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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산하 브랜드인 복스홀에서 GM의 V8 6.2L 엔진을 그대로 장착한 컴팩트 고성능 세단 VXR8이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였습니다.


홀덴의 HSV E3 GTS를 근간으로 제작된 VXR8의 가장 큰 특징은 콜벳 ZR1, 캐딜락 CTS-V에 적용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가 적용된것이 특징이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노면 응답성이 가장 빠른 시스템으로 스포츠성을 지향하면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해줍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도 적용된 GM의 V8 6.2L 엔진은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토크 55.9kg.m이라는 높은 출력과 토크를 내뿜으며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오너가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메이커에서 밝힌 0-60마일 수치는 4.9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특히 드래그레이스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런치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다른차와 드래그할때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복스혹 VXR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쇼크웨이브 컨셉의 그릴과 프론트 범퍼에 적용된 데이라이트이며 리어부분은 LED리어램프와 고성능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윙스포일러, 듀얼 배기관이 고성능 VXR8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데요. 저는 휠이 제일 눈에 가네요^^; 휠 모양이 너무 특이해서 말이죠.


VXR8은 영국에서 시판하며 49500파운드 우리돈으로 8900만원의 거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FTA하면 들어올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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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12.1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컴팩트 세단에 6.2L엔진이라~
    저 사이즈에 들어가긴 하나 보네요~
    대단하긴 한데 요즘 추세와는 좀 거리가 있는듯..

    • 레드존 2010.12.17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국 자동차매니아들이 좀 X끼가 많습니다. 가끔보면 수제차량도 만들죠.

      그렇지만 그러한 전통과 과정이 오래전부터 있었기에 지금은 타타로 넘어갔지만 로버, 재규어, 랜드로버같은 훌륭 자동차브랜드가 탄생할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고성능차량이나 슈퍼카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캐딜락의 최고속 세단모델인 CTS-V가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런칭되었습니다.


캐딜락 사상 최고의 파워를 지닌 세단 CTS-V는 V8 6.2L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었으며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이라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냅니다. CTS-V는 동급경쟁모델인 BMW M5, 벤츠E63AMG, 아우디 RS6등과 경쟁하게 되며 출력면에서는 페라리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등과 거의 대등한 수준을 자랑합니다.


오늘 저는 캐딜락CTS-V런칭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캐딜락CTS-V는 지난4월에 열린 북경모터쇼에서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신차 볼때 특유의 낯선느낌보다는 익숙한 느낌이 더 강했습니다.


캐딜락CTS-V런칭행사장입니다. 왼쪽에 7분59초32 라는 숫자는 캐딜락CTS-V가 뉘르브루크링 서킷을 주행할때 낸 공식기록입니다.


차량이 나오기전 GM코리아 우현 부장님께서 캐딜락CTS-V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캐딜락CTS-V, 얼핏보면 먼저 나온 CTS와 비슷해 보이지만 고성능 이미지가 돋보이는 프론트 스커트와 격자형 메쉬 그릴이 눈에 띕니다. 


이번 런칭 행사에는 레이싱걸이 없습니다. 대신 현역 레이서가 나왔는데 레이서가 누구냐면 탤런트겸 레이서인 이화선선수입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이화선선수 실제로 보니까 상당히 미인이시더군요.


다시 CTS-V를 보겠습니다. 전면부의 격자형 메쉬그릴 그리고 프론트스커트가 노멀CTS와 CTS-V를 구별할수 있습니다. 특히 그릴 아래 에어 인테이크를 노멀CTS보다 더 키워서 고성능 이미지를 극대화 했습니다.


CTS-V 리어이미지입니다. 노멀CTS와 큰 차이 없지만 트렁크리드의 V앰블럼과 머플러팁이 노멀CTS와 CTS-V를 구분할수 있습니다.


캐딜락CTS-V에만 적용된 19인치휠과 미쉐린에서 제공한 UHP타이어입니다. 


브렘보에서 제공한6피스톤 브레이크입니다. 프론트에는 6피스톤 리어에는 4피스톤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네요.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의 괴력을 내뿜는 6.2L 슈퍼차져 엔진 공인연비는 6.2km/l입니다. 사실 고성능차의 연비가 안좋은건 사실입니다만 미국에서 CTS-V의 고속도로 주행연비가 상당히 좋은편이라고 합니다.(CTS-V뿐만 아니라 대부분 미국차들의 특징입니다.) 


CTS-V 엔진룸 아래쪽에 위 사진과 같은 앰블럼도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룸을 쭉 살펴보다가......


특이한 걸 보았는데요. 자세한것은 모르겠지만 슈퍼차져 냉각을 위한 냉각수통으로 추정됩니다(.캡 입구에 Dex-cool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오일인지 아니면 냉각수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인테리어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것은 레카로 버켓시트입니다. 14방향으로 움직이는 파워시트라고 하는데요. 특히 양옆 버킷을 스위치를 통해 조절할수 있습니다.


레카로 버켓시트는 단순히 스포츠주행을 위한 시트가 아닙니다. 편안하기도 하며 온열과 통풍기능도 겸한 만능시트입니다.(타보면 압니다 왜 만능이라고 언급하는지)


그리고 스티어링휠 재질도 세무로 감싸져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노멀CTS의 경우 트립이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고 트립조작이 어려운 편입니다. CTS-V도 트립조작은 노멀CTS와 동일한 편입니다.


트립 조작하다가 발견한건데요. CTS-V에는 이렇게 코너를 돌때 횡가속 G값을 나타내주는 게이지가 트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멀CTS에는 이게 없죠.


캐딜락CTS-V의 국내책정가격은 1억5백만원이라고 합니다. BMW M5가격이 1억6천만원이 넘고 벤츠E63AMG나 아우디 RS6도 1억이 훌쩍넘는 가격임을 감안하면 CTS-V가격은 적정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아니 오히려 싼편이라고 봐야죠)


일부 자동차매니아들을 보면 인식이 좋지않은 미국차가 아무리 성능이 뛰어나도 1억이 넘으면 누가 사겠냐?라고 회의적인 반응도 보일수도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CTS-V는 고성능에 열광하는 스피드매니아에게 상당히 어필할수 있는 차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CTS-V는 아주 빠르거든요(제로백3.9초는 애들 장난이 아니에요)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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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케로 2010.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CTS세단과 비교하면 상당히 아쉽죠

    US사양과 국내출시 사양을 옵션 사양까지 일치시켜보면

    CTS 3.0 Luxury
    -BASE 38,220불
    -6단미션 1,300불
    -Navi+오디오팩 3,145불
    합 : 42,665불....한국출시가격 4780만원


    CTS-V 6.2L S/C
    -BASE 62,165불
    -레카로 시트 3,400불
    -울트라뷰 선룹 1,150불
    -19인치 Polished 휠 800불
    합 : 67,515불.... 한국출시가격 1억500만원


    CTS세단 가격이 착하게 출시되서 CTS-V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V는 받을가격은 다 받는거 같군요.
    기존 CTS 출시가격을 생각해보면 7000만원대에 출시해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GM의 상징적인 모델이라고 이미지를 생각해서 1억을 넘기네요.
    애초에 팔생각을 안하고 출시한거지요.
    팔려고 했으면 옵션 한두개 삭제하고 6990만원 정도면 대박났을수도

    • 레드존 2010.07.14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볼때는 캐딜락CTS 세단이나 웨건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유독 싸게 파는거 같은데요.

      옆나라 일본수입가격하고 비교해 보시면 우리나라가 오히려 더 싸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또한 환율계산해 보니 CTS-V베이스모델만 해도 한국돈으로 7500만원이던데요. 관세 및 물류비용 고려하면 원가는 더 상승하죠.

      그리고 CTS-V베이스모델은 6단 수동입니다. 오토선택하려면 옵션비용 추가지불해야 된다는거 알고계시죠^^

      CTS-V는 많이 파는 차종이 아닙니다. CTS-V는 다른 모델과 달리 한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생산합니다. 그래서 생산량 또한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어떤 근거로 팔생각 안하고 출시했느냐라고 언급하시는지 모르겠지만 CTS-V대기고객숫자 절대로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지만 어차피 많이 판매하는 차종은 아닙니다.(미국에서조차 지금 주문이 밀려 난리난 브랜드가 캐딜락입니다. 특히 CTS-V는 더더욱)

      또한 출력면에서 페라리458이탈리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와 동급입니다. 거기에 두차들에게 없는 안락함과 럭셔리까지 선사해 주었습니다.

      그런차가 6990만원에 판매해야 한다니 좀 아이러니 한 의견이네요. 진짜 그렇게 팔면 현대 제네시스는 2천만원이상 가격을 떨궈야 할지도.

      오히려 저는 이해할수 없는게 국내 수입되는 차량들 중 독일차들이 아직까지 거품이 많던데(특히 폭스바겐) 왜 독일차 가격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이 없는지 의아하더군요.

    • 키케로 2010.07.14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행 환율로 보면 대부분의 수입차는 일본보다 한국이 많이 쌉니다. 한국은 수년전부터 원약세이고 반대로 일본엔은 강세가 지속되었지만 수입차 가격은 자국화폐를 기준으로 거의 동결됬기에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것이지요. 그렇기에 현시점에서 수입차 가격을 일본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GM은 국내의 GM대우가 있어서 그런지 전략적인 선택인지 CTS같은 주력 판매모델이 타사대비 좋은 가격에 출시했지요. 또한 3리터 모델이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3.6리터 모델은 할인을 많이 해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이런 GM에서 CTS-V는 1억원을 넘게 출시했지요. 경쟁 상대를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퍼포먼스 세단이라고 하거나 심지어 페라리나 람보르기 같은 수제차와 비교하는것은 CTS-V에 대한 애착이 넘치는 분들의 의견이고 실제의 비교대상은 미국산 머슬카(예를 들면 크라이슬러 300C SRT8 같은)인것 같네요. 이런 부분을 따져보면 1억500만원이라는 가격을 싸다고 하는건 아닌것 같군요. 캐딜락의 주력 판매모델인 CTS 3.0과 상대적으로 가격 비교해보면 더욱 명확해지는것이지요 미국에서 MSRP 4만불대 차량의 국내가격이 4천만원대인데 동일한 브랜드의 MSRP 6만불대 차량의 국내가격이 1억500만원인데 싸다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CTS세단의 경우는 오토매틱 추가비용이 1300불이지만 CTS-V의 오토매틱 트랜스미션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옵션명 MX0 Automatic Transmission $0 -에드먼드기준-

    • 레드존 2010.07.14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6.2L 556마력 엔진이 겨우 6.1L 431마력 SRT8과 비교대상이 되다니 좀 이해할수 없군요. 이건 마치 CTS-V를 벤츠E63AMG가 아닌 E500과 비교하는 것과 같은데 말이죠.

      미국 모터트렌드나, 카앤드라이버같은 메이저 잡지사에서도 E63AMG, M시리즈, 재규어XFR등을 비교하지 SRT8과 비교하지는 않는데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캐딜락CTS세단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싸게 들어온 케이스입니다.

      환율이 우리나라가 약세이고 일본이 강세라고 하셨는데 그건 2008년말-2009년초 글로벌 금융위기때 시절이구요. 지금은 거의 그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CTS-V는 노멀과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CTS-V모델은 일본의 프리미엄 트림과 거의 동일합니다. 일본에서 CTS-V프리미엄 가격이 955만엔 입니다.

      일단 오토미션의 옵션가는 키케로님 말씀이 맞네요.

    • 키케로 2010.07.14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도 CTS 3.0세단이나 웨건의 국내가격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최초의 글에서도 밝혔듯이 CTS-V의 가격도 7000만원대로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지요.

      현재 GM코리아의 주력모델이 CTS 3.0인데 주력모델을 팔면서 손해보고 팔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마찬가지로 CTS-V 역시 판매 돌풍을 일으킬 목적으로 출시했다면 CTS에 준하는 가격 책정을 할수있겠지만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1억 이상으로 책정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팔생각이 없는것 같다고 최초글에서 쓴것입니다.

      자동차잡지의 차량비교는 이전 세대의 CTS-V는 5.7리터 400마력이었죠. 이때도 M5같은 퍼포먼스 세단과 비교되기도 했지만 아메리칸 머슬들과도 비교 됬었지요. 세대가 바뀌면서 CTS-V의 성능이 획기적으로 좋아져서 M5나 E63AMG가 퍼포먼스 측면에서 비교대상이 된것이지 동급의 가치를 지닌 차량으로서 비교된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독일산 프리미엄 중형 퍼포먼스 세단은 CTS-V대비 2만불 정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요. 5~6만불에 출시예정인 현대 에쿠스도 북미에 출시되면 S클래스,7시리즈,A8과 비교 시승기가 뜨겠지만 이들 차량을 에쿠스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겠죠.

      가격으로 본다면 소형 퍼포먼스 세단인 M3나 C63정도가 비교대상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스타팅은 CTS-V가 몇천불 가격이 높지만 CTS-V는 대부분을 기본 BASE에 포함하고 있기에 실질적으로 옵션 선택이 많은 M3나 C63이 더 비싼차 입니다. M3의 국내가격은 9,590만원, C63AMG의 국내가격은 9,250만원입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이 차들이 1억 500만원에 출시된 CTS-V보다 북미 가격이 더 높은데 상대적으로 국내가격은 1천만원 정도가 저렴한 셈이군요. 그러나 이 차들을 보고 국내 가격이 싸다고 하는 분이 있었나요?

      그리고 환율은 잘못알고 계시네요.최근 3년간의 원/엔 환율을 보면 2007년 7월에 1엔당 7.46원 저점 이후로 계속 원저,엔고 심화되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는 1엔당 16.38엔까지 되었지만 현재도 1엔당 13.49엔입니다.(오늘자 마감환율) 아직도 3년전에 비하면 원/엔의 상대적 가치는 거의 2배나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3년전엔 100엔이 746원하던 때의 기준으로 CTS-V의 일본가격을 원화로 환산해보면 7100만원정도네요.

    • 레드존 2010.07.15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환율이 정상이냐? 아니냐?의 판단은 정부와 한은의 판단에 달려있다고 생각됩니다.

      환율의 기준은 상대성입니다. 예를 들어 수입업자들은 환율이 낮으면 낮으면 좋겠지만 수출업자는 반대이구요. 그런식이죠. 환율이 무조건 낮다고 해서 정상이라고 보기에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M5와의 비교가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하는데 자동차잡지보고 평가하는건지 개인적인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CTS-V가치를 낮게 잡은게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CTS-V 싸게 들어올수 있으면 싸게 들어왔을겁니다.

      대신 레카로 시트, 브렘보 브레이크등이 빠지겠죠. 그 두옵션 빠지면 CTS-V 더 싸게 들어올수 있어도 글쎄요. CTS-V가 더 싸진다고 해서 구입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보장 없습니다. 어차피 공급이 거의 없는 모델이거든요.

      더 싼데 구매대기자가 몰렸다고 해서 특별히 우리나라쪽에 물량을 더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국 일본 차값이 싼게 아니고 일본에서 수입하는 수입브랜드 차량 가격보다 우리나라가 싸다고 언급한겁니다. 그중에서 캐딜락이 가장 돋보인다는 겁니다. (일본내수시장 전체가 우리나라보다 싸다는 얘기는 한적 없던거 같은데 긁적~)

  2. 레드존 2010.07.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2007년 환율을 적용하는지 모르겠군요. 환율은 수시로 변동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환율이 고정된 국가도 아니고 엄연한 자유시장경제 국가입니다. 그런데 과거에 얽매여 현재 환율을 등한시하는 모습을 이해할수 없군요.(그렇게 따지면 저는 IMF때 1달러에 1800원까지 올랐던 환율 적용시켜 볼까요?)

    그리고 제가 현재 판매되는 BMW M5도 두번 동승해 보았는데 M5는 달리기 성능 좋습니다.

    그러나 그 성능을 위해서 잃은 것이 너무나 많은 차량입니다. M5 타보신분 만나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엔진오일1통이상 갖고다닙니다. 왜냐구요. 극한의 스피드를 즐기는 만큼 엔진오일이 쭉쭉 떨어지기 때문이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약점이 있지만 말만 하면 제 손가락만 아프니 직접 실제오너가 되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 키케로 2010.07.1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환율이 수시로 변하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마지막에 2007년 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따져본것은 현재의 환율로 수입차들이 일본대비 싸게 보이나 불과 3년전만 해도 아니었다는걸 말하려고 한것입니다.

      레드존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몇년전 수준으로 환율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원/엔보다 많이 회복되었습다만 엔화는 그동안 US달러 대비로도 강세였으니 원화대비로는 초강세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불과 3년만에 엔화대비 원화가치의 반토막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시장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마이너스 성장, 경기침체, 디플레인 일본의 자산가치가 3년만에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2배가 될만한 이유는 없기때문이죠. 하이에크식 시장주의자들은 반론할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출기업육성을 위한 MB정부의 괴상한 환율조작이 한몫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래서 지금의 수입차 가격을 일본과 비교하는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 경차 1대 살돈으로 한국에서는 경차를 2대 살수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현행 환율이 모든것을 대변하기에 누가 한국의 차값이 정말 싸다고 말한다면 레드존님은 동의할수 있겠습니까?

      전통적으로는 미국이 차값이 가장 싸고 그 다음에 일본이 싸다는 소리를 했는데 현재 상황은 아닌것이죠. 여기에 차량가격에 판매시 부과되는 세금까지 고려한다면 한국은 갑자기 전세계에서 가장 차값이 싼 나라가 되어버립니다만 원화대비로는 차값은 계속 오르고 있으니 체감가격은 차이가 나는것이죠.

      이야기가 길었습니다만 지금까지 레드존님과 대화의 논지는 1억 500만원으로 출시된 CTS-V의 한국가격의 적정성에 대한 것이지요. 본인은 CTS-V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레드죤님은 퍼포먼스를 봤을때 적정하거나 싸다고 보고 있는것입니다. GM코리아가 수요를 예측하고 적정한 이익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을 책정했겠지만 북미가격과 비교했을때 (옵션을 포함하여)CTS-V의 가격수준은 M3나 C63amg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낮은 가격임에도 한국에서는 1000만원 정도 비싸게 출시된것은 사실입니다. 퍼포먼스에서는 앞설수 있겠지만 세계1위 시장인 미국에서의 상대적 가격형성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야겠죠. 또한 한국시장에서 독일산인 BMW,벤츠의 거품은 미국산대비 상대적으로 있는 편인데도 그것보다 높은수준의 가격을 달고 출시되었다는겁니다.

      레드죤님의 M5와의 비교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것이지 일반화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부분들이 1억500만원이라도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CTS-V의 상대적 가치를 만들어주는 근거들이 된다고 한다면 관점의 차이로 생각하고 글을 마칩니다.




저의 드림카이기도 한 캐딜락의 최고속세단 CTS-V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자동차매니아들이라면 꿈꿀 만한 캐딜락CTS-V는 BMW M5, 벤츠E클래스63AMG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고성능 슈퍼세단으로 독일의 뉘르부그르링 서킷에서 세계 최초로 마의 8분벽을 돌파한 세단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뉴스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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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세단이 드디어 내달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 CTS-V는 지난 해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고성능 차 테스트 트랙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최난 코스인 노드슐라이페에서 마의 8분대 벽을 깨며 명차의 자존심을 한껏 드높인 바 있다.



캐딜락 CTS-V가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7분 59초 32. 이는 그 동안 좀처럼 깨지지 않던 8분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으로, CTS-V는 이 기록을 통해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중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명예를 얻었다.



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를 근간으로 제작된 CTS-V는 캐딜락 최고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드라마틱한 디자인과 기술력의 최고 정점에 선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556마력(5,000rpm), 최대토크 75.9kg•m(3,300rpm)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노드슐라이페에서의 역사적인 기록에 더해, 정지시에서 시속 60마일(97km) 까지 불과 3.9초 만에 도달하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도로 상황을 0.001초마다 감지하여 최적의 댐핑을 이끌어내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시스템의 최신 버전인 퍼포먼스 튜닝 듀얼모드 MRC 서스펜션을 장착하였으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제어할 수 있는 프론트 6-피스톤 및 리어 4-피스톤 캘리퍼의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레카로(Recaro) 하이퍼포먼스 14-방향 시트, 스포츠 패들 쉬프트, LED 계기반 트레이서, CTS-V 모델 전용 퍼포먼스 19인치 휠 및 미쉐린 초광폭 타이어, 프리미엄 메쉬 그릴, 퍼포먼스 페달 등 차량 면면이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웨이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수제작된 캐빈 외에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 변속기,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0GB 하드 드라이브, 팝업 스크린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는 등, CTS-V는 비교할 수 없는 성능에 다양한 편의사양까지 갖춘 고성능 세단의 진수를 보여준다.



GM Korea는 7월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7월 말 국내 공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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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매니아라면 독일의 뉘르부르그링 서킷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겁니다. 뭐 말이 필요없는 서킷이죠. 대다수 메이커에서 차를 개발할때 한번씩 거치는 서킷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문짝4개 달린 세단이 8분 안에 들어오는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캐딜락의 탑 퍼포먼스 모델 CTS-V입니다.


왠지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위의 V앰블럼 말이죠.


CTS-V 뒷타이어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저래뵈도 타이어폭이 무려 285mm나 됩니다.


CTS-V는 캐딜락이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MRC)과,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강력한 제동력을 선사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오토미션을 선택할 경우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가미시키는 패들 쉬프트를 내장했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세단 모델답게 CTS-V는 대용량 에어 인테이크, 고성능 이미지를 가미시키기 위한 V라인업만의 고유그릴을 장착하였으며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후드 디자인은 CTS-V 쿠페를 보는 사람들에게 엔진룸에 고성능 과급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음을 뽐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뒷모습도 뭔가 달라보이죠. 뒷범퍼 하단에 있는 스컷모양이 특별해 보입니다.




CTS-V는 V8 6.2L엔진에 수퍼차져 시스템을 더하여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의 괴력의 파워를 내뿜습니다.



캐딜락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 엔진으로 CTS-V는 0-60마일(0-96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시간은 불과 3.9초입니다.


인테리어도 일반 CTS모델과 비교하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스티어링휠, 기어봉, 시트등에서 일반CTS모델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레카로에서 CTS-V만을 위해 만든 시트입니다. 풀 버킷시트이며 특히 엉덩이시트 길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저도 착석해 봤는데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시트의 조건은 모두 만족시켰다고 생각됩니다.


스티어링휠 재질이 뭔가 특별해 보이죠? 바로 알칸테라 재질입니다.


캐딜락 CTS-V제원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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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심있는 매니아라면 캐딜락의 탑 퍼포먼스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CTS-V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CTS-V는 4도어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독일에 있는 뉘르부르그링 서킷을 한바퀴 도는데 7분58초를 기록하여 양산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8분이하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CTS-V는 시보레 콜벳의 탑 퍼포먼스 모델이라고 할수 있는 ZR1과 같은 엔진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만 부스트압력이 ZR1보다 약간 낮게 셋팅되어 있어 최고출력은 556마력을 내뿜는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성능을 지닌 캐딜락의 세단을 미국의 유명한 튜너인 헤네시에서 튜닝하여 7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뿜는 괴물머쉰을 선보였다. 이 머쉰의 모델명은 헤네시V700으로 명명되었다.


헤네시 V700은 처음 셋팅할때 735마력까지 끌어올리기도 하였으며 0-60마일까지 올리는데 도달하는 시간은 3.7초에 불과하다.


헤네시 V700의 강력한 성능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비디오를 클릭하면 된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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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니아라면 독일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양산형 세단모델중 유일하게 7분대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캐딜락 CTS의 탑 퍼포먼스 모델 CTS-V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최고출력 556마력에 V8 6.2L 수퍼차져 엔진을 장착한 수퍼세단 CTS-V가 쿠페로 진화된 모델 CTS-V쿠페가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데뷔하였다.


럭셔리 스포츠 쿠페를 선호하는 매니아들을 위한 CTS-V쿠페는 캐딜락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디자인이며 가장 강력하면서도 정교한 기술이 삽입되었다고 한다.


시각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기술력이 결합된 CTS-V는 프리미엄 고급 스포츠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요소로 자리매김 할것이며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데뷔 후 빠르면 올 여름부터 생산개시한다고 캐딜락측에서 언급했다.


CTS-V는 캐딜락이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과,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강력한 제동력을 선사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오토미션을 선택할 경우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가미시키는 패들 쉬프트를 내장했다.




고성능 스포츠쿠페모델답게 CTS-V는 대용량 에어 인테이크, 고성능 이미지를 가미시키기 위한 V라인업만의 고유그릴을 장착하였으며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후드 디자인은 CTS-V 쿠페를 보는 사람들에게 엔진룸에 고성능 과급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음을 뽐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CTS쿠페 다른라인업과 마찬가지로 후면부 중앙에 원형의 스테인레스제 트윈머플러가 드러내고 있으며 매끄럽게 연마된 19인치 단조 알루미늄휠과 높은 그립력을 보장하는 미쉐린 파일럿스포츠2 타이어가 결합되어 CTS-V의 고성능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켜 준다.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섀시까지 CTS-V세단의 혈통을 물려받은 CTS-V쿠페는 더 적극적이고 빠른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CTS-V세단은 BMW M5, 벤츠 E클래스 AMG같은 다른 브랜드의 탑 퍼포먼스 럭셔리세단과 경쟁하고 있지만 경쟁모델중 유일하게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마의8분의 벽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전고가 더 낮고 더 컴팩트한 CTS-V 쿠페는 CTS-V세단 이상의 운동성능을 보장할 것이다.


시트는 2+2로 4인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프란 컬러 인테리어 트림과 마이크로 파이버 재질로 이루어진 시트는 트림 위쪽에는 스티치와 함께 제공된다.


CTS-V세단보다 51mm 낮아지고, 51mm 짧아진 CTS-V쿠페


CTS-V쿠페는 더 강력한 주행성능을 위해, 전장과 전고가 각각 51mm씩 짧아졌다. 또한 CTS-V 세단과 쿠페는 계기판, 헤드램프, 프런트 펜더와 그릴, 그리고 콘솔부분을 공유한다.


CTS-V쿠페의 디자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B필러를 숨긴 전통적인 하드톱 스타일 쿠페
일반적인 도어 핸드그립 디자인 대신 터치 패드를 통해 도어를 열고 닫을수 있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윈드실드각도를 눕혀 설계
캐딜락의 전통적인 LED파이프 램프
트렁크 리드 끝부분 중앙에 리어램프 기능을 겸한 리어 스포일러 탑재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루프안테나


캐딜락의 V를 돋보이게 하는 수퍼차져 파워트레인




캐딜락 CTS-V쿠페는 CTS-V세단과 동일한 V8 6.2L엔진에 수퍼차져 시스템을 더하여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의 괴력의 파워를 발산한다.


캐딜락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 엔진으로 CTS-V는 0-60마일(0-96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시간은 불과 3.9초뿐이다.


이러한 고출력을 낼수 있는 비결은 이튼에서 제공하는 수퍼차져 시스템, 프리미엄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엔진실린더로 조용하면서도 원활한 파워를 제공한다.


CTS-V쿠페는 TR6060이라고 불리워지는 6단 듀얼클러치 수동미션과 GM의 하이드라매틱 6L90이라는 후륜구동형 6단 오토미션 두가지를 선택할수 있는데 6단 오토미션을 선택하면 스티어링휠 칼럼에 달려있는 패들쉬프트가 제공된다.


다른 캐딜락 모델과 마찬가지로 CTS-V쿠페 또한 매뉴얼 모드에 놓고 주행하면 더욱 공격적인 드라이빙을 추구할수 있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캐딜락 특히 퍼포먼스 모델인 V시리즈에는 럭셔리카 본연의 승차감을 잃지않으면서도 로드홀딩력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그 비결은 바로 캐딜락에서 개발한 획기적인 아이템인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다.


캐딜락 CTS-V세단이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마의8분대의 벽을 돌파한 일등공신이기도 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반응을 보이는 하이 테크놀로지 시스템이며 노면 충격을 감지한 순간 정확하고 빠른 타이밍으로 밸브를 작동하여 최적의 댐핑을 이끌어내는 전자기적 제어 기술이다.  


4바퀴에 달린 각각의 전자센서는 말 그대로 노면정보를 1000분의1초씩 읽으며  댐핑 스트로크를 최적의 상황에 맞게 제어한다. 또한 급작스러운 상황에서는 센서를 통해 감지된 노면정보와 차체움직임 맞추어 서스펜션을 돌발상황에 맞게 댐핑압력을 조절한다.


따라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은 고성능 모델인 CTS-V쿠페에 매우 이득이 되는 시스템인데 왜냐면 급가속, 과격한코너링, 급브레이킹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시스템은 차체를 최대한 일정한 안전성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은 드라이빙 상황에 따라 댐핑 스트로크를 제어하는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CTS-V쿠페에 탑재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운전자가 버튼을 통해 두 단계(Sport and Tour)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와 타이어시스템




CTS-V 쿠페는 이렇게 브렘보와 미쉐린이라는 두 협력회사에서 제공하는 세련된 브레이크 시스템과 타이어로 인해 탄탄한 주행성능과 제동력을 보장한다. 특히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은 전륜에 6피스톤 캘리퍼, 후륜에 4피스톤 캘리퍼를 장착하였으며 브레이크 디스크에는 곳곳에 홈을 파서 브레이킹시 발생하는 열을 최대한 빨리 제거하고 절대적인 제동성능을 높였다.


브렘보에서 제공하는 디스크로터는 "Dual Cast"라는 브렘보만의 합금기술력이 녹아 있으며 주철과 알루미늄 합금을 최적으로 조합하여 무게를 감소하고 더욱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추구할수 있게 되었다. CTS-V 쿠페는 세단버전과 마찬가지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를 탑재하여 운전자의 레그룸을 더 넓게 확보하였다.


19인치 알루미늄휠과 짝을 맞추는 타이어는 미쉐린에서 제공하는 파일럿 스포츠2 고성능 UHP 서머용 타이어이며 최대한 높은 그립을 확보할수 있어 여유있는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다.


인테리어  




CTS-V쿠페는 레카로에서 제공하는 드라이빙 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는데 시트를 14방향으로 움직일수 있으며 특히 시트쿠션과 등받이에 공기주머니를 내장하고 있어 편안한 드라이빙을 보장한다.


또한 CTS-V쿠페는 고유의 사프란 인테리어 컬러를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으며 내장재질 및 시트에 지중해의 따사로운 느낌을 전달하는 컬러를 입혔다. 또한 도어트림과 시트, 센터콘솔, 인스트루먼트 패널에 숙련된 장인이 직접 스티치 가공을 하여 밝은 느낌의 악센트를 살려준다.


스티어링휠과 시트는 마이크로파이버 재질이며 습기가 찬 날씨등 어떠한 조건에서도 운전자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최고급 재질이다.


통합된 센터스택 안쪽과 도어트림, 센터콘솔은 흑요석 재질느낌을 선사하는 블랙재질이 적용되었으며 다른CTS라인업처럼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 트림 위쪽, 센터콘솔에 밝은색 핸드 스티치로 장식되어 있다. 또한 운전하면서 엔터테인먼트를 충분히 즐길수 있도록 40GB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고, 어드밴스 네비게이션 시스템, 보스(BOSE)오디오 시스템과 연동되는 스크린,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을 포함시켰다.


1902년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캐딜락 최근 몇년동안 엔지니어들의 노력과 글로벌 확장으로 캐딜락은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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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GM코리아에서는 프레스티지 컴팩트 세단 캐딜락 All- New CTS를 발표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캐딜락 CTS엔진라인업은 V6 3.0L엔진과 V6 3.6L엔진 두가지 엔진라인업이 들어왔고 탑 퍼포먼스 엔진라인업 모델인 CTS-V모델은 차후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CTS 스포츠웨건 모델 또한 수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CTS스포츠웨건의 경우 CTS-V에 들어가는 6.2L V8 556마력 파워트레인이 존재하지 않았었지만 GM에서는 CTS스포츠웨건에도 CTS-V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탑 퍼포먼스 이미지 리딩모델을 추가할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GM의 공식입장이 아니고 카앤드라이버라는 미국잡지에서 언급한 내용이니 100% 확신할수는 없지만 CTS-V 스포츠웨건이 나온다면 그동안 유럽 자동차메이커들의 독주했었던 고성능 웨건시장을 침투할 첨병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CTS-V는 우리나라에 수입된다고 하는데 CTS-V 스포츠웨건도 우리나라에 수입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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