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모터쇼에서 소개할 브랜드는 푸조입니다. 푸조는 2011서울모터쇼에서 407후속 중형급 모델인 508시리즈를 프레스데이때 선보였고 모터쇼에서도 주력으로 내세우는 모델입니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된 푸조의 아이코닉 쿠페 RCZ도 2011서울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2011 서울모터쇼에서 푸조는 어떤 자동차모델을 선보였을까요?


푸조 407후속인 508시리즈입니다. 푸조의 중형급 모델인 508은 4도어 세단과 웨건형 두가지로 판매됩니다.


푸조 508GT 세단입니다. 유럽 브랜드가 생산하는 중형차의 경우 좁은 도로가 많은 유럽 현지에 맞게 개발되기 때문에 대게 미국이나 우리나라에서 개발 생산하는 중형차와 비교시 사이즈가 약간 작은 편인데요. 푸조 508GT의 전장은 길이 4792mm, 전폭1853mm로 길이는 YF쏘나타와 비교하면 약간 짧고 폭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푸조508시리즈는 세단 이외에 508SW라는 웨건모델도 판매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된 푸조 RCZ쿠페입니다. 국내에서도 출시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6단 자동변속기의 경우 최고출력 156마력의 출력을 낸다고 하며 6단 수동은 최고출력200마력까지 높은 파워를 제공해 다이나믹한 주행성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푸조의 소형차 207컨버터블모델인 207cc


그리고 푸조의 5도어 해치백모델인 207GT입니다.


이상으로 2011 서울모터쇼 푸조부스에 대한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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