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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쏘나타 K5에 이어 이번에는 단종된 구형 말리부 흑역사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글 보시기전에 맨 위 영상을 보면 좀더 유익하고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말리부는 쉐보레 크루즈와 함께 쉐슬람들이 본격적으로 양성시킨 주범? 이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2015년 보배드림이라는 자동차 커뮤니티에 올라옵니다. 아마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말리부 운전후 6개월 뒤 어머님의 허리디스크를 완치됐다는 글을 작성한 것이죠.


출처-보배드림 국산차게시판


이 때문에 쉐보레 말리부가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모델로 크게 이슈된 적이 있습니다. 진짜 오너가 순수한 의도로 쓴 건지 아니면 한국지엠이 노이즈 마케팅인지 알 수 없지만...


그런데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리부 운전석은 당시 YF쏘나타, K5 등과 비교해도 좀 더 편안했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시 피로도가 적어서 참 만족했었지요.


이런 비결은 당시 GM이 특허권을 보유했던 3차원 마네킹 오스카(OSCAR) 덕택이라 생각되며, 오스카의 엉덩이 부위를 주축으로 스티어링휠 공조장치 등을 배치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구형 말리부에 이어 2세대 말리부도 전석이 참 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구형 말리부 조수석과 뒷좌석은 편안함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특히 뒷좌석은 레그룸도 좁았고 전면시야도 갑갑하다는 단점도 있죠.


신형 말리부는 구형 말리부의 뒷좌석 단점을 해소했습니다.


그 외에 버튼으로 수동 변속할 수 있지만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토글스위치 타사 중형차에는 있는데 말리부에 없는 2열 에어벤트 이건 명백한 단점입니다.


말리부 구형은 출시 당시 한국지엠에서 상당히 공들여 마케팅한 모델인데요 그 중에서도 당시 최대 경쟁 모델이었던 YF쏘나타와 비교마케팅을 많이 했었습니다.


유명했던 말리부 쇠공테스트 기억하시죠? 말리부가 쏘나타보다 측면충돌 안전성 우위를 보여주기 위해 실시했던 마케팅이지만 YF쏘나타가 예상보다 덜 찌그러져서 한국지엠이 말리부 단독 사진으로만 홍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둘이 나란히 사진으로 비교하면 쿠킹호일 휴지이미지가 큰 당시 YF쏘나타가 오히려 말리부 이상 튼튼한 차체를 갖춘 차량이라는 뜻밖의 마케팅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구형 말리부의 문제점은 튼튼하다는 이미지에 걸맞지 않게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에서 A필러가 구겨지고 실내 공간을 침범하면서 운전석에 탑승한 더미 다리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나마 2014년형 말리부는 이 문제를 해결했지만 국내에서는 안전도 보강한 말리부 대신 기존 말리부 그대로 판매됐습니다.


그리고 말리부 최대 단점이 낮은 엔진 출력이었는데요. 이 때문에 말리부에 항상 붙은 심~장~병~ 이라는 별명이 항상 꼬리처럼 따라다녔습니다.


그래도 직진가속력은 평지에서도 190km/h이상 가속할 수 있었고 차후에 출시한 2.4 가솔린 모델 그리고 말리부 디젤은 시속 200km/h 거뜬하게 넘길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는 말리부 특유의 묵직한 주행감각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특히 가속하다가 감속을 위해 엑셀레이터 떼는 순간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제가 말리부 시승할 때 시내에서는 8~9키로 고속에서는 12-13키로 정도 나왔습니다. 2010년 전후로 클린디젤 열풍이 불고 독일3사 수입차들이 디젤차 중심으로 판매되면서 한국지엠은 2014년 높은 연비와 강력한 파워를 내세운 말리부 2.0 디젤 모델을 출시합니다.


말리부 디젤의 장점은 말많은 보령머드산이 아닌 일본산 아이신 변속기를 적용했죠.  말리부 2.0 디젤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35.8kg.m 강력한 힘을 갖추면서도복합연비 13.3km/l의 높은 연비를 실현해 연비와 힘 둘다 만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말리부 디젤 중심으로 주행중 화재가 발생했는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출처-다음블로거 이안님


다만 정비사들과 엔진오일샵 종사자분들은 말리부 디젤 엔진오일 교환시 폐유 배출할 때 폐유가 전륜로워암까지 타고 흘러내리고 일부 폐유가 언더커버 안쪽으로 흘러들어가 오일교환후 언더커버 안쪽을 제대로 닦지 않으면 폐유가 발화되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설이 있긴 합니다. 


다만 말리부 화재 이슈 이후 생산된 말리부 디젤 언더커버 면적이 줄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말리부 디젤 DPF 때문에 엔진 출력이 저하되는 등의 이슈가 있었지만 그나마 이 문제는 한국지엠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해결됐다고 합니다.


이제 슬슬 결론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형 말리부는 성격이 느긋한 운전자가 주로 출퇴근용으로 혼자서 운전할 경우  만족도가 높은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속력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리고 가볍고 뭔가 경박스러운 YF쏘나타, K5 대비 묵직한 느낌의 주행감성,  2.0 가솔린 엔진이 중국산이지만 정숙성과 내구성은 세타엔진보다는 낫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실화문제가 보고되고 있긴 한데 세타엔진 피스톤스커핑보다야 뭐 나은 편이니까요.


2016년 5월부터 구형 말리부가 단종 되고 신형 말리부가 판매되어 구형 말리부는 중고차로 구매할 수밖에 없게 됐네요.


구형 말리부가 호불호가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당시 YF쏘나타 구형 K5가 독점하던 중형차 시장에서 나름대로 입지를 다지고 인정받았던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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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 모터스(GM)는 13일 오전 한국지엠의 군산공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하면서 5월 말까지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쉐보레 크루즈 생산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GM이 군산공장 폐쇄 이유는 지난 몇 년 동안 심각한 손실로 인한 사업구조 개선 그리고 해가 갈수록 낮아지는 군산공장 가동률이 근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노조와 지자체는 "일방적인 GM본사 통보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는데요.



GM본사와는 별도로 한국지엠은 부채 2조7000억 원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단순한 희망사항일뿐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플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번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드디어 올게 왔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한국지엠 철수 이야기는 과거에도 꾸준히 제기된 문제였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지엠은 군산공장 폐쇄 후 다른 사업장도 모두 철수할까요? 제가 한국지엠 철수에 관한 3가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 완전철수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리고 10년 전 우리나라에서 겪었던 사례이기도 하죠. 바로 쌍용자동차를 먹튀한 상하이자동차 사례입니다.



과거 쌍용차를 인수했던 상하이차는 인수후 쌍용차 신차개발 투자는커녕 4년 동안 쌍용차의 디젤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유출해 훔친 사실이 발각됐습니다.


이에 상하이차는 2009년 법정관리 신청후 경영권을 포기하고 떠나게 되는데요. 쌍용차는 2010년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인수하기 전까지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메리 바라 CEO 등 GM 임원진들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GM이 완전하게 철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쌍용차 사례와 다른 점이 있다면 GM은 그래도 국내에 투자한 요소가 많습니다.


한국지엠에서 투자해 설립한 부평에 GM  디자인센터가 있으며, 소형차 개발을 한국지엠이 담당했습니다.


또한 쌍용은 평택공장 하나뿐이지만 한국지엠은 부평공장, 군산공장, 창원공장 3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완전 철수를 단행할 경우 GM 입장에서도 부담이 커지는데요. 한국지엠이 소유한 공장과 건물 그리고 토지가 순조롭게 매각된다면 모를까? 그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두 번째는 적자 심한 설비 폐쇄하고 나머지 시설은 유지



GM은 5월 말까지 군산공장을 폐쇄한다고 방침을 밝혔습니다. 가동률이 워낙 낮은 공장이니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인데요.


그렇다면 나머지 부평공장, 창원공장은 어떨까요?


일단 부평공장은 그대로 존속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지난해 한국지엠에서 트랙스 후속을 부평에서 생산한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지엠 공장 중에서 부평이 가장 규모가 큰 만큼 완전한 정리보다는 생산라인은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GM에서는 군산공장 등 가동률 낮고 적자가 심한 사업은 정리하되 아직 생산할 가치가 높은 부평이나 창원은 그대로 존속시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완성차는 아니지만 반조립 상태로 수출하는 CKD 물량 비중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데 GM 입장에서는 CKD 물량을 무시 못 하는 수준입니다.


마지막은 GM이 요구한 대로 한국정부에 자금 지원을 받는 경우



이 경우 한국지엠 임직원 입장에선 가장 좋은 시나리오지만 국민 전체 입장에서 보면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습니다.


GM은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계획에 28억 달러 투자가 필요하며, 산업은행이 가진 지분율에 맞춰 5000억 원 우선 증자하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한국정부 또한 GM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특정 기업에만 특혜를 주고 국민 세금을 GM에 그대로 바치는 걸로 비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GM에서 요구한 안대로 정부에 금전지원은 현실적으로 힘들겁니다.


아무튼 군산공장 폐쇄는 기정사실화 됐으니 근로자뿐만 아니라 보령 자동변속기 공장 등 군산공장에 자재를 납품 협력, 하청업체도 피해를 입게 됐습니다.



기존에 쉐보레 크루즈를 구매해 소유하는 소비자들도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됩니다. GM은 군산공장 포함해 서비스센터를 외주로 돌린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되면 양질의 A/S를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중고차시세도 영향을 받게 되어 전반적으로 쉐보레 차량의 감가상각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산공장에서 생산하는 크루즈는 매입가격이 꽤 많이 낮아질 거라 생각됩니다.

중고차 매입시세가 더 낮아지기 때문에 크루즈 소유주들은 더 낮은 가격에 중고차를 팔 수 밖에 없습니다.


GM, 세계 각국에 자금지원을 받고 먹튀한 사례 여러 번 있다.



GM이라는 자동차 브랜드는 미국 빅3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컸습니다. 우리가 알던 쉐보레 외에도, 캐딜락, 뷰익 등의 고급 브랜드가 있으며, 지금은 사라진 새턴과 폰티악 등의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오펠이 대표적인 GM 산하 브랜드였죠.


하지만 GM은 2008~2010년 사이에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되는데요.


이 시기에 미국은 부시 대통령에서 오바마 대통령으로 바뀌는데요. 오바마 정부는 GM의 재정지원 요청을 거절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조건과 노조의 고용승계 및 우대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GM은 처음에는 이 안을 거절했지만 GM 릭 왜고너 회장이 사임하면서 이러한 요구를 받아들였고 결국 2009년 5월31일 파산, 2009년 6월 1일 미국 정부가 GM에 최대 500억 달러를 투자해 GM의 지분 60% 소유하게 됩니다.


GM이 어려워지면서 구조조정을 단행하는데요. 새턴과 폰티악 등의 브랜드는 사라지고 유럽의 오펠 또한 최대 8300명의 근로자를 해고하고 벨기에 브뤼셀 공장을 폐쇄합니다. 그러면서도 당시 독일 포함한 EU 각국에 최대 27억 유로(당시 환율로 4,300억 원)의 자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전세계 금융위기가 지속되면서 GM을 포함한 대부분의 완성차 업체들이 파산 등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당시 GM대우만 홀로 흑자행진을 이어가면서 GM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GM대우가 쉐보레로 브랜드를 사용하게 되고 한국지엠 주식회사로 사명을 교체했습니다.



위 사진은 당시 한국지엠 주식회사 사장 마이크 아카몬의 쉐보레 브랜드 발표한 장면입니다. 


당시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쉐보레 브랜드 도입 배경을 설명하면서 한국 이해관계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제공한다고 약속했는데요. 이때가 아마 2011년 3월쯤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지엠이 군산공장 폐쇄하고 완전히 떠날 수도 있다고 하니 참 생각이 복잡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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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쉐보레 말리부가 때 아닌 원가절감 논란 특히 최후의 안전보루라고 할 수 있는 에어백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말리부에 탑재된 에어백은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입니다. 디파워드 에어백은 팽창 후 바로 에어백 압력을 20-30% 빼서 탑승자가 에어백으로 인한 상해를 최소화했습니다.


여기서 발전된 에어백이 3세대 스마트에어백,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입니다. 일부에서는 스마트 에어백과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세대별로 구별하지 않고 동일하게 보기도 하는데요. 


스마트 에어백은 시트 안쪽에 무게감지센서를 두어 탑승자의 몸무게에 따라 에어백 팽창압력을 조절합니다. 보통 2단계로 나누어 일정 기준보다 몸무게 가벼우면 상대적으로 약하게 무거운 경우 좀더 강하게 에어백이 팽창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여기에 안전벨트 착용유무에 따라 추가로 압력을 조절합니다. 미국에서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무조건 기본 탑재되야 차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등 나머지 국가는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만 갖추면 차를 판매할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3세대 이상 에어백을 탑재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습니다. 따라서 디파워드 에어백으로도 자동차를 충분히 판매할 수 있습니다.


쏘나타, K5, SM5, SM6는 3~4세대 에어백 시스템 


그런데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자동차 보는 눈이 높아졌고 내수형과 수출형 차별 논란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국산차 업체들이 내수형과 수출형의 안전 시스템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말리부와 직접 경쟁하는 국내 중형차들은 스마트 또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내수형에도 탑재 판매하고 있는데요. 경쟁 모델보다 떨어지는 말리부의 디파워드 에어백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수출형과 다르게 내수형 2.0T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 탑재되어 논란이 됐고 본넷 후드 재질이 알루미늄 합금이 아닌 주철 재질이 적용됐습니다. 미국보다 판매가격이 저렴해야 하는 국내 중형차시장 특성상 이윤을 남기려면 이런 고육지책이 필요하겠죠.


2세대 에어백이 3,4세대 에어백보다 더 위험? NO


그렇다면 2세대 에어백은 3-4세대 에어백보다 더 위험할까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2세대 에어백이 에어백 미전개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고 상황에 따라 팽창 압력을 단계적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 에어백 미전개 사고하고 세대별 에어백하고는 관계 없습니다. 5년전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건 취재한 적 있었는데 제네시스의 경우 구형도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에어백 세대가 낮다고 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죠.


한국지엠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행보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단지 에어백이 2세대 라는 이유로 말리부를 무작정 비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지금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국산차도 타지 말고 폐차해야죠. 뭐 지금 소유한 재차도 2세대 디파워드 에어백이니... 다만 북미형과 마치 동일하게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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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j21 2016.06.0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백 논란은 쉐보레에서 먼저 현대가 2세대 쓰고 우리는 3세대 쓴다고 불붙였던 전력이 있어서 더 아쉽죠...
    본넷 후드의 경우 국내 보행자 충돌 안전성 평가 때문에 바뀐 것이라는 글이 있더군요.
    겸사겸사 원가절감도 하구요.

    • 레드존 2016.06.0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리고 본넷 후드재질은 보행자 때문에 변경했다는 부분은 그냥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안전기준이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은데 말이죠.

  2. 제이에스 2016.06.0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은 쓰지도 마세요
    2세대 에어백은 1세대 에어백하고 별차이가 얷어 에어백에 의한 2차 사망 사고가발생합니다
    미국이 왜 4세대 어어백 장착을 의무화했을까요

  3. ㄴㄷㅂㄷ 2016.06.0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말하는게 참...2세대랑 3세대랑 장단점을 써야지 머가 나쁘지 않다는건지.

  4. 야아아 2016.06.07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심한 원가절감이다 아마도 모르는 뭔가 더 있알듯

  5. 노말 2016.08.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쓰는 이유는 뭘까

  6. 말봉이 타 말어 2017.05.17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나 쉐보레나 그나물에 그밥이네. 쉐보레 좋아서 말붕이살까 고민중이였는데~아반떼 조차 장착하는 4세대 에어백을 돈 삼천이나 되는 말봉이가 2세대로 논란을 빚을줄이야...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national&No=598551&bm=1

 

원출처는 윗 링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아 K5와 쉐보레 말리부가 서로 정면 충돌했습니다. 엄밀히 말해서 완전 정면충돌은 아니고 운전석 쪽에 충격이 집중된 옵셋충돌이라고 볼수 있겠죠 누가 잘못했는지 알수 없지만 아마 두 차량 중에서 한대가 중앙선을 넘은듯 하네요.

 

그런데 원 출처를 보면 아시겠지만 쉐보레 말리부는 에어백이 터졌고 운전자가 멀쩡하게 나왔다고 하는데 기아 K5는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실려갔다고 합니다. 혹시나 안전벨트 매지 않았냐? 라고 의문을 던질수도 있겠지만 제가 볼때 벨트는 맨듯 합니다.(벨트 안맸으면 운전자의 머리가 전면유리에 충격을 줘서 유리에 금가거나 깨졌을겁니다)

 

인터넷 중심으로 현대기아차가 에어백 터지지 않고 차체가 지나치게 잘 찌그러져서 쿠킹호일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두 차량 파손상태 보면 K5가 쿠킹호일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봅니다(자세히 보니 K5 A필러 찌그러지고 전면유리가 파손이 되긴 했네요) 다만 에어백이 터지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 기아차에 실망을 할 수밖에 없겠네요.

 

요즘들어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지키기 위해 잇따라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변경폭 또한 과거와 달리 상당히 크게 변경하고 있는 추세인데 상품개선 물론 좋습니다만 가장 중요한건 탑승자의 안전이지 않을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요즘 바빠서 한달이 지나서야 블로그 접속해서 글써보게 되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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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든 2013.06.13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가능한 결과네요...안타깝습니다.

  2. 마당쇠 2013.06.1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정면충돌??

    정면충돌한차가 어떻게 둘다 운전석만 충돌할수있죠??

    어떻게 부딪쳐야 저렇게 한쪽만 찌그러들수있죠??

    본인이 거짓말하고 있는거 아시죠??

  3. 2013.06.13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쇠님 차를 모르시거나 지식이없는 초딩이거나..
    정면충돌하면 운전석과 운전석 찌그러지는게 맞는데...케이오는 한국꺼고 말리부는 일본껀가요?? ㅋㅋ

  4. 2013.06.13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쇠님 차를 모르시거나 지식이없는 초딩이거나..
    정면충돌하면 운전석과 운전석 찌그러지는게 맞는데...케이오는 한국꺼고 말리부는 일본껀가요?? ㅋㅋ

  5. 다크홀릭 2013.06.14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보는 순간...
    K5지못미....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은 없었던....

  6. ㅇㅇ 2013.06.27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킹호일맞는데 기아알바신가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06.27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벨트 맸는데 어떻게 저기까지 날라가서 전면유리가 저렇게 튀어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안전벨트가 괜히 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그 벨트힘 무시하고 앞으로 튀어나와서 저렇게 박았다구요? 면허는 있으세요? 그리고 말리부는 A필러가 안밀렸네요
    튼튼한건 정말 맞긴 하지만 어떤 차든 충돌나면 거기서 거기네요
    안전하고 튼튼한 볼보차 타세요

  8. 1122 2013.06.27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ㅇ//뭐만하면 알바?초딩이냐? 저사진상으로 보고말한거잔아 글좀 재대로읽어 존나 한심하니까

  9. 2013.06.29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븨융싄 즤랄을 하고 쳐자빠져있어라ㅉㅉㅉ
    사고나면 둘다병싄되고 운좋은넘이 적게다치는거지 ㅉㅉ 똥차 두개로 뭘그리 비교하고 앉았니? 수준떨어지긴 병싄ㅎ

  10. 2013.06.29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븨융싄 즤랄을 하고 쳐자빠져있어라ㅉㅉㅉ
    사고나면 둘다병싄되고 운좋은넘이 적게다치는거지 ㅉㅉ 똥차 두개로 뭘그리 비교하고 앉았니? 수준떨어지긴 병싄ㅎ

  11. 8855 2013.07.1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똑같구만..쉐보레 직원이셈?

  12. 8855 2013.07.17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똑같구만..쉐보레 직원이셈?

  13. ㅋㅋㅋ아나 2013.07.18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네진짜..ㅄ들인듯.
    똥차두개? 이딴 똥차 두개 밖은거 왜 쳐다보고 자빠져잇냐
    경차는 살 돈 있냐? 수준떨어지긴 ㅉㅉ 밥먹을 돈은 있냐?
    딱 봐도 두 차가 어찌됫든 박았대잖아
    기아차 운전석 문 안보여? 쉐보레차 운전석 문 안보여? 왜들그러냐 너네

  14. 지엠예수쉐독 2013.08.13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선 대우차가 더 부숴져서 털리게 생기니까 쉐슬람들이 k5운전자가 응급실갔다고 허풍을 붙인겁ㄴ다

    • 2013.11.26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굿 그럴수도있겠네요 사진상도 대우가 더망가졌고만 저놈현기에서일하다 관뒀다고 써놨답니다 앙심품은놈이라 양아치짓거리를 하고짜빠졌네 외제차쳐살돈이나있나? 유지도못할놈이야 한가하니이런거올린거보면 백수지 쉐보레취직했나보네

    • 현기사면황천행 2014.01.0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띨띨한늠아.. 필러가살고 죽은차이를봐라
      k5필러 ㅂㅅ되고 유리까지깨졌다
      말리부 필러멀쩡한거안보이냐?ㅋㅋ
      그러니 현기빨고있겄지 무뇌충들

  15. 미친; 똥차 지1랄 2013.09.21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들은 '아우디 r8 쿠페' 'BMW 그란투리스모' 타고 다니냐 저 두개 차가 어딜봐서 똥차냐 ㅄ 아닌가? 둘다 2300만원대를 넘나드는 차량인데 중산층, 중상층들도 저거 타고 다닌다 ㅉㅉ 지들은 뭐 자산이 80억 100억정도 되나? 아 ㅈㄴ 애미 애비 남친 등꼴 빨아먹게 생긴년들이; 하여간 김치년들 노답 ㅉㅉ

  16. 현기 병신 2013.12.10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알기로 견인되면서 사진 찍힌거라 둘다 추가적인 파손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대전역 근처에서 알페온 K7 충돌한거 봤는데 알페온은 거의 멀쩡한테 K7은 좀 맛이 갔더군요. 어떻게 박은지는 몰라도 상당히 웃기더이다.

  17. 지나가다봄 2014.06.01 1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돌의 심각성을 이해 할려면 바퀴의 위치를 보면 알죠 k5는 문짝 직전 까지 나갔고 말리부는 휀다 쪽 까지만 나갔네요(문짝이 아니고 휀다예요) 바퀴 위치상 k5가 더 많이 먹고 들어간건 맞습니다.

 

 
지난주말 12월3일과 4일 서울 여의도 요트마리나에서 남해힐튼호텔 그리고 통영까지 펀도주행거리만 300키로가 훨씬 넘는 대규모 장거리 고객행사에 블로거자격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행사에는 쉐보레브랜드의 한국지엠과 카메라로 잘 알려진 캐논과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약150여명의 참가자들이 고속도로주행과 해안도로 주행을 포함한 시승코스를 통해 말리부의 주행성향 그리고 특징을 잘 알수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말리부 출사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중 추첨을 통해 캐논 DSLR카메라를 포함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통영까지 대규모 말리부 시승행사 사진을 통해 진행과정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2월3일 오전 여의도 요트마리나 내부입니다. 여기서 뷔페식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는데요. 요트마리나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서약서 작성하고 이름표를 받았습니다. 


한국지엠과 캐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쉐보레 레이싱팀 감독겸선수인 이재우선수와 가수겸선수인 김진표선수, 그리고 한국지엠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경애전무가 나왔으며 캐논측에서는 유명한 포토그래퍼이기도한 이홍기, 신미식작가님이 나오셨습니다.


마이크 잡으신 분이 이홍기작가님이십니다. 사진계에서는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여의도 요트마리나에서 식사후 바로 차량에 탑승하여 통영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서울로 내려가는 차량이 많았는데요. 특히 기흥에서 오산까지 정체가 상당히 심했습니다. 하지만 천안이후로는 정체가 풀리면서 시원스럽게 밟기도 하면서 통영까지 내려갔습니다.(중부고속도로를 타신분들도 있는데 중부고속도로는 정체현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ㅜㅜ)


남해힐튼호텔에서 촬영한 말리부입니다. 초점이 약간 안맞았네요^^;


말리부는 낮보다 밤이 더 매력적인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은은한 아이스블루 무드조명이 말리부의 외관과 비교적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야밤에 찍어본 말리부의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테일램프는 LED로 적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남해힐튼호텔에서 저녁식사 이후 칵테일파티도 있었습니다. 칵테일파티에는 여러가지 퀴즈와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쉐보레 레이싱팀 선수들과 캐논 사진작가분들이 말리부 일반고객분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칵테일파티후 힐튼호텔에 있는 빌라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일어났습니다. 사진을 안찍었지만 힐튼호텔 빌라 끝내주게 시설 좋더라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다음날 아침 잔디밭위에 있는 말리부 2.4를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 말리부는 2.0L엔진이 아닌 2.4L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외관에서 보이는 차이점은 단 하나 머플러가 뒤쪽에 노출되어 있고 트윈머플러입니다.


2.4L말리부는 타보지 않았지만 이웃블로거인 백미러님과 같이 롤링가속력 체크를 해봤는데요. 제원상 30마력, 4kg.m이상의 파워가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는 별로 가속력차이가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높아진 출력에 대비해 각단 기어비를 많이 늘려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간접적으로 체험한 말리부2.4L 동력성능은 좀 실망입니다.


쉐보레의 앰블럼과 앰블럼 주위의 전면그릴을 찍어봤습니다. 말리부뿐만 아니라 아랫급모델인 크루즈, 스파크도 이런모양인데요. 앰블럼과 그릴을 볼때마다 브랜드를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GM대우를 그대로 고수했다면 앰블럼과 그릴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머릿속에 상상이 가네요^^;


통영으로 가는 도중 삼천포대교 부근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물랑루즈 레드색상의 말리부를 찍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색상이 마음에 듭니다.


휴게소 근처에서 모델분 사진도 찍기도 했구요. 그후 통영까지 말리부 주행한뒤 바로 버스타고 서울로 올라와 귀가하면서 말리부 일반고객 시승행사가 종료 되었습니다.


아래영상은 서울에서 남해힐튼을 거쳐 통영까지 장거리 시승영상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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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가 정식 출시된지 좀 되었지만 여전히 심장병 논란이 적지않은데요. 얼마전에 카앤드라이빙님이 측정한 가속영상을 링크걸어두었지만 여전히 못믿으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제가 직접 쉐보레 말리부 가속력 측정테스트를 해봤습니다.


가속력 측정한 장소는 의정부IC에서 별내IC방향 수락산터널 구간이며 3-4년전부터 제가 예전부터 측정한 차량들 가속영상을 함께 링크해서 간접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근에 측정한 쉐보레 말리부 가속력 영상입니다. 141마력 18.8kg.m의 파워를 내뿜는데요. 일단 제원상 가장 낮은 최고출력과 토크를 냅니다. 주행거리는 2000km대 후반정도 됩니다. 수락산터널 끝지점까지 시속 195km/h를 냅니다.


올란도 LPGI 6단 오토입니다. 최고출력 141마력 18.8kg.m으로 동일하지만 공차중량이 훨씬 더 무거워서 그런지 전체적인 가속력은 말리부보다 떨어집니다. 기어비도 올란도 LPGI가 말리부보다 좀더 타이트하게 설정했는데 말이죠.


 
올란도 LPGI의 경우는 낮에 촬영해서 통행량이 많아 터널 중간에 가속페달을 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1세대 SM5LPG 4단 오토입니다. 제원상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7.2kg.m으로 반응이 변속속도가 아주빠른 아이신미션이 적용되었지만 출력이 낮아서 그런지 시속 180km/h를 못넘겼습니다.  
 


제작년에 시승했었던 쏘렌토R 2.2디젤입니다. 최고출력200마력 최대토크 44.1kg.m라서 그런지 여기에 나온 차들중 가장 빠르지만 안전상을 이유를 
들어 시속 190km/h리밋이 걸려있습니다. 
 


YF쏘나타 이전 NF쏘나타 트랜스폼 2.0가솔린입니다. 시속 190km/h까지는 나가지만 4단 오토라는 한계로 인해 4단에서 가속이 거의 안됩니다. 


라세티 2.0디젤왜건 렌트카입니다. 121마력 28.6kg.m의 성능을 내는 2000cc WGT디젤엔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0L디젤에 공차중량이 가벼워 그런지 잘나갑니다. 
 


쏘나타 디젤 4단 오토 렌트카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1800rpm부터 32kg.m이라는 넉넉한 파워를 내뿜지만 4단 오토라는 한계로 인해 시속 190km/h이상 나가지 못하네요. 
 


토스카 6단 오토 차량(이때는 동승자포함 두명이 탑승한 상태입니다) 144마력 19.2kg.m의 성능을 내뿜는데요. 제원상 말리부보다 공차중량이 좀더 가볍고 엔진출력도 더 높지만 시속 190km/h를 넘지 못합니다(아 성인2명이 타서 그런걸까요?) 
 


간만에 지금까지 수락산터널에서 측정한 가속영상을 많이 링크해 봤습니다. 다 보신 소감 어떠신지요? 이래뵈도 말리부가 심장병이라고 할만큼 아주 빈약한 엔진이라고 생각되시는지요? 오히려 말리부 공차중량이 지금까지 나온 중형차중 가장 무겁고 타이어또한 245/45/18 사이즈인걸 감안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말리부 파워트레인 아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가속력뿐만 아니고 연비도 의외로 좋거든요.


참고로 말리부 최고급형에서 선택할수 있는 245/45/18 타이어 사이즈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윗 사진을 보면 나와있습니다. 경쟁모델 중형차인 쏘나타, K5, NewSM5는 보통 225/45/18 혹은 225/50/17 사이즈가 주로 적용됩니다.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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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st110 2011.11.15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세요...비교대상이 좀 ...이자료만 가지고 칭찬까지 해야하는지요...오히려...디젤이나 터보엔진을 시장에 내놓지 않는것을
    질타해야 하지않을까여...없다면 몰라도......물론 차자체가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암튼 내수 소비자들에게 좀 소홀한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 레드존 2011.11.1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젤은 내년초 출시 확정되었습니다^^; 터보는 아직 두고봐야겠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중형차를 구입하면 아직도 2000cc급 자연흡기엔진 수요가 많다는점을 감안하면 말리부의 현 파워트레인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여튼 우리가 생각하는 심장병의 말리부는 엄청 굼뜨고 특히 추월시나 언덕등판시 굉장히 버벅거리며 제대로 힘 못발휘하는 차로 생각했었지만 실제시승후에는 그러한 고정관념이 없다고 봐야겠죠

    • list110 2011.11.15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댓글 감사...암튼 좀 GM에 실망스러운건 사실입니다..그리고 아고라 자방에 한번씩 뵌거같아요...워낙 험한곳이라 걱정이됩니다 몸조심 하시길....^^

  2. 아니 2011.11.15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 대상이 전부(올란도 쏘R 제외)타사 메이커 차량은 한세대 이전 차량들이네요
    왜 YF나 K5 등이 아닌가요?????
    한세대 이전 타사 메이커 차량들과 비교 하면서 심장병이 아니고 오히려 칭찬해야한다라.......참 이거.....

  3. 짬뽀 2011.11.15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윗분과 동감입니다.
    한세대 이전 차량과 비교해서 심장병이 아니라는건..좀.
    말리부가 경쟁해야 하는 차량은 NF나 옵티마가 아닌 YF와 K5인데요.
    직접비교하려면 그 차량과 비교해야 맞겠지요.

  4. 한가지 2011.11.15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이해가 안되는 것은 사람들이 마력을 가지고 깐다는 것이죠... 매일 6천 rpm까지 올리면서 다닐 것도 아니면서... 트랙 돌 일 없으면 3,4천 rpm까대까지만 멀쩡히 출력 나와주면 됩니다.

    • 레드존 2011.11.1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하고싶은말을 잘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다... 2011.11.22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생 140마력대에서 사세요...
      시대에 맞춰줘야지 원...
      일상 주행에 차이가 없다?? 웃기는 얘기 같네요??
      몇마력 차이 몇키로 차이가 운전자 체감상 얼마나 큰지요?
      패밀리세단이니까 빠를필요없다 이건 무슨 논리??

    • 흏흏 2012.02.22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리부는 80~100에서 최대토크 나오게 설계되어있어서
      일상주행시 연비랑 파워가 타사 차에 비에 일반주행시
      많이 밀리지 않습니다.
      어떤분에 YF랑 제로백 테스트했는데 0.4초 차이났구요.
      차중량 타이어크기 비교해서 이정도면 심장병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5. 09년형 라프디 2011.11.1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쉽기는 합니다... 저 구간이 살짝 오르막인걸로 아는데요. 대략 0 에서 100 까지 10초 후반~11초 초반 정도 나오네요.
    출력도 출력이지만 말리부에 들어가는 타이어가 동급 차량에 비해 2치수 더 큰 타이어가 들어가더군요...
    18인치 사양의 경우 준대형급(그랜져HG,알페온) 에 적용되는 245 시리즈 타이어가 들어가니 말이죠.

    다른 동급 차량들이 205~225 사이즈의 타이어가 적용되는데 말리부는 225~245 사이즈의 타이어가 적용되니 말 다했죠.

    • 레드존 2011.11.24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리부 차체자세제어시스템떄문일겁니다. 동급차량대비 개입시점이 늦습니다. 후륜이 흘러서 운전자가 당황할려고 할때쯤 개입하더라구요. 스포츠카면 모를까? 일상적인 세단에서 이런제어시스템 셋팅은 별로 바람직하진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행안전성 한계치를 높이려고 큰 타이어를 적용한듯 합니다.

  6. 라프사고싶어ㅜ.ㅡ 2011.11.1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보다는요..

    제 생각에는 출력/토크곡선을 갖고 설명을 해주시면 이해가 딱 될것 같은데요..

    항상 차들 최대 출력은 @6000/@6500rpm인데...

    자기차 최대출력 한번 내 본 사람도 없으면서 숫자가 어떻네 어떻네는 좀 그렇습니다

    서킷달릴 것 아니면 충분히 실용적이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려면 쿠페를 사야죠 자동차라는게 용도가 있는건데;;

  7. 해일링 2011.11.16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패밀리세단은 적당히 나가고 조용하고 튼튼하고 연비적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취향으로 결정하구요.
    다만 말리부는 가격이 조금 높다는게 단점이네요.

  8. 혁사마 2011.11.16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껄빠세요....

  9. 가든 2011.11.1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내 일상주행에서는 전혀 문제 될게 없겠던데요. 고속도로 120~130 정도 에서도 잘달려주고요. 소나타가 중량이 가벼워서 좀 가볍게 나가는 느낌이 있지만 오십보 백보입니다...2000씨씨에서 너무 많을걸 바라면 안되죠

    • 레드존 2011.11.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상적으로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옛날 라세티프리미어 1.6처럼 가속력이 너무 굼뜨거나 언덕을 제대로 치고올라가지 못하는 문제점도 없었구요.

  10. 나다... 2011.11.22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랑 비교시승 꼭 올려주세요 토크1.4의 차이와 25마력의 차이를 무시할 수 있을지요?
    그렇다구 미션이 뛰어나거나 코너링이 민첩하거나 안정적인 것도 아니고...
    아무리 패밀리세단이라도 시대에 맞춰 향상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실제연비도 꼭 비교해주세요 k5 2.4 평균 14km찍는거 일도 아닙니다
    아 글구 현기차가 가벼워서 민첩하다 했는데... 그럼 무겁다고 그만큼 안전한 차라고 할수 있나요? 게다가 경량화 기술이 없는게 자랑인가요?
    말 많던 캠리도 이번에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되었던데...
    아 글구 요즘차들 다 6000rpm 이상 냅니다...
    쏘나타의 6000rpm은 까는데 bmw의 6000rpm은 옹호하는 거 참 웃기지 않나요??

    • 레드존 2011.11.2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제 저랑 같이 시승해보실수 있나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독자들과 같이 시승하는거라고 생각해보고 있는데 연락주십시오.

      제 전화번호는 010-7378-7181입니다.

    • 너다... 2012.02.2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6000rpm??? 전 3년 넘게 운전하면서 6000알피엠 넘은적 5번도 안되는데;;;
      페밀리세단 사서 레이싱 하세요?
      안전성?? 저번에 쉐보레 스파크랑 포르테랑 정면 충돌했는데 빠른 속도도 아니였는데 현기차 개박살 났습니다. 스파크는 거짓말 안보태고 포르테 5분위 1도 안 망가지구요.
      직접 봤습니다. 사고현장. 그리고 경량화기술?ㅎㅎ
      스뎅갖기도 않은 스뎅쓰는게 경량화???ㅎㅎㅎ
      한번 사고 나보세요. 그래도 현기차 경량화기술 좋다고 할런지

  11. 마츄피츄 2011.12.09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사 차 몰아 봐도.. 가속성능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같은 평범한 가장이 모는 스타일은..
    근데.. 말리부 비싸요~.. 트림도 적고.. 2800정도 트림해야 제대로 되것더구만요.. 아.. 너무비싸..
    슬림 할부도 제외되서 7.8% 이자이고.. 1%할부때 까지 기다릴랍니다..

  12. 동이호야 2012.03.18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매대수가. 말을해준다



요즘 나오는 오토미션의 경우 변속단수가 많아지면서 수동변속기능이 없으면 시체다. 라고 할수 있을만큼 거의 대부분 의무적으로 수동변속기능이 별도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D레인지에서 좌측 혹은 우측으로 레버를 밀고 위 아래로 변속하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최근에는 스티어링휠 좌우측에 패들쉬프트를 장착하여 기어봉을 만지지않고도 손가락으로 패들을 밀고 당기며 변속할수 있는 차량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요.


아래 사진은 쉐보레 말리부의 기어봉입니다. 기어봉 위에 특이하게 + - 수동변속 버튼이 달려있는데요. 겉보기엔 그럴싸하지만 시승하고 버튼을 통해 변속하려는 순간 손가락이 어느 위치에 있어야 할지 순간적으로 헷갈렸습니다.


기어봉 위쪽에 수동변속버튼이 달려있는 말리부 저는 개인적으로 오토차량에도 수동변속을 자주 쓰기 때문에 수동변속시의 편리함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봐도 말리부의 변속버튼은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기어봉 잡아봤는데요. 제가 손가락이 유연하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수동변속이 필요할때 + - 가 잘 안눌러지더군요. 


이런식으로 기어봉을 잡고 버튼 누르는걸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버튼은 그럭저럭 잘 눌러지는데 -버튼은 누르기 참 힘들더라구요. 오토차량이 수동변속을 필히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 언덕길 내려올때 엔진브레이크 걸 목적으로 수동변속을 통해 1-2단 낮은단으로 변속을 하여 강하게 엔진브레이크 걸어 브레이크가 과열되는걸 방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다운힐 주행시에는 -버튼을 눌러줘야 하는데 -버튼 누르기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한거......


바로 이렇게 누르는겁니다. 엄지손가락으로 + - 버튼을 일일이 찍어누르는것이죠. 모양새는 참 웃기지만 저 같은 경우 계속 이렇게 써보니까 그럭저럭 토글쉬프트를 쓸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어봉을 잡지 못하고 변속버튼을 누르니 참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시승 끝나고 질문답변시간에 블로거인 모터리뷰가 토글쉬프트에 관한 질문을 했고 저 또한 토글쉬프트가 익숙하지 못해서 혹시나 해서 올바른 토글쉬프트 사용법 영상을 제작할 의향이 있냐고 하니까 한국지엠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흠...... 어떤방식으로 올바른 토글쉬프트 사용법 영상을 제작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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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롱 2011.10.25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설명보니 정말 재밌네요........엔진성능만 좀 되면 사고싶은 모델인데....여기저기 시승기 기웃거려봅니다.

  2. 민군 2011.10.25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적응의 동물!

    ㄱㅖ속 타다보면 적응되지 않겠습니까??

    새로운 시도를 응원하고 채찍질한다면

    더욱 발전하는 쉐보레를 볼 수 있을것 같네요.. ㅋ

  3. ㅎㅎㅎ 2011.10.2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재밌네요

  4. ㅎㅎㅎ 2011.10.2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가절감 노력의 일환이 아닐까 합니다. 수동변속버튼, 비상등버튼과 전자식파킹브레이크버튼도 위치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런소소한것들만 제외하면 경쟁사의 차량보단 전반적으로 나아보입니다.비전문가이긴 하지만 30분 가량 시승해봤습니다. 느낌이 참 좋더군요.잘은 몰라도 중형이상의 느낌이랄까...

    • 레드존 2011.10.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에도 원가절감이라 생각됩니다^^; 예전처럼 레버를 좌측으로 민뒤 위 아래로 왔다갔다 하는게 좋았는데 말이죠.

  5. Jambo~♥ 2012.08.06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면서 이 블로그를 읽었는데요. 요새 저도 수동변속을 사용하고 있는데
    Shift up은 알겠는데 Shift down은 언제 쓰나요??? +, - 밖에 없어서 중립상태라는 것이 없어서
    5단에서 바로 2단으로 갈 수도 없고요. 도데체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요. :)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 정식출시한 쉐보레의 글로벌 중형차 말리부 시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한국지엠의 전신인 GM대우시절 라세티프리미어부터 시작된 월드카 프로젝트가 소형차 아베오, 경차 스파크를 거쳐 이제 패밀리세단이기도 한 중형차 말리부가 속속 출시되면서 우리나라는 GM의 글로벌 라인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거점이 되었습니다.


말리부는 본래 북미에서만 판매되는 쉐보레브랜드의 중형차입니다. 다만 1984년 이후 임팔라등 다른 이름이 도입되면서 쉐보레 말리부 계보가 잠시 끊기다가 1997년 이후 다시 도입되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말리부는 8세대입니다. 전세대인 7세대까지는 북미에서만 주로 판매되었고 8세대부터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등지에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GM대우 토스카 이후 한동안 2000cc 중형차 라인업이 공백이었던 한국지엠은 말리부 도입으로 국내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다만 출시전부터 낮은 엔진출력수치 그리고 경쟁차보다 짧은 휠베이스로 인해 여러 논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주행해본 소감은 어떠했을까요?


화려한 실내와 인피니티 오디오가 인상적이었던 말리부 인테리어와 편의사양




말리부 인테리어 전체 사진입니다. 현대 쏘나타와 비슷한 T자형 인테리어이지만 쏘나타의 경우 센터페시아 위쪽으로 양 날개를 펼친듯한 느낌인데 말리부는 센터페시아 중앙을 기점으로 양 날개를 활짝 편듯한 느낌입니다. 또한 대쉬보드 앞쪽이 움푹 패여있고 그 사이에 크롬라인이 적용되면서 밋밋한 느낌이 날 법한 말리부 인테리어는 의외로 화려한 느낌이 납니다.


특히 야간에는 대쉬보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롬라인을 따라 밝혀주는 간접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향후 말리부를 다시 시승하게 되면 야간 인테리어 사진도 찍어 올려볼 생각입니다.


말리부의 1열과 2열 시트를 측면에서 찍어봤습니다. 직접 앉아보니 앞좌석과 뒷좌석 시트 모두 엉덩이 시트가 길어 허벅지가 편안한게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운전석은 불편한 느낌이 없었는데 조수석은 약간 불편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수석 시트가 불편한건 주관적인 것이니 다른분들이 착석한다면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쉐보레 말리부 운전석쪽 도어스커프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쪽 에어벤트의 경우 외기유입과 차단을 하는 스크롤과 함께 좌우 풍향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스크롤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신 손으로 에어벤트 각도를 직접 조절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말리부의 센터페시아 상단의 네비게이션 스크린입니다. 스크린 옆의 좌우가 일반 버튼식이 아니고 피아노 하이그로시로 마감한 터치스크린 방식이 적용되어 한층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단점이라면 계속 사용할경우 손가락 지문이 남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스크린 하단에 있는 슬라이딩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윗 사진처럼 내부공간이 훤히 드러납니다. 이미 올란도에서 선보인 GM의 특허 시크릿 큐브입니다. 내부가 은근히 넓습니다. 올란도의 경우 시크릿큐브 내부에 USB단자가 마련되어 있어 부피가 크거나 긴 USB를 꽃을 경우 완전히 안닫기는 경우가 있는데 말리부는 USB단자가 센터콘솔박스로 이동하여 그러한 단점이 없어졌습니다.


네비게이션 스크린 아래 오디오와 공조장치 조절 버튼입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볼륨 조절시 오디오 조작버튼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블루톤 조명이 좌우로 움직입니다. 경쟁차종인 쏘나타와 K5의 인테리어가 워낙 화려하게 나와서 그런지 보는 한국지엠에서 말리부 인테리어 곳곳에 블루톤 조명을 배치하여 시각의 화려함에도 신경을 많이 쓴듯 합니다.


말리부는 윗급 알페온과 마찬가지로 인피니티 오디오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오디오음질은 개인적으로 같은 인피니티오디오가 탑재된 알페온보다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알페온의 경우 볼륨을 올리면 올릴수록 노이즈가 들린다는게 거슬렸는데 말리부는 그러한 단점이 없었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좀더 저, 중, 고음 재생이 뚜렷하게 들렸다고나 할까요? 암튼 알페온보다 조금더 좋은듯 합니다.


말리부에 장착된 톨게이트 자동결제시스템(ETCS)입니다. 그동안 경쟁사인 현대기아차에서 주로 적용된 편의사양인데 말리부는 중급트림인 LT부터 포함되어 나옵니다.


말리부의 3스포크 스티어링휠입니다. 아랫급인 크루즈부터 아베오, 올란도 등에 쓰이고 있으며 스티어링휠 좌측 스포크는 크루즈컨트롤, 우측은 오디오 및 핸즈프리 관련 버튼들입니다.


말리부의 계기판 사진입니다. 아랫급모델인 크루즈나 올란도와 비슷한 패밀리룩을 이루면서도 보다 더 화사해졌습니다.


기어레버와 센터콘솔박스 사이에 있는 말리부의 컵홀더입니다. 컵홀더 크기는 의외로 작았으며 보통 말리부가 북미를 대표하는 중형세단이고 미국인들이 햄버거등을 섭취할때 함께먹는 콜라의 컵 크기가 우리나라 스몰 펫트병만하다는걸 감안하면 좀 의아했습니다.  


쉐보레 말리부의 센터콘솔박스입니다. 콘솔박스내부에 시거잭과 USB단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콘솔박스용량은 그리 큰편은 아닙니다.


위 사진은 아마 유럽메이커 차량들을 가지고 있거나 접해보셨다면 아실만한 기능입니다. 바로 조수석 에어백 비활성화를 할수 있는 기능인데요. 유아를 데리고 다니는 어머니들이 조수석에 보조시트 설치하고 그위에 유아들을 태우는 경우가 적지않다고 합니다. 만약 그 상황에서 사고로 에어백 전개되면 조수석에 탑승한 유아가 위험해질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도록 잠그는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말리부의 트렁크공간 및 트렁크 하단을 들춰낸 모습입니다. 트렁크공간의 경우 안쪽으로 깊숙히 짐을 적재할수 있을정도로 깊은 편입니다. 다만 부피가 큰 짐을  넉넉히 적재할수 있는 수준은 아닌듯 하구요. 특이한 것은 지금까지 나온 쉐보레 차량들이 대부분 스페어타이어 대신 타이어 펑크시 임시로 수리할수 있는 리페어킷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리부는 리페어킷이 아닌 템포러리타이어가 적재되어 있는데요. 왜 리페어킷이 아닌 템포러리타이어가 적용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패밀리세단의 본질을 추구한 쉐보레 말리부

 
말리부의 엔진은 141마력에 18.8kg.m으로 경쟁모델과 비교시 가장 낮은 스펙입니다. 이것때문에 자동차 커뮤니티 중심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가장 파워가 빈약하면서 중형차중 가장 무겁다는 이유로 말리부를 심장병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습니다.사실 저도 좀 걱정되긴 했었는데요. 직접 타보니 일상적으로 크게 힘이 딸려 운전에 지장을 주는 정도는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고배기량 차량을 탔던 운전자 혹은 스포츠드라이빙을 추구하는 드라이버라면 말리부와는 맞지 않겠지만......


오히려 3000rpm이하 저회전에서는 토크가 넉넉해서 왠만한 언덕길을 올라가도 도중에 킥다운되지 않고 꾸준히 올라가 주었습니다. 고회전에서는 좀 무뎌지는 느낌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엔진회전수를 최대한 낮춰서 운행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말리부의 경우 일상주행시 힘부족에 대한 불만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시승행사는 차량1대당 두명의 탑승인원이 번갈아 시승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저는 나중에 시승했습니다. 시승구간이 짧기때문에 급가속 급제동 슬라럼등은 테스트해볼수 없었습니다.


말리부의 경우 엔진음이 실내로 유입이 거의 되지 않는데다 풍절음도 상당히 억제되어 있습니다. 말리부와 같은 엔진을 쓰는 올란도 LPGI가 흡 배기 VVT와 BSM이 존재하기 떄문에 말리부도 이와 비슷하리라 예상되는데요. 이 때문인지 쏘나타 K5에서 존재하는 특정회전에서의 부밍음이 말리부에서는 없었습니다.


대신 6000rpm이상의 고회전에서는 약간의 진동이 수반되는 듯 했는데 크게 거슬릴정도는 아닙니다. 말리부에 장착된 6단 변속기의 경우 운전자가 의도해주는대로 기어가 변속되고 서행하다가 재가속시 rpm이 널뛰기 하는 변속 히스테리현상도 없었습니다.  시승차가 대부분 새차인 만큼 이번 시승으로 말리부 6단 변속기가 문제없다라고 단언하기는 힘들고 좀더 지켜봐야 될듯 합니다.


시속 100km/h 주행시 엔진회전수는 2000rpm을 가리킵니다. 경쟁모델인 쏘나타나 K5, SM5도 비슷한 속도에서 비슷한 회전수를 가리킵니다. 제원상 가장 무겁고 파워가 딸리지만 말리부는 시속 100-140km/h사이에서 의외로 쾌적하게 운행할수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기본적으로 부드럽습니다. 그럼에도 과속방지턱 넘을때 바운싱을 최대한 억제하는게 인상적입니다.(바운싱 심하기로 유명한 르노삼성 New SM7 셋팅이 이랬으면 하는데......) 말리부 하부를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뒤쪽에서 볼때 뒷서스펜션 로워암이 쏘나타나 K5처럼 검은색이 아닌 메탈 계열임을 감안한다면 말리부 서스펜션 재질 자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듯 합니다. 아무튼 크루즈부터 느낀거지만 쉐보레 말리부 서스펜션 셋팅은 중형차중에서 으뜸이라 생각됩니다.


2명이 번갈아 시승했고 저는 부산 경마공원부터 해운대까지 총 33km정도만 운전대를 잡았기때문에(그것도 지정체 구간이 의외로 많았습니다)말리부의 모든걸 다 테스트해볼수 없었습니다. 일단 시승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말리부 시승하면서 찍은 시승영상입니다. 추월가속의 기준이 되는 80-120km/h가속영상과 말리부의 네비게이션 조작 및 시크릿 큐브등을 간단히 조작한걸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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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10.2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려보다는 괜찮아 보이는데 국내시장에서의 평가는 아직도 부정적이네요.
    현대기아보다는 다른 장점이 많은데 안타깝습니다.

  2. 섹쒸한 된장~ 2011.10.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이도 보령미션?? 예전에 대우때 사용하던 아이신,ZF는 좋았었는디....
    제일 나중에 출시 되었음에도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출력이 아쉽네요. 충분이 기술력은 있을터인데....

  3. 별이진다네 2011.10.24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동력성능 문제는 타보질 않았으니 궁금하네요..^^
    비슷한 출력에도 삼성차는 괜찮고고, 대우차는 까이는 희안한 여론의 실체가 늘 궁금할 뿐입니다..ㅋ~

  4. 쿨화이트 2013.02.04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말리부 사려고 했었는데...내일 사야겠네요.

 


쉐보레 브랜드로 바뀌기전 GM대우 시절 간판 중형차였던 토스카가 올해초 완전히 단종되면서 한국지엠의 배기량 2.0L이상 중형차는 한동안 공백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준중형차인 쉐보레 크루즈 2.0디젤 라인업이 있지만 주로 판매되는 라인업은 1.6L - 1.8L가솔린엔진이며 아무래도 준중형차인 만큼 윗급 중형차 대비 편의성과 실내공간에서는 열세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쉐보레 말리부 신형모델이 국내에서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더니 10월4일 서울 코엑스에서 말리부 신차발표회를 열었습니다. 글로벌 아키텍쳐로 제작된 쉐보레 말리부는 8세대 모델이며 전세계 최초로 처음 출시됩니다. 북미에서는 이전모델인 7세대 말리부가 양산 및 판매되고 있죠.


윗 사진은 쉐보레 말리부의 세대별 모델사진입니다. 자세히 보면 1978년에 출시한 말리부4세대 모델과 1997년에 출시한 말리부5세대 사이에 출시년도 갭이 꽤 큰데요. 4세대까지는 후륜구동이 적용되었고 1983년에 단종되었습니다. 1983년 이후 쉐보레 임팔라등 다른네이밍이 붙은 중형차가 말리부를 대신하다가 1997년 5세대부터 출시한 말리부는 전륜구동으로 바뀌었고 7세대 말리부까지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으며 8세대 말리부가 코엑스에서 세계최초로 신차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동영상 위주로 촬영했기 때문에 사진은 별로 없습니다. 포스팅 맨 아래쪽에 있는 동영상을 보시면 아마 말리부에 대한 소개 및 신기술등을 어느정도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쉐보레 말리부 디자인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김태완 한국지엠 디자인부문 부사장님


그리고 말리부에 들어간 파워트레인과 주행안전장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손동연 부사장님입니다.


드디어 말리부가 공개되었습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님이 가운데에 있는 자주색 말리부 뒷좌석에 타고 등장했습니다.


쉐보레 말리부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국지엠 임원들입니다.


옆에 있는 흰색 말리부에는 레이싱걸 황미희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쉐보레 말리부의 옆모습입니다. 옆모습은 언듯 윗급모델인 알페온과 비슷해보이는데요. 곡선위주의 현대자동차와 대비되는 단순한 직선과 쉐보레 크루즈부터 적용된 바디인 휠아웃 디자인이 말리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말리부의 뒷모습입니다. 쉐보레는 전통적으로 원형 테일램프를 고수했는데 이번 말리부에서는 카마로와 닮아보이는 각진 사각형 테일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쉐보레 말리부의 운전석사진입니다. 직접 앉아 보니 크루즈와 그 느낌이 비슷합니다.


후방 테일램프 이미지와 닮은 쉐보레 말리부 계기판입니다. 눈이 편안한 계기판조명색이 눈이 편안한 옅은블루여서 야간운전시 눈이 꽤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쉐보레 올란도부터 선보인 시크릿 큐브입니다. 안쪽에 작은 물건을 수납할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말 많은 쉐보레 말리부에 탑재된 2.0L 141마력 엔진입니다. 이미 출시된 경쟁 중형차모델보다 많게는 20마력이상 출력이 낮아 많은 논란이 있는데요. 실제로 어떤지 직접 주행해봐야 알겠죠^^;


그리고 말리부에서 가장 아쉬운것은 윗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뒷좌석 레그룸이 그리 넉넉한 편이 아니라는 겁니다. 사진속 뒷좌석에 착석한 사람이 전데요. 제 체격은 약 180cm 몸무게는 85kg이며 하체비만입니다. 그래서 같은 키 같은 체격을 가진 다른사람에 비해 제 양다리가 레그룸 공간을 많이 차지하긴 하는데요. 그렇다 쳐도 레그룸이 그리 넉넉치 않다는게 단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참고로 앞좌석 시트는 제 체격에 맞춰 조정한겁니다. 제 두팔을 일자로 쫙 핀 상태에서 제 양손목이 스티어링휠 윗부분에 닿는게 제가 운전할때 셋팅하는 운전석 기준입니다. 아래사진도 그와같은 셋팅으로 운전석시트를 설정하고 뒷좌석에 앉아본겁니다.

 

다른각도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제가 착석하고 같이 온 다른블로거가 찍어주었습니다. 무릎이 닿거나 그러지 않지만 좀 아쉽죠. 아무튼 10월4일 신형말리부가 세계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어제 쉐보레 말리부 신차발표회에서 말리부에 적용된 신기술과 디자인 언베일링 행사 등을 영상으로 촬영해 편집해 보았습니다.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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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청나게 막히는 휴가철 도로위에서 본 쉐보레 말리부입니다. 위장막 벗은 테스트카가 돌아다니는거 보니 서서히 국내 출시가 임박한듯 한데요.


실제로 보니 생각외로 아담해 보였습니다. 특히 뒷모습은 약간 갑갑하다는 느낌까지 들었구요. 전면부 헤드램프는 오펠 인시그니아와 닮은듯 했습니다.


말리부가 언제 출시되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늦어도 올 가을쯤에는 출시되리라 생각되는데요. 경쟁모델인 현대 쏘나타와 기아 K7의 경우 일반모델 이외에 고성능을 추구하는 터보, 그리고 저연비와 친환경을 추구하는 하이브리드까지 갖춰져 있는데 말리부가 과연 경쟁모델의 높은 상품성을 어떻게 뚫고 시장공략 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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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PFSP 2011.07.31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 오늘 남해 상주해수욕장 갔다가 돌아오면서 그냥 창밖에 바라보고 있다가 갑자기 흰색 말리부가 갓길에 세워져 있고 휴가가는 복장을한 커플이 타더군요..! 그걸보고 우와.. 말리부를 보다니... 하면서 있었는데 글쓴이님도 보셨군요~? ㅎㅎ

  2. chevy malibu 2011.08.23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한국 시장에는 어떤 엔진이 나올지 과거가 현재처럼 또 가분수차인지...... 덩치 크고 엔진 작고 연비 낮고... 참담하다

    대략은 세계 시장을 보면 껍데기는 월드카로 거의 같으며, 북미/미국에 시장에서는 내년쯤 업그레이드된 4 기통 2.5, 차후 3.6 정도..
    현재 중국 폭스바겐과 1,2 위 를 다투는 중국 시장에서 중국 상하이 GM는 Buick la cross(한국명 쉐보레 알페온)는 turbo 2.0, vvt2.4, vvt3.0 뿐만 아니라 Buick regal eco 2.0, vvt 2.4, turbo 2.0 이 나온다. 한국에서 어떤 구라를 칠 지 모르지만 결론은 비용운반 문제로 한국의 알페온도 중국 상하이 GM에서 들여오는 것이다. 어차피 말리부도 미국 본사에서 미국보다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차라 한국 시장에 탑재될 엔진은 중국 시장보다 선택의 폭이 거의 없을 듯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이 비싼 기술 유출 문제로 한국에 수요가 거의 없는 터보엔진은 들어 오지 않는다. 일부 매니아층에는 답답할 수도 있지만 연비에 민감한 시장이 무슨 터보는 말도 안되는 논리이다. 기껏해야 주력엔진은 중국 상하이 GM에서 사용하는 저렴한 eco 2.0(140마력) 엔진이고 알페온 엔진 2.4 , 그리고 지금 크루즈에 탑재하는 2.0 디젤(163 마력, 절대 터보엔진 아니며 자연 흡입 엔진에서 출력을 좀 향상시킨 엔진일 뿐) . 보통 가솔린 터보(twin or single) 2.0 이면 210 마력~250마력까지 출력을 향상시키며, 직분사 경우도 170~200 마력까지 가능하다, 디젤 터보는 그보다 더 출력을 향상 시킨 수치가 나온다. 왜 이렇게 한국 시장 왜곡되어 있나, 루머에 헛소문에 마녀사냥, 참 문제이이고 안전불감증 사회인 걸 입증이 되내/해외파/

  3. chevy malibu 2011.08.23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크고/주로 세단/ (아주 좁은 나라에 북한에 반쪽/남한 반쪽 경기도에 인구 절반이 사는 나라)연비 좋고, 싸고 성능 좋고 풀옵션의 차는 지구상에 없다. 자급 자족해서 타라. 아직도 남한은 국민 소득만 좀 먹고 사는 나라이지 거의 모든 면에서 중후진성이 아주 많다. 한국 시장이나 소비자들 웃긴 것이지. 그냥 국내 브랜드 횡포을 참고라도 국내 브랜드차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내구성 문재나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는 통계 나와 있다. 참 이상한 시장이야.
    그런데 더 참담한 것은 아무도 못 바꾸고 악순환으로 간다는 것이다. 법도 시대에 뒷떨어진 말뿐인 생색내기 법들 밖에는.
    과거를 돌아보라. 안전불감증 나라라 IMF 가 터질지 어느 누구 한국인들이 생각해 보았는가/. 위기는 같은 형태로 찾아오지 않는다.//해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