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회사 AT&T에서는 관련산업부흥과 운영비 절감, 온실가스 억제를 위해 10년동안 CNG및 대체연료차량 15000대를 구입 및 배치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큰 통신회사인 AT&T는 향후 10년 동안 5억6천5백만달러를 투자하여 압축천연가스(CNG)를 사용하는 친환경차 15000대 이상을 들여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AT&T가 밝힌 5억6천5백만 달러의 투자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8000대의 CNG차량을 구입하기 위해 3억5천만달러를 사용하며 또한 기존의 승용차들을 대체연료기관으로 개조하기 위해 2억1천5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한다.

AT&T의 이같은 친환경차량구입을 위한 투자는 미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이기도 하며 2019년까지 CNG 및 대체연료차량 15000대를 2019년까지 구입하여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AT&T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미국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일을 해야 하며 AT&T와 미국내 다른 회사들은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이같은 투자를 단행한 것이다"라고 란돌 스텝손 AT&T회장이 말했다.

또한 란돌 스텝손 AT&T회장은 "미국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관에 쉬운 해결책이 없다. 하지만 바닥이 점점 드러나는 석유의존을 줄이면서 대체연료를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사용하기 위해 AT&T의 대규모 투자는 대체연료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Automotive Research센터에서는 AT&T의 대체연료차량 구입을 위한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새로운 대체연료 차량들이 4900만갤런의 휘발유를 절약할수 있을것이다. 또한 2019년까지 지구 환경오염의 주범인 탄소를 211,000톤을 억제할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211,000톤의 탄소 배출은 1년간 38600대에서 나오는 승용차 탄소배출량과 같은 배출량이다.

일단 AT&T는 향후 5년동안 AT&T는 기존의 가솔린 연료차량 8000대를 CNG차량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CNG자동차는 기존의 가솔린 자동차에 비해 약25% 온실배출가스를 절약할수 있는 청정연료자동차이며 CNG차량들의 섀시는 기존 가솔린차량 모델과 같이 미국내 자동차회사에서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AT&T는 완성된 섀시에 가솔린 엔진대신 CNG엔진을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AT&T는 편리한 CNG충전을 위해 지역마다 최고 40개의 천연가스 충전소를 짓고 이를 위해 천연가스 공급업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CAR에서는 이같은 AT&T의 투자로 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성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체연료차량들은 기존 가솔린 연료차량에 비해 약39%의 연료절감 효과를 볼수 있어 미국의 석유수입비용을 줄일수 있어 미국경제에 이바지 할수 있고 또한 29%의 온실가스 배출절감 효과로 지구온난화 억제에도 이바지 할수 있다고 전망했다.

AT&T가 투자할 CNG자동차구입은 초기에는 가솔린연료와 혼합사용이 가능한 CNG하이브리드 모델로 대체될 것이며 후에 대체연료 차량 기술의 발전속도에 따라 CNG이외에 다른대체연료 타입차량들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AT&T는 밝혔다.

2009년에 AT&T는 우선 800대의 CNG차량과 하이브리드카를 들여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AT&T는 2007년에 캘리포니아에서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차량을 시운전했었다.

캘리포니아에서 대체연료차량 프로그램을 통하여 AT&T는 최적의 해답을 찾고자 대체연료차량의 기술개발에 관여하여 효과적으로 연료소비를 줄이고 친환경적이면서도 운영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는 것을 배웠다.

또한 대체연료차량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AT&T는 그들의 고객들에게 상업적으로 포트폴리오를 통하여 대체연료 차량들의 높은 효율성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T&T는 전국적인 이동식 광대역 네트워크와 GPS파트너업체의 기술을 사용하여 AT&T의 차량 매니저들에게 그들의 차량을 신속히 관리하고 효율성을 늘리고 연료와 자동차보험 비용을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였다.


to Deploy More Than 15,000 Alternative-Fuel Vehicles

Makes Largest Commitment to Compressed Natural Gas to Date by a U.S. Company; Part of 10-Year Commitment to Spend up to $565 Million on Alternative-Fuel Vehicles

Dallas, Texas, March 11, 2009

Through an initiative that highlights the growing demand for cleaner domestic vehicles, AT&T* today announced plans to invest up to $565 million as part of a long-term strategy to deploy more than 15,000 alternative-fuel vehicles over the next 10 years. AT&T expects to spend an estimated $350 million to purchase about 8,000 Compressed Natural Gas (CNG) vehicles and approximately $215 million to begin replacing its passenger cars with alternative-fuel models.

AT&T's investment represents the largest U.S. corporate commitment to CNG vehicles to date. The new deployments will bring AT&T's alternative-fuel fleet to more than 15,000 vehicles by 2019.

"AT&T and other U.S. corporations have a unique opportunity to partner with the new administration as it works to lead the country out of this economic downturn," said Randall Stephenson,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T&T Inc. "While there are no easy solutions to the challenges facing our nation, this investment is a first step on our part to help boost other industries while at the same time encouraging wider use and production of efficient vehicles and domestic fuel alternatives."

The 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 (CAR) in Ann Arbor, Mich., estimates that the new vehicles will save 49 million gallons of gasoline and reduce carbon emissions by 211,000 metric tons over the 10-year deployment period. That is equivalent to removing the emissions from more than 38,600 traditional passenger vehicles for a year.

Over the next five years, AT&T will replace about 8,000 gasoline-powered service vehicles with vehicles powered by domestically available CNG. CNG vehicles are expected to emit approximately 25 percent less greenhouse gas emissions than those traditionally powered by gasoline.

The vehicle chassis will be built domestically by a U.S. automotive manufacturer. AT&T will then work with domestic suppliers to convert the chassis to run on CNG. AT&T will also work with natural gas service providers to build up to 40 new CNG fueling stations across its operating region to provide the fueling infrastructure needed for the new vehicles. This investment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job creation and preservation. CAR estimates that nearly 1,000 jobs will be created or saved each year for five years.

As it begins to retire gasoline-powered passenger vehicles in its fleet, AT&T has committed to replacing them with alternative-fuel models. AT&T expects to replace 7,100 passenger cars over the next 10 years. The alternative-fuel vehicles, which will be used by employees in a variety of diverse work functions across AT&T's operations, are expected to offer up to a 39 percent improvement in fuel economy and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by up to 29 percent.

During the initial phase of the deployment, gasoline-powered passenger vehicles will be replaced with hybrid models. As technologies evolve, additional alternative-fuel vehicle types will be considered for inclusion.

"Economic times are tough, but tough times make it even more important to look for efficient solutions," said Stephenson. "This is part of a long-term strategy that will help us continue to cut operating costs, reduce emissions in the communities we serve and make our business even more sustainable."

In 2009, AT&T will deploy nearly 800 of the CNG and hybrid electric vehicles. A Green Technology insignia will make the vehicles easy to identify on the road.

The new CNG/passenger vehicle commitment follows AT&T's deployment of 105 alternative-fuel vehicles in more than 30 U.S. cities in June 2008. In addition, AT&T piloted four Ford Escape hybrids, which were deployed in late 2007 in California.

Through these successful pilot programs, AT&T has learned that a mix of solutions is right for its fleet and that multiple technologies can help reduce its operating costs over time, while effectively reducing its fuel consumption and impact on the environment.

In addition to taking steps to make its fleet more efficient, AT&T is committed to helping its customers make their commercial fleets more efficient via a portfolio of fleet management products and services. Using AT&T's nationwide mobile broadband network and GPS partner solutions, AT&T provides fleet managers with the ability to actively manage their vehicles, increase efficiency and reduce fuel and insurance costs. Nearly all of AT&T's own technician vehicles are equipped with similar GPS capabilities, which have provided increased visibility into business operations and allowed AT&T to uncover opportunities to improve efficiency and reduce costs.

To view this announcement live, please visit www.att.com/public-policy. For more information about AT&T's sustainability efforts, please visit www.att.com/sustainability.

*AT&T products and services are provided or offered by subsidiaries and affiliates of AT&T Inc. under the AT&T brand and not by AT&T Inc. 


혼다는 인디애나주 그린즈버그 공장에서 기존의 가솔린대신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친환경 모델인 시빅GX모델 생산을 시작했다.

시빅GX는 미국에 진출한 메이저 자동차 업체중 유일하게 메이저 자동차 업체가 직접 만들어지는 단 한대의 차종이며 1998년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현재 생산을 시작한 시빅GX는 기존 가솔린차량보다 최고 90%까지 배기가스를 줄일수 있다.

시빅GX는 미국EPA에서 Low Emissions Vehicle(ILEV)인증을 받았으며 미국의 50개주에서 모두 판매할수 있는 조건에 만족하는 차량이기도 하다. 또한 대체연료차량으로 지정되어 최고 4000달러의 세액을 공제받을수 있다. 특히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캘리포니아의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도 만족시키는 친환경차이다.

시빅GX는 1.8L i-Vtec엔진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최고출력113마력이고 최대토크는 15kg.m이다. 5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되며 특히 압축비가 무려 12.5:1에 달해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완전연소가 된다.

시빅GX는 천연가스를 한번 충전하면 220마일(약350km)을 주행할수 있으며 시내/고속도로 주행연비는 각각 24/36MPG이다.

폭스바겐은 크로스오버 MPV미니밴인 투아란에 1.4TSI엔진을 개조하여 CNG(압축천연가스)연료를 사용할수 있는 투아란 TSI EcoFuel모델을 선보였다.

1.4L 가솔린터보차져엔진에 가솔린과 CNG연료를 사용할수 있도록 개조되었으며 엔진출력은 가솔린연료를 사용할때와 같은 150마력이며 연비는 휘발유연료를 사용할때는 1리터에 19.2km/l나 되는 뛰어난 경제성을 지니고 있으며 CNG연료를 사용할때의 연비는 CNG 1kg에 21.3km를 주행할수 있다

투아란 TSI EcoFuel모델은 CNG가스를 한번에 18kg까지 충전할수 있으며 총4개의 저장탱크에 나뉘어져서 저장된다. CNG연료로만 주행할경우 한번충전해서 370km를 주행할수 있으며 주행중 CNG연료가 바닥날때를 대비해 CNG연료 저장탱크 이외에 11리터까지 저장할수 있는 휘발유저장탱크도 별도로 장착된다. CNG연료와 휘발유연료를 모두 사용할경우 주행할수 있는 거리는 520km까지 늘어난다.

직분사터보차져엔진인 1.4L TSI엔진이 장착된 투아란은 10.1초만에 0-100km/h까지 도달하여 친환경성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잡은 합리적인 모델이다.

석유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차량들이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기 위해서 전세계 자동차메이커들이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폭스바겐 시로코 CNG모델이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24시간 내구레이스 테스트에 도전할 예정이다.

올해1월 폭스바겐은 남아메리카에서 열린 다카르 랠리에서 디젤엔진이 장착된 투아레그로 랠리완주 및 우승을 하면서 그 기념으로 대체연료차량인 시로코CNG 레이싱차량이 다음달에 뉘르부르그링에서 극한의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고 한다.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극한의 레이스에 도전할 3도어 레이싱카인 시로코CNG는 2L 터보차져엔진으로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했으며 특히 옥탄가130인 CNG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완전연소가 되어 높은 연소효율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또한 330마력 가솔린버전보다 25%를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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