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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소형SUV라 할수 있는 쉐보레 트랙스가 이제 이번달말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지엠에서는 쉐보레 트랙스를 가솔린모델만 출시하고 디젤은 출시 안하거나 추후에 고려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우리나라에서 SUV=디젤이라는 공식을 깨는 첫 SUV인 셈인데요. 사실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SUV중에서 디젤을 제외한 가솔린이나 LPG엔진은 장착하고 성공한 국산SUV는 제 기억으로는 르노삼성 QM5뿐입니다. QM5는 특이하게 가솔린판매비율이 제가알기론 최소30%이상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왜 QM5가 가솔린판매비율이 높은지 저도 장담못하지만 제 생각에는 디퍼런트 프리미엄 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 그리고 의외로 고급스러운 인 익스테리어가 주효한듯 합니다.(확실한건 아닙니다.)

 

사실 한국지엠의 경우 올해 트랙스 이외에는 이렇다할 신차출시소식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올해 국내자동차시장 점유율10%달성을 목표로 하겠다는데 이미 1월 판매량을 보니 올란도 말리부 크루즈의 판매량이 대폭하락하면서 국내시장점유율 9.6%로 후퇴했습니다. 반면 올해 생산중단하겠다는 다마스는 판매량이 대폭상승했죠.

 

한국지엠에서 트랙스목표판매량을 어느정도로 설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때 한국지엠이 말한대로 가솔린모델만 판매한다면 한국지엠이 당초 목표한 판매량에 크게 못미칠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지엠은 왜 가솔린모델 그것도 전모델오토에 2륜구동만 판매하려고 하는것일까요? 언론상에서는 엔진을 독일에서 수입해와야 하는데 생산비용 및 물류비용면에서 효율적이지 않기 떄문이다. 라고 합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30130082121567

 

그런데 위 기사대로라면 엔진수입단가는 비싼데 차가격은 유럽판매가격대비 훨씬 저렴해야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구매할수 있으니까 GM의 마진이 낮아지기 때문에 트랙스 디젤판매를 안한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정말 과연 그 이유만으로 한국에서 트랙스디젤 생산을 안하는걸까요? 위의 이유때문에 디젤출시가 안된다는게 미심쩍습니다. 현재 트랙스 형제차인 오펠 모카를 부평에서 생산하는데 비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오펠모카는 부평에서 생산하지 않고 독일 오펠공장에서 생산해야 합니다. 그런데 모카는 부평에서만 생산되고 있죠.

 

제 생각에 트랙스 디젤이 안나오는 이유는 2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첫번째는 아마도 환경규제요인이 가장 큰듯합니다. 디젤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하려면 유럽의 유로5 환경규제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독일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수동이 주로 판매되는 독일에서도 1.7디젤 오토모델을 판매하더군요. 그런데 2륜만 가능하고 4륜모델이 없습니다. 1.7디젤수동은 2륜과 4륜 모두 독일 소비자들이 선택할수 있는것과 대조적인데요. 1.7디젤 4륜 오토모델은 제 생각엔 유로5 환경규제를 만족시키지 못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트랙스 1.7디젤 4륜오토모델이 환경규제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2륜만 팔면 되지 않겠냐? 라는 의견이 있을수도 있지만 4륜구동 이미지가 가장 강한 SUV에 4륜이 없이 판매하기에는 한국지엠측도 부담될겁니다. 현대기아차와 달리 한국지엠에서 4륜구동 차량은 캡티바 한모델에 불과해서 한국지엠으로서도 트랙스에 4륜이 필요할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가솔린SUV 4륜선택가능한경우는 베라크루즈 모하비등 대형SUV나 스포티지R T-GDI등 고성능 가솔린엔진을 제외하면 4륜선택이 가능한 경우가 없었습니다.

 

 

두번째는 최근에 오펠에서 GM의 기존 1.7디젤엔진을 대체할 1.6디젤엔진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 엔진은 기존 1.7디젤엔진과 달리 유로6를 만족시키면서도 출력이 1.7디젤엔진보다 높다고 합니다. 이 엔진은 향후 본격적으로 생산된다면 굳이 우리나라에 기존 1.7디젤엔진을 생산하지 않고 몇년 기다리다가 1.6신형디젤엔진을 생산할수도 있습니다.(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트랙스는 브랜드이미지도 그렇고 차량특성상 디젤이 있어야 성공할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솔린SUV에 대해서 나쁘게는 안봅니다. 왜냐면 디젤의 덜덜거리는 진동을 싫어하는 소비자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디젤엔진이 아무리 정숙성이 좋아졌다고 해도 엔진특성상 진동소음은 가솔린엔진을 못따라갑니다)그리고 제 생각엔 말은 트랙스에 1.7디젤 국내출시안한다고 해도 언제 다시 국내출시한다고 입장을 가능성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과거 캡티바 첫 출시때 2.0L디젤모델은 출시안한다고 했다가 얼마후 2.0L디젤모델을 출시한 전례가 있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오펠 산하 브랜드인 복스홀에서 GM의 V8 6.2L 엔진을 그대로 장착한 컴팩트 고성능 세단 VXR8이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하였습니다.


홀덴의 HSV E3 GTS를 근간으로 제작된 VXR8의 가장 큰 특징은 콜벳 ZR1, 캐딜락 CTS-V에 적용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가 적용된것이 특징이다.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노면 응답성이 가장 빠른 시스템으로 스포츠성을 지향하면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해줍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도 적용된 GM의 V8 6.2L 엔진은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토크 55.9kg.m이라는 높은 출력과 토크를 내뿜으며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오너가 선택할수 있다고 합니다. 메이커에서 밝힌 0-60마일 수치는 4.9초 최고속도는 250km/h입니다. 특히 드래그레이스등에 유용하게 쓰이는 런치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다른차와 드래그할때 유용하게 쓰이겠네요.




복스혹 VXR8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쇼크웨이브 컨셉의 그릴과 프론트 범퍼에 적용된 데이라이트이며 리어부분은 LED리어램프와 고성능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는 윙스포일러, 듀얼 배기관이 고성능 VXR8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데요. 저는 휠이 제일 눈에 가네요^^; 휠 모양이 너무 특이해서 말이죠.


VXR8은 영국에서 시판하며 49500파운드 우리돈으로 8900만원의 거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FTA하면 들어올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Posted by 레드존



요즘들어 겨울철이라 그런지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정학적인 이유로 인해 환율이 상승하면서 국내 휘발유 경유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앞으로 당분간 유가가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수입차종을 중심으로 디젤승용차를 구입하거나 문의하는 고객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다시 디젤승용차를 출시할 예정이거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미 현대자동차의 신형엑센트는 1.6L디젤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며 공인연비는 리터당 23.5km/l라고 합니다.


현재 이탈리아 볼로냐라는 도시에서 모터쇼가 열리고 있는데요. 여기에 참가한 업체인 GM산하 오펠에서 2011년형 코르사, 아질리아, 아스트라, 안타라등 중소형 해치백 및 MPV, SUV모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코르사는 우리나라에서는 엑센트나 뉴프라이드 젠트라와 동급인 소형 해치백 모델인데요. 오펠은 경제성을 중시하는 이탈리아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1.3L디젤엔진에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2011년형 코르사 1.3 eco-FLEX 모델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1년형 코르사 1.3 eco-FLEX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평균연비가 100km주행시 겨우 3.5L의 연료만 소모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우리나라 연비표기로 환산하면 리터당 28.6km/l를 주행한다는 얘기인데요. 2011년형 코르사의 경우 오토 스톱앤고 시스템이 들어간 것도 연비향상에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아직까지 우리나라차량중 하이브리드카나 K5택시모델 제외하면 오토스톱앤고 시스템이 들어간 차량이 없으니 젠트라X후속에 디젤엔진라인업이 추가되더라도 오토스톱앤고 시스템은 빠질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일 GM대우 젠트라 후속에 1.3L디젤엔진이 그대로 들어올경우 오토스톱앤고 시스템이 제외된다고 가정하면 수동변속기 기준으로 리터당 25km/l내외쯤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기름 한방울 나오지 않고 또한 기름값이 매우 비싼 우리나라 특성을 고려해서 제발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이번에 소개할 차량은 한때 GM대우의 중형차 후보였었던 뷰익 리갈입니다. 오펠 인시그니아가 원형인 뷰익 리갈은 출시될 때부터 GM대우 토스카 후속이 유력하다는 이유만으로 국내 자동차매니아들 사이에서 크게 관심을 보인 차종입니다. 



2008년 유럽에서부터 출시한 뷰익 리갈은 처음에 오펠 브랜드로 나왔으며 중국등 아시아권에서는 뷰익 브랜드를 달고 나왔습니다. 출시한 국가마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이 다르지만 유럽 기준으로 115마력의 출력을 내는 1.6L가솔린엔진 부터 325마력의 파워를 내뿜는 V6 2.8L 터보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하루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뷰익 리갈이 GM의 자동차디자인이 기준을 세웠다고 생각됩니다. 뷰익 리갈 이후에 나온 GM의 차량들이 뷰익 리갈을 기준으로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또한 마찬가지구요. 아래사진이 바로 뷰익 리갈 인테리어인데 마칙 비행기를 조종하는 듯 운전석에서 몸을 감싸는 듯한 콕핏디자인의 원조가 뷰익 리갈이라고 생각됩니다.



2010 북경모터쇼에 전시된 뷰익 리갈은 고효율 2.0터보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220마력, 최대토크 35.7kg.m의 강력한 파워를 제공합니다. 최고속도는 232km/h,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7.7초입니다.



한가지 특이한것은 뷰익 리갈 터보엔진 또한 에코텍 엔진으로 알고 있지만 라세티프리미어에 장착된 에코텍엔진과 달리 흡배기가 거꾸로된 흡배기 역전엔진입니다.


흡배기 역전배치 엔진의 장점이 차가운 공기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받을수 있다는 장점과 무게중심을 뒤쪽으로 옮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대 기아차도 요 근래 나오는 엔진들은 전부 흡배기역전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배기매니폴드 방열판이 보이실겁니다.



뷰익 리갈의 제원입니다. 인터넷에서 뷰익 리갈의 차체가 준대형급 이상이며 차체가 상당히 크다 라는 소문이 있지만 아래 제원표를 자세히 보면 지금 판매되는 중형차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즉 국내에 들어오면 2000cc중형차 라인업을 차지할 모델입니다.

 


여담이지만 북경모터쇼에 다녀온 저희 블로거일행이 GM의 디자인총괄 담당자 에드웰번과의 대화에서 뷰익 브랜드에 대해 언급이 나왔었습니다.(맞나 기억이 잘.......ㅡ.ㅡ;)


과거 뷰익브랜드는 50대 이상 장년층 및 노년층을 상징하는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구입 연령층이 많이 낮아져 30대 연령층의 오너들도 많이 구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뷰익브랜드 = 노땅브랜드  고정관념을 깬 차가 바로 이 뷰익 리갈이라고 예상해 봅니다. 뷰익 리갈의 디자인을 보고 보수적인 차량이라고 생각할 분들은 아마 거의 없겠죠^^;




220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2.0터보 고성능 모델이라서 그런지 휠 타이어가 꽤 큰편입니다. 18인치에 245/45/18사이즈의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GM대우에서 준대형차 알페온에 이어 중형차 신모델도 투입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뷰익 리갈의 원형을 들어올것인지 아니면 뷰익 리갈을 베이스로 차체 디자인이 다른 신모델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GM대우 중형차 모델이 빨리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뷰익 리갈을 직접 보고나니까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Posted by 레드존


GM계열사 산하브랜드이며 독일 자동차메이커인 오펠(Opel) / 복스홀(Vaxhall)은 스스로 회생하기 위한 방안으로 근로자 8300명을 감원한다고 공시했다.


감원되는 직원중 약4000여명의 근로자가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의 이후 2012년까지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자동차 라인업중 80%를 갱신하여 자동차라인업을 줄일 계획이며 그 계획의 일환으로 올해 오펠의 소형 및 MPV라인업인 코르사, 메리바, 아스트라 웨건 스포트 등 8개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펠의 CEO인 닉 라일리는 "앞선 독일의 자동차 공학을 기반으로 매력적이고 품질이 뛰어난 차종을 생산하여 유럽자동시장을 선도할 것이다" 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오펠은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벨기에에 있는 오펠 SUV조립공장을 폐쇄한다고 앞서 밝혔으며 독일정부 및 유럽각국에 총27억유로(약 4300억원)의 자금지원을 요청했다.

 
Posted by 레드존



오펠은 라세티프리미어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한 간판 해치백 모델 뉴아스트라를 작년연말에 출시한데 이어 올해초 제네바모터쇼에는 라세티프리미어 플랫폼을 활용한 소형MPV모델 뉴 메리바를 선보인다고 한다.


오펠의 소형MPV라인업 모델인 메리바가 풀체인지될 예정이며 새롭게 바뀐 모델인 뉴메리바는 오는3월4일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뉴 메리바는 오펠의 해치백 간판모델인 아스트라와 GM대우의 라세티프리미어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한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할 뉴메리바는 다목적 용도에 맞는 MPV차량답게 혁신적인 기능과 한정된 공간을 최대한 넓게 쓸수 있도록 개발을 했다고 한다.



도로폭이 좁고 굽은길이 많은 유럽은 전통적으로 작지만 실내활용도가 큰 미니밴이나 MPV, 그리고 해치백차량을 선호하는편인데 독일 자동차브랜드인 오펠은 유럽현지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일찍부터 철저히 반영하여 1999년에는 오펠의 7인승 미니밴인 자피라, 그리고2003년에 5인승 MPV모델을 메리바가 등장했었다.





뉴 메리바의 특징은 다른차량과 달리 앞에서 뒤로 열리는 형태를 적용하였다. 롤스로이스 팬텀등에 쓰였던 이 도어형식의 장점은 공간활용도가 뛰어나다는것이다. 오펠에서는 Flex도어라고도 부르며 오펠은 컨셉모델때부터 Flex도어를 선보였다.



Flex도어 뿐만 아니라 뒷좌석 시트를 앞뒤로 조절할수 있으며 오펠에서는 FlexSpace라고 한다. 그리고 보통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콘솔박스는 고정되어 있지만 메리바의 콘솔박스는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앞좌석 뒷좌석 움직임이 자유롭다. 또한 오펠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FlexFix시스템은 자전거등 부피가 큰 화물을 적재한채 앞뒤로 240mm, 위아래로 65mm의 움직임 범위를 가지고 있는 오펠에서만 접할수 있는 매우 독특한 시스템이다.





메리바의 엔진은 75마력부터 140마력까지 다양한 출력을 지닌 엔진을 선택할수 있으며 변속기는 5단 혹은 6단 수동변속기 그리고 6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할수 있다.

 
메리바에 속한 세그먼트를 모노캡(monocab)세그먼트라고도 하는데 유럽에서 100만대 이상 팔린 세그먼트이다. 폭스바겐의 골프플러스, 기아자동차의 벤가가 모노캡 세그먼트에 속해있으며 우리나라에는 과거 2000년대 중반까지 판매한 현대 라비타가 모노캡 세그먼트 차량이라고 볼수 있으며 현재는 모노캡 세그먼트 차량은 기아 벤가가 유일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Posted by 레드존



토스카 후속모델로 유력한 오펠 인시그니아의 탑 퍼포먼스 모델 인시그니아 OPC가 이태리 남부에 있는 나르도 서킷에서 양산형 모델중 오펠 사상 최고의 최고속도인 시속287.4km/h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길이 13km이며 원형트랙으로 이루어진 나르도 서킷은 최고속도를 낼수 있는 서킷으로도 유명하며 그동안 수많은 차량들이 나르도서킷에서 최고속도를 갱신하였다.




오펠 인시그니아 OPC는 V6 3.2리터 터보엔진이 장착되는 탑 퍼포먼스 모델이며 나르도 서킷에서 최고속도를 기록한 인시그니아OPC는 Steinmetz라는 튜너업체에서 튜닝을 맡았으며 이로인해 최고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56kg.m의 괴력의 파워를 내뿜는다.




한편 나르도 서킷에서 최고속도를 갱신한 오펠 인시그니아OPC는 5도어 웨건형 모델이며 20인치 휠타이어, 로워링, 루프스포일러를 장착하여 고속주행시 더 높은 안전성을 보장하며 더큰 사이즈의 터빈과 더 많은 연료를 내뿜는 대용량 인젝션, 커스텀 배기파이프, 그리고 냉각효율을 향상시키는 인터쿨러를 장착하였다.




한편 오펠 인시그니아는 그동안 GM대우의 중형차 토스카 후속모델로 거론되어 왔으며 빠르면 내후년쯤 인시그니아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중형차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다.



Posted by 레드존

대한민국 중형차 베스트셀러 현대 소나타




유럽에서 열리고 있는 제네바모터쇼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석유자원으로 인해 제네바모터쇼의 주제는 차체가 작고 배기량이 작은 소형차와 내연기관을 대체할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차량입니다.

하지만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중형차 혹은 대형차 또한 차체무게를 경량화하고 엔진을 개량하여 각 메이커들이 연비를 높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메이커 또한 그러한 흐름에 동조하여 출력은 높이면서도 연비를 높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유럽과 달리 우리나라는 현대 소나타를 필두로 전체승용차시장 규모중에서 2000cc중형차시장규모가 가장 큽니다.



경제성을 우선시하는 유럽고객과 달리 우리나라는 넓은 실내공간과 큰 차체 조용한 정숙성을 우선시하고 경제성의 척도라고 불리는 자동차연비는 차후에 따지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물론 작년부터 시작된 경제불황으로 우리나라도 올해부터 중형차시장보다는 한단계 아랫급인 1600cc 준중형시장규모가 더 커지고 있고 자동차연비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넓은 실내공간과 편리함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습니다.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메이커 특히 현대-기아자동차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꾸준한 신차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에쿠스 후속이 나오는데 이어 올봄에는 쏘렌토 후속인 XM과 투싼후속이 데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여름 대한민국 베스트셀러면서 대한민국 중형차의 표준이었던 현대 소나타가 후속모델인 YF로 풀체인지 됩니다.

YF의 경우 아직 완전히 알려진 제원은 없지만 현재의 소나타보다 한단계 윗급모델인 그랜져와 비슷한 차체크기를 가질거라고 예상됩니다.

실제로 비공식적으로 흘러나온 YF제원은 전장 4895mm x 전폭1850mm x 전고 1490mm 이라고 합니다. 비공식제원이 맞다면 현재 소나타모델보다 전장은 9cm정도 전폭은 2cm정도 커진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후속모델 YF는 대한민국 중형차의 표준이라 할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보다는 스타일링을 중시한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우리나라 자동차구매 고객들의 요구를 대폭 반영해서 출시하는 현대자동차에게는 어떻게 보면 약간의 도박과 비슷할수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중형차를 구매할때 조용한 정숙성과 함께 넓은 실내공간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는데 넓은 실내공간보다 외부 스타일링을 더 우선순위로 시도할려는 현대의 새로운 시도에 과연 우리나라 고객들이 그대로 따라갈지 필자는 관심이 갑니다.

YF는 또한 파워트레인또한 상당부분 변경이 있을예정인데요.



일단 가솔린엔진은 현 소나타에 장착되어 팔리는 세타2엔진을 직분사버전으로 개량하여 나올예정입니다.
 

직분사엔진의 장점은 높은 연비와 적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입니다. 그러나 소음이 기존 가솔린엔진보다 크다는 단점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단점은 조용한 정숙성을 원하는 우리나라 고객들의 정서에는 맞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대가 직분사엔진의 단점인 엔진소음을 어떻게 극복할지도 지켜볼 일입니다.
 

YF 디젤엔진의 경우 아예 완전히 엔진이 바뀝니다.



현재의 소나타디젤모델이 현대 구형 싼타페부터 장착된 VM모토리 엔진을 개량해서 사용했는데요.



현대자동차는 VM모토리와의 라이센스 생산 계약이 작년말까지였습니다. 그래서 라이센스 생산 계약 종료에 맞춰 기존2000cc 승용디젤 엔진을 대체할 차세대 2000cc급 디젤엔진인 R엔진을 공개했습니다.
 

R엔진2000cc버전은 최고출력 180마력에 토크는 40kg.m이며 YF와 투싼후속 그리고 차후에 나오는 i30후속에도 장착될 예정이라고 하며 2200cc버전은 소렌토 후속인 XM에도 장착됩니다. 또한 출력은 크게 높아졌지만 지구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오히려 훨씬 더 적어져서 친환경성도 겸한 디젤엔진입니다.

YF의 자동변속기 또한 자동6단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현재의 소나타모델이 자동4단임을 감안하면 미션에서 엄청난 진보를 이루었다고 보면 됩니다.


베스트셀러 소나타의 자리를 물려받을 코드명 YF



이렇게 신기술로 무장한 현대 YF에 대항할 다른 국산자동차업체의 차세대 중형차는 어떤 모델일까요?

바로 얼마전에 GM대우는 GM대우의 중형차인 토스카 후속모델로 오펠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인시그니아가 그대로 나올지 아니면 디자인이 수정될지는 알수 없지만 디자인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펠 인시그니아는 작년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되고 나서 곧바로 양산되어 유럽에서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펠 인시그니아의 외부 익스테리어는 일반적인 승용차와는 다르게 루프라인 쿠페처럼 아래로 흐르는 형상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펠 인시그니아의 외부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따라 또다른 독일의 중형차인 폭스바겐 파사트 또한 4도어 쿠페인 파사트CC모델을 별도로 양산시켰으며 현대 소나타 후속의 YF의 루프라인또한 오펠인시그니아처럼 스포츠쿠페 라인으로 나올예정입니다.

오펠인시그니아는 엔진라인업이 다양한데 1.6리터급 가솔린엔진부터 V62.8리터 가솔린엔진까지 5가지 엔진라인업이 있으며 얼마전에는 320마력의 고성능 엔진유닛을 장착한 오펠 인시그니아VXR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국내에 들어올 오펠인시그니아는 2000cc 직분사엔진이 선정될 예정인데 유럽에서 팔리는 인시그니아는 최고출력 217마력의 고성능 유닛이라 국내에 들어온다면 아마 100마력대 후반으로 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펠 인시그니아의 경우 수동과 자동 모두 6단 변속기입니다. 특히 인시그니아에 장착되는 6단변속기는 GM하이드라매틱이라는 모델이며 우리나라 보령에서 생산되는 미션이기도 합니다.인시그니아의 차량제원은 전장 4830mm x 전폭 1857mm x 전고 1498mm으로 GM대우의 토스카보다 조금씩 더 차체크기가 커졌습니다.

인시그니아의 경우 곡선을 가미한 볼륨감 있는 외부디자인이 큰 특징인데요. 이 아름다운 오펠의 중형차가 토스카 후속으로 선정된게 필자로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토스카 후속의 경우 2010년이 되어야 나올 예정인데 과연 현대 소나타 후속인 YF를 뛰어넘을수 있을지 필자도 궁금합니다.


독일에서 호평받는 독일의 중형차 오펠 인시그니아



다음은 르노삼성의 중형차 후속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르노 라구나입니다.



그동안 르노삼성의 중형차는 닛산에서 가져온 맥시마와 티아나를 한국실정에 맞게 디자인을 수정하여 각각 SM5 뉴SM5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두 모델 모두 한때 현대 소나타의 아성을 위협할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뉴에셈5는 좁은 프론트 시트와 갑갑한 뒷좌석공간이 약점으로 노출되었음에도 소나타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차체디자인이 대체로 아담하여 여성운전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소비자들로부터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뉴SM5가 올해말에 새로운 중형차모델을 발표할 예정인데 일본 닛산이 아닌 프랑스 르노의 중형차 르노 라구나라는 모델을 들여와서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뉴SM5의 경우 전장에 비해 전폭이 좁아서 실내폭이 좁고 또한 익스테리어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르노 라구나는 전장은 약간 짧아진 대신 전폭이 커져서 익스테리어 측면에서 또한 주행안전성 측면에서 안정감이 높아졌습니다.

라구나 또한 유럽에서 탄생한 차 답게 1.5리터 디젤엔진부터 260마력 V6가솔린엔진까지 다양한 엔진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우리나라에 탑재될 엔진은 현재 르노삼성의 중형차로 판매되는 뉴SM5 임프레션에 장착된 M4R엔진입니다.

M4R엔진은 기존의 SR엔진에 비해 중저속 토크를 높여 순간적인 가속이 더 좋아졌고 시내주행하기에 편리하게 셋팅된 엔진입니다. 또한 연비도 좀더 높아졌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판매되는 라구나는 동력성능을 전달할 미션으로 6단 수동, 자동변속기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들여와서 판매할 르노 라구나의 변속기가 확정되었는지 알수 없지만 필자는 갠적으로 닛산이 개발한 Xtronic CVT가 나오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르노삼성의 라구나는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는 양산된다고 합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인 르노 라구나



기아 로체의 후속모델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정보가 없습니다.



로체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로체 이노베이션이 작년에 나온 관계로 아직 프로토타입 후속모델이 나오지 않았는데요.



다만 요즘 자동차기업들이 원가절감 또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만큼 소나타 후속인 YF의 플랫폼과 섀시를 들여와서 디자인만 수정해서 팔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중형차의 승자는?

그동안 판매량으로만 따지면 현대 소나타는 대한민국 중형차시장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지켰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판매량이 많다고 좋은차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소나타의 경우 대한민국 고객들의 요구를 제일 많이 반영했지만 장점만 있지 않고 단점 또한 분명히 존재했으니까요.



사실 소나타나 로체, GM대우 토스카, 르노삼성 SM5 4대를 비교하면 거의 비슷비슷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필자는 갠적으로 지금까지 소나타가 대한민국 중형차 시장을 계속 독보적인 우위에 있었던 만큼 차세대 중형차 시장에서는 다른차 업체의 중형차가 반란을 일으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내 승용차시장에서 파이가 제일 큰 2000cc 중형차시장 곧 다가올 중형차 신모델의 진검승부 소비자 입장에서는 매우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지 않을까요? 

     

Posted by 레드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