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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인사정으로 인해 가보지는 못하였지만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를 일반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코엑스에서 쉐보레 빅뱅 행사를 오픈했었습니다.


쉐보레 브랜드 도입이 옳은건지 나쁜건지 아직도 인터넷에서 논란이 있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쉐보레 브랜드 찬성합니다. 2008년말 라세티프리미어 이후 나온 지엠대우 차들은 동급최고의 섀시강성과 주행안전성이 경쟁브랜드보다 우위에 있었지만 대우라는 앰블럼때문에 구매하기 꺼리던 소비자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연령이 높은 소비자일수록 상품성과 브랜드를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쉐보레의 경우 아직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범블비라는 캐릭터로 쉐보레라는 브랜드가 국내에 소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연예인들이 타는 스타크래프트밴 그리고 주한미군과 재미교포가 국내에 들여온 쉐보레 픽업트럭과 몇몇승용차들이 국내에서 돌아다녔던게 전부입니다.


쉐보레는 한국입니다! 를 외친 한국지엠 국내 고객들이 발길을 돌리지 않도록 상품성이 신경써야......




국내에서 생소한 브랜드를 국내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려면 어제같이 코엑스나 부산 센텀시티등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도심에서 마케팅행사를 여는 것 또한 좋은 방법입니다. 언론 및 소셜미디어등을 통한 홍보는 당연하구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것은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실망하지 않고 발길을 돌리는것을 막기 위해 상품성을 높이고 국내실정에 맞는 현지화 전략도 병행해야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쉐보레는 기본기는 상당히 충실합니다. 


한 예로 라세티프리미어 디젤모델의 경우 오일팬 하부까지 언더코팅이 되어있을 정도니까요(사실 오일팬에 언더코팅 된 이유는 방청보다는 정숙성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가솔린 모델에는 오일팬에 언더코팅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런칭한 기아 신형모닝 하부를 보았는데 언더코팅은 확실히 신형모닝보다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많이 도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써서 제작한 쉐보레 차량들의 가장 큰 단점은 눈에 보이는 상품성이 현대 기아차보다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편의사양이야 국내실정을 잘 아는 현대기아차를 넘기 힘든게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 쳐도 국내실정에 맞는 편의사양이 너무 없으며 무엇보다도 눈에 보이는 부분은 현대기아차의 경쟁모델과 비교시 대충만들었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가령 현대 엑센트와 아베오를 비교해보면 같은 플라스틱 재질이라도 엑센트는 시각적으로나 촉감적으로나 거친부분을 최대한 부드럽게 처리하여 조금이라도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아베오는 실용성을 중시한 유럽시장을 우선적으로 타겟으로 삼아서인지 그부분에서는 엑센트보다 더 떨어져보입니다. 소재 자체는 비슷한 재질이라도 말이죠.


무엇보다도 쉐보레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S-ESC등 안전에 관련된 주행안전장치가 경쟁사인 현대 기아차는 기본사양에 포함 또는 옵션으로라도 제공되지만 쉐보레는 그렇지 못합니다.(인터넷에 떠도는 아베오 카달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행안전장치를 상급트림에서조차 선택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베오 질문 답변시간때 실망한 부분이 바로 안전과 관련된 옵션을 타협하는 듯한 답변입니다.


예전에 아베오 시승기 보셨던 독자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S-ESC가 선택사양조차 없는 이유에 대한 질문이 있었고 커튼에어백이 하위급 트림에서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나중에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으면 옵션으로 추가하겠다. 또한 커튼에어백도 소비자들 요구가 많으면 기본으로 제공하지만 아베오는 고장력 강판으로 제작되어서 커튼에어백 없이 충돌테스트 점수가 높다. 라는 변명에 가까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윗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테스트카는 ESC버튼이 뻔히 있는데 말이죠.


예전에 제가 라세티프리미어 2011년형 시승기 쓸때도 언급했었지만 기본형 모델을 선택하는 소비자들도 안전하게 차를 타야 되는 권리가 있습니다. 물론 쉐보레차들이 안전하지 않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큰사고에서도 상해를 최소화하려면 에어백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쉐보레차들이 주행안전성이 동급차량보다 좋다고 하지만 차체가 미끄러져 통제불능 상태가 되면 카레이서가 아닌이상 일반운전자들은 당황하게 되고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것이 주행안전장치인 S-ESC입니다. 대한민국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100% 지키고 운전실력이 카레이서 뺨치는 수준이 아닌이상 S-ESC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카마로 런칭가격때문에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포스팅이 많은편이라 별도로 카마로 가격에 대해 쓸 계획은 없지만 사실 좀 납득하기 힘든 가격입니다. 더욱 문제인 것은 이를 제대로 해명해야될 쉐보레측 답변이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이죠(단지 국내에서 싸게 공급했다)


테스트드라이브라는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국내 카마로 가격을 왜 그렇게 설정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와있는데 맞는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저게 사실이라면 어느정도 납득이 갑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동차가격이 인상되더라도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다면 수긍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카마로 런칭때에는 미국현지가격과 비교시 왜 비싼가? 에 대한 답변이 시원치않았죠.


카마로 가격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위에서 쭉 제시된 쉐보레 차량들의 문제점을 한국지엠에서도 모를리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알면서도 왜 경쟁모델에 비해 떨어지는 상품성정책을 그대로 밀고나가는지 저로서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아베오 올란도를 런칭할때마다 쉐보레는 한국입니다!라는 문구를 강조했는데 그 문구가 허공에 뜬구름이 되지 않으려면 제일먼저 쉐보레의 이해안되는 안전사양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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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1.03.0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패키징에 대한 문제는 출시 이전에 이미 다 설정된 게 있어서 쉽사리 바꾸긴 힘들었겠죠.
    지금은 어쩔 수 없다 쳐도, 연식변경땐 제대로 반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쉐보레 2011.03.02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보레에 기대가 컸었는데 현대 뺨 후려쳐버리는 안전과 관련된 트림 구성, 몇년째 지적받는 전차종의 고질적인 미션 문제 그리고 말만 현지화. 한국소비자를 위한 맞춤구성이라고 해놓고 바뀌긴 커녕 오히려 take down 모델로 만들어 버리는 센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쉐비 케어가 얼마나 약빨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런 구성으로 해봐야 큰 효과를 누리기 힘들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수입차를 사긴 부담되고(차량 가격과 as) 국내차를 사자니 현기차는 배짱의 끝을 달리고 덩달아 쉐비, 르노삼성도 덩달아 따라가니 도대체 신뢰할만한 자동차 업체가 하나도 없습니다.

    소비자에게 외면받는 기업은 결국 생존하기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저러는걸 보면 한국시장이 그리도 만만한건지 포기한건지 알 수가 없네요.

    5년 후 FTA가 제대로 먹혀야 몬가 달라질까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커지는 요즘입니다.

    • 레드존 2011.03.0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원래 국내기업이 아니니 현지화옵션은 앞으로 당분간 현기차에게 밀릴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렇다 해도 요즘들어 느낀건데 한국지엠이 국내시장을 좀 쉽게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그걸 깨닫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 쉽게... 2011.03.02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시장을 쉽게 생각하니 국내 시장 점유율도 쉽게 GM 오리지널 차들 판매량을 따라갈 생각인 모양이죠....
      시장 점유율 1% 미만으로 떨어져봐야 아...내가 뭔가 잘못했나보다... 라는 생각이나 하려는지.....

    • 레드존 2011.03.0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튼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 할인매장인 월마트나 까르푸처럼 철수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그나마 올해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5년10만키로 A/S는 마음에 들긴 하네요. 다만 작년에 지엠대우차를 구입한 저는 피눈물이 날뿐 ㅜㅜ



국내 최대의 자동차업체인 현대·기아차(회장 정몽구)는 독일 클린 에너지 파트너십(CEP, Clean Energy Partnership) 참여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친환경 차량 보급에 나선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72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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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부품 협력사들의 수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글로벌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와의 FTA 체결이 확대됨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부품 협력업체의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해 협력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기반을 강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한국산 자동차 부품 및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는‘부품 협력업체 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방안’을 22일 발표했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65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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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반기 한 경찰 일가족이 렉서스ES350을 타고 가다가 브레이크제어가 안되어 ES350에 탑승하고 있던 경찰일가족4명이 모두 숨지면서 붉어진 토요타의 급발진결함을 미국정부가 입증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미국 NHTSA는 물론 NASA까지 동원되어 약10개월동안 토요타 차량들을 조사를 했지만 아무런 결함 및 급발진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미국 토요타 급발진관련 공청회에서 법정까지 나와 출석한 토요타 아키오 사장은 청문회에서 토요타 차량 조사를 해도 급발진증거를 찾지 못할것이라고 반박했었는데 이게 거의 그대로 들어맞은 셈이 되었습니다.


다만 첫 급발진의 원인으로 지목된 자동차 플로어매트에 엑셀레이터 페달이 밟힌채 고정된것이 주요원인으로 밝혀지면서 미국정부는 토요타를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습니다. 토요타는 비록 전자제어시스템 오류가 급발진 원인이 아니다. 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게 되었지만 엑셀레이터 페달과 플로어매트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급발진논란때문에 전세계에 1100만대 이상 차량을 판매한 토요타는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리콜을 실시하는등 큰 후유증을 겪게 되었는데요. 비록토요타의 전자제어장치 결함누명이 벗어나게 되었지만 두개의 부품으로 인한 결함이 원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앞으로 토요타는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사실 이번사건은 오바마정부의 자국자동차산업 지키기에 의한 토요타죽이기도 한몫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요타 리콜사태도 그랬고 한미FTA 자동차 추가협상을 끈질기게 요구하여 미국정부에 더욱 유리하게 돌아갔죠.


약간 불길한 예감이지만 오바마정부의 다음타겟은 현대기아차가 될수 있을거 같은 예감도 듭니다. 토요타가 급발진 리콜사태로 인해 잠시 주춤한 사이 현대기아차가 신모델을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양산자동차업계 최초로 현대가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차종 평균연비를 공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효율성이 좋은 신차를 적지않게 출시할 예정이라 미국정부 입장에서는 약간 눈엣가시로 여길수도 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보다나은 품질을 확보하여 미국정부에 꼬투리 잡힐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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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를 구입하면 리터당300원 1년동안 할인을 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차를 구입한다고 해서 무조건 기름값을 할인받는건 아니고 GS칼텍스 주유소에서 현대카드 M으로 주유비를 결제해야 300원 할인받을수 있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또한 월20만원 한도라는 단서도 있구요. 그렇다고 해도 고유가로 인해 일반휘발유가격이 리터당 1800원 이상 거래되고 있는 현재 기름값 리터당300원 할인은 체감폭이 상당히 큰 할인금액이죠.(근데 제 기억으로는 현대카드M은 할인이 아니고 포인트적립식으로 알고있는데 현대측에서 제공한 보도자료가 잘못된거 같네요)


리터당 1800원 기준으로 현금10만원어치 휘발유가 55L인데 쏘나타에 휘발유55L 주유하고 리터당300원씩 할인받는다면 16500원을 할인받을수 있는 셈입니다.


어찌되었든 현대자동차중 베스트셀러 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쏘나타에 이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걸었다는거 자체가 의외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나 아반떼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가 워낙 높아 별다른 프로모션이 없어도 고객들이 알아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왜 이런 프로모션을 걸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크게 떨어진 1월판매량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쏘나타의 지난 1월 판매량이 8040대로 지난해12월 판매량인 11763대에 비해 30%이상 판매대수가 줄어들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에 1만대 - 1만5천대 정도 판매되고 한때 1달에 2만대 이상 판매했었던 쏘나타의 판매량이 약8천대까지 추락한건 베스트셀러 모델로서 체면을 구긴 셈입니다.


사실 지난 1월 쏘나타의 판매량이 30%이상 감소한 원인은 바로 윗급 대형세단 그랜저의 신형모델이 출시된것도 한몫했습니다. 신형그랜저가 나오면서 쏘나타 구입할 고객들이 대거 그랜저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신형그랜저가 출시되면서 그랜저 판매량은 지난해12월보다 3배 이상 증가했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판매량은 증가되었지만 국내시장 점유율은 80%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떨어진 점유율만큼 다른자동차브랜드의 점유율이 증가되었는데 특히 수입차판매량이 크게 증가된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해 수입차판매량은 90562대나 판매되었습니다.


얼마전 현대기아차그룹은 올해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수입차판매량이 10만대 넘어서면 안된다고 절박한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뭐 저는 그자리에 없어서 직접 듣지는 못했지만 사실 지난해 자동차판매량만 봐도 올해 현대기아차가 국내자동차시장 점유율을 수입차들에게 내주지 않기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할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차10만대 판매량이 넘어서는 안된다라는 인터뷰또한 그 절박한 심정을 임원관계자가 토로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좋습니다. 먼저 쏘나타 구입한 고객들은 안되었지만 지금 쏘나타 구입하면 일단 1년동안 연료비를 절약할수가 있죠. 이외에 더 많은 공격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도 병행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최근에 그랜저 시승해보았는데 현대자동차의 절박함 때문인지 몰라도 의외로 그랜저TG보다 좋은점이 생각외로 많더라구요. 이래서 경쟁이 좋구나 라는걸 세삼 느끼고 있습니다. 자동차품질도 그렇고 현재 현대자동차의 옵션정책도 그렇고 말이죠. 지엠대우나 르노삼성그리고 코란도C를 출시앞두고 있는 쌍용도 좀더 분발해야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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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11.02.0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나타 2.4에다가 쫌만 더 주면 형님을 살 수 있으니 쏘나타 2.4 잠재 구매고객들은 좀 더 보태서 그랑죠로 넘어갈 듯... 나라면 당연 그랑죠 ㅋ

    • 레드존 2011.02.03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그래도 그랜저나오고 쏘나타터보 나온다고 하니까 쏘나타동호회에서 2.4GDI가지신 분들 울상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2. 히라노 아야 2011.02.05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홈페이지에 보니 청구할인이라고만 적혀 있네여 대신 할인적용하면 m포인트는 적립이 안되는걸로 되어 있습니다.


 

GM대우 아니 GM대우의 전신이라고 볼수 있는 대우자동차부터 GM대우까지 우리나라에서 극과 극의 선호도를 보인 브랜드라고 볼수 있습니다.


 

다른 국산차브랜드 현대/기아차와 달리 대우자동차는 경쟁사보다 뛰어난 묵직한 고속안전성 및 탄탄한 서스펜션과 차체로 인해 고속도로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쟁사에 비해 시내주행시 굼뜨고 잦은 잔고장 및 낮은 연비는 대다수 소비자들에게 점차 외면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대우자동차는 지금도 "기름많이 먹고 잔고장 많은 차"라는 인식이 적지않습니다.


 

GM대우가 출범하면서 선보인소형차 칼로스, 준중형차 1세대 라세티부터 이러한 대우차의 단점을 상당부분 보완하였지만 대우차라는 인식때문에 내수판매량은 여전히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GM대우가 내놓은 라세티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이전국산차에는 보여주지못했던 튼튼한 차체 및 뛰어난 고속주행 안전성으로 호평받았지만 여전히 브랜드이미지 때문에 판매에 고전을 하였습니다.


 

GM대우는 과거의 안좋은 인식을 버리고 국내 자동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GM대우 대신 쉐보레(Chevrolet)라는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월2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쉐보레브랜드 도입에 관한 기자회견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라호텔 영빈관 로비입니다. 간단한 다과 및 프레스자료가 구비되어 있네요.

 


예상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취재진들이 미리 자리잡으며 취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쉐보레브랜드 기자회견에 관한 사회를 맡으신 GM대우 김성수 상무입니다. 오프닝 영상뒤 본격적인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GM대우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 1100만대의 차량을 판매하였지만 국내시장 점유율은 겨우 9.5%입니다. 경쟁사인 현대기아차그룹이 8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인것과 대조적이죠.


 

과거 옛 대우차의 이미지를 상기시키는 GM대우라는 브랜드명이 차량판매저하에 한몫하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GM대우에서 쉐보레브랜드로 교체하는 이유 및 지역경제발전에 관한 설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GM대우가 2010년에 보인 중요한 성과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나비넥타이를 형상화한 쉐보레브랜드로고를 공개하면서 쉐보레브랜드의 역사 및 브랜드전략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GM대우 마이크아카몬 사장입니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쉐보레 브랜드로 교체해야 하는 이유 및 새로 바뀌는 사명이 한국지엠 주식회사라고 소개했습니다.

 


재밌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요. 라세티프리미어 구매고객의 50%, 마티즈크리에이티브 구매고객의 38%가 GM대우 로고대신 쉐보레브랜드 로고를 붙인다고 합니다.


 

독자브랜드가 있는 GM대우 준대형차 알페온(근데 기자회견에서는 알페온을 준대형차가 아닌 럭셔리중형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를 제외한 GM대우 모든라인업이 쉐보레브랜드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GM대우 자동차디자인을 총괄하는 김태완부사장님께서는 현대자동차 쏘나타에 현대차로고가 아닌 쉐보레브랜드를 붙인 차량도 보았다고 하네요. 음 저는 아직 못보았는데 말이죠. 쏘나타에 쉐보레브랜드 로고 붙인 예상도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니 속으로 웃었습니다.^^;

 


쉐보레브랜드 설명뒤 각 언론사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GM대우 CEO 4분입니다. 왼쪽부터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 손동연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 사장, 김태완 부사장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쉐보레브랜드 뒤에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쉐보레브랜드 교체에 관한 기자회견이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국내자동차시장은 현대 기아차그룹이 80%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며 독과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일단 GM대우에서 쉐보레브랜드 교체를 했으니 과거 대우자동차의 안좋은 인식은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GM대우가 쉐보레브랜드로 교체하면서 단순히 브랜드만 바꾸지는 말아야 됩니다. 현대기아차가 꾸준히 독과점을 유지한 이유는 브랜드인지도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취향과 부합되는 상품성이 현대기아차가 오랫동안 독과점을 유지할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치상으로 보이는 높은연비나 출력도 한몫했겠지만 그것보다는 실속보다는 화려함을 추구하는 국내소비자들의 정서를 현대기아차는 잘 파고들었습니다. 기아 모닝도 보면 아시겠지만 왠만한 중대형급 이상 옵션이 경차인 모닝에 다 적용되었습니다. 많은 옵션으로 선택폭을 넓혔으며 안전사양도 요근래는 기본형부터 모두 적용하여 바람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GM대우 특히 라세티프리미어와 마티즈크리에이티브는 이전 국산차에서 볼수없던 탄탄한 주행안전성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그것뿐이죠. 선택폭이 좁은 옵션구성과 한국사람 취향에 여전히 거리가 있는 상품성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쉐보레브랜드 기자회견에 참석한 소감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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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1.2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지엠의 다짐처럼 쉐보레의 등장이 국내 자동차시장의 지각변동으로 이어지기를 빌어봅니다~



얼마전 현대자동차에서 내년1월에 선보일 신형 그랜져 디자인 공개 및 30가지 신기술을 현대자동차 블로그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 블로그 주소는 http://blog.hyundai.com/ 입니다.


동안 현대자동차는 신차종 발표할 때마다 홍보목적으로 만든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신차를 홍보해 왔는데 새로나올 그랜저는 별도의 마이크로사이트가 아닌 네티즌과 소통할수 있는 블로그에 홍보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수시로 들어가보고 있는데요.


하지만 블로그 개설과 동시에 몇몇 네티즌들이 댓글에 현대차에 대한 불만과 성토를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현대차 블로그 본문을 읽기보다는 네티즌들이 작성한 댓글을 보는 재미로 현대차 블로그를 보고 있습니다 ㅡ.ㅡ;


현대자동차 블로그를 보면 고객들과의 소통을 믿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블로그에 달린 댓글을 봐서는 소통은 커녕 일방적으로 욕먹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쩌다가 현대차가 이지경까지 되었을까요?


비싼가격? 아니면 좋지못한품질? 사실 국내 자동차가격은 현대기아차만 일방적으로 비싼게 아닙니다. GM대우나 르노삼성 쌍용도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기도 합니다. 옵션정책의 경우 어떻게 보면 요즘은 현대 기아차가 안전옵션을 대거 기본사양부터 포함하거나 옵션으로 두고 있어 옵션선택에 있어서는 오히려 현대기아차가 더 바람직합니다. 정신을 차렸다고 봐야 할까요?


원가절감의 경우 현대기아차가 타사보다 좀더 심하긴 합니다만 다른 회사도 연식변경하면서 원가절감 합니다. A/S나 결함도 현대기아차나 타사차량이나 도찐개찐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현대기아차가 다른회사보다 월등히 욕을 많이 먹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평균80%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독과점 체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국산차 하면 현대기아차를 가장 많이 떠올리지요.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자동차회사는 결함이나 불만또한 가장 많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상황을 감안해서 블로그에 포스팅할때 홍보에만 집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현대차 블로그 글들을 쭉 읽어보니 지나친 홍보성 글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즉 특정차종에 정보빼고는 볼게 없다는 얘기죠.


현대차가 고객들과 소통을 계속하려면 블로그의 방향을 홍보에만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블로그라고 스스로 밝혔으니 현대자동차의 임원진들도 현대자동차 블로그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합니다.


현대차와 경쟁하는 자동차브랜드인 GM대우는 일찍부터 GM대우톡이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아마 블로그 자주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GM대우는 자사제품 및 기술을 홍보하면서도 자동차에 관한 상식, 여행기등을 올려 단순히 홍보용 블로그가 아닌 독자들을 꾸준히 모으는 블로그로 운영하였고 고객들과의 소통도 중요시 하였습니다.




링크걸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GM대우톡이 개설하면서 처음 썼던 글들을 링크해 보았습니다.


http://blog.gmdaewoo.co.kr/1
http://blog.gmdaewoo.co.kr/2
http://blog.gmdaewoo.co.kr/3


링크글들을 쭉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히 소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 GM대우 톡의 블로그 방향성 필진등을 소개하여 말로만 소통하는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GM대우에서 직접 일하는 연구진, CEO등도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즉 GM대우 직원 특히 CEO가 직접 블로그를 작성하여 고객들에게 의견을 전하고 그 댓글을 들어 고객들의 의견을 소중히 하겠다는 의도를 엿볼수 있습니다.


현대차 블로그는 그런점이 아직 없습니다. 그리고 현대자동차 댓글들 쭉 보아왔는데 고객들의 불만에 답변하는 현대자동차 블로그 관리자의 댓글수준이 수준이하였습니다. 불만에 대처하는 현대자동차 블로그 관리자의 댓글조차 홍보성 문구를 그대로 사용하더군요.


현대자동차가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하는점은 일단 좋게 평가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방향성 특히 고객과의 소통을 원한다면 단순한 홍보성 블로그를 탈피해야 합니다. 지금의 현대차블로그는 블로그가 아닌 단순한 마이크로사이트에 불과한다는점 현대자동차 블로그 관계자는 아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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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nn 2010.12.08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그까이꺼 하청줘서 대~충 운영하면 되지 뭘 소통이며 필진이고 나발이고... 하다가 된통 당하는 것 같습니다. ^^;;
    GM대우는 미국문화가 있어서 처음부터 그렇게 운영을 하게 된걸까요? 그렇게 보니 소니나 GM대우나 운영방식이 기존기업들의 그것에 비해 참신하네요.

    • 레드존 2010.12.08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의 가장 큰 오류는 블로그 = 홍보마케팅 으로만 생각했었고 GM대우는 블로그 = 고객과의 소통(홍보포함)으로 폭넓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뭐 아직 현대차블로그가 운영초기이니 차츰 나아지겠지요.

    • 뉴오피 2010.12.08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차블로그 운영자분 오픈된 소통을 말하시더니 결국 많은 현대차를 성토하는 댓글에
      결국 말로만 고객과의 소통의장을 강조하시고 글자체를 삭제해 버렸던데요;

    • 레드존 2010.12.09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비단 기업블로그 뿐만 아니라 몇몇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또한 자기의 의견과 배치되면 글을 삭제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소통이 중요한 블로그의 성격 특성상 그건 좀 아닌거 같더라구요.^^;



현대기아차가 공격적인 마케팅 그리고 적극적인 신차종 출시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을 차츰 높이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트가 주관한 현대 기아차와 일본 브랜드 차량들간의 대결에서 7개부문에서 심사한 끝에 3승2무2패로 판정승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브랜드가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자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인상된 자동차 가격만큼 보다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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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올스타를 유럽에서 완파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誌’가 11월末부터 12월初까지 2회에 걸쳐 연재한 “한국 對 일본 숙명의 결투(Korea VS Japan : Battle Between Brothers)” 특집을 통해 한·일 대표 차종 14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현대·기아차가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우세 혹은 동등 평가를 받았다고 6일(月) 밝혔다.


부문별 평가대상은 현대차의 i10과 스즈끼 Alto, 현대차 i20와 마쯔다2, 현대차ix20와 혼다 Jazz, 현대차 싼타페와 닛산 Murano, 기아차 쏘울과 닛산 Juke, 기아차 씨드와 도요타 Auris, 기아차 스포티지와 도요타 RAV4 등 총 7개 차급 14개 차종이었으며, 현대·기아차는 i20, 쏘울, 씨드 등 3개 차종에서 승리를 거두고, ix20, 싼타페의 2개 차종에서는 비기는 등 모두 5개 차급에서 우세 및 동등 수준을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우토빌트誌의 자동차 전문 평가원이 11월 한 달간 내외장 및 차체, 구동계, 안락성, 주행성, 경제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집중 평가한 것으로 맞대결에서 승리한 ‘i20’는 세련된 스타일, 충분한 내부공간, 깔끔한 내장, 조작 용이성, 우수한 써스펜션을 높이 평가받았고, ‘쏘울’은 세련된 내장, 우수한 시계성 및 조작성, 충분한 내부공간, 뛰어난 엔진을, ‘씨드’는 안락감, 주행 안정성, 내장 조립 우수성 등의 비교우위를 평가 받았다.

아우토빌트지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기아차가 단기간에 일본메이커를 따라 잡았으며, 현대·기아차의 발전속도는 유럽메이커를 포함한 경쟁사들에게 위협적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승리는 얼핏 봤을 때는 놀라워 보여도 자세히 보면 당연하다”면서 “현대·기아차는 빨리 배우고 비판에 빨리 개선하는 기업문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차는 성능, 감성, 고장 품질 등 전 영역에서 일본차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현지에서 현대·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올리고, 판매 신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독일 아우토빌트誌의 사용 3~7년 경과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0년 품질조사(Quality Report)’에서 전체 20개 자동차 메이커 중 1위를 기록하며 벤츠, BMW, 도요타, 아우디, 폭스바겐을 누르고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품질 우수성을 극찬 받은 바 있다.


아우토빌트(AutoBild)誌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 매주 70만 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36개국에 자동차정보를 제공하는 점유율 70% 이상의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유럽시장에서 총 52만 1369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간보다 4% 가까이 판매량을 늘리며, 유럽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렉서스를 포함한 도요타의 유럽 내 판매량을 앞서고 있어 올해 유럽시장 아시아 메이커 1위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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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 2010.12.0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긴건 좋은 일이지만 해석이 좀 이상하군요.

    7개 중에서 3개에 이기고 2개가 비겼으면 3승 2무 2패 아닌가요?

    하나 차이로 이긴걸 어떻게 '5대 2로 판정승'이라거나 '완파했다'라고 표현하는지...

    자료 해석은 객관적으로 했으면 하네요

    • 레드존 2010.12.0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지금보니 제가 승수를 잘못 보았네요^^; 다만 완파했다는 구절은 현대차 보도자료가 원래 그렇게 되어있어서 저도^^......

  2. 1432 عبدلله 2010.12.07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http://ia331411.us.archive.org/3/items/TvQuran.com__1/TvQuran.com__020.mp3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3. fufight 2010.12.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에서 직접 운영되는 스케치북 블로그에서 이미 나왔죠.
    한국차가 일본을 앞설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소는 가격과 개런티 때문이라고...

    이런 점을 쏙 빼놓고 발표하는 현기차의 얍삽함에 정말 질리네요.

  4. 햏돌이 2010.12.0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20과 IX20은 한국에선 구경조차 못하는 차들이잖아요, 한국에 팔면 안팔릴 차들이기도 하지만, 좀 씁쓸하네요.



아마 자동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토요타는 해외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차보다 가격이 30% 높기 때문에 상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격인하에 나설것이다."라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2013년까지 생산성 개선을 통하여 30% 가격인하를 목표로 원가절감에 착수했으며 필요없는 부품을 통합하고 설계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개발비를 낮추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토요타가 한국차를 겨냥하여 30%가격인하를 하겠다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겁니다.


토요타는 작년에 세계1위 자동차회사 타이틀을 독일 폭스바겐에 빼앗겼습니다. 또한 올해초 토요타리콜사태 등으로 토요타에 등을 돌린 고객들의 눈을 잡기 위해서 가격인하라는 카드를 꺼내 경제적인 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한 고육지책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 기아차의 약진이 두드러진게 가장 크다고 생각됩니다. 작년초 글로벌 금융위기 와중에도 미국에서 실직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작년부터 현재까지 잇따라 공격적으로 신차출시를 하면서 점유율을 슬금슬금 올리고 있습니다.


토요타가 계획대로 2013년 이후 가격을 30%까지 낮춘다면 현대가 대응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케팅비용 절감 - 요 근래들어서 현대는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한 미국과 중국시장에서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거나 각 나라 실정에 맞는 자동차모델을 투입하여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죠.


또한 월드컵 공식 후원사 자격을 따내고 월드컵 시즌에 빅뱅과 김연아라는 아이돌 스타와 세계적인 피겨선수를 활용하여 월드컵을 통해 현대차를 직 간접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월드컵 공식 후원사를 위해 FIFA에 지불한 댓가가 몇백억 수준으로 높은걸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그 마케팅효과는 상당하죠. 제가 알기로 10조원을 훌쩍 넘긴걸로......)


만약 마케팅비용 절감을 나서게 된다면 그만큼 자동차 가격을 낮출수 있는 요지는 존재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는 토요타의 가격정책에 맞춰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습니다만 음....... 제가 볼때 현대자동차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생각하면 마케팅 비용절감은 가능성이 적은 듯 싶습니다.


원가절감 - 가격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가장 큰 방법중에 하나죠. 사실 자동차기업은 원가절감을 안하는 브랜드는 없을겁니다(일부 럭셔리브랜드 빼곤) 그중에서도 토요타의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향상은 아주 잘 아실겁니다. 현대가 이부분을 잘 벤치마킹하고 있죠.


부품단가 10원 낮추는것도 원가절감인데 얼핏보기에 에이10원이 뭔 원가절감이야? 라는 반응이 대다수일겁니다. 그러나 해당 차량을 연10만대 생산한다고 가정하면 100만원의 절감효과를 볼수 있죠.
 

기아차의 경우 2008년형부터 원가절감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아마 2008-2010년에 기아차 구입하신분들은 공감할겁니다) 자동차가격은 올라가는데 품질이 떨어진다고 비판이 많았죠


제가 요근래 생산된 2011년형 기아차들을 타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조립품질이 향상되고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포함시키는등 안좋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K5의 경우 휀더에 기대도 안했던 방음용 부직포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타가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을30% 낮추겠다고 하니 현대 기아차도 아마 2012년형부터는 원가절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 구입하실려면 올해 구입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국내자동차 가격동결 및 인상 - 이게 왠 뜬끔없는 소리? 라는 반응도 있을겁니다. 일부 사람들의 경우 토요타가 30%가격을 낮추면 현대기아차를 포함한 국내자동차업체도 가격을 낮추지 않겠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제생각에 2013년 국산차 가격은 오르면 오르지 떨어지지는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배기량 2400cc이상 중대형차는 크게 인상하지는 않을겁니다.




이미 국산 중대형차의 경우 수입차와의 가격격차가 많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정식으로 수입된 토요타의 베스트셀러 캠리가 국산차의 가격인상을 어느정도 막아준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토요타 리콜사태로 인한 불안감 증가, 경쟁업체들의 노골적인 비교광고 그리고 풀모델체인지 시기가 다가와 여러모로 불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토요타 캠리가 아직까지도 월 300-400대정도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년에 신형캠리 나올때 가격을 낮춘다면 현대로선 부담감으로 작용할겁니다. 따라서 2400cc이상 중대형차의 경우 가격상승이 없거나 있더라도 소폭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히려 앞으로는 국산차는 2000cc이하 중소형차의 가격이 많이 올라갈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직분사시스템이 도입되면 원가상승으로 인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해지며 안전사양이나 고급차에 들어가는 첨단사양이 중소형차에도 점점 많이 적용되는 만큼 가격인상이 불보듯 뻔합니다. 


어제 자동차뉴스 보니까 신형아반떼 가격이 150-200만원 이상 올라간다고 했는데 저는 그정도 인상할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와 뉴SM3 출시이후에도 아반떼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은점 직분사엔진 탑재로 출력과 연비 두마리 토끼 잡아 상품성을 높였고 무엇보다도 아반떼라는 브랜드가치를 생각하면 가격은 인상하지 않은게 오히려 이상하죠.


현대 기아차는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마진이 적은 중소형차 가격을 올려 향후30%인하 무기를 들고올 토요타의 역습에 여유롭게 대처할겁니다. 그래야 미국이나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현재의 품질을 유지한채 토요타의 가격인하공세에 맞춰 가격을 내린다 해도 어차피 국내영업이익이 높은만큼 가격인하가 크게 부담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겁니다.


참고로 현대자동차 국내이익 및 해외이익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이 쓰신 글 현대차 국내에서 얼마남기고 해외에서 얼마 손해볼까? 클릭하시면 나옵니다.


토요타 가격을 30%인하한다고 공언한 만큼 현대도 상품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해외시장에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하할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시장에서는 위와 같은 이유로 가격인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동차 신모델 출시하면서 가격을 인상하는것은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오른만큼 품질 및 편의사양과 안전사양도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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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7.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원가절감 주춤하던것 같던데, 토요타와 가격 맞추려고 또 진행할까요? ㅠㅠ 저도 걱정되네요 ㅠㅠ

  2. 김재현 2010.07.16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값이 올라서 ㅋㅋㅋ 30% 원가절감 안해도 될텐데....

    • 레드존 2010.07.1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가절감 노력은 차값과 관계없이 쭉 진행될겁니다. 현대나 토요타나 판매실적을 엄청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토요타도 현대도 별로 내키지 않는 기업입니다.

  3. 해일링 2010.07.17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라면 가격정책이니 하겠는데 30%는 겁나네요.
    가능하기는 한건가??

  4. 2010.07.2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장 내일이라도 FTA 자동차부분이라도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거뭐.. 국내 자동차 소비자는 호구로 알고 있으니..

  5. 양광환 2010.07.2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품원가이야기-따져야 산다'라는 책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고맙습니다.

 



많이 무덥고 푹푹 찌는 장마철입니다. 이런날에는 불쾌지수도 높고 집중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한 장마철은 비가 수시로 내리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노면이 젖은 미끄러운 빗길의 경우 타이어그립이 낮아지며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ABS가 없는 차량의 경우 ABS있는 차량에 비해 제동거리가 2배정도 길어집니다.


오늘 올리는 포스팅 내용은 빗길에서 운전하다가 인도에서 아이가 갑자기 튀어나오거나 장애물이 출현할 때 긴급하게 회피할수 있는 요령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위 그림을 잘보세요.여러분들은 비가 오는 날 시속60km/h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빨간색 차량이 여러분들이 운전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장애물이 출현했습니다. 하늘색이 장애물이죠. 그럼 장애물이 갑자기 나타나면 여러분들께서는 어떠한 선택을 하시는지요? 아마 십중팔구는 브레이크를 밟을겁니다. 사실 그게 당연한 거구요.


그렇지만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빗길특성상 여러분이 몰고 있는 차량은 장애물을 치고 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답은 하나입니다. 장애물을 치기전에 핸들을 꺾어 회피해야됩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실제로 행하기는 힘들죠.


지금은 폐쇄되어 사라진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저는 보조강사로 일하면서 여러가지 방어운전법을 배울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알려드리는 방어운전법은 그중 한가지입니다. Y자 긴급회피라고 합니다.


아래영상은제가 2008년말에 찍었던 영상인데요. 당시에 저는 대학교 재학중이었고 이 영상은 레포트용 영상입니다. 자동차블로그 하기 전이었죠.


그리고 운전하시는 분은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http://www.caranddriving.net)님이십니다. 영상막판에는 제가 운전하는것도 나오는데 저는 이때 방어운전의 개념도 몰랐던 수준이어서 앞에서 시범을 보인 카앤드라이빙님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일단 영상부터 감상하시죠.





어떻습니까? 아마 처음보실때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림을 간단히 그려봤습니다.


위 그림중 브레이크 풀고 핸들조작할때 화살표 방향이 그림처럼 90도로 직각으로 꺾는게 아니라 45도만 꺾는 겁니다. 제가 그림판으로 급조하다 보니 브레이크를 풀고 핸들조작하는 부분이 90도로 꺾은걸로 그려졌네요.


위의 Y자 긴급회피의 기본은 딱 두가지입니다. 브레이크는 과감하게 또한 핸들을 돌릴때 브레이크 페달을 떼고 신속히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핸들을 놓치지 말아야겠죠.


사실 Y자 긴급회피는 눈으로 보는것 보다 직접 실습을 하는게 빨리 습득이 됩니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Y자 회피를 포함한 방어운전법을 가르치는 곳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됩니다.




일본의 경우 일본정부에서 안전운전연구소를 설립하여 한해동안 6-7만명의 운전자들에게 올바른 안전운전법 및 방어운전법을 배우게 하여 교통사고 발생율을 절반가까이 낮추었습니다. 또한 일본자동차브랜드들은 자동차만 판매하지 않고 직접 서킷을 운영하여 차를 구입한 사람들에게 드라이빙 스쿨 및 안전운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생산량은 세계10위권에 들지만 운전의식수준이나 운전자들의 차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낮은 편입니다. 교통사고발생율도 조금씩 낮추고 있지만 여전히 OECD국가중 상위권입니다.


예전에 GM대우에서 드라이빙스쿨을 열어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운전법 및 슬라럼 교육을 시켰습니다. 비단 GM대우 뿐만 아니라 현대, 기아차 르노삼성도 확대하기를 바라며 중앙정부에서도 이러한 드라이빙스쿨을 관심있게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얘기가 잠시 딴데로 샜군요. 여튼 빗길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때 세가지만 습득하면 됩니다.


브레이크를 밟을때는 확실하게
핸들 조작할때는 반드시 브레이크를 풀고 신속하게
핸들은 절대로 놓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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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요 2010.07.0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자 긴급회피.. 첨 들어본다는.....참 좋은 방법을 알았습니다....
    그치만~오른쪽에 다른 물체가 또 있다면 트는순간~~아~생각하기도 싫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악당대장 2010.07.06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매일 들어와서 잘읽고 있습니다 ^^
    오늘은 한자 적어볼려구요 ㅋ

    장애물이 나온다고 해서 무조건 1차선으로 차선이동을 한다면

    1차선에 오고있던 차에 추돌위험이 있네요

    물론 지금 브레이크타이밍과 회피 기술을 배우는거지만요.

    저같은 경우라면 일단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백밀러로 일차선 한번보고 차가없으면 1차선

    아니면 브레이크 꾹밟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잘 못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실수 있을 것 같네욤~

    • 레드존 2010.07.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위의 교육은 이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드라이빙스쿨 같이 실전교육도 필요한데요. 우리나라는 그게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한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핸들을 오른쪽으로 꺾는다고 하더군요.

    • 악당대장 2010.07.07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런교육들이 참 중요한데 없다는게 아쉽네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드라이빙스쿨 같은건 꿈도 못꾼다는..ㅎ
      대부분 드라이빙스쿨이란게 있는지도 모를것같네요 ㅎ

  3. 오옹 2010.07.06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감상 잘하고 갑니다. 새로운걸 하나 배워가네요 . 위급시에 저런게 있다는것만 알고있어도

    많은 도움이 되지요 감사합니다 ^^

    저런스킬도 스킬이지만 비올때는 평소보다 10km정도 눈이 올때는 10km 이상으로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서

    다니는게 안전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4. 위급한 2010.07.0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라고 아무때나 회피를 해 버린다면

    다른차선에서 오는 차량에 의해 또는 다른 차선의 차량에게 2차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겠네요.


    무조건 Y회피를 해야 하는 건 아닌것 같습니다.

  5. 내멋대로 2010.07.06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께서 따로 댓글을 다시겠지만 위의 운전법은 고속도로용이 아닌 한산한 국도 같은 곳에서 야생동물 같은게 튀어 나왔을 때 그에 대한 대처법으로 보이네요

    고속도로의 경우 비이나 눈 올 때에는 규정속도에서 20%이상 감속(100km/h라면 80km/h이하 속도로 운행), 눈 쌓일 경우 50%가까이 감속하면서 차간거리 유지를 넉넉하게 하면서 방어운전을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양쪽 깜박이를 키면서 주변 차량에 위험을 인지시키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죠

    악당대장 // 백미러가 아닌 차선 변경할 방향의 사이드 미러(백미러를 이거 의미로 쓰신건..;;)를 보셔야 합니다.

    • 레드존 2010.07.07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멋대로 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굳이 고속도로용 국도용으로 나누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비상등의 경우 먼저 긴급한 상황을 회피하고 난뒤 비상등을 키는것이 맞습니다.

    • 악당대장 2010.07.0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이야기가 그말입니다.ㅎ
      지금 편도 2차선을 가정해서 달리는거지 않습니까?
      2차선에서 급히 급정거 및 회피를 해야되는 상황이니
      일단 브레이크를 밟는동시에 일차선을 봐주는거죠
      1차선에 오고있는 차량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1차선에 차가 오고 있어서 1차선으로 회피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브레이크 꾹밟아서 정지를 시키던지 박아서 피해를 최소화 시켜야겠죠

  6. 에스원 2013.07.19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좋지만 비오는 장마철에는 정말 운전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되도록 안전운전하는게 좋겠네요!

    그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7. lee 2014.11.0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ㅎㅎ 빗길 주행시 참 위험하죠 혹시 동영상같은거 밴디캠해서 출저남기고 퍼가도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