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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1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고 합니다.


유럽 자동차 브랜드 중심을 치고박고 싸우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현대차가 참가한다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1등 못하면 어떻고 완주 못하면 어떻습니까? 이런 모터스포츠에 참가해서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모터스포츠에서 갈고 닦은 노하우를 토대로 양산차에 접목시킬 수 있으니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겁니다.


사실 그전부터 현대차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참여했지만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에 탑재되는 모델을 위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레이스카가 출전한다고 합니다.



위 영상은 현대차에서 공개한 N 브랜드 파워트레인 개발관련 영상입니다. 아마 차량은 영상 속에 보이는 i30으로 출전할 듯 한데요.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참가 후 레이스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 후 N 브랜드 첫 번째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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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차량이나 슈퍼카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캐딜락의 최고속 세단모델인 CTS-V가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런칭되었습니다.


캐딜락 사상 최고의 파워를 지닌 세단 CTS-V는 V8 6.2L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었으며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이라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냅니다. CTS-V는 동급경쟁모델인 BMW M5, 벤츠E63AMG, 아우디 RS6등과 경쟁하게 되며 출력면에서는 페라리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등과 거의 대등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오늘 저는 캐딜락CTS-V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캐딜락CTS-V는 지난4월에 열린 북경모터쇼에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신차 볼때 특유의 낯선느낌보다는 익숙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캐딜락CTS-V런칭행사장입니다. 왼쪽에 7분59초32 라는 숫자는 캐딜락CTS-V가 뉘르브루크링 서킷을 주행할때 낸 공식기록입니다.


차량이 나오기전 GM코리아 우현 부장님께서 캐딜락CTS-V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캐딜락CTS-V, 얼핏보면 먼저 나온 CTS와 비슷해 보이지만 고성능 이미지가 돋보이는 프론트 스커트와 격자형 메쉬 그릴이 눈에 띕니다. 


이번 런칭 행사에는 레이싱걸이 없습니다. 대신 현역 레이서가 나왔는데 레이서가 누구냐면 탤런트겸 레이서인 이화선선수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이화선선수 실제로 보니까 상당히 미인이시더군요.


다시 CTS-V를 보겠습니다. 전면부의 격자형 메쉬그릴 그리고 프론트스커트가 노멀CTS와 CTS-V를 구별할수 있습니다. 특히 그릴 아래 에어 인테이크를 노멀CTS보다 더 키워서 고성능 이미지를 극대화 했습니다.


CTS-V 리어이미지입니다. 노멀CTS와 큰 차이 없지만 트렁크리드의 V앰블럼과 머플러팁이 노멀CTS와 CTS-V를 구분할수 있습니다.


캐딜락CTS-V에만 적용된 19인치휠과 미쉐린에서 제공한 UHP타이어입니다. 


브렘보에서 제공한6피스톤 브레이크입니다. 프론트에는 6피스톤 리어에는 4피스톤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네요.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의 괴력을 내뿜는 6.2L 슈퍼차져 엔진 공인연비는 6.2km/l입니다. 사실 고성능차의 연비가 안좋은건 사실입니다만 미국에서 CTS-V의 고속도로 주행연비가 상당히 좋은편이라고 합니다.(CTS-V뿐만 아니라 대부분 미국차들의 특징입니다.) 


CTS-V 엔진룸 아래쪽에 위 사진과 같은 앰블럼도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룸을 쭉 살펴보다가......


특이한 걸 보았는데요. 자세한것은 모르겠지만 슈퍼차져 냉각을 위한 냉각수통으로 추정됩니다(.캡 입구에 Dex-cool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오일인지 아니면 냉각수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인테리어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것은 레카로 버켓시트입니다. 14방향으로 움직이는 파워시트라고 하는데요. 특히 양옆 버킷을 스위치를 통해 조절할수 있습니다.


레카로 버켓시트는 단순히 스포츠주행을 위한 시트가 아닙니다. 편안하기도 하며 온열과 통풍기능도 겸한 만능시트입니다.(타보면 압니다 왜 만능이라고 언급하는지)


그리고 스티어링휠 재질도 세무로 감싸져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노멀CTS의 경우 트립이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고 트립조작이 어려운 편입니다. CTS-V도 트립조작은 노멀CTS와 동일한 편입니다.


트립 조작하다가 발견한건데요. CTS-V에는 이렇게 코너를 돌때 횡가속 G값을 나타내주는 게이지가 트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멀CTS에는 이게 없죠.


캐딜락CTS-V의 국내책정가격은 1억5백만원이라고 합니다. BMW M5가격이 1억6천만원이 넘고 벤츠E63AMG나 아우디 RS6도 1억이 훌쩍넘는 가격임을 감안하면 CTS-V가격은 적정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아니 오히려 싼편이라고 봐야죠)


일부 자동차매니아들을 보면 인식이 좋지않은 미국차가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1억이 넘으면 누가 사겠냐?라고 회의적인 반응도 보일수도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CTS-V는 고성능에 열광하는 스피드매니아에게 상당히 어필할수 있는 차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CTS-V는 아주 빠르거든요(제로백3.9초는 애들 장난이 아니에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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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케로 2010.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CTS세단과 비교하면 상당히 아쉽죠

    US사양과 국내출시 사양을 옵션 사양까지 일치시켜보면

    CTS 3.0 Luxury
    -BASE 38,220불
    -6단미션 1,300불
    -Navi+오디오팩 3,145불
    합 : 42,665불....한국출시가격 4780만원


    CTS-V 6.2L S/C
    -BASE 62,165불
    -레카로 시트 3,400불
    -울트라뷰 선룹 1,150불
    -19인치 Polished 휠 800불
    합 : 67,515불.... 한국출시가격 1억500만원


    CTS세단 가격이 착하게 출시되서 CTS-V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V는 받을가격은 다 받는거 같군요.
    기존 CTS 출시가격을 생각해보면 7000만원대에 출시해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GM의 상징적인 모델이라고 이미지를 생각해서 1억을 넘기네요.
    애초에 팔생각을 안하고 출시한거지요.
    팔려고 했으면 옵션 한두개 삭제하고 6990만원 정도면 대박났을수도

    • 레드존 2010.07.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볼때는 캐딜락CTS 세단이나 웨건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유독 싸게 파는거 같은데요.

      옆나라 일본수입가격하고 비교해 보시면 우리나라가 오히려 더 싸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또한 환율계산해 보니 CTS-V베이스모델만 해도 한국돈으로 7500만원이던데요. 관세 및 물류비용 고려하면 원가는 더 상승하죠.

      그리고 CTS-V베이스모델은 6단 수동입니다. 오토선택하려면 옵션비용 추가지불해야 된다는거 알고계시죠^^

      CTS-V는 많이 파는 차종이 아닙니다. CTS-V는 다른 모델과 달리 한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생산합니다. 그래서 생산량 또한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떤 근거로 팔생각 안하고 출시했느냐라고 언급하시는지 모르겠지만 CTS-V대기고객숫자 절대로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지만 어차피 많이 판매하는 차종은 아닙니다.(미국에서조차 지금 주문이 밀려 난리난 브랜드가 캐딜락입니다. 특히 CTS-V는 더더욱)

      또한 출력면에서 페라리458이탈리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동급입니다. 거기에 두차들에게 없는 안락함과 럭셔리까지 선사해 주었습니다.

      그런차가 6990만원에 판매해야 한다니 좀 아이러니 한 의견이네요. 진짜 그렇게 팔면 현대 제네시스는 2천만원이상 가격을 떨궈야 할지도.

      오히려 저는 이해할수 없는게 국내 수입되는 차량들 중 독일차들이 아직까지 거품이 많던데(특히 폭스바겐) 왜 독일차 가격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의아하더군요.

    • 키케로 2010.07.1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행 환율로 보면 대부분의 수입차는 일본보다 한국이 많이 쌉니다. 한국은 수년전부터 원약세이고 반대로 일본엔은 강세가 지속되었지만 수입차 가격은 자국화폐를 기준으로 거의 동결됬기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것이지요. 그렇기에 현시점에서 수입차 가격을 일본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GM은 국내의 GM대우가 있어서 그런지 전략적인 선택인지 CTS같은 주력 판매모델이 타사대비 좋은 가격에 출시했지요. 또한 3리터 모델이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3.6리터 모델은 할인을 많이 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이런 GM에서 CTS-V는 1억원을 넘게 출시했지요. 경쟁 상대를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퍼포먼스 세단이라고 하거나 심지어 페라리나 람보르기 같은 수제차와 비교하는것은 CTS-V에 대한 애착이 넘치는 분들의 의견이고 실제의 비교대상은 미국산 머슬카(예를 들면 크라이슬러 300C SRT8 같은)인것 같네요. 이런 부분을 따져보면 1억500만원이라는 가격을 싸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군요. 캐딜락의 주력 판매모델인 CTS 3.0과 상대적으로 가격 비교해보면 더욱 명확해지는것이지요 미국에서 MSRP 4만불대 차량의 국내가격이 4천만원대인데 동일한 브랜드의 MSRP 6만불대 차량의 국내가격이 1억500만원인데 싸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CTS세단의 경우는 오토매틱 추가비용이 1300불이지만 CTS-V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옵션명 MX0 Automatic Transmission $0 -에드먼드기준-

    • 레드존 2010.07.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6.2L 556마력 엔진이 겨우 6.1L 431마력 SRT8과 비교대상이 되다니 좀 이해할수 없군요. 이건 마치 CTS-V를 벤츠E63AMG가 아닌 E500과 비교하는 것과 같은데 말이죠.

      미국 모터트렌드나, 카앤드라이버같은 메이저 잡지사에서도 E63AMG, M시리즈, 재규어XFR등을 비교하지 SRT8과 비교하지는 않는데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캐딜락CTS세단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싸게 들어온 케이스입니다.

      환율이 우리나라가 약세이고 일본이 강세라고 하셨는데 그건 2008년말-2009년초 글로벌 금융위기때 시절이구요. 지금은 거의 그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CTS-V는 노멀과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CTS-V모델은 일본의 프리미엄 트림과 거의 동일합니다. 일본에서 CTS-V프리미엄 가격이 955만엔 입니다.

      일단 오토미션의 옵션가는 키케로님 말씀이 맞네요.

    • 키케로 2010.07.1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도 CTS 3.0세단이나 웨건의 국내가격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최초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CTS-V의 가격도 7000만원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지요.

      현재 GM코리아의 주력모델이 CTS 3.0인데 주력모델을 팔면서 손해보고 팔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마찬가지로 CTS-V 역시 판매 돌풍을 일으킬 목적으로 출시했다면 CTS에 준하는 가격 책정을 할수있겠지만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1억 이상으로 책정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팔생각이 없는것 같다고 최초글에서 쓴것입니다.

      자동차잡지의 차량비교는 이전 세대의 CTS-V는 5.7리터 400마력이었죠. 이때도 M5같은 퍼포먼스 세단과 비교되기도 했지만 아메리칸 머슬들과도 비교 됬었지요. 세대가 바뀌면서 CTS-V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M5나 E63AMG가 퍼포먼스 측면에서 비교대상이 된것이지 동급의 가치를 지닌 차량으로서 비교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독일산 프리미엄 중형 퍼포먼스 세단은 CTS-V대비 2만불 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요. 5~6만불에 출시예정인 현대 에쿠스도 북미에 출시되면 S클래스,7시리즈,A8과 비교 시승기가 뜨겠지만 이들 차량을 에쿠스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겠죠.

      가격으로 본다면 소형 퍼포먼스 세단인 M3나 C63정도가 비교대상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스타팅은 CTS-V가 몇천불 가격이 높지만 CTS-V는 대부분을 기본 BASE에 포함하고 있기에 실질적으로 옵션 선택이 많은 M3나 C63이 더 비싼차 입니다. M3의 국내가격은 9,590만원, C63AMG의 국내가격은 9,250만원입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이 차들이 1억 500만원에 출시된 CTS-V보다 북미 가격이 더 높은데 상대적으로 국내가격은 1천만원 정도가 저렴한 셈이군요. 그러나 이 차들을 보고 국내 가격이 싸다고 하는 분이 있었나요?

      그리고 환율은 잘못알고 계시네요.최근 3년간의 원/엔 환율을 보면 2007년 7월에 1엔당 7.46원 저점 이후로 계속 원저,엔고 심화되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는 1엔당 16.38엔까지 되었지만 현재도 1엔당 13.49엔입니다.(오늘자 마감환율) 아직도 3년전에 비하면 원/엔의 상대적 가치는 거의 2배나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3년전엔 100엔이 746원하던 때의 기준으로 CTS-V의 일본가격을 원화로 환산해보면 7100만원정도네요.

    • 레드존 2010.07.1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환율이 정상이냐? 아니냐?의 판단은 정부와 한은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환율의 기준은 상대성입니다. 예를 들어 수입업자들은 환율이 낮으면 낮으면 좋겠지만 수출업자는 반대이구요. 그런식이죠. 환율이 무조건 낮다고 해서 정상이라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M5와의 비교가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하는데 자동차잡지보고 평가하는건지 개인적인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CTS-V가치를 낮게 잡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CTS-V 싸게 들어올수 있으면 싸게 들어왔을겁니다.

      대신 레카로 시트, 브렘보 브레이크등이 빠지겠죠. 그 두옵션 빠지면 CTS-V 더 싸게 들어올수 있어도 글쎄요. CTS-V가 더 싸진다고 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보장 없습니다. 어차피 공급이 거의 없는 모델이거든요.

      더 싼데 구매대기자가 몰렸다고 해서 특별히 우리나라쪽에 물량을 더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일본 차값이 싼게 아니고 일본에서 수입하는 수입브랜드 차량 가격보다 우리나라가 싸다고 언급한겁니다. 그중에서 캐딜락이 가장 돋보인다는 겁니다. (일본내수시장 전체가 우리나라보다 싸다는 얘기는 한적 없던거 같은데 긁적~)

  2. 레드존 2010.07.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2007년 환율을 적용하는지 모르겠군요. 환율은 수시로 변동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환율이 고정된 국가도 아니고 엄연한 자유시장경제 국가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얽매여 현재 환율을 등한시하는 모습을 이해할수 없군요.(그렇게 따지면 저는 IMF때 1달러에 1800원까지 올랐던 환율 적용시켜 볼까요?)

    그리고 제가 현재 판매되는 BMW M5도 두번 동승해 보았는데 M5는 달리기 성능 좋습니다.

    그러나 그 성능을 위해서 잃은 것이 너무나 많은 차량입니다. M5 타보신분 만나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엔진오일1통이상 갖고다닙니다. 왜냐구요. 극한의 스피드를 즐기는 만큼 엔진오일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약점이 있지만 말만 하면 제 손가락만 아프니 직접 실제오너가 되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 키케로 2010.07.1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율이 수시로 변하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마지막에 2007년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따져본것은 현재의 환율로 수입차들이 일본대비 싸게 보이나 불과 3년전만 해도 아니었다는걸 말하려고 한것입니다.

      레드존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몇년전 수준으로 환율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원/엔보다 많이 회복되었습다만 엔화는 그동안 US달러 대비로도 강세였으니 원화대비로는 초강세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불과 3년만에 엔화대비 원화가치의 반토막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시장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마이너스 성장, 경기침체, 디플레인 일본의 자산가치가 3년만에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2배가 될만한 이유는 없기때문이죠. 하이에크식 시장주의자들은 반론할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출기업육성을 위한 MB정부의 괴상한 환율조작이 한몫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래서 지금의 수입차 가격을 일본과 비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경차 1대 살돈으로 한국에서는 경차를 2대 살수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현행 환율이 모든것을 대변하기에 누가 한국의 차값이 정말 싸다고 말한다면 레드존님은 동의할수 있겠습니까?

      전통적으로는 미국이 차값이 가장 싸고 그 다음에 일본이 싸다는 소리를 했는데 현재 상황은 아닌것이죠. 여기에 차량가격에 판매시 부과되는 세금까지 고려한다면 한국은 갑자기 전세계에서 가장 차값이 싼 나라가 되어버립니다만 원화대비로는 차값은 계속 오르고 있으니 체감가격은 차이가 나는것이죠.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만 지금까지 레드존님과 대화의 논지는 1억 500만원으로 출시된 CTS-V의 한국가격의 적정성에 대한 것이지요. 본인은 CTS-V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레드죤님은 퍼포먼스를 봤을때 적정하거나 싸다고 보고 있는것입니다. GM코리아가 수요를 예측하고 적정한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을 책정했겠지만 북미가격과 비교했을때 (옵션을 포함하여)CTS-V의 가격수준은 M3나 C63amg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가격임에도 한국에서는 1000만원 정도 비싸게 출시된것은 사실입니다. 퍼포먼스에서는 앞설수 있겠지만 세계1위 시장인 미국에서의 상대적 가격형성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겠죠. 또한 한국시장에서 독일산인 BMW,벤츠의 거품은 미국산대비 상대적으로 있는 편인데도 그것보다 높은수준의 가격을 달고 출시되었다는겁니다.

      레드죤님의 M5와의 비교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것이지 일반화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1억500만원이라도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CTS-V의 상대적 가치를 만들어주는 근거들이 된다고 한다면 관점의 차이로 생각하고 글을 마칩니다.



1963년 토요타 입사 이후 차량개발 및 테스트에 관여했던 나루세 히로무씨(왼쪽차량은 토요타2000GT)


가끔 길거리에서 임시넘버 붙인 차량들이 달리거나 위장막을 쓴 차량들이 질주하는것을 본적이 있으실겁니다.


임시넘버 붙은 차량들은 고객들에게 차를 전달하는 탁송차량이기도 합니다만 그것보다는 마케팅용도로 쓰거나 테스트드라이버가 운전하면서 차량의 결함을 알아내거나 테스트등을 하는 테스트카 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사실 테스트카의 경우 완전히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공도로를 주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내구성이나 성능테스트의 경우 빠른속도로 달려야 하거나 하루에 몇백km이상 달려야 하기때문에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독일에서 들려왔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자동차서킷인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테스트카인 렉서스 LF-A가 BMW3시리즈와 정면충돌하여 LF-A를 운전하고 있는 토요타의 수석 테스트드라이버 나루세 히로무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고 합니다.(서양은 성과 이름을 반대로 표기하기 때문에 나루세가 성이고 히로무가 이름인지 저도 좀 헷갈립니다) 올해나이 67세라고 하네요.


나루세 히로무씨는 1963년 토요타에 입사한 뒤 여러차종의 개발 및 테스트에 관여했다고 합니다. 특히 일본 최초의 수퍼카 2000GT의 개발 및 테스트에도 관여했으며 이후 토요타에서 나오는 스포츠카의 개발을 대부분 담당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BMW3시리즈에 타고 있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갔다고 하며 두 사람은 30대 초중반의 젊은 남성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의 한사람으로써 나루세 히로무씨의 명복을 빕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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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0.06.24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루세가 성일 겁니다. 후... 정말 안타깝군요.




저의 드림카이기도 한 캐딜락의 최고속세단 CTS-V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자동차매니아들이라면 꿈꿀 만한 캐딜락CTS-V는 BMW M5, 벤츠E클래스63AMG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성능 슈퍼세단으로 독일의 뉘르부그르링 서킷에서 세계 최초로 마의 8분벽을 돌파한 세단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뉴스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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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세단이 드디어 내달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 CTS-V는 지난 해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고성능 차 테스트 트랙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최난 코스인 노드슐라이페에서 마의 8분대 벽을 깨며 명차의 자존심을 한껏 드높인 바 있다.



캐딜락 CTS-V가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7분 59초 32. 이는 그 동안 좀처럼 깨지지 않던 8분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으로, CTS-V는 이 기록을 통해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명예를 얻었다.



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된 CTS-V는 캐딜락 최고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드라마틱한 디자인과 기술력의 최고 정점에 선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556마력(5,000rpm), 최대토크 75.9kg•m(3,3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노드슐라이페에서의 역사적인 기록에 더해, 정지시에서 시속 60마일(97km) 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하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도로 상황을 0.001초마다 감지하여 최적의 댐핑을 이끌어내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시스템의 최신 버전인 퍼포먼스 튜닝 듀얼모드 MRC 서스펜션을 장착하였으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제어할 수 있는 프론트 6-피스톤 및 리어 4-피스톤 캘리퍼의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레카로(Recaro) 하이퍼포먼스 14-방향 시트, 스포츠 패들 쉬프트, LED 계기반 트레이서, CTS-V 모델 전용 퍼포먼스 19인치 휠 및 미쉐린 초광폭 타이어, 프리미엄 메쉬 그릴, 퍼포먼스 페달 등 차량 면면이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웨이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수제작된 캐빈 외에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 변속기,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0GB 하드 드라이브, 팝업 스크린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는 등, CTS-V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에 다양한 편의사양까지 갖춘 고성능 세단의 진수를 보여준다.



GM Korea는 7월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7월 말 국내 공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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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매니아라면 독일의 뉘르부르그링 서킷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겁니다. 뭐 말이 필요없는 서킷이죠. 대다수 메이커에서 차를 개발할때 한번씩 거치는 서킷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문짝4개 달린 세단이 8분 안에 들어오는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캐딜락의 탑 퍼포먼스 모델 CTS-V입니다.


왠지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위의 V앰블럼 말이죠.


CTS-V 뒷타이어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저래뵈도 타이어폭이 무려 285mm나 됩니다.


CTS-V는 캐딜락이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MRC)과,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강력한 제동력을 선사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오토미션을 선택할 경우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가미시키는 패들 쉬프트를 내장했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세단 모델답게 CTS-V는 대용량 에어 인테이크, 고성능 이미지를 가미시키기 위한 V라인업만의 고유그릴을 장착하였으며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후드 디자인은 CTS-V 쿠페를 보는 사람들에게 엔진룸에 고성능 과급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음을 뽐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뒷모습도 뭔가 달라보이죠. 뒷범퍼 하단에 있는 스컷모양이 특별해 보입니다.




CTS-V는 V8 6.2L엔진에 수퍼차져 시스템을 더하여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의 괴력의 파워를 내뿜습니다.



캐딜락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 엔진으로 CTS-V는 0-60마일(0-96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시간은 불과 3.9초입니다.


인테리어도 일반 CTS모델과 비교하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스티어링휠, 기어봉, 시트등에서 일반CTS모델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레카로에서 CTS-V만을 위해 만든 시트입니다. 풀 버킷시트이며 특히 엉덩이시트 길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저도 착석해 봤는데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시트의 조건은 모두 만족시켰다고 생각됩니다.


스티어링휠 재질이 뭔가 특별해 보이죠? 바로 알칸테라 재질입니다.


캐딜락 CTS-V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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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포드의 대표적인 해치백 모델인 포커스의 탑 퍼포먼스 모델라인업 포커스RS가 5월에 열리는 뉘르부르그링 내구레이스에 투입된다고 합니다.


독일의 FH퀼른 모터 스포츠팀이 손질한 포드 포커스 RS를 가지고 뉘르부르그링 내구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이 팀은 20명의 대학교 학생들로 주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포드에서 제공하는 포커스의 탑 퍼포먼스 모델인 포커스RS는 직렬5기통 2.5L 가솔린 터보엔진이며 최고출력은 305마력의 가공할 출력을 내뿜습니다. 뉘르부르그링 내구레이스에 나서는 포커스RS는 헤르만 박사의 주도로 최적의 셋팅을 맞추고 있다고 하네요.




차량은 거의 순정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게 되며 바뀌는 것은 레카로 버켓시트, 6점식 버킷시트, 레이싱 브레이크 시스템, 스포츠 배기시스템, 레이싱 서스펜션, 소화기등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TRW 오토모티브, 던롭타이어, 캐스트롤등 몇몇 메이저 자동차업체 스폰서들이 지원하게 되며 내구레이스는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열립니다. 장소는 뉘르부르그링 서킷중에서도 악명높기로 소문난 북쪽링에서 열리는데 과연 무사히 레이스를 끝마치고 지옥의 코스에서 살아돌아올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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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진다네 2010.03.29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차 무지 땡기더라고요..
    달리는거 함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



뉘르부르그링 북쪽 코스에서 또 하나의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해당 차종은 포르쉐중에서도 레이싱카의 혈통이 진하게 흐르는 포르쉐911 GT3 RS이며 최고출력 450마력의 직렬6기통 3.8L 박서엔진과 AWD가 조합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차 GT3 RS가 뉘르부그르링에서 7분33초의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오직 달리기만을 위한 포르쉐중의 포르쉐라고 볼수 잇는 GT3 RS는 겉보기와는 달리 공공도로를 주행할수 있는 메리트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력한 경쟁자 닛산 GT-R의 기록 7분26초대를 깨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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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부르그링에서 테스트하는 2011년형 아우디 A8이 포착되었다.

2011년형 아우디 A8에 장착될 파워트레인은 파워와 경제성을 겸비한 4기통 터보디젤 엔진부터 비단같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 V12 가솔린엔진라인업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한다.

특히 V12엔진의 배기량은 6.1L에서 6.5L 사이에서 조정될 것이라고 하였으며 최고출력은 500마력 이상 된다고 한다. 기존의 V12엔진보다 50마력이상 올라간 수치이다. 또한 12기통 엔진라인업의 경우 아우디의 V12엔진이 아닌 폭스바겐의 W12엔진 사용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4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겸비한 V8 4.2L 슈퍼차져 엔진의 경우 큰 힘이 필요하지 않은때에는 엔진매니지먼트에서 자동적으로 4개의 기통을 비활성화하여 효율성을 높인것이 특징이다.

2011년형 A8의 주력엔진라인업으로 예상되며 A6, A5, S4에 장착되는 V6 3.0L 가솔린엔진 또한 포함되며 예상출력은 290-330마력 사이가 될것이라고 예상되며 2011년형 A8의 엔트리 엔진라인업인 4기통 2.0L 터보디젤엔진의 경우 높은연비와 함께 출력도 크게 높여 200마력이상의 출력을 목표로 잡고있다고 한다.

2011년형 A8은 내년1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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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차량들이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기 위해서 전세계 자동차메이커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 시로코 CNG모델이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24시간 내구레이스 테스트에 도전할 예정이다.


올해1월 폭스바겐은 남아메리카에서 열린 다카르 랠리에서 디젤엔진이 장착된 투아레그로 랠리완주 및 우승을 하면서 그 기념으로 대체연료차량인 시로코CNG 레이싱차량이 다음달에 뉘르부르그링에서 극한의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고 한다.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극한의 레이스에 도전할 3도어 레이싱카인 시로코CNG는 2L 터보차져엔진으로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했으며 특히 옥탄가130인 CNG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완전연소가 되어 높은 연소효율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또한 330마력 가솔린버전보다 25%를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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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RS5가 뉘르부르그링에서 위풍당당한 위용을 드러내었다.

  rs5는 기존에 rs4에 얹은 v8 4.2리터 420마력 엔진대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에도 장착되는 V10 5.2리터 520마력엔진을 올리고 엔진을 최대한 뒤쪽으로 배치해 두어 무게배분 50:50을 실현 가능하게 하였다.

  덤으로 콰드로 4륜구동이니 RS5가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다른차들을 거침없이 내쫓는 악마가 된것이다.

  BMW에서 E92 M3를 내놓아서 기존 RS4를 다시 따돌리는가 싶더니 아우디에서 새로 중무장한 RS5를 보이면서 M3를 다시 따라잡은 형국이 되었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두 플래그쉽 차량의 치열한 혈투가 즐겁기만 할뿐이다. 거기에 렉서스 IS-F와 벤츠 C63AMG까지 가세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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