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자동차업계의 화두는 바로 높은 연비와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입니다.

  이미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도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들이 가솔린or디젤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카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들을 선보이며 석유의존도를 최대한 낮추고 배출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들이 높은 연비를 얻기위해 파워트레인부분에 꾸준히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자동차 주행시 공기저항과, 구동계저항등 주행중에 나타나는 각종 저항들을 줄이기 위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양산된 자동차나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컨셉카들은 공기저항을 최대한 줄이려고 더 유선형 디자인을 많이 채용하고 있으며 일부 고급차들은 고속주행시 차체밑에 흐르는 공기의 와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엔진밑에 언더커버를 장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또한 투스카니 엘리사와 제네시스에 언더커버가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는 공기저항을 이겨내기 위해서 속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욱 깊이 밟아야 합니다. 특히 마티즈와 모닝같은 1000cc이하 경차는 실내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차체가 높은 특성이 있어 그렇지 않아도 작은배기량에 적은 출력의 엔진을 장착하였기에 시속 120킬로이상의 고속주행시 오히려 1600cc이하의 소형차보다 연비가 더 안좋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동차회사들은 점점더 공기저항을 줄여서 연비와 최고속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유선형디자인으로 설계하게 되고 그에 따라 자동차의 지붕도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흘러넘기는 스포츠쿠페형 디자인처럼 점점 더 둥글게 설계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벤츠 블루제로 컨셉카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루프가 둥글게 설계되었다.



국산차에 도입된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

이렇게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 트렌드에 따라 이미 국산차에서도 스포츠쿠페형 디자인 세단과 SUV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산차 중에서는 쌍용자동차의 액티언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그중에서 액티언의 특징점중에 하나가 바로 루프디자인이 다른 SUV처럼 평평하지 않고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루프설계를 스포츠쿠페차량형태로 처리했다는 겁니다.

액티언을 필두로 르노삼성의 SM7과 New SM5차량또한 스포츠쿠페처럼 루프라인을 둥글게 처리해서 공기저항계수인 CD계수를 0.29까지 낮추었습니다.

국산 중형차의 스포츠쿠페 루프디자인 선구자였던 NewSM5



현대-기아차중에서는 그랜져XG후속인 그랜져TG가 스포츠쿠페형식으로 루프를 설계하였으며 뒤이어 아반떼HD와 스포츠쿠페형식의 루프설계로 공기저항계수를 0.29까지 낮추었습니다.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2000cc중형차시장에서도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곧 대세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NewSM5의 후속 르노 라구나.



NewSM5를 시작된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국내 중형차의 표준이라 할수 있는 소나타의 후속으로 나오는 코드명 YF에서도
드러납니다.

국산 중형차 베스트셀러인 소나타

현재의 소나타 후속으로 추정되는 코드명 YF위장막차량 현재의 소나타와 달리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이다.



전체적으로 현재의 소나타보다 조금씩 커지는 YF는 이전 NF가 헤드룸 확보와 뒷좌석에서 탁트인 전면시야를 위해 자동차루프를 약간 각지게 설계했다면 YF는 그보다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토스카 후속으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독일차업체인 오펠 인시그니아 또한 마찬가지로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으로 설계되었습니다.

GM대우 중형차인 토스카와 토스카 후속모델의 후보로 유력한 오펠 인시그니아 토스카와 달리 인시그니아는 스포츠쿠페형 루프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스포츠쿠페형 루프 디자인에 문제는 없는가?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앞서 밝혔듯이 공기저항을 덜 받고 공기흐름이 원활해서 연비를 높이고 최고속주행에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차량의 경우 루프가 유선형으로 설계되었더라도 헤드룸이 대체적으로 확보가 되어 있어 전면시야도 확보가 되었던데 반해 스포츠쿠페형 루프는 대부분 뒤쪽으로 갈수록 천정이 낮아지는 디자인이라 헤드룸이 좁아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전면시야 또한 좁아진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일례로 New SM5과 SM7의 경우 뒷좌석에 탑승할시 전면시야와 헤드룸이 좁아서 불편하다는 고객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저항을 적게받고 고속주행시 연비를 좀더 높여주는 스포츠쿠페형 디자인은 앞으로 국산중형차에 계속 적용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기아의 중형차 로체 이노베이션 국산중형차중에서 전장이 가장 짧지만 다른중형차에 비해 각진 루프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어 헤드룸이 높다.



벤츠 AMG모델중에 첫번째로 직분사엔진과 스톱-고시스템이 적용될 SL65AMG



  스포츠카는 다른자동차 보다도 차량의 운동성능에 중점을 둔 차량이다. 따라서 차체중량에 비해 엔진배기량이 커야 하고 일반차량보다 출력도 더 강해야 한다.

  하지만 이산화탄소 증가로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지구온난화에 직면해 있고 자동차 연료인 석유가 점점 바닥을 드러내면서 갈수록 고유가의 시대로 접어드는 요즘 친환경성 고연비 차량은 대배기량 스포츠카라도 예외가 될수는 없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내년에 나오는 벤츠AMG모델에서는 엔진을 모두 직분사엔진으로 바꾸고 신호대기중에 엔진을 멈추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으면 시동이 걸리는 스톱-고 시스템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벤츠가 내년에 스톱-고 시스템과 직분사엔진을 탑재할 첫 AMG모델은 SL65AMG모델이며 SL65AMG모델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모든 AMG라인업에 스톱-고 시스템과 직분사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하여 벤츠는 2012년까지 모든 AMG모델의 연료소비량을 30%줄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친환경 아이콘의 하이브리드카와 연료효율이 좋은 디젤차가 대세로 다가올 근 미래에 연료소비가 많은 AMG모델이 조금이라도 연료소비를 줄이기 위해 벤츠 엔지니어들은머리싸매고 연구할것이다..


 

도요티 에이고 상급모델인 에이고 블루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에어컨이 포함된다.


  한국에 마티즈와 모닝이 경차시장을 주름잡고 있다면 유럽에서는 도요타 에이고가 유럽의 수많은 A세그먼트 자동차들 중에서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다.

  A세그먼트는 우리나라에서 경차급에 속하며 B세그먼트는 젠트라,베르나,뉴프라이드에 속하는 소형차 C세그먼트는 i30에 해당되는 준중형해치백이 이에 속한다.

  도요타 에이고는 에이고 플러스 윗급으로 에이고 블랙과 블루 두가지가 팔리는데 에이고 블루는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고 에어컨이 포함되어 있으며 에이고 블랙은 최고급차에서나 만날수 있는 알칸테라 가죽트림이 포함되어 있다.

또다른 에이고 상급모델인 에이고 블랙 14인치 알로이휠과 알칸테라 가죽트림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은 높은 경제성과 파워를 겸비한 1리터급 VVT-i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겨우 106g/km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도요타 에이고는 2005년에 런칭된 이후 경차의 본고장이라고 할수 있는 유럽에서만 10만대이상 꾸준히 팔렸으며 가격은 7040유로(우리돈으로 1260만원)부터 시작되어 결코 싼 가격이라고 할수 없지만 지금도 유럽의 자동차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고는 3도어와 5도어 모델이 있으며 엔진라인업은 1리터급 가솔린엔진 단 한가지 라인업만 존재한다. 하지만 깜찍한 외모와 높은 경제성으로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에이고 데뷔첫해인 2005년에 영국에서만 44000대 이상이 팔렸고 유럽 전역에서는 30만대이상을 팔았다.  또한 그해에는 탑기어에서 뽑은 올해의 차량으로 부가티베이롱과 함께 선정되기도 하였다.

  에이고의 높은 경제성과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유럽에서도 휘발유값이 비싸기로 소문난 영국에서 휘발유비용과 주행세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유럽에서 측정한 시내+교외 합산연비가 리터당 26.73km이나 된다.(5단수동기준) 오토멀티모드의 연비는 이보다 약간 더 낮은 26.1km

  에이고에 장착된 도요타 1리터 VVT-i 엔진은 모든 재질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엔진건조중량이 불과67kg밖에 되지 않는 가볍고 컴팩트한 엔진이며 최고출력68마력 최대토크 강력한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3600rpm에서 9.48kg.m의 최대토크가 나온다. 또한 기어변속시 연료분사를 멈추어 쓸데없는 연료분사를 최소화했으며 저점도 엔진오일 채용으로 엔진이 최대한 원활히 돌아가게끔 설계되었다.

  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가스량을 지속적으로 줄여 2005년 데뷔첫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9g/km이었지만 최근에 나온 2009년형은 106g/km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이러한 높은 파워를 겸비한 경제성과 친환경을 겸비한 도요타 1리터 VVT-i엔진은 2007년과 2008년에 2년 연속 1리터 이하부문 올해의 엔진상을 두번이나 수상했다.

심플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도요타 에이고의 인테리어 기어봉디자인을 좀더 신경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도요타 유럽지사에서 디자인된 에이고는 윗급 소형차인 도요타 야리스와 패밀리룩을 이루었으며 전면본넷과 헤드라이트 부분을 불룩한 곡선으로 디자인되었다.

  에이고는 연식에 따라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조금씩 바꾸었는데 2009년형은 기존 에이고의 프론트그릴과 범퍼를 다시 디자인했다. 또한 무게중심을 낮추었으며 전면부 범퍼길이를 기존 에이고보다 10mm더 늘렸다. 또한 안개등을 헤드램프와 동합시켰다.

  브레이크등은 원형으로 3분할 되어있으며 바깥쪽으로 갈수록 원이 커지는 형식의 디자인을 채용하였다. 또한 원의 둘레에는 크롬을 둘러서 고급스럽게 보였으며 전면 헤드램프처럼 브레이크등 디자인도 불룩하게 처리해 헤드램프 디자인과 완벽하게 매칭되었다.

에이고의 뒷모습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후면부에도 불룩한 곡선디자인을 채용했다.


  흔히 경차는 경제성을 중시하여 NVH(Noise Vibration Harshness)차단대책이 소홀한 차들이 많다. 하지만 에이고는 NVH차단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A필러부터 C필러까지 소음차단 흡읍재를 채용하여 풍절음을 최소화 하였으며 본넷 안쪽에 붙어있는 새로운 엔진댐퍼 채용으로 엔진진동을 기존모델보다 감소시켰다.

  2009년형 도요타 에이고는 3도어와 5도어 모델의 에이고와 중급모델인 에이고플러스 모델 그리고 상급모델인 에이고블루와 에이고블랙 5가지 있으며 옵션패키지도 마련해 두었다.

  에이고블루에는 14인치알로이휠과 안개등 프론트립스카프를 제공하는 스타일패키지와 후방주차센서와 머드가드를 제공하는 엑스트라 프로텍트 패키지를 제공하며 에이고 블랙에는 프로텍트패키지를 제공한다.

우리나라 경차인 마티즈와 모닝 i10이 도요타 에이고의 아성을 무너뜨릴수 있을까?

PRESS RELEASE:

30 January 2009

09 AYGO: GREENER – AND BLACK AND BLUE, TOO

KEY POINTS

* Toyota Aygo revised for 2009
* New Aygo Blue and Aygo Black feature models
* Aygo Blue with Bluetooth, air conditioning and exclusive Cayman Blue metallic paint

finish
* Aygo Black with 14-inch alloys, Alcantara and leather trim and exclusive black metallic

paint finish
* Toyota Optimal Drive improves performance and emissions from award-winning 1.0-litre

VVT-i engine
* CO2 emissions reduced to 106g/km
* More than 100,000 sold annually in Europe
* On sale now, on-the-road prices from £7,040

Aygo is a success story in miniature. Since launch in 2005 this small but perfectly

formed Toyota has amassed more than 100,000 sales a year across Europe, its combination

of low cost of ownership, contemporary styling and fun-to-drive character making it a top

performer in the expanding A-segment.

Now the factors that have made Aygo a winner have been further sharpened to make it an

even stronger proposition. The result is the new 2009 Aygo, on sale now.

The revised Aygo range includes two new feature models, Aygo Blue and Aygo Black, with

exclusive equipment specifications, plus the established Aygo and Aygo+, in three and

five-door body styles. All are powered by the Engine of the Year class-winning 1.0-litre

VVT-i petrol unit, with five-speed manual or MultiMode transmission.

Sales Success
British drivers were quick to take Aygo to their hearts and the car was named Top Gear

Car of the Year in 2005 – an honour it held jointly with the Bugatti Veyron. Since launch

more than 44,000 have been sold in the UK, while Europe-wide the figure has already

passed the 300,000 mark.

Aygo's sales performance has been helped by rising fuel costs and taxation linked to

emissions: with its low on-the-road price, rock-bottom 1E insurance group, combined cycle

fuel consumption of 62.8mpg and £35 (Band B) Vehicle Excise Duty bill, Aygo makes perfect

economic sense.

Market indicators suggest Aygo is well-positioned to benefit from a trend for car owners

to downsize: the A-segment is expected to grow from 4.7 to 7.0 per cent of total European

car sales by 2010, growth powered in part by the wider adoption of emissions-based tax

plans.

It's a car with big appeal for younger drivers, and it has attracted a large number of

women drivers, too, who account for 68 per cent of European sales.

1.0-litre VVT-i engine with Toyota Optimal Drive
Toyota's three-cylinder 1.0-litre VVT-i petrol engine, a category winner in the

International Engine of the Year awards in 2007 and 2008, now benefits from the

application of Toyota Optimal Drive, a raft of technologies that deliver greater

efficiency, improved performance and lower emissions.

When the engine was first launched in Aygo in 2005, it produced 109g/km of carbon

dioxide. By early 2008, this figure had been reduced to 108g/km and for the 2009 Aygo it

has fallen even further, to 106g/km.

The engineering improvements that make this possible include a new cut-off system that

saves fuel during gear changes and the adoption of low viscosity oil for less engine

resistance.

With its all-aluminium construction, the 1.0-litre VVT-i is the lightest internal

combustion engine on the market, weighing just 67kg. It is also the most powerful in the

A-segment, producing 67bhp (68 DIN hp), and it delivers class-leading torque of 93Nm at

3,600rpm.

To provide better driveability in urban traffic, the development team worked to ensure

strong torque at low to medium engine speeds by optimising the intake system, setting the

appropriate manifold length and giving the intake ports a smaller diameter. The three-

cylinder configuration also promotes the availability of torque in the low to mid-range,

with less "metal" to move at lower speeds.

The engine remains remarkably fuel-frugal, with consumption improved from 61.4 to 62.8mpg

in combined cycle driving with five-speed manual transmission (the figure is unchanged

for versions with the MultiMode gearbox at 61.4mpg).

Design and Refinement
Designed and built in Europe, Aygo is 100 per cent Toyota. Its design features familiar

elements, such as the characteristic bulge around the Toyota badge on the bonnet and the

triangular quarter light. Overall Aygo's appearance projects a sporty and fun character,

with a high quality finish and a comfortable interior.

This spirit is reinforced in the 2009 Aygo, with a re-sculpted front grille and bumper

that emphasise the car's low centre of gravity, giving it a more ground-hugging

appearance. The extended front bumper increases overall length by 10mm and allows for

neater integration of front fog lights, when specified.

At the rear the rear lamp clusters have gained circular chrome detailing to accentuate

their appearance, with a dark finish to the cover to match the look of the headlamps.

There are also new-design wheel covers and 14-inch alloys.

On five-door versions the B-pillar is finished in black for a smarter, sportier look and

colour side protection mouldings are introduced on the new Aygo Blue feature model.

Aygo Black comes with new Alcantara and leather upholstery and leather trim for the

steering wheel and gear knob.

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Improvements
True to Toyota's philosophy of kaizen – continuous improvement – Aygo's NVH levels have

been reduced. Sound-absorbing felt has been added to the interior A and C-pillar trims;

thicker, denser materials have been used for the package tray; and asphalt sheets have

been added between the carpets and vehicle floor.

Under the bonnet, a new, damped engine pulley has been added to reduce vibration in the

engine bay.

Aygo Blue and Aygo Black
In addition to the regular three and five-door Aygo and Aygo+, Toyota has introduced two

new feature models for 2009.

Aygo Blue puts the emphasis on comfort and convenience, with air conditioning and

Bluetooth connectivity provided as standard, plus an exclusive Cayman Blue metallic paint

finish.

Aygo Black ups the style factor with 14-inch alloy wheels, Alcantara and leather

upholstery and leather trim for the steering wheel and gear knob, together with a black

metallic exterior. This specification is available exclusively with manual transmission;

further Aygo Black models with air conditioning added to the specification are available

with a choice of both manual and MultiMode transmission.

Accessory Packs
Owners can add more features to their Aygo with a choice of two accessory packs. The

Style pack for Aygo Blue (£580) provides alloy wheels, front fog lamps and front scuff

plates. The Xtra Protected pack, available for Aygo Blue (£330), includes rear parking

sensors, mud flaps and carpets. For Aygo Black the Xtra Protected Pack (£380) also

provides side and rear bumper protection mouldings.


2009 Toyota Aygo Prices

GRADE  POWERTRAIN
 BODY
 OTR PRICE
 VED BAND
 INSURANCE
GROUP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7,04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7,38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7,60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09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7,940
 B
 1E
 
Aygo+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43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25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8,74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8,590
 B
 1E
 
Aygo Blue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5-door
 £9,080
 B
 1E
 
Aygo Black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250
 B
 1E
 
Aygo Black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8,59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3-door
 £8,74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3-door £9,23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5MT 5-door £9,080 B 1E
Aygo Black + air con Toyota Optimal Drive 1.0 VVT-i M/M 5-door £9,570 B 1E

골프1.4TSI엔진 다음으로 파사트1.8TSI엔진에도 7단 DSG미션이 장착되었다. 앞으로 2리터급 엔진라인업까지 7단 DSG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폭스바겐이 4도어 쿠페인 파사트CC에 7단 DSG미션을 새로운 옵션으로 추가하였으며 기존6단 DSG미션에 비해 더 부드러운변속과 빠른가속을 얻었으면서도 연비는 더 높였다고 한다.

  파사트CC에 새로 옵션으로 마련된 7단 DSG미션은 보다 더 가벼워지고 더 간단해진 구조를 가졌으며 기존6단 DSG가 유압식DSG임에 반해 7단 DSG는 건식 DSG구조로 바뀌었다.

  파사트 CC에서는 1.8TSI엔진부터 3.6리터 V6가솔린엔진라인업까지 다양한 엔진라인업이 있지만 이중에서 7단DSG와 궁합을 맞추는 엔진라인업은 160마력 1.8TSI엔진뿐이다.

  1.8TSI 7단 DSG미션의 경우 기존 수동변속기보다 높은연비, 더 빠른 가속능력, 더 낮은 배출가스 세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광범위하면서도 촘촘한 기어비와 빠른 변속시간을 자랑하는 7단 DSG의 가속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0-100km/도달하는 시간이 8.5초로 수동변속기보다도 0.1초 더 빠르며, 미국에서 측정한 시내+고속연비는 리터당 16.2km로 같은엔진에 수동변속기로 측정한 시내+고속연비 15.8km보다도 더 연비가 높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수동변속기는 178g/km을 배출하는데 반해 7단 DSG는 172g/km으로 더 적게 배출한다.

  파사트 1.8TSI의 가격은 20622유로(우리돈으로 3660만원)부터 시작하면 여기에 7단 DSG미션을 추가하면 1243유로(우리돈으로 220만원)을 추가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들어올 파사트CC엔진라인업은 1.8TSI엔진이 아닌 2.0TSI엔진 하나뿐이라 아쉽게도 7단 DSG를 맛볼 기회는 당분간 없을 것이다.

  참고로 국내에서는 2월3일에 파사트CC가 런칭된다.


News Release

30 January 2009
MORE CHOICE FOR CUSTOMERS AS VOLKSWAGEN EXPANDS PASSAT CC RANGE

Volkswagen's four-door, four-seat coupe, the Passat CC, is now available to order with a seven-speed DSG gearbox which enhances performance and economy.

The compact and lightweight seven-speed DSG transmission, fitted with a pair of dry clutches, offers a number of benefits over a conventional automatic gearbox. A lower first gear ratio improves acceleration from a standstill to 62 mph to 8.5 seconds (8.6 manual) while the seventh gear has been raised to act as an overdrive function. This, in turn, gives an improved fuel consumption figure on the combined cycle of 38.7 mpg (37.2 manual) and CO2 emissions are reduced to 172 g/km (178 manual).

Available only in standard CC trim, and with the 1.8-litre TSI 160 PS engine, the Passat CC with seven-speed DSG gearbox features an extensive list of standard equipment including 17-inch 'Phoenix' alloy wheels, 2Zone Climatronic air conditioning, touchscreen stereo system with six-disc CD autochanger, driver's six-way electrically adjustable seat, multi-function leather steering wheel, six airbags and Electronic Stabilisation Programme (ESP).

Further innovative systems available as an option on the Passat CC include Adaptive Chassis Control (ACC) which allows the driver to select from comfort, sport and normal modes to define the desired suspension and steering settings for any particular journey, and Park Assist which makes light work of parallel parking manoeuvres.

Prices for the Passat CC start at £20,622 (RRP on the road) for the 1.8-litre TSI 160 PS, while the new DSG gearbox commands a £1,243 premium. Prices for the range rise to £30,492 for the GT 3.6-litre V6 which produces 300 PS.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volkswagen.co.uk.

Passat CC model line-up and pricing

 Price, £
(RRP OTR)
 CO2 emissions, g/km
 
CC 1.8-litre TSI 160 PS 6 spd manual
 20,622
 178
 
CC 1.8-litre TSI 160 PS 7 spd DSG
 21,865
 172
 
CC 2.0-litre TDI 140 PS 6 spd manual
 21,408
 146
 
CC 2.0-litre TDI 140 PS 6 spd DSG
 22,676
 158
 
  
CC GT 2.0-litre TSI 200 PS 6 spd manual
 22,717
 186
 
CC GT 2.0-litre TSI 200 PS 6 spd auto tiptronic
 23,960
 199
 
CC GT 2.0-litre TDI 140 PS 6 spd manual
 22,289
 146
 
CC GT 2.0-litre TDI 140 PS 6 spd DSG
 23,557
 158
 
CC GT 2.0-litre TDI 170 PS 6 spd manual
 23,170
 146
 
CC GT 2.0-litre TDI 170 170 PS 6 spd DSG
 24,438
 159
 
CC GT 3.6-litre V6 4MOTION 300 PS 6 spd DSG
 30,492
 242


아쉽게도 7단 DSG미션은 당분간 국내에서 맛보기 힘들것이다.


 

 

   올뉴 인사이트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유럽의 언론기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올뉴 인사이트는 혼다의 IMA(Integrated Motor Assist)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5도어 패밀리 해치백이다.

  혼다 올뉴 인사이트의 특징

  올뉴 인사이트의 특징점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값비싼 다른 하이브리드 차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 소형차이다.어떠한 드라이빙 조건에서도 배기가스 최소화 및 최상의 높은 연비를 보장한다.

  경제적인 드라이빙을 유도하여 최상의 연비를 낼수 있는 ECO 어시스트 드라이버 시스템을 마련하였다.

  컨셉카 FCX 클라리티의 외관을 도입하여 매끄럽고 스포티한 외관과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공기저항계수를 최소화 하였다.

  실용적이고 넓은 인테리어는 5명이 승차해도 편의를 도모한다.

  동급 최대의 408리터 트렁크 공간을 보장한다.

동급 최대의 408리터 트렁크



  혼다의 명성 그대로 경제적인 주행비용과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보행자 교통사고시 보행자의 상해를 최소화한다.

  1999년에 발표된 혼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양산형승용차 인사이트가 나오고 나서 2번의 모델 체인지가 있었다.

  혼다가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근간으로 에너지절약을 추구하는 차를 개발했다. 현재 나오는 자동차는 브레이크페달을 밟을수록 동력에너지가 열과 소음으로 변환되면서 그만큼 에너지의 손실을 불러온다.

  그래서 혼다 R&D 엔지니어들은 고객들의 경제성과 친환경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위해 오랜기간을 연구했다.

  1999년에 혼다 인사이트가 최초로 나온뒤 10년간의 연구끝에 2010년형 뉴인사이트를 런칭하였는데 2010년형 뉴인사이트의 목표는 고객들이 그들의 가족과 여행갈때 또는 화물을 적재할때 효율적이고 편리한 운송을 보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는 다목적 자동차이다.

  혼다 인사이트의 목표와 방향

  인사이트는 가족들을 위해 편의를 도모했으며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패밀리 하이브리드카이다.

  인사이트는 5도어 해치백 스타일이며 혼다에서 개발한 IMA하이브리드 시스템 초저배기가스 실현 및 효율적인 연비 시선을 끄는 매혹적인 디자인을 가졌음에도 낮은 가격으로 구입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인사이트 출시로 자동차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 이유는 낮은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할수 있으며 또한 친환경적인 기술을 가진 차량이라서 하이브리드 차량시장에서 많은 딜러들의 시선집중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사이트의 개발비용을 최대한 줄이고 복잡하고 비싼 구성요소 부품을 최대한 줄여 최종 소매가격이 예상보다 낮을 것이며 혼다는 점점 커지는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로열티를 대가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공개할 것이다. 

  또한 친환경차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부 바이어들과 점점 커지는 자동차 하이브리드 시장을 위해서 혼다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로열티를 댓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ultra-green product 개발은 오직 풍요로운것만 생각할수 있겠지만 혼다는 사회에서 하이브리드 혜택을 어느누구나 누릴수 있도록 지금까지도 연구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합리적이고 알맞은 가격

  혼다는 1972년 CVCC엔진(층상연소이론에 기초한 엔진으로 별도의 정화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미국에서 신설된 배기가스 기준을 거뜬히 통과해서 화제를 모았다)을 선보인 이후 35년 이상 가솔린 엔진을 개발하였고 하이브리드 개발 20년만에 그 정점에 선 2010년형 혼다 인사이트를 오늘날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혼다의 오랜 기술적 지식을 바탕으로 개발된 IMA시스템은 보다 낮은 가격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보일수 있었다.

  혼다는 또한 지난 10년동안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하였고 그시간에 많은 전기모터를 생산하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으며 이것을 바탕으로 비용은 감소시키면서 하이브리드 기술과 부품은 질적으로 향상되었다.

  "혼다 엔지니어들은 수준높은 기술력을 보이면서도 인사이트에 적용되는 IMA시스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생산비용을 줄이려 노력하였습니다. 많은 하이브리드 부품을 제조하면서 끊임없는 연구로 궁극적으로는 외부에서 하이브리드 부품 공급이 필요없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혼다  인사이트 프로젝트 리더인 Yasunari Seki가 밝힌 말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이 점점 확대되는 추세여서 그에 따라 하이브리드차 거래시장도 커질것이고 궁극적으로 하이브리드차의 가격이 점점 떨어질것이다.

  그에 따라 일본 스즈카 공장에서는 전기모터 생산라인이 추가되면서 현재보다 시간당 2배이상 IMA시스템에 들어가는 전기모터가 생산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특수한 생산기술 발전으로 IMA시스템에 들어가는 모터 원가를 낮추었다.

올뉴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시스템 핵심인 IMA전기모터

1, IMA유닛중 95% 설계를 새로 바꾸면서 크기와 가격을 낮추었다.

2, 현존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중에 높은 원가를 요구하는 차량은 shoe-horn기술에 따라 단종시키거나 단종시킬 예정이다.

3, 플랫폼과 섀시가 혼다 뉴 Jazz모델과 공유를 한다.

  주행비용과 차량가격을 줄이는것이 내구성과 엔진출력이 떨어지는걸 의미하지 않는다.

  혼다 엔지니어들은 주행시 연비를 높이는 쪽에 집중연구 하면서 수많은 해법을 찾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차를 공급하기 위해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개발중이다.

  혼다는 인사이트이외에 대형급 럭셔리카를 원하는 유럽의 소수 고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하이엔드카에 대해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서 보인다고 한다. 

   대형 럭셔리카는 본래부터 배기량이 크고 에너지 소비가 많은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된다고 해서 일반적인 대형 럭셔리카에 비해서 굳이 돈을 더 지불하고 살 필요가 있는가 하는 논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혼다의 철학은 믿음과 전통이며 혼다의 엔지니어들은 최대한 적은 생산비용으로 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접근하여 배기량과 차크기에 관계없이 초저배기가스 배출량을 자랑하는 하이브리드카에 접근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하이브리드 카에 대한 생산증가는 친환경차에 대한 사회적인 세션으로 자리잡았으며 배출가스와 환경에 대한 관심은 하이브리드카의 입지를 넓히는데 한몫한다고 볼수 있다.

연료 소비와 배출가스 감소

  올뉴 인사이트의 연비는 시내+교외주행을 합해서 리터당 22.7킬로의 공식연비를 가지고 있으며(유럽기준) 이산화탄소 배출은 101g/km밖에 되지 않는다.

  혼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연비를 더 좋게 하기 위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드라이버가 어떠한 주행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연료만 소비하도록 하였다.

  올뉴 인사이트는 드라이버가 연비주행을 신경쓸수 있게끔 도와주는 시스템을 마련하였으며, 겨울에 원활한 운전을 위해 헤드라이트와 히터가 자동조절되며 여름에는 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한다.

  혼다는 앞으로 친환경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로 인사이트가 모습을 드러내었다.

  혼다 인사이트는 합리적인 가격, 유별나게 높은 연비와 초저배기가스 배출량을 자랑한다. 그러나 그것뿐만이 아니다. Eco Assist 시스템이 이에 해당되는데 드라이버가 연비주행을 유도하게끔 도와준다.

  올뉴 인사이트는 연간 20만대의 인사이트를 판매하는데 이중 절반인 10만대를 미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

  혼다 CEO인 후쿠이 다케오는 혼다차 전체판매량의 10%가 하이브리드카가 점유하고 있으며 향후 10년뒤에는 혼다차 전체판매량의 절반수준까지 하이브리드카가 점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혼다는 인사이트외에 스포티 하이브리드카(베이스모델은 CR-Z)와 재즈 하이브리드를 수년내에 선보일것이다. 현재 4가지의 혼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있는데 연간 50만대를 전세계에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해치백의 실용성과 에어로 다이나믹

  하이브리드카는 초저배출가스를 실현해야 한다. 인사이트는 그러한 중요성을 알고 고속에서도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디자인되어 있다. 비록 외관은 동급 하이브리드 경쟁모델인 프리우스와 비슷하지만 펀투드라이빙 요소는 빼놓지 않았다.

  인사이트는 전세계 오너들에게 폭넓게 다가갈 것이며 해치백 바디 스타일은 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또다른 중요한 요소이다. 그래서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5도어 해치백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많은 오너들이 접근할수 있는 외관으로 되어 있다.

  인사이트는 co2 배출량의 감소로 서유럽 여러 국가(예를 들어 프랑스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120g/km이하면 세금을 면제해준다)에서 친환경차로 등록되어서 세금감면이 이루어질 것이며 미국에서 많은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것이다.

  혼다는 차량의 제조부터 사용, 폐차까지의 자동차 라이프사이클을 모두 고려한 평가(LCA)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차량부품을 최대한 재활용하는 등 만족스러운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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