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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 포함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기름값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류비용이 상승하면 물류비용도 상승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생활물가도 비싸지게 됩니다.


정부는 물가안정과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유류세 15%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적용되는 시점은 11월 6일 부터인데요.


자동차용경유 유류세는 528.75원에서 449.79원으로 인하됐고 보통휘발유 유류세는 745.89원에서 634.5원으로 인하됐습니다.


그렇다면 유류세가 인하되기전 11월 5일 그리고 유류세 인하 적용되기 시작한 11월6일 서울 강남지역 휘발유 경유 가격 변동수준은 어땠을까요?


위 영상은 제가 오피넷에서 11월5일과 6일 서울 강남지역 주유소 가격 변동 정보를 엑셀로 정리한 겁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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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했다고 합니다. 휘발유가격은 연중 최고치, 경유가격은 2018년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 7월 둘째 주 기준으로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가격은 1,609.9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고급휘발유는 더 비ᄊᆞ겠죠.


휘발유 가격은 지난 4월 하순부터 6월 둘째주까지 8주 연속 상승한 뒤 이후 6월 넷째주까지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찾는 듯했으나 최근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동차용 경유도 1,410.8원에 거래되면서 연중 최고치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평균 2.7원 오른 1,695.6원을 기록했고, 경남이 1.1원 오른 1천586.7원으로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주요 정유사의 휘발유 공급 가격은 전주보다 L당 무려 43.2원 오른 1,518.9원을 기록해 1주 만에 다시 1,500원대로 올라섰다고 하네요. 경유와 등유도 각각 50.2원과 49.2원 급등한 1,334.6원과 832.5원을 기록했습니다.


과거 배럴당 150달러에 육박했던 초고유가와 비교하면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안그래도 고물가로 생활이 힘든 우리나라인데 유류세 조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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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부로 기름값이 28주 연속 상승했다고 합니다.

In South Korea, recently oil prices rise 28 weeks in a row.


기름값 상승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연료비 부담으로 이어지는데요

Rising oil prices are leading to fuel'm burden of motorists


이런 경우 평소 연비를 높이는 운전습관을 실천하면 연료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In this case, the fuel cost burden will be reduced 

if you practice driving habit which increases the usual fuel economy.


사실 연비를 높이는 운전방법과 팁은 인터넷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When you practice your driving habits to increase your gas mileage 

usually decreases the fuel cost burden.


트렁크비우기, 타이어 적정공기압, 급가속 급제동 자제, 경제속도 지키기 등등

Trunk emptying, tire proper air pressure, 

sudden acceleration sudden braking, keeping economic speed, etc.


이 영상은 뻔한 연비운전팁이 아닌 좀더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This video is intended to give you more useful tips than obvious fuel driving tips.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목적으로 여기서부터는 평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I will make a brief caption for the purpose of accurately convey information.


첫번째-운전할때 항상 여유로운 마음과 인내심을 가져라

First-Always Have a relaxed mind and patience when you first drive



얼핏 보면 별거 아니잖아? 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하다.

At first glance, it can be said that it's not that different. 

In fact, it is the most basic importance.


급한 성격은 급가속할 가능성도 높고, 이는 곧 연비 하락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Drivers who are in urgent nature have a high rate of rapid acceleration 

This leads to a decline in fuel efficiency.


또한 운전하기전 적당한 긴장과 함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It is important to have a positive mindset with proper tension before driving,


이는 연비상승과 함께 양보운전도 실천할 수 있다.

This practice may also concession driving with fuel economy rising.


두번째-시내주행시 익숙한 도로 중심으로 신호패턴 외우고 ISG 활용하라

Secend-Use the ISG to memorize the signal with the road in the city



가다 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은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외곽도로보다 연비가 떨어진다.

City driving is less fuel efficient than highway driving at constant speed.


시내 주행 비율이 높다면 하이브리드카가 적합하지만 그게 아니면

Hybrid cars are good if city driving ratios are high.


최대한 급가속을 자제하고 자주 다니는 도로의 신호패턴을 숙지해

Refrain maximum acceleration and read the signal pattern of frequently attending road


엔진브레이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풋브레이크를 줄이는 것이 연비향상의 지름길이다.

Should take full advantage of engine braking will help improve fuel economy.


또한 신호대기가 길어질 경우 수동으로 시동을 끄고 출발하기전 시동을 거는 수동 ISG를

Also, if there is a long signal delay, turn off the engine manually and start 


활용하는 방법도 좋다. 다만 LPG 차는 시동 걸리는 시간이 긴 만큼 추천하지 않는다.

LPG cars are not recommended as they have a long start-up time.


참고로 ISG 기능 없는 차에 자주 시동을 껏다 켜면 스타터모터에 무리가 간다고 하지만

It is known that starting and stopping the engine often makes it difficult to start the starter motor.


제가 15만km동안 주행했던 쉐보레 스파크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아반떼 쿠페 둘 다

I had previously owned a Chevrolet Spark, and now owns Elantra Coupe Everyone was fine.


정차시 수동 ISG 활용중인데 스타터모터는 물론 배터리조차 교환해본적 없었다.

I am using manual ISG when I stop, but I have never exchanged a starter motor or even a battery.


세번째-고속도로와 국도에서는 경제속도 유지해라

Third-Keep the economy as fast as possible



현재 알려진 연비운전팁을 보면 시속 60-80km/h를 유지하라고 되어 있다.

In the currently known fuel efficiency driving tips. 

It has been asked to maintain speed 60-80km/h.


하지만 엔진의 출력과 토크 기어비 범위와 단수에 따라 경제속도는 달라지는데

However, the economic speed varies depending on the engine output, torque range and number of steps.


연비가 가장 잘나오려면 가장 높은 단수에서 낮은rpm을 유지하는것이 가장 연비가 좋다.

To get the best fuel economy, maintaining 

the lowest rpm at the highest number is the most fuel-efficient.


4단 오토가 탑재된 경차는 시속 50km/h에서 가장 연비가 잘나온다.

The light vehicle with four-speed auto has the best fuel economy at 50 km/h


반면 8단 이상의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중대형차는 시속 80-100km/h 주행시 연비가 가장 좋다.

On the other hand, mid-sized cars equipped with 8 speed or more automatic transmissions 

have the best fuel economy when driving 80-100 km/h.


이는 배기량이 커서 출력과 토크가 높으면서도 기어단수가 많기 때문에

Because the exhaust is large, the output and torque are high,


시속 100km/h 이상 달려도 엔진회전수는 2000rpm 미만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This is because the engine speed can be kept below 2000 rpm even if the speed 100 km/h or more.


일반적으로 엔진은 rpm이 낮을수록 연료소모량도 낮아진다.

Generally, the lower the rpm, the lower the fuel consumption.


네번째-내리막에서 엑셀레이터 페달 떼는게 100% 정석은 아니다.

Fourth-Removing the accelerator pedal from the downhill section is not 100% clear.



일반적인 연비운전팁을 보면 내리막 구간에서 엑셀페달을 떼는게 좋다고 한다.

If you look at general fuel economy driving tips, 

it is better to remove the pedal from the downhill section.


하지만 경차나 소형차는 주행조건에 따라 내리막에서도 엑셀페달을 밟아 속도를 조금더 낸 후

However, depending on the driving conditions, light cars or small cars 

are stepped on the downhill pedal to accelerate a little more


평지나 오르막 구간에서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거나 조금만 밟는게 나을 수도 있다.

It may be a good idea to release the accelerator 

pedal or press a little on the flat or uphill section.


퓨얼컷은 엔진회전저항을 동반하는데 rpm이 높을수록 저항이 높아져 속도가 줄어든다.

Fuel cuts are accompanied by engine rotation resistance. 

The higher the rpm, the higher the resistance and the lower the speed.


주행시 rpm 높은 경차나 소형차는 퓨얼컷 활용이 오히려 연비 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In the case of a light vehicle or a small car with a high rpm during driving, 

the utilization of fuel may lead to a decline in fuel efficiency.


최근 일부 수입차는 에코모드주행시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면 

자동으로 기어가 중립으로 바뀐다.

Recently, some imported cars will automatically switch gears to 

neutral when the accelerator pedal is released


내리막에서 기어 중립을 적절히 활용하면 일반적인 퓨얼컷 주행보다 연비에 도움되지만

Proper use of gear neutral on the downhill 

will help to increase fuel economy than fuel cut driving


사고위험요소도 동반한다. 특히 화물차는 급박한 상황에서 제동이 제대로 안될 가능성이 높다.

Accident probability increases. Especially, it is highly likely that 

the brakes will not work properly in a situation where the trucks are in an imminent situation.


다섯번째-크루즈컨트롤보다 운전자가 직접 엑셀레이터 페달 조작해라

Fifth-Be the driver directly manipulating the accelerator pedal than cruise control



장거리주행이 많다면 크루즈컨트롤만큼 좋은 기능은 없을 것이다.

Cruise control is a useful tool if you travel a lot.


하지만 크루즈컨트롤은 운전자가 세밀하게 조작하는 것보다 연료가 더 많이 소모되며

Cruise control, however, consumes more fuel than operating the driver finely


앞차와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어댑티브크루즈컨트롤은

The adaptive cruise control, which maintains the distance between the car and the car,


주행이 아직 자연스럽지 못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이 많아 연비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The driving is not natural yet, and there are many unnecessary  

acceleration and deceleration,and the fuel economy is lowered naturally.


다만 주행거리가 길어질수록 엑셀레이터를 밟는 오른발목에 부담이 가는건 사실이니

However, the longer the distance traveled, the more stress on the right ankle


운전하기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적절한 발목운동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려줘야 한다.

Before you drive, you need to lift your condition 

with enough stretching and proper ankle movements.


또한 신발을 평평하고 밑창이 얇은 신발을 신는것이 좋다.

It is also good to wear shoes with flat shoes and thin outsole.


슬리퍼 하이힐신고 운전해서는 절대로 안 되며, 구두 또한 가능하면 벗고 운전하는것이 좋다.

Do not wear slippers and high heels when driving.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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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텐츠는 제가 약 4-5년전 프라이드 구형모델 업어온 뒤 얼마안되어 겪었었던 일입니다. 그나마 휘발유차량은 연료펌프나 필터만 교체하는 수준이면 되지만 초고압으로 미세하게 분사하는 디젤모델의 경우 너무 싼 주유소는 수분 등 불순물로 인해 인젝터까지 문제가 발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가격이 다른곳보다 유독 싼 곳은 가급적 주유를 피하라고 권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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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업어온 중고차가 연식에 비해 가격이 저렴했던 탓일까요?


제가 구입한 96년식 프라이드에서 간간히 가속불량증상이 나타나더니 마침내 제가 사는 집 근처에서 차가 찐빠(엔진 작동이 동작과 멈춤을 반복하는 현상)가 심하게 나서 견인조치를 해서 근처 카센타로 입고했습니다.


전 차주가 점화플러그하고 점화케이블을 교체시기가 지났으니 가급적 빨리 교체하라고 얘기를 해서 혹시나 그걸 교환안해서 찐빠가 나는지 궁금했는데 정비사가 저한테 말한 해결책은 전혀 의외였습니다.


연료펌프가 의심된다고 해서 뒷좌석 탈거하고 뒷좌석 안쪽에 있는 연료펌프를 분해해 살펴보니 이럴수가 연료펌프가 녹이 슬어 있는겁니다.

 

 

그리고 당시 정비사가 기존 연료통을 보더니 녹이 심하게 슬어있고 녹이 기름과 섞여 둥둥떠다닌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름아래로 물도 고여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으며  왜 연료통에 물이 잔뜩 고였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정비사는 아무리 오래된 올드카라도 이렇게까지 물이 고인건 처음 봤다면서 아마도 너무 싼 주유소에서 주유한게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연료라인에 물이 들어갈만한 공간도 없거니와 녹이 크게 날 정도라면 꽤 오래전부터 수분이 유입되었다는 증거라고 봐도 되겠죠.

 

 주유구 입구 역시 심한 녹이 슬어있었습니다.

 

결국 연료라인 대부분을 바꿔야 한다고 해서 연료라인 전체를 바꾸기로 하고 거금 3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차값이 30만원 수리비가 40만원 가까이 나오니 말로만 듣던 차값보다 수리비가 더 나온다. 는 경험을 몸소 체험했습니다.(이전에 미션오일이 간간히 새서 미션리데나를 한번 교체받았습니다. 미션오일까지 교체해서 공임포함 6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사진 위쪽 검은색 연료탱크가 새거, 아래쪽 먼지쌓인 연료탱크가 헌 연료탱크입니다.

 

프라이드 연료탱크를 새로 장착하는 모습입니다. 12년전 부품을 그대로 쓰고있는 머플러 뒷차축 등에 녹이 조금씩 슬어있고 먼지가 많이 묻어있는것과 새로 장착되는 연료탱크가 큰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엔진룸 왼쪽에 붙어있는 연료필터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연료펌프와 연료필터가 같이 붙어있는 일체형입니다만 프라이드 엑셀 엘란트라 세피아 등의 고령차는 엔진룸 왼쪽에 따로 붙어있는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가격이 너무 싸거나 오래된 주유소는 가급적 주유를 피하거나 자제해라.


주유소의 연료저장탱크는 음극화 보호법으로 탱크내의 철의 부식을 막기 위해 마그네슘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주유소 연료저장탱크는 일정기간이 지나도 탱크내에 녹이 슬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유소 연료저장 탱크 또한 오래된 기간을 지나면 탱크노화로 인해 녹이 생기기 시작하고 또한 연료저장탱크에 연료를 외부에서 새로 주입할때 수분 등 불순물이 침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주유소 저장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주유소 특히 가격이 싼 지방국도변 주유소는 이렇게 제대로 연료저장탱크를 청소하지 않는 주유소도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싼 주유소를 찾아서 주유하다가 차주도 모르게 연료라인에 녹이 누적되었고 그 결과 제가 인수받을때 연료를 걸러주는 연료필터와 연료펌프가 녹으로 막혀 연료를 제대로 못 빨아들여 엔진이 찐빠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연료내의 수분을 막고 엔진의 수분침투로 엔진 컨디션 저하를 위한 예방법은


첫번째로 너무 싼 주유소 혹은 외곽에 떨어진 주유소는 가급적 피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주유소들은 연료저장탱크 청소를 제대로 안하는 주유소가 꽤 있다고 합니다. 부가적으로 자동차에 위해를 주는 솔벤트 톨루엔등의 신나성분을 섞어 원가절감을 하는 불량주유소들이 가격이 유난히 싸지요.


두번째는 연료수분제거제를 6개월에 한번씩 넣으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특히 기온편차가 심한 겨울철의 경우 아침에 영하권이었다가 낮에 영상권으로 올라서면 연료라인과 탱크내부에 이슬이 맺힐수도 있으니 겨울철에는 반드시 넣어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겨울철에 장기주차시에는 연료를 가급적 채운 상태에서 장기주차하는게 좋습니다.


세번째 커먼레일 디젤차량의 경우 연료필터 교환주기를 꼭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커먼레일 차량은 인젝터를 통해 연료가 초고압분사되는만큼 그만큼 수분에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커먼레일 디젤차량의 인젝터가 상당히 비쌉니다. 구형산타페의 인젝터 부품가가 1개당 25만원 산타페 엔진이 4기통이니 4개 교체시 100만원이란 비용이 들죠)
그래서 커먼레일차량은 연료필터 교체시기를 꼭 지켜줘야 합니다.

 

2009년초에 구매했던 프라이드는 현재 제 수중에 없습니다. 지금은 스파크 타고 있지요. 스파크의 경우 장거리 출장이 많아 1년에 4만키로씩 주행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지금 주행거리가 12만키로에 육박한 상태입니다. 인젝터 트러블로 인한 인젝터 교체가 있었지만 프라이드와 달리 연료펌프나 필터 연료통 문제는 아직 없네요.(지속적으로 고급휘발유만 넣어준 결과랄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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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세영 2013.07.10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분은 항상 대기중에 존재하고
    연료통도 예외 아니죠. 녹은 수분존재하에
    빨리 산화된답니다.
    겨울엔 만탱크가 수분에의한 탱크부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달리 연료펌프 기능저하도 간혹 시동꺼짐의
    원인이더군요.
    프라이드급 국내 송도 자동차경주 88 년초
    싸이크론 장착한 황운기선수 우승한바 있죠.
    프라이드는 마스크방식의 와류방식이며,
    르망도 흡기밸브주변을 꽈 연소실내 와류형성한
    엔진입니다.
    일본서는 오토바이에 싸이크론장착하고 우승한
    레이서와도 유선통화한바 있군요.

    • 레드존 2013.07.1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경우는 좀 심하더군요.

      저 프라이드의 경우 연료통 밑부분에 물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91년식 엑셀을 탔었는데 15만키로 주행할때 연료펌프가 녹슬면서 고장났지만 위에 프라이드정도는 아니었고 연료통 자체는 수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2. Mincheol 2013.08.09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제차가 예전에 타시던 프라이드와 유사한 증상을 요즘에 보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차는 2000년식 누비라2 수동입니다. 물론, 오래되었지요.
    근데 관리는 꽤 신경 썼다고 생각합니다.
    한 4년전쯤 연료펌프 교체를 했구요, 3년전쯤 에어컨컴퓨레서등등 수리를 했습니다.
    근데 올초부터 운행중 시동꺼짐 현상이 생기더군요, 바로 재시동이 불가하여 1단에 넣고 시동키 돌리며 가다 서다를 반복하면 어느 순간 시동이 걸리더군요. 불안해서 살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자주가는 카센터에 증상을 말하니 확증하기 어렵지만 스로틀바디쪽 문제를 조심히 의심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어 차후 자주가는 카센터에서 스로틀바디를 교환하자고 했습니다.
    교환후 한동안 괜찮다가 근래 1~2주들어 운행중 시동꺼짐이 자주 발생하더라구요.
    제가 의심하는 부분은 글쓴님과 같이 특정 주유소에서 기름만 넣으면 아주 자주 발생한다는 겁니다.
    제 생각엔 연료라인 계통에 수분이 포함되어 시동꺼짐이 발생하는듯합니다.
    누비라2에 연료라인 전부 교체를 생각하진 않습니다. 잔존가치가 아마도 40~50밖에 안남았을것 같거든요.
    그럼, 연료수분제거제로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요. 요즘 차를 몰기가 겁나서요.
    게다가 동승자를 태우면 정말 당황스럽더라구요. 차가 찐빠가 나고 재시동이 안되니... ㅎㅎ
    글쓴분 경험이랑 저랑 아주 유사하여 글남깁니다.
    늘 자주 블로그를 방문합니다. 저에겐 아주 즐거운 글이더군요. 아마도 저랑 유사한 생각을 많이 하신듯도 하구요.
    오프라인에서 얼굴도 한번 뵙고 싶을 정도로요 ㅎ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레드존 2013.08.09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대우차가 대체로 연료계통 내구성이 안좋고 오류도 잘나는 편입니다. 사실 시동꺼짐 현상이 연료펌프 뿐만 아니고 연료필터, 그리고 점화계통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수분제거제는 사실 예방개념이지 치료개념은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연료통이나 연료라인에 수분이 생겨서 수분제거한다 해도 연료펌프등이 녹이 슬면 이미 늦은거죠.

      개인적으로 가솔린차량은 딱히 수분이 생긴다고 해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요즘 나오는 디젤차는 수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지요.

  3. Mincheol 2013.08.12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감사합니다.

    집근처 주유소 두군데를 주로 가는데, 출근길에 있는 오일뱅크와 퇴근길에 있는 SK인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근 오일뱅크에서 계속 주유했었고, 시동꺼짐이 발생했네요.
    집근처 SK에서 주유하고 수분제거제를 넣고 거의 만땅을 채우고 다닌지 2~3일 정도 됐습니다.
    불규칙한 시동꺼짐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우선 지지난주, 지난주초까지는 출퇴근시 매1회이상 발생했는데, 다행이네요.
    아마도 주유소를 바꿔서 그런듯 합니다.
    주유소 영향이 매우 컷던것 같습니다.
    집근처 오일뱅가가 수분이 함유된 불량휘발유였는지, 아님 유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주유소를 가리니 이젠 가려서 좀 먹여야 겠네요.

    그럼,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참, 저도 다음차로 코C 수동을 보구 있습니다.
    사용기를 보니 생각보다 연비가 잘 나오질 않는다고 하네요.
    근데, 코C 수동은 유지비가 많이 들까요?
    전체적으로 쌍용이 유지비/부품값이 좀 비싸다고 들었거든요.
    예를 들면, 일명 디스크삼발이 교체비용이 보통 20~30정도인데...
    쌍용이라 50이상이라며 좀 곤란해서요^^
    그냥 주변 지인 통해서 들으신 이야기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사해서요.

    • 레드존 2013.08.1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동미션은 현대차와 공유합니다.(현대위아제) 수리비는 뭐 관리상태나 공장 조립상태에 따라 다르겠죠.

      수동 연비가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사서 타보면 알수 있을듯 합니다^^

  4. Mincheol 2013.12.18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여름에 댓글달고 겨울에 다시 댓글 다네요.
    고민했던 누비라2는 10월중순 수출보내고, 코C 수동으로 갈아 탔습니다.
    가끔 블로그 들어오는데 레드존님 바쁘신가 보네요. ^^

    코C 수동의 고질적인 1단/2단 변속시 '쿵' 소리, 겨울철이라 그런지 특정rpm에서 삐그덕 거리는 잡음정도 빼곤 괜찮습니다.
    연비도 곧잘 뽑아줍니다.
    서울 시내 70%, 간선도로 30%정도 타는데, 트립상 15정도 찍어 줍니다.
    주유량기준으로 보면 대략 13~14Km정도 되는것 같구요.

    종종 블로그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 레드존 2013.12.1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넵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코란도C 수동변속기 문제 때문에 실 소유 오너분들 불만이 많은걸로 아는데 미션 괜찮은지요?

  5. Mincheol 2013.12.19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사용법을 잘 모르겠네요. ^^;
    수동변속기 문제 있습니다.
    원글에도 기재되어 있는, 1단 2단 변속시 클러치 미트시점에 '쿵'하는 접촉소리가 납니다.
    제 생각엔 클러치 밟았다 붙일때 나는게 아니라, 밟을때 소리가 나는걸 봐선 미션 자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가끔 예민한 동승자는 알아차릴정도이구요. 운전하는 전 늘 알아차립니다. ㅎㅎ
    이 미션이 현대위아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의 스포티지R, 투산IX등에서 발생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어제 코란도투리스모, 코란도스포츠 오토미션 리콜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그건 간단한 부속교체만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코C 수동은 좀 더 고가(?)의 해결책인가 봅니다. ㅎㅎ
    쌍용이 수동 생산에 대한 전향적 마인드라면 반드시 해결하고 가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쿵쿵 소리가 난다는 뜻은 기계적으로 어디선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일것 같거든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차후에 문제가 된다는건 물리법칙이니까요.

    레드존님이 가까운데 계시면 얼굴 한번 뵙고 싶은데... ㅎㅎㅎ 전 강북에 삽니다.
    그럼,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차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시민 올림

    • 레드존 2013.12.2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요즘 바빠서 이제야 댓글 달았습니다.^^

      혹시 나중에 쿵 소리가 더 커져서 운행하시는데 지장이 있을 정도면 직접 취재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저도 코란도C 수동 생각하고 있는데 요즘 미션 문제때문에 구매가 조금 난감하더군요(요즘은 아예 렉스턴W 수동도 생각중입니다)

      이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Mincheol 2014.01.08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댓글 늦게 봤습니다. ^^
    쿵쿵 미션 소리가 충격이 되어 지장이 생긴다면.... 큰일이지요 ㅎㅎ
    문제가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전, 수동을 구매한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내맘대로 변속한다. 부수적으로, 급발진을 미연에 막을수도 있어 좋구요.
    2. 연비가 착하다.
    3. 미션으로 인한 트러블이 별로 없다.

    하지만 3번에서 문제가 좀 있네요. 쿵쿵요... 근데 쿵쿵소리를 떠나 내구성에 문제가 된다면 원인 및 조치를 받아야 겠지요.
    그때 자문 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 렉스턴W수동도 생각했지만 2번 연비와 거의 혼자타다보니 차가 넘커서요....
    코란도C 쿵쿵빼고는 괜찮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레드존 2014.01.0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Mincheol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래도 코란도C 동호회 가보니 수동변속기 모델 운전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연비 만족 하시더군요

      쿵쿵거리는 소음 빼고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요즘 기름값 보면 아시겠지만 기름값이 전혀 내려갈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오히려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웃나라 일본의 기름값이 내려가는 국제유가 추세에 맞춰 같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왜 우리나라 휘발유값은 계속 올라가는지 좀 의아합니다.


휘발유값이 워낙 비싸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LPG차를 구매를 희망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LPG승용차는 지금까지는 일반인들이 구입할수 없었습니다. 예외적으로 1000cc이하 경차 미니밴 SUV등은 LPG차를 구매할수 있었지만요.


다만 1000cc초과 5인승 LPG승용차의 경우 본인 혹은 가족이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자면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이거나 그 가족이 아닌 사람도 3년 이상의 장기렌트를 하는 경우나 법인차로 등록되어 있다면 일반인도 LPG차를 이용할수는 있었습니다.


이제 11월부터 일반인도 배기량 1000cc가 넘는 LPG승용차를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11월25일 부터 일반인이 LPG승용차 구입 가능한데요. 비싼 유류비 및 신차가격이 부담스럽던 소비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싼 연료를 사용하는 LPG중고승용차는 신차보다 훨신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으면서도 연료비용 또한 저렴하여 관심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2000cc급 중형신차는 기본가격이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지만 5년 이상된 LPG중고차는 500-800만원 사이에 시세가 형성




고유가 그리고 국내경기침체로 인한 원화가치하락으로 국내에서 판매되는 휘발유 경유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거기에 최근에 나오는 신차들 또한 점차 고급화 추세로 바뀌면서 신차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우리나라의 LPG승용차는 주로 택시로 많이 활용되는 2000cc급 중형 LPG차의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편하고 실내공간이 넓고 엔진출력도 적당하죠.


2000cc급 승용차의 경우 현재 신차로 구매할려면 최소2000만원대 초반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왠만큼 편의사양이 탑재된 중급이상의 트림을 구입하려면 등록비용까지 포함해서 적어도 3000만원정도의 여유자금이 있어야 됩니다. 10년전만 해도 왠만한 편의사양이 탑재된 중형급 신차를 1500-2000만원에 구입할수 있었던걸 감안하면 신차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윗 사진은 엔카에서 직접 진단하고 판매하는 엔카직영몰 홈페이지에서 현재 2000cc급 LPG차량중에서 가장 매물이 많고 또한 가장 인기있는 NF쏘나타 LPG차량 가격시세를 스크랩 해봤습니다. NF쏘나타 페이스리프트격 모델인 트랜스폼의 경우 07년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5년 미만 차량이라 트랜스폼 시세는 제외시켰습니다.


2500 - 3000cc급 대형세단신차는 2500만원부터 시작하지만 5년이상된 LPG중고차는 700-900만원 사이에 거래된다.




이번에는 중형차보다 윗급인 2500-3000cc급 대형세단인 그랜저TG의 LPG대형세단 가격입니다. 역시 엔카직영몰에서 스크랩 하였으며 그랜저TG에 적용되는 2.7LPI엔진은 토크가 높아 실용구간에서 가속력이 좋은 편이며 고속도로에서 가속페달 쭉 밟을 경우 시속200km/h도달은 그리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연비도 생각외로 나쁜편은 아닙니다.


렌터카, 법인명의, 택시부활 차량의 경우 5년이상된 LPG중고차라도 일반인이 구입할수 없어


이처럼 신차와 대등한 정숙성과 편안함 성능을 내는  LPG중고차를 이번달부터 일반인이 구입할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5년 이상되었다고 해도 무조건 일반인이 구입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가 5년이상 명의로 등록되어있는 LPG중고차만 일반인이 구입할수 있으며 렌터카나 법인, 택시부활은 일반인이 구입할수 없다고 합니다. 


요즘 기름값이 워낙 비싼관계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료를 사용하는 LPG중고승용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차후에 LPG차량에 대한 지식 및 LPG차량 관리법에 대해 올릴 예정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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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즐겨찾기한사람 2011.11.07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7월에 신차로 가스차 뉴카렌스 구입했습니다.. 가스가 저렴하다보니 연비는 그닥 생각안하고 샀는데...

    차 무게와 형상에 서 오는것도 있겠지만 승용LPG 차량보다 조금 안좋은 시내 리터당 5~6키로 정도의

    연비가 나옵니다.. 대신 고속도로 가면 바로 10키로 이상으로 상승 <-- 이건 킹왕짱 입니다.

    뭐랄까요 시내주행하면서 느낀점이라면...LPG차량은 시동걸면 많이 타던 적게 타던 매일 그만큼씩 소모되는느낌 이랄까요..

    연비모드로 60Km에서 락업 클러치 걸고 1500RPM 에서 크루징.. 2000RPM 이하 변속 그렇게 다니나

    2500RPM 정도에서 맘것 밟으나 마찬가지더군요 ;;

    그래도 휘발유 대비 괜찮은거 같습니다.

    마티즈 수동 타고 다닐때 정도보다는 조금 더 생각하면 되는 정도의 비용이 나오더군요.

    주유는 한칸 남기고 넣고 (약45리터)일주일에 4만5천원 * 4 = 18만원 정도 쓰고 있습니다. ^^;

    중고차 가격도 싸고 꽤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로서는 ㅎㅎ

  2. 코나타 2011.11.11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장애인,국가유공자이력이 있는 5년이상된 중고차lpg거래가 얼어 붙었는데여
    11월25일에 풀어서 가격 올려서 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