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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입니다. 본격적인 겨울철이고 영동산간지방을 중심으로 폭설이 자주 내릴 가능성이 높은 계절입니다. 며칠전에도 영동지방에 최고 60cm라는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지기도 했죠.


보통 겨울철 특히 수도권에 폭설이 내리기 전후로 겨울철 운전상식이 뉴스나 신문 기타 온라인매체나 블로그등을 통해 적지않게 나오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가 알고있는 눈길운전상식 대부분이 주행안전장치나 ABS가 없는 옛날차량기준으로 기술되어 있어 현재나오는 차량과는 맞지않거나 불필요한 부분도 있습니다.


11월 마지막날 폭설내리는 중미산을 몇번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눈길운전상식에 관한 간단한 영상촬영을 하였습니다. 한번 쭉 감상해보세요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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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프사고 싶어 ㅠ.ㅠ 2011.12.04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들 오해하시는 상식중에 하나죠..
    또 오해가 많으신 것들이

    1. ABS, ESC가 있으면 눈길에서도 무적이다.
    -> 이 장치들은 사실 바퀴가 잠기는 것을 방지하여 조향을 돕는 장치인데..제동거리를 줄여주는게 주요 기능인 것 처럼 잘못 알려져 있죠..
    2. AWD차량은 눈길, 얼음에서 무적이다.
    -> 한 번 미끌어지면 네 바퀴가 모두 접지력을 잃어 그대로 나가는 AWD는 방법이 없죠..
    속도에 장사 없죠..눈길엔 역시 서행이 답..

    정말 중요한 것 잘 짚어 주셨네요..

    • 레드존 2011.12.05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WD가 눈길출발할때나 눈길돌파력이 후륜과 전륜보다 좋은건 사실이지만 미끄러지거나 제동시에는 후륜 전륜 AWD할거없이 다같이 미끄러지죠^^;

      ABS제동거리의 경우 예전부터 논란이 많았는데 제 경험으로 보자면 마른노면은 ABS있는차량과 없는차량 제동거리 차이가 없고 눈길과 빗길은 ABS있는차량 제동거리가 더 짧습니다.

      다만 ABS없는차가 지속적으로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타이어마모가 고르지 못해 타이어의 내구성과 정숙성 및 연비가 불량해지는 단점이 있죠.

  2. mark 2011.12.0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장비로 스노타이어를 장만해야겠네요. 오느 15일에 강원도에 가는데 ...

    • 레드존 2011.12.05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생각하셨습니다. 겨울철 가장 효과적인 월동장구는 스노우타이어입니다.

      비단 눈길과 빗길뿐만 아니라 차가운 마른노면에서도 스노우타이어의 접지력이 올시즌이나 서머타이어보다 더 좋습니다.

며칠전부터 앓던 발습진때문에 오전에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약 처방받고 나오면서 바로 출근하지 않고 옛날에 자주갔던(요즘은 별로 안갑니다) 중미산 다녀왔습니다. 와인딩하러 간게 아니고 그냥 빗속 드라이브 즐기고 싶어서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근데 산밑은 비가 내렸는데 중턱에서부터 진눈깨비로 바뀌면서 눈이 쌓이더니 산 정상은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올해 첫눈 맞으면서 제차 사진 찍었네요(그런데 바람 떄문인지 엄청 춥더군요 손 덜덜 떨면서 계속 사진 찍었는데 온전한 사진 이것뿐입니다 ㅜㅜ)


갑자기 쏟아진 중미산 폭설때문에 대형트럭들이 앞으로 가지 못하고 후진해서 내려오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교통량도 뜸했구요. 보통 양평에서 춘천방향으로 갈때 중미산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거든요.


아마도 인터넷을 보면 언론매체등에서 눈길 안전운전상식이 많이 검색될겁니다. 대부분은 맞긴 한데 좀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는거 같아 중미산 눈길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짧게 영상 촬영해 봤습니다. 내일쯤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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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중사색 2011.12.01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과 가까운곳인데 눈이 많이 왔군요.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나게 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