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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차 스파크에 대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제 차가 이제 주행거리 6만키로에 근접하면서 어제 대대적으로 소모품들을 교환했는데요. 교환한 품목은 맨위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점화케이블과 플러그 그리고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패드 총 4가지입니다.


점화플러그는 덴소이리듐터프라는 플러그이고 순정열가와 비슷한 열가7짜리 플러그입니다. 그리고 아래 노란색 점화케이블은 미국 모로쏘(국내 와이어텍)제품으로 저항값이 순정케이블보다 작은 400-850옴이라고 합니다. 


보통 순정점화케이블이 2키로옴 이상의 저항값을 보여주는걸 감안하면 같은 전압에서도 와이어텍을 포함한 튜닝점화케이블이 저항이 훨씬적어 점화플러그에 불꽃을 일으킬 전류를 보낼때 에너지손실이 적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리듐플러그의 장점은 이리듐이라는 원소가 순정플러그에 흔히 쓰이는 니켈과 비교시 녹는점이 상당히 높아 고온에서도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심전극을 훨씬더 가늘게 설계할수 있고 제가 구입한 플러그는 중심전극 0.4mm라는 아주 가느다란 전극으 가지고 있는데 전극지름이 작을수록 에너지손실이 적어져 완전연소를 구현할수 있다고 합니다. 


약 6만키로 주행한 제차 쉐보레 스파크엔진룸입니다. 엔진룸상단에 먼지가 뽀얗게 쌓였네요.


점화플러그 교체시 쉐보레 스파크의 최대단점은 아시겠지만 서지탱크가 엔진룸상단을 덮고있어서 서지탱크를 포함한 에어클리너통을 분해한뒤 점화플러그 및 케이블 교체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체비용이 다른 국산차와 비교시 약 4-5만원정도가 더 추가됩니다. 


3만2천키로동안 사용된 점화플러그입니다. 예쁘게 잘 탔네요. 예전에 인젝터가 고장난 2번 실린더때문에 거기에 장착된 플러그에 젖어서 카본이 많이 생성되었는데 주행하고나니 카본이 많이 없어져 다른 점화플러그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플러그와 케이블 교체후 다시 서지탱크를 장착하는 장면입니다. 검은색케이블이 아닌 노란색 케이블이 엔진룸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제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을 교환해야 합니다. 먼저 패드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에 썼던 묵은 패드입니다. 약2만키로 좀 넘게 주행했는데 영암서킷등 가혹한 주행에서도 패드가 꽤 많이 남았네요. 쉐보레차들 브레이크패드가 대체로 현대기아차보다 비싼편인데 왜 비싼지 좀 알거 같습니다.


새 브레이크패드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패드는 GM순정품입니다.


스파크 하체도 찍어보았는데요. 6만키로 주행했지만 전반적으로 하체는 머플러를 제외하면 크게 녹슨곳 없이 양호합니다.




제가 점화플러그와 케이블을 교환할때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패드도 같이 교환했습니다. 본래 브레이크패드는 아직 좀더 써도 되는데 브레이크액이 불량인지 작업이 잘못되었는지 급브레이크 밟으면 간혹 브레이크부스터 압력이 빠지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갈았습니다. 브레이크패드의 경우 패드는 순정 브레이크액은 보쉬 하이퍼포먼스 DOT-4로 교환했습니다.

 

 

재밌는일도 있었는데요. 제가 갔던 카센타에 브레이크 자동으로 교환해주는 교환기계가 있었는데 이 기계가 스파크 브레이크액 탱크 입구와 맞지않아서 결국 정비사3명이 제차에 달라붙어 브레이크액을 교환했습니다. 교환방식은 과거에 흔히 했었던 밀어내기 방식이죠.

 

 

정비사 한분은 차에 탑승하여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그리고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한분은 묵은오일 빼네고 한분은 브레이크오일 박자에 맞춰서 들이붇고 ㅎㅎ


참고로 브레이크액 교환은 쉐보레사업소에서는 가능하면 하지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예전에 스파크 브레이크오일 교환할때 정비사한명이 타이어 탈거한뒤 브레이크 펌핑작업없이 그냥 들이붇기로 끝내더군요. 그래서인지 처음에 급브레이크 할때 간혹 브레이크부스트압이 안차는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스파크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 교환 하였습니다. 공임비는 9만원 나왔는데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일단 점화플러그와 케이블 교환해서 그런지 엔진소리가 좀더 조용하고 가속시 부드러우며 중립에서 엑셀밟을때 rpm이 조금더 상승되는듯 했습니다. 클러치답력도 조금 아래로 내려갔구요. 하지만 이것은 순정케이블과 플러그 교체해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기존에 쓴 점화플러그 간극이 꽤 많이 벌어졌던거 같습니다.


아직 풀스로틀 해보진 않았는데 조만간 해볼 예정이며 덴소나 와이어텍에서 8만-10만키로라고 대놓고 광고하고 있으니 일단 믿어보겠습니다.


P.S - 오늘아침 스파크타고 출근하는데요. 엔진에서 챨챨거리는 소음이 줄어들었고 가속시 굉장히 부드러워졌으며 고속에서 속도유지할때 상대적으로 엑셀레이터페달을 조금 덜 밟게 되더라구요. 연비도 좋아질듯한데 롱텀테스트후 차후에 다시 작성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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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파클 2013.03.10 0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파크 오너로 달릴때 촥 갈까라 앉는 스파크에 놀라움을 감동하고 있는데
    핸들사이즈 디자인 뿅~ 거기에 핸들링 마저도 환상적인~
    머라 할 말이없는~~환상자체임!!!
    머 이건 정말 환상자체인 슈퍼 장난감 이라 표현하는게 맞을듯
    쉐보레사 차들이 다 이런가요?
    정말 놀라운~~
    아쉬운건 터빈하나 꼽아주면 좋을듯 한데 그냥 타도 편하고 괜찮은듯
    플러근 업글해서 갈았는데
    플러그 갈면서 코일 파워올려주는거 같이 할려 했는데
    작업중 뜯어보더니 케이블식이라
    (물론 RUF 애들이 조심스럽게 정비)
    다시 덮은
    RUF 애들 실수긴 하지만 간식사먹으라고 100만원 던저주고 왔음
    플러그만 갈았는데
    저거 있구나


    사진 잘보고 가요~



LA오토쇼가 내일 본격적으로 개막예정인데요. 그동안 우리나라와 유럽 남미등 다른 곳에서 많이 판매되었던 GM의 글로벌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내년에 미국에서도 출시된다고 합니다.


다만 미국에서 출시되는 스파크는 내 외관디자인이 약간 달리집니다. 그리고 1.2L엔진 한가지만 출시되구요. 아무래도 넉넉한 힘을 선호하는 미국인들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빈약한 1.0L엔진보다는 1.2L엔진이 스파크에 잘 맞을거라는 예상은 했었습니다.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에서 출시되는 2013년형 스파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계기판입니다. 기존 계기판보다 좀더 세련되었는데요. 특히 연료게이지와 타코미터 시계를 표시하는 숫자액정배치를 바꾼게 특징입니다. 다만 계기판이 장착된 위치는 기존처럼 스티어링휠 컬럼 윗부분에 붙은듯 합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 중간에 7인치 터치스크린이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오디오나 네비게이션등을 조작할수 있을듯 하네요. 미국에서는 7인치 터치스크린을 포함해서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2013년형 스파크에 탑재되는 1.2L DOHC엔진은 얼핏 기존 1.2L엔진과 똑같다고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배기량이 아주조금더 높은 1249cc 엔진입니다(기존1.2L엔진은 1206cc) 따라서 블럭뿐 아니라 캠이나 피스톤등 엔진부품 변경이 이뤄진듯 합니다. 특히 기존 스파크의 압축비가 9.8:1인데 반해 신형엔진의 압축비는 10.5:1 까지 끌어올려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배기량이 좀더 늘어난만큼 2013년형 스파크의 최고출력은 종전 1.2L엔진의 81마력에서 86마력, 최대토크는 기존과 같은 11.3kg.m정도의 파워를 냅니다. 최대토크 수치는 비슷하지만 배기량이 늘어난 만큼 토크곡선이 좀더 완만해지고 두터워졌을거라 생각됩니다. 공인연비는 아직 미정이네요.


이외에도 주행거리 10만마일까지 보증하는 스파크플러그 및 케이블이 장착되고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형엔진이 장착되어 출력이 늘어나서인지 기본타이어 사이즈가 185/55/15로 상당히 큰 초광폭타이어에 15인치휠이 적용되었습니다.


장수명 스파크플러그와 케이블 10개의 에어백과 휠타이어 무엇보다도 신형엔진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데요. 국내에서는 경차배기량이 1000cc를 초과하면 안되니 구입할수 없겠죠(미국에 출시되면 역수입을 해야하는지 ㅎㅎ)


아무튼 간만에 쉐보레 스파크에 관한 뉴스를 써봤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앞모습은 기존스파크가 나은듯 해요.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하시나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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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오~~ 2011.11.1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스파크가 매우 끌립니다.
    돈만 있다면 장보기용 + 가까운 곳 이동용으로 지르고 싶어요.
    돈만 있다면... 로또라도 사볼까... -..-;;

  2. list110 2011.11.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멋지네요...스파크......

  3. 빨리나와라~! 2011.11.21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스파크의 계기판이 너무 맘에 안들어서
    경차로 바꿔야지 하다가도 맘을 접었었거든요.

    이 디자인으로 바꿔서 나온다면 바로 계약하러 갈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도 빨리 이 디자인으로 나왔으면 하는 맘입니다.

    • 스빠끌 2013.02.2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기판은 저건 병쉰이고 저거 말고 네모로 된 스파크에 있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취향이니
      한국지역 시장에 판매되는거랑 뭐가 차이가 있는지
      돈쓸만큼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
      쌔끈한 주행감에 안맞게 의외로 탄력이 약간 떨어져서 내가왠만하면 아이박 프로킷 낄려 햇는데 터보 올릴것도 아니고 그냥 나름 타도
      짝퉁골프 사면 끼울수도
      짝퉁골프 뭔지 알지? 아베오 ㅋㅋㅋ
      르노가 저 거랑 비슷한 크기 있는데
      꾀 뿅가는 머 스파크도 괜찮은편~ ^^;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에 대구 내려 갔다 올라오면서 작년 7월22일 쉐보레 브랜드 도입하기전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주행거리 5만키로를 돌파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보통 1년에 2만키로 정도가 가장 이상적인 주행거리입니다. 그런데 제차는 1년3개월만에 주행거리 5만키로를 넘겼으니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꽤 많은 편이라고 할수 있죠. 이정도 추세이면 아마 내년 이맘때쯤에 10만키로를 달성할수도 있을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차 쉐보레 스파크의 과거이력을 한번 돌아볼 생각입니다. 뭐 전반적으로 만족하면서 탔지만 흠집테러 및 자잘한 사고도 있었고 최근에는 인젝터문제로 주행중 차가 멈추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그럼 작년 7월말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따끈따끈한 신차를 받는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제차 스토리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작년7월 쉐보레 스파크 핑크 막 출시할때 계약금 걸고 36개월 할부 신청한뒤 2주정도 있다가 공장에서 차가 나왔다고 해서 창원까지 버스타고 이동한뒤 터미널에서 택시타고 창원출고장에서 받았습니다. 따끈따끈한 새차를 받으니 며칠동안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출고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전면유리에 금이 가는 테러를 당했습니다. 이때까지 조심조심 운전했는데 뜻하지 않게 유리에 금이 가는 테러를 당했으니 속상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1000km길들이기 주행완료후 평화의댐 와인딩도로에서 왼쪽 코너를 돌던도중 언더스티어가 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땡겨 오버스티어로 전환시켰지만 너무늦어 결국 조수석 뒷타이어가 연석을 가격 휠 휘어지고 보시다시피 후륜 얼라이먼트가 틀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운행에는 별 지장이 없어 그냥 타고 다니다가 최근에야 토션빔을 교환했습니다. 이 사고 이후 고사를 지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랴부랴 고사를 지냈습니다.


간단히 막걸리와 사과 명태를 제물로 삼아 고사를 지내고 있는 장면입니다. 정말 희안한게 고사를 지내고 난뒤에 접촉사고 하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신차를 사면 고사를 지내야 하나봐요^^:


작년11월 한달간 충청북도 제천에서 약재 수확관리일을 잠시 했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살도 많이 찌긴했지만 저 당시에는 맑은 공기와 비포장도로를 계속 걷다보니 체력도 좋았었고 비교적 마른 편이었는데 가끔 하기엔 딱 좋은 일이더군요. 


제천에 있을때부터 일반휘발유가 아닌 고급휘발유를 주로 주유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 특히 오토모델은 노킹현상이 심했었는데 수동은 오토보다 덜하지만 노킹이 간간히 들렸기때문에 노킹방지 때문에 고급휘발유를 넣기도 했으며 일반휘발유와 고급휘발유 주유시 주행느낌이나 연비 가속력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알아보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2010년 스파크 출고부터 연말까지 쓴 기름값은 174만원이라고 되어 있네요.


2011년 1월 추운 혹한기때에는 저온유동성이 아주 좋고 점성이 약한 초저점도 엔진오일을 넣고 주행해보기도 했습니다. 워낙 낮은점도라 엔진이 괜찮을까? 싶었는데 가혹주행 몇번해도 큰 지장은 없더군요.


위 사진은 오일필터입니다. 쉐보레 스파크의 원래이름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이전 마티즈와 완전히 다른차량이지만 이름이 같아서 정비사가 부품상에 부품주문을 하면 간혹 스파크 부품이 아닌 구형마티즈 부품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위 사진 오일필터가 정상적인 스파크 오일필터구요. 한때 정비소에서 이전마티즈 오일필터를 잘못장착하여 다시 정상적인 오일필터로 교환받기도 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한 봄에는 점도가 좀더 높은 0w-40 엔진오일을 주입했습니다. 처음에는 킥스파오 그리고 여름에는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 이렇게 말이죠.


0w-40 엔진오일로 교환한 상태에서 쉐보레 스파크 연비랠리에도 참가했습니다. 참가결과는 아래사진 보시면 나옵니다.

대전에서 청도휴게소까지 리터당 27.4km/l의 연비를 달성했는데요. 기록상 1등이지만 제차가 수동이라는 이유로 환산연비가 적용 5.2km/l나 깎여서 1등은 24.7km/l의 연비를 낸 다른분이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상을 받아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주유권 30만원 획득 잇힝~


엔진오일 플러싱제도 사용해보았구요. 실제로 플러싱이 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멀쩡한 엔진오일팬을 뜯어보기도 했습니다. 


주행거리 5만키로 다된 시점에서 길에서 차가 퍼지기도 했습니다. 이때는 참 속상하더라구요.


제차는 현재 5만2천키로정도 주행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영암에서 DDGT경차전에 출전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스파크를 얼마나 탈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하면 함께 오래있고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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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luteer 2011.11.0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레드존님 홈피 보면서 스파크에 관심 갖고 스파크를 산터라..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진짜 많이 타기는 하셨네요 ^^;;; 전 올 3월에 8천km 달린 중고 스파크 사서 이제야 1만5천km 좀 넘겼는데 ㅋㅋ
    첨엔 연비도 잘 안나오고 해서 좀 그랬는데... 이제 길이 조금씩 들어가는지 언덕많은 시내주행만 해도 11~12 정도는 나와주네요.
    그래도 여전히 고속주행에서는 공인연비 이상이 안나온다는... ㅠ_ㅠ (90 언저리로 정속주행 쭉~~해야 겨우 공인연비 나오더라구요.)

    • asdgg 2011.11.09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lpg 인가요? 미션은요?

    • 레드존 2011.11.0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차의 단점인듯 합니다. 제차의 경우 솔직히 말해서 80-100키로 주행시에는 연비가 좋지만 100넘어가면 연비가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오히려 비엠528 캐딜락CTS등 최근에 나온 3000cc급 대형세단이 스파크 고속도로 연비와 비슷하거나 더 잘나오더라구요 ㅡ.ㅡ)

      배기량이 작기에 낮은 토크로 인한듯 싶은데 스파크를 터보구변후 고속도로 연비가 오히려 더 좋아졌다는 분들이 적지 않더라구요.

    • fluteer 2011.11.0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asdgg님 가솔린 자동이에요~~ 수동에 저 연비면.. ㅠ_ㅠ LPG 치고는 또 너무 높구요 ^^;

      언덕이 많은 지역에 살다보니.. 차라리 경차보다 소형차가 연비가 더 잘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른 때는 스파크가 후달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언덕 올라갈 때만큼은 뒤에서 쌍라이트 날아올 때가 많네요 ^^;;;

  2. 마크터보 2011.11.09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보다 더 많이 타셧네요..;;

    전 1년2개월 4만8천 됐습니다..저도 드라이브XX에서 차계부쓰는데..ㅎㅎ 평균연비 13.8 나오네요..

    이제 슬슬 차를 바꿔야 되는데..후라이드를 사야되나..아이서른디젤을 사야되나..고민중..+_+;;

    마크리 5만 축하?드리며~그동안 좋은정보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_+









    • asdgg 2011.11.09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lpg 인가요? 미션은요?

    • 레드존 2011.11.09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좀 고민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서른 디젤 수동이나 엑센트 디젤수동을 구매할지 지금 가지고 있는 스파크를 유지할지 말이죠.

    • 마크터보 2011.11.1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휘발유/오토 입니다

      저도 고민중입니다~승용디젤을 타고싶긴한데..

      차값이 장난이 아니네요..ㅎㅎ;;

  3. asdgg 2011.11.0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대단

  4. 코나타 2011.11.10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용차량 키로수에 근접하게 타시네요ㅋㅋ..

  5. deepcold 2011.11.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년3개월만에 5만이면.. 출장 많이 다니셨나 보네요~
    제 모닝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차 바꾸기 전에 구형 모닝이었는데 2년만에 8만 탔었거든요.. ㅜㅜ

    새로 산 차.. 저는 고사를 안했었는데.. 1달만에 사고났었다죠.. ;;
    고사는 어느정도 필요한감이 있습니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 레드존 2011.11.14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신차뽑고 설마 고사안지낸다고 사고나겠어? 라고 고사 지내지않다가 신차 출고받고 1주일도 안되 앞범퍼에 기스가 나는 테러를 당했고 그후 유리에 금이가고 와인딩 타다가 사고나고 말이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 고사지내니 그후 사고위기는 몇번 겪었지만 실제 사고가 나진 않았습니다.

      모닝 8만키로면 꽤 많이 타셨네요^^;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6. deepcold 2011.12.1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시 글 남기네요..
    고사지내고 안지내고의 차이에 대해 글 남겼던게 기억나서 또 왔습니다.
    차 바꿨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누가 주차장 테러 해놓고 도망갔네요.
    지금 3개월에 한번씩 차에 사건사고가 발생합니다. 헐...ㅜㅜ
    (다행히 범인은 잡았습니다.)

    늦었더라도 정말 고사지내러 갈려고 합니다.. 안되겠네요 이거..

  7. kevin 2014.02.24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션빔 교체비용은 얼마인가요? 저두 갈아야한대서 ㅠㅠ



맨위 사진 보십시오. 17인치 휠타이어(쉐보레 아베오 순정휠 195/40/17타이어 사이즈)로 교체한뒤 찍은 사진입니다. 순정타이어 차량보다가 인치업하니까 상당히 차가 과격해 보입니다(다운스프링만 3cm정도 하면 더 이쁠듯......)


제차가 이제 거진 4만키로가 다되어가는 시점인데요. 프론트타이어가 이제 마모가 많이 진행되어서 타이어 교체할까? 하다가 이왕이면 인치업도 같이 해보자 해서 아베오휠과 195/40/17 사이즈의 타이어를 구입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195/40/17 사이즈 타이어입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195/40/17사이즈는 딱 두종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한국타이어 벤투스S1EVO 또 하나는 벤로직이라는 곳에서 수입하는 난강타이어 AS-1입니다. S1EVO는 아주 유명한 고성능타이어인데 그래서인지 가격이 꽤 비쌉니다. 특히 195/40/17은 상당히 비싸 가격이 20만원이 넘습니다. 반면 난강타이어는 13만원이어서 난강타이어 선택했습니다.


난강타이어는 S1EVO와 달리 컴포트성향이라고 합니다. 저도 첨듣는 타이어메이커인데요. 뭐 장착해서 타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베오17인치휠과 난강타이어 스파크에 싣고 타이어 장착하기 위해 타이어가게로 갔습니다.


타이어가게에서 제차 사진 찍어봤습니다.


휠 타야를 바닥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장착후 휠얼라이언트 체크하고 있는 제차 핑크 스파크입니다. 회사 근처에서 장착한거라서 짧게 타봐서 평가하기엔 그렇지만 순정사이즈와 비교시 의외로 크게 힘딸린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가 내일 태백에 레이싱경기를 취재하러 갑니다. 서울에서 태백까지 왕복주행을 하는데 그후 자세한 17인치 휠타이어 사용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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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이나도 2011.08.1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좀 껑충하긴 해도 꽤 자세 나오네요. -_-b

  2. 박하담배 2011.08.1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랑 승차감은 어쩌실려구요ㅡㅜ

  3. 2011.09.18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 파실생각
    없나요

  4. 음.. 2011.09.24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생각이지만 17인치에 40시리즈보다는 16인치(옵셋 무난한 사제휠)에 45 혹은 50시리즈 타이어가 더 나을것같은데요..

    서스작업을 하신다면 모를까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요..

    오히려 16인치에 45사이즈 타이어가 더이뻐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승차감, 연비도 그나마 좋아지겠죠..)

    아참.. 브레이크도 보강해주시면 좋으실듯합니다.. 투피까지는 아니더래도 디스크 인치수를 한치수더 크게 장착하심이 어떨까요..

    어쨌든 핑크 스파크 이쁘네요..



오늘 제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쉐보레 뱃지를 달아 쉐보레 스파크로 변신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차 명칭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대신 쉐보레 스파크라고 명명하겠습니다. 그릴만 바꾸었을 뿐인데 전면이미지 느낌이 적지않게 차이나네요.


사실 엔진오일 교환한지 좀 되었습니다. 4월19일에 교환했으니 교환한지 한달정도 지났습니다. 엔진오일을 약 2만5천키로에 교환했는데 현재 주행거리는 2만8천키로가 약간 넘었습니다. 교체후 슈퍼레이스 취재하러 전라남도 영암에 다녀오고 지방에 다녀오고 해서 주행거리가 적지않게 늘어났습니다.

 

엔진오일 갈기전 지효성 플러싱액을 넣었습니다. 하도에서 나오는 비타플러시라는 건데요. 기통당 1팩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제차는 4기통이라 4팩을 주입했습니다. 주입한뒤 약 25km정도의 거리를 주행한뒤 카센타에 갔습니다.


카센터에서 기존의 묵은 엔진오일을 빼내고 있습니다. 플러싱액과 섞여있어 그런지 엔진오일이 비교적 시커먼 편입니다. 기존엔진오일은 하이브리드 엔진에 특화된 캐스트롤 엣지 0w-20엔진오일인데요. 처음갈때는 좋다가 한 3-4천키로 정도 주행하니까 점점 시끄러워지는게 느껴졌습니다.(특히 인젝터소음이 많이 커졌습니다) 


새로 넣은 엔진오일은 킥스 파오1 0w-40입니다. 100% 합성유의 기본인 파오기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고 CJ슈퍼레이스 킥스 레이싱팀에서도 사용하는 엔진오일이라는점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다는 점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 엔진오일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교체한후 주행해보니 그전에는 출발할때 산뜻했지만 점도가 높아서 그런지 출발시 약간 묵직합니다. 대신 클러치답력이 약간 덜 민감해져서 출발할때 용이해졌고(엔진오일과 클러치가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소음이 줄었습니다. 특히 인젝터소음이 적지않게 줄어든게 마음에 들더군요. 연비는 크게 차이 없습니다.


쉐보레 엔진오일용량 단위 다른 국산차와는 다르다?



그런데 엔진오일 교체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쉐보레 스파크는 적어도 엔진오일용량 측정단위가 다른메이커의 국산차와는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나 기아차 삼성차의 경우 제원상 엔진오일용량이 4L라고 치면 실제로 주입하는 용량은 3.7-3.8L면 엔진오일 게이지상 F선에 다다릅니다. 그런데 쉐보레 스파크는 F선에서 한참 못미칩니다. 참고로 스파크의 제원상 엔진오일용량은 3.75L입니다.


처음 스파크 엔진오일 교체시 3.5L정도 주입했는데 F선과 L선 중간에서 약간 못미쳤습니다. 그래서 그후 캐스트롤 엣지로 교환할때 4L모두 주입하니까 딱 F선에 도달했으며 위에 보이는 킥스 파오1 0w-40엔진오일 또한 4L 모두 주입하니까 비로소 F선에 도달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라세티프리미어ID 롱텀테스트한 시절 두번째 엔진오일을 교체할때 제가 합성유 엔진오일 5통 제공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ID 엔진오일용량은 제원상 4.5L여서 저는 4.2L정도만 주입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4.2L는 커녕 4.5L주입해도 F선에 도달 못했습니다. 결국 거의 5L 넣어야 F선에 도달했는데요. 처음에는 엔진오일용량 단위를 속여서 판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스파크 엔진오일교환 하는걸 보고 쉐보레와 나머지 국산 자동차업체의 엔진오일 측정방법이 다르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뭐때문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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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5.18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도 쉐보레 그릴로 교체하셨군요.
    저도 지난번에 교체했습니다. 원래의 디자인이라서 그런지 더 잘 어울리더군요. 더 이쁘기도 하고 ㅎㅎ

    엔진오일은 저도 레드존님하고 카앤드라이방님덕에 알게된 VISCO 7000으로 교체했었는데 전 제원대로 4.5리터 넣었습니다.
    오일게이지로 체크해보면 F선에 조금 못미치는데 어떤분은 F에 조금 못미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가 좋은지 잘 몰라서 그냥 뒀는데 F까지 넣어야 했을까요?
    제원에는 분명히 4.5리터라고 나왔는데...

    • 레드존 2011.05.1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적으로는 F선과 L선 중간에만 있으면 됩니다. L선 밑에 있어도 안좋고 F선 넘어도 안좋구요.

      다만 제가 F선에 딱 채우는 이유는 와인딩 서킷주행등 가혹주행도 자주하는데 엔진오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급격한 횡가속에서도 엔진유막이 끊어지거나 얇아질 확률이 더 적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혹주행이 많으면 아무래도 엔진오일이 좀더 많이 소모될 확률이 높겠죠^^;

  2. 코나타 2011.05.19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점도 경차랑은 않어울릴꺼 같은데여...;; 예전 캐스트롤 엣지 스포츠 넣어봤지만 그다지 별 효과를 못봤구여
    모툴8100 5w30이나 암스오일,야코가 가장 무난하더군여 ㅋㅋ 8100다음엔 300v로 교환할거구여 플러싱액 어디서 구하셨나여?

    • 레드존 2011.05.19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40점도라고 해서 크게 무겁거나 그런느낌은 없습니다. 오히려 고속주행시 탄력은 전에 쓰던 20점도보다는 더 좋게 느껴지더군요^^;

      플러싱액은 하도 비타플러쉬라고 옥션이나 지마켓에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 코나타 2011.05.2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점도가 높을수록 연비는 안나오는 대신에 고속주행시 엔진출력향샹과 밀봉효과 정숙성 향상에는 이점이 있습니다^^ 다만 40보다 높은 점도는 추천하지 않구여 기회되시면 모툴300v나 암스오일을 써보시길 ㅋㅋgs오일 많이 올라서 메리트가 좀 사라진듯..;;

    • 레드존 2011.05.24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튤은 몇년전 SM5가스차 타던시절에 써봤는데 좋긴한데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코나타 2011.05.25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에 궁합에 맞는 엔진오일은 없나봐여 ㅋㅋ

  3. 박하담배 2011.05.19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F와 L의 중간점이 딱 좋더군요.
    가득채울경우 차가 너무 무거워지고, 모자랄경우 엔진손상이 우려되고
    대신 좀 고rpm을 썼거나 가혹주행후에는 엔진오일이 빨리 소모되므로 중간치에 넣었어도 주행후에 감소함으로 보충을 필히 해야 겠더군요.
    자주 확인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저점도의 경우 차가 가벼운 느낌이어서 좋은데 마모한계가 빨리 오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고점도는 무거워서 오히려 역효과가^^;

  4. 코나타 2011.05.25 0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타플러시 가격이 ㅎㄷㄷ 하네여..ㅋㅋ

    • 레드존 2011.05.25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타플러시는 두종류로 나옵니다. 한캔단위와 한팩단위인데 1캔은 엔진오일4L 기준이고 한팩은 팩하나당 1기통이라고 하네요.

      4기통 엔진의 경우 4팩을 넣으면 되고 6기통은 6팩 이렇게 넣으면 됩니다. SM5 V시리즈는 팩보다는 그냥 캔 하나 넣는게 경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드존 2011.05.2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그렇지만 구형SM5가 부품비가 비싸더라구요.

      몇년전에 집에있는 SM5가스차에 미션오일쿨러가 없어서(장애우용) 택시형 미션오일 쿨러 달려고 부품가 문의했더니 9만원이나 된다고 해서 현대NF꺼 달았습니다.(NF미션오일쿨러가 3만원인가 4만원인가 그랬던걸로......)

    • 레드존 2011.05.25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나저나 저희집에 캐스트롤 솔벤트 플러싱액 있는데 효과가 없다니 의외네요.(플러싱용은 아니고 따로 쓸일 있어서 구입한겁니다)

      비타플러시의 경우 미세하게 마모된 내부금속을 70%정도 복원해준다고 하니 비타플러시가 좀더 괜찮을듯 합니다.

    • 코나타 2011.05.26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SM5시리즈 타시는거 어떻게?ㅋㅋ예전에 캐스트롤플러싱으로 세정하고 타고 다니다 엔진오일 누유로 인해 엔진 가스켓 교체할때 헤드뚜껑을 열어 엔진속을 보니 슬러지가 좀 있던데여 교환형 솔벤트 플러싱액은 효과가 없는거 같아여
      지금35000KM 탔으니 조만간 플러싱 해줘야 할거 비타플러시,NASA Premium Gold중 고민이네요^^ 조만간 525는 교체할듯 싶습니다. 수리비가 장난 아니네여..;;

    • 코나타 2011.05.26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100%합성유쓴지 이제 2년째이구여 그이전에는 순정유만 교환주기 안지키고 1만키로 탄게 화근이었져 차가 10년이 되었고 캐스트롤 솔벤트액으로는 8년정도 쌓인 카본,슬러지 제거에는 역부족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맑은 식용유 색깔로 들어갔다 배출할때는 때가 벗기듯한 색깔로 나와서 잘된줄만 알았져..; 1년지나고 엔진오일 누유가 있어 헤드뚜껑 개봉하니 슬러지가 붙혀있더군여..;; kixx pao 5w40으로 잔유제거후에나 합성유 넣어줘야 겠어염..ㅋㅋ

    • 레드존 2011.05.26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년정도 쌓인 카본 및 슬러지를 벗길려면 한번이 아니고 두번 15분씩 돌려야 효과적입니다.

      그러니까 묵은엔진오일 배출 캐스트롤 솔벤트 용액 엔진오일용량의 60-80%넣고 15분 공회전 솔벤트 배출 다시 새 솔벤트용액 넣고 10-15분 공회전 다시 배출한뒤에......

      합성유로 엔진오일 교체하시고 500키로 내외 주행하신뒤에 다시 카센타가서 먼저 교체한 동종의 합성유로 교체하면 거의 100% 플러싱 이루어집니다^^;

      지효성은 안전하고 주행하면서 플러싱할수 있다는 장점있지만 효과가 적고 그리고 급가속시 엔진벽이나 팬에서 떨어진 슬러지가 오일라인을 막을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rpm에서 서행해야 됩니다.

    • 코나타 2011.05.26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답글 고맙습니다^^ 솔벤트플러싱 2번 돌리면 엔진에 무리가지 않을까요?

    • 레드존 2011.05.26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 가지고 있던 구형프라이드를 인수한 사람이 그렇게 플러싱했어요^^;

    • 코나타 2011.05.2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하게 긴 답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25다음으로는 tg나 제네시스 알아봐야겠네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