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차가 신차 발표할 때 많은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바로 자사의 튜닝 브랜드 튜익스 전용부품을 런칭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을 넓히고 있죠.

 

현대차라고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런 튜익스 패키지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힌건 좋은 정책이라고 봅니다. 퍼포먼스를 향상시킬수 있으면서도 순정품과 동일한 보증을 받을 수 있죠

 

튜익스 부품이 가장 많은 차종은 현대 아반떼입니다. 루프스킨, 바디킷부터 브레이크호스, 에어필터, 오일필터 등 성능과 직접 관련된 부품까지 다양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아반떼 스포츠 엔진 드레스업 패키지에 포함되는 튜익스 오일필터가 일반 오일필터와 무엇이 틀린지 분해한 포스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 재생하면 나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튜익스 오일필터가 일반 순정 오일필터 대비 여과지 주름이 좀더 촘촘하고 오일압력을 전달하는 부품이 일반필터는 플레이트지만 튜익스 오일필터는 스프링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제가 튜익스 오일필터 쓰다가 일반 오일필터로 바꿔서 사용중인데요. 체감적으로도 딱히 별다른건 없습니다. 다만 일반 오일필터 쓰니 수동변속시 rpm 떨어지는 속도가 살짝 느려졌는데 이게 오일필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오일필터가 달라진거 빼고 엔진오일, 에어필터는 동일합니다)

 

이상으로 튜익스 오일필터에 대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지난 29일 서울 대방동 남부사업소에서 실시한 베스트 드레스업카 어워즈 2차 심사를 받았습니다. 2차 심사는 차량면접이기 때문에 사업소로 직접 갔습니다.



사업소에 도착 후 찍은 사진입니다. 제차 이외에 팀이타샤 동호회 스텝진 차량인 i40 그리고 다른 튜닝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엑셀밴입니다. 차 이뿌더군요. ㅎㅎ


심사위원은 총 3분입니다.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두분은 현대차 튜익스 개발관련담당했던 분들이고 한분은 교통안전공단에서 안전을 담당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심사시간은 약 1시간이며 심사와 차량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찍는걸 마지막으로 2차 심사가 종료됐습니다.


그리고 결과를 기다렸는데요. 결과는... 두둥


탈락입니다. 탈락데스요~ 나름 준비했는데 탈락이라니... 하지만 저하고 같이 심사를 받은 다른 차량들 튜닝수준이 워낙 후덜덜해서... 예상은 했었습니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에서도 코사카 호노카가 무리하게 무대 준비하다 탈진해서 쓰러져 무대를 망친 장면이 있는데요. 하지만 러브라이브를 다시한번 더 개최하면서 빈틈없이 준비 후 최대 라이벌 아라이즈를 꺾고 러브라이브 본선에 진출합니다. 그리고 러브라이브 본선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합니다.



내년에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더욱 빈틈없이 준비해서 본선까지 진출해 볼 수 있도록 더욱 화려하게 차를 꾸며보겠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인가 금요일에 본선 진출하는 10대의 차량이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어떤 차가 올라갈지 사뭇 궁금합니다.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내장재 등 여러 튜닝을 했었는데요. 세세한 튜닝 내역은 차후에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간만에 제차 스파크에 대해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제 차가 이제 주행거리 6만키로에 근접하면서 어제 대대적으로 소모품들을 교환했는데요. 교환한 품목은 맨위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점화케이블과 플러그 그리고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패드 총 4가지입니다.


점화플러그는 덴소이리듐터프라는 플러그이고 순정열가와 비슷한 열가7짜리 플러그입니다. 그리고 아래 노란색 점화케이블은 미국 모로쏘(국내 와이어텍)제품으로 저항값이 순정케이블보다 작은 400-850옴이라고 합니다. 


보통 순정점화케이블이 2키로옴 이상의 저항값을 보여주는걸 감안하면 같은 전압에서도 와이어텍을 포함한 튜닝점화케이블이 저항이 훨씬적어 점화플러그에 불꽃을 일으킬 전류를 보낼때 에너지손실이 적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리듐플러그의 장점은 이리듐이라는 원소가 순정플러그에 흔히 쓰이는 니켈과 비교시 녹는점이 상당히 높아 고온에서도 안정적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심전극을 훨씬더 가늘게 설계할수 있고 제가 구입한 플러그는 중심전극 0.4mm라는 아주 가느다란 전극으 가지고 있는데 전극지름이 작을수록 에너지손실이 적어져 완전연소를 구현할수 있다고 합니다. 


약 6만키로 주행한 제차 쉐보레 스파크엔진룸입니다. 엔진룸상단에 먼지가 뽀얗게 쌓였네요.


점화플러그 교체시 쉐보레 스파크의 최대단점은 아시겠지만 서지탱크가 엔진룸상단을 덮고있어서 서지탱크를 포함한 에어클리너통을 분해한뒤 점화플러그 및 케이블 교체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체비용이 다른 국산차와 비교시 약 4-5만원정도가 더 추가됩니다. 


3만2천키로동안 사용된 점화플러그입니다. 예쁘게 잘 탔네요. 예전에 인젝터가 고장난 2번 실린더때문에 거기에 장착된 플러그에 젖어서 카본이 많이 생성되었는데 주행하고나니 카본이 많이 없어져 다른 점화플러그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플러그와 케이블 교체후 다시 서지탱크를 장착하는 장면입니다. 검은색케이블이 아닌 노란색 케이블이 엔진룸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제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을 교환해야 합니다. 먼저 패드를 교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에 썼던 묵은 패드입니다. 약2만키로 좀 넘게 주행했는데 영암서킷등 가혹한 주행에서도 패드가 꽤 많이 남았네요. 쉐보레차들 브레이크패드가 대체로 현대기아차보다 비싼편인데 왜 비싼지 좀 알거 같습니다.


새 브레이크패드를 장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패드는 GM순정품입니다.


스파크 하체도 찍어보았는데요. 6만키로 주행했지만 전반적으로 하체는 머플러를 제외하면 크게 녹슨곳 없이 양호합니다.




제가 점화플러그와 케이블을 교환할때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패드도 같이 교환했습니다. 본래 브레이크패드는 아직 좀더 써도 되는데 브레이크액이 불량인지 작업이 잘못되었는지 급브레이크 밟으면 간혹 브레이크부스터 압력이 빠지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냥 갈았습니다. 브레이크패드의 경우 패드는 순정 브레이크액은 보쉬 하이퍼포먼스 DOT-4로 교환했습니다.

 

 

재밌는일도 있었는데요. 제가 갔던 카센타에 브레이크 자동으로 교환해주는 교환기계가 있었는데 이 기계가 스파크 브레이크액 탱크 입구와 맞지않아서 결국 정비사3명이 제차에 달라붙어 브레이크액을 교환했습니다. 교환방식은 과거에 흔히 했었던 밀어내기 방식이죠.

 

 

정비사 한분은 차에 탑승하여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그리고 사진에 보이지 않지만 한분은 묵은오일 빼네고 한분은 브레이크오일 박자에 맞춰서 들이붇고 ㅎㅎ


참고로 브레이크액 교환은 쉐보레사업소에서는 가능하면 하지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예전에 스파크 브레이크오일 교환할때 정비사한명이 타이어 탈거한뒤 브레이크 펌핑작업없이 그냥 들이붇기로 끝내더군요. 그래서인지 처음에 급브레이크 할때 간혹 브레이크부스트압이 안차는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스파크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액 교환 하였습니다. 공임비는 9만원 나왔는데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일단 점화플러그와 케이블 교환해서 그런지 엔진소리가 좀더 조용하고 가속시 부드러우며 중립에서 엑셀밟을때 rpm이 조금더 상승되는듯 했습니다. 클러치답력도 조금 아래로 내려갔구요. 하지만 이것은 순정케이블과 플러그 교체해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기존에 쓴 점화플러그 간극이 꽤 많이 벌어졌던거 같습니다.


아직 풀스로틀 해보진 않았는데 조만간 해볼 예정이며 덴소나 와이어텍에서 8만-10만키로라고 대놓고 광고하고 있으니 일단 믿어보겠습니다.


P.S - 오늘아침 스파크타고 출근하는데요. 엔진에서 챨챨거리는 소음이 줄어들었고 가속시 굉장히 부드러워졌으며 고속에서 속도유지할때 상대적으로 엑셀레이터페달을 조금 덜 밟게 되더라구요. 연비도 좋아질듯한데 롱텀테스트후 차후에 다시 작성해 보겠습니다.
  1. 스파클 2013.03.10 04:48

    스파크 오너로 달릴때 촥 갈까라 앉는 스파크에 놀라움을 감동하고 있는데
    핸들사이즈 디자인 뿅~ 거기에 핸들링 마저도 환상적인~
    머라 할 말이없는~~환상자체임!!!
    머 이건 정말 환상자체인 슈퍼 장난감 이라 표현하는게 맞을듯
    쉐보레사 차들이 다 이런가요?
    정말 놀라운~~
    아쉬운건 터빈하나 꼽아주면 좋을듯 한데 그냥 타도 편하고 괜찮은듯
    플러근 업글해서 갈았는데
    플러그 갈면서 코일 파워올려주는거 같이 할려 했는데
    작업중 뜯어보더니 케이블식이라
    (물론 RUF 애들이 조심스럽게 정비)
    다시 덮은
    RUF 애들 실수긴 하지만 간식사먹으라고 100만원 던저주고 왔음
    플러그만 갈았는데
    저거 있구나


    사진 잘보고 가요~



미국 텍사스에 있는 자동차 튜닝업체인 GWA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실험용 차량으로 알려진 씨엔토온세(스페인어이며 뜻은 C111)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차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제작된 C111은 1969년에 실험제작되었으며 걸윙타입 도어가 적용되었다. 이 차량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소재 부문에서 아주 획기적인 차량이었다. 엔진은 가솔린, 디젤, 로터리등 다양하게 장착되었으나 양산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에 GWA에서 새롭게 제작되는 C111은 GWA디자이너 아르투로 알론소가 디자인했으며 페라리 람보르기니등 수퍼카에 쓰인 튜블러 스페이스 프레임 기반으로 제작된다. 엔진은 V12형식 408마력 로터리엔진이 적용되며 이 엔진과 짝을 이루는 미션은 시마제 6단 변속기이다.


 

휠베이스는 오리지널 모델보다 약간 짧아진 2616mm이며 공차중량은 약 1400kg, 브레이크시스템은 메르세데스 벤츠S55에 적용된 것을 그대로 적용시킨다고 한다.


 

또한 감쇄력을 조절할수 있는 코일오버 서스펜션, 그리고 전 후륜 19, 20인치 휠에 각각 265/35/19, 295/30/20타이어가 적용된다.



미국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시보레 크루즈(GM대우 라세티프리미어)가 미국에서 올해의 도시형차로 선정되는 등 큰 호평을 받고있는 가운데 시보레 크루즈에 장착되는 1.4L 직분사 터보엔진의 ECU를 튜닝하여 다이나모 구동측정 프로그램에서 순정보다 30마력 이상 증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가 요즘 대세라고 볼수 있는 직분사엔진 거기에 배기량을 낮추고 대신 터보등의 과급기를 올려 출력은 높이고 이산화탄소등의 배출가스를 낮추는 직분사터보엔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벤츠도 AMG 6.3L자연흡기엔진 대신 배기량을 800cc 낮추고 터보를 장착하여 강력한 성능 뿐 아니라 연비까지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형 라세티프리미어 즉 시보레크루즈에만 적용되는 1.4L터보엔진에 많은 관심이 있어 시보레 크루즈 포럼을 찾아다니면서 보고 있는데요. 혹시나 해서 1.4L튜닝 프로그램이 출시되어 있는지 이곳저곳 검색하다가 칩튠만으로 30마력이상의 출력을 끌어올린 다이나모 그래프를 찾았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그래프가 바로 순정 1.4터보엔진을 칩튠만으로 끌어올린 다이나모그래프 결과물입니다.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푸른색 그래프가 순정상태 출력을 나타내는 그래프이고 붉은색 그래프가 칩튠후 출력을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시보레 크루즈중에서도 최상급 라인업인 LTZ모델로 측정했다고 하는데 현재 북미에서 LTZ모델이 6단 오토만 판매된다고 합니다. 아마 다이나모 측정차량 또한 6단 오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사항이 있다면 최고출력이 6000rpm내외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가솔린엔진과 달리 GM제 1.4터보엔진은 5000rpm도 채 안되어 최고출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1.4L터보엔진이 제원상 4900rpm에서 최고출력을 낸다고 표기되어 있던데 다이나모 그래프를 보니 일단 제원상의 출력과 동일하게 설정되어 있는듯 합니다.


순정상태에서 116마력에 불과한 1.4L터보엔진은 칩튠후 152마력이나 올라갔고 순정상태의 최대토크는 139.16lb-ft(19.2kg.m)이지만 칩튠후에는 193.61lb-ft(26.8kg.m)이나 토크가 상승했습니다. 아래는 GM에서 공개한 1.4터보엔진 애니메이션 영상입니다.


 
시보레 크루즈에 장착되는 1.4L터보엔진의 경우 터빈을 식힐때 오일냉각과 별도로 수냉식라인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일명 수냉식터빈이라고 하는데요. 수냉식터빈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로 예열과 후열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겁니다. 터보엔진으로 유명한 사브나 볼보가 수냉식터보를 적용해서 예열과 후열을 그리 까다롭게 지키지 않다고 된다고 하더군요.



또한 수냉식터보의 장점이 부스트가 빨리 붙는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원리는 저도 잘 모르는데요. 아무튼 빠른 부스트업 때문에 터보래그가 거의 없어 운전이 편하고 그만큼 저rpm부터 높은 토크가 나오기 때문에 실용영역에서 가속력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음 부스트압력을 높이기가 힘들다는게 단점이라고 하네요.


제가 요즘 마티즈크리에이티브를 타면서 느낀게 부족한 출력을 어떻게든 해결해보고 싶다는겁니다. 정확히 재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예전에 제로백 재본 바로는 계기판 기준으로 16초나 걸리더라구요. 튜닝샾가서 터보로 개조하고 싶지만 터보로 개조한 차량들 또한 가속력이 생각만큼 빠르지 못하더라구요. 여윳돈이 많이 모인다면 1.4터보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 스왑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GM대우에서 1.4L터보엔진을 하루빨리 양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대가 요즘 직분사엔진으로 높은연비는 물론 고성능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는데 GM대우도 현대에 뒤쳐지지 않을려면 하루빨리 1.4L 터보엔진 양산이 시급하다고 생각됩니다.
  1. 해일링 2010.12.10 16:04

    이대로 가면 지엠대우 점유율은 더 떨어질지도...-_-;;

    • 레드존 2010.12.12 21:55

      빨랑빨랑 터보가 들어와야겠죠.

  2. 비취 2012.12.04 21:09

    말리부에 장착했으면...+_+

    말리부 미션이 토크25대응이라는데...얀간 튠해서 타는 재미가 쏠쏠할꺼 같네요..

    • 레드존 2012.12.05 10:15 신고

      제 예상으로는 내년말부터는 말리부에 쩜사터보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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