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최근에 호화로운 옵션으로 중무장한 신형모닝이 발표되면서 모닝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중대형급 편의사양 옵션이 대거 탑재되면서 그 옵션들을 모두 선택하면 가격이 1500만원 가까이 올라가는게 가장 큰 이유이죠.(정확히는 1495만원)


사실 1495만원이면 윗급 소형차는 물론 준중형차 기본모델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쌉니다. 특히 윗급 소형차모델인 기아 뉴프라이드와 비교시 뉴프라이드중에서 가장 상위트림인 1.6CVVT골드프리미엄 모델에 자동징수요금시스템, 세이프티선루프, DMB네비게이션이 더하면 1505만원(1.6CVVT프리미엄의 경우 4단오토가 기본적용)으로 뉴모닝 풀옵션모델과 비교시 1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거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모닝은 경차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적지않은데요. 근데 제 생각은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모닝은 경차가 맞습니다.


왜냐면 모닝은 일단 국내경차법규에 맞는 작은차입니다. 국내에서 경차인증을 받으려면 전장3.6m x 폭1.6m x 높이2m 이하의 작은 차체에 엔진배기량1000cc이하면 정부가 인증하는 경차규격에 포함됩니다.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뉴모닝은 경차가 맞습니다.


이 포스팅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차의 뜻은 작고 가벼운 소형차입니다. 한자의 뜻을 풀이하면 절대로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뜻이 없죠. 해외에서는 mini클래스 라고 명명하기도 하는데요. 말 그대로 경차는 작은차입니다만 단지 가격이 비싸다고 해서 경차가 아니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죠. 차가 작으면 무조건 윗급 차량보다 가격이 저렴해야 된다는 편견이 없었으면 합니다. 


뭐 저라면 신형모닝 하위트림인 스마트 스페셜 + VSM을 선택하겠습니다. 사실 편의사양이 그렇게 많이 필요없으니까요. 그러나 신형모닝 풀옵션 모델을 선택하는 소비자들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경차가격에 대한 논란이 많아도 말이죠. 작은차 타면서도 중형차급 이상 편의사양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이 있기 때문에 신형모닝에 편의사양이 극대화된 옵션을 내놓은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경차의 경우 공인연비가 다른차보다 높은만큼 실제연비가 제대로 나와주지 않는다는 불만이 적지않은데 신형모닝에서는 그러한 불만이 없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까 2011.02.05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차란 풀옵션해서 천만원 이하여야함. 그 이상은 소형차임

  2. 김정현 2011.02.05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병맛글이네요^^

  3. 스케치북다이어리 2011.02.0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스케치북다이어리입니다. 우선 올려주신 글 잘 읽었어요. 다른 관점에서도 차를 보라는 의미로 들려서 한 번 생각은 하게 됩니다.
    다만, 경차라는 개념 자체가 한국 시장에 도입되었을 때, 즉 티코가 300만원(당시가격이겠죠)에 첫 선을 보였을 때부터 줄곧...우리에게 경차는 경제적인 차라는 의미로 존재하지 않았나 싶네요. 업체들 스스로가 그렇게 마케팅도 펼쳤구요.

    물론 급이 낮다고 높은 급의 차보다 비싸지 말라는 법은 없죠. 그러나 그간의 기조와 방향성이라는 게 있죠. 그게 갑자기 바뀔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건 마티즈나 모닝이나 모두 마찬가집니다. 유럽만해도 이런 싼 가격으로 경쟁하는 경차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실 겁니다. 상품이란 게 소비자들을 주도해나갈 수도 있어야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소비자들과 공감하지 못하는 전략은 독단적이란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맥시멈 가격이 비싸서 욕을 먹는 게 아니라 '공감의 마케팅'이 부족하다는 거죠. 우리나라 자동차 기업들 정말 기획과 마케팅은 수준이하라는 생각이에요. 이런 보이지 않는 것들이 차의 가치를 욕먹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는 거...저는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여튼, 가벼울 경의 경차....소비자들의 마음의 부담도 가볍게 해주면 참 좋겠네요.

    • 레드존 2011.02.05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케치북님 좋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작년 이맘때까지는 경차에 대해 스케치북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경차는 경제성이 우선이며 가격이 지나치게 높지 않아야 된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죠.

      다만 이 고정관념이 바뀐계기가 있었는데 신형모닝 출시전 작년하반기에 경차오너 및 경차를 구입할 예정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품평회가 있었습니다. 신청했었는데 운좋게 품평회 당첨되어서 신형모닝 내 외관을 볼수 있었습니다.(지금과100%동일합니다)

      이때 참석한 분은 저 이외에 7명 더 있었습니다. 성비율은 남자4명 여자4명 이었죠. 연령과 직업대도 다양했습니다. 회사원부터 가정주부 대학생 등등

      신형모닝에 탑재될 옵션들을 쭉 보았는데 저는 일단 안전사양은 기본부터 전부 탑재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른고객 특히 여성오너분들은 열선스티어링휠, 썬바이저조명등 운전에 편리한 편의사양을 꼭 넣었으면 한다는 입장이 많더군요. 특히 한 여성분은 열선스티어링휠 없으면 겨울에 운전할수 없다. 그래서 꼭 넣어야 한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품평회 끝나고 나서 생각했던게 만약 저대로 나오면 경쟁차종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최악의 경우 월3000대도 판매하기 힘들겠다. 라는 예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신형모닝 발표할때 옵션을 보았는데 조금 놀랬었습니다. 그때 품평회에서 언급한 편의사양이 전부 들어갔으며 안전사양도 제가 주장한대로 기본부터 대부분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고차회사에 다니는데 같이 일하는 직원 및 딜러들과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만 대부분 기아모닝을 구입할때 풀옵션 구입하겠다는 직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경차는 경제성이라는 틀 자체에서 벗어나기 힘든 차종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럭셔리해지고 비싸지면 안된다라는 관념도 잘못되었다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신형모닝 사전계약 물량중 약40%가 가격이 1200만원 넘는 모델이 계약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기아에서도 예상못했었다 라고 하네요.

      위 사전계약물량이 언론플레이인지 아님 진실인지 알수없지만 진실이라면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풀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풀옵션모델의 경우 중고차로 되판매할때도 가격 더 많이 받습니다)

      저도 예전에 스케치북님 블로그를 통해서 기아 모닝에 관한 포스팅을 보았는데 소비자들과 공감하지 못한다는 부분이 약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는 기아모닝 비싸다고 성토하는 네티즌들이 적지않았지만 실제로 구매하는 분들과 얘기를 해보면 1500만원 가까운 풀옵션 모델이라도 기꺼이 구입하겠다. 라는 소비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저는 신형모닝에 바라는건 주행안전성 및 튼튼한 섀시입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차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입니다.

      당시 구형모닝하고 비교시승해보니 마티즈의 주행성과 탄탄한 서스펜션이 훨씬더 마음에 들어 마티즈 중간트림에 ABS 커튼에어백, 매뉴얼에어컨 포함해서 983만원의 비용을 36개월로 납부하고 있습니다.(어흑 할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ㅜㅜ 한달에 294650원 납부중입니다)

      스케치북님께서는 독일에서 사시니 아시겠지만 독일을 포함한 유럽은 차구입시 경제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수동변속기 선택비율이 아직까지 높고 특히 모닝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속하는 mini클래스는 거의 100% 수동변속기를 선택하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경차의 경제성도 따지지만 그보다 우선인게 편의사양입니다. 우리나라 경차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동변속기 비율이 10% 정도입니다.

      예전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신차발표회때 오죽하면 당시 GM대우임원진이 해외수출되는 경차는 거의100% 수동만 판매되는데 우리나라만 유독 수동비율이 10%밖에 안된다라고 이상한 현상이라고 푸념했었습니다.

      뭐 저도 경차에서조차 대부분 오토를 선택하고 편의사양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국내소비자분들이 약간 이해가 안될때도 있지만 서울시내 교통상황 생각하면 납득이 갈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아자동차 모닝마케팅이 오히려 아주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해외속담이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라." 라는 속담이 있잖아요. 솔직히 말해서 현기차 만큼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심리와 정서를 잘 파고드는 업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부분을 쉐보레와 르노삼성이 잘해줘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네요.

    • 스케치북다이어리 2011.02.06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포스팅을 해도 좋을 정도의 멋진 답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읽고서 배운 점도 많습니다.

      제가 엊그제 모닝과 관련된 포스팅을 하나 한 게 있어요. 거기서 말씀 드린 게 두 가지 큰 틀이었습니다...

      우선 미니와 비교될 만한 그런 모델의 차를 하나 차라리 만들어라... 소형급에서 고성능 버전들이 어찌되었든 들어올 텐데 그 때, 모닝가지고 경쟁할텐가..였습니다. 물론 엑센트도 있지만 저는 차라리 이런 고급을 추구하는 소비욕구가 충분히 시장성을 가지고 있다면, 과감히 라인을 하나 만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엔진이야 액센트 것 손질만 다시 보면 되니까..크게 돈 들일도 없어 보이고요. 그러니 그런 차 만들고 미니랑 모닝을 비교하면 덜 욕먹을 거다 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경차가 무조건 싸게만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싼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도 반영될 수 있는 그런 차가 한국에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유럽의 경차들 가격대 보세요. 단순 환율이 아니라 한국물가로 바꿔서 이해하면 천만 원 밑에 차에도 성능좋고 내구성 좋은 차들이 많습니다. 이런 개념을 전 원하는 거예요...그렇게 다양한 요구가 충분히 흡수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주면 소비자들이 박수 보냅니다. 그런데 모닝을 이렇게 한 방향으로 굳혀버리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도 마찬가지고 점점 비싸지고 있죠.) 조금이라도 저렴한 차를 차고자 하거나 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참 마음 아플 거예요.

      전 기업이 이런 가치도 이해하고 보듬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우리나라 차들 몰라보게 좋아졌지만, 그만큼 마치 강남땅부자 보듯, 너무 고급스럽게만 가고 있어요. 스펙을 밑으로도 내려줄 줄 아는 기업...멋지지 않을까요? ^^

    • 레드존 2011.02.06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사실 모닝과 미니의 비교는 저또한 억지라고 생각됩니다.

      미니의 경우 국내에서 젊은 여성오너가 구입하는 비율이 높은데 기아차측에서 차급이 다름에도 미니와 비교하는건 풍부한 편의사양을 토대로 엔트리수입차까지 구입할수 있는 여성오너까지 겨냥한 포석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케치북님께서 현대기아차가 미니와 비교될만한 모델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셨는데 제가 볼때는 현대 벨로스터가 미니와 충분히 경쟁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벨로스터가 미국에서 먼저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유럽에 먼저 출시한다고 합니다.(정확한정보는 아닙니다) 엔진이 북미처럼 1.6L자연흡기가 나올지 터보가 같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경차의 경우 싼차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도 반영해달라 말씀하셨는데 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째즈일반형, 모닝은 스마트스페셜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두 모델 모두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1000만원 이하입니다)

      음 그리고 유럽경차는 1천만원 이하에 경차를 구입할수 있다고 하는데 영국쉐보레 홈피나 폭스바겐 홈피에서 스파크와 폭스 두모델 최저가격이 각각 7215, 7115파운드(우리돈으로 약1300만원)정도 합니다.

      거기에 메탈릭페인트등 특수칼라를 선택할경우 페인트비용을 더 내는걸로 알고있습니다.(우리나라는 이런게 없죠)

      소득수준에 차가격을 비례하면 제가 할말이 없지만 딱히 품질좋은 유럽경차를 1천만원 이하에 구입할수 있다는건 약간 이해가 안되네요. 현지딜러할인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모르므로 패쓰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안으로 기아가 선보이는 경형박스카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일본경차 보시면 아시겠지만 박스형 차체에 실내공간을 극대화한 경차모델이 적지않은데 기아에서 이런걸 내놓는다는 자체가 박수를 보낼일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일본처럼 아직까지 경차시장이 다양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 않습니까?

      내구성은 좀더 두고본뒤에 판단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구형모닝의 경우 모닝의 시장점유율 및 경쟁모델의 경쟁력에 따라 기아가 원가절감으로 장난쳤던 사롁 있어 신형모닝에는 그런장난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닝은 동희오토에서 외주조립하는데 기아 근로자 정규직까진 아니더라도 동희오토 근로자들에게 열심히 일한만큼 대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차량의 품질은 좌우하는건 연구소가 제시한 부품의 조임토크등 매뉴얼에 따라 얼마나 조립을 하느냐가 차량품질을 좌우합니다. 얼핏봐서는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차량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척도입니다.(이런것도 기업의 역량이죠)

      현대기아가 높아진 실적만큼 근로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 이건 뭐?? 2011.02.05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닝 광고글 같네 기아 빠돌이가터.....

    • 레드존 2011.02.05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알아보고 댓글다시기 바랍니다. 제 블로그 보면 알겠지만 저는 마크리 오너입니다. 모닝은 시승조차 못해보았구요.

      다만 경차를 너무 경제성에만 얽매이지 말고 소비자 특히 여성오너 관점에서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위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피기 2011.02.0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아는 레드존님은 시쳇마라로 현기까 쪽 성향이 더 큰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만큼 모닝이 좋게 나온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현대/기아 차들 보면 어느정도 과도기의 중간은 넘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개성이 없는것은 ㅠ.ㅠ

  5. 2011.02.0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의견도 공감합니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3년간이나 아토스 모델 타다가 최근 스포티지r을 구매하였습니다. 아토스 구매 당시도 경차이고 이미연식이 10년정도 지난 것을 구매하였기에 그나마 1백만원이 좀 넘는 모델을 샀는데요 만약 새차를 경차로 샀다면 고민했을듯 합니다.

    경차의 매력과 경제적 할인 부분에 대해 구메 포인트가 있으나 실제 경차를 1가구 1차 로 구매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낮은 토크와 역시나 작은 실내. 그리고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 연비는 경차를 구매하기에 머뭇하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소비자의 요구이겠으나 각종 전자 편의 장치 탑재는 차량의 무게와 가격을 높이며 신뢰성을 떨어트리는 요인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현기차만이 아닌 각 자동차 메이커의 영업 방식이겠습니만 현재 경차가격이 정말 옳바른지는 고민스럽습니다. 만약 일본 경차등을 인도나 미국의 FTA를 통해 들어온다면 1만 달라 이하도 가능할텐데 그때도 경차 가격이 12백만대를 유지할지 궁금합니다.

    최근 타임지가 20만마일까지 문제 없이 탈 수 있는 차종중에 도요타 '야리스'를 뽑았습니다. 30만 킬로이상을 몰아도 문제 없는 외국 경차나 소형차가 1만 달러대에 들어온다면 그때도 경차가 지금 이가격에 파는 것이 옳바를지 궁금합니다

    • 레드존 2011.02.06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쩝님 좋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차가 사실 한 가정의 메인카로 쓰기에는 힘든차량인건 사실입니다. 또한 각종 편의사양 또한 자동차의 무게를 올리는 주범이구요.

      예전에 현대i30 독일홈피 보았는데 기본형모델과 풀옵션모델간의 공차중량을 따로 표기하더라구요. 무게차이가 약 100kg정도 됩니다.

      저 아는 분중에 일본으로 취업가는 사람이 있는데 일본의 경우 옵션질이 국내보다 더하면더하지 덜하지 않다고 합니다.

      내구성은 음...... 솔직히 구형모닝 내구성이 썩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몇십만키로씩 탈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에 남자는다운힐이라는 분이 모닝 초기형 구입하고 현재18만키로 달리는데(예전에 실제로 한번 뵈었습니다)이분말씀 들어보면 모닝도 오랫동안 타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6. 까브리올레 2011.02.05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레드존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신형 모닝의 기본트림의 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굳이 모닝이 아니더라도 엑센트에서도 최고사양 옵션가격은 비싸지만, 하위트림의 가격은 쌌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기차를 못까서 안달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듭니다.

    트랜드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크기의 차를 모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몇몇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지 단지 잘못된 정보를 가진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차의 크기와 가격을 동일시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러한 사고방식 때문에 몇몇 미니를 모시는 분들이 주위로 부터 "저 인간은 돈도 없는데 외제차 몰고 싶어서 미니를 탄다"라는 비난을 받더라구요;;

  7. ㅁㅁ 2011.02.06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저 위엣분은 한국 경차를 보고 미니와 같은 수준을 요구하다니 ㅎㅎ
    미니의 배기량이나 가격을 알고나서 하는소리인지... 차체 크기가 작다고 미니를 모닝같은 경차로 착각하고있군요.
    저는 현재 준중형 오너이지만 한국경차의 현재흐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독 큰차를 선호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경차를 무시하고 천시하는 그릇된 시신을 가지고있는데요
    그럴만도 한게 첫째이유가 값이 싼 반면 싼게 비지떡이라고 얇은 철판에 안전도는 전무하고 오로지 사람운반용으로
    가볍고 작게만 만들어 경제적 촛점인 연비만 대빵이면 된다..라는 개념으로 경차가 시작되었때문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그러니 티코때만 해도 어땠나요. 온갖 우스개소리와 농담...패러디가 난무했죠.
    그게 다 경차는 가난해서 목숨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오로지 값싸고 몸뚱이 운반만 잘하면 된다...라는 개념으로 나온 차이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먹고살만한 알뜰족들이 티코를 타고다녀도 전부 돈없는 불쌍한 하층민취급을 받아야만했죠.
    요즘 누가 경차탄다고 함부로 무시하는사람 없습니다.
    굳이 차 크기에 연연하지않고 떳떳하게 개성을 살리며 경제도 생각하고 부담없이 돌아다닐수있는 차를 원하는 사람도 분명 많기에
    앞으로 경차도 고급화시켜서 경차= 진짜 차를 아는 사람이 타는 차로 이미지가 확 바뀌게 될것입니다.

    • 말도 안되는 소리 2011.02.06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차를 고급화 시켜요?
      웃기는 소리네요 그럼 중대형차를 사지 왜
      비싼 경차를 삽니까?
      그리고 미니와 비교는 기아팀장이 그랬으니 그사람한테
      가서 따지시고요

      미국에서 김치를 특별한 음식으로 먹는다고 해서
      한국에서까지 김치를 명절이나 가끔 먹을수있는
      특별한 음식으로 취급해야 되나요?

      나라마다 취향이 있고 생활환경이 다른데
      외국에서 고급경차가 있다고 우리나라경차도 무조건 고급화? 정말 잘못알고 있네요
      외국에는 고급경차도 있지만 싼경차도 있다는걸
      모르시나보네요

      그리고 어짜피 차크기 무시하는건 그런 인간이
      잘못된거죠 경차가 아무리 비싸진다해도
      무시할 인간은 다 무시합니다.
      미국이나 일본에도 그런인간들 맞죠
      혼다시빅이나 하이브리드 타면 여자나 타는 차라면서
      비꼬는거 영화에서 못보셨나요?

    • 레드존 2011.02.0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분다 좋은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8. fluteer 2011.02.06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근래 들어 레드존님 글 중 가장 댓글이 많은 거 같네요 ^^;;

    경차의 경제성 부각은 제조사와 정부가 합작으로 만들어온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사실 신형 모닝도 사람들은 풀옵션 기준으로 얘기를 해서 그렇지
    선루프나 내비, 하이클래스 등의 고급사양을 뺀다면 그닥 비싼 것도 아니구요...
    여전히 올뉴모닝도 경제적인 차가 맞다는 얘기죠 ㅎㅎㅎ

    그동안의 경차가 100의 범위에서 옵션을 달 수 있었다면 (100 이상은 사제가 아닌 이상 불가능했던...)
    소비자 선택에 의해 120까지도 달 수 있도록 단지 범위만 확장해 준건데 말입니다.

    비싸다고 해서 경차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벤츠 스마트 가격 좀 알아보고 오라고 하고 싶네요....
    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경차인데 말이죠 ㅋ

  9. 빙하 2011.02.06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저 모닝의 인상된 가격이 앞으로 출시될 차세대 프라이드가격결정에 영향을끼친다는 것이겠지요 언제까지 개발비 몇천억 신기술을 감안하면 가격인하된것과 마찬가지. 라는말로 소비자를 기만할지
    ..하루빨리 현기차 독점구도가 깨져야할텐데말입니다

    • 레드존 2011.02.07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라이드 후속모델은 아마 현재의 엑센트 가격과 거의 비슷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빙하님 말씀처럼 독점구조가 깨지기 힘들더라도 현기차 점유율은 좀더 낮춰야겠죠. 그걸 해내는게 쉐보레와 르노삼성 쌍용자동차의 몫입니다.

      그러고보니 쌍용 코란도C가 어떻게나올지 사뭇궁금해집니다. 코란도C 인터넷에 나온 제원대로라면 투싼IX나 스포티지R에 절대 꿀리지 않는 상품성인데 말이죠^^;

  10. 스케치북다이어리 2011.02.0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인 댓글에 대한 답글로 이 글을 삼고 이 곳에서의 논의, 저는 빠집니다. ^^
    우선 경차가 싼차여야 한다는 생각. 경차가 비싸면 안된다는 생각...지극히 당연한 얘기고 맞습니다. 비싼 경차도 있어야 하고, 또 싼 경차도 있어야 합니다. 설마 제가 이걸 부정하고 무조건 싸게만 가야한다라는 얘기로 오해했다면 제 전달 방식의 문제이거나 오해라고 말씀 드립니다. 저의 이야기의 요는, 우리나라 경제적 여건에 따라 경차가 고급화 되어가는 것 못지 않게 소비자의 선택권이 존중받는 저렴한 가격의 경차도 함께 수레의 양바퀴처럼 공존하길 바란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정말 고급화를 원하면 라인을 하나 더 만들면 되는데, 기아가 박스카를 하나 내놓은다고 하니 이부분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현대차는 적어도 유럽에서는 벨로스터를 시로코급으로 규정하고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그러니 생활형 소형차에서의 고급화와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고 보면 될 거 같네요.

    유럽 얘기를 살짝 하면, 단순히 파운드나 유로를 환율로 바꾸면 경차 얘기는 말이 안되구요. 현지 물가를 한국의 물가로 맞췄을 때, 천만 원 이하의 차들이 많습니다. 의외로 많고 성능도 좋죠. 한국의 스파크나 이번 모닝 등, 특히 윗그레이드는 당연히 천만 원 넘어가지만 그렇지 않은 쉽게 이해해서 7~8백만 원 짜리 차들도 제법 된다는 거죠. 독일에도 그런 가격들로 팔리고 있습니다. 세금과 관련해서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부가세 19%의 나라라는 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더 싸다고 봐야하겠죠. 특히 대우경차가 엄청 싸게 팔렸던 기억이...

    여튼,

    여성들 만 아니라 젊은 남성들도 혹은 세컨카로서도 경차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런 다양한 가치만큼 가격도 충분히 배려할 수 있는 그런 기업, 현기차가 되어주면 좋겠네요. 공감없는 성장과 혁신은 현기차의 지향점을 위한 지지대가 되어주지 못할 겁니다.

    레드존님과 짧았지만 좋은 의견 나눌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

    • 레드존 2011.02.0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 유럽의 소득수준과 물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대체로 우리나라보다 높다는 정도만 아는수준)

      다만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추어볼때 700-800만원대 경차가 나오려면 생산라인을 중국이나 동남아로 옮긴다고 해도 불가능합니다.(생산라인이 해외로 옮겨지면 또 관세도 추가되기때문에)

      결론적으로 700-800만원 정도 싼가격의 경차가 나오려면 제생각에는 수입경차중에서 인도의 타타나노 하나빼고는 없습니다.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이 그런차 많이 선택할까요? 제 생각에는 의문이 듭니다. (아니면 연식이 좀던 중고경차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쉐보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2인승 밴모델이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770만원대입니다. 그 윗급 팝은 810만원이구요.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그모델 선택하든지 아니면 다마스나 라보같은 경상용차 구입하면 됩니다.(라보STD가 690만원대부터 시작하니)

      유럽경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최근 유럽자동차동향을 보면 유럽의 중소형차들은 생산라인을 점차 소득수준이 낮은 동유럽이나 러시아등 제3국으로 이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럽쪽 관세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생산라인을 소득수준이 낮은 해외로 옮겨 생산단가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높였기 때문에 아마 스케치북님께서 말씀하시는 700-800만원 차들이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그런차들이 오토미션, 전도어 파워윈도우, 전동조절식 사이드미러와 에어컨, MP3 플레이어를 포함한 USB단자도 포함되는지 궁금하네요.(제 생각에는 거의 다 기본형 수동이라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좋은의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2011.02.09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차 가격이 싸야 한다고 하는 건 편견이 아니라, 과도한 차값에 대한 불만입니다.
    다 아시지 않나요? 현대차 불만이 폭주한다는 건..
    뭐..
    결론은 현기차 망해라 입니다.



어제 스포티지R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제가 보고 느낀 소감과 함께 올려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었습니다.(운이 좋아서 다음 메인과 야후 메인 동시에 뜨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3일 기아 스포티지R 런칭행사때 스포티지R을 보고 직접 타보고 스위치류를 조작해보면서 어떻게 보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볼수 있는 중요한 옵션이 빠졌다는걸을 알게 되었습니다.(참고로 안전과 약간 관련된 옵션입니다)


제가 언급한 그 옵션은 무엇일까요?


스티어링휠을 앞뒤로 움직여주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옵션입니다.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텔레스코픽 기능은 운전자의 안전하고 올바른 자세를 취할때 도움을 주는 기능입니다. 




안전하고 바른 운전자세 가장 큰 장점 두가지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고가 나서 차량이 충돌할때 운전자의 상해를 최소화해 주는것이고 두번째는 긴급한 상황시에도 운전자가 올바로 쉽게 대처할수 있습니다. 또한 장거리 운전시 피로도 또한 경감해 주기도 하죠.


이번에 런칭한 기아의 컴팩트SUV 스포티지R에서는(기아에서는 CUV라고 하는데 그냥 SUV라고 칭하겠습니다. CUV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더라구요^^;)안전하고 올바른 운전자세를 취할때 도움이 되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기능이 아예 빠져있습니다. 심지어 스포티지R의 제일 윗급모델인 LIMITED에도 텔레스코픽 기능 없었죠.


왜 없냐고 단정짓냐구요? 보통 신차발표회에 전시되는 차량의 경우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옵션이 적용된 풀옵션 모델을 전시합니다. 이번에 발표한 스포티지R 또한 LIMITED 모델입니다.


제가 실내사진을 찍기위해 스포티지R에 탑승하면서 각종 버튼과 스티어링휠을 조작하다가 시트포지션이 어떤가 싶어서 스티어링휠 각도를 제 몸에 맞게 조절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스티어링휠을 상하로 움직이는 틸트기능은 들어가있지만 앞뒤로 움직여주는 텔레스코픽 기능이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설마 했습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받아온 카달로그에서도 틸트스티어링만 언급되어 있을뿐 어디에도 텔레스코픽이라는 명칭을 카달로그에서 찾을수 없었습니다.




1600cc급 준중형차에서 선택할수 있는 텔레스코픽 기능 3000만원의 스포티지R에서는 선택조차 할수 없다!


올바른 운전자세를 맞출수 있도록 도와주는 텔레스코픽 기능은 처음에 중 대형 고급차부터 시작했지만 점차적으로 아랫급에서도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라세티프리미어, 아반떼, 아이서티의 일부 고급트림에서도 텔레스코픽 기능을 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아의 준중형세단인 포르테의 최고급형 트림인 SLi 가격 및 옵션구성표입니다. 




잘 보셨는지요? 빨간네모박스 안쪽을 보시면 알겠지만 포르테의 최상위 트림인 SLi에는 텔레스코픽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비단 기아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자동차 또한 준중형 세단과 준중형 해치백 모델인 아반떼HD와, i30의 최고급형 모델에서는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지만 가격이 훨씬 비싼 SUV 투싼IX에서는 풀옵션 모델로 주문해도 텔레스코픽 기능이 없습니다.


스포티지R, 투싼IX외의 경쟁 SUV모델에서는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GM대우 윈스톰 맥스 전 트림에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포티지R과 투싼IX와 경쟁하는 타회사의 SUV는 텔레스코픽이 포함되어 있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타회사의 경쟁SUV모델에는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르노삼성의 QM5는 기본형모델인 SE트림을 제외한 나머지 트림에서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GM대우의 윈스톰과 윈스톰 맥스 또한 텔레스코픽 기능이 기본형부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폭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토요타 RAV4, BMW X1등 스포티지R과 경쟁할 수입 컴팩트SUV모델들도 기본적으로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혼다 컴팩트SUV CR-V 당연히 텔레스코픽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출시된 기아 스포티지R은 일단 외관디자인 자체는 상당히 잘나왔다고 생각됩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되구요(센터페시아 부분은 좀 이상하지만)


다만 스포티지R의 옵션구성을 보니까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쓸데없는 옵션은 많지만 정작 기본적으로 필요한 옵션이 빠진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해야할까요? 올바른 운전자세에 도움을 주는 텔레스코픽 옵션이 기본형도 아닌 최고급형에서도 선택조차 할수없다는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스포티지R, 투싼IX가 소형차급도 아니고 말이죠. 풀옵션 모델이 3000만원 내외나 하는 의외로 가격이 비싼차들입니다. 3000만원이면 하위급 준대형세단까지 구입할수도 있는 금액이죠. 


하기사 제 기억으로는 현대 YF쏘나타 2.4최고급형에서도 텔레스코픽 기능이 없었습니다. 텔레스코픽 그거 얼마나 비싸다고 옵션으로 선택조차 못하게 했을까요?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3.25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통풍 시트가 있잖아욧.ㅋㅋ

    • 레드존 2010.03.2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풍시트는 운전자의 컨디션을 쾌적하게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물론 운전자의 컨디션이 좋다면 사고예방에 약간의 도움은 되지만 그렇다고 안전과 관련된 필수적인 옵션이라고 볼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텔레스코픽 안전과 크게 상관은 없지만 최적의 운전포지션을 맞출때 상당히 요긴하죠(키가 같은 사람이라도 체형에 따라 다리가 짧고 긴 사람이 있고 팔이 짧고 긴 사람이 있죠)

  2. 비달 2010.03.2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보여주기 위한 옵션만 늘려서 가격만 올릴 생각만 할뿐... 기본기는 점점 퇴보하는 현기차라는 말이죠..

  3. freeswan 2010.03.25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나타 트랜스폼에도 텔레스코픽이 없습니다. 풀옵션인데 말이죠;;;; 불편합니다.

  4. milkvito 2010.03.2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싼타페CM은 그나마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졌습니다
    현기차....

  5. 오토앤모터 2010.03.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텔레스코픽 기능은 개념이랑 손잡고 마실나갔다는군요, ㅋㅋㅋㅋ

  6. 해일링 2010.03.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과는 상관없는 편의사양 옵션에는 지나치게 민감한 소비자들이 텔레스코픽같은 비싸지 않으면서
    중요한 기능을 생각조차도 않기때문이겠죠.
    한마디로 소비자들이 알고 요구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정보를 알려주시는 레드존님 같은 분들이 더욱 중요하겠네요. ^^

  7. i30cw 2010.05.08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들도 비싼거 팔아먹어야 남는 장산데 2000만원이하급모델들은 텔레스코픽이 있고 그 이상급은 오히려 없으니 ㅉㅉㅉ

  8. 헐ㅋ 2010.06.07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까지만

    텔레스코픽이 그렇게 까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베엠베랑 티구안은 얘랑 경쟁할 생각없을듯한데...

    진짜 경쟁할 수입 차중에 텔레스코픽 없는차가 단하나도 없습니까?

    제가 진짜로 하고싶었던말은 이겁니다.

    현기차의 진짜문제는 스포에 텔레스코픽이 없는게 아니라

    준중형차에서 텔레스코픽가지고 옵션장난하는것이 아닐까요?

    • 레드존 2010.06.09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텔레스코픽은 원래 경차부터 달려야 하는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다리가 긴 사람은 텔레스코픽 유무에 따라 운전자세가 크게 바뀝니다.

      베엠베랑 티구안은 당연히 스포R을 경쟁상대로 안보죠? 어차피 기아가 후발주자인데 X1이나 티구안이 뭐가 아쉽다고스포R과 경쟁하겠다라고 할까요?

      저는 텔레스코픽 차라리 옵션으로라도 넣어주었으면 합니다. 수입차중에 텔레스코픽 없는차가 있냐?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나온 수입차는 전부 텔레스코픽 기능 존재합니다(BMW의 가장 작은 소형차 미니쿠퍼도 텔레스코픽이 있습니다)

  9. 행인 2010.09.13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 y20은 깡통에도 수동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들어가요...

    가격표에 들어가는걸로 나오네요..

    그러니 2.4에도 들어가지 않을까요?

    • 레드존 2010.09.13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기형 YF쏘나타에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기능이 2.4풀옵션에도 선택할수 없었지만 2011년형부터 전모델 기본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