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AIC가 중국시장전용 전기차인 세일 스프링고 EV모델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배터리와 전기모터 어떤게 들어간지 알수 없지만 최고출력 116마력 최대토크 23kg.m라고 하니 아마도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발표할 쉐보레 스파크 EV와 동일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은 258000위안 우리돈으로 약4500만원에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완전충전후 항속할수 있는 거리는 150km 아마 스파크 EV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출력과 토크가 높아 0-100km/h까지 도달하는시간은 불과 10.4초 지금 나오는 1.6준중형차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빠른 성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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