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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오토쇼에 기아자동차가 컨셉카인 크로스GT를 공개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승용차와 SUV의 결합형태의 크로스오버 유닛이며 사이즈는 전장 4897mm, 전폭2009mm, 전고1659mm로 대형급 크로스오버 컨셉카입니다. 이 차량은 BMW X6를 겨냥해서 만든듯한데요. 요즘 컨셉카를 출시한 후 컨셉카 디자인의 대부분을 그대로 양산차에 접목시켜 신차발표하는 경우가 많아 위 차량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 차량이 모하비 후속 컨셉모델이라고 하는데 크로스GT기반으로 모하비 후속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여태 현대기아차의 다른 SUV처럼 모노코크 바디에 온로드 위주로 나올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한 모하비급 대형SUV는 오프로드에도 잘달릴수 있도록 로우기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과연 크로스GT기반으로 제작될 모하비 후속에 로우기어가 달릴지는 두고봐야겠죠.

 

V6 3.8L가솔린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해져 최고출력400마력 최대토크 69.1kg.m의 강력한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현재 모하비가 북미에서는 판매를 안하고 있는데요. 시카고오토쇼에 크로스GT 컨셉카가 나온만큼 어쩌면 모하비 후속모델이 내년에 나올수도 있겠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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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기아자동차가 2012년 매출액이 47조2429억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다고 합니다. 영업이익은 3조5223억원, 당기순이익 38647억원으로 2012년 괜찮은 실적을 거두었는데요.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나타난 엔저현상 그리고 이와 반대되는 원고현상으로 올해 실적을 올리는데 장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이건 비단 기아차뿐만 아니고 국내 다른완성차업체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자세한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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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47조2,429억원…전년대비 9.4% 증가
- 영업이익 3조5,223억원, 영업이익률 7.5%, 당기순이익 3조8,647억원
- 해외시장서 제값 받기 통해 수익성 확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선전

기아자동차㈜는 25일(금) 양재동 기아자동차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12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기아차는 2012년 ▲매출액 47조2,429억원 ▲영업이익 3조5,223억원 ▲세전이익 5조1,641억원 ▲당기순이익 3조8,647억원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IFRS 연결기준)
 
기아차는 2012년 세계 시장에서 프라이드, K5, 스포티지R 등 주요 차종의 판매호조와 브랜드 이미지 상승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한 271만9,500대를 판매했다. (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
 
매출액은 판매물량 증가와 K5, K7, K9 등의 중대형차급의 판매비중 확대(10.8% → 14.2%)로 인한 평균 판매단가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9.4% 증가한 47조2,42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원가구조 유지와 시장경쟁력 강화에 따른 양적· 질적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0.7% 증가한 3조5,223억원을 기록했으며, 세전이익은 중국법인 판매 호조에 따른 지분법 이익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9.4% 늘어난 5조1,64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관계회사 투자손익 증가와 금융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8%가 증가한 3조8,647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2012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92.3%를 기록, 부채비율을 100% 이하로 떨어뜨렸다.

기아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수요 감소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해외시장에서 만회함으로써 글로벌 경기 불안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7.5%를 달성하는 등 선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화된 원화강세 영향과 ▲3분기 노조의 파업이 4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재고 부족 상황으로 이어진 것을 비롯 ▲지난 10월 한달 여간 스포티지R과 쏘울을 혼류 생산하는 광주 2공장 증축공사로 인한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경영실적 증가율은 전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올해 글로벌 경기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며, 국내 자동차 시장은 2012년 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아차의 경영환경은 밝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아차는 해외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제값 받기’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내실경영을 통한 질적성장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원화강세 등 국내외 경영환경 악화를 근본적인 기업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자동차시장 침체를 해외시장에서의 판매증대로 만회하고 ▲브랜드 인지도 개선, ▲판매 역량 강화,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 등을 통해 현 위기를 반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여건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경쟁력 있는 제품과 안정된 품질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이고 ‘제 값 받기’를 통한 내실경영을 더욱 강화해 수익성 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그 동안 경쟁 글로벌 메이커에 비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다는 평가를 극복하기 위해 전 부문이 노력한 결과 최근 세계 100대 브랜드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말 세계 최대의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12 세계 100대 브랜드’에서 전년대비 50% 상승한 40억 8,900만 달러(약 4조 6천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87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세계 100대 브랜드에 진입했다. 이는 우리나라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에 이은 세 번째 순위이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곧 판매 증대로 이어졌다.

2012년 기아차의 글로벌 현지판매는 국내 48만1천대, 미국 55만8천대, 유럽 33만2천대, 중국 48만1천대, 기타 85만8천대 등 총 270만9천대로 전년대비 9.3% 증가했다.
 
국내 판매는 모닝, K5, 스포티지R 등 주력차종들과 지난해 하반기 새로 출시한 K3, 더뉴K7 등이 판매호조를 보였지만 국내 경기 불안에 따른 자동차 수요 감소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
 
미국시장에서는 적극적인 현지화 마케팅 전략과 브랜드 가치 향상 등 기아차의 종합적인 시장경쟁력 강화로 전년대비 14.9% 증가한 55만8천대를 판매해 기아차 주력시장 중 가장 높은 판매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도 전년과 동일한 3.8%를 유지했다.
 
유럽시장에서는 산업수요가 감소하는 어려운 시장여건 아래서도 새롭게 선보인 신형 씨드를 비롯해 모닝, 벤가, 스포티지R 등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14.5% 증가한 33만2천대를 판매했다.
 
중국시장에서도 신차 K3의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로 산업수요 증가율(6.6%)을 크게 웃도는 11.1% 성장을 기록, 48만1천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기타시장 판매는 85만8천대로 전년대비 10.3%가 증가하며 판매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2012년 4분기 경영실적으로 ▲판매 71만830대(출고기준, 해외공장 생산분 포함) ▲매출액 11조2,770억원 ▲영업이익 4,042억원 ▲세전이익 8,507억원 ▲당기순이익 7,375억원 등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처: 기아자동차 (코스피: 000270)

홈페이지: http://www.k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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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명절연휴때마다 기아차에서 벌이는 이벤트인 설 귀향 시승단이 이번 설 연휴에도 한다고 합니다. 평소 기아차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신청하셔서 설날연휴 고향내려가시면서 기아차를 체험해보셔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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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27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나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
- 선발고객에 시승차는 물론 5만원 유류충전 등 제공
-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5대도 추가 운영

 

기아차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기아차의 인기차종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는 설 연휴 기간인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K5하이브리드, K3, 더 뉴 K7, 뉴 쏘렌토R, 카니발R 등 시승차량을 이용할 ‘설 귀향 시승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가 이번에 제공할 설 귀향 시승차량은 K5하이브리드(150대), K3(10대), 더 뉴 K7(10대), 뉴 쏘렌토 R(10대), 카니발R(20대) 등 총 200대다.
 
이번 기아차 ‘설 귀향 시승단’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나 11번가 홈페이지(http://www.11st.co.kr)에서 1월 14일(월)부터 1월 27일(일)까지 원하는 차종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 단, 카니발R은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만 신청 및 대여 가능)
 
특히, 기아차는 K5하이브리드를 설 귀향 시승차량으로 대거 마련함으로써, 고객이 기아차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과 국내 최고 수준의 연비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설 귀향 시승단으로 선발된 고객에게 시승차량은 물론, 5만원에 해당하는 유류도 충전해주며 11번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 상당의 포인트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기아차는 1월 30일(수) 추첨을 통해 시승단을 선발, 기아차 홈페이지와 11번가 홈페이지를 통해 설 귀향 시승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기아차는 이동권이 상대적으로 제약된 장애인이 있는 가정에도 시승기회를 제공하고자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해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5대를 추가 지원한다.
 
기아차는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 시승단으로 선정된 고객에게 2월 7일(목)부터 2월 13일(수) 7일간 장애인을 위한 각종 편의사항이 탑재된 카니발 차량을 제공함은 물론, 전동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며 총 70만원 상당의 귀성경비와 유류비 및 귀성선물도 제공한다.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의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1월 14일(월)부터 1월 27일(일)까지 기아차의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 홈페이지(http://www.greentrip.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는 신청자의 장애등급(1급~3급의 중증장애인)과 소득수준, 신청사연 등을 고려해 시승단을 선발, 1월 30일(수) 이를 초록여행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기아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시승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기아차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대한 차량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기아자동차 (코스피: 00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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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아마도 LED램프나 HID정도는 대부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되십니다만 리어가니쉬, 머드가드, 그리고 VSM이나 리어 벤틸레이션 이런용어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기아자동차가 이러한 용어에 대해 알기쉽게 풀이한 케이딕이라는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아래 보도자료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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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어려운 자동차 용어들을 쉽게 풀이해주는 전문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기아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초보 운전자들을 위해 생소하고 어려운 자동차 용어를 쉽게 풀이해주는 자동차 용어 사전 사이트 ‘케이딕(K-DIC / http://k-dic.kia.co.kr)’을 30일(금) 열었다.

케이딕 K-DIC’의 ‘케이(K)’는 기아차를 의미하고, ‘딕(DIC)’은 ‘사전(Dictionary)’을 의미하며, 기아차는 자동차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살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케이딕’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생활에서 접하는 자동차 용어들은 대부분이 외국어라 생소한 경우가 많고 포탈사이트 등을 통해 검색해 봐도 그 뜻을 바로 파악하기 어려워 많은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기아차는 ‘케이딕’을 통해 자동차 용어를 쉽게 풀이한 설명과 함께 관련 이미지나 동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아차는 ‘케이딕’을 통해 제공하는 자동차 용어를 ▲외장, ▲내장, ▲편의, ▲성능, ▲안전 등 총 5가지 범주로 분류해 웹사이트를 방문한 고객들이 자동차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외에도 주차·차선 변경 요령 등을 동영상과 함께 제공해 초보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자동차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차는 자동차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케이딕’을 활용해 다양한 자동차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동차 전반에 대한 지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ia.co.kr)을 통해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케이딕’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댓글을 남기면 응모할 수 있으며, 기아차는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블랙박스, 백화점 상품권, 커피 전문점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케이딕을 통해 고객들이 생소한 자동차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자동차기업의 전문성을 발휘해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고객들의 즐겁고 편리한 자동차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2005년부터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쳐 왔으며, ‘어린이 교통 안전 포스터 공모전’, ‘찾아가는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교통 문화 정착과 고객의 풍요로운 자동차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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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3일(화)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스(이상 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개최된 ‘2012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2012 Hyundai-Kia International Powertrain Conference)’에서 파워트레인 기술 설명회를 갖고 부문별 주요 기술 경쟁력과 향후 개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기아차는 가솔린 엔진 부문에서는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엔진 다운사이징 및 터보차저 적용으로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킨 ‘터보 직분사(GDI) 엔진’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양산 중인 준중형급(1.6ℓ), 중형차급(2.0ℓ)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엔진 배기량은 작지만, 힘도 좋고 연비도 좋은 ‘작고 강한 엔진’을 만들어 새로운 운전하는 즐거움(Fun to Drive)를 선사할 계획이다.

 

디젤 엔진 부문에서는 엑센트, i30, i40와 SUV 차종 등에 적용 중인 U엔진, R엔진, S엔진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다양한 디젤엔진 라인업을 개발해 다양해진 국내외 소비자들의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변속기 부문에서는 완성차 업체 최초 후륜 8속 자동변속기를 개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비 개선, 경량화 등 효율과 성능이 조화된 신개념 변속기 개발,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을 겨냥한 고급 다단화 변속기를 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 시장별 특화된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지역 출시 모델에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 탑재 비중을 늘리는 한편, ▲에탄올, LPG 등 지역별 연료 특성을 고려한 연료 병용 사용 엔진 개발 ▲혹한, 혹서 등의 지역적 기후 특성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엔진 출시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기술 설명회에 이어 롤링힐스에서 진행된 ‘2012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 ▲저배기량 고성능 엔진 ‘카파 1.0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경소형차용 ‘카파 무단변속기(CVT)’를 선보이며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차 레이(Ray)에 탑재되고 있는 ‘카파 1.0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06마력, 최대토크 14.0 kgf.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었으며, 우수한 연비는 물론 CO2 배출량을 기존 가솔린 엔진보다 줄인 친환경성까지 갖춘 신개념 터보 엔진이다.

 

‘카파 1.0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에는 ▲12밸브 DOHC ▲배기일체형 터보차저 ▲옵셋 크랭크 샤프트 등 연비와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으며, ▲알루미늄 실린더블록 ▲플라스틱 재질의 흡기 매니폴드 ▲헤드커버 등을 적용해 무게를 줄였으며, 레더프레임 등 진동 및 소음을 감소시켜주는 기술도 적용됐다.

 

‘카파 무단변속기’는 2단 부변속 기어를 적용해 변속기폭을 증대시킨 경소형차용 무단변속기로, 일반적인 무단변속기에 비해 연비 및 동력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한편, 23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2012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는 ‘인간과 환경, 파워트레인의 융합’을 주제로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친환경 정책에 대응해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혁신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기아차를 포함, 보쉬, 콘티넨탈, 마그나 파워트레인, 델파이, 덴소, 말레 등 세계적 파워트레인 회사들과 국내·외 학계 및 업계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파워트레인 컨퍼런스에서는 ▲차세대 가솔린엔진 기술 ▲배기 및 후처리 기술 ▲디젤 혁신기술 ▲배출가스 저감기술 ▲고효율 구동장치 및 운전성 향상 등 6개 부문 44편의 주제 발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파 1.2 터보 GDI 엔진, 감마 1.6 터보 GDI 엔진, 누우 2.0 CVVL 엔진, 세타2.0 터보 GDI, 디젤 U2 1.1 엔진, 디젤 R 2.0 유로 6 대응 엔진 등 엔진·변속기 전시물 9종과 연비기술 특별전시물을 전시하고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환경보호 강화 정책으로 미래 파워트레인 핵심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국제 파워트레인 컨퍼런스 등을 통해 R&D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성능, 친환경성을 갖춘 혁신적 파워트레인을 개발해 글로벌 기술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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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과 연비 다운사이징 다 좋은데 요즘 많이 보급되는 가솔린직분사엔진(GDI)엔진의 경우 기존 MPI방식대비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증가되었다고 합니다.(디젤보다야 낫지만) 유럽에서는 이문제로 내년인가 내후년부터 CPF(후처리장치)를 의무화한다고 하던데...... 아무튼 뭐 기술개발 꾸준히 하는 브랜드니 앞으로도 잘될거라 생각됩니다.(지금도 충분히 잘나가는 업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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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기아 K9때문에 많이 시끄럽죠? 기아자동차에서 K9을 발표하면서 대놓고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등 대놓고 독일3사 럭셔리 대형세단이 경쟁상대로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아무래도 형님뻘되는 현대 에쿠스와의 관계가 껄끄러워서 일까요? 어쨌든 대놓고 독일3사 럭셔리 대형세단이 경쟁상대라고 말했을정도면 그만큼 성능이나 품질등에서 이들차량과 비슷하거나 더 우위에 있으니 기아에서 자신있게 얘기했겠죠.

 

어쩄든 이 K9이 출시된 후 후폭풍이라고 해야할까요? 참 큽니다. 특히 탑기어코리아 방송에서 K9과 BMW 7시리즈를 비교한 영상이 올라온이후 논란이 더욱 커졌는데요. 제가 운좋게도 기아 K9과 BMW 7시리즈를 비교시승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며칠동안 오래 시승한게 아니고 하루 날잡아 시승한거라서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해보진 못했습니다.

 

일단 위 영상을 클릭하세요. 영상만 봐도 두 차량의 특징을 알수가 있을겁니다.

 

기아 K9과 BMW 7시리즈 각각의 소개와 파워트레인 성능비교

 

먼저 비교시승했었던 BMW 7시리즈는 740i 스탠다드 베이스모델, K9은 3.8L 프레지던트 모델입니다.

BMW 7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벤츠 S클래스 아우디의 A8과 함께 독일 3사의 플래그쉽 세단입니다. 1970년대 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한 BMW 7시리즈는 기나긴 역사만큼 전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기함모델입니다. 지금 판매되는 모델은 5세대 모델이며 고유가 친환경이 이슈가 되는 현재 배기량은 최대한 줄이면서 터보 등 과급기를 설치하여 연비와 성능 두루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7시리즈에 자연흡기엔진은 전혀 없죠.

 

이번에 제가 시승한 모델은 740i입니다. 숏바디 모델이라 전장은 조금 짧지만 그래도 플래그쉽 기함답게 사이즈는 상당히 크죠. 거기에 비해 엔진배기량은 불과 3L 불과합니다. 배기량이 좀 작은듯 싶지만 두개의 터보가 이를 만회해줍니다. 그래서 최고출력 326마력이라는 괜찮은 출력을 내는데요. 주목할 만한것은 45kg.m이상의 풍부한 토크를 1500rpm이라는 낮은 엔진회전수부터 제공합니다.

반면 기아 K9은 기아의 첫 플래그쉽 후륜구동 대형세단입니다. 이전 플래그쉽 모델인 오피러스의 후속으로 나온 차량이라지만 K9 경우 완전한 오피러스 후속모델이라고 보기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구동계부터 오피러스 = 전륜 , K9 = 후륜입니다. 플랫폼 또한 오피러스는 초기에는 다이너스티 중기 및 후기에는 XG플랫폼을 활용해 제작했지만  K9은 현대의 기함모델 에쿠스와 플랫폼을 같이 씁니다. 사실상 K9이 오피러스보단 약간 더 높은 등급이며 에쿠스와 같은 모델이라고 볼수 있죠.

 

아무튼 K9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K9인지도는 우리나라에 막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죠. 솔직히 35년 이상 긴 역사를 자랑하는 BMW 7시리즈와 같은 브랜드인지도를 확보하려면 앞으로 기나긴 시간이 더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판매되는 BMW 7시리즈는 2009년부터 출시되기 시작하였고 엔진라인업도 디젤 1종 가솔린 3종류로 다양하지만 K9은 V6 3.3L V6 3.8L 두가지만 선택가능합니다. 하지만 독일처럼 아우토반이 없고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334마력의 출력을 내는 V6 3.8L만 되어도 K9의 육중한 차체를 사뿐히 끌수 있는 넉넉한 힘을 제공합니다.

 

오토미션의 경우 BMW 740i는 6단, K9 3.8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8단 다단변속기가 장착된 K9이 가속력이나 연비면에서 유리해야 됩니다만 가속력의 경우 BMW 740i가 1500rpm부터 최대토크가 터져나오는 덕분인지 초반부터 맹렬하게 가속하는데 비해 K9 3.8L모델은 저회전에서는 상대적으로 밋밋합니다. 대신 3000rpm이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힘이붙기 시작하는 중고회전형 셋팅입니다. 그 이하 회전수에서 가속시 폭발적이라기 보단 얼음을 지치고 나가듯 매끄럽게 느껴집니다.

 

BMW 740i는 스포츠주행을 포함한 기계적인 감성이 돋보이고 기아 K9 화려한 전자장비가 인상적이고 편안했다.

BMW의 경우 과거에는 스포츠주행에 우선순위를 맞춘 브랜드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BMW에서 나온 차는 서스펜션이 단단하고 핸들링이 상당히 빠르고 정교했었죠. 허나 편안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서스펜션이 점점 부드러워지고 뒷좌석공간이 많이 넓어지면서 편안함까지 갖추기 시작하였는데요. 그렇다해도 BMW가 추구했었던 스포츠주행 감성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트포지션부터 BMW 740i는 대형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시트높이를 가장 낮게 설정하면 스포츠카를 타는것처럼 포지션이 낮습니다. 그리고 큼지막한 계기판들이 거의 정면 가까이에 보이죠. 또한 가속감 또한 맹렬하며 배기음이 또한 꽤 스포티합니다. 절대적인 성능이 누가 빠르냐를 떠나서 스포츠주행 감성은 BMW 740i가 더 낫습니다.

 

반면 단점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BMW 7시리즈가 먼저 나왔기 때문일까요? 실내공간은 아무래도 K9보다 약간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앞좌석을 제외한 뒷좌석도 잠깐 타보았는데 뒷좌석 레그룸 그리고 시트가 K9대비 약간 불편했습니다. 시트나 레그룸은 제 기준에서 느껴보고 작성한거니 다른사람이면 평가가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기아 K9은 BMW 740i와 비교시 운전석에서 스포츠주행할때 느껴지는 감성이 밋밋합니다. 운전석에서 시트를 제일 많이 낮춰도 계기판 시야가 BMW 40i대비 더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대신 HUD(헤드업 디스플레이)탑재로 운전자는 굳이 계기판으로 시선을 옮기지 않아도 운전할수 있습니다. BMW 740i도 HUD가 있지만 K9이 나중에 나와서인지 K9 HUD가 보여주는 정보가 더 많고 또 더 화려합니다.

 

TFT-LCD 클러스터 계기판정보가 표시되고 스티어링휠 우측 스포크에 붙은 원형 햅틱 컨트롤러는 운전자를 운전에 집중시키면서도 원하는 메뉴를 찾고 설정이 가능합니다.

 

K9 3.8프레지던트에는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있고 별도의 스포츠모드가 있는데요. 스포츠모드로 바뀌는 순간 TFT-LCD클러스터가 이탤릭체로 바뀌면서 스포츠주행에 걸맞는 느낌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통상주행시에도 노말이나 에코모드 대비 1-2단 정도 쉬프트다운한 상태로 주행하게 됩니다.

 

K9서스펜션의 경우 노말이나 에코모드에서 급차선변경이나 와인딩 할경우 좌우롤링을 많이 허용합니다만 스포츠모드에서는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잘 잡아줍니다. 지금까지 나온 기아차중에서 ECS포함 노말과 스포츠모드 감쇄력 차이를 가장 많이 보여준 모델이라 생각되네요.

 

마치며~

BMW 7시리즈는 명실상부한 독일의 럭셔리 플래그쉽 대형세단입니다. 다만 과거와 달리 서스펜션이 많이 부드러워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BMW가 추구하는 스포츠 드라이빙 요소는 절대로 빼놓지 않았습니다. 일단 운전석에 앉는 느낌부터 스포츠주행을 부추기죠. 안달리면 못배긴다고 할까요? 아무튼 기계적인 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은 BMW 7시리즈가 K9대비 우위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K9의 운동성능이 꽝인건 아닙니다. K9의 에어서스펜션은 스포츠모드에서 좌우롤링을 거의 허용하지 않아 급차선변경시 차체가 뒤뚱거리는걸 최대한 억제하면서도 승차감을 잘 살렸습니다. K9의 에어서스펜션 갠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는데요. 관건은 이 에어서스펜션의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까? 입니다. 이부분은 짧은 시승만으로는 체크할수 없기에 직접 구입해서 몇년동안 몇만키로씩 주행해봐야 알겠죠.

기계적인 감성과 스포츠주행 감각을 잘 살린 BMW 740i 편리하면서도 편의사양이 많고 화려한 기아 K9 솔직히 두 차량 모두 어떤차가 훨씬 더 우위에 있냐고 판단하기 힘들정도로 둘다 좋은 편입니다. 이글을 보시면 독자분들은 BMW 7시리즈와 기아 K9중 어떤차가 더 좋으신지요? 판단은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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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제 대부분 인터넷으로 보셨겠지만 기아자동차의 3세대 소형차 올뉴 프라이드가 9월28일 어제 출시하였습니다. 기아자동차 프라이드는 1987년부터 1999년까지 생산된 1세대 프라이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출시하고 있는 2세대 프라이드가 있으며 어제부터 출시된 3세대 프라이드가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소비자들에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행사는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렸는데요. 특히 올뉴프라이드는 스마트폰을 통해 SNS문화를 일찍 받아들이고 생애 첫차를 구매하거나 신혼부부가 많은 20 - 30대를 겨냥한 미디어아트쇼로 진행되었습니다. 변화에 빠르고 유행을 따르는 젊은층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듯 한데요. 


미디어아트 무대밖에 전시된 올뉴 프라이드 4도어 모델입니다. 소형차에서는 많이 선택되지 않는 블랙색상인데요.


자세히 검은색 한가지만 있는 솔리드검정색이 아니고 펄이 적용된 검은색입니다. 고급화 전략 때문일까요? 사실 펄이 들어가면 펄이 없는 색상보다 좀더 화사하게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있어도 펄이 적용된 검은색은 좀더 눈에 덜띄긴 하죠.


그리고 이건 5도어 모델인데요. 지금까지 다른 소형차의 경우 4도어와 5도어의 차이점이 단지 뒷부분 디자인만 달랐고 나머지 부분은 동일했었습니다만 올뉴프라이드는 후면부는 물론 전면부에도 살짝 변화를 주었습니다.


올뉴 프라이드 4도어와 5도어 전면부입니다. 4도어와 5도어의 다른점은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프로젝션 안개등이 5도어에 존재한다는 것과 범퍼 밑에 있는 전면부 에어 인테이크 모양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4도어와 5도어 전면부 비교시 4도어는 깔끔한 모범생 이미지이고 5도어는 개성있는 역동적 이미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올뉴프라이드 4도어와 5도어 뒷모습을 찍어봤습니다. 후면 헤드램프 모양이 다르고 헤드램프 내부 LED형상도 약간 다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면부는 5도어 후면부는 4도어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뉴프라이드 4도어와 5도어 트렁크 내부를 찍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트렁크공간이 독립적으로 있는 4도어세단의 트렁크가 더 넓습니다.


윗 사진은 올뉴프라이드 4도어 세단 트렁크 하부에 있는 스페어타이어 적재모습이고 아래사진은 5도어 해치백 트렁크 하부에 있는 스페어타이어 적재모습입니다. 둘다 임시주행만 할수 있는 템포러리타이어가 적용되어 있으며 아래사진 중간 헝겊에 쌓인물건은 차량을 들어올릴수 있는 쟉키입니다.


올뉴프라이드에 적용된 1.6GDI 감마엔진입니다. 약1톤이 살짝 올뉴프라이드의 공차중량에 1600cc 140마력이라니 되는 고성능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니 치고나가는 가속성능은 아마 상당한 수준급이라 생각됩니다.


140마력이라는 높은출력이 내는 올뉴프라이드는 익스테리어를 돋보이고 하고 주행안전성을 높여주는 17인치 커다란 휠이 적용되었습니다. 물론 17인치휠을 적용하려면 1600만원에 육박히는 최상위 프레스티지 등급을 선택해야 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올뉴 프라이드 세단 제원입니다. 연비는 현대 엑센트와 동일한 수준이며 전폭과 축거가 증가되고 전고가 낮아져 차가 붕떠보이지 않아 보인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뉴프라이드 인테리어 사진입니다.


올뉴프라이드 1열 시트와 문짝 2열 시트와 문짝 사진입니다. 축거가 20mm 더 길어져서 그런지 뒷좌석 레그룸이 꽤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뒷좌석 앉아보니 레그룸 여유가 있었습니다. 시트 착좌감이나 쿠션감은 현대 엑센트와 비슷한 편이구요. 다만 앞좌석 엉덩시 시트길이가 엑센트보다 조금더 길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실제로 줄자로 재보지 않았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미리 언급합니다.


올뉴프라이드 스티어링휠입니다. 스티어링휠 리모콘 버튼이 많아지고 크루즈컨트롤이 적용되어 무슨 고급대형세단 스티어링휠을 보는듯 합니다.


올뉴프라이드 순정 네비게이션입니다. 1.6GDI에만 선택사양으로 적용되어 있고 1.4에는 선택사양조차 없는게 좀 아쉽게 느껴집니다. 그래픽이 지금까지 적용된 기아차 순정네비게이션 그래픽과 비교시 좀더 화사해졌습니다. 다만 순정네비게이션 치고 가격이 100만원(버튼시동연동 추가된 경우는 150만원)이어서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요즘 초고유가 시대에 현대 기아차의 독자기술인 액티브 에코시스템이 올뉴프라이드에도 적용되어 있고 스티어링휠 열선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올뉴프라이드 계기판입니다. 시인성은 비교적 좋다고 생각됩니다.


올뉴프라이드 6단 오토미션 기어레버 사진입니다. 기어레버 위에는 운전석과 조수석 2단계 열선버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번 기아자동차 올뉴프라이드 발표회는 단순한 신차발표회가 아니고 미디어아트라는 개념이 도입된 신차발표회인데요. 이번발표회는 트위터등의 SNS를 통해 평소 올뉴프라이드에 대해서 궁금한 SNS유저들이 직접 질문을 올릴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직접 신차발표회를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맨 왼쪽 사진에 보이는 여성분이 카이스트 문화관광전공 재학중인 김미정씨구요. 가운데 두분은 영향력있는 블로거들 그리고 맨 오른쪽에 있는 남성MC는 개그맨 윤형빈씨입니다.


베일에 가려진 기아자동차 올뉴프라이드 아마 가격표 대부분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가장 상위트림인 프레스티지 에코에 네비게이션 선루프등의 선택사양을 모두 추가하면 가격이 2000만원 가까이 올라가기에 올뉴프라이드가 소형차에 걸맞는 가격이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요. 일단은 직접 타보고 시승해봐야 알듯 합니다.


아래영상은 기아 올뉴프라이드 미디어아트 행사영상을 녹화해서 편집해 봤습니다. 아래영상 클릭하면 올뉴프라이드 신차발표회를 감상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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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일과 7월3일에 열린 KSF포르테쿱 챌린지 결선경기 관람소감 및 결과입니다. 결선때 비가 내려 선수들이 크게 고생을 했는데요. 이날 많은 비가 내려 앞서 경기가 진행되었던 아반떼챌린지 클래스와 마찬가지로 크고작은 사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비로 인해 순위변동도 있었는데요. 예선떄 4위였었던 이진욱선수가 결선경기에서 1위로 여유있게 골인하여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아래영상은 포르테쿱챌린지 결선경기 시상식영상입니다. 주행영상의 경우 손떨림때문에 편집이 불가능해서 영상을 편집할수 없었습니다.


포르테쿱챌린지 결선경기 우승을 한 이진욱선수의 포르테쿱 레이스카입니다. 4위로 출발하여 1위로 치고올라온뒤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하며 선두를 단 한번도 내주지않았습니다. 체커기 받을때 2위와의 차이는 무려 11초 이상으로 벌려 수준높은 기량을 과시한 이진욱 선수는S군 블로그 운영자이기도 합니다.(http://sgoon.tistory.com)


2위는 백명훈선수, 3위는 박희춘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아래 영상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포르테쿱챌린지 시상식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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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포르테 에코플러스를 시승해보게 되었습니다. 포르테 에코플러스는 ISG기능이 추가된 모델로 정지시 엔진시동이 꺼지고 출발할때 자동적으로 엔진이 켜지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ISG는 아이들링 스톱앤 고 시스템의 약자입니다. 정차할때 스스로 엔진이 꺼지는 이 기능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들이 많이 도입된 기술입니다. 다만 수동변속기를 아직도 많이 선호하는 유럽자동차시장 특성상 대부분 수동변속기차량 위주로 ISG가 탑재되었습니다.


포르테 에코플러스는 자동변속기 모델에 ISG가 적용된 케이스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ISG가 적용되면서 공인연비가 1km/l상승했습니다. 비싼 고유가시대에 연비 1km/l상승된 수치는 결코 낮은게 아닙니다. 포르테의 연료탱크가 55L인데 공인연비로 따지면 기존 포르테 1.6GDI모델과 비교시 가득 주유후 달릴수 있는 주행거리가 55km늘어난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윗 사진은 주유소에 들어가서 기름 2만원어치 넣고 트립 리셋하였습니다. 사진속의 왼쪽 하단트립은 엔진이 정지할때 누적된 시간을 측정하는 트립이며 포르테 에코플러스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승을 끝낸뒤 찍은 트립입니다. 정확한 연비를 측정해보고 싶은데 시승시간 짧고 비가 내렸던 점때문에 여의치 않았습니다. 이점 양해를......


포르테 에코플러스는 시승기간이 짧았고 시승기간동안 비가 내렸던 관계로 사진을 찍지  못했고 별도의 시승기를 쓰진 않았습니다. 대신 시내주행을 통한 포르테 에코플러스 주행영상을 찍었는데요. 아래영상을 클릭하면 포르테 에코플러스의 트립연비 및 ISG작동과정등을 볼수 있습니다. 별도의 시나리오 준비없이 즉석에서 찍은영상이라 진행이 매끄럽지 못할수도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포르테 가솔린 1.6GDI 일반모델과 에코플러스의 가격차이는 125-140만원 차이



ISG가 적용된 포르테 에코플러스는 디럭스 에코플러스와 럭셔리 에코플러스트림 두가지로 출시됩니다. 디럭스 에코플러스는 1600만원, 럭셔리 에코플러스는 1790만원으로 일반 가솔린 디럭스 트림의 1475만원과 럭셔리 트림의 1650만원에 비해 각각 125만원, 140만원이 비싼 편입니다. 


가격만 따지면 ISG가 얼마나 대단한 기술이라고 100만원이상 비싼가?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적지않을건데요. 제가 에코플러스모델과 일반모델의 옵션을 하나하나 따져보니 같은 이름을 가진 트림이라도 에코플러스가 더 많은 안전 및 고급옵션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가솔린 디럭와 디럭스 에코플러스 모델간의 옵션차이를 따져보면 디럭스 에코플러스 모델은 차체자세제어장치인 VDC가 에코플러스에는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일반모델에는 옵션으로 선택),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후륜디스크 브레이크, 급제동 경보시스템, 풀오토 에어컨, 무드조명이 포함된 슈퍼비전 클러스터, 가죽 스티어링 휠 & TGS 노브등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에코플러스가 더 많은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이 포함되어 있으니 125-140만원 가격차이는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일반 가솔린모델 최고급트림인 프레스티지에만 적용되어 있는데 가능하면 에코플러스 아니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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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양산차 및 컨셉카에 이어 이번에는 기아자동차가 어떤 신기술을 서울모터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때 발표한 K5 하이브리드입니다. 오늘 보니까 K5 하이브리드 가격이 대략 3000만원 내외로 책정된다는 기사를 보았는데요. 정확한 가격과 출시시기가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가격이면 비교적 착한가격? 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내구성이나 결함은 좀더 두고봐야 겠지요


기아자동차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재 양산차에 탑재되는 엔진과 앞으로 나올 엔진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초고유가시대를 맞아서 연료를 전혀 쓰지 않는 전기차등의 대체에너지 친환경차도 중요하지만 당장 양산할수 있고 가격이 비싸지 않은 기존의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높여 출력과 연비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도록 엔진과 미션의 효율성을 개발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엔진중 가장 눈에 띄는 카파 1.2L 4기통 터보엔진입니다. 배기량은 1.2L 약간 넘지만 직분사기술과 터보차져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는 무려 19.3kg.m이나 됩니다. 이정도 토크는 2000cc 자연흡기 엔진과 맞먹는 수치라고 볼수 있죠.


2단 터보엔진 즉 트윈터보가 적용된 R 2.2L엔진입니다. 기존 R엔진보다 출력과 토크를 더욱 높인게 특징인데요. 이 엔진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적용되어서 양산된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디젤에 트윈터보를 적용해서 얻는 잇점이 바로 1500rpm이하 저회전에서도 높은 토크 유지 및 엑셀레이터 반응성이 빨라진다고 알고 있는데요. 보다 낮은 회전수에서부터 최대토크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기어비를 그만큼 더 넓게 셋팅할수 있어 연비를 높일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R 2.2L엔진이 적용된 쏘렌토R도 시승해보니 꽤 잘 나가는데 이 엔진이 적용되면 얼마나 더 빨라질지 기대됩니다. 


주로 유럽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인 U 1.7L 2단 트윈터보엔진 우리나라에서는 배기량이 100cc 낮은 1.6L디젤엔진이 주력인데 향후 우리나라에 적용되는 1.6L디젤엔진에도 트윈터보가 적용될지 궁금해집니다.


LPG연료를 사용할수 있는 카파 1.0바이퓨얼 LPI엔진 이 엔진의 경우 기존 LPI엔진과 달리 가솔린연료와 혼합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타2 2.4GDI엔진 현재 쏘나타와 K5 그리고 그랜저HG등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카파 1.0L MPI엔진 기아 올뉴모닝에 적용되어 있고 앞으로 나올 경박스카 TAM에도 이 엔진이 적용될거라 생각됩니다.


기아자동차의 유럽전략형 크로스오버 소형차 벤가의 전기차 벤가EV의 엔진룸 내부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전기모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아서 굳이 본넷이 없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기차가 지금의 내연기관 자동차만큼 활성화되는 먼 미래라면 앞으로 자동차의 본넷은 거의 없어지거나 있더라도 많이 축소될거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현대기아차는 일찍부터 자사차량에 USB&AUX기본제공을 하면서 최대한 IT기기를 자동차에 접목시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차에서도 스마트폰등 IT기기를 쓸수 있으며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차를 원격조종할수도 있습니다. 이 기술은 현재 현대 기아차 일부 차종에서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컨셉카 네모의 그림안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하는 장면입니다.


저도 해봤습니다. 음 안할껄 그랬나? 라는 후회가......


기아자동차의 디지털 갤러리입니다. 전국의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윗 사진의 디지털갤러리를 설치하여 고객이 사이버상으로 자동차를 볼수 있는 고객응대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모든 기아자동차 영업소에 확대 적용한다고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액세서리입니다. 장난감자동차와 티셔츠 그리고 자전거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고 야구, 골프, 양궁등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이밖에도 대학생사진 공모전등을 열어 입상된 작품을 전시부스에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2011서울모터쇼는 이제 폐막되었습니다. 당초 목표치로 잡은 100만명의 관람객은 달성했다고 하며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합니다. 이제 2011 서울모터쇼에 대한 관심이 시들어갈 시기인데요. 하지만 모터쇼를 가지 못한 독자분들이나 가더라도 제대로 못본 독자분들을 위해 앞으로 계속 2011 서울모터쇼에 관한 포스팅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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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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