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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코로나19 일일확진자가 여전히 2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접종률이 높아지는데다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시설 등 이용을 제한한다는 정책이 발표되면서 국산 백신 임상자는 구하기 힘들어지는 추세인데

 

이런 상황에 현재까지 국내에서 접종한 백신은 모두 100% 수입산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만 해도 국산 백신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국산 백신이 상용화된 사례는 없습니다.

 

현재 백신 임상시험이 가장 빠른 회사는 단백질 재조합 방식 백신을 개발 중인 SK바이오사이언스로 최근 주가가 가장 크게 상승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비슷한 방식으로 개발되는 유바이오로직스도 9월부터 주가가 계단식으로 상승하기 시작했고요

반면 지난 7월 까지만 해도 아스트라제네카, 얀센과 비슷한 바이러스벡터 방식으로 개발하는 셀리드는 최근 주가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셀리드와 함께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진원생명과학도 주가가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진원생명과학은 DNA 방식으로 개발됩니다.


그리고 올해 가장 부진하고 가장 크게 하락한 제넥신은 정상 임상이 아닌 인도네시아에서 부스터샷 임상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국산백신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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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종가입니다. 주가가 추풍낙엽 수준으로 내려갔죠. 저 또한 이 주식 보유중인데 현재 -25% 좀 넘게 손실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하고 여유자금도 있어서 추매도 가능하긴 한데 문제는 무턱대고 추매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제넥신 차트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오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이유가 있었네요. 8월 30일 올라온 전자공시를 보시면

 

임상시험 변경 전과 변경 후 항목을 자세히 보세요. 일반 2/3상 임상시험에서 불활화백신 접종한 사람 대상으로 GX-19N투여 후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활화 백신은 중국의 시노백과 시노팜 백신입니다. 두 백신은 항원을 포름알데히드나 자외선을 쬐어 죽인 후 체내에 주입하는 방식인데 이를 사백신 혹은 불활성화 백신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불활화 백신이라고도 하죠.

 

이 방식은 백신 제조법 중 가장 오래된 제조법이지만 항체생성률이 최근 나온 백신보다는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돌파감염 사례도 가장 많죠. 

 

그런데 화이자 모더나 AZ 백신도 많은데 왜 하필 중국 백신 부스터샷으로 임상했을까요? 인도네시아는 대부분 중국산 백신을 접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부스터샷 임상 변경한 이유

 

그런데 인도네시아는 시노백 백신을 접종하고 있음에도 델타변이 때문에 돌파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백신 접종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재 20% 이상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선진국처럼 백신 접종자에게 각종 편의시설 이용 가능한 그린패스 도입을 예고한 상태라고 합니다. 

 

제넥신 관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이대로 임상을 진행할 경우 그린패스 때문에 생활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 임상을 중간에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임상자가 스스로 불편을 느껴 임상을 중단하면 임상 진행중인 기업 입장에서 손해가 클 수밖에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임상 환자는 시노백 시노팜을 이미 접종 완료한 사람들 대상이고 임상 인원도 1000명으로 줄였습니다. GX-19N 임상 대상자는 두 백신 맞고 최소 3주가 지나야 한다네요.

현재 인도네시아 식약청에서 8월 27일 임상변경을 통보해 파트너사인 칼베에 전달했으며, 칼베가 다시 제넥신에 임상 통보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 IND만 제출된 상태고 승인이 언제 날지는 알 수 없지만 인도네시아가 지금도 돌파감염이 높아서 인도네시아 측도 임상변경계획에 긍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합니다.

참고로 임상 변경은 제넥신에서 단독 결정한게 아니고 제넥신 칼베 인도네시아 식약청이 여러번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외에 아르헨티나에서도 시노백 시노팜 맞은 접종자가 많아 임상 진행 준비중이고요. 아르헨티나는 파트사없이 직접 진행하며, 아직 IND를 제출 안했다고 합니다.

 

아래 홈페이지 문구도 바뀌어야 하는데 아직 바뀌진 않았네요. 부스터샷 2/3상 IND 승인이라고 해야 할텐데...

#제넥신부스터샷

#제넥신임상

#제넥신인도네시아

#GX-19N부스터샷

#중국백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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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백신 중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알고 계실 분들이 많을 텐데요. 실제로 3상 임상을 가장 빨리 승인 받은 국내업체는 제넥신입니다.

제넥신은 지난달 상순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국에서 임상 3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임상 인원 규모도 SK 바이오사이언스보다 더 많은 총 1만명이며, 인도네시아에서 5천명의 임상자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국내에서는 코로나19 유행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임상자를 모집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제넥신은 지난 5월 한미약품과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임상 3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제넥신 희망대로 인도네시아가 긴급 승인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약통신 TV 채널에 있는 위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제넥신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백신

#국산백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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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국산 코로나 19 백신 1호는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으로 만들어진 백신입니다.

 

단백질 합성 항원으로 만들어진 백신에 대해서는 위 영상을 재생하면 바로 나옵니다. 여기서는 왜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이 좋은지 3가지 이유를 들어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유통이 편리하다.

 

 

지난해 화이자와 모더나가 3상 결과를 발표했을때 나왔던 용어가 바로 콜드체인입니다. 저온유통체계라는 뜻을 가진 콜드체인은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영하 20도 이하를 유지해야 하고 화이자는 영하70도 아래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화이자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은 유통할때 초저온으로 유통해야 백신의 효능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상온에 한번이라도 노출되면 사실상 백신 효과는 무용지물이 되는 셈이죠.

 

바이러스벡터 방식 백신은 mRNA 백신과 비교해 훨씬 더 높은 온도에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만 그래도 영상 8도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 백신도 영상 20도 상온에 노출되면 효능이 사실상 없어집니다.

 

반면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은 영상 15-20도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소득 개발도상국에 유통해도 콜드체인 등의 부담이 적습니다.

 

2. 안전성이 mRNA, 바이러스벡터 방식 백신보다 좋다. 

 

 

무엇보다도 두 방식은 혈전이나 심근염 등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은 두 방식에 비해 오래된 제조 방식인데요. 알려진 부작용도 두 방식과 비교하면 빈도가 낮고 심근염이나 혈전 등의 부작용 사례도 거의 없습니다.

 

다만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으로 제조된 노바백스의 경우 중증 사례가 없지는 않습니다. 숨 가쁨과 부정맥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이 백신도 아주 안전하다고는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3. 생산효율성 높고 단가 저렴

 

mRNA, 바이러스벡터 방식은 제조 과정에서 항원이 되는 다량의 바이러스를 증식시켜야 하기 때문에 제조 과정이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제조 단가도 높습니다. 

 

사실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도 과거에는 생산 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최근 곤충의 세포를 활용해 생산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습니다. 국내 도입하는 노바벡스도 나방 세포를 활용했고요. 바이러스 자체가 아닌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mRNA 방식이나 바이러스벡터방식과 비교해 생산다가가 저렴하고 생산효율성이 높다고 할 수 있죠.

 

이렇듯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은 3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국산 코로나19 백신으로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mRNA 방식도 좋지만 mRNA 방식 핵심 기술은 특허가 걸려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다고 해도 핵심 기술은 특허료를 내야 할겁니다.

 

실제로 화이자모더나도 mRNA 기술을 자체 개발한것이 아니고 다른 기업에 특허료를 꼬박꼬박 지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은 핵심기술 특허료가 없습니다. 물론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노바벡스 백신 생산할때 기술료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건 특허료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 외에 가장 안전성이 좋다고 알려진 DNA 방식 백신도 정부가 의욕적으로 개발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mRNA와 바이러스벡터 단백질 합성 항원 방식과 다르게 DNA 백신은 아직 인체용으로 상용화된 백신이 없습니다.

 

따라서 검증이 필요하지만 다르게 생각하자면 누구도 진출하지 않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지요.

 

그래서 DNA 백신을 개발하는 제넥신 진원생명과학에도 투자를 많이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19백신

#단백질합성항원백신

#SK바이오사이언스

#mRNA

#백신부작용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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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거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손상으로 인해 바이러스 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바이러스변이가 많고 이는 곧 코로나19 백신의 대응 능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단백질 돌기를 중화하는 중화항체 위주로 개발된 백신은 변이바이러스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다. 

 

보라~ 화이자 접종률이 가장 높은 이스라엘은 한때 확진자수 하루에 10명 이하로 낮췄지만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하루확진자수가 다시 1000명이 넘어갔다.

 

미국 또한 마찬가지로 확진자수가 다시 하루 10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뭐 한 달 가까이 확진자수 1000명이 넘는 상황...백신 접종 완료해도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 감염 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 나오는 백신들은 무엇이 부족할까? 바로 T세포가 부족해서이다. 

 

우리나라도 백신 평가할때 중화항체를 우선적으로 보고  T세포를 소홀히하는데 이제부터라도  T세포에 대한 평가를 바꿔야 한다고 본다.

 

#코로나19백신

#화이자

#모더나

#T세포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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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델타변이 점유율이 63%라고 합니다. 이정도면 사실상 델타변이가 우리나라 우세종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감염재생산지수도 늘면서 현재 1.24까지 올랐다고 하는데 이대로면 빠르면 다음주 하루확진자 2000명 넘을듯 하네요. 

 

우리나라 반대편 남미에서는 람다 변이가 활개치고 있습니다. 이 변이는 델타변이보다 전염성은 떨어지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치사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페루에서는 람다 변이로 인한 치명률이 10%에 육박합니다.

 

 

설상가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서 또 변이한 델타 플러스까지 나오고 있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복제 증식하면서 RNA 변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기껏 백신을 개발해도 변이바이러스가 나오면 무용지물될 가능성이 높죠.

 

이런 글 쓰는 이유는 단 하나...백신 개발할때 변이바이러스까지 확실하게 예방할 수 있도록 백신의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나온 코로나19 백신의 기준은 중화항체입니다. 실제로 중화항체가 높을수록 접종자의 예방률도 상승합니다. 

 

백신 중에서도 중화항체값이 높은 화이자 모더나 등은 실제 예방률도 상당히 높죠. 코로나19 초기에 유행한 바이러스 기준이라면 말이죠.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후 화이자의 예방률은 64%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은 델타 변이가 유행하기전 화이자 백신을 접종으로 하루 확진자를 10명 이내로 줄였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최근 500명대까지 껑충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화이자 접종률이 높은 이스라엘은 부스터샷을 승인하고 면역력 약한 사람들 중심으로 3차 접종을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부스터샷 맞는다고 해서 면역력이 무조건 올라가고 돌파감염을 방지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의문이 듭니다.

 

접종률이 가장 높고 그것도 가장 최고의 성능을 가졌다는 화이자를 대부분 맞았던 이스라엘...그런데 확진자 10명 이내로 집단 면역 달성할 줄 알았던 이스라엘이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사례를 볼때 지금까지 나온 백신은 끊임없이 변이하는 코로나19를 방어하기 힘들듯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19 대상으로한 백신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화항체 위주만으로 판단해선 안된다고 봐요.

 

그리고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 그리고 중증환자들에 대한 정보가 너무 적습니다. 우리나라정부나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집단면역이라는 목표에 눈이 돌아가 무조건 백신 접종하라고 독려하는데 저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오히려 백신 맞는게 두렵습니다.

 

백신 이상반응이나 백신 사망자라는 키워드를 치면 대부분의 코로나19사망자는 미접종자라는 뉴스 위주로만 나옵니다. 솔직히 지금 나오는 백신들 정상적으로 나온 백신들보다 너무나 짧은 기간에 나왔는데 안전성 등 평가를 제대로 거쳤을 리가 없죠?

 

그래서 전 백신 맞는게 두렵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코로나19백신

#백신부작용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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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492806629080080 

 

[단독]제넥신, 1200억 자금 유치 추진…코로나 임상 3상 간다

제넥신(095700)이 1200억원 규모의 자금 유치에 나선다.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하기 위해서다. 제넥신은 올해 안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

m.edaily.co.kr

 

6월9일 이데일리 기사를 먼저 보셨으면 합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업체인 제넥신이 1200억원 자금을 유치한다는 뉴스입니다.

 

이 기사 그리고 이 기사보다 앞서 내보낸 제넥신 백신 성분에 대한 의구심을 다룬 기사 때문에 6월9일 제넥신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저도 손실률이 20% 넘고 있죠. 

 

제넥신은 1200억원 자금 유치를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하는데요.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 등 소액주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습니다. 급기야 소액주주들이 힘을 모아 6월 14일 부터 제넥신 본사 앞에서 트럭시위를 열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1200억원 전환사채 발행을 막겠다는 주주들이 많은 실정인데요.

 

그럼 왜 제넥신은 1200억원 자금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을까요?

 

제 생각을 말해 보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뇌피셜입니다.

저는 오히려 이번 트럭시위가 널리 알려지면 제넥신에게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제넥신이 CB를 발행하는 이유가 글로벌 임상 3상 때문이라고 하는데 여러 회원님들 말처럼 만약 임상비용 때문에 자금이 필요하다면 아이맙이나 레졸루트 네오이뮨텍 등에 투자해서 얻은 주식을 매각하면 됩니다. 이건 제넥신 경영진이 더 잘알 건데요.

하지만 제넥신 입장에서 이렇게 자금을 마련할 경우 결국 12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거액을 회사의 자금으로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1200억원 수준의 지분을 판다고 해서 경영악화로 이어지지 않겠지만 향후 제넥신에서 투자한 바이오기업들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넥신 경영진 입장에서 지금 당장 아이맙 등 투자기업들의 지분을 팔기엔 매우 아쉬울 겁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자금마련 부담을 최소화하고 대신 제넥신 주식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이 희생될 가능성이 높은 전환사채를 발행할 계획을 세운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제넥신도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예상했을 겁니다.

저는 제넥신 투자한 기간이 짧아서 2018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과거 2018년 사례를 검색해보니 한때 12만원까지 계속 낮아지면서 팬데믹 유행할때는 4만원대까지 추락했더군요. 그 후 제넥신이 컨소시엄 구성해서 백신 개발한다니까 주가가 다시 상승했지만요. 그래서 장기 투자자분들 중심으로 제넥신 CB 발행에 크게 반발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번 트럭시위가 SNS 유튜브 등에 소식이 알려지면 더 좋고요. 가장 좋은 방법은 공중파 방송사 혹은 조중동 수준의 매체에 소액주주들의 시위가 보도되는 겁니다.

아마 본문 글 쓴 생각님이나 일부 다른 주주들은 제넥신 백신 임상 실패한걸 보도한 거라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이고 주가에 큰 악재가 될 거다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물론 방송이 왜곡 보도하면 그럴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데 제넥신은 CB 발행 뉴스에 글로벌 3상 임상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언론사가 이걸 강조하면 분명히 정부나 식약처 관계자들도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정부에서 추가 지원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 제넥신과 정반대로 셀리드 주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셀리드 주가가 오른 이유는 일단 중화항체 형성 등 효과가 있고 개발 속도도 빠르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비열등성 임상에 적합한 백신이 셀리드 백신뿐이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셀리드 언론발표한거보면 뭔가 좀 찜찜하긴 합니다. LG화학이 컨소시엄에 빠진것도 그렇고요)

이런 이유로 투자자금이 셀리드에 몰려서 셀리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만약에 이번 시위를 정부나 식약처에서도 눈여겨 본다면 추가적으로 정부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있거나 자금 지원을 못받더라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럼 제넥신에서 마련할 임상자금 규모가 1200억원 보다 적을 가능성도 있을 거고요.

제넥신 경영진 측도 이부분을 계산했을 거라 봅니다.

옆카페 눈팅해보니 거기 카페 회원이 이미 금융기관에서도 제넥신 CB 발행 및 기관투자자들 대상으로한 설명회를 준비한다고 하네요. 정말 백신 실패한거면 제넥신 입장에서도 CB 발행 퍼포먼스를 하지 않았을겁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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