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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C는 크라이슬러의 대표하는 대형세단입니다. 300C는 2004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1년에 풀모델체인지 되면서 파워트레인도 모두 바뀌었습니다. 물론 모델체인지 되면서 고유가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연비도 상승하게 되었죠

 

이 차량은 두달전에 시승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타본것도 아니고 운전해본지 오래된 관계로 짧게 작성하겠습니다. 국내에 정식수입되는 300C는 세가지 모델이 판매되며 3.0L디젤엔진과 3.6L가솔린엔진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제가 시승한 모델은 3.6L가솔린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 300C 상위모델인 프레스티지 모델입니다.

 

300C 프레스티지 모델은 패들쉬프트가 적용되고 20인치 휠과 245mm의 광폭타이어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나파가죽시트, 그리고 리얼우드그레인이 적용되었습니다.

 

크라이슬러300C의 주행성능은 육중한 대형세단의 성격에 철저히 맞추었다고 생각됩니다. 출발시 느낌이 상당히 진중한데요. 독일차중에서 벤츠(특히 구형벤츠들)그리고 캐딜락 SRX가 출발시 상당히 진중한 느낌인데 크라이슬러 300C또한 이들차량처럼 출발시 상당히 진중합니다.

 

예전부터 로켓스타트를 자랑하는 현대기아차를 타본 운전자라면 처음에 300C운전할때 아니 출발이 왜케 굼떠? 라고 불만을 지닐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300C에 익숙해지다가 현대기아차등 국산차를 운전해보면 아 되게 껄떡거리네 라고 느껴질겁니다.

 

300C에 탑재된 286마력 3.6L엔진은 철저히 매끄러운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속시 마치 빙판을 지치는 느낌이 들정도로 말이죠. 부드러우면서도 운전도 편합니다. 300C에 탑재된 알파인 사운드시스템은 클래식과 뉴에이지음악과 궁합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면서도 부드럽게 운전할수 있죠.

 

300C의 계기판사진 은은한 크리스탈같은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봐도 편안하고 몽환적입니다. 그리고 윗 사진 오른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립에 표시된 그림이 300C의 기어레버인 비행기의 랜딩기어를 꼭 빼닮았습니다.

 

윗 영상은 300C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특징을 영상으로 촬영해서 편집한 영상입니다. 여기에 인 익스테리어 특징이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재생해보세요.

 

그리고 요즘 고유가시대에 가장 중요한 연비에 대해서 궁금하시죠. 300C를 짧게 시승해 봤기에 연료를 가득 주유해서 주행후 다시 연료를 가득주유해 실연비를 구하는 풀투풀 실연비측정은 못해보았습니다. 다만 요즘나오는 차들이 트립에 평균연비정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윗 영상은 신탄진IC부터 오창휴게소까지 측정한 평균연비입니다. 300C가 본래 미국차량이라서 그런지 트립과 연비정보가 km가 아닌 마일단위로 나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이번시승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300C 프레스티지의 신차가격은 6150만원입니다. 6000만원대라는 가격에 이거 너무 비싸지 않냐? 라는 반응도 나올수 있겠지만 동급모델인 현대 제네시스가격이 최상위 트림에 모든옵션 포함하면 6600만원대인점 그리고 300C의 마무리가 과거 미국차 맞아? 라는 의문이 들정도로 훌륭한 상태인걸 감안하면 크게 나쁘지는 않은듯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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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5일(금)부터 효율성을 높인 GDI 엔진을 신규 장착하고 첨단 안전·편의사양 신규 및 확대 적용하여상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 ‘2012 에쿠스’ 및 ‘2012 제네시스’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더보기 >> http://www.encarcha.com/board/reviewboard/review_board_view.car?i_sBoardCd=RV201102000064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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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MW528i를 며칠간 시승했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소형차와 맞먹는 BMW528i의 뛰어난 연비 그리고 8단 1000rpm 이하에서도 괴력? 의 파워를 보여준 성능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BMW528i의 시승소감과 전체적인 특징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짧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은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고 지난4월 BMW5시리즈가 출시될때 디자인에 대한 소감도 적었기 때문에 디자인부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올해 4월 국내에 첫 출시된 BMW5시리즈의 메인스트림모델 BMW528i은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5월과 6월 수입차 단일모델별 판매량 부문에서 단숨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렇다면 BMW528i는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저의 시승소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성능부분


엔진 - 예전에도 언급했었지만 BMW의 직렬6기통 엔진은 대단히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너의 감성을 자극시키는 엔진사운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신형528i의 엔진의 특징은 예전에 판매되었던 E60 528i 엔진과 비교시 특히 저속토크가 좋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톱기어인 8단이 물린 상태에서도 왠만큼 가속이 잘되며 언덕길 주행에서도 큰 스트레스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션 - 신형BMW5시리즈는 모든라인업에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또는 옵션으로 포함시켰습니다. 그동안8단 자동변속기는 렉서스 LS시리즈등 일부 VIP 초대형세단에서만 접할수 있었지만 프리미엄 대형세단에서는 사실상 BMW5시리즈가 최초입니다.(렉서스GS시리즈중 GS460도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어 있지만 GS350은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스포츠성능을 추구하는 BMW 특성을 반영한 덕분인지 제 예상과 달리 각단 기어비가 상당히 촘촘합니다. 시내주행시에는 시속5km/h증가할 때마다 수동모드로 기어를 한단계씩 올릴수 있을정도입니다.


다만 단점도 있었는데 다단미션의 장점은 부드러움입니다. 단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부드러워 져야 정상인데 BMW528i는 동급경쟁모델과 비교시 부드러움이 딱히 우위에 있다고는 보기 힘들었습니다.


서스펜션, 핸들링 - 만일 BMW특유의 감성을 좋아하시거나 과거에 BMW를 타보셨던 분이라면 이번에 나온 BMW528i은 BMW가 아닌 전혀 다른 차라고 언급할겁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오너라면 BMW528i 서스펜션이 아주 이상적이라고 평가할겁니다.


BMW528i의 서스펜션은 상당히 부드러워졌습니다. 너무 부드러워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앰블럼을 모두 가리고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아마 십중팔구 일본차나 미국차라고 대답할겁니다.


그렇지만 부드러우면서도 한계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서스펜션이 무른편임에도 고속주행 안전성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제3경인고속도로에서 최고속도를 냈던걸 사진으로 찍었는데 크게 불안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제 생각엔 아마 급격한 코너링에도 차체를 잘 지지해주는 더블위시본 형식으로 변경한것이 한계치가 높아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BMW는 원래 맥퍼슨 스트럿을 계속 고수해왔던 브랜드인데요. 신형7시리즈부터 더블위시본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스티어링휠은 전동식인데요. 딱히 핸들링이 날카롭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티어링휠 돌릴때 비교적 가벼운 편이어서 여성들이 돌려도 크게 부담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주행 다이내믹 컨트롤(DSC) - 전자제어 차체자세제어장치라고도 합니다. 각 브랜드마다 명칭이 서로 다르죠.


DSC는 노멀, 트랙션OFF, DSC OFF 세단계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노멀은 말그대로 보통상태이고 차체가 미끄러질경우 엔진출력과 브레이크등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차체를 다시 안정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트랙션OFF는 차체가 미끄러질경우 엔진출력과 브레이크를 제어하지만 급출발시 타이어가 접지력을 잃고 미끄러지는것을 용인해줍니다. 드래그레이스 할때 유용하겠죠.


DSC OFF는 모든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비활성화 시킵니다. 즉 차체가 미끄러져도 DSC가 개입안합니다. 만일 DSC OFF 상태에서 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운전자의 능력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BMW528i의 경우 DSC개입속도는 무난한 편입니다.(약간 빠르다고 해야하나.......) 아우디A6처럼 개입속도가지나치게 빠르지 않고 재규어XF처럼 너무 늦지도 않습니다. 견인력 테스트까지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명색이 프리미엄 브랜드가 붙은 차량인 만큼 DSC셋업은 많이 신경썼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숙성


정숙성은 프리미엄 세단답게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합니다. 다만 경쟁차종인 캐딜락CTS나 벤츠E클래스에 비해 윈드 노이즈 소음이 약간 큰편이긴 합니다.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행중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지않고 에너지 재생브레이크 시스템이 활성화될때 고주파음이 발생한다는겁니다. 저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지만 민감한 사람이라면 은근히 신경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디오


보통 BMW 7시리즈나 5시리즈 상위모델에는 하만카돈 오디오시스템이 적용됩니다만 528i의 경우 하만카돈 오디오는 아닙니다.


하만카돈 오디오가 아니지만 오디오음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제네시스380의 경우 렉시콘 오디오가 적용되는데 렉시콘 오디오의 경우 음질이 굉장이 뛰어난 편입니다. 그리고 캐딜락CTS는 풍부한 베이스의 보스오디오가 적용되어 있구요. 그래서인지 오디오부분은 이들 경쟁차종과 비교시 좀 떨어집니다.


앞좌석


대체로 고속주행이 많은 독일차량들의 경우 앞좌석 시트가 상대적으로 딱딱한 편인데요. BMW528i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시트쿠션감이 딱딱합니다. 


또한 코너링시 몸을 잘 지지해주도록 프론트 시트의 양날개가 운전자를 잘 감싸는 편입니다. 그리고 체형이 큰 서구사람들에게 맞게 시트가 크고 허벅지를 잘 받쳐줍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조수석은 물론 운전석에도 요추조절버튼이 없다는 겁니다. BMW의 경우 등받이 시트가 허리의 요추부분을 은근히 압박하는 편인데 고속주행시에는 몰라도 평상시에는 싫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급경쟁모델이 있는 요추조절버튼이 BMW528i 에는 없습니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경우 운전석은 물론 조수석에도 요추조절버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사트 그리좋아하는 차종은 아닌데 그부분만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파사트보다 귀한 대접을 받는 BMW528i에서 요추조절버튼이 없다면 좀 심각하지 않을까요?


뒷좌석


뒷좌석은 비교적 마음에 듭니다. 각 경쟁모델의 장점을 고루 접목한 흔적이 보이더군요. 넓고 편안하구요. 적어도 경쟁모델인  벤츠E300이나 아우디A6보다는 좋습니다.


벤츠E300은 시트가 너무 딱딱하고 평평합니다. 그리고 뒷좌석 공간이 갑갑한 편입니다. 아우디A6는 뒷좌석 등받이 각도가 너무 세워져있어 등받이에 기대는것이 은근히 불편합니다. BMW528i은 뒷좌석 각도 및 시트쿠션도 적당하고 무엇보다도 뒷좌석 공간이 시각적으로 크고 넓게 느껴졌습니다. 


실내재질 및 마무리


실내재질 및 마무리 수준도 괜찮았습니다. 가죽과 폴리우레탄을 적절히 사용하였고 조립마감도 괜찮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딱히 럭셔리한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본래 BMW는 드라이빙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이지 럭셔리와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다만 인테리어는 적당히 잘 포장한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는데 뒷좌석 손잡이의 경우 손잡이 부분의 재질이 벌어져 있어 잡을때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시승차만의 문제이길 바랄 뿐입니다.


편의사양 및 조작성



BMW528i는 합리적인 모델에 속합니다. 상위 라인업인 535i의 경우 서스펜션 감쇄력을 조절하는 기능, 하만카돈 오디오등 고급사양을 아낌없이 넣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죠 9190만원이었나......


528i는 편의사양 측면에서 따져볼때 미흡한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동안 수입차 특히 독일수입차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가 몇년전부터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부분까지 반영하면 뭐 528i의 편의사양은 눈감고 봐줄만한 수준입니다. 
 

조작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스티어링휠 리모콘의 경우 3시와 9시 방향으로 스티어링휠을 잡은채 리모콘버튼을 조작할수 있으며 센터페시아 공조장치 및 오디오 버튼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네비게이션의 경우 터치스크린이 지원이 되지 않지만 BMW의 전매특허 아이드라이브에 익숙해지면 쉽고 빠르게 오디오, 네비게이션, 공조장치, 핸즈프리등을 조작할수 있습니다.


스크린화면이 마치 영화화면처럼 와이드한 편인데요. DVD로 영화볼때 아주 유용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네비게이션이 아주 예술이더군요. K네비게이션으로 알고 있는데 차량이 움질일때 끊어짐이 없이 아주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BMW528i의 최대장점은 바로 자동주차시스템입니다. 뭐 최신기술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동급경쟁모델중에 자동주차시스템이 적용된 모델이 아직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몇번 유용하게 썼는데요. 확실히 편리합니다.


총평


BMW528i은 상당기간동안 수입차 판매1위를 타이틀을 놓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에서 BMW브랜드 인지도가 높고 자동차성향이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실정에 잘 맞게 나왔습니다.


다만 BMW특유의 핸들링과 딱딱한 서스펜션을 원하는 매니아들이라면 아마 528i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차량일겁니다. 일단 서스펜션 특성이 미국차나 일본차, 한국차와 비슷하거든요. 절대적인 접지력은 구형모델보다 좋지만 코너를 돌때마다 롤이 심해 심리적인 불안감이 더 커진건 사실입니다.


다행이 BMW에서는 탄탄한 주행질감을 원하는 오너들을 위해 BMW5시리즈에 M패키지를 출시했다고 하는데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만약535i 구입하는게 부담스러우면서 528i의 무른 서스펜션 때문에 구입을 주저한다면 M패키지 나온 뒤 구입하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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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파이터 2010.07.0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본문 중에 VW 파사트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파사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써 어떤 점이 마음에
    안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략하게나마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드존 2010.07.0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실내공간이 쏘나타, 캠리등 동급 일본차와 비교시 일단 좁고 갑갑합니다. 특히 뒷좌석 공간이 위 차들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그리고 비싼가격도 한몫하구요. 인테리어 조작성 또한 그리 편하다고 느껴지지 못했습니다.

  2. 2010.07.08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는 렉시콘 옵션 아닌가요? 528i도 오디오 인디옵션 가능합니다~ 시트도 마찬가지 이구요~ 그리고 자동주차기능은 차라리 빼주고 가격을 낮추던가 아니면 초도물량때처럼 어라운드뷰 옵션이 들어갔으면 좋겠더군요~ 시승해보니 인기끌만한 이유가 있는 모델이었어요

    • 레드존 2010.07.0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디오와 시트가 인디옵션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대신 그만큼 가격은 더 붙지 않을까요?

      제네시스의 경우 380라인업에는 로얄부터 렉시콘 오디오가 기본으로 포함됩니다. 그리고 330의 경우 VIP PACK부터 렉시콘 오디오가 포함되죠

      개인적으로 제네시스는 풀옵션 모델 사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풀옵션을 유도하는 현대자동차 가격 및 옵션정책이 마음에 안들지만요.

      음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동주차시스템 옵션이 좋던데요^^:

  3. 코나타 2010.07.08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형 528i에는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기본 인가요?

  4. 최용준 2010.07.10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생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레즈존님 블로그에 항상 보기만 하고 댓글을 안달아 죄송한 마음에 오늘은 댓글 남기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 감사드리며, 귀차니즘을 극복하여 댓글 자주 쓰도록 노력할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용

    앞으로도 굿 포스팅 부탁해요^^



확실히 수출형 차종은 해외 소비자들한테 인정을 많이 받는듯 하네요. 국내형도 좀 신경좀 써주었으면.......자세한건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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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전문컨설팅 회사인 오토퍼시픽(AutoPacific)社의 2010년 고객 만족도 조사(VSA, AutoPacific’2010 Vehicle Satisfaction Award)에서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2년 연속 준고급차(Aspirational Luxury Car)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또한 작년 말 미국시장에 데뷔한 신형 투싼(한국명 ‘투싼ix’)은 조사 순위에 등장한 첫 해에 압도적인 점수로 부문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토퍼시픽社의 고객 만족도 조사는 성능, 상품성, 안전성, 편의성 등 48개 항목에 걸쳐 고객의 실제 경험에 의한 종합품질 만족도를 1000점 만점으로 나타내며, 이번 조사 결과는 미국에서 2009년 9월부터 12월까지 2010년형 신차를 구입한 고객 4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작년 준고급차 부문 1위로 화려하게 차트에 등장한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717점을 기록, 벤츠 C클래스(702점), 아큐라 TL(693점) 등 동급 경쟁차들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2년 연속 수위에 오르며 고급차 시장에서도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작년 연말 출시돼 이번에 처음 조사 대상이 된 신형 투싼은 735점을 기록, 같은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의 2위에 오른 지프 패트리어트의 643점에 비해 무려 92점의 점수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소형 크로스오버 SUV 부문의 7개 대상 차종 중 2위와 7위의 점수차가 26점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형 투싼의 점수는 다른 차들과 격을 달리하고 있으며, SUV 전체에서도 프리미엄 럭셔리 크로스오버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링컨 MKT(747점)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오토퍼시픽(AutoPacific)社는 1986년에 설립된 자동차 마케팅 전문 컨설팅 회사로서 디트로이트와 L.A에 각각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자동차 고객 만족도 조사(VSA) 등을 발표하여 북미지역 자동차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승용차 12개 부문 및 픽업/SUV 15개 부문 등 총 27개 부문의 208개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중형차 부문의 스즈키 키자시가 765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부문별 수상 현황>



승용차 (PASSENGER CARS)
Premium Luxury Car Lexus LS
Aspirational Luxury Car Hyundai Genesis
Luxury Mid-Size Car Nissan Maxima
Large Car Ford Taurus
Premium Mid-Size Car Honda Accord
Mid-Size Car Suzuki Kizashi
Premium Compact Car Volkswagen GTI
Compact Car Nissan Cube
Economy Car Honda Fit
Sports Car Porsche 911
Sporty Car Chevrolet Camaro
Hybrid Car Mercury Milan Hybrid



SUV/픽업 (LIGHT TRUCKS)
Heavy Duty Pickup Dodge Ram HD
Large Light Duty Pickup Ford F-150
Compact Pickup Honda Ridgeline
Luxury Sport Utility Cadillac Escalade
Large Sport Utility Ford Expedition
Premium Mid-Size Sport Utility Nissan Pathfinder/Toyota 4Runner
Mid-Size Sport Utility Dodge Nitro
Premium Luxury Crossover Lincoln MKT
Luxury Crossover SUV Lexus RX
Large Crossover SUV GMC Acadia
Premium Mid-Size Crossover SUV Ford Edge
Mid-Size Crossover SUV Ford Escape
Compact Crossover SUV Hyundai Tucson
Minivan Honda Odyssey
Hybrid Truck Lexus RX400h Hybrid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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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캐딜락CTS 3.0 럭셔리사양을 시승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 제네시스330과 비교한다면 어떨까?"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딜락CTS 럭셔리사양은 4780만원이며 제네시스330의 경우 캐딜락CTS럭셔리사양 가격에 가장 근접한 트림이 BH330럭셔리 기본형으로 가격은 4520만원입니다(이어모델이 나오면서 BH330럭셔리가격이 4674만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물론 후석 다단 열선시트, 하이패스 시스템등 적지않은 편의사양이 장착되었습니다만......)


운이 좋게도 제가 아는 지인이 제네시스330 초기형모델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지인분께 부탁해서 제네시스330을 섭외할수 있었습니다. 당시 지인이 뽑은 제네시스330은 럭셔리 기본형으로 4520만원이며 현재 판매되는 캐딜락CTS와 비교시 26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럼 비교시승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거의 모든 면에서 캐딜락 CTS3.0럭셔리가 월등하거나 우세했습니다. 캐딜락CTS와 비교한 제네시스330은 너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할정도였습니다.


이번 비교시승기는 간단한 부분만 비교해서 언급할것이며 차후에 캐딜락CTS와 제네시스330에 대한 자세한 시승기를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네시스330럭셔리와 CTS럭셔리간의 비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개인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만큼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차체크기 및 실내공간넓이




차체크기 및 실내공간은 당연히 제네시스가 더 넓고 큽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제네시스가 더 크고 넓은건 당연합니다.


캐딜락CTS는 캐딜락 라인업에서도 컴팩트 엔트리 라인업에 포진해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벤츠C클래스, BMW3시리즈, 아우디A4등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과 비교됩니다.


그러나 제네시스를 선보인 현대에서는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 렉서스GS350등과 경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네시스의 경우 전장이 5m가까이 되며 전폭도 넓은 편입니다. 


타겟 자체가 틀리니 캐딜락CTS가 더 작고 더 좁은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캐딜락CTS의 경우 컴팩트 프리미엄 차종에서 제일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제네시스보다 작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시트 및 수납공간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형상이나 포지션 크기는 두 차종이 지향하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캐딜락CTS는 컴팩트하지만 스포츠성향을 우선순위로 두었고 다이나믹 럭셔리를 표방한 제네시스의 경우 음 승차감 및 편의성 위주로 프론트 시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시트 크기 자체는 제네시스가 조금씩 더 큽니다. 그렇지만 시트가 크다고 해서 제네시스가 CTS보다 무조건 더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CTS의 프론트시트는 2중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래서인지 서스펜션이 CTS가 더 탄탄하지만 승차감 자체는 오히려 제네시스보다 나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네시스의 경우 조수석 엉덩이시트 높낮이 기능이 없으며 요추받침 조절또한 할수 없었습니다. CTS는 조수석에서도 엉덩이시트 높낮이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앞좌석 수납공간은 제네시스가 약간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CTS는 다 좋은데 글로브박스 크기가 작고 여닫는것이 약간 불편합니다. 제네시스는 그런 단점은 없었습니다.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은 제네시스가 약간 더 우세합니다. CTS3.0럭셔리의 텔레스코픽 기능은 수동이지만 제네시스330럭셔리는 전동식 텔레스코픽입니다.


센터콘솔박스도 제네시스가 더 큽니다. 다만 제네시스의 경우 차량결함인지 몰라도 센터콘솔박스 안쪽이 이상하게 따뜻한 편입니다. 일부에서는 후륜구동 특성상 글로브박스가 따뜻하다고 하던데 후륜구동 세단인 CTS는 물론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 렉서스IS, GS350등에서도 센터콘솔박스가 따뜻하지는 않았습니다.




뒷좌석은 당연히 제네시스가 더 좋았습니다. 시트가 더 넓고 더 크니까요. 또한 뒷좌석 암레스트도 크고 넓은 편입니다.(크고 넓은 걸 선호하는 미국인의 취향을 철저히 반영한듯 싶습니다) CTS는 스포츠세단 컨셉을 철저히 따른 설계를 해서 그런지 뒷좌석이 아쉬운 편입니다. 엉덩이 시트가 너무 작아서 오래앉을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파워트레인




현대 제네시스330은 V6 3.3L 람다엔진에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은 262마력 최대토크 32.2kg.m의 파워를 제공합니다.


캐딜락 CTS3.0은 V6 3.0L 엔진인데 현대 람다엔진과 달리 직분사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직분사시스템의 장점은 연소효율성을 높여 출력과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시스템입니다. 최고출력은 275마력 최대토크 31.0kg.m으로  
출력은 제네시스보다 13마력이 높고 최대토크는 1.2kg.m이 낮습니다. V6 3.0L 직분사엔진과 매칭되는 변속기는 GM의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두 차종의 성능은 차후 정밀시승기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기술하겠지만 단순한 직선가속력은 서로 비슷비슷합니다. 공차중량은 CTS가 제네시스보다 85kg정도 더 무겁습니다.


객관적인 가속력 비교를 측정하기 위해 CTS3.0L에 4명이 타고 제네시스에 성인5명이 탑승한 상태에서 롤링드래그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서로 약간씩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끝에 가속력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다만 현대 제네시스는 다이나믹 럭셔리라는 슬로건에 부합되지 않는 미션셋팅이 문제입니다. CTS의 경우 수동모드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만 제네시스의 경우 수동모드에서 가속하거나 D에서 가속하거나 차이가 없습니다. 제네시스의 수동모드는 한마디로 엔진브레이크 걸때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현대만의 독특한 색깔이라고 옹호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다이나믹을 추구한다면 드라이버가 좀더 재밌게 탈수 있도록 현대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서스펜션 및 주행안전성 핸들링


이건 당연하게도 CTS의 압승입니다. 자동차는 가속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고속에서도 탄탄한 안정감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의도대로 돌아나갈수 있는 핸들링 및 탄탄한 섀시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를 발표하기전 벤츠E클래스와 BMW5시리즈를 겨냥하여 차체강성을 더 높이고 핸들링 및 주행안전성에서 신경썼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실제로 제네시스의 경우 이론상 주행안전성이 제일 좋다는 5링크 서스펜션 구조를 앞뒤 모두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출시초기때 국내는 물론 해외 외신기자들이 시승한 뒤 좋은 평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대부분 테스트한 모델이 380이나 460이겠지요)


그런데 제네시스330은 다이나믹이라는 슬로건 자체를 꺼낼수 없을정도로 주행안전성 및 핸들링, 코너링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아랫급 준대형차인 그랜져와 큰 차별성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스티어링휠의 감각도 이상하고 엑셀레이터 및 브레이크 페달은 그래도 고급차를 벤치마킹해서 그런지 다른 현대차보다는 리니어하게 셋팅되어 있지만 여전히 초중반에 답력이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가속시 엔진반응이 일정하기 않고 느린편입니다. 주행감각도 너무 밋밋하구요.


서스펜션도 어중간하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승차감과 주행성 모두 잡을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나쁘게 말하면 주행안전성은 꽝이고 승차감도 아주 편한 느낌이 아닙니다(오히려 승차감은 아랫급 준대형차인 그랜져TG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캐딜락CTS는 스티어링휠, 엑셀페달, 브레이크페달 모두 흠잡을곳이 없을정도로 스포츠세단의 컨셉에 맞게 이상적으로 셋팅이 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스펜션도 제네시스330보다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승차감은 제네시스보다는 약간 안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앞좌석은 캐딜락CTS에서만 느낄수 있는 2중 쿠션이 적용되어 있어 승차감도 살린것이 특징입니다.


편의사양에서도 CTS3.0럭셔리가 제네시스330럭셔리보다 더 우세한 편


출시초기 4520만원이었던 현대 제네시스330 럭셔리기본형 모델이 작년에 이어모델이 나오면서 몇몇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옵션이 추가되면서 차량가격은 4674만원으로 무려 154만원이나 올랐습니다.


어떤 옵션이 추가되었길래 카달로그를 찾아보았습니다. 제네시스 초기에 나왔던 카달로그와 현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있는 카달로그 끼리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google검색


윗 사진이 현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있는 제네시스 카달로그입니다. 그리고 아래사진이 제네시스 이어모델이 나오기 전에 있었던 카달로그입니다.


비교시승한 제네시스330 럭셔리기본형을 기준으로 이어모델에 추가된 옵션품목은 차량정보를 나타내는 3.5인치 TFT-LCD, 웰컴사운드 & 고급음원기능, 후석 암레스트 오디오 리모콘, 후석 다단 열선 옵션이 포함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3-4가지 옵션이 포함되었다고 154만원이나 가격을 인상한건 좀 그렇죠? 그렇다고 부품들이 모두 최고급만 쓴다고 할수도 없구요. 아무튼 제네시스의 가격정책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DIS보이시죠? DIS가 정확히 뭐냐면 운전자 통합정보시스템 컨트롤러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BMW iDrive 아시죠? 그거랑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걸 추가하는데 510만원이나 추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방사각지대 카메라, 모젠, 전자식파킹 브레이크를 선택할려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DIS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고급옵션이 그나마 많이 포함된 제네시스를 구입한다면 최소한 제네시스330 모델이라도 5000만원이 훌쩍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은 캐딜락 CTS를 보겠습니다. 아래 캐딜락 CTS3.0럭셔리 트림 옵션표입니다.


 

보시다시피 옵션이 제네시스보다 더 풍부합니다. 특히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경우 네비게이션을 추가할려면 160만원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데 CTS럭셔리는 지니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옵션표를 토대로 CTS3.0럭셔리와 제네시스330럭셔리 옵션사양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대 제네시스330럭셔리 캐딜락 CTS3.0럭셔리 
 크루즈컨트롤
 운전석 파워시트
 조수석 파워시트 X전동으로 시트높낮이 조절안됨  O전동으로 시트 높낮이 조절 
 네비게이션 X160만원 지불해야 옵션으로 선택
 후방 카메라 X선택할 수 없음 
 뒷좌석 온도설정  X CTS에는 없음 
 HID X선택할 수 없음
 어댑티브 헤드램프 X선택할 수 없음
 오디오시스템  X렉시콘 오디오가 아님  O보스 사운드 시스템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O전동식  X수동식 
 에어백 X스마트 에어백시스템  O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TPMS  X선택할 수 없음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O X
 뒷좌석 안전벨트 시스템 X 2점식 O 3점식
  

이렇게 대강 비교해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동안 국산차는 수입차보다 가격이 싸고 옵션도 더 많이 포함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렇게 비교해보니 위에 언급한 장점조차 아예 없습니다.


특히 4500만원이 넘는 차가 네비게이션조차 없다는것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제기할겁니다. CTS는 컴팩트 프리미엄세단이라서 제네시스와 비교할 레벨이 아니다 라고......


모델 라인업으로만 따지면 그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원래 제네시스와 경쟁할 차종은 CTS가 아니라 STS가 맞긴 합니다.


그런데 CTS의 크기 및 제원을 살펴보면 절대로 BMW3시리즈나 벤츠C클래스와 동급으로 칠수가 없습니다. CTS는 제네시스가 경쟁상대로 삼고 있는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와 비교시 크기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크고 긴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CTS가 제네시스와 비교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네시스의 적정가격은 330럭셔리 기본형 기준으로 3000만원 중후반대가 적당해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적정한 가격대는 3000만원 중 후반대 즉 3500-4000만원선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제네시스의 가장 낮은 트림인 Grand의 경우 3000만원 초반대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국내자동차 가격은 IMF때 잠시 주춤한거 빼고는 가격이 내릴줄을 모르고 계속 올랐습니다. 물론 계속 올라가는 국내물가를 감안하면 자동차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가상승률이 거의 제로인 일본조차 조금씩 가격이 올라갔으니까요.


그러나 요 근래 들어 국내자동차가격 상승률이 너무 지나치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현대 기아차의 가격상승률이 두드러졌는데요. 만약에 가격이 높아진만큼 품질이나 편의사양도 대폭 탑재되었다면 수긍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대 기아차의 경우는 도저히 수긍하기 힘듭니다. 가격은 올라가면서 오히려 원가절감을 시도해 품질을 떨어뜨리는건 개인적으로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가격을 동결시키며 원가절감 시도하면 모를까......)


캐딜락CTS는 이에 비해 가격거품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급의 독일3사 프리미엄세단의 경우 V6 3.0L엔진라인업을 탑재한 가격이 6000만원이 넘는걸 감안한다면 말이죠.


어쩌다보니 제네시스를 까게 되는 글을 썼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 깔 수밖에 없습니다. 캐딜락CTS와 비교해보면서 제네시스가 드러낸 약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다 자세한것은 곧이어 올라올 제네시스330 정밀시승기에서 언급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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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ts3.6 2010.02.1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TS 3.0 럭셔리 모델과 제네시스 330 그랜드 모델로 비교했으면 더 재밌었겠군요 ㅡㅡ;;
    기본트림의 비교 했으면 더 웃긴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시승기에 380으로 비교해라는 둥 하는 바보들은 뭡니가?
    그럼 CTS는 3.6 모델로 비교해야하나요? ㅎㅎ

    개인적인 시승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웃기는군요.. ㅎㅎ
    담에 기회되시면 CTS 3.6 모델도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CTS 3.6은 정말 매력적인 모델이지요 ^^

  3. 즐 차 2010.02.1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작심을 하고, 제네시스 까기위한 글을 쓰셨다는 것이 눈에 확 뜨입니다.
    조중동에 취업하시면, 적절한 능력을 발휘하실 듯합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쓰시지요.

    어리석은, 666 명의 추천인들처럼, 바보들이 세상에는 널려있거든요.
    그 사람들을 좀 더 현명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 캐딜락이 훨씬 좋다는 이 글에 대해서, 맞장구 치신 분들중에서, - 5천만원으로 차를 구입하려는 시점에서 - 단 한명도 캐딜락 살 사람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무슨 뜻인지 곰곰 생각 좀 하시지요.

  4. 이런글을 시승기라고 2010.0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시승기라고 하지않고 비판글이라고 하는겁니다.

    장점은 얼른 지나치고 단점은 부각 ! ^^

    만약 이글이 단독 비교대상이 없이 객관적 데이터에 의존한 동급차량들과의 비교로 쓰여졌다면 상당히 호소력이 있었을겁니다.

    제 느낌엔 캐딜락 영업사원 입에서나 나올만한 소리들로 가득합니다. ^^

    제네시스는 달리기 위한 차량도 재벌을 위한 차량도 아닙니다.

    그저 성실하게 살다가 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젠 여유를 가져보고싶은분들을 타깃으로 삼은 차죠.

    적당히 잘달리며 적당히 편의장치가 되어있는 ....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CTS손을 들어줄 확률이 높을지도 모르죠. (개인적으론 제네가 우위일거라고 예상하지만...)

    허나 각연령층 ,남녀를 포괄한 다수에게 물어본다면 어느차의 손을 들어줄까요? 좁지만 스포티한차량과 걍 무난한 차....

    평소 출퇴근 혹은 나들이할때 어느차량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차에 대해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미국차를 타죠 ^^ 미국차가 왜 번성해왔는지 아세요? 최대 소비시장이 자국이라서죠. 허나 아시아시장이 거대해지고 글로벌 경쟁에선 미국차는 도태될겁니다. 아마 한 10년쯤후엔 성능대비 저렴한 차로 인식되겠죠. 지금도 그런상태지만 ^^ "

    • 레드존 2010.02.10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다른시승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차 너무 우습게 보시네요. 크라이슬러는 몰라도 포드와 GM은 절대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습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미국차가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는지 이해되지 않는군요. 그냥 기름많이 먹고 잔고장많은 미국차 이미지만 믿고 계시는건 아닌지요?

  5. 이런글을 시승기라고 2010.02.1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 본인생각에 맞장구 쳐주는 글엔 댓글감사 멘트를 다셨네요.

    반대의견에도 감사 의견을 남기는 아량을 보여주시죠. ^^

  6. 유치한놈들아 2010.02.10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차 씹는게 꼬우면 너네도 블로그에 시승기 올려... 시승기가 뭔지도 모르냐? 쯧쯧쯧

  7. 아놔 2010.02.1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때 이글에 딴지거는 사람들.. 대부분 두대중에 한대만 타보셨거나 아예 안타보셨거나 할듯 싶네요. 키보드워리어들.... 스포티한면을 중요히사면 cts고 가족형세단을 원한다면 제네시스.... 다만 제네시스 가격거품은 확실함. 현대에서 만든차라는 것만으로도 바로 제외시킬 차.... 차라리 쌍용에서 만들었으면 고려라도 해본다. 현대는 살만 디룩디룩 찐 몽구형님부터 추방시켜라

  8. 역시현대영맨 2010.02.19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말 자국민 등처먹는 덤핑현다이에 신물이 났는데 레드존님의 객관적인 글을 읽으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조만간 어머니께서 차를 바꾸실 계획인데 요즘 베리타스 강력 밀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CTS 3.0을 선택하고 싶지만 워런티문제때문에 선뜻 권하기가 어렵죠,...
    ...CTS 3.6과 거의 동일파워트레인(사실 약간디튠)을 조만간 탈생각을 하니 생각만해도 기분이 바뀌네요

    앞으로도 신랄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9. 제네시스는 쓰레기 2010.02.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는 디자인 좋다고 하는데 다 배낀 디자인인줄 모르나 보네요..
    제네가 뭐가 좋다고...
    차라리 cts가 더 났겠네.
    그리고 제네는 가격 거품 너무 많음
    아마 제네시스를 차체를 그랜져 정도로 줄이고 옵션을 약간 풍부하게 넣는다고 가정한다면
    현대 거품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죠.분명이 똑같은 준대형 차인데..

    수입한 차하고 국내 생산차하고 가격이 똑같네

    깡통 제네시스는 4100에서 적어도 600-700은 내려야 적당함 가격임
    가격이나 올리지 말고 원가절감 하던지
    고객을 위한 원가절감이네 뭐네 하면서 가격도 올리고
    이제 5년안으로 국산차하고 수입하고 가격이 맞물릴겁니다.
    (아니 이미 맞물리고 있죠)
    GDI도 개나 소나 다 하는건데 세계 최초니 뭐니 쌩 ㅈㄹ를 하며
    가격좀 올려 받는것좀 봐 미국시장에서는 싸구려에다가
    3류자동차 주제에;.;;

    5%시장 점유율도 온갖 잡다한 서비스를 동원해서 얻는 거면서
    존나게 잘ㄹ팔린다고는 하지만 독일이나 일본차처럼 브랜드나 품질로 승부해서 잘파는거하고 싸구려ㅛ에 3류에 온갖이상한 어슈어런스에 10년 16만 마일 이딴거 동ㅇ원 해서 얻는건 다르지
    해외에서 싸구려 취급 받아도 국내에서 국내소비자 잘해주면 아무 말도 안한다.

  10. 제네시스는 쓰레기 2010.02.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댓글 달면서 제네시스가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 브랜드 네임벨류는 안따져요??
    캐딜락이 아무리 독일차에 근접하지 못하고 일본차하고 순위다툼하고 있어서
    링컨이나 캐딜락의..그들만의 역사가 있다고..
    자동차 만든지 반세기도 안되는 허접H브랜드랑 급이 다르다고
    그리고 CTS 디자인 순수한 미국 디쟈인이야..
    캐딜락은 3.0 풀옵을 미국에서 4만달러에 팔지만
    렉서스 하고 독일차(아우디,bmw)같은거 살포시 배껴서 미국시장에 460풀옵션을 4만 달러에 파는 짝퉁 제네시스와는
    다르다고..

  11. 제네시스는 쓰레기 2010.02.2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차를 사면 브랜드 네임 벨류하고 다른것들도 보면서 사지
    H싸구려 브랜드가 좋은거 내놓는다고 해서 사겠여??
    소형이나 중형살려면 그냥 국산사고
    대형살려면 그냥 수입차 사는게 속편해
    아 맞다
    에어백도 세대가 다르잖아
    캐딜락은 스마트 에어백..
    제네시스는 신물나는 디바이드 에어백 ....
    공기주머니 다는데 돈 얼마나든다고.. 썩ㅇㄹ 놈들

  12. 잼잇내 2010.04.26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 미!친!새!끼 글 논리 정연하게 써라 글도 제대로못쓰는게 시승기라고 꼴에 처적고잇노 ㅋㅋㅋㅋ

    맨날 다이나믹럭셔리 이핑계나 처대고 새끼야

  13. coolcat 2010.05.0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제네시스 타이어에 KH16 적용한건 해도 해도 너무 했음. 이런 초절정 싸구려 타이어를 나름 최고급 지향 차종에 적용해서 내보내는 현대차나 또, 이런걸 문제 삼지 않는 소비자나 찰떡 궁합이네요. 이 타이어가 차량 운동성능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 소비자는 별 관심 없고 돌려 생각해 보면 성능은 소비자에게 고려 대상이 아닌 듯 하네요. 그냥 한국 사회에서 남들이 알아주는 모나지 않는 비싼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의미 있을 뿐...

  14. 햇소리지 뭐 2010.06.1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소리잔아....
    뭔 말ㅇ 필요해...

  15. 프리스비 2010.07.14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니까 제네시스가 캐딜락과 비교되어지는 영광이라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는 대중 브랜드이고, 다른 한쪽은 프리미엄까진 아니더라도 럭셔리의 범주에 드는 고급 브랜드죠..^^;

  16. 좋은글인데 2010.08.1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왤캐 까대지 ㅋㅋㅋㅋ 시승기 자기 주관 개입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주관없이 객관적으로 시승기 쓰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그리고 솔직히 제네시스는 캐딜락에 비교될만한 급 안되는거 맞죠

    가격 거품이죠

  17. cho 2010.12.30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개인이 쓰다보니 틀릴수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 보면되지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글 패턴을 봐도 한명이 계속 이름만 바꿔서 악플다는 기분이 드는건 나뿐인가?
    흥분한 변태처럼 달려드는지
    값어치로 따지면 상위급@수출용 모든 제네시스가 아닌 한국에서 나온 초기330 제네시스 편의사항에 비해 가격대비 모순이 많다는 소리자너
    모든 제네시스를 형편없다는식으로 리플글을 쓰는 자칭제네시스오너란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네 리뷰는 꼼꼼이 읽어보고 리플글 다는건가.....
    2010년 7월달인가 여름에 경상도 모 지역 국도길에서 검정제네시스 2차선에서 시동꺼져서 정지한체 비상등키고 잇던거도봤는데 ㅡㅡ

  18. 스타일 2011.03.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다가...

    마지막 문구가 너무 황당하군요..

    글을 읽으며...그래 제네시스............비싸긴 비싸지....하고 다음줄을 읽는대................

    """""그에비해 cts는 거품이 적다......
    독일 프리미엄 3.0 자동차가 6000만원대 인걸 감안한다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글이군요.....

    그렇게 치면...제네시스도 독일 520 e300 과 비교해서 저렴한가격에 3.8이나 되니....
    훨신 가성비가 좋은 차가 되는겁니까??

    갑자기 생뚱맞게 독일차 6000마넌과 비교하며 가격 저렴하단 예긴 멍뮈?

    • 레드존 2011.03.1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씀 하셨습니다. 제네380하고 비엠528, 벤츠E300과 비교시에는 제네380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따지면 정숙성면에서는 제네380이 에쿠스380보다 더 조용한거 같더라구요 ㅎㅎ

  19. 카매냐 2011.03.17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쥔장꺼고, 내 맘대로 쓸것이다! 하신다면 일언반구의 반박도 필요 없겠지만, 아니라는 가정하게 씁니다.

    지금 차는 인피G와 렉서스ES(부모님)이구요, CTS를 타봤으며 제네시스는 VIP 380모델로 3일간 타봤습니다


    저도 카매냐인 한 사람으로서...첨부터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요

    "실내공간은 제네시스가 넓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넓은건 당연합니다..(급이 틀리기에..)"

    1. 일단제네시스의 강점은 당연한거고 CTS의 강점은 대단한거라는 '어투 및 어휘'가 다분한 시승기네요

    2. 스포츠성은 컴포트세단인 제네시스와 비교하고, 가격은 독일차와 비교하고 이건 비교의 기준이 흔들리는 것이므로

    비교에 있어서 심각한 오류가 보여지네요

    쉽게 말해 "원빈보단 내가 가방끈이 길어, 빌게이츠보단 내가 잘생겼어" 이런거랑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3. 제네시스의 강점에 요소에 대한 비교는 없네요

    NVH에 대해 비교했더라면...제네시스 압승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은 국내 소비자 구매 핵심 포인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없네요
    그리고 이 주관적인 시승기에 외관 디자인(극히 주관적인 요소)에 대한 부분도 없네요
    국내 소비자는 CTS같은 개성 철철 넘치는 디자인은 비선호죠..
    마지막으로..CTS트렁크 한번 보고싶네요^^
    무슨말인지 아실듯



    마지막으로..왜 CTS는 년 300대 팔리나요..제네시스는 2만대 팔리는데
    CTS경쟁차인 G는 년 1000대 넘게 팔리는데 왜 CTS는 300대 밖에 안팔리나요

    물론 차 외적인 요소도 있지만
    결국 차가 경쟁력이 떨어진단 말입니다...
    객관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이죠

    우스갯 소리지만
    좋은차가 많이 팔리는게 아니라
    많이 팔리는 차가 좋은겁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 레드존 2011.03.1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330하고 비교했지 380을 CTS하고 비교한적 없습니다. 저도 380을 시승 및 대리운전으로 차를 적지않게 타봤기 때문에 제네380은 같은급 독일세단과 비교시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제네시스 전체로 CTS와 비교한적 없는데요. 제목 다시보세요^^

      380은 이중접합유리가 들어가고 타이어도 더 조용한 제품이 들어갑니다. 380VIP 타셨다니 유리창 단면을 330하고 비교해보면 눈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중접합과 그렇지 않은 유리 말이죠. 당연히 이중접합유리가 더 조용하지요.

      그리고 같은급이 아니라고 했는데 CTS는 원래 E클래스와 5시리즈 제네시스와 같은 급입니다. 설마 C클래스와 3시리즈를 CTS와 비교하시는게 아니겠죠.

      그리고 많이 팔리는 차가 좋은차라고 했는데 제일 심각한 오류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차가 좋아야 많이 팔릴수 있지만 차가 적게팔린다고 해서 안좋은차라고 단정짓는건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20. snsd 2011.03.18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시승기에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위에 발끈러시 하신 분들은 아빠차가 제네시스이거나 본인차가 제네시스이거나 아님 현대가 대거 모집한 알바 블로거겠죠. 힘들게 돈 모아서 집 다음으로 비싼 제네시스 샀는데 누가 까니 발끈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위엣분 제네시스가 많이 팔려서 좋은차라고 하시는데 북미에선 4.6에 풀옵션 한국가면 팔지도 않고 팔면 7천만원 가뿐하게 넘길 사양으로 3천만원대에 팔아도 2만대 조금 넘게 파네요.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hyundai-motor-america-sets-september-sales-record-with-48-percent-increase-104163618.html

    연간자료는 찾을 수 없으나 CTS 는 1월에 4300대 팔았다고 나오네요. 성장률 생각안하고 그냥 곱하기 12해도 5만대 넘네요. http://www.gm.com/investors/sales-production/docs/sales_prod/11_01_test/JanSalesRelease.pdf

    못 배웠으면 겸허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한 건데 꼰대들 참 많네요.

  21. 카매냐 2011.03.1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가 안 맞는 분이네...

    블로그 다른 글에는 "악플에도 귀 기울이는 블로거가 되어야 한다" 라는 글을 써 놓으시고..

    제가 말하는거에 본인이 하고싶은말만 하시네요

    그럼 330하고 CTS하고 NVH평가하면 CTS가 낫다고 하시는건가요? ㅎㅎ 그건 장비 안대봐도 압니다 타보셨으니 아시겠죠

    굳이 380하고 할 필요도 없죠. 330 타봤냐고요? 타봤습니다 DIS 없는 모델로요..트림명은 몰라서 안적었습니다. 나중에 트집잡힐까봐

    그리고 위에 언급했지만 여전히 330과 380이 동일한 트렁크 패키징 부분은 언급도 안하시네요 ..디자인도요..CTS가 불리하기때문에?


    그리고 본인은 자가당착에 빠져있습니다

    본인이 본론에 쓴 글을 보세요

    "CTS는 엔트리에 포지션 되어있으며 해외에서 3,C클과 비교된다" 라고 써놓으셨잖아요 ㅎㅎㅎ (사실 CTS는 E세그이죠..)

    그래놓고 댓글에는 "3,C와 CTS를 비교하시는건 아니겠죠." 라니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합니까

    다른 분이 댓글에 지적한걸로 그새 의견을 바꾸신게 들통나는 순간이네요



    그리고 컴포트세단인 제네시스와 CTS의 운동성 성능 비교를 해놓고

    가격은 비싼 5시리즈보다 싸다!!! 이건 무슨 기준인지 다시한번 씁니다.. 위에 제가 쓴 글 2번 내용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잘팔리는게 좋은차다 이건 "우스갯 소리"라고 말했잖아요

    영화 대사 패러디좀 한겁니다.. 농담도 문제가 되면 죄송하네요. 바보도 아니고 저런 논리를 펼칠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 레드존 2011.03.1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시승했을때 저 이외에 다른 블로거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하고 같이 타보고 비교시승한 결과입니다.

      정 못믿겠으면 제가 두차량 모두 렌트해드릴테니 같이 시승하는거 어떻겠습니까?

      010-7378-7181로 전화주셨으면 합니다.

    • 레드존 2011.03.1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본론에 3하고 C클래스와 비교된다는글 쓴적 없습니다. 해외시장에서 비교될수 있다는글 쓴적 있지만 국내시장은 아닙니다. 어디서 그런글 나왔는지 다시한번 지적해주세요^^;

    • 카매냐 2011.04.0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먹고 있다가 이제 보네요 ㅎㅎ

      본론에 CTS는 캐딜락 컴팩트 엔트리 라인업에 포진되어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C,3 등과 '비교 됩니다'...라고 적혀있는데요?

      그리고 댓글에는 해외시장에서 비교 될 '수'? 있다? '수'를 댓글에 붙이시는걸로 봐서 조금은 뜨끔하신듯 하네요 ㅎ (내가 쪼잔해 지는 느낌..)

      해외 시장에서 비교된다는 말일 뿐 국내 시장에서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해외에서 CTS를 3시리즈와 비교하면 되고, 국내에서는 비교하면 안되고.. 그 이유좀 알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도 CTS는 E세그이고 3시리즈는 D세그인데요? 제가 다 혼동이 오네요

      마지막으로 끝까지 저 위에 써 놓은 답변이 곤란한 질문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시네요 2번 내용만 답변 해주셔도 그냥 넘어갈텐데 말이죠..인정을 하시던가요 ㅎ

    • 레드존 2011.04.0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TS는 캐딜락에서 나올때부터 E클래스와 5시리즈와 경쟁하는 차종으로 나왔습니다. 현대가 제네시스를 E클과 5시리즈와 같이 포진한것과 같이 말이죠.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3시리즈와 같이 비교할수 없는게 3시리즈 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실내공간이 많이 좁습니다. 이 시승기 이외에도 E클래스와 BMW528하고 비교한 시승기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나저나 시승한지 1년훌쩍 지난 시승기에 아직도 댓글 달리다니 감개무량하네요^^;

      그리고 제네시스 첨 나올때 다이나믹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출시때부터 E클래스와 5시리즈등과 슬라럼 및 주행성능을 현대측 주최로 비교테스트 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조차 제네시스를 마냥 편리한 세단이 아닌 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이나믹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는데 단순히 컴포트세단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