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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터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6.24 기아 더 뉴 K5 르노삼성 SM5 Tce를 폄하한 이유 (15)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621160510919

 

윗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아자동차가 New K5를 출시하면서 르노삼성 SM5 Tce 모델은 상대적으로 고가인데 반해 K5 터보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내세워 르노삼성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은 "출력위주가 아닌 효율성" 이라면서 즉각 반박했습니다. 이건 전에없었던 일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중형차시장 규모가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있습니다. 차값이 전체적으로 상승하면서 중형차 풀옵션 가격으로 윗급 준대형차를 구매할수 있으며 수입차가격은 동결되거나 오히려 하락하면서 국산차와 수입차간의 갭이 좁아진것도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신차 대신 중형급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도 증가했죠.

 

기아자동차가 가만히 있는 르노삼성 SM5 Tce를 지목하면서 시비? 거는건 또 나름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K5는 출시되자마자 한때 월 1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판매량 쏘나타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달성하기도 했지만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고 파업 및 특근거부 여파로 한때 월 4천대 미만 판매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K5가 출시되긴 했지만 변화폭이 적고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여서 예전만큼 판매량이 크게 올라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기아자동차의 르노삼성 SM5 Tce 혹평하는건 질투 혹은 시샘이라고도 볼수 있겠죠. 출력만 확실히 더 뛰어날뿐 나머지는 K5가 르노삼성대비 확실히 앞서는게 없으니까요.

 

반면 르노삼성 SM5 Tce의 경우 배기량이 낮아 세금면에서 유리하고(정확히는 1.6L 초과한 엔진이라 2.0L엔진과 동일한 세금체계지만 배기량이 낮아 10여만원 더 저렴합니다) 출력도 높고 또한 복합연비가 리터당 13km/l라서 쏘나타, K5터보의 복합연비 10.3km/l는 물론 2.0L 자연흡기모델보다도 연비가 더 좋습니다. 실제로 SM5 Tce의 경우 고객들의 사전주문이 르노삼성의 예상보다 많다고 합니다.

 

쏘나타 K5 1.6L 터보 출시는 하겠지만......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은 무작정 출력이 높아야 하는게 아닙니다. 출력과 함께 연비를 높이고 배기가스를 낮춰야 진짜 다운사이징 터보입니다. 르노삼성 SM5 Tce는 한때 출시했었던 178마력 2.5L 모델을 대체하는 고성능 모델이긴 합니다만 연비가 기존 2.0L엔진보다 더 높고 배기가스 배출량도 낮아 다운사이징 엔진의 교과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반면 쏘나타 K5에 장착된 271마력 2.0L 터보엔진은 출력면에서는 확실히 V6 3.0L - 3.5L엔진보다 더 높지만 자연흡기 3.0L 엔진을 쓰는 그랜저HG와 K7을 완전히 대체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쏘나타 K5터보는 그랜저HG와 비교시 공인연비가 더 낮은 편입니다. 출력은 확실히 기존 V6 3.0L - 3.5L 엔진을 대체할 수 있어도 연비나 배기가스 배출량에서는 대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이 SM5 Tce를 출시했으니 현대기아도 벨로스터 터보엔진을 개량해서 쏘나타 K5 1.6L 터보모델을 출시하면 되지 않겠냐라는 말도 있는데 현 벨로스터 터보 모델의 공인연비가 SM5 Tce보다 떨어집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연비가 수동은 리터당 12.6km/l, 자동은 리터당 11.8km/l로 연비가 좋지 않은데 더 무거운 쏘나타 K5에 벨로스터 터보 엔진과 미션 장착한다면? 연비가 더 떨어지는건 안봐도 뻔하곘죠.

 

솔직히 SM5 Tce 출시되었다고 해서 SM5 판매량이 크게 올라가거나 쏘나타, K5의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국내 중형차시장 규모가 줄어들었고 특히 판매량이 월 4000대 미만으로 떨어지기도 했던 기아 K5는 올해 어떻게든 최대한 판매량을 높여야 하기때문에(올 연말 혹은 내년초에 쏘나타 후속 나오면 더 뉴 K5 판매량 더더욱 줄어들겠죠)홍보나 마케팅등 최대한 많이 활용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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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타페 2013.06.25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SM TCE가 요즘 떠오르는 중형차의 별이 되고 있더군요...

    그나저나 정확한 말씀입니다, 준대형차와 중형차의 갭이 점점 사라지고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2.0의 미련을 버릴수가 없을겁니다

    렌트카의 기준이 되는 2.0은 업무용 표준이 되기 때문이죠

    여하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차가 자꾸 나와줘서 경쟁을 해줘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차 없이 잘 팔리는 카니발을 보면 경쟁차가 있고 없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ㅡ,.ㅡ;;;

    • 레드존 2013.06.2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1987년 이후 2000cc급 중형차를 쏘나타 시리즈가 독식했었는데 경쟁모델인 SM5가 독식은 못하겠지만 쏘나타 K5좀 긴장시켜 주었으면 합니다.

      쏘나타 후속이 1.6터보엔진이 나온다고 하던데 쏘나타 후속이 많이 판매되면 중형차 표준 = 2.0L 엔진이라는 공식도 깨질수도 있을거라 보고 있습니다(그런데 메이커 입장에서는 다운사이징 터보엔진이 이윤이 만이 안남는다능.......)

  2. sanChoiz 2013.06.25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효율 모델이 출시가 되는 것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인데, 뭔가 안타깝네요..

    사실 가격도 그렇고 똑같이 과급기를 얹은 경쟁모델에 비해서 나은점이라고는 세금이 돈십만원 정도 저렴하다.. 말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레드존 2013.07.0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시승평보니까 연비는 의외로 괜찮고 힘도 기존 자연흡기대비 꽤 좋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대박은 못쳐도 중박정도는 기대해보지 않을까? 싶네요.

  3. pjhzero 2013.06.2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꿰뚫으신거 같습니다. ㅎㅎ

    한편으론 또 이렇다고 봅니다. 솔까말 르삼 변속기며 엔진이며 만들능력은 없고, 엄마 아빠 회사에게서 사오거나 부모님 지인들에게서 인맥빨로 사오는 형편인데.. 하필 이 엄마, 아빠, 부모님 지인들의 실력이 현대기아보다 분명 출중하거든요.

    위에서 말씀하신 1.6터보 엔진의 효율성이 현재 현기가 만드는 1.6터보보다 분명 좋은거니깐요. 결정적으로 미션도 그렇고...

    그래서 그냥 아니꼬와서 씨부리는 듯한 행동같습니다.


    여하튼 평소 르삼의 기존 SM5는 정말 관심없었는데, 페이스리프트에 터보모델까지 나오니깐 너무 끌리네요... >_<

  4. 신데빌 2013.07.01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sm5 1.6터보에 듀얼클러치가 올러간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럼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메리트가있다고 봅니다만.. 물론 듀얼클러치 성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5. 미국해외파 2013.07.0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히면 아직 한국 한국은 터보 엔진 기술은 멀 었다는 이야기. 연비나 배기 가스 신경도 안 쓰고 마력수에 먕신. 교툥 후진국이라 도로 시스템 거지 같은 한국 도로에서 200 마력 가지고도 250km/h 속도 낼 수도 있으나 낼 곳도 없고 이제 법도 곧 개정 될 것이며 규정 속도 40~50km/h 초과 되면 서양 국가들 처럼 현장 채포 구속까지 될 것이다. 내가 경찰해 봐서 아는 데 외제차에 미친 넘들 조심해라 운전하다 총 맞을 수도 있다. 경찰은 웃만 벗으면 되지만 미친 넘은 황천 간다. 승차님???? 좋아하나. 하나를 억으면 하나를 잏은 법... 속도 내면서 승차감??? 스포츠나나 터보 엔진차 나면서 승차감?? 웃기는 소리 하나. 도대체 물리법칙이나 기계공학적으로 알고 하는 소리 인가? 무지 한가? 승차감으로 터보 차로 좋은 차느 거의 없다. 아마 볼보 정도... 랙서스나 인피니티는 개량된 직분사 엔진이라는 터보 보다 승차감이 좋고 일본차는 서스팬션 기술이 좋아 승차감을 더 보완해 준다. 하여긴 조선넘은 돈 많으면서 있는척하고 말고 많고 무지 하고 밑도 끝도 없는 욕심에 이기 주의에 정말 나라 식민지도 뙨 이유 모르는가? 중국도 미국도 한국 안 좋아한다. 대통령 방문 했다고 다가 아니다. 유럽사회, 미국사회(그냥 아시아의 객기 국가 정도), 중국 사회(여전히 과거 청나라에 패배, 명나라 속국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자체가 한국 사회를 안 좋아 한다. 이제 국제 현실이다. 무능한 r국민으식과 교육제도와 무능한 정부로 IMF로 나라 망하기 직전 까지 가서 김대중 대통령이 IMF 총재에서 구걸하다시피(당시 언론에 쪽팔려서 비공개 되고 그후 공개굄)에 빚 유예 시겼고 구제 금융 겨우 얻어 내었지...한국의 자동차 시장으로 독점으로 스스로 망할 것이다. 현기차의 터보 앤진(주로 미쯔비시 터보 키트로 개조 하거나 장착한다)..세팅이나 원천 기술 전무하니 결과는 뻔히 나온다. 고학 기술 선진국인 나라에서 대학 대학원 전공한 기계공한 사람을 다 안다. 하이브리드에 겨루 시작에 불과.... 독일이나 도요타나 심지어 미국 기술에 근처에 못 미친다. 하이브리드 연료 시스템 그냥 하나 더 달면 끈인가? 단순 주입식 교욱 받은 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그러면 중국도 이름 없는 내수용 차 회사도 한국보다 더 잘 만들갰네... 두 연료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 전환하고 에러나 요류가 없어야 되지. 한국 하이브리드 두 연료 전환 과정에서 돈 주고 비싸고 산 소비자사이에서 시동 꺼지고 그런 소리 나온다. 독일이나 일본 같으면 원인 분석보다 하는데 덮기 바쁠거야... 일본의 도요타 사장 하철 기업의 실수와 관리 체계 분실에 미국 국회에서 눈물을 보였지. 과거 현기차에 엔진 기술 지원 해준 미쯔비시 미국에서 판매 부진으로 거의 철수이지... 지금 미국에서 현기차 연비 뻥투기로 3000억 소송.. 충동시에도 에어백 안 터져. 선 루프 주행 중 부서져.... 미국 자동차 언론에 많이 나온다. 한국에서 토익 점수에 목 매지말고 영어 그렇게 잘 하면 봐라. 현지 영어는 잼뱅이인가? 다음은 정 회장이 미국 국회에서 설 차례인가. 미국인들 지금 한국차에 우너성 높다. 마치 한국 소비자처럼 개뿔 보고 억지 부리는 근성으로 미국에서 언제까지 차 파는 한 번 두고 보자.. 현대차 산 돈이 개 주는 것보다 아주 아깝고 집단 소송 준비 할 것이다./미국 해외파 /

  6. 제발 2013.07.1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해외파님 지식이 많으신 것 같은데 맞춤법 좀;;
    레드존님 포스팅 잘봤습니다.

  7. 음양합일 2013.07.29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실내 잡소리가..짜증남 두번다시 sm안살거임

  8. 음양합일 2013.07.29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실내 잡소리가..짜증남 두번다시 sm안살거임

  9. 마린보이 2014.10.2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TCE 를 올1월에 구입했는데 치명적인 결함이 발생했네요 미션오일이 새고있네요
    새차에 이러결함은 리콜을 해야할걸로 생각됩니다
    그냥 클러치만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어이가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