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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7 2010 F1 중국 그랑프리 최후의 챔피언은 누가 될 것인가?



-오는 4월 18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시즌 4라운드 열려
-현재 1~5위까지 포인트 격차 단 4점…선두 그룹 순위 재편 가능성 높아
-낮은 노면 온도, 고 난이도 트랙을 버티는 타이어 관리가 승패의 관건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의 시즌 4라운드 중국 그랑프리(Grand Prix, GP)의 결선이 오는 4월 18일에 열린다.



중국GP가 올 들어 열린 레이스 가운데 가장 추운 경기라는 점은 중국GP의 또 다른 변수다. 사막의 바레인이나 열대의 말레이시아, 남반구의 호주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추워 노면 온도가 낮고 고난도 트랙을 버틸 수 있는 타이어 관리 능력이 경기 판세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번 중국GP는 월드 챔피언들이 포진한 선두 그룹의 상승세를 제대로 가늠할 수 있는 격전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리페 마사(페라리, 브라질)가 39점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스페인), 세바스찬 베텔(레드불 레이싱, 독일)이 2점의 근소한 차로 쫓고 있다.


1~5위 간의 점수차도 단 4포인트이기 때문에 이번 중국GP를 통해 포인트 격차가 커지고 순위가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그 중 강력한 우승 후보는 세바스찬 베텔이다. 두 경기 연속 폴포지션 달성과 함께 지난 말레이시아GP에서 레드불 레이싱의 원투승을 이끈 베텔은 이번 시즌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레드불 듀오는 2009시즌 중국GP에서도 원투승을 기록한 바 있어 우승 전망이 밝다.



여기에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포인트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페라리의 견제도 주목할 관전 포인트다. 페라리의 마사와 알론소는 개막전부터 포인트 사냥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다. 게다가 6번의 중국GP 중 세 차례나 우승을 거머쥔 페라리팀의 높은 승률은 강한 자신감을 불어 넣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번 시즌 복귀한 미하엘 슈마허(메르세데스GP, 독일)가 중국GP를 통해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슈마허는 2006년 중국GP 한 차례 우승한 경험이 있다.



선두 그룹 간 치열한 접전이 예고되는 중국GP의 결선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현지 시각)에 펼쳐진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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