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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dzone.tistory.com/1360

 

윗 링크의 눈길상식중 엔진브레이크와 눈길출발상식에 대한 검증 이외에 짧지만 비교적 재밌게 놀았던 영상 올려봅니다. 그냥 보기에 쌩쇼라고도 할수 있지만 눈올때 시간내서 이렇게 달려보면 눈길주행시 분명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눈길에서 짧지만 재밌게 놀아봤습니다.

 

원래는 아래영상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제가 스킬부족인지 안되네요 ㅎㅎ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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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13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노타야 끼면 잘 될 겁니다, 전조등 나갔네요,

지난3월23일부터 25일 사이에 개최된 2012 오토모티브위크에 다녀왔습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국내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용품 전시회인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드리프트킹으로 잘 알려져 있는 츠치야케이치씨가 우리나라에 방한하며 츠치야케이치씨와 함께 드리프트명문팀 YR-모비벅스소속 김상진선수와 김동욱선수가 같이 드리프트쇼를 보여준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였습니다.

 

드리프트 데모런 진행에 관해 모여서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

 

EXR TEAM 106과 YR-모비벅스 부스입니다.

 

 

인터뷰받고 있는 츠치야케이치씨 근데 관객들의 대화소리떄문에 인터뷰내용은 거의 안들렸습니다.

 

제네시스세단 드리프트 주행하는 모습입니다. 드리프트는 우리나라차중에서 제네시스쿠페의 전유물이었는데 제네시스세단도 멋진 드리프트 감탄이 절로 나오더군요.

 

YR-모비벅스 김동욱선수의 퍼포먼스 번아웃

 

그리고 올해 일본D1에 출전할 계획인 김상진선수 차량의 드리프트사진입니다.

 

츠치야케이치씨는 류시원 감독 겸 선수의 레이스카로 드리프트를 하였습니다. 본래 빨리 달리기 위한 레이스카로 셋팅된 차량이라 순조롭게 드리프트데모런을 할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밑에 있는 드리프트 영상보시면 알게되요^^; 

세 선수가 펼친 드리프트쇼 과연 어떠했을까요?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전시장 내부모습도 찍어보았습니다. 전시장중에서 가장 눈에 띈 부스는 바로

EXR TEAM 106부스입니다.

 

패딩과 조끼 점퍼 모자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EXR TEAM 106소속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 YR-모비벅스 김상진, 김동욱선수 드리프트킹 츠치야케이치씨의 싸인회도 열렸습니다.

 

자동차외장관리 기능경기대회도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끝까지 구경하진 못했구요. 참가팀은 10여팀 정도 되보였습니다.

 

정성을 다해 폴리싱하고 있는 참가자 진행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이외에 다른부스를 찍은사진도 있지만 딱히 올릴게 없어서 다른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처음 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토요일인데도 내부는 썰렁했고 내부부스도 군데군데 많이 비어져 있더라구요. 딱히 볼거리도 없었고....... 그리고 소문으로 들었던 미녀의 세차퍼포먼스도 제가 갔을때는 하지 않았더군요. 암튼 조금 아쉬운 행사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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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운그니 2012.03.28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드리프트 영상 잘 봤습니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2012 DDGT 개막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DDGT 마지막경기에서 경차전에 참가한 이후 두번째인데요. 작년에DDGT 마지막경기때는 단순히 경기참가목적으로 간거라서 당시 다른경기 취재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취재목적으로 간거라서 작년과는 다르게 DDGT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경기진행하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DDGT가 올해부터 경차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다는 말 듣고 한때 쉐보레 스파크를 경주차로 개조한뒤 참가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작년에 올뉴모닝수동과 같이 달려보니 가속력이 일단 적지않게 스파크가 올뉴모닝에게 많이 뒤쳐진다는걸 알게 되었고 또한 올해 다른차로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경차전에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2012 DDGT개막전 풍경을 촬영한 사진 그리고 홍보 비스무리한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위 영상은 제가 촬영한 영상을 가지고 한번 편집해 봤습니다. 잘 만들었나 모르겠네요^^


DDGT 연습주행이 열린 3월10일 토요일은 쌀쌀했지만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3월10일 일정표가 붙어있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3월10일은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연습주행뿐입니다.


다음날인 3월11일에 영암서킷에 도착하니 영암서킷 오른쪽 끝에 일렬로 나란히 선 로터스차량들이 있길래 파노라마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로터스 엘리스 엑시지 그리고 에보라까지(위 사진속에 에보라는 오른쪽 첫번째 노란색 차량입니다) 다양한 로터스들이 서킷주행을 하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그런데 3월11일은 춥고 바람까지 부는데다 산발적으로 눈이 함박눈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땅에 눈이 쌓이지는 않았습니다.


눈이 내리고 있는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기온이 높아서 그런지 눈이 쌓이진 않았습니다.

DDGT개막전에서 가장 눈에 띈 참가차량입니다. 포니픽업인데 한눈에 봐도 보통 포니픽업이 아닙니다.


포니의 엔진룸을 열어봤습니다. 엔진과 미션은 제네시스쿠페 2.0터보엔진과 미션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후륜레이아웃이라서 그런걸까요? 제네시스쿠페 2.0TCI엔진을 장착했음에도 엔진룸 내부 여유공간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드리프트 연습주행을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참가차량들


이번 DDGT 경기에서 가장 고생했다고 생각되는 한국타이어 레이싱걸들입니다. 바람심하게 불고 추운데다 눈까지 내린 상황에서 얇은옷입고도 미소를 잃지 않은게 참 대단하더라구요.


경기 끝나고 시상식장면 한장 찍어봤습니다. DDGT의 경우 슈퍼레이스와 KSF와 달리 아마추어경기라서 클래스가 상당히 많은데요. 이중에서 저는 드리프트경기와 ST300클래스 경기를 포스팅해볼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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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과 7월3일에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에서 각 클래스별 예선과 본선경기 이외에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이벤트 시범주행이 있었습니다.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이벤트주행은 레이스카트주행부터 450마력의 출력을 넘나드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데모카까지 다양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소개할 이벤트주행은 레이스카트입니다. 며칠전 KSF풍경에서도 소개된 레이스카트 이벤트주행 결선날 폭우가 쏟아졌는데 폭우가 쏟아져도 레이스카트가 서킷에서 주행을 하더군요. 아쉽게도 레이스카트 빗속 주행은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앞서 포스팅했던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예전에 문막에서 안전운전교육 보조강사로 일할때 예초기엔진이 적용된 카트를 탔었는데 최고속도가 50km/h정도인데도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속도감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훨씬 더 빠른 레이스카트를 제가 운전하면 제대로 운전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차는 성우인디고에서 제작한 포뮬러머신입니다. 이벤트주행에 달릴 차량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이벤트주행때 달리지는 않았습니다.


7월2일 예선전때 주행하고 있는 포뮬러머신입니다. 현대자동차의 베타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138마력 최고속도는 250km/h까지 낼수 있다고 합니다.


같이 주행하고 있는 포뮬러머신입니다.


그리고 아래차량은 제네시스쿠페 튜닝카인데 1분1초를 다투는 레이스카가 아니고 드리프트에 최적화된 레이스카입니다.

7월2일 예선때에는 타이어 교환하고 차량셋팅 하는장면만 목격했는데요. 폭우가 쏟아지는 결선때 드디어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래영상 클릭하시면 제네시스쿠페 드리프트 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상당히 멋지죠?


마지막으로 인디고레이싱팀에서 10억원 들여서 제작한 GT데모카입니다. 포스팅 맨 윗사진이 바로 MADE IN 인디고 GT데모카인데요. 제네시스쿠페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45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데모카 주행영상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GT데모카 드라이버는 제네시스쿠페 클래스에도 출전하는 최명길선수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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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드래그레이스 모임 혹은 자동차폭주족 단속뉴스가 오늘 또 올라왔네요.


자세한 뉴스는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110124124003701&p=ned <-- 클릭하면 나옵니다. 현직 야구선수는 물론, 주부, 공익근무요원, 고등학생까지 직업도 다양하네요.


엄밀히 말해서 저들의 행위는 엄연히 불법행위가 맞습니다. 따라서 법에 따라 처벌되거나 과태료를 내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씁슬하네요. 자동차생산량을 포함한 우리나라 자동차산업규모는 세계10위권 이내이지만 자동차문화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분야는 아직까지 규모에비해 열악합니다. 작년에는 CJ 슈퍼레이스가 제대로 개최못했고 우여곡절끝에 F1이 국내최초로 전라남도 영암에서 열렸지만 내년에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우울한 소식만 들려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이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마음껏 놀수있으며 안전운전교육을 포함한 레이싱교육을 받을수 있는 서킷이 더 많아지고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한동안 폐쇄된 안산서킷에서 레이스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꾸준히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리프트가 무조건 폭주족을 양성하는 기술인가?


위 뉴스를 보다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거슬린는 부분은 모터스포츠 업계대표 방모씨가 드리프트를 가르치고 경주를 벌여 폭주족을 양성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만일 기사속의 모터스포츠 업계대표가 전용서킷이 아닌 공공도로에서 드리프트를 가르치거나 경주를하면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위의 기사내용만 보면 단지 드리프트기술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폭주족을 양성했다는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위 사진은 2009년 한국타이어와 현대자동차가 주관한 드리프트스쿨입니다. 만약 기사내용대로라면 위의 드리프트스쿨을 주최한 현대자동차나 한국타이어도 불법폭주족을 양성한 기업으로밖에 생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DDGT에서 활동하는 현역레이서가 강사로 활동하여 드라이빙스쿨 참가자들에게 드리프트를 가르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드라이빙스쿨 역사가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이지만 해외에서는 그 역사가 오래되었죠.


혹시나 오해할수도 있는 독자분들도 계실수도 있을건데요. 저는 위에서 적발된 사람들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공공도로레이스는 엄연히 불법이니까요. 수입차나 제네시스쿠페정도 소유할 사람들이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충분히 태백서킷같은 곳에 가서 마음껏 즐길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서킷이 부족한점 그리고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수준이 자동차산업 규모에 비해 아직 뒤떨어지는걸 감안하면 이번 폭주족 적발 기사내용은 좀 씁쓸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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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rros 2011.01.24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의 의견에 동의는 하지만 (국내 모터스포츠의 열약함) 말씀주신 부분은 한쪽만 너무 크게 보신 것 같습니다..

    기사에는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하며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들과 함께 수강생에게 드리프트를 가르치고" 이 부분입니다만,
    '드리프트'를 가리친게 문제가 아니라, '무등록 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하며 드리프트를 가리친게 문제가 아닐까요?

    드리프트 자체는 분명히 나쁜건 아니지만, 아무에게나 함부로 배워서는 안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설프게 배워서 쓴다면 사고로 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으니까요. 적합한 사람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장소에서 합법적으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드리프트를 배우고 싶다고, 배울 수 없는 상황은 안타깝지만,
    무등록 한마디로 비합법적인 곳에서 어떠한 자격요건도 마련하지 못 한채 드리프트를 배운다는건 분명히 위험한 일이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불법 비공인 시설에서 드리프트를 가르키고, 배운 분들이 드리프트를 제대로 된 장소에서 사용하기도 어려울 것 같으며,
    실제로 그들이 주축이 되어서 불법을 저질렀으니 이를 기자가 폭주족을 양성했다고 해도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교육시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에 안타깝네요...

    • 레드존 2011.01.2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차피 위에 한국타이어나 제네시스쿠페 드리프트스쿨도 별도의 등록절차가 없이 제네시스쿠페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뽑은 이벤트입니다.

      당시 교육비 52만원 이었는데 막상 교육내용 자체가 부실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나마 정식으로 교육장 인가받았던 곳이 예전에 제가 일했던 문막발보린모터파크가 있었는데 이곳은 방어운전을 가리키는 드라이빙스쿨과 레이싱코스를 배우는 레이스쿨 과정이 있었습니다만 4대강 사업으로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상주에 드라이빙스쿨 교육장 한군데 더 있는데 거기는 운영자체를 미숙하게 해서 지금은 열리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 모터스포츠 업계대표 방모씨가 전용서킷이 아닌 공공도로에서 드리프트를 가리켰다면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드리프트 기술 자체를 가르키고 배운다는 이유로 폭주족으로 몰고가는 기사내용은 문제있다고 봅니다.

  2. fluteer 2011.01.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리프트를 가르치는 것 자체보다도 건전한 레이싱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닌 걸 알면서도 가르친 게 문제겠지요.
    서킷에서만 한다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만은... 제가 볼 때는 가르쳐준 사람도 배운 사람들이 서킷에서 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그러니 폭주족 양성이라는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수긍이 가는 표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자동차 블로거 분들은 시승기 등을 작성하실 때 야간에 한적한 공도 등에서
    풀악셀 테스트라든지, 최고시속 테스트 등을 많이 하시는데요.
    이런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량의 성능에 대한 정보가 될 수 있지만
    언론의 눈으로 보면 야간 폭주족으로 보일 수도 있는 일입니다... 조심해서 하셔야겠지요.

    • 레드존 2011.01.2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자동차블로거나 언론사 기자나 공도테스트에서 밖에 없는게 좀 안타깝죠.

      어떨때보면 미국이 부럽더군요. 모터트렌드같은 유명한 잡지사 기자들이 넓은 활주로에서 마음껏 달리는 그런 환경이 말이죠.

  3. 이동갈비 2011.01.25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동영상을 보니 전문적이다기 보단, 정정당당하지 못한 모습이네요//

    고등학생은 아반테 대구경 머플러에 서스 낮춘 중고차 몰고댕기면서 후까시 넣던데... ㅋㅋㅋㅋ 그모습이 얼마나 화끈거리던지 ㅋ

    • 레드존 2011.01.25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분명히 공공도로에서 난폭운전은 잘못되었지요. 주위에 차가 없더라도 소음공해라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요.

  4. 파란구름 2011.01.29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리프트=폭주족은 아닌것 같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투자가 거의 적기는 하지만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면 공급도 같이 늘어야 하는데 공급은 그대로이니 저런 무개념 폭주족들이 탄생하는 것 같네요. 서킷의 공급을 늘리는것도 폭주족 양산을 줄이는 방법인 것 같기도 하고요.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인 럭셔리 세단인 E클래스에 고성능 모델라인업이 더해진 E63AMG가 환상적인 드리프트를 선보였습니다.


노면이 젖은 트랙에서 사람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부드럽고 느린 배경음악 속에서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64.2kg.m의 엄청난 파워를 뒷바퀴에 전달하는 벤츠E클래스 고성능모델인 E63AMG가 코너에서 빠르고 강력한 드리프트를 구사하는 영상으로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겸비한 외유내강의 성격을 지닌 벤츠의 탑 퍼포먼스 모델이라는 광고효과를 부가시켜주고 있습니다.




AMG 고유의 V8 6.3L엔진과 짝을 이루는 7단 MCT 미션은 높은 연비와 부드러운 주행을 보장하는 C모드와 스포츠주행에 적합한 S모드, 그리고 사용자가 변속할수 있는 자유도를 최대한 보장하며 변속속도를 0.1초가 낮출수 있는 M모드 세가지 주행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 525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내뿜는 V8 6.3L엔진과, 7단 MCT미션이 조합된 E63AMG는 0-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4.3초 뿐이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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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parrow 2010.04.1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레 성능은 4기통의경우 소나타만 못하고 v6는 그랜져 출력정돈데 AMG가 성능튜닝을 심하게 했구나.



3월9일 화요일은 참 대단한 추억을 남겼던 하루였어


어떤 대단한 추억을 남겼냐고? 3월 만물이 피어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초봄에 나는 레드존과 함께 한겨울 설경속으로 들어갔지


또한 3월9일에는 주행거리가 많아서 하루에 두번이나 주유를 하게 되었어 그만큼 주행거리가 많았지


먼저 레드존이 볼일이 있어 계양구청에 들렀다가 강원도 용평에 볼일이 있어 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도를 가게 되었어 계양구청을 나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끝까지 간뒤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 잠시 들러 주유를 하게 되었지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55000원어치 식사비용이 나왔어 이제 연비체크를 해볼께




총 주행거리 2657km에서 연료를 충전했으며 구간주행거리는 453.2km 식사한 연료량은 32L라고 나왔어 1리터당 단가는 1718원이라고 나왔네




453.2km / 32L = 리터당 14.2km/l 아무래도 저번에 와인딩테스트 및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테스트로 인해 가혹주행이 많아서 연비가 그리 좋지 않은거 같아.

 
만남의 광장을 나온뒤 용평을 향해 쭉쭉 달렸지




강원도 영동지방에 눈이 온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여주까지는 흐리기만 할뿐 비나 눈은 오지 않았어


강원도 들어서면서 비하고 진눈깨비가 조금씩 날렸는데 원주를 지나면서 갑자기 눈이 많이 쏟아지더라 그런데 제때 제설작업이 이루어져서 그런지 눈이 쌓이진 않았어




눈이 많이 오긴 했지만 그래도 진부IC까지는 원활하게 달릴수 있었지


문제는 용평에 들러 볼일을 본뒤부터인데 횡계부터는 도로에 눈이 많이 쌓여서 나도 긴장되었고 나를 운전하는 레드존또한 긴장해서 그런지 핸들이 손힘이 꽉 들어가더라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정상에 다오니 눈이 상당히 많이 쌓였네. 




이건 여담인데 강릉방향으로 올라가는 인터체인지 램프에 기아자동차 출신의 포르테 한대가 헛발질만 하고 올라가지 못했는데 레드존이 일부러 포르테가 못올라간 도로로 진입했어


거기서 일부러 멈추고 다시 출발했는데 처음에는 타이어가 막 미끌렸지만 이네 접지력을 찾으니까 무리없이 올라가더라 레드존이 그후에 날 너무 칭찬해줬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니가 눈길 최강이야!" 라고..... 훗 나도 기분이 좋네


눈이 많이 내리는데 기온이 -5도 녹을새도 없이 바로바로 눈이 쌓이는 온도지


아래 영상은 레드존이 대관령 옛길도로를 주행한 영상이야 그냥 봐둬 참고로 스노우타이어 체인, 그런거 없이 달린거야


대관령을 나와 평창휴게소에서 잠시 쉰뒤 다시 서울로 올라갔어




평창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달리고 달려 마침내 서울에 도착했지. 근데 서울에 오니까 강한 바람과 함께 강풍과 눈보라가 엄청나게 몰아치더라. 와 솔직히 무서웠다.


나의 주인인 레드존이 서울 신촌에서 볼일을 본다고해서 신촌에 잠시 들른뒤 경기도 시흥으로 갔어


경기도로 진입하니까 눈이 엄청 쌓여있었어. 


그 와중에 레드존은 집으로 가다가 중간에 있는 공터에서 눈길장난 친다고 해서 시간좀 잡아먹었지


집으로 들어가기 직전 근처 셀프주유소에서 너무 배고파 다시 식사를 했어




총 주행거리 3167km에서 연료를 충전했으며 구간주행거리는 509.8km 식사한 연료량은 33.4L라고 나왔어 1리터당 단가는 1679원이라고 나왔네




509.8km / 33.4L = 리터당 15.3km/l 고속도로 주행이 많았지만 눈길 및 악천후 주행도 많아 연비향상이 그리 눈에 띄진 못했어


쓰다보니까 글이 길어졌네 아마 이미지 및 동영상도 많이 첨부될거야. 이때까지 쓴 다이어리중에서 제일 길게 쓴거 같다


그럼 오늘 일기는 이만 줄일께


오늘의 주행시작거리는 2530km, 주행종료거리는 3205km으로 표시되었어 3월9일 하루에만 총 675km을 주행한 셈이네. 아마 하루치 주행으로는 가장 많은 거리를 달린듯 싶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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