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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현대차 벨로스터 N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000만 원대 골프 GTI를 능가하는 고성능을 갖추면서도 가격은 2965만원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자동차를 좋아하는 매니아 입장에서는 벨로스터 N을 환영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벨로스터 N은 기본형 모델이 250마력  eLSD + 가변배기시스템 그리고 19인치 휠과 고성능타이어 엔진 출력을 275마력까지 끌어올린 퍼포먼스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 퍼포먼스 패키지 가격도 200만원 내외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같은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i30 N 가속성능을 보면 0-100km/h수치가 6.1초입니다. i30 N보다 전고가 낮고 무게가 가벼운 벨로스터 N 이라면 i30 N보다 더 빠르면 바르지 느리진 않을 겁니다.


그런데 벨로스터 N에 탑재되는 엔진이 세타엔진이라는 점에서 마음에 걸립니다. 과거 YF쏘나타 1세대 K5 등에 탑재된 세타2 엔진이 현재 피스톤과 실린더가 접촉하면서 긁히는 피스톤스커핑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죠.


비단 세타엔진 뿐만 아니라 감마 GDI 엔진 누우 엔진에도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벨로스터 N이 늦게 나온 만큼 이러한 결함을 염두에 두어서 엔진을 개발했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다만 그래도 한구석이 찜찜한 건 어쩔 수 없네요.


또한 우리나라는 유럽과 다르게 고급휘발유를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현대차 관계자가 일반휘발유에도 이상 없이 작동하도록 맵핑을 조정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최고출력을 275마력까지 끌어올렸으니 기왕이면 고급휘발유를 주유하는 게 낫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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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중 가장 큰 현대차의 베스트셀러 모델은 무엇이 있을까요? 보통 쏘나타, 아반떼, 그랜저를 떠올릴 것입니다.(올해는 싼타페가 베스트셀러)


그 중에서 2004년에 출시했던 NF 쏘나타, 2009년에 출시했던 YF 쏘나타 두 모델은 역대 쏘나타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는데요. YF 쏘나타는 출시첫해인 2009년 11월 판매량은 2만대 이상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 12월 출시해 2018년 2월까지 월별 판매량 1위를 계속 지켰던 현대 그랜저IG도 월별 판매량 1만7000대를 넘지는 못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놀라운 것은 2009년 출시한 YF 쏘나타는 2.0 MPI 엔진 하나만 탑재되어 판매됐는데요. 세타 2.4 GDI 엔진은 2010년 상반기, 세타 2.0 터보 엔진은 2012년에 추가됐습니다.


YF 쏘나타는 디자인 측면에서도 상당한 진보를 이룬 모델인데요. 현대차가 제시한 디자인 언어 플루딕 스컬프쳐를 접목한 첫 모델입니다.



현대차는 당시 5년 후 미래를 내다보고 YF 쏘나타 디자인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지금봐도 YF 쏘나타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LF 쏘나타 대비)


YF 쏘나타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과 연비 또한 형제모델 K5와 함께 우위를 점했습니다. 경쟁 모델인 르노삼성 SM5, 쉐보레 말리부 엔진 출력이 약 140마력에 머물렀지만 YF 쏘나타, 1세대 K5는 세타 165마력, 누우 172마력이죠.


가속력? 당연히 페이퍼 스펙이 높았던 YF 소나타 1세대 K5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YF쏘나타는 2.0 가솔린 엔진 탑재된 국산중형차 최초로 제로백 10초 미만을 끊었으며, 연비 또한 동급 쉐보레 말리부와, 르노삼성 SM5보다 우위에 있었습니다.


거기에 높은 초기품질과 화려하고 풍부한 편의사양 다양한 라인업으로 무장했으니 당연히 중형차 구매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YF 쏘나타를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여기에 2011년에 출시한 세타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71마력 고성능 모델로 당시 위급 모델인 그랜저HG 3.0 모델은 물론 3.3 셀러브리티까지 롤링레이스에서 이겼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잘 나갔던 모델입니다.


하지만 문제도 많았습니다. YF쏘나타 주행거리 많은 고객들 중심으로 엔진 결함을 호소하는 오너들이 증가하더니 2015년 공중파 종편 TV 등에서 현대기아차 GDI 엔진 결함에 대한 뉴스를 보도가 나오면서 세타 2.4 GDI, 세타 2.0 터보 GDI 엔진은 현대기아차가 보증을 해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정말 많이 판매됐던 세타 2.0 MPI 엔진에 대한 보증이야기는 아직 무소식이죠.


그렇다면 2012년 세타2 엔진 후속으로 탑재된 누우 엔진은 괜찮을까요? 누우 엔진은 1-2년 전만 해도 피스톤 스커핑 이슈가 많지 않았지만 최근 증가 추세입니다.



최근에 제가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중고차 딜러분과 이야기를 나눈적 있었는데요. 실제 중고차 딜러분들도 YF 쏘나타 세타2 엔진 탑재 모델은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딜러분들이 YF 쏘나타 매입시 스커핑 소음이 들리면 매입을 기피하고 있으며, 만약 매입할 때 스커핑소음이 들리면 엔진보링값까지 차감해 매입가를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YF 쏘나타는 불안한 주행안전성과 자잘한 불량도 적지 않았는데요. NF 쏘나타부터 이어져왔던 리어램프 전구 내구성이 YF 쏘나타 또한 좋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맨 위에 있는 영상에서 볼 수 있으며, 이번 영상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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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기아차 GDI 엔진은 부정적인 인식이 더 강합니다. 그 원흉 엔진이 바로 세타2 GDI 엔진, 세타 터보GDI 엔진입니다. 다행히 현대기아차는 세타 GDI 엔진, 터보 GDI 엔진 리콜과 함께 보증기간을 10년 19만KM까지 크게 늘려줘 차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세타2 MPI 엔진 차량은 리콜 소식조차 없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타2 MPI 엔진은 앞으로 리콜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합니다.


왜냐면 세타2 MPI 엔진이 탑재된 주력차종이 YF 쏘나타, K5 모델인데요. 2009년 하반기부터 2012년 상반기에 생산된 차량 엔진이 세타2 MPI 엔진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완성차 메이커들의 무상보증기간은 5년 /10만km입니다. 2018년 기준으로 보증기간이 1년 더 지났기 때문에 현대기아차 입장에서 보면



세타2 MPI 엔진 탑재한 차량 리콜을 해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솔직히 현대기아차 입장에서 세타2 MPI 엔진 리콜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할겁니다. 왜냐면 2009-2012년 사이 판매된 YF 쏘나타 K5는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모델이거든요.


YF 쏘나타는 출시 후 한때 월 2만대 이상 판매되기도 했으며, 월 1만대 이하로 판매량이 내려간 적이 거의 없었던 모델로 기억합니다. K5도 YF 쏘나타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었고요.


그런데 이 차량들 대부분 리콜된다면? 어마어마한 비용 지출을 감당해야 합니다. 비슷한 증상이 발생하는 감마 GDI 엔진 또한 아직까지 리콜이 이뤄지지 않고 있죠



세타2 GDI 엔진에 이어 MPI도 문제 문제 있으니 해당 엔진이 탑재된 1세대 K5, YF 중고차 피하는게 맞겠죠. 그런데 구매자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꼭 1세대 K5 YF 쏘나타 차량을 사야겠다면 아래 3가지를 확인하세요.


첫 번째 엔진오일이 f선이 아닌 L선 혹은 그 아래로 찍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두 번째 공회전시 지금 소음이 들리면 피스톤스커핑으로 엔진이 망가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세 번째 만약 중고차 매물 시승할 때 이 소음이 들리면 그 차는 문제가 있는 차량입니다.


위 사항을 점검하고 문제 없으면 단시간에 고장날 확률은 적습니다.


하지만 YF 쏘나타, 1세대 K5 등 세타2 MPI 엔진도 결함 호소하는 오너분들이 많은 만큼  장기간 탈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차를 장기간 탈 생각이면 차라리 금전 부담 감안해서라도 중고차보다 신차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브랜드와 수입차 국산차 떠나서 말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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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S 2018.04.18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같은 MPI 종류인 CVVL(구 베타 엔진 개량형)도 있는데 구매하지 말란소린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냥 세타2 구매하지 말아야 된다고 하시던지...

    • 레드존 2018.04.18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제목에 세타2 MPI라고 적었는데요? 2012년 3월 이후 탑재된 엔진은

      누우 CVVL 입니다. 세타하고 완전히 다른 엔진이죠.

      그리고 CVVL은 세타에 탑재된적 없습니다.

      제목에 문제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만


최근 현대기아차 엔진 피스톤 스커핑 이슈가 붉어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세타2 GDI 엔진부터 시작해 감마 GDI, 람다엔진 등 현대기아차 엔진 결함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저 또한 세타엔진 결함과 누우엔진 결함으로 인한 큰 소음과 오일소모를 호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인터뷰 자료들을 정리하다가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엔진오일 감소와 소음을 호소하는 차주들이 예열을 하지 않고 바로 출발하거나 길어야 30초 정도만 공회전한 후 출발한다고 합니다. 카센타에서 알 수 없는 광유엔진오일로 교환하는 분부터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메이저회사 합성유 관계없이 말이죠.


반면 말많은 세타엔진이 탑재된 현대기아차 오너 중에서 10만km 훌쩍 넘어도 이러한 증상이 없는 운전자들은 공회전 시간이 2~3분 또는 냉간시동 후 rpm이 1000rpm 이하로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출발한다고 합니다.


맨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0w-20 엔진오일이 주입된 상태에서 공회전시 1000rpm까지 떨어지는 영상입니다. 당시 늦가을이라 외부기온은 영상 4도 였고 꽤 쌀쌀한 날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1000rpm까지 떨어질때까지 대략 3분 정도 소요됩니다. 제가 비슷한 장소에서 0w-40 엔진오일로도 측정해 봤는데 그건 시간이 더 길었고요.



하지만 이러한 공회전은 단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공회전 시간만큼 연료가 소모되고 두 번째는 촉매에서 걸리지지 않는 유해한 가스가 대기로 배출됩니다. 공회전 오래할 때 매캐한 가스냄새가 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만 알려드리자면 엔진 실린더와 피스톤의 윤활 역할을 담당하고 적정 온도를 제어하는 엔진오일은 수온에 비해 온도 상승속도가 느립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냉각수 온도보다 유온 상승속도가 확실히 느리죠?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 없는 노릇이고요.



이럴 때는 처음 출발시 D 레인지에 놓고 브레이크 뗀 상태 클리핑 주행 후 서서히 엑셀 페달을 밟아 속도를 높여 달래듯이 주행해야 합니다. 사람도 잠에서 깬 상태에서 갑자기 몸을 격하게 움직이면 무리오듯이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습관을 지킨 현대기아차 운전자들은 10만km 훌쩍 넘어도 별다른 문제 없다고 합니다. 저 또한 현대차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MD쿠페 이며 이 방법이 정확한건지 저는 알 수 없지만 신차 출고 때부터 지금까지 예열 충분히 하고 서서히 출발하니 아직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이미 오일 소모가 시작되거나 엔진에 이상소음이 발생한 경우는 소용이 없습니다. 따라서 아직 엔진오일소모나 이상소음이 없는 현대기아차 오너 분들은 예열을 생활화했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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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이렉스 2017.12.0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에서 삼성,쉐보레가 가격정책,품질정책만 잘펼치면 현기점유율 많이 뺏어올수있는데 참 등신들같아요 현기도 현기지만 삼성,쉐보레도 같은 등신이라.. 돈없는 서민소비자는 답답합니다..

  2. 카닥터 2019.04.0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촉매장치는 시동후10초후면 산소센서 예열끝나고 연료량조정 시작하니 오랜공회전으로 촉매가 제 일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이 영상은 2017년 새 엔진으로 교체 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화재로 차가 전소된 현대 i40 차주분의 억울한 사연을 영상으로 통해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차주분은 2017년 7월 1일 새 엔진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도 채 안된 8월 29일 오전 11시30분에 차량화재로 차가 전소됐습니다. 지역 뉴스에서도 보도된 화재인데요. 다음 또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장성터널 화재’라고 검색어 입력하면 나옵니다.


그렇다면 이 차주분은 엔진에 무슨 문제가 있었기에 엔진을 교체했을까요?



위 사진은 주행거리 23만km달린 현대 i40 엔진 피스톤 컨로드가 실린더 벽면을 뚫은 사진입니다. 실린더에 구멍이 나면 보통 새엔진으로 교체하는데요. 당시 차주분은 자비로 돈들여 현대 블루핸즈를 통해 새엔진으로 교환했습니다.


차주의 i40은 7월 1일에 엔진 교체했고, 새엔진으로 교체한지 2000km 주행할때쯤 7월 10일에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 교체했으니 뭐 한참 짱짱한 상태라고 볼 수 있겠죠.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새엔진 교체후 주행거리 겨우 8000km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고창-담양간 고속도로에서 주행중 원인을 모르는 화재로 차가 전소됐습니다. 그것도 터널구간이어서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했다고 하는데요.


화재가 발생할 당시 i40 안에는 차주와 차주의 지인 2명이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차주는 화재가 발생할때까지 몰랐다고 합니다. 차주가 터널에 진입할 때 근처에 있던 1톤 화물차가 경적과 하이빔으로 알려줬다고 합니다.


당시 i40 옆에서 주행하던 트럭기사가 화재가 발생했다고 알려주면서 차를 멈췄고 문을 여는 순간 매서운 불길이 실내 안으로 들어오면서 시트로 불이 옮겨붙었다고 합니다. 차 안에 핸드폰 지갑 등 다 내버려뒀다고 하는데요.


화재가 워낙 심해 2 사람은 전속력으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50m 쯤 도망갈 때 차 안에서  7-8번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합니다.


화재 발생 후 터널안은 통제됐으며, 소방차 7대, 구급차 2대, 도로공사소속차량이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i40의 화재를 목격한 트럭운전자 말에 의하면 엔진룸 아래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맨 위에 있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엔진룸에서 시작된 화재가 알루미늄휠을 녹일 정도로 크게 화재가 났으니 찾기 힘들었겠죠. 경찰과 소방서에서 원인 불명으로 처리했다고 합니다. 


혹시나 지금까지 영상 보고 차주가 과격하게 운전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실분도 있겠지만 차주분 말로는 시속 100-120km/h 정도로 정속 주행했다고 합니다. 


설령 과속 등 난폭운전 했다고 쳐도 쌍팔년도 시절 차량도 아니고 그정도로 화재가 발생하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봐야겠죠. 유리로 만든 엔진도 아니고 말이죠. 


하지만 차체 뼈대를 제외한 대부분이 모두 불에타서 녹아내렸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그리고 새 엔진으로 교체하기전 차량에 트러블이 발생했을때는 엔진에서 굉음이 발생한 전조 증상이 있어서 차주가 인지했지만 새 엔진 교체 후 화재가 발생할 당시에는 화재 직전에는 이러한 전조 증상조차 없었다고 합니다. 


근처에 주행한 트럭 운전자가 엔진 아래쪽에서 시작된 화재를 인지 못했다면 아마 i40 차주와 동승자는 더 큰 화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건 이후 차주가 가입한 보험사는 사고 후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화재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나올 때까지 차주에게 차에 손대지 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화재가 발생한 이후 경찰서랑 소방서를 방문했는데 분실신고접수증, 자동차등록증, 화재증명원을 떼서 보험사에 제출해 보험처리 받았다고 합니다. 분실신고접수증을 작성해야 하는 이유는 차량화재시 번호판도 불에타서 훼손되기 때문에 화재 후 누구의 차량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화재원인이 불명이라고 나왔으니 대부분 이러한 사고는 차주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보험사는 차주에게 차량 전손처리비 1448만원을 지급했으며, 이 외에 화재와 인해 훼손된 터널과 도로시설 등의 비용을 도로공사에 지급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도로공사는 터널화재 사고가 제일 큰 사고 A급으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장성지역이 차량통행이 한적한 지역이라 다행이었다고 하네요.


현대차는 어떠했나?



차주분께 들은 바로는 현대차 본사에서 사고 다음날 보험사에 연락해 차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현대차 본사 직원이 차를 본 시간은 2시간 좀 안됐다고 하는데 차를 본 결과 엔진 부품과 오일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배선도 이상없다고 했고요. 따라서 자신들은 책임질 일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답답한 차주분이 그럼 이건 내가 불질렀냐? 라고 따지니까 당시 현대차 직원은 아 그건 아닙니다 라고 둘러댔다고 합니다. 다만 예상되는 원인이 있는데 그건 알릴 수 없다고 합니다.


답답한 차주분은 이후 소비자보호원에도 의뢰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었고, 자동차리콜센터에도 접수했지만 이번 화재사건을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라고만 답변을 얻었다고 합니다.


엔진 교체했던 블루핸즈 입장


화재가 발생한 i40은 블루핸즈를 통해 엔진을 교체했다고 합니다. 이후 차주가 블루핸즈에 차량화재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지만 블루핸즈 측에서는 아 그래요? 라고 끊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보증은 안된다 라고 답변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체 화재원인은 뭘까?



불에 다 탄 상태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원인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장성터널 화재 키워드 입력하면 일부 언론사에서 엔진 과열이 문제라고 보도된 기사가 있는데요. 이것도 사실 추정이지 정확한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당시 화재를 목격한 1톤 트럭기사말에 의하면 앞서 달린 i40 엔진룸 밑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매니폴드나 촉매에 오일 등의 인화물질이 붙어 화재가 난 걸까요?


하지만 사진으로 보니 촉매는 멀쩡했습니다. 그리고 매니폴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매니폴드에서도 화재가 발생한거 같지 않고요. 아니면 엔진오일팬 드레인이 풀리면서 거기서 샌 오일이 주행중 뜨꺼운 엔진열에 불이 붙었다 라고 추정할 수 있지만 이 역시 추정일 뿐 정확한 원인이 아닙니다.


다만 제가 i40 전문적으로 다룬 분께 화재사진을 보여줬는데요. i40의 경우 풀언더커버가 엔진룸 아래 붙어있는데 이 언더커버 재질이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팬에는 별도로 언더커버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데 문제는 오일 교환하는 과정에서 언더커버에 엔진오일이 뭍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언더커버를 완전히 탈거하지 않아도 엔진오일팬이 있는 부분만 분리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비소는 i40 엔진오일교체시 언더커버에 오일이 묻어도 잘 안닦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묻은 오일이 오랜 시간 흐르면서 열에 노출되어서 화재가 발생했거나 아니면 엔진오일팬 드레인코크 등에서 새어나온 오일이 언더커버에 묻었다가 높은 엔진열에 발화될 수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건 단지 가정일 뿐입니다.



그리고 i40 언더커버 재질인 플라스틱은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최근 출시된 현대기아차는 언더커버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닌 직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직물의 장점은 방염처리가 가능하고 흡음 기능으로 소음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i40은 구형은 물론 2015년에 페리된 모델도 언더커버가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합니다.


이번 i40 주행중 화재사건은 공식적으로 화재원인이 불명입니다. 그리고 차주분은 보험처리를 했고요. 우리나라에서는 차량화재 화재원인이 불명이면 그 차량의 차주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런데 차주가 차량관리를 잘못했거나 화재 전 교통사고로 인해 엔진룸이 파손됐다면 모를까 정상적으로 달렸다가 화재가 난 경우에도 차주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은 제가 봐도 상당히 억울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게 남의 이야기가 아닌게 만약에 여러분이 정상적으로 문제없이 주행햇다가 화재 등의 이유로 나 뿐만 아니고 타인에게까지 피해를 입히면 그 책임은 차주가 책임져야 합니다. 이러한 일이 나한테 안일어난다는 보장이 없죠.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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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초 국토교통부는 세타 GDI 엔진과 세타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한 약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조치를 시행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크랭크샤프트 그리고 크랭크샤프트와 맞닿는 저널베어링의 마찰열을 제어하는 목적으로 샤프트의 오일홀이 제 역할을 못해서 리콜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오일홀에 이물질이 끼면서 오일 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크랭크샤프트와 저널베어링 마찰열이 지나치게 높아져 소착현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해당 차량은 리콜과 함께 보증기간을 5년에 10만km에서 10년 19만km로 늘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2.0L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폭넓게 적용중인 누우엔진에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의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우엔진이 탑재된 2012년식 i40 차량이 주행중 엔진 부품에 문제가 발생해 실린더 블럭에 구멍이 뚫린 사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차주분이 영업직이어서 주행거리가 많았는데요 주행거리는 약23만km, 시내 3, 고속 7의 비율이고,  별다른 사고 이력은 없으며, 블루핸즈에서 엔진오일을 8000~1만km 주기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엔진오일 교환시 비용은 약 16만원 이었다고 하네요. 금액 규모만 봐도 고급 엔진오일로 차를 관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차주분은 고속도로주행이 많지만 5000rpm 이상 고회전은 잘 사용하지 않고, 빨리 달려봐야 140km/h 정도만 밟았다고 합니다.


2012년식 i40에 탑재된 누우 GDI 엔진 겉보기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3번 실린더 벽면에 구멍이 뚫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랭크샤프트하고 저널베어링 접촉면 또한 소착된 흔적이 보입니다.


실린더 블럭은 어떨까요? 세타엔진의 경우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이 마찰로 인한 피스톤 스커핑 현상이 종종 발생합니다.


자세히 보면 2번과 3번 실린더 벽면에 세로 스크레치 흔적이 보입니다. 다만 1번과 4번 실린더는 거의 흔적이 없네요.


23만km 주행한 엔진이니 제조사는 문제없다?


한때 이 사례를 접할때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다만 차주분이 주기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했고 주행환경또한 고속도로 또한 외곽주행 비율이 높았으면 무리하게 rpm을 높이지 않았다고 하니 이걸 전적으로 차주의 문제 또는 운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해당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차주분 만나기 전에 문제의 엔진이 보관된 엔진수리전문 공업사 가서 이야기 들어보니 세타엔진 외에 최근에는 누우 엔진도 리빌드 즉 보링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GDI 든 CVVL이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위 사진에 수리하는 엔진 또한 누우 엔진입니다.


무엇보다도 i40 동호회 중심으로 엔진 트러블로 인해 유상 또는 무상으로 엔진 교체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차 또한 누우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제차는 아직 별다른 이상이 없는 편이지만 위와 같은 사례를 접해보니 저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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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복 2017.10.02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내부고발자님의 고발 때문에 다들 현대기아의 엔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 같은데요
    제 생각은 설계문제라거나 근본적인 결함이라기 보다는 공정불량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런 증상이 많이 드러나고 있는 것은 설계마진이 적어져서가 원인이 아닐까 하는 짐작도 들고요

  2. k5차주 2017.11.0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식 k5 누우엔진 차주입니다.
    누우엔진 문제 많습니다.
    공회전시 쇠구슬 구르는소리가 거슬릴정도로 점점 커집니다. 현재 10만키로 넘어가니 더 심하네요
    이것도 보증이 늘어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레드존 2017.11.0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K5차주님 안그래도 누우 CVVL 오너분들의 인터뷰가 필요한데요

      괜찮으시면 시간내서 인터뷰좀 할 수 있을까요?

      인터뷰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메일 하나 보내주세요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3. 홍진영 2017.11.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우엔진 참 좋습니다! 속도부터 힘이 얼마나 좋은데요

  4. 타이슨 2017.11.1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40 살룬 2012년식 디젤타는중 입니다
    7만키로에 엔진블럭 나가서 교체하고 8만키로에 엔진고착나서 총 두번 교체하였습니다
    불안해서 타기가ㅜㅜ

    • 레드존 2017.11.1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저는 가솔린만 문제인줄 알았는데 디젤엔진도 문제가 있을줄은 타이슨님 글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타이슨님 혹시 시간이 된다면 인터뷰 가능할까요? 이메일 통한 질문답변도 좋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면 더 좋습니다.

      제 이메일은 kimjw830@naver.com 입니다.

  5. 달파 2017.11.30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나타 브릴 cvvl 엔진블럭 교체후 800키로타니 소음 또올라옵니다 현대에선 진공펌프문제라얘기햇지맛 진공펌프개선품으로 교환해도 동일합니다

    • 레드존 2017.1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인터뷰 가능할까요?

      제 이멜 주소는 kimjw830@hanmail.net 입니다

  6. 히잌 2017.12.17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실린더 스커핑에 메탈사망... 97mm짜리 스트로크...요렇게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ㅎㅎ;;
    제차엔진인 SR2(SR20de 로컬라이징 버젼?) 스펙은 86스퀘어 타입인데 7000rpm은 돌려야 피스톤 평속이 20m/s 수준입니다만 97mm짜리들은 계산해보면 6500rpm에서 이미 21m/s 를 찍어버리더군요

    카파 1.0리터도 스트로크가 84mm 에 달하는 반면 GM SGE 1.0리터는 74x74.4 수준으로 적당한 보어를 확보해놓고 스트로크로 1.5리터 까지 대응하는데 이때 86mm 가 최대치였습니다.

    옵셋크렝크가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이론상' 개념을 알고 있는데 '시험주행' 동호회(어딘지 아실듯...) 의 한분은 카파1.0 엔진의 소리가 이상하다며 사운드분석까지 하신분도 있으셨죵ㅎㅎ;; 이걸로 봐선 옵셋크렝크의 덕(?)을 전혀 보지도 못하고 있는게 카파엔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롱스트로크 스펙도 이론상 측압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곤 하지만 누우나 쎄타2.4 블럭의 스커핑을 보고 있노라면 딱히...그냥 만들기 나름...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메다루요정(?)이라고 얼핏들은 베타엔진도 결국 7000rpm 수준으로 레브리밋을 풀어버린 엔진들이 메달을 가져가버린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보여지더군요





    • 레드존 2017.12.17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차종하고 엔진코드명 보니 어느분이신지 대강 짐작될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블로그 뜸해서 파리날리고 있는데 제 블로그를 골뱅이로 따숩하게 덥히시는 분이 등장하셨군예

      베타엔진도 결국 풀면 메다루가 승천하는가 보군요. 별말 없었던 엔진도 그럴정도면 어유 뭐 rpm 리밋해제 맵핑 그냥 아예안하고 순정 고대로 타야할듯 합니다.

      차후에 배기하면서 맵핑도 할까 말까 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네요.

      근데 위에 설명에서 의아한게 스트로크가 길어서 문제면 혼다 어코드나 캠리 등에 적용된 2.4-2.5L 엔진들도 문제있어야 할듯 한데(스트록이 98-99mm) 이엔진들은 별말 없는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

  7. 히잌 2017.12.28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격적인건 4G64는 100mm 입니다 ㅋㅋ;;
    대체로 살펴보면 혼다, 도요타, 미쯔비시... 전부 펙토리로 레이싱팀에 참가한적이 있고 고회전 유닛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거나 아직 진행중인 메이커들이죠
    혼다는 일단 S2000, 도요타는 야마하와 꽁냥꽁냥해서 만든 알테자 RS200, 닛산은 Veo-VVL 이라는 녀석으로 V-TEC 비스무리한 엔진을 만든적도 있죠

    하지만 현대는 양산형 엔진으로는 한번도 7000rpm 정도 돌리는 엔진을 만든적이 없죠. 더군다나 대다수 소비자들의 니즈는 'More BIG, More Option' 이지 엔진의 퀄리티는 소홀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애초에 고RPM 에대한 요구도 자체가 없었고 자동차 성능이 상향표준화된 지금은 굳이 고회전을 돌리지 않아도 리터당 80마력 이상 띄우는 엔진들도 있죠 누우 초기형이 168마력이였고 그전 쎄타2 CVVT 는 170마력을 넘는 스펙을 가졌습니다. 토크또한 압축비가 높아짐에 따라 19kg.m 대에 머물던 토크가 이제는 20kg.m을 찍는 시대에 살고 있죠

    고회전은 곧 피스톤 스피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거고 저회전엔진이더라도 스트로크가 길면 결국 같은 rpm에서도 피스톤 스피드가 높아버리니 결국 필요한건 고회전 엔진에 대한 노하우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노하우가 먼필요한지? 그냥 신기술 때려박으면 되는게 아닌지?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 저또한 마찬가지이긴 합니다(또르르...)

    전공자도 아니고 그저 소시민이 대기업의 노하우나 따진다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이 한편으로는 들고있긴합니다만... 차량 출시 당시 엔진 설계년식이 이미 끝물이였던 SR20 엔진 베이스고 연식이 10년이나 넘은 제차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물론 11만 키로로 주행거리는 적습니다) 신형엔진들이 10만km만 타도 왜이렇게들 퍼지는지...이건좀 문제가 확실히 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레드존 2017.12.28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요즘은 또 감마 GDI 엔진때문에 청와대신문고가 난리 났더군요 ㅎㅎ

      스트록 85mm에 불과한 GDI 엔진이 그지경될 정도니...아이러니합니당

      개인적으로 아방쿱 구매전 현기차 GDI 엔진 내구성 불신했었습니다. 고로 아방쿱도 출고때부터 지금까지 딱한번 빼고 온리 고급휘발유만 주유했는데 그 때문인지 소음이 커진 거 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하네요.

      아무래도 고급유 위주로 주유하면 그나마 문제되는 현기차 GDI 엔진들 생명이 조금이나마 연장될듯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8. 히잌3 2017.12.30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댓글에서 쎄타 2.0 CVVT는 170마력이 넘는게 아니라 165마력 스펙이고 초기형 누우가 172마력이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말한거는 한계점이 분명합니다 스트로크가 짧은 엔진은 설명이 힘들거든요 ㅋㅋ

    솔직히 엔진은 여러부품들이 하모니를 이루기 때문에 하나를 꼽고 이게 문제다! 라고 하기가 곤란한면은 이미 인정하고 있으실껍니다. GDI가 적용되기 시작한 모델부터 문제가 차례로 터지고 있어서 GDI가 문제다! 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MPI엔진인 누우와 카파엔진이 슬슬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ㅋㅋ

    일단 던져주신 GDI-고급유?일반유? 기반으로 생각을 해보면 만약 고급유를 사용함으로써 아직 엔진이 쌩썡하다 라는 인과관계가 발생되면 그건 노킹에 포커스를 둬야된다고 봅니당. 고급유라는게 아시다시피 기본은 '하이옥탄' 가솔린인거고 고급유에 더많이 들어간다는 첨가제는 별도로 생각해야되겟죠. 그정도면 걍 일반유 넣고 첨가제 때려부으면뭐...

    노킹이 가져오는 엔진 트러블이 상당히 많죠. 촉매가 작살이 나는경우도 생기고, 연소실온도가 높아져 노킹의 위험이 높아지는 악순환도 발생하며, 설계된 점화타이밍이 아니라 조기에 점화를 해버리면 당연 컨로드에는 그순간 엄청난 부하가 걸리고 저널타입 베어링을 쓰는 메인베어링이나 컨로드 베어링에도 대미지가 가는건 당연한거고 등등등...

    유종관계없이 일정한 문제가 확인이 된다면 그건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로 좁혀야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실린더의 오픈덱슬리브 구조가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제가 해당엔진들의 블럭의 실물을 본적도 없고 전공자가 아니니 이런구조는 이런게 취약하다 라고 진단을 내릴순 없습니다. 오픈덱 슬리브방식 블럭이더라도 멀쩡한 엔진들도 많거든요 애초에 냉각에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니 ㅎㅎ

    사실 앞서 언급한 스트로크 이야기 보다도 피스톤셋과 베어링 문제일꺼 같다고 생각을 더 하는편이긴 합니다.(열심히 적어놓고 말돌리기 ㅋㅋㅋ)
    흠...주원인은 피스톤셋과 베어링 이고 스트로크는 부원인? 정도로 보고 있다는게 더 정확하네요
    피스톤셋/베어링 문제는 사실 제가 언급할 필요도 언급할 수도 없는부분입니다. 왜냐면 전문가들이 분석해논 것들도 있고 저한테는 그만한 지식은 없거든요 ㅋㅋ;;

    정리하면 고급유 사용과 결함에 인과가 있다면 그건 노킹제어에 문제가 있는거고 그게아니라면 피스톤셋과 베어링의 원가절감 단계에서 먼가가 잘못됬다 요렇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쎄타1 감마1 때는 MPI방식에다 그래도 쫌 잘만들었다 라면 쎄타2 감마2 누우 카파 요렇게로 넘어가면서 원가절감을 시도했는데 타이밍좋게 GDI가 올라갔다...라고도 생각됩니다. 어째 속시원한 대답이 아닌거 같네요 ㅋㅋ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쓰다보니 자꾸 주저리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ㅋㅋ

    그나저나 어디선가 본듯한 이타샤인데 테드회원이셧군요...갑자기 제글이 부끄러워집니다ㅠㅠ

  9. 이상한차주 2019.03.1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정 엔진오일 본인이 안써놓고 엔진문제 얘기하는건 아님
    현대차알바아니구요 다른분 사례를 포스팅으로 드세요
    제조사에서 수만번 테스트한 오일 무시하고 다르게 관리한 사람 말들을 필욘없어요



10월12일부로 현대기아차 홈페이지에 세타2 엔진이 탑재된 YF쏘나타, 그랜저, K7 등에 탑재된 세타2 엔진 보증기간을 10년 19만km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보증기간을 늘리고 이전에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들에게 수리비는 물론 렌트비와 견인비까지 보상해 준다고 합니다. 방송 등 언론에서 문제제기 하면서 가뜩이나 침수와 파업 여파로 곯머리 앓고 있는데 세타2 엔진 이슈까지 붉어지니 기업이미지 더 추락하기 전에 미리 조치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뭐 이정도 해주면 현대기아차에서 나름 신경 쓴 정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면리콜이 아닌게 아쉽지만요.


그런데 세타2 엔진 이슈를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GDI 문제인가? MPI 문제는 없는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문제는 GDI 만의 문제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실제로 피스톤 스커핑 현상 등으로 정비소와 공업사에 입고된 세타 엔진들 보면 세타2 GDI 엔진 뿐만 아니라 세타1 엔진 그리고 GDI 뿐만 아니라 MPI도 꽤 입고됐습니다.


대체 세타2 엔진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엔진 피스톤과 실린더가 접촉해 발생하는 피스톤 스커핑 현상


세타2 엔진 문제에 관한 박병일 명장이 제기한 문제점 아마 자동차에 관심있다면 아실 겁니다. 박병일 명장은 세타2 GDI 엔진은 연소 과정에서 고온을 견디지 못해 실린더가 변형되면서 실린더와 피스톤이 접촉한 것이 피스톤 스커핑 현상의 원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세타2 GDI 엔진이 아닌 MPI 엔진에도 피스톤 스커핑 현상이 많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에 피스톤 스커핑 현상 이라는 키워드 입력하면 쏘나타 트랜스폼이나 NF 쏘나타 등 세타 MPI 엔진들이 입고되어 엔진 오버홀하거나 교체하는 컨텐츠가 적지 않습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세타 엔진은 실린더와 피스톤 표면 클리어런스가 처리가 잘 안되어 있고, 몰리브덴 코팅이 안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타 엔진은 이전에 출시한 알파나 베타엔진보다 부품 간극을 좁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7년전 세타2 GDI 엔진 보도자료를 본 바로는 저마찰 코팅이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몰리브덴은 보통 엔진오일과 첨가제 등에 함유됐습니다.


그래서 세타엔진이 탑재된 차종의 경우 몰리브덴이 함유된 엔진첨가제를 주입하거나 엔진오일 교체시 상당히 부드럽고 조용하다는 차주들의 의견이 많더군요. 현대차 순정 엔진오일도 몰리브덴이 많이 함유됐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직접 확인 안해봤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세타 엔진의 경우 모빌1이나 캐스트롤, 쉘 등의 리터당 1-2만원대 이상 고급 엔진오일로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고 예열을 좀더 길게 가져야 합니다.(대략 3-5분 정도) 실제로 피스톤 스커핑은 예열 없이 바로 출발하거나 필요 이상 rpm을 띄워 공회전을 하는 차량들에게 잘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세타 엔진은 부품간 간극이 좁다고 말했는데요. 따라서 신차 출고 후 길들이기를 철저하게 해야 하고, 길들이기 끝날때까지 급 가속 등을 가능한 자제해야 합니다.


길들이기 과정에서 부품이 골고루 마모되어야 나중에 문제 없는데 갑자기 급가속 하면 부품 마모가 균일하지 못해 문제가 생길 수 있죠. 이건 뭐 세타 엔진 뿐만 아니라 다른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해당됩니다.


엔진오일도 길들이기 기간 동안에는 빨리 교체하는 것이 좋고요.


그리고 세타 엔진은 크랭크샤프트에 탑재되는 저널베어링이 2.0하고 2.4하고 부품이 동일한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기량이 큰 만큼 저널베어링도 달라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널베어링 내구성도 강하지 않고요(이건 엔진 오버홀을 전문으로 하는 튜닝샾에서도 대부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거나 발생 시기를 늦추려면 엔진오일 교환주기 타엔진보다 좀더 짧게 잡고 교환주기를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이 관리를 철저히 한다고 해도 피스톤 스커핑을 완벽히 예방하진 않습니다. 실제로 합성유로 꼬박 관리해도 피스톤 스커핑 현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있으니까요. 


만에 하나 보증수리나 유상 등으로 새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처음부터 다시 차를 길들인다 생각하시고  교체 후 1000km까지 3,000rpm 이하로 주행하고 엔진오일 교체 후 그 후 단계적으로 서서히 rpm을 높이면서 주행하면서 길들이기 작업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할 때마다  몰리브덴 또는 세라믹 엔진코팅제를 주입하면 피스톤 스커핑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때 월드 엔진으로 인정받은 세타 엔진...피스톤 스커핑 흠집을 남기다.


세타 엔진은 베타 엔진에 이어 쏘나타 등 높은 정숙성을 요구하는 중형차에 탑재된 엔진입니다. 현대기아가 독자 개발했고 미쓰비시와 크라이슬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기도 했죠.


그런 자랑스러운 엔진이 최근 붉어진 피스톤 스커핑 등의 결함 등으로 현대차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뭐 세타 엔진 탑재된 쏘나타 K5 등의 차량들을 적지 않게 운전해 봤는데요. 비록 NF 쏘나타 트랜스폼 이후 BSM 모듈이 빠지면서 부밍음 등이 유입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고회전까지 쭉 밀어주는 맛이 좋은 엔진입니다. 


어떻게 보면 튜닝 포텐셜 등은 매우 좋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현대차 입장에서 세타 엔진이 처음 나왔던 시기는 후발 주자에서 GM, 포드, 토요타 등과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쓴 엔진이기도 합니다. 


현대차가 세계 유수의 글로벌 메이커들과 어깨를 나란히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이 되준 세타 엔진...그러나 피스톤 스커핑 등의 결함으로 현대차 이미지에 먹칠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세타 엔진 피스톤 스커핑 제가 들은 건 다음과 같습니다.



알파나 베타 엔진보다 부품 간극이 좁다.


표면 클리어런스가 딱히 좋은 편이 아니다.


피스톤 등 엔진 부품에 몰리브덴이나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지 않다.(T-GDI는 부분적으로 되어 있다고 함)


크랭크샤프트에 들어가는 저널베어링이 튼튼하지 않다(2.4, 2.0 엔진 동일한 부품)


오일교환주기를 짧게 잡고 오일 제때 교환해주면 그나마 예방 가능성이 높거나 발생시기를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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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 2016.10.2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의 완성도가 떨어지면서 현대차의 신뢰도가 많이 무너진거 같습니다. 그만큼 성과와 판매위주였지 품질을 관과하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겠죠. 일본차와의 격차를 많이 좁혔다고 생각했지만 기본기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국내도 미국처럼 보증기간을 늘이지 않으면 소비자 마음을 얻기에는 어렵고 점유율 하락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 Eraser 2016.10.31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커넥팅로드랑 크랭크샤프트를 의심했는데 컨로드보다 피스톤이나 저널베어링쪽이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3. 흉기 2016.11.30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음mpi 엔진소리 으으으으으드드드드르느느느

  4. 안티현기 2017.02.1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 사지마세요 yf소음 장난아닙니다.

  5. 그래서흉기 2017.02.19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세타엔진인데 GDi는 보증연장해주고 MPi는 왜 안해주는걸까요?? GDi도 다른 변명으로 보증기간 연장해주고요 왜그런걸까요?

    • 레드존 2017.02.19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모르겠습니다. 현대차의 속내까지 알 수 없으니까요 GDI든 MPI든 근래까지 생산된 세타엔진 모두 문제 많던데 말이죠.

  6. 222222 2017.03.07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현대기아차 사면 앞으로 개다 k5 2010년 세타mpi 엔진이제 4만 킬로 탔는데 위증상과 같음 불안해서 못타겠다

  7. 올림푸스 2017.04.09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i 이제 7만 좀 넘었는 데 왼전 경운기 소리 ㅠㅠ 저도 두번다시 현대기아차는 사지 않을 겁니다!

    • 레드존 2017.04.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올림푸스님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경운기 소리라면 태핏 소음인가요? 차종과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5만km넘어가면 태핏소리가 들리면서 오일소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가 세타 MPI 결함사례 모으려고 하는데 혹시나 괜찮으시다면 차종과 연식 오일교환주기 등의 정보를 제 메일주소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kimjw830@hanmail.net

  8. 밝다명 2017.04.15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타mpi엔진인데 시동걸면 다다다다다
    이건 차가 아니라 완전 경운기 이런 경운기도
    따로 없다. 현대 블루헨즈 같더니 엔진 어셈블리
    통체로 교환해야 되는 데 300만원 달라고 하는데 gdi 는 무상수리되는 데 내차는 안 된다고 해서
    아니 우리나라에 쏘나타 gdi가 몇대 되는 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는 도로에는 전부 mpi인데 망할 현대 놈들 차는 거지 같이 만들어 놓고 책임은
    국민들에게 돌리는 저질 기업같으니
    내가 현대차 사면 개다.!!!!!

  9. 윤주 2017.05.18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gdi가 아닌 mpi엔진인데 다다다 소리 심해요ㅠㅠ 리콜 대상이 아니라니 말도 안돠요.

    • 레드존 2017.05.18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괜찮다면 소유하고 계신차종 구매이력 및 증상 좀 알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다면 제 이메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kimjw830@hanmail.net

  10. 스포티지rmpi 2017.05.25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세타2mpi 인데 정비소만 가면 정비소 업체분들도 놀랄만큼 경운기소리 나요.. 이번 엔진결함 관련해서 어제 전화해보니 리콜대상 아니라는 이야기만듣고.. 같은 문제가 있어도 알아서 수리하라네요..
    겨울에 온도가 떨어진다음 처음 시동걸면 이미 엔진이 변형간것처럼 피스톤작용을 못하는것처럼 차가 떨다가 엔진경고등도 뜨고 시동도 꺼져버린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정비소 가도 스켄만 떠보고는 이상 없다고하고
    그럴때마다 엑셀 살짝 밟아줘서 강제로 시동을 걸긴 하는데 불안해서 탈수가없어요..
    차량은 11년4월 구매인데 제작일시가 10년 11월 식이라며
    해당사항이 없다고하니 어이가 없네요..

  11. Yy 2017.07.10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11년식 k5 2.0mpi 타는대
    7~8만부터 다다다다ㅏ다 경운기 소리가 엄청 심해서 스트레스 받아요
    처음 시동 걸때 가장 심하구요
    주위사람들 다 그런증상 있구요

  12. Maskrv 2018.01.14 0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7만키로 넘어서 부터 다다다다 소리가 계속 커지네요 ㅠㅠ 수리비용도 비싼데 걱정이네요

  13. 2018.11.22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레드존 2018.12.0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2006년식 HD면 감마 MPI 맞고요.

      혹시 엔진오일 무엇으로 교환하셨고 교환주기는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14. devilkin  2018.12.03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크 엔진오일 5w30에 교환주기는 기간으로는 10개월평균이구요,
    키로수로는 7천에서 8천정도구요..
    이게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기간이 길어서..ㅎㅎ
    요즘은 또 소리가 안나요...ㅜ ㅜ 요즘 따뜻해져 그런건지..ㅎ
    그 전엔 파클 넣었었는데 참 좋았는데 샤크는 영 별로네요..

    • 레드존 2018.12.0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온도에 따라 소리가 들리다 안들린다면 피스톤스커핑보다는 태핏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차라리 태핏문제면 그나마 쇼트엔진 교환 등의 큰 견적은 없겠네요.

      위에 말씀하셨던대로 감마엔진은 MPI나 GDI 모두 밸브간극을 수동 조절해야 합니다. 이건 외산차도 마찬가지고요.

      밸브간극을 조정하려면 헤드커버를 떼고 사람이 직접 간극을 조정하기 때문에 비용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혹시 엔진오일 소모되는지요? 오일소모 없다면 피스톤스커핑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15. 2018.12.03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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