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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4000만원대에 구입할수 있는 현대 제네시스330럭셔리와 캐딜락 CTS3.0럭셔리 모델 두가지를 비교했었습니다. 그리고 비교시승기를 올렸었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이번에 시승한 제네시스 모델트림은 330럭셔리 초기형모델입니다. 처음 나올때 4520만원이었으며 현재는 4674만원으로 올랐으며 몇가지 편의장비가 추가되었습니다.



참고로 제네시스의 경우 2008년1월에 출시되었으며 도로에서도 많이 보이는 차종이므로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소감 및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어차피 자동차디자인은 각 개개인마다 서로 원하는 취향이나 지향점이 틀리니까 나온지 얼마안된 신차가 아닌이상 디자인에 대한 소감은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장점과 단점 위주로 나열하겠습니다.


제네시스330 럭셔리의 장점을 꼽는다면?


현대 제네시스330럭셔리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비교시승 이외에 제가 단독으로 시승하면서 느낀 제네시스330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넓은 실내공간




예전부터 인터넷에서 나돌던 말이었지만 현대자동차의 실내공간 뽑는건 인정해야 된다고 말이죠. 그리고 제가 현대 기아차들을 접할때에도 현대 기아차가 다른건 몰라도 넓은 실내공간은 잘 뽑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후륜구동임에도 불구하고 아랫급 대형세단인 그랜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넓게 느껴지는 실내공간 및 레이아웃을 자랑합니다. 거기에 상대적으로 체구가 큰 미국인 및 중국인들의 체형을 고려해서인지 시트크기도 상당히 큰편입니다. 그리고 수납공간또한 넓고 여유롭습니다.


비교대상이던 CTS는 물론 벤츠E클래스(현재 판매되는 모델이 아닌 바로 전모델), BMW5시리즈, 렉서스GS350과 비교해봐도 제네시스의 실내공간 및 시트크기는 제일 크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시트의 경우 너무 평평해서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시에는 몸을 제대로 지지를 못해준다는 단점도 있지요.


두번째 생각외로 괜찮은 가속력




다이나믹 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제네시스 그런 슬로건을 내건만큼 현대자동차가 주행성능에도 자신감을 내비친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속력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기 위해 캐딜락3.0CTS을 가지고 가속력을 측정했었던 수락산터널 의정부-별내 구간에서 가속력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경우 총주행거리가 거의 5만km를 뛴 상태입니다. 잠시 감상해보시죠.





어떻습니까? 제네시스330의 가속력이 의외로 빠른편입니다. 바로 아래 캐딜락CTS3.0럭셔리와의 가속력 측정 동영상을 링크걸었으니 비교해서 보십시오.


 


참고로 제네시스의 경우 출발할때 VDC가 깜빡이면서 뒷타이어쪽이 미끄러지면서 출발하는데 그 이유는 오른쪽 타이어에 얼음과 모래를 밟은 상태에서 출발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60km/h까지는 제대로 가속이 되지 않았으며 2단으로 넘어가는 시점부터는 후륜타이어가 접지력을 되찾으면서 제대로 가속이 되었습니다. 또한 속도계가 180km/h 가까이 올라갈때 3차선에서 달리던 그랜져가 갑자기 4차선으로 끼어드는 바람에 촬영을 중단하고 속도를 줄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현대 그랜져TG L330모델을 잠시 시승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당시 그랜져의 엔진출력은 233마력에 전륜구동형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습니다.(2010년형 부터는 6단 자동변속기로 대체되었습니다)


5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그랜져TG의 경우 초반에 1단과 2단에서의 파워가 강력했지만 3단에서 상대적으로 파워가 쭉 빠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랜져보다 나중에 나온 제네시스의 경우 엔진개량이 이루어지면서 출력을 262마력까지 끌어올리고 후륜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 적용했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 그랜져와 달리 3단 가속력이 상당히 강력하게 느껴지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제네시스의 가속력은 제 마음에 들었으며 작년에 시승한 BMW528보다는 가속력이 한 수 위라는걸 실감할 수 잇었습니다.


세번째 리터당 10km/l의 훌륭한 연비


제네시스330의 경우 연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물론 고속도로 주행이 절반이상 되었지만 시내주행도 포함 및 수락산터널에서의 가속력 측정한것도 포함시켰습니다.




특히 제네시스를 시승했었던 주말 토요일 저녁때에는 강변북로 일산방향 청담대교부터 강변북로를 빠져나온 동부이촌동 출구램프까지 가다서다를 반복했었습니다. 그렇게 극심한 지 정체구간을 포함하였음에도 연비는 얼추 리터당10km/l정도 나왔습니다.  




게이지를 보니 작은눈금 기준으로 1칸 반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금전이 부족한 관계로 도착후 근처 주유소에서 다시 기름을 가득 채우지 못해서 정확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바로 전에 비슷하게 연료게이지가 떨어진 상태에서 현금3만원 정도 넣으니 연료가 가득 채워졌습니다(리터당 1659원 기준 주유소)   


네번째 부드러운 미션세팅




현대차의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특히 레버를 옮길때 현대차는 어떠한 조건에서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변속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변속도 부드러운 편이죠. 


제네시스에 들어가는 미션은 현대파워텍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미션이 아닌 아이신 미션입니다. 원래 아이신미션의 장점이 빠른변속속도인데 제네시스의 경우 현대가 자체적으로 셋팅해서 그런지 변속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대신 상당히 부드럽고 변속충격또한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네시스330의 단점7가지


첫번째 가격에 비해 부족한 편의장비 및 안전장비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명색이 4500만원이 넘는차가 네비게이션이 없다는것이 말이될까요?(물론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만 16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됩니다)


그 외에 헤드램프는 HID램프가 아닌 할로겐 램프이고, 조수석도 전동시트이긴 하지만 시트높낮이 조절 및 요추받침대 조절을 할수 없으며 후방카메라가 없습니다(후방카메라는 330럭셔리 윗급인 프라임패키지 트림을 선택해야 디며 DIS옵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후방카메라 하나만 추가하고 싶어도 720만원이라는 거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오디오 시스템또한 현대가 자랑하는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이 아니며 선택조차 할수 없습니다.


또한 TPMS(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시스템)를 선택할수 없으며(윗급 프라임패키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뒷좌석 안전벨트가 2점식입니다.( 그나마 에어백시스템의 경우 럭셔리 등급의 차량이라고 차별화를 해서 그런지 스마트에어백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지만 어드밴스드 에어백시스템은 더더욱 아닙니다.


편의장비 수준에서 3000만원을 살짝 상회하는 NewSM5보다 못한 4500만원이 넘는 럭셔리카 제네시스 차라리 가격이라도 싸면 모를까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두번째 불안한 주행안전성과 형편없는 서스펜션




제네시스 처음 나올때 다이나믹 럭셔리? 라는 문구를 넣어 동급 수입차인 벤츠E클래스, BMW5시리즈와 당당히 경쟁한다고 했습니다만 제가 시승해보니 다이나믹 럭셔리? 라고 생각할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몇몇분들이 제네시스는 한국인의 입맞게 맞게 셋팅된 대형차니 고속주행 안전성이 불안한것은 단점이 될수 없다고 언급할겁니다.


그러나 제가 타보니 그냥 넘어갈수가 없을정도로 고속주행안전성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랫급 현대차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를정도입니다. 아무리 한국인의 입맞게 맞게 만든 차량이라고 해도 고속주행안전성은 어느정도 보장해야 되지 않을까요?


제네시스의 서스펜션 구조는 이론상 주행안전성이 가장 좋은 5링크 서스펜션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현대자동차가 차를 만드는 노하우가 부족해서일까요?


최근 현대차는 주행안전성 향상을 위해 서스펜션을 단단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방향은 비교적 바람직 합니다만 문제는 저속에서 쓸데없이 딱딱하고 고속에서 급박한 상황이나 코너를 돌아나갈때 서스펜션이 흐트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네시스도 이와 다르지 않았으며 제네시스 후속모델에서는 이부분을 크게 개선했으면 합니다.


세번째 편안하지 못한 운전석, 조수석승차감




이게 무슨 단점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렇지만 제목 그대로입니다. 뒷좌석은 승차감이 상당히 좋습니다만 앞좌석은 럭셔리카에 맞지 않게 승차감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특히 조수석이 좋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제네시스의 승차감이 좋지않은것은 서스펜션과 시트 쿠션입니다. 제네시스의 서스펜션은 다른 현대차보다는 많이 단단해졌습니다만 여전히 승차감을 중시하는 셋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승차감과 주행안전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셋팅이고 나쁘게 말하면 승차감도 좋지않고 주행안전성도 좋지않은 어정쩡한 서스펜션이라는 겁니다. 제가 시승한 소감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때 천천히 넘으면 괜찮지만 빠르게 넘을때 서스펜션이 충격을 제대로 걸러주지 못하는 편입니다.


또한 제네시스는 앞좌석 엉덩이 시트의 쿠션감이 생각보다 떨어지고 딱딱합니다. 시트 두께 자체는 두꺼운거 같은데 흠 이부분은 저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같이 비교시승한 CTS의 경우 서스펜션 자체는 제네시스보다 더 단단한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승차감은 제네시스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앞좌석은 오히려 제네시스보다 더 편합니다.(큰 차이는 아닙니다)


CTS의 앞좌석 엉덩이 시트에는 이중쿠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CTS는 이중으로 걸러줍니다. 그래서 앞좌석 승차감은 CTS가 조금 더 낫습니다.


더군다나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경우 조수석의 요추받침대와 시트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수석에 탑승한 탑승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시트포지션을 맞출수 없어 승차감이 운전석보다 더 떨어지는 편입니다. 


네번째 고속주행시 크게 유입되는 풍절음과 노면소음


대체로 현대차는 공회전시 혹은 저속주행시 정숙성이 상당히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제네시스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은데 공회전시 혹은 저속주행때에는 전기차 부럽지 않을정도로 엔진음 유입이 상당히 적은편이며 정숙성 또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렇지만 시속80km/h에서부터는 제네시스330럭셔리는 풍절음이 적지않게 들렸고 특히 노면소음유입이 크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속 120km/h이상에서 콘크리트로 포장된 고속도로를 달리면 의외로 노면소음이 크게 유입되었습니다.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방음 수준이 부실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엔 제네시스330에 적용되는 17인치 타이어가 노면소음의 주범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풍절음도 적지않게 유입됩니다. 제네시스가 자랑하는 이중접합 차음유리는 시승차에는 없었으며 한등급 윗트림인 330프라임패키지 이상부터 적용됩니다.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적용된 제네시스면 모를까 이중접합 차음유리가 적용되지 않은 330럭셔리 등급의 제네시스는 정숙성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니었습니다.

  
다섯번째 럭셔리카에 어울리지 않는 타이어


위에서 언급했지만 제네시스330럭셔리에 적용되는 금호KH16타이어는 OEM타이어중에서도 가장 싼 타이어입니다. 정숙성 마른노면주행 빗길주행 눈길주행 접지력 어느것하나 좋은부분이 없는 타이어이죠.


제네시스380부터는 던롭SP5000 이라는 타이어가 장착되는데 이타이어도 고성능UHP타이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타이어노이즈가 적은 저소음 타이어입니다. 럭셔리카라면 적어도 제네시스380에 적용되는 던롭SP5000 타이어를 330에도 적용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여섯번째  스티어링휠을 3번 이상 돌리면 갑자기 무거워지는 증상




최근 현대자동차가 동력손실을 줄이고 연비를 높이기 위해 전동식 스티어링휠 시스템 즉 EPS시스템을 최근 전차종에 탑재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현대 기아차만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대 기아차의 경우 제자리에서 스티어링휠을 몇번 돌리면 스티어링휠이 갑자기 무거워지는 증상이 있습니다. 일상적인 주행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급박한 상황시 혹은 고갯길 주행시에는 스티어링휠을 평상시처럼 꺾다가 갑자기 무거워지기 때문에 운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운전자들은 크게 당황해할수 있습니다.


혹시나 제네시스도 정지한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돌려보았습니다. 결과는 다른현대차와 마찬가지로 무거워집니다. 이부분은 시승차만의 문제이길 바랄뿐입니다.


일곱번째 부족한 트립정보 및 럭셔리카에 어울리지 않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말 그대로 제네시스는 트립정보가 부족한 편입니다. 특히 평균연비트립이 제네시스330럭셔리에는 없었다는게 너무 의아합니다. (최근에 나오는 현대 기아의 준중형차에도 평균연비 트립이 있습니다)
 

물론 제네시스를 타는 오너들중 평균연비를 일일이 계산해가면서 타는 사람은 아마 별로 없겠지만 순간연비 트립이 있는데 평균연비트립을 보여주지 않는건 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시승한 캐딜락CTS의 경우 트립조작 편의성은 제네시스보다 불편합니다. 거기다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영어를 모른다면 더더욱 불편하죠. 그렇지만 트립에 나타나는 정보는 제네시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언어설정까지 바꿀수 있을 정도니까요(물론 한글지원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디오시스템 또한 럭셔리카에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디오를 즐겨듣는 오너라면 330럭셔리 보다 한등급 위인 330프라임팩(5073만원)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4500만원이 넘는 가격을 지불해야할 제네시스330럭셔리 구입할 가치가 있을까?




제가 제네시스330럭셔리를 타보니 그다지 추천하고 싶은 차종은 아닙니다. 가속력이나 연비등은 좋은 편이었지만 일단 편의장비부터가 너무 떨어지며 고속주행안전성도 기대 이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숙성 또한 그리 좋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4500만원이면 제네시스 이외에 다른 국산대형차들을 구입할수 있는데 제네시스와 달리 상급과 최상급 트림을 구입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네시스가 좋다면 차라리 2000만원을 더 투자하여 제네시스380로얄을 구입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제네시스의 쭉 살펴보니 그나마 가장 살만한 트림은 가장 비싼 트림인 제네시스380로얄이라고 생각됩니다. 차량가격만 6000만원이 넘는 제네시스 로얄은 국내 소비자들이 생각하기에는 비싼 차종이지만 그래도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보다는 가격이 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ㅡ.ㅡ;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는 다이나믹 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광고했던것처럼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에 포진되는 차종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할때 제네시스330럭셔리모델은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이라기 보다는 후륜 패밀리 세단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모델명 옆에 럭셔리가 붙어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럭셔리 기준에는 못미칩니다. 


다만380이상 상급 트림이라면 럭셔리 비즈니스 세단에 부합된다는 예상이 들긴 하지만 시승을 안해봤으니 섵불리 결론을 내릴수도 없구요. 위에서 지적한 단점사항은 다음 제네시스 후속모델에서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풀옵션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옵션정책은 지양했으면 합니다.(예를 들어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은 제네시스 기본형부터 들어갔어야 합니다. 제네시스 기본형오디오는 도저히 들어줄수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되 스피커 개수를 줄이는 차별화정도는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더 쓰고 싶은말은 많지만 더 써봐야 글만 길어지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아래는 제가 평가한 제네시스330럭셔리 점수입니다. 100점만점에 66.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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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미러 2010.02.05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쯤이면, 국산메이커에 정말 럭셔리하고 잘 달리는 세단이 나올까요...

  2. 비달 2010.02.05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럭셔리전에 기본자동차 성능에 충실해야 될겁니다.. 잘달리고 잘멈추고 잘선회하는 바로 기본성능말이죠..
    결국 고급 파츠만 붙친다고 럭셔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누구말처럼 고급파츠 붙치는건 돈만 들이면 어느 메이커나 할수 있지만 기본성능은 메이커의 기술력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언플로 가격거품 만들어서 돈만 벌 생각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기술개발과 합리적인 가격. 국내 서비스를 해야만 현기차는 살아남을겁니다..

  3. 나는전설인가 2010.02.05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모하비 ZF미션 아닌가요?.........음.....제가 잘 못 알고 있는건가요?

  4. 지나가다 2010.02.05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절한 지적입니다. 제네시스 서스는 호떡반죽보다 못한 듯합니다. 애초에 새시자체가 후륜구동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 밟으면 밟을 수록 느낍니다. / 저 돈이면 그냥 아우디 아넷을 사는게 나을듯...

  5. 굿샷 2010.02.0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념글이군요..

    넓은실내..문짝이 얇으니 그만큼 실내가 넓어지겟지요..안전은 머 대충 운명에 맞기고...

    괜찮은 가속력과 연비...머 쿠킹호일차이니...당근 좋겟지요...사고만 안나면 레드존님 말대로 괜찮을듯....

    부드러운 미션....역쉬 아이신이져....자체품 안쓰길 바래야지요...

  6. 님이짱이삼 2010.02.0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읽으면서 감동받긴 처음이네요.
    마치 제가 타본것 같아염+_+
    특히 서스펜션 저속에선 쓸데없이 단단하고 고속혹은 급커브시 흐트러진다<.최고!

  7. 화이팅 2010.02.07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비교시승기에는 비꼬는 댓글을 달았지만 솔직히 이번글은 좋습니다

    저번에꺼는 비난일색이라 공감이 형성되지않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좋은 지적같군요

  8. 두리 2010.02.07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엔진이 아깝습니다. 람다 엔진 + 아이신 미션의 조합은 괜찮은데, 그에 걸맞는
    셋팅 (서스펜션 셋팅 등) 뭐 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더군요. 무엇보다, 왠 후륜차가
    후륜의 특성은 온데간데 없고 TG의 핸들링을 그대로 답습했는지, 독일 후륜차 모는
    방식으로 고속 완만한 코너 돌다가 시껍했습니다.

    센터페시아의 블루 조명은 카시오 전자시계의 그 느낌과 유사했습니다.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9. 민희야 살암해~ 2010.03.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특히 이 부분.. "4,500만 원 짜리 차에 네비게이션이 없다!!" 현대차의 기막힌 옵션 끼워팔기...

    환장할 노릇이죠.. ^^;


    공정위에서도 옵션 끼워팔기 제재들어간다고 하던데...

    차에 대한 관심음 많지만, 차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저로서도 제너시스의 럭셔리함은 전혀 모르겠네요..

    더 답답한 건.. 부모님이 이 차를 사시겠다고 하는 겁니다. 10년 넘게 타시던 차량을 폐차하시고...

    이렇게 저렇게 설득하였으나.. 그래도 국산차를 이용해야 한다는 저의 부모님...

    부모님에게 이 글을 꼭 보여드려야 되겠습니다. --;;

    • 레드존 2010.03.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죠.

      2000만원도 안되는 준중형차에도 네비게이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4500만원이 넘는 럭셔리 대형세단에서 네비게이션을 접할수 없는건 지금 생각해 봐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르신분들이 타기엔 괜찮을겁니다. 제네시스디자인이 의외로 중장년층에게 잘 어필한다고 하네요.

    • 레드존 2010.03.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그렇죠.

      2000만원도 안되는 준중형차에도 네비게이션을 선택할수 있는데 4500만원이 넘는 럭셔리 대형세단에서 네비게이션을 접할수 없는건 지금 생각해 봐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르신분들이 타기엔 괜찮을겁니다. 제네시스디자인이 의외로 중장년층에게 잘 어필한다고 하네요.

  10. New e300av 2010.04.05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가 끌고온 제네시스 330 옆좌석에 한번 타보고, 같이 일하시는 분 제네시스 330 옆좌석에 잠깐 타본 것이 전부인데요.

    같이 일하시는 분 330 옆에 탔을 때는 뉴에셈5 타고 있을때라 그런지 너무나 좋아보였어요.

    불과 1~2키로 밥 먹으러 갈 때 저속 주행이었지만요.

    그 후에 뉴e300av를 구입하여 타다가 친구가 끌고온 자기 아버지 차 330 옆좌석에 앉아보기만 했는데

    주행을 안해봐서 제 차랑 고속주행이니 뭐니는 비교 못해봤고 - 제 친구는 제 차 몰아보고 확실히 딴딴하고 안정감 있다고 놀라워하드라구요, 이 넘이 고속도로에서 제 차로 220가까이 밟아봤거든요. 다 타고 난 다음에는 아찔하다고 했던가, 재밌다고 했던가.. 벤츠는 좀 심심한 차인데 ;; - 옆 좌석에 잠시 앉아본 느낌은


    뭔 실내가 파란 조명이 꽉 차서 우주선에 앉은 것도 아니고 ;; 오히려 주행에 방해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럭셔리 세단에 쓸데없이 푸른 파란 버튼이 실내를 꽉 채우고 있으니 유치하다고 해야 되나... 유치하다는 느낌이 딱 맞겠네요.

    제 차에 제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차도 처음 받았을 때는 정신없이 좋아보였는데 몇개월 타다 보니 그냥 그저 그런 차(?) 같고... 문제는 다른 차 탔을 때 주행감각이던 실내 인테리어던 뭐든 너무 허접해보인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거죠. 그동안 너무 호강해서 그런가봅니다.

    이상 제 느낌이었습니다.

    • 레드존 2010.04.08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블루조명부분은 동감하구요. 아무래도 아랫급 차종인 NewSM5를 타다가 제네시스 타면 당연히 좋을수밖에 없습니다.

  11. 이동헌 2010.04.0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제네시스럭셔리 하고 오피러스프리미엄최고급형 중에 고민 하시는데요 ...

    결국 오피로 선택 하시라고 부채질 ... 님들은 어떤 차를 선택 하시 겠어요 ...

    • 레드존 2010.04.08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창기 오피러스는 진짜 편한맛에 타는 차였습니다. 지금나오는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오피러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2. 이동헌 2010.04.10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감사 합니다.
    아버지가 지금 열심히 눈팅 하고 계십니다.
    결국 오피러스로 결정 했습니다 ... 감사

  13. 박원선 2010.07.12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디A6 Bmw528 보고선 제네시스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는데 진짜 제네시스는 나와는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글 잘 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 3489 2010.09.22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문적인 지식은 없구 그냥 느낌만으로 쓴 글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15. ^^v 2011.05.13 1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님이 외제차보단 국산차를 사야한다는 마음이신지라 2개월전 제네시스 최고급형 vvip팩 삿는데.(참고로:차값만오천오백정도)
    제차 k-7 이랑 별차이 없어요 ㅋㅋ 뭐 몇가지 스위치(차선이탈.주행서스펜스. 등등 등) 있는데 별기능이 발휘할수 있는건지!!!
    한가지는 제네시스는 품위 죽임!! ㅋ

  16. ^^v 2011.05.13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글구여!!
    제발 껍데기 외제차 타지마요!!
    겁만 외제차임 한국시장 공략할라구

  17. 딸사랑님 2011.08.13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제네시스택시를갔고있는데9만k가넘으면 제네시스람다330은밸브조율을해야하는기본현대에지침있는데도 고객에게는숨고 하자가되면서비스기간이지나서안된다고합니다정말형편없는 현대입니다

    • 레드존 2011.08.14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밸브조율이면 밸브간극조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요즘에 어떤차든 딱히 조정주기가 없고 유압형 오토래쉬가 자동조절하는데...... 딸사랑님 말씀이 사실이면 제네시스세단 오토래쉬가 형편없다는건데......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18. 따롱 2012.03.18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봤습니다 ^^ 다만 지적할것이 있다면 제네시스의 미션은 아이신이 아닌 독일 ZF의 미션이 맞습니다..요즘 나오는 신형은 현대 파워텍 미션으로 바뀌었는데 가격이 더 올라가는 참사가..-_-;;;

  19. 따롱 2012.03.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봤습니다 ^^ 다만 지적할것이 있다면 제네시스의 미션은 아이신이 아닌 독일 ZF의 미션이 맞습니다..요즘 나오는 신형은 현대 파워텍 미션으로 바뀌었는데 가격이 더 올라가는 참사가..-_-;;;

얼마전에 캐딜락CTS 3.0 럭셔리사양을 시승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 제네시스330과 비교한다면 어떨까?"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딜락CTS 럭셔리사양은 4780만원이며 제네시스330의 경우 캐딜락CTS럭셔리사양 가격에 가장 근접한 트림이 BH330럭셔리 기본형으로 가격은 4520만원입니다(이어모델이 나오면서 BH330럭셔리가격이 4674만원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물론 후석 다단 열선시트, 하이패스 시스템등 적지않은 편의사양이 장착되었습니다만......)


운이 좋게도 제가 아는 지인이 제네시스330 초기형모델을 뽑았습니다. 그래서 지인분께 부탁해서 제네시스330을 섭외할수 있었습니다. 당시 지인이 뽑은 제네시스330은 럭셔리 기본형으로 4520만원이며 현재 판매되는 캐딜락CTS와 비교시 260만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럼 비교시승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거의 모든 면에서 캐딜락 CTS3.0럭셔리가 월등하거나 우세했습니다. 캐딜락CTS와 비교한 제네시스330은 너무 초라해 보이기까지 할정도였습니다.


이번 비교시승기는 간단한 부분만 비교해서 언급할것이며 차후에 캐딜락CTS와 제네시스330에 대한 자세한 시승기를 따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네시스330럭셔리와 CTS럭셔리간의 비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개인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부분이 서로 다른만큼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차체크기 및 실내공간넓이




차체크기 및 실내공간은 당연히 제네시스가 더 넓고 큽니다.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제네시스가 더 크고 넓은건 당연합니다.


캐딜락CTS는 캐딜락 라인업에서도 컴팩트 엔트리 라인업에 포진해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벤츠C클래스, BMW3시리즈, 아우디A4등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과 비교됩니다.


그러나 제네시스를 선보인 현대에서는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 렉서스GS350등과 경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제네시스의 경우 전장이 5m가까이 되며 전폭도 넓은 편입니다. 


타겟 자체가 틀리니 캐딜락CTS가 더 작고 더 좁은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렇지만 캐딜락CTS의 경우 컴팩트 프리미엄 차종에서 제일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그래서 제네시스보다 작지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시트 및 수납공간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형상이나 포지션 크기는 두 차종이 지향하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캐딜락CTS는 컴팩트하지만 스포츠성향을 우선순위로 두었고 다이나믹 럭셔리를 표방한 제네시스의 경우 음 승차감 및 편의성 위주로 프론트 시트를 구성하였습니다.


시트 크기 자체는 제네시스가 조금씩 더 큽니다. 그렇지만 시트가 크다고 해서 제네시스가 CTS보다 무조건 더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CTS의 프론트시트는 2중 쿠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래서인지 서스펜션이 CTS가 더 탄탄하지만 승차감 자체는 오히려 제네시스보다 나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네시스의 경우 조수석 엉덩이시트 높낮이 기능이 없으며 요추받침 조절또한 할수 없었습니다. CTS는 조수석에서도 엉덩이시트 높낮이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앞좌석 수납공간은 제네시스가 약간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CTS는 다 좋은데 글로브박스 크기가 작고 여닫는것이 약간 불편합니다. 제네시스는 그런 단점은 없었습니다.


틸트&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은 제네시스가 약간 더 우세합니다. CTS3.0럭셔리의 텔레스코픽 기능은 수동이지만 제네시스330럭셔리는 전동식 텔레스코픽입니다.


센터콘솔박스도 제네시스가 더 큽니다. 다만 제네시스의 경우 차량결함인지 몰라도 센터콘솔박스 안쪽이 이상하게 따뜻한 편입니다. 일부에서는 후륜구동 특성상 글로브박스가 따뜻하다고 하던데 후륜구동 세단인 CTS는 물론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 렉서스IS, GS350등에서도 센터콘솔박스가 따뜻하지는 않았습니다.




뒷좌석은 당연히 제네시스가 더 좋았습니다. 시트가 더 넓고 더 크니까요. 또한 뒷좌석 암레스트도 크고 넓은 편입니다.(크고 넓은 걸 선호하는 미국인의 취향을 철저히 반영한듯 싶습니다) CTS는 스포츠세단 컨셉을 철저히 따른 설계를 해서 그런지 뒷좌석이 아쉬운 편입니다. 엉덩이 시트가 너무 작아서 오래앉을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파워트레인




현대 제네시스330은 V6 3.3L 람다엔진에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은 262마력 최대토크 32.2kg.m의 파워를 제공합니다.


캐딜락 CTS3.0은 V6 3.0L 엔진인데 현대 람다엔진과 달리 직분사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직분사시스템의 장점은 연소효율성을 높여 출력과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시스템입니다. 최고출력은 275마력 최대토크 31.0kg.m으로  
출력은 제네시스보다 13마력이 높고 최대토크는 1.2kg.m이 낮습니다. V6 3.0L 직분사엔진과 매칭되는 변속기는 GM의 하이드라매틱 6단 자동변속기입니다.


두 차종의 성능은 차후 정밀시승기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기술하겠지만 단순한 직선가속력은 서로 비슷비슷합니다. 공차중량은 CTS가 제네시스보다 85kg정도 더 무겁습니다.


객관적인 가속력 비교를 측정하기 위해 CTS3.0L에 4명이 타고 제네시스에 성인5명이 탑승한 상태에서 롤링드래그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서로 약간씩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끝에 가속력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다만 현대 제네시스는 다이나믹 럭셔리라는 슬로건에 부합되지 않는 미션셋팅이 문제입니다. CTS의 경우 수동모드가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수 있습니다만 제네시스의 경우 수동모드에서 가속하거나 D에서 가속하거나 차이가 없습니다. 제네시스의 수동모드는 한마디로 엔진브레이크 걸때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현대만의 독특한 색깔이라고 옹호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다이나믹을 추구한다면 드라이버가 좀더 재밌게 탈수 있도록 현대가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서스펜션 및 주행안전성 핸들링


이건 당연하게도 CTS의 압승입니다. 자동차는 가속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고속에서도 탄탄한 안정감과 급박한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의도대로 돌아나갈수 있는 핸들링 및 탄탄한 섀시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를 발표하기전 벤츠E클래스와 BMW5시리즈를 겨냥하여 차체강성을 더 높이고 핸들링 및 주행안전성에서 신경썼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실제로 제네시스의 경우 이론상 주행안전성이 제일 좋다는 5링크 서스펜션 구조를 앞뒤 모두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 출시초기때 국내는 물론 해외 외신기자들이 시승한 뒤 좋은 평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물론 대부분 테스트한 모델이 380이나 460이겠지요)


그런데 제네시스330은 다이나믹이라는 슬로건 자체를 꺼낼수 없을정도로 주행안전성 및 핸들링, 코너링이 너무 형편없습니다. 아랫급 준대형차인 그랜져와 큰 차별성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스티어링휠의 감각도 이상하고 엑셀레이터 및 브레이크 페달은 그래도 고급차를 벤치마킹해서 그런지 다른 현대차보다는 리니어하게 셋팅되어 있지만 여전히 초중반에 답력이 몰려있습니다. 그리고 가속시 엔진반응이 일정하기 않고 느린편입니다. 주행감각도 너무 밋밋하구요.


서스펜션도 어중간하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승차감과 주행성 모두 잡을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나쁘게 말하면 주행안전성은 꽝이고 승차감도 아주 편한 느낌이 아닙니다(오히려 승차감은 아랫급 준대형차인 그랜져TG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캐딜락CTS는 스티어링휠, 엑셀페달, 브레이크페달 모두 흠잡을곳이 없을정도로 스포츠세단의 컨셉에 맞게 이상적으로 셋팅이 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스펜션도 제네시스330보다 상당히 단단합니다. 그래서인지 뒷좌석 승차감은 제네시스보다는 약간 안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앞좌석은 캐딜락CTS에서만 느낄수 있는 2중 쿠션이 적용되어 있어 승차감도 살린것이 특징입니다.


편의사양에서도 CTS3.0럭셔리가 제네시스330럭셔리보다 더 우세한 편


출시초기 4520만원이었던 현대 제네시스330 럭셔리기본형 모델이 작년에 이어모델이 나오면서 몇몇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옵션이 추가되면서 차량가격은 4674만원으로 무려 154만원이나 올랐습니다.


어떤 옵션이 추가되었길래 카달로그를 찾아보았습니다. 제네시스 초기에 나왔던 카달로그와 현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있는 카달로그 끼리 비교해 보았습니다.


사진 출처 google검색


윗 사진이 현재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있는 제네시스 카달로그입니다. 그리고 아래사진이 제네시스 이어모델이 나오기 전에 있었던 카달로그입니다.


비교시승한 제네시스330 럭셔리기본형을 기준으로 이어모델에 추가된 옵션품목은 차량정보를 나타내는 3.5인치 TFT-LCD, 웰컴사운드 & 고급음원기능, 후석 암레스트 오디오 리모콘, 후석 다단 열선 옵션이 포함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3-4가지 옵션이 포함되었다고 154만원이나 가격을 인상한건 좀 그렇죠? 그렇다고 부품들이 모두 최고급만 쓴다고 할수도 없구요. 아무튼 제네시스의 가격정책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DIS보이시죠? DIS가 정확히 뭐냐면 운전자 통합정보시스템 컨트롤러입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BMW iDrive 아시죠? 그거랑 비슷한 기능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걸 추가하는데 510만원이나 추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방사각지대 카메라, 모젠, 전자식파킹 브레이크를 선택할려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DIS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고급옵션이 그나마 많이 포함된 제네시스를 구입한다면 최소한 제네시스330 모델이라도 5000만원이 훌쩍 넘어가게 됩니다. 


다음은 캐딜락 CTS를 보겠습니다. 아래 캐딜락 CTS3.0럭셔리 트림 옵션표입니다.


 

보시다시피 옵션이 제네시스보다 더 풍부합니다. 특히 제네시스330럭셔리의 경우 네비게이션을 추가할려면 160만원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데 CTS럭셔리는 지니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럼 옵션표를 토대로 CTS3.0럭셔리와 제네시스330럭셔리 옵션사양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대 제네시스330럭셔리 캐딜락 CTS3.0럭셔리 
 크루즈컨트롤
 운전석 파워시트
 조수석 파워시트 X전동으로 시트높낮이 조절안됨  O전동으로 시트 높낮이 조절 
 네비게이션 X160만원 지불해야 옵션으로 선택
 후방 카메라 X선택할 수 없음 
 뒷좌석 온도설정  X CTS에는 없음 
 HID X선택할 수 없음
 어댑티브 헤드램프 X선택할 수 없음
 오디오시스템  X렉시콘 오디오가 아님  O보스 사운드 시스템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O전동식  X수동식 
 에어백 X스마트 에어백시스템  O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TPMS  X선택할 수 없음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O X
 뒷좌석 안전벨트 시스템 X 2점식 O 3점식
  

이렇게 대강 비교해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동안 국산차는 수입차보다 가격이 싸고 옵션도 더 많이 포함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이렇게 비교해보니 위에 언급한 장점조차 아예 없습니다.


특히 4500만원이 넘는 차가 네비게이션조차 없다는것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제기할겁니다. CTS는 컴팩트 프리미엄세단이라서 제네시스와 비교할 레벨이 아니다 라고......


모델 라인업으로만 따지면 그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원래 제네시스와 경쟁할 차종은 CTS가 아니라 STS가 맞긴 합니다.


그런데 CTS의 크기 및 제원을 살펴보면 절대로 BMW3시리즈나 벤츠C클래스와 동급으로 칠수가 없습니다. CTS는 제네시스가 경쟁상대로 삼고 있는 벤츠E클래스나 BMW5시리즈와 비교시 크기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크고 긴 부분도 있습니다. 따라서 CTS가 제네시스와 비교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네시스의 적정가격은 330럭셔리 기본형 기준으로 3000만원 중후반대가 적당해


제 생각에 제네시스의 적정한 가격대는 3000만원 중 후반대 즉 3500-4000만원선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며 제네시스의 가장 낮은 트림인 Grand의 경우 3000만원 초반대가 적정하다고 생각됩니다.


90년대부터 지금까지 국내자동차 가격은 IMF때 잠시 주춤한거 빼고는 가격이 내릴줄을 모르고 계속 올랐습니다. 물론 계속 올라가는 국내물가를 감안하면 자동차가격이 오르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가상승률이 거의 제로인 일본조차 조금씩 가격이 올라갔으니까요.


그러나 요 근래 들어 국내자동차가격 상승률이 너무 지나치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현대 기아차의 가격상승률이 두드러졌는데요. 만약에 가격이 높아진만큼 품질이나 편의사양도 대폭 탑재되었다면 수긍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대 기아차의 경우는 도저히 수긍하기 힘듭니다. 가격은 올라가면서 오히려 원가절감을 시도해 품질을 떨어뜨리는건 개인적으로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가격을 동결시키며 원가절감 시도하면 모를까......)


캐딜락CTS는 이에 비해 가격거품이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급의 독일3사 프리미엄세단의 경우 V6 3.0L엔진라인업을 탑재한 가격이 6000만원이 넘는걸 감안한다면 말이죠.


어쩌다보니 제네시스를 까게 되는 글을 썼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 깔 수밖에 없습니다. 캐딜락CTS와 비교해보면서 제네시스가 드러낸 약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다 자세한것은 곧이어 올라올 제네시스330 정밀시승기에서 언급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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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ts3.6 2010.02.10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TS 3.0 럭셔리 모델과 제네시스 330 그랜드 모델로 비교했으면 더 재밌었겠군요 ㅡㅡ;;
    기본트림의 비교 했으면 더 웃긴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시승기에 380으로 비교해라는 둥 하는 바보들은 뭡니가?
    그럼 CTS는 3.6 모델로 비교해야하나요? ㅎㅎ

    개인적인 시승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들 웃기는군요.. ㅎㅎ
    담에 기회되시면 CTS 3.6 모델도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CTS 3.6은 정말 매력적인 모델이지요 ^^

  3. 즐 차 2010.02.1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부터 작심을 하고, 제네시스 까기위한 글을 쓰셨다는 것이 눈에 확 뜨입니다.
    조중동에 취업하시면, 적절한 능력을 발휘하실 듯합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쓰시지요.

    어리석은, 666 명의 추천인들처럼, 바보들이 세상에는 널려있거든요.
    그 사람들을 좀 더 현명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위에 캐딜락이 훨씬 좋다는 이 글에 대해서, 맞장구 치신 분들중에서, - 5천만원으로 차를 구입하려는 시점에서 - 단 한명도 캐딜락 살 사람 없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무슨 뜻인지 곰곰 생각 좀 하시지요.

  4. 이런글을 시승기라고 2010.0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시승기라고 하지않고 비판글이라고 하는겁니다.

    장점은 얼른 지나치고 단점은 부각 ! ^^

    만약 이글이 단독 비교대상이 없이 객관적 데이터에 의존한 동급차량들과의 비교로 쓰여졌다면 상당히 호소력이 있었을겁니다.

    제 느낌엔 캐딜락 영업사원 입에서나 나올만한 소리들로 가득합니다. ^^

    제네시스는 달리기 위한 차량도 재벌을 위한 차량도 아닙니다.

    그저 성실하게 살다가 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젠 여유를 가져보고싶은분들을 타깃으로 삼은 차죠.

    적당히 잘달리며 적당히 편의장치가 되어있는 ....

    젊은이들에게 물어보면 CTS손을 들어줄 확률이 높을지도 모르죠. (개인적으론 제네가 우위일거라고 예상하지만...)

    허나 각연령층 ,남녀를 포괄한 다수에게 물어본다면 어느차의 손을 들어줄까요? 좁지만 스포티한차량과 걍 무난한 차....

    평소 출퇴근 혹은 나들이할때 어느차량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차에 대해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미국차를 타죠 ^^ 미국차가 왜 번성해왔는지 아세요? 최대 소비시장이 자국이라서죠. 허나 아시아시장이 거대해지고 글로벌 경쟁에선 미국차는 도태될겁니다. 아마 한 10년쯤후엔 성능대비 저렴한 차로 인식되겠죠. 지금도 그런상태지만 ^^ "

    • 레드존 2010.02.10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 다른시승기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국차 너무 우습게 보시네요. 크라이슬러는 몰라도 포드와 GM은 절대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습니다.

      무슨 자신감으로 미국차가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되는지 이해되지 않는군요. 그냥 기름많이 먹고 잔고장많은 미국차 이미지만 믿고 계시는건 아닌지요?

  5. 이런글을 시승기라고 2010.02.10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s. 본인생각에 맞장구 쳐주는 글엔 댓글감사 멘트를 다셨네요.

    반대의견에도 감사 의견을 남기는 아량을 보여주시죠. ^^

  6. 유치한놈들아 2010.02.10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네차 씹는게 꼬우면 너네도 블로그에 시승기 올려... 시승기가 뭔지도 모르냐? 쯧쯧쯧

  7. 아놔 2010.02.1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볼때 이글에 딴지거는 사람들.. 대부분 두대중에 한대만 타보셨거나 아예 안타보셨거나 할듯 싶네요. 키보드워리어들.... 스포티한면을 중요히사면 cts고 가족형세단을 원한다면 제네시스.... 다만 제네시스 가격거품은 확실함. 현대에서 만든차라는 것만으로도 바로 제외시킬 차.... 차라리 쌍용에서 만들었으면 고려라도 해본다. 현대는 살만 디룩디룩 찐 몽구형님부터 추방시켜라

  8. 역시현대영맨 2010.02.19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까말 자국민 등처먹는 덤핑현다이에 신물이 났는데 레드존님의 객관적인 글을 읽으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조만간 어머니께서 차를 바꾸실 계획인데 요즘 베리타스 강력 밀고 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CTS 3.0을 선택하고 싶지만 워런티문제때문에 선뜻 권하기가 어렵죠,...
    ...CTS 3.6과 거의 동일파워트레인(사실 약간디튠)을 조만간 탈생각을 하니 생각만해도 기분이 바뀌네요

    앞으로도 신랄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9. 제네시스는 쓰레기 2010.02.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는 디자인 좋다고 하는데 다 배낀 디자인인줄 모르나 보네요..
    제네가 뭐가 좋다고...
    차라리 cts가 더 났겠네.
    그리고 제네는 가격 거품 너무 많음
    아마 제네시스를 차체를 그랜져 정도로 줄이고 옵션을 약간 풍부하게 넣는다고 가정한다면
    현대 거품이 얼마나 심한지 알수있죠.분명이 똑같은 준대형 차인데..

    수입한 차하고 국내 생산차하고 가격이 똑같네

    깡통 제네시스는 4100에서 적어도 600-700은 내려야 적당함 가격임
    가격이나 올리지 말고 원가절감 하던지
    고객을 위한 원가절감이네 뭐네 하면서 가격도 올리고
    이제 5년안으로 국산차하고 수입하고 가격이 맞물릴겁니다.
    (아니 이미 맞물리고 있죠)
    GDI도 개나 소나 다 하는건데 세계 최초니 뭐니 쌩 ㅈㄹ를 하며
    가격좀 올려 받는것좀 봐 미국시장에서는 싸구려에다가
    3류자동차 주제에;.;;

    5%시장 점유율도 온갖 잡다한 서비스를 동원해서 얻는 거면서
    존나게 잘ㄹ팔린다고는 하지만 독일이나 일본차처럼 브랜드나 품질로 승부해서 잘파는거하고 싸구려ㅛ에 3류에 온갖이상한 어슈어런스에 10년 16만 마일 이딴거 동ㅇ원 해서 얻는건 다르지
    해외에서 싸구려 취급 받아도 국내에서 국내소비자 잘해주면 아무 말도 안한다.

  10. 제네시스는 쓰레기 2010.02.27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댓글 달면서 제네시스가 잘났다고 하는 인간들 브랜드 네임벨류는 안따져요??
    캐딜락이 아무리 독일차에 근접하지 못하고 일본차하고 순위다툼하고 있어서
    링컨이나 캐딜락의..그들만의 역사가 있다고..
    자동차 만든지 반세기도 안되는 허접H브랜드랑 급이 다르다고
    그리고 CTS 디자인 순수한 미국 디쟈인이야..
    캐딜락은 3.0 풀옵을 미국에서 4만달러에 팔지만
    렉서스 하고 독일차(아우디,bmw)같은거 살포시 배껴서 미국시장에 460풀옵션을 4만 달러에 파는 짝퉁 제네시스와는
    다르다고..

  11. 제네시스는 쓰레기 2010.02.27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급차를 사면 브랜드 네임 벨류하고 다른것들도 보면서 사지
    H싸구려 브랜드가 좋은거 내놓는다고 해서 사겠여??
    소형이나 중형살려면 그냥 국산사고
    대형살려면 그냥 수입차 사는게 속편해
    아 맞다
    에어백도 세대가 다르잖아
    캐딜락은 스마트 에어백..
    제네시스는 신물나는 디바이드 에어백 ....
    공기주머니 다는데 돈 얼마나든다고.. 썩ㅇㄹ 놈들

  12. 잼잇내 2010.04.26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 미!친!새!끼 글 논리 정연하게 써라 글도 제대로못쓰는게 시승기라고 꼴에 처적고잇노 ㅋㅋㅋㅋ

    맨날 다이나믹럭셔리 이핑계나 처대고 새끼야

  13. coolcat 2010.05.06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 제네시스 타이어에 KH16 적용한건 해도 해도 너무 했음. 이런 초절정 싸구려 타이어를 나름 최고급 지향 차종에 적용해서 내보내는 현대차나 또, 이런걸 문제 삼지 않는 소비자나 찰떡 궁합이네요. 이 타이어가 차량 운동성능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주는지 소비자는 별 관심 없고 돌려 생각해 보면 성능은 소비자에게 고려 대상이 아닌 듯 하네요. 그냥 한국 사회에서 남들이 알아주는 모나지 않는 비싼 현대차의 제네시스가 의미 있을 뿐...

  14. 햇소리지 뭐 2010.06.17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소리잔아....
    뭔 말ㅇ 필요해...

  15. 프리스비 2010.07.14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이니까 제네시스가 캐딜락과 비교되어지는 영광이라도 누릴 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는 대중 브랜드이고, 다른 한쪽은 프리미엄까진 아니더라도 럭셔리의 범주에 드는 고급 브랜드죠..^^;

  16. 좋은글인데 2010.08.12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왤캐 까대지 ㅋㅋㅋㅋ 시승기 자기 주관 개입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ㅋㅋㅋㅋ

    주관없이 객관적으로 시승기 쓰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요?

    그리고 솔직히 제네시스는 캐딜락에 비교될만한 급 안되는거 맞죠

    가격 거품이죠

  17. cho 2010.12.30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개인이 쓰다보니 틀릴수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 보면되지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글 패턴을 봐도 한명이 계속 이름만 바꿔서 악플다는 기분이 드는건 나뿐인가?
    흥분한 변태처럼 달려드는지
    값어치로 따지면 상위급@수출용 모든 제네시스가 아닌 한국에서 나온 초기330 제네시스 편의사항에 비해 가격대비 모순이 많다는 소리자너
    모든 제네시스를 형편없다는식으로 리플글을 쓰는 자칭제네시스오너란 사람들 이해할수가 없네 리뷰는 꼼꼼이 읽어보고 리플글 다는건가.....
    2010년 7월달인가 여름에 경상도 모 지역 국도길에서 검정제네시스 2차선에서 시동꺼져서 정지한체 비상등키고 잇던거도봤는데 ㅡㅡ

  18. 스타일 2011.03.17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다가...

    마지막 문구가 너무 황당하군요..

    글을 읽으며...그래 제네시스............비싸긴 비싸지....하고 다음줄을 읽는대................

    """""그에비해 cts는 거품이 적다......
    독일 프리미엄 3.0 자동차가 6000만원대 인걸 감안한다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글이군요.....

    그렇게 치면...제네시스도 독일 520 e300 과 비교해서 저렴한가격에 3.8이나 되니....
    훨신 가성비가 좋은 차가 되는겁니까??

    갑자기 생뚱맞게 독일차 6000마넌과 비교하며 가격 저렴하단 예긴 멍뮈?

    • 레드존 2011.03.17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씀 하셨습니다. 제네380하고 비엠528, 벤츠E300과 비교시에는 제네380이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따지면 정숙성면에서는 제네380이 에쿠스380보다 더 조용한거 같더라구요 ㅎㅎ

  19. 카매냐 2011.03.17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는 쥔장꺼고, 내 맘대로 쓸것이다! 하신다면 일언반구의 반박도 필요 없겠지만, 아니라는 가정하게 씁니다.

    지금 차는 인피G와 렉서스ES(부모님)이구요, CTS를 타봤으며 제네시스는 VIP 380모델로 3일간 타봤습니다


    저도 카매냐인 한 사람으로서...첨부터 눈쌀을 찌푸리게 되네요

    "실내공간은 제네시스가 넓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넓은건 당연합니다..(급이 틀리기에..)"

    1. 일단제네시스의 강점은 당연한거고 CTS의 강점은 대단한거라는 '어투 및 어휘'가 다분한 시승기네요

    2. 스포츠성은 컴포트세단인 제네시스와 비교하고, 가격은 독일차와 비교하고 이건 비교의 기준이 흔들리는 것이므로

    비교에 있어서 심각한 오류가 보여지네요

    쉽게 말해 "원빈보단 내가 가방끈이 길어, 빌게이츠보단 내가 잘생겼어" 이런거랑 마찬가지란 말입니다.

    3. 제네시스의 강점에 요소에 대한 비교는 없네요

    NVH에 대해 비교했더라면...제네시스 압승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 부분은 국내 소비자 구매 핵심 포인트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없네요
    그리고 이 주관적인 시승기에 외관 디자인(극히 주관적인 요소)에 대한 부분도 없네요
    국내 소비자는 CTS같은 개성 철철 넘치는 디자인은 비선호죠..
    마지막으로..CTS트렁크 한번 보고싶네요^^
    무슨말인지 아실듯



    마지막으로..왜 CTS는 년 300대 팔리나요..제네시스는 2만대 팔리는데
    CTS경쟁차인 G는 년 1000대 넘게 팔리는데 왜 CTS는 300대 밖에 안팔리나요

    물론 차 외적인 요소도 있지만
    결국 차가 경쟁력이 떨어진단 말입니다...
    객관적인 소비자의 입장에서 말이죠

    우스갯 소리지만
    좋은차가 많이 팔리는게 아니라
    많이 팔리는 차가 좋은겁니다...

    댓글 환영입니다

    • 레드존 2011.03.1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330하고 비교했지 380을 CTS하고 비교한적 없습니다. 저도 380을 시승 및 대리운전으로 차를 적지않게 타봤기 때문에 제네380은 같은급 독일세단과 비교시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제네시스 전체로 CTS와 비교한적 없는데요. 제목 다시보세요^^

      380은 이중접합유리가 들어가고 타이어도 더 조용한 제품이 들어갑니다. 380VIP 타셨다니 유리창 단면을 330하고 비교해보면 눈으로 알수 있습니다.

      이중접합과 그렇지 않은 유리 말이죠. 당연히 이중접합유리가 더 조용하지요.

      그리고 같은급이 아니라고 했는데 CTS는 원래 E클래스와 5시리즈 제네시스와 같은 급입니다. 설마 C클래스와 3시리즈를 CTS와 비교하시는게 아니겠죠.

      그리고 많이 팔리는 차가 좋은차라고 했는데 제일 심각한 오류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차가 좋아야 많이 팔릴수 있지만 차가 적게팔린다고 해서 안좋은차라고 단정짓는건 더더욱 말이 안됩니다.

  20. snsd 2011.03.18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시승기에 매우 공감하고 있습니다. 위에 발끈러시 하신 분들은 아빠차가 제네시스이거나 본인차가 제네시스이거나 아님 현대가 대거 모집한 알바 블로거겠죠. 힘들게 돈 모아서 집 다음으로 비싼 제네시스 샀는데 누가 까니 발끈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위엣분 제네시스가 많이 팔려서 좋은차라고 하시는데 북미에선 4.6에 풀옵션 한국가면 팔지도 않고 팔면 7천만원 가뿐하게 넘길 사양으로 3천만원대에 팔아도 2만대 조금 넘게 파네요. 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hyundai-motor-america-sets-september-sales-record-with-48-percent-increase-104163618.html

    연간자료는 찾을 수 없으나 CTS 는 1월에 4300대 팔았다고 나오네요. 성장률 생각안하고 그냥 곱하기 12해도 5만대 넘네요. http://www.gm.com/investors/sales-production/docs/sales_prod/11_01_test/JanSalesRelease.pdf

    못 배웠으면 겸허하게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한 건데 꼰대들 참 많네요.

  21. 카매냐 2011.03.1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뒤가 안 맞는 분이네...

    블로그 다른 글에는 "악플에도 귀 기울이는 블로거가 되어야 한다" 라는 글을 써 놓으시고..

    제가 말하는거에 본인이 하고싶은말만 하시네요

    그럼 330하고 CTS하고 NVH평가하면 CTS가 낫다고 하시는건가요? ㅎㅎ 그건 장비 안대봐도 압니다 타보셨으니 아시겠죠

    굳이 380하고 할 필요도 없죠. 330 타봤냐고요? 타봤습니다 DIS 없는 모델로요..트림명은 몰라서 안적었습니다. 나중에 트집잡힐까봐

    그리고 위에 언급했지만 여전히 330과 380이 동일한 트렁크 패키징 부분은 언급도 안하시네요 ..디자인도요..CTS가 불리하기때문에?


    그리고 본인은 자가당착에 빠져있습니다

    본인이 본론에 쓴 글을 보세요

    "CTS는 엔트리에 포지션 되어있으며 해외에서 3,C클과 비교된다" 라고 써놓으셨잖아요 ㅎㅎㅎ (사실 CTS는 E세그이죠..)

    그래놓고 댓글에는 "3,C와 CTS를 비교하시는건 아니겠죠." 라니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합니까

    다른 분이 댓글에 지적한걸로 그새 의견을 바꾸신게 들통나는 순간이네요



    그리고 컴포트세단인 제네시스와 CTS의 운동성 성능 비교를 해놓고

    가격은 비싼 5시리즈보다 싸다!!! 이건 무슨 기준인지 다시한번 씁니다.. 위에 제가 쓴 글 2번 내용이겠네요


    마지막으로 잘팔리는게 좋은차다 이건 "우스갯 소리"라고 말했잖아요

    영화 대사 패러디좀 한겁니다.. 농담도 문제가 되면 죄송하네요. 바보도 아니고 저런 논리를 펼칠 생각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 레드존 2011.03.18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시승했을때 저 이외에 다른 블로거 그리고 같이 참여했던 사람들하고 같이 타보고 비교시승한 결과입니다.

      정 못믿겠으면 제가 두차량 모두 렌트해드릴테니 같이 시승하는거 어떻겠습니까?

      010-7378-7181로 전화주셨으면 합니다.

    • 레드존 2011.03.18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본론에 3하고 C클래스와 비교된다는글 쓴적 없습니다. 해외시장에서 비교될수 있다는글 쓴적 있지만 국내시장은 아닙니다. 어디서 그런글 나왔는지 다시한번 지적해주세요^^;

    • 카매냐 2011.04.04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까먹고 있다가 이제 보네요 ㅎㅎ

      본론에 CTS는 캐딜락 컴팩트 엔트리 라인업에 포진되어 있으며 해외시장에서는 C,3 등과 '비교 됩니다'...라고 적혀있는데요?

      그리고 댓글에는 해외시장에서 비교 될 '수'? 있다? '수'를 댓글에 붙이시는걸로 봐서 조금은 뜨끔하신듯 하네요 ㅎ (내가 쪼잔해 지는 느낌..)

      해외 시장에서 비교된다는 말일 뿐 국내 시장에서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해외에서 CTS를 3시리즈와 비교하면 되고, 국내에서는 비교하면 안되고.. 그 이유좀 알 수 있을까요? 해외에서도 CTS는 E세그이고 3시리즈는 D세그인데요? 제가 다 혼동이 오네요

      마지막으로 끝까지 저 위에 써 놓은 답변이 곤란한 질문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시네요 2번 내용만 답변 해주셔도 그냥 넘어갈텐데 말이죠..인정을 하시던가요 ㅎ

    • 레드존 2011.04.04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TS는 캐딜락에서 나올때부터 E클래스와 5시리즈와 경쟁하는 차종으로 나왔습니다. 현대가 제네시스를 E클과 5시리즈와 같이 포진한것과 같이 말이죠.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3시리즈와 같이 비교할수 없는게 3시리즈 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실내공간이 많이 좁습니다. 이 시승기 이외에도 E클래스와 BMW528하고 비교한 시승기도 있습니다. 검색하면 나옵니다.

      그나저나 시승한지 1년훌쩍 지난 시승기에 아직도 댓글 달리다니 감개무량하네요^^;

      그리고 제네시스 첨 나올때 다이나믹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출시때부터 E클래스와 5시리즈등과 슬라럼 및 주행성능을 현대측 주최로 비교테스트 했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조차 제네시스를 마냥 편리한 세단이 아닌 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이나믹럭셔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는데 단순히 컴포트세단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