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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리고 기아차가 지난 1월 판매실적이 전년동월과 비교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은 미국 정부 셧다운 사태, 그리고 미국 중서부 지역을 휩쓴 살인한파 등으로 미국인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악재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는 1월 4만0796대를 판매했고, 기아차는 3만7376대를 미국시장에서 파는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현대차의 경우 전년동월과 비교해 2.9% 증가한것이고, 기아차는 4.9% 증가했다고 현대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이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인기 있는 SUV 모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특별한 경제 이슈가 없는한 올해 미국시장 판매실적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차의 경우 올해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그리고 신형 쏘울이 출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가 참 어려운데요. 그나마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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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북미 미드사이즈 SUV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기아 텔루라이드와 현대 팰리세이드를 비교해 본 영상입니다. 먼저 맨 위 영상을 보시는 걸 권장하고요. 제 채널을 구독해 주신다면 더 나은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대 텔루라이드와 기아 팰리세이드 두 모델은 드넓고 광활한 북미 대륙에 맞춘 모델입니다. 다만 텔루라이드는 국내 출시할 예정이 없고요. 팰리세이드만 국내 시장에 출시합니다. 팰리세이드는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도 설명한 바가 있고 언론매체 & 블로거들의 시승기도 많으니 여기선 텔루라이드에 대해서만 언급해 보겠습니다.


먼저 텔루라이드입니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를 완전히 공개하면서 배포한 보도자료에 다름과 같은 문구를 삽입했습니다. '크고 아름답고 유능하다' 라고 말이죠.


미국에서 디자인과 설계 생산되는 텔루라이드는 뱃지만 기아차이지 사실상 국내에 출시하지 않는 수입차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아차는 평평한 아스팔트는 물론, 산악도로, 진흙, 사막, 스노우 등 북미대륙의 다양한 환경에서도 이상없이 주행 가능하고 편안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보장한다고 자신있게 밝혔습니다.



텔루라이드의 전면부입니다. 기아차 고유의 호랑이코 그릴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그릴을 크게 키웠습니다. 넓고 큰 전면그릴은 길쭉한 전면 헤드램프와 잘 어울리네요. 여기에 미국시장에 맞게 넓은 후드 면적을 넓혔고 본넷 끝부분부터 A필러 시작지점까지 이어지는 본넷 엣지 라인은 텔루라이드를 더욱 남성적인 이미지를 각인시켰습니다. 



텔루라이드 실내입니다. 4스포크 스티어링휠과 와이드 네비게이션 스크린이 눈에 띄네요. 버튼식 기어 버튼을 적용한 팰리세이드와 다르게 텔루라이드는 기어봉이 있습니다. 실네 인테리어도 전체적으로 팰리세이드와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팰리세이드와 마찬가지로 7인승과 8인승 두 가지로 출시되는데요. 사진속 2열 시트를 보니 7인승인듯 합니다.



텔루라이드 뒷모습입니다. 프런트 헤드램프처럼 리어 램프도 세로로 길쭉하게 설계됐습니다. 최근 자동차 디자인 추세를 보면 리어램프가 가늘면서 길게 뽑아내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LED 램프가 덕택이라고 생각됩니다.


텔루라이드는 미국 조지아공장에서만 생산되고 국내 출시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아마도 대형 SUV가 소형 또는 중형 SUV만큼 판매량이 많지 않은 세그먼트라고 판단했을수도 있고요. 또한 기아차가 모하비를 계속 생산하는 만큼 텔루라이드와 모하비가 겹칠 수 있으니 국내에서는 텔루라이드를 출시하지 않는 듯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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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가 참 핫하네요. 지금 계약하면 최대 1년 기다려야 한답니다. 차체는 싼타페보다 훨씬 크면서도 가격은 싼타페 대비 그리 비싸지 않으니 싼타페 등 중형급 SUV를 구매할 예정이거나 G4 렉스턴 등 쌍용차 구매예정자들도 팰리세이드가 혹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최근 팰리세이드 엔진룸에 물이 유입되어 논란이 된다고 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비를 맞은 상태에서 물이 유입되는 것이 아닌 세차장에서 세차하는 과정에서 물이 유입된다는데요. 이 이슈가 커지면서 자동차 리뷰어 또는 유튜버 분들이 실험한 과정을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팰리세이드 누수 영상이나 사진을 보면 적게는 엔진룸 카울이나 엔진룸 일부부만 누수되는 경우도 있었고 많게는 배터리단자 엔진마운트 등 엔진룸 안쪽까지 물이 침투한 사진도 올라왔더군요.


그런데 팰리세이드 누수 실험한다고 올라온 자동차 리뷰어나 유튜버들의 영상들을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압수가 나오는 노즐 방향이 본넷 틈새로 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분사하면 팰리세이드 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 자동차 엔진룸에도 물이 유입됩니다. 


그럼 일부 독자분들은 “아니 본넷틈새를 고압수로 쏴도 엔진룸 안으로 새지 않도록 해야되지 않냐?”라고 반론을 제시할 수 있을 텐데요.






제가 볼 때 엔진룸에 물 유입되는건 대량의 물이 엔진룸 전체를 흠뻑 적시지 않는 이상 별 문제 없다고 생각됩니다. 


엔진룸에 물이 유입되는 문제는 팰리세이드 뿐만 아닙니다. 현대기아차 다른 차종들을 보면 기아 올뉴쏘렌토도 생산 초기에 물이 유입됐었고 그 외에 아반떼 싼타페 등 적지 않은 모델에서 엔진룸 내부에 물이 유입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런데 누수된 차는 적지 않은데 정작 엔진룸에 물이 유입된 모델이 누수 때문에 주행중 차가 고장나거나 사고난 사례가 있었나요? 


전 그런 사례 못봤습니다. 엔진룸에 물이 유입되면 차에 좋지 않다는 건 대부분 알고 계시지만 정확히 엔진룸에 유입된 물 때문에 엔진 어느 부품이 고장나는지는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과거에 엔진룸 물세척 영상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만 한게 아니고 지금도 엔진룸이 먼지 등으로 오염이 심하다 싶으면 가끔씩 의뢰해서 물세척 하는데요. 재차는 물세척 때문에 엔진에 트러블난적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까지만 보면 엔진룸에 물이 아무리 많이 유입되어도 안전한가? 라고 생각하시는 독자 분들이 있을겁니다. 대답은 물론 아닙니다.


엔진룸에 물이 유입될 때 물이 유입되어도 상관없는 부품과 유입되어서는 안될 부품이 있습니다. 아마 이건 정비사분들이 잘 아실텐데요. 저는 3가지 부품이 물과 접촉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에어필터, 두 번째는 배기매니폴드와 터빈, 그리고 세 번째는 배터리 단자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중에서 에어필터가 물과 직접 접촉하는건 가장 피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에어필터는 흡입한 공기의 먼지 등 이물질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데 이 에어필터가 물과 접촉하면 에어필터가 본래의 역할을 못합니다. 여기에 젖은 에어필터를 통과한 물이 흡기인테이크를 거쳐 연소실에 유입될 수도 있죠. 


그래서 엔진룸 물청소하거나 셀프세차시 외부로 돌출된 오픈형 에어필터 차량은 물을 차단하는 커버를 씌우는 등의 조치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오픈형 에어필터에 국한된 이야기고요. 순정차량은 보통 에어필터가 케이스안에 위치했기 때문에 외부에 수분이 유입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배기매니폴더나 터빈의 경우 뜨거운 배기가스 때문에 항상 고온에 직접 노출되는 부품입니다. 따라서 갑자기 차가운 물에 노출되면 부품이 변형되거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배터리 단자 또한 직접 수분에 노출되면 전기트러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위의 3가지 주의사항 모두 주행 상태에서 많은 물에 노출되는 경우인 케이스입니다. 시동끄고 충분히 열 식힌 상태에서 수분에 노출되면 별 문제 없습니다.


여기까지 본 일부 독자분들께서는 “자동차 정비지침서에 엔진룸 물청소 하지 말라고 명시됐는데 그럼 엔진이 수분과 접촉하면 문제있는거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하실 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엔진룸 세척할 때 셀프세차장에서 쓰는 고압수는 압력이 매우 높습니다. 압력이 높은 고압수에 사람이 맞으면 사람이 다칠 정도니까요. 예를 들어 고압수를 뜨거운 배기매니폴드나 터빈 등에 직접 분사하면 터빈이나 매니폴드가 휘어지거나 깨지는 등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왁스의 경우 그 자체가 기름성분이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아무래도 화재 등의 위험성이 있겠죠.


자동차메이커의 취급설명서 또는 정비지침서 내용들은 안전을 우선 고려해 보수적으로 작성합니다. 만에 하나 문제 생기면 자동차메이커 입장에서도 골치아프기 때문이죠. 솔직히 엔진룸 청소는 굳이 물로 세척하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엔진부품은 이물질 유입되어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따라서 팰리세이드 누수 이슈는 크게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엔진룸 물세척한다고 해서 고장날일도 별로 없다고 보고요. 물세척해도 별문제없는데 셀프세차 후 엔진룸에 물 조금 들어갔다고 크게 문제될건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물 조금 들어갔다고 해도 시동걸고 주행하면 고온의 엔진열기 때문에 금발 마릅니다.



물론 팰리세이드 누수 때문에 현대차에 대한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과거 올뉴쏘렌토 출시될 때에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는데 팰리세이드도 출시할 때 올뉴쏘렌토 이슈를 거울삼아 엔진룸에 물이 유입되지 않도록 신경써줬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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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낭아 2019.01.0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와 물은 상극이고 금속의 부식의 원인 될수 있는데 본 글에 대한 책임을 지실수 있는건지.....

    에쿠스나 제네시스는 누수에 취약해서 본넷에 고무패킹을 장착한걸까요?

    • 레드존 2019.01.09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진룸 물세척해도 별문제없으니 셀프세차해서 수분좀 유입됐다고 확대해석 하지 말자는 취지로 글쓴겁니다.

      그리고 고무패킹 이물질 유입 차단 효과도 있지만 그보다는 단열 + 외풍으로 인한 노이즈 차단 목적이 더 큽니다.

  2. 레드존 유투브 너지? 2019.01.0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투브에도 영상올려서 이상없다는식으로 올린거 너지? 내가 엔진룸에 물들어가서 이상이 생긴걸 본적 없으니 괜찮다는 식으로 지껄이네.. 그럼 너가 보고듣고 경험한게 불변의 진리야? 남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자동차 안전문제를 ♩♬♬ 안일하게 이런식으로 쓰지말자.. 그러다 진짜 길가다 고장난차에 치여서 저세상가면 누구탓할래?

  3. ㅅㅅㅅ 2019.01.1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신분이 좀 잘못생각하신듯 이상없다 있다가 중요한게아니라 고무패킹이 아에 없어서 유입이다른차에비해 많은건데 그건좀 문제라고 보여지내요 다른차들은 고무패킹이있어서 유입은되지만 베터리나 엔진룸안쪽까지는 유입안되고요 그로인해 펠리세이드는 설령이상이 없더라도 찝찝함은 어쩔수없죠

  4. ㅅㅅㅅ 2019.01.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이즈차단목적이크면 기존에하던 이물질찬단목적을 등한시한다는걸 합리화시킬수는 없죠

  5. 시민 2019.01.13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가 현대자동차 관계자인가본데
    좀 치사하다는 생각 안드니?
    뻔뻔하네

  6. 시민 2019.01.13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누수문제 해결되면 사야겠다~ ㅋㅋ

  7. 5시리즈 오너 2019.0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차는 본넷틈새로 고압으로 쏴도 물이 안들어가요
    불이나서 문제지ㅋㅋ

  8. 누스 2019.01.14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리없이.원인도 모르고
    죽은자는 말이없다.

  9. 어이가없네 2019.01.16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상단에는 본네뜨 틈새에 고압수 쏘면 물 안들어 가는 차 없다고 해놓고 하단에는 아쉽다고 하는게 뭔말임? 자기자신이랑 싸우시는거임? 게다가 제목은 누수 아무문제없음.ㅋㅋㅋㅋㅋㅋ

  10. 누수다 2019.02.2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들어감-> 겨울에 언다-> 취성이 약해져 부품 파손가능성 높아짐
    당장은 문제없어도 내구성에는 문제 많음
    문제가 엄청 많은 사항인듯


지난 12일 현대모터스튜디오에 팰리세이드가 전시됐다는 소식을 듣고 구경하러 갔습니다. 평일 화요일 오전입니다만 의외로 많은 관람객들이 오셔서 팰리세이드를 구경하더군요. 팰리세이드 사전계약대수가 2만5000대 훌쩍 넘겼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이 정도까지 사람들이 팰리세이드 관심이 가는 줄은 예상 못했습니다.


위 영상은 제가 팰리세이드를 영상으로 촬영 후 편집한 영상입니다. 2열과 3열 시트 폴딩 그리고 기능 등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영상부터 보세요.



팰리세이드 전시차 사진입니다. 총 2대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한 대는 8인승에 썬루프 있는 모델이고 뒤에 한대는 7인승에 썬루프 없는 모델입니다.



먼저 7인승 모델입니다. 시트는 2+2+3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건디 나파가죽으로 감싸져 있습니다. 



다음은 8인승 모델입니다. 2+3+3 시트구성이며, 인테리어 컬러는 베이지입니다. 버건디 나파가죽은 음... 우등고속버스가 생각나는 색깔이라 전 베이지가 더 끌렸습니다.



팰리세이드 3열 좌우측에는 3열 시트백을 폴딩하고 펴는 원터치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2열 시트 원터치버튼도 있는데요. 2열 시트의 경우 시트 폴딩만 가능하고 폴딩된 시트를 다시 펴는 버튼은 없었습니다. 



팰리세이드 하부 사진입니다. 공차중량이 의외로 가벼워 서스펜션 로워암 등의 재질이 알루미늄합금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네요. 후륜 서스펜션 구조 자체는 아랫급 모델인 싼타페와 거의 비슷합니다.



다음은 전륜쪽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휠은 20인치 타이어는 245/50/20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팰리세이드 크기가 워낙 커서 그런지 20인치 휠이 작아보일 정도였습니다.


휠타이어 구경하면서 휠하우스 커버도 살펴봤는데요. 전륜은 검정플라스틱으로 감싸져 있었고 후륜은 직물재질커버로 감싸져 있었는데 펜더 안쪽에 철판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꼼꼼하게 감싸져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그랜저IG 후륜 서스펜션 인슐레이터 마운트를 찍어본 건데요. 팰리세이드는 저 마운트 부분이 알루미늄합금으로 되어있고요. 그랜저IG의 경우 마운트 중심으로 철판이 그대로 드러났지만 팰리세이드는 철판이 거의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팰리세이드 시승기 보면 NVH 평가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실제로 정숙성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현대모터스튜디오 5층은 팰리세이드 이전 싼타페와 투싼이 전시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지난 12일부터 5층 전시장을 전부 팰리세이드 전시공간으로 꾸몄습니다.



목업과 함께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소재 전시하고 팰리세이드 바디컬러 색상 5가지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VR 체험기기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12일 화요일 오전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현대모터스튜디오에 방문했는데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자녀를 데리고 나온 신혼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팰리세이드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팰리세이드 전시 때문일까요? 3층 제네시스 전시관과 4층 준중형 모델 전시관은 아주 썰렁한 수준이었습니다.


팰리세이드 인스퍼레이션 나올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싼타페의 경우 처음 출시 후 약 4달 만에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상위 트림이 나왔었습니다.


따라서 팰리세이드도 내년 상반기쯤 나올가능성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옵션이 추가될지는 예상하기 힘드네요. 팰리세이드는 현재 투톤컬러인데 인스퍼레이션 등 최상위 트림이 출시된다면 원톤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SUV 모델도 특별한 경우 아니면 투톤보다 원톤이 더 고급스럽거든요.


그리고 수동식 텔레스코픽이던데 상위트림으로 나오면 전동텔레스코픽으로 변경되고 야간주행시 실내를 은은하게 비추는 무드등이 추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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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크루즈의 후속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차원이 다른 대형 SUV 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현대차의 대형 SUV 모델인 팰리세이드가 최근 출시됐습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기아차의 대형급 SUV 모델이었던 베라크루즈 모하비보다 차체가 더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공차중량은 1,870kg(가솔린 2륜)부터 2,030kg(디젤 AWD 8인승)을 기록해 모하비 베라크루즈 그리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쌍용 G4 렉스턴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가벼운 편입니다.


팰리세이드는 2.2 디젤과 3.8 가솔린 두 가지 엔진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현재 문제가 되는 엔진이 2.2 디젤 엔진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게 약 2톤에 달하는 팰리세이드에 2.2 디젤 엔진이 버겁지 않냐? 혹은 심장에 무리가 가서 심장병 걸리겠다. 등의 비꼬는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사실 팰리세이드가 심장병 논란이 된 이유는 팰리세이드 이전에 출시한 쌍용차의 대형 SUV 모델 G4 렉스턴과 자연스럽게 비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쌍용 G4 렉스턴은 국내에서 2.2 디젤엔진만 탑재되고 있는데요. 약 2톤에 달하는 공차중량을 지닌 G4 렉스턴 출시 당시에도 무거운 무게를 2.2 디젤 엔진으로 감당할 수 있겠냐며 심장병 논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G4 렉스턴의 경우 가속력이 빠른 수준은 아닙니다. 평지 기준으로 0-100km/h 수치가 11~12초 수준입니다. 


하지만 팰리세이드 2.2 디젤 모델은 심장병이라는 비아냥거림에도 불구하고 0-100km/h 수치가 약 8초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상당히 빠른 수치인데요. 쏘나타 K5 2.0 CVVL 모델들의 가속력도 팰리세이드 2.2 디젤보다 느립니다. 유튜브 검색어에서 팰리세이드 검색하면 팰리세이드 가속력 측정영상 나오니 한번 보세요.


아래는 팰리세이드와 G4 렉스턴 제원을 간단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원만 보면 팰리세이드가 왜 빠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G4 렉스턴이 우위에 있는 부분



두 차종을 비교해보면 G4 렉스턴이 팰리세이드와 비교해 모든 부분에서 열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G4 렉스턴은 팰리세이드와 비교해 프레임바디 SUV 모델입니다. 프레임바디의 장점은 오프로드에서 승차감이 모노코크와 비교해 흔들림이 덜하고 승차감이 좋습니다. 여기에 G4 렉스턴은 전고가 높아 오프로드 주행시 차체 하부가 땅에 닿거나 긁히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을 겁니다.


팰리세이드의 AWD 시스템은 지형에 반응하는 첨단 AWD 모델입니다. 반면 G4 렉스턴은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이고요.


하지만 전자식 AWD 객관적으로 우위에 있지만 잔고장과 내구성 부문에서는 아직 단순한 기계식 파트타임 사륜구동과 비교하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쌍용차가 이 부분을 어필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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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습니다. 바로 오늘 11일이죠.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해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소개하면서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자동차는 삶에 중요한 가치를 함께 하고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밝혔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을 기반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예비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고 합니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고 합니다.


실내 공간을 가늠하는 휠베이스는 2,900mm를 확보했으며, 8단 자동변속기, 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HTRAC AWD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이번 AWD는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Multi Terrain Control)’를 탑재했습니다. AWD를 탑재한 SUV 중에서도 험로 주행 모드를 탑재한 모델이 흔치 않은데요. 국산 SUV 중에는 최초라고 볼 수 있겠네요.


팰리세이드는 차체는 커졌지만 공차 중량은 디젤 2.2모델 1,945kg, 가솔린 3.8모델 1,870kg으로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팰리세이드는 현재 사전 계약중인데요. 3,475만원부터 4,177만원까지 가격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현재 개별소비세가 3.5% 인하된 상태인데요 개별소비세 인하는 올해 12월31일까지 출고된 차량 기준입니다. 따라서 개별소비세가 예정대로 5%로 인상하면 차량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팰리세이드 인스퍼레이션 출시될까?



올해 2월 출시된 싼타페를 초창기에 구매하셨던 분들이라면 현대차의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상위 트림 출시 때문에 화가 많이 나셨을 겁니다. 신형 싼타페는 2월 첫 출시된 이후 4달 만에 인스퍼레이션이라는 상위 트림을 추가했는데요. 


덕분에 이전에 싼타페를 구매한 고객들은 인스퍼레이션 출시 보도 이후 "상위 트림을 왜 나중에 출시했냐?"라며 많은 현대차를 질타했다고 합니다. 인스퍼레이션에는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사양과 1열 차음글래스 그리고 바디 원톤 컬러 등을 적용해 하위 트림과 차별화했는데요.


팰리세이드의 경우에도 인스퍼레이션 출시 가능성을 점쳐두고 있습니다. 일단 팰리세이드는 원톤 바디로 출시되지 않고 투톤으로 출시된 상태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팰리세이드 예비구매 고객 중에서 팰리세이드 인스퍼레이션 등 상위 트림을 기다리는 고객 비중이 적지 않습니다.


팰리세이드는 제가 볼때 초기 석 달 동안 월별 5000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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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현대 팰리세이드,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등 중대형세단과 SUV 모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미국에서도 출시될 예정인데요. 이들 모델이 미국시장에 출시되면 미국내 현대기아차 판매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이 지난달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HMA는 미국에서 5만7082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으며, KMA는 4만5101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 둘 다 미국에서 전년동기보다 실적이 증대한 건데요. 현대차의 경우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이 크게 낮아졌지만 현대차 SUV 모델의 판매실적이 크게 증진했다고 합니다. 


특히 소형 SUV 모델 투싼 판매가 늘었다고 합니다. 아마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 발표가 투싼 판매증진에 도움을 준 듯 하네요.


향후 현대차의 미국시장 전망은 비교적 밝습니다. 미국에서 수요가 높은 중대형 SUV 모델 팰리세이드가 내년 여름부터 런칭될 예정이며, 제네시스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같은 시기에 런칭될 예정입니다.



기아차도 미국시장 전망이 밝은데요. 기아차 신형 쏘울이 출시됩니다. 기아 쏘울은 2009년부터 미국시장에 출시한 박스카 모델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올해의 경우 11월까지 9만4581대가 판매됐는데요. 쏘울이 못해도 미국에서 월 5000대 이상 판매되는 모델인 만큼 올해도 10만대 이상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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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주행하다 보면 눈길오르막 혹은 눈에 깊게 빠졌을 때 탈출을 못해 정지 상태에서 타이어가 헛도는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윈터타이어 있으면 조금 낫지만 100% 해결책은 아니고요. 눈 속에 깊게 빠진 경우 AWD가 탑재된 SUV도 못빠져나가는 경우가 적지 않더군요.


하지만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는 미끄러운 눈길에서 탈출할 수 있는 '스노우 모드'가 적용되어 원활한 눈길탈출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번에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스노우 모드는 4개 타이어 중에서 일부가 눈길에서 헛돌거나 공중에 뜨면서 접지력을 잃으면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높은 나머지 바퀴에 동력을 집중시켜 험로를 탈출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국산 SUV에 스노우 모드가 탑재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는데요. 쌍용차 등에 적용된 윈터모드하고는 확실히 다른거 같네요.


현대차는 자사 홍보매체 HMG TV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스노우 모드 실험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 성능 실험은 겨울에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 지역인 스웨덴 북부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에서 진행했고요.


팰리세이드는 AWD 상태로 눈길을 주행하다가 왼쪽 뒷바퀴가 공중에 떠서 헛도는데 센서가 0.02초 만에 이를 인식 구동력 제어를 시작하고 구동력을 다른 바퀴로 전달해 현행 AWD 시스템에서 힘든 눈길 탈출상황을 손쉽게 탈출시킨다고 합니다.


스노우 모드는 항시 사륜구동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ECU의 토크, 응답성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제동 제어 등 4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한다고 합니다.


현대차는 2년 간 겨울철마다 연구원들을 아르예플로그로 파견해 다양한 노면에서 6천㎞가 넘는 테스트주행 과정에 거쳐 최적의 제어 로직을 개발 팰리세이드에 탑재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눈길주행에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 동안 다른 SUV에서도 윈터모드가 있었지만 보통 2단 출발로 토크를 약하게 설정하는 등의 한정적인 제어만 했었거든요.


아참 사진에는 없지만 팰리세이드 실물로 봤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 낫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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