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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르노삼성이 SM3에 이어 SM5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볼수 있는 SM5 플래티넘을 출시했습니다. 뉴스를 보았는데 르노삼성에서는 내년에 5만대를 판매하겠다고 공언했었지요.

 

2010년에 처음 출시한 3세대 SM5는 운전석의 경우 안마시트까기 갖추고 있고 퍼퓸디퓨저등을 갖춰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의 건강을 중요시하는 웰빙 컨셉으로 고객들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첫 출시때 한때 한달동안 7천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델이 르노삼성의 효자차종이었고 따라서 6000-7000대씩 판매되던 2011년 상반기까지 르노삼성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0%를 꾸준히 넘겼습니다. 하지만 2011년부터 판매량이 줄어들어서 최근에는 한달에 2000대 미만으로 판매량이 떨어지기도 하였죠.

 

요 근래 현대기아차가 밥먹듯이 국내자동차시장에서 80%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면서 한국지엠과 르노삼성이 동반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말리부와 르노삼성이 한 1000-2000대씩은 더 팔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NewSM5 플래티넘이 궁금해서 가격과 옵션사양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보는 순간 실망감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엔트리 트림인 PE는 종전모델대비 빠진부분이 많으면서 가격은 몇십만원 상승하였습니다.

 

윗 사진 보시면 사진 위쪽의 차량이 종전모델인 SM5 에코 임프레션 PE트림 사진이고 아래쪽 차량이 NewSM5 플래티넘 PE트림 사진입니다. 같은 엔트리 트림이지만 NewSM5 플래티넘 사진보시면 일단 휠부터가 비호감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요즘은 경차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연탄모양의 스틸휠을 그대로 장착하고 있습니다.(휠캡이라도 장착하면 모를까 휠캡조차 없어서 경악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나온 NewSM5 플래티넘 모델과 종전모델인 NewSM5 에코 임프레션과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과 가격표를 따져보겠습니다.

 

먼저 종전모델인 SM5 에코 임프레션 PE트림 가격표입니다. 214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래가격표는 NewSM5 플래티넘 PE트림 가격표입니다.

 

먼저 NewSM5 플래티넘 PE트림의 경우 종전모델대비 가격이 35만원이 상승했습니다. 종전모델대비 추가된것은 타이어공기압 감지장치인 TPMS 그리고 타이어 리페어 킷트 최고급 3D 계기판과 USB단자가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알루미늄휠이 스틸휠로 바뀌었고  템포러리 타이어가 삭제되었으며 뒷좌석 암레스트, 스키스루 기능이 삭제되고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이 일반 수동 에어컨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디아이서 레인센싱 와이퍼 이부분은 정말로 삭제된건지 아니면 그냥 옵션표에서 뺀건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영업소에서는 기본형에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 트림인 SE트림입니다. SE트림의 경우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간의 가격차이가 54만원정도 차이납니다.

 

SE트림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윗 도표가 종전모델 아래도표가 NewSM5 플래티넘입니다.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아랫급 PE트림에서 삭제되었던 편의사양이 추가된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16인치 알로이휠이 추가되었으며 스키스루 시트, 리어 암레스트, 오토라이팅 헤드램프, 레인센싱 와이퍼가 적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종전모델 SE트림에 있던 운전석 파워시트가 NewSM5 플래티넘 SE트림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스마트 커넥트라는 옵션을 선택할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SE Plus 사양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역시 윗도표가 종전모델 아래가 NewSM5 플래티넘인데요.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SE Plus에서 드디어 운전석 파워시트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종전모델에는 뒷좌석 열선시트와 전자식룸미러가 포함되었는데요. NewSM5 플래티넘에는 삭제되었습니다.

 

종전모델 SE Plus트림과 NewSM5 플래티넘 SE plus트림 가격차이는 45만원입니다.

 

LE등급끼리 비교해보면  NewSM5플래티넘에서 드디어 LED 리어램프와 포지셔닝램프가 포함됩니다. CF에서 볼수 있는 블링블링한 LED램프를 선호한다면 LE등급부터 구매가능하다는 거겠죠. 그리고 뒷좌석 열선시트와 전자식 룸미러가 NewSM5 플래티넘 LE트림에 포함되었습니다.(종전모델은 SE Plus에도 포함되었는데......)

 

하지만 종전모델의 경우 LE등급에서 동승석 파워시트를 선택할수 잇지만 NewSM5 플래티넘에서는 파워시트가 LE트림에서 기본으로 포함되지 않고 30만원을 추가해야 하는 선택사양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고 후진각도조절 아웃사이드 미러가 종전모델에는 있지만 NewSM5 플래티넘 LE트림에서는 빠져있습니다.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과의 가격차이는 44만원입니다.

 

RE트림입니다. 종전모델과 NewSM5 플래티넘과의 가격차이는 34만원으로 가격차이가 가장 적은 트림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차이는 선택옵션을 전혀 선택하지 않은 경우의 금액차이입니다. 

 

종전모델의 경우 보스오디오가 RE트림에 포함되었고 동승석 파워시트도 역시나 포함되었지만 NewSM5 플래티넘에서는 선택사양입니다. 뒷좌석 매뉴얼 선블라인드도 마찬가지구요. 보스오디오는 79만원 동승석 파워시트의 경우 단일품목은 선택이 안되고 컴포트 패키지를 통해서 무려 94만원이나 지불해야 합니다.

 

종전모델의 경우 RE트림에 상기선택옵션 다 포함해도 2952만원으로 3천만원을 넘지않지만 NewSM5 플래티넘의 경우 RE트림에 모든옵션 포함하면 3100만원이 넘어갑니다. 결론을 따지면 RE트림에 선택옵션까지 포함한경우 종전모델과 플래티넘 모델간의 가격차이는 150만원이 넘어간다고 볼수 있죠. 풀모델체인지도 아니고 F/L인데......

 

아 그리고 종전모델의 경우 보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스페셜 트림도 있습니다. 이건 그냥 참고삼아 보세요.

 

가격인상과 옵션질 꼼수를 부린 르노삼성 " 우리는 1.7%만 인상했다."

 

르노삼성은 가격인상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편의사양을 윗급으로 올리거나 선택옵션으로 빼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종전모델과 플래티넘간의 트림가격차이를 비교하면 틀린말은 아닌데 일부 편의사양을 슬그머니 빼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고 떳떳히 주장하는 행태를 보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옵션질 + 가격인상의 주범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현대기아차는 가격은 인상했어도 있던옵션 슬그머니 빼는 행태는 요근래는 없었거든요.

 

르노삼성이 차가 잘 안팔리면서 기업사정이 어렵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NewSM5 그리고 최근에 발표했던 NewSM3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가격과 옵션사양을 보니 대당 마진을 최대한 많이 남기겠다는 의도가 분명해 보입니다.(요즘 르노삼성 비상시국인데 어떻게보면 가장 최선의 방안이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가격과 옵션설정을 하는 시기가 잘못되었다는겁니다. 지금이 경기호황기라면 모르겠지만 현재는 경기불황 시기입니다. 경기불황시기에는 소득이 양극화되면서 경차나 비싼대형차로 수요가 몰립니다. 중간에 낀 중형이나 준중형차는 수요가 줄어들게 되죠. 특히 굳이 비싼돈들여 상위트림을 구매하기 보다는 좀더 싼 중저가 트림의 실속형모델을 구매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위에서 언급했지만 경쟁사인 쏘나타나 K5의 경우 가장 낮은 트림도 갖출건 다 갖추었습니다. 특히 NewSM5 플래티넘모델의 경우 PE트림에서 스키스루가 삭제되었는데 K5나 쏘나타는 가장 낮은 트림에도 저 기능이 있습니다. 솔직히 패밀리세단이면 스키스루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중형차타면서 스키장 가는경우도 적지않으니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NewSM5 플래티넘 PE트림은 그냥 상징적인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르노삼성에서 내년에 5만대 이상 SM5를 판매하겠다는데 제 생각에는 내년경제가 지금과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5만대는 돌파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물론 연비면에서 가장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앞서 발표한 NewSM3 실패사례를 보면 연비가 꼭 좋다고 해서 소비자가 많이 구입하지 않는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지요.

 

2010년 새해 3세대 NewSM5를 시승했을때 당시 다른 국산차브랜드에 없었던 탑승자들 건강을 위한 웰빙컨셉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출력은 낮아도 동력손실이 기존오토미션보다 현저히 적은 CVT미션 탑재되어 의외로 빠른 가속력 그리고 정교한 핸들링과 부드러우면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보여준 주행안전성은 당시 동급 YF쏘나타나 K5와 비교시 직진가속력 빼고는 NewSM5가 한수 위였습니다.(마력차이는 어쩔수 없죠) 특히 브레이크 신뢰도는 개인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영암서킷에서 성인4-5명 태우고 가혹주행을 해도 브레이크가 절대로 밀리지 않았으니까요.

 

지금 르노삼성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차 자체는 딱히 나무랄데없고 기본기가 좋은데 차는 안팔리고..... 왜 안팔릴까요? 사실 저도 르노삼성이 이렇게까지 바닥으로 추락할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르노삼성은 어떻게 해야 우리가 살아남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임직원들이 많이 할겁니다. 이들이 잘되어야 현대기아차를 훌륭히 견제할수 있는데 지금은 그런구실 전혀 못하고 있죠.

 

그나마 한가지 희소식이라면 미국발 뻥연비이슈로 현대기아차가 곤욕을 치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현대기아차 공인연비를 불신하는 분들이 적지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르노삼성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르노삼성은 전통적으로 공인연비와 실연비간의 차이가 별로 없었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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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아 2012.11.08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죠스바모델이 디자인때문에 잘 안팔렸다고 쳐도.. 지금 바뀐 디자인도 그다지 눈이 안간다는 의견이 많을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높아졌는데
    판매부진은 불보듯 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레드존 2012.11.09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어제 드디어 실물봤는데 얼핏 앞모습만 보면 늘씬한 말리부인줄 알았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전달대비 3배 정도 계약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 쩝.. 2012.11.08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기아차(일명 현기차)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블로거님께서 언급하신 것 처럼 최근 미국에서 붉어진 현기차의 '뻥'연비에 대한 대응(연비 오차도 단지 3%였는데도~!!)
    을 보곤 씁쓸해 하지 않는 국내소비자는 아마 없었을겁니다.

    저는 현기차의 국내 소비자를 대하는 것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만 그 외의 자동차 메이커 형태는 더욱 더 와닿지 않습니다.
    현기차의 시장 점유율을 합쳐서 85%에 달합니다. 사실 그 외의 시장은 존재한다..라기 보단 틈새시장 정도의 수준입니다.
    틈새시장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는 시장 점유자에 대응할 수 있는건 그들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제품이거나.
    동일하고 유사한 제품이면 그걸 뛰어넘는 서비스의 지원...아니면 최소한 그들보단 낮은 가격의 포지션을 갖는 겁니다.

    자. 그럼 위의 현기차를 제외한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의 모습이 위의 3가지에 부합하는지요?
    성능? 성능이 뛰어나다면 왜 현기차에 비해 같은해 출시한 차량들의 중고차 가격은 왜 상대적으로 낮을까요?
    서비스? 저도 각 개별 자동차 회사의 서비스를 각각 받아본적은 없으나 차량 이상으로 방문한 서비스 업체의 답변은
    대부분 이 두가지에 맞추어지는듯 합니다. "이 차 원래 이래요." , "손님이 민감하신거에요."
    가격은....블로거님의 내용을 대신하겠습니다.

    쌍용차의 현재 시장 상황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이 큽니다.
    정통 SUV라고 하지만 문제는 그걸 알아주는 시장이 크지 않았다는것, 그리고 팔릴만한 차가 없었다는것.
    (정말 안되면 괜찮은 경차와 중소형 차량을 만들었다면 오히려 괜찮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경영진의 판단이 현재의 쌍용차를 만들었다고 봐야할꺼 같습니다...

    저는 르노삼성또한 결국엔 쌍용차의 전철을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르노본사에선 한국내가 아닌 수출차량의 제작을 통해 판매를 시도한다 하지만..결국 한국내 매출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수출차량 제작 기지만으로 운용하기엔 어려움이 있을꺼 같습니다.
    (QM5 같은 경우는 월간 판매량이 몇몇 수입차량 모델보다도 못할 정도입니다...)

    최근 SM3를 회사에서 구매해서 몇번 타본 느낌은.....아쉬움뿐입니다.
    그 뒤 회사내에선 SM3의 추가구매를 중지하곤 아반테MD로 회사차량을 채웠습니다.

    SM 차량의 품질신뢰는 최초 SM5의 모델에만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과거 기본에만 충실하다면 SM이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것입니다. 이제 SM는 기로에 서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의 신뢰에 모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히는가...아니면 쌍용의 전철을 밟는가.....

    결정은 소비자가 하는것이 아니라 회사 경영진이 하는 것입니다..

    • 레드존 2012.11.09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유가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슈로 인해 사실 정통SUV상징인 프레임바디는 앞으로 더더욱 위축될겁니다. 오프로드의 대명사 레인지로버마저 요즘은 프레임바디가 아닌 모노코크가 가미된 혼합유니바디 형식이더군요.

      쌍용의 경우도 렉스턴은 개인적으로 빨리 풀모델체인지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차 자체는 좋지만 스펙상으로는 아무래도 떨어지긴 하죠. 그나마 요근래 쌍용은 정신좀 차린듯합니다.

      장문의 좋은댓글 잘봤습니다^^


  3. 누님 2012.11.08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 고구마 2012.11.09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쏙속 하시네~ㅋㅋ
    대체 왜 르노는 이렇게해서는 죽었다깨어나도 자동차 안 된다는걸 모르나!!

    답답하다 어이구~~

  5. SM5죠스바 2012.11.10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SM5 죠스바 PE를 구매하였습니다. 신모델 플래티넘과 비교하다 옵션이 많이 빠져있고(디자인은 플래티넘이 더 좋지만)
    (특히 스틸휠은 안습), 가격 매리트가 죠스바 SM5가 더 있어서 페이스오프전 모델을 구매했네요.
    플래티넘과 죠스바 옵션을 비교해보면 한 단계씩 밀린 느낌이 드네요.
    유로화도 많이 내려가 요즘은 중국산 장바구니 보다 유럽산 장바구니가 더 싸다고 하는데, 옵션을 비교하면 차량가격 조금 오른건 아닌듯..
    바로 옆에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이 있는데, 800명 정도인가 구조조정했다고 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에 다니는 지인이 3명 있는 관계로 차량 성능과 현 회사사정등을 들으며,
    과연 구매해도 될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회사가 어수선한데, 작업하시는 분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을까?! 제품에 대한 불량률이 올라갈꺼 같다는. ㅡ,.ㅡ;;)
    제품 만드는 것이랑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어서... 고민끝에 sm5 죠스바 구매했네요.
    차차 제품 테스트를 해보고 다시 글쓰겠습니다.

  6. 구매희망자1 2012.11.13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현기+쌍용차 제쳐 놓고 SM5을 살까 목하 고민 중인데 레드존 님의 유익한 글을 읽고 나니 아무래도 타사 차량을 물색해 봐야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어 고맙습니다~

  7. 동처리 2012.11.1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있었는데 실망이
    되기도 하고 조금 더 검토 해
    봐야 겠네요

  8. 이진우 2012.11.1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초기모델인 sm520을 현재까지 타고다니는 오너로서 현재 르노 삼성이 초심을 읽지 말았으면 합니다.
    10년이란 시간동안 sm520을 타고다니면서 정말 감탄밖에 안나옵니다. 정말 내구성 좋고 도색 변한거 거의 없고
    잔고장 없고 외제차를 타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차란 이런거구나를 느끼게 해준차가 sm520입니다.
    아마 이런것 때문에 더 외제차로 사람들이 옮기는거 같습니다. 솔직히 현대기아차는 처음에는 좋지만 3년만 지나면
    차의 성능이 확 떨어집니다. 지금 새로나온 sm520 솔직히 디자인은 개인적 시각이 있기때문에 저는 그나마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사양같고 이렇게 장난을 친다면 사고싶은 고객입장에서 구매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국내 차량중 살만한 차가 없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르노삼성도 이런 소비자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여
    현대기아차럼 옵션같고 장난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르노삼성차를 정말 좋아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런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레드존 2012.11.1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진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리되길 희망해보지만 제가 알기론 현재 르노삼성에 있는 임원중에서 과거 삼성자동차 시절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임원진들은 소문에 의하면 과거 현대기아차에서 근무했었던 사람이 적지않다고 하네요. 아무튼 르노삼성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SM5도 그렇고 SM3도 가격표보니까 옵션장난 많이 쳐놨더군요.

      르노삼성하고 한국지엠 쌍용이 잘되야 현대기아차 독과점을 막을수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9. 크헝 2012.12.03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휠캡도 없이 저상탠가요? 이건 k7최하위트림 봤을때보다 더충격입니다 ㅠㅜ

  10. 새차구매대기자 2013.05.26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싸다.. 기술력이 떨어져서 엔진을 가지고 와서 그런건지..
    요즘 알루미늄 휠이 아닌 차가 어디있는지..
    옵션 빼고 가격은 비싸졌다. 살려고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현기차나 푸조 208이나 봐야 겠다..
    르노 삼성.. 힘들다..

  11. sm5구입후회하는사람 2013.08.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구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차를 가지고와서 인수하자 말자 a/s센터부터 갔습니다....담당자는 수리해서 그냥타라고하네요 교환 환불은 절대 안돼고 수리해서 타는방법밖에 없다는군요..실은 인
    수 받아서 집으로 가는중 브레이크 때문에 사고날뻔도 했고요..아무튼 글로 표현하기 힘듬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새차값주고 중고차타는 느낌입니다

  12. sm5구입후회하는사람 2013.08.08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m5구입하고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차를 가지고와서 인수하자 말자 a/s센터부터 갔습니다....담당자는 수리해서 그냥타라고하네요 교환 환불은 절대 안돼고 수리해서 타는방법밖에 없다는군요..실은 인
    수 받아서 집으로 가는중 브레이크 때문에 사고날뻔도 했고요..아무튼 글로 표현하기 힘듬니다 혹시 구입할 생각이 있으신분들은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한마디로 새차값주고 중고차타는 느낌입니다

    • 레드존 2013.08.08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혹시 바로 인수하시자마자 임시넘버떼고 정식넘버 등록하셨나요?

    • 엄청후회하는사람 2013.08.09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시번호없이 등록해서 가져 오던데요...

    • 레드존 2013.08.09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혹시 자동차계약할때 영업사원이 바로 정식넘버로 등록하도록 계약했었나요? 음...... 가능하면 임시넘버 상태에서 최대한 타시는게 좋았을건데......

    • 엄청후회하는사람 2013.08.09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업사원이 정식넘버달고 왔습니다
      수리해서 타긴 타는데 탈때마다 불안하고 속상하고.....A/S한다고 시운전한게 제가 탄것보다많습니다

  13. 상명 2016.10.2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넷도 알루미늄에서 일반 철판으로 바뀌었죠 ㅠㅠ



흔히 신차출시때 자동차메이커에서 제공하는 시승차는 옵션 및 그레이드에 따라 조금씩 차이나지만 대부분 모든옵션이 갖춰진 풀옵션 모델을 시승차로 제공합니다. 또한 풀옵션 모델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중급 이상의 옵션라인이 갖춰진 모델을 시승차로 활용합니다.


왜 메이커에서는 풀옵션모델 위주로 시승차를 제공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상품성 때문입니다.


같은 차종이라도 풀옵션모델의 경우 편의장비가 많고 내장재질도 더 고급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풀옵션모델은 시각적으로 꽉차보이며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기때문에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높여줍니다.


지난주말 저는 르노삼성의 NewSM5 VIP시승회를 통해 NewSM5의 주행성이나 편의성등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VIP시승회 특성상 코스가 한정되어 있어 제가 원하는 만큼 알수 없었던게 아쉬웠습니다.  


저는 이틀전에 르노삼성 NewSM5를 한번 더 시승해 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르노삼성의 중간형 모델인 SE PLUS모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제주도에서 시승한 모델은 NewSM5에서도 최고급트림인 NewSM5 RE모델입니다. 거기에 파노라마선루프, 스마트 네비게이션, 하이테크 패키지, 컨비니언스 패키지등 모든 선택옵션을 포함하였습니다.


지금부터 르노삼성 NewSM5 SE PLUS에 대한 시승소감을 언급하겠습니다. 참고로 옵션트림 차이를 중점적으로 설명할것이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은 그리 길지 않을겁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다.




NewSM5를 서울에서 새로 시승하면서 새로 안 사실과 놀라운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NewSM5에도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기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엔진동력을 약간 소모하지만 전동식은 전기모터의 힘으로 스티어링휠을 돌리기 때문에 유압식보다 연비가 더 좋아지고 동력성능도 미미하게나마 더 나아집니다.


NewSM5의 경우 스티어링휠을 돌릴때 전기모터 동작하는 소리가 의외로 크게 들립니다. 혹시라도 NewSM5 시승차를 타시거나 구입하셨다면 가만히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 창문을 열고 핸들을 좌우로 돌려보십시오. 그럼 소리가 들립니다.


또하나 발견한 점은 NewSM5가 방음에 신경을 많이 쓴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밖에서는 핸들을 돌릴때 작지 않은 모터소음이 나는데 실내에서는 핸들돌릴때 전기모터 소음자체를 거의 들을수 없었습니다.


잠깐 고속도로 주행도 해보았는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경우 아시다시피 콘크리트로 포장된 구간도 군데군데 있습니다. NewSM5는 콘크리트로 포장된 구간에서도 노면소음은 상당히 많이 차단시켜 주었습니다. YF쏘나타는 모르겠지만 NF쏘나타 트랜스폼보다는 확실히 노면소음을 더 많이 걸러주는 편이었습니다.   


사실 르노삼성차의 약점이 바로 노면소음입니다. 초대, 그리고 2세대 SM5의 경우 노면소음이 경쟁모델보다 크게 유입되었기 때문에 정숙성에서 마이너스요소로 적용되기도 했습니다만 이번에 나온 3세대 NewSM5는 수준높은 방음으로 오히려 플러스 점수를 줘야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엔진룸도 자세히 볼수 있었는데 확실한 것은 실용영역에서의 충분한 파워를 얻기 위해서인지 스로틀바디까지 연결된 인테이크 파이프를 상당히 길게 셋팅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같이 시승했었던 또다른 자동차블로거인 카앤로드(http://carnmimi.tistory.com/)는 흡기센서방식이 MAF센서방식을 사용한거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배터리 방열판도 자세히 볼수 있었는데 특이한것은 +단자 옆에 전압안정기가 있다는겁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알터네이터에서 전압안정기가 내장되어있는데 특별히 누가 좋다 나쁜건 없다고 합니다. 또한 엔진 아래쪽에 메쉬형상의 언더커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NewSM5의 경우 선대 SM5와 마찬가지로 엔진 레이아웃이 그리 깔끔한 편은 아닙니다. 따라서 정비성은 약간 떨어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것은 트렁크 안쪽을 찍은 사진입니다. 메이커에서는 주행중 타이어가 펑크날때를 대비하여 잭등 타이어를 교체할수 있는 공구 및 스페어타이어를 장착합니다. 눈에 띄는것은 NewSM5의 템포러리 타이어 공구셋트의 경우 타이어너트도 제공하고 있다는점입니다.  사소하지만 다른메이커와 차별성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르노삼성이 자동차 품질뿐 아니라 고객만족 또한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화려했던 RE트림에 비해 심플한 SE PLUS트림


제주도에서 시승한 NewSM5는 가장 비싸고 편의장비가 가장 많은 트림인 RE입니다.


RE트림을 선택 후 아무런 선택사양을 포함하지 않으면 2650만원 이지만 파노라마선루프, 스마트II 네비게이션 BOSE사운드 시스템등 모든 옵션을 포함할 경우 3079만원(백진주색을 선택하면 3093만원)으로 거의 대형차 수준의 가격을 자랑합니다.(경쟁모델인 YF쏘나타도 TOP최고급형 트림에 파노라마선루프, 모젠을 선택하면 3100만워 나옵니다)


이에비해 NewSM5 SE트림은 2370만원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RE트림에 비해 280만원이 저렴하며 저렴하면서도 갖출건 다 갖추었습니다.(퍼퓸 디퓨져, 플라즈마 이오나이저등의 웰빙 패키지는 45만원을 지불하고 선택할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죠)


뒷좌석 시트또한 RE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난다면 가운데 팔걸이부분 위쪽이 RE와 약간 다르다는점이죠.

그럼 사진을 통해 NewSM5 RE트림과 SE PLUS트림이 어느부분에서 차이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실내 레이아웃입니다. 최고급형인 RE모델은 스마트 네비게이션과 퍼퓸 디퓨저등 많은 편의사양과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 SE Plus는 네비게이션과 퍼퓸디퓨저등이 빠져있으며 파킹브레이크도 전자식이 아닌 핸드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앞, 뒷도어입니다. 내장재질 색깔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큰 차이 없습니다. 다만 RE트림에는 BOSE오디오 스피커가 적용되어 있어 스피커중앙에 BOSE앰블럼이 적용되어 있고 스피커 테두리에 크롬도금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음질은 SE Plus에 적용된 6스피커 오디오 또한 무난한 수준입니다.


파워윈도우 부분입니다. RE트림이나 SE Plus트림 차이점을 발견하기 힘듭니다.


운전석 파워시트 사진입니다. RE트림은 최고급형 트림답게 파워시트와 3단열선은 물론 최대3개의 포지션을 기억할수 있는 메모리 시트와 동급최초로 적용된 2단계 안마마사지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SE Plus트림에서는 파워시트와 3단 열선시트만 적용되어 있을뿐입니다.


운전자 및 동승자가 음료수나 커피등을 마실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컵홀더입니다. 컵홀더 자체는 SE Plus가 더 좋았습니다.


웰빙세단을 표방한 NewSM5 핵심 편의사양인 플라즈마 이오나이저와 퍼퓸 디퓨저가 최고급형인 RE에는 기본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에 반해 SE Plus는 선택사양으로 넣을수조차 없습니다. (LE트림 이상 선택가능합니다) 


센터콘솔 뒤쪽에도 차이가 납니다. RE트림에서는 뒷좌석 개별 공조장치버튼이 있지만 SE Plus에는 개별공조장치 버튼이 없습니다.


뒷좌석 암레스트입니다. RE트림에서는 유광처리된 블랙 우드그레인 재질이 컵홀더와 뒤쪽 선반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SE Plus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무광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컵홀더가 존재하며 RE트림에서 볼수 있던 암레스트 선반이 없습니다.


주행성능이나 질감은 RE나 SE PLUS나 동일합니다.(오히려 같은차에 다른느낌 나면 이상하겠죠)다만 SE PLUS의 경우 RE와 달리 휠사이즈가 한치수 작고 타이어도폭도 한치수 작은 16인치에 205/60/16사이즈가 장착됩니다.




따라서 편평비가 SE PLUS가 더 높은데 편평비 차이 때문인지 과속방지턱 등을 넘을때 SE PLUS가 아주 조금 더 푹신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장거리 운전이 많다면 RE, 일상적인 운전이 많다면 SE Plus




절대적으로는 옵션 및 편의사양이 많고 화려한 RE가 당연히 더 좋습니다. 그렇지만 SE Plus또한 RE트림보다 280만원이나 싼 경제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RE가 무조건 좋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과거에는 자동차를 구입하는 옵션이 많거나 풀옵션 사양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았지만 요즘 나오는 자동차들은 기본형 트림에도 갖출건 다 갖추었기 때문에 기본형을 구입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RE트림의 경우 운전석 마사지 기능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입니다. 무엇보다도 장거리운전시 굳어진 몸을 풀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장거리 운전이 많다면 RE트림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SE Plus 혹은 그 이하 트림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NewSM5 최고급형과 중급형의 차이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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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ndytree 2010.01.17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물을 본 적도 없고, 개인의 취향 나름이기는 합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번 SM5의 스타일링이 정말 아니올시다 이더군요.

  2. 내멋대로 2010.01.17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는 앞모습 보고 르노삼성에서 만든 새로운 엑셀인가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니올시다였는데 볼 수록 괜찮아지더군요



이틀전에 이어 오늘 NewSM5시승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틀전에 올린 NewSM5편의성과 부드러움을 한차원 높인 중형차(상)편에서는 운전자와 탑승자가 얼마나 편리하게 탈수 있으며 옵션 및 디자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아직도 보지 않으셨다면 http://redzone.tistory.com/393 을 클릭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시승기는 성능과 드라이빙 필링에 대해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CVTC엔진과 무단변속기인 CVT를 장착한 NewSM5는 어떠한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정숙성 및 연비에 대한 결과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향상된 정숙성과 공회전시 잔잔한 엔진음 




먼저 시동을 걸어보겠습니다. 요즘 중형이상의 차종들은 대부분 스마트키 기능이 있고 엔진스타트 버튼을 따로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은채 엔진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이 걸리면 차량시스템이 점검 중입니다. 라는 트립메세지가 뜨며 5초정도 지나면  OK메세지가 잠깐뜨고 사라집니다. 그런뒤 주행을 할수 있습니다.


최근나오는 차량들은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를 막론하고 공회전시 정숙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방음이 잘된경우도 있고 엔진음 자체가 정숙한 경우도 있죠.


본넷을 열고 엔진룸을 보면 방음과 마무리에 신경을 쓴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엔진커버가 없고 대체로 휑한 YF쏘나타와 달리 NewSM5는 엔진커버는 물론이고 배터리쪽에 방열판을 별도로 설치하여 세심한 배려를 부분이 보입니다.


NewSM5는 실용가속영역대인 2000rpm - 3000rpm에서도 엔진음 유입이 적은 편입니다. YF쏘나타는 안타봐서 모르겠지만 NF쏘나타 트랜스폼과 비교시 트랜스폼의 경우 2500rpm전후로 부밍음이 큰편입니다. NewSM5는 부밍음이 거의 들리지 않았으며 엔진음 자체도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급가속시 고rpm에서는 신경질적인 엔진음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유입됩니다. 현대자동차의 세타엔진이나 GM대우의 L6엔진과 달리 보어에 비해 스트로크가 긴 엔진의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NewSM5는 패밀리세단이기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5000rpm이상의 고rpm을 쓸일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풍절음과 노면소음 유입도 적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노면소음 차단능력이 기대이상입니다.


출력은 141마력이지만 163마력의 NF쏘나타 트랜스폼과 가속력은 큰차이 없어




NewSM5는 SM5 임프레션부터 적용된 CVTC엔진을 개량한 CVTC2엔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VTC2 엔진의 특징은 현대의 세타엔진처럼 흡배기가 역전배치되어 있으며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재질 이루어져 있어 무게가 가벼운 편입니다.


NewSM5의 경우 약간 의아한 점을 발견할수 있었는데 후속모델이 오히려 선대모델인 SM5 임프레션보다 제원상 출력과 토크가 약간씩 더 낮아졌습니다. 반면 연비는 리터당 12.1km/l로 조금더 올라갔습니다. 왜 출력과 토크가 떨어졌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일반적으로 2마력과 0.2kg.m토크가 줄어드는것을 거의 느끼지 못할겁니다.


NewSM5는 CVTC2엔진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서 개발한 6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CVT미션을 장착합니다. 개인적으로 경쟁사모델인 현대자동차의 YF쏘나타처럼 최하위트림에는 적어도 수동미션을 선택할수 있도록 배려했으면 하는데 NewSM5는 수동미션을 선택할수 없다는것이 참 안타깝다고 생각됩니다.


출력과 토크가 약간씩 줄어들었지만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차가 의외로 가뿐하게 출발합니다. 엑셀레이터를 순간적으로 밟을때 순간적으로 지연되는 느낌이 있지만 말 그대로 순간적이지 엑셀레이터 반응이 느리다는 느낌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급가속시 혹은 언덕길주행시 오른발로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을때 스트레스가 많지 않았습니다. 르노삼성에서는 최고출력보다는 실용영역에서의 가속을 위해 저회전에서부터 높은 토크를 내도록 설정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내주행시에는 비교적 넉넉한 파워를 즐길수 있으면서도 매끄러운 회전감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측정한 NewSM5 가속영상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같은 CVT미션이지만 NewSM3와는 미묘하게 셋팅이 다른 NewSM5



최근 르노와 닛산의 승용 및 SUV, RV 가솔린모델을 중심으로 CVT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카를 중심으로 CVT미션이 거의 필수적으로 장착되고 있습니다.


그럼 CVT미션이 뭘까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일반적인 오토미션의 경우 유압으로 동력을 전달합니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력이 전달하지 않기 때문에 동력손실이 어느정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오토미션을 장착한 차종은 같은 속도를 내더라도 수동미션에 비해 엑셀레이터 페달을 더 밟아야 되며 그로인해 연료소모량도 높아집니다.




그러나 CVT는 두개의 레이스사이에 한쌍의 롤러를 배치하거나 혹은 풀리와 금속벨트를 이용해 동력을 전달하는 미션입니다. 이론적으로 CVT는 동력손실율이 전혀없는 시스템으로 가속성능 및 연비가 오토미션보다 유리한 편입니다.


르노삼성도 CVT미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NewSM3에도 선보인 CVT미션이 NewSM5에는 어떻게 셋팅되었을까요?


같은 CVT를 장착했지만 NewSM3와 NewSM5는 제 경험상 미묘하게 셋팅이 달랐습니다. NewSM5 NewSM3보다 전반적으로 가속반응이 좋은 편이었으며 정속주행시 스무스하게 가속할때 NewSM3는 가속페달을 밟은만큼 rpm이 상승하는데 NewSM5는 오토미션 탑기어에서 락업클러치가 붙은채 주행하는 느낌처럼 어지간해서는 rpm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동모드에서 기어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닛산의 중형SUV모델인 무라노하고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무라노하고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수 있었을겁니다. NewSM5가 배기량이 낮아서 그런지 수동모드의 기어비가 무라노에 비해 확실히 짧습니다. 


리니어한 엑셀레이터 페달감각, 짧은 브레이크 페달깊이


NewSM5의 엑셀레이터 페달감각은 대다수의 현대, 기아차처럼 초반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엑셀레이터 페달을 밟는만큼 가속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현대 기아차에 익숙한 오너분들이라면 초반에는 약간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현대 기아차의 엑셀레이터 페달 셋팅이 지나치게 민감한것이지 NewSM5의 엑셀레이터 페달답력은 정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급가속시 엑셀레이터 페달을 일정부분 이상 밟으면 약간의 저항감이 느껴지는데 그상태에서 좀더 오른발에 힘주면 딸각하는 소리가 나면서 rpm이 6000rpm부근까지 급상승합니다. 


브레이크 페달 답력은 중간에 주로 몰려 있으며 엑셀레이터 페달과 달리 깊이가 얕은 편입니다. 그리고 급브레이킹시 ABS 작동속도는 빠른편입니다.


속도감응형 전자식 스티어링 핸들링은 합격 고속주행시 묵직해지는 느낌은 미흡한 편


최근 동력손실을 줄이기 위해 몇몇 메이커에서는 기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 대신 전동식(혹은 전자식) 파워스티어링을 확대 적용하고 있습니다.


NewSM5에도 전자식 파워스티어링휠이 적용되어 있으며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휠 무게가 달라지는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휠이라고 합니다.


현대, 기아차에도 중소형차를 중심으로 전자식 스티어링휠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같은 전자식이라도 메이커에 따라 셋팅이 다른가 봅니다.


NewSM5의 전자식 파워스티어링휠은 핸들링이 유압식 파워스티어링과 차이를 느낄수 없을정도로 자연스럽고 섬세한 편입니다.    


다만 고속에서는 스티어링휠이 그리 무거워지지 않는것이 옥의 티라고 생각됩니다. 이부분은 르노삼성에서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대 기아차의 경우 반대로 핸들링 감각은 어색한 편이지만 저속과 고속주행시 스티어링휠 무게감은 확실히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SM5 임프레션에 비해 스트로크가 짧아진 서스펜션 약간 아쉬운 섀시강성




서스펜션은 패밀리카의 컨셉에 맞게 잘 셋팅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서스펜션의 스트로크는 2세대 SM5인 임프레션보다는 약간 짧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부드러운 승차감은 거의 그대로 가져갔다고 생각됩니다.


제주도의 경우 왕복 2차선도로가 많고 군데군데 과속방지턱이 많았는데 시속 20km/h부터 40, 60, 80, 100km/h의 속도로  과속방지턱을 넘어보면서 서스펜션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방지턱을 넘을때 저속이나 고속 막론하고 차체의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사뿐히 넘어가줍니다. 여러사람이 타기 위한 패밀리카에 적합한 셋팅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비포장도로 혹은 요철이 많은 구간에서는 차체가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섀시강성 자체는 2세대 SM5보다 나아졌다고 생각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큰폭으로 강성이 높아졌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조금더 차대강성을 높였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서스펜션이 부드럽지만 2세대 SM5에 비해 서스펜션 스트로크가 짧게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지 급차선 변경시 혹은 슬라럼 주행을 반복해보아도 차체가 크게 뒤뚱거리는 느낌은 없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국산차량의 경우 운동성능을 높이기 위해 언더스티어를 억제하는 경향이 있는데 NewSM5도 언더스티어가 많이 억제된 편입니다.


다만 언더스티어가 억제된 만큼 급하게 코너를 돌때 차체의 한계파악을 하기 힘든 편입니다. NF쏘나타 트랜스폼의 경우 전형적인 언더스티어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한계점 자체는 그리높지 않지만 언더스티어 현상으로 인해 왠만한 운전자도 스스로 속도를 줄이는데 NewSM5의 경우에는 그 한계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코너를 돌때 오버스피드로 코너를 돌수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NewSM5의 VDC는 전반적으로 개입속도가 빠른편입니다. 그리고 NewSM3때에도 느꼈던 거지만 VDC ON/OFF 버튼이 있는데 VDC를 OFF해도 트랙션컨트롤만 꺼진다는 메세지가 뜹니다(트랙션컨트롤도 시속 40km/h이상에서는 다시 활성화된다는 메세지가 뜹니다 ㅡ.ㅡ)


최근 르노삼성의 컨셉이 안전을 추구하는것일까요?  VDC/OFF를 하여도 VDC를 끌수없다는것은 좋게 보면 운전자의 안전을 우선순위로 두었다는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달리기 좋아하는 운전자들이 선택할수 있는 자유를 박탈했다는 겁니다.

제가 NewSM5오너라면 후자라고 생각할겁니다만 어차피 패밀리세단이라는것이 달리기 위주의 용도로 만들어진 자동차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수긍이 갑니다.(그러고보니 작년 가을에 출시된 6세대 골프도 ESP를 꺼도 계속 개입을 합니다)

 
Easy Driving을 추구한 NewSM5 안전사양에 대한 선택권을 더 넓혔으면 한다.


제가 생각하는 NewSM5는 가족들을 위한 웰빙세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이라도 더 쉽게 운전할수 있도록 르노삼성에서 배려를 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다만 가족 또는 탑승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웰빙컨셉까지 접목한 NewSM5의 큰 단점은 무엇보다도 기본형에 VDC를 포함시키지 않은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라이벌 차종인 현대 쏘나타에서는 기본형에도 VDC를 포함하는 마당에 PE기본형에 VDC를 포함시키지 않은것은 약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VIP시승회때 시승하기전에도 많은 분들이 VDC가 기본사양에 빠진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했는데 그때 들었던 답변중에 하나가 저를 실망시켰습니다.


"쏘나타보다 주행안전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VDC가 필요없다"


그렇게 따지면 벤츠같은 세계적인 명차는 주행안전성이 개판이라서 주행안전장치가 기본형부터 적용된 것일까요? 물론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 법규상 주행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달아야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벤츠나 BMW 렉서스, 캐딜락등 유럽, 일본, 미국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들에서 나온 자동차가 주행안전성이 떨어져서 주행안전장치를 장착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주행안전성이 뛰어난 차량이라도 급박한 상황에서 운전자가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 사고가 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운전자 모두가 방어운전 스킬을 숙지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또한 사이드에어백 또한 현대 쏘나타는 비록 옵션으로 선택해야 하지만 기본형부터 선택할수 있는데 르노삼성의 경우 중상위급 옵션인 LE이상 되어야 선택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나중에 수정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VDC를 기본형에 포함하지 못한게 가격때문이라면 VDC를 추가한 만큼 차량가격을 올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최근 자동차보험은 ABS, 에어백과 함께, VDC도 할인요율에 포함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NewSM5가 국내시장에서 크게 성공해서 쏘나타의 판매량을 잠식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작년12월에 현대 기아차가 내수시장에서 80%이상 잠식했다고 하니 국내자동차시장의 독과점 양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대 기아자동차의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떨어뜨리려면 르노삼성이나 GM대우등 나머지 자동차기업에서 더 분발해줘야 합니다.


NewSM5는 자동차 자체는 상당히 잘나온 차종이고 개인적으로 현대 YF쏘나타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형차기준에 더 가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자동차의 기본적인 마무리 또한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제가 VIP시승회때 잠깐 자동차 하부를 볼수 있었는데 확실히 하체마무리는 쏘나타보다 나은 편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안전사양 선택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VDC는 차라리 차량의 기본가격을 약간 올리더라도 기본으로 포함시켰으면 좋겠으며 사이드 커튼 에어백 옵션은 최소한 기본형인 PE에서도 선택할수 있는 권한을 주었으면 합니다. 


지난해 NewSM3에 이어 NewSM5를 시승해보니 르노삼성차의 고유한 색깔을 어느정도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무리 및 섬세함이 돋보이며 VDC셋팅 및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등 탑승자에 대한 안전도 신경쓰고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며 소비자가 요구하는 것을 더 받아들여 더 나은 기업으로 발돋움 하였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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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소페우스 2010.01.1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잘 보고 갑니다 저도 갠적으로 소나타의 지루함보다는 깔끄맣고 고급스러운 sm5를 좋아하는데 뉴 sm5 맘에 듭니다 벌써 시승하셔서 부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번에 차를 바꿔볼까했는데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네비게이션도 잘나왔다고 하던데 어떤가요

  2. 백미러 2010.01.13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의 시승기^ 잘 봄~~~
    차의 성격상 수동모드의 6단에서도 100km/h에 2천2백rpm정도 되던데, 좀 더 기어비를 바꿔서 6단정도에 rpm에 더 낮게 해서 순항모드의 단수로 셋팅하는 것도 좋을듯했었던것 같은데 잘 모르겟음~^

  3. 노랑 페이퍼 2010.01.3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갠적으로 자동차 현대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sm5 가 맘에 드네요 특히 옵션이나 보스 사운드,오,운전석마사지 기능,,예전엔 소나타속도감등이 좋았는데 이제 그런속도낼일도 없고,,아이들이 있어서그런지 안정감있는게 더 좋아지더라구요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결혼후 패밀리카 용도로 구입할 차량의 기준이 1600cc준중형차와 2000cc중형차 두 세그먼트의 차종을 제일 많이 선호합니다.


그러나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글로벌 경기침체로 자동차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면서 2000cc 중형차도 판매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경기침체로 경차 및 소형차 판매량이 많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경제가 회복되면서 우리나라의 자동차판매량도 늘어났습니다.


이런 와중에 삼성SM5의 3세대 모델인 NewSM5가 작년말부터 스펙과 편의사양일부가 공개되면서 르노삼성의 새로운 중형차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기다리게 되었으며 1월둘째주 제주도에서 일간지와 전문지 소셜미디어등에 공개되면서 현재 자동차업계의 이목은 NewSM5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도 제주도에서 NewSM5시승행사에 초대받아 NewSM5를 시승해볼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자동차 메이커에서 주관한 시승코스 치고는 상당히 코스가 긴편이었습니다. 또한 3세대 NewSM5의 경우 그동안 중형차에서 접할수 없거나 접하기 힘든 편의사양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NewSM5시승기는 (상), (하)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NewSM5 시승기(상)편에는 인, 익스테리어를 중점적으로 다룰것이며 (하)편에서는 드라이빙 필링과 성능을 언급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시승해 본 NewSM5시승소감등을 밝히겠습니다. 


아담하면서도 균형잡힌 익스테리어

 


3세대 SM5는 익스테리어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글로벌 플랫폼인 B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세대 SM5모델인 임프레션과 비교시 내 외관 모두 바뀌었습니다.

   
전모델인 2세대가 길고 날씬한 각선미인이라면 NewSM5의 디자인소감은 슈트를 잘 차려입은 강인한 남성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전면부는 화려함과 역동성이 조화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2세대 SM5와 달리 헤드램프 디자인이 한층 날카로워 졌으며 헤드램프 사이의 그릴은 닛산이 최근 즐겨쓰는 역사다리꼴 모양의 그릴을 채택하여 르노-닛산의 다른차들과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습니다.


범퍼 아래쪽을 살펴보면 기존 2세대 SM5 임프레션의 안개등의 모양과 위치를 거의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범퍼 아래쪽 좌우부분은 헤드램프와 비슷한 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테두리 안쪽에 다이나믹한 메탈그레인 재질을 두른것이 눈에 띕니다.


YF쏘나타가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면 NewSM5는 전형적인 중형세단 디자인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요즘 자동차디자인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해 디자인이 너무 보수적이지도 너무 진보적이지도 않은 적당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차체의 사이드면은 요즘 차량의 트렌드인 쿠페스타일의 루프디자인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카의 느낌까지 물씬풍기는 YF쏘나타와 달리 NewSM5는 루프 윗부분의 디자인이 좀더 봉곳하게 솟아올라 세단 본연의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타이어사이즈인데요. 연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인지 몰라도 타이어사이즈가 2세대 SM5 임프레션의 경우 최고급형 라인업에 17인치 215/55/17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는데 3세대 NewSM5는 사이즈가 한치수 작은 17인치에 215/50/17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통상 타이어가 작아지면 연비 및 초반가속력이 약간 좋아지지만 각 타이어가 버티는 무게가 낮아지면서 코너링 한계점이 전반적으로 낮아집니다. 이부분은 성능편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습니다.


최근 자동차 디자인은 프론트휀더부터 도어 위쪽을 가로질러 테일램프끝부분까지 연결되는 직선이 NewSM5에도 존재하여 밋밋한 사이드라인에 역동성을 더해주었으며 윈도우 프레임 바깥쪽에 크롬을 둘러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뒤쪽은 크롬도금을 두껍게 둘렀는데 두꺼운 크롬부분에 르노삼성 앰블럼을 각인을 새겨넣었습니다. 이러한 아이템은 국내차에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띄는 리어램프는 1세대 SM5의 느낌을 물씬 풍깁니다. 특히 1세대 SM5의 리어램프형상과 많이 유사한 편인데요. 1세대 SM5의 리어램프에 날렵함을 더하여 다이나믹한 전면부와 일체화 시켰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위주로 디자인된 인테리어




전모델인 2세대 SM5임프레션의 인테리어가 직선적이고 남성적이라면 NewSM5의 인테리어는 부드럽고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죽시트의 질감이 상당히 좋아졌으며 시트디자인도 상당히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형차의 컨셉에 걸맞게 스포츠성보다는 안락함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다만 앉은키가 큰 사람에게는 스티어링휠 각도 높이가 제한되어 있어 스티어링휠을 양손으로 잡을때 핸들을 잡은 손의 위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약간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트높이를 최고로 낮추어 타봐도 전체적으로 시트포지션이 높아졌다는 느낌인데요. 시트포지션과 스티어링휠 높낮이 각도가 매칭이 맞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중형차 최초로 운전석 마사지시트가 적용되었는데 이 옵션은 국내 플래그쉽 대형세단인 에쿠스나 체어맨W에 들어있는 옵션입니다. 고급대형차에서나 접할수 있는 이런 옵션을 중형세단인 NewSM5에서는 최고급트림인 RE트림에 기본적용되어 있습니다. 


NewSM5는 앞뒤 높낮이를 바꿀수 있는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수동으로 작동을 할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데요. 


센터페시아는 작년에 출시한 NewSM3와 마찬가지로 상단에는 오디오를 조작할수 있으며 하단에는 공조장치등을 조작 및 설정할수 있습니다.


핸들리모콘의 경우 스티어링휠에 정면으로 붙어있는 국산차와 달리 오른쪽에 붙어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조작성이 불편했습니다. 다만 익숙해진다면 불편함을 점차 사라질겁니다.


미션레버 아래쪽에 네비게이션등을 조작할수 있는 조이스틱 컨트롤러가 있는데요. 중앙에 있는 원형 조그다이얼 크기가 조금만 더컸으면 더 편하게 컨트롤 할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계기판은 NewSM3와 마찬가지로 각도가 누워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 타다보니 상당히 편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글화 및 차량설정등이 풍부한데요. 이부분은 (하)편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은 아이나비 제품입니다. 차를 시승할때 목적지가 미리 셋팅되어 있는 상태라 목적지등을 검색하는 조작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7인치 LCD스크린은 센터페시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가 있는데 시인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오디오는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럭셔리 오디오브랜드 BOSE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요. 고급스럽긴 한데 음량이 약간 풍부하지 못하고 좌우 음역대 분리가 확실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 오른쪽을 보면 실내공기를 정화할수 있는 클린모드와 음이온을 방출하는 릴렉스모드를 설정할수 있는 플라즈마 이오나이저, 그리고 차량실내의 향기를 설정할수 있는 퍼퓸 디퓨저가 존재합니다.


퍼퓸디퓨저의 경우 실내향기의 단계를 3단계로 설정하여 기본적으로 두가지의 향기를 제공하는데 르노삼성에서는 총6가지의 향기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조수석의 글로브박스의 용량은 충분히 넓은 편이며 센터콘솔 위쪽의 컵홀더 또한 크기가 큰편입니다. 아쉬운것은 프론트 도어 아래쪽 수납공간이 작은편이며 컵홀더가 없다는것인데요. 이부분은 나중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수납공간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위사진은 운전석 왼쪽 아래에 동전등을 수납할수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이제 뒷좌석으로 가보면 가장 눈에 띄는것은 햇빛을 가려주는 수동식 커튼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센터콘솔 뒤쪽에는 뒷좌석 온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수 있는 버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쇼퍼드리븐 대형세단과 맞먹는 뒷좌석 착좌감인데요. 겉보기엔 뒷좌석 시트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있지만 막상 뒷좌석 타보면 상당히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시트도 큰편이어서 키가 큰 사람이 앉아도 허벅지를 든든히 받쳐주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에도 매우 편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를 보니 컵홀더 두개 그리고 컵홀더 뒤쪽에 영수증 등을 수납할수 있는 납작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아쉬운것은 컵홀더가 작은편인데요. 그래도 자동판매기에서 나오는 종이컵 정도는 들어갈수 있습니다.

휠베이스가 2세대 SM5 임프레션보다 짧아져서 뒷좌석 레그룸이 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좁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전고가 높아졌음에도 헤드룸이 낮아 뒷좌석 시야가 갑갑한 편입니다. 국내 중형차의 영원한 맞수YF쏘나타도 뒷좌석 헤드룸이 낮은 편인데요. NewSM5는 차별성을 두어 뒷좌석 헤드룸을 넉넉하게 설계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NewSM5는 패밀리카의 본연의 세그먼트에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의 건강을 위해 플라즈마 이오나이저와 퍼퓸 디퓨저등 웰빙 장비를 탑재한것이 눈에 띄며 실내재질도 한단계 더 진화되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NewSM5의 컨셉은 Easy Move, Easy wellbing, Easy Convenience 라고 생각됩니다. NewSM5의 맞수이며 젊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내세우는 현대의 YF쏘나타와 성격이 크게 대비되고 있는데요. 패밀리카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차종은 NewSM5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NewSM5 편의성과 부드러움을 한차원 높인 중형차(상)편에 대한 시승소감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외유내강의 성격을 겸비한 NewSM5(하)편에서는 드라이빙 필링과 성능등을 중점적으로 언급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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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미러 2010.01.11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편 기대됨!!

  2. 안녕하세요 2010.01.11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ㅂㅂ에서 활동하다가 이젠 접고 눈팅중인 회원입니다.

    가속력 부분에서 말이 많고 좀 않좋은 글도 오가는데..

    전 걍 눈팅만 했지만..

    님의 안목을 믿습니다.


    하지만 간과 하셔야 할것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현재 각매체에 시승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보면 채영석국장님의 경우는 나중에 하나 더 올립니다.

    그게 왜일까요..


    아무래도 저런 대규모 시승때의 차는 차의 상태를 최적으로 해놓습니다. 또한 그 최적의 차만 골라서 올리죠..


    과거 라프 시승식때 기억하심 됩니다. 일부러 수출형 사양의 차와 셋팅이 덜된 차량들이 공존하고 있었죠.. 그 수출형 사양의 차 내지 셋팅 제대로 된 차는 그다지 불만이 없었죠..

    하지만 그후 나온 이후에는 그 불만사항이 오너들에게 직접 거론이 되었습니다.


    제말은 시승회의 특성상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다른 전문 리뷰어들은 이후에 차가 어느정도 나온다음에 차분하게 시승기를 올립니다. 긴시간동안 리뷰하면서 깔껀 까죠..

    앞에서 말한 채국장님의 경우 저런 시승회때 시승기는 간단 명료하고 메이커의 발표 자료를 기반으로 올립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두달후 실제 돌아다니고 난후 시승기는 사뭇 다르죠.. 실제로 젠쿱도 많은 부분의 단점을 언급했습니다. 초반의 시승긴ㄴ 아주 좋았거든요..

    제가 쓰는 말을 걍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시승회의 특성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시승회의 특성상 수많은 차량중 가장 상태가 좋고 품질이 균질한 차량만 뽑아서 올립니다. 또한 전문 드라이버들이 다 길들이기 까지 합니다. 특히 르삼은 더 그렇습니다.


    지금 이차는 어떻다 규명하기 전에 나중에 팔리고 난후에 실제 나온 차의 시승을 다시 하시어서 그때 다시한번 올리시면 어떠실런지요..


    뭐든지 초반의 흥분과 기대가 가라 앉은다음 좀더 냉정한 평가를 하리라 봅니다.


    참고로 제가 규정한 sm5는.. 파워트레인과 타사대비 떨어지는 부분을 편의 장비와 그런것으로 상쇄할려는게 강하다는 겁니다.

    그것이 이번에 나온 sm5죠.. 즉 타사가 파워트레인의 발전에 신경을 쓰는 동안 르삼은 그에 따른 역량이 아닌 다른 부분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지요..


    또한가지 앞으로 저탄소녹생성장이란 깃발을 내건 정부며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과연 이점에 대해 르삼차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도 두고 볼일입니다.

    현대가 까이고 까여도 이부분에서의 발전은 상당합니다. 또한 많은 부분을 내세웠고 앞으로 정부의 각종 세제 혜택도 이런점에 ㅔ중점을 둘 확률이 아주 큽니다. 즉 차의 비교도 이런 친환경성도 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3. 안녕하세요 2010.01.11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가속 부분에선

    일단 CVT가 길들이기 전과 길들이고 나서의 성능이 조금 틀린걸로 압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반 오토미션도 비슷하다는 겁니다..

    길들이기전에 YF가 9.5초 정도 나왔죠..

    또한 차가 움직이는데 가장 큰 힘을 필요로 하는 영역이

    바로 초반입니다.

    다른 CVT미션달린차와 일반 오토미션차하고 비교하면 이 초반의 움직임이 일반 오토미션보다는 많이 더디더군요.

    근데 님이 올리신 동영상에선 가장중요한 극 초반의 움직임이 빠져서 말이 많은 겁니다.

    속도계가 움직이는 시간 부터가 아닌 동력이 체결된 그 순간 부터 그 가속력을 재어야 되는것이고 이점에 있어선 CVT는 불리 합니다.

  4. 안녕하세요 2010.01.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에도 썼지만 이제는 차를 판단하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져야 합니다.


    현재 불고있는 다운사이징이니 뭐니 ..

    지금 해외에선 저탄소 차량이 각광을 받고 대접을 받고..

    성능도 성능이지만 이산화 탄소가 더 낮은 차가 더 기술력이 좋고 좋은 차라는 인식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가 욕얻어 먹지만 이부분에서 비교를 하면 국내 다른 회사보다도 월등하게 신경을 쓴건 사실입니다.

    YF의 경우 연비도 연비지만 주목할것이 이산화 탄소 배출량인데 2.0 오토기준 184란 수치를 보이는데요..

    SM의 경운 193입니다....

    참고로 라프1.6이 179입니다.

    앞으론 친환경적인 기준으로도 차를 비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내장이나 품질 이런거 중요하고 당장 탄소 많이 배출한다고 나에게 해가 될게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이산화 탄소 및 공해 물질 배출에 점점더 민감해 지는 상황에서 출력과 연비와 이산화 탄소 배출량까지 열세라면 솔직히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요새 폴크스 바겐 일부 디젤차들이 환상적인 연비와 환상적인 배출량을 자랑하는 이유가 출력을 디튠한점이 강합니다.


    웰빙웰빙 운운하지만 정말로 환경과 친환경성에선 과연 무슨차가 더 앞서는진 생각해봐야 할 구석이라고 보고..


    역시나 르삼은 여기까진 신경을 못쓰고 이것이 어떻게 보면 르노삼성이라는 기업의 어쩔수 없는 한계라 생각 됩니다.


    그 한계 안에서 르삼은 나름대로 자신들이 할수 있는 것을 충실히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자동차는 그보다도 더 큰걸 원합니다. 성능도 원하고 안전도 원하고 친환경성은 더더욱 요구를 합니다.


    앞으로 힘드시겠지만 이런것 까지 감안한 디테일한 시승기를 부탁 드립니다.

    • 레드존 2010.01.1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성스러운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시승차는 차를 최적의 상태에서 준다고 하는데요.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이번 시승차량들의 번호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넘버가 모두 '허'입니다.

      허 넘버는 렌터카 차량인데 렌터카 차량의 경우 렌터카업체에게 넘기기 전에 메이커에서 시승용으로 돌립니다.

      시승용으로 돌리고 나서 렌터카업체에게 차를 주는 형식입니다. 렌터카 업체로서는 아무래도 신차상태보다 차를 더 싸게 구입할수 있고 자동차업체로서도 관리에 신경을 덜쓸수 있게 됩니다.

      고로 시승용차가 더 특별히 관리되었다는 말씀은 제가 볼때 틀린말이라고 생각됩니다.

    • 레드존 2010.01.11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이번 시승회는 대규모 기자 및 블로거 동호회시승기입니다.

      차를 원하는 만큼 타는게 아니고 고정된 코스를 따라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차에 대해서 모든것을 아는것이 힘듭니다.

      채영석 국장님이 시승기2번쓴 이유를 생각해보면 젠쿱의 경우 처음에 제주도에서 대규모 시승행사 열때 시승했기 때문에 젠쿱에 대해 완전히 알지못해 채영석 국장님이 현대 따로 시승차를 신청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솔직히 메이커가 제시하는 코스를 일렬로 쭉 달리는 대규모시승회로는 차의 전반적인 모든것을 알기 힘들죠.

    • 레드존 2010.01.11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덧붙여서 재질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사실 내장재질을 제일 좋게 쓰는 업체는 현대자동차입니다.

      특히 기아의 K7의 시트재질 아실지 모르겠지만 어린송아지 가죽으로 시트를 제작했습니다.

      문제는 재질자체는 좋은데 가공을 만드는 공정이 아직 현대기아는 부족한 편입니다.

      그리고 디튠한다고 해서 친환경적이라는 생각 또한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디튠을 하면 전체적인 배기가스는 줄어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Nox의 배출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스바겐 디젤 블루모션의 경우 디튠된 엔진출력보다는 길게 셋팅된 기어비와 수동미션이 연비를 높이고 이산화탄소를 줄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회전시 자동으로 엔진을 정지시키는 ISG가 들어간것도 한몫했다고 생각됩니다.

  5. 세아향 2010.01.11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멋있어 지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외부 디자인은 옛날 뉴SM5가 최고였던거 같은데...

  6. 오토앤모터 2010.01.1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시트포지션이 높다고 느꼈었는데...저만그런게 아니었군요!!

    감기 빨리나으시길~

    • 레드존 2010.01.1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음 저도 시트포지션이 높아서 제 취향에 맞는 운전자세를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7. 에소페우스 2010.01.13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보고 갑니다 그리고 댓글 분들 글도 보고 가는데요 전 아무리 봐도 소나타보는 좋아 보이는데요 친환경 자동차를 원하시는건가요 ㅎㅎㅎ 그정도이상화탄소 배기량으로는 친환경을 논할수 없다고 봅니다
    패밀리형 세단형으로 딱 좋을듯 하구 실 사용하는데 좋은 마시지 기능도 용이 하게 잘 사용할듯한데,,,아주 맘에 드네요 어차피 차를 sm5로 바꿀려고 했는데 좋은 정보 읽고 갑니다,

  8. 강한남자 2010.01.1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나왔던데 소나타보다 훨신 인기좋을듯합니다 둘다 매니아층이 많긴 하지만 소나타경우 실증나는 디자인이고 ,,
    가족형 세단으로 안정성있고 고급스럽게 타기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 와이프도 이거 탐난다고 말하더라구요 하하하

  9. happysea 2010.01.15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잘 보고갑니다ㅎ 저도 이번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
    그리고 그 퍼퓸디퓨저도ㅎㅎ

  10. 브라보 2010.01.17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기 정말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이런기회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하네요 그저..

  11. 녹차군 2010.01.17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ㅎ
    자동차 내부가 상당히 좋아보이네요ㅎ
    어떤지 모르겠네요ㅎ

  12. love 2010.01.1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리뷰 감사하네요 그저 ^^
    정말 자동차내부 괜찮네요..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구요^^

  13. 해물어 2010.01.21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내부는 이쁘네요..
    YF 는 전 내부가 좀 삭막해보이던데...ㅋ

  14. 아름이 2010.01.21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내가 정말 괜찮네요
    젋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뉴sm5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리뷰 읽어 보니까 기대 이상인 것 같네요

  15. 캬캬캬 2010.01.22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는 왠지 그냥 그렇던데
    뉴SM5는 확 땡기네요 ㅋ
    타보고 싶군요 일단..

  16. 훅훅 2010.01.24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F쏘나타 디자인이 좀 너무 파격적이라서 맘에 안들던데
    뉴SM5는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나와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