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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밝힌바와 같이 현재 신형모닝의 상품성은 정말 의외라고 생각될 정도로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편의사양을 포함한 옵션에서 상대적으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모닝에게 많이 쳐지는 편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신형모닝과의 경쟁에서 장점을 극대화해서 상품성을 높여야 합니다. 사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기존 모닝과 비교해서도 판매량에서 쳐졌는데 신형모닝의 등장으로 판매량 하락이 불가피해 보일걸로 예상됩니다.


불행중 다행인 것은 신형모닝을 생산하는 곳이 기아자동차가 아닌 동희오토라는 하청업체인데 생산라인 규모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신형모닝 국내 판매량은 많아야 평균적으로 한달에 약 1만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왜냐면 수출해야 될 차량도 함께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죠.


신형모닝 신차효과로 인해 사전에 예약된 사람까지 포함하면 계약하고 대기하는데까지 시간이 적지않게 걸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엠대우는 기아 모닝의 대기고객도 자신의 고객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공격적으로 마케팅해야 그나마 판매량 하락폭을 감소시킬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신형모닝에 맞설 최고의 무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성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오랜 역사를 가진 국내자동차 브랜드입니다. 따라서 한국소비자들이 어떠한 취향을 선호하고 또한 여론이 어떤지 추이를 지켜보고 최대한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의 상품성을 포장합니다. 최근에는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를 막론하고 안전사양을 대거 기본 또는 선택옵션으로 포함시키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쉐보레나 르노삼성의 경우 모기업이 외국브랜드이다 보니까 이들 브랜드에서 생산된 차량은 현대/기아차처럼 단순히 국산차에 그치지 않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월드카개념이 더 강합니다. 특히 쉐보레 차량의 경우 국내에서 수출하는 차량이 거의 대부분 유럽으로 수출됩니다. 따라서 쉐보레에서 생산된 라세티프리미어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경우 사실상 저렴한 유럽차라고 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럽소비자들은 자동차를 구매할때 우선순위가 경제성입니다. 아직까지도 유럽시장에 판매되는 차들중 절반이상이 수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6:4폴딩시트등 공간 실용성을 극대화한 옵션사양은 선호하지만 신형모닝에 탑재된 스티어링휠열선이나, 단계적으로 점멸되는 선바이저 조명등,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미러, 풀오토에어컨등은 우리나라 소비자들만큼 많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국내에 특화되지 않고 글로벌한성격을 두루 갖춘 차량 특성상 아무래도 국내실정에 맞게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편의사양을 모두 탑재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처럼 자동차시장이 크면 모를까? 유럽시장에 비해 많이 작은 우리나라 자동차시장만을 두고 우리나라에서만 통용되는 편의사양을 탑재하기에는 마진이 적고 어떻게 보면 손해가 날수 밖에 없죠.


오랫동안 국내에서 경영한 현대기아차 경영진들과 달리 쉐보레나 르노삼성의 경우 주기적으로 임원진이 바뀌기 때문에 아무래도 국내자동차 소비자 취향까지 임원들이 모두 알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점이 어떻게 보면 현대/기아차의 강점이며 적어도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오랫동안 독과점을 유지할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도 전자제어주행안전장치를 탑재해야 진정한 안전성을 인정받는다.



그렇지만 신형모닝은 겉만 화려하다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함인지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은 물론, 사이드&커튼에어백까지 기본으로 장착되며 경차최초로 전자제어주행안전장치(VSM)을 선택할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이러한 신형모닝의 옵션정책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가장 싼차를 구입하는 소비자 또한 안전하게 차를 탈 권리가 있죠.


다음에 변경될 마티즈크리에이티브에서는 신형모닝처럼 사이드&커튼에어백까지 기본적용해야 하며 전자제어주행안전장치도 최소한 선택할수 있게 배려해주어야 합니다.


마티즈크리에이티브의 경우 해외수출형에는 전자제어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모닝에서는 VSM이라고 명명지었지만 마크리는 ESC라는 명칭으로 붙어있습니다. 아래는 쉐보레 영국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쉐보레 스파크(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ESC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옵션가격이 360파운드인데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하니까 약 65만원이 추가됩니다. 


현재 지엠대우 라세티프리미어에 적용되는 전자제어주행안전장치인 SESC옵션가가 40만원, 신형모닝의 VSM이 40-52만원임을 감안하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ESC옵션가격또한 50만원 내외로 책정해야 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제 생각에 제일 좋은건 커튼에어백과 ABS, ESC를 기본으로 추가해야 됩니다. 또한 이왕이면 신형모닝에 다시 적용된 리어디스크 브레이크도 적용하면 좋겠지요(카레이스 할거 아니면 크게 필요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디스크가 발열면에서는 드럼보다 좋지요) 하지만 가격인상은 불가피할겁니다.


과거 대우의 탱크주의 마케팅을 접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편의장치가 딱히 풍부하진 않습니다. 심지어 간헐식와이퍼조차 와이퍼 작동시간을 설정못할정도입니다.(비올때 꽤 불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많이 내리면 속편하다고 생각될 정도니까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국내나 해외충돌테스트에서 1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받았으니 안전성이라는 측면을 마케팅으로 더 활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또한 차체 기본기가 좋고 아직까지 구형 모닝처럼 원가절감이 심하닥 생각될정도로 갑자기 많이 된 적은 없었습니다.


신형 모닝은 아마 풍부한 옵션이 많이 포함되었음에도 가격이 생각외로 많이 인상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아마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 원가절감이 되었을수도 있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신형 모닝을 전부 올분해한 뒤에 차체안전성과 관련된 부품을 일일이 해머같은 걸로 반복적으로 치거나 위에서 떨어뜨려 부품강도를 테스트 하는식으로 CF를 찍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비슷한CF를 본적 있는데 이글 쓰다보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한동안 새롭게 무장한 신형 모닝에게 고전하겠지만 지엠대우 차량의 강점을 잘 살리는 마케팅을 한다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또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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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5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걍복싱팬 2011.01.25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리 엔진은 출력이나 토크를 더 높일 여력은 없는 엔진인가요?

    마력은 몰라도 토크는 0.2만 높이면 모닝 동급인데, 좀만 손봐서 토크를 모닝보다 약간만 더 높인다면 성능에서는 대충 맞출수 있을것 같은데요.

    • 레드존 2011.01.25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하지는 않은데 제 경험상 현상태로는 VVT같은 모듈추가없이 더 출력을 올릴만한 여유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마크리 동호회에 보면 노킹때문에 불만이 많은데 노킹은 오랫동안 엔진이 구동하다보면 연소실 내부에 카본이 쌓입니다. 이렇게 되면 압축비가 높아지는데 압축비가 높아지면 조기점화로 인해 노킹이 나게 됩니다.

      보통 양산차는 이러한 노킹을 방지하게 위해 안티노크센서가 있지만 안티노크센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ECU안에 점화시기를 약간 늦춰 점화시기 여유를 두는데 마크리엔진은 양산차중에서도 점화시기가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점화시기가 빠르면 그만큼 출력이 좋아집니다만 새차때는 문제없던 엔진이 카본이 점차 쌓이면서 노킹이 서서히 들려오게 되죠.

      사실 가솔린엔진 차량은 가끔씩 노킹음이 가끔씩 납니다. 수동변속기의 경우 출발할때 클러치페달을 지나치게 많이 떼면 rpm이 낮아지면서 부조가 생겨 노킹을 일부러 유발시킬수도 있지요(고급유 넣으면 그런 악조건에서도 어지간해선 노킹 안일어납니다)

      아무튼 제 결론은 마크리엔진은 현상태로는 출력을 더 높일 여력이 없습니다. 이건 저 혼자의 추정이니 실제로는 다를수 있습니다.

  3. 수다쟁이 넓은암소 2011.06.03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리 엔진 저도 지인에게 들은 것이지만,

    젠트라 새로나오는 아이와 같은 엔진이라고 들었었습니다.

    CC만 낮추어 장착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실질적으로는 이것저것 조정했을꺼고 같은 급의 엔진이라는 소리였겠죠...

    그렇다면 출력이나 다른 부분들도 다음 번에는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만약 어떠한 교환이 없이 된다면, 분명 기존 고객들이 반발을 할 것이고,

    또 사제 튜닝을 해서 사고의 위험도 있을 것이기 떄문에 공개를 안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겨울입니다. 우리나라 겨울은 대체로 건조하면서 한파가 때때로 몰아치기 때문에 상당히 추운 편입니다. 따라서 자동차또한 겨울철을 맞아 월동준비를 해야 됩니다.

 

가장 필수적인 월동준비는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수 있는 스노우타이어 혹은 스노우체인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겨울철냉각수입니다. 냉각수는 말 그대로 뜨거워진 엔진열기를 식혀주고 온도를 유지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냉각수는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지기 때문에  점검해줘야 하지만 겨울철에도 점검은 필수적으로 해야됩니다. 왜냐하면 겨울철의 냉각수 역할은 엔진열을 식혀주고 유지시켜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냉각수가 얼지않기 위해 부동액이라는 물질을 일정비율 첨가합니다.

 

참고로 부동액은 겨울철에 냉각수가 결빙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라디에이터코어, 호스, 워터펌프등 부품에 이물질 및 녹을 방지하는 역할도 같이 합니다.

 

냉각수는 주기적으로 교환해줘야 하는데요. 과거에는 1년에 한번씩 교환하라고 카센타에서 권유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자주 교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메이커마다 혹은 차종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통상 2-5년(혹은 4 - 24만키로) 주기로 냉각수 전체 교환을 하시면 됩니다.

 

 

 


보조냉각수통의 경우 MIN과 MAX로 표기되어 있는데 만약 보조냉각수통에 있는 표기가 MIN 아래로 내려갈 경우 그때는 다시 MAX만큼 냉각수를 보충하면 됩니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운전자가 직접 보충해도 되지만 교환시기가 되면 반드시 카센타에 가셔야 냉각효율이 새차상태와 비슷하게 유지됩니다.

 

냉각수 교환시 혹은 보충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냉각수는 통상적으로 부동액과 물을 각각 5:5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부동액과 함께 물을 주입시 물은 반드시 수돗물과 증류수로 냉각수를 채워야 합니다. 지하수나 약수물의 경우 철분이나 아연성분이 있는데 이 철분과 아연성분이 기존냉각수와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냉각수라인에 녹을 발생시켜 냉각성능이 저하됩니다.

 

또한 부동액의 경우 반드시 자동차메이커에서 규정하는 부동액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동액성분은 에틸렌글리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여기에 부식방지 및 세정제 역할을 하는 인산이나 규산을 섞어 부동액을 제조합니다.

 

현대 기아 삼성, 그리고 대우차중 일부모델은 인산이 들어있는 부동액을 사용합니다. 색깔은 녹색으로 되어있으며 쌍용차와 최근 나오는 대우차는 규산이 들어있는 부동액을 사용합니다. 쌍용차 순정부동액은 투명한 노랑색, GM대우는 붉은색입니다.

 

주의할 사항은 현대 기아 삼성 그리고 녹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일부 대우차량에 쌍용차 혹은 붉은색 대우차 순정 부동액을 주입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반대로 쌍용차와 붉은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대우차량에 녹색 부동액을 넣어도 안됩니다.

 

만일 주입한 부동액이 서로 바뀌면 냉각수라인 막히거나 라디에이터에 부식이 생기면서 냉각효율이 떨어지고 심하면 냉각순환이 안되어 오버히트가 일어납니다. 그러기 때문에 부동액은 순정규격을 반드시 지켜야 됩니다.

 

특히 대우차량의 경우 붉은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량모델과 녹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량모델이 같이 생산된 관계로 정비사업소의 정비사또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대우차를 소유한 운전자라면 부동액 교체하기전 반드시 어떤부동액을 넣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삼성 SM5의 보조냉각수통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같이  냉각수색깔이 푸른빛을 띈 녹색입니다. 삼성뿐만 아니라 현대 기아차 그리고 일부 대우차량들은 푸른색 냉각수를 사용합니다. 여기에 적합한 냉각수는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마트나 자동차용품점에서 파는 대다수 냉각수들의 경우 현대 기아 삼성차에 적용되는 녹색냉각수입니다. 사진속의 SK냉각수 또한 녹색냉각수로 현대, 기아, 삼성차량에 적용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체어맨600S 보조냉각수통입니다. 냉각수통을 보시면 옅은노랑색인데요. 쌍용차는 순정 냉각수 색깔이 노란색입니다. 쌍용차는 냉각수 세척 및 부식방지 역할을 하는 규산이 들어가 있어 인산을 들어있는 녹색부동액은 절대로 넣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반대로 현대, 기아, 삼성차량에 쌍용순정부동액을 넣어서도 안됩니다.

 


쌍용자동차에서 나오는 순정냉각수입니다. 쌍용차를 소유한 운전자는 냉각수 보충할때 혹은 냉각수 교환할때 순정 부동액을 사용하는지 잘 체크하세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보조냉각수통입니다. 보시다시피 붉은색 냉각수가 들어있는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라세티프리미어등 요 근래 나오는 대우차는 붉은색 냉각수를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GM대우에서 나오는 순정 부동액입니다. 대우차의 경우 녹색냉각수를 사용하는 차량과 붉은색 부동액을 사용하는 차량모델이 같이 있으므로 대우차의 경우 냉각수 교환시 필히 운전자가 직접 냉각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동차 엔진의 열을 일정온도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냉각수 관리를 철저히 하면 차를 그만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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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즉비 2010.12.09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잘 보고있습니다

    궁굼한게 신형 좋은차들은 6단 기어, 7단기어 등으로

    스펙이 소개되어 있고 ,연비가 좋아진다는데

    그 원리와 또

    운전할때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제차는 5년전 출시 구형소형차라 늘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레드존 2010.12.09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쉽게 설명하면 자전거타고 오르막 오르는 원리와 같습니다.

      기어가 있는 자전거와 기어가 없는 자전거의 경우 언덕을 올라갈때 기어가 없는 자전거가 기어가 있는 자전거보다 훨씬 더 힘이 많이 듭니다.

      기어가 있는 자전거는 언덕등판에 알맞는 기어로 전환한 뒤 페달을 밟으면 기어가 없는 자전거보다 힘이 덜듭니다.

    • 레드존 2010.12.09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동차로 마찬가지입니다. 기존 4단 오토미션의 경우 언덕 올라갈때 2단으로 올라가기엔 rpm이 너무 올라가서 연료소모량이 많습니다

      하지만 3단으로 올라가면 반대로 rpm이 필요한 양보다 떨어지면서 충분한 동력을 확보하지 못해 힘이 떨어지게 되죠. 기어비간의 간격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5단 혹은 6단 이상의 다단미션은 기어비 간격차이가 4단 미션보다 덜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기어를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져 알맞은 동력성능을 제공해주고 이로인해 연료소모량도 더 적어집니다.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토미션 로직 프로그램이 좋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D에놓고 달리면 됩니다.

  2. 산들강 2010.12.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3. 지나가는이 2010.12.10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이 글을 보고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성분까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에틸렌글리콜인가 그게 베이스로 깔리며 첨가제만 조금 차이가 있는것으로 알고..
    색상에 의해서 브랜드별 또는 차량 모델별 지정된 냉각수들이 있기는 하지만..

    녹색이 들어가는 차량에 빨간색 냉각수를 넣어서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대신 빨간색으로 교체할때는 주입전에
    물을 이용해서 녹색냉각수가 남아있는 것들 다 빼주고 세척한뒤에 넣으면 괜찮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시는지요.. 단지 인산,규산 (?) 뭐 그런 성분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해가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요즘 나오는 엔진이나 헤드 를 만드는 재질은 큰차이가 없을텐데요..

    대신... 알루미늄 엔진같은경우는.. 꼭 회사에서 지정해주는 냉각수를 사용해야 겠지요.. 첨가물이 전혀 다를 테니까요..

    그외에는 별 문제 없다고 알고있는데요..

    좀더 자세한 설명 들을수 있을가요~??

    • 레드존 2010.12.10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색냉각수 차량의 경우 냉각수부품에 아연도금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아연이 규산과 접촉하면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반응으로 인해 아연이 부식을 합니다.(녹색냉각수 쓰는 모든차량에 해당되지는 않는데 대부분은 아연도금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쌍용순정부동액과 GM대우 붉은색 부동액은 녹색냉각수를 쓰는 차량과 섞으면 안되며 녹색냉각수 플러싱처리하고 붉은색 부동액 넣는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나가는이님 아신것과 반대로 GM대우 붉은색 부동액 쓰는 차량들의 경우 냉각수라인을 깨끗히 처리한뒤에 녹색부동액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붉은색 부동액이 GM에서 롱라이프 인증받은 제품이라 보증기간이 5년 24만 키로로 장수명 부동액입니다.

      부동액이라는 물질이 독성물질인 만큼 가능하면 자주 교체 하지 않는것이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좋겠죠^^;

      참고로 유럽은 녹색 즉 인산염냉각수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기아차도 유럽에 수출되는 차량은 규산염냉각수 씁니다.

    • 지나가는이 2010.12.10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드존 님~

      그런 부분이 있군요..

      저는 일본에 있는데.. 현재 도요타계열에서 사용하는
      냉각수가 두가지 인데.. 도요타도 붉은색이거든요
      그중에 롱라이프 제품이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을 한국차에 좀 쓸려고 했는데.. 도요타 쪽에서는 냉각수의 기능은 다 똑같고 브렌드별로 조금다른 특징들이 있는거라
      색상상관없이 써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닛산쪽에서 생산되는 알루미늄엔진에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해서요......

      이제까지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기도했구요...

      여튼......... 첨듣는 정보를 들었네요.

    • 레드존 2010.12.11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타는 붉은색 냉각수 씁니다. 그런데 음...... 색상에 상관없이 써도 된다는 말은 약간 이해하기 힘드네요.

      한국차량중에서도 냉각수에 아연도금 되어 있지 않다면 냉각계통 청소한뒤 붉은색 냉각수 써도 됩니다. 그런데 녹색냉각수 쓰는 차량중 정확히 어떤 차량이 아연도금을 안쓰는지 알수 없다는 것이죠.

    • 지나가는이 2010.12.1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아연....이 문제군요^^ ㅋㅋ

      그런 세세한 부분은 어느정도 공부해야 알수있나요~
      저도 자동차 전공을 했는데..알지 못한 정보였어요..ㅋㅋ

      재료까지 자세히 안배워서 그럴려나... ^^;;;

  4. top_genius 2010.12.10 0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레드존님의 유용한 자동차 지식과 소식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5. 이스루기 미오 2010.12.10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여기서 질문? 요즘 롱라이프형 부동액(라베놀,캐스트롤)은 위 내용과 같이 적용하면 되나여?

    • 레드존 2010.12.10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제품들은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GM대우의 경우 순정부동액과 규격이 맞는제품은 프레스톤에서 나오는 부동액이 있습니다. 그거 사용하면 됩니다.

  6. 간꽁치 2010.12.10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회사,쌍용회사 부동액을 현대,기아에 넣으면 않된다???
    제가 알기로는 아무런 지장 없는걸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대우에서 나오는 빨강 부동액이나
    쌍용에서 나온 순정 부동액이 냉각 효율이 더 우수 합니다
    고속주행을 많이 하거나 경기 차량은 빨강색 부동액 사용합니다...
    전차종 공용이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거다 구라 입니다

    • 레드존 2010.12.10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경기용 차량하고 일반적인 양산차와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본 경기용 차량은 모튤 이누겔 사용하더군요.

      왜 녹색냉각수 넣는 차량에 빨간 부동액 넣으면 안되는지 제가 답글 단 것중에 보면 나와있습니다.워터펌프나 라디에이터 자주 교체하고 싶으면 빨간부동액 넣어도 됩니다.

    • 덕칠 2015.11.21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거없는 카더라 소리좀 하지마세요. 냉각효율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내....유럽에서 규산염베이스쓰는게 냉각성능더 좋아서 그런거같아요? 진짜 지리고 갑니다.

  7. 해일링 2010.12.10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8. 카앤로드 2010.12.1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글 잘봤어, 다만, 한가지 짚어주자면 현/기차도 알루미늄 엔진들은 냉각수라인 플러싱만하고 백부동액이나 적부동액 넣어도 돼, 왜냐하면 아연도금이 안돼어 있기 때문이지. 아연도금을 하는 이유는 이종금속이 만났을때 생기는 갈바닉 부식현상때문에 주철엔진에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썼을때 부식찌꺼기로 막혀버려서 그걸 방지하려고 냉각라인에 도금을 한 것이었는데, 지금은 엔진과 라디에이터 모두 통일된 알루미늄 합금속을 사용하기때문에 지금나오는 현/기차도 전혀 상관없어~ ㅎㅎㅎ

  9. 박성만 2019.05.22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구상에 생산되는 자동차용 모든 부동액은 다 호환이 됩니다
    심지어 집 보일러에 주입해도 효과 좋습니다
    수입차에도 녹색 부동액 주입해도 아무 이상없습니다
    중요한건 부동액을 잘 교환하지 않거나 부동액 성능이 떨어져
    녹이 발생하거나 암갈색으로 오염후 수리 의뢰하는것이 문제죠
    모든 자동차 오일류나 부동액은 께끗할때 께끗함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죠
    그래야 자동차의 성능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2010년 4월17일로터스 트랙데이에 이어 4월18일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GM대우의 중형차 토스카 트랙데이 취재 갔다왔습니다.


자동차동호회에서 주최하는 모임의 경우 대부분 친목위주의 모임이 대부분이었고 트랙에서 모여 주행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토스카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트랙데이는 토스카동호회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클럽토스카와 GM대우가 주최하였으며 장소는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입니다.


이번 트랙데이의 목적은 바로 자신의 차를 가지고 극한의 주행을 체험하는것과 위기상황시 방어운전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입니다. 스피드에 열광하는 오너분이라면 고속주회로에서 한계속도까지 밟아 주행할수 있는 스릴을 느낄수 있으며 또한 현역 레이서들에게 방어운전에 필요한 스킬을 배워 교통사고 예방도 도모할수 있습니다.


2010년 4월18일 경기도 화성의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에서 진행된 GM대우 토스카 트랙데이 행사 지금부터 행사풍경 및 소감을 언급하겠습니다.


클럽토스카 동호회 초청 드라이빙 체험 현수막입니다. 공식행사는 11시부터 시작이지만 저는 1시간정도 일찍 들어갔습니다.


제차입니다.(엄연히말해서 제차가 아니고 롱텀테스트용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번에는 마티즈 타고왔어요^^;


옆에 있는 차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랩핑카입니다. GM대우 레이싱팀에서도 보아왔던 거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돋보이네요.


이번행사의 공식일정입니다.


토스카 트랙데이 행사에 참여하는 클럽토스카 회원분들을 위해 총3가지의 체험코스를 마련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토스카를 레이싱걸이 차량을 배경으로 멋진포즈를 취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참가객들의 차량서비스를 위한 A/S점검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이차는 무엇일까요? 네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입니다. 참고로 디젤입니다.


레이싱카를 전시하니 클럽토스카 회원분들이 금방 관심을 보이시네요.(엄밀히 말해서 레이싱카가 아니고 테스트카)


GM대우가 이번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나 봅니다. 이 거대한 촬영기구는 대체 뭘까요? ㅎㄷㄷㄷ


언제봐도 놀라워요~~


서서히 클럽토스카 회원분들께서 집결하시고 계십니다.


좌우 레이싱걸에 둘러싸인 이분은 누구일까요? 참고로 클럽토스카 회원은 아닙니다^^;


공식 환영사입니다. 마이크에 대고 말씀하시는 저 여성분은 GM대우의 강지영 대리님입니다.


GM대우의 박종호차장님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 겸 감독님입니다.


이번행사를 진행할 GM대우 레이싱팀 선수들입니다.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 바로 가수겸 레이서인 김진표씨, 그리고 두번째에 있는 분이 수퍼1600클래스에 출전하시는 김봉현씨, 모자쓰신분이 MBC무한도전에서도 출연하신 류경욱씨, 맨 왼쪽에 계신분은 성함을 까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 트랙데이 행사를 빛내줄 레이싱걸들입니다.


클럽토스카 운영자이신 박익현씨입니다.


GM대우 레이싱팀 이재우 감독님께서 의자에 앉아 올바른 시트포지션을 설명하고 계십니다. 운전의 기본은 바로 바른운전자세이죠^^;


GM대우와 토스카에 대한 퀴즈타임입니다. 많은 분들이 답을 아시는지 손을 번쩍들고 있습니다.


슬라럼테스트를 진행한 클럽토스카 회원차량입니다.


고주회로 체험을 위해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 디젤 레이싱카가 출격하고 있습니다.


교육대기중인 토스카들......


슬라럼테스트 하고 있는 토스카.


단순히 친목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자신의 차를 타고 직접 달리고 차의 거동성과 한계를 느낄수 있는 이번 트랙데이 행사 비단 토스카뿐만 아니라 다른 차종 그리고 타회사까지 확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런모임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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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미아 2010.04.2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gm대우에는 강지영 대리나 박종호 차장 같은 이름과 직함을 가지 신분은 안계십니다만은........

  2. 반가 2016.06.10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