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보배드림



일단 사진만 올려볼께요.



그런데... 왜 저는 뒷모습이 닷지 다트가 떠오를까요?





아래 이미지는 현대 신형 그랜저 렌더링 이미지라고 합니다. 프런트 이미지만 보면 제네시스의 그것과 닮았는데요. 


특히 그릴을 보시면 그릴 내부에 크롬 도금한 가로줄들이 나란히 적용되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i30 중심으로 캐스캐이딩 그릴, 제네시스 브랜드에는 크래스트 그릴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신형 그랜저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아님에도 크래스트 그릴과 가까워 보입니다. 



사이드뷰 모습인데요. 그랜저 IG는 현행 그랜저 HG와 비슷해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현행 그랜저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번호판 위치를 트렁크에서 리어 범퍼로 내렸습니다. 현행 K7과 비슷하죠.


아직 실차가 나오지 않았는데요 신형 그랜저가 현재 2.4-3.6L급 전륜구동 준대형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신형 모델도 성공할 듯 합니다.


차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브랜드와 자동차 네이밍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요 ㅎㅎ


이 외에 다른 랜더링 이미지도 올려보겠습니다. 출처는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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