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955626 

 

[단독] 김건희 계좌 내역 입수…'작전 의심 기간' 9억대 차익

<앵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명의의 증권사 계좌 내역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해서 살펴봤습니다. 주가 조작이 있었다고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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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본인이 아니라 부인 계좌로 이뤄진 거라 꼬리자르기 가능성은 있네...

 

최근 윤석열 후보가 TV토론에서 주식양도세를 모른다고 답변했다. 주식 거래를 해본 경험이 있다면 양도세를 모른다고 답변할 수는 없었을 것이고 따라서 이 주식거래는 윤석열 후보 본인은 정말 몰랐을 것이다.

 

여기서 윤석열 후보가 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김건희씨와 이혼하는 것 그리고 김건희를 철저하게 수사 촉구하는것 뿐이다.

 

저 보도를 보면 상당 부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그나저나 저렇게 되면 안철수 후보로의 단일화 가능성이 조금은 남아있겠네? 이거 윤 후보 입장에서 꽤 타격이 크다. 법카로 소고기 먹고 과잉 의전 의혹이 있는 이재명 부인도 도덕성 타격이 있지만 주가조작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번 대선 참 재밌을듯

 

윤석열 후보가 TV토론에서 주식거래 없었다라고 말했다가 나중에 거래 했다고 시인하면서 손해도 봤고 이익도 봤다는데...

 

저 보도대로면 부당이익인데? 이걸 정말 몰랐을까?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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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안철수

 

위 영상에 나오는 아파트 주차장은 제가 사는 아파트 주차장입니다. 세대당 주차면수 0.9대 그래서 늦은밤 이중주차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중주차 차량의 경우 운전자가 직접 나와서 빼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죠. 기어를 중립 상태에서 둬서 앞이나 뒤에서 밀어도 움직일 수 있게끔 합니다.

그런데 이중 주차된 차를 밀려면 본넷이나 트렁크에 손을 짚어야 합니다. 트렁크나 본넷이 깨끗하면 그나마 기분이 덜 나쁘겠지만 진흙이나 오염물 염화칼슘 등으로 범벅되면 미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좋지 않겠죠.

실제로 일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이중주차된 차량을 손이 아닌 발로 민다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가 해보니까 발로미는게 꽤 힘들더군요. 대신 손에 더러운 물질을 묻히지는 않으니 그점은 좋다고 봐야겠네요.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중주차 논쟁 보니까 발로 민다는 분들의 입장도 이해되고요. 발로 밀면 안된다라고 의견 내신 분들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래서 이중주차할때 가능하면 차를 청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다만 이중주차 할때마다 세차를 반드시 할수는 없을 겁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말이죠. 그럴때는 극세사 걸레와 물왁스 등으로 본넷이나 트렁크 만이라도 닦아줍니다. 그럼 이중주차된 차량 미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조금은 풀어지겠죠. 

 

#이중주차
#세차

#이중주차방법

#주차매너

#주차공간부족

인터넷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최근 부스터샷으로 사용되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 외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자체 개발하는 백신 GBP510에 부스터샷 임상을 신청해 오늘 GBP510 부스터샷을 맞았습니다. 제가 1차와 2차는 화이자 백신만 맞았습니다.

 

GBP510 백신은 화이자-모더나처럼 mRNA백신이 아닌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으로 오래 전에 개발된 방식인 만큼 안정성이 뛰어나고 부작용도 적다고 합니다. 최근 접종 개시한 노바벡스도 이 방식이라고 하죠. 무엇보다도 mRNA 백신에 필수인 콜드체인 유통이 필요없기도 하고요.

 

다만 이번 부스터샷 임상은 임상 인원 중 90%가 GBP510을 접종하고 10%가 위약군 즉 식염수를 접종해 시험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제가 오늘 맞은 부스터샷 백신이 GBP510인지 식염수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절차가 생각외로 복잡하더군요. 먼저 기본적인 신체검사와 피검사를 하고 피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병원에서 오랫동안 대기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피검사 결과가 나오면 GBP510 부스터샷을 접종하는데 앞서 언급했지만 이게 진짜 GBP510인지 아니면 가짜약 즉 식염수인지는 모릅니다. 결과는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네요.

 

접종 후 처음에는 아무런 통증도 없었고 과민반응도 없었습니다.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이 안정성이 좋긴 하나 보네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접종한 왼팔에 통증이 느껴지 시작했습니다.

 

과거 화이자 백신 맞을때도 아팠지만 경우가 좀 다른데요. 화이자의 경우 그냥 팔 들어올릴때 뼈가 아픈 느낌이라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뼈를 감싼 근육에 바늘이 쿡 찌르는 느낌입니다. 통증 강도는 둘다 비슷한 듯 합니다.

 

다만 화이자 백신 맞은 후 느꼈던 발열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네요. 현재로서는 팔만 아픈거 빼곤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식염수인지 진짜 GBP510인지 알 수 없지만 팔에서 느껴지는 통증을 감안하면 저는 GBP510을 접종받은 듯 합니다.

 

코로나19백신 관련해 말도 많고 탈도 많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부스터샷

#화이자

#모더나

#GBP510

#단백질합성항원

https://news.v.daum.net/v/20220214154801726

 

윤석열, 17일 관훈클럽 4자토론 거부.. "일정 빡빡"

[박소희, 박현광 기자] ▲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심상정 정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

news.v.daum.net

 

윤석열 후보가 2월 17일에 열리는 관훈클럽 4자 토론을 거부한다고 한다. 사유는 일정이 빡빡해서라는데...그런데 대선 후보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토론 거부하는 것도 참 신기하다.

 

그래서 윤 후보가 왜 2월 17일 관훈클럽 토론을 거부하는지 그날이 왜 윤 후보에게 안좋은지 만세력을 대입해보고자 한다.

 

차가운 자수에서 태어난 경금...그것이 바로 윤석열 후보 본인을 상징한다. 

 

차가운 자수가 2개 거기에 진토는 자진방합으로 수국을 이루니 매우 차갑다. 따라서 따뜻한 온기가 필요할터이다.


화(火)를 가장 좋아한다. 반면 차가우니 수(水)는 좋지 않다. 목(木)도 그리 좋다고 볼 수 없다. 토(土)중에서 물을 가두는 무토나 미토 술토가 좋다. 같은 성질인 금(金)의 경우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기도 하지만 반대로 무거운 짐이 될 수도 있다.

 

그럼 2월 17일은 과연 어떨까?

 

임인년 신축일이다. 경금은 큰 도끼 신금은 날카로운 면도날을 상징한다. 같은 금(金)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양의 경금이 음의 신금을 만나면 신금은 경금에 기생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곧 나의 기운을 빼앗는 것과 같다.

 

사주 만세력을 보니 윤석열 후보가 토론 날짜를 미룬 이유 알 듯 하다.

 

#윤석열후보

#윤석열토론

#대선후보

#이재명후보

#안철수후보

아주 유명한 사진이었죠. 혼다 S660 오너가 우리나라 경찰차와 유사한 래핑을 하다가 경찰에게 단속된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었습니다.

 

저 S660 오너는 운좋게도 계도 조치만 받았다고 합니다. 즉 처벌 받거나 벌금낼 일이 없었죠. 하지만 저런 래핑은 도로교통법 제 42조를 위반한 것으로 벌금 30만원 이하 또는 구류 처분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시공한 래핑샵도 처벌 받을 수 있죠. 래핑도 튜닝의 일종이니까요.

 

그렇다면 이타샤는 어떨까요? 위 차량처럼 차체 전체를 화려하게 래핑지로 덮은 이타샤의 경우 도로교통법을 저촉하진 않습니다.  사진속 이타샤 차량 오너는 바로 접니다.

 

최근 경찰에 제차 뱅드림 이타샤를 따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경찰은 이타샤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아래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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