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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오너들이 AM링크를 버린다? 그것도 돈주고 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 보시면 나옵니다.

 

르노삼성 SM6의 가장 큰 단점은 경쟁 모델인 쏘나타 K5 말리부보다 실내공간 좁고 승차감 딱딱한 편입니다. 이건 제가 평가한 것이 아닌 실제 오너들의 평가입니다.

 

이 모델의 후륜 서스펜션은  멀티링크가 아닌 토션빔인데요. 그것도 AM링크라는 독특한 토션빔 서스펜션을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AM링크가 장착된 SM6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승차감이 너무 안좋다는 겁니다. 솔직히 승차감만 따지면 아랫급 모델인 아반떼 K3보다도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016년 출시한 르노삼성 SM6는 2020년 7월 SM6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되면서 기존 오너들이 후륜서스펜션에 적용된 AM링크를 탈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탑재된 후륜서스펜션으로 바꾸고 있는데요. 왜 오너들은 돈주고 AM링크를 버릴까요?

그리고 르노삼성 SM6 구형은 구조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바로 AM링크 안에 있는 고무부싱 내구성이 너무나 짧다는 문제인데요.  

저 고무부싱이 짧은 시간에 손상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충격 흡수와 롤링 바운싱 억제 역할을 하는 쇽업쇼버의 충격을 쇼버 하단의 고무부싱이 다 받아주면서 수명이 다른 부싱보다 짧아진듯 합니다.

실제로 쏘나타나 K5 말리부는 쇽업쇼버 하단에 저런 부싱이 없습니다. AM링크 설계 의도가 뭘까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SM6 오너분께서는 페이스리프트모델 후륜서스펜션 적용 후 만족한다고 합니다. 만약 구형 SM6 오너분 중에서 편한 승차감 확보하고 싶다면 페이스리프트모델 후륜서스펜션으로 바꾸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SM6승차감

#SM6토션빔

#AM링크

#쏘나타

#K5

#말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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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X현대자동차 국산차게시판 시승이벤트로 지원받은 시승차량입니다.※

 

 

운좋게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연비측정과정은 위 영상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5일 동안 쏘나타 N 라인을 시승했습니다. 시승차는 N 퍼포먼스 패키지가 없는 쏘나타 N 라인 풀옵입니다.

 

쏘나타 시승 이벤트 당첨 전화를 받은 후 시승차를 받는 장소가 서울 양재여서 장거리 주행이 좀 부담스러웠는데요.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시승해 볼 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어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승차 받고 울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울산 내려가기전 문득 실제 풀투풀 연비 측정해보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가득 주유 후 장거리 주행했으며 울산 시내 주유소에서 다시 가득 주유 후 연비를 구하는 풀투풀 연비를 측정했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울산까지 약 340km 주행했고요. 휴게소에서 2번 쉬었습니다.

 

 

최종목적지인 울산 시내에 있는 주유소에 도착 후 찍은 트립연비입니다.

 

정확한 연비 측정을 위해 주유구 입구까지 가득 주유합니다. 주유한 휘발유는 19.680L 금액은 29,284원이네요. 

트립 연비는 17.8~17.9km/l 실제 연비는 17,4km/l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급휘발유가 아닌 일반휘발유로만 주유한 결과라서 더 놀라웠죠. 처음부터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다면 연비는 약 1km/l 정도 더 상승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딱히 연비주행한거 아니고요. 계기판 기준으로 시속 113km/h(GPS110km/h 위주로 운행했고) 가끔 130km/h 이상 달리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시내 주행 위주로 달리면 트립 기준으로 8-9km/l 나오더군요.
  
※보배드림X현대자동차 국산차게시판 시승이벤트로 지원받은 시승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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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기아차 GDI 엔진은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합니다. 그 원흉 엔진이 바로 세타2 GDI 엔진, 세타 터보GDI 엔진입니다. 다행히 현대기아차는 세타 GDI 엔진, 터보 GDI 엔진 리콜과 함께 보증기간을 10년 19만KM까지 크게 늘려줘 차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세타2 MPI 엔진 차량은 리콜 소식조차 없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타2 MPI 엔진은 앞으로 리콜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왜냐면 세타2 MPI 엔진이 탑재된 주력차종이 YF 쏘나타, K5 모델인데요. 2009년 하반기부터 2012년 상반기에 생산된 차량 엔진이 세타2 MPI 엔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완성차 메이커들의 무상보증기간은 5년 /10만km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보증기간이 1년 더 지났기 때문에 현대기아차 입장에서 보면



세타2 MPI 엔진 탑재한 차량 리콜을 해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솔직히 현대기아차 입장에서 세타2 MPI 엔진 리콜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할겁니다. 왜냐면 2009-2012년 사이 판매된 YF 쏘나타 K5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모델이거든요.


YF 쏘나타는 출시 후 한때 월 2만대 이상 판매되기도 했으며, 월 1만대 이하로 판매량이 내려간 적이 거의 없었던 모델로 기억합니다. K5도 YF 쏘나타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었고요.


그런데 이 차량들 대부분 리콜된다면? 어마어마한 비용 지출을 감당해야 합니다.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감마 GDI 엔진 또한 아직까지 리콜이 이뤄지지 않고 있죠



세타2 GDI 엔진에 이어 MPI도 문제 문제 있으니 해당 엔진이 탑재된 1세대 K5, YF 중고차 피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구매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꼭 1세대 K5 YF 쏘나타 차량을 사야겠다면 아래 3가지를 확인하세요.


첫 번째 엔진오일이 f선이 아닌 L선 혹은 그 아래로 찍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두 번째 공회전시 지금 소음이 들리면 피스톤스커핑으로 엔진이 망가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세 번째 만약 중고차 매물 시승할 때 이 소음이 들리면 그 차는 문제가 있는 차량입니다.


위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 없으면 단시간에 고장날 확률은 적습니다.


하지만 YF 쏘나타, 1세대 K5 등 세타2 MPI 엔진도 결함 호소하는 오너분들이 많은 만큼  장기간 탈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차를 장기간 탈 생각이면 차라리 금전 부담 감안해서라도 중고차보다 신차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브랜드와 수입차 국산차 떠나서 말입니다.


  1. SS 2018.04.18 15:47

    제목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같은 MPI 종류인 CVVL(구 베타 엔진 개량형)도 있는데 구매하지 말란소린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냥 세타2 구매하지 말아야 된다고 하시던지...

    • 레드존 2018.04.18 17:42 신고

      그래서 제목에 세타2 MPI라고 적었는데요? 2012년 3월 이후 탑재된 엔진은

      누우 CVVL 입니다. 세타하고 완전히 다른 엔진이죠.

      그리고 CVVL은 세타에 탑재된적 없습니다.

      제목에 문제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2. dd 2021.08.29 00:37

    GDI보다 MPI가 더 내구성이 좋은데 왜 피해야하죠?
    무리하게 만들어서 실린더 빵구나는 GDI보다 저는 MPI가 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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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초 국토교통부는 세타 GDI 엔진과 세타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약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크랭크샤프트 그리고 크랭크샤프트와 맞닿는 저널베어링의 마찰열을 제어하는 목적으로 샤프트의 오일홀이 제 역할을 못해서 리콜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오일홀에 이물질이 끼면서 오일 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크랭크샤프트와 저널베어링 마찰열이 지나치게 높아져 소착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은 리콜과 함께 보증기간을 5년에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늘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폭넓게 적용중인 누우엔진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우엔진이 탑재된 2012년식 i40 차량이 주행중 엔진 부품에 문제가 발생해 실린더 블럭에 구멍이 뚫린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차주분이 영업직이어서 주행거리가 많았는데요 주행거리는 약23만km, 시내 3, 고속 7의 비율이고,  별다른 사고 이력은 없으며,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8000~1만km 주기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시 비용은 약 16만원 이었다고 하네요. 금액 규모만 봐도 고급 엔진오일로 차를 관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주분은 고속도로주행이 많지만 5000rpm 이상 고회전은 잘 사용하지 않고, 빨리 달려봐야 140km/h 정도만 밟았다고 합니다.


2012년식 i40에 탑재된 누우 GDI 엔진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3번 실린더 벽면에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샤프트하고 저널베어링 접촉면 또한 소착된 흔적이 보입니다.


실린더 블럭은 어떨까요? 세타엔진의 경우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이 마찰로 인한 피스톤 스커핑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자세히 보면 2번과 3번 실린더 벽면에 세로 스크레치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1번과 4번 실린더는 거의 흔적이 없네요.


23만km 주행한 엔진이니 제조사는 문제없다?


한때 이 사례를 접할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만 차주분이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했고 주행환경또한 고속도로 또한 외곽주행 비율이 높았으면 무리하게 rpm을 높이지 않았다고 하니 이걸 전적으로 차주의 문제 또는 운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해당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차주분 만나기 전에 문제의 엔진이 보관된 엔진수리전문 공업사 가서 이야기 들어보니 세타엔진 외에 최근에는 누우 엔진도 리빌드 즉 보링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GDI 든 CVVL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위 사진에 수리하는 엔진 또한 누우 엔진입니다.


무엇보다도 i40 동호회 중심으로 엔진 트러블로 인해 유상 또는 무상으로 엔진 교체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차 또한 누우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제차는 아직 별다른 이상이 없는 편이지만 위와 같은 사례를 접해보니 저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1. 이정복 2017.10.02 03:14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내부고발자님의 고발 때문에 다들 현대기아의 엔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설계문제라거나 근본적인 결함이라기 보다는 공정불량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증상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설계마진이 적어져서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짐작도 들고요

  2. k5차주 2017.11.02 22:47

    12년식 k5 누우엔진 차주입니다.
    누우엔진 문제 많습니다.
    공회전시 쇠구슬 구르는소리가 거슬릴정도로 점점 커집니다. 현재 10만키로 넘어가니 더 심하네요
    이것도 보증이 늘어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드존 2017.11.05 10:57

      안녕하세요 K5차주님 안그래도 누우 CVVL 오너분들의 인터뷰가 필요한데요

      괜찮으시면 시간내서 인터뷰좀 할 수 있을까요?

      인터뷰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3. 홍진영 2017.11.13 12:59

    누우엔진 참 좋습니다! 속도부터 힘이 얼마나 좋은데요

    • 레드존 2017.11.19 11:11 신고

      넵 세타 .0자연흡기 엔진보다는 확실히 저속토크가 좋습니다.

  4. 타이슨 2017.11.19 10:22

    I40 살룬 2012년식 디젤타는중 입니다
    7만키로에 엔진블럭 나가서 교체하고 8만키로에 엔진고착나서 총 두번 교체하였습니다
    불안해서 타기가ㅜㅜ

    • 레드존 2017.11.19 11:10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는 가솔린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디젤엔진도 문제가 있을줄은 타이슨님 글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타이슨님 혹시 시간이 된다면 인터뷰 가능할까요? 이메일 통한 질문답변도 좋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 좋습니다.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5. 달파 2017.11.30 21:01

    소나타 브릴 cvvl 엔진블럭 교체후 800키로타니 소음 또올라옵니다 현대에선 진공펌프문제라얘기햇지맛 진공펌프개선품으로 교환해도 동일합니다

    • 레드존 2017.12.01 12:49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인터뷰 가능할까요?

      제 이멜 주소는 kimjw830@hanmail.net 입니다

  6. 히잌 2017.12.17 21:06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린더 스커핑에 메탈사망... 97mm짜리 스트로크...요렇게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ㅎㅎ;;
    제차엔진인 SR2(SR20de 로컬라이징 버젼?) 스펙은 86스퀘어 타입인데 7000rpm은 돌려야 피스톤 평속이 20m/s 수준입니다만 97mm짜리들은 계산해보면 6500rpm에서 이미 21m/s 를 찍어버리더군요

    카파 1.0리터도 스트로크가 84mm 에 달하는 반면 GM SGE 1.0리터는 74x74.4 수준으로 적당한 보어를 확보해놓고 스트로크로 1.5리터 까지 대응하는데 이때 86mm 가 최대치였습니다.

    옵셋크렝크가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론상' 개념을 알고 있는데 '시험주행' 동호회(어딘지 아실듯...) 의 한분은 카파1.0 엔진의 소리가 이상하다며 사운드분석까지 하신분도 있으셨죵ㅎㅎ;; 이걸로 봐선 옵셋크렝크의 덕(?)을 전혀 보지도 못하고 있는게 카파엔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롱스트로크 스펙도 이론상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누우나 쎄타2.4 블럭의 스커핑을 보고 있노라면 딱히...그냥 만들기 나름...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메다루요정(?)이라고 얼핏들은 베타엔진도 결국 7000rpm 수준으로 레브리밋을 풀어버린 엔진들이 메달을 가져가버린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보여지더군요





    • 레드존 2017.12.17 23:03

      안녕하세요 차종하고 엔진코드명 보니 어느분이신지 대강 짐작될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블로그 뜸해서 파리날리고 있는데 제 블로그를 골뱅이로 따숩하게 덥히시는 분이 등장하셨군예

      베타엔진도 결국 풀면 메다루가 승천하는가 보군요. 별말 없었던 엔진도 그럴정도면 어유 뭐 rpm 리밋해제 맵핑 그냥 아예안하고 순정 고대로 타야할듯 합니다.

      차후에 배기하면서 맵핑도 할까 말까 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근데 위에 설명에서 의아한게 스트로크가 길어서 문제면 혼다 어코드나 캠리 등에 적용된 2.4-2.5L 엔진들도 문제있어야 할듯 한데(스트록이 98-99mm) 이엔진들은 별말 없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7. 히잌 2017.12.28 20:40

    충격적인건 4G64는 100mm 입니다 ㅋㅋ;;
    대체로 살펴보면 혼다, 도요타, 미쯔비시... 전부 펙토리로 레이싱팀에 참가한적이 있고 고회전 유닛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아직 진행중인 메이커들이죠
    혼다는 일단 S2000, 도요타는 야마하와 꽁냥꽁냥해서 만든 알테자 RS200, 닛산은 Veo-VVL 이라는 녀석으로 V-TEC 비스무리한 엔진을 만든적도 있죠

    하지만 현대는 양산형 엔진으로는 한번도 7000rpm 정도 돌리는 엔진을 만든적이 없죠. 더군다나 대다수 소비자들의 니즈는 'More BIG, More Option' 이지 엔진의 퀄리티는 소홀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초에 고RPM 에대한 요구도 자체가 없었고 자동차 성능이 상향표준화된 지금은 굳이 고회전을 돌리지 않아도 리터당 80마력 이상 띄우는 엔진들도 있죠 누우 초기형이 168마력이였고 그전 쎄타2 CVVT 는 170마력을 넘는 스펙을 가졌습니다. 토크또한 압축비가 높아짐에 따라 19kg.m 대에 머물던 토크가 이제는 20kg.m을 찍는 시대에 살고 있죠

    고회전은 곧 피스톤 스피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고 저회전엔진이더라도 스트로크가 길면 결국 같은 rpm에서도 피스톤 스피드가 높아버리니 결국 필요한건 고회전 엔진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노하우가 먼필요한지? 그냥 신기술 때려박으면 되는게 아닌지?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 저또한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또르르...)

    전공자도 아니고 그저 소시민이 대기업의 노하우나 따진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고있긴합니다만... 차량 출시 당시 엔진 설계년식이 이미 끝물이였던 SR20 엔진 베이스고 연식이 10년이나 넘은 제차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물론 11만 키로로 주행거리는 적습니다) 신형엔진들이 10만km만 타도 왜이렇게들 퍼지는지...이건좀 문제가 확실히 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7.12.28 22:23 신고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요즘은 또 감마 GDI 엔진때문에 청와대신문고가 난리 났더군요 ㅎㅎ

      스트록 85mm에 불과한 GDI 엔진이 그지경될 정도니...아이러니합니당

      개인적으로 아방쿱 구매전 현기차 GDI 엔진 내구성 불신했었습니다. 고로 아방쿱도 출고때부터 지금까지 딱한번 빼고 온리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 그 때문인지 소음이 커진 거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하네요.

      아무래도 고급유 위주로 주유하면 그나마 문제되는 현기차 GDI 엔진들 생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될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8. 히잌3 2017.12.30 00:32

    '두번째 댓글에서 쎄타 2.0 CVVT는 170마력이 넘는게 아니라 165마력 스펙이고 초기형 누우가 172마력이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한거는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스트로크가 짧은 엔진은 설명이 힘들거든요 ㅋㅋ

    솔직히 엔진은 여러부품들이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에 하나를 꼽고 이게 문제다! 라고 하기가 곤란한면은 이미 인정하고 있으실껍니다. GDI가 적용되기 시작한 모델부터 문제가 차례로 터지고 있어서 GDI가 문제다!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MPI엔진인 누우와 카파엔진이 슬슬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ㅋㅋ

    일단 던져주신 GDI-고급유?일반유? 기반으로 생각을 해보면 만약 고급유를 사용함으로써 아직 엔진이 쌩썡하다 라는 인과관계가 발생되면 그건 노킹에 포커스를 둬야된다고 봅니당. 고급유라는게 아시다시피 기본은 '하이옥탄' 가솔린인거고 고급유에 더많이 들어간다는 첨가제는 별도로 생각해야되겟죠. 그정도면 걍 일반유 넣고 첨가제 때려부으면뭐...

    노킹이 가져오는 엔진 트러블이 상당히 많죠. 촉매가 작살이 나는경우도 생기고, 연소실온도가 높아져 노킹의 위험이 높아지는 악순환도 발생하며, 설계된 점화타이밍이 아니라 조기에 점화를 해버리면 당연 컨로드에는 그순간 엄청난 부하가 걸리고 저널타입 베어링을 쓰는 메인베어링이나 컨로드 베어링에도 대미지가 가는건 당연한거고 등등등...

    유종관계없이 일정한 문제가 확인이 된다면 그건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로 좁혀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실린더의 오픈덱슬리브 구조가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제가 해당엔진들의 블럭의 실물을 본적도 없고 전공자가 아니니 이런구조는 이런게 취약하다 라고 진단을 내릴순 없습니다. 오픈덱 슬리브방식 블럭이더라도 멀쩡한 엔진들도 많거든요 애초에 냉각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니 ㅎㅎ

    사실 앞서 언급한 스트로크 이야기 보다도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일꺼 같다고 생각을 더 하는편이긴 합니다.(열심히 적어놓고 말돌리기 ㅋㅋㅋ)
    흠...주원인은 피스톤셋과 베어링 이고 스트로크는 부원인? 정도로 보고 있다는게 더 정확하네요
    피스톤셋/베어링 문제는 사실 제가 언급할 필요도 언급할 수도 없는부분입니다. 왜냐면 전문가들이 분석해논 것들도 있고 저한테는 그만한 지식은 없거든요 ㅋㅋ;;

    정리하면 고급유 사용과 결함에 인과가 있다면 그건 노킹제어에 문제가 있는거고 그게아니라면 피스톤셋과 베어링의 원가절감 단계에서 먼가가 잘못됬다 요렇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쎄타1 감마1 때는 MPI방식에다 그래도 쫌 잘만들었다 라면 쎄타2 감마2 누우 카파 요렇게로 넘어가면서 원가절감을 시도했는데 타이밍좋게 GDI가 올라갔다...라고도 생각됩니다. 어째 속시원한 대답이 아닌거 같네요 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쓰다보니 자꾸 주저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어디선가 본듯한 이타샤인데 테드회원이셧군요...갑자기 제글이 부끄러워집니다ㅠㅠ

  9. 이상한차주 2019.03.12 22:09

    순정 엔진오일 본인이 안써놓고 엔진문제 얘기하는건 아님
    현대차알바아니구요 다른분 사례를 포스팅으로 드세요
    제조사에서 수만번 테스트한 오일 무시하고 다르게 관리한 사람 말들을 필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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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처음 출시한 LF 쏘나타가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경우 보통 뉴, 올뉴, 더뉴 등의 이름을 차명 앞에 붙이는 경우가 흔하지만 쏘나타의 경우 과거 쏘나타 트랜스폼 등 독특한 수식어가 붙었고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 또한 뉴라이즈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뒷모습입니다. 앞모습과 함께 호불호가 큰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튜익스 18인치휠과 제동 패키지가 장착된 전시차입니다. 휠은 OZ 주조휠이라고 합니다.


쏘나타 1.6T, 2.0T에 적용되는 D컷 스티어링휠입니다. 쏘나타를 젊어 보이게 하는 아이템이죠.


쏘나타 1.6T 계기판 사진입니다.


쏘나타 2.0T 계기판 사진입니다. 바늘이 6시부터 시작하는데요. 이건 구형 LF 쏘나타 2.0T도 그랬습니다. 


센터페시아 형상은 크게 달라진건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공조 버튼재질을 모두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됐네요. 종전 LF 쏘나타는 최상위 트림이라도 플라스틱 이었습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앞좌석


쏘나타 뉴라이즈 뒷좌석 사진입니다.


쏘나타 도어트림 사진입니다. 사진 왼쪽이 쏘나타 2.0CVVL, 사진 오른쪽이 쏘나타 2.0T 도어트림인데요. 고성능 모델인 2.0T의 경우 도어트림과 센터페시아에도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되었습니다.



쏘나타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쏘나타 트렁크 사진입니다.


쏘나타 1.6T 엔진 아반뗴 스포츠 투싼 1.6T와 비슷한 엔진으로 변경됐네요.


이건 기존 LF 쏘나타에선 못보던 옵션인듯 한데 아마 DVD 플레이어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쏘나타 뉴라이즈 2.0T 엔진 사진입니다.


쏘나타 2.0L CVVL 사진 출력이 다시 낮아졌더라고요. 168마력에서 163마력으로...


쏘나타 튜익스 패키지 부품들입니다. 확실히 쏘나타는 구매연령층이 낮아지면서 젊은 운전자들을 위한 튜닝 파츠가 점점 더 확대되네요.


쏘나타 뉴라이즈 하부 사진입니다. 사진 상단이 2.0 CVVL, 사진 하단이 2.0T 하부 사진인데요. 2.0T 하부 사진의 경우 쇼바가 파란색인데 튜익스 쇼바입니다.


쏘나타 뉴라이즈와 쏘나타 구형 클레이 모델 반반 섞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보니 확실히 신형 쏘나타 뉴라이즈가 낫네요 ㅎㅎ



기존 쏘나타와 쏘나타 뉴라이즈 앞모습 사진입니다. 일부 차종에 한해 구형 모델을 신형 또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개조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쏘나타 뉴라이즈의 경우 음 기존 LF 쏘나타랑 비교시 거의 호환되는게 없을 듯 합니다. 프런트그릴과 헤드램프 범퍼 그리고 좌우측 프런트 펜더도 모양이 달라 보입니다. 


구형 LF 쏘나타에서 신형으로 개조시 꽤 많은 비용이 들 듯 합니다.


그랜저도 그렇고 쏘나타도 그렇고 구매연령층이 점점 낮아지는추세인듯 합니다.


10년전 만 해도 40-50대 가장이 쏘나타 그랜저를 구매했지만 지금은 20-30대도 중형차 또는 준대형차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튜익스 등 튜닝 부품도 더 많이 나오고 있죠.


최근 중형차 시장을 보면 르노삼성 SM6가 쏘나타를 바짝 위협하고 있고 영업용을 제외하면 말리부나 SM6가 쏘나타보다 더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뉴라이즈는 예상보다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는데요. 그런데 과연 이렇게 바뀌었다고 판매량이 훌쩍 오를까요?


시간이 지나봐야 알 듯 합니다.


  1. FIRE 2017.03.14 15:15

    공조기 버튼은 아마 알루미늄이 아닐겁니다. 그냥 은색 페인트일뿐... 물론 금속효과를 노린것이겠지요.
    버튼글씨에 불 들어온거 보이시죠? 금속으로 저렇게 불들어오게하는건 좀 힘들죠.

    뭔가 많이 바뀌긴 한듯한데 정리 정돈이 안된듯이 보이고 후미등의 아벤타도르를 흉내낸 모양은 심지어 코믹하게 보입니다.
    르노삼성 쉐보레 기아에 이어 중형차 디자인순위 4등을 (꼴찌) 부여합니다.

    아이서티 아반테 그랜져의 디자인은 흠잡을데없는 수준인데 그 세가지의 특징들을 모아서 급히 만들다보니 이도저도 아닌 정체불명의 차가 나왔습니다.

  2. ㅌㅌ 2017.04.24 09:47

    2014년형과 확실히 차이가 나는 건 문짝의 무게. 구형에 비해 금방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만큼 너무 가벼워진 문짝은 실망입니다

  3. Jik 2017.05.13 23:35

    잘못된 정보가 몇가지 있네요
    공조기 버튼들과 문짝 제질은 알루미늄이 아니죠 비슷하게보이게 만든 플라스틱이구요 센터 콘솔 내부에는 CDP입니다 센테페시아 디자인을 손보면서 콘솔속으로 넣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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