시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지 못했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연료를 가득넣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중부고속도로 동서울TG 통과한 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연료를 가득넣어 실제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연비측정을 어떻게 했는지 그 과정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연비측정할때 비가 오락가락 했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일대와 경기도쪽은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또한 비때문에 유리창 안쪽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주행할때 에어컨을 자주 켜고 다녔습니다.


사정상 대구가 아닌 경북 칠곡휴게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웠습니다. 위 사진은 칠곡휴게소입니다. 제가 휴게소 도착할때쯤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16강전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월드컵 경기때문인지 휴게소가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연료 주유하기전 계기판입니다.


가득 주유하니 휘발유15L정도 주유되었으며 금액은 26512원을 지불했습니다.


모든 트립을 리셋하고 휴게소를 떠났습니다.


차체에 비해 출력이 약한 경차의 특성상 기어비가 짧은 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또한 예외가 아니며 시속 9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가 3000rpm에 육박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김천분기점입니다. 충주 선산쪽으로 가기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선산IC부근에서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이유는 차가 하나도 없는 고속도로 상황을 정말 오랜만에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말 및 휴일에는 늦은밤이나 새벽이라도 간간히 차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16강전 때문인지 차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차가 거의 없어서 정속주행하기엔 편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한산해서 가끔 오싹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거기에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문경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끝까지 보았으며 경기 끝나고 잠시 쉬다가 다시 시동걸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2시45분쯤에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계기판 한컷 찍었습니다. 새벽2시48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칠곡휴게소에서 동서울 만남의 광장까지 232.8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었으며 남은연료로 447km을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나타난 남은거리는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표기되는 수치가 많이 달라집니다.


평균속도는 84km/h라고 나왔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주유한뒤 만남의 광장까지 2시간47분 소요되었다고 나오네요.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하니 리터당 12.12L를 주유하였다고 주유기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80-10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주행거리 232.8km / 12.12L = 리터당19.2km/l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h 주행시 실제연비 결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번 서울에서 대구 내려갈때 시속 100-110km/h의 속도로 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가 리터당 16.3km/l를 기록했다는 결과를 포스팅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저는 다시 서울에서 대구까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내려갔는데요. 이번에는 뉴스나 언론에서 흔히 경제속도라고 말하는 시속60-80km/h의 속도로 계속 주행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정확한 연료소비량을 체크하기 위해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먼저 가득 주유한뒤 수성IC근처 주유소에서 다시 연료를 가득 채우는 형식으로 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천까지 안개가 껴서 유리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간간히 에어컨 사용했습니다.(덕분에 추웠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로 꾸준히 주행한 뒤 실제연비를 측정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주행시 나온 실제연비가 보고싶다면 http://redzone.tistory.com/657 <--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후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총주행거리는 9397km 거의 길들이기 완료되었다고 볼수 있겠죠.


동서울 만남의 광장을 지나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중 한컷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쭉 내려가는 도중 충청북도에 진입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시속70km/h주행시 rpm이 2200-2300rpm정도를 가리킵니다. 음 rpm이 높긴 높네요. 


괴산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습니다. 마침 일본과 덴마크의 전반전 경기가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일본 확실히 잘하더군요.


괴산휴게소 진입후 계기판을 찍어봤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괴산휴게소까지 117.3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료게이지는 작은눈금으로 1칸 떨어져 있습니다.


새벽4시쯤 괴산휴게소를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쭉 달려 경상북도에 진입했습니다.


상주쯤 오니 날이 슬슬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시속 60-80km/h으로 계속 주행하니까 오른발목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휴 이럴때는 크루즈컨트롤이 정말 좋은데 말이죠^^;


선산휴게소에서 오는데 연료게이지가 세칸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남은연료로 511km의 거리를 주행할수 있다고 나오네요.


선산휴게소를 출발 쭉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동대구분기점에서 다시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로 진입할때 사진한번 찍고.......


수성IC에서 톨게이트 비용 계산했습니다. 톨게이트 비용 계산할때마다 확실히 경차의 가장 큰 매력은 반값통행료인거 같습니다. 


수성IC근처 주유소에 도착할때 계기판 사진입니다. 연료는 총5칸(작은눈금기준) 떨어졌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275.6km를 주행하였다고 나왔습니다.


연료를 가득 넣엇습니다. 밀어넣기 두번하니 주유량 13L, 주유비용은 23000이 나왔습니다. 휘발유 1리터당 1769원 주유소입니다.


지난번에 올때는 리터당 1724원 이었는데 그세 휘발유값이 올라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자 이제 연비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 275.6km를 주행하였으며 13L의 연료가 주유되었으니


275.6km / 13L = 리터당 21.2km 


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속 60-80km/h로 주행시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속 100-110km/h 주행시 리터당 16.3km/l라는 연비가 나온걸 감안하면 확실히 경차는 시속 60-80km/h에서 정속주행할때의 연비가 가장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언론에서 왜 시속 60-80km/h를 경제속도라고 언급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밤에 다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인데요.(아니면 내일오후가 될수도......) 이때에는 시속80-100km/h로 주행하여 실제연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측정해볼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