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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621160510919

 

윗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아자동차가 New K5를 출시하면서 르노삼성 SM5 Tce 모델은 상대적으로 고가인데 반해 K5 터보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내세워 르노삼성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은 "출력위주가 아닌 효율성" 이라면서 즉각 반박했습니다. 이건 전에없었던 일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중형차시장 규모가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있습니다. 차값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면서 중형차 풀옵션 가격으로 윗급 준대형차를 구매할수 있으며 수입차가격은 동결되거나 오히려 하락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갭이 좁아진것도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신차 대신 중형급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도 증가했죠.

 

기아자동차가 가만히 있는 르노삼성 SM5 Tce를 지목하면서 시비? 거는건 또 나름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K5는 출시되자마자 한때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판매량 쏘나타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고 파업 및 특근거부 여파로 한때 월 4천대 미만 판매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5가 출시되긴 했지만 변화폭이 적고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여서 예전만큼 판매량이 크게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아자동차의 르노삼성 SM5 Tce 혹평하는건 질투 혹은 시샘이라고도 볼수 있겠죠. 출력만 확실히 더 뛰어날뿐 나머지는 K5가 르노삼성대비 확실히 앞서는게 없으니까요.

 

반면 르노삼성 SM5 Tce의 경우 배기량이 낮아 세금면에서 유리하고(정확히는 1.6L 초과한 엔진이라 2.0L엔진과 동일한 세금체계지만 배기량이 낮아 10여만원 더 저렴합니다) 출력도 높고 또한 복합연비가 리터당 13km/l라서 쏘나타, K5터보의 복합연비 10.3km/l는 물론 2.0L 자연흡기모델보다도 연비가 더 좋습니다. 실제로 SM5 Tce의 경우 고객들의 사전주문이 르노삼성의 예상보다 많다고 합니다.

 

쏘나타 K5 1.6L 터보 출시는 하겠지만......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은 무작정 출력이 높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출력과 함께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를 낮춰야 진짜 다운사이징 터보입니다. 르노삼성 SM5 Tce는 한때 출시했었던 178마력 2.5L 모델을 대체하는 고성능 모델이긴 합니다만 연비가 기존 2.0L엔진보다 더 높고 배기가스 배출량도 낮아 다운사이징 엔진의 교과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 쏘나타 K5에 장착된 271마력 2.0L 터보엔진은 출력면에서는 확실히 V6 3.0L - 3.5L엔진보다 더 높지만 자연흡기 3.0L 엔진을 쓰는 그랜저HG와 K7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쏘나타 K5터보는 그랜저HG와 비교시 공인연비가 더 낮은 편입니다. 출력은 확실히 기존 V6 3.0L - 3.5L 엔진을 대체할 수 있어도 연비나 배기가스 배출량에서는 대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이 SM5 Tce를 출시했으니 현대기아도 벨로스터 터보엔진을 개량해서 쏘나타 K5 1.6L 터보모델을 출시하면 되지 않겠냐라는 말도 있는데 현 벨로스터 터보 모델의 공인연비가 SM5 Tce보다 떨어집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연비가 수동은 리터당 12.6km/l, 자동은 리터당 11.8km/l로 연비가 좋지 않은데 더 무거운 쏘나타 K5에 벨로스터 터보 엔진과 미션 장착한다면? 연비가 더 떨어지는건 안봐도 뻔하곘죠.

 

솔직히 SM5 Tce 출시되었다고 해서 SM5 판매량이 크게 올라가거나 쏘나타, K5의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중형차시장 규모가 줄어들었고 특히 판매량이 월 4000대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던 기아 K5는 올해 어떻게든 최대한 판매량을 높여야 하기때문에(올 연말 혹은 내년초에 쏘나타 후속 나오면 더 뉴 K5 판매량 더더욱 줄어들겠죠)홍보나 마케팅등 최대한 많이 활용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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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타페 2013.06.2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SM TCE가 요즘 떠오르는 중형차의 별이 되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정확한 말씀입니다, 준대형차와 중형차의 갭이 점점 사라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2.0의 미련을 버릴수가 없을겁니다

    렌트카의 기준이 되는 2.0은 업무용 표준이 되기 때문이죠

    여하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차가 자꾸 나와줘서 경쟁을 해줘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차 없이 잘 팔리는 카니발을 보면 경쟁차가 있고 없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ㅡ,.ㅡ;;;

    • 레드존 2013.06.2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1987년 이후 2000cc급 중형차를 쏘나타 시리즈가 독식했었는데 경쟁모델인 SM5가 독식은 못하겠지만 쏘나타 K5좀 긴장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쏘나타 후속이 1.6터보엔진이 나온다고 하던데 쏘나타 후속이 많이 판매되면 중형차 표준 = 2.0L 엔진이라는 공식도 깨질수도 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그런데 메이커 입장에서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이 이윤이 만이 안남는다능.......)

  2. sanChoiz 2013.06.25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효율 모델이 출시가 되는 것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인데, 뭔가 안타깝네요..

    사실 가격도 그렇고 똑같이 과급기를 얹은 경쟁모델에 비해서 나은점이라고는 세금이 돈십만원 정도 저렴하다.. 말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3.07.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시승평보니까 연비는 의외로 괜찮고 힘도 기존 자연흡기대비 꽤 좋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대박은 못쳐도 중박정도는 기대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3. pjhzero 2013.06.2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꿰뚫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한편으론 또 이렇다고 봅니다. 솔까말 르삼 변속기며 엔진이며 만들능력은 없고, 엄마 아빠 회사에게서 사오거나 부모님 지인들에게서 인맥빨로 사오는 형편인데.. 하필 이 엄마, 아빠, 부모님 지인들의 실력이 현대기아보다 분명 출중하거든요.

    위에서 말씀하신 1.6터보 엔진의 효율성이 현재 현기가 만드는 1.6터보보다 분명 좋은거니깐요. 결정적으로 미션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아니꼬와서 씨부리는 듯한 행동같습니다.


    여하튼 평소 르삼의 기존 SM5는 정말 관심없었는데, 페이스리프트에 터보모델까지 나오니깐 너무 끌리네요... >_<

  4. 신데빌 2013.07.0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sm5 1.6터보에 듀얼클러치가 올러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메리트가있다고 봅니다만.. 물론 듀얼클러치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5. 미국해외파 2013.07.0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히면 아직 한국 한국은 터보 엔진 기술은 멀 었다는 이야기. 연비나 배기 가스 신경도 안 쓰고 마력수에 먕신. 교툥 후진국이라 도로 시스템 거지 같은 한국 도로에서 200 마력 가지고도 250km/h 속도 낼 수도 있으나 낼 곳도 없고 이제 법도 곧 개정 될 것이며 규정 속도 40~50km/h 초과 되면 서양 국가들 처럼 현장 채포 구속까지 될 것이다. 내가 경찰해 봐서 아는 데 외제차에 미친 넘들 조심해라 운전하다 총 맞을 수도 있다. 경찰은 웃만 벗으면 되지만 미친 넘은 황천 간다. 승차님???? 좋아하나. 하나를 억으면 하나를 잏은 법... 속도 내면서 승차감??? 스포츠나나 터보 엔진차 나면서 승차감?? 웃기는 소리 하나. 도대체 물리법칙이나 기계공학적으로 알고 하는 소리 인가? 무지 한가? 승차감으로 터보 차로 좋은 차느 거의 없다. 아마 볼보 정도... 랙서스나 인피니티는 개량된 직분사 엔진이라는 터보 보다 승차감이 좋고 일본차는 서스팬션 기술이 좋아 승차감을 더 보완해 준다. 하여긴 조선넘은 돈 많으면서 있는척하고 말고 많고 무지 하고 밑도 끝도 없는 욕심에 이기 주의에 정말 나라 식민지도 뙨 이유 모르는가? 중국도 미국도 한국 안 좋아한다. 대통령 방문 했다고 다가 아니다. 유럽사회, 미국사회(그냥 아시아의 객기 국가 정도), 중국 사회(여전히 과거 청나라에 패배, 명나라 속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자체가 한국 사회를 안 좋아 한다. 이제 국제 현실이다. 무능한 r국민으식과 교육제도와 무능한 정부로 IMF로 나라 망하기 직전 까지 가서 김대중 대통령이 IMF 총재에서 구걸하다시피(당시 언론에 쪽팔려서 비공개 되고 그후 공개굄)에 빚 유예 시겼고 구제 금융 겨우 얻어 내었지...한국의 자동차 시장으로 독점으로 스스로 망할 것이다. 현기차의 터보 앤진(주로 미쯔비시 터보 키트로 개조 하거나 장착한다)..세팅이나 원천 기술 전무하니 결과는 뻔히 나온다. 고학 기술 선진국인 나라에서 대학 대학원 전공한 기계공한 사람을 다 안다. 하이브리드에 겨루 시작에 불과.... 독일이나 도요타나 심지어 미국 기술에 근처에 못 미친다. 하이브리드 연료 시스템 그냥 하나 더 달면 끈인가? 단순 주입식 교욱 받은 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면 중국도 이름 없는 내수용 차 회사도 한국보다 더 잘 만들갰네... 두 연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 전환하고 에러나 요류가 없어야 되지. 한국 하이브리드 두 연료 전환 과정에서 돈 주고 비싸고 산 소비자사이에서 시동 꺼지고 그런 소리 나온다. 독일이나 일본 같으면 원인 분석보다 하는데 덮기 바쁠거야... 일본의 도요타 사장 하철 기업의 실수와 관리 체계 분실에 미국 국회에서 눈물을 보였지. 과거 현기차에 엔진 기술 지원 해준 미쯔비시 미국에서 판매 부진으로 거의 철수이지... 지금 미국에서 현기차 연비 뻥투기로 3000억 소송.. 충동시에도 에어백 안 터져. 선 루프 주행 중 부서져.... 미국 자동차 언론에 많이 나온다. 한국에서 토익 점수에 목 매지말고 영어 그렇게 잘 하면 봐라. 현지 영어는 잼뱅이인가? 다음은 정 회장이 미국 국회에서 설 차례인가. 미국인들 지금 한국차에 우너성 높다. 마치 한국 소비자처럼 개뿔 보고 억지 부리는 근성으로 미국에서 언제까지 차 파는 한 번 두고 보자.. 현대차 산 돈이 개 주는 것보다 아주 아깝고 집단 소송 준비 할 것이다./미국 해외파 /

  6. 제발 2013.07.1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해외파님 지식이 많으신 것 같은데 맞춤법 좀;;
    레드존님 포스팅 잘봤습니다.

  7. 음양합일 2013.07.29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실내 잡소리가..짜증남 두번다시 sm안살거임

  8. 음양합일 2013.07.29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실내 잡소리가..짜증남 두번다시 sm안살거임

  9. 마린보이 2014.10.2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TCE 를 올1월에 구입했는데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했네요 미션오일이 새고있네요
    새차에 이러결함은 리콜을 해야할걸로 생각됩니다
    그냥 클러치만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어이가잆네요

 

최근에 르노삼성이 SM3에 이어 SM5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SM5 플래티넘을 출시했습니다. 뉴스를 보았는데 르노삼성에서는 내년에 5만대를 판매하겠다고 공언했었지요.

 

2010년에 처음 출시한 3세대 SM5는 운전석의 경우 안마시트까기 갖추고 있고 퍼퓸디퓨저등을 갖춰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첫 출시때 한때 한달동안 7천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델이 르노삼성의 효자차종이었고 따라서 6000-7000대씩 판매되던 2011년 상반기까지 르노삼성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0%를 꾸준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2011년부터 판매량이 줄어들어서 최근에는 한달에 2000대 미만으로 판매량이 떨어지기도 하였죠.

 

요 근래 현대기아차가 밥먹듯이 국내자동차시장에서 80%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면서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동반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말리부와 르노삼성이 한 1000-2000대씩은 더 팔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SM5 플래티넘이 궁금해서 가격과 옵션사양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보는 순간 실망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엔트리 트림인 PE는 종전모델대비 빠진부분이 많으면서 가격은 몇십만원 상승하였습니다.

 

윗 사진 보시면 사진 위쪽의 차량이 종전모델인 SM5 에코 임프레션 PE트림 사진이고 아래쪽 차량이 NewSM5 플래티넘 PE트림 사진입니다. 같은 엔트리 트림이지만 NewSM5 플래티넘 사진보시면 일단 휠부터가 비호감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요즘은 경차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연탄모양의 스틸휠을 그대로 장착하고 있습니다.(휠캡이라도 장착하면 모를까 휠캡조차 없어서 경악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나온 NewSM5 플래티넘 모델과 종전모델인 NewSM5 에코 임프레션과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과 가격표를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종전모델인 SM5 에코 임프레션 PE트림 가격표입니다. 214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래가격표는 NewSM5 플래티넘 PE트림 가격표입니다.

 

먼저 NewSM5 플래티넘 PE트림의 경우 종전모델대비 가격이 35만원이 상승했습니다. 종전모델대비 추가된것은 타이어공기압 감지장치인 TPMS 그리고 타이어 리페어 킷트 최고급 3D 계기판과 USB단자가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알루미늄휠이 스틸휠로 바뀌었고  템포러리 타이어가 삭제되었으며 뒷좌석 암레스트, 스키스루 기능이 삭제되고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이 일반 수동 에어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디아이서 레인센싱 와이퍼 이부분은 정말로 삭제된건지 아니면 그냥 옵션표에서 뺀건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영업소에서는 기본형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트림인 SE트림입니다. SE트림의 경우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간의 가격차이가 54만원정도 차이납니다.

 

SE트림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윗 도표가 종전모델 아래도표가 NewSM5 플래티넘입니다.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아랫급 PE트림에서 삭제되었던 편의사양이 추가된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16인치 알로이휠이 추가되었으며 스키스루 시트, 리어 암레스트,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싱 와이퍼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종전모델 SE트림에 있던 운전석 파워시트가 NewSM5 플래티넘 SE트림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스마트 커넥트라는 옵션을 선택할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SE Plus 사양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역시 윗도표가 종전모델 아래가 NewSM5 플래티넘인데요.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SE Plus에서 드디어 운전석 파워시트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종전모델에는 뒷좌석 열선시트와 전자식룸미러가 포함되었는데요. NewSM5 플래티넘에는 삭제되었습니다.

 

종전모델 SE Plus트림과 NewSM5 플래티넘 SE plus트림 가격차이는 45만원입니다.

 

LE등급끼리 비교해보면  NewSM5플래티넘에서 드디어 LED 리어램프와 포지셔닝램프가 포함됩니다. CF에서 볼수 있는 블링블링한 LED램프를 선호한다면 LE등급부터 구매가능하다는 거겠죠.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와 전자식 룸미러가 NewSM5 플래티넘 LE트림에 포함되었습니다.(종전모델은 SE Plus에도 포함되었는데......)

 

하지만 종전모델의 경우 LE등급에서 동승석 파워시트를 선택할수 잇지만 NewSM5 플래티넘에서는 파워시트가 LE트림에서 기본으로 포함되지 않고 30만원을 추가해야 하는 선택사양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후진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가 종전모델에는 있지만 NewSM5 플래티넘 LE트림에서는 빠져있습니다.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과의 가격차이는 44만원입니다.

 

RE트림입니다.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과의 가격차이는 34만원으로 가격차이가 가장 적은 트림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차이는 선택옵션을 전혀 선택하지 않은 경우의 금액차이입니다. 

 

종전모델의 경우 보스오디오가 RE트림에 포함되었고 동승석 파워시트도 역시나 포함되었지만 NewSM5 플래티넘에서는 선택사양입니다. 뒷좌석 매뉴얼 선블라인드도 마찬가지구요. 보스오디오는 79만원 동승석 파워시트의 경우 단일품목은 선택이 안되고 컴포트 패키지를 통해서 무려 94만원이나 지불해야 합니다.

 

종전모델의 경우 RE트림에 상기선택옵션 다 포함해도 2952만원으로 3천만원을 넘지않지만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RE트림에 모든옵션 포함하면 3100만원이 넘어갑니다. 결론을 따지면 RE트림에 선택옵션까지 포함한경우 종전모델과 플래티넘 모델간의 가격차이는 150만원이 넘어간다고 볼수 있죠. 풀모델체인지도 아니고 F/L인데......

 

아 그리고 종전모델의 경우 보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스페셜 트림도 있습니다. 이건 그냥 참고삼아 보세요.

 

가격인상과 옵션질 꼼수를 부린 르노삼성 " 우리는 1.7%만 인상했다."

 

르노삼성은 가격인상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편의사양을 윗급으로 올리거나 선택옵션으로 빼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종전모델과 플래티넘간의 트림가격차이를 비교하면 틀린말은 아닌데 일부 편의사양을 슬그머니 빼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고 떳떳히 주장하는 행태를 보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옵션질 + 가격인상의 주범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현대기아차는 가격은 인상했어도 있던옵션 슬그머니 빼는 행태는 요근래는 없었거든요.

 

르노삼성이 차가 잘 안팔리면서 기업사정이 어렵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NewSM5 그리고 최근에 발표했던 NewSM3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과 옵션사양을 보니 대당 마진을 최대한 많이 남기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요즘 르노삼성 비상시국인데 어떻게보면 가장 최선의 방안이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가격과 옵션설정을 하는 시기가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지금이 경기호황기라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경기불황 시기입니다. 경기불황시기에는 소득이 양극화되면서 경차나 비싼대형차로 수요가 몰립니다. 중간에 낀 중형이나 준중형차는 수요가 줄어들게 되죠. 특히 굳이 비싼돈들여 상위트림을 구매하기 보다는 좀더 싼 중저가 트림의 실속형모델을 구매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지만 경쟁사인 쏘나타나 K5의 경우 가장 낮은 트림도 갖출건 다 갖추었습니다. 특히 NewSM5 플래티넘모델의 경우 PE트림에서 스키스루가 삭제되었는데 K5나 쏘나타는 가장 낮은 트림에도 저 기능이 있습니다. 솔직히 패밀리세단이면 스키스루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중형차타면서 스키장 가는경우도 적지않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NewSM5 플래티넘 PE트림은 그냥 상징적인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르노삼성에서 내년에 5만대 이상 SM5를 판매하겠다는데 제 생각에는 내년경제가 지금과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5만대는 돌파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물론 연비면에서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앞서 발표한 NewSM3 실패사례를 보면 연비가 꼭 좋다고 해서 소비자가 많이 구입하지 않는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2010년 새해 3세대 NewSM5를 시승했을때 당시 다른 국산차브랜드에 없었던 탑승자들 건강을 위한 웰빙컨셉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출력은 낮아도 동력손실이 기존오토미션보다 현저히 적은 CVT미션 탑재되어 의외로 빠른 가속력 그리고 정교한 핸들링과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준 주행안전성은 당시 동급 YF쏘나타나 K5와 비교시 직진가속력 빼고는 NewSM5가 한수 위였습니다.(마력차이는 어쩔수 없죠) 특히 브레이크 신뢰도는 개인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영암서킷에서 성인4-5명 태우고 가혹주행을 해도 브레이크가 절대로 밀리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르노삼성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차 자체는 딱히 나무랄데없고 기본기가 좋은데 차는 안팔리고..... 왜 안팔릴까요? 사실 저도 르노삼성이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추락할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르노삼성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살아남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임직원들이 많이 할겁니다. 이들이 잘되어야 현대기아차를 훌륭히 견제할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구실 전혀 못하고 있죠.

 

그나마 한가지 희소식이라면 미국발 뻥연비이슈로 현대기아차가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대기아차 공인연비를 불신하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르노삼성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전통적으로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차이가 별로 없었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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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아 2012.11.0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죠스바모델이 디자인때문에 잘 안팔렸다고 쳐도.. 지금 바뀐 디자인도 그다지 눈이 안간다는 의견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높아졌는데
    판매부진은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레드존 2012.11.0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어제 드디어 실물봤는데 얼핏 앞모습만 보면 늘씬한 말리부인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전달대비 3배 정도 계약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 쩝.. 2012.11.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기아차(일명 현기차)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블로거님께서 언급하신 것 처럼 최근 미국에서 붉어진 현기차의 '뻥'연비에 대한 대응(연비 오차도 단지 3%였는데도~!!)
    을 보곤 씁쓸해 하지 않는 국내소비자는 아마 없었을겁니다.

    저는 현기차의 국내 소비자를 대하는 것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그 외의 자동차 메이커 형태는 더욱 더 와닿지 않습니다.
    현기차의 시장 점유율을 합쳐서 85%에 달합니다. 사실 그 외의 시장은 존재한다..라기 보단 틈새시장 정도의 수준입니다.
    틈새시장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는 시장 점유자에 대응할 수 있는건 그들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거나.
    동일하고 유사한 제품이면 그걸 뛰어넘는 서비스의 지원...아니면 최소한 그들보단 낮은 가격의 포지션을 갖는 겁니다.

    자. 그럼 위의 현기차를 제외한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의 모습이 위의 3가지에 부합하는지요?
    성능? 성능이 뛰어나다면 왜 현기차에 비해 같은해 출시한 차량들의 중고차 가격은 왜 상대적으로 낮을까요?
    서비스? 저도 각 개별 자동차 회사의 서비스를 각각 받아본적은 없으나 차량 이상으로 방문한 서비스 업체의 답변은
    대부분 이 두가지에 맞추어지는듯 합니다. "이 차 원래 이래요." , "손님이 민감하신거에요."
    가격은....블로거님의 내용을 대신하겠습니다.

    쌍용차의 현재 시장 상황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이 큽니다.
    정통 SUV라고 하지만 문제는 그걸 알아주는 시장이 크지 않았다는것, 그리고 팔릴만한 차가 없었다는것.
    (정말 안되면 괜찮은 경차와 중소형 차량을 만들었다면 오히려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진의 판단이 현재의 쌍용차를 만들었다고 봐야할꺼 같습니다...

    저는 르노삼성또한 결국엔 쌍용차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르노본사에선 한국내가 아닌 수출차량의 제작을 통해 판매를 시도한다 하지만..결국 한국내 매출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수출차량 제작 기지만으로 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을꺼 같습니다.
    (QM5 같은 경우는 월간 판매량이 몇몇 수입차량 모델보다도 못할 정도입니다...)

    최근 SM3를 회사에서 구매해서 몇번 타본 느낌은.....아쉬움뿐입니다.
    그 뒤 회사내에선 SM3의 추가구매를 중지하곤 아반테MD로 회사차량을 채웠습니다.

    SM 차량의 품질신뢰는 최초 SM5의 모델에만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과거 기본에만 충실하다면 SM이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것입니다. 이제 SM는 기로에 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의 신뢰에 모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히는가...아니면 쌍용의 전철을 밟는가.....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회사 경영진이 하는 것입니다..

    • 레드존 2012.1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유가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슈로 인해 사실 정통SUV상징인 프레임바디는 앞으로 더더욱 위축될겁니다. 오프로드의 대명사 레인지로버마저 요즘은 프레임바디가 아닌 모노코크가 가미된 혼합유니바디 형식이더군요.

      쌍용의 경우도 렉스턴은 개인적으로 빨리 풀모델체인지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차 자체는 좋지만 스펙상으로는 아무래도 떨어지긴 하죠. 그나마 요근래 쌍용은 정신좀 차린듯합니다.

      장문의 좋은댓글 잘봤습니다^^


  3. 누님 2012.11.08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고구마 2012.11.0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쏙속 하시네~ㅋㅋ
    대체 왜 르노는 이렇게해서는 죽었다깨어나도 자동차 안 된다는걸 모르나!!

    답답하다 어이구~~

  5. SM5죠스바 2012.11.10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M5 죠스바 PE를 구매하였습니다. 신모델 플래티넘과 비교하다 옵션이 많이 빠져있고(디자인은 플래티넘이 더 좋지만)
    (특히 스틸휠은 안습), 가격 매리트가 죠스바 SM5가 더 있어서 페이스오프전 모델을 구매했네요.
    플래티넘과 죠스바 옵션을 비교해보면 한 단계씩 밀린 느낌이 드네요.
    유로화도 많이 내려가 요즘은 중국산 장바구니 보다 유럽산 장바구니가 더 싸다고 하는데, 옵션을 비교하면 차량가격 조금 오른건 아닌듯..
    바로 옆에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이 있는데, 800명 정도인가 구조조정했다고 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다니는 지인이 3명 있는 관계로 차량 성능과 현 회사사정등을 들으며,
    과연 구매해도 될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회사가 어수선한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을까?! 제품에 대한 불량률이 올라갈꺼 같다는. ㅡ,.ㅡ;;)
    제품 만드는 것이랑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어서... 고민끝에 sm5 죠스바 구매했네요.
    차차 제품 테스트를 해보고 다시 글쓰겠습니다.

  6. 구매희망자1 2012.11.1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현기+쌍용차 제쳐 놓고 SM5을 살까 목하 고민 중인데 레드존 님의 유익한 글을 읽고 나니 아무래도 타사 차량을 물색해 봐야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어 고맙습니다~

  7. 동처리 2012.11.1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이
    되기도 하고 조금 더 검토 해
    봐야 겠네요

  8. 이진우 2012.11.1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초기모델인 sm520을 현재까지 타고다니는 오너로서 현재 르노 삼성이 초심을 읽지 말았으면 합니다.
    10년이란 시간동안 sm520을 타고다니면서 정말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내구성 좋고 도색 변한거 거의 없고
    잔고장 없고 외제차를 타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차란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준차가 sm520입니다.
    아마 이런것 때문에 더 외제차로 사람들이 옮기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현대기아차는 처음에는 좋지만 3년만 지나면
    차의 성능이 확 떨어집니다. 지금 새로나온 sm520 솔직히 디자인은 개인적 시각이 있기때문에 저는 그나마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양같고 이렇게 장난을 친다면 사고싶은 고객입장에서 구매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국내 차량중 살만한 차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르노삼성도 이런 소비자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여
    현대기아차럼 옵션같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르노삼성차를 정말 좋아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런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레드존 2012.11.1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진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리되길 희망해보지만 제가 알기론 현재 르노삼성에 있는 임원중에서 과거 삼성자동차 시절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임원진들은 소문에 의하면 과거 현대기아차에서 근무했었던 사람이 적지않다고 하네요. 아무튼 르노삼성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SM5도 그렇고 SM3도 가격표보니까 옵션장난 많이 쳐놨더군요.

      르노삼성하고 한국지엠 쌍용이 잘되야 현대기아차 독과점을 막을수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9. 크헝 2012.12.0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휠캡도 없이 저상탠가요? 이건 k7최하위트림 봤을때보다 더충격입니다 ㅠㅜ

  10. 새차구매대기자 2013.05.2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다.. 기술력이 떨어져서 엔진을 가지고 와서 그런건지..
    요즘 알루미늄 휠이 아닌 차가 어디있는지..
    옵션 빼고 가격은 비싸졌다. 살려고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현기차나 푸조 208이나 봐야 겠다..
    르노 삼성.. 힘들다..

  11. sm5구입후회하는사람 2013.08.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구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차를 가지고와서 인수하자 말자 a/s센터부터 갔습니다....담당자는 수리해서 그냥타라고하네요 교환 환불은 절대 안돼고 수리해서 타는방법밖에 없다는군요..실은 인
    수 받아서 집으로 가는중 브레이크 때문에 사고날뻔도 했고요..아무튼 글로 표현하기 힘듬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새차값주고 중고차타는 느낌입니다

  12. sm5구입후회하는사람 2013.08.0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구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차를 가지고와서 인수하자 말자 a/s센터부터 갔습니다....담당자는 수리해서 그냥타라고하네요 교환 환불은 절대 안돼고 수리해서 타는방법밖에 없다는군요..실은 인
    수 받아서 집으로 가는중 브레이크 때문에 사고날뻔도 했고요..아무튼 글로 표현하기 힘듬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새차값주고 중고차타는 느낌입니다

    • 레드존 2013.08.08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혹시 바로 인수하시자마자 임시넘버떼고 정식넘버 등록하셨나요?

    • 엄청후회하는사람 2013.08.09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시번호없이 등록해서 가져 오던데요...

    • 레드존 2013.08.09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혹시 자동차계약할때 영업사원이 바로 정식넘버로 등록하도록 계약했었나요? 음...... 가능하면 임시넘버 상태에서 최대한 타시는게 좋았을건데......

    • 엄청후회하는사람 2013.08.0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업사원이 정식넘버달고 왔습니다
      수리해서 타긴 타는데 탈때마다 불안하고 속상하고.....A/S한다고 시운전한게 제가 탄것보다많습니다

  13. 상명 2016.10.2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넷도 알루미늄에서 일반 철판으로 바뀌었죠 ㅠㅠ

 

 
신년부터 설연휴전까지 국산차 수입차 막론하고 적지않은 신차와 신모델들이 속속 출시된 상태입니다. 이번에 시승체험한 NewSM5 에코 임프레션도 르노삼성에 새해 첫 출시된 차량인데요. 신차라기 보다는 이어모델이라고 봐야겠죠.


내 외관 그리고 제원은 기존 NewSM5와 거의 대부분 동일합니다. 하지만 달라진점이 있다면 연비가 종전보다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처음 NewSM5 출시될때 공인연비 12.1km/l, 이어모델에서는 12.5km/l로 조금 높아진데 이어 이번 신형은 공인연비가 무려 14.1km/l 이정도면 1600cc급 준중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연비입니다.


물론 이것은 공인연비일 뿐이고 그것도 새로운 공인연비가 도입되기 전 방식으로 측정한 연비입니다. 실제연비는 운전자의 발끝에 따라 달라진다는거 여러분들도 아시겠죠. 

  
연비가 높아지면서 한번주유로 1천키로 주행할수 있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공인연비 14.1km/l로 1000키로 주행이 가능하냐는 의문을 품으실분들도 계시는데 중형차들의 연료탱크용량이 대부분 60-70L정도이고 에코드라이빙을 평소에 실천하는 운전자라면 한번주유로 1천키로 달성은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번 에코 임프레션 체험은 인터넷클럽팀 VS 파워블로거팀으로 나눠 르노삼성에 마련한 NewSM5에코 임프레션을 번갈아 운전한뒤 어느팀에서 탄 NewSM5의 실제연비가 더 높게 나왔는지 겨루는 체험행사입니다. 연비가 더 높게 나온팀은 한우선물세트 연비가 덜 나온팀은 과일선물세트를 받는데 아무래도 과일보다는 한우고기가 더 욕심나죠^^; 그래서 두팀모두 열심히 연비주행했습니다.


인터넷클럽팀과 파워블로거팀 차량내부에는 각각 무전신호를 붙인 종이 그리고 무전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르노삼성측에 현재 차량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먼저 운전대를 잡으신 카앤드라이빙님


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차량은 인터넷클럽팀이 운전하는 NewSM5입니다. 화성휴게소에서 출발해 대천휴게소까지 조수석에 앉았습니다.


심심해서 핸드폰 네비게이션 어플로 남은거리 보고 있습니다.


NewSM5 에코임프레션은 저마찰 타이어가 적용되었으며 미션부품변경등으로 연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평지에서 100km/h주행시 엔진회전수가 종전모델보다 조금 낮아진듯 했습니다.


대천휴게소에서 정차후 저와 카앤드라이빙님은 같이내려온 VIP관광버스에 몸을 실었고 이후에는 백미러님 쭌스님 모터리뷰, 오토앤모터님이 2인1조를 이뤄 영암서킷까지 달렸습니다.


영암서킷에 도착후 서킷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이론강의를 듣고 실제서킷주행을 하기 위해 영암서킷에 들어왔습니다. 서킷라이센스 취득후 바로 스포츠주행 들어가지 않고 1000km주행을 하기 위해 계속 연비주행을 하였습니다. 인터넷클럽팀 VS 파워블로거팀 차량중 어느팀차량이 더 연비가 좋았을까요? 아래 있는 영상을 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소기의 목적 달성후......


빠른속도로 스포츠주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스포츠 주행할때 일어날수 있는 사고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F1서킷인 만큼 서킷 구조물들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성인4명 탑승한 상태에서 영암서킷 스포츠주행하니 3분23초 정도 나옵니다.


모든행사를 종료하고 다시 피트인하는 NewSM5 차량들입니다. 중형세단으로 영암서킷 그것도 상설서킷이 아닌 F1풀코스를 주행해보니 승차감을 중시하는 패밀리세단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서킷에서 허둥대지 않으면서 운전자가 돌린 스티어링휠 방향대로 잘 따라와 주었습니다.


특히 계속 풀코스로 스포츠주행을 했음에도 브레이크 페이드가 오지않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잘 달리는것보다 잘 서는게 중요한데 NewSM5는 그런부분을 잘 반영한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계기판 꺾으면서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고 있는 NewSM5가 아니고...... 시동시 계기판 세레모니를 하는 장면을 카앤드라이빙님이 촬영해 주셨습니다. 그냥 잠깐 보면 엄청난 속도로 주행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을법한 사진입니다^^ 


NewSM5 에코임프레션 에코드라이빙 행사에 대한 자세한 과정은 아래영상을 재생하시면 나옵니다.





아래영상은 NewSM5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연비주행모드와 스포츠주행모드로 찍은 영상입니다. 심심풀이로 한번 보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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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 2012.01.30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팅의 핵심은 동영상에 있군요. ^^ 잘봤습니다. ^^

  2. 코나타 2012.01.3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rpm에 100km 이면 연비 잘 나오겠는데요
    혹시 크루즈 컨트롤같은 편의 장비가 구비되어 있었나요?
    공인연비만큼 잘 나오던가여?
    동영상 리뷰 잘 감상했습니다 ㅋㅋ

    • 레드존 2012.02.02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루즈컨트롤 있긴한데 르삼SM5 핸들리모콘 스위치가 다른차와 달리 아주 어색해서 그냥 발루즈컨트롤 사용했습니다.(저뿐만 아니고 다른블로거분들 모두 발루즈 쓰셨더라구요)



1998년에 출시되어 2004년까지 나왔던 1세대 SM5의 이미지리딩 모델은 당시 173마력 2500cc VQ엔진을 장착한 SM525V였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박력있는 VQ 2.5L엔진은 뛰어난 가속력과 부드러운 주행감으로 크게 명성을 얻었으며 SM525V 때문에 당시 현대자동차의 EF쏘나타와 그랜져XG간의 등급싸움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6년만에 다시 SM5의 품으로 돌아온 2500cc VQ엔진 과연 잃어버린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뉴SM5 2.5모델에 대한 자세한 기사를 보고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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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ufight 2010.12.04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현기차와 비교했을 때 딸리는 파워트레인이 아쉬웠는데, 새로운 분기점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 점만 개선되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sm쪽에 손을 들어줄텐데..

  2. 이스루기 미오 2010.12.0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금 SM525V 운전하지만 이번에 나온 2.5 동급모델에 비해 가격 저렴한 편인듯..

    • 레드존 2010.12.05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과거 V시리즈의 노킹현상좀 줄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520V가 심했는데 미오님은 노킹 있으신지요?

    • 이스루기 미오 2010.12.06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고급유 주유하면 없어지지만 일반유 주유하고 몇일 지나면 다시 노킹소리 나져.. 그리고 엔진오일 자연적인 소모가 있습니다만 엔진오일 부족하면 노킹소리가 커집니다 보충하면 조용해지고여(캐스트롤0W40사용중)...;;

    • 레드존 2010.12.06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캐스트롤이면 엣지인가요?^^;

    • 이스루기 미오 2010.12.06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엣지 스포츠여...



자동차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기아자동차의 K5가 내수단일차종 1-2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2000cc 중형차시장에서 부동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현대 쏘나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를 보셨을겁니다.



상품 브랜드명으로 분류하면 엄밀히 말해서 K5가 1위가 아니라 2위입니다. 왜냐하면 현대 쏘나타 시리즈의 경우 현재 많이 판매되고 있는 YF쏘나타 이외에 택시용으로 계속 공급되는 기존 NF쏘나타 판매량까지 합쳤기 때문입니다. 6월 전체 쏘나타 판매량이 11282대입니다만 NF쏘나타 판매량 1325대를 빼면 YF쏘나타 판매량은 9957대를 판매한 셈입니다.


만약 기아차의 K5가 새로운 상품 브랜드명인 K5를 쓰지 않고 로체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했다면 단일차종에 이어 상품 브랜드명까지 1위를 먹었을겁니다. 6월 한달에 판매된 로체는 1141대입니다.


K5가 6월 판매량에서 10673대를 판매했으니 YF쏘나타대비 716대를 더 많이 판매한 것입니다.


2000cc 중형차부문에서 기아자동차가 1위를 한 경우가 아마 90년대 중 후반에 현대 쏘나타 시리즈와 경쟁했었던 크레도스 이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크레도스 이후 2000cc 중형차는 줄곧 현대 쏘나타가 부동의 1위를 차지하다가 2000년대 초반 높은 내구성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앞세운 1세대 SM5에게 잠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그후로 계속 현대 쏘나타 시리즈가 2000cc부문 최강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2000cc중형차부문 영원한 베스트셀러였던 현대 YF쏘나타가 기아 K5에게 판매량 1위 자리를 내준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K5가 1위를 차지한데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아의 적극적인 마케팅, 새로 출시되는 신차효과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대의 중형차 모델인 YF쏘나타에 가장 큰 문제가 있어 중형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대거 기아 K5로 옮겨가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제가 왜 K5 1위를 한 이유가 YF쏘나타 때문이다. 라고 단정지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K5가 출시하기전 YF쏘나타에 세가지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는 K5와 YF쏘나타간의 디자인 차이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YF쏘나타는 플루딕 스컬프쳐라는 컨셉을 적용하여 철저히 곡선위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YF쏘나타는 물방울 모양에 가까운 유선형 디자인으로 매끈하고 날렵하였지만 전면과 후면 디자인이 우리나라의 정서와 맞지 않았습니다.


YF쏘나타가 처음 나올때 대다수 국산차들이 전면부와 후면부 디자인이 직선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YF쏘나타 이전모델인 NF쏘나타도 그러했구요. YF쏘나타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파격적이고 낯선 디자인입니다.




그러나 기아자동차의 신차 K5는 YF쏘나타에 비하면 직선적이고 강한 디자인입니다. 두 차량을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다수 전 후면부에 직선이 가미되어 있는 K5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번째는 YF쏘나타의 차량 컨셉이 모호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통용되던 쏘나타의 이미지는 넓고 안락하며 운전하기 편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도 편안하게 탈수 있는 전형적인 패밀리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패밀리카 이미지를 가진 쏘나타의 특성상 실내공간이 넓고 쾌적해야 합니다. 정숙성도 뛰어나야겠죠. 그래서 역대 쏘나타 모델들을 보면 전형적인 세단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모델인 NF쏘나타의 경우 이러한 쏘나타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모델로 넓고 시트가 크고 편안했으며 특히 시트쿠션이 두꺼워 승차감도 좋았습니다. 정숙성도 좋았구요.


그러나 YF쏘나타는 이러한 패밀리카 컨셉보다는 스포츠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차량입니다.


YF쏘나타와 NF쏘나타 두대를 나란히 세우고 비교해보면 YF쏘나타는 매끈하고 날렵합니다. 또한 전고가 낮은 편이죠. 어떻게 보면 미래지향적인 세단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인해 실내공간 특히 헤드룸이 좁아졌습니다. 아마 YF쏘나타와 NF쏘나타를 번갈아 타보시면 알겠지만 헤드룸은 YF쏘나타가 훨씬 좁습니다.


시트포지션 또한 YF쏘나타는 시트포지션이 낮은 편이며 시트쿠션 또한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 뒷좌석의 경우 키가 180cm이상 되는 사람이 오랜시간 탑승하면 불편하다는 반응들이 적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YF쏘나타가 스포츠성능이 부각된 차량이냐면 그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YF쏘나타를 NewSM5와 번갈아 비교시승 해보았는데 코너를 돌때 전체적인 롤링은 이전NF쏘나타보다 약간 줄어들었지만 고속주행안전성 면에서는 오히려 NF쏘나타보다 떨어집니다. 또한 스티어링휠 반응도 특출나게 빠르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YF쏘나타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모호한 차량입니다. 반면에 비교시승한 NewSM5는 철저한 패밀리카 컨셉지향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2000cc 중형차 시장에서 K5의 돌풍이 두드러졌음에도 NewSM5는 고정수요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오히려 전월보다 판매량이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K5는 잠깐 시승해서 K5의 모든것을 다 알지는 못했습니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K5가 YF쏘나타보다 패밀리세단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특히 K5는 시트가 편해진게 눈에 띄는데요. 일단 쿠션이 두꺼워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의 경우 YF쏘나타보다 시트가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K5는 출시하기전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토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 NewSM5등과 비교시승을 기획하여 마케팅에 활용한것도 K5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 


따라서 YF쏘나타를 구입할 예정이었던 소비자들이 기아 K5가 나오자마자 K5를 대거 구입한걸로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YF쏘나타의 단점과 오류를 바로잡은 뒤 K5를 출시했습니다.


YF쏘나타의 경우 장점보다 단점이 많았던 차량이었습니다. 그다지 편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딱히 스포츠성능이 부각된것도 아니었으며 스티어링휠을 급격히 돌릴때 순간적으로 잠기는 현상도 나타나는등 여러 단점이 노출되었던 모델입니다.


무엇보다도 준중형차량에도 적용된 텔레스코픽스티어링휠이 YF쏘나타 2.4L 풀옵션에도 적용되지 않았었죠(2011년형 YF쏘나타에는 기본형부터 적용되었습니다)


K5는 위의 자잘한 단점들을 대부분 보완했습니다. YF쏘나타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고 부품도 상당부분 공유하지만 YF쏘나타의 선출시로 노출된 약점을 기아자동차에서 알고 보완한걸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K5 시승기에서도 언급했지만 YF쏘나타에 없었던 옵션이 추가된 점 그리고 정숙성 향상을 위해 휀더에 방음용 부직포를 추가한 점등은 K5의 상품성을 높이기에 충분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K5는 YF쏘나타보다 상품성이 높아졌으며 설령 다음에 YF쏘나타에게 밀려 2위를 기록한다고 해도 과거 로체처럼 5000대 이하로 판매량이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기아자동차는 스포츠성과 개성적인 디자인이 부각되지만 항상 상품성이 현대차보다 떨어졌었고 특히 조립품질이 좋지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K5가 이러한 기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타파할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최근 기아자동차 파업 소식때문에 잘나가는 기아K5의 질주에 찬물을 끼얹는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듭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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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객 2010.07.02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5 출고해서 2주 가량 타고 있습니다. 솔직히 신차를, 그것도 국산신차를 사전예약해서 구입한다는게 모험인줄은 알았지만 당장 차가 필요하기도 하고 YF소나타는 너무 싫고 NSM5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기에 K5로 선택했는데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초기품질이 생각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내수1위라는 이유만으로 횡포를 부려운 현대차가 기아차의 기세에 밀려 움찔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흐뭇합니다.(결국 같은 그룹이긴 하지만요) YF는 조수석, 사이드에어백을 보강해서 30만원 더 받더니 한달도 안되어 K5랑 동일한 편의사양들을 추가한 모델을 발표했더군요. GM에서 알페온과 토스카 후속이 잘 나와서 부디 국내자동차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기를 기대해봅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겐 이득일테지요. ^^;

  2. 라이언킹 2010.07.03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나타의 디자인이 우리나라 취향이 아니라는건 말도안되는 논리구요...오히려 젊은층에서는 기존 nf보다 월등히
    어필하는것같구요...단지 50대이후부터 좀 부담스러운 디자인이지요...현대입장에서는 젊은층수요까지 흡수할려고 디자인을 만든거죠..그리구 매우중요한 북미에서의 엄청난 호응을 얻고있지요...현대의 전략이 미국에서 연간20만대 판매목표를 두고 만들어진차량이죠..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이죠미국에서 월판매량이 1만7천대수준입니다.......특정수요층의 스타일이아니라고해서 비판할일은 아니죠....k5의 디자인이 아주잘나와서 잠시 1위자리내준걸로 보이지만 신차효과 떨어지면 결국 1위는 다시 쏘나타죠...오히려 뉴sm5의 판매량을 엄청 잡아먹을겁니다....생산대수의 한계로 꾸준히 판매량 유지하는거지 대기수요 끝나면 sm5는 판매대수가 급락할걸로 보이는대요...이는 5월달부터 뉴sm5의 예약대수가 급락하고있는걸 수치상으로 역력히 나타나더군요...1월15453 2월11266 3월10924 4월7504 5월5800대 이게 현실입니다...

    • 레드존 2010.07.03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주위에서 쏘나타 디자인 좋다는 사람 별로 없었습니다. 나이많은 사람 젊은 사람 할거없이요. 미국사람들 취향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어하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쏘나타는 쿠페라이크 스타일로 바뀌면서 뒷좌석이 희생되었습니다. 과거 로체와 NF쏘나타의 경우 로체는 뛰어난 핸들링과 주행성 쏘나타는 넓은 실내와 편안한 승차감이 장점이었는데 이번 쏘나타는 그런부분이 희생되었습니다.

      그리고 북미 언급하셨는데 제가 볼때 북미에서 현대 쏘나타가 선전하고 있는 이유가 경쟁차종보다 더 높아진 품질과 연비 그리고 신차효과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모델인 NF가 쏘나타 이미지를 격상시킨 것도 한몫했구요.

      몇 매체에서 디자인에 대해 칭찬하고 있지만 쏘나타가 선전하는 이유가 때문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미드사이즈 세단 부문 1위 토요타 캠리는 늦어도 내년에는 풀모델체인지 됩니다. 현재는 거의 끝물이구요. 어코드는 조만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는데 연비가 약간 상승했습니다.

      이들 모델이 본격적으로 투입된다면 쏘나타도 아마 라인업을 확대해야 할겁니다.

      NewSM5의 경우는 과거 쏘나타의 컨셉을 잘 이어받았습니다. 운전하기 편하고 무엇보다도 다른메이커에서는 없던 웰빙 컨셉을 잘 활용하고 있죠.

      설령 예약대수가 떨어졌다 하더라도 제가 볼때 NewSM5는 다음달 아니 다다음달에도 6000-7000대 판매량 유지할겁니다.

    • 신밧드 2010.07.06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격이란게. 아름다운 파격이어야 하는데 그다지 눈이 편안하지 않은 파격이어서 그래요. 상당히 불안한 디자인이에요. 벤츠CLS의 라인은 꽤 오래전에 만들었지만 파격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보이는데 YF는 보면 선들이 불안합니다. 전 35세이고 많이 얘기하는 상사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입니다. 신입직원들은 20대중후반이죠. 근데 한명도 YF좋아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주차장에 K5 세워져있으면 '오~'하면서 한번들 보지만요. 곧 흔해지면 그렇게까진 하지 않겠지만요. 암튼 이번 K5는 슈라이어님이 디자인은 잘 해준것 같습니다.

  3. 라이언킹 2010.07.0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위에는 전부다 기존nf보다 훨씬 낫다고들합니다...최단기간 10만대 돌파가 그냥 되는줄아세요??
    쏘나타 구매자는 차 디지안에대해서 암것도 모르고 구입합니까??오히려 디자인측면에서는 SM5최악이지요...젊은층에서 디자인 더럽다고 욕하더군요...북미에서 신차효과도있지만 어느누가 디자인이 안좋은대 엄청나게 팔립니까?
    말도안되는소리지요...

    • 레드존 2010.07.05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장바꿔서 만약 현재 판매되는 SM5가 쏘나타브랜드로 나오고 반대로 YF쏘나타가 SM5로 나왔다면 그래도 브랜드가 바뀐 YF쏘나타가 최단기간 10만대 돌파 했을까요?

      제 생각에는 신차효과에다 쏘나타라는 브랜드이미지 때문에 10만대 돌파한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NewSM5디자인이 더러우면 기존NF쏘나타는 그럼 똥보다 못한건가요? 두 차량 나란히 세워보면 NF쏘나타하고 NewSM5하고 의외로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 프리아 2010.07.06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적당히 두둔해야지..
      일케 강하게 하면 너무 티나잖아..사자왕아..ㅋㅋㅋㅋ;;
      암만 이래봐야,
      양푼이는 택시차야 ㅋㅋㅋㅋ

    • 신밧드 2010.07.0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차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번 NSM5는 수출형이 훨 나은것 같아요. 아주 작은 변화지만 수출형이 훨씬 보기에 편해요. 근데 닮기는 NF보다는 토스카 닮은것 같아요 ^^

  4. 라이언킹 2010.07.05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 sm5가 저만치라도 팔리는건 그 또한 브랜드인지도 때문이지요...안그랬음 토스카 꼴 난거지...
    그러니 디자인 좋고 나쁘고는 당신이 절대적으로 평가할 일이아니란말이지요...고객들이 평가해서 나쁘면 그만큼 덜팔리는거지...신형 쏘나타도 신차효과 떨어졌어도 월1만대수준이라는건 그만큼 고객들이 인정한단소리지...원래 기존 nf 월판매량이 8~9천대수준입니다...

    • 레드존 2010.07.05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타 캠리가 곧 풀모델체인지 됩니다. 아마 디자인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보수적인 디자인입니다.(제가 봐도 약간 너무하다고 싶을정도로 말이죠)

      만일 신형캠리가 나와도 YF쏘나타 판매량이 미국에서 월1만5천대 1만7천대 유지한다면 YF쏘나타 디자인 수긍하겠습니다.

  5. 쁘히 2010.07.06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언킹님 현대빠에요? 전 글쓰시는게 그런 의도로밖에 안보이네요..

    제 주변에서도 yf 이쁘다고 하시는분 거의 못밧구요.. 오히려 nf가 더 낳다고 하시는분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주변 sm5타시는분들도 그렇고 새로나온 sm5도 그렇고 sm5가 브랜드 파워로 잘 팔린다는분 없던데요?

    거의 기존 sm 타시는분들이 많이 타시는걸로 알구 있고요 현대타시다가 넘어가시는 분도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 차타시는분들 교체 시기가 오시는분들중에서 sm5 k5 중 고민하시는분들은 많이 있으시지만 거기에 yf 넣으시는

    분들은 거의 없던데요..

    yf가 나쁘다 안좋다가 아니라....지금 yf의 기존수요층을 k5가 많이 뺏어갓다.. 그이유가 yf의 이질적인 디자인이라는

    거지.. 다른 의도는 아닌걸로 보여지는데요??

    라이언킹님 주변분들도 다 현대빠신가보군요.. 다 그런소리 하시는거보면..ㅎㅎ

    왜 님 주변만 그런분들이 있으시는지?ㅎㅎ

    제주변 20대 30대 40대 직장동료분들은 다 k5가 훨씬 낳다.. 하시고 짐까지 회사직원이 300명 되지만 yf구매하신분은

    없네요.. 신형 sm5나 k5는 벌써 몇대씩 굴려다니고 있지만..

    블로그 쓰신분의 요지가 밑도 끝도 없이 까는 글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는데 라이언킹님은 밑도 끝도 없이 현다이 자랑질이시군요 ㅎㅎ

    • 신밧드 2010.07.06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맞아요. YF보단 NF가 낫다고 하고요. 트랜스폼보단 그 전 NF가 낫다고 하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디자인만 그렇다는 겁니다.



어제 저녁 우연히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중형차 K5를 시승해 보게 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중형차 K5 아마 대부분 아시겠지만 K5는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 르노삼성자동차의 NewSM5, GM대우의 토스카등과 경쟁하는 2000cc 중형차입니다.


국내자동차시장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2000cc중형차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K5는 출시때부터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동급 국산차와 수입차인 캠리나 NewSM5등과 비교시승회를 열고 마케팅에서도 크게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그래서인지 K5 사전예약이 17000대를 기록하여 기아차 역사상 사상최고의 사전예약대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K5가 궁금했는데 마침 어제 저녁 시승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K5는 디럭스모델이며 차량가격은 2365만원입니다.


간단히 시승한 거라서 짦게 타본 느낌만 언급하겠습니다.(인테리어, 익스테리어 디자인, 성능등의 자세한 시승기는 다음 기회에 길게 시승할때 해볼려구요) 예전에 YF쏘나타 2.0 기본형모델과 2.4풀옵션모델을 시승해본적 있어서 YF쏘나타와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제가 직접 타본 K5의 상품성은 어떠했을까요?  결론은 YF쏘나타보다 상품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K5의 제일 큰 장점입니다. 저도 직접 타보기전에는 믿지 않았는데 직접K5를 타보니 YF쏘나타보다 전반적으로 상품성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YF쏘나타에 없던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기능이 있다는건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K5에 기본형부터 들어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YF쏘나타 2.0과 2.4시승했을때 2.4풀옵션모델에서조차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기능이 없어서 깜짝 놀랬었습니다. 올바른 운전자세를 만들어주는 필수적인 자세가 바로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인데 수입 중형차인 캠리, 어코드, 파사트등에는 당연히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있었지만 이차들보다 훨씬 뒤에 나온 YF쏘나타에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랬습니다.


K5에서 기본형부터 텔레스코픽스티어링휠을 포함한건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K5나오고 나서 YF쏘나타 2011년형에도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전모델 기본포함 되었습니다)


승차감이 좋아졌다.


K5 승차감이 YF쏘나타보다 조금더 좋아졌습니다. 특히 앞좌석 승차감과 시트가 YF쏘나타보다 많이 좋아졌는데요. 일단 시트형상이 YF쏘나타와 약간 달라졌습니다.


앞좌석의 경우 엉덩이시트가 좀더 길어져서 허벅지를 좀더 편안하게 받칠수 있었구요. 엉덩이 쿠션도 조금더 두꺼워졌습니다.


뒷좌석도 쿠션이 좀더 들어가지면서 승차감이 조금더 좋아졌습니다. YF쏘나타의 경우 뒷좌석이 푹 꺼진 형태였는데 뒷좌석 쿠션이 부족해서 방지턱 넘어갈때 의외로 엉덩이에 충격이 많이 전달되었습니다.


K5는 YF쏘나타와 비교시 큰차이는 아니지만 승차감이 분명히 좋아졌습니다. 또한 서스펜션이 YF쏘나타보다 조금 더 부드럽게 셋팅된거 같았습니다. 기아차가 운동성능 때문에 그동안 서스펜션을 현대차보다 딱딱하게 설계했는데 K5는 그 반대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뒷좌석 승차감의 지존은 여전히 NF쏘나타라고 생각됩니다. 


가혹한 조건에서도 스티어링휠이 크게 무거워지지 않았다.


YF쏘나타 2.0의 경우 슬라럼하는 도중 스티어링휠이 순간적으로 무거워지면서 잠기는 듯한 현상이 종종 있었습니다. YF쏘나타2.4도 2.0만큼은 아니지만 제자리에서 세바퀴이상 스티어링휠 돌리면 스티어링휠이 무거워집니다.


K5는 제자리에서 스티어링휠 계속 돌려보았는데 스티어링휠이 거의 무거워지지 않았습니다(미세하게 무거워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K5는 전 모델이 전동식 스티어링휠 시스템을 기본 장착하고 있는데요. 스티어링휠이 거의 무거워지지 않을걸 보니 스티어링휠을 돌리는 모터를 큰걸 사용하였거나 설계를 바꾸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제 생각에는 전자에 가깝습니다)


높아진 조립품질 및 마무리


시승한 차가 아직 새차라서 완전히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일단 외부의 경우 특별히 단차가 벌어진곳은 없었고 인테리어 마무리 또한 수준급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재질또한 평균이상은 되었구요. 대쉬보드 위쪽과 도어트림 위쪽에 폴리우레탄 재질을 적용하였으며 시트 및 도어트림에 붙은 가죽재질 또한 좋은 편이었습니다.


조용하다.


방음수준이 전체적으로 YF쏘나타보다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노면소음 풍절음 K5가 쏘나타보다 우위에 있었습니다. 


나중ㅇ K5 휀더 안쪽을 만져보았는데 꺼끌꺼끌한 느낌이 있어 자세히 보았습니다. 안쪽에 방음용 부직포가 붙어있는데 YF쏘나타에서는 방음용 부직포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밝힌 K5의 장점입니다. 그럼 단점은 무엇일까요?


뒷좌석이 불편하다.


승차감이 좋아졌는데 뒷좌석이 불편하다라고 언급하니 이게 왠 생뚱맞은 소리냐?라고 반응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그런데 뒷좌석이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뒷좌석 레그룸 공간확보 때문인지 몰라도 K5 뒷좌석 각도가 지나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사실 K5트렁크 크기가 큰편이어서 트렁크 크기를 조금 줄이더라고 뒷좌석 각도를 조금 더 눕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뒷좌석 등받이 시트가 작다고 느껴졌으며 또한 뒷좌석 헤드레스트가 분리형 헤드레스트가 아니라서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머리를 기댈때 좀 불편했습니다.


또한 YF쏘나타의 경우 뒷좌석 엉덩이시트가 위로 올라와있는 형태여서 허벅지 받칠때 편했는데 K5는 엉덩이시트각도가 YF쏘나타보다 덜 올라온 편이어서 허벅지 받칠때 YF쏘나타보다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뒷좌석에 키가 190cm이상 되는 사람이 앉는다면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거친 회전질감을 보여준 세타엔진


현대 기아차는 대체로 고회전 엔진사운드가 듣기좋은 편이아니고 회전질감도 거칠게 느껴지는데 K5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4000-5000rpm사이에 간헐적으로 잔진동을 들을수 있었으며 풀스로틀시 6500rpm 약간 못미쳐서 변속하는데 변속되는 순간에도 잔진동을 느꼈습니다.


시승차의 주행거리가 1000km을 약간 넘은 상태입니다. 방음수준은 괜찮은듯한데 잔진동은 좀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민감한 VSM(차체자세제어장치)


평범한 사람들이 타고다닌다면 이것은 단점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스피드나 와인딩을 주행하는 사람이라면 단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시속70-80km/h주행한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좌우로 빠르게 돌리면 VSM개입이 빠르게 개입됩니다. VSM이 기존 VDC보다 더 진보된 차체자세제어장치라는데요. 길게 시승한게 아니라서 VSM개입속도만 언급했습니다.(견인력 등은 다음에 기회가 될때 시승해 봐야겠습니다) 


현대 기아차가 대체로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이 빠른편임을 감안할때 K5의 차체자세제어장치 셋팅은 수긍이 갑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오너라면 현대 기아차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속도가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타봤던 수입차중에서 차체자세제어장치 개입속도가 제일 빠른 차량은 아우디 A6 3.0TFSI입니다.


밋밋하고 오너의 감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변속기


K5는 쏘나타와 같은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현대 기아차의 자동변속기는 별도의 수동모드가 있음에도 D레인지 상태에서 주행하는것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K5의 수동모드는 엔진브레이크 전용용도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수동모드의 경우 특정기아단수에 놓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자동으로 킥다운되지 않고 그 단수 그대로 고정한채 가속됩니다. 

 
이해 할수 없는 열선버튼


K5는 기어레버 옆에 열선버튼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치 실용성을 중시한 미국차처럼 말이죠.


근데 열선버튼을 누를때 터치감이 그리 좋지 못하고 열선버튼 불이 들어오는 위쪽 모서리 부분만 눌러야 됩니다. 열선버튼 자체는 큰데 한쪽 모서리쪽만 눌러야 열선시트를 작동할수 있는점은 저에겐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총평 - 토요타 캠리의 주행성과 혼다차 편안한 시트를 적절히 벤치마킹한 차 K5


짧게 시승해봐서 섣불리 단정짓기 힘들지만 K5의 상품성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아자동차는 디자인때문에 끌리는듯 하면서도 좋지못한 마무리품질과 늘 현대차보다 뒤쳐지는 상품성 때문에 약간 꺼려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K5는 어쩌면 기아자동차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깨끗히 해결할수도 있는 기아자동차의 이미지 개선모델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주행성은 토요타 캠리와 흡사합니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면서도 코너링성능이 나쁘지 않았던 캠리의 주행성을 K5가 적절히 잘 벤치마킹 해서 적용했다고 봅니다. 


또한 먼저나온 YF쏘나타보다 시트가 더 편한것도 K5의 장점이라 생각되구요. 그리고 YF쏘나타처럼 K5또한 시트포지션이 낮고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주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K5의 간단시승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K5도 한번 동급경쟁모델하고 비교시승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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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T 2010.06.26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선 버튼은, 상위 트림에서는 아래쪽에 '통풍 시트' 기능이 추가되면서 한 버튼으로 두개 기능을 수행하는데, 하위트림에는 그냥 통풍시트 쪽을 Disable하면서 그런 애매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게 되더군요 ^ㅇ^;




NewSM5에 이어 웰빙컨셉을 적용한 2011년형 SM7이 출시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뉴스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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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2011년형 SM7> 출시 통해 준대형차 시장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매김
- 스타일리쉬 한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 강화
- 선호도 높은 사양 및 신규 사양의 기본 적용 통해 고객 혜택 극대화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6월 1일 럭셔리 이미지가 강화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이 기본으로 적용된 <2011년형 SM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SM7>은 라바 그레이(Lava Grey) 외장 컬러를 신규로 적용하여 럭셔리 세단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아울러, 펄 느낌이 가미된 고급스러운 와인색상의 최고급 나파 (NAPPA) 가죽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추가하여 고객들이 새로운 럭셔리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모든 가죽시트에는 음이온 코팅 기능을 추가하여 탑승자의 건강을 고려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웰빙드라이빙 컨셉을 구현했으며, 메탈릭한 느낌의 고광택 하이글로스 특수도장 휠은 SM7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2011년형 SM7>은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기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여, 고객만족을 극대화 했다. 우선, 대형차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뒷좌석 열선시트를 트림별 기본 적용하였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의 마블 우드그레인, 슬림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돋보이는 전자식 룸미러(ECM)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을 트림별로 기본 장착하여 럭셔리 세단으로서의 편의성과 스타일을 강화하였다.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들을 기본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고객 혜택을 극대화 하였다.”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품성 향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통해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2011년형 SM7> 판매가격은 SE 2,750만원, SE Pleasure 2,870만원, LE 3,080만원, RE 3,270만원, RE35 3,760만원이다.



2009년 마케팅 인사이트 조사결과, SM7은 고급스러운 외관/실내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으로 2년 연속 종합체감 만족률 1위, 준대형 상품성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2011년형 SM7> 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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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골곰탕 2010.06.0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게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삼성전자와 공동마케팅으로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7회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ICAT 2010)’에서 <뉴 SM5>를 전시하고, 차량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SPI: Samsung Super Plasma ion)’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8일에 출시한 <뉴 SM5>는 국내 최초로 웰빙 드라이빙 컨셉트를 도입하여 기존 중형차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웰빙 사양을 대폭 적용하였다. 특히, 탑승자의 호흡기 건강을 배려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실내공기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유지해주고 신차 상태에서의 차량 내 휘발성 유기화합물 (VOC) 수준을 동급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으로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이번 공동마케팅에서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1층 태평양 홀의 삼성전자 부스에 <뉴 SM5> 차량을 전시하고, 차량 실내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를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환경을 제공하고 새 차 증후군 해소, 냄새 및 공기 정화, 부유 유해물질 제거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 본부장 이교현 상무는 “<뉴 SM5>에 장착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는 최근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나, 알러지 질환의 위험성으로부터 청결한 공기를 유지해주는 청정차량이다”라며 “이번 공동마케팅을 통해 <뉴 SM5>가 제시하는 웰빙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LG, 웅진 등 25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국제 공기청정 및 그린환경산업전 2010에서 ‘2 모드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기능이 장착된 <뉴 SM5> 차량을 포함하여 삼성 플라즈마 이오나이저(SPI: Samsung Super Plasma ion)의 기술이 도입된 각종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독보적인 공기제균 기술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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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서 파이가 가장 큰 세그먼트는 단연 2000cc중형차시장일겁니다.


2000cc 중형차는 오래전부터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자동차시장으로 그중에서 단연 독보적인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르노삼성자동차의 SM5시리즈입니다.


영원한 중형차의 맞수인 두 라이벌인 쏘나타와 SM5는 각각 작년 하반기와 올해초 6세대 쏘나타와 3세대 SM5로 풀모델체인지된 신모델을 출시하면서 두 라이벌 차종의 경쟁구도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특히 2월 들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고 경쟁이 심한 두 차종을 비교하는 비교시승기가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속속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희 KABA(한국자동차블로거연합)또한 YF쏘나타와 NewSM5를 비교시승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시승해보니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YF쏘나타와 NewSM5 비교연비테스트를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두 차량의 가속력에 대한 소감을 간단히 언급하겠습니다.


참고로 YF쏘나타와 NewSM5의 정확한 비교시승기를 원하신다면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이 작성하신 비교시승기(http://100mirror.com/712), 카앤드라이빙님이 작성하신 비교시승기(http://www.caranddriving.net/1943) 를 보시면 됩니다.


1, 차량상태


먼저 NewSM5는 RE풀옵션 모델이며 주행거리는 4000km정도 달린 차량입니다. 그리고 YF쏘나타는 Prime고급형 모델로 중하급 옵션이 들어간 모델이며 주행거리는 9500km을 약간 넘긴 상태입니다.


NewSM5는 공차중량이 1470kg입니다. 최고출력은 141마력입니다. 최대토크는 19.8kg.m으로 평범한 수준입니다.그리고 풀옵션 모델인데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장착되어서 실제무게는 이보다 좀더 무거울것으로 생각됩니다.


YF쏘나타는 옵션이 적은 모델이며 파노라마선루프가 없습니다. 게다가 공차중량이 1410kg으로 NewSM5보다 60kg이 가볍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력도 NewSM5보다 높아 최고출력이 165마력 최대토크 20.2kg.m으로 출력면에서 NewSM5보다 무려 24마력이나 앞서 있습니다.


24마력이라는 출력 차이는 결코 적은것이 아닙니다. 배기량 300-400cc정도의 차이가 나는 수치입니다.


NewSM5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CVT미션, YF는 6단 오토미션이 엔진과 짝을 맞추고 있습니다.


2, 드래그 결과


두대의 차량을 드래그해보았습니다. 드래그 방식은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는 순간 출발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두 차량에 각각 성인2명씩 타고 있었습니다.


그럼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24마력이 높고 공차중량이 가벼운 YF쏘나타가 더 빠릅니다만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YF는 D모드에서 풀가속했으며 NewSM5는 처음에는 수동모드에 놓았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은 뒤에 D모드로 레버를 바꾸었습니다.


총 세번정도 했는데 조금씩 결과는 틀리지만 평균적으로 NewSM5와 YF쏘나타의 거리차이는 1대도 나지 않았습니다.


왜 NewSM5의 가속력이 뛰어난걸까?


NewSM5는 아시다시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무단변속기(CVT)가 적용되었습니다.


현재 기함인 SM7을 제외한 나머지 가솔린엔진 차량에 무단변속기인 CVT가 장착이 된 상태이며 르노삼성 뿐만 아니라 닛산 알티마, 르노 메간느등 닛산과 르노의 차량에서도 CVT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NewSM5의 엔진과 짝을 이루는 CVT는 동력전달 방식에 따라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두개의 레이스 사이에 수직으로 롤러를 배치하여 롤러의 각도를 변화시켜 회전비가 달라지면서 동력이 전달되는 토로이달식 CVT, 또하나는 금속벨트 또는 고무를 연결하여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르노-닛산은 두가지 모두를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토로이달방식 CVT애니메이션입니다.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일반적인 오토미션과 달리 CVT미션은 물리적으로 동력을 전달하기 때문에 이론상 동력손실이 제로입니다. 또한 스로틀 개도량 및 주행환경에 맞게 최적의 기어비를 제공하기때문에 급가속시 최고출력이 나오는 rpm에 고정한채 가속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닛산 알티마를 가지고 드리프트박스라는 측정기계로 제로백을 측정한적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그 결과표입니다.




한번은 수동모드, 또 한번은 D레인지에 놓고 가속했는데 특이한것은 시속 80km/h까지는 수동모드에 놓고 가속하는것이 더 빨랐으며 그 이후는 D레인지에 놓고 가속하는것이 더 빨랐습니다.


NewSM5를 운전했었던 드라이버가 예전부터 옵티마CVT를 자주 타면서 드래그시 최적의 가속력을 얻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수동모드에 놓고 가속하다가 나중에 D레인지로 레버체인지하는것이 가장 빠른 기록을 가진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렇게 달려보니 NewSM5는 YF쏘나타와 거의 나란히 달렸습니다.


NewSM5와 YF쏘나타를 가지고 가속력 측정한 횟수가 적은 편이어서 이번 측정결과가 100% 맞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NewSM5의 가속력이 항간에 알려진것처럼 크게 나쁜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평균이상은 되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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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증 2010.03.08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 닛산 cvt가 현대 6단 오토보다 좋다는 뜻인가요?

    • 레드존 2010.03.09 0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론적으로는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단오토미션의 끝은 CVT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CVT는 이론상 동력손실이 제로거든요.

      그렇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르죠. 닛산이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2. 궁금증2 2010.03.0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ewSM5는 왜 처음에 수동모드로 하셨나요?

    • 레드존 2010.03.09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생각하는 가속력 체크는 순정상태에서 최대한의 가속능력을 뽑아주면서 체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도 저도 수동모드가 초반에 빠르다는걸 몰랐다가 같이 시승했던 자동차블로거중 CVT에 지식이 빠삭한 블로거가 초반에 수동모드로 하고 그후에 D모드로 달리는게 제일 빠르다고 해서 초반 수동모드 후에 D모드로 변경해서 달린겁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D모드에 놓고 달린다고 해도 쏘나타와 NewSM5 가속력 차이가 예상보다 큰편은 아닙니다.

      다만 최고속에서는 출력이 높은 쏘나타가 더 잘나올겁니다.(최고속은 다른걸 떠나서 출력이 높은게 장땡이거든요)

  3. www7942 2010.03.0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와 sm5를 동등한 조건에서 테스트 하시지 않은것 같은데요....

    똑같이 수동+D 모드로 하시든지, 똑같이 D모드로 하셨어야 비교테스트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 레드존 2010.03.0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왜냐면 현대차 오토미션은 D에서 놓고 달리는게 제일 빠르기 때문입니다. 쏘나타6단도 마찬가지죠

  4. 좋은 글 2010.03.0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한때 와이엡으로 가려다 뉴서민으로 계약하고 출고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네요. 이런글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__)

  5. 엔진관련자 2010.03.1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VT 내구성 문제 아직 해결안됐습니다. 한번 롤러가 가열되서 뽀사져보면 차버리고 싶어질겁니다.
    검증 안된상태이니 조심하시길..!!

  6. 레이서 2010.07.2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 모드에 놓구 엑셀내리찍어야 더빠르다고요? ㅎㅎㅎ 그냥 웃습니다. 제가 해본차들은 모두 수동모드변속한차들이 빠르던데 이논란을 잠재우시려면 두가지 모드 다 보여주셔야 할듯 발가지고 장난하지말고 풀악셀로 진쩡

    • 레드존 2010.07.2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YF쏘나타 NewSM5 둘중 어느차를 지칭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현대차는 D모드나 수동모드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NewSM5를 포함한 닛산CVT적용 차종들은 초반에 수동모드에 놓고 달리다가 어느정도 속도가 붙을때 D레인지로 변속하는게 빠르구요. 저 장난치는거 아닙니다.

      물론 메이커나 차종에 따라 수동이 더 빠른차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차가 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입니다. 그리고 수입차는 캐딜락이 그렇습니다.

      벤츠도 수동모드 스킬이 좋으면 더 빠르게 달릴수 있다던데 벤츠는 제가 확인안해 보았으므로 확신할수 없네요.

  7. 다음뷰 2011.03.23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어느 차가 D모드로 출발하는 것이 수동모드로 출발하는 것보다 빠르답니까?
    그러면 정말 획기적이라고 할 수 밖에...
    그렇게 연비도 중형급에서 최상급인데 D모드에서도 가속력이 수동모드보다 빠르다... 놀랄 일이네요
    전 세계적으로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났군요..^^

    드래그처럼 단거리 급가속할 때는 당연히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의 rpm을 유지시킬 수 있는 수동모드가 빠르죠..
    어떻게 2~2500정도에서 컨트롤해서 기어가 넘어가는 오토모드가 수동모드보다 가속이 빠를 수가 있나요? ㅎㅎㅎ
    아마 제대로 운전하는 사람들이면 백이면 백 오토모드가 많이 느리다는 걸 알 겁니다..^^

    근데 토크차이가 그렇게 많이 안나니 둘다 수동모드로 했어도 많이 차이는 나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테스트 거리를 늘릴 수록 마력이 높은 YF가 점점 거리를 넓혀갔겠죠..^^

    재밌는 결과 잘 봤습니다..^^



여러분들이 중형차를 구입하신다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승차감 가속력 편의성등 많은 부분을 고려하시겠지만 최근 고유가시대를 맞아 2000cc 중형차 또한 연비와 경제성을 우선순위로 두는 소비자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지난주 초에 저를 포함한 자동차 블로거 몇몇분들이 연합해서 YF쏘나타 NewSM5를 섭외하여 비교시승할수 있었습니다. 비록 1박2일이라는 짧은 시승일정이라 두 차량의 모든부분을 완전히 알수 없었지만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알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YF쏘나타와 NewSM5 비교시승기는 저 뿐만 아니라 유명한 자동차블로거이신 카앤드라이빙님(http://www.caranddriving.net), 거꾸로 보는 백미러님(http://100mirror.com/), 카앤스페이스(http://whodol.pe.kr), 카앤로드(http://carnmimi.tistory.com/) 등 다른 자동차블로거분들도 비교시승기 올릴 예정입니다.


일단 저는 두차를 가지고 연비테스트한 부분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쏘나타와 NewSM5를 가지고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비교시승기가 올라오고 있지만 실제연비테스트를 올린곳은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자동차 오너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연비인점을 감안해 처음으로 실제연비테스트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연비테스트를 위해 준비된 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YF쏘나타 - 주행거리가 약9400km을 약간 넘은 차량이며 차량등급은 Prime고급형 으로 중하급 모델에 해당됩니다. 차량가격은 2315만원입니다. 정부에서 인증받은 공인연비는 12.8km/l입니다.


YF쏘나타 트립리셋한 사진입니다.


NewSM5 - 주행거리가 약3800km을 약간 넘은 차량이며 차량등급은 RE풀옵션모델로 차량가격은 3000만원이 넘는 풀옵션 모델입니다. 파노라마선루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인증받은 공인연비는 12.0km/l입니다.


NewSM5 트립리셋한 사진입니다.


연비 측정방식은 주유소에서 같은 주유기를 통해 두대 모두 가득 주유하고 나서 트립을 모두 리셋한 뒤 일정한 거리를 주행한뒤 다시 돌아와 주유하는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풀투풀 방식의 연비측정입니다.


참고로 보다 정확한 객관적인 비교를 위해 메이커에서 제시한 공기압 수치를 규정대로 다시 넣었습니다.


YF쏘나타의 경우 앞뒤 모두 33PSI를 넣으라고 메이커에서 권고하였으며 NewSM5는 앞33PSI 뒤29PSI를 넣으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두 차량의 공기압을 넣을 디지털방식 공기압주입기입니다. 꽤 비싼 물건이지만 정확성은 그만큼 높다고 볼수 있습니다.


연비측정하기 위해 두대가 달린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천TG주유소 출발 -> 대부도선착장에서 유턴->월곶IC->자유로휴게소까지 간뒤 자유로휴게소에서 운전자 및 동승자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유로휴게소에서 출발한뒤 다시 왔던길 역순으로 가서 신천TG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최종적으로 다시 주유하여 연비를 측정합니다.


주행조건은 일반국도 및 고속도로 주행이 많습니다. 두대 모두 대부분 정속주행이지만 한두번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천TG주유소에서 자유로휴게소까지는 SM5에 동승했으며 자유로휴게소부터 신천TG까지는 YF쏘나타를 운전했습니다.




그럼 YF쏘나타와 NewSM5의 실제연비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결과가 궁금하시죠?


먼저 YF쏘나타의 주행거리 결과입니다.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한뒤 트립을 리셋후 일정거리를 주행한하고 다시 주유소로 돌아와 계기판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주행거리는 149.8k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트립상 평균연비는 14.4km/l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시 가득 주유한 결과 연료는 10.4L(소수점 첫째자리를 반올림)가 들어갔다고 나왔습니다.


트립A의 주행거리 149.8km에 10.4L를 나누면 실제연비는 리터당 14.4km/l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평균트립과의 오차와 비교해보니 오차가 없다고 할수 있을정도로 평균트립 또한 매우 정확합니다.


다음은 NewSM5이며 주행거리 결과입니다.
위의 YF쏘나타와 마찬가지로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한뒤 트립을 리셋후 일정거리를 주행한하고 다시 주유소로 돌아와 계기판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주행거리는 150.6km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트립상의 평균연비는 13.0km/l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NewSM5를 다시 가득 주유한 결과 주유량은 12.0L(소수점 첫째자리를 반올림)가 들어갔습니다.


NewSM5의 주행거리트립 150.6km에 12L를 나누면 실제연비는 리터당 12.6km/l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평균트립과의 오차와 비교해보니 약 0.4km/l의 오차를 보이는데 큰 오차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위의 실제주행 비교연비테스트 결과만 따지면 쏘나타는 리터당 14.4km/l, NewSM5는 리터당 12.6km/l의 결과가 나왔으므로 쏘나타의 실제연비가 NewSM5보다 리터당 1.8km/l를 더 갈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연비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것은 운전자가 엑셀레이터 페달을 조절하는 발끝에서 나오며 그 다음이 바로 차량상태입니다. 따라서 위의 테스트만으로 YF쏘나타의 연비가 무조건 NewSM5보다 더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YF쏘나타의 공인연비가 NewSM5보다 0.8km/l더 높은만큼 실제연비 또한 YF쏘나타가 더 잘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YF쏘나타와 NewSM5의 연비비교테스트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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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3.01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어 공기압 장치도 준비하셨군요 ^^ 더 신뢰도 있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

    • 레드존 2010.03.01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비교시승기는 최대한 공정하게 해야지^^

    • 내사랑 고대 2010.03.01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민족고대출신 김연아가 선전하는 투산을 만드는 현대차가 더 좋군요.
      민족기업 현대차를 사랑해줘야 하겠습니다.
      차도 잘만들고 민족고대출신 김연아 광고도 하고 역시 민족기업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현대차는 2년후면 새로운 모델이 또 나오니 지금 모델이 실증나더라도 그때 차를 바꾸면 새차를 몰게되니 항상 기분좋게 운전할수 있습니다.
      삼성은 아마 내생각에 6~7년은 저 모델로 갈것입니다. 지겨울것같아서 ..패스..

  2. 잘보고 가네요. 2010.03.0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일단 공차중량말인데요. 뉴서민 re풀옵이라셨는데. 그렇담 표준 공차중량도 옵션에 따라 더 늘어났을 테고(그렇담 연비에도 관여 될테고...) 또한 와이엡의 경우 만킬로 정도 탓으니 어느정도 길이 들여진 상태일테고 뉴서민5호의 경우 3000키로 정도면 아직 길이 덜 들여진 상태이니 연비에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비슷한 트림의 비슷한 상태의 차량을 비교하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ㅎ 암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레드존 2010.03.0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싶었지만 같은급끼리 비교할려니 차가 없어서요^^ 앞으로 비교시승기 할때는 최대한 같은옵션에 같은가격을 가진 등급끼리 비교할려고 합니다.

    • 레드존 2010.03.0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에따른 공인연비 차이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차이를 두지 않습니다 다만 옵션등급에 따른 공차중량은 따로 표기합니다.

    • 배가 2010.03.0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읽고보니 의문이 드는데 그럼 무옵부터 풀옵까지 옵션에 따라 공차중량이 차이가 난다면 급에 따라 공인연비도 다르게 표시되어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당연히 아닐거라고 보는데...

  3. 구경잘했어요 2010.03.0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공정하게 할려구 노력 하셨네요.... 이번 뉴엠스5 실패작인듯... 디자인은 주관적이라고 하지만 전체적인
    평이 10년 차느낌이라고 하고... 성능또한 1.6포르테랑 비슷한 휠마력 무단이라 연비가 좋은것도 아니고
    실내 디자인도 특별나게 이뿐것도 아니고 안마 의자는 무늬만 안마의자라고 하던데요...
    이번 뉴에스엠5 돈 아까운듯... 전 임프가 더 나을듯.....

    • 푸른용 2010.03.0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고 하던데요.. 이런건 보기 안좋네요. 직접 보고 체험하지 않은 사항은 믿지마세요. 어쨌든 YF, 뉴SM5 모두 잘 나온 차량이고 호불호가 갈리는 차량이니 만큼 어떤 차량이 우세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뉴SM5도 현재 2달이상 차량이 밀려있을정도로 많이 계약되었구요. 물론 YF도 판매량이 보여주듯이 인기가 많습니다. 그냥 둘다 큰 고장 없이 잘 달려주길 바랄뿐입니다.

    • 그러게요 2010.03.01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뉴sm5를 보면 사진에 비하면 멋있어 보였습니다. 돈이 아깝다고 할 만큼 안 좋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신형인 만큼 신형 값을 하던데요.....

    • 레드존 2010.03.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히려 예전 NewSM5나 임프레션보다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 포르테휠마력ㅋㅋ 2010.03.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봤을 때 포르테휠마력 주장한 사람은 자동차기자로서는 자질이 좀 부족해보이더군요ㅋ SM5가 300KG는 무겁습니다. 그런데도 실토크가 월등한데 어찌 마력만 가지고 엔진성능을 평가한단 말입니까. 또, 포르테의 최대마력은 레드존 가까이에서나 뽑을 수 있는 수치겠죠. RPM만 높여놓고 토크가 안 나오는 현대차에서 실제 주행중 사용할 수도 없는 수치입니다. SM5의 최대마력은 5000RPM에서 상시 뽑아내는 수치인데 어떻게 같습니까?

  4. inside30 2010.03.01 1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어 김선생~~

    연비 테스트 하느라 고생 많이 했겠네..

    나 같은 성격은 진짜 못 할듯~~

  5. ㅋㅋㅋ 2010.03.01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 삼성차 매우 기대 했었는데 무단 변속기 연비가 어째 6단 보다 안 나오나?

    소나타 연비가 14킬로가 넘게 나왔을 때 12킬로 대라면

    구현 4단 SM5 보다 연비가 더 안 나온다는 건가?

    • 레드존 2010.03.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연비측정으로 인해 무조건 NewSM5가 YF보다 연비가 안좋다라고 단정짓기는 힘듭니다. 일단 km수에서도 YF가 NewSM5보다 더 유리했었죠.

      내일 아니면 모레쯤 가속력 핸들링 승차감에 관한 비교시승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6. mini 2010.03.01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에는 님 비교 방법이 틀렷다고 생각듭니다.
    연비를 측정하려면 첫째 공차중량, 둘째 제한속도규정 ,셋째 똑같은 주유기에서 주유를 해야된다고 생각듭니다.
    다들 잘 아시겟지만 주유기 들도 다 제 각각 주유량이 틀리기 때문이죠,
    그림상 주유기도 자체가 틀린것 같군요.
    그리구 똑같은 자리 똑같은 코스를 달리셧는데 왜 1.2KM나 차이가 나는걸까요?
    참고로 전 GM토스카 차량을 타고 있읍니다.
    그래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는 판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비교 분석 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레드존 2010.03.01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유기는 같은것입니다^^ 다만 가솔린 주유호스가 두개라서 왼쪽에는 YF쏘나타 오른쪽에 NewSM5를 동시에 주유한것입니다.

      왜냐면 같은 주유기에 같은 주유호스를 사용할경우 나중에 주유대기하는 차량이 불리해질가능성이 높습니다.

      첫번째 주유하는 차량은 바로 주유기옆으로 대서 시동끄고 주유할수 있는데 뒤에서 주유하는 차량은 첫번째 주유하는 차량이 주유끝날때까지 대기하다가 다시 시동걸고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문제는 시동걸고 움직일때 연료소모량이 의외로 많습니다.(대다수 사람들이 이부분을 잘 모르더군요)

      mini님의 말씀을 참고해서 앞으로는 좀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비교테스트를 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ㅇㅈㄹ 2010.03.02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mini 이사람 참 할 일 없는 사람 같네요.
      왜 비교방법이 틀립니까? 공차중량은 동일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 모델 옵션 그대로 하는 게 정석입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그게 실연비이기 떄문이죠.
      그리고 150Km정도를 달리고 1% 이내의 오차는 그야말로 오차범위입니다. SM5는 아무리 우겨봐도 무단변속기의 이점이 전혀 없습니다. 차라는 것이 연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저 수치로는 확실히 진 거 틀림 없는거죠. 그걸 부정하려 한다면 이미 생각 자체가 편협하게 흘러가는 겁니다.

  7. ㅋㅋ 2010.03.01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는 저RPM 세팅으로 나왔으면 연비도 좀 좋고 가속도 좋았을 텐데.
    지들이 실용영역 중심이라고 해놓고 고RPM중심으로 나온 건 대체 무슨 개념인지 이해가 안 됨.

  8. 지나가다 2010.03.01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ini//

    실제로 차량마다 오도미터의 수치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예로 예전에 모토트랜드에서 실시한 골프TDI, 시빅하이브리드, 사브9-3스포츠왜건의 연비테스트의 경우 세대 모두 같은 코스로 주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계기에는 452.9 / 442.4 / 451.1km로 나왔었죠...

  9. 독수리 2010.03.0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친구차가 sm 이기에 비교해보니 쏘나타가 좋게 나왔습니다.

  10. 오형제 2010.03.06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무슨 연비실험 입니까? 그냥 드라이브 가신거지;;; 괜한 헛수고 하셨습니다.
    실험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변인통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테스트 한번으로 결과를 낸다는 자체가 좀 말이 안되겠죠? 실험횟수에 따라서 그에 맞는 통계처리를 하신다면 좋겠습니다.

  11. 에고고 2010.03.09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오토뷰의 김기태 PD가 YF VS SM5 비교시승에서 이런 말을 했지요...

    SM5는 풀옵션으로 인데, YF는 깡통으로 보내주어서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
    SM5의 경우 깡통과 풀옵의 무게차이가 90kg 이나 차이가 난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레드존님께서 하신 연비테스트는 비교적 공정하다고 보여집니다.

    오토뷰에서는 시간때문인지, 트립컴퓨터의 내용으로 연비비교를 했더군요. 또 무게 차이의 보정없이 했구요...

    그래서 인지.. 좀 연비차가 났는데...

    레드존님의 테스트... 길들이기의 문제가 있긴했어도, 상당히 좋은(객관적인) 테스트였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카앤드라이빙님의 비교시승기까지 생각해보면,

    연비에서 조금 부족하지만, YF 보다는 SM5가 상대적으로

    좀더 많은 장점(주행안정성,승차감,편의사항,급발진대비 등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고, 늘 좋은글에 또 감사드립니다.

  12. 2010.03.1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 는 동승하셧고 yf 는 혼자 몰고 오셧다고햇으니 sm5는2명이탓고 yf 에는 한명만 타서 공평해보이지 않는데요

  13. 차가운공기압 2011.04.28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은 cold pressure로 맞추어야 하며, 단 1~2 킬로미터만 주행해도 타이어가 가열되어 더이상 콜드 상태가 아닙니다.
    반드시 4시간 정도 직사광선을 받지 않는 곳에 주차한 뒤에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어야 자동차 제조사의 권장치 cold pressure를 맞출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셨는지요?

    • 레드존 2011.04.28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타이어 공기압 주입할때 한밤중이고 가솔린 가득넣은뒤에 사람들과 이야기한뒤 공기주입기로 주입했습니다.

    • 차가운공기압 2011.04.28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cold pressure를 권장치로 맞춘 것이 아님이 확실하군요. 주유소까지 차를 모셔서 타이어가 가열된 상태인데, 주유소에서 사람들과 4시간이나 이야기하시진 않으셨을 테니까요.

      또한 그렇다면, 이번 연비테스트 뿐 아니라 다른 주행성, 승차감 테스트도 cold pressure를 권장치로 맞춘 것이 아닌 상태에서 하셨을 가능성이 높군요.

      매일 매일 기온차가 있는 것 까지 일일이 조절해 줄 수는 없으니, 저는 매달 초 새벽에 타이어 공기압을 맞춥니다.
      물론 미리 온도계를 몇 분 전에 놔 두어 측정 장소의 온도를 측정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 한달 간의 평군 기온 (수 십 년간의 통계치)과 측정 기온과의 차이를 계산 한 뒤 화씨 6도 당 0.5 피에쓰아이가 변한다(섭씨와 바로 환산 가능)는 점을 고려한 보정을 하여 공기압을 맞춥니다.

      만약 자동차 리뷰기사를 올린다면, 물론 한달 간의 평균 기온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테스트 당일의 기온을 기준으로 한 보정을 할 것입니다.

      어찌 되었건, 측정 전에 4시간 동안 그늘에 정차되어 있어야 합니다.

    • 레드존 2011.04.28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렌터카입니다.저녁8시쯤에 빌렸던 차량이고 시간일정도 촉박해서 솔직히 4시간까지 기다릴 여유도 없구요.

      다만 제 경험상 뜨거운 날씨에서나 차가운 날씨에서나 같은 압력의 공기를 타이어에 주입할때 크게 차이난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 차가운공기압 2011.04.29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경험상 2~3 피에쓰아이만 되어도 차이를 느낍니다. 예를 들어 같은 길을 같은 속도로 갈 때 내장재가 덜그덕 거리냐 아니냐의 확실한 차이를 가져오기도 하더군요. 주행하여 타이어가 가열되어 생기는 공기압 차이는 2~3 피에쓰아이보다 더 클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날이나 차가운 날이나 타이어가 주행새서 따끈해진 상태어서 공기압을 맞추고 곧 이어 주행테스트를 하면, cold pressure 권장치에서 벗어난 정도는 두 경우 비슷할 것입니다. 그러니, 두 경우에 큰 차이를 못 느끼셨지만,

      둘 다 권창치보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 주행테스트를 하신 것입니다.

    • 레드존 2011.04.2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주입공기압을 다르게 하면 저도 승차감이나 주행성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주행한 직후와 오랫동안 주정차한뒤 공기압잴때 공기압이 다르다는것도 알고는있구요.

      차가운공기압님 말씀에는 공감합니다 당시 빨리 시승하고 빨리 반납해야 된다는점과 두차량 모두 주행여건이 비슷했기 때문에 오차가 있어도 두차량의 공기압조건 자체는 비슷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점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