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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형 BMW X5 4세대 모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3년 첫 선을 보인 3세대 모델을 대체할 신형 X5는 길이가 28mm 더 길어졌고, 휠베이스는 40.6mm가 더 길어지는 등 차체와 실내공간이 기존 X5보다 크게 넓어졌습니다.


차체 크기뿐만 아니라 그릴도 이전 모델보다 확연히 커진 게 보이시죠? 특히 상하로 그릴이 커졌는데 마치 돼지의 시커먼 콧구멍을 연상케 합니다. 


헤드램프도 더 많이 변경됐는데요. 특히 이번 X5는 적응형 LED 헤드램프가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고, 리어램프도 전 모델에 LED가 적용됐습니다. 



신형 X5에는 12.3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 패널이 기본 적용되어 운전자가 속도와 rpm 등 운행정보는 물론 인포테인먼트 등 멀티미디어 연동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신형 X5는 4기통 엔진이 없어지고 L6 3.0L 6기통 그리고 V8 4.4L 8기통 엔진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3.0L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을 종전보다 크게 높여 최고출력 335마력까지 높였고 V8 4.4L 가솔린 엔진은 456마력까지 끌어올렸습니다.



X5에 탑재할 새로운 엔진은 트윈파워터보 기술이 적용된 터보차저를 기본으로 정밀하고 높은 압력으로 분사하는 인젝터, 밸브트로닉 가변밸브 타이밍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V8 4.4L 가솔린 터보 엔진은 열효율을 높이기 위해 V뱅크각 사이에 새로운 방열판을 적용해 실린더 헤드와 크랭크 케이스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V8 4.4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된 X5는 xDrive50i 모델명을 부여받았으며, 0-96km/h 가속성능은 4.6초에 불과합니다. 6기통 3.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xDrive40i 0-96km/h 가속성능은 5.3초를 마크합니다.


이번 X5는 또한 SAV를 표방한 온로드 위주 주행감각 외에 오프로드 위주로 주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오프로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프로드 패키지 적용시 xLine 모델, 스포츠주행 패키지는 M스포츠 모델로 차별화했는데요.



오프로드 패키지 적용시 사이드 리어스커트가 바디컬러로 통일되고, 루프레일, 사이드윈도우 몰딩을 고광택 블랙컬러로 마감하며 19인치 알루미늄 합금휠을 탑재합니다.


M스포츠 패키지는 20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알루미늄휠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문하는 고객들의 개성을 고려해 인디비쥬얼 옵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멀티미디어 성능도 한층 강화시켰다고 합니다. 높은 음질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Bowers & Wilkins Diamond Surround 오디오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오디오는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을 할 수 있으며, 10.2인치 풀HD 터치스크린으로 음악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2019년형 BMW X5 오는 11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며, 생산공장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됩니다. BMW X5와 함께 플래그십 모델 X7도 함께 생산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레드존

 

 
4륜 구동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다면 흔히 험로를 주파하는 지프가 생각나실겁니다. 실제로 4륜구동 차량은 처음 전쟁터에서 험로를 쉽게 주파할수 있는 기동용도로 쓰이기 시작하면서 나왔으니까요.


1970년대 일본의 스바루와 아우디가 승용차에도 AWD를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온로드 주행에 적합한 승용차 그리고 온로드 위주 SUV 크로스오버 차량등에도 점차 AWD가 폭넓게 적용되었습니다.


BMW도 1980년대부터 AWD가 적용되었으며 엔트리모델인 3시리즈에 AWD가 접목된 325ix가 1985년에 첫 출시되었습니다. 현재는 3시리즈 뿐만 아니라 5시리즈, 7시리즈등 중대형세단과 BMW X5, X6, X1등의 SAV등 폭넓게 AWD가 적용되었습니다.

 

지난 11월2일과 3일 1박2일 동안 BMW XDrive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주로 신문이나 TV, 매체등 언론관계자들을 초청했는데요. 이날 시승행사에 동원된 차량은 BMW GT부터 X6, 그리고 BMW 기함급모델인 7시리즈까지 다양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과 같은조로 탑승했습니다. 처음 시승한 차는 BMW GT 35i XDrive입니다.


BMW GT는 생전 처음 시승해 봤는데요. 그리 길게 시승한게 아니라서 짧게 쓰자면 음 서스펜션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과거 제가 알던 BMW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거의 없더군요. 요즘 차량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그런걸까요? BMW GT가 M패키지 같은 스포츠패키지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 취향에 그리 잘 맞는 차량은 아니었습니다.


평화의 댐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BMW의 SAV인 X5, X6를 타고 오프로드를 체험하게 됩니다.


저는 X6 하이브리드 타고 오프로드 체험을 했는데요. 하이브리드라고 해서 오프로드 주행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X6 하이브리드는 V6 4.4L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고성능차량입니다. 엔진과 모터 합산출력이 무려 485마력이며 최대토크는 80kg.m에 육박합니다.


워낙 힘이 쎄다 보니 20인치 휠이 적용되고 타이어 접지면적도 전륜 275mm, 후륜 315mm나 되는 무거운 차량이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택에 공인연비는 리터당 8.8km/l나 됩니다.


오프로드 코스가 평탄한 비포장길이어서 잘 달리더라구요.


BMW SAV 오프로드 체험 끝내고 잠시 휴식할때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오프로드 체험후 주행한 차량은 BMW SAV의 가장 작은 모델인 X1입니다. 예전에도 시승했었던 차량인데요. X1은 그냥 보면 해치백 승용차 같아 보입니다.


X1을 타고 강원도 속초까지 시승했는데요. X1은 예전에도 시승했었던 차량이어서 시승소감은 패스합니다. 근데 지상고와 시트포지션이 낮아서 그런지 뭐 사실상 승용차와 다를바 없습니다.


다음날에는 Z4 35i를 와인딩동승 해봤습니다. 속초 한화콘도에서 미시령정상까지 탑 오픈하고 와인딩 체험을 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후 사진찍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간간히 영상으로 찍어 편집해 봤습니다. 자세한 과정은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3분정도 되는 영상입니다.


다시 속초 한화콘도로 돌아와서 속초에서 춘천으로 돌아가는 시승차를 탔습니다. 춘천까지 갈 시승차는 BMW7시리즈인 750IL모델입니다.


배기량 4.4L트윈터보엔진이 적용된 BMW7시리즈의 엔진룸이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는 곳에서 사진 한컷 찍구요.


춘천가는길 중간에 휴게소를 들러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후 춘천도착후 서울까지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BMW XDrive행사는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BMW의 SAV(Sports Activity Vehicle)모델인 X5가 2011년형부터 외관을 바꾸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을것으로 보인다.


올해 하반기 뉴욕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인 2011년형 BMW X5의 가장 큰 특징은 전모델 공통으로 8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수 있다는 것이며 전자제어 멀티 디스크 방식의 클러치를 통해 동력을 전달하는 인텔리전트 AWD시스템이, 그리고 주행속도에 따라 스티어링휠 기어비가 달라지는 ZF서보트로닉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되었다.




2011년형 BMW X5는 4종류의 엔진을 선택할수 있는데 퍼포먼스가 가장 뛰어난 xDrive50i의 경우 최고출력이 무려 407마력이나 되며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5초만 걸릴뿐이다. 반면 연비가 가장 높은 xDrive30d는 연료1리터당 13.5km/l를 주행할수 있는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95g/km에 불과하다.




2011년형 BMW X5는 DSC가 기본으로 장착되었고 고강성 바디구조로 설계되어 충돌시 탑승자를 최대한 보호하며 전륜385mm크기의 브레이크 디스크가 내장된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19~20인치 고성능 광폭타이어등의 첨단장비들이 대거 탑재되었다.




특히 X5에서만 접할수 있는 ConnectedDrive 어시스턴스 시스템의 탑재로 드라이버는 어느상황에서든지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수 있으며 더 편리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고 한다.


2011년형 BMW X5의 가격은 독일 현지기준으로 54200유로(우리돈으로 약8700만원부터 시작된다)




Posted by 레드존



600만불의 사나이? 아니죠. 600마력의 괴력의 파워를 갖춘 SUV가 존재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미국의 튜닝업체이며 극한의 하드코어튜너로 유명한 G-POWER는 BMW를 전문으로 튜닝하는 튜너인데 얼마전에는 BMW의 럭셔리 쿠페의 탑퍼포먼스모델인 M6를 극한으로 튜닝하여 최고속도 372km/h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G-POWER는 또 하나의 역작을 만들어내었는데 BMW의 SUV이면서 555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갖춘 신개념 스포츠카이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공식 선보인 BMW X5 M & X6 M을 튜닝카를 선보였습니다.




X5 M & X6 M에 장착되는 V8 4.4L 바이터보엔진을 냉각효율성을 이용하여 기존의 555마력의 파워를 내는 엔진을 600마력이상 낼수 있도록 튜닝되었는데 특이한것은 엔진은 순정상태로 두면서도 공력특성 및 냉각효율성을 변화시켜 45마력의 출력을 얻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엔진튜닝보다 공력 특성을 고려한 에어로 바디킷은 모두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카본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더 커진 에어 인테이크홀 효과로 냉각성능을 15%이상 향상시킨것이 특징입니다.




풀카본 바디킷의 영향으로 G-POWER의 X5 M & X6 M 튜닝카가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5초로 순정상태의 X5 & X6 M보다 불과 0.2초밖에 단축시키지 못했지만 0-200km/h까지의 성능은 16.2초 최고속도는 300km/h를 넘는 괴력의 성능을 선보여 속도가 올라갈수록 순정상태의 X5 M & X6 M 차량과 성능차이를 크게 벌리고 있습니다.


높아진 출력과 최고속도에서도 안정적인 거동능력을 보장하기 위해 서스펜션을 순정대비 30mm 낮추었으며 실버스톤에서 제공하는 23인치 알루미늄휠은 315/25/23사이즈의 미쉐린타이어와 궁합을 이루어 정교한 핸들링과 고속안정성을 보장합니다.(승차감을 원하는 경우 22인치 휠과 타이어를 선택할수 있는 다운그레이드 옵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제성능 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도 신경을 썼는데 DEEPTONE에서 제공하는 지름100mm의 엔드파이프는 4개로 구성되어 좌우 두개씩 배치되어 있으며 모두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45마력의 출력을 추가로 얻는 효과를 가진 에어로 바디킷은 6990유로(1190만원), 실버스톤 RS 23인치 휠과 미쉐린타이어 셋트는 8865유로(1510만원), 스테인레스제 100mm x 4발머플러는 3021유로(515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스포츠카하면 사람들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 사람들이 스포츠카라고 인식하고 있는 공통점 네가지를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번 차체가 낮고 지상고가 낮다.
2번 문짝은 2개뿐......
3번 리어윙이 대부분 존재한다.
4번 시끄럽다.(세단보다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틀리겠지만 위의 4가지 요소는 사람들이 스포츠카라고 인식하고 있는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그런데 지상고도 높고, 문짝이 4개, 혹은 5개이며 차체도 SUV에 가까운 스포츠카가 존재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오늘 언급할 BMW X5 M & X6 M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스포츠카라고 불리워진 고정관념을 확실히 깰수있는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12월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BMW X5 M & X6 M은 어떠했는지 그 현장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송도 컨벤시아의 모습입니다. 경제자유구역도시 송도의 핵심이라 그런지 거리가 상당히 깨끗했으며 건물도 근래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아래쪽 은색건물이 바로 송도 컨벤시아입니다.
송도 컨벤시아 앞쪽에 큰 공터가 있으며 공터안에는 BMW BRIDGES X라는 현수막을 건 천막이 눈에 보입니다. 바로 BMW의 모터스포츠의 기술이 녹아있는 BMW X5 M & X6 M의 신차발표 설명을 할 곳입니다.


천막안을 들어가보니 BMW관계자분들과 초대받은 블로거분들이 먼저와 계셨습니다.


벽면에 걸린 과격한 모습의 BMW X5 M & X6 M의 모습 탑 퍼포먼스 모델이라 그런지 전면부가 상당히 공격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은 빼놓을수 없었죠.


BMW X5 M & X6 M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계시는 김다윗 매니저


1984년 BMW의 수퍼카 M1의 기술을 접목시켜서 완성한 최초의 양산형 BMW M모델인 BMW M5가 나온이후 지금까지 25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BMW M 역사가 상당히 길죠~


BMW의 철학을 그대로 반영한 M 역동적이고 민첩하며 응답성, 반응을 중요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X5 M & X6 M의 파워트레인과 제동장치


8기통 엔진이지만 다른모델과의 차별성을 위해 커먼배기매니폴드, 트윈스크롤 트윈터보등을 구성하여 부스트압을 높이면서도 응답성을 높여 터보랙을 최소화하였다고 합니다.
 

BMW X5 M & X6 M의 차량 구성 통합 제어 장치인 M Drive 어떠한 항목도 기어봉 옆의 원형 다이얼을 돌리면 끝~


다른 X5, X6모델과 차별화를 둔 M 계기판


프리젠테이션 설명이 끝나가고.......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왕복코스를 주행하는 시승체험이 남아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시승을 못해봤으니 시승소감은 다음에 시승할 기회가 있다면 남기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고출력 555마력, 최대토크 69.4kg.m의 괴력을 발휘하는 V8 4.4L 트윈터보 엔진


높아진 출력과 토크에 맞춰 타이어사이즈도 키워 주행안전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전륜타이어 사이즈는 275/40/20이며 휠사이즈는 무려20인치~~


뒷타이어사이즈는 이보다 더 큰 315/35/20이며 역시 휠사이즈는 20인치입니다. 헉 타이어 교환시 가격이 상당히 비쌀듯 합니다.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X5 M & X6 M


마치 두대가 드래그레이스를 앞두고 신호에 맞춰 대기하는거 같아보입니다. 디자인만 다를뿐 크기 및 무게가 거의 비슷하고 파워트레인도 동일하니 실제로 드래그한다면 거의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이상 X5 M & X6 M의 신차발표회 현장을 마치겠습니다. 원래 지난주말에 작성해야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계속 미루다가 지금에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Posted by 레드존



BMW 각 라인업의 탑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M시리즈의 기원은 1984년 당시 BMW에서 만든 슈퍼카 M1의 기술력이 녹아있는 직렬6기통엔진을 당시 BMW중형세단인 BMW5시리즈에 장착되면서부터 BMW M5가 탄생되었다. 특히 당시 슈퍼카에서나 접할수 있었던 슈퍼카에 맞먹는 고성능을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중형세단에서 맛볼수 있었다는 점이 당시 자동차업계에서 큰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BMW M모델은 차량의 심장인 엔진파워는 물론 정밀도, 섀시, 밸런스등 모든면에서 기존의 차량들과 비교시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고성능 모델로 입증되어 오늘날 BMW의 고성능이미지 중심모델로 우뚝섰다.



이번에 국내에서 발표된 올뉴 BMW X5 M과 X6 M모델은 기존의 X5와 X6의 익스테리어를 대부분 가져왔지만 품질 및 성능 및 이미지에서 기존모델과 큰 차별화시키며 국내에 출시되었다.



X5 M과 X6 M에 장착될 엔진은 V8기통 4.4리터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으로 6500rpm에서 최고출력555마력의 강력한 출력과 1500-5650rpm사이에서 최대토크 69.1kg.m를 내뿜는다. 이는 기존 M5엔진인 V10 5리터급 자연흡기 엔진보다 배기량은 600cc 줄었지만 터보차져의 탑재로 출력은 약50마력 토크는 10kg.m이상 상승하여 성능이 더욱 올라갔다. 특히 이 엔진은 세계 최초로 트윈스크롤 터빈이 한쌍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매니폴더부터 머플러까지 4기통씩 짝을 이룬 트윈배기라인이다.


기존 BMW X5또는 BMW X6와는 차별화된 20인치 경합금 휠과 측면 흡입구, 프론트 리어 에어댐과 듀얼 배기관이 적용돼, 역동성이 더욱 부각된다. 또한 차체 아래 부분을 감싸고 있는 블랙 플라스틱 표면을 없앰으로써 도로를 힘차게 달리는 모습을 더욱 강조하는 한편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 쿨링 에어 흐름을 향상 시켰다. 내부에는 M 가죽 스티어링, M 풋레스트, 화이트로 빛나는 M계기판 등이 M 모델 고유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BMW는 이 새로운 X5 M모델과 X6 M모델을 위해서 새로 개발한 Servotronic powersteering을 장착하였고 서스펜션도 고성능M모델에 맞게 조율하여 Adaptive Drive 시스템으로 탑재하였다.



가속능력또한 0-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4.5초로 슈퍼카와 비슷한 가속능력을 자랑한다.



높아진 출력과 단단해진 서스펜션에 맞게 차체강성또한 기존의 X5, X6보다 더 증가되었으며 특히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합금재질을 대폭사용하여 강성증가에 따른 무게증가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X5 M과 X6 M은 폭발적인 가속성능도 지니면서도 안락함과 풍부한 편의장비 옵션이 탑재되었는데 12스피커 HiFi오디오, 프론트 윈도우를 통해 차량정보를 볼수 있는 HUD(Head up Display), 후진시 뒷쪽 시야를 볼수 있는 리어뷰 모니터 카메라, 야간에 주행시 상황에 따라 하이빔을 제어하는 하이빔 어시스턴트(High-Beam Assistant)등의 편의사양이 통합적으로 포함된 Top View패키지가 장착된다.



또한 차량전복사고를 감지하는 롤오버 센서가 장착되어 차량전복시 커튼 에어백과 시트벨트 프리텐셔너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어떠한 전복사고가 나도 승객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한다. 


M 전용 4 에어컨디셔닝, BMW인디비주얼 하이앤드 오디오 시스템, 한글 내비게이션, 메리노 가죽이 사용된 실내, 파노라마 선루프(BMW X5 M), 전자동 선루프(BMW X6 M) 등이 기본 적용된다. 


BMW X5 M X6 M 국내 소비자가격은 각각 15,680만원과 16,190만원(VAT포함)이다.


BMW X5 M, X6 M 주요 제원표

주요 제원

BMW X5 M

BMW X6 M

차량가격(VAT 포함)

15,680만원

16,190만원

전장/전폭/전고(mm)

4,851/1,994/1,764

4,876/1,983/1,684

휠베이스(mm)

2,933

2,933

배기량(cc)

4,395

4,395

최고 출력(마력/rpm)

555/6,000

555/6,000

최대 토크(kg.m/rpm)

69.4/1,500~5,650

69.4/1,500~5,650

안전 최고 속도(km/h)

250

250

0-100 km/h 도달 시간

4.7

4.7

타이어 규격

() 275/40 R20

() 315/35 R20

() 275/40 R20

() 315/35 R20

규격

() 10 J x 20

() 11 J x 20

() 10 J x 20

() 11 J x 20

정부공인표준연비(km/l)

미정

미정

배기등급

EU5

EU5

 
Posted by 레드존



제 블로그를 읽어보셨다면 6월말에서 7월초 사이에 저와 다른블로거 3분과 함께 볼보XC60을 타고 전국일주를 한 걸 알수 있을겁니다.

그때 짐이 많아서 볼보XC60 이외에 짐차용도로 사용할 볼보XC90도 같이 타고 다녔었습니다. 4박5일동안 전국일주를 하는동안 저는 시승해야 할 차인 XC60보다 XC90을 더 많이 타고다니도 하였습니다.

볼보의 기함급 SUV인 XC90은 스웨덴의 자동차기업 볼보에서 만든 SUV 볼보XC90은 볼보 최초로 나온 SUV이며 경쟁모델은 BMW X5, 벤츠 ML클래스등 미드사이즈 SUV에 포진되어 있습니다.(사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따지면 미드사이즈가 아닌 대형SUV입니다) 국내SUV 경쟁모델로는 현대 베라크루즈가 있습니다.

XC90은 볼보의 대형세단 S80을 베이스로 만든 SUV이며 특히 중대형SUV 수요가 큰 북미시장을 타겟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스웨덴에서 나온 차량답게 XC90의 엔진라인업은 공기를 강제로 밀어넣는 과급장치인 터보차져가 장착되어 있으며 2.9L T6 가솔린엔진과 2.5L T5 가솔린엔진, 그리고 2.4L D5 디젤엔진 세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제가 타본 XC90은 배기량 2.4L 직렬5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된 모델이며 최고출력은 185마력 최대토크 40.8kg.m으로 처음 나올 당시에는 상당한 고성능 엔진이며 지금나오는 승용디젤엔진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경제성과 파워를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수입되는 볼보의 컴팩트SUV인 XC60에도 장착되는 엔진입니다.

그럼 4박5일동안 볼보XC60과 함께 체험한 볼보XC90에 대한 시승소감을 적겠습니다.

전형적인 SUV디자인을 보여주는 익스테리어

2003년에 나온 볼보XC90은 유럽보다는 미국시장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SUV이며 특히 넓은 실내공간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의 취향을 맞추면서 경쟁모델인BMW X5와 벤츠ML클래스를 겨냥한 흔적들이 돋보입니다.

XC60이 최근에 나온 SUV답게 크로스오버가 가미되고 에어로다이나믹 설계로 매끈한 디자인이라면 XC90은 전형적인 SUV익스테리어를 추구합니다. 그러나XC90이 처음 양산형이 나왔었던 2002년에는 동급 SUV와 비교시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전면부를 살펴보면 중앙에 역사다리꼴 모양의 그릴이 붙어있으며 그릴안에는 볼보의 아이언마크가 듬직하게 붙어있습니다. 또한 좌우에 붙은 4등식 헤드램프는 크고 시원한 모습입니다. 범퍼 아래쪽에는 중앙의 그릴을 기준으로 본넷의 좌우측 굵은직선은 강력한 힘을 상징하는 남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범퍼 아래쪽은 유럽차량들의 특징인 검은몰딩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옆면은 단순하지만 도어 윗부분이 굵직한 곡선으로 처리되어 전면부의 남성적인 느낌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도어 중간에 몰딩이 있는데 우리나라에 수입된 XC90의 경우 유럽형처럼 검은몰딩이 아니라 바디칼라 선택에 따라 동일한 몰딩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뒤쪽은 볼보 크로스오버 차량들의 패밀리룩인 세로로 길게 이어진 리어램프가 눈에 보이며  나중에 나온 소형해치백 C30과 컴팩트SUV XC60의 리어램프디자인 또한 XC90의 리어램프와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뒷범퍼 좌우측에는 리플렉터와 후방안개등이 부착되어 있어 후방에 접근하는 차량 드라이버들이 쉽게 XC90을 식별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뒷범퍼 또한 전면범퍼와 마찬가지로 아래쪽은 검은몰딩재질로 만들어졌습니다.




넓고 편안한 인테리어

전국일주를 하면서 XC60에 포커스를 맞추었기 때문에 XC90의 경우 인테리어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XC90의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제일먼저 눈에 띄는것은 대쉬보드 중앙 위쪽에 있는 센터스피커 위쪽에 삽입된 네비게이션이 눈에 띕니다. 대신에 네비게이션이 삽입되면서 센터스피커는 삭제되었습니다.(처음에는 몰랐고 나중에 음악들을때 알았습니다)

네비게이션 아래쪽에는 에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에어벤트 아래쪽에는 오디오를 조작하는 버튼과 2개의 다이얼이 좌우로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오디오 아래쪽에는 공조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트재질과 도어트림은 천연가죽이며 안전의 볼보답게 대쉬보드 재질또한 상당히 고급스럽게 느껴졌고 부드러웠습니다. XC60과 마찬가지로 액티브헤드레스트가 적용되어 프론트 시트의 경우 헤드레스트를 분리할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스티어링휠은 우드그레인으로 둘러져 있는데 플라스틱으로 사출한 무늬만 우드그레인이 아닌 호두나무 재질로 만든 리얼우드그레인입니다. 그래서인지 스티어링휠을 꽉 잡거나 손으로 퉁퉁 쳐보면 속에서 뭔가 묵직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다만 우드그레인 핸들때문인지몰라도 스티어링휠을 잡을때 가끔 손이 미끌리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기어노브 및 도어손잡이는 메탈그레인이 그리고 조수석 대쉬보드 가운데라인과 기어레버 주변, 스티어링휠은 우드그레인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2열시트로 가보면 1열 콘솔박스와 연결된 뒤쪽에 좌우 컵홀더가 마련되어 있으며 그 위로 작은물품을 수납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특이한것은 좌우 C필러 위쪽에 오디오조작버튼이 마련되어 있는데 아마 2열에 탑승한 승객들이 이어폰에 꽃고 음악을 들을수 있게 배려한것이 눈에 띕니다(실제로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습니다)

3열시트도 있었지만 본래 XC90을 탔었던 목적이 전국일주때 짐싣는 용도였던 만큼 3열시트는 그냥 폴딩한채 짐을 잔뜩 싫어놓기만 하였습니다.

고속도로 탄력주행시 뛰어난 연비를 보인 XC90

XC90은 미국에서는 미드사이즈SUV로 분류되는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엄밀히 대형급SUV에 속하는 차량입니다. 그래서인지 공간이 상당히 여유롭게 편안합니다.

1열시트는 상당히 크면서도 안락합니다. 급코너링이 좌우로 몸을 지지해주는부분은 약간 부족하지만 XC90은 원래 단순히 달리는 목적만 가진 차량이 아닌만큼 편안함을 1순위로 설계한 1열시트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2열시트또한 레그룸이 넓고 성인2명이 탔어도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승을 해봅니다. 엔진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배기량 2.4L 직렬5기통이며 최고출력 185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파워를 내줍니다. 이 엔진과 짝을 이루는 미션은 아이신에서 가져온 6단 미션으로 P, R, N, D 이외 + -로 이루어진 별도의 수동모드가 존재합니다.

시동을 걸면 디젤특유의 겔겔겔 소리가 납니다. 거기에 이번에 탔던 XC90의 경우 주행거리가 1만km이 훨씬 넘은상태라 같이 탔던 XC60에 비해 좀더 거친엔진음이 유입됩니다.

XC90의 경우 공차중량이 2.1톤인데 같은엔진이 약200kg가까이 가벼운 XC60은 출발시 가뿐하게 움직여주는데 반해 XC90의 경우 차체중량에 비해 파워 및 배기량이 작은지 몰라도 굼뜬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출발시 실시간 트립연비가 상당히 떨어졌는데 심할때는 100km주행시 50L이상의 연료를 먹는다고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속도가 붙으면 붙을수록 연비는 점점 좋아지며 시속 80km/h 이상 달릴때는 100km주행시 7L이하까지 떨어뜨릴수 있을정도로 정속주행시 좋은 연비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XC60과 엔진과 미션이 같지만 차체가 무거워서 그런지 시프트포인트가 XC60과 비교시 좀더 높은RPM에서 시프트가 이루어집니다. 1,2,3단의 경우 수동모드로 강제변속하지 않으면 2000RPM을 넘겨서야 다음단으로 변속됩니다.

특이한것은 XC90은 네비게이션 속도와 비교시 속도계 오차가 전혀 없습니다. 즉 계기판100km/h일때 GPS또한 정확히 100km/h를 보여주었는데 이렇게 계기판하고 GPS오차가 아예없는 차는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볼보차량의 경우 속도계오차가 상당히 적다고 하지만 GPS오차가 아예없는 경우를 직접 보니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 한편으로는 규정속도를 정확히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면소음이나 풍절음은 상당히 억제되어 있는데다 정속주행시 엔진음이 거의 유입되지 않아서 상당히 정숙한 편이었습니다. 특히 볼보의 대표적인 오디오시스템인 다인오디오의 음질은 어느 프리미엄 오디오와 비교시에도 상당히 고급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이차의 주 고객층이 40-50대의 중장년층을 겨냥한 차량이라 그런지 핸들링은 날카롭고 예민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유격이 의외로 느껴지는 셋팅입니다. SUV라서 그런지 스티어링휠 사이즈또한 큰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시승차만의 문제인지 몰라도 핸들을 꺾은채 손을 놓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셀프센터링이 다른차량에 비해 아주천천히 복원됩니다.
 
서스펜션은 너무 하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한 셋팅입니다. 어떻게 보면 개성이 없는 평범한 셋팅일수도 있지만 SUV가 다목적 차량인 만큼 XC90의 서스펜션 셋팅은 저에겐 상당히 만족스러운 셋팅입니다. 사실 코너링테스트를 해보고 싶지만 뒤에 짐이 많이 적재되었는데다 타이어 마모가 심한 편이어서 코너링테스트는 하지 못했습니다.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봤는데 계기판으로 약 11-12초대정도 나왔습니다. 빨리달리는것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다면 XC90의 가속력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XC90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



제가 생각해보니 XC90을 구입할 연령층은 20-30대보다는 40-50대 중장년층에 더 어룰리는 차량입니다. 아랫급인 XC60이 꽉 짜임새 있고 탄탄한 느낌이면 XC90은 크고 안락한 느낌이 지배적입니다.

이 차량은 레저활동을 많이 하는 40-50대 가장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XC90의 디자인 자체가 힘이 있는 남성적인 디자인이라서 깔끔하게 포장된 도로가 많은 도심보다는 오프로드가 적당히 섞인 교외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 수입되는 XC90의 경우 D5엔진 이외에 315마력 4.4L 자연흡기 가솔린엔진이 있는데 4.4L가솔린엔진 차량을 타본적이 없지만 험로를 많이 주행해야 한다면 4.4L가솔린엔진 모델이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XC90또한 프레임이 아닌 모노코크바디 설계차량이라 정통오프로드SUV처럼 아주 험한 도로를 달리는 용도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왠만한 오프로드는 무리없이 다닐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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