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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과 29일 한 해 모터스포츠 시즌을 화려하게 마감하는 인제군수배 모터페스티벌 축제가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28일은 개인 사정으로 가지 못했고요. 29일 인제군수배 모터페스티벌 취재하면서 찍은 영상입니다.

 

영상 잘 보셨나요? 한 해 모터스포츠 시즌을 마감하는 축제를 축복하는 것인지 아니면 고생을 더 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29일은 하루 종일 눈발이 날렸고 특히 개막식 이후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눈이 많이 내린 관계로 행사가 제대로 진행될까? 싶은 걱정도 들었지만 다행히 기온이 영상이어서 땅에 닿은 순간 눈이 빠르게 녹아 행사는 그대로 진행 되었습니다. 트랙 노면도 대부분 녹았고요. 다만 일부 구간은 슬러시 상태와 비슷한 노면 구간도 군데군데 있어 코너를 도는 레이스카들이 스핀을 하는 등의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영상 촬영하면서 캡처한 사진입니다. 영상 보신 분들이라면 굳이 보실 필요가 없는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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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KSF,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KRC등 국내 모터스포츠 4대 경기를 영상으로 소개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기사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autocstory.tistory.com/4990

 

한 경기소개하는데 약 10초정도 할애해서 만들어 보았네요. 사실 CJ슈퍼레이스, KSF,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올해 개막전에 한번도 가서 취재해보지 못했습니다. 다 작년에 촬영했던 영상이죠.

 

KRC는 제작년에 한번 가고 올해 2전에 가서 촬영해봤는데 재밌더군요. ㅎㅎ 앞으로 오프로드 레이스의 매력에 빠질수도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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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개막전 슈퍼6000 & 엑스타GT 클래스에 이어 신인전이라고 볼수 있는 N9000 클래스 경기관전평 및 경기결과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슈퍼레이스 프로클래스중 가장 낮은 포지션에 있는 N9000클래스라고 볼수 있지만 참가대수 그리고 박진감 있는 경기내용을 종합해보면 슈퍼6000 & 엑스타GT 클래스보다 더 볼거리가 많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자세한 건 위에 있는 N9000클래스 취재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 개막전 N9000 클래스 경기에서는 슈퍼루키 출신 선수들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선수가 바로 개막전에서 N9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윤광수선수입니다. 작년 EXR TEAM 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된 윤광수선수는 기량이 계속 꾸준히 높아지더니 올해 SL모터스포츠로 둥지를 옮기면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바보몰 레이싱팀의 오한솔선수입니다. 올해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바보몰 레이싱팀에 둥지를 튼 오한솔선수는 결선경기때 윤광수선수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가기도 했지만 아깝게 근소한 차이로 우승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아마 두고두고 많이 아쉬울듯 한데요. 이제 곧 2전 경기가 이번주말게 되는데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됩니다.

 

우승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한 윤광수선수와 오한솔선수

 

N9000 클래스는 슈퍼6000 클래스와 엑스타GT 클래스와 달리 여성드라이버들도 참가했습니다. 윗 사진에 보이는 드라이버는 팀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인데요. 5위의 기록을 달성하며 여성드라이버중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전 경기에서는 과연 포디움에 올라설수 있을까요? 암튼 다음전 경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성은선수는 4위를 기록한 LED스튜디오 소속 이건희선수와 자주 경합을 벌였습니다. 1-2위의 치열한 경쟁만큼 흥미있었던 대결구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한솔선수와 함께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선발된 고명진선수는 앞서 소개한 다른 슈퍼루키출신 드라이버들과 달리 이번 개막전에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선주행때는 차량이상으로 엔진룸쪽에 불이 붙기까지 한 불운도 겹쳤는데요. 다음 경기에서 어떤 주행을 보여줄까요?

 

경기 끝나고 경기장 밖으로 나온 오한솔선수(왼쪽)와 윤광수선수 두 선수가 정말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는데 다음번에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사진촬영 및 제공 - 카르시안(http://blog.naver.com/raphael0605) 영상촬영 & 편집 - 레드존(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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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혹은 모터스포츠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카레이서가 되는 과정은 힘듭니다. 해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힘들죠. 특히 포디움에 오를정도의 성적을 내려면 어릴때부터 카트등을 타서 연습을 많이 해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게 현실입니다. 


결론적으로 아이가 어릴때부터 카레이서 특히 프로드라이버가 될려면 첫째 부모의 재력이 뒷받침해줘야 합니다. 재력이 안되면 아무리 레이스에 소질있는 아이가 있더라도 프로레이서로 데뷔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구요. 본래 모터스포츠라는게 귀족을 위한 스포츠종목이라 카레이서로 양성하기까지 돈이 많이 들 수밖에 없죠. 

 
그런데 1년 시즌동안 프로드라이버로 활동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2월말에 EXR TEAM 106 슈퍼루키 프로젝트라는 프로드라이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열렸습니다. 1차는 면접 2차는 서킷테스트인데요. 저는 2차테스트가 열린 2월말 태백서킷에 가서 슈퍼루키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취재하였습니다.


주로 영상으로 찍었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영상은 두개로 나눠 제작했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2월28일에 진행된 라이센스 신청서 작성 및 취득 서킷이론교육 택시타임 그리고 연습주행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아래영상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1. 라운그니 2012.03.19 21:35 신고

    흥미롭고 보기 어려운 영상 잘 봤습니다~ ^^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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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0일 저녁 KARA아쉽게도 제가 앞서 다른일이 있어 예정시간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영상을 거의 찍지 못했구요. 다만 한국 모터스포츠인의밤 행사진행을 쉽게 알수 있는 샌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길래 한번 영상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내년 모터스포츠는 좀더 박진감 넘치고 규모도 더 커질거라고 합니다. 한국 모터스포츠의 역사는 1987년부터 시작되었지만 그후 이렇다할 성장세가 없었고 2009년 이후에는 몇몇 대형스폰이 빠지면서 한국모터스포츠가 침체되기도 했었습니다. 한겨울인 요즘 야구나 축구등 다른종목에서 프로선수들이 몇억 혹은 몇십억받고 다른팀으로 이적하거나 계약하는소식을 많이 접하는데 프로레이서 선수들도 1년 경기뛰는데 억단위로 계약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그렇게 되리라 믿고있구요^^;


아래영상 클릭하면 재밌는 영상이 나옵니다. 한번 보세요.





저는 내년이 너무 기대됩니다. 겨울이라 지금 주말에 푹 쉬고 있는데 어서 빨리 내년시즌이 열려서 취재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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