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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서울모터쇼에 관한 소식을 올리지 못했는데요. 제가 머뭇거릴때 2011서울모터쇼가 폐막했네요^^; 최대한 빨리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완성차업체 부스는 바로 우리나라 사람이면 모를수가 없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현대자동차 부스입니다.



뭐 현대자동차하면 말이 필요없는 자동차업체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이외에 현대모비스, 글로비스등 여러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자동차그룹입니다.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차체를 경량화하고 직분사 가솔린엔진 다단변속기등 꾸준히 신차,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기아자동차처럼 전시차량이 많고 볼거리가 많은 관계로 앞서 올린 기아자동차처럼 나눠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현대자동차부스에 전시된 컨셉카 및 양산차에 대해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부스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차종은 바로 이거 리터당 21km/l 경차이상의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입니다. 앞서 발표한 기아의 K5하이브리드와 동일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엔진과 전기모터가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시스템입니다. 즉 저속에서는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수 있어 정체된 시내주행시 아주 높은 연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원래 병렬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의 전매특허 시스템인데 그 특허를 비켜 독자개발한 현대자동차가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한 자동차브랜드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최신식 배터리인 니켈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되어 배터리용량은 늘어나면서도 무게는 줄여 차량경량화에 일조했다고 합니다. 빠르면 올해5월 이후 시판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나란히 전시되어 주목을 받은 현대자동차의 블루스퀘어(HND-6)컨셉카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기술이 탑재된 이 차는 내부 인테리어 소재도 사람에게 무해한 친환경소재를 넣었고 외부디자인또한 공기저항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현재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이 현대자동차의 친환경을 상징하는 모델로 자리잡았지만 향후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단종된 뒤에는 현대자동차의 블루스퀘어 기반으로 만든 양산형 수소연료전지자동차가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재는 전기차때문에 수소연료전지차가 밀렸지만 수소연료전지차는 언젠가는 반드시 양산되리라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 블루스퀘어는 90kw와 출력을 내는 연료전지스택을 탑재했으며 연비가 34.9km/l인데 블루스퀘어 연비는 수소연료 1L당 이겠죠.


현대자동차의 소형 CUV컨셉카 커브(curb)입니다. 요즘은 세단과 SUV가 접목된 크로스오버가 대세인데 커브를 기반으로 양산형이 나온다면 투싼IX후속이나 혹은 그 아랫급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현대자동차의 중형웨건 VF입니다. 유럽시장에 먼저 출시되고 국내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데 글쎄요. 전 실제로보니까 처음 볼때는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자꾸 보니까 뭔가 좀 언발란스 해보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소형전기차 블루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되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판매되는 경차 i10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경기도등 몇몇관공서에서 시험운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장 구입할수 있는 친환경차이면서도 연료비 걱정을 안하는 아반떼LPi 하이브리드입니다. 처음 나올때 시승해 봤는데 연비도 공인연비만큼 나왔고 출력도 나름 괜찮았습니다.(언덕에서 빌빌거리는거 빼면) 새차 살 자금여유가 있으면서 장거리운행이 잦다면 차라리 아반떼 LPi하이브리드가 좋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터리도 10만km까지 보증해준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입니다. 실내는 화려한데 시트가 생각외로 작은게 흠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라크루즈 친척분이 타고 계시고 저도 가끔 타는데 차는 좋더군요.


현대자동차 싼타페 뭐 타보니 무난합니다.


현대자동차 투싼IX 초기형은 섀시가 그리 좋다고 못느꼈고 파워스티어링 어시스트가 부족한게 흠이었는데 지금나오는 2012년형 투싼IX는 그러한 단점을 개선했으리라 믿습니다.

 

현대자동차 엑센트 이차는 안타봐서 모르겠네요. 그런데 1.6GDI 수동은 직진가속력이 상당히 좋다고 하더군요.


현대자동차 아반떼 말이 필요없는 베스트셀러이죠.


현대자동차 쏘나타 워낙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디자인거부감과 경쟁모델이며 형제차인 K5의 디자인이 워낙 잘나온관계로 어떻게보면 국내중형차시장에서 중형차판매량1위를 빼앗긴 비운의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현대 그랜저HG 윗 쏘나타보다는 전면부디자인이 좀더 절제된 모습인데 그래서인지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유럽형해치백 i30


현대자동차의 독특한 비대칭도어 구조가 적용되어 있는 벨로스터 한때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럭셔리트림으로 나누었다가 다시 일반승용트림으로 복귀했죠.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되면서 8단 자동변속기와 직분사V6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에쿠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쉽 대형세단이며 8단자동변속기와 직분사V6, 직분사V8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신년사에서 양적인 성장과 동시에 품질경영을 내세우며 자동차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품질을 높이려면 그만큼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하청업체에 대한 배려 특히 제값에 납품단가를 지불하고 수시로 하청업체와 소통해야 품질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고질적으로 노사대립이 심한데 노사대립이 심하면 심할수록 자동차품질은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현대차노조의 잘못도 있지만 사측 또한 노조가 파업을 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2011 서울모터쇼 현대자동차 부스에 전시된 전시차량을 소개해 보았구요. 다음에는 현대자동차에서 선보인 신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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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성 2013.09.19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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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과 쌍용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모터쇼 아우디부스에 어떤 차가 전시되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건 아우디 플래그쉽 모델 A8롱휠베이스 모델입니다. 롱휠베이스모델은 말 그대로 전륜과 후륜사이 휠베이스 길이가 기존모델보다 길다는 뜻인데요. 휠베이스가 긴 만큼 그만큼 뒷좌석 레그룸이 넓어지게 되어 독립VIP시트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8측면모습입니다. 가까이서 보지 못해 내부구조를 잘 보지 못했지만 내부는 플래그쉽 럭셔리 대형세단답게 꽤 호화로운 편입니다.


A8L 뒷모습 기존 A8과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아우디TT 2.0T 콰트로입니다. TT2.0의 경우 전륜구동과 AWD두가지가 있는데 저는 TT 2.0 전륜구동 모델을 지금은 없어진 문막서킷에서 두어바퀴 시승해 본적 있었습니다. 빠르고 재밌더군요. 전륜구동모델이 이정도인데 AWD는 어떤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아우디에서 만드는 수퍼카 아우디R8 스파이더입니다. 아우디를 대표하는 수퍼카로 V10 5.2L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19인치 휠과 타공디스크가 적용되어 있어 시속200km/h가 넘는 고속주행에서도 든든한 주행안전성을 보장해줍니다.


R8의 내부입니다. 운전자중심의 인테리어 그리고 메탈재질로 마감된 페달과 기어봉이 아우디R8 인테리어를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부가시킵니다.


아우디 중형급 SUV Q5입니다. 전시된 모델은 3.0TDI모델인데요. 3.0L디젤 이외에 2.0L디젤등 여러종류의 엔진이 있지만 일단 우리나라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은 3.0TDI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아우디 엔트리 세단 A4의 고성능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S4입니다. 강렬한 빨간색 바디가 S4이미지를 더욱 격상시켜 주고 있습니다.


아우디의 기함급 SUV라고 할수 있는 Q7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수입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배기량 6000cc V12디젤엔진도 적용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우디는 오래전부터 모터쇼에서 레이싱걸보다 레이싱보이 모델이 더 많은데요. 사실 전면마스크가 대부분 남성적인 느낌을 주는 아우디의 디자인 특성상 레이싱걸보다는 레이싱보이가 잘 어울린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서울모터쇼를 방문하여 아우디 사진을 찍은 관람객들을 위한 아우디 포토 컨테스트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4월17일까지 응모이벤트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등 경품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에 있는 해당 홈페이지를 링크하면 나옵니다.


http://photocontest.audi.co.kr/ 


레이싱걸보다 멋진 레이싱보이가 많았던 2011 서울모터쇼 아우디부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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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5~ 2011.04.13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5 의 경우, 2.0 TDI 라인업도 국내에서 3.0 TDI 와 함께 시판되고 있습니다~

  2. 모르세 2011.04.13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2011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양산차 및 컨셉카에 이어 이번에는 기아자동차가 어떤 신기술을 서울모터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때 발표한 K5 하이브리드입니다. 오늘 보니까 K5 하이브리드 가격이 대략 3000만원 내외로 책정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정확한 가격과 출시시기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가격이면 비교적 착한가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내구성이나 결함은 좀더 두고봐야 겠지요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재 양산차에 탑재되는 엔진과 앞으로 나올 엔진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서 연료를 전혀 쓰지 않는 전기차등의 대체에너지 친환경차도 중요하지만 당장 양산할수 있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 기존의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높여 출력과 연비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도록 엔진과 미션의 효율성을 개발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엔진중 가장 눈에 띄는 카파 1.2L 4기통 터보엔진입니다. 배기량은 1.2L 약간 넘지만 직분사기술과 터보차져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는 무려 19.3kg.m이나 됩니다. 이정도 토크는 2000cc 자연흡기 엔진과 맞먹는 수치라고 볼수 있죠.


2단 터보엔진 즉 트윈터보가 적용된 R 2.2L엔진입니다. 기존 R엔진보다 출력과 토크를 더욱 높인게 특징인데요. 이 엔진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되어서 양산된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디젤에 트윈터보를 적용해서 얻는 잇점이 바로 1500rpm이하 저회전에서도 높은 토크 유지 및 엑셀레이터 반응성이 빨라진다고 알고 있는데요. 보다 낮은 회전수에서부터 최대토크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기어비를 그만큼 더 넓게 셋팅할수 있어 연비를 높일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R 2.2L엔진이 적용된 쏘렌토R도 시승해보니 꽤 잘 나가는데 이 엔진이 적용되면 얼마나 더 빨라질지 기대됩니다. 


주로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 U 1.7L 2단 트윈터보엔진 우리나라에서는 배기량이 100cc 낮은 1.6L디젤엔진이 주력인데 향후 우리나라에 적용되는 1.6L디젤엔진에도 트윈터보가 적용될지 궁금해집니다.


LPG연료를 사용할수 있는 카파 1.0바이퓨얼 LPI엔진 이 엔진의 경우 기존 LPI엔진과 달리 가솔린연료와 혼합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타2 2.4GDI엔진 현재 쏘나타와 K5 그리고 그랜저HG등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카파 1.0L MPI엔진 기아 올뉴모닝에 적용되어 있고 앞으로 나올 경박스카 TAM에도 이 엔진이 적용될거라 생각됩니다.


기아자동차의 유럽전략형 크로스오버 소형차 벤가의 전기차 벤가EV의 엔진룸 내부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전기모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굳이 본넷이 없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기차가 지금의 내연기관 자동차만큼 활성화되는 먼 미래라면 앞으로 자동차의 본넷은 거의 없어지거나 있더라도 많이 축소될거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현대기아차는 일찍부터 자사차량에 USB&AUX기본제공을 하면서 최대한 IT기기를 자동차에 접목시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차에서도 스마트폰등 IT기기를 쓸수 있으며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차를 원격조종할수도 있습니다. 이 기술은 현재 현대 기아차 일부 차종에서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컨셉카 네모의 그림안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는 장면입니다.


저도 해봤습니다. 음 안할껄 그랬나? 라는 후회가......


기아자동차의 디지털 갤러리입니다. 전국의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윗 사진의 디지털갤러리를 설치하여 고객이 사이버상으로 자동차를 볼수 있는 고객응대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든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확대 적용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액세서리입니다. 장난감자동차와 티셔츠 그리고 자전거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고 야구, 골프, 양궁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밖에도 대학생사진 공모전등을 열어 입상된 작품을 전시부스에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2011서울모터쇼는 이제 폐막되었습니다. 당초 목표치로 잡은 100만명의 관람객은 달성했다고 하며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이제 2011 서울모터쇼에 대한 관심이 시들어갈 시기인데요. 하지만 모터쇼를 가지 못한 독자분들이나 가더라도 제대로 못본 독자분들을 위해 앞으로 계속 2011 서울모터쇼에 관한 포스팅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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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잠시 다른일때문에 그동안 2011서울모터쇼 내용에 관한 업데이트를 하지 못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완성차 자동차부스는 최근 한층 독보적인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기아자동차 부스입니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현대자동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기아자동차가 모터쇼 전면에 내세운 모델은 바로 K5하이브리드입니다. 저는 당초 기아 프라이드 후속이 프레스데이때 발표될 차량이라고 생각했는데 K5하이브리드가 프레스데이 발표차량으로 선정된걸 보면 친환경차 부문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의도로 생각됩니다. 


최근 국제정세불안으로 인한 고유가 및 대기오염으로 인해 이제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친환경차는 모터쇼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K5하이브리드는 토요타기술이 아닌 현대기아차에서 독자개발한 하이브리드기술이 적용되어 리터당 21km/l라는 놀라운 연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위 제원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진은 세타엔진이 아닌 누우엔진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세타엔진이 개발되어서 양산된지 10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새 엔진으로 교체하려는 움직임을 보면 현대기아차의 발빠른 개발속도와 대처에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


K5하이브리드 외관사진입니다. 형제차인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전면부가 기존모델과 비교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K5는 전면부모습이 기존모델과 비교시 변화가 적은 편입니다. 무광그릴과 변화된 안개등모양정도랄까요? 후면부와 측면부 또한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다만 트림과 모델 앰블럼과 휠 디자인 차이정도가 눈에 띕니다.


다음은 프라이드 후속모델인 UB입니다. 이미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프라이드 후속모델 UB는 먼저 발표된 현대 엑센트와 플랫폼을 공유합니다.


프라이드 후속인 UB제원인데요. 프라이드 후속의 경우 형제차인 엑센트와 비교해보니 전폭이 20mm 넓어지면서 전장은 약간더 짧아졌습니다.


기아자동차의 효자차종 K5 쏘나타대비 뛰어난 디자인으로 쏘나타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도 했는데요. 기아자동차부스ㅔ서 사람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준대형세단 K7입니다. 얼마전에 GDI엔진이 탑재되면서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쏘렌토R 첨 나올때 시승해보니 딱딱한 플라스틱 실내가 거슬렸는데 지금은 개선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기아 포르테 포르테의 경우 첨 나올때 디자인 괜찮았는데 그후 나온 K5 혹은 K7이 나오면서 비교해보니 반세대 전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박스카 쏘울~ 개성있게 생긴 차량이라 그런지 폭발적이진 않지만 수요가 꾸준합니다.


기아의 대형SUV 모하비


이것은 포르테 하이브리드 LPi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가 판매되고 있는데요. 세계 최초로 LPG연료를 사용한 하이브리드카입니다.


유럽에서 발표해서 양산중인 소형 크로스오버 모데인 기아 벤가 전기차모델입니다. 벤가EV로 명명된 이 모델은 기름 한방울 쓰지 않는 대체에너지 차량을 선보이면서 친환경차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벤가EV의 제원입니다. 순수전기차로 기름한방울 쓰지 않는 벤가EV는 급속충전20분만에 완료되며 최고속도는 140km/h까지 나갑니다. 이 외에도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컨셉모델 몇 가지를 선보였는데요.


기아자동차의 POP입니다. 3인승이며 POP또한 기름 한방울 쓰지않는 순수전기차입니다.  


기아자동차의 순수전기 컨셉카 네보입니다. KND-6라는 명칭이 붙은 이 차량도 전기의 힘으로만 동력을 전달합니다. 


KND-6의 제원입니다. 가정용충전기로 5.5시간을 충전하면 충전이 완료되며 충전한 뒤 200km의 거리를 주행할수 있고 최고속도는 150km/h까지 달릴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차량은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도 선보인바 있는 대형 미니밴 컨셉카입니다. 이 차량의 특징은 넓은 실내공간과 시트배치를 자유자재로 바꿀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KV7이 양산되어서 판매된다면 교통사고로 충돌시 탑승자 보호목적때문에 저렇게 시트배열 하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제 생각에는 저차가 양산되면 그랜드카니발 후속으로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그랜드카니발이 나온지 5년정도 되어서 서서히 풀모델체인지 시점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렇게 다양한 차량을 전시했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신기술 및 기아자동차가 2011 서울모터쇼에 전시한 나머지 부분을 간단히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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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겨찾기한사람 2011.04.1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 이어 오늘은 쌍용자동차 부스에 무엇이 전시되어 있는지 또한 앞으로 타 메이커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어떤 기술을 보여주고 있는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쌍용자동차 부스의 포커스모델은 모터쇼 프레스데이때 공개된 체어맨H 페이스리프트 모델입니다. 자세한 제원과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바뀐 외관은 그리 예뻐보이진 않습니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소개된 컨셉 픽업트럭모델인 SUT1입니다. 이 디자인을 기반으로 액티언후속이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 머릿속에서 예상도가 그려지네요.


쌍용에서 출시한 순수 전기를 동력으로 쓰는 컨셉SUV ICEV2입니다. 컨셉카이긴 한데 살짝 코란도C의 느낌이 묻어나오는 디자인인데 그렇다면 향후 코란도C 전기차버전도 출시될 가능성도 있겠네요.


쌍용차의 플래그쉽 대형세단 체어맨W입니다.


쌍용 카이런


그리고 2003년 이후 계속 출시되고 있는 쌍용의 이미지리딩 SUV모델인 렉스턴입니다. SUV전문브랜드인 쌍용은 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겨냥하여 단순히 차를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레저복과 레저장비등을 전시한것이 눈에 띕니다.


이렇게 말이죠^^;


쌍용자동차 부스는 어린자녀의 눈을 끌어들이기 위해 부스내에 게임기를 설치했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작년까지만 해도 해체되서 없어지는게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위기가 여러번 있었지만 마힌드라가 쌍용자동차를 인수하고 코란도C를 출시하면서 부활의 날갯짓을 펴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왔던게 그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독자적으로 가솔린과 디젤엔진을 개발했다는 점입니다.


쌍용자동차가 개발한 XDI200엔진 그린버전의 엔진제원및 성능곡선입니다.


XDi200엔진 액티브버전의 성능곡선입니다. 현재 코란도C에 적용되는 프리미엄버전과 비교시 출력은 낮지만 최대토크는 비슷하며 특히 최대토크 터지는 시점이 낮은편이라 낮은rpm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XDi200의 윗급버전인 XDi220엔진성능곡선입니다. XDi200은 2.2L디젤엔진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스탠다드버전과 2개의 터보차져가 적용된 2스테이지 고성능버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XDi220 2스테이지 고성능버전까지 마련되어 있는걸 보니 쌍용자동차의 엔진개발 기술력에 놀랍다 못해 경외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었으니 말이죠. 


이 엔진은 가솔린 2000cc 터보차져엔진인 XGI200 엔진입니다. 쌍용자동차가 코란도C를 기반으로 승용차모델도 개발한다고 하는데요. 고성능버전이 나온다면 아마 이 엔진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겠죠.


어려운 회사여건 속에서도 높은수준의 수준높은 엔진을 전시한 2011서울모터쇼 쌍용자동차부스 앞으로 더 잘되어 명실상부한 SUV전문브랜드로 발돋움 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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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2011서울모터쇼에 참가한 각 자동차 메이저브랜드의 부스 풍경 및 주요포인트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 블로그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많아 사진편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다 올리는데 며칠정도 걸릴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자동차브랜드는 르노삼성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2011서울모터쇼에서 르노삼성은 SM7후속 컨셉카모델을 공개하였습니다. 윗 사진이 바로 SM7후속 컨셉카인데요. 디자인 자체는 무난해 보였습니다. SM7 후속 이외에 어떤 모델을 소개했으며 르노삼성자동차가 서울모터쇼에서 보여준건 무엇일까요?


르노삼성에서 전시한 양산차모델입니다. SM3, SM5, SM7, QM5등 4종류의 양산된 차종을 전시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양산된지 오래된 차량들이니 앞모습만 찍었습니다.


르노삼성SM3 레이싱카입니다. 작년에 슈퍼레이스 출전했었는데요. 그때와 비교해서 앞모습이 조금 달라진듯 합니다. 올해도 출전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이날 양산형 전기차인 SM3 ZE와 1인승 컨셉 전기차 트위지ZE를 선보였습니다. 위사진은 SM3 전기차입니다. 프랑스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위 차량은 플루언스ZE라는 명칭으로 공개되었습니다. SM3전기차의 경우 닛산 리프 전기차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근데 제원상 출력이 95마력으로 닛산 리프보다 약간 떨어지는데 완전히 같은 기술이 들어간거 같진 않습니다)


트위지 ZE 1인승 전기 컨셉카입니다. 복잡한 도심에서의 이동수단으로 딱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니진 못하겠죠.


전기차를 내세워 친환경을 어필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는 양산 및 컨셉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충전을 가상으로 체험할수 있도록 배려한것이 특징입니다. 전기차의 전기충전방법은 위 사진을 쭉 스크롤해서 보시면 대강 아실수 있을겁니다.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서 유일하게 전시하고 있는 F1머쉰입니다.


르노삼성의 모기업인 르노는 모터스포츠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F1(포뮬러원)팀을 직접 운영할 뿐만 아니라 포뮬러원 엔진을 각 F1팀에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작년 2010시즌에는 르노엔진을 장착한 레드불레이싱팀의 세바스찬베텔이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연혁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내세운 각 차종별 차별화 전략입니다. 자세한건 모터쇼가면 다 나옵니다.

 

요즘 완성차메이커는 자동차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격상시킬수 있는 액세서리 아이템도 선보입니다. 지갑 손수건부터 해서 비싼 귀금속까지 다양하죠. 위 사진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아이템 사진입니다.
 

르노삼성은 현재 주력판매차종인 SM5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 부스에 SM5의 편의사양을 관람객이 체험할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존을 마련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디자인한 컨셉카 랜더링 이미지 그리고 컬러와 소재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현재 장착되는 2.0L 가솔린 및 디젤엔진 그리고 CVT미션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국내 양산차업체중 유일하게 주력차종모델에 CVT를 탑재한 브랜드가 르노삼성인데요. 그래서인지 CVT장점을 극대화하여 관람객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우리나라에서 사회공헌한 활동내역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에 발표한 SM7 후속 컨셉카 이외에는 이렇다 할 신차들이 없습니다. 모델라인업도 적은편이라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기엔 쉽지가 않을거라 예상되는데요. 국제정세 불안등으로 유가가 급상승하고 있고 환경오염으로 대체에너지 친환경차량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점을 감안하여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친환경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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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5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프레스데이에 이어 4월3일 일요일에도 모터쇼 다녀왔습니다. 프레스데이가 단순히 취재목적이라면 4월3일에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자동차 커뮤니티,회원들과의 모임에 참가할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4월3일 오전9시30분 쯤에 킨텍스에 도착했는데 모터쇼 관람객들이 가지고 온 차량들이 많아서인지 킨텍스IC입구부터 킨텍스 주변까지 차들로 빽빽히 가득찼습니다. 아래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들이 쭉 길게 늘어서 있죠^^;


4월1일 금요일인 평일에도 차들이 많아 임시주차장까지 들어가는데 30분이상 소요되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킨텍스 주차장에 들어간다고 해도 빈자리 찾기 쉽지 않죠.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빈공간은 전혀 없습니다. 평소에 그렇게 널널하다 못해 텅 빈 킨텍스주차장이 이날은 엄청 좁아보일 정도였으니까요.


자리를 옮겨 다른 주차장을 봐도 역시 빈자리는 없었습니다.


어제 역대 최대 관람객인 18만명 이상 사람들이 모터쇼에 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으니 아무리 널널한 킨텍스주차장이라도 18만명이나 되는 사람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임시주차장이 있어도 마찬가지구요.


몇몇차들은 도로옆에 일렬로 쭉 주차하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할수 있는 장소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고양시종합운동장 주차장입니다.


직선거리로 대략 1km조금 안됩니다.(900m정도) 도로 따라 걸으면 한 1km정도 될거 같네요. 아무튼 많이 걷긴 하지만 킨텍스 주위에서 30분이상 공회전 하는것과 비교하면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고양시종합운동장에 주차한 제 핑크마티즈입니다. 이날 오전 9시40분이었는데 킨텍스 주위는 차들로 꽉꽉 찼지만 제가 주차한 지역은 상당히 널널했습니다. 주차장 진입도 아주 수월했구요. 킨텍스 끼고 우회전하지말고 쭉 직진하다가 고양시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좌회전신호 한번 받고 들어가면 됩니다.


요금도 1일요금 3천원(경차1천5백원입니다)으로 요금도 상당히 저렴합니다. 앞으로 모터쇼 가실분은 이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오전 10시쯤 매표소앞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그나마 사람들이 그리 길게 대기하지 않고 바로 표를 구입할수 있었지만......


오후2시 넘을때에는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이날 제가 커뮤니티 회원중 한분이 실수로 표를 구입하지 못해서 다른분들이 먼저 모터쇼장에 들어갔고 제가 그분과 같이 들어가려고 기다렸는데 한30분정도 걸리더군요.^^;


킨텍스 내부 경품응모하기 위해 길게 대기하는 관람객들입니다. 일요일 경품차량은 스바루 포레스터입니다.


4월3일 역대 최대의 관람객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관람객이 많아 주차 및 표를 끊는 시간을 많이 할애했을거라 생각되 불편을 겪은 관람객도 많았을겁니다. 그러나 그만큼 볼것도 많았습니다. 볼거리가 많았으니 사람들이 모터쇼를 관람하기 위해 많이 왔겠죠.


이번 모터쇼는 볼거리가 꽤 많았습니다. 물론 페라리 람보르기니, 벤틀리등 몇몇 수퍼카업체 및 럭셔리카브랜드가 여전히 빠져 아쉽긴 하지만요. 다음 모터쇼에서는 이들 업체도 참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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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1.04.0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난 인파가 몰렸군요. 주차장 들어가는데만 30분이라니.. ㄷㄷ

  2. mark 2011.04.05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평일이 되니까 사람들이 몰리는 군요.

  3. 금싸라기 2011.04.09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날이라 아닌게 아니라 주차 때문에 걱정하며 갈 생각을 했는데...잘 참고하겠습니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축제라고 볼수 있는 2011서울모터쇼가 어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늘 정식으로 개막됩니다. 저는 어제 프레스데이에 이어 오늘 오전 개막식에도 참석해서 취재할 예정입니다.


이번 모터쇼는 사상 최대의 국내외 자동차업체가 참가한 관계로 당초 예정된 전시공간보다 20%이상 업체들이 신청할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으며 각자 유리한 부스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터쇼같은 큰 자동차 행사의 경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전 언론인에게 먼저 신차등을 공개하는 프레스데이를 합니다. 언베일링이라고 하는데 프레스데이때에는 각 자동차회사가 기대를 거는 신차를 언베일리을 통해 소개하는것이 일반적인데요. 대부분 아시겠지만 언베일링은 얇은 위장막에 신차를 감춘뒤 발표가 진행되면 위장막을 벗기는게 일반적인 언베일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때 어떤 신차가 언베일링을 통해 소개되었을까요?

 


1, 크라이슬러 신형 300C

2011 서울모터쇼에서 크라이슬러 올뉴300C와 200은 물론 산하 브랜드인 JEEP 부스까지 마련하여 랭글러와 신형 컴패스를 전시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프레스브리핑을 진행했던 크라이슬러입니다. 크라이슬러는 프레스브리핑때 대형세단인 300C와 크라이슬러의 중형세단 200이 국내시장에 진출한다고 했었는데요. 프레스브레핑때 언베일링한 차종은 사진에 보시는바와 같이 300C입니다.


탤런트 이범수씨가 300C홍보대사를 맡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간단한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2, BMW 신형 650i 컨버터블 1시리즈 M쿠페

BMW는 두개의 차종을 언베일리을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하나는 럭셔리 컨버터블 모델인 6시리즈 컨버터블 모델로 버튼을 누르면 불과 19초만에 뤂가 모두 오픈된다고 합니다.


아래는 제가 찍은 BMW6시리즈 언베일링 영상입니다. 이때 뒤쪽에서 찍었기 때문에 망원렌즈 써서 촬영했는데 잘 보였을라나 모르겠네요.



다음은 1시리즈 쿠페의 M시리즈 모델인 1시리즈 M입니다. M1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M1의 경우 M1오마주라는 컨셉모델이 또 따로있어 오마주컨셉카와 구분짓기 위해 1시리즈 M이라고 하겠습니다.


직렬6기통 트윈터보엔진을 튜닝하여 최대출력 340마력을 내뿜고 0-100km/h까지 4.9초만에 주파한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 정식출시될 예정이라는데 흥미로운것은 이 모델의 경우 수동미션만 적용되어 있어 향후 오토미션이 추가되어 우리나라로 들어올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수동미션이 적용된 1시리즈 M이 국내에 그대로 들여온다면 수동미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시리즈 M쿠페 공개영상



3,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볼보V60

볼보코리아의 경우 다른브랜드와 달리 특별히 따로 언베일링된 모델이 없었습니다.


다만 신형 S60의 웨건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V60이 서울모터쇼에 선보였는데 파워트레인은 기존S60과 동일하게 적용될것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4, 경차의 연비를 보여주는 기아 K5 하이브리드

2011 서울모터쇼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선보인 기아 K5 하이브리드입니다. 2011 서울모터쇼의 경우 많은 자동차업체들이 참가한 관계로 국산차업체의 프레스브리핑과 수입차업체의 프레스브리핑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수입차업체를 취재한 관계로 국산차 프레스브리핑은 현대자동차를 제외하고는 취재를 못했습니다. K5 하이브리드 또한 포토세션시간에 겨우 사진 몇컷 찍었습니다. 사진속에 K5를 디자인한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님이 직접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나머지분들은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5, 포드 포커스, 토러스SHO, 올뉴 익스플로러등 신차를 대거 출시한 포드

포드는 서울모터쇼에서 신차 3종을 한꺼번에 출시하였습니다. 한미FTA합의 이후 미국자동차브랜드의 국내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는데요. 포드의 신차발표회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퀵 체인지 쇼를 통해 베일에 싸인 신차3종을 공개하는 영상 아래 클릭하면 나옵니다.




6, 리터당 21km/l의 믿을수 없는 연비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국내 최대의 자동차업체답게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양산차 모델 및 컨셉카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세세한 것은 다음 포스팅에서 언급하겠습니다.


이날 프레스브리핑때 언베일링된 신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입니다. K5와 달리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영상을 찍었습니다. 아래 영상 클릭하면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옵니다.



7, 국내자동차시장에 공식 진출한 시트로앵

현대자동차 프레스브리핑이 진행되는 시간에 시트로앵도 프레스브리핑을 하였습니다. 제가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취재한관계로 시트로앵 프레스브리핑을 촬영 못했습니다.


국내에 선보이는 시트로앵 차종중 중형급 모델인 C5입니다.


8, 푸조 607후속 세단과 웨건 508GT, 508SW

푸조는 607후속 럭셔리 세단이라고 볼수 있는 508시리즈를 공개했습니다. 508GT는 세단 508SW는 웨건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푸조 프레스브리핑 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9, 메르세데스-벤츠 F800 Style, CLS 63 AMG공개

올해 125주년을 맞은 벤츠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국내시장에 소개될 신차 뿐만 아니라 전 후륜 전천후 플랫폼 컨셉카인 F800 style 또한 벤츠의 첫 자동차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벤츠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 벤츠코리아의 하란트 베렌트 대표


하란트 베렌트 대표가 프레스브리핑때 타고온 삼륜차입니다. 125년전인 1886년 세상에 처음 등장한 자동차를 실제로 보니 기술발전이 얼마나 잘되었는지 실감이 나네요. 


2011 서울모터쇼에 공개된 F800 Style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10, 폭스바겐 시로코, 제타, 신형 투아렉을 공개한 폭스바겐

수입차업체중 규모가 큰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의 프레스브리핑때 시로코R과 골프GTI, 폭스바겐 제타, 신형 투아렉등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신형 제타입니다. 이전 제타모델의 경우 폭스바겐 골프 4도어 버전이라고 불릴정도로 전세대 골프와 똑같은 모습인데 신형 제타는 현재 판매되는 골프와 외관차별화를 이루었습니다.


폭스바겐 프레스브리핑은 아래 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11, 닛산 신형 큐브 프레스브리핑때 공개

닛산과 인피니티를 수입 판매하는 한국닛산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원박스 차량인 닛산 큐브와 순수전기차 리프를 프레스브리핑행사때 공개했습니다. 


닛산 큐브입니다. 자세한 제원을 보지 못했는데요. 아마 북미형과 비슷한 1.8L가솔린엔진과 CVT가 조합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닛산 큐브, 리프 프레스브리핑 장면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12, 아우디 e-tron 공개

아우디는 프레스브리핑때 순수 전기 스포츠카 e-tron과 아우디의 플래그쉽 모델 A8 롱휠베이스 버전등을 공개했습니다.


아우디코리아 대표 트레버힐이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할 아우디 모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모습


아우디 홍보대사 지진희씨와 트레버힐씨가 아우디 e-tron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우디 e-tron 프레스브리핑 장면 보시려면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13, 토요타 베스트셀러 모델 코롤라 공개

토요타는 프리우스, 프리우스C, FT-86컨셉등 다양한 양산차 및 컨셉카를 선보였습니다.


토요타는 베스트셀러 모델인 코롤라를 프레스브리핑때 공개했습니다. 토요타 홍보대사 구혜선씨가 코롤라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코롤라 프레스브리핑 공개장면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14,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공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양산차종은 물론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프레스브리핑때 공개했습니다. 


프레스브리핑때 공개된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이보크 공개장면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15, 포르쉐

포르쉐는 프레스브리핑때 918RSR을 공개했는데요. 아쉬운것은 프레스데이에만 공개되고 일반관람때에는 공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2011 서울모터쇼에 참가하는 포르쉐의 입장과 918 RSR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대표이사인 마이클 베터


포르쉐 918RSR 공개장면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참고로 배기음까지 나오니 끝까지 보시는게 좋습니다.



16, 스바루

스바루는 이번 2011 서울모터쇼에서 고성능모델로 잘 알려진 WRX STI와 하이브리드 투어러 컨셉카를 공개했습니다. 스바루 부스는 아쉽게도 제가 동영상 촬영을 못했습니다. 


스바루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WRX STI입니다.


스바루의 컨셉카 하이브리드 투어러


17, 혼다 시빅 컨셉트 프레스브리핑 공개

혼다는 스몰 패밀리카인 시빅 컨셉모델을 프레스브리핑때 발표했었습니다. 시빅 컨셉 모델을 토대로 시빅 후속이 어떤지 대략 알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혼다 시빅 홍보대사를 맡은 공현주씨입니다.


혼다 시빅 공개장면을 보고 싶다면 아래영상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18, 인피니티 프레스브리핑때 컨셉카 에센스 공개

인피니티는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되어 최대출력 600마력의 괴력의 파워를 내뿜는 컨셉카 에센스를 공개했습니다.


인피니티 에센스 프레스브리핑장면은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국내외 많은 자동차업체가 참가하였습니다. 그래서 프레스브리핑도 동시에 진행되어서 제가 쌍용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쉐보레의 프레스브리핑은 미처 취재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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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세 2011.04.01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출사를 하고 싶은데요.행복한 주말이 되세요



봄을 맞아 국내 최대의 자동차축제인 2011 서울모터쇼가 개막을 앞두고 있는데요. 사실 작년 2010 부산모터쇼에서는 베이징모터쇼와 겹친데다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수입차 업체들이 대다수 불참하고 국내자동차업체만의 잔치로 전락했습니다. 그래서 작년 부산모터쇼는 볼게 없었다. 라는 평가가 대다수였습니다.


2011 모터쇼 역대 국내모터쇼중 최대의 자동차업체가 참여하였습니다. 그래서 모터쇼에서 볼 차량들이 적지 않은데요. 이번 포스팅은 어떤 업체가 서울모터쇼에 참가하게 되며 전시차종 및 내역 그리고 이벤트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경우 서울모터쇼 참가한다는 보도자료를 아직 정식으로 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어떤차들이 전시되고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만 2010년 하반기와 2011년 상반기에 출시된 현대자동차 즉 5G그랜저와 신개념PUV벨로스터, 엑센트 위트등의 양산차를 주로 전시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파워트레인이 가장 앞선 브랜드인 만큼 고효율을 달성하여 연비와 출력을 높인 4, 6, 8기통 직분사엔진과 현대자동차의 직분사엔진과 짝을 맞추는 미션도 전시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 서울모터쇼의 슬로건이 친환경 국제 모터쇼인데요. 현대자동차는 친환경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HND-6이라는 수소연료전치라를 전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공공기관에서 시험운행 하고 있는 전기차 블루온도 전시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승용차와 상용차를 아우르는 국내최대의 자동차브랜드인 만큼 상용자동차 또한 전시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또한 2011 서울모터쇼에서 아직까지 어떤 차량이 전시된다는 정식 보도자료가 나오지 않았으며 서울모터쇼때 어떤 이벤트를 할지도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자동차시장을 중시하는 브랜드인만큼 지난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카를 서울모터쇼에서도 선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공개한 1400-1600cc급 소형차 프라이드 후속모델이 서울모터쇼에서 나올것이라 예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차량인만큼 프레스데이때 프라이드 후속모델을 자세히 살펴보고 따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유럽자동차시장을 중시하는 브랜드인만큼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을 주로 전시할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어제 포스팅했던 올뉴모닝에 탑재되는 3기통 카파 터보엔진도 전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같이 기아자동차 또한 별도의 상용차부스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쉐보레


쉐보레브랜드를 도입하여 국내자동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컨셉카 미래(Miray)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국내소비자들에게 생소한 쉐보레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1956년식 ‘벨 에어(Bel Air)’, 1960년식 ‘콜벳’, 크루즈 전기자동차, 알페온 이어시스트(eAssist), 차세대 SUV 캡티바, 크루즈 해치백과 최근 출시된 올란도, 아베오, 카마로 등 쉐보레의 과거,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다양한 차종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자동차업체중 유일하게 서울모터쇼 이벤트를 하고 있는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는 브랜드답게 프레스데이인 오전 9시 45분부터 진행되는 한국지엠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인터넷 사이트와 아이폰 앱을 통해 생중계 할 예정. 특히,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웹채팅 사이트(2011sms.chevrolet.co.kr)를 통해 네티즌의 궁금증에 대해 답변하고 의견을 나누는 웹 채팅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지엠주식회사는 쉐보레 외에 GM의 고급브랜드인 캐딜락모델도 서울모터쇼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011 서울모터쇼 전시에 대해 아직까지 이렇다할 보도자료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SM7후속출시가 임박한 만큼 SM7 후속모델이 서울모터쇼에 전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또한 현재 판매되고 있는 르노삼성 양산형차종 이외에 부산모터쇼에서 EMX같은 컨셉카도 출시될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SM3 전기차 버전이양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던 만큼 SM3 전기차모델도 전시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쌍용자동차


법정관리등 어려움 속에서 신차인 코란도C를 출시하여 SUV명가로서 부활하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도 코란도C를 중점적으로 알리기 위해 코란도C 위주로 전시장을 꾸밀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코란도C가 디젤엔진 이외에 가솔린엔진모델도 양산할 계획이 있다고 하니 효율성을 높인 디젤 및 가솔린엔진 파워트레인도 전시할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만큼 쌍용자동차의 디젤 하이브리드 기술도 소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요타 / 렉서스


토요타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러모델인 코롤라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코롤라는 토요타를 대표하는 스몰패밀리세단이며 엔진은 1.5L엔진부터 2.4L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되는 엔진은 1.8L라고 합니다.


토요타는 세계최초로 하이브리드카를 양산한 브랜드인 만큼 하이브리드카를 중점적으로 전시할것으로 예상되며 토요타 프리우스 캠리 하이브리드등의 양산된 차종은 물론 해외에서 선보인 프리우스C등의 컨셉카도 전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후륜구동 스포츠카인 FT86컨셉카와 미국의 베스트셀러 미니밴 모델인 시에나등도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요타는 4월8일까지 전국5개매장을 방문해 시승한 고객에게 2011 서울모터쇼 입장권을 준다고 합니다.


렉서스의 경우 최근에 발표한 렉서스 CT200h를 포함해서 GS450h, RX450h등 하이브리드카 모델을 주로 전시한다고 합니다.


혼다


혼다는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최초로 시빅 후속 컨셉 모델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시빅 후속모델이 곧 모델체인지 시기가 다가온 상태인데요. 시빅 후속 컨셉 모델 출시한다고 하니 아마 조만간 시빅 후속 양산형도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 혼다는 혼다 모터사이클모델인 CBR250R, 골드윙, VT1300CX등의 다양한 모터사이클을 전시한다고 하며 서울모터쇼에 전시된 CBR250R의 사진을 찍고 혼다코리아 홈페이지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보낸다고 하는 이벤트가 있다고 합니다.


닛산 / 인피니티


닛산 이번 2011 서울모터쇼를 처음 참가한다고 합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알티마, 무라노, 로그등의 양산차 이외에 가수 이효리가 타는 차로 잘 알려져 있는 닛산 큐브가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됩니다. 이외에도 양산형 전기차인 리프도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다고 합니다.


닛산의 럭셔리 브랜드인 인피니티 또한 현재 판매되는 양산차 이외에 인피니티 컨셉카모델인 에센스를 서울모터쇼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바루


박서엔진과 비대칭AWD을 조합한 독특한 차를 만드는 브랜드 스바루가 2011 서울모터쇼에서 미쓰비시 랜서에볼루션과 경쟁하는 스페셜모델인 WRX STI를 전시합니다. 흔히 임프레쟈라고 불리는 이 모델은 스바루코리아 출범당시에는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볼수 있다고 하네요.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CLS63AMG, 고성능 스포츠카 500K, W154등의 볼거리가 많은 신차 스포츠카, 컨셉카등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벤츠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오래된 클래식카부터 최근 발표한 대형세단 컨셉카 F800 Style까지 전시하여 벤츠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끔 전시장을 꾸민다고 합니다.


BMW


BMW는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때 BMW플래그쉽 모델인 7시리즈모델에 나전칠기 인테리어 장식된 7시리즈 코리아 에디션이 전시되며, 이외에도 플러그인 전기 수퍼카인 비전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컨셉카와 미드쉽 수퍼카 M1 오마주등 다양한 차종을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한다고 합니다.


BMW 이번 모터쇼에 ‘혁신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Innovative Driving Pleasure) 컨셉으로 디자인(Aesthetic), 효율성(Efficient), 역동성(Dynamic) 가지 테마로 구성된 전시공간을 운영하며, MINI MINI evolution 컨셉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서울모터쇼에서 BMW관련된 부스이벤트나 전시차량등을 BMW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BMWKorea) 통해 속속들이 생중계한다고 MINI 컨트리맨의 TV 광고인스시편처럼 뒷좌석에서 만든 스시를 센터레일을 통해 앞으로 전달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열고, 컨버터블을 개조한 DJ카에서 디제잉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우디


아우디는 현재 판매되거나 양산되고 있는 차종들 이외에  전기동력 스포츠카인 e-트론을 2011 서울모터쇼에 전시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아우디는 2011년 서울모터쇼와 연계된 아우디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서울모터쇼 아우디전시부스에 있는 다양한 아우디 모델을 사진찍어서 아우디코리아 홈페이지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무려 16종의 컨셉카 및 양산차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16종의 신차중 4종은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폭스바겐은 일찍부터 친환경 고효율 디젤승용차를 국내에 시판하여 푸조와 함께 수입차업계 디젤승용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도 연비를 높이고 배출가스를 줄인 TDI 블루모션을 주로 전시한다고 합니다.


폭스바겐은 이밖에도 서울모터쇼 폭스바겐부스에서 일어난 일들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며 4월1일, 2일, 8일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개그맨들이 폭스바겐 전시장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포드/링컨


신형머스탱과 올뉴 익스플로러등을 출시한 포드코리아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도 머스탱과 올뉴 익스플로러 전시는 물론 포드의 새로운 중형모델인 퓨전을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출신 디자이너 3명이 디자인한 의류를 모델들이 입는 패션쇼 포드 컬렉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 12종으로 구성된 포드 컬렉션은 4월3일, 9일, 10일 진행됩니다.


크라이슬러/짚/닷지


크라이슬러 그룹 또한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대형세단 올뉴 300C와 중형급모델인 200,미국의 베스트셀러 미니밴모델로 잘 알려져 있는 올뉴 그랜드보이저를 전시한다고 합니다.


크라이슬러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때 파산했다가 다시 회생한 자동차브랜드인데요. 2011 서울모터쇼에서는 전시차량뿐만 아니라 ‘Progressive Wing’을 소개하여 국내자동차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1 서울모터쇼에서 재규어 기함모델인 올뉴XJ를 포함한 재규어 모델과 레인지로버를 포함한 랜드로버SUV등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출시되지 않은 레인지로버 이보크모델이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다고 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는 2011 서울모터쇼를 맞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트위터 해쉬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푸조/시트로앵


프랑스 브랜드인 푸조와 시트로앵은 쉽게 말하면 국내자동차그룹인 현대 기아차 관계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푸조와 시트로앵에서 차를 수입 판매하는 국내법인은 한불모터스입니다.


한불모터스는 이번 2011 서울모터쇼에서 시트로앵의 국내공식진출을 알리기 위해 시트로앵의 주력차종인 DS3, D5, C5등 국내에 도입되는 모델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시트로앵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브랜드 슬로건인 Creative Technology를 반영하여 미래적이면서도 세련되게 꾸민다고 합니다.


푸조는 407후속세단모델인 508GT와, 508SW를 전시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량으로 알려진 RCZ를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한다고 합니다.


볼보


볼보코리아는 이번 2011 서울모터쇼에서 최근에 발표한 볼보의 새로운 중형세단 S60을 서울모터쇼에 전시하며 S60의 웨건모델인 V60도 전시된다고 합니다.


포르쉐


포르쉐의 경우 2011 서울모터쇼 참가에 관해 아직 이렇다할 보도자료가 없네요. 다만 F1기술에서 쓰인 KERS방식의 수퍼카 포르쉐 918 RSR을 프레스데이때만 공개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상용차업체인 타타대우 이외에 국내 최대의 자동차부품기업 현대모비스, 타이어업체인 금호타이어등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는 업체도 대거 서울모터쇼에 전시부스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볼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내일 프레스데이때 취재하러 가는데요. 프레스데이 외에 날짜잡아서 한번 더 서울모터쇼에 가보려고 합니다.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서울모터쇼에 와서 추억거리를 만드는게 좋을듯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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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03.30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서는 르노삼성이 SM7 후속 양산형이 아닌 쇼카를 전시할 것으로 얘기하고 있더군요.
    저도 토욜날 구경갈까 생각중인데.. 비가 온다고 해서 좀 고민입니다 ㅎ
    프레스데이에 구경가시는군요. 프레스데이는 사람이 적어서 관람하기가 좀 편하겠지요?

  2. 염성 2013.09.18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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