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해 4월초 국토교통부는 세타 GDI 엔진과 세타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약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크랭크샤프트 그리고 크랭크샤프트와 맞닿는 저널베어링의 마찰열을 제어하는 목적으로 샤프트의 오일홀이 제 역할을 못해서 리콜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오일홀에 이물질이 끼면서 오일 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크랭크샤프트와 저널베어링 마찰열이 지나치게 높아져 소착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은 리콜과 함께 보증기간을 5년에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늘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폭넓게 적용중인 누우엔진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우엔진이 탑재된 2012년식 i40 차량이 주행중 엔진 부품에 문제가 발생해 실린더 블럭에 구멍이 뚫린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차주분이 영업직이어서 주행거리가 많았는데요 주행거리는 약23만km, 시내 3, 고속 7의 비율이고,  별다른 사고 이력은 없으며,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8000~1만km 주기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시 비용은 약 16만원 이었다고 하네요. 금액 규모만 봐도 고급 엔진오일로 차를 관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주분은 고속도로주행이 많지만 5000rpm 이상 고회전은 잘 사용하지 않고, 빨리 달려봐야 140km/h 정도만 밟았다고 합니다.


2012년식 i40에 탑재된 누우 GDI 엔진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3번 실린더 벽면에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샤프트하고 저널베어링 접촉면 또한 소착된 흔적이 보입니다.


실린더 블럭은 어떨까요? 세타엔진의 경우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이 마찰로 인한 피스톤 스커핑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자세히 보면 2번과 3번 실린더 벽면에 세로 스크레치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1번과 4번 실린더는 거의 흔적이 없네요.


23만km 주행한 엔진이니 제조사는 문제없다?


한때 이 사례를 접할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만 차주분이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했고 주행환경또한 고속도로 또한 외곽주행 비율이 높았으면 무리하게 rpm을 높이지 않았다고 하니 이걸 전적으로 차주의 문제 또는 운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해당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차주분 만나기 전에 문제의 엔진이 보관된 엔진수리전문 공업사 가서 이야기 들어보니 세타엔진 외에 최근에는 누우 엔진도 리빌드 즉 보링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GDI 든 CVVL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위 사진에 수리하는 엔진 또한 누우 엔진입니다.


무엇보다도 i40 동호회 중심으로 엔진 트러블로 인해 유상 또는 무상으로 엔진 교체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차 또한 누우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제차는 아직 별다른 이상이 없는 편이지만 위와 같은 사례를 접해보니 저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정복 2017.10.02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내부고발자님의 고발 때문에 다들 현대기아의 엔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설계문제라거나 근본적인 결함이라기 보다는 공정불량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증상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설계마진이 적어져서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짐작도 들고요

  2. k5차주 2017.11.0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식 k5 누우엔진 차주입니다.
    누우엔진 문제 많습니다.
    공회전시 쇠구슬 구르는소리가 거슬릴정도로 점점 커집니다. 현재 10만키로 넘어가니 더 심하네요
    이것도 보증이 늘어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드존 2017.11.0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K5차주님 안그래도 누우 CVVL 오너분들의 인터뷰가 필요한데요

      괜찮으시면 시간내서 인터뷰좀 할 수 있을까요?

      인터뷰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3. 홍진영 2017.11.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우엔진 참 좋습니다! 속도부터 힘이 얼마나 좋은데요

  4. 타이슨 2017.11.1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살룬 2012년식 디젤타는중 입니다
    7만키로에 엔진블럭 나가서 교체하고 8만키로에 엔진고착나서 총 두번 교체하였습니다
    불안해서 타기가ㅜㅜ

    • 레드존 2017.11.1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는 가솔린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디젤엔진도 문제가 있을줄은 타이슨님 글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타이슨님 혹시 시간이 된다면 인터뷰 가능할까요? 이메일 통한 질문답변도 좋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 좋습니다.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5. 달파 2017.11.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 브릴 cvvl 엔진블럭 교체후 800키로타니 소음 또올라옵니다 현대에선 진공펌프문제라얘기햇지맛 진공펌프개선품으로 교환해도 동일합니다

    • 레드존 2017.1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인터뷰 가능할까요?

      제 이멜 주소는 kimjw830@hanmail.net 입니다

  6. 히잌 2017.12.17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린더 스커핑에 메탈사망... 97mm짜리 스트로크...요렇게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ㅎㅎ;;
    제차엔진인 SR2(SR20de 로컬라이징 버젼?) 스펙은 86스퀘어 타입인데 7000rpm은 돌려야 피스톤 평속이 20m/s 수준입니다만 97mm짜리들은 계산해보면 6500rpm에서 이미 21m/s 를 찍어버리더군요

    카파 1.0리터도 스트로크가 84mm 에 달하는 반면 GM SGE 1.0리터는 74x74.4 수준으로 적당한 보어를 확보해놓고 스트로크로 1.5리터 까지 대응하는데 이때 86mm 가 최대치였습니다.

    옵셋크렝크가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론상' 개념을 알고 있는데 '시험주행' 동호회(어딘지 아실듯...) 의 한분은 카파1.0 엔진의 소리가 이상하다며 사운드분석까지 하신분도 있으셨죵ㅎㅎ;; 이걸로 봐선 옵셋크렝크의 덕(?)을 전혀 보지도 못하고 있는게 카파엔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롱스트로크 스펙도 이론상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누우나 쎄타2.4 블럭의 스커핑을 보고 있노라면 딱히...그냥 만들기 나름...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메다루요정(?)이라고 얼핏들은 베타엔진도 결국 7000rpm 수준으로 레브리밋을 풀어버린 엔진들이 메달을 가져가버린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보여지더군요





    • 레드존 2017.12.1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차종하고 엔진코드명 보니 어느분이신지 대강 짐작될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블로그 뜸해서 파리날리고 있는데 제 블로그를 골뱅이로 따숩하게 덥히시는 분이 등장하셨군예

      베타엔진도 결국 풀면 메다루가 승천하는가 보군요. 별말 없었던 엔진도 그럴정도면 어유 뭐 rpm 리밋해제 맵핑 그냥 아예안하고 순정 고대로 타야할듯 합니다.

      차후에 배기하면서 맵핑도 할까 말까 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근데 위에 설명에서 의아한게 스트로크가 길어서 문제면 혼다 어코드나 캠리 등에 적용된 2.4-2.5L 엔진들도 문제있어야 할듯 한데(스트록이 98-99mm) 이엔진들은 별말 없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7. 히잌 2017.12.2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인건 4G64는 100mm 입니다 ㅋㅋ;;
    대체로 살펴보면 혼다, 도요타, 미쯔비시... 전부 펙토리로 레이싱팀에 참가한적이 있고 고회전 유닛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아직 진행중인 메이커들이죠
    혼다는 일단 S2000, 도요타는 야마하와 꽁냥꽁냥해서 만든 알테자 RS200, 닛산은 Veo-VVL 이라는 녀석으로 V-TEC 비스무리한 엔진을 만든적도 있죠

    하지만 현대는 양산형 엔진으로는 한번도 7000rpm 정도 돌리는 엔진을 만든적이 없죠. 더군다나 대다수 소비자들의 니즈는 'More BIG, More Option' 이지 엔진의 퀄리티는 소홀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초에 고RPM 에대한 요구도 자체가 없었고 자동차 성능이 상향표준화된 지금은 굳이 고회전을 돌리지 않아도 리터당 80마력 이상 띄우는 엔진들도 있죠 누우 초기형이 168마력이였고 그전 쎄타2 CVVT 는 170마력을 넘는 스펙을 가졌습니다. 토크또한 압축비가 높아짐에 따라 19kg.m 대에 머물던 토크가 이제는 20kg.m을 찍는 시대에 살고 있죠

    고회전은 곧 피스톤 스피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고 저회전엔진이더라도 스트로크가 길면 결국 같은 rpm에서도 피스톤 스피드가 높아버리니 결국 필요한건 고회전 엔진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노하우가 먼필요한지? 그냥 신기술 때려박으면 되는게 아닌지?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 저또한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또르르...)

    전공자도 아니고 그저 소시민이 대기업의 노하우나 따진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고있긴합니다만... 차량 출시 당시 엔진 설계년식이 이미 끝물이였던 SR20 엔진 베이스고 연식이 10년이나 넘은 제차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물론 11만 키로로 주행거리는 적습니다) 신형엔진들이 10만km만 타도 왜이렇게들 퍼지는지...이건좀 문제가 확실히 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7.12.2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요즘은 또 감마 GDI 엔진때문에 청와대신문고가 난리 났더군요 ㅎㅎ

      스트록 85mm에 불과한 GDI 엔진이 그지경될 정도니...아이러니합니당

      개인적으로 아방쿱 구매전 현기차 GDI 엔진 내구성 불신했었습니다. 고로 아방쿱도 출고때부터 지금까지 딱한번 빼고 온리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 그 때문인지 소음이 커진 거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하네요.

      아무래도 고급유 위주로 주유하면 그나마 문제되는 현기차 GDI 엔진들 생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될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8. 히잌3 2017.12.30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댓글에서 쎄타 2.0 CVVT는 170마력이 넘는게 아니라 165마력 스펙이고 초기형 누우가 172마력이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한거는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스트로크가 짧은 엔진은 설명이 힘들거든요 ㅋㅋ

    솔직히 엔진은 여러부품들이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에 하나를 꼽고 이게 문제다! 라고 하기가 곤란한면은 이미 인정하고 있으실껍니다. GDI가 적용되기 시작한 모델부터 문제가 차례로 터지고 있어서 GDI가 문제다!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MPI엔진인 누우와 카파엔진이 슬슬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ㅋㅋ

    일단 던져주신 GDI-고급유?일반유? 기반으로 생각을 해보면 만약 고급유를 사용함으로써 아직 엔진이 쌩썡하다 라는 인과관계가 발생되면 그건 노킹에 포커스를 둬야된다고 봅니당. 고급유라는게 아시다시피 기본은 '하이옥탄' 가솔린인거고 고급유에 더많이 들어간다는 첨가제는 별도로 생각해야되겟죠. 그정도면 걍 일반유 넣고 첨가제 때려부으면뭐...

    노킹이 가져오는 엔진 트러블이 상당히 많죠. 촉매가 작살이 나는경우도 생기고, 연소실온도가 높아져 노킹의 위험이 높아지는 악순환도 발생하며, 설계된 점화타이밍이 아니라 조기에 점화를 해버리면 당연 컨로드에는 그순간 엄청난 부하가 걸리고 저널타입 베어링을 쓰는 메인베어링이나 컨로드 베어링에도 대미지가 가는건 당연한거고 등등등...

    유종관계없이 일정한 문제가 확인이 된다면 그건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로 좁혀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실린더의 오픈덱슬리브 구조가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제가 해당엔진들의 블럭의 실물을 본적도 없고 전공자가 아니니 이런구조는 이런게 취약하다 라고 진단을 내릴순 없습니다. 오픈덱 슬리브방식 블럭이더라도 멀쩡한 엔진들도 많거든요 애초에 냉각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니 ㅎㅎ

    사실 앞서 언급한 스트로크 이야기 보다도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일꺼 같다고 생각을 더 하는편이긴 합니다.(열심히 적어놓고 말돌리기 ㅋㅋㅋ)
    흠...주원인은 피스톤셋과 베어링 이고 스트로크는 부원인? 정도로 보고 있다는게 더 정확하네요
    피스톤셋/베어링 문제는 사실 제가 언급할 필요도 언급할 수도 없는부분입니다. 왜냐면 전문가들이 분석해논 것들도 있고 저한테는 그만한 지식은 없거든요 ㅋㅋ;;

    정리하면 고급유 사용과 결함에 인과가 있다면 그건 노킹제어에 문제가 있는거고 그게아니라면 피스톤셋과 베어링의 원가절감 단계에서 먼가가 잘못됬다 요렇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쎄타1 감마1 때는 MPI방식에다 그래도 쫌 잘만들었다 라면 쎄타2 감마2 누우 카파 요렇게로 넘어가면서 원가절감을 시도했는데 타이밍좋게 GDI가 올라갔다...라고도 생각됩니다. 어째 속시원한 대답이 아닌거 같네요 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쓰다보니 자꾸 주저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어디선가 본듯한 이타샤인데 테드회원이셧군요...갑자기 제글이 부끄러워집니다ㅠㅠ

  9. 이상한차주 2019.03.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정 엔진오일 본인이 안써놓고 엔진문제 얘기하는건 아님
    현대차알바아니구요 다른분 사례를 포스팅으로 드세요
    제조사에서 수만번 테스트한 오일 무시하고 다르게 관리한 사람 말들을 필욘없어요


제가 최근에 아반떼 쿠페 주행거리 10만km를 돌파했다는 포스팅을 작성했었습니다. 그리고 딱 한번 제외한 나머지는 고급휘발유를 주유했고요. 딱 한번 일반휘발유 주유한 이유는 연비대회에서 연비측정시 일반휘발유를 주유했기 때문입니다.


국산차 특히 현대기아차 GDI 엔진에 고급휘발유 효과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효과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반론도 많죠. 


고급휘발유 주유시 효과가 있는 상식 대표적인 세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 연비가 좋아진다.

두 번째 – 가속력이 향상된다.

세 번째 – 연소실 카본이 덜 쌓이거나 안쌓인다.


그 중에서 고급휘발유 주유시 일반휘발유보다 카본이 덜 쌓 상식이 진실인지 궁금해서 흡기매니폴드를 열고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시공장소는 서울 용두동 오일마켓입니다.


10만km넘자마자 흡기&연소실 클리닝을 했었는데요. 간편하게 약품으로 클리닝해도 되지만 직접 밸브와 연소실 오염 상태를 보고 싶어서 일부러 흡기서지를 들어내고 직접 눈으로 밸브에 쌓인 카본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위 영상은 흡기매니폴더 탈거 후 밸브에 쌓인 카본상태 연소실 클리닝 과정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으니 한번씩 보세요


10만km 주행한 현대 GDI 엔진 흡기밸브 확인해보니



아반떼 쿠페는 누우 GDI 엔진이 탑재됩니다. i30, i40, 투싼ix 등에 탑재된 2.0L 가솔린 엔진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GDI 엔진은 연소실에 직접 연료를 분사합니다. 이 방식은 압축비를 높일 수 있어 연소효율성이 높아지고 출력과 연비 모두 향상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맹점이 있죠. 바로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입니다.



위 사진은 재차 실린더 내부 흡기 밸브 사진입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1, 2, 3, 4번 실린더 모습입니다. 조금씩 쌓인 양이 다르지만 모든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였습니다.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이니 스로틀에도 카본이 쌓이겠죠. 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로틀이 카본으로 오염됐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흡기 매니폴드 들어내고 직접 약품을 여러번 분사하고 석션으로 빨아내고, 에어로 불어내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카본조각입니다. GDI 카본은 돌처럼 딱딱하다고 하는데 직접 만져보니 그렇진 않았습니다. 



GDI 엔진 클리닝 후 사진입니다. 클리닝 전보다 확실히 깨끗해졌죠.



스로틀 또한 세척 후 겉표면에 붙어 있던 카본이 제거됐습니다.


결론-현대 GDI 엔진에 고급휘발유 주유시 카본이 덜 쌓인다.


10만km 주행 후 흡기매니폴드를 열어 흡기밸브를 직접 본 결과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더라도 카본이 쌓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피스톤 상단 연소실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효과가 없진 않았습니다. 흡기클리닝했던 오일마켓에서는 제 차를 보고 10만km 주행거리를 생각하면 상당히 깨끗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 비율이 높은거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수도 있겠지만 고속도로만 주로 달린것도 아니고요.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오히려 단거리 시내주행 비율이 더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급휘발유가 카본 생성에 어느 정도 억제 역할을 합니다. 다만 이러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고급휘발가 일반휘발유보다 리터당 200원 가량 더 비싸고, 현대기아차 세타 엔진의 경우 10년 19만km까지 보증해주며 다른 현대기아차 GDI 엔진도 보증기간내 엔진 불량 판정나면 새 엔진으로 교체해주니 일반휘발유 넣고 막 타도 된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따지면 이것도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그러니 고급휘발유 주유하든 일반휘발유 주유하든 그건 차주의 몫이라고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렉셀 2017.03.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유로 뭐 달라질 건 아니지만
    근본적인 안티노킹에 대한 대응법 중에 하나라고 믿고! 넣습니다.
    뭐 보증 믿으면 무의미하지만, 또 무의미하지마는 않은게 고급유

  2. 기장옵티마오너 2017.03.0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반적인 DOHC 엔진 ( 베타 2.0 혹은 시리우스 2.0 등 ) 의 엔진에서 고급유 를 주유할때 흡기카본슬러지 가 약 40% 덜 쌓인다고 들었는데 제차량이 흡기클리닝 을 하고 카본슬러지축적된걸 빼고나서 일반유로 한달을 탓을때 와 일반유 로한달을탓을경우 꽤 눈에 보일정도로 차이가 있었습니다.. 변속시점 이 아무래도 틀리겠지만 고속도로 와 시내를 오가는 일상적인상황이라면 비슷비슷하겠죠...? 물론 카본이 한달만에 싸이는게 아니기에 카본슬러지 를 눈으로 확인하긴 좀 어려웠지만 각각 일주일상간으로 눈에띄정도의 엔진노킹 이라던지 진동은 차이가 심했으니까요

  3. 2017.03.08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레드존 2017.03.09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아반떼 쿠페 입양 축하드립니다^^


      일단 터보 GDI의 경우 일반유만 주유하다가 고급유 주유하면 급가속시 꽤 차이를 느끼지만


      일반 GDI는 그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확실히 카본생성은 억제되고 노킹은 방지됩니다.

      누우 GDI 엔진은 현대기아 GDI 엔진 중에서도 인젝터와 고압펌프 소음이 큰데요. 이점 참고하시고요


      같은 누우 엔진 탑재되어도 i40과 비교하면 소음 차단하는 인젝터 인슐레이션 등의 두께가 얇습니다.(원가절감 ㅜㅜ)


      가솔린이지만 디젤차 같은 소음은 감수하셔야 하고요

      아방쿱은 고속도로 주행 비율이 높을수록 수동과 오토 연비차이 없고요


      다만 부하가 거의 깃털악셀링시에는 수동의 연비가 좀더 좋습니다.

      수동과 오토 두 모델 가속력 측정해 봤는데 실용영역 가속구간인 60-120km/h 가속력은 오토가 더 빠릅니다.(기어비 영향)


      이점 참고하세용^^

  4. 몰라 2017.04.19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k3가솔탑니다 12년10월식으로 예구차량이구요
    7만3천때 카본과 미션찐빠 때문에 기아사업소에서 헤드피스톤과 미션을 보증으로 교체받고 현 16만 8천 탓는데요 지금은 140이상서 악셀을 좀 밟으면 알피엠만 신나게 올라갈뿐 굉음과 함께 속도는 잘 안올라가네요 처음 차 받기부터 항상 합성유 관리 및 오일교환 4번마다 클리닝 했는데도 이러네요 노킹은 미션 교체후도 간헐적으로 발생했으나 AD출시 이후 K3도 미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적용후 사라 졌다가 요즘 다시 시작이네요 혹시 카본 ㅈㅔ거 잘하는 업체 아시면 소개좀 부탁 드려요~

  5. 몰라 2017.04.1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DI는 점도가 높은걸 사용하는게 좋다던데 점도가 높은게 어떤걸 말하나요?
    5W30에 숫자5인가요? 아님 뒤에 30인가요?

  6. 레드존 2017.04.2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몰라님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헤드피스톤 교체받을 정도면 꽤 카본이 쌓인듯 한데요. 일반유만 주유하셨나요? 저는 고급유만 주유해서 그런지 딱히 문제 없었습니다.

    카본제거 원하는 업체는 메일로 따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메일은 kimjw830@hanmail.net 입니다.



10월12일부로 현대기아차 홈페이지에 세타2 엔진이 탑재된 YF쏘나타, 그랜저, K7 등에 탑재된 세타2 엔진 보증기간을 10년 19만km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보증기간을 늘리고 이전에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들에게 수리비는 물론 렌트비와 견인비까지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방송 등 언론에서 문제제기 하면서 가뜩이나 침수와 파업 여파로 곯머리 앓고 있는데 세타2 엔진 이슈까지 붉어지니 기업이미지 더 추락하기 전에 미리 조치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뭐 이정도 해주면 현대기아차에서 나름 신경 쓴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면리콜이 아닌게 아쉽지만요.


그런데 세타2 엔진 이슈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GDI 문제인가? MPI 문제는 없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문제는 GDI 만의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실제로 피스톤 스커핑 현상 등으로 정비소와 공업사에 입고된 세타 엔진들 보면 세타2 GDI 엔진 뿐만 아니라 세타1 엔진 그리고 GDI 뿐만 아니라 MPI도 꽤 입고됐습니다.


대체 세타2 엔진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엔진 피스톤과 실린더가 접촉해 발생하는 피스톤 스커핑 현상


세타2 엔진 문제에 관한 박병일 명장이 제기한 문제점 아마 자동차에 관심있다면 아실 겁니다. 박병일 명장은 세타2 GDI 엔진은 연소 과정에서 고온을 견디지 못해 실린더가 변형되면서 실린더와 피스톤이 접촉한 것이 피스톤 스커핑 현상의 원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세타2 GDI 엔진이 아닌 MPI 엔진에도 피스톤 스커핑 현상이 많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피스톤 스커핑 현상 이라는 키워드 입력하면 쏘나타 트랜스폼이나 NF 쏘나타 등 세타 MPI 엔진들이 입고되어 엔진 오버홀하거나 교체하는 컨텐츠가 적지 않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세타 엔진은 실린더와 피스톤 표면 클리어런스가 처리가 잘 안되어 있고, 몰리브덴 코팅이 안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타 엔진은 이전에 출시한 알파나 베타엔진보다 부품 간극을 좁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7년전 세타2 GDI 엔진 보도자료를 본 바로는 저마찰 코팅이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몰리브덴은 보통 엔진오일과 첨가제 등에 함유됐습니다.


그래서 세타엔진이 탑재된 차종의 경우 몰리브덴이 함유된 엔진첨가제를 주입하거나 엔진오일 교체시 상당히 부드럽고 조용하다는 차주들의 의견이 많더군요. 현대차 순정 엔진오일도 몰리브덴이 많이 함유됐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직접 확인 안해봤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세타 엔진의 경우 모빌1이나 캐스트롤, 쉘 등의 리터당 1-2만원대 이상 고급 엔진오일로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고 예열을 좀더 길게 가져야 합니다.(대략 3-5분 정도) 실제로 피스톤 스커핑은 예열 없이 바로 출발하거나 필요 이상 rpm을 띄워 공회전을 하는 차량들에게 잘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세타 엔진은 부품간 간극이 좁다고 말했는데요. 따라서 신차 출고 후 길들이기를 철저하게 해야 하고, 길들이기 끝날때까지 급 가속 등을 가능한 자제해야 합니다.


길들이기 과정에서 부품이 골고루 마모되어야 나중에 문제 없는데 갑자기 급가속 하면 부품 마모가 균일하지 못해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이건 뭐 세타 엔진 뿐만 아니라 다른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해당됩니다.


엔진오일도 길들이기 기간 동안에는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세타 엔진은 크랭크샤프트에 탑재되는 저널베어링이 2.0하고 2.4하고 부품이 동일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기량이 큰 만큼 저널베어링도 달라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널베어링 내구성도 강하지 않고요(이건 엔진 오버홀을 전문으로 하는 튜닝샾에서도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거나 발생 시기를 늦추려면 엔진오일 교환주기 타엔진보다 좀더 짧게 잡고 교환주기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이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피스톤 스커핑을 완벽히 예방하진 않습니다. 실제로 합성유로 꼬박 관리해도 피스톤 스커핑 현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으니까요. 


만에 하나 보증수리나 유상 등으로 새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차를 길들인다 생각하시고  교체 후 1000km까지 3,000rpm 이하로 주행하고 엔진오일 교체 후 그 후 단계적으로 서서히 rpm을 높이면서 주행하면서 길들이기 작업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할 때마다  몰리브덴 또는 세라믹 엔진코팅제를 주입하면 피스톤 스커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때 월드 엔진으로 인정받은 세타 엔진...피스톤 스커핑 흠집을 남기다.


세타 엔진은 베타 엔진에 이어 쏘나타 등 높은 정숙성을 요구하는 중형차에 탑재된 엔진입니다. 현대기아가 독자 개발했고 미쓰비시와 크라이슬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기도 했죠.


그런 자랑스러운 엔진이 최근 붉어진 피스톤 스커핑 등의 결함 등으로 현대차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뭐 세타 엔진 탑재된 쏘나타 K5 등의 차량들을 적지 않게 운전해 봤는데요. 비록 NF 쏘나타 트랜스폼 이후 BSM 모듈이 빠지면서 부밍음 등이 유입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회전까지 쭉 밀어주는 맛이 좋은 엔진입니다. 


어떻게 보면 튜닝 포텐셜 등은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현대차 입장에서 세타 엔진이 처음 나왔던 시기는 후발 주자에서 GM, 포드, 토요타 등과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쓴 엔진이기도 합니다. 


현대차가 세계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이 되준 세타 엔진...그러나 피스톤 스커핑 등의 결함으로 현대차 이미지에 먹칠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세타 엔진 피스톤 스커핑 제가 들은 건 다음과 같습니다.



알파나 베타 엔진보다 부품 간극이 좁다.


표면 클리어런스가 딱히 좋은 편이 아니다.


피스톤 등 엔진 부품에 몰리브덴이나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지 않다.(T-GDI는 부분적으로 되어 있다고 함)


크랭크샤프트에 들어가는 저널베어링이 튼튼하지 않다(2.4, 2.0 엔진 동일한 부품)


오일교환주기를 짧게 잡고 오일 제때 교환해주면 그나마 예방 가능성이 높거나 발생시기를 늦춘다.




Posted by 레드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데이 2016.10.2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의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현대차의 신뢰도가 많이 무너진거 같습니다. 그만큼 성과와 판매위주였지 품질을 관과하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겠죠. 일본차와의 격차를 많이 좁혔다고 생각했지만 기본기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국내도 미국처럼 보증기간을 늘이지 않으면 소비자 마음을 얻기에는 어렵고 점유율 하락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 Eraser 2016.10.3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커넥팅로드랑 크랭크샤프트를 의심했는데 컨로드보다 피스톤이나 저널베어링쪽이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3. 흉기 2016.11.3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음mpi 엔진소리 으으으으으드드드드르느느느

  4. 안티현기 2017.02.1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 사지마세요 yf소음 장난아닙니다.

  5. 그래서흉기 2017.02.1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세타엔진인데 GDi는 보증연장해주고 MPi는 왜 안해주는걸까요?? GDi도 다른 변명으로 보증기간 연장해주고요 왜그런걸까요?

    • 레드존 2017.02.1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모르겠습니다. 현대차의 속내까지 알 수 없으니까요 GDI든 MPI든 근래까지 생산된 세타엔진 모두 문제 많던데 말이죠.

  6. 222222 2017.03.0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현대기아차 사면 앞으로 개다 k5 2010년 세타mpi 엔진이제 4만 킬로 탔는데 위증상과 같음 불안해서 못타겠다

  7. 올림푸스 2017.04.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i 이제 7만 좀 넘었는 데 왼전 경운기 소리 ㅠㅠ 저도 두번다시 현대기아차는 사지 않을 겁니다!

    • 레드존 2017.04.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올림푸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경운기 소리라면 태핏 소음인가요? 차종과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5만km넘어가면 태핏소리가 들리면서 오일소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가 세타 MPI 결함사례 모으려고 하는데 혹시나 괜찮으시다면 차종과 연식 오일교환주기 등의 정보를 제 메일주소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kimjw830@hanmail.net

  8. 밝다명 2017.04.1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타mpi엔진인데 시동걸면 다다다다다
    이건 차가 아니라 완전 경운기 이런 경운기도
    따로 없다. 현대 블루헨즈 같더니 엔진 어셈블리
    통체로 교환해야 되는 데 300만원 달라고 하는데 gdi 는 무상수리되는 데 내차는 안 된다고 해서
    아니 우리나라에 쏘나타 gdi가 몇대 되는 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는 도로에는 전부 mpi인데 망할 현대 놈들 차는 거지 같이 만들어 놓고 책임은
    국민들에게 돌리는 저질 기업같으니
    내가 현대차 사면 개다.!!!!!

  9. 윤주 2017.05.18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di가 아닌 mpi엔진인데 다다다 소리 심해요ㅠㅠ 리콜 대상이 아니라니 말도 안돠요.

    • 레드존 2017.05.1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다면 소유하고 계신차종 구매이력 및 증상 좀 알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kimjw830@hanmail.net

  10. 스포티지rmpi 2017.05.25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세타2mpi 인데 정비소만 가면 정비소 업체분들도 놀랄만큼 경운기소리 나요.. 이번 엔진결함 관련해서 어제 전화해보니 리콜대상 아니라는 이야기만듣고.. 같은 문제가 있어도 알아서 수리하라네요..
    겨울에 온도가 떨어진다음 처음 시동걸면 이미 엔진이 변형간것처럼 피스톤작용을 못하는것처럼 차가 떨다가 엔진경고등도 뜨고 시동도 꺼져버린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정비소 가도 스켄만 떠보고는 이상 없다고하고
    그럴때마다 엑셀 살짝 밟아줘서 강제로 시동을 걸긴 하는데 불안해서 탈수가없어요..
    차량은 11년4월 구매인데 제작일시가 10년 11월 식이라며
    해당사항이 없다고하니 어이가 없네요..

  11. Yy 2017.07.1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1년식 k5 2.0mpi 타는대
    7~8만부터 다다다다ㅏ다 경운기 소리가 엄청 심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처음 시동 걸때 가장 심하구요
    주위사람들 다 그런증상 있구요

  12. Maskrv 2018.01.14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7만키로 넘어서 부터 다다다다 소리가 계속 커지네요 ㅠㅠ 수리비용도 비싼데 걱정이네요

  13. 2018.11.2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레드존 2018.12.0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2006년식 HD면 감마 MPI 맞고요.

      혹시 엔진오일 무엇으로 교환하셨고 교환주기는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14. devilkin  2018.12.03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크 엔진오일 5w30에 교환주기는 기간으로는 10개월평균이구요,
    키로수로는 7천에서 8천정도구요..
    이게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기간이 길어서..ㅎㅎ
    요즘은 또 소리가 안나요...ㅜ ㅜ 요즘 따뜻해져 그런건지..ㅎ
    그 전엔 파클 넣었었는데 참 좋았는데 샤크는 영 별로네요..

    • 레드존 2018.12.0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온도에 따라 소리가 들리다 안들린다면 피스톤스커핑보다는 태핏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라리 태핏문제면 그나마 쇼트엔진 교환 등의 큰 견적은 없겠네요.

      위에 말씀하셨던대로 감마엔진은 MPI나 GDI 모두 밸브간극을 수동 조절해야 합니다. 이건 외산차도 마찬가지고요.

      밸브간극을 조정하려면 헤드커버를 떼고 사람이 직접 간극을 조정하기 때문에 비용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엔진오일 소모되는지요? 오일소모 없다면 피스톤스커핑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15. 2018.12.0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