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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아반떼가 오늘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합니다. 디자인 약간 바뀌고 디젤모델이 추가되며 고화질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여기에 주간주행등까지 갖춘다고 하니 아마 동급 최고로 화려해진 내외관을 갖출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차를 바꿀 예정이라 조만간 한번 영업소 방문해서 사전계약상담을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본래 원하는 차량이 코란도C인데 아반떼 디젤모델이 코란도C 대비 500만원 이상 저렴하거나 혹은 코란도C가 많이 비싸질경우(코란도C도 더뉴아반떼와 비슷한시기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한다고 합니다) 아반떼 디젤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반떼 디젤의 아쉬운점이 연비가 딱히 좋지 못하다는 겁니다. 수동변속기 모델이 리터당 18.5km/l 자동변속기가 리터당 16.2km/l의 공인연비를 획득했다고 하는데요. 수입 디젤모델과 비교시 연비경쟁력이 좋지않습니다. 아마도 디젤출시를 한 이유가 수입 중소형차의 디젤모델 인기가 높기 때문에 수입차로 발길 돌리는 젊은 30-40대 오너들을 마음을 사로잡을려고 디젤모델이 추가된 듯 한데...... 글쎄요. 개인적으로 디젤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아반떼 판매량이 확 늘어날지는 약간 회의적입니다.

 

수입메이커의 경우 처음부터 디젤을 출시해서 디젤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없애고 입지를 굳히거나 디젤엔진에 대한 아낌없는 마케팅과 홍보를 했었는데 아반떼 디젤의 경우 그냥 파생모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마 현대차에서도 딱히 기대는 안하는듯 한데 판매량은 몇달 지켜보면 답나오겠죠.

 

그 외에 소음과 진동의 경우 이미 엑센트디젤을 접해봤기 때문에 딱히 크게 문제되진 않을거라 보고 있습니다. 디젤엔진이 가솔린엔진보다 무거워 무게배분면에서 불리하니 높은연비 + 스포츠주행을 원하는 운전자라면 헤비프론트로 인한 언더스티어는 감안해야겠죠.

 

개인적으로 더뉴아반떼 디젤모델만 놓고본다면 의외로 디젤모델비율이 높아질듯 합니다. 그래도 가솔린모델대비 연비가 더 좋고 연료비가 더 싸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휘발유 경유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니까요. 지난달에 판매된 아반떼가 약 7000대 입니다. 8월 지나면 한달판매량은? 아마 1만대 넘어가겠죠. 그중에서 디젤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한 20%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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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타 2013.08.02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용어로 치면 팀킬될듯 i30디젤 판매감소로 이어질듯 하구여 차량가격 또한 문제네요ㅠ

  2. 영9 2013.08.04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문제죠 디젤은 2000부터시작하는거아닌지 궁금하네요 골프는7 8단 듀얼클러치인데 아직도 미션도 밀리고 차대도 약하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아니고 장점이라면 수리비?

    • 레드존 2013.08.0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볼때 2000부터 시작하진 못할듯 합니다. 수입 소형 디젤이 2500선에서 시작하는데 수입차가 국산차와 비교시 차급 막론하고 대체로 DC폭이 크기 때문에 2000초반에도 구매가 가능하거든요.

      2000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조금만 더 보태면 투싼 스포티지R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reshout 2013.08.0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는 저가형 조향장치 mdps가 아쉽죠

 

지난달부터 프라이드 디젤이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들렸는데 며칠전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들어가보니까 프라이드디젤의 제원표와 가격이 올라오면서 조용히 출시되었습니다.

 

 

 

 

BUT! 아주 실망했습니다. 위 가격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동 하위트림이 1550만원부터입니다. 준중형도 아니고 소형차가격이 15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가솔린엔진대비 원가가 더 비싼 디젤엔진이라 가격상승은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아래 가솔린가격과 비교해보면......

 

 

1.4디젤 스마트스페셜과 1.4가솔린 스마트 스페셜끼리 가격 비교해보면 디젤모델이 무려 275만원이나 비싼 편입니다. 사실 본래 디젤이 가솔린보다 비싼게 맞긴 하지만 275만원이나 비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매연여과장치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니까 달려있더라구요. 구형 1.5VGT에는 이게 없었는데 아마 유로6 대응 차원에서 매연여과장치(DPF)를 장착한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275만원이라는 가격차이는 선뜻 납득하기 힘드네요.

 

현대자동차의 엑센트 디젤입니다. 프라이드 디젤대비 배기량이 더 크고 출력이 더 높고 토크도 더 높고 무엇보다도....... 공인연비도 프라이드 디젤보다 살짝 더 높습니다. 또한 프라이드 디젤은 WGT터빈이지만 엑센트 디젤은 원가가 더 비싸고 엔진회전수에 따라 터빈베인이 조절되는 VGT 터빈입니다. 참고로 동종배기량 VGT WGT터빈끼리 비교하면 VGT가 WGT보다 약 20만원 더 비싸다고 합니다.

 

사실 엑센트 디젤의 경우 가솔린대비 얼추 계산해보니 1.6VGT 스마트와 1.4가솔린 스마트끼리 가격비교하면 1.6VGT가격이 280만원 더 비쌉니다. 프라이드 디젤과 가솔린의 가격차이와 비슷하지만 엑센트디젤은 원가가 더 비싼 VGT터빈이 적용되었고 배기량이 더 크다는 점 그리고 프라이드와 마찬가지로 역시 매연여과장치까지 달려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왜 프라이드 디젤이 엑센트디젤보다 50만원 더 비싼지 기아자동차에 그 이유를 묻고 싶습니다. 엑센트 디젤 위트 하위트림이 1499만원부터 엑센트 디젤 4도어는 무려 1384만원부터 구매가능한데(4도어 하위트림은 옵션등급이 더 낮습니다) 프라이드 디젤이 왜 1550만원부터 가격이 책정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는구요.

 

뭐 사전계약 받는다는것도 언론에 거의 알리지 않고 출시도 조용히 출시한거 보니 어차피 기아자동차 측도 프라이드 디젤이 많이 판매되기를 바라지 않는듯 한데 아니면 그냥 우리는 그냥 현대자동차 엑센트 판매량 높여주는 들러리가 되겠습니다! 라는 의도일까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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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감 2013.04.22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프라이드 디젤의 가격책정에 수긍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 자동차 내부에서 조차도 수긍이 안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광고 없이 출시한 거 보면 대충 짐작이 가지요.
    프라이드 1.4 디젤.. 거의 레어아이템이 될거라 보면 틀림없을 듯..
    오토미션도 없이 모두 수동이라니.. 더더욱..
    가변터보가 아니기 때문에 터보렉도 심할거구요...
    연비도 엑센트보다 떨어지니 굳이 찾는 사람이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도데체 기아자동차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건지...

  2. 호갱 2013.04.2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출고차 나온지 보름가량 지났지만 시승기는 찾아볼 수도 없고...나오기 전에 무조건 지른다는 수동 매니아분들이 그렇게 많던데 가격표보고 다들 gg 친 듯. 엑디수와 비교해서 1200 후반이나 1300대로 예상했었는데 트랙스이상으로 뒷통수 쳐 버렸죠. 그나마 이넘은 소리소문없이 출시하는 바람에 몰라서 안 까이는 듯^^ 전 모델처럼 곧 소리소문없이 단종되겠죠...

  3. 09년형 라프디 2013.04.29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센트 디젤이 더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275만원씩이나 비싼건 아니더군요.
    가격표를 자세히 보니 1.4 가솔린 대비 약간의 옵션이 더 들어가있더군요.
    (베이지 직물시트->블랙 인조가죽시트, 도어트림 인조가죽 감싸기, 운전석 시트높이 조절장치)

  4. 릴크 2013.05.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센트와 겹쳐서 제 살 깎아먹기 할까봐 그랬겠죠.. 아쉽습니다. 현대의 그 곤충디자인이 싫고..프라이드 디자인이 괜찮아서 수동이지만 고려하고있었는데...

  5. 음냐 2013.08.2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프라이드는 wgt가 아니라 vgt입나다아

  6. 음냐 2013.08.2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프라이드는 wgt가 아니라 vgt입나다아

  7. 2013.09.07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솔린은 오토가 선택품목이며 디젤은 6단오토 포함가격임

 

 

최근에 제가 BMW가 320d 수동 그것도 연비효율성이 뛰어난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에디션을 올6월 50여대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언급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에디션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수입차에서 참 보기드문 수동이라는 점입니다. 국내 수입차업계의 경우 수동모델을 들여온 사례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우 수동차량 구매율이 점점 떨어지고 있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비싼 수입차의 경우 사실상 수동차량 선택비율이 제로입니다.


예를 들면 몇년전 아우디가 RS4 10여대 들여왔다가 국내에서 거의 판매되지 못했던 전례도 있었습니다.(RS4는 6단 수동미션 하나만 선택할수 있습니다. 운전이 의외로 편하다는 시승소감들이 있었지만......)


그리고 놀라운 것은 유럽연비 기준으로 시내와 고속주행을 합친 복합연비가 100km주행하는데 겨우 4.1L밖에 소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미국에서 측정한 연비는 4.3L 소모되는걸로 나옵니다) 이를 우리나라 연비표기로 환산하면 리터당 24.4km/l나 되는 그야말로 경이적인 연비라고 할수 있지요.


물론 국내에서 따로 측정하면 값이 틀려지겠지만요(예전에 우리나라에서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시승차 운영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국내연비로 측정한다고 해도 현재 판매되는 1000cc경차보다는 더 연비가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BMW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의 연비가 경차보다 더 좋을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실제연비가 좋아질려면 최대한 엔진회전수를 낮춰 주행해야 합니다. 물론 무작정 낮은 기어비가 좋은게 아니고 낮은 기어비에서도 원활한 주행을 할수 있게끔 그만큼 저회전에서도 높은 토크가 받쳐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 겠지요. 


BMW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모델은 기어비가 기존 320d 수동모델에 비해 기어비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각단 기어비는 동일하지만 종감속비가 이피션스 다이내믹스 모델이 좀더 작아 그만큼 기어비가 길어졌고 그 결과 고속도로주행시 보다 낮은 엔진회전수로 항속주행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윗 사진은 BMW320d 노멀 수동기어비와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기어비를 계산한 속도데이터입니다. 검은색 데이터가 320d 노멀 수동 붉은색 데이터가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기어비입니다. 기어비가 낮은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모델이 같은 엔진회전수에서도 속도가 더 많이 나오는게 눈에 보이실겁니다.


예를 들어 6단 2000rpm기준으로 노멀320d 수동은 시속111km/h를 내는데 반해 이피션시 다이내믹스는 시속125km/h의 속도를 냅니다. 그만큼 고속주행시 더 낮은 rpm으로 고속주행을 할수있어 고속주행시 연비향상을 도모할수 있습니다.


두번째 기존 320d보다 전고를 15mm 낮추고 공기저항계수를 낮추었다.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기존 3시리즈모델보다 15mm낮은 스프링을 적용하여 전고를 낮추었습니다. 그 결과 공기저항을 줄였고 그 결과 기존모델보다 공기저항계수를 0.03cd나 낮춘 0.26cd의 공기저항계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고속주행시 상대적으로 공기저항을 덜받아 그만큼 연료소모량도 감소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 탑재


대부분 아시겠지만 신호대기나 정체로 인해 정지상태에서 공회전시 은근히 연료소모량이 적지않습니다. 따라서 BMW를 포함한 몇몇메이커에서는 정차시에는 자동으로 엔진이 꺼지고 출발할때 엔진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각 회사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른데 BMW는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이라고 명명했습니다.


네번째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시스템 탑재


BMW는 일찍부터 브레이크의 마찰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여 배터리에 저장하는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시스템이 탑재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의 장점은 주행중 전력을 추가적으로 써야 할때(오디오 및 헤드램프 활성화 등등) 기존 차량의 경우 배터리에 추가전력이 없을때 알터네이터를 구동해서 발전해야 하는데 이때 엔진동력을 써서 발전해야 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시스템은 엔진동력을 추가로 쓸 필요없이 브레이크의 마찰에너지로 배터리에 전력을 공급할수 있어 그만큼 연료소모량과 배출가스를 줄일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공기역학적인 16인치 알로이휠, 최적의 변속시점을 알려주는 쉬프트 인디게이터 또한 연비향상을 도모하며 새롭게 설계한 듀얼 메스 플라이휠 적용으로 디젤승용차의 단점인 저회전에서 엔진진동을 저감시켰다고 합니다.


국제정세 불안등의 요인으로 앞으로 당분간 기름값은 계속 인상될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미 국내는 휘발유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더 오른다고 하니 앞으로는 연비가 조금이라도 좋은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모델은 수동이지만 수동이라는 번거로움을 약간 감수하면 경차보다 뛰어난 연비로 운전자들에게 보답해 줄것입니다. 고유가 시대에는 수동차량을 타야 알뜰한 운전자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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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디실주인 2011.03.22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값이 유지비용보다 더 비싸지 않을까요??
    비슷한 사이즈에 디젤 2.0이면 크루즈인데 차값이 2천후반대 차이이면 이정도 살수 있는 사람이면 굳이 수동으로 ~~??
    저같은 사람은 아마도 돈있으면 구매를 하겠지만도 우리나라에는 수동산다면 주위에서 다 말리는 현실이니~~

    • 레드존 2011.03.2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대부분은 이디실주인님같은 반응을 보이실겁니다. 그렇지만 수입차 유지할 능력되면서 운전좋아하는 분들이라면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에디션은 분명히 메리트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고유가 시대엔 말이죠.

  2. 2013.04.27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레드존 2013.04.28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위 기어비데이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알기론 아마 다음이나 네이버에 기어비라고 검색하면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현재 저 파일이 제 컴퓨터에 없어서 찾아봐야 할거 같아요.



제가 최근에 페이스북으로 BMW코리아에 320d수동에 관한 문의를 했었습니다. 근데 며칠후 BMW코리아에서 답변을 작성해서 보내주셨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에디션 모델이 올해6월에 50대 한정판매될 예정이며 2011 서울모터쇼에서도 만나볼수 있다고 합니다. 해당모델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320d와 비교시 출력이 약간 낮은 163마력이며 해외에서 측정한 연비는 페이스북에 제가 작성한 바와같이 100km당 겨우 4.3L의 연료만 소비한다고 합니다. 리터당 23.2km/l정도라고 볼수 있겠네요.


고유가로 허덕이는 요즘 강력한 출력을 구비하고 있으면서도 경차보다 연비가 더 좋은 320d 이피션시 다이내믹스 에디션을 구입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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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동ㅋ 2011.03.17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앜..수동..가격이 중요하겠네요..4천후반대가 되려나..ㅠ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볼보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안전"입니다.


스웨덴의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볼보는 탑승객을 위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타 브랜드와 달리 소형차 라인업부터 대형차 라인업까지 안전장비 탑재에 대한 차별을 거의 두지 않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워진 볼보의 탄생은 1920년대초 철이 풍부해 세계 최고의 철강국가였던 스웨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볼보의 창업자인 가브리엘슨과 랄슨은 어느날 점심식사를 준비하던 도중 실수로 접시위에 놓인 가재를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깨져서 못먹게 될줄 알았던 가재는 단단한 외피에 둘러싸인채 멀쩡히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볼보의 창업자들은 자신들이 만들어야 할 차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그 결과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과거 볼보의 자동차테스트를 보면 절벽에서 차를 떨어뜨리는등 충돌테스트가 매우 엄격했습니다.

   
볼보의 승용라인업은 단순한 편이며 1년 생산량은 약40만대 정도로 국내 자동차업체의 1년 생산량인 400만대에 비교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지만 품질 및 안전성이 상당히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2000년대초에 나온 볼보S80은 탑 퍼포먼스 모델이 2.9터보 직렬6기통 272마력 가솔린엔진과, 150마력 2.9L 자연흡기엔진, 그리고 2.0터보 가솔린엔진 3가지 라인업으로 국내시장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풀모델체인지를 거치면서 V6 3.2L가솔린엔진과, V8 4.4L가솔린엔진, 2.4L D5 디젤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시승기에 소개할 차종은 볼보의 승용라인업 기함이라고 볼수 있는 S80D5 모델입니다. 2.4L 디젤엔진이 장착된 볼보S80D5는 9월 신형이 나오면서 엔진출력과 토크가 업그레이드된 205마력 43kg.m을 파워를 자랑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S80D5에 대한 감상 및 시승소감을 써보겠습니다. 고속도로 연비측정과 가속동영상은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한층 더 커진 볼보의 아이언마스크 부드러워진 익스테리어


볼보 S80은 2006년에 풀모델체인지 되었으며 그후올해9월에 바뀐 모델의 차이점은 바로 커진 볼보의 아이언앰블럼입니다.  


라디에이터 중앙 그릴에 아이언앰블럼이 커지면서 한눈에 봐도 볼보의 차량이라는것을 각인시켜 줍니다. 직각으로 세워진 역사다리꼴 그릴은 볼보의 다른 차량들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넷 라인또한 그릴의 모양에 맞춰 A필러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헤드램프는 아랫급 모델인 S60, S40과 비슷하며 S80의 경우 프로젝션 헤드램프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옆라인은 요즘나오는 전형적인 세단형태의 디자인이어서 날렵하지만 프론트와 리어 양끝 그리고 도어 위쪽에 직선을 가미하여 볼보 특유의 직선미를 살리면서도 과거의 투박함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세련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소비자취향을 반영해서인지 윈도우프레임에 크롬이 둘러져 있습니다.


후면부도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아랫급모델인 S60, S40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편안한 착좌감과 심플하면서도 편리한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볼보의 다른 승용라인업과 엇비슷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볼보의 다른 승용라인업 인테리어와 다른 S80만의 인테리어 특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전적이면서도 볼보의 고유한 센터스택, 그리고 묵직한 느낌의 4스포크 스티어링휠은 S80이 충실한 패밀리카임을 반증하는 것이며 젊은층보다는 장년층에 어울리는 차종임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볼보의 다른차종에서도 느낄수 있었지만 울퉁불퉁한 도로를 주행하면서도 잡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꼼꼼한 실내마무리는 명차의 기본조건을 충실히 지키는 볼보의 장인정신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센터페시아 위쪽 센터스피커 위에 네비게이션이 매립되어 있는데 네비게이션 각도가 약간 아래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처음에 볼때는 왜 약간 기울어져 있나 했는데 나중에 해가 지기전 태양빛을 정면으로 바라볼때 네비게이션 보기가 상당히 편안했습니다. 




네비게이션은 터치스크린으로 조작할수 있으며 별도로 리모콘을 통해 네비게이션 및 DMB를 조작할수가 있습니다.


오디오 위쪽의 LCD창은 오디오 뿐만 아니라 차량정보를 볼수 있으며 특히 차량 경고음 및 스티어링휠 무게등을 셋팅할수 있습니다. 




공조장치는 사람이 앉아 있는 형상을 버튼을 통해서 풍향을 설정할수 있으며 좌우에 붙은 온도조절 다이얼로 운전석과 조수석의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은 중후한 느낌이며 핸들링도 비교적 묵직합니다(차량설정을 통해서 스티어링휠 무게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스티어링휠에 붙은 버튼 또한 직관적이면서 다루기 쉬운 편입니다.


프론트 시트 착좌감은 넓고 편안합니다. 다만 시트가 평평한 편이라 좌우로 슬라럼시 시트가 몸을 지지를 못해주는 편인데 S80의 성격이 럭셔리 프리미엄 세단이지만 패밀리카 용도로도 사용되는걸 감안하면 시트디자인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뒷좌석은 플래그쉽 기함답게 넓고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뒷좌석 윈도우 좌우측에는 햇빛을 가릴수 있는 커튼이 존재합니다.


폭풍처럼 강하고 실크처럼 부드러운 205마력 D5 엔진


공회전시 아이들링소음은 기존S80D5와 비슷한 편이다.


9월에 부분변경된 S80D5는 기존 싱글터보에서 트윈터보시스템으로 바꾸면서 출력과 토크를 좀더 높이고 리스폰스도 기존D5모델보다 좀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기존D5엔진은 185마력이지만 9월에 변경된 D5엔진은 205마력으로 20마력이 늘었고 토크도 2kg.m정도 더 높아졌습니다.


시동을 걸어보니 이전모델인 185마력버전 S80D5와 비교시 아이들링소음은 기존D5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주행중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고 다시 재가속할때 리스폰스가 더 빨라진걸 느꼈으며 1500rpm이하에서의 파워가 좀더 향상되었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고rpm주행시 엔진이 더 부드러워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볼보D5엔진과 궁합을 맞출 오토미션은 종전과 비슷한 아이신제6단 오토미션입니다. 이 미션은 S80뿐만 아니라 XC60, XC90, S60의 D5모델에도 공통적으로 쓰이는 미션입니다.




그래서인지 기어비도 종전모델과 거의 같습니다. 시속100km/h주행시 엔진회전수는 1800rpm입니다. 배기량2000cc 이상의 디젤치고는 RPM이 약간높게 셋팅되어 있는 편입니다.  


가속력도 측정해 봤는데 기대이상입니다. 또한 놀라운점은 연비인데요. 왠만한 시내주행에서도 공인연비인 13.3km/l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속력부분과 연비부분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서스펜션 셋팅은 비교적 무른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왠만한 방지턱을 스무스하게 넘어갑니다. 다만 턱이 약간 높은 방지턱을 넘어갈때 프론트쪽에서 바운싱이 약간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좌우로 슬라럼도 해보았는데 서스펜션이 무른편이라 그런지 좌우롤링을 허용하지만 일정부분 이상에서는 차체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능력이 기대이상입니다. 특히나 승용디젤의 경우 무거운 프론트로 인해 언더스티어 한계치가 일찍 나타나는데 S80D5는 언더스티어 한계치가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안전의 "볼보"답게 안전장비도 대거 포함시켰습니다. 특히 차선이탈경고시스템인(Lane Departure Warning) 추가되었는데 이 시스템은 일정속도 이상에서 좌우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변경하거나 차선을 밟으면 경고음이 세번 들립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시속60km/h이하에서는 경고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볼보의 고유기술이며 사이드미러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차들을 존재를 빛으로 알려주는 BLIS도 갖추고 있습니다.




XC60에서는 2시간 이상 운전하면 차량시스템이 운전자에게 휴게소에 쉬어가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데 이런기능은 S80에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연속으로 2시간이상 운전해보지 않아 휴게소에 쉬어가라는 메세지는 보지 못했습니다.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수준높은 품질을 갖춘 신형 S80D5의 가격은 불과 5400만원대


S80D5가 신형을 출시하면서 가격도 5400만원대로 책정했습니다. 


본래 S80은 볼보에서 플래그쉽 모델이지만 대부분의 자동차메이커 특히 미국과 일본 우리나라 자동차메이커에서 S80보다 더큰 초대형 플래그쉽 세단모델이 존재하므로 초대형 플래그쉽 세단과의 비교는 무리가 있습니다.


S80과 경쟁할 모델은 수입차 메이커에서는 벤츠E클래스, BMW5시리즈, 아우디A6, 렉서스ES350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현대 그랜져, 제네시스, 기아K7, 내년에 출시될 GM대우 라크로스가 S80과 경쟁하리라 생각됩니다.


S80의 경우 기대이상의 성능과 경제성 그리고 꼼꼼한 마무리 품질이 돋보이는 차종입니다. 5400만원대라고 하면 일각에서는 너무 비싸다 라는 반응을 보일 소비자들도 있지만 제가 타봤을때 S80은 5400만원대라는 가격인 메리트가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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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보, 2009.12.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또한 이차를 사서 타고다니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에 타던 그랜드체로키 3000cc에비해 엔진소리가 약간 적응 안되더군요,, 시끄럽지 안으면서 익숙하지 않은 엔진소리. 방음만 더 잘됬더라면 아주 좋았을텐데요.
    소음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무른듯 하면서 안정감이 있는 승차감. 디젤엔진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반응 볼보... 전 10년은 더탈듯 합니다, 그럼 안전운행 하세요 ^^




요즘 토요타의 국내진출로 국내자동차 업계가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예전부터 토요타자동차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제일 잘맞는 차들이 많습니다. 비록 개성이 적고 펀투드라이빙 요소는 적지만 편안하고 잘달리고 연비가 좋죠.


YF쏘나타가 후발주자 모델이라 그동안 국내외에 나온 중형차 및 라지 패밀리 세단을 벤치마킹하여 나왔기 때문에 2006년에 처음 출시되고 올해 페이스리프트된 토요타 캠리보다는 좀더 유리한 입장이지만 지금 계약해도 내년초에 차를 받을수 있는 토요타 캠리의 돌풍은 상당히 매섭다고 느껴집니다.




토요타 캠리를 잡을려면 YF쏘나타 또한 뭔가 특출난 비밀병기가 있어야 하겠죠?


그럼 그 비밀병기는 뭘까요?


제 생각엔 YF쏘나타가 토요타 캠리에게 확실한 우위를 보일수 있는 무기는 바로 연비입니다.


YF쏘나타는 현재 나오고 있는 2.0L 가솔린엔진 라인업 이외에 추가로 2.4L 직분사 엔진 가솔린라인업을 배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년과 내후년에 풀하이브리드모델을 투입한다고 하지만 정말로 Y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할지는 미지수입니다(과거 NF쏘나타 나올때에도 N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투입한다고 했었죠. 하지만 실제로 NF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없습니다)

 
현재 YF쏘나타 라인업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NF쏘나타의 경우 디젤모델이 있었습니다. 특히 NF쏘나타 디젤수동의 공인연비는 리터당 17.1km/l로 왠만한 소형차보다 더 좋은 연비입니다.




YF쏘나타보다 앞서 발표한 투싼IX의 경우 6단 디젤수동 공인연비가 17.4km/l를 기록했습니다. 구형투싼 6단 디젤수동 공인연비가 15.2km/l였으니 연비가 2.2km/l 좋아졌습니다.


내년부터 유럽에 수출되는 YF쏘나타의 경우 디젤모델을 선호하는 유럽인의 취향에 맞춰 디젤모델을 유럽에 수출한다고 합니다. 2.0L엔진이 장착될지 2.2L엔진이 장착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2.0L엔진이 장착된다면 수동을 기준으로 평균 공인연비가 리터당 20km/l는 무리없다고 생각되며 2.2L엔진이라도 리터당 18km/l이상은 나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젤엔진의 경우 연소효율이 좋고 저회전 토크가 좋아 디젤엔진의 불모지였던 미국에서도 최근 승용디젤모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유럽의 자동차메이커들은 디젤엔진에 친환경 단어를 붙이며 미국소비자들에게 다가갈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죠.


유럽메이커뿐만 아니라 일본의 혼다와 북미에 사상 처음으로 승용디젤모델을 수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토요타또한 디젤승용모델을 미국에 선보이는것을 검토하고 있구요. 그러니 현대 또한 언젠가는 미국에 승용디젤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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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09.11.0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기다리고 있는 모델인데 언제쯤 출시된다는 뉴스없나요?
    출시만 되면 바로 지를려고 아니 조금지난후 안정화되면 지를려고 대기중입니다.
    ^^

  2. 디젤승용 좋아요 2009.11.02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현대는 안나올 가능성이 높네요
    그랜져 2.2 디젤도 유럽형만 있고, 국내엔 검사 다 받아놓고 출시를 안했구요
    리터당 12.2 키로 니깐 지금 나온다면 오토로 14.5정도 되겠네요
    싼타페와 같습니다.
    쏘나타 디젤은 단종
    아반떼도 하이브리드 팔려고 단종
    이제 베르나급만 남아있네요
    현대는 가격도 역행이지만 환경도 역행하는듯 합니다.

    • 레드존 2009.11.03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랜져는 아직 국내에서 고급차로 통하는 차량입니다. 진동이 있는 디젤엔진과는 궁합이 좀 맞지 않겠죠.

  3. 30 2009.11.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비 따질려면...다른차를 타는게 나을듯한데.ㅎ

    연비 더좋은 현대차들 많잖아요...중소형이라 문제지만.ㅎ

    아이써티 같은경우도..디젤수동 공식연비 20,1 키로..던데

  4. 허니 2009.11.02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 진출을 위해 yf에도 R엔진을 올리긴 올리는 군요 ㅎㅎㅎㅎ

    그럼 국내도 나올 확률이 있네요 ... 오... 따끈한 정보.ㅎ

  5. 이런 2009.11.02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더라통신이긴 합니다만. 하이브리드 개발해놨는데 간섭생긴다고 아반떼 디젤 단종시켰던 경우랑 비슷할겁니다.
    YF쏘나타도 하이브리드 대기중입니다... 하이브리드가 등장한다면 디젤은 안녕~ 이 아닐런지.

    • 레드존 2009.11.03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가 현재 적용되는 하이브리드시스템이 마일드하이브리드입니다. 토요타 이외에 나머지 회사에서 사용하는 하이브리드시스템인데요.

      토요타의 풀하이브리드시스템과 비교하면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한단계 떨어지는 편입니다.

      NF쏘나타가 과거에 하이브리드모델을 내놓겠다라고 언급했었는데(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아닌 풀하이브리드입니다) 실제로 출시못한 이유가 토요타와의 특허분쟁을 염려해서 입니다.

  6. 맑은하늘 2009.11.03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교의 내용이 잘 맞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소나타와 캄리를 비교한다고 하지만 캄리는 디젤을 출시하지 않습니다. 소나타와 캄리의 연비를 비교하면서 소나타는 디젤 수동모델을 캄리는 그냥 수입되는 그대로를 비교한다면 비교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소나타 가솔린 오토의 연비와 비교를 해야 정확한 비교가 될 것 입니다. 그러면 배기량이 적은 소나타가 더 유리해야 하는데 실제론 캄리의 연비가 더 낫죠. 그럼 배기량을 올린 2.4는 어떨까요? 예전의 모델로 비교해 본다면, 그냥 실제 소비자들이 말하는 실연비로 말해본다면 더 참혹한 연비를 보여주죠. 실제 2000cc의 연비가 시내에서 8km를 넘지 못하는 현실에서 그와 비슷한, 장거리 연비는 더 나은 연비를 보여주는 캄리와 비교가 될까요? 일본차들이 시간을 두고 디젤을 출시한다면 우위를 점할 실력도 안되는 게 현기차의 현실입니다. 하이브리드의 원천기술은 가솔린은 일본이 디젤은 독일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기술을 돈주고 가져오지 않는 이상 하이브리드의 출시는 어렵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대안으로 가스 하이브리드가 있지만 아반떼에서 참패를 겪었으니 그런 우를 범하진 않을겁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배터리 갈아줘야 하는 하이브리드는 우리나라 현실에 봐선 중고차 가격이 엄청 하락할 것이라 처음 시판이 이뤄지고 난 뒤에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겁니다. 배터리를 무상으로 갈아주고나 아니면 저가로 공급하던지.. 그러지 않다면 칠백만원이나 들여서 연비 얼마나 아껴진다고 하이브리드를 선호할까요. 지금 팔리고있는 수입차 가운데서도 하이브리드가 점하는 비율이 낮다는 점이 출시하지 못하는 이유가 될겁니다. 실제 우리나라 자동차의 연간 주행거리가 삼만킬로미터를 넘지 않는다면 가격대비 연비로 계산을 해도 하이브리드의 장점을 살리긴 힘듭니다. 그냥 독일처럼 디젤을 개량해서 연비를 올리는 방법이 낫지요.

    • 레드존 2009.11.0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아반떼 가스하이브리드 참패했다는 말은 첨들어보네요. 혹시 판매자료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반떼 하이브리드 타보았는데 실패할 차는 절대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 그렇지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다면 아반떼LPI 하이브리드는 판매에 꽤나 늘어날겁니다.

      캠리가 연비가 좋은 차이긴 합니다. 더불어 캠리는 캠리하이브리드모델까지 있죠(캠리하이브리드가 리터당 19.7km/l인가 하죠)

      반면에 쏘나타는 하이브리드모델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과거 NF쏘나타때에도 하이브리드모델이 나온다라는 얘기가 있지만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디젤모델의 경우 일단 유럽에서 수요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아직까지 수동을 고집하는 운전자가 많은 편이구요.

      YF쏘나타 하이브리드모델 출시가 불확실한 시점에서 YF디젤모델은 캠리 또는 캠리하이브리드와 맞설 훌륭한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젤오토라도 공인연비가 거의 17km/l는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내년1월에 출시되는 YF 2.4L모델이 궁금하긴 하네요.

  7. 이런 2009.11.0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아반떼 하이브리드 참패 맞습니다. 자료 검색하면 금방 찾아지니 찾아보세요. 판매가 안되서 영맨이 구입해 타거나 서비스센터용, 공공기관용 등 몇몇 경우의 수를 제외하고는 일반인구매는 현저히, 없다 시피합니다.

  8. ... 2009.11.04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에 R 2.0 수동변속기 버전이 올라간다고 해도 20km/l를 넘기기는 힘들겁니다. 잘 해야 18 중반정도? 어차피 중량 면에서 투싼ix와 YF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거든요. (가솔린버전의 경우 자중이 1410kg으로 똑같습니다.)

    • 레드존 2009.11.05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게도 중요하지만 공기저항계수, 그리고 낮은무게중심또한 연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YF출시되기전 한 매체에서 YF의 엔진효율이 좋아서 연비가 20km/l에 도달할것이다 라는 기사가 떴었습니다.(매경
      이었나 암튼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아마 그 20km/l를 지칭하는게 제 생각에는 디젤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9. 코나타 2009.11.04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디젤 가격부터 TG그랜져 가격 보다 비싸지 않을까 염려 스럽네여.;;;
    일단 출시되구 난후에 연비 관한 이야기 해도 늦지 않을까염...ㅋㅋ

    • 레드존 2009.11.0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랜져TG또한 풀모델체인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설령 YF디젤이 잠깐 비싸진다 하더라도 그랜져TG 후속나오면 다시 가격인상으로 이어지면서 그랜져TG 후속이 더 비싸지겠죠 ㅡ.ㅡ

  10. 지나가다 들린 이 2009.11.05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G 디젤이 국내에 출시안하는 이유가 뻔하죠... 사람들이 안찾는게 눈에 훤~~~희 보이거든요....
    실제 피칸토(국내명 모닝) 1.1 VGT도 오로지 유럽에 수출만 하죠...
    연비가 30Km 넘기지만 1.1L 라서 경차규격이 안되고 국내에 출시해봤자 욕만 먹고 안팔리는게 보이니 출시를 안하는거죠...

    TG의 경우 젊은 사람들도 타지만 대다수는 나이가 지긋한 어른들이다보니 내놔봐야 안팔리는게 뻔히 보이는데
    이익창출을 최고 1순위로 뽑는 기업체에서 내놓을리 절대 없죠... 연비나 여러가지로 좋은 3.8L도 안팔려 단종되는데...
    (실제 그랜저의 경우 나이 있는 분들에게는 성공했다는 표시아닌 표시죠... 제네시스, 에쿠스가 나오면서
    좀 많이 퇴색이 되었지만 그래도 그랜져 탄다고 하면 아직도 나이 있는 분들은 와~~~ 라고 먼저 말이 나오듯...)

    저도 아직 휘발유보다는 디젤에 더 매력을 느끼는 1人으로 YF디젤 나오면 정말 정면 승부 아닌 정면승부가 될껍니다.
    승용디젤에서는 아직 일본은 걸음마 단계지만(듣기로는 한국인보다 진동, 소음에 더 민감하다더군요....)
    한국의 현대, 기아의 경우 유럽에 몇 년전부터 계속 수출을 해오면서 거기에서 습득한 노하우도 꽤 많거든요...
    (몇몇 디젤 마니아분들도 디젤기술에서는 오히려 일본에 추월했다고 설명하는 분도 꽤 많습니다.)

  11. 나오기나 2009.11.0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음 참 좋겠네요.

  12. ddd 2009.11.0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뻥연비.

    이왕 뻥치는거 디젤은 30km/l 나온다고 해서 프리우스랑 맞짱 뜨게 해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