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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07.02 국토교통부의 급발진 실험 100% 신뢰할수 있을까? (11)

 

며칠전에 국토교통부(그냥 줄여서 국토부라고 하겠습니다) 주최로 연 급발진실험에 관하여 쓴 글이 있었는데 계속 기사가 올라오길래 급발진에 관하여 한번더 써볼까? 합니다. 짧고 간단하게 쓰기 위해 편의상 평어체 쓰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국토부주최 급발진실험에 관한 뉴스기사를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 뉴스들부터 보신뒤 제 포스팅을 보셨으면 합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30701132009897 -  자동차 '급발진' 없다던 정부, 재현실험 의도는?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30701055104595 - [車 엿보기]"믿느냐, 못 믿느냐".. 급발진 딜레마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page=2&newsid=MD20130702101111004 - 운전자들 실수 덮으려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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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진행되었던 국토부 주최 급발진 공개실험이 끝났다. 위 세 링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화성 성시연(성능시험연구소)에서 급발진 주장하는 측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진행된 이번실험에서 단 한건의 급발진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브레이크와 가속페달 동시에 밟거나, ECU에 고전압을 주거나, 연소실 카본퇴적, 브레이크 배력장치 이상 등 많은 실험을 했었음에도 말이다.

 

툭하면 일어나는 자동차 급발진현상 실험을 겨우 이틀만 실험하고 끝낸게 의아하지만 어쨌든 실험결과 급발진이 일어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이 실험은 정부와 자동차메이커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론이 났다. "자동차 결함 혹은 불량부품으로 인한 급발진은 없다." 이렇게 결론을 낼수가 있고 앞으로 급발진 사고관련 소송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다. 급발진 의심사고 피해자는 이번 실험으로 더욱 승소할 가능성이 적어지게 되었다. 이것은 법적인 근거가 충분히 되니까......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 대다수 네티즌들이라면 "이번 실험은 말도 안되는 실험." "혹은 자동차메이커와 정부가 짜고치는 고스톱!" 이라는 반응이 대다수일 것이다. 나 또한 수십년동안 국내외에서 제기된 급발진 의심사고를 단 이틀만에 결론내린건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번 실험결과에 대해 국토부나 자동차메이커측 보다는 급발진을 주장하는 단체나 사람들이 더 문제있었다고 본다. 왜 문제있다고 말한걸까?

 

자동차는 자동차메이커가 가장 잘 안다.

 


사람들은 믿지 못할것이다. 자동차는 자동차메이커가 가장 잘 안다는 주장을......

 

그런데 사실이다. 그리고 절대 틀린말이 아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닭갈비라는 음식을 먹을때 매콤한소스와 닭고기 기타 래시피 등의 재료를 배합하고 불에 익히는걸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주방장이다. 먹는사람은 그냥 먹을뿐이다. 맛있게 먹든 맛없게 먹든간에 먹는사람이 재료배합 및 불에 익히는 시간을 정확히 알수가 없다. 심지어 다른 닭갈비집 주방장이 와서 시켜 먹는다 해도 추정만 할뿐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만약 닭갈비 먹다가 배탈나서 토하거나 몸이 안좋다고 가정하자. 잘못먹은 사람이 화가나서 그 식당을 식품안전청 등에 신고했다고 가정했을때 손님이 먹은 음식물 등을 분석할 것이다.그런데 식품안전청 등에서 위생검사 한다고 쳐도 닭갈비 성분과 세균유무만 판별하지 재료배합 및 익히는 시간을 모른다. 다만 해당 닭갈비에 세균등 잘못된게 밝혀질경우 그 요리사를 처벌할수 있고 영업정지등의 징계를 내릴수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위에 언급된 급발진 주장론자들의 급발진원인은 미안하지만 이미 자동차메이커가 수십년전부터 그 원인을 알고 방지책을 마련했을것이다. 급발진 주장론자들의 급발진원인중 ECU가 과전압으로 단선되면 급발진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ECU 단선되거나 과열된 경험을 내가 가졌던 차량중 엑셀이라는 차량에서 경험한적 있다. 어떤 원인인지 모르겠지만 10여년전 엑셀운전중 운전석쪽에서 이상소음이 발생했었는데 그걸 무시하고 주행하다가 펑 하는 소리가 나면서 시동이 아예 꺼진적이 있었다. 

 

원인은 알터네이터 과전압으로 인한 ECU쇼트 결론은 돈 수십만원 들여 새 ECU와 재생 알터네이터로 교환했다. 그런데 급발진은 커녕 고장날 당시 rpm이 치솟는경험조차 하지 못했다. 한대의 차량사례를 가지고 모든차량을 대변할수는 없지만 아무튼 내 작은 경험으로는 ECU쇼트와 급발진은 무관하다고 볼수 있겠지...... 즉 20여년전 차량조차 어떻게 보면 ECU 고전압에 대한 대비를 했을수도 있다고 볼수 있다. 혹시 모르지 엑셀보다 더 오래된 차량이 ECU과전압 걸려 쇼트나면 급발진날수도......

 

급발진 주장론자들의 한계가 드러난 국토부 급발진 주최실험



프로그래밍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IF와 ELSE문구를 반드시 쓴다. 프로그래머가 원하는 값이 나오지 않을때 일종의 대비책인 IF ELSE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자동차 또한 이상값이 감지되는걸 대비해 프로그래밍의 IF와 ELSE처럼 비상조치를 하도록 설계를 한다. 그 비상조치는 우리가 자동차계기판에서 흔히 보는 엔진체크등부터 오일압, 연료, 수온경고등 등등 가벼운것부터 출력을 낮추거나 위급하면 시동이 저절로 꺼지는 것까지.......

 

그러니까 급발진 주장론자들이 주장한 급발진원인은 이미 오래전 자동차메이커는 다 알고있다고 봐야 한다. 자동차메이커에서 소속되어 일하고 연구 및 개발하는 사람들은 학력높고 각 분야에서 석 박사급 두뇌들이 포진되어 있다. 그들이 급발진원인을 급발진 주장론자보다 모른다고 볼수 있을까? 아니다. 이미 알고 있다. 오래전부터 다 대비책을 세우고도 남았다. 그러니..... 인위적으로 실험한다고 해서 급발진이 날 수가 있겠냐..... 정말 급발진 나면 그때는 해당분야 자동차연구원 모조리 다 사표써야지......

 

어떻게 보면 국토부나 자동차메이커는 인위적으로 급발진원인 발생시켜봐야 급발진 전혀 안일어난다는거 알고 있었을것이다. 그러니까 급발진 주장론자들은 국토부와 자동차메이커의 꼭두각시가 된 셈이었다. 이 실험진행한다고 했을때 실험주최한 국토교통부는 모르긴 몰라도 급발진 주장론자들이 실험에 참가해서 국토교통부의 의도대로 급발진실험이 전부 실패한걸 보고 속으로 비웃었을 것이다. 자동차메이커? 뭐 안봐도 비디오겠지......

 

이틀간 걸친 실험에서 급발진 주장론자들의 주장한 급발진 원인은 모두 틀렸음이 이번 실험을 통해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정말 이틀간에 걸친 급발진 실험대로 급발진은 100% 운전자과실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을까?

 

급발진을 운전자 잘못이라고 국토교통부는 매도하지 말라.

 

 

자동차는 시판되기 전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고 나서 양산된다. 흔히 신차 나오기전 위장막 뒤집어쓴 차량들을 봤다는 목격담 올려놓으면서 어떤차량의 위장막인지 인터넷에서 논의하기도 하는데 테스트시 단순히 운전만 하는게 아니다. 연비, 성능, 오류, 내구성 등등 정말 많은 실험을 한다. 실험을 하고 문제점을 발견하여 수정하고 개선해야 비로소 신차가 발표되고 양산되어 고객에게 인도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테스트를 거쳐 고객에게 인도된 차가 100% 완전무결한 차량이라고 볼수 있을까? 아니다...... 운전자의 실수든 혹은 저절로든 자동차는 외부변화 등으로 경고등이 점멸되거나 이상증상을 일으킨다 급발진도 여기에 속한다. 우리가 흔히 컴퓨터 쓸때 윈도우 처음설치하면 씽씽 돌아가다가 나중에 느려지면서 오류나고 심지어 부팅조차 안되는 경험 다들 한번씩 있을것이다. 급발진도 같은 맥락이라고 볼수 있다. 특히 다른증상과 달리 급발진은 정확한 원인이 없기 때문에 급발진 현상은 미스테리라고 볼수 있다.



나는 평소에 오토미션 차량에 주로 일어나는 급발진현상 때문에 평소 수동변속기 차량을 선호했으며 블로그에서도 수동변속기 차량을 권장하고 수동변속기 차량이 단종되지 않도록 정부나 자동차메이커가 수동변속기 차량생산을 최대한 확보하기를 바라고 있다. 뭐 수요가 점점 없는건 안타깝지만......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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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ing 2013.07.02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읽고 가고 있습니다.
    급발진 관련해서 국토부의 태도는 조금 의아합니다.
    어떤 알수없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정 조건의 오류로 발생한 것이 급발진인데,
    그걸 재현하겠다고 하는 생각 자체가 의아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다양한 시험을 했다하는데, 그 시험이 그 알수 없는 상황으로 가기 위한 방법이라고
    어떻게 생각했는지도요...

    "현재 기술 수준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이라는 결론을 지었다는데
    국민으로써 이런 생각이 드네요..

    말 만들기 참.. 잘한다는 느낌, 그리고 정부도 국민의 편이 아니라는 또 하나의 결론을 말이죠...

    • 레드존 2013.07.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자동차메이커 면죄부 주려고 이 실험 기획한듯 합니다.

      시사기획 창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토부를 포함한 주요 요직에 앉은 사람들 대부분 자동차메이커 임원들이죠.

    • 김광석 2013.07.10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보의 글은 아닙니다.
      지난 1년반동안 많은시간을 기술 개발을 하여 만들어 낸 제품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았는지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확인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어서빨리 시중에 나가 말끔하게 과실 여부를 확인 하여 성의의 피해자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2. 망상TG 2013.07.0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한 성인남성 2명을 대상으로 위암 검사하고는 성인남성은 위암이 없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은 이치인듯.

  3. 김세영 2013.07.09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급발진재현시험에 연소실내카본이 원인으로 참여한 본인으로서 첫째 실험마지막날 오라해 가본바 연소실내 카본형성이 않됐더군요.
    실상 냉각수온쎈서를 단락시켜 사전 6일간 운행해온바, 배기구를 만져보니 의외로 깨끗하더군요. 그곳 고속주행로를 10 바퀴너머 돌았지만
    공회전시 이상점으로는 한번 1500 rpm 이던
    적이 있었을 뿐,
    공개적으로 프러그를 빼본바 역시 퇴적카본은 없엏죠. 여기서 재현실험이 끝이라고 본인은 판단치 않죠. 담당공무원에게 추가 조치를하여
    더 실험할것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더군요. 그대로 종결하곤 비.존재란 결론 자체가
    웃기는거죠.
    뭣하러 재현가능인을 모집했으며, 단기간의 실험으로 원인 아니 재현이 된다 믿는이 들이 ~~~
    나아가 님은 본인포함 웃기는 인간으로 표현하신바, 본인 급발진 원인괴 대책논문 쓴것이
    1998 년입니다 .싸이트내 참고하세요.
    www.cyclone5.com
    또한 상품판매위한 상술 거론하신바 자동차는
    아닙니까? 상품을 그런 시각으로 보면 곤란하죠. 좋은 상품은 얼마든지 횐영받아 마땅하죠!
    여튼 본인개발품 모두 달아 사고없고 저공해에
    고출력에의한 조기 기어변속 운전으로 연비도 개서되길 희망합니다. 26 가지 효과죠~~~

    • 레드존 2013.07.09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했더니만 흡기에 와류일으켜 연비향상시킨다는 그 용품 파는곳이군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걸 환영하며 본문내용이 기분 나쁘셨다면 이 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의문점도 있습니다. 저는 김세영님 댓글보고 의문이 드는게 급발진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왜 유독 퇴적카본이 급발진 원인이다 라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곳은 브레이크 배력장치 이상이라고 하고 어떤곳은 ECU에 과전압 혹은 노후배선 문제다 라고 하는데 왜 유독 실린더에 퇴적된 카본이 급발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지 그 이유를 명백히 알고 싶으며

      또한 직분사엔진을 장착한 쏘나타 2.4GDI, 그랜저HG, 기아 K7의 경우 채 1만키로도 되지 않아 흡기밸브에 카본이 많이 퇴적되는데 물론 급발진 사례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차량도 훨씬 많으며

      특히 지엠대우 차량의 경우 베리타스 이후에 나온 차량은 급발진사례가 극히 적으며 알페온의 경우 카본퇴적이 많은 직분사 엔진임에도 왜 급발진사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흡기쪽에 와류를 일으키는것과 밸브 카본이 퇴적되는게 어떤상관관계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퇴적된 카본이 급발진의 주원인이면 구조상 흡기밸브에 카본이 쌓일수밖에 없는 디젤엔진은 별개로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서 제가 정부의 주장을 옹호하는걸로 오해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면 저는 정부의 성급한 급발진이 없다는 결론을 절대로 안믿습니다.

  4. 김세영 2013.07.10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쓰기도 어렵군요... 노트북선 때로 않되고 핸폰만이 되기도....
    간단히 이런 가정을 해보세요.... 숯불구이 숯에 연료 한깡.....
    카본은 연소실내에서 2000~3000도 중심부 온도에 적열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동시다발적 연소폭발에의한 괴출력을 이상황에선 정상적 컴퓨터는
    그냥 급작스런 고회전에맞춰 추가 연료분사를 하고 이는 한시적 괴출력현상을
    돕죠....신차도 일어나는 원인에대해 냉각수온 쎈서가 찰때는 증량분사를하고
    흔히 웜업하는 습관으로 불완전연소 카본이 퇴적될 가능성이 크죠.
    모든 엔진은 급발진가능성이 있죠. 경험상 그런 차 싸이크론 장착후 줘밟아
    즉 카본청소 달리 강력한 와류현상으로 카본청소후 사라진 경험이 몇번 있죠.
    쓰나미도 화산폭발도 수시로 있는건 아니죠... 싸이크론 90년이래 국내외로 대략
    200만개 판매된바 장착차량에서 급발진은 없죠...ㅡ카본있는차 장챡후 밟으면 터지죠....인도에서 앰베서더 디젤 20회 밟으니 검은구름이....나중엔 흰연기 방출되더군요....

    • 레드존 2013.07.1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본이 어떻게 생성되는지는 저도 압니다.

      제가 원하는건 제가 열거한 차량들이 구조상 카본이 쌓이는 직분사 차량인데 왜 MPI대비 딱히 급발진사례가 두드러지지 않는지 묻는겁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가보니까 대부분 사례들이 2000년대 이전 차량들 위주로 컨텐츠가 구성되어 있는데 그 이후 차량은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카본청소하는거 에어필터 새걸로 교체하고 2000-3000rpm정도 정속주행으로 장거리주행만 해줘도 거의 대부분 날라갑니다. 아님 고급휘발유 지속적으로 주유하거나.......

  5. 김세영 2013.07.1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카메이커도 나름 급발진방지 대안을 대책수립을하기 때문이겠죠.
    추정컨대, 디젤차량에서 공회전시 악셀링해보면 가속감이 전혀 없는것,
    그러나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다른,
    이는 공회전시 급발진방지 대책으로,
    아마도 바퀴에 차속쎈서와 결부된,
    즉 정차시 연료분사 억제씨스템으로
    추정합니다.

  6. 김세영 2013.07.1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카메이커도 나름 급발진방지 대안을 대책수립을하기 때문이겠죠.
    추정컨대, 디젤차량에서 공회전시 악셀링해보면 가속감이 전혀 없는것,
    그러나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다른,
    이는 공회전시 급발진방지 대책으로,
    아마도 바퀴에 차속쎈서와 결부된,
    즉 정차시 연료분사 억제씨스템으로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