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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텐츠도 글보다는 영상을 보는걸 권합니다.

 

왜 고속도로 1차선 주행이 문제인지 그리고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이 다른 차량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왜 사고를 유발하는지 말이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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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제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중부고속도로 산곡JC에서 동서울TG구간 4차로에 오토바이가 주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천천히 가기위해 4차선으로 진입하려는 찰나 4차선에 헤드램프 불빛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한쪽 헤드램프가 고장난 차량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오토바이 였습니다. 자세한건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는데 저 오토바이가 하이패스 차선을 통해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더군요. 그동안 자동차전용도로에서 간간히 오토바이가 질주하는걸 목격하긴 했지만 고속도로 그것도 한밤중에 질주하는건 처음 목격했습니다.

 

해당 오토바이가 왜 고속도로를 달렸는지 알수 없지만 제 생각에는 경기광주에서 서울로 진입할때 중부고속도로가 나란히 있는 43분 국도와 비교해서 훨씬 더 빠른 지름길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윗 지도를 보시면 아마 아시겠죠.

 

예전부터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 오토바이 진입을 허용해야 한다. 안된다라는 해묵은 논쟁이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사실 미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는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진입이 허용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고속도로에 오토바이가 진입해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밤 고속도로 달리는 오토바이보니까 더더욱 허용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굳어지더군요. 위 오토바이의 경우 난폭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등화류가 어두워서 좀 위험해보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뒷 번호판이 접혀있더군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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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G덴드로 2013.04.2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네바퀴들 때문에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을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사륜차들의 고속도로 운행 행태 - 칼치기, 1차선 정주행, 화물차의 1-2차선 주행, 우측 차선을 이용한 추월 등 - 부터 바로잡혀서 좀 더 안전한 고속도로가 된 뒤에야 이륜차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륜차들이 고속도로에 들어오면 그렇지 않아도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사망사고만 엄청나게 늘어날거에요.

  3. 콰트로 2013.05.01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자동차와 이륜차 둘다 운전 하고 있습니다 둘다 운전하다보니 중앙분리대 있고 한방향으로만 가는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차 운전 하는데 안전하면 이륜차도 안전합니다. 전 안전한 도로인 고속도로를 이륜차로 달리고 싶습니다

    • 레드존 2013.06.0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륜차 운전하실때 제발 차 사이로 무턱대로 끼지 않았으면 해요. 차선변경하다가 심장 쫄깃한 순간 참 많더군요.

    • 땡삐 2013.06.24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 그만큼 더 위험하니까 일방통행에 중앙분리대가 있는거지. 논리가 이상한사람일세...

  4. 650 2013.05.07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 참 이상해요...정상적인 사람을 범죄자로 만든다니까요....

  5. 나르시즘 2013.05.31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유 국가에서 4발달린건되고 2발짜린 안되나
    개억지법

    • 레드존 2013.06.0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억지법이라 생각하시면 청와대 신문고 가세요~ 여기서 암만 떠들어봐야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땡삐 2013.06.2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유국가랑 뭔상관이야 ㅋㅋㅋㅋㅋ

    • 헐.... 2013.09.12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유국가에선 남 운전에 방해하면 되나요?
      오토바이들도 똑같이 한차선으로 다니고 차선변경시 깜박이 꼭 키고 신호지키고 차에 치여 죽어도 과실여부 정확히 따져야 겠네요. 차량사고와 마찬가지로.....답 없고만.

    • 참.. 2014.03.0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준들 하고는...
      님들 말대로 이륜차를 정식으로 고속도로에 올리게 해준다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륜차 운전자라면 과실여부또한
      차와 똑같이 치더라고 찬성할 사람 많습니다.
      괜히 생활형 라이더를 머리에 인식해서 무조건 "까지 마시고"
      정상적인 사고로 논리적으로 말해주길 바랍니다.

      막말로 칼치기 하는거 이륜차나 사륜차나 할놈들은 하고
      하지않는 사람들은 하지 않습니다.
      개념좀 갖추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6. 이글쓰신분 2013.06.23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내 ㅋㅋ 글쓰신분은 법 하나도 안어기고 싹~다 지키고사시나보죠? 이륜차는 몰아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는지, 이륜차 고속도로 주행이 일반도로 주행보다 6배에서 12배가량 안전하다는 미국 교통청 통계있고 수많은 연구결과있고여 , oecd국가에서 우리나라 태국 베네수엘라 이런곳만 고속도로 주행 금지 규정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가 교통후진국인데,

    같은 "자동차세" 내구 왜 이륜차는 자동차를 위한 도로를 못달리는지, 이게 과연 합리적인 법입니까? 헌재에서두 항상 과반수로 합헌 받던데 , 너무 후진국적인 행태라구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양아취들 폭주뛰는거만 보시구 편견가지는건가... 자동차보다 비싸고 배기량 높은 대형바이크 타구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그렇게 법법 거리시는분이 자동차 불법유턴 한번안하시고 과속한번안하시고 잘 모시나봅니다 ! 같은 운전자로서 존경스럽네요 ^^
    아~ 참고로 전 사륜차 이륜차 둘다 몹니다.

    • 레드존 2013.06.23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미국과 우리나라 교통환경이 똑같나요? 그것부터 물어봅시다.

      그렇게 따지면 똑같은 자동차세 내고 화물차는 왜 서울 4대문 안쪽진입이 금지되는지 한번 물어봅시다. 바이크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시는데 법규 뒤져보면 4륜차 화물차 버스도 교통법규 차별받는 항목 많아요. 전 오히려 이륜차 자동차세 내면서 마치 그걸 면죄부인양 운운하는꼴이 보기 좋지 않네요.

      제가 일부 이륜차 양아치 폭주뛰는거로 편견따진다고 하는데 교통체증 구간이 빈번한 곳 가면 거의 대부분 라이더동호회 사람들 그 좁은 도로에서 우격다짐으로 차선사이 비집고 가는걸 많이 봅니다. 그러다 사고나거나 아찔한 상황도 보았구요.

      우리나라 이외에 다른나라는 바이크 고속도로 통행가능하다는점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말이 있어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해외사례가 많다는 이유로 우리나라도 무조건 허용해야 하는 논리는 말이 안됩니다.

      정 억울하시다면 사람많은 광장에서 시위하시거나 대통령 박근혜 찾아가서 법 바꿔달라고 떼서보세요. 저한테 나무라지 말구요. 제가 무슨 법 만드는 사람도 아니고.....

    • 뭐래냐 2013.06.2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꼭 이런 병신같은 소리 지껄이는새끼들이 있어요. 그럼 판검사, 경찰들은 경범죄 한번 안저질렀겠냐? 국회의원은 전부 청렴결백하냐? 공인한테도 그딴 잣대 안들이대면서 일개 블로거한테 들이대고 ㅈㄹ이야.
      그리고... 미국이랑 한국이랑 교통상황이랑 문화가 같냐?
      하여튼 지 말하기 좋은것만 짜깁기해서 붙여넣고 ㅉㅉㅉ

  7. 이글쓰신분 2013.06.23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 우리나라 교통사고 통계에도 이륜차가 사륜차보다 사고률이 적습니다 ~ 퍼센트로 따지는거니 소수 다수개념으로 생각 하시면 안되구요 ^^

    • 레드존 2013.06.2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고율 적은건 맞지만 치사율은 더 높습니다.

    • 땡삐 2013.06.24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수소수를 떠나서 보험처리된것만 사고에포함하는데. 보험가입률 100%인 사륜차랑 비교하는거자체가 모순아닌가? 보험처리율도 그렇고 과실비율도 4륜차가 훨씬불리하게나오는데 ㅡㅡ

  8. 땡삐들같으니라고 2013.06.24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땡깡들은... 그럼 자전거도 도로한복판으로 달려도 되냐? 일부 폭주족들이 어쩌고 운운하는데... 그 일부 폭주족들은 고속도로 안탈거같냐? 똑같이 쳐 달려도 2륜차들은 앞에 번호판없다고 마음대로 쳐 달리시잖아. 앞에다가 번호판 달까? 주차도 4륜차 기준으로하고?
    이륜차만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는데 따지고보면 사륜차들이 많으니까 기준이되서 그렇게 보일뿐이지 땡깡부릴라면 걸고넘어질거 많다. 긁어부스럼만들지말자.

  9. 터진입이라고 2013.07.0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단이기주의+ 개발도상국 수준의 국민의식
    고속도로 바이크 통행 시키는 나라들은 마치 인구수가 너무 많아서 줄이기 위한 방도로 고속도로를 통행화 시킨다는 뜻 정도로 뿐이 안보이네요.
    아 재미져.

  10. 이륜차 2013.07.04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서는 가능한데 국내에서는 왜 안해주냐??
    작성자님이 댓글달듯이 해외에 가서 타세요. 여기는 대한민국 이에요.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이륜차도 고속도로를 통행시켜줘야한다??
    도로만 나가봐도 이륜차 양아치들이 한두대도 아닙니다.
    그리고 칼치기와 빨간불일때 차량 사이사이로 비집고 나가서 횡단보도에 당당하게 걸쳐있기.
    그래놓고 하는소리는 "뒷빵을 당할수도 있기에 이륜차는 보호해야하니 앞으로 나가있는다"라는 개소리를 주장.
    바이크카페 게시물에 최고속도나 속도로 관련된 게시글 보면 가관입니다 아주.
    그래놓고 안전하다고 고속도로는 열어달라... 참 .. 바이크카페 가보면 황당한 소리가 하나두개가 아니다 정말..
    미친듯한 소음의 머플러. 나역시도 이륜차를 타지만 심각한 머플로 소음으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었는데 일반시민은 오죽할까 싶네요.
    그렇게 민원이 쌓이고 쌓여서 이번 이륜차특별단속이 뜨자 불만에 불만..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를 열어주지 않으면서 단속은 죽어라 한다..
    국가가 세금이 없다고 라이더를 쥐어짠다.. 라는 멍멍이소리.쓸꺼 참 많은데 이정도만 씁니다.

  11. 수준 2013.07.04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도대체 어디가 위험해보인다는 건지..와리가리터는 양아치새끼도 아니고 칼치기하는것도아니고..

    • 레드존 2013.07.04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랙박스가 고프로3라 야간화질이 좋은카메라라서 그나마 저리 보이는겁니다.

      실제로 눈으로 볼때 가까이 붙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 영상에 안나왔지만 그전에 대형버스가 앞서가는 오토바이 못보고 하마터면 칠뻔했던 순간도 있었구요.

      바이크 고속도로 타고 싶으시다면 국회의사당이나 새누리당 당사에 한번 모여서 시위라도 하시죠

  12. 타보세요 2013.07.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륜차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요즘 말 많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심지어 경부고속도로도 일부구간 타봤습니다.
    경험상 교차로와 회전구간이 없는 도로가 이륜차에게는 아주 안전한 도로입니다.
    인천공항고속도로 주행 했을때 시간 맞추느라 한겨울 새벽 5시에 130km 놓고 대열 흐트러지지않게 땡긴날 이외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거나 한적은 없네요.

    법적으로 2륜차는 최하위차선 가장자리 40cm 이내로 주행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버스전용차선이 가장자리에 있는 경우 버스와 최하위차선의 대형 차들 사이에서 끼인채로 다니라는 말입니다.

    차량 우회전시 우측방 이륜차와 사고나면 차량 과실이 무조건 크게 잡히는 이유가 위에 적어놓은 법적 규정 때문입니다.
    또한 이륜차가 편도 2차선 이상 도로에서 좌회전 대기중/좌회전시 사고나면 기본과실 1가져가는 것도 그런 이유 입니다.
    이륜차 타는 사람들이 세금 다 내는데 너무한거 아니냐고 하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본문에 저 라이더를 두둔하겠다는건 아닙니다. 법을 어겼으니 비난 받을건 받아야죠.
    하지만 여러사람이 많이 보는 대표블로그의 주인장이라면 편협한 시각으로 예민한 사항에 대해 무조건 안돼!
    라고 외치고 자기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수용할건 수용하고 비난할건 비난하는 것이 더 보기 좋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아.. 참고로 왜 자동차 전용도로 탔나고 물어보신다면..
    다 국방부에서 허가 받아 허가증 내고 들어간거다 라는것 까지는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레드존 2013.07.07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편협한 시각이니 수용할건 수용해라 뭐니 말씀하시는데 명백히 저 오토바이는 법규를 위반했습니다.

      그리고 수용하라고 하는데 제가 뭘 수용하라는건가요? 그냥 오토바이가 자동차전용도로 타더라도 그게 정상이니 닥치고 그냥 니갈길가라 이뜻으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님이 허락해 주신다면 제가 님 댓글 캡쳐해서 제 본문글 캡쳐해서 보배드림 다음 아고라 뽐뿌 등 커뮤니티에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입아프게 싸우는 것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듣는게 제일 효과가 크겠죠.

      그리고 허가증 받았다고 하는데 궁금한게 그럼 국방부가 고속도로 교통을 관할하나요? 전 이부분이 되게 궁금하군요.

    • 레드존 2013.07.0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덧붙여서 저는 고속도로 오토바이 진입 무조건 반대하진 않습니다. 법이 오토바이 진입허용 한다면 별말 없이 아 진입이 허용되는구나 라고 생각할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고속도로 주행하는 오토바이중 과연 안전장구 제대로 갖추고 타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토바이 고속도로 진입하는 경우에는 헬멧뿐만 아니고 바이크슈트 그리고 척추보호대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전 CJ슈퍼레이스에서 바이크 레이스를 몇번 봤었는데 그중에서 폭우가 쏟아진 날 서킷에서 시속 200키로 가까이 주행하던 한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져 코스이탈했고 운전자는 가드레일까지 뚫고 튕겨나갔었습니다. 그런데 멀쩡했더군요.

      이글만 보면 아 오토바이 안전하네 라고 말하겠지만 이분의 경우 모든 안전장비를 갖췄기때문에 멀쩡할수 있었습니다.

      법이 바뀌는지 아니면 오토바이는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진입못하는지 장담할수 없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토바이 진입허용한다면 250cc 이상의 배기량에 헬멧은 물론 레이스 슈트 척추보호대 갖춰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3. 타보세요 2013.07.07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질문에 대한 답부터.
    국방에 대한 임무수행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무기 구입이나 원조 등등 으로 해외 국방귀빈 방문시)
    정부와 국방부에서 미리 계획하고 유관기관에 통보 후 언제부터 언제 몇시에 통행할 것이니 통행을 허가해달라는 허가증을
    수행자에게 줍니다. 그거 들고 요금소 가면 통과 시켜주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요금소 있는 도로는 이륜차 통행이 무조건 금지이기에 이건 경찰도 다르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금소 없는 간선도로는 근무자 판단으로 자유롭게 출입 가능입니다.

    그리고 수용할건 수용하고 비난할건 비난하라는 말을 그렇게 이해하시는 것도 참...
    혹시 주인장님은 자신이 위에 남긴 댓글들이 모두 다 옳다고 생각 하시는지 되묻고싶어지네요.
    하나하나 일일이 따지고 들어가면 싸우자는것 같으니.. 그에 대해선 주인장님께서 직접 생각해 보도록 문제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올려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으시다면 올리세요.
    단,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받고 싶으시다면 본문과 제 댓글 뿐만이 아니라 모든 댓글 다 포함해서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봅니다.

    국내에서 이륜차의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 문제는 잘못된 정책이 정착되어 법적으로는 더이상 바꿀 수 없는 상태가 된 케케묵은 쟁점 중 하나일 뿐이지만.
    막상 이륜차 라이더와 사륜차 드라이버가 언쟁을 하면 소모적인 논쟁이 되는 대표적 문제라는게 참 아쉽습니다. ㅎㅎ

    참고로 사륜차 이륜차 모두 운용할줄 알고요.
    이륜차는 KT&G 로드레이스 시절에 선수 경험 있고..
    사륜차는.. 몸에 문제가 생겨서 준비만 하다가 말았네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단독가구가 늘어나고 레져인구의 상승, 차량시장이 포화되면 어쩔 수 없이 이륜차의 전용도로 통행은 여가능하게 될겁니다.
    그 전까지는 뭐.. 고속도로 추월선은 제한속도 이내로 달려야 하느냐, 초과해서 추월하고 제한속도 지키는 차량을 압박 할 수 있느냐의 문제처럼
    뜨거운 감자일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 추월선에 대한 문제에 대한 소모적 논쟁 때문에 전 보배드림 같은 곳도 대단한 곳이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레드존 2013.07.0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국방부에서 허가내는 부분이 의아해서 설마 했는데 보통경력이 아니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엄연히 이륜차 통행금지를 하는 나라니까 아무리 이륜차 오너들이 억울함을 호소해도 법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댓글들이 모두 다 옳다고 생각하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옳은건 옳고 아닌건 아닌거고 허나 댓글또한 참고는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타보세요님 성향을 잘 모르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제3자의 입장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평가받으려면 제 본문포함해서 모든댓글 올리는게 좋다고 보는데 물론 그렇게 할 거구요. 더불어서 방송3사에도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의뢰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여론조사 또한 무시못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제 주변사람들 중에서 버스나 화물차업계 종사자들이 많은데 차량이 큰 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차량이 이륜차라고 합니다. 4륜차는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한데 이륜차는 그런 예측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만약 이륜차 통행허용되면 2륜차는 최하위차선 가장자리 40cm 이내라는 법적인 조항 삭제하고 차량 우회전시 우측방 이륜차와 사고날때 차량과실이 크게 잡히는 부분도 개선해야 겠군요.

  14. 타보세요 2013.07.07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륜차 대변인으로 변명하는것 같지만
    2륜차 타는 입장에선 대형 차량이 예측 불가능하고, 더욱 위험한 존재 입니다.
    일단 시야가 너무 많이 가려지고 차량에서 튀는 모래나 돌 등이 라이더를 직접 타격하는 현상 등으로 인해
    대형 차량을 만나면 어떻게든 제끼고 보는게 이륜차 라이더들의 입장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최하위차선에서 매연저감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버스 뒤편에 서있다가 출발시 뿜은 매연을 그대로 들이 마시고
    3초정도 정신을 잃었던 기억이 있다보니...(사고로 이어지지 않은게 다행이었죠.)
    그 이후엔 디젤차 근처에만 가도 정신이 혼미해지는 현상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ㅜㅠ
    그래서 근처에 디젤 차량이 있으면 정지선 너머로 도망 가는게 습관이 되어 버리더군요.

    아... 위에서 몸에 문제가 있다는건 "미주신경성실신" 입니다. 흔히 "스트레스성 혼절" 이라고도 하는건데
    호흡쪽에서 문제가 생겨도 실신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담으로 모터스포츠 의학 (이것 때문에 개인 홈피가 공개 될 수도 있겠네요) 에선
    선수들은 경기 당일에 차량의 배기가스 근처에 절대 접근을 시키면 안된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혈중 산소량 부족이 경기력이나 판단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이륜차의 전용도로 허용에 관한 문제는 최대한 공론화 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교통법규가 바뀌고 단속체제가 바뀌어 이륜차가 통행을 하던 지금 그대로 유지가 되던 한번쯤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 사기가 되었으니까요.
    최근의 이륜차 집중단속, 미 의회의 지속적인 압력, 할리나 BMW를 운용하며 국도상에서 민폐를 끼치는 분들에 대한 방송의 고발 등과 맞물려
    어떤 시너지효과가 나올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편파적인 보도가 없다는 가정 하에서)

    그리고 마지막 말씀하신 것은 필히 개선 되어야 할 사항이고요.
    해당 사고 사례는 이륜차의 계획적 사고 수법으로 종종 쓰이는 방법입니다.
    라이더의 위험도는 낮지만 이륜차의 손상 효과는 확실한 사고 사례이거든요.

    • 레드존 2013.07.0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또한 대형트럭 안좋아합니다. 엄연히 법적으로 추월선에서 운행이 불가능하지만 시간단축 등등의 이유로 대형트럭들 많이 추월선에 들어와 특히 언덕길에서 지체와 정체를 유발시켜서 말이죠.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대형트럭 오너들이 왜 그렇게 운전하는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보세요님이 쓰신 댓글에서도 그렇고 아마 미국과 유럽의 FTA체결때문에 제 예상으로 한 2015-2016년쯤에는 바이크 고속도로 허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타보세요님을 포함해서 라이더 동호회분들은 고속도로 허용한다고 해도 큰 걱정 안합니다 지금은 잘 안가지만 예전에 유명산 놀러 대낮에 차 마시러 갈때 가끔 힐클라임 오는 바이크들이 쏜살같이 추월하는거 보고 오싹한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고속도로에 허용 못하는데 저정도 와인딩은 뭐 이해해줘야지 라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고속도로 허용시 제가 가장 우려하는건 퀵배송 포함한 생계형 라이더들입니다. 이분들은 헬멧 이외에 안전장비가 없고 차들사이 비집고 들어가면서 운전하던데요. 고속도로 허용되면 시간단축효과 때문에 많이 이용할겁니다.

      퀵 배송 하시는 분들 특성상 바이크슈트는 아마도 대부분 안입으리라 생각되구요. 헬멧 이외에 별다른 안전장비가 없어 대형사고시 신체손상 및 사망할 확률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본문의 블랙박스영상 또한 125cc급 오토바이고 헬멧만 쓴 생계형 퀵 배송기사로 추정되는데 뒤따라가면서 느낀게 불안해 보이더군요.

    • 헐.... 2013.09.1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전거리 유지하시고요. 모래, 돌 등이 튀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니에요?
      도로가 완전 깨끗하다면 모를까...
      그리고 오토바이는 매연이 안나오는지...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사고났을 경우, 2차 사고는 어떨지 생가하시는지. 분명 라이더분들이 길에 누워져 있게 될 텐데. 최소 80Km이상 달리는 뒤따라 오던 차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15. gktndus 2013.08.0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섹 할 오빠들 스카이프 suyen51 추가잉~~

  16. ㅇㅇ 2013.12.20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륜차사륜차다사용하지만 이륜차 고속도로 출입까지는바라지않는다.
    다만그러려면 고속도로출입세금도 기름값에 포함이되는대 그거라도 깍아줘야한다생각함.

  17. 행인 2013.12.21 0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륜차들이 난폭운전을 일삼는다고 많은사람들이 말하는대
    일반 사륜차들에비해 이륜차의 비율이 적어서 난폭운전하는사람이 많게느껴질뿐이지
    숫자로 따지면 차량난폭운전자가 훨씬많다
    대부분의 차들은 과속을하고 10대중 1대의 차량은 난폭운전을한다. 이건 오토바이난폭운전자보다 많은 운전자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오토바이를 차량운전처럼 절대 칼치기나 깜박이없이 끼어들기 같은 행동을하지않고 과속도 안하려고 노력하며 운전했다.
    하지만 많은 차량들이 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을 부추긴다.
    2차선 왕복 30키로 60키로 제한의 도로에들어가보면 10대중 5대의 자동차들이 마치 오토바이 타이어에 차량의 범퍼를 비비려는듯이 매우바짝붙어서 위협운전을한다. 물론 30키로 도로에서 딱 30으로 달리지않았다. 뒷차가있을경우에 미안해서라도 조금과속을하곤하는대 그정도는 성에도 않차는차량들이 뒤에서 위협하며 오토바이를비빈다. 그런차량중 80퍼센트는 차선이 늘어나서 바로 오른쪽차선으로비켜줘도 곱게 갈길가는게아니라 일부러 나한테 바짝붙혀서 옆을 부딪힐것처럼 운전하고가버린다. 참 어이없다.
    내가 오토바이 타면서 딱 사고가 2번났다.
    첫번째사고는 칼치기를한것도아니고 앞차뒤를 졸졸따라가며 운전해서 신호가걸렸는대 신호대기하다 앞차가 이동해서 나도 출발하려니 뒷차가 갑자기 이유없이 본인을 박았다. 본인은 미니바이크같은걸탄것도아니고. 600cc급 바이크를 타고있었다.
    그 이후로도 본인은 한번쯤은 그런일이생길수도있다 라고생각하며 쭉안전운전을했는대 두번째사고가 일어났다.
    두번째사고는 퇴근시간 고가에서 고가아래로 내려가는도로쪽이 쭉비었고 본인은 고가아래로 내려가는길이었다 왼쪽 고가를계속가는도로는 꽉막혀있어서
    갑자기 차량이끼어들까무서워 60키로 도로인대 40키로로 서행을했다. (300 미터정도 짧은 구간에서만 그정도 속도로 운전을 했다.)
    그날도 갑자기 차량이 끼어들었다. 하얀색 아반떼. 한 30 에서 50미터앞에서 끼어든것같다. 끼어들고도 움직이는것도아니고 정지해있는상태...
    왼쪽차선이 멈춰있었으니뭐.... 본인은 서행하고있었으니 그차량앞에서 정지할수있었다 다만. 뒤에있던 bmw가 본인을 박는바람에 앞차와도 사고가났고 많이다쳤다. 그 bm은 네비로 티비를보고있었다....... 그래서 사고가난거지
    그이후로 본인은 차들이 신경쓰이도록 운전을하게되고. 신호대기할때 차사이에 절대 있지 않고 앞으로 나가있는다.
    아무리 본인을 나쁜놈이라고 욕한다해도 나나름대로 죽지않기위해 하는 행동이다 .
    솔직히 이런글 보면 생각한다. 차량운전자들이 조금만 배려해주면 분명히 오토바이 난폭운전자들은 절반으로 줄어들것이다. 동네 배달이나 어린아이들이있어서 완전히 없어질거라고는 말을못하겠다.
    야간에 전조등문제를 말한다면. 솔직히 오토바이 자체의 문제가아니라 우리나라 법률이 오토바이는 너무 약한 전조등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있다.
    혼자가고있을때 앞이 전혀보이지않다가 뒤에 차량이 따라오면 멀리있는 차량라이트에 인해서 앞이 훤히보인다...
    고속도로가 아니라 국도를 다닐때에도 바로 앞조차 잘보이지가않는다. 계다가 차량의 순정 라이트 hid튜닝한차량들 상향등으로 맞은편에서오면 몇초간은 아얘 앞이보이지않아서 상당히 브레이크를 잡으며 조심조심해서 달린 기억이있다. 오토바이도 차량정도 밝기의 전조등을 허용해준다면 고속도로 출입시 전혀 문제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가로등을 전부 깔아준다면 그만한것이없겠지만 절대 그렇게 못해주니. 아얘 앞이 안보이는 정도의 전조등을 기준으로하지말고 전조등밝기를 차량정도로 사용할수있게해줘야 타당하지않은가..
    본인은 전혀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를 오토바이로 출입한적이없다. 하지만 이법은 고쳐져야만한다고 생각하고있다.
    사륜 운전자들. 솔직하게 말하자 오토바이운전자의 난폭운전이 문제가 되서 이륜차의 출입을 반대하는 입장이아니지않는가...
    고속도로 올랐을때 졸면서 운전하고싶어서 디엠비보며 운전하고싶어서 졸거나 디엠비를볼때 오토바이는 잘보이지않으니까. 오토바이 출입이 허가된다면 귀찮게 신경써야할일이 하나가 느는걸로만 생각해서 오토바이 고속도로출입을 않좋게 보는것아닌가...

  18. 2014.01.21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용도로는 그나마 찬성하지만.고속도로는 너무 위험합니다.저도 골드윙탑니다.무조건 올소는 하기보다는 많이 죽어요

  19. 글쓴이님 2014.03.0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 자체가 이슈를 끌 수 밖에 없는 주제네요 ㅋㅋㅋ
    현재 법적인 제재로 바이크를 고속도로에 올리면 안되는건 정말 맞습니다.

    하지만 글쓴이 님에 글중에 이런 부분이 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오토바이가 진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근거와 이유인지요?

    그냥 감정적, 주관적인 이유가 아닌 통계적 수치적으로 논리 정연하게 설명해 보세요~
    단지 인식의 문제로 인해서 반대한다는게 말입니까 된장입니까?

    그냥 "고속도로에선 위험해 보이니까 반대한다" 인데 전세계 적으로 4개국만 현재 고속도로 이륜차 금지입니다.
    일단 글쓴이님 말대로 로마에 왔으니 로마법을 따라야한다는건 저도 인정하지만.


    아무런 근거없이 무조건적으로 "이륜차는 고속도로에 올리면 안된다" 라는 인식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원래 사람이란 자신이 그쪽으로 경험이 없으면 근거없는 사실임에도 자신의 생각이 맞다고 관철을 시키는 습관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에서 근거없이 그런말을 한다면 참...욕먹기 쉽상입니다.

    한국에서 지금 고속도로를 올린 바이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님의 말투를 지적하는 것이지요.
    무조건 자기말이 맞다는 의식을 가지고 댓글을 다시긴 보다는 "처음으로 돌아가 인식을 버리고 논리적으로 판단" 하고 생각하고 댓글을 다시길
    바랍니다.


    • 레드존 2014.03.0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떠한 근거 때문이냐구요? 헬멧만 쓰고 나머지 안전장구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고나면 오토바이 운전자 부상정도 및 사망확률 어떻게 될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차라리 척추보호대까지 착용하는 대배기량 바이크 오너라면 제가 나쁘지 않게는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소화물 택배 기사들이 거기까지 착용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는 내 블로그 공간입니다. 매체가 아니죠.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생각은 당신이나 잘하시길 주제 파악도 못하면서 남 가르쳐 들지나 말구요. ㅉㅉㅉ

  20. 퍽오토바이크 2014.03.12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바이 고속도로 운행 반대 블로그 입니다 ~~~

    http://blog.naver.com/fuckautobike

  21. 2016.02.04 0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댓글보고 글씁니다
    시위합니다
    십년이 넘는시간동안
    수천 수만건의 국민신문고 건의와
    시위 그리고 청와대와 국회에 탄원서제출까지 했지만
    바뀌는건 없더군요 ㅋㅋ



예전에 슈퍼레이스 취재끝내고 돌아가는 길에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고속도로로 갈아타는데 뒤에서 헤드라이트 불빛이 빠르게 접근하더니 제가 운전하는 차를 추월했습니다.


첨에는 승용차인걸로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짐을 적재한 1톤 트럭이더군요. 워낙 빨라서 대체 몇키로까지 밟는거지? 생각하고 뒤따라 가봤는데 속도는 대략 140-160km/h정도 주행하는듯 했습니다.


빈 공차상태의 1톤트럭이 그정도 속도로 주행한걸 본적있어도 짐을 적재한 1톤트럭이 저정도로 달린다는거 자체가 신기하더군요. 가득 적재한게 아닌듯 보여서 주행안정감이 향상되어서 그런걸까요? 아래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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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모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연비왕 선발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되었고 개인적으로 제 드라이빙 성향이 스피드나 와인딩을 즐기기보다는 연비를 절감하는 에코드라이빙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마침 제차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있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경차이고 도심주행에 적합한 시티커뮤터 성격을 가진 차량이지만 고속도로 연비가 궁금했고 또한 고속도로 연비가 잘나오는 승용디젤차량과 직접적인 비교도 해보고 싶어서 참가신청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참가신청서를 보니까 1000cc이하 부문이 없더군요. 국산 가솔린차량 부문은 총3그룹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2000cc초과, 1600cc초과 - 2000cc이하, 1000cc초과 - 1600cc이하 그룹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나 모닝은 참가신청서 문서에 표기되어 있는 위의 3그룹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연비왕대회를 주관하는 담당 직원분께 물어봤습니다. 그 담당직원은 경차라도 참가신청서에서 1000cc초과 - 1600cc이하 부문에 V자로 체크하고 신청서 작성하면 된다고 해서 문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차량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을 앞뒤로 복사해서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고 해서 그 담당직원 분 말대로 했습니다.


문제는 그후에 나타났습니다.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고 팩스로 차량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사본을 팩스로 보낸뒤 연비왕대회 주관하는 사무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전에 통화했던 직원이 아닌 다른 직원이었는데 그사람은 1000cc이하 경차는 대회에 참여할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말듣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참가신청서 보내기 전에는 1000cc경차가 대회에 참여할수 있다고 말해서 신청서 작성하고 각종서류 팩스로 보냈는데 대회참가는 커녕 손가락만 빨게 생겼습니다. 애초에 경차가 참가할수 없으면 처음부터 참가할수 없다고 말을 하던지 결국 헛수고만 한 셈이 되었습니다.


왜 출전차량중 경차를 연비왕대회에서 제외했을까요? 저는 궁금합니다.
 

뭐 먼저 통화한 직원이 잘 몰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불과 지난대회까지도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포함한 경차도 참가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갑자기 경차가 참여할수 없는지 연비왕 대회 주관하는 사람들의 속내를 알고 싶네요. 


이번에 연비왕 대회코스를 보니까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한뒤 문경세재까지 주행후 다시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와 재 주유해서 주행거리에 재주유된 연료량을 나누어 연비를 계산해서 우열을 가리는 방식이던데 왜 경차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경차의 성격이 도심주행에 적합한 시티커뮤터라서 고속도로 주행에 경차가 맞지 않다고 생각한건가요? 그렇다면 잘못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차는 엄연히 고속도로를 달릴수 있습니다. 경차가 고속도로를 달릴수 없는 일본이 아니죠. 가뜩이나 우리나라가 큰차를 선호하고 작은차는 무시하는 경향이 아직도 있는데 이제는 연비왕대회에서도 찬밥취급을 받으니 참 씁슬하네요.


중대형 승용차가 아무리 에코드라이빙 한다고 해도 기본배기량에서 오는 에너지소모는 무시못합니다. 우리나라고속도로가 전구간 모두 원활하다면 모를까? 수도권 고속도로의 경우 평일에도 심하게 정체되는 구간이 적지않은데 그런도로에서도 중대형 승용차가 연비가 좋아질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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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몰이 2010.11.2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듣고 관심이 있었는 데, 경차는 아예 신청조차 안 되는군요. 음...

  2. 쏘타람다 2010.11.2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런 일이... 정말 불공정하네요 ㅠ

  3. 베르사체 2010.11.26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연비왕 대회 참가했던 경험으로 참고 말씀 드립니다.

    2008년 1회대회... 2009년 2회 대회.. 모두 경차차량은 참여가 불가능 했습니다.

    레드존님이 작년 대회 관련 글을 검색하시다 발견하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비경쟁 부분에 참여한 차량으로..
    즉. 업체참여 부분 차량 입니다.

    일반인 대상 차량은 아쉽지만 작년에도 경차는 없었습니다.

    • 레드존 2010.11.26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근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호회에다 연비왕대회 게시글 올려 홍보하고 경차도 참여할수 있다고 낚시질하다가 이제와서 안된다고 잡아떼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드디어 생애 제 첫 새차를 남은 물론 부모님 도움 없이 차를 구입했습니다.(일시불은 아니고 5.9% 36개월 할부)


어제 창원공장에서 차를 받기 위해 고속버스 타고 경상남도 창원으로 내려갔습니다. 차 받는다는 마음이 설레어서 전날밤 잠도 거의 못잤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시흥인데 시흥 옆에 있는 안산고속버스터미널에 가면 창원으로 바로 내려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윗 사진이 안산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사진에서 경북고속이라고 붙어있는 버스가 바로 창원고속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버스입니다.


버스를 타는도중 한컷 찍었습니다. 안산에서 바로 직행하는게 아니고 수원 오산을 거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창원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창원GM대우 출고장 가려면 211번 버스를 타면 됩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211번 버스 타려면 길건너서 반대편으로 가야됩니다.


출고사무소에 도착했습니다. 아쉽게도 출고사무소 안쪽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다고 합니다. 출고사무소를 보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거의 대부분이고 그리고 구형 마티즈 클래식이 간간히 섞여 있습니다. 다마스나 라보는 그리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창원출고사무소의 경우 출고되어 있는 차 대부분이 해외로 수출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300대 정도가 국내로 출고되는데 이중 40-50대가 운전자가 직접 차를 가지러 온다고 합니다.


출고사무소에서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사진좀 찍엇습니다. 엔진룸이 아주 깨끗하죠. 자세히 보면 에어클리너에 이물질같은게 묻은게 보이실건데 저 물질은 수분침투를 억제하는 방청제라고 하네요.


앞좌석과 뒷좌석을 번갈아 찍어봤습니다. 풀옵션 모델이 아니고 JAZZ고급형이라 시트재질이 직물시트입니다. 그래도 뒷좌석은 파워윈도우에요^^;


뒷 해치 도어 열고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비스 안받았으며 약간의 현금할인만 받았습니다.


리어시트 뒤쪽 트렁크 공간에는 사진에 보는바와 같이 카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출고장을 나와서 근처 셀프주유소에서 주유중 한컷 찍었습니다.


연료게이지가 1/4남은 상태였는데 휘발유 45000원 어치 들어갔네요. 그리고 바로 트립 리셋시켰습니다. 키로수가 얼마되지 않아 연비가 잘나오기는 힘들듯 한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은 연비가 어느정도 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지난2월에 받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토의 경우 적산거리계 500km 채 안된 상태에서 처음 고속도로 주행시 연비가 리터당 16.7km/l 나왔었습니다. 수동은 이거보다 잘나오겠죠.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쯤이었나 아무튼 그 부근에서 저를 추월해간 임시넘버 장착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저처럼 직접 창원까지 내려와 출고하신 분들이죠.


그중에 한분은 제가 신차인도 받을때 같이 와서 구경하고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아래 핑크 마티즈 사진이 그분이 출고한 차량입니다. 와이프분이 운전할 차량인데 직접 가지고 오셨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솔린 오토입니다.


위에 화이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저를 추월해 가시다가 나중에 성주휴게소에서 핑크 마티즈 차주분과 같이 만났습니다. 화이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LPGI수동이라고 하시는데 LPG연료가 가솔린대비 약 60%정도 가격임을 감안하면 연료비는 상당히 절약될거라 생각됩니다.


칠곡휴게소 부근에 모닝을 실은 캐리어차가 이동중이라 한컷 찍어봤습니다. 작년에 한때 모닝이 너무 이뻐서 모닝 구입할까? 생각했는데(특히 형광색 모닝) 모닝과 마티즈 비교시승 해보고 나서 모닝 안사길 잘했더군요. 이제는 모닝이 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창원 출고사무소에서 집까지 오는데 총주행거리계가 248km가 찍혀있네요. 처음 차를 인도받을때 키로수는 겨우7km였습니다. 제가 운전한 키로수만 241km라는 셈이 되죠.


연료를 가득 채울때 적산거리계가 10km정도였는데 확실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토보다는 연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토 롱텀테스트카는 총주행거리계가 12000km에 육박하고 있어 길들이기가 다 끝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평균연비가 보통 15km/l 내외를 왔다갔다 합니다. 수동모델의 공인연비가 21km/l라고 하니 오토보다는 훨씬 더 잘나오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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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0.07.23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차량 출고 하신거 축하드리구여^^
    모닝 실은 트레일러 촬영하신데가 경부 하행선 칠곡 휴게소 들어가기전 같은데요?
    혹시 중부내륙 타시다 김천분기점에서 돌리셨는지?

  2. 쏘타람다 2010.07.23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축하드려요 ㅎㅎ
    수동 LPGI도 나오군요! 대박인데요 ㅎㅎㅎ

    곧 수동 연비테스트를 하여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ㅎㅎ

  3. 眞유동닉 2010.07.23 1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동오너의 재미있는 포스팅 기대합니다.
    ㅋㅋㅋ

  4. 부럽삼 2010.07.2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축하드려요~^^
    2011년형 달라진 부분도 포스팅 좀 해주세요~
    전 노킹이 가장 신경쓰여서..
    이부분도~^^;;..
    암튼 안 운하세요~

    • 레드존 2010.07.25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1년형은 10.5형과 비교시 특별히 달라진점은 없습니다. 스페어타이어 공간이 추가되고 오디오 USB단자모양이 변경된 점 빼고는요.

      그리고 핑크색이 추가된것이 있어요. 아 그나저나 핑크색 타니까 사람들 시선이 집중되네요.

  5. 무락 2010.07.2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서도 인사했었지만, 다시 한번 새 차 출고 축하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차를 직접 출고하러 갔을때 차량점검 방법...포스팅 한번 하시죠?

  6. 해일링 2010.07.23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합니다~
    새차를 출고할때의 기분은 참 짜릿하죠 ^^
    담에 꼭 구경해야겠어요. ㅎㅎ

  7. fluteer 2010.07.23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저도 내년 초 쯤에 Jazz 고급형 트림으로 살려고 계획중인데....
    롱텀하는 풀옵 차량과의 비교 장단점 같은 걸 올려주셔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구입하려고 대기중인 입장에서는 어떤 트림을 고를 것인지도 상당히 고민스럽잖아요.
    전 디자인을 위한 옵션보다는 기본적인 옵션+안전을 위한 옵션만 있으면 돼서
    Jazz 고급형이 적당하다는 판단을 하기는 했었는데.. 그래도 궁금하네요 ^^

  8. 흐아암 2010.07.24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티즈를 세컨카로 구입하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지금 타고있는.. 2000cc SUV로는 하루 100km가 넘는 출퇴근을 감당하려니..
    하루에 기름값 2만원 통행료 5천원이어서..

    저도 제일 고민인게 수동이냐 오토냐인데..

    사실 한국차는 시승차가 없잖아요.. 안그래도 힘없는 경차인데.. 더더구나 LPGi로 살껀데...

    사는곳이 언덕많은 부산이다보니.. 언덕길에서 밀리지 않을까..

    또 마티즈 수동 1단 기어비가 좀 널널해서.. 힘이 약간 부족한 세팅이던데..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ㅎㅎ
    메뉴얼에도 수동은 경제형 기어비라고 언덕길 출발요령까지 적혀있던데.. ㅎㅎ 어떤가요? ㅎ

    • 레드존 2010.07.25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덕에서 출발할때 진땀좀 빼야합니다. 확실히 언덕출발할때 힘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하면 평지에서 출발해서 탄력받아서 가속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9. 쿠키야 2010.07.24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 관심많은. 저인데 창원시가. 직접찾는.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첫차. 기분. 정말. 조으. 시겟어여. 중고차만 사봤는데. 저도. 새차. 마크로. 사고싶네용. ㅎㅎ 축하드려요 ㅎㅎ

  10. ccc 2010.07.24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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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레이나도 2010.07.2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실물 언제 함 보여주시길 +_+!

  12. 스페샬안 2010.07.26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오래 오래 안전하게 잘 타시길 바라겠습니다.

  13. 2.9vgtLimitedOwner 2010.07.30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기분좋으시겠다... 탁송비내고 그냥 받으시지 그랬어요? ㅎㅎ;;; 키로수올라가는게 아깝네여

    제차는 넘 방콕만 갔는지 08년 04월식인데 13000키로밖에 안되네요...

    물론 유류비가 무서워서 안타는거지만...

    아 핑크색 마크 깨물어 죽이고 싶어여...!!

    • 레드존 2010.07.3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탁송비가 일단 비싸구요.(20만원 추가) 그리고 조금이라도 빨리 받고 싶어서입니다.

      근데 깨물어죽인다는 표현이 좀 무서워요^^;

  14. 양갱 2010.08.03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7/20일날 마크리 핑크루 계약했는데 ㅠㅠ
    출고예정일이 한달이예요...
    저두 마찬가지로 생애 첫 차라 너무 설렘가득으로 기다리는데 목빠질꺼 같아요~
    저는 사양이 jazz 스타형에 에어컨/오토/무선시동키 경제성을 생각해서 옵션 넣었구요...
    아 근데 루프랙은.. 옵션인가요? 전.. 옵션은 따로 넣지 않았는데.. 당연히 기본사양에 있는건줄 알거든요?
    책자에도.. 기본사양으로 들어가 있던데... 맞나요?ㅎㅎㅎㅎㅎㅎ
    안산사는데 ㅋㅋ 안산에서 딱한번 마크리 핑크 봤어요.. 차가 눈에 안보일때까지 쳐다보게 되더라구요ㅋㅋ
    차 사신거 축하드려요^ ^
    제 차두 빨랑빨랑 나왔움...좋겠어요 ㅠㅠ

    • 레드존 2010.08.05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고 이제야 봤네요. 죄송합니다.

      신차계약 추카드리고요. 루프랙은 Jazz 혹은 그루브 스타급 이상이면 달려나옵니다.

      저는 시흥에 사는데요. 아마 안산이면 제차본거 같네요(가끔 안산에 돌아다닙니다^^)

요즘 고유가 시대로 자동차 유류비용 많이 부담되시죠? 그래서인지 최근 국산차 수입차 할거없이 신차 출시할때마다 연비를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친환경차에도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토요타 프리우스를 시승했었습니다. 그리고 시승기도 작성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토요타 프리우스를 시승하면서 프리우스의 뛰어난 연비를 증명하기 위해 한번주유로 서울-전주-대구-서울찍기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프리우스가 연비가 뛰어난 하이브리드카이긴 하지만 하이브리드카의 경우 시내주행에서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데 반해 고속도로 및 국도 정속주행연비는 그리 뛰어나지 않다고 합니다. 이번에 한번주유로 왕복할수 있는 구간이 대부분 국도 및 고속도로 주행이 많은 만큼 하이브리드카에게 사실상 불리한 조건이 많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토요타 프리우스로 한번 가득 주유후 서울-전주-대구-서울찍기 성공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과정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시승한 날짜는 4월10일쯤 됩니다. 참고로 프리우스 탑승인원은 저와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인 쏘타람다 둘이서 같이 탑승햇습니다.


시흥에서 안성휴게소까지는 제가 운전했고 안성휴게소에서 전주까지는 쏘타람다가 운전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신천IC 부근에 있는 셀프주유소입니다. 여기서 가득 주유했습니다.


가득 주유하니 61000원어치의 휘발유가 주유되었습니다. 참고로 프리우스의 제원상 연료탱크용량은 45L입니다.


주유를 한뒤 B트립을 리셋했습니다. 한번주유로 최대한 항속거리를 뽑기위해 연료를 많이 절약할수 있는 EV모드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옆에 있는 쏘타람다가 제가 운전한 모습을 찍어주었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쭉 진행하다가 학의분기점에서 의왕방면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북수원IC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신갈분기점에 접근할때 한컷 찍었습니다. 여기서 이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속100km/h로 주행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배터리를 활용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안성휴게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쏘타람다가 운전합니다.


천안 논산간 고속도로로 진입해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전주에 갈수 있으니까요.


남논산TG를 지나서 잠시 차를 세우고 한컷 찍었습니다.


남논산TG를 지나 호남고속도로 진입후 전주IC에서 호남고속도로를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쏘타람다가 사는곳인 전주시 효자동까지 간뒤 트립과 연료게이지를 체크했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신천TG부근 주유소에서 전주시 효자동까지 229.4km를 주행했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연료게이지는 2칸 떨어졌네요.


이제 대구로 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다시 왔던길 그대로 가서 호남고속도로를 타려고 했는데 네비게이션이 소양면까지가서 익산-장수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걸 추천했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을 믿고 그대로 주행했습니다.


완주군 소양면에 진입했습니다. 여기서 로드킬 할뻔했습니다. 길가에서 갑자기 너구리가 튀어나오더군요. 휴~


소양IC 진입전 한컷 찍었습니다.


장수, 진안쪽으로 가야 합니다.


쭉 달리다가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계속달리다가 함양분기점에서 88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88고속도로입니다. 차량통행도 별로 없고 참 을씨년스러웠습니다. 근데 2차선 고속도로라 그런지 위험하긴 하더라구요.


대구를 지나 목적지인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동에 도착했습니다. 연료게이지가 딱 절반에 걸쳐있습니다. 그리고 442.8km를 주행했다고 나와있네요.


하루 집에서 푹 쉬고 그 다음날 오전에 경산을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대구를 거쳐 서울로 올라갈때 고속도로 대신 국도 타고 올라가는걸 택했습니다.


한참 봄기운이 무르익을 때였습니다. 벚꽃이 어지럽게 피어 있네요.


경치가 좋아서 벚꽃나무 아래에 차를 주차하고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대구와 칠곡 경계쯤 되나요? 풍경이 좋아서 한컷 찍었습니다.


칠곡, 의성을 지나......


양반의 고장 안동에 도착했습니다.


안동을 지나 영주시에 진입했습니다. 이 지역은 뭐 차량이 거의 없네요. 잘 포장된 4차선 국도가 낭비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이죠.


경상북도 영주시와 충청북도 단양 경계에 있는 소백산맥의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만 더가서 죽령을 올라가야 합니다.


죽령 정상에서 잠시 주차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죽령을 내려오는 도중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주행거리가 663.1km라고 나오네요. 남은 연료로 과연 서울시 용산구 LS네트웍스 토요타 전시장에 갈수 있을까요?


사진상 잘 보이지 않지만 충청북도 음성군이라는 표지판이 보일겁니다. 단양에서 음성까지 국도로 주행했는데요. 여주까지는 국도로 주행하고 여주이후부터는 고속도로를 타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음성 지나고 나서 계기판 찍어봤습니다. 주행거리가 775.5km라고 나오네요.


여주IC에 진입했습니다. 여주IC에 진입하자마자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더니 서울 다와서는 비가 많이 내리더군요.


남은연료로 무사히 LS네트웍스 토요타 전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주행거리는 871.4km, 평균속도 58km/h, 100km주행할때 소모된 연료는 3.9L라고 나오네요.


이 수치를 리터당 연비로 환산하면 25.6km/l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공인연비인 29.2km/l에는 못미치지만 하이브리드카가 연비를 뽑아내기 힘든 고갯길 와인딩이 포함된점 그리고 시내주행보다는 고속도로 및 국도주행이 많은점을 감안하면 그리 나쁜수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토요타 프리우스 연비테스트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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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역시 엄청난 연비를 보여줬군요 ㅎㅎㅎ

  2. 에스토크 2010.07.0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1만킬로 탄 오너입니다... 제원상은 45L 지만 거의 바닥보이고 기름넣어도 35리터 이상 안들어가더라구요.. 거의 출퇴근용으로 시내주행하는데 보통 연비는 4.5 정도 나오고 6만원 35리터 주유로 평균 750정도 타는거같아요

  3. 엔돌슨 2011.01.09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는 잘 모르는 데 요즘 관심을 주고 있는 차가 바로 하이드리드 차중 도요타의 프리우스 인거 같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셨고 서울부산 왕복 가능하다니 대단한걸요!!! 날렵한게 스포츠카 같습니다.

  4. dhgh 2011.01.1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저도 같은 프리우스인데 이정도 까지 연비는 나오기 힘들던데..
    시간나시면.. 연비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2008년말 휘발유값이 리터당 1200원까지 떨어질때가 참 좋았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약600원정도 올랐습니다.


 

요즘 차를 운전하는 오너분들이라면 주유소 갈때마다 체감하시겠지만 기름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계실겁니다.


물론 기름값이 내려갈때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기름값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차를 운행하는 오너의 입장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죠.


2008년 현정부가 처음 출범하였을때 이명박대통령은 유류세10%인하 공약을 내세웠고 2008년초에 잠깐 시했되었지만 국제유가가 2008년 여름이후 크게 하락하면서 유류세인하가 없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정부가 다시 유류세10% 인하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았는데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는거 같네요.


옆나라 일본의 경우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지면 유류세를 좀더 붙여 유류가격 하락을 억제하지만 반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유류세를 절감하여 유류가격 상승을 억제합니다. 즉 일본의 경우 휘발유 경유등 유류가격 변동폭이 우리나라보다 적은편이며 비교적 일정한 편이죠.




기름값이 오르면 가장 절약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대중교통을 타는것입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이 마냥 편한것은 아니며 불가피하게 자동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연비를 높여 기름값을 절약하는 팁과 방법은 사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너무 많아 기름값 절약에 관심있는 운전자라면 몇가지 기본상식은 아마 다 외우고 계실겁니다. 트렁크비우기, 타이어 적정공기압 맞추기, 급가속, 급제동 안하기, 불필요한 예열 하지 않기, 경제속도 지키기, 정비점검 철저히 등등


다 맞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위의 기본상식은 연비주행에 도움이 되는 조연역할에 불과할뿐 주연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연비주행에 가장 중요한 주연역할은 무엇일까요?


운전할 때 항상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며 인내심을 키워라


아주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운전할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운전하면 연비운전은 물론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오랫동안 운전할때에도 성격이 변하지 않는 인내심도 높여야 합니다. 성격이 급하고 인내심이 낮으면 당연히 급가속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운전과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운전을 하기전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운전하기전에 왠만하면 마인드컨트롤을 하는데요. 연비운전 효과를 높일수 있고 양보운전도 실천하게 되더군요.


만약 혼자서 마인드 컨트롤 하기 힘드시다면 아래 사진을 보세요.




조용한 산사에 가서 마음을 다스리면 아주 좋습니다. 사실 첫번째 방법만 지켜줘도 연비운전을 왠만큼 할수 있습니다.


시내주행시에는 익숙한 도로 중심으로 신호패턴을 외우고 ISG를 활용하라




가다 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은 고속도로 및 국도를 일정하게 쭉 주행하는 정속주행보다 아무래도 연비가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시내 주행에서도 높은 연비를 원한다면 하이브리드카를 구입하는게 최선이지만 하이브리드카는 아직 비싼 편이죠


시내주행에서는 급가속을 자제하고 브레이크를 가능한 아끼는것이 연비를 높이는 지름길입니다. 물론 복잡한 시내에서는 앞차와의 간격이 벌어질때 옆에차가 끼어들기 할수 있으니 교통상황에 따라 가속 및 감속하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내주행시에는 신호등 패턴을 외우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익숙한 도로를 주행할때에 신호패턴을 외우고 ISG(아이들링 스톱 고 시스템)을 활용하면 조금은 더 연료를 절약할수 있습니다.(소형차 및 경차는 굳이 안해도 됩니다. 연료소모량이 미미한 편이니까요. 사실ISG는 배기량이 큰 차량일수록 효과가 높은 편이거든요)


다만 LPG차량의 경우 시동성이 휘발유차량이나 경유차량보다 떨어지는 관계로 오랫동안 대기하는 경우 아니면 시동을 켜고 대기하는게 좋을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시동을 껐다 켰다 자주하면 스타트모터의 수명이 단축된다고 하는데요. 제 경험상 특별히 수명이 짧아지지는 않습니다. 아니면 애프터마켓으로 ISG 용품이 출시되었으니 그걸 장착하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고속도로 및 국도주행시 경제속도에 맞춰 주행하기 엑셀페달은 일정하게 밟고 페달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고속도로 및 국도주행시에는 경제속도로 주행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언급하는 경제속도는 시속60-80km/h를 지칭하는데요. 맞는 말이긴 한데 차종에 따라 최적의 경제속도는 다 다릅니다.


요즘 출고되는 차량의 95%이상이 오토차량인 관계로 오토차량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D레인지에 놓고 주행시 톱기어 상태에서 가장 낮은 rpm으로 주행할때가 연비가 좋습니다. 휘발유차 LPG차 모두 해당되구요. 예외적으로 일부 구형디젤차량의 경우 톱기어 상태에서 무작정 rpm이 낮은 상태에서 주행하는게 꼭 좋은건 아닙니다.




제가 롱텀테스트하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계기판 속도 기준으로 시속50 - 60km/h 사이에서 4단 톱기어로 변속되는데 그 속도가 가장 경제적인 속도입니다.


다만 고속도로의 경우 시속50-60km/h 달리기 거의 힘드므로 가장 최적의 경제속도에서 10-20km/h 속도를 높여 주행해도 연비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연비가 아주조금은 떨어지긴 합니다만.......)


또한 정속주행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을때 가볍게 밟으면서도 일정하게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내리막에서 엑셀레이터 페달 떼는게 100% 정답은 아니다.




연비를 높이는 방법중 하나가 내리막 도로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고 주행하면 연료가 자동으로 차단된다고 하는데요.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특히 탄력주행이 매우 용이한 중 대형차는 내리막주행시 가능하면 엑셀레이터 페달 떼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정속주행시 엔진회전수가 높고 배기량이 낮은 경차 및 소형차는 조건에 따라 내리막에서도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는게 더 나을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내리막도로가 끝나고 곧바로 오르막도로가 시작된다고 판단할경우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아 조금씩 속도를 높입니다. 그리고 오르막길에서 속도가 떨어질수록 조금씩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아 속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아마 고속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해보신 분들이라면 이해를 하실겁니다. 


운전하기전 발목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가능한 맨발로 운전하는게 좋다.


운전할때 가장 중요한 부위는 조타를 담당하는 핸들을 잡는 손과 함께 페달을 수시로 밟는 발과 발목입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시 연비를 높이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엑셀레이터 페달에 가볍게 밟아줘야 합니다. 즉 최고의 연비를 뽑기위해 발목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에 발목이 좋지않다면 오랫동안 계속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기 힘들겠죠.




그리고 운전할때에는 가능하면 맨발로 운전하는것이 좋습니다. 맨발이 페달감각을 가장 높여 더욱 세밀하게 페달을 움직일수 있거든요. 아니면 밑창이 얇은 레이싱슈즈를 신는것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한 연비운전 노하우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연비운전 조금만 여유를 가지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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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0.07.07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 높여볼려고 차에다 다양한 합성엔진오일,첨가제,습윤식필터,메가메쉬필터,접지등 다양하게 해봤지만 미미하게 약간 상승할뿐인듯하구여 블로거님 글처럼 발끝에서 나오는거 같네여

  2. 악당대장 2010.07.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내가 중요한것 같네요.ㅋㅋ

    성격이 급해서.. 연비운전으로 하다가

    필(?)받으면 한번씩 쏴서..ㅜㅜㅋ

    잘읽고 갑니다

  3. .... 2010.07.1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발이 반응이 좋고 조작하기는 쉬우나 문제가 없지는 않죠.. 빠른 조작이 필요할때 발을 제대로 올리지 못한다면 힘을 주는데 조금 반응이 느릴 수 있습니다.. 잠깐의 차이지만 차이는 크게 나죠.. 그래도 슬리퍼 신고 하는 운전보다야 훨씬 좋겠죠. 솔직히 발 전체를 잡아주는 샌들같은경우는 문제가 없겠지만 금방 벗겨질 위험있는 슬리퍼 신고 운전하는 분들 보면 패주고 싶음.... 까딱하면 사고로 남도 잡을 수 있다는게..

  4. ㅉㅉㅉ 2010.07.13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참 뭘 좀 얻어가려고 읽었더니... 속빈강정 같은 글이었네... ㅉㅉㅉ

    차라리, 연비와 가장 중요한... 스로틀 바디 청소, 점화 케이블, 에어플로우 센서, 산소 센서등을

    교환하거나 점검해주면... 훨씬 좋은 연비를 가질수 있다라는... 글이었다면 수긍이 갔겠지만...

    이건 뭐... 자동차 오너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글을 장황하게 나열만 한거네... ㅉㅉㅉ

    에라이... 차라리 그런걸 쓸려면 올리지 마슈... 바쁜 시간 시간만 잡아먹었네... ㅉㅉㅉ

    • 레드존 2010.07.13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 잘 읽어보세요. 정비점검 등은 인터넷에 이미 나와있는 기본지식이라고 언급했을텐데요.

      그리고 내가 쓴 노하우 경험을 바탕으로 글쓴겁니다. 저 이래뵈도 볼보 연비랠리에서 우승했었던 사람이거든요. 못믿겠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접 저랑 연비랠리 배틀 뛰어서 누가 이기나 해보던가 ㅉㅉ

    • 푸훕 2010.07.1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ㅉㅉㅉ는 왠 난독증 환자 리플인지원.ㅋㅋㅋ

      원래 기본이 중요한게 당연함. 연비주행의 기본은 인내심!!

  5. 김승현 2010.08.29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안그러는데....
    예전에 멋도 모르고 버스전용도로 달리고... ㅡㅡ;;
    불법주정차CCTV 찍히고... ㅡㅡ;;
    견인도 되고....ㅡㅡ;;

    저는 연비 생각해서 운전 여유롭게 하는데.... 연비보다 더 타격이 큰 건 저것들이었죠..ㅋㅋ

    아직 경찰차한테는 안잡혀봤는데.ㅎ.ㅎ
    어제 불법유턴하는 차량 잡히는거 봤고~ 오늘은 횡단보도 신호 무시한 차량 잡히는거 봤네요 ㅋㅋ

  6. 조뱐 2012.03.18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큰도움이되써욥 감사해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h 정속주행시 어느정도의 연비가 나올까요? 그게 궁금해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올때 역시 정속주행 연비 측정했습니다.


처음에 서울에서 대구까지 100-11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포스팅 했엇으며 그리고 60-80km/h정속주행 한뒤 실제연비를 구해 포스팅했었습니다.


100-110km/h 정속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는 리터당 16.3km/l였으며 60-80km/h 정속주행시에는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가 나왔습니다. 연비측정할때 모두 같은 구간에서 체크했습니다. 만약 지난번 연비측정 포스팅을 보고싶다면 아래 두개의 배너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번에 80-10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를 측정할때에는 제가 사정상 대구시내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지 못했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연료를 가득넣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중부고속도로 동서울TG 통과한 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연료를 가득넣어 실제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연비측정을 어떻게 했는지 그 과정을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연비측정할때 비가 오락가락 했었습니다. 특히 대구 경북일대와 경기도쪽은 비가 꽤 많이 내렸습니다.


또한 비때문에 유리창 안쪽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주행할때 에어컨을 자주 켜고 다녔습니다.


사정상 대구가 아닌 경북 칠곡휴게소에서 연료를 가득 채웠습니다. 위 사진은 칠곡휴게소입니다. 제가 휴게소 도착할때쯤 우리나라와 우루과이의 16강전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월드컵 경기때문인지 휴게소가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연료 주유하기전 계기판입니다.


가득 주유하니 휘발유15L정도 주유되었으며 금액은 26512원을 지불했습니다.


모든 트립을 리셋하고 휴게소를 떠났습니다.


차체에 비해 출력이 약한 경차의 특성상 기어비가 짧은 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또한 예외가 아니며 시속 9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가 3000rpm에 육박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김천분기점입니다. 충주 선산쪽으로 가기 위해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진입했습니다.


선산IC부근에서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이유는 차가 하나도 없는 고속도로 상황을 정말 오랜만에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주말 및 휴일에는 늦은밤이나 새벽이라도 간간히 차들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 16강전 때문인지 차가 거의 보이지 않더군요.


차가 거의 없어서 정속주행하기엔 편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한산해서 가끔 오싹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거기에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솔직히 좀 무서웠습니다.


문경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끝까지 보았으며 경기 끝나고 잠시 쉬다가 다시 시동걸고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2시45분쯤에 동서울 톨게이트를 지나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계기판 한컷 찍었습니다. 새벽2시48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칠곡휴게소에서 동서울 만남의 광장까지 232.8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었으며 남은연료로 447km을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위에 나타난 남은거리는 운전자의 습관에 따라 표기되는 수치가 많이 달라집니다.


평균속도는 84km/h라고 나왔습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주유한뒤 만남의 광장까지 2시간47분 소요되었다고 나오네요.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하니 리터당 12.12L를 주유하였다고 주유기에 표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80-100km/h 정속주행시 실제연비를 계산해 보겠습니다.


주행거리 232.8km / 12.12L = 리터당19.2km/l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80-100km/h 주행시 실제연비 결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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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비일기™ 2010.07.10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컨을 켜도 연비손실이 저속 정속주행과 크게 차이 안나네요. (부러워라;;)

    제 은반떼2010년형은 비슷한 조건에서 80-100 정속주행하면 에어컨키고 15정도(공인연비) 나오더군요.ㅜ~ㅜ

    에어컨 끄면 최대 18대까지 올라가긴 하는데 여름이라...한번 실험해보고나선 무조건 에어컨 켭니다.ㅋㅋ;;(더워죽겠더군요..-_-;)

    차이가 있다면 RPM이 2천정도라서 소음이 적은편이라는점정도? 그런데 제가 마크리를 안타봐서 모르겟네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우리나라가 우루과이를 맞아 1:2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정말 잘싸웠는데 이기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하지만 지면 어떻습니까? 일단 목표인 16강에 진출했는데 개인적으로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우리나라 선수들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경기시작할때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가고 있었는데요. 경기시작시간이 11시쯤에 선산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커피도 한잔 마실겸 축구경기좀 보고싶어서 갔었죠.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휴게소안에 비치된 TV에 모여서 휴게소에서 들른 사람들이 축구경기 구경하고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바로 다음날이 휴일인점을 감안하면 고속도로 휴게소는 평소 주말보다 한산한 편입니다.


칠곡휴게소에서 사람들이 TV앞에 모여 축구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박주영선수가 프리킥에서 골대 맞출때 아~ 하는 탄식이 쏟아졌고 우루과이가 골을 넣었을때에도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저는 계속 끝까지 보고갈지 아니면 다음휴게소로 점찍어둔 문경휴게소에 가서 거기서 나머지 경기를 볼지 고민하다가 문경휴게소로 가기로 하고 휴게소를 나왔습니다.


계속 달려 약1시간 뒤에 문경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경기가 후반으로 진행되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외로 많이 몰렸더군요.
식사를 하면서 경기를 보고 있는 국민들 식사를 시켰지만 월드컵경기 보느라고 사람들이 거의 식사를 하지 않더군요^^;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골이 터졌습니다. 이청용선수의 감각적인 헤딩슛 다시 봐도 너무 멋졌습니다.


골이 터진 순간 사람들은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우루과이가 다시 한골 더 추가하면서 결국 2:1로 끝나버렸습니다.


경기 끝나고 아쉬운 마음에 휴게소에서 정차해 있던 마티즈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길거리응원 뿐만 아니고 휴게소 또한 훌륭한 응원장소였습니다. 특히 비가 오고 있는 날에는 응원장소중 고속도로 휴게소만한 곳이 없네요.


비록 올해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휴게소에서의 응원은 못보겠지만 다음에도 우리나라팀 응원할 일이 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밤새서 달렸습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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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서울에서 대구 내려갈때 시속 100-110km/h의 속도로 주행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연비가 리터당 16.3km/l를 기록했다는 결과를 포스팅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저는 다시 서울에서 대구까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고 내려갔는데요. 이번에는 뉴스나 언론에서 흔히 경제속도라고 말하는 시속60-80km/h의 속도로 계속 주행하면서 내려갔습니다.


정확한 연료소비량을 체크하기 위해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먼저 가득 주유한뒤 수성IC근처 주유소에서 다시 연료를 가득 채우는 형식으로 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이천까지 안개가 껴서 유리에 습기가 차더군요. 그래서 간간히 에어컨 사용했습니다.(덕분에 추웠습니다.)


참고로 지난번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로 꾸준히 주행한 뒤 실제연비를 측정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시속 100-110km/h주행시 나온 실제연비가 보고싶다면 http://redzone.tistory.com/657 <-- URL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가득 주유후 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총주행거리는 9397km 거의 길들이기 완료되었다고 볼수 있겠죠.


동서울 만남의 광장을 지나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하는 도중 한컷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쭉 내려가는 도중 충청북도에 진입했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시속70km/h주행시 rpm이 2200-2300rpm정도를 가리킵니다. 음 rpm이 높긴 높네요. 


괴산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습니다. 마침 일본과 덴마크의 전반전 경기가 시작되고 있었는데요. 일본 확실히 잘하더군요.


괴산휴게소 진입후 계기판을 찍어봤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괴산휴게소까지 117.3km를 주행하였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연료게이지는 작은눈금으로 1칸 떨어져 있습니다.


새벽4시쯤 괴산휴게소를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쭉 달려 경상북도에 진입했습니다.


상주쯤 오니 날이 슬슬 밝아지기 시작했네요.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시속 60-80km/h으로 계속 주행하니까 오른발목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휴 이럴때는 크루즈컨트롤이 정말 좋은데 말이죠^^;


선산휴게소에서 오는데 연료게이지가 세칸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남은연료로 511km의 거리를 주행할수 있다고 나오네요.


선산휴게소를 출발 쭉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였습니다.


동대구분기점에서 다시 신대구-부산간 고속도로로 진입할때 사진한번 찍고.......


수성IC에서 톨게이트 비용 계산했습니다. 톨게이트 비용 계산할때마다 확실히 경차의 가장 큰 매력은 반값통행료인거 같습니다. 


수성IC근처 주유소에 도착할때 계기판 사진입니다. 연료는 총5칸(작은눈금기준) 떨어졌습니다.


동서울 만남의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275.6km를 주행하였다고 나왔습니다.


연료를 가득 넣엇습니다. 밀어넣기 두번하니 주유량 13L, 주유비용은 23000이 나왔습니다. 휘발유 1리터당 1769원 주유소입니다.


지난번에 올때는 리터당 1724원 이었는데 그세 휘발유값이 올라서 좀 당황스럽습니다.


자 이제 연비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동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수성IC근처 주유소까지 총 275.6km를 주행하였으며 13L의 연료가 주유되었으니


275.6km / 13L = 리터당 21.2km 


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시속 60-80km/h로 주행시 실제연비가 리터당 21.2km/l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속 100-110km/h 주행시 리터당 16.3km/l라는 연비가 나온걸 감안하면 확실히 경차는 시속 60-80km/h에서 정속주행할때의 연비가 가장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언론에서 왜 시속 60-80km/h를 경제속도라고 언급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오늘밤에 다시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갈 예정인데요.(아니면 내일오후가 될수도......) 이때에는 시속80-100km/h로 주행하여 실제연비가 어느정도 나오는지 측정해볼려고 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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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6.26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경제속도에서 연비가 무척 좋네요. ^^

  2. 프라 2010.06.2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100은 20키로 정도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6월에 팔았는데 마티즈 고속연비는
    좋아요^^

  3. 둥이아빠,,, 2010.06.26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경험과 일치하는 군요,,
    60~80이 확실히 좋습니다. 고속화도로를 다닐 때에는 70~90 정도에서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레이나도 2010.06.26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속도로 달릴때 마쿠스모드로 막 밟았는데..;;; 살살 몰아야겠군요.
    사실 근데 시내에서도 80 지키면서 댕기기 쉽지 않더라고요 ㅠㅠ 지방국도라설...

  5. 흐음 2010.06.2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배경이 바뀌신거 같은데. ㅜㅜ 글읽기가 힘들어요 ㅜㅜ

  6. 코나타 2010.06.28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야주행 힘드시지 않으세요? 평균시속 70~80km이면 지루 하셨을텐데여? 저도 서울-서대구간 연비 주행 한다고 80km유지 한다고 혼났져 ㅋㅋ

  7. 소비일기™ 2010.07.1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연비!! 그리고 통행료가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