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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영상은 선릉역 사고를 접한 이후 생각나서 만든 간단한 영상입니다. 사실 바이크나 오토바이 라이더분들 뿐만 아니고 승용차나 화물차 등 다른 운전자분들에게도 해당되는 영상입니다.

 

이번 선릉역 오토바이 사망사고는 신호대기 중 오토바이가 갑자기 끼어들었는데 하필 대형트럭 운전자가 끼어든 오토바이를 보지 못하고 끼어든 오토바이를 치면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선릉역 사고 목격 블박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럭 앞에 있던 라이더 분께서는 결국 트럭 밑으로 깔리시면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그런데 대형트럭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운전하기 힘듭니다. 일단 중량 화물을 적재하기 때문에 출발할때 가속이 힘듭니다. 그리고 제동도 힘들기 때문에 제동거리가 매우 길죠. 무엇보다도 운전석 높이가 다른 차량보다 높기 때문에 차체 바로 아래나 옆에 사람·자전거·오토바이·바이크가 있으면 트럭운전자가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심지어 전고가 낮은 승용차도 바로 앞이나 옆에 있으면 대형트럭 운전자가 알아차리기 힘들죠.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라이더 여러분들 배달수수료가 박한거 잘 압니다. 배달 시킨 손님이 빨리 배달하라고 독촉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달용 오토바이는 국가에서 지정한 긴급자동차가 아닙니다.

 

화재가 발생했을때 강력범죄가 발생했을때 피해자들을 구조하고 가해자를 검거하기 위한 소방차·경찰차가 아닙니다. 심지어 사고난 차량 구난하기 위한 렉카도 긴급자동차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금 늦더라도 벌이가 조금 시원치 않더라도 안전하게 라이딩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 자신 단 하나뿐입니다. 롤플레잉 게임처럼 죽어도 다시 리셋되는 그런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이더 여러분들 큰건 바라지 않습니다. 바이크나 오토바이를 운전하거나 자동차 운전하다보면 자의든 타의든 교통법규위반을 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저도 그랬고요. 법정제한속도 50km/h인 도로에서 딱 50km/h만 지키는 운전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위반하더라도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행위는 자제해야겠죠. 이번 선릉역 오토바이 사망사고도 오토바이가 끼어들지 않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라이더 여러분들께...100% 법규 지키는건 바라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위법 운전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선릉역라이더사망사고

#선릉역오토바이

#배달라이더

#대형트럭

#사각지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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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오토바이 사망사고...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사고입니다. 이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어떻게 됐는지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저는 돌아가신 오토바이 운전자도 안됐지만 뒤에서 받은 트럭운전자도 안됐다고 봅니다. 트럭운전자가 일부러 오토바이를 박았을까요? 아니죠. 이건 명백한 오토바이 과실이며, 따라서 저는 트럭운전자가 무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 트럭운전자가 무죄인지 올라온 블박영상 캡처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사고 직전 장면입니다. 동그란 원 안에 희미하게 보이는 오토바이가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입니다.(흰색 오토바이 뒤쪽) 

 

보시면 아시겠지만 트럭의 오른쪽으로 슬며시 끼어드는데 트럭운전자 입장에서는 저 오토바이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혹시나 승용차처럼 충분히 보이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요.

 

대형트럭은 운전석 포지션 자체가 매우 높기 때문에 트럭운전자 시야에서 오토바이가 잘 안보입니다. 제가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다 큰 성인이 서 있어도 트럭과 가까운 거리에는 머리와 가슴만 보이죠. 

 

그런데 오토바이의 경우 기종마다 다르지만 배달용으로 쓰이는 스쿠터나 CT100 같은 기종에 탑승하면 성인보다 더 작습니다. 그러니 대형트럭 바로 앞에 오토바이가 끼어들면 트럭기사가 모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객실 안쪽에 있는 침대에 앉아 사진을 찍은 건데요. 운전석으로 가면 그나마 보이는 서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제대로 안보입니다. 사진 찍은 침대보다 운전석 포지션이 더 낮기 때문이죠. 

 

그리고 사고 직전 장면입니다. 이 장면보고 많은 사람들이 꼬리물기한 BMW 때문에 오토바이가 출발을 못해서 사고났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해당 영상을 반복해서 본 결과 꼬리물기 BMW를 피해 얼마든지 직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래서 꼬리물기한 BMW에게 교통사고 과실 물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위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와 같이 신호대기한 오토바이들은 신호 바뀐 후 이미 사거리 중간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직진이 목적이면 진작에 다른 오토바이와 나란히 직진했을겁니다.

 

저는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가 직진 목적이라기 보다는 좌회전 혹은 유턴 목적으로 1차선에 정차한 거라 생각됩니다.  안그러면 다른 오토바이가 이미 출발해서 사거리를 건너는 중에 1차선에서 멈춰서 머뭇거릴 이유가 없었죠. 

 

운전석에서 찍은 대형트럭 사진인데요. 계기판에 포커스를 맞춰서 전면유리창이 잘 안보이시겠지만 위 사진을 봐도 대형트럭 바로앞은 잘 안보이겠다라는 생각이 들 겁니다.

 

그래서 보통 대형트럭은 트럭 바로 앞도 관찰할 수 있도록 차량 전면을 비춰주는 볼록거울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이 볼록거울도 시야를 완벽하게 확보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네티즌들이 출발전 볼록거울 미리봤으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라고 주장하는데 차량 전면을 비춰주는 볼록거울을 보면 전방 시선이 벗어납니다. 그럼 신호등을 보지 말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에요. 

 

선릉역 오토바이 사망사고 블박영상 보면 트럭운전자가 손 쓸수 없는 불가항력 사고라고 판단됩니다.

 

오토바이 유가족 분들께는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트럭운전자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선릉역오토바이사망사고

#선릉역사고

#대형트럭

#배달오토바이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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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험한 2021.08.29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동의할수가 없구요 트럭밑이.안보여서 잘못 없다라는 프레임은 굉장히 억측이죠.
    요즘 트럭앞 밑에 거울도 설치하던데. 높은차량은 당연히 그런것에 설치하고 미리주의했어야지요~
    차가 그러니 안보이니 잘못없다??
    과실비율이 없다고 할수없어요..

    • 레드존 2021.08.29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럭운전 안해보신듯 합니다.

      전면비추는거울은 주차할때 그리고 미리 정차한 앞차와의 간격 맞출때 보는 것이지 상시로 보는 미러 아닙니다.

      그리고 그 거울이 있다고 해도 사이드미러처럼 사각지대가 있어서 안보이는곳은 안보입ㄴ니다.

    • 레드존 2021.08.2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덧붙이면

      자동차 끼어들기 사고도 미리 방향지시등 켜지 않고 끼어든 경우가 아닌 갑자기 끼어들다가 사고난 경우는 끼어든 차가 100% 과실 가져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오토바이도 차로 분류되고 앞차 오토바이도 갑자기 끼어든 만큼 오토바이 과실이 100%여야 합니다.

      트럭의 잘못을 굳이 따지자면 지정차로 위반이 있긴 합니다만 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에 트럭은 과실 0%가 맞다고 봅니다.(지정차로 위반은 범칙금으로 납부)

  2. 한마음 2021.08.3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트럭이잘못없구 오토바이 잘못이라하는데 그건아닙니다 트럭도 1차선에서달리면 안되건 아닌가여 제가알기로 그런것같은데

  3. 꽃보다 2021.09.01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바이도 1차선을 가면 안되죠!!! 트럭도 지정차로 위반 맞습니다. 근데 이 사고와 별개 입니다. 오토바이 정말 안타깝고 트럭은 더더 안타 깝네요. 자고로 큰차 앞에 바로 뽀짝 앞에 있으면 안된다는 걸 그 오토바이가 알았다면 그런 행동을 안 해겠죠!!!
    우리나라 운전면허증 있는 사람은 무조건 이런교육들(사고사례,법규, 보험)을 통해 정보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1년에 한번씩 법적으로 의무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기본적인 운전예의 및 사고를 미리 예방함으로써 안전운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교육에 불참시에 1,2차 경고에 과태로 부과 하고 또 안 받으면 면허증 취소 했으면 좋겠습니다.

  4. 셋업 2021.09.01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애초에 잘못된 논리네요. 애초에 앞에 오토바이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만큼 주변 상황에 신경을 쓰지 않은것은 운전자의 부주의구요. 정황상 횡단보도 앞이라면 더더욱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잘못이 적을 수는 있으나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 레드존 2021.09.0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오토바이 끼어든 곳은 교차로 끝나고 횡단보도가 시작되는 지점인데 거기는 차선이 실선이라 끼어들기 자체가 허용 안됩니다.

      최근에 실선이나 횡단보도에서 끼어드는것도 중과실로 봅니다.

      만약 오토바이가 아닌 자동차가 끼어들어서 사고났다면 끼어든차 중과실로 별도의 형사처벌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HO7MzPcJvPE

      유튜버 카라큘라님이 찍은 선릉역 사고관련 재현해본 영상 보시고 그래도 확인이 필요한지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다면 6분45초부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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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노컷뉴스에 올라왔길래 뭔가 했는데...

 

허허 이게 보복운전 아니라고? 트럭운전자 그리고 끌려간 승용차 운전자 둘다 보복운전 아니니 처벌 원치 않는다는데...

 

설령 보복운전이 아니고 트럭이 안보이는 사각지대에 승용차가 밀고 들어와서 충돌했다고 해도 대번 알 수 있다.

 

저걸 모를리가 있나? 타이어가 도로에 끌리는 소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크다. 근데 몰랐다? 몰랐다면 저 트럭운전자는 청력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모를 수가 없지...바보도 아니고 혹시나 이글 그리고 위 영상 보신다면 한번 직접 보고 판단해 보세요.

 

#보복운전

#사각지대

#보복운전형사처벌

#포항보복운전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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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서 퍼온건데...난 저 고통 호소하는 할리 탑승자들보다도 차량운전자가 정상주행중 날벼락 맞은데 대해 더 걱정된다.

 

저게 뭐하는 짓이냐...

 

저 교통사고가 일어난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바이크 한대가 코너에서 정상 주행하는 차량 앞으로 슬립하면서 넘어짐
2. 차량운전자 놀래서 급정거
3. 뒤따라오던 바이크가 차량 회피하려다 사고
4. 그 뒤따라오던 바이크가 넘어진 바이크와 라이더 충돌

 

커브에서 속도 높여 달리든 낮춰 달리든 교통사고를 내지 않는게 중요하지

 

이런데도 오토바이 고속도로 통행? 단독사고면 모를까... 죄없는 승용차운전까지 저게 뭔짓이냐?

 

아 오토바이 앞쪽에 번호판 달면 되겠군 그럼 뭐 고속도로 통행허용 찬성한다. 근데 라이더들이 수긍할지 모르겠지만...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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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릴 영상은 BMW 320d 에어백 미전개 사고 사례입니다. 2015년 1월에 출고한 차량이라고 하는데요. 영상 속에 교통사고 장면이 나오니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고를 보고 차주분과 이메일 또는 전화로 인터뷰했는데요. 차주분 말에 따르면 주행중 차가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에 들이받으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뒤 차주분께서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응급실에 실려가셨고 차량은 전주에 있는 한 공업사에 보관됐습니다.

 

운전자분께서는 뒷타이어에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면서 차가 진행방향과 반대로 움직이면서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후 저는 사고차가 보관된 공업사에 가서 이 차량을 보았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량전면부가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입니다. 운전석 방향에서 조수석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찌그러졌네요.

 

제가 다녀간 이후 자동차연구원하고 전주BMW딜러사에서 사고차를 보고 조사를 했다고 사고차주분이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아직 정확한 결론 및 보고서는 나오지 않았는데요. 운전자분이 전달한 말에 따르면  자동차연구원과 BMW딜러사 둘다 에어백이 터지는 각도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전자분께서 주장하는 브레이크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합니다.

 

차주분은 이 말을 듣고 상당히 실망을 하셨으며 조만간 차는 폐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에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도 차주분게서 부상을 거의 입지 않으셨다면 사실 에어백 전개가 안될걸 탓하긴 힘들겁니다.

 

하지만 운전자분께서는 이 사고로 목,허리 염좌쪽에 부상을 입으셨고요. 그리고 오른쪽 턱에 이상이 생겨서 치과에서도 진료를 받았는데 치과에서 후유장애 받을거라고 진단을 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정신적으로도 충격을 받으셔서 차를타면 멀미증상과 두통이 동반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고 후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계신다고 하네요.

 

BMW 딜러사측과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는 충돌시 각도가 안 맞아 에어백이 미전개됐다고 하는데 이영상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각도가 맞지 않아서 에어백이 미전개된 걸까요? 

 

아니면 각도에 상관없이 에어백은 전개되어야 하는 걸까요? 여러분들께서 댓글로 의견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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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위 영상을 먼저 보시는 게 좋습니다.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가 갑자기 가속하면서 발생하는 급발진사고가 발생할 경우 제조사 과실을 입증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이지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는 제조사가 가장 잘 알기 때문이죠. 따라서 자동차의 결함과 불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제조사는 그 사고를 분석 후 사고차량 운전자 상대로 “해당 차량은 아무 문제없다”고 주장합니다.

 

제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사고 영상들을 보면서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자동차 급발진을 증명하려면 브레이크페달을 밟았다는걸 제3자에게 증명해야 하거든요. 지금부터 나오는 영상 꼭 보세요.

 

이 차량은 급발진은 아니고 브레이크고장 때문에 사고난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브레이크등이 수시로 점등되는게 보이죠? 그럼에도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 차량은 그나마 스포일러에 보조브레이크등이 장착된 해치백 모델이라서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세단의 경우 후면유리 하단에 있는 보조브레이크등은 사실상 후방블랙박스 하나만으로 점등 상태를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후방블랙박스는 보통 후면유리 상단에 장착하기 때문이죠. 후면유리 하단 보조브레이크등 점등 상태를 녹화하려면 블랙박스를 하나 더 장착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보조브레이크등이 후면유리 상단에 있는 경우에도 녹화하기 쉽지 않습니다. 후면유리상단에 장착하는 방식은 후면유리면에 직접 맞닿도록 하단에 가이드패널이 있는데요. 후방블박을 장착한다고 해도 이 가이드패널에 막혀 브레이크등이 직접 점등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힘듭니다. 

 

결국에는 보조브레이크등을 직접 촬영하는 별도의 블랙박스를 설치하든지 후면유리 상단 가이드패널을 자르거나 가공 후 블랙박스 후방촬영시야에 보조브레이크등이 보이도록 하는 방법 뿐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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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운전면허 취득이 비교적 쉬운 나라입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시절 면허시험 간소화 정책으로 많은 부작용이 발생했는데요.

 

그 중에서 운전만 할 줄 알고 운전할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교통법규를 전혀 모르는 김여사 김기사들이 많이 양산됐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주차도 제대로 못하는 운전자도 많아졌고요.

 

특히 기본적인 교통법규조차 모르는 운전자들도 의외로 많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제가 운전하다가 좌회전금지 구간에 좌회전을 시도하려는 차량을 목격했습니다. 목격 영상 바로 시작합니다.

 

울산시내에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온하게 운전하고 있는데요. 200m 떨어진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목적으로 1차선으로 차선 변경했고 앞차도 같이 차선을 변경했는데요.

 

그런데 앞차가 좌회전 금지구간에서 정지하더니 좌회전을 하려고 시도하네요. 뒤에서 보니 운전자가 아주머니 같던데...클락션 몇 번 누르고 하이빔도 작동시켰지만 여전히 그대로 정차한 앞차

 

결국 차선변경해서 아주머니한테 좌회전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분 사례 뿐만 아니고 의외로 좌회전과 우회전금지 구간인데도 그걸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교통표지판을 모두 암기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자주 나오는 기본적인 교통표지판은 숙지해야 안전하게 도로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운전면허증을 갱신할 때 신체 이상 없으면 거의 다 갱신해 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좀더 강화해 기본적인 교통표지판을 암기하는지에 대한 간단한 시험을 쳐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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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하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고 하죠. 하지만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타인의 잘못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8월 12일 제차 아반떼 쿠페가 교통사고로 차가 파손됐습니다. 신호대기중 NF쏘나타가 뒤에서 들이받아서 큰 사고가 났는데요.


뒤에서 받친 사고로 제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차도 충돌했고요. 제차 뒤쪽 범퍼가 파손되고 리어 패널이 밀렸습니다. 앞범퍼도 틀어졌고요.


꽤 세게 받친 상태였기 때문에 사고난 후 뒷목이 얼얼했습니다. 그나마 탑승자가 저 혼자라서 망정이지 가족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아마 대부분 입원해야 했을 겁니다.


내려서 차 상태 확인후 가해운전자 확인했는데 가해운전자분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더라고요. 뭐 그래서 딱히 화내진 않았습니다.(알고보니 면허 취득한지 반년…)


가해자가 잘못했다고 인정했으니 보험사에 신고했고 신고 후 제가 가입한 보험사직원이 와서 제 과실 0%니 가해자의 보험사 접수번호로 치료받고 차를 수리하라고 말했습니다.


리어 범퍼가 찌그러지고 트렁크가 잘 닫히지 않아 걱정했지만 다행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가 깨지지 않았고요. 트렁크 힘으로 누르니 겨우 닫혔습니다. 그래서 굳이 견인할 필요가 없어 일단 직접 운전해서 귀가했습니다.


다음날 차 수리하러 사업소 갔는데 이때 현대차 사업소들이 리모델링 + 공사 여파로 수리가 힘들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블루핸즈 간판이 달린 공업사에서 차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리 과정은 위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고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리어 펜더도 밀렸고 전면 그릴도 깨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고 후 다음날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목이 얼얼하고 땡기는 느낌을 받았다가 증상이 사라졌는데 그날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목을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몰려와서 정형외과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요.


다행히 뼈는 문제 없었고 목 움직일때 통증이 있긴 했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입원이 아닌 통원치료를 선택했습니다. 


약 2주 정도 물리치료 받았고 이후 통증이 거의 없어 보험사와 합의를 보았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물리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제가 그래도 튼튼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사고후유증이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서 더욱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블랙박스 메모리칩 회수가 중요


보통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끼리 서로 잘잘못따지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필요 이상 화내는 모습을 목격하신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절대로 흥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가장 먼저해야할 행동은 보험사에 신고를 하면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재빨리 빼야 합니다. 블랙박스가 사고 순간 영상을 녹화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사고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저 또한 사고를 당할때 블랙박스에 껴있는 메모리칩을 회수하지 못해 보험사 직원과 사고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현재 교통사고 발생 후 한 달 지난 상태인데요. 몸은 다 나았고 차도 다 고쳤습니다. 다음에는 단종된 튜익스 바디킷 구하는 과정과 이타샤 래핑에 관한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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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ineSnow 2019.09.29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시간이 지났는데, 몸은 괜찮으신지요?

    제 MD 디젤도 2017년 봄, NF(구형)에 들이받혀서 앞으로 튕겨나가 K7을 들이받고 거의 같은 정도의 파손에
    거의 같은 견적이 나왔었었습니다. 범퍼커버 및 레일, 리어패널 파손과 앞범퍼 파손에 280만원...
    쿠킹호일이라더니 생각보다 튼튼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NF를 봤는데, 정작 그 차는 뭐 거의 멀쩡하더군요. -_-;;
    뭐, 모르죠. 속으로는 당시 플라스틱이던 전판넬이 나갔는지 어땠는지...
    가해자가 저 보고 갑자기 섰다며 제 과실을 주장하려 하길래 걍 FM대로 했었습니다.
    제 차는 리어패널을 교환은 하지 않고 판금으로 폈었는데, 역시나 트렁크가 좀 잘 안 닫히는 문제가 남았었지요.
    2015년에 신차로 뽑았었지만, 그 사고 이후 이상하게 연달은 추돌 피해 사고로 앞뒤옆으로 걸레가 되어서
    같은 해 여름에 피눈물 흘리며 매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그리고 나중에 NF를 타다가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인 코란도 스포츠에 후방추돌 당해보고서야 알았죠.
    아, NF도 중형차는 중형차구나. 무지 튼튼하더군요.
    물론 바닥쪽으로는 프레임이 다 밀려서 견적은 엄청나더랍니다만... 800만원;;
    폐차하기야 했지만, MD라면 뒤쪽 다 날아갔겠구나 싶을 정도로 훨씬 세게 받혔는데도 바디 형태는 유지되었습니다.
    요즘 차들도 NF에 받히면 충돌테스트 정도의 사고가 아닌 한 꽤 데미지 입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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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형 승용차 기준으로 보통 루프를 떠받치는 3개의 기둥이 있는데 이를 필러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전면유리 좌우측에 위치한 필러를 A필러라고 합니다.


A필러는 단순히 유리를 고정하는걸 떠나서 정면충돌 사고가 발생시 충격에 밀리지 않고 버텨줘야 합니다. 그래야 승객석을 온전히 보존해 탑승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만약 A필러가 교통사고로 구부러지면 탑승자는 중상 또는 사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 사진은 제가 예전에 찍었던 버스와 아벨라 교통사고를 촬영한 사진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A필러가 충격으로 거의 끊어지면서 승객석이 크게 밀렸습니다.


당시 운전자분은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고 119 구급대원이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2000년 이전에 출시한 오래된 국산차의 경우 A필러가 얇고 강성도 낮습니다. 예를 들어 엘란트라 1990~1993년식 1세대 모델과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 AD 비교해보면 아반떼 AD A필러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졌습니다. 그만큼 사각지대도 커진 셈이죠.


문제는 A필러가 두꺼울수록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도 커지게 되는데요.



특히 공기역학을 고려해 A필러를 극단적으로 눕힌 YF쏘나타 아반떼 MD 차량의 경우 좌회전할 때 A필러 사각지대 때문에 아찔한 상황을 겪은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과 대학 그리고 자동차연구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A필러에 카메라 또는 거울 등을 활용해 A필러에 가려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대학교 재학한 학생들의 A필러 사각지대 해소 솔루션이 상당히 인산깊었습니다.



제주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출품한 A 플러스 필러는 A필러에 가려진 사각지대를 비추는 기술로 A필러 사각지대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12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컨셉분야 작품에 선정됐는데요. 비록 실제 차량에 구현된 건 아니지만 이 기술은 자동차 A필러 사각지대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 중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토요타에서 특허로 출원한 투명 A필러 기술은 필러에 가려진 부분을 필러에 비추는 원리이며 특수 배치된 거울 구조물이 운전자에게 시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사고시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지만 때로는 사고도 유발하는 A필러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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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하교시간에 자동차운전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많은 신경이 쓰일 겁니다.


이런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가 쉽게 눈에 띄도록 스티커 또는 래핑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제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브라이브 뮤즈+선샤인 캐릭터를 붙인 이타샤 차량입니다. 이타샤는 만화나 애니 게임 캐릭터를 래핑지에 인쇄해 붙이거나 스티커 등으로 차체에 붙인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상으로 봐도 눈에 확 뜨일 건데요. 실제로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띈다고 합니다. 이런 건 교통사고예방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타샤 특유의 튀는 이미지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스쿨 존 등 보행자가 많은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라면 저는 이타샤 튜닝을 추천합니다.


자세한건 맨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제가 지난주 실제로 경기도 광주 일대 학생들 하교시간에 맞춰서 주행한 영상을 편집했는데요. 일단 좋은 반응이든 나쁜 반응이든 멀리서 눈에 띄니 학생 포함한 보행자들이 알아서 제차를 피해가네요.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되는 이타샤...부끄럽기도 하겠지만 사고예방과 눈요기를 위해 저는 추천할만한 튜닝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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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필승 2018.06.04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좀 물어볼께요.
    저는 모 대학의 재학중인 자동차계열학생입니다 손해사정사 입사준비하면서 뭐좀 여쭤볼게있는데요. 몇가지 제기할점있어요.
    이타샤하면 교통사고에 도움이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이미 사전실험하였다면 어느정도 도움이될지는 모르는데요 속으론 아무 의미가없죠. 그냥 튜닝밖에 안보이겠어요? 차라리 럽라든 안즈나 소아온말고 타요나 뽀로로 아이언맨정도 올리시면 사고율이 더 낮출거같은데요. 건전성있게봐야지 어린애들도 좋아하잖아요. 저같으면 캡틴아메리카 이타샤붙이고 다닐랍니다. 이타샤는 본인 최애캐만 고집해서하는거지. 이타샤는 일반튜닝과는 유사하다고봅니다.

  2. 살추자덕천씹 2020.02.16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무엇보다 차도 개성있게 꾸밀 수 있구요

  3. 뻔데기 주니어 2020.05.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똥싸는 소리를 거창하게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