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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보신 분이라면 제가 소유한 차가 아반떼 쿠페라는 것을 단번에 아실 겁니다. 제가 탑라이더에서 기자로 활동하면서 아반떼 쿠페 롱텀 시승기를 작성했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제가 아반떼 쿠페를 구매한 이유 및 실제 연비와 트립 연비와의 차이 그리고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상세하게 블로그에 밝히겠습니다.

 

여기서는 왜 무슨 이유로 아반떼 쿠페를 구매했고 구매과정 그리고 신차가격 포함해서 얼마의 비용을 지불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15만km 넘게 타면서 질린 쉐보레 스파크

 

제가 2014년 상반기까지 탄 차가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2011년 구매 후 3년 반 정도 소유하면서 약 15만km를 주행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았던 이유는 레이스경기 취재 등으로 지방 출장이 많아 장거리 주행이 잦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딱히 나쁜 점은 없지만 오랫동안 경차를 타다 보니 3년 지나자 슬슬 질리더군요. 그래서 스파크 대신 다른 차를 구매해서 롱텀테스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후보로 구매할 차종 몇 가지를 추렸으며 대상 차종은 쌍용 코란도 C, 렉스턴W 매니아 트림, 제네시스 쿠페 2.0 가솔린 터보, K3 쿱 으로 좁혔습니다.

 

코란도 C

 

 

소형, 준중형 SUV 모델 중에서 가장 공인연비가 뛰어난 코란도 C 수동은 공인연비 뿐만 아니라 실제연비 또한 공인연비 이상으로 뛰어나다고 알려진 모델입니다. 쌍용에서도 티볼리가 출시되기 전까지 코란도 C 수동변속기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며 홍보했으며 실제로 국내에서 판매된 코란도 C 중에서 15% 이상이 수동변속기 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경차보다도 수동변속기 판매비율이 높았습니다. 또한 수동에서도 AWD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플라이휠 문제 이슈를 포함해 자잘한 잔고장을 호소하는 오너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승용차 SUV 포함해서 하위 트림에서만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는데 코란도 C 또한 특별히 다른 점은 없었지만 제가 원하는 편의사양들이 하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없어서 고민 끝에 코란도 C는 제외했습니다.

 

렉스턴 W 매니아 트림

 

 

제가 생각한 모델 중에서 가장 고가 모델이지만 대한민국 1% 렉스턴 그것도 수동변속기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니크한 모델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하지만 3,000만원 넘는 신차가격 때문에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같은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쓰는 코란도 스포츠가 낫지 않겠냐? 라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픽업 트럭은 좋아하진 않아서 코란도 스포츠는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K3 쿱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소형차로 분류되어 연간 세금부담이 적습니다. 거기에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kg.m에 달하는 고성능 모델이죠 무엇보다도 뒷좌석 공간이 의외로 넓어서 뒷좌석에 부모님 모시기에도 비교적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기아 K3 쿱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바로 최상위 트림에서도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경차를 제외한 대부분의 승용, SUV 모델들이 하위 트림에서만 수동변속기 선택이 가능한 데 반해 K3 쿱은 상위 트림인 노블레스에서도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배기량 1.6L 임에도 연비가 생각 외로 좋지 않다는 의견들이 많았고 힘과 가속력은 뛰어나지만 가솔린 터보 엔진이기 때문에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롭다는 점 때문에 K3 쿱은 고민 끝에 제외했습니다.

 

아반떼 쿠페 2.0L 자연흡기 엔진 중에서 가장 저렴한 것이 장점

 

 

아반떼 쿠페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입니다. 1,680만원에 가장 하위 트림인 스마트 수동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가장 하위 트림이지만 풀오토 에어컨이 기본 적용되고 자동조명조절장치 등 웬만한 편의사양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2014년 6월에 출고했으며 2014년 10월 이후 TPMS가 추가되어 가격이 10만원 인상된 1,690만원에 판매 되었습니다.

 

같은 엔진을 탑재한 형제 모델인 i30 디스펙의 경우 수동변속기 모델이 1,850만원 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아반떼 쿠페의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아반떼 쿠페는 i30 디스펙 모델보다 공차중량이 90kg 더 가벼워 현대기아차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모델 중에서 동력성능이 이론상 가장 좋습니다. 뒷좌석 또한 세단과 차이가 없어 결국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신차가격을 포함해서 취득세 등록세 보험료 번호판 장착비용 등을 모두 포함해서 약 2,000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아반떼 MD가 아닌 아반떼 쿠페 JK

 

사람들이 저한테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차를 왜 구매했냐?" "이 차를 구매하는 사람도 있구나." "문짝 하나 없는 거 빼고 나머진 똑같네......" 라는 반응을 보인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아반떼 MD 세단과 아반떼 쿠페는 다른 모델입니다. 심지어 코드명 또한 아반떼 세단은 시리즈 별로 HD, MD, AD 등의 코드명이 붙는데 반해 아반떼 쿠페는 JK라는 코드명이 붙습니다.

 

참고로 스쿠프 코드명 - SLC, 티뷰론 코드명 - RD, 투스카니 코드명 - GK, 제네시스 쿠페 코드명 - BK 기아 포르테 쿱 코드명 - XK, 아반떼 쿠페 코드명 - JK 이런 식의 코드명이 붙는데요. 제가 K3 쿱 코드명은 아직 모릅니다. 혹시 K3 쿱 코드명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2014년 6월 구매하고 출고했기 때문에 출고 소감은 따로 작성하진 않겠습니다. 현재 출고한 지 1년 3개월이 지난 상황이며 주행거리는 4만6천km를 조금 넘은 상황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출고 후 지금까지 지불한 연료비와 연비 그리고 동력성능에 관한 소감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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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타로 2015.09.30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삼쿱 코드명 YK라고 하네요.. 그나저나 아방쿱에 이타샤라뇨 ㅠㅠ

  2. 2015.10.0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상위모델에 대한 비구매 이유가ㅋㅋㅋㅋ너무 억지 같은데요ㅡㅋ결국스파크에서 아반테쿱..ㅋ 저도 경차를 꽤나 좋아해서 2대나 탔었지만(차는무조건신차) 아반테나 모닝이나 스파크나..별차이를 못느끼겠던데요. 운전자입장에서는? 가속력빼고는 실내공간도 월등히 넓은 것도 아니고ㅡ암튼 지금은 suv 타고 있지만 이번에 제주도가서 추억의 경차렌트 해봤는데 역시나 좋던뎅.. 그냥 이것저것 핑계대지말고 결국 산게 아반테쿱이란 거잖아요ㅡ 그냥 그차 산 이유만 대요. 솔직히 결국 경제적 문제 아님?? 돈 있음 딴거 샀겠지.. 아무리 하자가 많다해도 줄기차게 팔리는 수입차들 많잖아요? 읽다보니 무슨 벤츠 매장 가서 시승해보고 맘에 안든다고 티코 계약했다는 핑계 같아보임

    • 레드존 2015.10.02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벤츠 매장 가서 시승해보고 맘에 안든다고 티코같은 경차 계약한 사례 없다고 단정지으시는지...... 제 주관적인 판단인데 그거까지 무례하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어거지같군요.

      그래도 경차와 준중형인데 별차이 못느끼면 그게 더 문제 같은데요. 뭐 주행안전성은 스파크가 기대 이상으로 좋았지만 그 외 힘과 가속력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게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경차 한두번 렌트해서 체험한 거랑 4년에 15만키로 탄 거하고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경제성 빼고 시체인게 경차입니다.

    • 우덜란드 2015.10.03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없어서 젤싼거산거 맞아요. 보배드림에서 싸지르는글 보면 ㅋㅋㅋ

  3. 이수연 2015.10.02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이뿌네요 아반떼가 이렇게 이뻤다 싶어 한 번 더 봤습니다 ^^ 안전운전하세요~

  4. 세바스찬 2015.10.02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시대를 몇몆 사람들에게나마 대단한 국산차라고 알려졌던 투스카니엘리사를 인제에서 적지않은 시간차로 옛날차로 만들어 버린 아반떼 쿱이군요.
    제가 제일 궁금한 차 1순위였습니다.
    롱텀시승기 기대되네요 ^^

  5. 브라운 2015.10.03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젝트명은 현대에서 쿠페가 거의 없다보니 k로 통일하는거 같은데 그걸 가지고 아반테랑 다르다고 생각하시다니zzz 아반테애서 문만 두짝인 차 맞아요. 굳이 그걸 부인 할 필요가 있나요?

  6. 렉스 2015.10.03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짝 없는거 빼고 엔진등 100프로 똑같지 않나요?
    제가 잘못 아는건가.
    이름 빼고 뭐가 다르시다는건지...

  7. ㄱㄱㄱ 2015.10.03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태우기에 k3쿠페가 좋을거같진않은데요 문도없는데ㅋㅋ

  8. 2015.10.03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요 부모님 모시기를 마니 고려 한거 같은데 왜 문이 적은걸 산거지 궁금하네요

  9. 태엽감는새 2015.10.0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차하군.... 쯧쯧...

  10. 이름 2015.10.06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없어서지뭐... 아반떼타는데 이유가 머있겠어

  11. Dmitri 2015.11.0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차로군요.
    제가 처음 차를 샀을때는 이런 좋은, 그리고 독특한 차가 없어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요.

    전 20년된 뉴 세피아를 아직도 타고 있는데, 아반테는 끊임없이 진화한 반면, 세피아는 그 명맥이 끊겨서
    내심 아쉬운 생각도 듭니다.

    세피아가 흔했던 시절의 도로에서 볼 수 있었던 각그랜저나 엑센트, 프라이드, 프린스, 에스페로 등등..
    제차는 그대로인대 차 밖의 광경은 너무나 달라졌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PS.

    덧글들 읽어보니 참 소양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12. 단종 2016.03.24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화라고 생각할게요 결과는 단종되었습니다 이유는...뭐..

    • 레드존 2016.03.2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솔직히 빨리 단종되었으면 바란 1인입니다. 그리고 저 기사는 출시 1년 만에 단종됐다고 하는데 출시 딱 2년만에 단종됐습니다. 국내에서 대략 480대 팔렸고요. 저는 이걸로 이타샤까지 한 사람이라 ㅋㅋ

      아참 생각외로 부품 다른 거 많아서 저도 좀 짜증납니다. 범퍼 헤드램프 그릴 다 안맞아요 세단이랑요 ㅋㅋ

  13. 마세라티 2016.03.24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뉴스에 와서 젠쿱 2.0을 땄다 이런 헛소리만 안하면 자기차 이쁘게 타는거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 레드존 2016.03.24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쿱 2.0 오토 딴건 사실이니까 쓴겁니다. ㅋ

    • 고구마언덕 2018.05.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쿱 쩜영 오토면 아반떼쿠페 수동한테는 근소한 차이로 따일 수도 있겠는데??? 뇌피셜은 자제하시오. 당장 스펙 시트만 봐도 구쿱 쩜영 싱글터보 210마력에 토크 30킬로에 1550kg에 오토미션, 아반떼쿠페 N/A 170마력에 토크 21킬로에 1220kg에 수동미션이라 치면 딱 봐도 구쿱 쪽이 더 나은 출력 대신 중량이 확 무겁고 게다가 토크컨버터식 오토잖소. 구쿱 순정이라면 초기반응 지연으로 가속에서 더 유리해 보이지도 않는데... 제로백 안 해보셨소?

    • 고구마언덕 2018.05.16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대방의 정보가 확실히 틀렸다는 증거나 하다못해 경험이라도 없다면 남이 하는 말에 매너없게 들이대는 건 양심이 업ㅂ은 것 같소!!

오늘 오후에 통일동산 근처에서 우연히 본 위장막없는 기아 K3 쿱 사진입니다.  포르테 후속모델로 출시할 예정인 기아 K3 쿱의 위장막 없는 모습 그것도 주행하는게 아닌 길가에 서있어서 재빠르게 찍어봤습니다.

 

K3 쿱 뒷모습입니다. K3 세단과 달리 번호판이 뒷범퍼 중앙에 있습니다.

 

 K3 쿱 앰블럼입니다. T-GDI인걸 보니 1.6 터보엔진으로 추정되네요. 맞나.....

 

기아 K3 쿱과 세단 헤드라이트입니다. 마침 작년 하반기에 K3 세단을 시승한적이 있어서 비교샷으로 올려봤습니다. 위쪽이 쿱 아래쪽이 세단입니다.

리어램프 비교사진입니다. 위쪽이 쿱, 아래쪽이 세단입니다. 헤드램프는 비슷하지만 리어램프는 한눈에 봐도 차이가 많이 나보이죠?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K3 쿱은 리어램프 방향지시등 부위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K3 쿱 안개등입니다. 세단과 달리 원형이네요.

 

기아 포르테 쿱처럼 K3 쿱 또한 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미러가 적용되었습니다.

 

K3 쿱에 장착된 휠입니다. 휠은 상당히 커보였는데 18인치 더군요.

 

타이어는 225/40/18 사이즈입니다. 편평비가 상당히 얇은데 좀 울퉁불퉁한곳에서 승차감이 꽤 튈듯하네요.

 

K3쿱 그릴

 

K3 쿱 리어 디퓨저와 트윈머플러입니다.

 

 K3 쿱 선루프입니다. 파노라마 선루프는 아니네요.

 

이렇게 보니 기아 K7 초기형과 상당히 흡사해 보이네요. 후측면에서 보면 정말 K7 리어램프와 많이 닮았습니다.

 

K3 후측면 사진입니다. 디자인 자체는 너무 과하지도 너무 얌전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아 K3 쿱 모델이 위장막 없이 돌아다니는거 보니 국내출시가 얼마 안남은 듯 싶네요. 엔진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벨로스터 터보에 올라가는 1.6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아반떼 쿠페의 2.0 가솔린엔진도 나올 가능성이 있겠죠.

 

예전에 포르테 쿱 몇번 타봤었는데 포르테 쿱의 경우 2.0 자연흡기 엔진임에도 가속반응이 상대적으로 느리고 품질 마무리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K3 쿱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포르테 쿱의 단점을 개선해 줬으면 합니다. 일단 차 자체는 괜찮네요. 제가 좀더 여유있다면 한번 구매리스트에 올려봐도 될듯 한데 아쉽게도 저는 다음 차량으로 디젤 소형SUV나 디젤승용차를 고려하고 있어서리 ㅎㅎㅎ

 

기아 K3 쿱 스파이샷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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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타페당 2013.08.16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프라이드 같은 느낌이...

    1.6터보는 참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왕하는거 2.0터보를 바랬다면 너무 무리일까요? ㅋㅋㅋ

  2. 신데빌 2013.09.03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GDI랑 1.6TGDI 두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3. 염성 2013.10.1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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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현재의 아반떼가 출시된데 이어 거의 3년만에 아반떼 2도어 모델인 아반떼 쿠페가 출시되었습니다. 기아자동차에서 포르테의 2도어 쿠페버전인 포르테 쿱을 출시한데 이어 현대자동차에서 아반떼 쿠페를 출시한 셈인데요. 재밌는것은 포르테의 경우 포르테 쿠페가 아닌 포르테 쿱 이라고 하면서 아반떼는 아반떼 쿠페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쿱과 쿠페...... 무슨차이가 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아무튼 아반떼 쿠페 출시로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준중형급 차종은 아반떼, 아반떼 쿠페, i30, 벨로스터 모두 4차종으로 늘어났습니다.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늘어났습니다만 아반떼 쿠페는 현대자동차 준중형급 차종중 유일하게 1600cc가 아닌 2000cc엔진만 탑재됩니다. 기아 포르테 쿱의 경우 2000cc는 물론 1600cc엔진도 선택할수 있는점을 감안하면 좀 아쉽다고 볼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작년에 먼저 출시한 현대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204마력 1600cc 터보엔진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아반떼 쿠페의 경우 배기량이 2000cc임에도 자연흡기엔진이라 벨로스터 터보대비 파워가 떨어지도 세금 또한 배기량이 400cc 더 커서 아반떼 쿠페가 벨로스터 터보대비 더 많이 내야합니다.

 

언뜻 객관적으로 아반떼 쿠페가 벨로스터 터보대비 메리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대신 가격이 수동변속기 기준 1645만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204마력 고성능 벨로스터 터보가 무려 2200만원인점을 감안하면 500만원 이상 저렴한 셈이죠.(객관적인 성능은 떨어지지만)

 

현대자동차가 왜 아반떼 쿠페에 1.6 터보엔진이 아닌 2.0 GDI엔진을 장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히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높은성능에 맞춰 섀시를 보강해야 되는 추가비용을 포함 터보 생산라인업을 별도로 설치하는데 따른 부담

차량가격

PYL브랜드와의 차별화

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성능 모델인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2160만원부터 가격이 시작됩니다. 아반떼 쿠페가 1645만원인걸 감안하면 벨로스터 터보는 상당히 비싸게 느껴질겁니다. 그렇지만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140마력 1.6 GDI 엔진모델과는 별도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등의 섀시를 튜닝했다고 합니다. 출력 자체가 상당히 높아졌으니까 그 출력에 맞춰 주행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별도의 부품이 적용되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그 대신 가격상승은 피할수 없죠. 본래 주행안전성과는 거리가 먼 현대자동차인데 벨로스터 터보라고 주행안전성이 독일차처럼 좋아지겠냐 라는 의문이 있겠지만 제가 작년에 타본소감으로는 일단 와인딩에서는 노멀모델대비 더 안정적이긴 했습니다.(고속도로 주행은 안해봤네요)

 

아반떼 쿠페의 경우 벨로스터 터보와 달리 1.6 GDI엔진을 장착하는 세단대비 별도의 튜닝을 가했다는 부분이 없습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도 어반 다이내믹스라는 광고문구만 요란할뿐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을 차별화한 벨로스터 터보와 달리 무엇이 바뀌었다는 문구가 없습니다. 아마도 아반떼 쿠페는 엔진을 제외한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등의 부품은 세단과 거의 동일하거나 차별화 했더라도 벨로스터 터보만큼의 고성능 부품은 장착하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좋게 말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브레이크나 서스펜션부품을 순정으로 교체시 가격부담이 적다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힘만 좋지 그 힘을 받쳐줄 주행안전성을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겠지요.

 

그리고 PYL브랜드에 속한 벨로스터의 경우 편의사양이 호화롭고 빵빵하지만 아반떼 쿠페는 편의사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차량가격을 낮출수 있는 요인이 있었고 원가가 비싼 1.6 터보엔진에 비해 2.0 GDI엔진은 원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i30과 벨로스터와 달리 아반떼는 PYL브랜드에 속하지 않기때문에 개성과 화려함보다는 대중성과 경제성이 많이 가미된 모델이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출력이 아쉽지만 2.0 GDI엔진을 과급튜닝하면 재밌게 탈수 있지 않겠냐라고 하지만 그건 이전 MPI분사식 자연흡기엔진시절 얘기구요. 아반떼 쿠페에 적용되는 2.0 GDI엔진을 포함 현대기아차의 GDI엔진은 아직까지 애프터마켓 터보를 완벽하게 셋팅할수 있는 샾에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반떼 쿠페가 성능면에서 메리트 없는거 아니냐? 라고 반문할수도 있겠는데요.

 

아반떼 쿠페는 벨로스터 터보대비 가벼운 공차중량 그리고 터보가 아닌 자연흡기엔진이라 서킷이나 와인딩로드에서는 사실 벨로스터 터보대비 크게 딸리진 않을겁니다. 벨로스터 터보의 경우 발열문제로 인해 서킷주행시 ECU에서 출력을 자동적으로 제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터보엔진의 숙명이라고 볼수 있지요. 일단 아반떼 쿠페는 이러한 단점은 없을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더 쓰고 싶지만 지금하는 일이 워낙 바빠서 시간여유가 없네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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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3.04.0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쿠페의 경우에도 서스펜션 강도를 높이고 스티어링의 응답성을 개선하였다고 하네요.

    • 레드존 2013.04.09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엔진이 1.6과 다르니 아마 아예 1.6GDI와 같진 않을겁니다. 예를 들어 쏘나타의 경우에도 배기량과 엔진출력에 따라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 디스크구경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허나 벨로스터 터보처럼 주행안전성이 확 올라간다고 보장될 수준으로 바뀌진 않겠죠.

  2. 2013.04.17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라 벨로스터 터보 의 엔진에 엄청난 결함등이 발견되었고 한국에서도 그 일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었고 캐나다에서도 벨로스터 터보 구입자 항의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절 때 벨 터는 사면 안됩니다

    • 레드존 2013.04.18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부분은 알고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이슈는 없네요. 근데 미국에서 문제가 된 부분떄문에 우리나라에서 동종모델 구입하지 말라는건 좀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3. 2013.04.17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라 벨로스터 터보 의 엔진에 엄청난 결함등이 발견되었고 한국에서도 그 일때문에 큰 이슈가 되었었고 캐나다에서도 벨로스터 터보 구입자 항의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절 때 벨 터는 사면 안됩니다

  4. 동네양카 2013.04.1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스서스 말로만 그러지 실제로 현대가 원케이크 레이싱차로 아반떼를 씁니다.

    몇몇 레이서분들과 저 또한 아반떼의 운동성이 의외로 흥미로우며, 모터트랜드 횡가속값 측정치만 봐도 0.86~0.87정도인데 구쿱이 0.93정도인걸 볼때 과연 일부 시승기에서 말하는 주행성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첨 시승할 당시 가장 먼저 느낀게 "코너링이 의외로 좋은데?" 라는 것입니다.

    심리적 안정감은 개인차나 확실히 코너한계속도는 라프디젤보다도 빠릅니다. 태백서킷 랩타임 자료들만 봐도 순정 아반떼랑 199마련 튠 라프디랑 차이가 거의 안납니다. 직선구간에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점을 볼 때 코너한계속도에서 역전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벨로스터가 편의사양이 많다는 것 역시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무엇보다 벨텁의 주행안전성이 올라갔다는데서 실소했습니다.

    • 레드존 2013.04.18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 코너링시 비대칭도어로 인한 좌우 짝짝이느낌이 드는거 빼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DDGT GT200 클래스에 벨텁에 출전했었던 선수도(레이스에 관심있으신듯 한데 그럼 작년 GT200 클래스에 출전한 선수 누군지 아시겠네요 ㅎㅎ) 열을 너무빨리 받아 가속력이 저하되는 문제를 제외한 주행성 자체는 좋았다고 하더군요. 주행성은 그부분을 참고했습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벨텁 편의성이 돋보이기보다는 아반떼쿠페 편의성이 저렴해진만큼 빠졌다라고 보는게 맞겠죠. 동네양카님께서는 제 글이 벨텁사라고 편드는듯 싶어 보였나 봅니다. 근데 저는 벨텁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벨텁과 아반떼쿠페 둘중에 뭐 살래? 라고 하면 당연히 아반떼쿠페 살겁니다. 일단 600만원 가까이 나는 가격차이 그리고 열먹으로 가속력 저하되는 터보엔진의 단점이 없는 2.0L 자연흡기엔진 떄문에 말이죠. 관리도 크게 신경안써도 되고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가 타는 스파크 다음으로 넘어갈 차량으로 아반떼 쿠페를 눈여겨 보고 있긴 합니다.

      만약 구입하면 롱템테스트 당근 할거구요. 현대차가 KSF 아반떼쿠페 원메이크 한다면 참가할 의사도 있어요^^




독일튜너 VATH 에서는 벤츠 E클래스 E500쿠페 튜닝 패키지를 선보였다.


기존 388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E500의 순정엔진을 새로 튜닝하여 최고출력 435마력까지 끌어올렸으며 늘어난 출력에 맞게 휠타이어를 20인치 245/30/20 사이즈로 늘려 주행안전성 및 스타일링을 극대화하였다.




쇽업쇼버를 튜닝으로 고객이 원하는 지상고를 맞출수 있으며 순정대비 최소 20mm 최대 65mm를 하향조정할수 있게 되었다.


늘어난 출력에 맞춰 브레이크 캘리퍼를 6피스톤으로 교체할 수 있고 브레이크 디스크를 378mm로 바뀌었으며 캐스트롤 SRF 브레이크 오일과 브레이크 오일라인을 바꿀수 있다.




리어 디퓨저등 외부 바디킷과 벨벳재질 카매트 VATH 고유의 계기판등의 인테리어 요소도 바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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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 여름에 투스카니 후속모델로 벨로스터 컨셉을 선보였으며 벨로스터 컨셉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한 전륜구동형 스포츠카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스카니의 경우 2.0L 4기통엔진이 주력이며 고출력모델로 175마력 2.7L엔진이 장착된 라인업까지 존재했지만 벨로스터는 효율성을 높인 직분사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 1.6GDI엔진이 주력이며 터보차져가 장착된 고출력라인업도 선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투스카니 최대동호회인 클럽투스카니에서 투스카니 후속 벨로스터의 양산형 모델로 추정되는 위장막차량 스파이샷이 올라왔습니다.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벨로스터 양산형모델로 추정되는 위장막차량입니다. 컨셉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센터트윈머플러또한 컨셉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저는 스파이샷을 보고 벨로스터가 진짜 투스카니 후속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는데요.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쿠프, 티뷰론, 투스카니를 잇는 쿠페디자인이라기 보다 3도어 해치백스타일에 가까운 소형차디자인
 

현대자동차는 1990년 스쿠프를 시작으로 1996년 티뷰론, 터뷸런스, 그리고 2000년대 들어서면서 투스카니까지 선보이며 전륜구동기반 스포츠쿠페모델을 꾸준히 내놓았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초기 스포츠쿠페모델인 스쿠프

1996년에 데뷔 당시 미래지향적인 쿠페디자인으로 찬사를 받았던 티뷰론, 터뷸런스


그런데 벨로스터를 보면 쿠페디자인이라기 보다는 소형차3도어 디자인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3도어 디자인에 가깝지만 C필러를 극단적으로 누인 디자인으로 국내에서는 시도되지 않은 자동차디자인입니다. 


이러한 디자인을 채택한 차종으로는 예전에 판매되었던 포드 포커스가 있으며 혼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컨셉카인 CR-Z와 유사합니다.


벨로스터의 디자인과 비교적 유사한 혼다의 CR-Z


따라서 벨로스터는 스쿠프, 티뷰론, 투스카니로 이어지는 정통쿠페스타일 바디디자인하고는 거리가 있어 어느곳에서 봐도 투스카니후속이라고 보기에는 디자인적으로는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작아진 엔진배기량 그리고 차세대 소형차 플랫폼으로 제작된다는 벨로스터




또한 벨로스터가 투스카니 후속이라고 볼수 없는 이유가 위에서도 밝혔지만 투스카니보다 엔진이 작아졌습니다.


엔진이 작아진 대신 직분사시스템이 탑재되었고 고성능버전은 터보차져도 추가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시도는 환경적인 측면까지 생각한다면 좋은 시도지만 애초에 투스카니 후속이라면 2.0L이상의 고배기량 엔진라인업도 고려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벨로스터가 내년말에 선보일 베르나 후속 1400-1600cc급 소형차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작된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초대 스포츠쿠페모델인 스쿠프의 경우 소형차인 엑셀베이스로 제작되었지만, 티뷰론, 투스카니의 경우 소형차가 아닌 준중형차 아반떼의 플랫폼을 활용해서 제작되었습니다.


벨로스터가 소형차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차체크기가 소형차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할것이고 따라서 벨로스터는 투스카니 후속이라기 보다는 BMW미니등과 경쟁할 수퍼미니 클래스 차종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벨로스터는 BMW미니와 경쟁할 수퍼미니 클래스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두고봐야 겠지만 제 생각에 벨로스터는 투스카니 후속이라고 생각하기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께서는 벨로스터의 컨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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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명씨 2009.12.31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필러를 극단적으로 누운 -> C필러를 극단적으로 누인 (눕힌)

    -> C필러가 극단적으로 누운

    잘난 척 하고 갑니다 ^^;;

  2. Steve J.U. Lee 2009.12.3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은 새로운 해치백형 스포츠 모델에 환영을 보냅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것 이지만, 클릭 후속 급으로 생산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는 추측이 듭니다.

    핫해치!

    • 레드존 2009.12.31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또한 클릭이나 베르나 후속모델이지만 해치백형 스포츠쿱에 특화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투스카니 후속은 포르테쿱이라고 생각됩니다.

  3. 꿈의세공사 2009.12.3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기아차가 유럽에서 생산한 씨드의 3도어 모델을 베이스로 한 거 같은 느낌도 드네요
    해치백이 나와주는 것은 고맙지만요 :D

  4. anymind 2010.01.01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는 구분하지도 않는 소형/준중형 구분은 별 의미가 없어보이지만, 굳이 투스카니 후속을 따지자면 저 역시 포르테쿱쪽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벨로스터는 국산 최초!!의 핫해치가 되는 셈이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낮으니 투스카니 후속으로 마케팅을 하는 듯 하네요.

    국내 사이즈 상으로 좀 큰 준중형쪽은 젠쿱이, 준중형대는 포르테쿱이 이미 있으니, 소형 핫해치가 추가되는 것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사이즈만으로 비교하면 미니는 좀 너무 작죠. 터보 모델의 성능 여하에 따라서는 골프GTI와 비교대상이 될 거 같네요. 뭐 여차저차해도 젠쿱이 있는이상 폴테쿱이나 벨로스터나 국내 판매량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스포츠 모델이 3개나 경쟁할 수 있는 시장자체가 아니죠 아직....)

  5. 천애신랑 2010.01.0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글 내용중
    [인터넷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벨로스터 양산형모델로 추정되는 위장막차량입니다]
    위 사진은 클럽투스카니 회원이 직접 찍고 클럽투스카니에 올린 사진을 보배드림으로 무단으로 스크랩 한 사진입니다.

  6. ..... 2010.01.01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엑센트 TGR이나 베르나 센스3도어짜리도 있긴 했는데...
    그쪽 라인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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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륜 스포츠루킹 쿠페모델인 현대 투스카니 한동안 명맥이 끊어지다가 포르테 쿱이 스포츠루킹 쿠페모델의 바통을 이어받을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포르테의 변형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포르테 쿱을 해외에 이어 국내에도 내달 시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포르테 쿱은 포르테의 차체를 기반으로 만든 3도어 쿱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 소형차를 중심으로 파생된 3도어 모델의 경우 4도어 세단 차체에 단순히 뒷문짝 하나만 없애는 수준에 그친것에 불과했습니다.



그렇지만 포르테 쿱은 차체의 전고를 낮추고 앞뒤 외형에 변화를 주어 기존의 오리지날 포르테 모델의 차체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것이 눈에 띕니다.

이런모델은 국내에서는 처음 소개된 것이며 해외에서는 주로 도요타와 혼다를 중심으로 컨버터블 모델과 쿱 모델이 북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패밀리카 모델인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에서 이러한 변형 쿱 모델을 일찌감치 선보였습니다.(특히 도요타 캠리 컨버터블 모델인 솔라라는 상당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요타 캠리의 변형모델인 캠리 솔라라 컨버터블



포르테 쿱(Koup)? 쿠페(coupe)? 어떤것이 맞는말일까?



포르테 쿱은 현재 쿱인가? 쿠페인가? 하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사실 국산 자동차 쿠페라고 볼수 있는 모델은 현대자동차의 경우 1990년에 데뷔한 스쿠프가 그 시초이며 그후 티뷰론, 투스카니, 그리고 현재 양산되는 제네시스쿠페뿐입니다.



기아자동차의 경우 쿠페라고 볼수 있는 모델은 로터스에서 들여온 쿠페이면서도 소프트탑 컨버터블 모델인 엘란이 유일합니다.



국내에서는 구형프라이드 3도어를 시작으로 프로엑센트(TGR) 베르나스포티 라노스 3도어등 3도어 모델이 적지않게 존재하지만 이들모델은 세단에서 문짝을 줄이고 전면 혹은 후면 디자인만 살짝 바꾼 것에 불과한 수준이라서 쿠페라기 보다는 골프GTI 같은 3도어 해치백, 혹은 세미해치백이라고 볼수 있습니다.(사실 쿱이라고 분류하기도 힘든 모델이죠)



기아자동차에서는 포르테 쿱을 "스타일리쉬 쿠페"로 분류했는데 사실 어떻게 보면 기아자동차의 주장대로 포르테 쿱은 쿠페에 더 가까운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단순히 세단모델에서 문짝을 줄인것에 불과하지 않고 전면디자인과 후면디자인을 크게 수정하였으며 특히 전면부는 범퍼일체형 에어댐 까지 장착되어 강력한 고성능 이미지를 풍겨줍니다. 또한 전고도 낮추었습니다.



기아자동차가 아래 북미에 공개한 데이터를 살펴보겠습니다.



포르테 쿱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x전고x전폭은 4480mm x 1765mm x 1400mm으로 포르테 세단모델 4530mm x 1775mm x 1460mm 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특히 전고를 낮춰 공기저항을 줄이고 운동성능을 향상시킨것이 눈에 띕니다.



포르테 쿱 북미수출형은 156마력 2L 가솔린엔진과 173마력 2.4L 가솔린엔진이 장착될 예정인데 특히 포르테 세단모델에 없는 2.4L엔진라인업이 존재하므로 사실상 현대자동차의 마지막 전륜기반 정통쿠페모델인 투스카니 후속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투스카니의 경우 엔진라인업이 유럽수출형인 1.6L가솔린엔진 2L 가솔린엔진 그리고 최상위 라인업인 투스카니 엘리사에 장착되는 V6 2.7L가솔린엔진이 장착되며 출력은 각각 116마력, 140마력, 167마력(원래 173마력인데 미국의 엄격한 배기가스기준을 맞추느라 약간 디튠하였습니다)입니다.



포르테쿱이 적지만 같은배기량의 투스카니엔진보다 출력이 더 높고 특히 2.4L모델의 경우 배기량은 줄어들면서도 오히려 성능은 더 좋아진것이 눈에 띕니다.



따라서 필자는 포르테 쿱은 포르테 쿠페라고 볼수 있으며 스쿠프, 티뷰론, 엘란, 투스카니에 이은 현대/기아자동차 전륜기반 스포츠쿠페 모델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포르테 쿱의 파워트레인에 대한 분석



포르테 쿱은 높아진 출력에 맞춰 기어비를 새로 셋팅한것이 눈에 띕니다.



포르테 쿱 2L 라인업의 경우 2L 엔진과 짝을 이루는 미션은 수동5단, 자동4단이며 2.4L 라인업은 수동6단, 자동5단이 장착됩니다.



아래 기어비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투스카니에 비해 파이널 기어비가 길어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즉 3000rpm에서 파이널 기어를 넣고 주행시 2L수동모델은 116km/h, 2.4L수동모델은 140km/h에 도달합니다.



포르테 쿱2L모델의 수동과 자동기어비 왼쪽 검은색 데이터가 수동5단 오른쪽 붉은색 데이터가 자동4단이다. 전체적으로 기어비가 길어진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포르테 2.4L 모델의 기어비 검은색 데이터가 수동6단 붉은색 데이터가 자동5단이다.(수동6단 1, 2단의 경우 종감속비가 4.063이며 3, 4, 5, 6단의 경우 2.955의 종감속비와 짝을 맞춘다)




아마 출력이 전모델인 투스카니보다 크게 늘어나서 그만큼 기어비를 여유있게 셋팅하였고 또한 엄격한 북미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기어비를 길게 셋팅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르테 쿱과 비교할수 있는 투스카니 수동모델의 경우 2L수동모델은 3000rpm에서 106km/h밖에 되지 않았으며 상위라인업인 엘리사 수동모델또한 3000rpm에서 111km/h에 불과합니다.



포르테 쿱의 제원을 살펴보면 브레이크 디스크크기가 2L모델과 2.4L모델이 틀린것을 볼수 있는데 이는 높아진 출력만큼 기아자동차가 브레이크를 라인업에 따라 다르게 셋팅했다는 증거이며 이러한 기아의 셋팅에 칭찬을 주고 싶습니다.



포르테 쿱은 디자인에 민감하고 동력성능을 즐기는 젊은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크게 인기얻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자도 눈여겨 보고 있는 차종중에 하나이기도 하며 투스카니 이후 한동안 명맥이 끊긴 전륜기반 스포츠루킹 쿠페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아자동차에서는 포르테 쿱을 "스타일리쉬 쿠페"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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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1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깜장 2009.05.1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이 구분하자면...

    스쿠프 - 서브 컴팩트 스포츠 쿠페.
    포르테 쿱 - 컴팩트 쿠페
    티뷰론 - 컴팩트 스포츠 해치백 쿠페
    투스카니 - 컴팩트 스포츠 해치백 쿠페
    제네시스 쿠페 - 미드 사이즈 스포츠 쿠페

  4. ..알고 적어주세요 2009.05.15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측근에게서 나온 따끈한 이야기로는 원래 마력이 200마력 약간 안되게 나와서 테스트 하다가 밋션 사망...

    다시 마력 다운 시켜서 로드 테스트 하다가 밋션 사망...

    이렇게 내려가다가 170마력에서도 밋션이 사망하자 그 테스트 하시는분이 말씀하셨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밋션을 새로 짜든가...."

    아시겠습니까? 아무래도 이런 쿠페형 차들은 나오게 되면 모르긴 몰라도 순정그대로 타는 고객들 보다는

    튜닝을 하시는 고객이 더 늘어 날 것이지만 ... 밋션이 그모양인걸 알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그러기에 저는 포르테쿠페를 좋게 볼수가 없답니다.. 그냥 급급해 내놓은 차일뿐....

  5. 자동차 2009.05.15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요.
    포르테 쿱이 기존 4dr 포르테랑 다른차체(샤시)를 사용한다고요?;;;
    제생각에는 차체는 같고 기껏해봐야 서스낮추고 스트럿 타워바 정도만 더한거같은데..
    기존 차체를 바꾸거나 개조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듭니다.
    확인해주시고 수정바랍니다.

    그리고 기어비세팅은 쉽게 가능하고 브레이크 크기증대는 원가만 조금만 더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_-
    그러나 캠리 솔라라나 혼다 어코드 쿠페같이 외관적으로 아주많은 변화를 준것같지는 않아서 아쉽습니다.
    이 전 혼다어코드모델은 쿠페랑 4dr 랑 외관이 매우 비슷했었죠. 그러나 현 모델을 보면 현격한 차이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당.

    • 레드존 2009.05.15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대는 같은 걸 씁니다. 그렇지만 예전처럼 단순히 문짝만 줄인게 아니고 크기까지 같이 줄여 운동성능을 더했다고 보면 됩니다.


      포르테 세단 제원 4530mm x 1460mm x 1775mm
      포르테 쿱 제원 4480mm x 1400mm x 1765mm

      예전 국산자동차 파생모델의 경우 길이에서는 차이가 나지만 높이와 폭은 차이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앞뒤 디자인도 거의 비슷했죠. 그렇지만 포르테 쿠페의 경우 앞뒤 디자인이 현격히 차이가 나는데다 제원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마치 과거 엑셀바디를 토대로 만들어진 스쿠프를 연상시킬정도로 말이죠.(실제로 스쿠프보고 엑셀쿠페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 말이죠^^)

    • ㅡ_ㅡ 2009.05.15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그렇다고 하고... 포르테와 포르테쿱은 디자인이 현격히 차이가 나고 제원이 크게 달라졌는데...

      투스카니랑은 먼 상관이???

      포르테와 쿱도 확 다르다는 분이 ,,, ㅡㅡ;;;

  6. punk_guy 2009.05.15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군요...ㅋㅋ

    글쎄요 제생각에는 현대 투스카니와 기아의 포르테 라인은 엄현히 다르다고 생각되는대요..
    현대와 기아는 한회사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브랜드가 틀리고요
    그래서 아시다 시피 포르테 쿱은 포르테 세단에서 나온거고요..

    뭐 저도 개인적으로 포르테 쿱 마니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쿱하나 나올꺼 같아 많은 기대감..
    근데 솔나라가 마니 인기있었던가요..
    별로였던거 같은데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여름에 세컨드 카로 가끔 타고 다니는것 같던되요..

    • 레드존 2009.05.15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스카니나 포르테나 두차종은 전륜구동방식의 준중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나온 차량입니다.

      지금 현대의 경우 투스카니처럼 전륜기반 스포츠쿠페 고유모델이 완전히 단종된 상황이죠. 제네시스쿠페가 있긴하지만 이차는 크기도 훨씬 크고 구동방식도 후륜구동이라 투스카니 후속으로 보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투스카니 후속으로 컨셉카 벨로스터가 있으며 향후 프로젝트명 RK라는 모델명이 투스카니후속모델로 데뷔한다고 하지만 정확히 언제일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RK가 나오기전까지 사실상 투스카니 후속은 포르테쿱으로 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사실 RK도 전륜기반 스포츠쿠페라기 보다는 제네시스쿠페 차대를 활용한 기아의 후륜구동쿠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7. 어처구니 2009.05.15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 이제 '스타일리쉬 쿠페'를 보여주세요

  8. -_- 2009.05.1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디자인이 어떻고 구리다 별로다 등등 몇몇사람의 글 쓴거 보니 키보드 워리어 알바 같네요. 차도 없으면서 까대기만 좋아하는 인간들....

    폴테쿱 기대 됩니다. ^^

  9. ㅡ_ㅡ 2009.05.15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다르고 회사다르고 디자인다르고 같은 게 머가있죠??

    포르테랑은 같은 거 있는거 같은데??

    그럼 포르테는 투스카니 후속 세단버전??

    솔직히 투스카니가 디자인은 좋았는데.. 물론 고성능은 아니었지만..

    암튼 ... 낚시글 잘봤습니다.

  10. 까대지마 ㅆㅂㄻ 2009.05.16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뭐만 나왔다하면, 까대고 보니, 볼때마다 짜증나는구만,

    대한민국에서 저정도 나왔으면, 박수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자동차 역사도 쥐뿔도 없는 대한민국에서,

    디자인, 성능 이정도면 되는거지, 대체 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가?? 사람들이 가격대비 성능이란 말을 보르는건가??

    • 이건안아니지... 2009.05.16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볼때는 가격대 성능은 젠쿱이 백배 낳을듯..ㅋㅋ
      젠쿱하고 300밖에 차이 안나는데 당신같으면 포르테 쿱 살겁니까...ㅋㅋ
      차라리 젠쿱사고 말지...

  11. 이건안아니지... 2009.05.16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이건아니지....디자인이 아직 안나와서 머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제원상 봤을때 이건아니다..
    전고 겨우 10미리 낮춘것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ㅠㅠ...
    글쓴이 말대로 에어댐 다는것도 좋고, 디스크 바꾼것도 좋지만...
    내가 듣기로 젠쿱하고 가격이차이가 300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같은 사양으로 나와도 300 더 주고 젠쿱사겠는데..
    크기도 틀리고...
    사양도 허접이고..
    이건 아니다..
    가격이 2000초반에서 3000초반까지 간다는 말인데.. 차라리 젠쿱사겠다...
    어차피 새차사도 튜닝할바엔 포르테 사서 그 돈 들여 마음에 맞게 튜닝하는게 낳지...

  12. 오직예수 2009.05.16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폰트가 참 좆같네.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네. 썅~ 그냥 감.

  13. 김분률 2009.05.1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르테 쿱은 현재 쿱인가? 쿠페인가? 하는 논란에 휩싸여 있습니다.

    ----> 쿱하고 쿠페하고 무슨차이인거죠? 통 글이 이해가 안되네..누가 답변좀..

  14. 그라프 제플린 2009.05.16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전륜구동 쿱에... 후륜구동같은 디자인을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

    저렇게 앞쪽으로 저돌적이고, 앞은 가라앉고 뒤는 오리궁둥이인 디자인이 전륜구동의 드라이빙에 조금 더 유리하다는걸 모를까?
    매그너스, 토스카가 그래서 오리궁둥이인 것이다. (현대빠들 옛날에 그걸로 까던거 생각남)

    진정한 드라이빙의 맛은 모르면서 겉멋만 든 가벼운 인간들의 푸념정도로 생각하지.


    어쨋든.. 가격대 만족비의 문제가 좀 걸리긴 하는데... 사실.. 드라이빙을 즐기는 취향에 따라선 좀 돈 아까워도 폴쿱같은 가벼운 걸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스즈키 카푸치노같은 초경량 로드스터 스타일을 타는 사람이 바보라고 볼수 없지 않는가?
    우리나라 인간들 대개 그저 대배기량에 큰차만 좋아하지. (그런 넘들이 꼭 고속도로에서 칼지랄 하고 다니며 남 피해주고 짜증나게 하는 것들)

    어쨌든... 기아만큼이라도.. 프라이드와 세피아의 경쾌했던 드라이빙을 부활시키길. (아무도 부정 못할걸?)

  15. 7000rpm 2009.05.16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에 이어 다시 글남김...

    ******************이글은 낚시글, 피싱에 가깝습니다********************

    전장 전폭 전고 조금씩줄어든건 당연한겁니다.

    세단모델에서 파생되는 쿱모델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없습니다.물론 안줄일수도 있겠지요.

    전장이 줄어드는것은 말할것도 없으며..전폭은 포르테를 보게되면 앞 팬더부분이 가장 넓습니다.

    결국 같은차대에 범퍼모양 조금 바뀌고 그에 맟춰서 팬더도 충분히 좁아질 수 있지요.

    그리고 뒷부분도 변경되었다고 하시는데 라이트 디자인 바뀌는게 다른차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베르나도 세단과 베르나 센스와 스포티 디자인 다릅니다.

    심지어 90년대에 나온 엑센트 4도어 버전 5도어버전 그리고 3도어버젼 찾아보세요 다릅니다.


    정말의심갑니다. 이 글 쓴사람은 기아의 홍보팀이 아닐까 아니면... 적어도 기아에 관련된 분이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로 차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투스카니와는 컨셉자체가 틀립니다..

    진정 스포츠 루킹카를 만들거였으면 저런 실루엣은 맞지않습니다.. 단순한 세단의 쿱버전일 뿐입니다.

    제발 님들 낚이지 마시구요.

    혹여라도 이차를 구입하실때 보험회사에 똑바로 말씀하십쇼..

    스포츠카아닙니다라고요..

    • 흠... 2009.05.16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험회사에 스포츠카 아니라고 말하면 그말 들어줄꺼 같습니까?ㅎㅎ

    • 7000rpm 2009.05.1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하 차량등록해보셨나요?

      보험가입은??

      99년 제 첫차가 라노스 로미오 였습니다.
      혹 나이가 어리다면 알까모르겠네요.
      3door차량 였구요..
      라노스 세단이 있기에 스포츠카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할증없었구요.
      1500cc 알파 12v (12밸브) sohc 엔진달고 나온 스쿠프..스포츠카할증들어가더군요..
      스쿠프 보신적은 있으신지;;

    • 레드존 2009.05.1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르나스포티나 프로엑센트의 경우 전장이 줄어들지만 전고나 전폭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스쿠프의 경우 솔직히 말해서 엑셀 쿠페라고 불릴만 할정도로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엑셀과 스쿠프 쇼바 스프링 스트럿바 다 호환되니까요. 심지어 시트까지도 호환되었으니까요 제가 옛날에 91년식 엑셀타서 스쿠프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습니다)



      7000rpm님 말씀대로라면 스쿠프 티뷰론도 쿱이라고 볼수 없죠^^ 최초기형 스쿠프 보시면 아실텐데요. 엑셀과 같은바디에 심지어 엑셀이 썼던 초창기 오리온엔진과 밋션을 그대로 썼으니까요.(부족한 가속력을 만회하기 위해서 종감속비 4.021을 4.333으로 높여 각단가속을 타이트하게 설정했지만요)

      포르테쿱이 스포츠카 할증이 붙을지 안붙을지는 현재로서는 알수없지만 현대/기아의 전륜쿠페가 현실적으로 없는 시점에서 포르테쿱이 투스카니의 명맥을 유지못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어차피 투스카니도 XD와 상당부분 부품을 같이 사용합니다)

    • 흠... 2009.05.17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7000알피엠님..
      라노스 로미오라는 차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스쿠프에 대해서두요.
      다만..
      라노스 로미오는 라노스의 단순한 해치백 버전입니다.
      핫해치도 아니고 베르나 3door와 비슷한 위치이지요.
      당연히 스포츠카 할증과는 상관없겠지요.
      스쿠프는... 실질적으로 스포츠카가 아니었지만
      할증이 들어갔을 겁니다.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스쿠프를
      튜닝하거나 스포츠 주행을 많이 할 거란 판단에서
      할증을 했겠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포르테쿱이 단순히 포르테의 쿠페버전일지
      투스카니처럼 스포티카가 될지는 두고봐야겠지요.
      포르테쿱이 기존 아반떼xd처럼...1.6, 2.0버전으로
      나온다면 투스카니 후속이 되기 어렵겠지만...
      그 이상의 버전이 나온다면...
      단순히 배기량의 문제는 아니고 2.0터보로만 나와도 충분히 후속모델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투스카니도 xd바디로 만들었으니
      포르테쿱의 바디문제는 논란여지가 없을 것이며...
      엔진성능, 미션, 서스펜션 등등의 문제이겠지요.
      이부분에서 마이너스 여지만 없다면
      후속모델이라고 할수있겠지요.
      전제로... 현대기아가 하나의 회사라는 전제하에서요.

    • 7000rpm 2009.05.20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르테쿱이 포르테 쿱버전이 아니고 투스카니의 후속버전이라고 했다면... 이름이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투카나 XD, 엑셀과 스쿠프의 영역, 즉 확실히 메이커에서 확실히 구분짓고 스포츠카로써 포지셔닝한 차량을 말합니다.

      그 외에 베르나와 베르나스포티 라노스와 라노스로미오, 그리고 포르테와 포르테쿱 이 영역에서
      전장 전고 전폭의 차이를 따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미미한 수치의 변화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존아반떼처럼 1.6 2.0 버전외에 2.0터보 모델이 투스카니의 후속모델이 된다는 것은 충분한 근거가 되지않습니다. 소나타에 3.3 그랜져에 3.8 엔진을 얹는다고 스포츠카로 분류하진 않죠?

      또한 현대,기아가 합병법인이긴 합니다만,, 고객들에게 '저희는 같은 회사입니다.'라고 하진 않겠죠??
      현대는 철저한 장사꾼입니다. 솔직한 말로 포르테 쿱을 국내에서 수익올리려고 내놓은 차는 아닐겁니다. 미국을 타겟으로 한거겠죠.. 시빅쿱같은 C세그먼트의 쿱버젼들 넘쳐납니다.

      다양한 차량을 접할 수 있는 저희들은 좋아하면 되겠고요.. 다만,, 껍데기만 재포장을 한것인지.. 진정 쿱모델에 걸맞게 차량의 세팅이 바뀌었을런지는 철저히 밝히고 싶습니다.
      한가지 바램은 우리나라에서 소나타 그랜져 등의 대형차들이 안팔리고 이런 소형차위주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좋겠습니다. 포르테 쿱이 그런 역할을 해준다면 더없이 좋겠네요..

    • 7000rpm 2009.05.2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여담으로 앞으로 나올 신형쏘나타,, 쿱버젼이 혹여라도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i20 좀 팔면좋겠는데 ^^

  16. 포르테 2009.05.16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쁘기만 한대? 역시 사람에 따라 다르군

  17. 7000rpm 2009.05.16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

    어제 시빅쿱이 제앞을 지나가는데 디자인에서는 포르테가 좋던데요~

    BUt...시빅쿱 생각보다 납작하더군요 ^.^

  18. 휴지 2009.05.16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오토4단이라니;; 정말 실망이네요 현대는 yf에 오토6단 달린다고하던데... 현대그늘에 가려 기아가 점점 퇴보하는것같음...그리고 2.0디젤모델이 않나온다면;; 라세티 프리미어보다 별로인듯

  19. 휴지 2009.05.16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설픈 쿠페보다 차라리 기아시드 헤치벡~ 프로시드3도어가 더멋져요~!!

  20. 우왕ㅋ 2009.05.16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젠쿱이 잘팔리고 있으니 현대차로서는 투스카니 후속을 지금 내놓을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기아차에서 내놓는다는 포르테쿱은 젠쿱이나 투스카니와는 상관없는 포지션에 있는 작품이구요. 저 위에 어떤분이 벨로스터가 투스카니의 진짜 후속모델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이것이 원형 그대로 양산될리도 없고, 가격도 꽤 고가로 책정될것 같은데요? 어쩌면 현대차에서 투스카니를 단종시키지않고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21. 잘보고 갑니다. 2009.05.1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쿠프는... 엑셀 바디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알고,
    티뷰론은 구형 아반떼의 모노바디, 투스카니는 아반떼xd의 바디, 포르테쿱은 포르테(=아반떼hd바디)를
    가지고 만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xd에 투스카니 범퍼 이식하는 거 보면 맞는거같은데ㅋ)

    그렇다면...
    포르테쿱이 투스카니의 진정한 후계자가 될 수 있겠군요.
    모두 전륜이기도 하고...
    투스카니도 스포츠카라기 보다 스포츠쿠페이니까요.
    무엇무엇의 후계자 라는 것도 어케보면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랜저xg도 원래는 마르샤의 후속이었으나 그랜저의 후속이 되었듯이... 결국 메이커에서 정하는 데로 가는 듯 해요.
    현대(지금은 현기차겠지만) 의 스포츠쿠페(어쩌면...스포티쿠페)의 계보를 잇는
    포르테쿱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도 여러 종류의 차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tankcrew 2009.05.15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스카니는 EF쏘나타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아반떼 XD를 베이스로 할까 하다가 차체를 더 키우기 위해서 EF쏘나타 차체를 이용했지요.

    • 정병호 2009.05.15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젠쿱이 전륜?...ㅎㅎ 오타죠!!

    • 투카가 EF베이스로 만들었다구요? 2009.05.15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투카가 무슨 EF를 베이스로 만들었습니까? 아반떼XD랑 플랫폼 같이 썼구만,,, XD랑 투카랑 호환되는 부품도 엄청 많습니다. 자체를 더 키우기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담 차량 크기가 XD보다 작나요? 궁금하시면 차량제원 검색해보시세요, 그리고 범퍼이식은요 투카꺼를 XD에만 이식하는게 아니라 베르나에도도 이식하고 구형아반떼도 하고 스펙트라도 하고 많이 합니다. 기존 범퍼잘라서 투카범퍼 이식형식이니깐요,, XD에 SM7범퍼도 이식 가능합니다.

    • 레드존 2009.05.15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젠쿱은 후륜정통스포츠카인데다 크기도 상당히 커졌습니다. 따라서 투카후속이라기 보다는 국산 정통스포츠카로 분류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글구 투스카니 플랫폼은 XD플랫폼이 맞습니다^^

    • tankcrew 2009.05.16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지금까지...
      그런데 처음 나왔을 때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 tankcrew님 제가 좀 짱나게 말했죠? 2009.05.16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일부러 그런건 아니였는데,, 님께서 읽으실때 기분이 나쁘셨을수도 있으셨을것같아 사과드립니다. 저는 2005년식 뉴XD4도어 타고 있습니다. 그래서 XD와 투카의 관계를 조금 잘 알고있어서 아는척좀 해봤습니다. 혹시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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