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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를 구입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고려하는 것은 ‘사고이력’, ‘가격’, ‘주행거리’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의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홈페이지 방문자 449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살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47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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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그랜저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연비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그랜저의 주행느낌 및 성능에 대해서 언급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때 사진이 많이 들어갔는데 사진편집하고 붙이느라고 시간을 많이 허비한 관계로 이번포스팅은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 그랜저를 타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랜저는 오랜 시간동안 4번의 풀모델체인지 그리고 그외 크고 작은 변화를 거쳤음에도 그랜저가 추구하는 대형세단의 틀을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푹신한 뒷좌석승차감을 살리기 위해 서스펜션을 부드럽게 셋팅했으며 실내공간을 크게 확보하여 우리나라에서 대형세단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철저히 반영했습니다. 신형그랜저도 기존 그랜저시리즈의 큰 틀을 벗어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신형그랜저는 아시다시피 V6 3.0L GDI엔진이 적용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GDI엔진은 기존엔진과 달리 실린더에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기존 인젝터 방식에 비해 압축비를 높일수 있어 출력과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형그랜저 주행하면서 느낀 소감을 본격적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소음과 정숙성


냉간시 시동걸때는 의외로 엔진소음이 적지않게 유입됩니다. 일전에 쏘나타 2.4GDI 모델을 시승했을당시 초기시동시 소음이 생각외로 커서 약간 놀랬었는데요. 그랜저에 적용된 3.0GDI엔진의 경우 2.4GDI 엔진만큼은 아니지만 의외로 엔진음이 큰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GDI엔진특성상 이부분은 정상입니다.


직분사엔진은 대체로 연소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압축비가 기존엔진보다 높은데 압축비가 높으면 연소실내의 폭발력도 강해지기 때문에 엔진소음도 커지게 됩니다. 이건 비단 현대자동차 GDI엔진 뿐만아니라 경쟁차종인 알페온 그리고 GM의 럭셔리브랜드인 캐딜락CTS도 마찬가지입니다.


냉간시에는 소음이 적지않게 유입되지만 엔진온도가 올라가면 서서히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통상주행시에는 엔진음이 조용해 운전자의 귀에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다만 4000-5000rpm이상 고회전시에는 엔진사운드가 은근히 크게 유입됩니다.     


그랜저HG를 타면서 가장 칭찬하고 싶은 부분이 노면소음입니다. 사실 이전모델인 그랜저TG나 그랜저XG도 노면소음이 적었지만 그랜저HG는 노면소음이 이들 차량보다 더 적게 유입됩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콘크리트로 포장된 도로를 주행할때에는 노면에 마찰되는 타이어소음이 아스팔트노면보다 크게 들리는데 신형그랜저는 그러한 노면소음이 꽤 많이 걸러집니다.


제 생각에는 방음도 방음이지만 그랜저라는 차급에 맞는 적절한 타이어를 셋업한것도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랜저HG에 적용되는 타이어가 벤투스S1노블인데 이 타이어 특성이 조용하면서도 마른노면 그립력이 의외로 괜찮았었습니다.



고속주행시 풍절음도 적게 유입됩니다만 이중접합유리가 적용된 알페온보다 더 조용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인 주행느낌 및 시트포지션


시트포지션은 이전모델인 그랜저TG보다는 약간 낮습니다. 그리고 그랜저TG는 운전석에 앉을때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평평하며 약간 붕뜬 느낌인데 그랜저HG는 차체에 약간 파뭍히는 느낌 그리고 운전석공간이 운전자를 감싸는 듯했습니다. 역동적이고 펀투드라이빙을 선호하는 젊은 드라이버의 취향을 그랜저HG에는 적지않게 반영이 된듯 싶습니다.


다만 운전석시야가 의외로 많이 갑갑한 느낌이 드는데 신형그랜저 디자인이 워낙 역동적이어서 윈드쉴드 각도가 완만하기 때문에 운전시 갑갑하다는 느낌은 감안해야 됩니다. 


시트의 경우에도 그랜저TG는 대체로 평평하고 편안합니다. 그래서인지 좌우 슬라럼시에 시트버킷이 없어 몸을 등받이에 지탱하기 힘들었는데 그랜저HG는 버킷이 적당히 튀어나와 있어서 슬라럼할때 비교적 몸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엑셀레이터 페달과 브레이크페달이 예전 현대차와 다르게 많이 리니어해졌습니다. 이전모델인 그랜저TG만 해도 엑셀레이터 페달이 초기에 몰려있어서 시내주행이나 정속주행시 약간 피곤했는데 그랜저HG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분배되어 있어서 한결 주행이 편했습니다.


핸들링


현대자동차가 최근 연비를 높이기 위해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MDPS)를 소형차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중대형차로 확대적용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신형그랜저도 기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방식이 아닌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아반떼HD나 i30을 업무용으로 렌트해서 자주 타보았기 때문에 MDPS를 자연스럽게 적지않게 접할수 있었는데요. 이때 적용된 MDPS의 경우 위화감 있는 핸들링 그리고 급한 핸들조작시 순간적으로 핸들이 잠기는 듯한 느낌(정확히 말하면 잠기는건 아니고 잠기는 느낌이 날정도로 무거워집니다)때문에 그리 좋은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하반기에 시승했었던 YF쏘나타 2.4GDI의 경우 그런단점이 상당부분 개선되었으며 이번에 시승한 그랜저HG에도 그런단점은 없었습니다. 정지상태에서 핸들을 좌우로 연속으로 돌려도 특별히 무거워진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파워스티어링 어시스트량도 이전MDPS보다 폭넓게 셋팅한듯 합니다.


혹시나 해서 스티어링휠 전동모터가 스티어링 샤프트가 아닌 드라이브샤프트에 전동모터가 붙은 R-EPS방식으로 바뀌었나 생각해서 내부를 들여다 보았는데 기존 C-EPS방식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랜저HG핸들링 느낌은 무난했습니다. 핸들링이 특별히 빠르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둔하지도 않았습니다. 핸들링이 너무 민감하면 서킷이나 와인딩주행시에는 좋지만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그리 편안하지 않으며 반대로 핸들링이 둔해지면 편안하게 주행할수는 있지만 펀투드라이빙 요소는 반감됩니다. 현대자동차가  그랜저라는 대형차 특성에 맞게 적절히 핸들링을 잘 맞춘듯 싶습니다.


승차감과 코너링 그리고 고속주행안전성




그랜저HG중 제일 칭찬하고 싶은게 바로 서스펜션입니다. 사실 이전 그랜저TG만 하더라도 요철구간 지날때 승차감이 좀 튄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신형그랜저는 승차감이 튀는게 그랜저TG보다 적어졌습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대체로 쇼바의 감쇄력에 비해 스프링 레이트가 딱딱한 셋팅입니다. 특히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준 차량이 기아 K7인데 K7 초기에 나온 모델의 경우 과속방지턱 넘을때나 요철구간 지날때 승차감이 직설적이다 라고 생각될정도로 의외로 승차감이 튀었습니다. 이런특징 때문에 K7의 경우 와인딩 주행에는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승차감 자체는 약간 손해본 케이스입니다.


그랜저HG의 승차감은 부드럽습니다. 오히려 이전모델인 그랜저TG비교시 서스펜션 감쇄력은 조금더 부드럽지만 서스펜션 스트로크는 좀더 짧아진 느낌입니다. 과속방지턱 넘을때나 좌우로 슬라럼할때 이전모델인 그랜저TG보다 덜 출렁거렸습니다.


코너링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서스펜션이 부드럽지만 그렇다고 급격한 코너링에서 차가 한쪽으로 확 기울어지지 않았는데 제가 생각한 바로는 서스펜션은 부드럽게 셋팅하면서도 서스펜션 좌우에 연결되는 스테빌라이저의 두께가 꽤 굵은게 장착된듯 싶었습니다.  


고속안전성도 이전모델인 그랜저TG보다 점진적으로 좋아졌습니다. 적어도 그랜저TG처럼 일정 고속주행 이상에서 마치 비행기 이륙하는 불안함은 그랜저HG에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벤츠처럼 땅에 쫙붙는 고속주행안전성은 아닙니다.


동력성능과 액티브에코


동력성능은 3.0L 270마력이라는 수치에 걸맞게 나갑니다. 엑셀레이터 페달을 꾹 밟을때 가속력은 폭발적이라기 보다는 매끄럽게 치고나가는 편이었는데요. 경쟁모델인 알페온에 비해 출력이 더높고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지 묵직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 알페온에 비해 가볍고 발랄하게 움직여줍니다.


대구에서 서울 올라올때 여주분기점에서 북여주IC까지 고속주행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200km/h까지는 쭉 나가줍니다. 그 이후부터 가속력이 둔화되지만 그래도 끈기있게 가속되었는데요. 제가 내본 최고속도는 계기판으로 225km/h까지 나가주었습니다. 얼마전 다른시승기에서는 220km/h에서 리밋걸린다고 했는데 제가 탄 시승차는 225km/h까지 특별히 리밋걸렸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달린구간이 내리막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탄 시승차량만 리밋이 풀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에어컨과 변속기 엔진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연비를 극대화한 액티브에코 모드를 활성화할때 비활성화할때 딱히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처음 기아 쏘렌토R에 소개되었던 액티브에코의 경우 시속140km/h이상 가속되지 않도록 제어했었는데 그랜저HG는 그런건 없었습니다.


다만 시내주행에서 가속해야하거나 가파른 언덕주행시 액티브에코를 활성화할때 가능하면 낮은기어에 물린 상태에서 다운쉬프트 최대한 억제하는데 액티브에코를 비활성화 할때는 다운쉬프트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엑셀레이터 페달 끝까지 밟은상태는 그러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 좋은데 조수석 사이드미러 사각이 큰것이 흠


전반적으로 그랜저HG는 이전모델인 그랜저TG에 비해 한두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차에서 크게 지적되었던 고속주행안전성이 좋아진점은 칭찬받아야 할 대목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주행할때 한가지 아쉬운점도 있었습니다. 그랜드 글라이드 컨셉 디자인 대문인지 몰라도 사이드미러 사각 특히 조수석 사이드미러 사각이 의외로 큰편이었습니다. 그랜저HG사이드미러가 아래쪽보다 위쪽이 긴편인데 만일 반대로 디자인했으면 사이드미러 사각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었을겁니다.


몇몇수입차에서는 오목, 혹은 볼록미러를 붙여서 사이드미러 사각을 해결했는데 그랜저HG 이어모델에서는 사이드미러 사각을 해결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시승차만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간혹 핸들을 좌측으로 꺾을때 스티어링휠에서 약간의 규칙적인 진동이 느껴집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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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보형 2018.02.1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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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쓴 그랜저HG포스팅 보시면 아시겠지만 설날연휴 이전 1주일동안에 그랜저HG를 1주일동안 시승했습니다. 


신형그랜저 기능 및 디자인에 이어 이번에는 그랜저HG의 연비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최근 유가가 비싸지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각 자동차메이커들은 조금이라도 연비를 좋게 하기 위해 신기술 투입을 하고 있습니다.


본래 이번 포스팅은 주행성향에 대해서 쓰려고 했는데 요즘 휘발유가격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질줄 모르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자동차연비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적지않습니다. 해서 이번 포스팅은 그랜저HG 연비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다행히 그랜저HG의 경우 1주일 기간동안 시승하였기 때문에 비교적 오랫동안 시승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시승한 동안 실제평균연비는 제목에 보시는 바와같이 9.71km/l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랜저HG를 시승한 동안 주행코스 및 주행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지금부터 그랜저HG 주행과정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서울 영등포구까지 출퇴근 실제연비는 리터당 9.1km/l를 기록하다.


제가 시승차를 1월24일 오후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퇴근하여 저희집 부근에 있는 풍산동 S-OIL 셀프주유소에서 가서 위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트립을 모두 리셋한 뒤 가득 주유했습니다. 가득주유기준은 주유건에서 한번 딸깍하면 정액버튼을 눌러 주유완료하는 식으로 가득주유 했습니다. 


저희 집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서해아파트이고 직장은 SK엔카 영등포지점입니다. 직장은 9호선 선유도역 부근에 있습니다.


제가 출근하는 경로는 덕풍동에서 황산까지 왕복6-8차선 일반국도이고 황산에서 강일IC까지 외곽순환고속도로 잠시 이용한뒤에 강일IC에서 양화대교 남단까지 올림픽대로 이용합니다. 막히는 구간은 주로 잠실대교를 지나 종합운동장으로 진출하는 램프일대부터 막히기 시작하여 보통 성수대교까지 지 정체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한남대교를 지나서부터는 원활한 편입니다. 


퇴근하는 경로는 양화대교 남단에서 노들길 이용해서 한강대교를 건너 강변북로를 이용합니다. 혹은 강변북로가 많이 막히거나 이촌동 강변북로 진입램프가 많이 막힌다 싶으면 우회해서 두무개길을 거쳐 강변북로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목요일 금요일은 두무개길 이용했고 화요일 수요일은 강변북로로 바로 진입했습니다. 그러다가 천호대교를 건너 올림픽대로를 타고 강일IC까지 간뒤 올림픽대로에서 상일IC까지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상일IC에서 덕풍동까지는 왕복6-8차선 일반국도입니다.


제가 출퇴근할때 설날 전 대목이어서 퇴근길이 다른주보다 많이 막혔습니다. 액티브에코를 활성화하였고 출근할때는 직장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연비운전에 신경을 많이 쓰지 않았고 퇴근할때 시속80km/h를 유지하여 연비에 신경좀 썼습니다.(그래봐야 설날전대목 이라서 퇴근길 성수대교까지 꽉 막히더군요)


1월25일 화요일부터 1월28일 금요일까지 그랜저HG를 가지고 출퇴근한 끝에 1월28일 금요일 퇴근하면서 처음 주유했었던 셀프주유소 가서 다시 가득 주유하였습니다.(주유기도 동일합니다) 위 사진이 트립연비인데요. 트립연비는 리터당 9.2km/l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실제연비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2011-01-28 그랜저HG 1,665km 62,000원 33.53ℓ 1,849원 9.1km/ℓ
예 보시는 바와같이 실제연비는 9.1km/l 나왔습니다. 트립연비와 실제연비와 비교시 0.1km/l정도 오차가 있지만 이정도면 정확한 편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경기도 하남에서 경상북도 경산시까지 고속도로 위주 실제주행연비는 리터당 11km/l를 기록하다.

 
1월28일 금요일 연비측정하고 나서 다음날인 1월29일 토요일 오전에 셀프세차장 가서 간단히 셀프세차 하였습니다. 그리고 간략한 주행테스트(VDC테스트, 슬라럼, 가속력테스트등)도 겸했기 때문에 다시 주유소에 들어가 주유했습니다.(휘발유6000원 어치, 3.25L) 위 사진 보시면 총주행거리 1677km에서 주유한뒤 다시 모든트립을 리셋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어머니댁에 가기위해 출발했습니다. 탑승인원은 저와 저희 아버지를 포함 2명입니다.


주행한 고속도로 구간은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갈아탄뒤 여주분기점까지 주행 ->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이용 김천분기점까지 주행 -> 중간에 문경휴게소에서 한번 쉼 -> 김천분기점에서 동대구분기점까지 경부고속도로 이용 -> 동대구분기점에서 수성IC까지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를 주행하였습니다.


저희집에서 문경휴게소까지 저희아버지가 운전하셨고 문경휴게소부터 경상북도 경산까지는 제가 주행했습니다. 위 사진은 중부고속도로 동서울TG 빠져나올때 한컷 찍었습니다.


제가 혼자 주행하였으면 높은 연비측정을 위해 시속 80-100km/h로 정속주행을 했었겠지만 저희아버지가 동승하였고 저희 아버지 주행스타일이 좀 밟는 스타일입니다.(보통 뻥뚫려있으면 시속 160km/h이상 속도를 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못믿으시는 분들을 위한 인증샷이 아래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어렴풋이 보이죠? 절대로 운전석에서 찍은거 아닙니다^^;


아무튼 문경휴게소까지 100-160km/h 까지 주행했습니다. 주말이긴 하지만 바로 다음주가 설날이라 그런지 몰라도 막히는 구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주분기점에서 약간 서행한거 빼고는 말이죠.


문경휴게소에서 잠시 쉰뒤 문경휴게소부터 경산의 목적지까지는 제가 운전하였습니다. 저도 시속 100-150km/h까지 속도를 냈습니다.


김천분기점에서 본 카캐리어입니다. 보시다시피 신형그랜저가 한가득 실려있죠. 1월 한달동안 6632대의 그랜저가 판매되었다는데 이중 6026대가 신형그랜저라고 합니다. 전체그랜저 판매량의 90%가 신형그랜저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만 신형그랜저를 구입한 분들이 차를 인도받을때 차에 아무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차를 구입했는데 이상이 생기면 차주입장에서도 속상하겠죠. 최대한 결점이 없는 상태의 차를 고객에게 이상없이 인도하는것 또한 기업의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운전할때에는 크루즈 속도 설정하고 편하게 주행하였습니다. 그냥 크루즈컨트롤도 아닌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라서 속도설정하면 앞차와의 간격을 알아서 조절해줘서 참 편했습니다. 물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만 믿고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어디까지나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편의장치일 뿐이죠.
 
 
김천분기점에서 칠곡IC까지 아주 원활했던 고속도로가 대구 신동재에서 차량들이 많아져 서행하고 있습니다. 북대구IC까지 밀리지는 않았지만 차가 꽤 많았습니다.


수성IC에 도착하였습니다. 동서울에서 수성IC까지 13300원의 톨게이트 비용이 나왔습니다.

수성IC를 지나 가장 가까운 주유소에 도착하고 주행거리 및 트립을 찍었습니다. 경기도 하남 주유소에서 수성IC를 지나 근처 동대구일대 주유소까지 달린 주행거리가 280km정도 되네요. 트립상 평균연비는 11.9km/l라고 나와있는데 실제연비는 어떠할까요?




2011-01-29 그랜저HG 1,958km 49,000원 26.64ℓ 1,839원 11.0km/ℓ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를 했습니다. 가득 주유한 조건은 한번 툭 걸릴때 결제액수를 정액으로 맞추는 방법이며 그결과 43000원어치 휘발유가 주유되었습니다. 주행거리와 실제주유된 휘발유양을 나누어 실제연비를 계산해보니 리터당11km/l가 나왔습니다.


두번째 실제연비 측정할때 트립에 표기된 평균연비와 실제연비와의 연비오차가 좀더 커졌는데 왜 커졌는지는 잘 모릅니다. 오차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YF쏘나타와 제네시스쿠페가 트립상 평균연비와 실제연비가 0.1km/l이내의 오차를 보여주었던 기억이 있던걸 감안하면 그랜저의 트립상 평균연비대비 실제연비 오차는 약간 의아합니다.


그렇지만 그랜저HG 실제연비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비록 고속주행이 많았지만 정속주행은 거의 없었고 최고 160km/h이상 몇차례 밟았던걸 감안하면 그리 나쁜연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여러차례 가속력테스트를 포함한 실제연비는 리터당 9.1km/l를 기록하다


경산에 있는 어머니댁에 도착한뒤 다음날 포항쪽으로 놀러가기로 하고 집에서 쉬고 있는데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자동차매니아 한분이 그랜저HG 시승해 보고싶다고 하셔서 대구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만났습니다.


그분이 그랜저HG가 궁금하다고 해서 그분께 운전석에서 운전해보라고 했고 저는 조수석에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가속력이 궁금하다고 하셔서 조수석에 착석해 가속력 테스트하는걸 지켜보았습니다. 참고로 그분이 올린 그랜저HG가속영상은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attle&No=238317


다음날 저는 가족들과 함께 포항 호미곶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탑승인원은 저 이외에 여동생과 어머니를 포함 총4명이 되었습니다.


왼쪽이 저희어머니 오른쪽이 제 동생입니다. 뒷좌석 헤드룸이 좁다는 논란이 있는데 실제로 제가 뒷좌석에 앉아봐도 딱히 좁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화창한 일요일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입니다. 사진에 보이는것과 같이 전구간 소통이 원활했습니다. 시속 100-160km/h까지 내면서 달렸습니다.


포항 호미곶 관광지까지 14km남았다는 이정표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포항시부터 호미곶까지는 좁은 2차선 도로를 구불구불 달려야 합니다. 해안도로라서 그런지 경치가 좋습니다.


호미곶에 도착했습니다. 위 사진은 아마 호미곶 다녀오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지난달 포항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는데 그때문인지 포항시내 곳곳이 눈이 많이 쌓여있고 비닐하우스 붕괴된 장면도 자주 보이더군요. 그런데 호미곶에는 눈이 쌓여있지 않았습니다.왜 그런가? 해서 주민들에게 물어보니 호미곶은 눈대신 비만 내렸다고 합니다. 포항 울산 부산기장은 눈이 쏟아졌는데 말이죠. 참으로 신기한 기상현상입니다.


호미곶에는 관광객들이 주는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갈매기들이 모여 있는데요. 그래서 과자 한봉지 사서 갈매기들을 유인한뒤 사진 찍어봤습니다.(수십장 찍은 끝에 위 사진이 가장 쓸만하다 싶어서 올렸습니다^^)


호미곶 관광한뒤 포항죽도시장에서 건어물 구입했습니다.(죽도시장은 사진 안찍었는데 설대목이라 그런지 시장입구에서 꽤 오랫동안 차안에 있었습니다. 상당히 복잡하더군요)


호미곶에서 어머니댁이 있는 경상북도 경산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정체구간없이 원활했습니다. 뻥 뚫린 도로에서 100-160km/h의 속도를 내며 달렸습니다.


경산으로 돌아간 뒤 잠시 쉬고 그날 저녁 바로 다시 경기도 하남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요일이지만 상행선을 거의 막힌구간이 없었으며 늦은밤이라 좀 120-160km/h속도로 과속했습니다.


그리고 괴산휴게소 상행선에서 잠시 쉴겸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득주유하고 연비측정하였는데 트립상 평균연비는 9.1km/l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연비는 어떨까요?




2011-01-30 그랜저HG 2,392km 88,000원 47.93ℓ 1,836원 9.1km/ℓ
실제연비도 트립연비와 동일한 리터당 9.1km가 나왔습니다. 그랜저 시승하면서 들어간 주유비와 휘발유양은 아래사진에 나와있습니다.


1월24일부터 1월30일까지 총4번 주유하였으며 휘발유27만2천원 휘발유 148L를 주유하였습니다.


 총 실제평균연비는 9.71km/l 1km당 주유비용은 264원입니다. 참고로 위 차계부는 드라이브노트라는 인터넷 차계부에서 자료를 입력하고 산출한 결과입니다.


이상으로 그랜저HG의 실제연비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난번 장거리 시승과 달리 이번에는 특별히 연비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80-100km/h로 쭉 정속주행했다면 실제연비는 공인연비보다 더 높아질거라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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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씨맨 2011.02.0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 잘 봤습니다. ㅎㅎ

    리터당 기름값은 처음넣은 73000원을 제외한 199000으로 계산해서 193원/km가 맞는것 같습니다. 기름은 108.1리터 이구요.

  2. sm5 2011.02.08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번째 사진 sm5 넘버가 어떻게 되나요 ?? 아주 익숙한게 저인거 같아서 ㅋㅋ

  3. 히라노 아야 2011.02.09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칠곡ic는여 중앙고속도로에 경부고속도로는 왜관ic입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2011년 신묘년인 올해초부터 국산차 수입차 막론하고 수많은 신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그중
가장 눈에 띄는건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와 기아자동차의 신형모닝입니다. 특히 신형 그랜저는 국내 자동차모델중 쏘나타, 아반떼와 함께 베스트셀러 모델을 유지하고 있으며 2005년에 출시한 그랜저TG이후 6년만에 풀모델체인지 되었습니다.

 
최근 1주일동안 신형 그랜저를 시승했습니다. 하루 이틀 시승하는게 아니고 1주일이나 시승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신형그랜저 시승기는 여러개 올려볼 예정입니다. 특히 신형 그랜저에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바로 전세대모델인 그랜저TG에 비해 공인연비가 적지않게 향상되었는데 실제로 연비가 눈에 띄게 좋아졌는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따로 작성하겠습니다.


차량등급은 그랜저중에서 가장 최고급 모델인 HG300 ROYAL이며 파노라마썬루프, 8인치 네비게이션 + 전 후방카메라, SCC(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옵션을 모두 포함했습니다. 차량가격은 4396만원입니다. 



그랜저라는 단어는 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두번씩 꼭 들어본 말일겁니다. 첫 출시된 1986년 이후 지금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VIP대형차의 대명사는 그랜저였습니다. 1986년 초대 그랜저 첫 출시때부터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랜저는 부유층 집안에서나 구입할수 있는 차량으로 많이 인식되었습니다.


2000년대부터 그랜저 윗급 초대형세단 에쿠스 그리고 후륜구동 럭셔리세단 제네시스가 등장하면서 그랜저는 부유층 집안의 전유물이 아닌 성공한 중산층의 럭셔리 패밀리세단으로 그 지위가 한단계 내려갔지만 그래도 대형차=그랜저라는 인식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랜저의 디자인과 신형그랜저에 추가된 기능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루겠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따랐지만 그랜저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 익스테리어  




사실 신형 그랜저의 경우 익스테리어 디자인때문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아랫급 모델인 쏘나타, 아반떼, 엑센트와 너무 닮아서 그 차이점을 모르겠다라는 의견들이 적지않게 있었는데요. 전면부는 좀 닮은구석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분이 안될정도는 아닙니다.


서로 닮은듯한 디자인을 자동차업계에서는 패밀리룩이라고 언급하는데요. 패밀리룩 디자인은 현재 전세계 자동차업계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패밀리룩 디자인 장점은 바로 한눈에 봐도 자사차량인지 쉽게 알수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랜저의 전면부와 후면부 램프디자인을 보면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이 따로놀지 않고 일체화 되어있습니다. 디자인은 뭐 주관적인 입장이 강하니 그랜저의 디자인을 싫어할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일단 디자인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신형 그랜저의 전면부의 그릴입니다. 이전모델인 그랜저TG에 비해 그릴의 크롬라인이 더 두터워지고 그릴간의 간격도 좀더 좁혀졌습니다.


YF쏘나타의 경우 앞쪽으로 튀어나온 전면부 디자인에 맞춘 그릴디자인 때문에 오히려 크롬그릴이 약간 거부감이 들이고 했는데 그랜저는 적당히 그릴이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크게 거붐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그릴 한가운데 작게 툭 튀어나온건 전방카메라입니다. 주차할때 상당히 유용하죠. 그리고 범퍼 안쪽에 있는 센서는 전방감지센서입니다.
 

신형 그랜저 사이드미러입니다. 신형 그랜저는 웅장한 활공이라는 뜻의 그랜드 글라이드 컨셉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전체적인 인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마치 독수리가 날개를 핀 형상입니다.


사이드미러도 그냥 미러만 보면 잘 모르겠지만 차량 전체를 보면 사이드미러가 마치 독수리날개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신형 그랜저의 18인치 휠타이어입니다. 타이어사이즈는 245/45/18이며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노블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벤투스S1노블 타이어의 특징은 타이어 재질이 부드럽고 조용하면서도 스포츠성능도 어느정도 겸비한 타이어입니다.(그렇다고 UHP타이어라고 보기엔 약간 무리가 있구요) 예전에 이 타이어를 장착한 SM3구형 수동모델을 타보고 와인딩 해보았는데 타이어스키드음이 커질때 횡그립도 급격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스키드음을 적게내면서 코너를 돌면 횡그립이 생각외로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전모델인 그랜저TG만 해도 일반OEM타이어를 출고시켰었지만 신형그랜저에 적용된 타이어는 일반OEM타이어가 아닙니다. 비로소 준대형차량에 걸맞는 타이어셋팅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인테리어와 풍부한 편의사양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가 28 - 300mm 망원렌즈 한가지 뿐이라 인테리어 전체샷 찍을때 운전석과 조수석 좌우부분이 짤려서 나옵니다. 그래서 인테리어 전체샷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운전석과 뒷좌석 측면을 찍어본 사진입니다. 운전석은 제가 평소에 운전하는 자세로 맞추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트를 등에 최대한 밀착한 상태에서 스티어링휠 위쪽에 팔을 뻗어 손목이 스티어링휠에 닿은 상태가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운전자세입니다. 그리고 추돌사고시에도 부상위험이 적고 생존확률이 높죠. 


그리고 시트를 자세히보면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버켓이 많이 튀어나와 있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착석해보니 착좌감이 편하면서도 이전모델인 그랜저TG랑 비교할때 좌우를 잘 잡아주었습니다.


시트 포지션은 그랜저TG보다 약간 낮아졌습니다. 다만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전방시야가 좀 갑갑한데요. 신형 그랜저 윈드실드각도가 꽤 많이 눕혀져 있어서 그런지 전면시야가 좀 갑갑했습니다. 


뒷좌석 측면을 찍어본 사진인데요. 뒷좌석 레그룸이 상당히 넓다는걸 시각적으로 보실수 있을겁니다. 실제로 뒷좌석 레그룸이 넓으며 이전모델인 그랜저TG보다도 조금 더 넓다고 생각됩니다.(사실 큰 차이는 안납니다)


신형그랜저에는 전동식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과 운전석 시트 왼쪽에 2단계 요추조절 스위치 및 등받이 안마기능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는 액티브 시트라고 명명되어 있네요.




뒷좌석에서 제 무릎을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공간이 상당히 많이 남죠. 제가 상반신에 비해 엉덩이와 하체에 살이 많아 다른사람들보다 레그룸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그룸이 꽤 넉넉하죠.


운전석 문짝을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도어그립 위쪽에 전동으로 시트를 조절하고 운전석 시트를 기억하는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버튼이 자리잡은 곳은 나파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스피커 위쪽과 도어그립 사이 공간은 플라스틱으로 마감되어 있지만 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현대자동차 그랜저는 패밀리세단과 쇼퍼드리븐을 겸하고 있는 준대형세단인데요. 그래서인지 도어포켓 실용성을 잘 살렸습니다. 도어포켓이 넓고 500ml 펫트병까지 넓을수 있는 컵홀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형 그랜저 센터페시아와 센터페시아 뒤쪽의 수납공간과 12V 파워아웃렛 사진입니다. 센터페시아 편의성 자체는 좋지만 버튼이 작고 복잡했습니다. 특히 공조장치 온도조절 할때 불편하게 느껴졌는데요. 차라리 온도조절 부분도 다이얼식으로 적용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 뒤쪽에 수납공간이 있는데 수납할때 편의성 자체는 떨어집니다.(원조격인 볼보S80에 비해서)다만 파워아웃렛 위치는 적절한데요. 거치식 네비게이션(네비게이션이 있으니 따로 사서 장착하는 분은 거의 없을듯하네요), 블랙박스나 하이패스등의 전자기기를 12V 파워아웃렛에 장착할때 선이 앞으로 나오지 않게 되어 깔끔하게 보입니다. 12V 파워아웃렛 위치선정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센터페시아 아래쪽 수납공간입니다. 시거잭과 USB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어봉과 그 주위를 사진으로 찍어보았습니다. 피아노 하이그로시로 마감되어 있는데 피아노 하이그로시가 깨끗할때 보기에는 좋지만 오래탈때 기스가 나거나 먼지가 뭍으면 보기흉한 단점이 있는데 기아K7처럼 센터페시아 자체에 피아노 하이그로시가 마감되어 있지 않고 기어봉 주위에 마감한건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기어봉 뒤쪽에 컵홀더 두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작은 음료수캔이나 종이컵정도 수납할수 있지만 500ml펫트병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컵홀더도 조금더 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조수석 글로브박스입니다. 글로브박스가 열려있는 사진을 보시면 안쪽에 트렁크 잠금기능 버튼이 있습니다. 글로브박스 용량 자체는 크게 넓지도 좁지도 않습니다. 


신형 그랜저 스티어링휠입니다. 그립감 자체는 만족스러우며 스티어링휠 버튼 배치도 비교적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계기판 가운데 디스플레이를 변경하는 버튼과 핸즈프리, 음성인식 버튼도 스티어링휠 좌우스포크에 배치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디오는 JBL오디오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음질자체는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깔끔하게 들려주는 장점이 있으며 볼륨을 최대로 올려도 노이즈가 들리지 않습니다.(경쟁차종인 알페온의 경우 노이즈가 적지않게 섞여있어 좀 실망했었습니다)


영문은 물론 한글과 일본어 한자까지 깨끗히 디스플레이 제목에 나옵니다.


신형 그랜저의 운행정보 및 소모품교환시기를 알려주는 오토케어 서비스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엔진오일 교환의 경우 차에서 스스로 엔진오일상태를 감지해서 교환시기를 알려주는게 아니고 오토케어에서 권장하는 교환주기가 될때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런 기능도 있다. 라는 정도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네비게이션은 무난합니다. 요즘 나오는 최신 사제 네비게이션보다 그래픽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네비게이션은 엄연히 길찾아주는 기능에 충실해야지 쓸데없이 그래픽이 좋아야 될 필요는 없죠.


한가지 의미심장한 기능이 있다면 주행중에도 목적지를 손으로 터치해서 입력할수 있습니다. 보통 수입차들은 주행중에는 목적지입력이 안되는데 안전성의 이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화면보다가 사고가 날수도 있다는 이유에서 말이죠. 그러나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대부분 이런방식 불편해합니다.


신형그랜저를 포함한 대다수 현대기아차는 운행중에도 목적지를 입력할 수 있는데요. 안전성이 우선인지 편의성이 우선인지는 여러분들이 한번 판단해 보셨으면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텔레메틱스 모젠화면입니다.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서비스인데요. 텔레메틱스 서비스가 목적지 및 여행정보, 경로안내는 물론 차량도난신고, 사고로 에어백 터질때 자동 모젠센터에 연락됩니다. 저는 이 서비스를 아직 제대로 써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는데 써본분들 얘기로는 꽤 편리하다고 합니다. 


기어레인지를 R에 놓으면 후방카메라를 통해 신형그랜저 뒷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각주차, 평행주차등 자동주차 어시스트 기능이 있으며 탑뷰는 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기능입니다. 뒷차와의 간격 확인할때 보면 유용합니다. 설정버튼을 누르면 위에 보이는 주차안내 설정화면으로 넘어갑니다.


뒷좌석은 좌우에 착석한 승객들의 착좌감을 극대화한 대신 가운데자리를 희생시켰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면 이제 가운데좌석에도 3점식 벨트가 적용되어 있다는걸 눈으로 볼수 있을겁니다.


국산차를 보면서 가장 아쉬운게 가운데뒷좌석의 3점벨트 부재였습니다. 수입차에는 일찍부터 적용된 3점식벨트가 그랜저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몇몇분들은 가운데 3점식 벨트가 얼마나 유용하길래? 라고 반문할수도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가운데뒷좌석에 앉는 경우가 생각외로 많다고 합니다. 
 

뒷좌석 암레스트를 내리면 오디오볼륨컨트롤을 포함 오디오 조작버튼 및 2단계 열선버튼이 보일겁니다. 뒷좌석 온도조절버튼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정도만 되어도 쇼퍼드리븐 용으로 써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뒷좌석에는 ISOFIX규격의 유아시트를 적용할수 있는 고정장치와 JBL우퍼입니다.


뒷좌석 가운데 암레스트를 아래로 젖히면 스키등 긴 물건을 적재할때 편리한 스키스루기능이 있습니다.


센터콘솔박스 뒤쪽에 있는 뒷좌석 에어벤트입니다. 뒷좌석 에어벤트 아래쪽에는 12V파워아웃렛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트렁크는 넓습니다. 예전부터 현대기아차들 트렁크 넓이가 꽤 넓은편에 속했는데 이번 신형그랜저 또한 트렁크가 넓은 편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이 있다면 이전모델인 그랜저TG에는 사진에서 보다시피 트렁크마감이 되어있지 않고 철판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신형그랜저에서는 트렁크 천정까지 잘 마감되어 있습니다. 지금나오는 BMW528i에도 트렁크 천정윗부분이 철판이 훤히 보이는 걸 감안하면 신형그랜저의 트렁크마감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신형그랜저 시승하면서 보여준 메세지입니다. 위의 타이어공기압 부족 메세지는 어제아침에 나타났는데 오후에는 저 메시지가 사라졌습니다. 보통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공기밀도가 높아지면서 타이어공기압도 낮아지게 되는데 아침에 뜬 위의 공기압부족 메세지는 최근에 낮은기온 때문에 앞티이어 공기압이 약간 빠지면서 발생한 메세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차브레이크를 체결한 상태에서 도어를 열면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더군요. 사실 주차브레이크 메세지는 굳이 한글메세지까지 나타내지 않아도 되는데 이번에 현대가 그랜저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여기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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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라노 아야 2011.02.0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 시승 이벤트에 당첨 되셨는지?

  2. 표현이 좀... 2011.02.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이런 표현은 상당히 불편하네요. 정확한 리뷰를 원하며 들어왔는데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니라면 뛰어나다? 보통이다? 좋지 않다? 아주 좋지않다? 도대체 어느 기준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주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아주 나쁜 것은 아닙니다. 뉘앙스만 다르지 해석하기가 불가능하네요.

    페밀리 룩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사실인데. 그렌저의 앞모습에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인테리어는 소나타와 달리 확실히 고급스럽네요.

    주차 브레이크 안내는 요즘 왠만한 차들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대만의 세세한부분의 신경이 아니죠. 남들하는 정도라고밖에...

    타이어 공기압이 기온에 따라 저렇게 메시지가 바뀐다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습니다.
    좀더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익스테리어는 영 아닌데 인테리어는 참 맘에 드네요.

    • 레드존 2011.02.0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표현이 정확하지 않다고 하시니 다음에는 참고하겠습니다.

      오디오 음질관련된 부분은 사실 사람마다 청각이 다 틀리기 때문에 음질이 무조건 이게 좋고 저게 나쁘다 라고 판단하기가 좀 애매해서 말이죠.

      보충설명한다면 그랜저에 탑재된 JBL오디오는 이전 현대차JBL과 비교시 큰 차이는 없지만 예전JBL오디오가 중저음영역을 좀더 강조했다면 그랜저에 탑재된 JBL 오디오는 저음과 중음 고음이 골고루 깨끗하게 잘 들려 주었습니다.

      경쟁차인 알페온의 인피니티 오디오와 비교시 JBL이 무조건 우위에 있다고 할수는 없는데 알페온의 경우 결정적으로 좋지않았던게 오디오 볼륨올릴때 노이즈가 있었고 우퍼가 없어서 저음영역 재생이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랜저는 그런 단점이 없었구요.

      오디옥 아주 뛰어난 편이 아니다라고 언급한것은 윗급 모델인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렉시콘 오디오와 비교해서 들으면 확실히 JBL사운드 음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다른건 몰라도 렉시콘 오디오하나는 기가막히게 좋더라구요.

      좋은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주차브레이크 2011.02.0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차브레이크가 도어를 열면 자동으로 채결됐다는 소리인가요? (좀 말이 안맞는거 같아서요)

  4. 연료땡크 2011.02.08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렁크 사진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초기 그랜져 TG는 철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원가절감하면서 철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레드존 2011.02.08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그렇군요^^; 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네시스330도 생각해보니 트렁크가 맨철판인데 다음에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미니밴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차량이 뭘까요? 과거 LPG연료로 인해 떠올랐던 카렌스도 카스타도 아닌 9인승 미니밴부터 시작했었던 카니발입니다.


카니발은 2005년 풀모델체인지 되면 더 커지고 성능도 더욱 강력해 졌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디젤엔진인 R엔진이 적용된 카니발R이 출시된지 1년만에 V6 3.5L 가솔린엔진까지 선택할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예전에도 미니밴이나 SUV에 가솔린엔진을 적용한 적이 있었지만 꿈뜬 가속력과 낮은 연비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당했었는데 이번에 나온 카니발은 275마력이라는 놀라운 출력과 리터당 9.2km/l 라는 뛰어난 효율성이 돋보여서 구입하기에는 힘들더라도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은 의외로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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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니밴의 절대강자 카니발이 가솔린 심장을 장착하고, 고객 선호 사양 및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한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기아자동차㈜는 2일, 고마력·정숙성의 가솔린 람다 3.5 엔진을 탑재해 엔진 라인업을 확대하고, 액티브 에코 시스템 및 크루즈 컨트롤 등 고객 선호 사양과 차체자세제어장치 등 안전사양을 대거 장착해 고객만족도를 높인 ‘2011년형 카니발’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2011년형 카니발’출시와 함께 카니발 리무진 바디에 정숙성 및 고성능을 발휘하는 가솔린 람다 3.5 엔진을 장착한 카니발 가솔린 모델을 추가했다.


기아차는 카니발 가솔린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R 2.2 엔진의 디젤 모델과 뮤 2.7엔진의 LPI 모델로 이어지는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세단 수준의 승차감과 정숙성, 최고급 사양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



카니발 가솔린에 장착되는 람다 3.5 엔진은 준대형 세단에 적용되는 최고급 엔진으로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4.3 토크(kg·m)를 발휘하고, 연비는 9.2km/ℓ로 경제성을 갖추었다.



기아차는 ‘2011년형 카니발’에 ▲차량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등을 제어해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를 가져오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더라도 운전자가 설정한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정속주행장치인 ‘크루즈 컨트롤’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장착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 액티브 에코 시스템 디젤 R 2.2 A/T 限, 크루즈 컨트롤 LPI 모델 및 M/T 제외)



특히, 국내 미니밴 최초로 적용되는 크루즈 컨트롤은 장시간 주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주고, 정속 주행을 통해 연비 향상에도 기여를 하는 고급 편의 사양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2011년형 카니발’에 차량 스스로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트림에 기본 장착했으며, 11인승인 그랜드 카니발에 운전석·동승석·1열 사이드 에어백을, 9인승인 뉴카니발과 카니발 리무진에 운전석·동승석·1~3열 커튼 에어백을 기본 장착해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차체자세제어장치 LPI 모델 미적용)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우수한 성능과 실용성, 고급스러운 내외관 및 편의사양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카니발은 ▲경제성과 다목적 용도의 롱바디 11인승 그랜드 카니발, ▲출퇴근 용도 또는 가족 나들이를 위한 숏바디 9인승 뉴 카니발, ▲넓은 실내 공간과 고급 세단 수준의 고급스러운 품격의 롱바디 9인승 카니발 리무진 등 3가지 바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2011년형 카니발’은 가솔린 람다 엔진, 액티브 에코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VDC 등을 적용해 최강의 상품성을 자랑한다”며 “2011년형 카니발은 세련된 디자인, 우수한 성능, 다양한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으로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형 카니발’은 ▲그랜드 카니발 디젤 모델 2,231만원 ~ 3,465만원, ▲그랜드 카니발 LPI 모델 2,395만원~2,710만원, ▲뉴카니발 디젤 모델 2,600만원~2,882만원 ▲카니발 리무진 디젤 모델 2,907만원~3,460만원, ▲카니발 리무진 가솔린 모델 2,807만원~ 3,360만원이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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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럭셔리 브랜드로 알려진 볼보가 연료제어장치 결함으로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조사국(NHTSA)에 의해 미국에서 리콜을 실시하게 되었다.

 

2011년형 모델이 리콜에 해당되며 볼보의 대형세단인 S80을 포함한 S60등의 세단모델과 XC60, XC70 크로스 컨트리 등 총 4종류의 차종이 해당대상이 되었으며 미국에서만 리콜되고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델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리콜은 엔진의 퓨얼컷 기능을 담당하는 제어모듈의 소프트웨어 문제로 엔진이 갑자기 멈출 가능성 있어 리콜되는 것이며 미국에서 해당차량 구입한 소유자들은 2010년 12월10일부터 리콜받을수 있게 된다. 이번 리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http://www.safercar.gov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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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MD가 출시되면서 다른브랜드들 또한 신형아반떼의 신차공세로부터 시장을 지키기 위해 연식변경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i30과 경쟁할 포르테 해치백을 준비하면서 신형아반떼의 파워트레인과 동일한 140마력 1.6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시키고 있으며 이어서 포르테 세단모델과 포르테쿱에도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르노삼성의 경우 NewSM3의 연식변경모델 출시 계획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지만 상반기 부산모터쇼에서 NewSM3 2.0모델을 출시하면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다양화 하겠다는 의도롤 볼수 있습니다.


그러하면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는 어떨까요? 사실 아반떼, 포르테, NewSM3, 라세티프리미어중 판매량이 가장 낮았던 모델이 라세티프리미어인데요. 다행히 2011년형 모델이 곧 출시된다고 합니다만 옵션과 가격을 보니 아쉬운 생각이 먼저 듭니다.


2011년형에서 크게 바뀐 부분이 있다면 베이지색이 추가되고 가죽시트에 스티치라인이 추가되었으며 뒷좌석 암레스트가 적용된것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준중형최초로 크루즈컨트롤이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그다지 필요없는 옵션이지만 고속도로 주행이 많다면 크루즈컨트롤은 더없이 편리한 옵션입니다. 그리고 립스타일의 리어스포일러도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판매되는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분리형 헤드레스트가 없었는데 2011년형은 분리형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었습니다.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의 1600cc가솔린엔진 출력과 토크가 조금씩 상승하였습니다. 기존보다 9마력 상승했고 토크가 0.2kg.m 증가했는데 기어비가 기존과 같다고 가정하면 아마 언덕길이나 추월할때에는 조금 더 빠른 가속을 느낄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2011년형에서 미션이 변경되었다고 하니 기어비가 기존과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6:4폴딩시트도 적용된 점도 마음에 드네요.


2011년형에는 새롭게 설계한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는데요. 아마 기존 6단미션의 고객불만사항을 반영한 듯 합니다. 슬림해지고 경량화되었다니 아마 공차중량도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 가격표입니다. 제일 상위급 모델인 CDX 아이덴티티 고급형의 경우 종전과 가격이 동일하고 나머지 트림에서 7-20만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는데요. 20만원 상승된 트림의 경우 크루즈컨트롤이 포함된 걸 고려한듯 합니다.


하지만 제일 상위급 모델의 가격이 동결된 걸 보니 최상위 등급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배려라고 보아야 할까요? 음 보는 사람에 따라서 긍정과 부정의 평가를 내릴거 같습니다.


상품성 좋아진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 그러나 신형아반떼를 견제하기에는 역부족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의 가격과 옵션표를 보니 기존의 부족한 상품성을 어느정도 보완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긴 합니다. 그러나 위의 옵션과 가격표로는 신형아반떼의 아성을 꺾기는 힘들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형가격이 신형아반떼가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보다 약 40만원정도 비싸지만 신형아반떼의 경우 기본형모델인 디럭스부터 사이드 커튼&에어백이 적용되어 있으며 리어디스크 브레이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 기본형 모델의 경우 기본형모델인 SE에는 사이드 커튼&에어백을 옵션조차 선택할수 없으며 리어브레이크 또한 드럼타입입니다. 사실 뭐 드럼타입이라도 일상적으로 운전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가혹주행할때는 디스크 브레이크와 제동력 차이를 보이게 되는건 사실입니다.


크루즈컨트롤 리어스포일러 다 좋습니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안전사양은 여전히 기본형부터 포함하지 않았거나 일정트림 이상에서만 옵션으로 포함된 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경제성을 중시하는 준중형모델에 수동은 고작 기본형 트림인 SE에서만 선택할수 있다는점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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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10.09.0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현대의 '곤충룩'같은 스타일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는 사실 ^^ 아무리 봐도 정이 안가요

    • 레드존 2010.09.0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을 떠나서 옵션구성을 저렇게밖에 못한다는게 아쉬운거죠. 어차피 아반떼 구입하는 구매자들이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는건 아니니까요.

  2. 해일링 2010.09.0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다수의 사람들한테는 여전히 '그래도 현대'이기 때문에 11년형이든 뭐든 라프가 아반떼와 경쟁하기는 힘들겁니다.
    얼마전에 충돌테스트 망신당한 NSM3를 이기기만 해도 다행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도 힘들것으로 보임..
    아반떼가 특별한 하자로 대형사고가 생기지 않는 이상 라프는 3등을 못면할듯 합니다.
    고정관념 이미지는 참 끈질기고 무섭더군요~

  3. 카데 2010.09.01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션질로 현대가 욕먹지만 실제로는 대우가 옵션질의 왕이죠; 마티즈 옵션질보면 기막혀서.. 현기에 짜증나서 대우사려다 더 열받아서 다시 현기간 1인입니다.

  4. 담덕 2010.09.0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봤습니다 ㅎㅎ

    저도 이내용에 어이없어서 고객센터에 항의좀했네요...

    유럽 중국 한국 호주 별다섯개 안정성 그리 강조하면서
    정작 안전옵션은 선택 불가?

    "앙꼬 없는 진빵"???? 이 황당 무개한 옵션질..
    이것이 미국 스탈인지.. 유럽스탈인지.. 중국스탈인지.. 현기차 2000년 스타일인지..

    라프만이 아니라.. 신차 알페온, 젠트라, 토스카 전부 해당 됩니다 +_+;;
    그래도 마티즈는 사이드에어백 달았더군요.. 슈퍼세이프티....(마티즈는 참 대응력 빠름)

    참.. 누가 옵션정책을 정하는지.. 담당자 문책을 하던지.. 타사 벤치마킹을 하던지..
    일을 똑바로 안하던지.. 아님 경영진이 결재를 안했나?????


    블로그 활동하고 소통을 강조하고 정책을 펴나가는 척 귀기울이는척 하며 항상 뒤통수 치는 지엠대우..
    각성하시고!! 정신챙겨야 하는데...

    고객의 말을 잘듣고 귀기울여야 하는데.. 한쪽귀만 듣는듯 -_+

    • 레드존 2010.09.01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적어도 이제 라프도 기본형부터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차체자세제어장치인 SESC를 탑재해줘야 되는데 말이죠. 이러다가 GM대우가 오히려 옵션질 장난이 심하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질거 같습니다.

      1.4터보엔진도 지금쯤 슬슬 들어와야 되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생산된다는 뉴스도 없고 원가문제도 있고 하니 그렇다 치더라두요^^;

  5. 레인보우 2010.09.0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4 터보 엔진이 결국 안들어왔군요.. 나머지 사양은 대우 영맨한테 대충 얘기 들었었는데.. 아쉽네요..
    현재 라프 1.8 구입하려다, 2011년형 소식듣고(8월10일) 보류 중이었던 1인입니다.

    정말이지.. 대우는 정책을 조금만 수정하면 참 잘 나갈거 같은데 아쉬움이 큽니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랑, 위에 레드존님 말씀처럼 SESC 달아주고, TPMS를 기본으로 탑재해준다음

    가격을 아반테랑 비슷하게 맞춰만 줘도 훨씬 잘 팔릴거 같은데 말이죠...

    어제 아방MD 테스트한 글을 봤는데.. 실제 주행연비 13~4키로 정도 나오는듯 하네요

    라프도 11~14키로 정도는 나오는거 같은데..

    동급중에 가장 예쁜 디자인과, 안전성(위에 언급한 옵션)으로 승부를 건다면 연비 고민 안하고 라프 구입할 사람

    많을거라 봅니다..

    신형 MD 나올때 라프 소식도 좀 뿌려주지.. 손님 다 빼앗기고 난 다음 뒷북치는 영업정책도 어이없고..

    라프를 흠모한지 벌써 4개월이 되어가는데.. 마음이 심히 흔들리는 1인입니다..

    • 레드존 2010.09.01 1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 기아가 소비자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속도가 확실히 빠른편입니다. GM대우 르노삼성은 좀 늦는 편이구요.

      라프 파워트레인은 제가 알기론 2012년까지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네요. 1.4터보는 그 이후에나 접할수 있을듯 합니다.

  6. 의문스러운점 2010.09.0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L 가솔린 엔진이 개선됬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래로인 1.8L 가솔린 모델의 연비가 살짝 상승했다죠;; ㅎ
    (경량버전인 6T30 미션이 탑재된다고는 하는데, 공차중량은 그대로이구요,,, 쩝)

    그리고 최하위급인 마티즈도 4에어백이 기본인데, 그 상급차종들은 뭔지,,,
    SX고급에 괜찮은 옵션들이 다들어 가는데, 진짜 아쉬운거는 안전사양 옵션을 못고른다는게,,,

    안전사양 옵션 만큼은 현대/기아를 칭찬해 줘야합니다. 요새는 말이죠.

    • 레드존 2010.09.01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GM대우는 요새 좀 까여야 될듯 싶습니다. 르노삼성 2011년형 NewSM5도 사이드 커튼 에어백 기본적용 및 연비가 살짝 향상되었는데 말이죠^^;



2007년에 등장한 8세대 혼다 어코드가 출시된지 3년만에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계획인가 봅니다.


기존 7세대 어코드와 비교시 크기가 상당히 커졌으며 특히 한등급 위의 모델이며 혼다의 기함인 혼다 레전드보다도 크기가 더 커진 혼다 어코드는 커진 차체에 맞게 배기량을 500cc 높였으며 배기량이 커졌음에도 연비는 오히려 좋아졌습니다.


출시된지 3년이 지난 8세대 어코드가 2011년형 모델부터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2011년형 어코드 2.4L모델의 경우 미국기준으로 시내연비가 2MPG, 고속도로연비가 3MPG 좋아진 23/34MPG의 연비를 인증받았으며, 3.5L모델 또한 어코드 고유의 기술인 VCM을 최적화시켜 시내연비는 기존과 동일하고 고속도로연비가 1MPG 좋아진 19/30MPG의 연비를 기록했습니다. 단 엔진출력은 종전과 비슷하며 미션또한 5단AT 그대로 고수한다고 합니다.


상품성이 강화된 2010년형 토요타캠리와 최근 미국시장에서 등장한 YF쏘나타로 인해 잠시 주춤해진 혼다 어코드 연비를 높인 2011년형 모델을 출시하면서 캠리를 제치고 미드사이즈 세단의 일인자로 발돋움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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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라 2010.06.29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차인데 가끔 씁니다만 쏘나타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우스울 정도로 좋은 차네요^^

    • 레드존 2010.06.29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코드 참 좋죠^^; 특히 시트가 좋더군요. 다만 6단 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혼다가 예전에 "우리는 5단이면 충분하다"라고 언급했었는데 경쟁사들이 대부분 6단이상 도입하니 아마 혼다도 차기 어코드부터는 6단으로 바뀔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네이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동호회인 M300Club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퍼가도 된다는 허락은 받았습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총8가지 색상을 선택할수 있는데 모두 유명한 도시이름이나 국가이름이 앞쪽에 붙은게 특징입니다. 2011년형에는 모나코 핑크라는 색상이 추가되는데 위 사진에 보이는 핑크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모나코 핑크색을 입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부산모터쇼에서도 전시된 모나코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실제로 보니 핑크색 그대로의 색깔이 아니라 약간 은은하고 연한 핑크색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성인 제가 봐도 좀 끌리는 색상이더군요.


참고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2011년형 가격이 공개되었는데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서 가격표 퍼오지는 않았습니다.

5-10만원 인상된다고 하며 VAN모델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2011년형의 변경사항은 스페어타이어 자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MP3 CDP오디오USB젠더가 변경되는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기존 오디오는 USB단자가 거꾸로 되어있어 별도의 USB케이블을 제공했습니다. 2011년형부터 본래대로 바뀐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2011년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된다는게 간만에 경차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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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변태인가;; 2010.06.26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인데 끌린다;

  2. 레드존 2010.06.2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럼 저도 변태인가요? 저도 끌리는데 *_*



2010년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2010년의 절반이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2010년이 아직 하반기에 접어들지 않았음에도 자동차업계는 벌써부터 상품성을 강화한 2011년형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에 현대자동차는 럭셔리 후륜대형세단 제네시스와 정통 후륜구동 스포츠카 제네시스쿠페의 2011년형을 선보였습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와 제네시스쿠페의 공통점은 전모델과 비교시 가격인상을 억제 또는 인하하거나 옵션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는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제네시스의 경우 3.3럭셔리VIP 트림에서 최대 502만원을 가격인하 했다고 합니다. 사실 502만원이면 상당히 큰 액수죠.


502만원이라는 가격이 내릴수 있는 이유는 2010년형 제네시스3.3VIP의 옵션중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EAS), 그리고 세이프티 파워트렁크 리드 두가지 품목이 삭제되어 가격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가격발표가 나오고 난뒤 일부 언론과 블로거 분들이 제네시스 가격이 인하된것은 502만원이라는 가격을 내린 3.3 VIP에서만 해당되는 것이지 나머지 트림은 가격이 인상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현대자동차측의 주장대로 가격을 내려 상품성을 강화했는지 아니면 일부 언론과 블로거분들 주장대로 3.3VIP만 가격인하하고 나머지는 슬그머니 가격을 올렸는지 자세히 한번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이것은 2010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제네시스의 가장 기본형 모델 Grand라인업의 가격은 4129만원입니다.
선택품목을 자세히 보시면 붉은 네모상자가 보이는데 네모상자 안에 있는 옵션이 2011년형에서 기본으로 포함된 옵션입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가격이 20만원 인상된 4149만원입니다. 하지만 선택사양으로 분류되었던 하이패쓰 시스템, 그리고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의 두 가격표를 자세히 보시면 2011년형 가격표에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되었지만 후석 암레스트 오디오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가격표에서 표기안했지만 실제로 오디오 리모컨까지 포함되어 있는지 아니면 실제로 열선기능만 추가하고 오디오리모컨을 삭제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후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쨌든 제네시스3.3 Grand는 가격이 20만원 추가되었지만 선택사양인 하이패쓰시스템과 후석 시트 열선기능이 포함되었으니 기본차량가격이 미세하게 인하된것은 맞습니다.(아주 쥐꼬리만하게......)


다음은 Grand 윗급트림인 Grand Prime Pack, Luxury, VIP트림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2010년형 제네시스 Grand Prime Pack은 4400만원입니다. 그리고 Luxury트림은 4674만원이구요. Luxury Prime Pack은 5073만원이며 가장 3.3라인업중 가장 상위라인업인 VIP는 5705만원입니다. 


2010년 가격표를 보시면 네모난 파란색부분이 보일겁니다. 네보난 파란색 부분은 2011년형 제네시스 Grand Prime Pack에서 삭제된 품목이며 이들 품목은 바로 윗급 트림인 Luxury에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형 제네시스에서는 Luxury Prime Pack이 삭제되었는데 삭제된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최상위급 트림인 VIP와 가격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현대가 라인업 단순화를 위해 Luxury Prime Pack을 삭제한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2011년형 제네시스 가격표입니다. Grand Prime Pack의 가격은 4440만원입니다. 2010년형 보다 40만원이 인상되었는데요. 인상된 대신 버튼시동장치 & 스마트키 시스템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이드 크롬몰딩과 인대쉬6매CDC옵션이 삭제되었으니 음...... 사실상 Grand Prime Pack은 가격이 인상된것이 맞다고 보아야겠죠.


2011년형 제네시스 Luxury가격은 4724만원입니다. 2010년형보다 50만원 인상되었는데 Luxury트림의 경우 HID가 기본으로 포함되었습니다. 


사실 HID램프 단가 자체는 그리 비싼편은 아닌데 순정으로 나오는 HID램프의 경우 마주오는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전조등 높이를 자동으로 맞춰주는 오토레벨링이라는 부품이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법규상 무조건 들어갑니다.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이 오토레벨링 부품가격이 꽤 비싼데 그걸 감안하면 2011년형 제네시스 Luxury트림의 가격은 실질적으로 아주 소폭 오르거나 동결이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011년형 제네시스 3.3VIP트림은 에어서스펜션이나 세이프티 파워트렁크리드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옵션변동이 없어보입니다.


혹시나 해서 제네시스VIP트림의 가격이 왜 이렇게 낮아졌나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2011년형에서 빠진 에어서스펜션(EAS)의 경우 가격이 엄청 비싼 품목입니다.(사제로 달면 최소400만원 이상은 지불해야 합니다).
 

에어서스펜션은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물건입니다. 서스펜션 감쇄력 조절은 운전자 성향에 따라 맞출수 있고 일부차종의 경우 차고를 오르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한번 고장나면 수리비가 어마어마하다는거 그리고 수명이 아무래도 일반적인 유압식 서스펜션보다는 짧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어서스펜션이 빠진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에어서스나 일반서스가 승차감이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니거든요. 수리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하지만 2011년형 제네시스가 일부 품목이 포함되고 3.3VIP트림이 가격이 내렸다고 해서 현대자동차가 잘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싼값어치를 하는 럭셔리카라면 네비게이션 정도는 전 모델 기본으로 장착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위의 가격표를 보면 가장 싼 네비인 DMB네비게이션을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2000만원 이하의 중 소형차도 기본적으로 네비게이션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나오는데 4000만원이 넘는 자칭 현대의 럭셔리카 제네시스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네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포함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표를 자세히 보면 가장 싼 트림인 Grand와 그 윗급 트림들과의 가격차별을 볼수 있습니다. Grand를 선택한 상태에서 DMB네비게이션을 선택하면 190만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그 윗급 트림에서는 160만원만 지불하면 DMB네비게이션을 구입할수 있습니다.


결국 네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은 제네시스 오너들은 폼 나지 않은 사제 거치식 네비게이션을 붙이고 다녀야 합니다. 전 이래서 현대 제네시스가 상품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디오쪽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네시스3.3VIP에서 기본으로 포함된 렉시콘오디오를 예전에 잠시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 렉서스의 마크레빈슨, 벤츠, BMW의 하만카돈과 비교해도 절대 꿀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가장 큰 장점은 오디오입니다. 제네시스와 동급모델인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의 경우 6000만원대 모델인 E300과 528i에서도 프리미엄 오디오인 하만카돈을 선택할수 없습니다. 아우디도 마찬가지구요. 그나마 5000만원대에서 프리미엄 오디오를 선택할수 있는 동급모델은 보스오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는 캐딜락CTS 정도입니다.    
 

이상으로 2011년형 제네시스에 대한 가격 및 옵션분석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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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멋대로 2010.06.0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아버지께서 친구분의 300C를 타보시고 삘 받아오신 뒤 비슷한 가격인 제네시스 타령을 하시기에 같은 가격대의 수입차들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러더니만 제네시스는 금새 아웃오브 안중이 되시더군요...^^;;

    어르신들도 정보만 어찌 얻으신다면 좀더 현면항 선택을 하실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현실이네요

    • 레드존 2010.06.0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버님께서 좋은 선택하셨습니다. 일단 어르신분들은 아무래도 인터넷을 잘 사용안하니까 제한된 정보만 주고받게 되니 어쩔수 없어요^^;

  3. 디씨현갤 2010.06.0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현대차 내수고객 등쳐먹기의 진실을 밝혀보자 ]


    ★현대차 북미형 , 내수형 모델비교 [1] - 가격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1


    ★현대차 북미형 , 내수형 모델비교 [2] - 서비스편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2


    ★세계에서 자동차 가격이 가장 싼 국가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889


    ★현까들 사골국인 지역별 재무현황표의 진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52


    ★내수형 에어백 VS 수출형 에어백.... 안전성 차이가 진짜로 심각한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69


    ★MBC 후 플러스....수출용차 VS 내수용차 비교 공정했는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735

    • 진시황제 2010.06.05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자신있으면, 내수용과 수출용의 품질을 똑같이 만들어 팔라고 말해보시오..

    • 디씨현갤 2010.06.06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시황제님은 악질 현까(알바)들의 왜곡을 마치 사실인냥 말하고 있내요.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는 각 국가별 의무 규정사항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설마 덜떨어진 현까 애들이 왜곡하는것처럼 내수용과 수출용 차량은 철판두께부터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닙니까? ㅎㅎㅎ 그렇다면 완전히 잘못알고 있다(속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4. ICAR 2010.06.0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유율 하락에 현대의 속이 바짝 타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플루이딕스컬프쳐, 다시말해 곤충룩을 미는 현대는 앞으로도 하락이 대세일듯.

  5. ggg 2010.06.05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2000cc를 3천에 주고 사는 시대는
    곧 현대차가 망하는 지름길로 간다는 뜻
    아무리 캠리랑 비교를 해도 족보도 없는 소나타과 k5가 캠리를 앞설순 없음
    내구성이라는 것은 단기간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몇십년을 다듬고 시행착오를 통해서
    완성되는 것임
    숫자 놀음, 최초놀음 에 놀아나면 몇년뒤 후회함

    • 디씨현갤 2010.06.05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량의 가치를 가장 객관적을 파악하는 방법은 미국 자동차 시장을 보는것입니다. 왜나하면 단일시장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이 미국시장이고 완전경쟁이 이루어지는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차량 가격도 세계에서 가장 쌉니다.북미의 자동차 시장은 철저하게 시장원리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이 시장에서 한국차, 일본차, 독일차가 어떤 가격에 판매되고 또 어떤 차량과 경쟁상대로 거론되고 있는지 보는것이 객관적인 차량의 가치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디씨현갤 2010.06.05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피니티는 정말 한국에서 싸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6755


      미쿡에서는 가격동결, 한국에서만 가격쳐올린 현대???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page=&keyword=&no=84263


      솔직히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대주의적 발상에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모터트랜드나 오토블러그,에드먼드닷컴 같은 해외 유명 자동차 잡지나 사이트를 참조해보면 한국차의 위상은 님이 생각하는것 처럼 그렇게 허접하지 않습니다.
      이런말 하면 또 내수용,수출용 철판두께 어쩌고 하실려나? ㅋ

  6. 이런.,.. 2010.06.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8i 같은 경우 인디오더하면 선택 가능하고~ 현대 이름뿐인 렉시콘과는 비교 힘들텐데요.... 베엠베 옵션 없는 순정이 원체 음이 안 좋아서 렉시콘이 우위라고 착각하신듯...

  7. 현대차망할듯.. 2010.06.05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신뢰를 잃어 버리면..어떻게 된다는걸 잊은듯..

    때는 이미 늦어서..

    아마도 제너시슨..시장에 조만간 사라지고..현대차는 고만한 회사로 전락할듯..

    내 예감이 틀릴거라고?

    소비자는 다 같다..

  8. 용가리 2010.06.05 2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씨현갤" 발악을 하는 군!!! 수당은 얼마나 받나???살림살이에 도움이 많이 되겠군ㅋㅋㅋ

  9. 엔조이커피 2010.06.0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한 가격대인 포드 토러스 한 번 시승해 보면 제네시스는 정말.. 덩치 큰 아반떼로 느껴집니다

    • ㅋㅋㅋ 2010.06.0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드 본고장 미국인들 마저도 토러스가 제네시스보다 좋다는 헛소리는 못한답니다. ㅎㅎㅎ

    • ㄷㄷㄷ 2010.06.0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역시 제네가 토러스보다 좋다는 헛소리하는 미국인도 없죠~ㄷ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5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에드먼드나 모터트랜드 오토블로그 등 유명 자동차사이트가서 물어보세요. 토러스하고 제네시스하고 뭐가 더 좋은 차인지? 둘중에 뭐를 더 소유하고 싶은지? 미국인들이 리플달아줍니다. 미쿡인들 90% 이상이 압도적으로 제네시스가 좋다고 할겁니다. 못믿겠으면 해보시죠.ㅎㅎ

    • ㄷㄷㄷ 2010.06.06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이 직접 해보시고 가능하면 링크걸어 주시죠~ 미국인 90%이상이 그렇다고 말하면 인정해 드리죠~ 전 못믿겠으니까 해보고 꼭 링크 걸어주세요~ㅋㅋㅋ

    • 디씨현갤 2010.06.06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그 과정이 번잡하면 motortrend.com 이나 autoblog.com에서 제네시스 리뷰를 검색해보십시오. 비교 시승기도 많이 있습니다. 제네시스와 어떤 차량을 비교시승하고 있는지 보시면 제네시스가 어떤 급의 차량인지 알수있겠죠. 또는 edmund.com에서 차량 class를 어떻게 분류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토러스는 fullsize sedan이지만 제네시스는 luxury sedan입니다. 미국인들이 이렇게 분류하고 있는것입니다.

    • ㄷㄷㄷ 2010.06.06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차량의 분류가 나오는거죠? 어떤 차량이 더 가치 있는 차량이냐는 문제였는데요~ 좀 막연한 비유지만 중국산 대형차가 국산 중형차보다 차급이 높다고 더 좋은 차량이라 하면 인정하시겠네요??

    • ㄷㄷㄷ 2010.06.06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래스가 달라서 완전 저등급의 차량으로 표현 하셨나봐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16309
      그래서 가격차가 이런가요?? 두번만 럭셔리 분류되면 벤츠랑 동급이라고 우기겠네요

    • 디씨현갤 2010.06.06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님이 링크한 자료 자체가 왜곡입니다. 국내에 판매되는 토러스는 SEL과 리미티드 모델 모두 전륜구동모델이므로 제네시스의 가장 낮은 베이스모델인 3만3천불보다 모두 아래의 가격입니다.

    • ㄷㄷㄷ 2010.06.0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게 왜곡이라는거죠?
      31000불 33000불 달랑 2000불 차이로 럭셔리 디비젼이라고 우긴거 말씀드린건데요~ 미국시장서 현대 할인률은 더 잘아실거고~

    • 디씨현갤 2010.06.06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팅이 1만불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어떻게 토러스와 제네시스가 같은 급이 되는거죠? 제네시스는 스타팅이 33000불이고 토러스는 상위 모델인 limited가 31000불입니다. 이것을 같은 클래스라고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포드를 비롯한 미국차 빅3가 현대차보다 리베이트를 더 주고 있네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855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855

    • ㄷㄷㄷ 2010.06.0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내 판매가격이 차량의 가치를 판단해준다면서요~ 왜 최저가만 따지나요? 양쪽다 최고가로만 따지면 4만5천불 아닌가요? 한쪽은 죽어라 럭셔리 디비젼이라 우기는데 말이죠~ 럭셔리 디비젼이 그보다 못한 디비젼과 동일가격이면 이미 럭셔리 포기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어차피 링크 달아주시는거 이제는 더이상 믿음이 안가 확인 안해봤지만 미국 차량 할인 찌라시는 얼마든지 구해 보여드릴 수 있네요 하지만 솔직히 현대차보다 리베이트 큰 회사 없잖아요~

    • 디씨현갤 2010.06.06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가로 가격이 같다고 동급이라는것 좀 억지군요.
      클래스를 정확히 비교해보자면 스타팅부터 최고가까지 두루 보면 좋겠지요. 추가로 가장 많이 팔리는 트림까지 보면 더 정확하겠지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해외리뷰를 보세요. 토러스와 제네시스가 동급의 차량이라고 말하는 리뷰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네시스는 주로 렉서스GS와 비교됩니다. 그리고 위의 링크는 미국기관의 공식통계이고 기재된 사이트도 유명사이트입니다..이것을 못믿겠다면 또 다른 사이트도 알려드리죠.
      차량 실구매가격 데이터를 모아준 사이트입니다.

      http://www.realcartips.com/2011-Hyundai-Sonata-Prices

    • 디씨현갤 2010.06.06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 차량의 분류가 나오다니오? 토러스와 제네시스의 class가 다르다는 말입니다. 비교 대상에 있는 차량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제네시스와 소나타를 비교한다면 좀 그러겠죠. 중국산 차량의 예를 드셨는데 중국산 차량이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되면 마찬가지로 미국인들이 class를 분류할것입니다. 그러나 제네시스 처럼 중국산차가 luxury로 분류되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겠죠.

    • ㄷㄷㄷ 2010.06.0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러스 최저가 25000불 제네가 최저가 25000불 리베이트 제외구요 디씨현갤님이 좋아하시는 스타팅 가격입니다~ 그런데 제네는 럭셔리디비젼이라 우기구요~ 참 웃기죠?? 그리고 님 기준으로 따지면 스타팅가격 15000불의 아제라는 그리 공신하시는 미국 가격에 의하면 어느 등급에 올려놔야 하나요? 애들 타는차??

    • ㅋㅋㅋ 2010.06.0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제네시스가 25000불?? , 아제라 15000불???
      꿈속에서 가격찾아보신듯

  10. 큰오가 2010.06.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러니까 그렇게 수출용이랑 내수용이랑 차이가 없다고 주장한다면 전부다 수출용으로 동일하게 내수에도 적용하면 되겠구만.. 먼 핑계가 그리 많나??

    • ㄷㄷㄷ 2010.06.05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말씀이 다 옳음 말씀이라 치고~ 각종 안전장치~ 하다못해 안전벨트 마저도 다른건 어떻게 변명 할까요? 그럼 현대는 왜 국내서는 각종 안전장치 다 적용하고 깡통차 국내서는 발매 못하나요?ㅋㅋㅋ 아직도 국내형은 완전구형 에어백이죠? 전면,커튼, 무릎 에어백에 최신형은 둘째 치더라도~ㅋㅋㅋㅋ

    • 디씨현갤 2010.06.05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위의 진실시리즈를 순서대로 읽어보면 님의 의문은 전부 해결됩니다.

    • ㄷㄷㄷ 2010.06.0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이 링크 걸어주신거 반대되는 자료가 현 인터넷상에 훨씬 더 많은건 어찌할까요? 너무 많아 링크 걸기도 두렵네요~ 다 필요없고 자동차산업의 근간인 부품시장의 상황에 대해 다룬 공중파TV 프로그램의 결과도 현까의 소행이라 치부하실건가요??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6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넷에 현대차 까는 자료들은 차에 대해 지식이 있다면 상당부분이 헛소리 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가 미국에서는 내수의 절반가격에 차를 팔고 내수민에게는 미국가격의 2배에 차를 판다고 하는것들이죠 ㅋㅋ. 의심되는게 있으면 디씨인사이드 현갤에 물어보시죠.

    • ㄷㄷㄷ 2010.06.06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2배 가격 드립은 인정해 드리죠~ 하지만 2배가치는 맞는 듯합니다~ 2배의 서비스도 진실이구요~ 의심되는 것이 짔으면 직접 수출형 차량의 안전장치와 서비스에 대해 검색해보세요~

    • 디씨현갤 2010.06.06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1
      <소나타 내수형,미국형 *가격*비교>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5142
      <소나타 내수형,미국형 *서비스*비교>

      이걸 잘 읽어보시고 현대가 진짜 등쳐먹는지 잘 생각해보시죠.

    • ㄷㄷㄷ 2010.06.06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ㅏ비스만 예를 들죠 그럼 그렇게 아무런 차이 없는 상황적인 문제에만 불구함에도 왜 자국국민에게는 불가 한것 일까요?

    • ㅋㅋㅋ 2010.06.06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출형 소나타처럼 전동사이드미러도 없고 Limited 풀옵션임에도 HID도 없는 누랭이 할로겐에 천쪼가리 시트에 열선같은 편의사항도 없고 파워시트도 안되고 그렇게 팔면 국내에서 잘도 팔리겠네요.ㅋㅋㅋ 수출형 차량이 얼마나 허접한지 잘 모르시군요. 수출형이 좋다는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북미 캐나다 같은 추운지방 들어가는 차량이 언더코팅 잘되어있다는거 하나 좋을뿐입니다. 더운지방 수출차량은 그것마져도 없죠.

  11. 지나가다 2010.06.0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현대차를 5천씩 주고 사는사람들 뇌구조가 의심스러움.
    싼맛에 타는 차를 현대차주들끼리 무슨 명차니 뭐니 이야기하는데 에휴...
    니들 말하는거 듣고있으면 골프오너가 웃는다.
    무슨 없는 촌구석 놈들끼리 형님아우하는거 같아 우끼다는거야.

    • ㄷㄷㄷ 2010.06.05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님 골프가 아반테보다 약간 더 가격을 쳐준다는 대목에서 웃으면 코드 제대로 잡은건가요?ㅋㅋㅋㅋㅋ 아제라랑 GTI 미국내 가격비교한번 해보시죠~ 엘란트라(미국명)보더 약간 더 받는지~ㄷㄷㄷㄷ

    • 디씨현갤 2010.06.0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골프의 4000만원대 스포츠 모델인 GTI와 아제라 깡통모델을 비교하고 싶으세요? 소나타만 해도 1000만원후반대부터 3000만원이 넘는 트림이 분포합니다. 소나타 깡통모델을 소형차인 베르나 풀옵션과 비교해서 베르나와 소나타는 가격이 비슷하다고 주장하면 그것이 맞는 말입니까? 차량의 가치를 알기위해서는 base 모델끼리 똑같이 비교해야 합니다. base모델끼리 비교해보면 골프는 아반테급 차량이 맞습니다. 미국가격 링크합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2861

    • ㄷㄷㄷ 2010.06.06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씨현갤님 링크 걸기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능력이 미약하여 다른분의 글 링크 걸어봅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23806&pageIndex=10&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골프&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폭스바겐이 명칭이 국민차라해서 국민차로 보이시나요?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현대와 같은 저가브랜드와는 다르죠~ 그리고 골프의 최상위 계층은 GTI가 아니라 R입니다. 저가형부터 초고가형까지 아우르는 가치가진 차량을 최저가 차량에만 맞춰 평가해야 하나요? 언제부터 베이스 차량이 최저가모델이 된거죠? 중간급정도 되는 tdi만 하더라도 아제라보다 못하진 않은데요???

    • 디씨현갤 2010.06.06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스바겐은 프리미엄 브랜드가 아니라 대중차 브랜드입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벤츠등의 독일 3사,렉서스등의 일본 럭셔리 디버전, 캐딜락등의 미국 럭셔리 디버전을 지칭하는것입니다. 폭스바겐 스스로도 자신이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말하지 않는데 무슨 소리입니까?폭스바겐,도요타,혼다,시보레,현대차 등은 대중차 브랜드라고 불리는 것입니다.그리고 골프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나온다고 해도 본질가치가 올라가는것이 아닙니다. 같은 클래스인 혼자시빅의 경우도 Type-R등 고성능 모델이 존재합니다만 본질은 소형또는 준중형차 라는것이죠. 차량의 등급을 알수있는 방법은 starting price를 비교해 보는것입니다. 아반테에 300마력 터보를 달아서 해당모델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아반테는 아반테라는 말이죠.

    • ㄷㄷㄷ 2010.06.0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윗글에서 설명을 드린거 같은데요~ 폭스바겐같은 경우 프리미엄 브랜드와 저가차량 브랜드의 중간지점에 위치하는 차량이라구요 가격대를 살펴봐도 그렇고 실제 포지셔닝하는 모델들을 봐도 그렇구요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과 저가브랜드의 차량이 세그먼트만 같다해서 동급으로 봐야 한다 억지 아닌가요? 320과 335가 같은 차량으로 보이나요? 아반테는 아반테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밖에 분류 못되는 차량을 만드는 회사의 가치가 저가 브랜드라는 것입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그러면 골프를 아반테가 아닌 파생모델이 풍부한 시빅과 같은 급이라고 한다면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럼 혼다도 니치 프리미엄 브랜드가 되는걸까요??
      결국, 미국과 같은 완전 경쟁시장에서 차량의 가치는 가격이 말해주는 것입니다. 골프에 니치 프리미엄이라고 수식어를 붙인다고 해도 소나타 베이스 모델보다 골프 베이스 모델 가격이 싼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원글인 지나가다님의 글을 보세요. 골프오너가 제네시스오너를 비웃는다는 말을 하고 있군요. 골프에 타 브랜드 해치백보다 프리미엄을 붙인다고 해도 웃기는 상황으로 보이는군요.

    • ㄷㄷㄷ 2010.06.06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혼다의 니치 프리미엄 모델은 어큐라에서 대신하죠~ 그리고 가격으로 가치를 말한다 하셨는데 가격에 관한 부분은 제가 링크 걸어 드렸으니 확인해보시면 될일이죠~ 그리고 베이스운운하시는데 왜 차량의 가치판단에서 최저가 차량이 베이스가 되어야 하나요? 차량비교시 깡통차량만 하나보죠? 특수시장에 맞는 제품을 위해 차량을 내 놓았는데 그것이 저가모델이라면 그것이 베이스가 되겠네요? 그리고 지나가다 님의 글은 내가 상관할 봐는 아니지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골프(최저가 모델이 Tdi부터 GTD까지로 알고 있는데 님이 그렇게 좋아하시는 국외판매 가격으로 비교하면 틀린 말씀은 아니네요

    • ㄷㄷㄷ 2010.06.06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훗~ 위에 링크 안 보셨나요? 국내 판매되고 있는 골프와 디씨현갤님이 생각하는 골프는 다른 기종인데요~ 님과 같은 비교하자면 미국에서 타우엔진 올리는 제네도 감가상각시키고 비교하셔야죠~

    • 디씨현갤 2010.06.0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4door와 1000불정도 가격차이가 있을뿐입니다. 결론이 바뀔만한 가격차이는 아니군요.

    • ㄷㄷㄷ 2010.06.06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는 2000불 차이로 차량의 가치 및 분류까지도 가능한 중요요소라 주장하시고 여기서는 1000불 밖에 차이 안나 큰 요소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면 우기기밖에 안되지 않나요?

    • 디씨현갤 2010.06.06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입차중 가격대비 좋다고 하는 인피니티 G37쿠페를 젠쿱과 비교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6755

      국내에서도 미국에서 아반테와 골프의 가격차이만큼 1000만원대 후반으로 골프가 팔렸더라면 현까들의 착각처럼 "골프가 제네시스보다 수준높은차" 라는 드립은 안통했을것 같군요.

    • ㅋㅋㅋ 2010.06.06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 에서 웃어도 되나요? ㅎㅎㅎ
      미쿡에서 골프는 아반테보다 아주 약간 더 가격을 더 쳐주는 차량입니다. 소나타 보다는 싼 차량입니다. 그냥 미쿡 아줌마들이나 고딩들이 처음에 구입하는 싸구려 차중에 하나라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가격이 준대형급이고 제네시스를 비웃는 초럭셔리 차량이네요.ㅋㅋㅋ

  12. 지나가다2 2010.06.0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끌고 두치수는 커보이는 싸구려 양복에 배뿔뚝나온채로 거들먹거리지 말라이거야.
    니들은 미니 타고 폴로셔츠 입고 내리는 20대 젊은 애들보다 품격없어보인다. 진짜야.

  13. 호구스~ 2010.06.05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요근래 현대 준대형이상 신차보면 운전석이 먼저 봐진다는.... 어떤 호구일까하고~

    • ㄷㄷㄷ 2010.06.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디씨현갤님이 하고 계신게 선동으로보이는데요~ 무조건적인 현대의 옳다라고 밖에 안 보입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ㄷㄷㄷ님 잘못된 사실을 진실인냥 믿고 있으면 그것이 선동 당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한가지 물어보죠.
      "현대의 수출용차는 철판두께부터 다르고 외국에서는 헐값에 차를 팔면서 내수에서는 수출로 파는가격의 2배로 등쳐먹는다."""
      ----> 이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다수 안티들은 이것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더군요.

    • ㄷㄷㄷ 2010.06.06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판두께부터 다르다고 믿지는 않지만 도금강판이 다르다는것~ 하부코팅이 다르다는 것~ 일부차종은 오일쿨러가 수출용에만 달려나간다는 것 등등 무수히 많은 진실이 있죠~ 대다수 현빠들은 사실이 아니라고 우기지만요

    • ㄷㄷㄷ 2010.06.06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현대차가 더욱더 악질 쓰레기 기업이죠~ 법규때문일라는 핑계로 어느 나라는 뒷좌석 3점식 안전벨트 의무, 신형에어백, 각종 안전장치 등등~ 진짜로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특히 글로벌브랜드로서(자국만의 안전기준만 맞추면 되는 후진국 기업이라면 기대도 안할)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규정이 미비하니까 그 규정에 맞춰서 안한다라는 기업의 마인드는 양아치 기업의 표본인거죠~
      국내서 비판하는 경우가 기본품질에 관한 것이나 안전에 관한 것이었지 옵션에 관한 불만이었나요? 차별에대한 관점을 왜곡하지 마시죠

    • ㄷㄷㄷ 2010.06.0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은 언급 안하겠습니다~ 국내 수입되는 어코드의 에어백이 듀얼스테이지면 지금까지 주장한거 다 번복하실 수 있나요?? 아우디 같은 경우도 국가별로 에어백 종류가 다르다 하셨는데 그럼 한국에 수입되는 에어백이 디파워드인가요? 위에 말씀하신게 팩트가 아니라면 지금까지 주장하신 모든것들이 전부다 거짓으로 보이네요

    • ㄷㄷㄷ 2010.06.06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아하시는 링크입니다~
      http://www.hondakorea.co.kr/html/automobile/models/accord/accord_safety01.jsp
      밤늦게까지 주고 받은 대화가 억지 주장 같아서 이 시간까지 왜 남아있었나 우습네요
      무조건적으로 감정적인 글 올리시기전에 사실여부 확인부터 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글이 될듯하네요

      한국법규에는 디파워드 에어백만 장착해도 되는데 굳이 신형 에어백 장착해서 팔아주는 수입차 회사에게 감사해야 겠네요 현대차한테는 볼멘소리 못하니까요 구입도 수입차만 해야 할거 같구요~ 법규정으로 안 해도 되는것 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기업들이니까요

    • 디씨현갤 2010.06.0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year 모델에서 에어백 사양이 바뀐것은 몰랐네요. 어코드를 최초에 국내에서 출시한 몇년전에는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이 아니었습니다. 보배드림 사이트에서 논란이 있어서 확인된것입니다. 어코드 오너도 직집확인한 사항이구요.그리고 시빅도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인지 확인해 보십시오. 아닐겁니다. 더블스테이지 에어백 부분은 몇달전 알고있던 기존정보와 착오가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설프게 알고 현까(알바)들의 왜곡에 선동되면 님처럼 그럴수있습니다. 님의 잘못은 아니죠. 원래부터 아는게 없고 잘 선동을 당해서 그런것이죠.ㅋ 님은 아마 현대차가 내수고객 등쳐먹는다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죠. 별 관심없으시겠지만 진실을 알고싶으면 위의 진실시리즈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디씨현갤 2010.06.06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는 20개국이 넘는 국가로 수출합니다. 수출국가마다 차량 안전규정이 있고 그 규정에 맞추기 위해 아연도금 비율이나 세부옵션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내수용 차량보다 도금이나 하부코팅이 못한 수출차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출차와 똑같이 맞춘다면 대체 어느 나라에 맞춰야 합니까? 주로 비교되는 미국사양의 수출차만 해도 각종 편의옵션에서 내수용보다 월등하게 떨어집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수출형은 전자제어에어서스팬션같은 고급장비가 삭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는 수출차가 역차별 당한다고 해야합니까? 국가별로 상황이 다른것이지 이것을 차별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 디씨현갤 2010.06.06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대로면 전세계 자동차 회사는 다 쓰레기 마인드를 가지고 있군요. 아우디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마저도 국가별로 규정에 따라 에어백 종류가 다릅니다. 캐딜락CTS의 경우는 국내수입된 차량은 언더코팅이 되어있지 않다는것을 알고있습니까? 또한 도요타,혼다,닛산등 일본 메이커들은 자국에서는 디파워드 에어백을 병용하고 있습니다. 혼다 어코드,시빅의 경우 국내수입되는 모델은 싱글 스테이지 에어백으로 자국(일본)과 동일한데 미국 수출사양은 미국규정에 맞춰서 더블스테이지 에어백이 사용되고 있죠. 이제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님말대로 다 악질 스레기 기업임이 드러났군요.

  14. most-eyes 2010.06.06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는 dis 라는것도있습니다.
    인텔리 네비 혹은 DIS 이렇게 선택이 가능하게끔 되어져있기때문에 별도인겁니다..
    bmw의 경우 iDrive 라고 기본으로달려있지만 그거없으면 더이상 비머가 아니게 되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하지만, 제네시스의 경우 아직 입지가 약하고 가격경쟁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기본화시키지않았던것같습니다.
    DIS가 너무 비싼가격대를 형성하기 때문에 인텔리 네비가 생기게된겁니다..
    FR이니 등의 후륜 세단의 특성도있지만
    DIS없는 제네시스는 그랜저에 비해 체감적으로 별반다를바없는 그냥 굴러만 가는 차일뿐이라는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요.. DIS없는 제네시스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iDrive없는 BMW도 상상하기도 싫구요..(1시리즈같은경우 없음, 없는모델종종 됨) 아우디도 마찬가지
    3.3 럭셔리 프라임과 럭셔리VIP 격차가 너무 커서그런지 거의 안팔린다합니다. 그래서 에어서스가 삭제되고 가격이 다운된 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0.06.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DIS 저도 체험해 보았는데 확실한것은 일반DMB네비게이션보다 성능이 좋더군요.

      다만 그 옵션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는 생각됩니다.

      에어서스펜션의 경우 승차감을 기준으로 민감한 사람이 아니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겁니다.

  15. 2010.06.06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미국에서 탔던 세피아가, 한국에서 타던 세피아보다 훨씬 좋던데?

  16. 2010.06.0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10년 전 얘기긴 하지만

  17. 2010.06.0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10.06.06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숫자놀음만 엄청하네
    링크만 죽어라 걸더니 그 반대되는 글들이 수두룩하다니까 그건 거짓이라고?
    니글이 거짓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할래?
    뭐 결국 자기 글은 진실이라 우기겠지만..-0-
    뭘 어쩌자는겨

    • 디씨현갤 2010.06.06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숫자놀음이라?
      근거를 대면 숫자놀음인가요?
      현까들의 근거는 대부분 '카더라통신' 입니다.
      상당 부분이 까기위한 날조,왜곡,과장이죠.
      나는 카더라통신 같은 헛소리를 안하기 위해 근거와 출처를 명시하는것입니다.
      인터넷의 수많은 글들이 님의 수준에서는 전부 사실처럼 보이겠지만
      관련된 경험,지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오류가 보이기 마련이죠.
      예를 들어 공중파인 MBC에서 방송하면 일반인들은 그냥 믿겠지만 아는사람들은 의도된방송인것을 알게되죠. MBC 후 플러스 방송내용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yundai_motor&no=84735

      ㄴ그나마 방송에서 24.3%라는 세금차이를 말해준것은 다행이네요.ㅎㅎㅎ

    • ㄷㄷㄷ 2010.06.06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되는 의견은 모두 날조,왜곡,과장이라 우기는 것이야 말로 편협한 사고 아닌가요? 자본에 의해 만들어진 미디어의 겉모습에 세뇌당한것처럼요~ 마치 조중동이 말하면 진리라 믿는분들 많죠~ 현명한 분들은 행간을 가려서 거짓을 구별 비판하며 보지만요

  19. 레드존 2010.06.06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지방 갔다온 사이에 댓글들이 엄청 달렸네요.^^; 일일이 답하기는 힘들구요. 댓글논란이 가장 많이 되고 있는 현대 기아차의 내수형과 수출형 가격과 품질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밝히겠습니다.

    일단 미국소비자 가격의 경우 비단 현대뿐 아니라 일본 독일의 미국수출형 가격이 낮은 편이라 미국 소비자 가격만으로 현대가 무조건 등쳐먹는다. 라고 단언하기에는 힘듭니다.

    하지만 현대기아차의 근본적인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원가절감입니다. 현대 기아차 가격이 비싸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이 올라갈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어느정도 가격이 올라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왜냐면 GM대우 르노삼성도 차를 출시할 때마다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편이죠)

    그렇지만 현대 기아차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격은 올라가는데 품질은 그만큼 따라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르노삼성의 NewSM3와 NewSM5를 예로 들면

    해당 차종들은 신차로 나오면서 가격이 구형모델보다 조금씩 올랐습니다.

    하지만 위의 4차종의 경우 가격이 올라간 만큼 품질도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한 현대 YF쏘나타 현대 제네시스의 경우 제가 타보니 솔직히 돈값 못하는 차량입니다. 제네시스는 주행안전성이 너무 형편없었고 쏘나타는 기본 섀시는 한단계 올라갔는데

  20. 레드존 2010.06.06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세단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YF쏘나타는 이전모델인 NF보다 못한 차량입니다.(파워트레인이나 연비는 비약적으로 향상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K7녹사건을 보시면 알겠지만 현대 기아차의 기본방청수준이 얼마나 형편이 없는지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차량의 문제인지 K7 전체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K7동호회에서 자기차도 녹이 많이 슬었다는 민원이 적지않게 제기된걸 보면 특정차량의 문제로 치부하기엔 힘듭니다.

    예전에 모 커뮤니티 운영자분이 어코드 원가절감의 예를 들어 현기차의 원가절감은 무죄라는 주장을 썼는데 사실 틀린말은 아닙니다. 현기차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동차회사가 이어모델 나오면서 원가절감은 단행합니다.

    일례로 대우 라세티프리미어의 경우 2010년형 나오면서 실내옵션 몇가지가 삭제되거나 변경되었죠.

    근데 현대 기아차의 경우는 원가절감 차원이 실내재질이나 삭제등을 넘는 수준인데다 중요한 재질도 지나치게 원가절감한 흔적이 보이니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작년에 미국에서 발생한 토요타의 사상최대리콜 사태를 봐도 알수있죠.

    요 근래 미국에서 판매되는 토요타자동차의 품질이 하락하고 있다고 합니다. 브레이크고장 및 차체부식등 토요타의 지나친 원가절감의 폐해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죠.

    문제는 고객들에게 당장 리콜해줘도 모자랄 판에 토요타는 지금 오리발 내밀고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426만대의 토요타차량의 페달을 교체해 주었죠.

    과거 미쓰비시 사태가 그대로 재현되고 있는듯 합니다. 토요타는 아마 조만간 품질문제로 신뢰도가 크게 추락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우리의 현대자동차 수장이신 정몽구 회장님은 철저하게 토요타를 따라하고 있습니다.

    아마 현대측 경영진에서도 작년말에 발생한 렉서스ES350 일가족 사망사건과 토요타 품질문제에 대해 모르고 있진 않을겁니다. 그런일이 터졌는데도 토요타를 끝까지 벤치마킹 한다면 현대 기아차의 품질도 언젠가 한번 크게 터질거라 생각됩니다.

    현대자동차 하부상태를 보면 진짜 심각합니다. 일전에 YF와 NewSM5의 하부를 본적이 있는데 NewSM5는 수입차 수준의 방청 및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약간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쏘나타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이상 긴 댓글 마치겠습니다.

  21. Ygee 2010.07.0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른건 다 둘째 치고 현대차 수출형 무게 부터 궁금합니다.

    아래는 아반테의 공차 중량입니다.

    Kerb weight (공차 중량이죠)

    1lba = 0.45359kg
    오토 2747~2895 lbs, 1246~ 1313 kg
    수동 2723~2751lbs , 1235~1247 kg

    내수 수동 1173 , 오토 1191

    무게가 55~112 kg 가랑 차이가 나는게 대체 어떤점에서 차이가 날까요???

    참고로 라세티 프리미어

    라프 내수 1290 /1305 , 수출 1285 /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