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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 드린 바와 같이 지난5월20일과 21일 1박2일 동안 저는 볼보에서 주최한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1박2일 볼보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행사는 서울과 속초를 왕복하는 행사입니다. 단 한 차종만 타는게 아니라 볼보코리아에서 시판하고 있는 볼보의 여러차종을 번갈아 타면서 볼보의 각 차종에 대해 직접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후기는(상)(하)로 나누겠습니다. 내용이 많아 포스팅 하나로 몰아서 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5월20일 오전 한남동 볼보 본사에 들어갔습니다.


한남동 볼보 본사 안에 들어가니 사무실 안에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현수막 오른쪽에 있는 Volvo for life라는 문구는 언제나 봐도 든든해 보입니다.


참고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블로거분들은 총12명입니다. 그리고 2인1조로 구성되어 6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게 됩니다. 


저번 연비랠리에서도 뵈었었던 볼보의 이만식 이사님^^:


그리고 이번행사의 취지를 설명해주시는 곽창식 차장님 되십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는 KBS의 1박2일 코너와 흡사한데요. 실제로 프리젠테이션 끝난뒤 1박2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는^^;


추첨을 통해 저는 B팀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B팀은 저와 카앤드라이빙님이 속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S80T6, XC60T6, C30T5등 볼보의 가솔린 터보모델을 타고 속초까지 가는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XC60D5, XC70D5, S80D5를 타고 속초에서 서울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에 동원된 차량들입니다. 먼저 C30T5입니다. 설명은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죠. 한가지 추가할게 있다면 이번 익스퍼리언스에 동원된 C30T5모델은 R바디킷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S80T6입니다. 설명은 역시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네요.


XC60T6 입니다. 설명은 역시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볼보의 D5 디젤엔진을 장착한 디젤라인업입니다. 먼저S80D5


다음은 XC60D5


마지막으로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중 제가 젤 좋아하는 XC70D5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도중 받은 볼보의 안전시스템에 대한 설명책자와 메모장입니다. 볼보가 제공한 설명책자의 경우 ACC, 시티세이프티등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첫날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일정표입니다. 중간에 5번 정차해야 됩니다.


이제 출발하기 위해 대로변에 나왔습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이 C30T5인데요. 바디킷을 둘러서 그런지 상당히 눈에 많이 띕니다^^;


맨처음 탈차는 S80T6입니다. T6는 디젤모델과 달리 AW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T6라인업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 4C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조수석에 탑승했습니다.


S80T6의 내부입니다. 자세히 보면 D5에는 없지만 T6에 있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볼보가 자랑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 4C입니다. 컴포트가 가장 부드럽고 어드밴스드가 가장 단단하다고 하네요.


서울-춘천 고속도로 주행도중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테마는 테스트도 테스트이지만 자연을 만끽하면서 여유롭게 달리는것입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받은 티켓 5월20일 오전11시26분이라는 마크가 선며하게 찍혀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 쭉쭉 달리다보니......


어느덧 가평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가평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드라이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운전석에서 운전하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달리고 달려 어느덧 원주휴게소에 들렀습니다.


S80T6 계기판 사진입니다. ACC크루즈컨트롤이 장착된 S80T6의 속도계 안쪽을 보면 속도계 숫자와 게이지가 보이는데 속도계 숫자는 크루즈컨트롤 설정속도이고 그 옆의 게이지는 차간거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상에서 표시된 속도가 괄호안에 표시되어 있는데 괄호가 표시되어 있다면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비활성화 되었다는것이고 괄호가 없으면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ACC크루즈컨트롤은 시속60부터 200km/h까지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간거리를 별도로 조절하는 ACC가 적용되어서인지 앞차에 접근하면 설정한 거리에 따라 간격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줍니다.


한남동에서 원주휴게소까지 평균연비가 9.4km/l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올림픽대로가 약간 막혔고 고속도로에서 170km/h까지 간간히 속도내었으니 9.4km/l라는 평균연비가 나쁜수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연료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570km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남동 볼보본사에서 원주휴게소까지 주행거리가132.8km를 주행했는데 연료게이지가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비운전 위주로 운전한다면 아마 서울-부산은 충분히 왕복하고도 남을듯 하네요.


원주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차 되어 있는 볼보차량들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S80T6모델에 적용되는 직렬6기통 3.0L트윈터보 가솔린엔진입니다. 1500rpm부터 최대토크인 40.8kg.m이 터져나오는 이 강력한 엔진은 윗급 V8자연흡기 엔진에 맞먹는 출력과 토크를 제공합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엔진은 사실 거의 찾아보기 힘든 구조입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은 부피가 커서 전폭이 넓은 중대형차가 아니면 적용하기 힘든 구조이거든요.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S80T6의 엔진룸은 빈틈없이 꽉차보입니다.

 
이번에는 XC60T6로 갈아탔습니다.


XC60T6입니다. S80T6와 달리 네비게이션이 안쪽으로 매립되어 있고 그 위에 오디오 표시창이 있습니다.


XC60T6는 볼보가 자랑하는 다인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풍부하고 듣기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볼보를 구입하는 분들중 일부는 오디오때문에 볼보를 구입한다는 분도 있을정도로 볼보의 다인오디오 시스템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음질과 음량을 들려줍니다. 


횡성휴게소에 진입하는 도중 한컷 찍었습니다.


횡성휴게소로 진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XC60T6를 운전했습니다. ACC를 조작하면서 달렸는데요. 항상 발로 컨트롤하다가 스티어링휠 리모콘으로 컨트롤하니 적응이 잘 되지 않더군요^^(나중에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속사IC를 지나는 중에 한컷 찍었습니다.


이승복기념관입니다. 이승복이 누구냐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가 북한간첩에게 억울하게 죽은 소년 아마 기억하실겁니다. 


이승복기념관에서부터 속초까지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모델인 C30을 타고 주행하게 됩니다.


C30T5는 직렬5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230마력의 고성능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직렬5기통 엔진도 흔하지 않은데 아무튼 볼보라는 브랜드는 잘 보면 특이한 구석을 꼭 몇가지 볼수 있습니다.


섹시한 C30T5의 뒷모습입니다. R바디킷이 적용된 C30T5의 외관은 단순히 해치백을 넘어 레이싱카를 보는듯 합니다.


날렵하고 섹시한 C30T5의 옆모습


이승복기념관부터 목적지인 솔비치호텔까지 국도로 주행하는데 대부분 와인딩도로라서 도로가 험하고 구불구불합니다.


네비게이션 상에 표시된 도로는 강원도 평창과 홍천을 연결하는 운두령입니다. 네비게이션 지도만 봐도 상당히 아찔해 보이죠.


볼보 오피셜 차량이라고 할수 있는 XC90입니다. GT마스터즈 선수로도 활약하시는 이창우대리님이 운전하셨는데 그 큰 덩치를 자랑하는 XC90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음 역시 레이싱선수는 레이싱선수인가 봅니다.


운두령을 넘어 구룡령에 진입하기전 샘골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이제 제가 구룡령 와인딩도로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구룡령을 넘어 목적지인 솔비치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솔비치 호텔 내부로비입니다.


짐을 풀고 잠시 쉰다음 식사장소에 내려왔습니다.


파전과 찌개가 저녁메뉴입니다. 배고파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내부 돌아다니다가 스페인 식당 앞에서 보게 된 중세기사 철갑옷입니다.

숙소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경관입니다. 바다가 아니라 육지만 보여서 아쉽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면 보는데 지치니까요^^;

  1. 쏘타람다 2010.05.24 09:54

    우와 진심부러워요 ㅎㅎㅎ

  2. 너굴너굴 2010.06.01 02:41

    레드존님 방가웠어요 ^^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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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부터 석가탄신일인 2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운좋게 당첨이 되어 볼보를 타고 강원도 양양에 도착했습니다.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출발하여 2인1조로 차량 세대를 바꿔타면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로 인해 볼보를 타면서 느끼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저희가 타는 차종은 총 네가지입니다(S80, XC60, XC70, C30)




장거리 운전을 통해 볼보가 참 편안한 차량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달리면 교대로 운전한다고 해도 피곤하거나 삭신이 쑤시거나 그렇거든요^^; 그런데 전혀 피곤하지 않고 몸도 편하네요.


자세한 소감은 내일 돌아오면서 작성하겠습니다.(무선인터넷 요금의 압박때문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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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볼보 S80D5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주유로 왕복주행 가능할까?(상)편을 보신분들이면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시게 될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볼보S80D5의 서울-부산 왕복주행은 당연히? 성공하였습니다. 그것도 연료를 겨우 절반만 사용해서 말입니다.


대체 볼보S80D5는 어떠한 효율성을 가진 차량이길래 한번주유로 서울-부산 왕복주행을 성공하였으며 그것도 연료를 절반만 사용해서 왕복할수 있었을까요?


S80D5 서울-부산 왕복 시승이벤트 둘째날인 2월27일 오전8시50분에 저를 포함한 시승단 일행은 볼보 뉴S80D5를 타고 부산에서-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앞 주차장에 집결했습니다.


지금부터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과정을 나열하겠습니다.


서울 한남동 본사에서 출발하여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주차장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끝까지 정속한 끝에 연료게이지는 불과 1/4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소효율성이 상대적으로 가솔린엔진보다 뛰어난 디젤엔진이지만 그래도 차체가 무겁고 배기량이 2400cc나 되는데 연료게이지가 이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면 볼보S80D5의 실제연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1등한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스페이스조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료를 불과 12.2L밖에 사용하지 않았으며 2등한 저와 우산건섯님 조는 연료를 14L만 사용했습니다.


전날 부산에 도착한뒤 찍은 계기판입니다. 믿어지십니까? 편도 400km가 넘는 서울-부산 거리를 달렸는데 연료게이지는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남은연료량으로 앞으로 1010km를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


진행요원분들이 타고 오신 뉴C30 봐도 봐도 너무나 귀여운 외모때문에 쏙 마음에 드는 차량입니다.


이것이 바로 볼보 뉴S80D5의 엔진룸입니다. 사진상에는 엔진커버를 벗긴 상태인데요. 다른메이커에서는 좀처럼 찾아볼수 없는 5기통 엔진이라는 점에서 지금도 참 생소하게 보입니다.사진 아래쪽 챔버가 인테이크 파이프 아래쪽을 보면 사각형으로 된 챔버가 보이실겁니다. 그게 바로 엔진부밍음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죠.


시동을 걸고 장장 다시 서울을 향해 400km이상의 거리를 달리기 위해 워밍업을 하던중한컷 찍었습니다. 그사이 남은연료로 주행할수 있는거리가 20km가 늘어났네요^^ 


문경휴게소 상행선 휴게소에서 지친 몸을 쉬고 사진 한컷 찍었습니다. 올라올때는 전부 제가 운전했는데요. 나중에 끝나고 나서 긴장이 풀렸는지 피로가 엄청 몰려왔습니다^^


문경휴게소에서 계기판 찍어봤습니다. 갈때와 달리 올라올때는 서울시내가 막힐까봐 속도를 조금 더 빨리 냈습니다.


드디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용비교 한남동으로 가는 방향인데요. 강변북로까지는 정체되지 않았는데 용비교에서는 조금 막히더군요^^


드디어 볼보코리아 서울 한남동 본사 앞에 도착했습니다. 휴우~~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고생하신 다른분들 또한 볼보S80D5의 연비를 올리기 위해 큰 인내심 갖고 열심히 연비운전 하셨습니다.


드디어 볼보 한남동 본사앞에 도착했습니다. 믿어지십니까? 서울-부산 왕복으로 장장 810.2km라는 긴 거리를 달렸음에도 연료는 겨우 절반밖에 안떨어졌습니다. 물론 고속도로 주행이 많지만 그래도 공차중량이 무거운 편이고 배기량도 2400cc에 달하는 디젤엔진이라서 처음에는 설마했는데 S80D5로 왕복주행에 보니 놀라운 연소효율성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진단기를 통해 남은연료량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남은연료량은 37.4리터 26일 출발할때 연료가 딱70리터 있었으니 서울-부산 왕복할때 사용한 연료는 32.6리터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부산에서 중간집계 할때는 2등이었는데 최종순위를 보니 1등으로 올라섰습니다. 그래서 주유권 상품 100만원 받았습니다.


 
볼보 뉴S80D5 시승이벤트 최고의 에코드라이버 시상장면입니다^^; 출처는 자동차블로거 카앤스페이스 블로그입니다. 왼쪽에 검은색 패딩자켓 입은 사람이 접니다^^;


모두 수고하셨다고 격려해 주신 이만식 이사님


상금으로 받은 50만원 봉투입니다(100만원이지만 1팀2명이므로 반반씩 나눠 50만원 받았습니다) 봉투를 개봉하니......


짜잔~ 주유상품권 5만원어치 10개가 나왔습니다. 훗훗훗~~ 당분간 기름값 걱정없이 실컷 다닐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해보고 나니 확실히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서는 디젤승용차의 연소효율성이 가솔린이나 LPG차량보다 훨씬 더 높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볼보의 새로운 모델 뉴 S80D5를 두번째 시승해보면서 느낀건데 확실한것은 고속주행시 든든한 안정감이 크게 느껴졌다는겁니다. 비록 볼보의 기함모델이라 그런지 인테리어가 약간 투박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고급스럽고 촥좌감이 편리한 시트는 5시간 이상 계속 운전을 해도 피로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참고로 이번에 서울-부산 왕복 시승할때 저는 크루즈컨트롤 한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벤트가 계속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지오파파 2010.04.25 05:39

    재미있었겠구나..언제 파워블로거가 아니라도 참가할 수 있는 이런 행사가 있으면 나도 불러줘~ㅋㅋ
    내차말고 다른 차로도 연비기록 한번 세워보고 싶네 그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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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전 국내자동차 시장은 획기적인 전개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실용영역에서 토크가 높고 연소효율성이 뛰어난 디젤승용차를 국내에서도 판매를 허용한 것이며 허용하자마자 국내외 자동차업체들이 앞다투어 디젤승용차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국내소비자들 또한 연료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연비가 뛰어난 디젤승용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스웨덴의 프리미엄 자동차브랜드 볼보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젤승용차를 선보였습니다. 


볼보는 특이하게 5기통에 배기량 2400cc디젤엔진을 장착한 D5엔진을 중형급 세단 S60, 대형급 세단 S80에 장착하여 국내자동차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다른수입차 메이커가 4기통 2000cc디젤엔진이 주력인점을 감안하면 약간 의아한 부분이죠.


볼보S80D5는 처음 출시될때 싱글터보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185마력의 출력을 냈지만 작년9월에 새로 출시한 뉴S80D5는 트윈터보시스템이 적용되어 최고출력 205마력 최대토크 43kg.m의 파워풀한 성능을 내뿜는 볼보S80D5 과연 어떠한 차량인지 궁금하시죠?^^


참고로 제가 지난해 말 운좋게 볼보 뉴 S80D5 시승한 뒤 시승기를 남겼는데요. 볼보 뉴 S80D5에 대한 자세한 걸 알고 싶다면 뉴 S80D5 전체적인시승기 http://redzone.tistory.com/345 연비 및 가속력 http://redzone.tistory.com/346 을 클릭하면 제가 시승하고 느낀 볼보 뉴 S80D5에 관한 시승소감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 볼보코리아에서 블로거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The New Volvo S80D5 시승이벤트에 당첨되어 2월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동안 서울-부산을 왕복하는 드라이빙 이벤트에 참가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볼보S80D5 서울-부산 왕복주행 가능할까?(상)편을 본격적으로 연재하겠습니다.


2월26일 오전10시 약간 넘어서 서울 한남동 볼보 본사빌딩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도착하자마자 뉴 S80D5 시승이벤트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됩니다.


볼보 S80D5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이만식 이사님이십니다.


뉴 S80D5 엔진의 출력과 토크곡선 그래프입니다. 특히 토크그래프가 인상적인데요. 1250rpm부터 최대토크에 근접한 가공할만한 힘을 자랑하며 1500rpm부터 3500rpm까지 43kg.m이라는 큰 토크를 제공합니다. 특히 트윈터보시스템 적용으로 터보래그를 최소화하여 엑셀레이터 페달 반응이 빨라졌다고 합니다.


뉴 S80D5 시승이벤트 하기전에 볼보측 진행요원분께서 미리 서울-부산을 왕복하셨다는데 이때 연비가 리터당 19.6km/l라는 매우 훌륭한 연비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이보다 더 좋은 연비를 뽑아야겠죠^^;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팀 선정 및 차량선정 제비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동원된 차량은 총5대 2인1조가 되어 S80D5 시승체험을 하게 되는데 저는 네이버 블로거로 활동하시는 우산건섯님과 한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희팀이 타는 차량은 5번 차량입니다. 주행거리가 가장 짧아서 아직 완전히 길들이기가 되지 않은 km수인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최근에 나온 새차를 받는것임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차량이 바로 저희팀이 타게 될 볼보 뉴S80D5 입니다. 적은 km를 유지한 차량답게 차량외관이 상당히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이 잘생긴 해치백 승용차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얼마전에 국내에 런칭된 뉴C30입니다. 이전 C30과 비교시 좀더 둥글둥글 해진 모습인데요. 외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 진행요원분들께 차 바꿔타고 서울-부산 내려가면 안되요? 라고 말할뻔 했습니다^^;


이것은 VIDA(맞나 모르겠네요.......)라고 하는 진단시스템기기입니다. 이 기기를 차량 OBD진단기에 연결하여 연료탱크에 있는 연료량을 아주 정확히 체크 할수 있으며 노트북과 연결하면 그 결과를 보여줍니다. 


짜잔 이것이 바로 위의 VIDA라는 진단기기와 연결된 노트북 화면입니다. 잘 안보이실수도 있겠지만 노트북 화면 가운데 연료레벨이라는 글자가 보이시죠? 그 옆에 70리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현재 연료탱크 안에 있는 연료량을 의미합니다.


볼보 뉴S80D5의 연료탱크용량이 70L라고 하니 딱 맞게 연료가 채워져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유구에 봉인스티커를 붙여 시승이벤트 기간동안 절~대~로~ 주유구를 열수 없습니다. 혹여 주유구를 실수로 열다가 스티커 파손되어도 시상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음 조심! 조심! 또 조심!


음 출발하기전 제가 타게된 볼보  뉴 S80D5입니다. km수가 2603km로 프리젠테이션에서 언급한 3000km보다도 더 적은 km수를 가리켰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1등은 물건너 갔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한남동 본사를 출발하여 한남대교를 건넌 뒤 올림픽대로를 타고 강일IC에서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여주분기점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쭉 내려가다가 김천분기점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다시 동대구분기점에서 신대구-부산 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부산까지 쭉 내려가는 코스입니다.


윗 사진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 지역을 달릴때 한컷 찍었습니다.


이번 시승이벤트의 가장 큰 목적은 최고의 에코드라이빙을 찾아라! 입니다. 특히 연료를 제일 적게 쓴 팀에게 상금100만원 준다고 하니 저 또한 1등하기 위해 정속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시속 80km/h로 내리막 주행할때 한컷 찍어봤습니다.


쭉 내려가다가 충주휴게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옆에 나란히 서 있는 차는 뭘까요?


넵 기아자동차의 K7입니다. 어떻게 보면 볼보S80과 동급경쟁모델이라고도 볼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S80을 더 좋아합니다. K7은 외관디자인은 아주 멋진데 인테리어가 영 아니라서 말이죠.


테스트 목적 차량인가요? 임시넘버를 단 구형마티즈 2대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길래 사진찍어보았습니다. 이미 한참전에 단종된 차량인데 무슨 테스트를 하는지 사뭇 궁금할 뿐입니다.


그날따라 휴게소에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모였습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나 했더니 바로 김연아 선수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의 명품연기를 보여주는걸 지켜보기 위해 사람들이 대형TV앞에 모여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김연아 선수 경기가 끝나자 박수와 함성이 크게 오갔습니다^^;


충주휴게소에서 저희팀 파트너인 자동차블로거 우산건섯님께 운전대를 넘기고 저는 옆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편안하게 운전하시는 모습 한컷 찍었습니다^^


윗 사진의 C30은 진행요원분께서 타고계신 차량입니다. 앞모습도 너무 멋졌는데 뒷모습 너무 뷰티풀~ 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에서 대구방향으로 진로를 변경해야 합니다.


청도휴게소에서 다시 제가 운전했습니다. 그리고 목적지인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 도착해서 계기판 사진 찍었습니다. 주행거리 405.5km 이지만 남은연료량은 1/4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와 거의 경차수준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스페이스가 한팀이 된 조가 중간결과에서 1등에 등극하였습니다. 연비는 무려 33.31km/l S80D5의 공인연비가 13.3km/l이니 무려 공인연비보다 2배이상의 뛰어난 효율성을 보여주었다고 할수 잇겠스니다.


참고로 저와 우선건섯님이 탔었던 S80D5는 14L의 연료를 소모하여 리터당 28.96km/l의 실제연비를 나타내 2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과 오토앤모터님은 14.2L의 연료를 소모하여 리터당 28.65km/l의 실제연비결과를 선보여 3위에 등극했습니다.


4위는 콰트로의 자동차이야기의 미래님과 감성미디어의 The Blue님이 리터당 22.97km/l의 실제연비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혼자타셨던 쭌스님은 길을 잘못 들어서 리터당 16.5km/l라는 아주 저조한? 성적을 보이며 5등을 기록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제가 쉬고있는 방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하룻밤이 아니라 365일 묵고 싶습니다 ㅡ.ㅡ;


저녁은 부페식입니다. 특히 해물부페로 유명한 식당이라는데요 저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저희일행이 앉아서 식사하게될 공간입니다. 아주 아늑하죠^^


그럼 볼보 S80D5 서울에서 부산까지 한번주유로 왕복주행 가능할까?(상)편은 일단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그 다음날 최종연비 및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1. أحمد 2010.03.03 10:22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www.acquainted-with-islam.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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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있는 자동차 계기판에는 속도계와 엔진회전수 이외에 각종 차량정보를 나타내는 경고등 및 지시등이 존재하며 차종마다 조금씩 틀리지만 대게 계기판 중앙 아래쪽에 자동차 주행거리계가 나와있습니다.


과거90년대 자동차 주행거리계만 해도 총주행거리계 및 사용자가 임의로 리셋할수 있즞 구간거리계 두가지만 존재했지만 2000년대 들어 액정 혹은 LCD창이 내장된 트립컴퓨터가 선보이면서 단순한 자동차 주행거리 뿐만 아니라, 평균연비, 순간연비 남은주유량으로 갈수있는거리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행거리계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중에하나는 소비자가 차를 구입하고 나서 무상A/S를 받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차종 혹은 부품마다 틀리지만 소형차는 대게 3년에 6만km 중 대형차는 5년에 10만km의 보증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A차종의 자동차오너 김아무개씨가 고장증상을 느끼고 A차종을 만든 자동차메이커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센터에 차를 입고시켰습니다.


A차종은 3년에 6만km까지 보증이 되는데 김아무개씨가 서비스센터에 차를 맡길때 주행거리계가 59999km라면 무상으로 보증수리를 받을수 있지만 그렇지않고 60001km라도 되면 그순간 김아무개씨는 무상으로 보증수리를 받을수 없게됩니다.


그만큼 자동차 주행거리계는 어떻게 보면 계기판의 다른 어떤정보보다도 매우 정확해야 합니다. 또한 주행거리계는 나중에 중고차로 되팔때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동차 주행거리계는 오차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주행거리계가 정확하지 않고 오차가 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시겠습니까? 아마 못믿으실겁니다. 적어도 자동차 주행거리계만큼은 정확하다고 신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일겁니다.


저는 실제거리에 비해 자동차가 어느정도 오차가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4차종을 가지고 비교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비교대상 차종은 기아 프라이드(구형), 볼보S80D5, 포르테쿱, 라세티프리미어1.8입니다.


주행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역 근처에서 출발하여 신천IC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한 후에 상일IC를 빠져나와 목적지인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KCC아파트 부근까지 주행하는 구간입니다. 출발지점에서 트립을 리셋하고 도착지점에서 사진을 찍어 결과값을 도출하는 실험입니다.




네이버지도 프로그램에서는 68.85km이라고 뜨는데 차선변경 등 어느정도의 오차를 감안하면 실제거리는 70km정도 될겁니다.


먼저 기아 프라이드입니다.




기아 프라이드는 계기판에 나타난 주행거리는 73km입니다. 실제보다 약간 높게 나왔습니다.


다음은 포르테쿱입니다.




포르테쿱의 경우 순정타이어사이즈인 215/45/17보다 한치수 더 높은 215/50/17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그래서 순정타이어를 장착할때보다 주행거리가 덜나올걸로 예상을 했습니다.




결과는 실제거리보다 5km정도나 적은 65km을 기록했습니다. 순정사이즈 타이어를 장착했다면 70km 정도 나올걸로 예상되며 그렇다면 포르테의 주행거리계는 상당히 정확한 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음은 볼보의 승용 플래그쉽모델인 S80D5입니다.




주행거리는 71km가 나왔습니다. 구형프라이드보다는 약간 적게나왔고 실제거리와 비교시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더 높게 나왔습니다.


다음은 라세티프리미어 1.8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 1.8의 경우 결과이미지가 지워졌습니다. 주행거리는 볼보S80D5와 동일한 71km가 나왔습니다.


실험결과를 추정해보면 현재 생산되는 차량은 주행거리계와 실제거리의 오차가 거의 없는듯 합니다.
몇년전에 TV프로그램에서 몇몇 차종을 선별하여 서울에서 대구까지 실제주행거리와 자동차주행거리계와 비교하여 오차가 어느정도 나는지에 대한 실험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오차가 제일 적었던 차는 SM5였으며 오차가 제일 큰 차는 포터와 스타렉스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오차가 큰 차량은 일명 생계형 수단 목적 차종으로 일반 승용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많고 주행환경도 가혹한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생계형 차종의 오너들은 영세한 편이라 무상A/S가 매우 중요한 편이죠.


그러한 생계형 차종에서 주행거리 오차가 제일 크게 나온건 그당시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무상A/S를 받을수 있는 기간 및 주행거리를 줄였다면 그나마 덜 억울하겠지만 메이커가 보증하는 무상수리 주행거리는 6만km인데 실제로는 55000km에 끝나는 것과 같은 것이니 당시 TV를 본 저로선 너무 심한 처사가 아닐까 생각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실험에 사용된 차량의 경우 구형프라이드를 제외하면 나머지 차량들의 주행거리계 오차는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된다면 생존과 직결되는 생계형 차종으로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1. 쏘타람다 2010.01.04 09:54

    그래도 대부분 정확한 편이네요 ^^ 혹 나중에 있을 생계형 차량들 테스트도 기대하면서 잘보고 갑니다. ^^

    • 레드존 2010.01.04 10:08 신고

      요즘은 마이 정확해졌어 예전에 모터트렌드였나? 암튼 어느잡지에서도 푸조308하고 현대i30하고 비교테스트하면서 주행거리 잰적 있는데 i30이 트립상 주행거리계가 더 적게 나왔어^^

      거기 눈 안오냐? 여기 장난아니게 쏟아진다. 외출불가~~

  2. ,,,? 2010.01.04 11:17

    궁금해서 여쭙는데... 적산거리 측정은 자동차 바퀴가 한주기(한번회전) 굴러갈 때 그 바퀴의 둘레가 진행거리가 되는 방식이 아닌가요...? 현재도 이 방식을 채용하고있는가는 모르겠으나.. 이방식대로라면 큰 타이어를 장착하고 주행하는 경우(상기 포르테쿱의 경우), 원래 셋팅되어있는 순정사이즈로 적산거리가 측정된다면 바퀴의 한주기회전 당 순정에 비하여 큰 타이어가 더 많이 진행하게되므로 적산거리가 적게 나온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이 방식에서는 타이어의 마모도 역시 적산거리의 오차에 크게 일조하지요. 0.5밀리미터의 마모도 꽤 큰 적산거리의 오차가 생깁니다. 하지만 생겨형에서는 확실히 연비가 좋게보이기위해 뻥튀기를 하는 편 인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0.01.04 18:12

      예리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사실 현재 나오고 있는 차량도 물음표님께서 답글 주신 방식이 적용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트립컴퓨터로 주행거리계 표시하는 경우 적용하는게 다르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습니다)

      포르테쿱의 경우 기회가되면 타이어를 순정사이즈로 바꾼 상태에서 다시한번 더 체크해볼려고 합니다.

      만일 순정사이즈 타이어가 적용된 상태에서 트립에 나타난 킬로수가 늘어난다면 현재 만들고 있는 차량도 예전과 같이 타이어가 한주기 굴러갈때 진행거리를 계산하는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는거 같습니다.

  3. 놀다가 2010.01.08 16:19

    타이어가 작고 차선 변경을 자주 하면 그만큼 거리가 늘어나는거 맞죠?

    택시를 예로 들면 딱 좋을거 같은데 똑같은 택시로 똑같은 거리를 갔을때 차선변경및 신호대기 횟수에따라 요금에 차

    등이 생기는거랑 같다고 봐야 하나요?

    똑같은 사이즈의 타이어와 똑같은 코스로만 달렸을때 비교가 되야 않될까요? 아니면 똑같은 차선에 주행거리계 기준

    은 회사에서 자기네들 순정타이어 기준으로 잡았을테고 타이어를 바꾸게 된다면 그때부터 주행거리는 틀려진다고 봐

    야겠네요?

    • 레드존 2010.01.08 17:03 신고

      좋은 지적 하셨습니다.

      실험했었던 4차종 모두 차선변경 횟수가 적은편이고 횟수도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저도 놀다가님이 제안하신대로 똑같은 사이즈를 단 여러대차종이(예를들면 205/65/15휠 타이어 사이즈를 장착한 뉴이엡쏘나타, 구형SM5, 로체정도) 똑같은 구간을 일렬로 주행하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차량섭외의 어려움이 있고 경비도 많이 드는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다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놀다가님이 제안하신 방법으로 한번 실험측정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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