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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 드린 바와 같이 지난5월20일과 21일 1박2일 동안 저는 볼보에서 주최한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1박2일 볼보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행사는 서울과 속초를 왕복하는 행사입니다. 단 한 차종만 타는게 아니라 볼보코리아에서 시판하고 있는 볼보의 여러차종을 번갈아 타면서 볼보의 각 차종에 대해 직접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후기는(상)(하)로 나누겠습니다. 내용이 많아 포스팅 하나로 몰아서 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5월20일 오전 한남동 볼보 본사에 들어갔습니다.


한남동 볼보 본사 안에 들어가니 사무실 안에 현수막이 붙어있습니다. 현수막 오른쪽에 있는 Volvo for life라는 문구는 언제나 봐도 든든해 보입니다.


참고로 이번 이벤트에 참가한 블로거분들은 총12명입니다. 그리고 2인1조로 구성되어 6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게 됩니다. 


저번 연비랠리에서도 뵈었었던 볼보의 이만식 이사님^^:


그리고 이번행사의 취지를 설명해주시는 곽창식 차장님 되십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는 KBS의 1박2일 코너와 흡사한데요. 실제로 프리젠테이션 끝난뒤 1박2일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는^^;


추첨을 통해 저는 B팀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B팀은 저와 카앤드라이빙님이 속하게 되었는데요. 첫날 S80T6, XC60T6, C30T5등 볼보의 가솔린 터보모델을 타고 속초까지 가는 이벤트입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는 XC60D5, XC70D5, S80D5를 타고 속초에서 서울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에 동원된 차량들입니다. 먼저 C30T5입니다. 설명은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죠. 한가지 추가할게 있다면 이번 익스퍼리언스에 동원된 C30T5모델은 R바디킷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S80T6입니다. 설명은 역시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네요.


XC60T6 입니다. 설명은 역시 프리젠테이션에 나와있습니다.


다음은 볼보의 D5 디젤엔진을 장착한 디젤라인업입니다. 먼저S80D5


다음은 XC60D5


마지막으로 볼보의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중 제가 젤 좋아하는 XC70D5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도중 받은 볼보의 안전시스템에 대한 설명책자와 메모장입니다. 볼보가 제공한 설명책자의 경우 ACC, 시티세이프티등을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첫날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일정표입니다. 중간에 5번 정차해야 됩니다.


이제 출발하기 위해 대로변에 나왔습니다.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이 C30T5인데요. 바디킷을 둘러서 그런지 상당히 눈에 많이 띕니다^^;


맨처음 탈차는 S80T6입니다. T6는 디젤모델과 달리 AWD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T6라인업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 4C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조수석에 탑승했습니다.


S80T6의 내부입니다. 자세히 보면 D5에는 없지만 T6에 있는 기능이 있는데.......


바로 이겁니다. 볼보가 자랑하는 전자제어 서스펜션 시스템 4C입니다. 컴포트가 가장 부드럽고 어드밴스드가 가장 단단하다고 하네요.


서울-춘천 고속도로 주행도중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이번 익스피리언스 테마는 테스트도 테스트이지만 자연을 만끽하면서 여유롭게 달리는것입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받은 티켓 5월20일 오전11시26분이라는 마크가 선며하게 찍혀있습니다^^;


톨게이트를 지나 쭉쭉 달리다보니......


어느덧 가평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가평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드라이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가 운전석에서 운전하게 되는것이죠.


그리고 달리고 달려 어느덧 원주휴게소에 들렀습니다.


S80T6 계기판 사진입니다. ACC크루즈컨트롤이 장착된 S80T6의 속도계 안쪽을 보면 속도계 숫자와 게이지가 보이는데 속도계 숫자는 크루즈컨트롤 설정속도이고 그 옆의 게이지는 차간거리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상에서 표시된 속도가 괄호안에 표시되어 있는데 괄호가 표시되어 있다면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비활성화 되었다는것이고 괄호가 없으면 크루즈컨트롤 기능이 활성화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ACC크루즈컨트롤은 시속60부터 200km/h까지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간거리를 별도로 조절하는 ACC가 적용되어서인지 앞차에 접근하면 설정한 거리에 따라 간격을 자동적으로 조절해줍니다.


한남동에서 원주휴게소까지 평균연비가 9.4km/l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올림픽대로가 약간 막혔고 고속도로에서 170km/h까지 간간히 속도내었으니 9.4km/l라는 평균연비가 나쁜수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은연료로 주행할수 있는 거리가 570km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남동 볼보본사에서 원주휴게소까지 주행거리가132.8km를 주행했는데 연료게이지가 조금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연비운전 위주로 운전한다면 아마 서울-부산은 충분히 왕복하고도 남을듯 하네요.


원주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차 되어 있는 볼보차량들을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S80T6모델에 적용되는 직렬6기통 3.0L트윈터보 가솔린엔진입니다. 1500rpm부터 최대토크인 40.8kg.m이 터져나오는 이 강력한 엔진은 윗급 V8자연흡기 엔진에 맞먹는 출력과 토크를 제공합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엔진은 사실 거의 찾아보기 힘든 구조입니다. 가로배치 직렬6기통은 부피가 커서 전폭이 넓은 중대형차가 아니면 적용하기 힘든 구조이거든요.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S80T6의 엔진룸은 빈틈없이 꽉차보입니다.

 
이번에는 XC60T6로 갈아탔습니다.


XC60T6입니다. S80T6와 달리 네비게이션이 안쪽으로 매립되어 있고 그 위에 오디오 표시창이 있습니다.


XC60T6는 볼보가 자랑하는 다인오디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풍부하고 듣기좋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볼보를 구입하는 분들중 일부는 오디오때문에 볼보를 구입한다는 분도 있을정도로 볼보의 다인오디오 시스템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음질과 음량을 들려줍니다. 


횡성휴게소에 진입하는 도중 한컷 찍었습니다.


횡성휴게소로 진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XC60T6를 운전했습니다. ACC를 조작하면서 달렸는데요. 항상 발로 컨트롤하다가 스티어링휠 리모콘으로 컨트롤하니 적응이 잘 되지 않더군요^^(나중에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속사IC를 지나는 중에 한컷 찍었습니다.


이승복기념관입니다. 이승복이 누구냐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를 외치다가 북한간첩에게 억울하게 죽은 소년 아마 기억하실겁니다. 


이승복기념관에서부터 속초까지 볼보의 프리미엄 해치백모델인 C30을 타고 주행하게 됩니다.


C30T5는 직렬5기통 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230마력의 고성능 모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직렬5기통 엔진도 흔하지 않은데 아무튼 볼보라는 브랜드는 잘 보면 특이한 구석을 꼭 몇가지 볼수 있습니다.


섹시한 C30T5의 뒷모습입니다. R바디킷이 적용된 C30T5의 외관은 단순히 해치백을 넘어 레이싱카를 보는듯 합니다.


날렵하고 섹시한 C30T5의 옆모습


이승복기념관부터 목적지인 솔비치호텔까지 국도로 주행하는데 대부분 와인딩도로라서 도로가 험하고 구불구불합니다.


네비게이션 상에 표시된 도로는 강원도 평창과 홍천을 연결하는 운두령입니다. 네비게이션 지도만 봐도 상당히 아찔해 보이죠.


볼보 오피셜 차량이라고 할수 있는 XC90입니다. GT마스터즈 선수로도 활약하시는 이창우대리님이 운전하셨는데 그 큰 덩치를 자랑하는 XC90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모습을 보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음 역시 레이싱선수는 레이싱선수인가 봅니다.


운두령을 넘어 구룡령에 진입하기전 샘골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이제 제가 구룡령 와인딩도로를 달리게 되었습니다.


구룡령을 넘어 목적지인 솔비치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솔비치 호텔 내부로비입니다.


짐을 풀고 잠시 쉰다음 식사장소에 내려왔습니다.


파전과 찌개가 저녁메뉴입니다. 배고파서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내부 돌아다니다가 스페인 식당 앞에서 보게 된 중세기사 철갑옷입니다.

숙소 앞 베란다에서 바라본 경관입니다. 바다가 아니라 육지만 보여서 아쉽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면 보는데 지치니까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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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쏘타람다 2010.05.24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진심부러워요 ㅎㅎㅎ

  2. 너굴너굴 2010.06.01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드존님 방가웠어요 ^^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ㅠㅠ

어제 오전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 에서는 스웨덴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볼보가 승용세단의 기함급 모델인 S80과 크로스오버 컨트리모델인 XC60에 장착되는 직렬6기통 3L 트윈터보 가솔린엔진 일명 T6엔진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는 자동차에 대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평소에는 각 자동차메이커에서 테스트카를 주행시험용으로 사용합니다. 또다른 명칭으로 카트리이라고 하죠


지금까지 수많은 자동차행사에 참석했지만 자동차를 제대로 테스트할수 있는 서킷에서의 행사는 처음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짧지만 T6엔진에 관한 체험을 할수 있어서 T6엔진이 장착된 볼보의 기함급 세단 S80T6에 대한 성격을 어느정도는 알수 있었습니다.


그럼 어제 진행된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의 진행과정 및 T6엔진에 대한 간단한 성격을 언급하겠습니다


바로 이곳 화성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카트리) 고속주행로 안쪽 넓은공터에 행사장을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이번행사에 카앤드라이빙님과 카앤스페이스 두사람과 같이 왔는데 제일 일찍 왔습니다(약속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도착했다는......)


오피스건물에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 현수막이 붙어있으며 그 아래쪽에 S80과 XC60 T6엔진이 장착된 차종을 나란히 세워두어습니다. S80T6의 경우 고성능 모델답게 휠타이어 사이즈를 D5모델에 비해 한치수 더 크게 키웠습니다.
 

T6엔진 및 파워트레인 이외에 체험하게 될 볼보의 신기술들입니다. XC60 T6모델의 경우 작년XC60에 세계최초로 탑재된 저속충돌방지 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는 물론 ACC크루즈컨트롤까지 탑재되었다고 하네요.


행사가 진행될 천막내부입니다. 초청인원이 40명정도 되었다던데 그래서인지 자리가 많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시게 되는 테스트요원인 이창우 대리님입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매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시는 분입니다^^;


이 두분의 성함을 까먹었네요^^; 두분 또한 테스트 진행요원이며 GT마스터즈에 참가하는 레이싱선수라고 합니다.


행사인원이 많아 3개조로 나누었는데요. 그중에 저는 1조에 속했습니다. 1조가 제일 먼저 체험할 행사는 제로백(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측정과, 풀브레이크 테스트입니다.


볼보S80의 경우 기함모델답게 상대적으로 젊은층보다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삼는 모델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속시 속도감이 상대적으로 덜한 편인데요. 그렇지만 T6의 경우 기대이상의 가속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터보엔진의 약점인 터보랙 또한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윗 사진의 엔진이 바로 볼보의 T6엔진입니다. 최고출력 285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매우 강력한 파워를 내뿜는 이 엔진은 직렬6기통의 배기량 3.0L이며 V8기통에 배기량 4.0L이상의 자연흡기 엔진과 맞먹는 파워를 내뿜는것이 특징입니다.


T6엔진이 트윈터보엔진인 만큼 일반오너가 구입한뒤 고급휘발유로 꾸준히 길들이기 한다면 더 빠르고 강력한 파워를 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XC60T6모델에 탑재된 볼보의 신기술 시티세이프티 체험입니다. 이미 작년에도 시티세이프티를 체험해 봤지만 이번 시티세이프티 체험은 ACC체험까지 합니다. 


윗 사진에 보시다시피 시속30km/h이상 주행시에는 ACC가 작동하며 그 이하의 속도에서는 시티세이프티가 작동합니다. ACC는 크루즈컨트롤과 연동이 되며 앞차가 브레이크 밟아 거리가 가까워지면 운전자가 설정한 앞차와의 거리만큼 차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여 운전자가 설정한 거리를 유지합니다. 




시티세이프티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속 30km/h이하에서 앞차가 급브레이크할때 차가 스스로 급제동을 하여 앞차와의 추돌을 방지합니다.(100% 방지하는것은 아니고 90%대입니다).


시티세이프티가 작동된 후에는 반드시 바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데 왜냐면 시티세이프티 작동한뒤 완전히 멈추고 나서 2초가 지나면 시티세이프티가 풀리기 때문에 차가 다시 앞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ACC 및 시티세이프티를 체험하고 나니 역시 안전의 볼보라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잘달리고 잘서고 뛰어난 효율성 또한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을 나와 다른사람의 생명을 지켜줄 안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S80T6 고속주행 체험입니다. 앞에 하얀차를 제가 타게 되었습니다.


앞서 달리는 페이스카가 C30T5입니다. 사실 볼보에서 나온 차들중에서 디자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어서 꼭 사고싶은 모델이긴 한데요. 그날이 언제쯤 올까요? 저의 드림카입니다. C30ㅜㅜ


레이싱경기 및 행사에 빠질수 없는 요소 바로 레이싱걸입니다. 이번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에서도 어김없이 레이싱걸이 나타나 주었습니다.


슬라럼 테스트도 진행하였는데요. 제일 짧은 기록을 가진 사람은 S80T6 주말시승권, 2등과 3등은 외장하드 및 모델카입니다. 음 사실 외장하드가 더 탐났는데요. 저는 아쉽게도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번 슬라럼 테스트에 1등한 사람은 의외의 인물입니다. 바로 카앤스페이스입니다. 1등 축하합니다.




아니 이건 염장? 1등했다고 레이싱걸과 나란히 사진을 찍다니 흠...... 근데 부럽네요 ㅜㅜ


이번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퍼리언스를 통해 T6엔진을 조금이나마 맛볼수 있었습니다.


사실T6엔진은 이번이 최초는 아니고 2005년 까지 생산되었던 이전모델 S80라인업에 T6엔진이 존재했습니다. 그당시 T6엔진은 2.9L 직렬6기통이며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8kg.m이라는 가공할 파워를 내뿜었습니다.


하지만 2006년 S80 모델체인지 되면서 국내에서는 T6엔진이 한동안 존재하지 않다가 이번에 새롭게 다시 등장했습니다.

  
2000년대초에 선보인 T6엔진은 당시에는 매우 고성능 엔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인들이 당시 S80라인업중 T6엔진 파워트레인을 선택비율이 그리 높은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나오는 T6엔진은 고성능 뿐만 아니라 연소효율성과 친환경성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제 생각엔 T6엔진이야말로 볼보S80의 주력라인업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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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10.03.1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트빌은 카트장인데? ㅋㅋ;;; 카트리 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