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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621160510919

 

윗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아자동차가 New K5를 출시하면서 르노삼성 SM5 Tce 모델은 상대적으로 고가인데 반해 K5 터보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내세워 르노삼성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은 "출력위주가 아닌 효율성" 이라면서 즉각 반박했습니다. 이건 전에없었던 일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중형차시장 규모가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있습니다. 차값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면서 중형차 풀옵션 가격으로 윗급 준대형차를 구매할수 있으며 수입차가격은 동결되거나 오히려 하락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갭이 좁아진것도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신차 대신 중형급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도 증가했죠.

 

기아자동차가 가만히 있는 르노삼성 SM5 Tce를 지목하면서 시비? 거는건 또 나름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K5는 출시되자마자 한때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판매량 쏘나타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고 파업 및 특근거부 여파로 한때 월 4천대 미만 판매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5가 출시되긴 했지만 변화폭이 적고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여서 예전만큼 판매량이 크게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아자동차의 르노삼성 SM5 Tce 혹평하는건 질투 혹은 시샘이라고도 볼수 있겠죠. 출력만 확실히 더 뛰어날뿐 나머지는 K5가 르노삼성대비 확실히 앞서는게 없으니까요.

 

반면 르노삼성 SM5 Tce의 경우 배기량이 낮아 세금면에서 유리하고(정확히는 1.6L 초과한 엔진이라 2.0L엔진과 동일한 세금체계지만 배기량이 낮아 10여만원 더 저렴합니다) 출력도 높고 또한 복합연비가 리터당 13km/l라서 쏘나타, K5터보의 복합연비 10.3km/l는 물론 2.0L 자연흡기모델보다도 연비가 더 좋습니다. 실제로 SM5 Tce의 경우 고객들의 사전주문이 르노삼성의 예상보다 많다고 합니다.

 

쏘나타 K5 1.6L 터보 출시는 하겠지만......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은 무작정 출력이 높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출력과 함께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를 낮춰야 진짜 다운사이징 터보입니다. 르노삼성 SM5 Tce는 한때 출시했었던 178마력 2.5L 모델을 대체하는 고성능 모델이긴 합니다만 연비가 기존 2.0L엔진보다 더 높고 배기가스 배출량도 낮아 다운사이징 엔진의 교과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 쏘나타 K5에 장착된 271마력 2.0L 터보엔진은 출력면에서는 확실히 V6 3.0L - 3.5L엔진보다 더 높지만 자연흡기 3.0L 엔진을 쓰는 그랜저HG와 K7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쏘나타 K5터보는 그랜저HG와 비교시 공인연비가 더 낮은 편입니다. 출력은 확실히 기존 V6 3.0L - 3.5L 엔진을 대체할 수 있어도 연비나 배기가스 배출량에서는 대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이 SM5 Tce를 출시했으니 현대기아도 벨로스터 터보엔진을 개량해서 쏘나타 K5 1.6L 터보모델을 출시하면 되지 않겠냐라는 말도 있는데 현 벨로스터 터보 모델의 공인연비가 SM5 Tce보다 떨어집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연비가 수동은 리터당 12.6km/l, 자동은 리터당 11.8km/l로 연비가 좋지 않은데 더 무거운 쏘나타 K5에 벨로스터 터보 엔진과 미션 장착한다면? 연비가 더 떨어지는건 안봐도 뻔하곘죠.

 

솔직히 SM5 Tce 출시되었다고 해서 SM5 판매량이 크게 올라가거나 쏘나타, K5의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중형차시장 규모가 줄어들었고 특히 판매량이 월 4000대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던 기아 K5는 올해 어떻게든 최대한 판매량을 높여야 하기때문에(올 연말 혹은 내년초에 쏘나타 후속 나오면 더 뉴 K5 판매량 더더욱 줄어들겠죠)홍보나 마케팅등 최대한 많이 활용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1. 산타페 2013.06.25 08:38

    뉴SM TCE가 요즘 떠오르는 중형차의 별이 되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정확한 말씀입니다, 준대형차와 중형차의 갭이 점점 사라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2.0의 미련을 버릴수가 없을겁니다

    렌트카의 기준이 되는 2.0은 업무용 표준이 되기 때문이죠

    여하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차가 자꾸 나와줘서 경쟁을 해줘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차 없이 잘 팔리는 카니발을 보면 경쟁차가 있고 없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ㅡ,.ㅡ;;;

    • 레드존 2013.06.25 13:40

      감사합니다.

      1987년 이후 2000cc급 중형차를 쏘나타 시리즈가 독식했었는데 경쟁모델인 SM5가 독식은 못하겠지만 쏘나타 K5좀 긴장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쏘나타 후속이 1.6터보엔진이 나온다고 하던데 쏘나타 후속이 많이 판매되면 중형차 표준 = 2.0L 엔진이라는 공식도 깨질수도 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그런데 메이커 입장에서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이 이윤이 만이 안남는다능.......)

  2. sanChoiz 2013.06.25 14:18

    고 효율 모델이 출시가 되는 것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인데, 뭔가 안타깝네요..

    사실 가격도 그렇고 똑같이 과급기를 얹은 경쟁모델에 비해서 나은점이라고는 세금이 돈십만원 정도 저렴하다.. 말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3.07.01 21:10 신고

      일단 시승평보니까 연비는 의외로 괜찮고 힘도 기존 자연흡기대비 꽤 좋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대박은 못쳐도 중박정도는 기대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3. pjhzero 2013.06.28 10:32

    잘 꿰뚫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한편으론 또 이렇다고 봅니다. 솔까말 르삼 변속기며 엔진이며 만들능력은 없고, 엄마 아빠 회사에게서 사오거나 부모님 지인들에게서 인맥빨로 사오는 형편인데.. 하필 이 엄마, 아빠, 부모님 지인들의 실력이 현대기아보다 분명 출중하거든요.

    위에서 말씀하신 1.6터보 엔진의 효율성이 현재 현기가 만드는 1.6터보보다 분명 좋은거니깐요. 결정적으로 미션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아니꼬와서 씨부리는 듯한 행동같습니다.


    여하튼 평소 르삼의 기존 SM5는 정말 관심없었는데, 페이스리프트에 터보모델까지 나오니깐 너무 끌리네요... >_<

    • 레드존 2013.07.01 21:11 신고

      옛날에 NF트랜스폼시절 토스카가 6단 변속기 나올때 2000cc엔진으로는 4단으로 충분하다라는 논리가 생각나죵 ㅎ

  4. 신데빌 2013.07.01 10:48

    근데 sm5 1.6터보에 듀얼클러치가 올러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메리트가있다고 봅니다만.. 물론 듀얼클러치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5. 미국해외파 2013.07.04 16:13

    위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히면 아직 한국 한국은 터보 엔진 기술은 멀 었다는 이야기. 연비나 배기 가스 신경도 안 쓰고 마력수에 먕신. 교툥 후진국이라 도로 시스템 거지 같은 한국 도로에서 200 마력 가지고도 250km/h 속도 낼 수도 있으나 낼 곳도 없고 이제 법도 곧 개정 될 것이며 규정 속도 40~50km/h 초과 되면 서양 국가들 처럼 현장 채포 구속까지 될 것이다. 내가 경찰해 봐서 아는 데 외제차에 미친 넘들 조심해라 운전하다 총 맞을 수도 있다. 경찰은 웃만 벗으면 되지만 미친 넘은 황천 간다. 승차님???? 좋아하나. 하나를 억으면 하나를 잏은 법... 속도 내면서 승차감??? 스포츠나나 터보 엔진차 나면서 승차감?? 웃기는 소리 하나. 도대체 물리법칙이나 기계공학적으로 알고 하는 소리 인가? 무지 한가? 승차감으로 터보 차로 좋은 차느 거의 없다. 아마 볼보 정도... 랙서스나 인피니티는 개량된 직분사 엔진이라는 터보 보다 승차감이 좋고 일본차는 서스팬션 기술이 좋아 승차감을 더 보완해 준다. 하여긴 조선넘은 돈 많으면서 있는척하고 말고 많고 무지 하고 밑도 끝도 없는 욕심에 이기 주의에 정말 나라 식민지도 뙨 이유 모르는가? 중국도 미국도 한국 안 좋아한다. 대통령 방문 했다고 다가 아니다. 유럽사회, 미국사회(그냥 아시아의 객기 국가 정도), 중국 사회(여전히 과거 청나라에 패배, 명나라 속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자체가 한국 사회를 안 좋아 한다. 이제 국제 현실이다. 무능한 r국민으식과 교육제도와 무능한 정부로 IMF로 나라 망하기 직전 까지 가서 김대중 대통령이 IMF 총재에서 구걸하다시피(당시 언론에 쪽팔려서 비공개 되고 그후 공개굄)에 빚 유예 시겼고 구제 금융 겨우 얻어 내었지...한국의 자동차 시장으로 독점으로 스스로 망할 것이다. 현기차의 터보 앤진(주로 미쯔비시 터보 키트로 개조 하거나 장착한다)..세팅이나 원천 기술 전무하니 결과는 뻔히 나온다. 고학 기술 선진국인 나라에서 대학 대학원 전공한 기계공한 사람을 다 안다. 하이브리드에 겨루 시작에 불과.... 독일이나 도요타나 심지어 미국 기술에 근처에 못 미친다. 하이브리드 연료 시스템 그냥 하나 더 달면 끈인가? 단순 주입식 교욱 받은 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면 중국도 이름 없는 내수용 차 회사도 한국보다 더 잘 만들갰네... 두 연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 전환하고 에러나 요류가 없어야 되지. 한국 하이브리드 두 연료 전환 과정에서 돈 주고 비싸고 산 소비자사이에서 시동 꺼지고 그런 소리 나온다. 독일이나 일본 같으면 원인 분석보다 하는데 덮기 바쁠거야... 일본의 도요타 사장 하철 기업의 실수와 관리 체계 분실에 미국 국회에서 눈물을 보였지. 과거 현기차에 엔진 기술 지원 해준 미쯔비시 미국에서 판매 부진으로 거의 철수이지... 지금 미국에서 현기차 연비 뻥투기로 3000억 소송.. 충동시에도 에어백 안 터져. 선 루프 주행 중 부서져.... 미국 자동차 언론에 많이 나온다. 한국에서 토익 점수에 목 매지말고 영어 그렇게 잘 하면 봐라. 현지 영어는 잼뱅이인가? 다음은 정 회장이 미국 국회에서 설 차례인가. 미국인들 지금 한국차에 우너성 높다. 마치 한국 소비자처럼 개뿔 보고 억지 부리는 근성으로 미국에서 언제까지 차 파는 한 번 두고 보자.. 현대차 산 돈이 개 주는 것보다 아주 아깝고 집단 소송 준비 할 것이다./미국 해외파 /

  6. 제발 2013.07.19 22:47

    미국해외파님 지식이 많으신 것 같은데 맞춤법 좀;;
    레드존님 포스팅 잘봤습니다.

  7. 음양합일 2013.07.29 04:53

    문제는 실내 잡소리가..짜증남 두번다시 sm안살거임

  8. 음양합일 2013.07.29 04:53

    문제는 실내 잡소리가..짜증남 두번다시 sm안살거임

  9. 마린보이 2014.10.22 14:25

    SM5TCE 를 올1월에 구입했는데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했네요 미션오일이 새고있네요
    새차에 이러결함은 리콜을 해야할걸로 생각됩니다
    그냥 클러치만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어이가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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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르노삼성이 SM3에 이어 SM5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SM5 플래티넘을 출시했습니다. 뉴스를 보았는데 르노삼성에서는 내년에 5만대를 판매하겠다고 공언했었지요.

 

2010년에 처음 출시한 3세대 SM5는 운전석의 경우 안마시트까기 갖추고 있고 퍼퓸디퓨저등을 갖춰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첫 출시때 한때 한달동안 7천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델이 르노삼성의 효자차종이었고 따라서 6000-7000대씩 판매되던 2011년 상반기까지 르노삼성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0%를 꾸준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2011년부터 판매량이 줄어들어서 최근에는 한달에 2000대 미만으로 판매량이 떨어지기도 하였죠.

 

요 근래 현대기아차가 밥먹듯이 국내자동차시장에서 80%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면서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동반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말리부와 르노삼성이 한 1000-2000대씩은 더 팔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SM5 플래티넘이 궁금해서 가격과 옵션사양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보는 순간 실망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엔트리 트림인 PE는 종전모델대비 빠진부분이 많으면서 가격은 몇십만원 상승하였습니다.

 

윗 사진 보시면 사진 위쪽의 차량이 종전모델인 SM5 에코 임프레션 PE트림 사진이고 아래쪽 차량이 NewSM5 플래티넘 PE트림 사진입니다. 같은 엔트리 트림이지만 NewSM5 플래티넘 사진보시면 일단 휠부터가 비호감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요즘은 경차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연탄모양의 스틸휠을 그대로 장착하고 있습니다.(휠캡이라도 장착하면 모를까 휠캡조차 없어서 경악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나온 NewSM5 플래티넘 모델과 종전모델인 NewSM5 에코 임프레션과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과 가격표를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종전모델인 SM5 에코 임프레션 PE트림 가격표입니다. 214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래가격표는 NewSM5 플래티넘 PE트림 가격표입니다.

 

먼저 NewSM5 플래티넘 PE트림의 경우 종전모델대비 가격이 35만원이 상승했습니다. 종전모델대비 추가된것은 타이어공기압 감지장치인 TPMS 그리고 타이어 리페어 킷트 최고급 3D 계기판과 USB단자가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알루미늄휠이 스틸휠로 바뀌었고  템포러리 타이어가 삭제되었으며 뒷좌석 암레스트, 스키스루 기능이 삭제되고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이 일반 수동 에어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디아이서 레인센싱 와이퍼 이부분은 정말로 삭제된건지 아니면 그냥 옵션표에서 뺀건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영업소에서는 기본형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트림인 SE트림입니다. SE트림의 경우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간의 가격차이가 54만원정도 차이납니다.

 

SE트림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윗 도표가 종전모델 아래도표가 NewSM5 플래티넘입니다.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아랫급 PE트림에서 삭제되었던 편의사양이 추가된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16인치 알로이휠이 추가되었으며 스키스루 시트, 리어 암레스트,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싱 와이퍼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종전모델 SE트림에 있던 운전석 파워시트가 NewSM5 플래티넘 SE트림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스마트 커넥트라는 옵션을 선택할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SE Plus 사양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역시 윗도표가 종전모델 아래가 NewSM5 플래티넘인데요.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SE Plus에서 드디어 운전석 파워시트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종전모델에는 뒷좌석 열선시트와 전자식룸미러가 포함되었는데요. NewSM5 플래티넘에는 삭제되었습니다.

 

종전모델 SE Plus트림과 NewSM5 플래티넘 SE plus트림 가격차이는 45만원입니다.

 

LE등급끼리 비교해보면  NewSM5플래티넘에서 드디어 LED 리어램프와 포지셔닝램프가 포함됩니다. CF에서 볼수 있는 블링블링한 LED램프를 선호한다면 LE등급부터 구매가능하다는 거겠죠.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와 전자식 룸미러가 NewSM5 플래티넘 LE트림에 포함되었습니다.(종전모델은 SE Plus에도 포함되었는데......)

 

하지만 종전모델의 경우 LE등급에서 동승석 파워시트를 선택할수 잇지만 NewSM5 플래티넘에서는 파워시트가 LE트림에서 기본으로 포함되지 않고 30만원을 추가해야 하는 선택사양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후진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가 종전모델에는 있지만 NewSM5 플래티넘 LE트림에서는 빠져있습니다.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과의 가격차이는 44만원입니다.

 

RE트림입니다.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과의 가격차이는 34만원으로 가격차이가 가장 적은 트림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차이는 선택옵션을 전혀 선택하지 않은 경우의 금액차이입니다. 

 

종전모델의 경우 보스오디오가 RE트림에 포함되었고 동승석 파워시트도 역시나 포함되었지만 NewSM5 플래티넘에서는 선택사양입니다. 뒷좌석 매뉴얼 선블라인드도 마찬가지구요. 보스오디오는 79만원 동승석 파워시트의 경우 단일품목은 선택이 안되고 컴포트 패키지를 통해서 무려 94만원이나 지불해야 합니다.

 

종전모델의 경우 RE트림에 상기선택옵션 다 포함해도 2952만원으로 3천만원을 넘지않지만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RE트림에 모든옵션 포함하면 3100만원이 넘어갑니다. 결론을 따지면 RE트림에 선택옵션까지 포함한경우 종전모델과 플래티넘 모델간의 가격차이는 150만원이 넘어간다고 볼수 있죠. 풀모델체인지도 아니고 F/L인데......

 

아 그리고 종전모델의 경우 보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스페셜 트림도 있습니다. 이건 그냥 참고삼아 보세요.

 

가격인상과 옵션질 꼼수를 부린 르노삼성 " 우리는 1.7%만 인상했다."

 

르노삼성은 가격인상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편의사양을 윗급으로 올리거나 선택옵션으로 빼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종전모델과 플래티넘간의 트림가격차이를 비교하면 틀린말은 아닌데 일부 편의사양을 슬그머니 빼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고 떳떳히 주장하는 행태를 보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옵션질 + 가격인상의 주범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현대기아차는 가격은 인상했어도 있던옵션 슬그머니 빼는 행태는 요근래는 없었거든요.

 

르노삼성이 차가 잘 안팔리면서 기업사정이 어렵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NewSM5 그리고 최근에 발표했던 NewSM3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과 옵션사양을 보니 대당 마진을 최대한 많이 남기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요즘 르노삼성 비상시국인데 어떻게보면 가장 최선의 방안이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가격과 옵션설정을 하는 시기가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지금이 경기호황기라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경기불황 시기입니다. 경기불황시기에는 소득이 양극화되면서 경차나 비싼대형차로 수요가 몰립니다. 중간에 낀 중형이나 준중형차는 수요가 줄어들게 되죠. 특히 굳이 비싼돈들여 상위트림을 구매하기 보다는 좀더 싼 중저가 트림의 실속형모델을 구매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지만 경쟁사인 쏘나타나 K5의 경우 가장 낮은 트림도 갖출건 다 갖추었습니다. 특히 NewSM5 플래티넘모델의 경우 PE트림에서 스키스루가 삭제되었는데 K5나 쏘나타는 가장 낮은 트림에도 저 기능이 있습니다. 솔직히 패밀리세단이면 스키스루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중형차타면서 스키장 가는경우도 적지않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NewSM5 플래티넘 PE트림은 그냥 상징적인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르노삼성에서 내년에 5만대 이상 SM5를 판매하겠다는데 제 생각에는 내년경제가 지금과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5만대는 돌파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물론 연비면에서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앞서 발표한 NewSM3 실패사례를 보면 연비가 꼭 좋다고 해서 소비자가 많이 구입하지 않는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2010년 새해 3세대 NewSM5를 시승했을때 당시 다른 국산차브랜드에 없었던 탑승자들 건강을 위한 웰빙컨셉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출력은 낮아도 동력손실이 기존오토미션보다 현저히 적은 CVT미션 탑재되어 의외로 빠른 가속력 그리고 정교한 핸들링과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준 주행안전성은 당시 동급 YF쏘나타나 K5와 비교시 직진가속력 빼고는 NewSM5가 한수 위였습니다.(마력차이는 어쩔수 없죠) 특히 브레이크 신뢰도는 개인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영암서킷에서 성인4-5명 태우고 가혹주행을 해도 브레이크가 절대로 밀리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르노삼성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차 자체는 딱히 나무랄데없고 기본기가 좋은데 차는 안팔리고..... 왜 안팔릴까요? 사실 저도 르노삼성이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추락할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르노삼성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살아남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임직원들이 많이 할겁니다. 이들이 잘되어야 현대기아차를 훌륭히 견제할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구실 전혀 못하고 있죠.

 

그나마 한가지 희소식이라면 미국발 뻥연비이슈로 현대기아차가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대기아차 공인연비를 불신하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르노삼성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전통적으로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차이가 별로 없었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1. 후아 2012.11.08 12:41

    죠스바모델이 디자인때문에 잘 안팔렸다고 쳐도.. 지금 바뀐 디자인도 그다지 눈이 안간다는 의견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높아졌는데
    판매부진은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레드존 2012.11.09 16:27 신고

      저는 어제 드디어 실물봤는데 얼핏 앞모습만 보면 늘씬한 말리부인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전달대비 3배 정도 계약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 쩝.. 2012.11.08 16:30

    현대기아차(일명 현기차)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블로거님께서 언급하신 것 처럼 최근 미국에서 붉어진 현기차의 '뻥'연비에 대한 대응(연비 오차도 단지 3%였는데도~!!)
    을 보곤 씁쓸해 하지 않는 국내소비자는 아마 없었을겁니다.

    저는 현기차의 국내 소비자를 대하는 것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그 외의 자동차 메이커 형태는 더욱 더 와닿지 않습니다.
    현기차의 시장 점유율을 합쳐서 85%에 달합니다. 사실 그 외의 시장은 존재한다..라기 보단 틈새시장 정도의 수준입니다.
    틈새시장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는 시장 점유자에 대응할 수 있는건 그들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거나.
    동일하고 유사한 제품이면 그걸 뛰어넘는 서비스의 지원...아니면 최소한 그들보단 낮은 가격의 포지션을 갖는 겁니다.

    자. 그럼 위의 현기차를 제외한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의 모습이 위의 3가지에 부합하는지요?
    성능? 성능이 뛰어나다면 왜 현기차에 비해 같은해 출시한 차량들의 중고차 가격은 왜 상대적으로 낮을까요?
    서비스? 저도 각 개별 자동차 회사의 서비스를 각각 받아본적은 없으나 차량 이상으로 방문한 서비스 업체의 답변은
    대부분 이 두가지에 맞추어지는듯 합니다. "이 차 원래 이래요." , "손님이 민감하신거에요."
    가격은....블로거님의 내용을 대신하겠습니다.

    쌍용차의 현재 시장 상황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이 큽니다.
    정통 SUV라고 하지만 문제는 그걸 알아주는 시장이 크지 않았다는것, 그리고 팔릴만한 차가 없었다는것.
    (정말 안되면 괜찮은 경차와 중소형 차량을 만들었다면 오히려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진의 판단이 현재의 쌍용차를 만들었다고 봐야할꺼 같습니다...

    저는 르노삼성또한 결국엔 쌍용차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르노본사에선 한국내가 아닌 수출차량의 제작을 통해 판매를 시도한다 하지만..결국 한국내 매출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수출차량 제작 기지만으로 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을꺼 같습니다.
    (QM5 같은 경우는 월간 판매량이 몇몇 수입차량 모델보다도 못할 정도입니다...)

    최근 SM3를 회사에서 구매해서 몇번 타본 느낌은.....아쉬움뿐입니다.
    그 뒤 회사내에선 SM3의 추가구매를 중지하곤 아반테MD로 회사차량을 채웠습니다.

    SM 차량의 품질신뢰는 최초 SM5의 모델에만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과거 기본에만 충실하다면 SM이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것입니다. 이제 SM는 기로에 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의 신뢰에 모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히는가...아니면 쌍용의 전철을 밟는가.....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회사 경영진이 하는 것입니다..

    • 레드존 2012.11.09 16:30 신고

      고유가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슈로 인해 사실 정통SUV상징인 프레임바디는 앞으로 더더욱 위축될겁니다. 오프로드의 대명사 레인지로버마저 요즘은 프레임바디가 아닌 모노코크가 가미된 혼합유니바디 형식이더군요.

      쌍용의 경우도 렉스턴은 개인적으로 빨리 풀모델체인지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차 자체는 좋지만 스펙상으로는 아무래도 떨어지긴 하죠. 그나마 요근래 쌍용은 정신좀 차린듯합니다.

      장문의 좋은댓글 잘봤습니다^^


  3. 누님 2012.11.08 18:5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고구마 2012.11.09 13:49

    어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쏙속 하시네~ㅋㅋ
    대체 왜 르노는 이렇게해서는 죽었다깨어나도 자동차 안 된다는걸 모르나!!

    답답하다 어이구~~

  5. SM5죠스바 2012.11.10 08:38

    어제 SM5 죠스바 PE를 구매하였습니다. 신모델 플래티넘과 비교하다 옵션이 많이 빠져있고(디자인은 플래티넘이 더 좋지만)
    (특히 스틸휠은 안습), 가격 매리트가 죠스바 SM5가 더 있어서 페이스오프전 모델을 구매했네요.
    플래티넘과 죠스바 옵션을 비교해보면 한 단계씩 밀린 느낌이 드네요.
    유로화도 많이 내려가 요즘은 중국산 장바구니 보다 유럽산 장바구니가 더 싸다고 하는데, 옵션을 비교하면 차량가격 조금 오른건 아닌듯..
    바로 옆에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이 있는데, 800명 정도인가 구조조정했다고 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다니는 지인이 3명 있는 관계로 차량 성능과 현 회사사정등을 들으며,
    과연 구매해도 될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회사가 어수선한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을까?! 제품에 대한 불량률이 올라갈꺼 같다는. ㅡ,.ㅡ;;)
    제품 만드는 것이랑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어서... 고민끝에 sm5 죠스바 구매했네요.
    차차 제품 테스트를 해보고 다시 글쓰겠습니다.

  6. 구매희망자1 2012.11.13 14:50

    그렇잖아도 현기+쌍용차 제쳐 놓고 SM5을 살까 목하 고민 중인데 레드존 님의 유익한 글을 읽고 나니 아무래도 타사 차량을 물색해 봐야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어 고맙습니다~

  7. 동처리 2012.11.15 10:2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이
    되기도 하고 조금 더 검토 해
    봐야 겠네요

  8. 이진우 2012.11.16 17:50

    현재 초기모델인 sm520을 현재까지 타고다니는 오너로서 현재 르노 삼성이 초심을 읽지 말았으면 합니다.
    10년이란 시간동안 sm520을 타고다니면서 정말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내구성 좋고 도색 변한거 거의 없고
    잔고장 없고 외제차를 타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차란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준차가 sm520입니다.
    아마 이런것 때문에 더 외제차로 사람들이 옮기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현대기아차는 처음에는 좋지만 3년만 지나면
    차의 성능이 확 떨어집니다. 지금 새로나온 sm520 솔직히 디자인은 개인적 시각이 있기때문에 저는 그나마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양같고 이렇게 장난을 친다면 사고싶은 고객입장에서 구매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국내 차량중 살만한 차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르노삼성도 이런 소비자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여
    현대기아차럼 옵션같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르노삼성차를 정말 좋아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런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레드존 2012.11.16 18:53 신고

      저도 이진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리되길 희망해보지만 제가 알기론 현재 르노삼성에 있는 임원중에서 과거 삼성자동차 시절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임원진들은 소문에 의하면 과거 현대기아차에서 근무했었던 사람이 적지않다고 하네요. 아무튼 르노삼성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SM5도 그렇고 SM3도 가격표보니까 옵션장난 많이 쳐놨더군요.

      르노삼성하고 한국지엠 쌍용이 잘되야 현대기아차 독과점을 막을수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9. 크헝 2012.12.03 16:57

    진짜 휠캡도 없이 저상탠가요? 이건 k7최하위트림 봤을때보다 더충격입니다 ㅠㅜ

  10. 새차구매대기자 2013.05.26 10:30

    비싸다.. 기술력이 떨어져서 엔진을 가지고 와서 그런건지..
    요즘 알루미늄 휠이 아닌 차가 어디있는지..
    옵션 빼고 가격은 비싸졌다. 살려고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현기차나 푸조 208이나 봐야 겠다..
    르노 삼성.. 힘들다..

  11. sm5구입후회하는사람 2013.08.08 13:22

    Sm5구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차를 가지고와서 인수하자 말자 a/s센터부터 갔습니다....담당자는 수리해서 그냥타라고하네요 교환 환불은 절대 안돼고 수리해서 타는방법밖에 없다는군요..실은 인
    수 받아서 집으로 가는중 브레이크 때문에 사고날뻔도 했고요..아무튼 글로 표현하기 힘듬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새차값주고 중고차타는 느낌입니다

  12. sm5구입후회하는사람 2013.08.08 13:28

    Sm5구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차를 가지고와서 인수하자 말자 a/s센터부터 갔습니다....담당자는 수리해서 그냥타라고하네요 교환 환불은 절대 안돼고 수리해서 타는방법밖에 없다는군요..실은 인
    수 받아서 집으로 가는중 브레이크 때문에 사고날뻔도 했고요..아무튼 글로 표현하기 힘듬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새차값주고 중고차타는 느낌입니다

    • 레드존 2013.08.08 16:38 신고

      아 그렇군요. 혹시 바로 인수하시자마자 임시넘버떼고 정식넘버 등록하셨나요?

    • 엄청후회하는사람 2013.08.09 01:51

      임시번호없이 등록해서 가져 오던데요...

    • 레드존 2013.08.09 06:07 신고

      아 혹시 자동차계약할때 영업사원이 바로 정식넘버로 등록하도록 계약했었나요? 음...... 가능하면 임시넘버 상태에서 최대한 타시는게 좋았을건데......

    • 엄청후회하는사람 2013.08.09 11:14

      여업사원이 정식넘버달고 왔습니다
      수리해서 타긴 타는데 탈때마다 불안하고 속상하고.....A/S한다고 시운전한게 제가 탄것보다많습니다

  13. 상명 2016.10.22 00:54

    본넷도 알루미늄에서 일반 철판으로 바뀌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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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부터 설연휴전까지 국산차 수입차 막론하고 적지않은 신차와 신모델들이 속속 출시된 상태입니다. 이번에 시승체험한 NewSM5 에코 임프레션도 르노삼성에 새해 첫 출시된 차량인데요. 신차라기 보다는 이어모델이라고 봐야겠죠.


내 외관 그리고 제원은 기존 NewSM5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하지만 달라진점이 있다면 연비가 종전보다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처음 NewSM5 출시될때 공인연비 12.1km/l, 이어모델에서는 12.5km/l로 조금 높아진데 이어 이번 신형은 공인연비가 무려 14.1km/l 이정도면 1600cc급 준중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연비입니다.


물론 이것은 공인연비일 뿐이고 그것도 새로운 공인연비가 도입되기 전 방식으로 측정한 연비입니다. 실제연비는 운전자의 발끝에 따라 달라진다는거 여러분들도 아시겠죠. 

  
연비가 높아지면서 한번주유로 1천키로 주행할수 있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공인연비 14.1km/l로 1000키로 주행이 가능하냐는 의문을 품으실분들도 계시는데 중형차들의 연료탱크용량이 대부분 60-70L정도이고 에코드라이빙을 평소에 실천하는 운전자라면 한번주유로 1천키로 달성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번 에코 임프레션 체험은 인터넷클럽팀 VS 파워블로거팀으로 나눠 르노삼성에 마련한 NewSM5에코 임프레션을 번갈아 운전한뒤 어느팀에서 탄 NewSM5의 실제연비가 더 높게 나왔는지 겨루는 체험행사입니다. 연비가 더 높게 나온팀은 한우선물세트 연비가 덜 나온팀은 과일선물세트를 받는데 아무래도 과일보다는 한우고기가 더 욕심나죠^^; 그래서 두팀모두 열심히 연비주행했습니다.


인터넷클럽팀과 파워블로거팀 차량내부에는 각각 무전신호를 붙인 종이 그리고 무전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르노삼성측에 현재 차량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먼저 운전대를 잡으신 카앤드라이빙님


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차량은 인터넷클럽팀이 운전하는 NewSM5입니다. 화성휴게소에서 출발해 대천휴게소까지 조수석에 앉았습니다.


심심해서 핸드폰 네비게이션 어플로 남은거리 보고 있습니다.


NewSM5 에코임프레션은 저마찰 타이어가 적용되었으며 미션부품변경등으로 연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평지에서 100km/h주행시 엔진회전수가 종전모델보다 조금 낮아진듯 했습니다.


대천휴게소에서 정차후 저와 카앤드라이빙님은 같이내려온 VIP관광버스에 몸을 실었고 이후에는 백미러님 쭌스님 모터리뷰, 오토앤모터님이 2인1조를 이뤄 영암서킷까지 달렸습니다.


영암서킷에 도착후 서킷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이론강의를 듣고 실제서킷주행을 하기 위해 영암서킷에 들어왔습니다. 서킷라이센스 취득후 바로 스포츠주행 들어가지 않고 1000km주행을 하기 위해 계속 연비주행을 하였습니다. 인터넷클럽팀 VS 파워블로거팀 차량중 어느팀차량이 더 연비가 좋았을까요? 아래 있는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소기의 목적 달성후......


빠른속도로 스포츠주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스포츠 주행할때 일어날수 있는 사고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F1서킷인 만큼 서킷 구조물들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성인4명 탑승한 상태에서 영암서킷 스포츠주행하니 3분23초 정도 나옵니다.


모든행사를 종료하고 다시 피트인하는 NewSM5 차량들입니다. 중형세단으로 영암서킷 그것도 상설서킷이 아닌 F1풀코스를 주행해보니 승차감을 중시하는 패밀리세단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서킷에서 허둥대지 않으면서 운전자가 돌린 스티어링휠 방향대로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특히 계속 풀코스로 스포츠주행을 했음에도 브레이크 페이드가 오지않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달리는것보다 잘 서는게 중요한데 NewSM5는 그런부분을 잘 반영한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기판 꺾으면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NewSM5가 아니고...... 시동시 계기판 세레모니를 하는 장면을 카앤드라이빙님이 촬영해 주셨습니다. 그냥 잠깐 보면 엄청난 속도로 주행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을법한 사진입니다^^ 


NewSM5 에코임프레션 에코드라이빙 행사에 대한 자세한 과정은 아래영상을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아래영상은 NewSM5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연비주행모드와 스포츠주행모드로 찍은 영상입니다. 심심풀이로 한번 보세요^^;


  1. SS 2012.01.30 14:12

    이번 포스팅의 핵심은 동영상에 있군요. ^^ 잘봤습니다. ^^

    • 레드존 2012.01.30 16:44 신고

      누군가 했더니 쏘타람다군 ㅋㅋ 앞으로 사진이나 글 비중 줄이고 영상쪽 비중을 늘리려고 생각중이당

  2. 코나타 2012.01.31 20:07

    2000rpm에 100km 이면 연비 잘 나오겠는데요
    혹시 크루즈 컨트롤같은 편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었나요?
    공인연비만큼 잘 나오던가여?
    동영상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ㅋㅋ

    • 레드존 2012.02.02 18:29 신고

      크루즈컨트롤 있긴한데 르삼SM5 핸들리모콘 스위치가 다른차와 달리 아주 어색해서 그냥 발루즈컨트롤 사용했습니다.(저뿐만 아니고 다른블로거분들 모두 발루즈 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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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출시되어 2004년까지 나왔던 1세대 SM5의 이미지리딩 모델은 당시 173마력 2500cc VQ엔진을 장착한 SM525V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박력있는 VQ 2.5L엔진은 뛰어난 가속력과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크게 명성을 얻었으며 SM525V 때문에 당시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와 그랜져XG간의 등급싸움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6년만에 다시 SM5의 품으로 돌아온 2500cc VQ엔진 과연 잃어버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뉴SM5 2.5모델에 대한 자세한 기사를 보고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1. fufight 2010.12.04 11:17

    요새 현기차와 비교했을 때 딸리는 파워트레인이 아쉬웠는데, 새로운 분기점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 점만 개선되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sm쪽에 손을 들어줄텐데..

    • 레드존 2010.12.05 12:46 신고

      현기차는 근데 가속력 연비는 좋은데 서스펜션 세련도가 아직은 기대이하더군요.

  2. 이스루기 미오 2010.12.05 12:41

    저도 지금 SM525V 운전하지만 이번에 나온 2.5 동급모델에 비해 가격 저렴한 편인듯..

    • 레드존 2010.12.05 12:45 신고

      저는 과거 V시리즈의 노킹현상좀 줄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520V가 심했는데 미오님은 노킹 있으신지요?

    • 이스루기 미오 2010.12.06 00:25

      네.. 고급유 주유하면 없어지지만 일반유 주유하고 몇일 지나면 다시 노킹소리 나져.. 그리고 엔진오일 자연적인 소모가 있습니다만 엔진오일 부족하면 노킹소리가 커집니다 보충하면 조용해지고여(캐스트롤0W40사용중)...;;

    • 레드존 2010.12.06 09:22 신고

      캐스트롤이면 엣지인가요?^^;

    • 이스루기 미오 2010.12.06 12:35

      네 엣지 스포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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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기아자동차의 K5가 내수단일차종 1-2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2000cc 중형차시장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현대 쏘나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를 보셨을겁니다.



상품 브랜드명으로 분류하면 엄밀히 말해서 K5가 1위가 아니라 2위입니다. 왜냐하면 현대 쏘나타 시리즈의 경우 현재 많이 판매되고 있는 YF쏘나타 이외에 택시용으로 계속 공급되는 기존 NF쏘나타 판매량까지 합쳤기 때문입니다. 6월 전체 쏘나타 판매량이 11282대입니다만 NF쏘나타 판매량 1325대를 빼면 YF쏘나타 판매량은 9957대를 판매한 셈입니다.


만약 기아차의 K5가 새로운 상품 브랜드명인 K5를 쓰지 않고 로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했다면 단일차종에 이어 상품 브랜드명까지 1위를 먹었을겁니다. 6월 한달에 판매된 로체는 1141대입니다.


K5가 6월 판매량에서 10673대를 판매했으니 YF쏘나타대비 716대를 더 많이 판매한 것입니다.


2000cc 중형차부문에서 기아자동차가 1위를 한 경우가 아마 90년대 중 후반에 현대 쏘나타 시리즈와 경쟁했었던 크레도스 이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레도스 이후 2000cc 중형차는 줄곧 현대 쏘나타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다가 2000년대 초반 높은 내구성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앞세운 1세대 SM5에게 잠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그후로 계속 현대 쏘나타 시리즈가 2000cc부문 최강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2000cc중형차부문 영원한 베스트셀러였던 현대 YF쏘나타가 기아 K5에게 판매량 1위 자리를 내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K5가 1위를 차지한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아의 적극적인 마케팅, 새로 출시되는 신차효과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의 중형차 모델인 YF쏘나타에 가장 큰 문제가 있어 중형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대거 기아 K5로 옮겨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제가 왜 K5 1위를 한 이유가 YF쏘나타 때문이다. 라고 단정지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K5가 출시하기전 YF쏘나타에 세가지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는 K5와 YF쏘나타간의 디자인 차이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YF쏘나타는 플루딕 스컬프쳐라는 컨셉을 적용하여 철저히 곡선위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YF쏘나타는 물방울 모양에 가까운 유선형 디자인으로 매끈하고 날렵하였지만 전면과 후면 디자인이 우리나라의 정서와 맞지 않았습니다.


YF쏘나타가 처음 나올때 대다수 국산차들이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이 직선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YF쏘나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도 그러했구요. YF쏘나타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파격적이고 낯선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기아자동차의 신차 K5는 YF쏘나타에 비하면 직선적이고 강한 디자인입니다. 두 차량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다수 전 후면부에 직선이 가미되어 있는 K5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는 YF쏘나타의 차량 컨셉이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통용되던 쏘나타의 이미지는 넓고 안락하며 운전하기 편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편안하게 탈수 있는 전형적인 패밀리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밀리카 이미지를 가진 쏘나타의 특성상 실내공간이 넓고 쾌적해야 합니다. 정숙성도 뛰어나야겠죠. 그래서 역대 쏘나타 모델들을 보면 전형적인 세단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모델인 NF쏘나타의 경우 이러한 쏘나타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넓고 시트가 크고 편안했으며 특히 시트쿠션이 두꺼워 승차감도 좋았습니다. 정숙성도 좋았구요.


그러나 YF쏘나타는 이러한 패밀리카 컨셉보다는 스포츠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YF쏘나타와 NF쏘나타 두대를 나란히 세우고 비교해보면 YF쏘나타는 매끈하고 날렵합니다. 또한 전고가 낮은 편이죠. 어떻게 보면 미래지향적인 세단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인해 실내공간 특히 헤드룸이 좁아졌습니다. 아마 YF쏘나타와 NF쏘나타를 번갈아 타보시면 알겠지만 헤드룸은 YF쏘나타가 훨씬 좁습니다.


시트포지션 또한 YF쏘나타는 시트포지션이 낮은 편이며 시트쿠션 또한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 뒷좌석의 경우 키가 180cm이상 되는 사람이 오랜시간 탑승하면 불편하다는 반응들이 적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YF쏘나타가 스포츠성능이 부각된 차량이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YF쏘나타를 NewSM5와 번갈아 비교시승 해보았는데 코너를 돌때 전체적인 롤링은 이전NF쏘나타보다 약간 줄어들었지만 고속주행안전성 면에서는 오히려 NF쏘나타보다 떨어집니다. 또한 스티어링휠 반응도 특출나게 빠르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YF쏘나타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호한 차량입니다. 반면에 비교시승한 NewSM5는 철저한 패밀리카 컨셉지향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2000cc 중형차 시장에서 K5의 돌풍이 두드러졌음에도 NewSM5는 고정수요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오히려 전월보다 판매량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K5는 잠깐 시승해서 K5의 모든것을 다 알지는 못했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K5가 YF쏘나타보다 패밀리세단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특히 K5는 시트가 편해진게 눈에 띄는데요. 일단 쿠션이 두꺼워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의 경우 YF쏘나타보다 시트가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K5는 출시하기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토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 NewSM5등과 비교시승을 기획하여 마케팅에 활용한것도 K5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따라서 YF쏘나타를 구입할 예정이었던 소비자들이 기아 K5가 나오자마자 K5를 대거 구입한걸로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YF쏘나타의 단점과 오류를 바로잡은 뒤 K5를 출시했습니다.


YF쏘나타의 경우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던 차량이었습니다. 그다지 편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딱히 스포츠성능이 부각된것도 아니었으며 스티어링휠을 급격히 돌릴때 순간적으로 잠기는 현상도 나타나는등 여러 단점이 노출되었던 모델입니다.


무엇보다도 준중형차량에도 적용된 텔레스코픽스티어링휠이 YF쏘나타 2.4L 풀옵션에도 적용되지 않았었죠(2011년형 YF쏘나타에는 기본형부터 적용되었습니다)


K5는 위의 자잘한 단점들을 대부분 보완했습니다. YF쏘나타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부품도 상당부분 공유하지만 YF쏘나타의 선출시로 노출된 약점을 기아자동차에서 알고 보완한걸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K5 시승기에서도 언급했지만 YF쏘나타에 없었던 옵션이 추가된 점 그리고 정숙성 향상을 위해 휀더에 방음용 부직포를 추가한 점등은 K5의 상품성을 높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K5는 YF쏘나타보다 상품성이 높아졌으며 설령 다음에 YF쏘나타에게 밀려 2위를 기록한다고 해도 과거 로체처럼 5000대 이하로 판매량이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기아자동차는 스포츠성과 개성적인 디자인이 부각되지만 항상 상품성이 현대차보다 떨어졌었고 특히 조립품질이 좋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K5가 이러한 기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할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최근 기아자동차 파업 소식때문에 잘나가는 기아K5의 질주에 찬물을 끼얹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1. 과객 2010.07.02 11:13

    K5 출고해서 2주 가량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신차를, 그것도 국산신차를 사전예약해서 구입한다는게 모험인줄은 알았지만 당장 차가 필요하기도 하고 YF소나타는 너무 싫고 NSM5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기에 K5로 선택했는데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초기품질이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내수1위라는 이유만으로 횡포를 부려운 현대차가 기아차의 기세에 밀려 움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흐뭇합니다.(결국 같은 그룹이긴 하지만요) YF는 조수석, 사이드에어백을 보강해서 30만원 더 받더니 한달도 안되어 K5랑 동일한 편의사양들을 추가한 모델을 발표했더군요. GM에서 알페온과 토스카 후속이 잘 나와서 부디 국내자동차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기를 기대해봅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겐 이득일테지요. ^^;

    • 과객 2010.07.03 13:42

      음 만족하시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저도 중형차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를 바랍니다.

  2. 라이언킹 2010.07.03 00:17

    쏘나타의 디자인이 우리나라 취향이 아니라는건 말도안되는 논리구요...오히려 젊은층에서는 기존 nf보다 월등히
    어필하는것같구요...단지 50대이후부터 좀 부담스러운 디자인이지요...현대입장에서는 젊은층수요까지 흡수할려고 디자인을 만든거죠..그리구 매우중요한 북미에서의 엄청난 호응을 얻고있지요...현대의 전략이 미국에서 연간20만대 판매목표를 두고 만들어진차량이죠..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이죠미국에서 월판매량이 1만7천대수준입니다.......특정수요층의 스타일이아니라고해서 비판할일은 아니죠....k5의 디자인이 아주잘나와서 잠시 1위자리내준걸로 보이지만 신차효과 떨어지면 결국 1위는 다시 쏘나타죠...오히려 뉴sm5의 판매량을 엄청 잡아먹을겁니다....생산대수의 한계로 꾸준히 판매량 유지하는거지 대기수요 끝나면 sm5는 판매대수가 급락할걸로 보이는대요...이는 5월달부터 뉴sm5의 예약대수가 급락하고있는걸 수치상으로 역력히 나타나더군요...1월15453 2월11266 3월10924 4월7504 5월5800대 이게 현실입니다...

    • 레드존 2010.07.03 14:08

      제 주위에서 쏘나타 디자인 좋다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나이많은 사람 젊은 사람 할거없이요. 미국사람들 취향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어하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쏘나타는 쿠페라이크 스타일로 바뀌면서 뒷좌석이 희생되었습니다. 과거 로체와 NF쏘나타의 경우 로체는 뛰어난 핸들링과 주행성 쏘나타는 넓은 실내와 편안한 승차감이 장점이었는데 이번 쏘나타는 그런부분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리고 북미 언급하셨는데 제가 볼때 북미에서 현대 쏘나타가 선전하고 있는 이유가 경쟁차종보다 더 높아진 품질과 연비 그리고 신차효과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모델인 NF가 쏘나타 이미지를 격상시킨 것도 한몫했구요.

      몇 매체에서 디자인에 대해 칭찬하고 있지만 쏘나타가 선전하는 이유가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미드사이즈 세단 부문 1위 토요타 캠리는 늦어도 내년에는 풀모델체인지 됩니다. 현재는 거의 끝물이구요. 어코드는 조만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는데 연비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이들 모델이 본격적으로 투입된다면 쏘나타도 아마 라인업을 확대해야 할겁니다.

      NewSM5의 경우는 과거 쏘나타의 컨셉을 잘 이어받았습니다. 운전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다른메이커에서는 없던 웰빙 컨셉을 잘 활용하고 있죠.

      설령 예약대수가 떨어졌다 하더라도 제가 볼때 NewSM5는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에도 6000-7000대 판매량 유지할겁니다.

    • 신밧드 2010.07.06 18:31

      파격이란게. 아름다운 파격이어야 하는데 그다지 눈이 편안하지 않은 파격이어서 그래요. 상당히 불안한 디자인이에요. 벤츠CLS의 라인은 꽤 오래전에 만들었지만 파격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YF는 보면 선들이 불안합니다. 전 35세이고 많이 얘기하는 상사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입니다. 신입직원들은 20대중후반이죠. 근데 한명도 YF좋아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주차장에 K5 세워져있으면 '오~'하면서 한번들 보지만요. 곧 흔해지면 그렇게까진 하지 않겠지만요. 암튼 이번 K5는 슈라이어님이 디자인은 잘 해준것 같습니다.

  3. 라이언킹 2010.07.05 09:45

    제주위에는 전부다 기존nf보다 훨씬 낫다고들합니다...최단기간 10만대 돌파가 그냥 되는줄아세요??
    쏘나타 구매자는 차 디지안에대해서 암것도 모르고 구입합니까??오히려 디자인측면에서는 SM5최악이지요...젊은층에서 디자인 더럽다고 욕하더군요...북미에서 신차효과도있지만 어느누가 디자인이 안좋은대 엄청나게 팔립니까?
    말도안되는소리지요...

    • 레드존 2010.07.05 13:47

      입장바꿔서 만약 현재 판매되는 SM5가 쏘나타브랜드로 나오고 반대로 YF쏘나타가 SM5로 나왔다면 그래도 브랜드가 바뀐 YF쏘나타가 최단기간 10만대 돌파 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신차효과에다 쏘나타라는 브랜드이미지 때문에 10만대 돌파한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NewSM5디자인이 더러우면 기존NF쏘나타는 그럼 똥보다 못한건가요? 두 차량 나란히 세워보면 NF쏘나타하고 NewSM5하고 의외로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 프리아 2010.07.06 11:42

      적당히 두둔해야지..
      일케 강하게 하면 너무 티나잖아..사자왕아..ㅋㅋㅋㅋ;;
      암만 이래봐야,
      양푼이는 택시차야 ㅋㅋㅋㅋ

    • 신밧드 2010.07.06 18:33

      삼성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번 NSM5는 수출형이 훨 나은것 같아요. 아주 작은 변화지만 수출형이 훨씬 보기에 편해요. 근데 닮기는 NF보다는 토스카 닮은것 같아요 ^^

  4. 라이언킹 2010.07.05 19:10

    뉴 sm5가 저만치라도 팔리는건 그 또한 브랜드인지도 때문이지요...안그랬음 토스카 꼴 난거지...
    그러니 디자인 좋고 나쁘고는 당신이 절대적으로 평가할 일이아니란말이지요...고객들이 평가해서 나쁘면 그만큼 덜팔리는거지...신형 쏘나타도 신차효과 떨어졌어도 월1만대수준이라는건 그만큼 고객들이 인정한단소리지...원래 기존 nf 월판매량이 8~9천대수준입니다...

    • 레드존 2010.07.05 20:10

      토요타 캠리가 곧 풀모델체인지 됩니다. 아마 디자인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디자인입니다.(제가 봐도 약간 너무하다고 싶을정도로 말이죠)

      만일 신형캠리가 나와도 YF쏘나타 판매량이 미국에서 월1만5천대 1만7천대 유지한다면 YF쏘나타 디자인 수긍하겠습니다.

  5. 쁘히 2010.07.06 10:28

    라이언킹님 현대빠에요? 전 글쓰시는게 그런 의도로밖에 안보이네요..

    제 주변에서도 yf 이쁘다고 하시는분 거의 못밧구요.. 오히려 nf가 더 낳다고 하시는분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 sm5타시는분들도 그렇고 새로나온 sm5도 그렇고 sm5가 브랜드 파워로 잘 팔린다는분 없던데요?

    거의 기존 sm 타시는분들이 많이 타시는걸로 알구 있고요 현대타시다가 넘어가시는 분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차타시는분들 교체 시기가 오시는분들중에서 sm5 k5 중 고민하시는분들은 많이 있으시지만 거기에 yf 넣으시는

    분들은 거의 없던데요..

    yf가 나쁘다 안좋다가 아니라....지금 yf의 기존수요층을 k5가 많이 뺏어갓다.. 그이유가 yf의 이질적인 디자인이라는

    거지.. 다른 의도는 아닌걸로 보여지는데요??

    라이언킹님 주변분들도 다 현대빠신가보군요.. 다 그런소리 하시는거보면..ㅎㅎ

    왜 님 주변만 그런분들이 있으시는지?ㅎㅎ

    제주변 20대 30대 40대 직장동료분들은 다 k5가 훨씬 낳다.. 하시고 짐까지 회사직원이 300명 되지만 yf구매하신분은

    없네요.. 신형 sm5나 k5는 벌써 몇대씩 굴려다니고 있지만..

    블로그 쓰신분의 요지가 밑도 끝도 없이 까는 글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는데 라이언킹님은 밑도 끝도 없이 현다이 자랑질이시군요 ㅎㅎ

    • 신밧드 2010.07.06 18:34

      예, 맞아요. YF보단 NF가 낫다고 하고요. 트랜스폼보단 그 전 NF가 낫다고 하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디자인만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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