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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전후 국내 판매된 중형차 모델은 현대 EF 쏘나타, 기아 옵티마, 대우 매그너스 그리고 르노삼성 1세대 SM5입니다.

 

이 당시 EF 쏘나타가 147마력, 매그너스가 148마력, 옵티마가 149마력으로 표기했는데요. 제 기억으로는 2003년 이후 출력 측정방식이 그로스에서 네트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이들 중형차에 탑재된 엔진 최고출력이 130-133마력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파워트레인 최고출력 수치 등을 중시했던 시대여서 그런지 당시 자동차 커뮤니티의 주제는 가속력이었습니다. 누가 더 빠른지 겨루는 드래그 레이스를 통해 빠름과 느림을 확인 후 커뮤니티에 결과 올라오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죠.

 

제가 예전에 같은 구간에서 2013년형 YF 쏘나타 그리고 2014년형 LF 쏘나타를 시승하면서 동일한 구간에서 가속력을 측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 차량은 누우 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해 사실상 동일한 파워트레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하자면 두 차량 모두 최상위 트림에 썬루프까지 포함한 풀옵 모델입니다.

 

파워트레인은 동일하지만 LF 쏘나타가 YF 쏘나타보다 약 70kg가량 더 무겁고 최고출력 또한 YF 쏘나타는 172마력, LF 쏘나타는 168마력으로 4마력 더 낮습니다. 제원상으로 따지면 LF 쏘나타가 느려야 하는게 맞긴 합니다.

 

여기에 과거 모 자동차 전문지에서 LF 쏘나타 가속력 측정 수치가 느리게 측정된 사실을 공개해 이를 믿는 네티즌 중심으로 LF 쏘나타는 심장병이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공감가지 않았는데요.

 

두 차량을 동일한 구간에서 가속력 측정한 영상을 보니 LF 쏘나타가 더 무겁고 최고출력이 낮음에도 가속력은 오히려 더 빨랐습니다. 시속 100km/h 이후 가속력을 비교해보면 LF 쏘나타가 조금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현대차 페이퍼스펙은 낮추었지만 실질적인 가속력은 더 빨라졌다?


 

비단 이것은 쏘나타 뿐만 아니라 아반떼 AD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아반떼 AD 그리고 구형 모델인 아반떼 MD 1.6L 가솔림 모델끼리 가속력 비교시 수동이든 오토든 아반떼 ADMD보다 조금 더 빠르다고 합니다.

 

아반떼의 경우 MD시절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kg.m입니다. 반면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 AD는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6.4kg.m로 마력과 토크 모두 떨어졌고, 공차중량도 조금 더 무거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두 차량 가속력 비교해보면 ADMD보다 오히려 더 빠르다고 합니다. 현대차가 뻥마력 논란을 피하기 위해 실제 출력은 더 높지만 페이퍼스펙은 일부러 낮춘 걸까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엔진 출력보다는 주행하면서 받게 되는 저항을 MD보다 더 줄였다고 생각됩니다. 공기저항계수, 타이어 구름저항 등을 줄이고 동력 전달하는 부품과 베어링류 들의 마찰계수를 줄이고 내부 부품을 간소화해 동력 손실을 근본적으로 줄였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자동차 구매시 연비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수치의 중요성이 과거보다는 희석되었는데요. 아직도 일부 네티즌들은 현대차 출력이 낮아진 것은 기술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라고 믿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페이퍼 스펙 너무 맹신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이 글을 써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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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비교했었던 겁니다. 당시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안전운전교육강사로 일했었는데 안전운전교육 끝난뒤 두 차량을 비교했었습니다. 당시 영상까지 만들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삭제했다가 컴퓨터 정리하면서 영상소스 일부가 남아있길래 짧게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두 차량 모두 풀옵션모델은 아닌 하급모델이며 포르테는 185/65/15, 크루즈 즉 당시모델명 라세티프리미어는 205/60/16사이즈의 타이어가 적용된 상태였습니다. 두 차량의 가속력은 꽤나 차이가 많이 났지만 문막서킷 주행시 랩타임은 거의 차이가 없었는데요. 문막서킷이 직선길이가 짧고 타이트한 숏코너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영상 클릭하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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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말리부 가속력영상을 올릴때 다른 2000cc급 차량들과의 가속영상을 비교하면서 말리부 = 심장병이 아니다라고 제가 언급했는데요. 일부 독자분들께서 한 두세대 준중형차나 중형차와 비교하지말고 YF나 K5로 비교해야한다고 주장하셔서 제가 직접 YF쏘나타를 렌트했습니다.


렌터카라고 해서 LPG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으실거 같은데 LPG아닙니다. 휘발유이고 6단 오토미션이 적용되었습니다. 렌터카라고 모두 모든 렌터카가 LPG는 아니니 그점 아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렌트한 차량은 2011년형 YF쏘나타입니다. 어떻게 연식 맞췄냐구요? 제 몸에 맞게 운전석 조정할때 텔레스코픽 기능이 되더라구요. 참고로 초창기형 YF쏘나타의 경우 텔레스코픽 기능이 아예 없습니다.(2.4GDI도 마찬가지) 렌터카의 주행거리는 1만6천키로정인데요. 네비게이션이 없고 시트가 인조 + 가죽이 반반씩 섞여있습니다. 카달로그로 확인해보니 아마도 2300만원 정도 하는 PRIME등급인듯 합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휠이 중 하위그레이드에 적용되는 16인치 휠입니다. 타이어사이즈는 205/65/16인데요. 타이어는 넥센타이어를 쓰더라구요.


말리부는 앞서 얘기했지만 LTZ디럭스팩 18인치 블랙휠이 적용된 차량입니다. 타이어사이즈는 245/45/18 거기에 LTZ풀옵션 모델이니 안그래도 공차중량이 130kg정도나 더 무거운 쉐보레 말리부 옵션무게로 인해 좀더 무게차이가 날것으로 예상됩니다. 타이어접지면적도 말리부가 40mm나 더 많죠.


이제부터 두 차량의 가속력영상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에서 별내방면 수락산터널입니다.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했습니다.


먼저 쉐보레 말리부 가속영상입니다.





다음은 YF쏘나타 가속영상입니다.





두 차량의 가속력을 비교해 봤는데요. 저는 말리부가 더 무겁고 출력과 토크 YF쏘나타보다 제원상 많이 낮기 때문에 초반에 많이 벌어질거라 생각했지만 스타트부터 약120km/h 부근까지는 YF쏘나타와 비교해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는 아무래도 YF쏘나타가 말리부보다 25마력 더 높아서 그런지(YF쏘나타 165마력, 말리부 140마력) 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군요. 터널을 나오는 순간에 찍은 계기판 최고속은 YF쏘나타 202-203km/h 말리부 195km/h입니다.



일단 더 높은 출력과 토크를 내뿜는 세타2엔진을 장착한 YF쏘나타의 가속력이 전체적으로 말리부보다 더 빠른게 입증되었습니다. 하지만 말리부가 쏘나타보다 더 무겁고 더 큰 휠과 40mm더 넓은 광폭타이어를 장착했음에도 시속120km/h부근까지 가속력이 크게 벌어지지 않은점에 대해서는 말리부의 파워트레인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YF쏘나타와 말리부 어떤 차이가 있었나?


제가 11월15일까지 시승했던 말리부의 실내 사진입니다. 두 차량 모두 텔레스코픽 기능이 있는데요. 텔레스코픽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 기준에 맞게 앞좌석을 셋팅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단 YF쏘나타가 휠베이스가 더 길어서 그런지 확실히 뒷좌석 레그룸은 쏘나타가 더 넓었습니다. 그리고 앞좌석 레그룸도 미세하지만 쏘나타가 좀더 넓었던 듯 하구요. 앞좌석 뒷좌석 시트 착좌감은 비슷한데 앞좌석은 쏘나타의 버켓이 좀더 튀어나와 있어서 몸을 잘 잡아줍니다.


윗 사진은 YF쏘나타 앞좌석과 뒷좌석 사진입니다. 풀옵션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뒷좌석이 분리형 헤드레스트가 아니고 시트재질도 인조가죽과 직물이 섞여있습니다.


뒷좌석의 경우 쏘나타는 엉덩이가 뒤로 파묻는 형상이고 말리부는 약간 수평을 유지하는 형상인데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작년초 NewSM5와 비교시승했을때 탔던 초창기형 YF쏘나타는 엉덩이 꼬리뼈쪽 쿠션감이 부족해서 오래 뒷좌석에 앉을때 YF쏘나타 뒷좌석이 은근히 불편했습니다. 2011년형은 쿠션감이 좀 개선되었구요. 말리부는 그러한 단점은 없었습니다.


운전할때 말리부는 조용하고 묵직하며 외부소음이 잘 차단된 이동식도서관 느낌을 주는데요. YF쏘나타는 말리부대비 가볍고 경쾌하며 엑셀반응이 빠른 야생마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엑셀페달답력이 YF쏘나타가 말리부대비 좀더 초반에 몰려있는 편이었습니다.


두 차량을 비교시승할 목적이 아니고 YF쏘나타 가속력이 궁금해서 쏘나타를 렌트한것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어차피 쏘나타는 풀옵션모델이 아니라서 비교시승하기도 힘들구요 ㅎㅎ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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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1.11.17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님의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정보 능력은 정말 놀랍네요. ^^ 잘봤습니다. ^^

  2. 라프사고싶어 ㅜ.ㅠ 2011.11.17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올려 주시나 기다렸었습니다..

    협찬을 받으실 줄 알았더니 렌트를 하셨네요 비용도 만만찮았을 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만보니 말리부는 6500rpm까지 쓰고 소나타는 6000rpm까지 쓰고 시프트 업이 되네요

    모두 수동모드 사용하신 건가요..?

    어쨌거나 실용구간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게 맞네요..

  3. 몽돌 2011.11.17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스트에서 보인 가속 결과라면 일반인들이 쓰기에는 거의 차이를 못 느낄 정도의 가속감이겠지요. 물론 150km를 넘긴 상태에서의 고속 주행 안정성은 말리부의 압승 뭐 이정도 아닌지요? 소나타는 거의 날라다닌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4. 음~ 2011.11.17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 딱보면 말리부 압승 이던데

    전에 nf 소나타 타 보았는데 소음 쩔던데~

    택시 기사님이 그러더군요 로체 타면 준중형차 같다고~
    토스카가 제일 괞찮게 나왔다고 말하더군요

    yf와 말리부도 그 차이지 싶습니다

  5. 우힛 2011.11.18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쏘나타는 앞범퍼하고 본닛색이틀리네 ㅋㅋㅋ 도색좀잘해라현기야 ㅋㅋ

  6. 던힐 2011.11.2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은 못해봤지만 둘다 대리점에서 그냥 둘러본 바로는 말리부가 좀더 고급스러운것 같더군요. 차도 훨씬 튼튼해 보이고...덧붙여 I40도 봤는데

    이건뭐...화면상으론 꽤 호감을 가졌었는데 실차보고 그렇게 또 실망해보긴 간만이었습니다. 거기에 가격은 또 얼마나 높게 잡았던지.

    • 레드존 2011.11.21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테리어재질은 제 개인적인 체감상 i40이 말리부보단 좀더 고급스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야간조명때문인지 시각적으로는 말리부가 좀더 고급스러워보이긴 합니다.

      i40 가격이 좀 비싸긴 하죠^^;

  7. 나다... 2011.11.2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나타 저거 17인치 휠인데요??

  8. 카즈야 2011.11.25 0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란 포장으로 내가하는말이 다 옳다... 라는 자기중심적사고...
    정장 본문에는 쏘나타 에코모드를 기재하지 않으신것같은데..
    블로그홍보를 위해 아고라,디씨,보배드림에서 자주보이시더군요
    이렇게 적극적이신 분은 첨봤음..
    화이팅!!

  9. aa 2011.12.17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차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군요...

    • 레드존 2011.12.19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상주행시에는 별차이 없습니다. 다만 최고속이나 서킷주행 와인딩 주행에서는 아무래도 YF가 말리부보단 좀더 유리하겠죠.

    • qqqq 2012.02.19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빠도아니고 쉐빠도 아니구요
      말리부는 코너링이 좋습니나 서킷에서 제로백빠른차가 다가아니죠 코너에서 얼마나 잡아주느냐고 한목하지요 ㅎㅎ직빨에선 와이엡 코너에선 말립 직빨과 코너가 동일시하다면말립승;;

  10. 장민 2012.02.01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리부는 딱 그 정도의 출력에 딱 그 정도의 가속력이네요.. 제로백에서도 2초 정도 차이나고 갈수록 차이가 벌어지는 걸로 봐서는 별 차이 없는 가속 성능은 아닌 듯...공차무게 늘리고 타이어 바꾼다고 차이가 얼마나 줄어 줄지...그리고 yf가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렌트카라 그런지 정상 제로백보다 느리게 측정 되네요...그리고 제로백 측정하는데 공차중량이랑 타이어 사이즈 맞춰가지고 하던가요? 출력도 좋지 않은 엔진을 빼들었으면 작은 사이즈의 타이어에 공차 중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했어야죠. 완전 미스매치 입니다. 쉐보레라는 브랜드와 쉐보레 빠들 뭔가 착각을 하는거 같아요. 문짝 두껍고 차량이 묵직하면 좋은차고 차가 잘 안나가도 문제 없다는...하지만 그걸 거꾸로 생각하면 철판 덕지덕지 붙여 무게를 늘린다음 우리차는 엔진과 파워트레인은 좋은데 차가 무거워서 안나가 라고 하는 변명만 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리고 쉐보레 빠들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맹신하는 쉐보레 차대강성의 허와실을...게다가 핸들링 부문에서도 이제 아마 i40에게 밀릴 듯...

    • 레드존 2012.02.02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구간이 오르막입니다. 수락산터널 의정부-별내구간 많이 다니면 아실겁니다. 저구간은 모든차량이 제로백이 평지보다 1-2초 늦습니다.

      그리고 공차중량과 타이어사이즈 일상영역에서는 그리 차이 못느껴도 0.1초를 논하는 제로백에서는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레이스경기 취재를 나가는편인데 똑같은 모델에 똑같은 셋팅을 한 레이스카라도 무게에 따른 핸디캡에 따라 주행성능이 적지않게 느려집니다.

    • 경헌 2012.02.1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무지공격적이신대 말리부 성능이 그리 딸리지 않으니 기분나쁘신듯

    • 경헌 2012.02.16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사람 무지공격적이신대 말리부 성능이 그리 딸리지 않으니 기분나쁘신듯

    • dkfqk 2012.02.1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스멜~

    • 흠.. 2015.12.0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기차나 쉐보레나 별로 까지지 않지만 사고시 프레임 강성이나 운전자 안전성 문제는 확실히 차이가 나더군요 가속력은 매일 막힌 시간대 출퇴근만 하는 분들이나 급가속 안하시는 분들은 말리부를 택하고 좀 쏘거나 경쾌한 반응, 중고차 가격 생각하면 yf로 가겠지요.. 별로 열내면서 궁금한 점을 풀어주신분께 하실 답글은 아닌듯하네요 정 그러면 직접 하시고 올려주세요

  11. 눈팅 2012.04.15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비교해서 100km 도달시간 비교해보니 말리부 11초 YG 9초네요..

  12. 대경 2013.01.29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리부는 탄탄한 주행감과 핸들링이강점이죠 쏘나타는 그에반에 조금더높은출력과 소비자의눈에맞춘 마케팅과 네임벨류 사실 국내중형 차에 확실한우위는 어디에도 없는듯합니다 다들 적정선에 개발하고 판매할생각뿐^^

  13. 2015.01.06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형차에 뭔넘의 드레그래요.

    쓰잘데기 없는 존심인듯.

    조금이라도 안전하고 편안한 차가 쵝오임.

    단 서킷에 올린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도로에선 그놈이 그놈...

    사고났을때 최대한 보호해주는 넘이 갑....

  14. 해치좋아 2015.12.06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궁금했던 부분인데 직접해보시고 알려주시니 좋네요 사실 제로백보다 답답함의 차이나 변속충격, 변속타이밍, 주행스타일에 따른 연비, 핸들반응,편의사항이나 고질병이 더 궁금하지만 그렇게 파고들기는 어렵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어제 드디어 쉐보레의 두번째 자동차모델인 아베오가 국내에 런칭했습니다. 예상대로 4도어 세단과 5도어 해치백스타일로 출시했는데요. 아쉬운것은 라세티프리미어에 장착되었던 1.6DOHC엔진이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그것도 2011년형 라세티프리미어에 적용된 124마력엔진이 아닌 114마력)


소형차가 꼭 빠르고 잘나가야 된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첫차를 구입하는 연령층인 20-30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차중 하나가 1.6L소형차입니다. 따라서 펀투드라이빙요소가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엔진출력 또한 어느정도 갖춰야합니다. 


얼마전 엑센트 1.6GDI수동 가속영상을 보배드림 시승기/배틀/목격담 게시판에서 보았는데 계기판으로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7초후반이 나오더군요. 과거 V6 3.0L이상 대배기량에서나 접할수 있었던 성능을 1.6L소형차에서 체험할수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물론 계기판속도는 안전규제때문에 오차를 어느정도 두기때문에 실제로는 약간 더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아베오의 성능을 두고 보배드림을 포함한 자동차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있는데요. 예전에 제가 아반떼HD오토와 젠트라x 1.6오토 가속영상을 찍었던 기억이 있어 본문에 링크걸려고 했는데 젠트라x 동영상은 예전에 제가 삭제했었네요. 그래서 아반떼HD 1.6오토만 링크걸고 젠트라는 설명을 곁들이겠습니다.


달린구간은 39번 국도 아산에서 평택방향으로 진행하였으며 평택의 기산교차로에서 신호대기하다가 파란불로 바뀔때 출발하였습니다. 젠트라X또한 동일한 구간에서 측정하였습니다.



당시 의외였던것은 시속 150킬로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비교할때 아반떼 hd가 젠트라1.6보다 3초정도 더 빨리 150에 도달했습니다. 무게가 젠트라가 더 가볍지만(아반떼 공차중량1191kg, 젠트라1070kg) 엔진출력은 아반떼에 들어가는 감마엔진이 121마력 젠트라가 105마력이라서 16마력에 의한 출력차이인거 같습니다.


물론 당시 아반떼HD의 속도계오차가 큰편이라(시속100키로에서 GPS 92-93키로 젠트라는 시속100키로에서 GPS95키로정도) 실제로는 가속력이 덜 차이 날수도 있지만 그래도 120kg정도 더 무거웠던 아반떼HD의 성능을 체험해보고 놀라웠습니다. (예전에 ㅈㅇㄹ 드래그에서 아반떼HD1.6오토가 전모델인 아반떼XD 1.5수동보다 드래그할때 더 빨랐던걸 본 기억이 있습니다)


젠트라 후속 아베오의 가속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제원상 출력은 젠트라보다 4마력 더 증가되었습니다. 그러나 무게는 100kg이상 더 무거워졌는데요. 비록 당시 젠트라는 4단 미션 아베오는 6단 미션이지만 무게가 더 무거워진 관계로 가속력이 젠트라보다 더 빨라졌을지는 의문입니다.


해치백이 세단보다 가볍다?


쉐보레 아베오 후속 제원을 보다가 해치백 공차중량이 세단보다 더 가볍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통상 2000년대 이후 나온 중소형 해치백모델은 같은 세단형모델에 비해 조금더 무거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해치백이 세단보다 더 무거운 이유는 첫번째는 별도의 트렁크공간이 있는 세단과 달리 해치백은 트렁크공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후방추돌시 해치백은 크럼블존이 없어 세단보다 더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해치백은 뒤쪽이 가벼워 무게배분이 세단보다 불리하기 때문에 뒤쪽에 강성을 더 확보한것도 해치백이 세단보다 무게가 증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90년대까지 나온 소형해치백의 경우 세단보다 가벼웠지만 후방안전성은 매우 취약했죠.


그런데 쉐보레 아베오는 해치백이 세단보다 가볍습니다. 쉐보레가 무게를 감량하기 위해 뒤쪽강성을 소홀히 설계할리는 없을테고 아무튼 아베오 공차중량이 의외라서 저도 좀 흥미롭네요. 내일 아베오 시승회때 한번 질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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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1.02.17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세단이 더 무겁네요. 해치백을 먼저 설계하고 그걸 베이스로 세단을 만들면 저럴수도 있는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대리운전 시작한지도 이제 두달이 훌쩍 지났네요. 이것저것 많은것을 배웠고 또한 좋은 경험과 나쁜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류의 손님들과 손님들의 차를 대리운전하면서 알게된 수많은 차량들...... 순정차량부터 정성스럽게 꾸민 튜닝카 그리고 나온지 100km도 안뛴 완전새차와 곧 시동이 꺼지기 일보직전의 위태위태한 고물차량까지 대리운전경력이 몇년씩 되는 베테랑 기사에 비하면 저는 아직 초짜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이상의 자동차는 경험했다고 생각됩니다.


요 근래 일지를 안썼는데 안쓴 이유가 개인사정도 있지만 제가 좀 슬럼프를 겪고 있습니다. 계속 밤낮이 바뀌다 보니까 하루 한끼 혹은 두끼만 먹게되고 그래서인지 계속 늦잠자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수면시간도 불규칙해서 이제는 블로그에 글쓰는거 자체가 힘들어졌습니다.


제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대리운전 계속하게 된다면 조만간 블로그를 중단하거나 폐쇄될것이고 블로그를 계속해야 한다면 대리운전을 조만간 그만둬야 됩니다. 대리운전 생각외로 만만한 직업이 아니더라구요. 특히 오지에 종료할때 하루에 5km이상 뛰고 걷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한동안 무릎이 아프더군요. 차라리 얼마전에 잠깐 했던 소화물 택배 배달알바가 훨씬 더 수월합니다.(대신 봉급이 상당히 적은 편이죠) 


사실 대리운전 하는이유가 돈때문이기도 하지만 다양한 차종 및 밤늦은 시간 술취한 손님을 위해 열심이 노력하는 대리기사들의 생활이 어떤지 궁금해서 대리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글쓰는 이유는 대리운전하면서 유난히 기억나는 차량을 적어보고 싶어서입니다. 예전 대리일지에 포함된 차량도 있고 포함되지 않은 차량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가 되는 차량은 1세대 BMW Z4입니다.




BMW Z4는 예전 대리일지에는 소개되지 않은 차량입니다. 10월초에 대리한 차량으로 오이도에서 인천까지 가는 오더였는데 1세대 Z4를 대리하게 되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외제차 대리하면 부러운 눈으로 보는데 사실 개인적으로 외제차 대리하면 더 조심하게 운전할수밖에 없습니다. 대리운전기사가 보험에 들었다지만 한도가 다 낮은편이거든요.(대물3000만원밖에 안하며 보험처리하더라도 20만원 할증붙습니다)


사실 Z4는 작년에 1세대가 아닌 2세대 Z4 하드탑 모델을 작년에 문막발보린모터파크에서 시승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동식 하드탑이어서 버튼하나로 편하게 지붕을 열고 닫을수 있으며 그러면서도 빠른가속력과 코너링이 인상깊었던 차량입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1세대 Z4를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소프트탑모델입니다. Z4소프트탑은 개폐가 빠르고 쉽다고 하던데 실제로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엔진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국내에는 직렬6기통2500cc, 3000cc 두가지를 장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6기통엔진이죠.


손님 스포츠버튼을 누르다 


시동걸고 당황한것이 사이드미러 버튼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국산차의 경우 운전석 도어 손잡이쪽에 있거나 대쉬보드 왼쪽에 붙어있는데 Z4는 그쪽에 없었습니다. 나중에 찾아서 확인하고 사이드미러를 다시 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도무니 어디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한가지 당황했던 점은 기어레버 위쪽의 동그란 스포츠버튼을 오너분이 직접 눌렀습니다. 다른손님들의 경우 그런행동을 한적이 전혀 없었거든요. 전자식 감쇄력 쇼바(ECS, ASD등)를 단 고급차 오너의 경우 감쇄력 조절조차 못하게 하는데 그 Z4오너분이 한 행동은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풀악셀로 밟으라는 계시인가? 아니면 그냥 평상시대로 운전하라는것인가? 하지만 곧 알고보니 Z4 스포츠버튼의 경우 변속시점을 최대한 늦추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하지만 풀악셀로 달리진 않았습니다.


아 한번 기회가 있긴 했습니다. 그날 금요일 늦은밤이었는데 금요일에서 토요일 새벽사이에 자동차동호회들이 오이도에서 자주 떼빙하거나 많이 달리더군요. 


Z4를 운전하고 신호대기 하고있는데 왼쪽에서 스포티지R 튜닝카차량, 그리고 오른쪽에서 다른 고급 외제차(차종이 기억이 안나네요)와 나란히 옆에 서더군요. 그것도 맨 앞에서...... 특히 스포티지R 튜닝카의 경우 후까시까지 가끔 넣어주시더군요.


음 이것은 드래그를 하라는 계시인가? 드래그하면 나는 대한민국 최초로 남의 차로 드래그한 대리기사? 등등 많은 상상을 하며 오너분께 물어보았습니다.


"손님 옆에서 도발하는데 풀악셀로 땡겨서 재네들 발라버릴까요?"


약간 기대했습니다. 출발하자마자 스포츠버튼까지 누른 오너분이니 말이죠. 하지만 오너분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저것들 직빨에서 빨라봤자 코너에서는 후달려서 빨리 달리지도 못해요. 저런놈들 상대해봐야......"


약간 아쉬웠지만 생각해보니 오너분말이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Z4가 그당시에도 60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 차량인데 2000만원대의 스포티지R과 상대하는거 자체가 자존심이 좀 상하겠죠. 거기에 지기라도 하다면 음...... 생각하기 싫네요.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멀어져가는 스포티지R 똥꼬를 쳐다보면서 제갈길 갔습니다. 근데 요즘 디젤튜닝카들 튜닝하는거 좋은데 DPF탈거나 과도한 출력튜닝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스포티지R 똥꼬에서 매연을 너무많이 뿜어서 그 매연 다 마셔버렸네요. 그리고 앞도 잘 안보였구요.


나중에 오너가 차에대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그 오너분은 포르쉐와 란에보를 상당히 좋아하시더라구요. 특히 란에보 순정오디오인 락포드오디오를 아주 극찬했습니다. 음 근데 저는 락포드오디오 음질이 좋긴하지만 극찬수준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 취향에 따라 조금씩 틀린가 봅니다.


뭐 그 오너분의 카라이프 스토리를 들으면서 목적지까지 왔고 콜비받고 오이도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1세대 Z4는 그때 대리운전으로 인해 처음으로 타본거였는데요. 음...... 2세대를 먼저 타서 그런지 생각외로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특히 바디강성이 많이 후달린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쁘게 표현하면 판자를 타는 느낌? 사실 BMW 바디강성이 그리 좋은 메이커는 아닌데 최근에 나온 차량들이 상당히 바디강성이 많이 올라갔다는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1세대 BMW Z4 대리운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 손님도 보배드림 가끔 하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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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다우 2010.10.23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술을 많이 마실 거 같은 날은 차를 안 가져가고 한잔만 먹어도 대리를 하는 편인데요.

    언젠간 대리할때 만나뵙길 손꼽아 봅니다.

    지금까지 소개는 안된 차량이긴 한데요.

    근처가면 연락할 방법이 있긴 하나요?

    • 레드존 2010.10.25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암F1때문에 이제야 보았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안산 시흥쪽에서 대리운전 하는데 저녁8-12시에는 업소콜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때는 연락하셔도 개별적으로 만나기는 힘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7378-7181입니다.^^

왼쪽차량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루브 스타 오토모델, 오른쪽은 현재 제차량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째즈 고급형 수동입니다. 왼쪽 차량은 이제 GM대우에 반납한지 오래되었습니다.


며칠전에 스트레스 풀려고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모델을 가지고 중미산 와인딩하고 돌아오면서 가속력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측정장소는 양평에서 서울방향으로 오는 신양수대교 다리위 구간입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오토와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오히려 특정구간에서는 오토가 더 빠른듯 합니다.


아래영상은 제가 가지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 가속력 동영상입니다. 제로백(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대략 15-16초 정도 나오네요.





그리고 아래는 작년에 GM대우에서 테스트카로 제공했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토차량 가속영상입니다. 그루브 스타 풀옵션이며 이때는 15인치 알루미늄휠이 아닌 14인치 알루미늄휠이 장착된 모델입니다.





윗 수동차량 영상과 비교하면 차이가 전혀없죠? 굳이 차이점을 든다면  윗 영상의 수동차량은 째즈 고급형이며 14인치스틸휠이라는 점 그리고 아래영상은 오토차량은 그루브스타 모델로 가장 등급이 높으며 14인치 알루미늄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음...... 시승차의 컨디션이 좋은것인지 아니면 제차량 길들이기가 제대로 안되어서 그런것인지 알수 없네요. 그래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정 차량 오토모델하고 드래그해보고 싶네요. 혹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순정오토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 상식으로는 수동과 오토의 가속력차이가 상당히 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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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갤럭시 2010.08.24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아래 테스트 차량 영상은 나오지 않는군요.. 아이폰에선. 수동차량 영상은 나오는데요..

  2. 김주현 2010.09.24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 원체.. 힘이없다보니.. 큰 차이가없을수있지만.. 후반가면 틀립니다..분명



우연히 네이버 검색어 입력창에 아반떼MD 드래그 키워드 넣고 검색해보니까 네이버동영상에 아반떼MD 드래그레이스 동영상이 줄줄이 뜬걸 확인했습니다.


신형아반떼와 같이 달린 차종들 보니 라세티프리미어 1.8, 라세티프리미어 2.0디젤, 아반떼HD, 포르테등이 신형아반떼와 같이 달렸는데 라세티프리미어2.0 디젤을 제외한 나머지 차량들을 모두 신형아반떼가 이겼습니다.


8월2일부터 본격적으로 출고되었으니 신차를 처음부터 드래그레이스 시키지는 않았을거고 아마 시승용차량으로 드래그레이스한걸로 예상되는데 확실한 것은 신형아반떼가 140마력으로 출력을 업그레이드한 만큼 더 잘달려준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윗 이미지 보이시죠? 네이버 검색어 입력창에 아반떼MD 드래그 키워드 입력하세요.


신형아반떼 출시후 엔진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많던데 일단 가속력은 검증되었으니 그렇다 치고 연비 및 내구성은 어떨지 저도 사뭇 궁금하네요. 또한 일반휘발유와 고급휘발유 넣을때 차이점도 없는지 궁금하구요. 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일반유넣어도 트러블이 안날지 그게 가장 걱정됩니다.


근데 GM대우와 르노삼성은 언제 준중형라인업에 다운사이징 터보엔진 장착하나요? 라세티프리미어 1.8과 신형아반떼 드래그레이스 영상 보니까 3-4대차이로 라세티프리미어 1.8이 지던데 뭐 가속력이 자동차의 전부를 평가하는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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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니아빠 2010.08.20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제가 보기에는.. 아방과 라프1.8의 간격보다 아방과 라프디 2.0 의 간격이 더 멀던데..
    그리고 라프디와 경쟁할때는 아방이가 좀 더 빨리 출발한듯 보이더군요.

    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잘나가는것 하나는 인정해줘야되겠더군요.
    포르테, HD, 라프ID 모두 가뿐하게 제끼는걸 보면 말이죠.. ^^;

    그나저나.. 서민3은 왜 드래그 안했을까요? ㅋㅋ 애초에 상대가 안되서겠죠? ㅋㅋ
    CVT의 특성 상 드래그는 힘든가요?

    • SM3 2010.08.24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SM3 0->100Km/h 발진성능이
      라프 1.6 보다 약간 안좋다 하더군요,,,

      엔진만 받쳐준다면 고rpm 영역을 계속 유지하는 CVT
      가 유리할 수도 있죠. ㅎ

  2. 라프 직분사 2010.08.24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다운사이징 터보모델보다는 직분사화 엔진 라인업 추가가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터보 직분사는 좀 시기상조라고 해야 할까요? 관리가 약간 까다로우니 말이죠.)

    라프의 경우, 1.8L 엔진 베이스가 괜찮다고 봅니다. (동급 1.8L 엔진과 비교하면,,,)
    차라리 1.8L 엔진을 직분사화와 함께 하이드로매틱 개선버전인 6T30 미션과 맞물리면 어느정도 괜찮을듯 싶은데 말이죠,,, (1.6 직분사화 하면 또 경쟁사에 밀리는 스펙으로 나오게 되니 말입니다;; 차후 세제개편도 CO2-연비 위주로 된다고 하니 말이죠.)

  3. ㅋㅋㅋ 2011.01.11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md 가볍게 이김 ㅋㅋㅋ



요즘 지구온난화 및 고유가 시대를 맞아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어느정도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거 같더군요.(소화물 택배 하는데 같이 일하는 택배기사들한테 물어보니 답이 조금씩 틀리지만 대다수는 친환경차 및 하이브리드카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및 고유가 시대의 요구에 맞춰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엔진또한 진화되고 있습니다. 비록 공인연비 비교입니다만 지금나오는 차량들은 과거 90년대에 나온 차량과 연비비교시 연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지금나오는 2000cc중형차 연비가 90년대 나온 1500-1600cc준중형차의 연비와 거의 대등하게 올라갔고 1500-1600cc 준중형차는 90년대에 나온 1300-1600cc 소형차와 비교시 오히려 더 연비가 좋아졌습니다.


이렇듯 엔진은 계속 진화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진화될겁니다. 개발이 다 되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들이 꽤 많거든요^;


자동차 기술 특히 파워트레인의 발전속도가 생각외로 빠른 편입니다. 불과 5년전만 해도 V6 가솔린엔진이 300마력을 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현재는 꽤 많습니다. 젠쿱의 V6엔진도 300마력을 넘죠.


이렇게 출력은 높아지면서도 연료소모량은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연비도 좋아졌죠. 연료소모량이 줄어들면서 배출가스도 감소했습니다. 즉 연소효율성이 좋아졌으며 앞으로도 더 좋아질겁니다.


음 서두가 길어졌네요. 오늘 쓰고 싶은말은 바로 국내 준중형차 시장에 출격대기하고 있는 현대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와 미국에서는 출시되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미정인 시보레 크루즈(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1.4터보의 가속력을 가상으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현대 아반떼시리즈의 후속모델인 아반떼MD는 5월 부산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양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은 1600cc이지만 직분사시스템이 탑재되면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kg.m으로 출력과 토크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는 미국시장에 먼저 선보일예정이라고 합니다. 배기량은 1.4L에 불과하지만 터보차져 탑재로 출력은138마력에 토크는 20kg.m이나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반떼 후속모델인 아반떼MD와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두 차량이 서로 드래그레이스를 벌인다면 누가 더 우위에 있을까요?


현대측 비밀병기 GDI VS GM의 비밀병기 다운사이징 터보


감마엔진 이미지가 없어서 세타GDI엔진으로 후다닥 대체시켰습니다. 미리 양해를^^


현대의 경우 파워트레인 기술 발전속도가 놀라움을 뛰어넘어 경이적인 수준으로까지 발전했습니다. 특히 쏘나타 K5등에 탑재되는 2.4L GDI엔진은 동급최초로 200마력을 넘나드는 어마어마한 출력을 자랑합니다.


아반떼 후속에 탑재될 1.6LGDI엔진도 최고출력 140마력으로 2000cc가솔린엔진에 육박하는 출력을 내뿜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현대의 엔진이 최근 출력이 크게 올라간 이유중에 하나가 GDI시스템이 탑재되었기 때문인데 GDI엔진은 한마디로 가솔린연료를 직접 실린더에 분사한다는 뜻입니다. GDI시스템 탑재로 압축비가 향상되어 출력이 높아졌으며 기존 14.7:1 공연비를 최대 40:1(또는 50:1)까지 조정할수 있어 연비도 올라간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지금 준중형차에 탑재되는 1.6L엔진을 비교해봐도 현대 기아의 기존 1600cc감마엔진이 출력과 토크가 우위에 있는데 GDI까지 탑재되어 나온다고 하니 르노삼성이나 GM대우는 대응방안을 열심히 모색할겁니다.


그러나 GM대우의 경우 현대 1.6L GDI엔진에 대응할수 있는데 또하나의 강력한 비밀병기가 있는데 그 엔진이 바로 1.4L터보엔진입니다.




처음 유럽 자동차메이커에서 시작된 다운사이징 터보는 말 그대로 엔진배기량은 줄이면서도 터보차져등 과급기를 통해 출력과 토크를 높인 엔진입니다.


예를 들어 라세티프리미어에 장착되는 1.4L터보엔진은 배기량이 불과1400cc에 불과합니다. 일반적으로 1400cc엔진은 보통 100마력의 내외의 출력을 냅니다. GM의 1.4L터보엔진은 최고출력138마력 최대토크는 20.4kg.m이나 되는 넉넉한 파워를 냅니다.


간단하게 엔진 소개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가상으로 비교해 보도록 할까요?


먼저 두 차량의 크기는 비슷비슷합니다. 아반떼 후속모델의 정확한 제원이 나오지 않아 모르겠지만 차체크기는 확실히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보다는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세티프리미어도 아반떼보다 좀더 크니 크기 자체는 아마 거의 엇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다음 공차중량인데 요즘 나오는 현대차의 경우 연비를 좋게 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공차중량이 꽤 가볍게 나옵니다. 반면에 GM 혹은 GM대우의 차량은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입니다. 특히 라세티프리미어가 꽤 무겁죠.


아마 공차중량은 현대 아반떼 후속이 좀더 가볍게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반떼의 공차중량이 1191kg, 라세티프리미어가 1305kg으로 라세티프리미어가 100kg이상 무겁습니다. 이 차이는 꽤나 큰 차이입니다. 


아반떼 후속의 경우 기존 아반떼보다 커지면서 공차중량이 조금더 증가되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공차중량이 1250kg을 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공차중량 면에서는 아반떼가 좀더 유리할겁니다.


기어비 데이터의 경우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는 미국 보도자료에서 공개되었지만 아반떼 후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쏘나타2.0 기어비를 거의 그대로 적용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위 표를 보면 검은색 데이터가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 데이터이며 빨간색은 쏘나타2.0기어비를 토대로 아반떼 후속 타이어사이즈를 도입해서 얻은 데이터입니다.


한가지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의외로 라프의 기어비가 타이트한 편입니다. 1.4터보 1.8 모두 종감속이 3.87이라고 되어있는데요. 국가마다 기어비셋팅이 다른경우도 있는만큼 우리나라에서 북미형 기어비 그대로 들어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아무튼 기어비 자체는 라세티프리미어가 조금 더 가속형에 가까운 기어비입니다. 


데이터 만으로는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가 가속력에서 유리한 편 실제로는 직접 달려보아야......


일단 파워트레인 및 기어비를 토대로 예상해보면 라세티프리미어 1.4터보가 가속력 측면에서 유리한 편입니다. 


공차중량이 아반떼 후속보다는 조금 더 무겁겠지만 더 타이트한 기어비와 1850rpm부터 터져나오는 최대토크로 인해 전체적인 가속력이 조금 더 빠를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400m 드래그레이스를 한다면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400m골인지점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약3대 정도의 차이가 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라세티프리미어1.4터보와 아반떼 후속모델의 가상 드래그레이스 결과를 제멋대로 상상해 보았습니다. 실제로는 어떨지 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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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x 2010.05.20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도 다운사이징 고출력엔진이 나오길 바라는 1人 입니다만,,,,

    국내 소비자들의 정서상 터보엔진이지만 작은 배기량을 가진 엔진을 장착한 차량을 출시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GM대우에서는 .4터보 보다는 기존 .8 엔진을 좀 더 손봐야 할것 같네요~~ ㅎ

  2. 해일링 2010.05.20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1.8오너 입장에서는 1.4터보가 달갑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는 꼭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일반 오너들의 구태의연한 고정관념을 깨는데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거든요.
    1.8터보도 나와서 고성능 라프라는 말도 들었으면 좋겠구요~~ㅎㅎ

  3. 밀짚모자 2010.05.20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gm의 국내시장에 기울이는 관심으로 볼 때는 1.4터보엔진은 한 10년 후에 들어올듯.
    토스카를 아직까지 우려먹고 윈스톰의 150마력 2리터디젤도 아직까지 쓰는 걸로 봐선
    계속 1.8로 갈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들어오면 좋겠지만요.

  4. 일체형 2010.05.2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1.4 터보가 나올지가 의문..
    더군다나 언제나올지도 의문 ..
    대우 분위기 봐서는 나오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그런좋은엔진 획기적이면 벌써 나왔겟죠 ? 왜 안내놨을까요
    갠적으로 현재 준중형중 디자인 포르테 라프 박빙으로 생각하고있는데
    MD 보고 나서는 .. 확실히 이제 현대도 정신차리고 이름값으로 대충 때우려는것 같진않더군요...
    라프가 오히려 나온지 얼마안됐는데 많이 뒤쳐지는느낌 이랄까.. 기타 타차종도 그렇구요
    아무리 뻥마력 이라고해도 , 현대가 훨씬 앞서간다는건 인정해야 하는거고요
    1등을 따라잡으려면 획기적이고 , 남들이안하는걸 해야하는데 , 그런생각보단 남들따라하는생각 이랄까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라프에 미치지않는이상 아반떼나 타차종 사겟죠 (미칠 메리트도없지만요..)
    어째거나 저째거나 같은돈으로 손해보고싶은사람은 없으니까요 이게 현실이겟죠

    • 레드존 2010.05.2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자동차세금체계가 배기량 구분이 아닌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합니다.

      세금체계가 예정대로 바뀌면 GM대우는 좋든 싫든 1.4터보는 반드시 국내에 내놓아야 합니다(안그러면 현대 아반떼보다 경쟁력이 뒤쳐지거든요.)

    • 좀아닌듯 2010.06.06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어도 저 사진으로 봐서는 MD 디자인이 영 아닌데요... 욕많이 들어먹던 YF랑 필이 비슷하고 특히 그릴이랑 앞 범퍼 부분 디자인이 보면볼수록 괴상한 느낌이라... 아무튼 제가 봤을때 2010년은 아직 준중형 디자인에서 라프가 우위에있다고 봐도 될듯싶네요. 기아에서 K3정도가 나와준다면 모를까..

  5. 아나 2010.05.25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면 바로 산다.

    1.8은 아무래도 부담이고.

    1.6은 힘이 딸리고.. 딱인데

    1.4 터보 138마력에 20토크 딱인데... 제발 나와라...

  6. 수동ㅋ 2010.06.04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300에 1.4터보 올린녀석을 국내출시 한다고 인터뷰 한것을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라프보다 T-300에 1.4T 6단 수동이...더더욱 끌리네요 ㅎㅎ

  7. KW 2010.06.10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상상을 하신거죠?
    동력선도가 쉽게 나오는 것도 아닐껀데, 감마GDI엔진 출력 그래프가 있어야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요? 기어비도 그냥 소나타와 같다고 가정을 하신것 같고, 각 동력 부품별 관성모멘트값 같은것도 넣어야 의미 있는 선도가 만들어질것 같은데,,,

  8. 2010.06.26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엔진 현재 개발차량인 소형suv(소울정도의?)차량에 들어갑니다.

    당연히 라프도 나올거라 생각돼어지네요,조만간 라프 헤치백 출시됨니다.

  9. 간과하신게 2010.07.2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종감속비인데요.. 이건 같은엔진 미션을 쓰는 아반떼와 포르테 조차도 틀립니다..

    즉 감속비는 맘대로 조정이 가능한거죠..

    저 쏘나타의 감속비보다 아반떼의것이 더 낮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래프는 다른 양상이 되겠네요..

  10. 2010.08.1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테가 좋게 예상되는건 좋을거라고 확신하고
    라세티가 좋게 예쌍되는건 굴게 표시해서 "직접달려보아야???"

    밥이나 드시고 블로그 글 남기세요.

  11. 11111 2010.08.3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성이 제일 우선이죠...

    오래살려면 안전한차를 타고, 급발진 없는 회사차를 타야....

  12. 나그네 2010.09.20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인상적인 내용은 GM의 1.4 터보는 최대토크가 상당히 저 rpm에서 나온다는것입니다. 1800rm에서 시작해서 2000 rpm 을 넘도록 주욱...플랫하게 나옵니다. 대부분의 엔진들의 최대 토크가 5천rpm 전후로 나오는것 (아반떼 md 도 4800에서 최대토크) 에 비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셋팅이라고 봅니다. 최대 마력 또한 일반 엔진은 6000rpm 이 넘어서 나오는데 반하여 이 엔진은 4천rpm 영역에서 최대마력이 나옵니다.

    요것은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셋팅입니다. 흡사 과거의 sohc 의 엔진특성과도 비슷하고요. 기어비만 제대로 셋팅해준다면 GM 1.4 터보는 아주 좋은 매칭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엔진이 한국에 출시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직분사 1.6 이 실제로 일반 1.8 리터와 비슷하거나 실영역에서 그것보다 못한 실력을 보여주는걸 보면, 1.4 터보 자체가 우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닛산 처럼 1.6 직분사에 터보를 올려서 200마력에 가깝게 뽑아낸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구요. 직분사도 대세이긴 하지만 1,2년 후에 그에 따른 엔진 카본 문제가 아주 크게 나오는 시점이 나올것도 같군요.

  13. 무궁화 2011.08.16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공비가 1:40 은 연소할 수 없는 연공비 입니다.
    가 연소 범위가1:8 ~ 1:20까지 가능합니다.
    직분사 엔진을 장착하는 이유는 역화(Back Fire)의 우려를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역화(Back Fire)란? 혼합비가 과희박으로 연소 속도가 느려서 배기 행정말 상사점 전 흡기밸브가 열릴때 화염시 흡입덕트, 매니폴드, 기화기 쪽으로 전파되는 현상 입니다.
    GDI 엔진은 연료 노즐이 흡입덕트쪽에 위치한게 아니라 실린더 내에 따로 연료 노즐이 있기 때문에 역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론상 연공비는 1:15 입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연소를 시키기 위해서 GDI 엔진이 된겁니다.

    • 레드존 2011.08.17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이상 연소 가능합니다. 저도 예전에 무궁화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세타엔진과 누엔진을 개발했던 개발자분이 기술적으로 얼마든지 40:1 심지어 50:1이상 아주 린~ 한 상태의 비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분이 그러는데 MPI의 이상적인 공연비인 14:1이상 올라가면 무궁화님이 언급한대로 역화 또는 노킹날 확률이 높지만 계속 공연비를 높이면 오히려 그 위험이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래프모양으로 대입하자면 14.7:1부터 역화 및 노킹 위험도가 상승하지만 이게 정비례처럼 역화와 노킹 위험이 꾸준히 올라가지 않고 어느정점에 이르러 다시 내려간다고 합니다. 포물선곡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서 파이가 가장 큰 세그먼트는 단연 2000cc중형차시장일겁니다.


2000cc 중형차는 오래전부터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자동차시장으로 그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르노삼성자동차의 SM5시리즈입니다.


영원한 중형차의 맞수인 두 라이벌인 쏘나타와 SM5는 각각 작년 하반기와 올해초 6세대 쏘나타와 3세대 SM5로 풀모델체인지된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두 라이벌 차종의 경쟁구도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특히 2월 들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경쟁이 심한 두 차종을 비교하는 비교시승기가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속속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KABA(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또한 YF쏘나타와 NewSM5를 비교시승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시승해보니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YF쏘나타와 NewSM5 비교연비테스트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두 차량의 가속력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참고로 YF쏘나타와 NewSM5의 정확한 비교시승기를 원하신다면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이 작성하신 비교시승기(http://100mirror.com/712), 카앤드라이빙님이 작성하신 비교시승기(http://www.caranddriving.net/1943) 를 보시면 됩니다.


1, 차량상태


먼저 NewSM5는 RE풀옵션 모델이며 주행거리는 4000km정도 달린 차량입니다. 그리고 YF쏘나타는 Prime고급형 모델로 중하급 옵션이 들어간 모델이며 주행거리는 9500km을 약간 넘긴 상태입니다.


NewSM5는 공차중량이 1470kg입니다. 최고출력은 141마력입니다. 최대토크는 19.8kg.m으로 평범한 수준입니다.그리고 풀옵션 모델인데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장착되어서 실제무게는 이보다 좀더 무거울것으로 생각됩니다.


YF쏘나타는 옵션이 적은 모델이며 파노라마선루프가 없습니다. 게다가 공차중량이 1410kg으로 NewSM5보다 60kg이 가볍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력도 NewSM5보다 높아 최고출력이 165마력 최대토크 20.2kg.m으로 출력면에서 NewSM5보다 무려 24마력이나 앞서 있습니다.


24마력이라는 출력 차이는 결코 적은것이 아닙니다. 배기량 300-400cc정도의 차이가 나는 수치입니다.


New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CVT미션, YF는 6단 오토미션이 엔진과 짝을 맞추고 있습니다.


2, 드래그 결과


두대의 차량을 드래그해보았습니다. 드래그 방식은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는 순간 출발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두 차량에 각각 성인2명씩 타고 있었습니다.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24마력이 높고 공차중량이 가벼운 YF쏘나타가 더 빠릅니다만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YF는 D모드에서 풀가속했으며 NewSM5는 처음에는 수동모드에 놓았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은 뒤에 D모드로 레버를 바꾸었습니다.


총 세번정도 했는데 조금씩 결과는 틀리지만 평균적으로 NewSM5와 YF쏘나타의 거리차이는 1대도 나지 않았습니다.


왜 NewSM5의 가속력이 뛰어난걸까?


NewSM5는 아시다시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무단변속기(CVT)가 적용되었습니다.


현재 기함인 SM7을 제외한 나머지 가솔린엔진 차량에 무단변속기인 CVT가 장착이 된 상태이며 르노삼성 뿐만 아니라 닛산 알티마, 르노 메간느등 닛산과 르노의 차량에서도 CVT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NewSM5의 엔진과 짝을 이루는 CVT는 동력전달 방식에 따라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두개의 레이스 사이에 수직으로 롤러를 배치하여 롤러의 각도를 변화시켜 회전비가 달라지면서 동력이 전달되는 토로이달식 CVT, 또하나는 금속벨트 또는 고무를 연결하여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르노-닛산은 두가지 모두를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토로이달방식 CVT애니메이션입니다.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오토미션과 달리 CVT미션은 물리적으로 동력을 전달하기 때문에 이론상 동력손실이 제로입니다. 또한 스로틀 개도량 및 주행환경에 맞게 최적의 기어비를 제공하기때문에 급가속시 최고출력이 나오는 rpm에 고정한채 가속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닛산 알티마를 가지고 드리프트박스라는 측정기계로 제로백을 측정한적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그 결과표입니다.




한번은 수동모드, 또 한번은 D레인지에 놓고 가속했는데 특이한것은 시속 80km/h까지는 수동모드에 놓고 가속하는것이 더 빨랐으며 그 이후는 D레인지에 놓고 가속하는것이 더 빨랐습니다.


NewSM5를 운전했었던 드라이버가 예전부터 옵티마CVT를 자주 타면서 드래그시 최적의 가속력을 얻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수동모드에 놓고 가속하다가 나중에 D레인지로 레버체인지하는것이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진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렇게 달려보니 NewSM5는 YF쏘나타와 거의 나란히 달렸습니다.


NewSM5와 YF쏘나타를 가지고 가속력 측정한 횟수가 적은 편이어서 이번 측정결과가 100% 맞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NewSM5의 가속력이 항간에 알려진것처럼 크게 나쁜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평균이상은 되리라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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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증 2010.03.08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 닛산 cvt가 현대 6단 오토보다 좋다는 뜻인가요?

    • 레드존 2010.03.0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론적으로는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단오토미션의 끝은 CVT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CVT는 이론상 동력손실이 제로거든요.

      그렇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르죠. 닛산이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 궁금증2 2010.03.0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SM5는 왜 처음에 수동모드로 하셨나요?

    • 레드존 2010.03.09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는 가속력 체크는 순정상태에서 최대한의 가속능력을 뽑아주면서 체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도 저도 수동모드가 초반에 빠르다는걸 몰랐다가 같이 시승했던 자동차블로거중 CVT에 지식이 빠삭한 블로거가 초반에 수동모드로 하고 그후에 D모드로 달리는게 제일 빠르다고 해서 초반 수동모드 후에 D모드로 변경해서 달린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D모드에 놓고 달린다고 해도 쏘나타와 NewSM5 가속력 차이가 예상보다 큰편은 아닙니다.

      다만 최고속에서는 출력이 높은 쏘나타가 더 잘나올겁니다.(최고속은 다른걸 떠나서 출력이 높은게 장땡이거든요)

  3. www7942 2010.03.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와 sm5를 동등한 조건에서 테스트 하시지 않은것 같은데요....

    똑같이 수동+D 모드로 하시든지, 똑같이 D모드로 하셨어야 비교테스트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 레드존 2010.03.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냐면 현대차 오토미션은 D에서 놓고 달리는게 제일 빠르기 때문입니다. 쏘나타6단도 마찬가지죠

  4. 좋은 글 2010.03.0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한때 와이엡으로 가려다 뉴서민으로 계약하고 출고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이런글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__)

  5. 엔진관련자 2010.03.1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VT 내구성 문제 아직 해결안됐습니다. 한번 롤러가 가열되서 뽀사져보면 차버리고 싶어질겁니다.
    검증 안된상태이니 조심하시길..!!

  6. 레이서 2010.07.2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 모드에 놓구 엑셀내리찍어야 더빠르다고요? ㅎㅎㅎ 그냥 웃습니다. 제가 해본차들은 모두 수동모드변속한차들이 빠르던데 이논란을 잠재우시려면 두가지 모드 다 보여주셔야 할듯 발가지고 장난하지말고 풀악셀로 진쩡

    • 레드존 2010.07.2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YF쏘나타 NewSM5 둘중 어느차를 지칭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현대차는 D모드나 수동모드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NewSM5를 포함한 닛산CVT적용 차종들은 초반에 수동모드에 놓고 달리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을때 D레인지로 변속하는게 빠르구요. 저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물론 메이커나 차종에 따라 수동이 더 빠른차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가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입니다. 그리고 수입차는 캐딜락이 그렇습니다.

      벤츠도 수동모드 스킬이 좋으면 더 빠르게 달릴수 있다던데 벤츠는 제가 확인안해 보았으므로 확신할수 없네요.

  7. 다음뷰 2011.03.2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느 차가 D모드로 출발하는 것이 수동모드로 출발하는 것보다 빠르답니까?
    그러면 정말 획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그렇게 연비도 중형급에서 최상급인데 D모드에서도 가속력이 수동모드보다 빠르다... 놀랄 일이네요
    전 세계적으로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났군요..^^

    드래그처럼 단거리 급가속할 때는 당연히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rpm을 유지시킬 수 있는 수동모드가 빠르죠..
    어떻게 2~2500정도에서 컨트롤해서 기어가 넘어가는 오토모드가 수동모드보다 가속이 빠를 수가 있나요? ㅎㅎㅎ
    아마 제대로 운전하는 사람들이면 백이면 백 오토모드가 많이 느리다는 걸 알 겁니다..^^

    근데 토크차이가 그렇게 많이 안나니 둘다 수동모드로 했어도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테스트 거리를 늘릴 수록 마력이 높은 YF가 점점 거리를 넓혀갔겠죠..^^

    재밌는 결과 잘 봤습니다..^^


 

얼마전에 현대자동차가 첨단 직분사시스템이 접목된 쏘나타 2.4GDI를 출시하면서 토요타 캠리에 대한 비교시승 및 비교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그후 미국시장에서도 2.4GDI엔진이 장착된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여 미국의 패밀리카 세단 시장에서 점유율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쏘나타와 캠리의 드래그동영상 CF가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당연한 얘기지만 제원상 출력과 토크가 높으면서 공차중량도 더 가벼운 쏘나타가 당연하게도 승리하면서 드래그동영상 CF는 끝났습니다.


 


그런데 문득 의문이 드는점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첫째 무게도 가볍고 출력과 토크가 높은 쏘나타가 왜 초반에서 캠리에게 밀리는가?
둘째 쏘나타가 더 가볍고 출력과 토크가 훨씬 더 낮은 토요타 캠리를 상대로 겨우 6.78m의 차이만 나는가?



그러한 의문이 든 저는 쏘나타와 캠리에 대한 파워트레인 및 기어비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현대 쏘나타 2.4 토요타 캠리 2.5
 배기량 2359cc  2494cc 
 최고출력 / 최대토크  201마력 / 25.5kg.m  175마력 / 23.6kg.m
 1단 기어비 4.21 3.30
 2단    " 2.94 1.90
 3단    " 1.80 1.42
 4단    " 1.39  1.00 
 5단    " 1.00 0.713 
 6단    " 0.77  0.608
 최종감속비 2.89  3.815


쏘나타 2.4GDI와 캠리에 대한 파워트레인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배기량은 쏘나타가 더 적지만 직분사시스템이 탑재되어 최고출력과 토크가 캠리보다 월등이 높아졌습니다.


기어비 데이터를 토대로 타이어사이즈를 대입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은색 데이터가 쏘나타2.4GDI 기어비이며 붉은색 데이터가 캠리2.5 기어비입니다.


두 차량의 기어비별 속도를 비교해보면 1단 기어비는 두차량 모두 대동소이합니다. 2단 기어비는 캠리가 더 긴편이며 3단 기어비는 반대로 쏘나타가 더 깁니다. 4단 기어비와 5단 기어비는 캠리가 더 긴편입니다. 6단 기어비는 쏘나타가 더 길어 100km/h 정속주행시 쏘나타가 rpm을 조금더 낮게 쓸수 있어 고속도로 연비주행이 유리합니다.


즉 파워트레인이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쏘나타가 2단과 4단 5단 가속영역에서 캠리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낼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위의 드래그동영상CF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반에 쏘나타의 가속력이 캠리보다 늦습니다. 그런데 1단 기어비는 두차 모두 대동소이한 편입니다.


그러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제 실제로 쏘나타2,4GDI와 캠리2.5를 가지고 드래그를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스톨스타트(브레이크 페달을 완전히 밟은상태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은뒤 브레이크 페달을 순간적으로 떼는 스타트방법)는 하지 않았습니다 


쏘나타2.4GDI는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이 운전하였으며 캠리2.5는 제가 직접 운전했습니다.


드래그 거리는 약1km정도 되었으며 계기판을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속도는 대략 180km/h 언저리쯤 되는거 같았습니다.


쏘나타는 1000km정도 주행한 차량이고 캠리는 10000km정도 달린 차량인데요. 아쉬운 것은 동영상을 찍지 못했습니다. 


그럼 드래그레이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현대자동차에서 공개한 드래그레이스CF 결과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현대에서 공개한 드래그동영상CF를 보면 초반에 쏘나타가 뒤지다가 중반이후부터 캠리를 따라잡으며 후반에 캠리를 벌리는 내용인데요


실제로 두차를 가지고 드래그해보니 초반에 쏘나타2.4GDI가 아주 서서히 치고 나가다가 3단으로 변속되는 시점부터 거리가 더이상 벌어지지않은채 캠리와 쏘나타의 가속이 거의 비슷해졌습니다.


오히려 쏘나타가 5단으로 변속되는 시점에 캠리가 4단에서 고알피엠으로 끌고 올라가면서 거리차이를 좁히기도 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드래그가 끝날때 거리차이는 자동차기준으로 2대정도의 차이를 내었습니다. 승자는 당연히 쏘나타2.4GDI입니다.


그러나 쏘나타의 출력과 토크가 캠리보다 높다는점 그리고 공차중량도 조금더 가볍다는 이점을 생각해보면 실제 드래그레이스 결과를 따졌을때 쏘나타2.4GDI는 실제 가속력은 기대이하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물론 위의 두대의 드래그레이스 만을 보고 가속력을 바로 평가하면 안되겠지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쏘나타는 주행거리가 짧아 길들이기가 덜된 상태입니다. 똑같은 차량이라도 길들이기 상태에 따라 가속력이 차이가 나는 경우를 보아왔기에 이번에 실행한 드래그레이스만으로 두차의 가속력을 바로 단정짓기에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쏘나타의 경우 더 가벼운 공차중량, 25마력이 높은 엔진출력, 2kg.m정도 더 높은 최대토크 약간 더 촘촘한 기어비라는 잇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1km 정도 되는 구간을 쏘나타2.4GDI와 캠리2.5가 드래그할때 적어도 6-7대정도의 차이는 났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차후에 쏘나타2.4GDI와 캠리 비교시승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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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푸 2010.02.2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흣흣.. 카앤 시리즈 분들이시네용~

    한용형 블로그에서 그 광고의 의문점에 대한 내용을 보긴 했는데.
    음.. 스타트 시의 미세한 오차를 감안해도 영 별로군요.
    미션의 효율 문제 일까요?

    두 차량의 실제 다이노 그래프같은걸 비교할 순 없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 레드존 2010.02.28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두 차량 모두 미디어시승차량입니다. km가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두 차량 모두 가혹하게 탄 시승차량이니 설령 쏘나타가 1만km 주행했다고 하더라도 크게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2. youngjr 2010.02.2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분석 자료와 드래그까지 직접 해보시고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갑니다. 주행 동영상이 좀 아쉽고, 한번 더 운전자를 바꿔서 테스트해보셨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3. cow나타 2010.02.25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 가능하시면 소나타와 혼다 어코드의 달리기를 비교해 주실수는 없나요?
    아무래도 마력도 어코드가 좀 더 나가고 달리기는 어코드가 혼다보다 조금 낫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그렇다면 달리기 비교는 당연히 캠리가 아니라 어코드랑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레드존 2010.02.28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쏘나타는 미디어용 시승차라 더이상 섭외는 불가능할거 같구요. 다만 제가 알기론 어코드2.4의 달리기실력이 기대이하는 평이 많습니다. 물론 실제로 직접 드래그시켜봐야 알겠지만요.

  4. 코나타 2010.02.28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운전자 바꿔서 동일한 조건에서 테스트를 했으면 하는..;;
    소나타 2.4 nf처럼 중심모델로써는 자리 잡기 힘들듯하구여
    저도 yf2.4타보았지만 성능은 어느정도 받쳐주지만 실내인테리어는 차량가격에 비해서 원가절감이...;;

    • 레드존 2010.02.28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쏘나타의 인테리어 레이아웃 디자인 자체는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시트포지션 또한 붕뜬 느낌의 NF와는 다르게 YF는 약간 경주차 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저는 YF가 더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YF의 경우 뒷좌석 도어에 물품등을 수납할수 있는 수납공간이 전혀 없더군요.

    • 코나타 2010.02.2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좋았던건 연비에서는 정말 우수합니다 SM525V랑 비교해보면 리터당5~7KM정도(고속주행시)차이를 보이고 속도하고 RPM메타 비교해보면 저RPM대에서 100KM유지할수 있다는 매력이 있더라구여^^ 구형 캠리를 2번 타보았는데 미국에서 사촌동생차를 캄보디아 여행때 태국으로 갈때 비포장길에서 시승해보았는데여 캠리내구성하나는 뛰어난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 지나가다 2010.03.0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튜닝샾에서 다이나모 테스트해보면 현기차의 뻥마력은 알아주는 수준이던데 뭘 새삼스레...

  6. ... 2010.03.02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밀리 세단끼리 드래그 레이스 하는 이유가 뭐죠?-_-
    그리고 현대는 2010안에 빨리 제대로된 트랜스미션을 내놓아야겠네요

  7. 김연우 2010.03.03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어라? 진짜 소나타가 앞서네?'
    라고 놀라는건 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