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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카이엔 아마 대부분 아시겠지만 주구장창 2도어 스포츠카 및 수퍼카만 생산해오던 포르쉐가 딴맘먹고 만든 포르쉐 최초의 SUV입니다.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고 있는 SUV이죠

 

처음 카이엔이 나올때 왠 스포츠카 만드는 브랜드가 왠 뜬금없는 SUV인가? 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카이엔은 포르쉐라는 브랜드를 먹여살려주는 아주 중요한 차종으로 발돋움한지 오래되었습니다. 포르쉐 카이엔은 강력한 성능을 즐길수 있으면서도 SUV의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었다고 볼수 있습니다.(다만 실용성은 제 기준에서는 그닥......)

 

얼마전에 제가 포르쉐 카이엔을 시승해볼수 있었습니다. 연식은 2009년형으로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아니고 2010년까지 생산된 1세대 모델이며 논터보모델이지만 그래도 405마력이라는 괴력을 내뿜는 모델입니다. 거기에 에어서스펜션  커다란 휠과 접지면적이 넓은 광폭타이어로 무장한 카이엔GTS는 공공도로에서 어지간한 차들은 우습게 볼수 있는 SUV입니다.

 

 

포르쉐 카이엔의 V8 4.5L 엔진입니다. 405마력의 강한 출력을 제공합니다. 다만 공차중량이 무거워서 그런지 급가속시 가속력은 405마력이라는 숫자가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시승했던 포르쉐 카이엔의 배기라인이 동급 카이엔과 비교시 사뭇 다른부분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머플러팁이 포르쉐 카이엔GTS순정과 약간 모양이 다르고 머플러팁 사이드안쪽에 SWITZER라는 브랜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즉 SWITZER라는 브랜드의 배기튜닝이 되어있는 시승차량인데요. 그래서인지 배기음이 카이엔 GTS순정 대비 좀더 큰편입니다.

 

SWITZER 배기는 포르쉐 카이엔 뿐만 아니라 페라리 GTR-35등 내노라하는 고성능 수퍼카에도 적용할수 있습니다. SWITZER 배기는 출력향상도 출력향상이지만 높은 출력의 고성능 차량에 걸맞는 배기사운드를 구현해 내는게 특징입니다. 포르쉐 카이엔또한 엔진의 어느영역에서든 크고 웅장한 배기음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특히 급가속시 쉬프트다운하는 순간 rpm이 치솟으면서 웅장한 배기음을 들려줍니다. 포르쉐 카이엔을 소유하고 계신 오너라면 순정 상태에서 뭔가 부족한 부분을 SWITZER배기시스템이 상당부분 채워줄거라 생각됩니다. 배기음이 커서 시끄럽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카이엔같은 고출력차는 달리라고 만든 차량이지 얌전하게 타라고 나온 차는 아니니까요.

 

윗 영상은 카이엔 GTS차량에 순정배기 대신 SWITZER 배기를 장착하는 영상입니다. SWITZER 배기라인에 대해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세요.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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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의 완성차업체 모터쇼인 제네바모터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 미쓰비시가 전기차쪽으로 주력하기 위해 고성능모델인 랜서에볼루션(란에보)를 단종시킨다고 합니다.


사실 란에보는 미쓰비시 이미지 메이킹모델로 자리매김했었고 10번의 변화를 거쳐 오늘에까지 이르렀는데 단종시킨다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계속 생산하고 이어모델까지 이뤄졌으면 하는데 말이죠.


그런데 미쓰비시 페이스북에서 미쓰비시측 의견이 올라왔는데요. 일단 현재의 란에보X는 계속 생산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란에보 단종이 확정된게 아니고 자동차시장 상황과 유저들의 의견에 따라 조정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아직까지 란에보가 단종된다고 단언하기는 시기상조일듯 합니다.
  1. 레이나도 2011.03.04 09:31

    어... 좀 많이 아쉽네요;;; 허허 -_-;;; 하긴 시대가 저런 차를 원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원인이겠지만요.

    • 레드존 2011.03.04 09:34 신고

      미쓰비시는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을겁니다. 수익도 많이없고 그렇다고 해서 WRC나가기도 힘들고(WRC도 내년인가 내후년부터 1.6L터보로 규정이 바뀌었죠)

  2. 에보만세 2011.03.07 11:34

    왠지 가슴아픈일이네요
    변화하는 시점에 서 있는 현실이...
    시대의 흐름으로 많은 명차들이 사라져 갑니다.

    • 레드존 2011.03.07 19:49 신고

      미쓰비시 경영진도 꽤 고심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미쓰비시 경영진의 판단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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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산하 브랜드인 복스홀에서 GM의 V8 6.2L 엔진을 그대로 장착한 컴팩트 고성능 세단 VXR8이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였습니다.


홀덴의 HSV E3 GTS를 근간으로 제작된 VXR8의 가장 큰 특징은 콜벳 ZR1, 캐딜락 CTS-V에 적용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가 적용된것이 특징이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노면 응답성이 가장 빠른 시스템으로 스포츠성을 지향하면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해줍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도 적용된 GM의 V8 6.2L 엔진은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토크 55.9kg.m이라는 높은 출력과 토크를 내뿜으며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오너가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메이커에서 밝힌 0-60마일 수치는 4.9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특히 드래그레이스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런치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다른차와 드래그할때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복스혹 VXR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쇼크웨이브 컨셉의 그릴과 프론트 범퍼에 적용된 데이라이트이며 리어부분은 LED리어램프와 고성능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윙스포일러, 듀얼 배기관이 고성능 VXR8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데요. 저는 휠이 제일 눈에 가네요^^; 휠 모양이 너무 특이해서 말이죠.


VXR8은 영국에서 시판하며 49500파운드 우리돈으로 8900만원의 거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FTA하면 들어올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1. 해일링 2010.12.17 10:21

    컴팩트 세단에 6.2L엔진이라~
    저 사이즈에 들어가긴 하나 보네요~
    대단하긴 한데 요즘 추세와는 좀 거리가 있는듯..

    • 레드존 2010.12.17 10:34

      영국 자동차매니아들이 좀 X끼가 많습니다. 가끔보면 수제차량도 만들죠.

      그렇지만 그러한 전통과 과정이 오래전부터 있었기에 지금은 타타로 넘어갔지만 로버, 재규어, 랜드로버같은 훌륭 자동차브랜드가 탄생할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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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경차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피아트500의 고성능 모델이 판매가격을 공개함으로서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페라리라는 명칭이 들어간 만큼 페라리의 손길을 거친 이 모델은 1.4L 터보엔진이 장착되며 기절한 만큼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 ESP와 5개 에어백을 탑재하여 안전은 물론 엔진토크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TTC, 스포츠모드 버튼, 파워스티어링, 상황에 따른 오토매틱 컨트롤 기능등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장비들이 포함되었습니다.


특히 대쉬보드에 장착된 스포츠버튼을 누르면 레이스주행에 걸맞게 엔진과 스티어링휠 반응이 빨라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피아트500 최강의 모델인 아바트 695 트리뷰트 페라리의 가격은 35500유로 우리돈으로 5450만원이라는 고가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1. 지비 2010.08.08 14:58

    정말 갖고싶은 차에요 ㅋㅋ
    피아트 언제 들어오려나~

  2. 카홀릭 2011.12.11 22:37

    요놈은 살만한 가치가 있죠~^^

  3. 태국교민 2012.08.14 11:32

    어.. 이거 방콕에 있는 수입차딜러샵에서 팔던데... 한국에서 저정도 가격이군요.

    태국에선 1억 넘는 가격에 수입해서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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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매니아라면 독일의 뉘르부르그링 서킷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겁니다. 뭐 말이 필요없는 서킷이죠. 대다수 메이커에서 차를 개발할때 한번씩 거치는 서킷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뉘르부르그링 서킷에서 양산차로는 처음으로 문짝4개 달린 세단이 8분 안에 들어오는 신기록을 수립합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캐딜락의 탑 퍼포먼스 모델 CTS-V입니다.


왠지 특별해 보이지 않나요? 위의 V앰블럼 말이죠.


CTS-V 뒷타이어입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저래뵈도 타이어폭이 무려 285mm나 됩니다.


CTS-V는 캐딜락이 자랑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시스템(MRC)과, 극한의 주행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강력한 제동력을 선사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오토미션을 선택할 경우 펀투드라이빙 요소를 가미시키는 패들 쉬프트를 내장했습니다.



고성능 스포츠세단 모델답게 CTS-V는 대용량 에어 인테이크, 고성능 이미지를 가미시키기 위한 V라인업만의 고유그릴을 장착하였으며 볼륨감 있고 역동적인 후드 디자인은 CTS-V 쿠페를 보는 사람들에게 엔진룸에 고성능 과급시스템이 내장되어 있음을 뽐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뒷모습도 뭔가 달라보이죠. 뒷범퍼 하단에 있는 스컷모양이 특별해 보입니다.




CTS-V는 V8 6.2L엔진에 수퍼차져 시스템을 더하여 최고출력 556마력, 최대토크 76.2kg.m의 괴력의 파워를 내뿜습니다.



캐딜락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이 엔진으로 CTS-V는 0-60마일(0-96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시간은 불과 3.9초입니다.


인테리어도 일반 CTS모델과 비교하여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스티어링휠, 기어봉, 시트등에서 일반CTS모델과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레카로에서 CTS-V만을 위해 만든 시트입니다. 풀 버킷시트이며 특히 엉덩이시트 길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저도 착석해 봤는데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시트의 조건은 모두 만족시켰다고 생각됩니다.


스티어링휠 재질이 뭔가 특별해 보이죠? 바로 알칸테라 재질입니다.


캐딜락 CTS-V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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