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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오래하신 분들보면 아시겠지만 운전하다보면 짜증이 날때가 적지않을겁니다. 특히 제목과 같이 간선도로를 빠져나가는 램프 혹은 백화점같은 곳에 진입할때 차들이 정체해서 기다리는데 앞에서 쏙 얌체같이 들어가는 차들보면 짜증나다 못해 속이 부글부글 끓겠죠.


지난주말에 분당에 일이 있어서 분당갔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할때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토요일낮에도 차들이 많아 서행과 정체를 반복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남한상성과 문정역쪽으로 빠지는 램프에서 다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타야합니다. 그런데 남한산성쪽으로 빠지는 차량이 많아 램프 진입하기 1-2km전부터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3차선이 쭉 밀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말에는 좀더 정체가 심했습니다.



윗 사진과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를 포함해서 다른차들은 다 뒤에서부터 지체 서행을 겪으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보이는 알페온이 거의 출구까지 가서 막무가내로 들이밀더군요. 그나마 조수석에 탄 사람이 애처롭게 손을 흔들며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광경을 본 다른운전자들이 봐줄리가 있나요? 제 앞에 선 토스카까지 양보 안해주었습니다. 

 

 
앞차 토스카까지 밀어붙여서 양보안해주는거 보고 그냥 양보해주지 말까? 아니면 양보해줄까? 하고 고민하다가 손 애처롭게 흔드는 동승자때문에 그냥 양보해 주었습니다.


이 글을 보신 독자분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양보해주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양보안해주실건가요? 어차피 차 한두대 끼어든다고 해서 시간이 크게 지체되는건 아니지만 자기만 편하려고 앞에까지 가서 새치기하는걸 보면 울화가 치밀때도 있더라구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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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고기 2011.04.20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으로 욕 한번 해주고 끼워줍니다..ㅋ
    저런 차때문에 옆에 차선까지 막히게되더라구요..ㅠㅠ

  2. 하핫. 2011.04.20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건 그냥 밀어버립니다.. ㅋ

    끼워주면 뒷차량 탑승자들한테 미안하자나요 ㅋㅋㅋ

  3. 김주현 2011.04.2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알고도 저렇게 끼어드는 사람은 정말 비양심에 양보해주기 싫은 맘이 들곤 합니다만,
    사실 그 중에 초행길이거나 길 눈이 어두워 차선 변경을 미리 못하고 나중에 가서야 파악하고
    그제서야 들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웬만하면 그냥 양보해주는 편입니다.

    • 레드존 2011.04.2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luv7 2011.06.20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초행길에 그런 경험이 있어서 김주현님 말씀과 같이 그냥 양보해줍니다. 물론 반대로 제가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죠 ㅠㅠ

  4. 수동ㅋ 2011.04.20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강보면 보아지나요 일부로 그러는건지 초행길이라 그런건지 ㅋㅋ
    구분해서 넣우줍니다 ㅎㅎ

  5. ninza 2011.04.20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 그정도 가지고... 그냥 양보합니다. 노상 반복되는 껴주기. 이젠 무감각

  6. 즐겨찾기한사람 2011.04.20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로 저런다면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나하나 쯤이야 하다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 다합니다..

    저사람도 하는데 나도 해서 뭐 나쁠거 있겠나 생각 안해 보신분 없으실겁니다.

    잘지키는 사람 칭찬은 인색하고 안지키는 사람 욕하면서 자기도 안지키고.. 왜냐.. 안하면 손해니까요..전부 다하니까

    지금 20-30대는 우리 부모세대 보다는 풍족한 세대 아니겠습니까. 부모세대는 의식주 다 불안한 시대였고

    정말 절박해서.. 잘못하면 식구 굶길까봐 그랬다 치더라도.. 이제는 지금 20대, 30대에서는 좀 이런것 정도는 좀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애들이 뭐보고 배우겠냐는 겁니다..

  7. 오토파이어 2011.04.2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100이면 100 얌체운전입니다. 저 역시 보통때는 양보운전 잘하지만 저런 경우는 뒷차에도 피해가 되기 때문에 안해줍니다. 사실 아무 거리낌없이 앞에 갈수 있도록 끼워주는 차량이 뒤에서 기다리는 차량에겐 더 얄미울때가 많습니다.

  8. 인천남자 2011.04.20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인천 사는 사람인데 얼마전 서부간선도로인가(?)를 타고 램프에서 빠져 나오다 위의 알페온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제가 끼어들었죠)
    초행길에 네비게이션이 가르쳐 주는데로 가고있었습니다. 램프에서 빠지려는 차들이 쭉 서있었는데 (한 3-400M쯤 길게 서있더군요)
    네비게이션이 이번 램프에서 빠져야 된다고...그래서 어쩔수 없이 끼어들었지요...조수석에서 손흔들고...그런데 안끼워 줄려고 하던차가
    저를 보고 욕이라도 하려고 했는지 운전자가 저를 쳐다보면서 뭐라하더니 안끼워 줄려고 급출발 하다가 앞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간혹 저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그후로는 조수석에서 손 흔들어 주면 왠만하면 저도 끼워줍니다...

    • 레드존 2011.04.20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굳이 욕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되요 ㅎㅎ 최선을 다해서 앞차와의 간격을 줄이는게 좋은거죠

  9. 초롱시우 2011.04.20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안끼워줍니다... ㅡ.ㅡ;;
    초행길인 경우도 물론 있겠지만, 정말 극소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ㅈ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속도로처럼 진출입로가 상당히 먼 경우가 아니라면, 초행길에서 저런 상황을 만났을 때 다음 램프에서 나가서 조금 돌아오고 맙니다...
    왜냐면... 제가 욕하는 짓거리는 하고 싶진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끼워주려고 노력하는데(가슴에서는 말이죠...), 몸은 이미 앞차와 열차놀이를 하고 있네요... ㅡ.ㅡ;;
    저도 좀 여유를 갖긴 해야하긴 합니다... ^^;; (반성은 항상 합니다만...)

  10. 해일링 2011.04.20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개 투덜거리면서 봐줍니다만 얼마전에 월곡램프에서 빠져나가려고 2km의 긴 줄을 서있는데
    바로 앞차가 자기 앞차랑 거리를 상당히 벌리고 있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하이에나 같은 얌채 운전자들이 얼씨구나 끼어들더군요.
    2km빠져나가는데 앞차의 앞을 끼어드는 차량의 숫자는 세다가 포기했습니다.
    이건 무슨 부처님 따라 가는줄 알았다는..

  11. 진짜 2011.04.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이 있으면 쏴버리고 싶습니다.

  12. fluteer 2011.04.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끼워주기는 끼워줍니다만 기분은 안 좋죠...
    끼워주는 것도 끼워주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고 내기 싫어서 끼워줄 뿐이죠.
    안끼워줄려고 빠득빠득 따라가면 아무래도 끼워주는 것보단 사고나기 쉽잖아요.

  13. 피기 2011.04.2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근길에 고속도로로 합류하러 가는 길에 저와 비슷한 상황이 있는데 항상 보는 출퇴근 차량인데 꼭 저렇게 행동하는 차량들이 있더군요.
    웃긴건 자기들은 그렇게 껴들어놓구선 다른차 절대로 안껴준다는 것 -_-;;

  14. 소셜앤미디어 2011.04.2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분들 꼭 계시죠. 정말 얄미워요ㅎㅎ

  15. 나나 2011.04.2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물차 및 영업용 차량들은 대부분 끼어주지만
    고급승용차가 저렇게 하는 경우에는 절대로 안끼어줍니다.
    저도 가끔씩 빨리가야할때는 끼어들기를 할때도있는데
    램프 앞에서는 차마못하겠고 500m~1km정도 남겨둔곳에
    차간격이 넓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끼어듭니다-_-;;

    • 레드존 2011.04.25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 배치시간간격이 생명이 시내버스는 어지간하면 양보해줍니다. 택시라도 손님이 타거나 미리 깜빡이 키면 어지간하면 양보해주죠^^: 그 외 다른차량은 양보안해줍니다.

  16. XD이지스 2011.04.30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업계통차량과 비상등켜고 신호보내는차량은 양보해드립니다
    이외에 무반응 끼어들기차량이라면 절대로 길안내주구요

  17. unclesam 2011.07.0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우세이세키님.

    이 구간 제가 03년도부터 자주 다녔던 구간인데요.
    저 램프 저런상황 모르는 운전자는 거의 없습니다.
    아주 악질 놈들이죠.

    저기선 절대 안끼워줍니다만.
    지나가고 나면 뒤에서 다끼더라는 ㅠㅠ
    카메라라도 설치하든지 분리봉이라도 세워놓아야지..
    도대체 기다리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아니면 저런상황 한두해 이어지는 것도 아닌데..
    램프를 좀 넓히던가..

    시민의식도 교통당국도 개판입니다.

  18. 히타스 2012.04.12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창문열고 가운데손가락 10초간 들고있습니다. 얌체는 얌체대로 응징하면됩니다.
    초행길이면 창문열고 "죄송합니다"외치고 들어가면되죠. 전 항상 이리 운전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