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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항상 방어운전 안전운전하면 교통사고를 예방한다고 하죠. 하지만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한다고 해도 타인의 잘못으로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난 8월 12일 제차 아반떼 쿠페가 교통사고로 차가 파손됐습니다. 신호대기중 NF쏘나타가 뒤에서 들이받아서 큰 사고가 났는데요.


뒤에서 받친 사고로 제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앞차도 충돌했고요. 제차 뒤쪽 범퍼가 파손되고 리어 패널이 밀렸습니다. 앞범퍼도 틀어졌고요.


꽤 세게 받친 상태였기 때문에 사고난 후 뒷목이 얼얼했습니다. 그나마 탑승자가 저 혼자라서 망정이지 가족이 탑승한 상태였으며 아마 대부분 입원해야 했을 겁니다.


내려서 차 상태 확인후 가해운전자 확인했는데 가해운전자분이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더라고요. 뭐 그래서 딱히 화내진 않았습니다.(알고보니 면허 취득한지 반년…)


가해자가 잘못했다고 인정했으니 보험사에 신고했고 신고 후 제가 가입한 보험사직원이 와서 제 과실 0%니 가해자의 보험사 접수번호로 치료받고 차를 수리하라고 말했습니다.


리어 범퍼가 찌그러지고 트렁크가 잘 닫히지 않아 걱정했지만 다행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가 깨지지 않았고요. 트렁크 힘으로 누르니 겨우 닫혔습니다. 그래서 굳이 견인할 필요가 없어 일단 직접 운전해서 귀가했습니다.


다음날 차 수리하러 사업소 갔는데 이때 현대차 사업소들이 리모델링 + 공사 여파로 수리가 힘들거 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블루핸즈 간판이 달린 공업사에서 차를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수리 과정은 위 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고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리어 펜더도 밀렸고 전면 그릴도 깨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고 후 다음날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목이 얼얼하고 땡기는 느낌을 받았다가 증상이 사라졌는데 그날밤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목을 움직일때마다 통증이 몰려와서 정형외과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요.


다행히 뼈는 문제 없었고 목 움직일때 통증이 있긴 했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어서 입원이 아닌 통원치료를 선택했습니다. 


약 2주 정도 물리치료 받았고 이후 통증이 거의 없어 보험사와 합의를 보았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물리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제가 그래도 튼튼한 몸을 가지고 태어나 사고후유증이 없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서 더욱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블랙박스 메모리칩 회수가 중요


보통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끼리 서로 잘잘못따지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필요 이상 화내는 모습을 목격하신 분들이 많았을텐데요. 절대로 흥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후 가장 먼저해야할 행동은 보험사에 신고를 하면서 블랙박스 메모리칩을 재빨리 빼야 합니다. 블랙박스가 사고 순간 영상을 녹화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지만 사고 충격으로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는 경우가 간혹 있었습니다.


저 또한 사고를 당할때 블랙박스에 껴있는 메모리칩을 회수하지 못해 보험사 직원과 사고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찾는데 애먹었습니다. 


현재 교통사고 발생 후 한 달 지난 상태인데요. 몸은 다 나았고 차도 다 고쳤습니다. 다음에는 단종된 튜익스 바디킷 구하는 과정과 이타샤 래핑에 관한 포스팅을 올릴 예정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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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pineSnow 2019.09.29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시간이 지났는데, 몸은 괜찮으신지요?

    제 MD 디젤도 2017년 봄, NF(구형)에 들이받혀서 앞으로 튕겨나가 K7을 들이받고 거의 같은 정도의 파손에
    거의 같은 견적이 나왔었었습니다. 범퍼커버 및 레일, 리어패널 파손과 앞범퍼 파손에 280만원...
    쿠킹호일이라더니 생각보다 튼튼하다? 라는 생각과 함께 NF를 봤는데, 정작 그 차는 뭐 거의 멀쩡하더군요. -_-;;
    뭐, 모르죠. 속으로는 당시 플라스틱이던 전판넬이 나갔는지 어땠는지...
    가해자가 저 보고 갑자기 섰다며 제 과실을 주장하려 하길래 걍 FM대로 했었습니다.
    제 차는 리어패널을 교환은 하지 않고 판금으로 폈었는데, 역시나 트렁크가 좀 잘 안 닫히는 문제가 남았었지요.
    2015년에 신차로 뽑았었지만, 그 사고 이후 이상하게 연달은 추돌 피해 사고로 앞뒤옆으로 걸레가 되어서
    같은 해 여름에 피눈물 흘리며 매각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네요.

    그리고 나중에 NF를 타다가 바디 온 프레임 차량인 코란도 스포츠에 후방추돌 당해보고서야 알았죠.
    아, NF도 중형차는 중형차구나. 무지 튼튼하더군요.
    물론 바닥쪽으로는 프레임이 다 밀려서 견적은 엄청나더랍니다만... 800만원;;
    폐차하기야 했지만, MD라면 뒤쪽 다 날아갔겠구나 싶을 정도로 훨씬 세게 받혔는데도 바디 형태는 유지되었습니다.
    요즘 차들도 NF에 받히면 충돌테스트 정도의 사고가 아닌 한 꽤 데미지 입겠더군요.


세단형 승용차 기준으로 보통 루프를 떠받치는 3개의 기둥이 있는데 이를 필러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 전면유리 좌우측에 위치한 필러를 A필러라고 합니다.


A필러는 단순히 유리를 고정하는걸 떠나서 정면충돌 사고가 발생시 충격에 밀리지 않고 버텨줘야 합니다. 그래야 승객석을 온전히 보존해 탑승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만약 A필러가 교통사고로 구부러지면 탑승자는 중상 또는 사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위 사진은 제가 예전에 찍었던 버스와 아벨라 교통사고를 촬영한 사진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A필러가 충격으로 거의 끊어지면서 승객석이 크게 밀렸습니다.


당시 운전자분은 아프다고 비명을 질렀고 119 구급대원이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2000년 이전에 출시한 오래된 국산차의 경우 A필러가 얇고 강성도 낮습니다. 예를 들어 엘란트라 1990~1993년식 1세대 모델과 현재 판매되는 아반떼 AD 비교해보면 아반떼 AD A필러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졌습니다. 그만큼 사각지대도 커진 셈이죠.


문제는 A필러가 두꺼울수록 운전자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도 커지게 되는데요.



특히 공기역학을 고려해 A필러를 극단적으로 눕힌 YF쏘나타 아반떼 MD 차량의 경우 좌회전할 때 A필러 사각지대 때문에 아찔한 상황을 겪은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회사들과 대학 그리고 자동차연구원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A필러에 카메라 또는 거울 등을 활용해 A필러에 가려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대학교 재학한 학생들의 A필러 사각지대 해소 솔루션이 상당히 인산깊었습니다.



제주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출품한 A 플러스 필러는 A필러에 가려진 사각지대를 비추는 기술로 A필러 사각지대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12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컨셉분야 작품에 선정됐는데요. 비록 실제 차량에 구현된 건 아니지만 이 기술은 자동차 A필러 사각지대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 중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토요타에서 특허로 출원한 투명 A필러 기술은 필러에 가려진 부분을 필러에 비추는 원리이며 특수 배치된 거울 구조물이 운전자에게 시야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교통사고시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지만 때로는 사고도 유발하는 A필러에 대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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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하교시간에 자동차운전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들 때문에 많은 신경이 쓰일 겁니다.


이런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자동차가 쉽게 눈에 띄도록 스티커 또는 래핑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제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브라이브 뮤즈+선샤인 캐릭터를 붙인 이타샤 차량입니다. 이타샤는 만화나 애니 게임 캐릭터를 래핑지에 인쇄해 붙이거나 스티커 등으로 차체에 붙인 차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상으로 봐도 눈에 확 뜨일 건데요. 실제로 멀리서 봐도 눈에 확 띈다고 합니다. 이런 건 교통사고예방에 도움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타샤 특유의 튀는 이미지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스쿨 존 등 보행자가 많은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라면 저는 이타샤 튜닝을 추천합니다.


자세한건 맨 위 영상을 보면 나옵니다. 제가 지난주 실제로 경기도 광주 일대 학생들 하교시간에 맞춰서 주행한 영상을 편집했는데요. 일단 좋은 반응이든 나쁜 반응이든 멀리서 눈에 띄니 학생 포함한 보행자들이 알아서 제차를 피해가네요.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되는 이타샤...부끄럽기도 하겠지만 사고예방과 눈요기를 위해 저는 추천할만한 튜닝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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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필승 2018.06.04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좀 물어볼께요.
    저는 모 대학의 재학중인 자동차계열학생입니다 손해사정사 입사준비하면서 뭐좀 여쭤볼게있는데요. 몇가지 제기할점있어요.
    이타샤하면 교통사고에 도움이된다는데 사실인가요? 이미 사전실험하였다면 어느정도 도움이될지는 모르는데요 속으론 아무 의미가없죠. 그냥 튜닝밖에 안보이겠어요? 차라리 럽라든 안즈나 소아온말고 타요나 뽀로로 아이언맨정도 올리시면 사고율이 더 낮출거같은데요. 건전성있게봐야지 어린애들도 좋아하잖아요. 저같으면 캡틴아메리카 이타샤붙이고 다닐랍니다. 이타샤는 본인 최애캐만 고집해서하는거지. 이타샤는 일반튜닝과는 유사하다고봅니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동호회에 논란이 되는 교통사고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의 장면은 교통사고로 파손된 현대 코나 사진인데요. 그런데 파손 수준이 큰 편임에도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코나는 왜 에어백이 왜 터지지 않았을까요? 위 영상을 보면 정차한 앞차량을 차주가 브레이크 밟지 않고 그대로 앞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냅니다. 제 생각에 이건 100% 코나 차주 과실이죠.


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충돌당시 속도는 시속 50-60km/h 정도 된다고 봅니다. 앞에 차가 있음에도 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런 사고 때문에라도 긴급제동장치 등의 안전사양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다만 저는 이 사고에 대한 잘잘못을 가리는 게 아니고 이 상황에서 에어백이 왜 터지지 않았는지 짚어보겠습니다.


속도가 높은데 왜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나?





우리나라 포함해 세계 각국은 ncap이라는 자동차 충돌테스트를 진행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완전정면충돌 56km/h 부분정변충돌 64km/h 충돌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현대 코나의 충돌시 속도만 보면 에어백은 터지는 게 맞습니다. 이보다 더 낮은 속도에서도 에어백 터진 사례는 얼마든지 많거든요.


하지만 영상속에서 충돌당한차 그리고 코나 사고 후 사진을 유심히 보세요. 추돌사고 당한 앞차는 현대 아반떼입니다. 코나는 SUV 아반떼는 승용차인데요 공차중량의 경우 코나보다 아반떼가 조금 더 가볍습니다.


보통 추돌사고시 무겁고 큰차가 가볍고 작은차보다 더 온전히 보전됩니다. 거기에 코나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상태에서 충돌했는데요. 보통 뒤에서 받은차가 앞차보다 더 많이 찌그러진다고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앞차 후미를 추돌한 뒤차는 대부분 브레이크를 꾹 밟은 상태에서 사고를 냅니다. 이렇게 되면 뒤차는 앞부분이 아래쪽으로 쏠린 상태에서 사고가 나며 뒤차량 앞범퍼가 앞차 뒷범퍼 아래쪽에서 들이받아 뒤차가 더 많이 부서집니다.


이때 브레이크를 밟지 않거나 오히려 엑셀페달을 밟게 되면 정반대로 뒤차가 아닌 앞차가 더 많이 찌그러집니다.


또한 단단하게 고정된 벽이 아니기 때문에 앞차가 추돌 후 앞으로 튕겨져 나갔죠.



따라서 코나는 속도가 높은 상태에서 충돌했지만 앞차가 충격과 함께 앞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코나가 받은 충격에너지는 크진 않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코나는 SUV라서 앞쪽 윗부분은 상대적으로 덜 찌그러졌죠.


코나의 에어백 센서위치를 보면 전면 라디에이터 상단 좌우측에 두 개의 센서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현대차 대부분의 모델은 미국수출형과 동일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하는데요  찌그러진 코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에어백 센서가 있는 위치는 라디에이터 위쪽 좌우측 그러니까 충격이 적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대차를 위한 변명이라고 보실수 있겠지만 충돌할 때 충격에너지가 에어백 전개 기준치에 미달해 에어백이 안터졌다고 생각됩니다.


운전석 에어백은 정면충돌시 운전자의 안면과 가슴을 보호하는데요. 관건은 코나에 탑승한 운전자와 동승자분께서 부상 입으실 때 스티어링휠에 얼굴과 안면에 직접 타격을 받아 부상 입으셨는지 궁금합니다.



후송 후 통원치료중이라는 운전자분의 글을 보니  큰 부상은 아니신 듯 한데요. 


이 사고영상을 보면서 7년전 제보받은 YF 쏘나타 에어백 미전개 사고가 생각납니다.  당시 쏘나타 차주분이 왜 에어백이 전개 안됐냐고 현대차에 항의했는데 현대차 측은 에어백 전개될 조건 수준으로 충격에너지가 전달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차주분께 사고당시 부상 부위를 물어봤는데 안면과 가슴에 타격받지 않았고 목 부위에 부상만 입으셨다고 하는데요. 목은 에어백과 관련없습니다.


맨 위 영상속의 코나 차주분이 사고후 입원하지 않고 통원치료 받았다는 것만 봐도 사고시 안면과 흉부에 직접 타격을 받지 않았으리라 예상됩니다. 보통 흉부에 타격받으면 갈비뼈 골절되는데 갈비뼈 골절은 입원해야 하거든요


제 개인적인 결론이지만 현대 코나의 에어백 미전개 사고는  현대차 결함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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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ㅡㅡ 2018.04.22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네시스 에어백 미전개 사망사고가 꾀 많은데 그때도 현대측에선 같운 말을 반복했죠 고객과실이리고.. 차에는 아무런 이상이없다고... 이게 현실힙니다.

  2. 목격자 2018.05.14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주재원시 현대 아반테 앞부분 완전날아갔는데도 에어백 터진게 전혀없는 것도 봤고 카렌스는 핸들이 휠정도였으나 에어백 안터진 경우도 봤습니다. 시장이 잘터지는 에어백을 원하면 그에 맞는 상품이 되야겠죠

  3. 김영석 2018.12.2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가절감으로 센서가 부족해서 전개되야 할 상황에서도 전개가 못되는걸...
    단순하게 결함이 아니다라는건.......
    여러 조건에서도 전개가 잘 될수 있도록 센서를 더 배치를 해야하는거지 사고 날때 센서각 맞춰가면서 사고를 내야하는게 비정상이죠
    제조사가 소비자 호구 취급하는 좋은 예지요

  4. ㅇㅇ 2019.02.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비슷한 글이 여럿 보이는데 관련자거나 돈을 받았나? 사고시 부상을 막으려고 에어백이 전개되는거지 경미하게 다쳐서 안터져도 괜찮다는거야 뭐야?

  5. 훈훈 2019.08.07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상식적인 논리 같습니다.
    에어백 전개가 안되면 충격이 어떻든 2차 충격으로 인하여 인사사고가 날수 있습니다.
    위에 글쓴이님께서 언급하셨듯이 급제동이든 엑셀을 밝았든 접촉사고는 충격을 동반하게 되고
    그충격으로 인하여 에어백이 전개하여 보호하는 역활인데 전개가 안된다면 그만큼 위험한거죠.
    에어백 센서위치는 위에있어서 그렇다?
    그럼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면 샌서를 더 달아야죠.ㅇ사고라는건 어느시점 어느때 어느위치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그런변수에 사람을 보호하기위한 안전장치가 에어백입니다.
    센서위치. 각도 비겁한 변명이고 결함 입니다.
    이런 두둔하는 글때문에 개선이 안되는것이고
    자국민을 호구로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애어백 전개 안된적이 계셨다면
    장담하지만 이런글 못 쓰실겁니다

오토바이로 배달하시는 분들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왠만한 신호위반정도는 그냥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위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행자 신호이고 보행자 뻔히 지나갔음에도 거의 사고낼 뻔한 수준으로 곡예운전하며 운전하네요.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같은 신호위반해도 뒤따라 사고유발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가는 스쿠터라면 모를까 말이죠.

 

 

20초 이후부터 보시면 나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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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명실상부한 국내자동차 1위 업체입니다. 기아자동차까지 합쳐 항상 국내자동차시장 점유율 80%이상을 유지하고 있죠. 다만 인터넷등 온라인상에서  현대기아차는 하루가 멀다하고 욕을 안먹는 날이 없습니다. 자동차가격을 올리는 주범이라는 것부터 쿠킹호일로 만든 차라는 비아냥까지....... 사실 자동차가격 상승은 현대기아차만의 문제라고 탓할수 없는데 아무튼 현대기아차는 온라인에서 좋지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지엠차들은 비교적 호의적입니다. 최근에 나온 트랙스 나오기 전까지는 말이죠.(트랙스가 당초 예상대로 1700만원대부터 나왔다면 여전히 괜찮았을건데......) 특히 라세티프리미어 즉 쉐보레 크루즈이후에 나온 한국지엠차들은 경쟁모델대비 뛰어난 차대강성과 단단한 서스펜션으로 인한 주행안전성 등으로 현대기아차 대비 탱크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난주말 고속도로 타고 지방내려가다가 사고로 정체 심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고현장에 있는 사고차량들이 제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의 아반떼MD와 한국지엠의 크루즈 충돌사고인데요 무슨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쉐보레 크루즈 운전석쪽 앞부분이 아반떼MD 조수석쪽 뒷부분 범퍼와 충돌하여 사고가 발생한듯 합니다. 자세한건 아래영상을 보세요.

 

보통 뒤에 있는 승용차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추돌할때 상대적으로 앞쪽에 있는 승용차가 멀쩡하거나 데미지가 적고 뒤에서 충돌한 차량의 데미지가 많은경우가 있는데요. 충돌시 뒤에서 추돌한 차량이 급브레이크를 밟아 앞쪽이 노즈다이브 된 상태에서 추돌하는 경우에는 뒷차량의 데미지가 더 심합니다. 그리고 엔진룸이 있어 충돌흡수공간이 여유있는 차체앞부분에 비해 뒤쪽은 상대적으로 충돌흡수할수 있는 여유공간이 부족해 뒤쪽이 강성이 더 높습니다.

 

사실 아반떼MD의 사고사진들 보면 앞쪽의 경우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많이 부서진 장면을 많이 보았는데요. 이번 사고를 보니 그나마 아반떼MD 뒤쪽은 나름 바디강성이 튼튼한듯 싶습니다. 아니면 아반떼MD 뒤쪽 모서리 차대강성이 의외로 튼튼하거나 크루즈 앞쪽 모서리 차대강성이 다른부분에 비해 약하다고 생각될수도 있구요.

 

해당 사고차주분들 사고처리 잘되었길 바랍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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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 2013.02.2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가났을때 차가많이찌그러지고부서져야 안에탄사람이안전하다고들었습니다

    • 다크홀릭 2013.03.0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찌그러져도 적당히 찌그러져야죠...ㅋㅋㅋ

    • 하나바 2013.03.07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럼블좀은 찌그러지며 충격 흡수하고 운전자 탑승공간은 세이프티존이라고 해서 단단히 받쳐줘야 보호가 되죠.

  2. 사람 2013.02.27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차체를 얇게만든다고 들었습니다

    • 헐... 2013.02.2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표적으로 잘못알려진 사실을 알고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헐... 2013.02.28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 뭐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표적으로 잘못알려진 사실을 알고계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크홀릭 2013.03.0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가 얇은 강판 쓰는건 원가절감때문이죠....ㅡㅡ 연비와 원가절감때문에 그런건데 연비의 경우 현기보다 더 무겁지만 튼튼한 강판쓰는 지엠이나 르삼보다 크게 좋은것도 아니고 아주 약간 우세한 수준이죠....ㅡㅡ 근데 현기가 아닌 제조사 차량 오너로서 현기차는 사고날때 제 차의 데미지도 다 흡수해줄것같아서 현기차는 다른차의 데미지흡수와 그로인해 오너에게 가혹한 수리비를 안겨주는 차량...ㅎ

    • akanechang 2013.03.02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 어이가 없습니다. 가혹한 수리비요? 사람 다쳐서 영구 장애 남는 사고일 경우 차값이 문제입니까? 사람 다친게 문제입니까?

      사고로 어디 하나 잘리는 것 보다 차값 1000만원 나가는 게 비교할 수도 없이 싸게 먹힙니다. 그리고 가해차가 되든지 피해차가 되든지 충격흡수 잘 되서 양측 모두 안 다치면 그거야 말로 좋은차지 수리비 그게 문제인가요? 마인드가 참 희한하시네요.

    • 다크홀릭 2013.03.03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정도 사고면 차 다 찌그러지고 윤전자에게도 엄청난 데미지갈걸요...

      그런정도 사고라면 너무 찌그러졌다는게 데미지를 엄청 흡수했다고
      할것도 아니죠...

      제가 들은걸로는 저속에서야 좀 찌그러져주는게 낫지만
      고속으로 갈수록 찌그러지는게 좋지않다고 들었습니다...
      하물며 고속저속 안가리고 찌그러지면 좋은게 아니죠....

  3. dasads 2013.03.09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괞히 되도안되는 아반떼에 대한 악감정으로 이런글 쓰시지 마시길

  4. ㅇㄴㅁㅇㅁㄴ 2013.03.09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반떼에 대한 악감정이 아니라 현대차에대한 악감정이네요 그쪽이 안사시면 되시잖아요ㅋㅋ 괞히 판매량 1위가 아님

  5. dasads 2013.03.09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 차 상태도 딱히 멀쩡하지 안은데요? 차 뒷범퍼는 플라스틱으로 만드는거 몰라요?ㅋㅋㅋ 철이랑 플라스틱이랑 부딪혀서 플라스틱이 더 꺠진것 뿐인데요?

    • 레드존 2013.03.09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악감정가지고 쓴거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아반떼MD가 의외로 크루즈와 박아도 튼튼하다는 뉘앙스로 쓴건데요.

      그리고 dasads, ㅇㄴㅁㅇㅁㄴ님은 동일IP로 접속하셨군요.

  6. dd 2013.03.13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크루즈 판매량만 봐도 얼마나 차가 쓰레긴지 알듯 크루즈 등급도 준중형 아님 ㅋㅋㅋ 중형차임 ㅋㅋㅋㅋ기술 없어서 차 무겁게 만드는걸 안전하다고 빨아대니 다른 외제차들은 1kg이라도 줄여볼려고 안달인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반대 ㅋㅋㅋ 쉐슬람들 덕분에

    • 팥빵 2013.03.31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쿡에선 쉐보레 크루즈가 아반떼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로 많이 팔리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세요?ㅋㅋㅋ
      그리고 설마 쉐보레 가 국산이라고 생각하시나요?ㅋㅋㅋ 뭐 아베오건 크루즈건 올란도건 대우차 라고 하는사람들 보면 참 웃길뿐이죠 ㅋㅋㅋ
      호주에 있을때도 아베오나 크루즈(호주에선 홀덴에서 차를 만들지만 몇몇 오너들은 쉐보레 보타이로 드레스업 합니다) 보면 "오 쉐비" 요러는데 우리나라 특히 모기업 신봉자들은 "대우"라고 하죠 ㅋㅋㅋㅋ

  7. dd 2013.03.1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쉐슬람들 한테 어울리는 차는 군용 레토나 주면 제일 좋아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2013.03.30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pdh 2013.03.30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비밀글로 저장되서 짜증나서 그냥 줄여서 씁니다 ㅋㅋ 불만 있으신분들 그냥 저렴한차 타지 마시구영 ~ 비싸고 좋은차 타세여 그럼 불만 없으실거 같은대영... 그리구 쿠킹호일이라 님들이 외제차로 아반떼 때려박아보세요 외제자 도 안찌그러지나 봅세다..

    • 팥빵 2013.03.31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암만 원가 절감해고 국민 후려쳐먹어도 호갱님들 덕분에 현기는 힘을 얻는거 같습니다 ㅎㅎ
      찌그러지고 안찌그러 지고 문제라기 보단 기업의 도덕성 관련 부분인데 오히려 보면 돈없어서 차주가된 다수 분들이 피해자임에도 쉴드를 치는 조금 이상한 상황이 발생하죠.
      기업에 뒷통수 맞고도 그렇게 쉴드 쳐주는거 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ps MD오너시면 리프트 들어서 차량 하부 리어쪽 보면 이런게 준준형이랍시고 파는데 판매량이 높은걸 보면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죠.
      우리나라 국민입맛에 차량 기본기는 그냥 내팽겨 치고 초반가속 + 편의성 옵션만 좋으면 좋은차 라고 생각하니까요.

  10. 팥빵 2013.03.31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형 외수형 다른차 만들어서 자국민 뒤통수 치고, 원가 절감 한답시고 강판 강도 줄이고 두께 줄이고, 심지어 차체 하부 보면 참 할말을 잃게 만드는데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은 잘모르고 넘어갈수 있으나 조금만 자세히 보면 배기라인 위쪽에 부착된 부분도 그렇고 언더코팅 대충된건 기본인데다 하부에 대체 어떤 철을 썼는지 이건뭐 강도도 약하고 녹도 잘먹는데 세상에 중형차급 에서 하부소음이 올라오는데도 그렇게 잘팔리는거 보면 현기는 정말 국민수준에 알맞게 장사를 하고 있는거지만 그런것도 모르고 혹은 진실을 알면서도 그건 아닐꺼 라며 쉴드치는 분들 보면 참 깝깝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뭐 평생 현기나 타실분이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11. 푸훗 2013.03.31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 여러 좋은 글을 보고 있는데,
    거 참... 동일 IP로 쇼를 하는 알바생 하나가 걸려있군요. ㅋㅋㅋ

    또라이인지, 알바생인지, 저따위로 말하면 누가 현기차 옹호해줄줄 아나.

  12. 정몽9 2013.04.0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이런 ㅋㅋㅋ
    연비도 좋은데 강성까지 좋으면 어쩌라고...ㅋㅋㅋ

  13. 현기차뻥연비 2013.04.14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 현대기아차 관련되 노동자들이 엄청나잖아요 ㅋㅋ 그런분들이 댓글 하나씩 써서 조작한다면 뭐 답이 없겟죠
    외국이나 국내에서 내구성 테스트로 다밝혀진 현실까지 거부하는데 싸울필요가잇나요 미국에서 현기차뻥연비한것도 현기차잘못이아니라고 우기더분들이 계시던데 ㅎㅎ 이나라는 현기차가 뭔짓을해도 현기차는 1등하겟어요

  14. 솔직히 2013.05.13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형차도 투산ix탑니다만... 저번에 가벼운 접촉사고 났는데 휀다휘어서 수리비 엄청 들었습니다.. 그후로 형이 무서워서 차를 가속을 못합니다.. 애기도 태어나는데 차 올란도로 바꾸고 싶다고 하더군요...

    어디를 가든 하시는 말씀이지마. 차의 기본은 무조건 튼튼해야합니다. 외관이 좋고 내부 마감재가 좋고는 나중문제입니다. 차의 기본은 엔진과 뼈대이죠...

    물론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비슷할땐 좀더 외관이쁘고 내장재 마감 좋은 차가 더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다면 최소한 차의 기본은 지켜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너님이 사고 싶은차 사면 됨. 이렇게 얘기하시는분들 있는데 저도 제가 대한민국 안살면 그렇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대한민국이고. 우리나라에 많지도 않은 꼴랑 몇 안되는 차 만드는 업체중에 그것도 국내에 어마어마한 내수를 먹고 있는 현대 기아차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준다면 국민으로써 내나라에서 생산되는 차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하는 자부심마저 들지 않을까요?

    말그대로 그냥 쉐비차 사면 끝인줄 몰르겠습니다. 저도 내년에 올란도 살 계획이고요. 하지만 그냥 마음 한켠에 참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국내 순수 업체라고는 꼴랑 현대 기아 하나 남은 꼴인데.. 현대기아 하는 꼬라지라는게 차값 올리기 바쁘고 원가절감하기 바쁘지.. 국내에 있는 브랜드도 믿고 못사게되는 이 현실이 제일 슬플뿐입니다..

    그나마 쉐비에서 튼튼한차 만들어주는 덕분에 선택의 폭이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만.. 요새 쉐비도 점점 현대 닮아 가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제 올란도 구입하고 나서 다음차는 폭스바겐사야되지 않나 싶네요.. 현대 기아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요...

 

자 맨위 사진을 보세요. 어제 비오는 아침에 집근처 인도를 찍은겁니다. 얼핏보면 눈이 쌓인걸로 착각할수도 있겠지만 눈이 아닌 비가 내리면서 영하의 날씨에 얼어붙어 노면에 얼음코팅? 된 겁니다.

 

어제 전국적으로 비올때 전국적으로 엄청난 교통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대구 김포 파주에서는 많은차량들이 빗길주행중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지면서 20중 이상의 추돌사고건수를 기록하기도 했었는데요. 아마 일부 사람들은 빗길보다 눈길이 더 위험할텐데 이상하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일반적으로는 빗길이 눈길보다 덜 위험합니다. 적어도 봄, 여름, 가을에는 말이죠. 그러나 겨울에는? 때에 따라서 위험합니다. 특히 올해같이 이틀전까지 맹추위가 몰아치다가 어제 갑자기 비가 내린 경우는 더더욱 위험합니다. 그리고 더욱 무서운것은 아래사진을 보세요.

 

오늘 오전 천호역일대를 찍은 사진인데요. 이 사진만 보시면 에이 뭐야 뭐가무서워? 낚였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을겁니다. 그렇습니다. 사진만보면 겨울비 거리풍경입니다. 사람들은 우산을 쓰고 있구요. 하지만......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인도 곳곳이 얼어붙어있었고 이때 내린 비는 그냥 비가 아닌 얼음비였습니다. 얼음비의 무서운점은 노면의 온도가 영하일경우 눈처럼 그대로 쌓이는데 눈과는 달리 투명한 색을 유지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이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

 

비오는 천호역거리 사진을 찍었던 어제 전국적으로 어마어마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노면빙판이 운전자의 눈으로 거의 보이지 않는데다 노면은 마치 아이스링크의 얼음판처럼 마찰력이 거의 없었고 자동차는 그런 노면에 속수무책으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발생한것이죠.

 

어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던 사진입니다. 경기도 김포의 고가차도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25대가 사고났다고 하는데 불행중 다행인것은 다리난간이 높아서 사고당시 추락한 차량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김포의 25중 추돌사고 이외에도 파주, 대구등지에서 20중이상 추돌사고가 발생했으며 전국곳곳에서 이러한 빙판길 추돌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아마도 어제가 올해 통틀어서 하루 최다 교통사고가 기록된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왜 노면이 빙판으로 변했나?

 

일기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 내린비는 차가운 시베리아고기압이 물러나자마자 중국 상해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많은 비를 내렸습니다. 상해 이남에서 발생한 저기압의 경우 남쪽의 따뜻한 공기와 수증기를 머금고 오기때문에 차고 건조한 겨울철에 이 저기압이 우리나라에 통과하면 겨울철 답지않게 강수량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저기압은 시베리아 고기압이 물러나자마자 바로 빠르게 접근하여 비오기 직전까지 내륙지방은 지난번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곳이 많았는데요. 하필 비내린 시점도 하루중 기온이 가장 낮은 새벽이나 아침에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상층의 공기가 따뜻해도 지상과 가까운 곳은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내리는 비가 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얼음비 한자어로 동우(凍雨) 영어로 프리징레인이라고 합니다.(진눈깨비와 비슷하지만 내리는 도중 눈이 다 녹지않고 내리는 진눈깨비와 달리 내리는 눈이 다 녹았다가 지표면에 가까워지면서 다시 얼어버립니다)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었던 대구 일대 관측자료입니다(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 kma.go.kr) 대구일대는 평균 0도의 경북내륙은 -2도 이하까지 내려가기도 했지만 고도가 높은 팔공산 기온은 영상 6.3도나 되는 높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구일대는 어제 오전에 그냥 비도 아닌 얼음비가 내렸을겁니다.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하층과 상층의 기온역전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밤사이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내륙지역은 아무래도 상층에 따뜻한공기가 밀려와도 바로 기온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특히 대구나 춘천등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의 경우 분지에 내려앉은 한기가 제때 빠져나가지 않아 대구등 경북내륙은 오전내내 영하의 기온을 유지한 지역이 많았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눈이나 진준깨비의 경우 운전자가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운전중 눈이나 진눈깨비를 만나면 운전자는 자연스럽게 감속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제같은 경우 운전자들이 비라고 인식하여 상대적으로 더 높은 속도에서 주행하다가 영하의 날씨에 아이스링크같은 노면으로 인해 속수무책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게 된것입니다. 특히 운전시 제일 위험한 얼음비는 육안으로 구분하기가 힘들죠.

 

12월 최다강수량 기록 갈아치운 부산과 제주도 이상기후의 징조라고 볼수 있을까?

 

위 도표는 어제 하루동안 내린 부산지역 강수량입니다. 분명이 강수량이 적은 12월인데 어제 하루동안 부산지역은 최고 106mm라는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부산지역을 12월 최다강수량 기록을 찾아봤는데 어제 내린 비가 역대 최고로 많이 내렸더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14일인 어제 한라산일대는 최고 206mm나 되는 어마어마한 비가 쏟아졌습니다. 한라산이야 지형적인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다지만 12월에 장마철에나 볼법한 206mm폭우가 내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랬습니다. 이정도면 이상기후라고 봐야겠지요. 강수량 적은 12월에 하루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다라...... 믿어지시는지요?

 

제가 기상학 전공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이번 폭우는 아마 지난주와 이번주까지 한파를 몰고온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이 물러난 틈을타 남서쪽의 따뜻한 공기와 많은 수증기를 머금은 저기압이 바로 뒤에 붙으면서 고기압과 저기압의 기온차로 인해 비가 많이 내렸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비를 뿌린 저기압이 남서쪽이 아닌 차가운 중국의 화북지방이나 발해만에서 발생한 저기압이었다면 강수량도 적었을것이고 비가 아닌 눈이 내렸을가능성이 높았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제 내린게 눈이 아닌 비라는 사실에 안도를 하고 싶습니다. 눈이었다면 아마 전국적으로 최소 20cm 최고 1m가까운 폭설이 어제 하루동안 내렸을겁니다. 그랬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재앙이 되겠죠.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마 어제 빙판길 교통사고 겪어보셨던 운전자분들이 모두 윈터타이어를 장착했다면 사고규모가 많이 줄어들었을겁니다. 일부 운전자분들은 윈터타이어 장착해봐야 빙판길에서 똑같이 사고난다고 하는데 윈터타이가 100% 사고를 막는다고 장담은 못해도 제동거리나 코너접지력은 올시즌이나 서머타이어보다는 좋습니다.

 

해외의 tirerack이라는 사이트에서 윈터타이어 VS 올시즌타이어 VS 서머타이어 실험한 영상입니다.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YEMH10Z4s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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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보시는 대한민국 운전자분들 우리나라는 운전면허 응시시험이 어려울까요?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운전면허를 이미 가지고 계신분은 운전면허시험이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고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응시준비중인 수험생분들이라면 음...... 아마도 쉽지 않다고 생각하실수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운전면허시험이 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여름부터 시행한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로 장내기능시험이 대폭 축소되면서 운전면허에 합격할수 있는 드라이빙스킬 난이도가 더욱 낮아졌습니다. 따라서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해서 정식운전면허증 발급받았다고 해서 그사람의 운전을 능숙하게 할수 있는지 저는 의문이 듭니다.


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운전면허시험간소화를 반대하는 편이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변경된 제도를 탓할수는 없구요. 다만 안전운전과 방어운전 올바른 운전자세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을 하기 위한 드라이빙스쿨이 전국민들에 의무적으로 받을수 있게끔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얼마전에 블랙박스 필드테스트를 했는데요. 블백박스 제품의 좋고 나쁨을 떠나 블랙박스로 찍은 영상들을 다시 재생해보니까 다른차량이 제차앞에서 사고를 내거나 사고가 난 차를 사고처리를 하는장면 그리고 제가 사고날 뻔한 아찔한 장면들을 다시 재생할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운전실수를 다시한번 재생해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되짚어 볼수 있기도 하구요. 블랙박스라는게 단순히 교통사고가 발생한 진실을 확실히 알수 있는 아이템인걸 떠나 운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듯 합니다.


차선변경할때 숄더체크와 차간격거리를 조금만 더 넓게 벌렸으면


이번에 제차로 찍은 블랙박스 영상 두개를 올려봅니다. 두 영상 모두 상대방차가 차선변경하면서 제차와 사고날뻔한 영상인데요. 두 영상속의 사고유발차량 모두 기본적인 차선변경시 제대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첫번째 영상입니다. 30초부터 4차선에서 달리는 1톤 트럭을 유심히 보시면 됩니다. 4차선에서 달리는 흰색 1톤 트럭이 방향지시등도 점멸하지 않고 서서히 3차선 2차선으로 차선변경하면서 결국 1차선으로 변경시도하다가 1차선에 달리고 있는 제차와 사고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이때 1톤트럭이 차선변경한다는걸 클락션누르기 몇초전에 알았고 혹시나 해서 미리 대비를 할수 있었는데요. 1톤트럭 운전자의 문제점은 방향지시등을 점멸하지 않음과 동시에 사이드미러만 보고 차선변경해서 사각지대에 있었던 제차를 못보아서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두번째 영상입니다. 40초이후부터 재생하면 되며 제차 좌측에서 흰색 포르테쿱이 차선변경을 하는데 마치 운전석쪽 앞범퍼를 스치듯 차선변경을 하는걸 보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영상과 달리 두번째 영상은 갑자기 차가 왼쪽에서 바싹 접근해서 바로 앞에서 차선변경을 해서 적지않게 놀랬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클락션 + 상향등은 물론 약간의 욕?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두번째 영상의 포르테쿱이 방향지시등을 비록 점멸하였지만 너무나 근접한 거리에서 차선변경을 했기에 이를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저는 당시에 매우 당황했습니다. 제가 만약 초보자였다면 급브레이크 또는 급핸들조작으로 2차 사고가 났을수도 있을겁니다.


운전면허 취득한 능숙한 운전자도 드라이빙스쿨을 통해 안전운전 + 방어운전을 배워야 한다.


위 두 영상에서 나오는 1톤트럭운전자와 포르테쿱 운전자 두분 모두 초보운전자인지 숙련된 베테랑 운전자인지는 모릅니다. 허나 숙련된 운전자라도 드라이빙스쿨을 통해 방어운전과 안전운전을 이수해야 합니다. 위와같은 아찔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죠. 방향지시등 작동과 숄더체크의 경우 초보운전자만 안한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제가 문막에서 드라이빙스쿨 강사로 일할때 운전면허딴지 얼마안된 초보자부터 경력30년 넘는 베테랑까지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빙스쿨을 이수했는데요. 의외로 초보운전자들이 베테랑운전자보다 더 잘 교육을 이해했습니다. 베테랑운전자의 경우 아무래도 과거부터 잘못된 운전법에 익숙해서인지 의외로 잘 못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물론 교육내용을 잘 이해하고 잘 따라온 베테랑운전자들도 있었습니다)


차량성능이 좋아지고 도로선형개선과 도로포장율이 높아지면서 교통사고 발생율이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선진국수준까지 도달하지는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작년부터 운전면허간소화제도가 시행된 만큼 드라이빙스쿨도 선택이 아닌 의무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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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2.01.2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이 수시로 생긴다는게 정말 짜증나죠.
    기본만 지키면 저거보다 훨씬 나을텐데 무신경과 욕심이 저렇게 만드는듯 합니다.

  2. 라프사고싶어ㅠ.ㅜ 2012.01.2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정말 공감합니다

    독일처럼 드라이빙스쿨을 이수하지 못하면 스티어링 휠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참 주인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오늘 제네시스 에어백 터지지 않아 운전자가 사망한 사고로 인해 인터넷이 아주 떠들썩하다. 또한 어제밤부터는 차주분의 따님이 직접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근데 사고사진 보고 에어백 각도가 맞지 않아 에어백이 안터졌니 다른회사도 비슷한 사고에 에어백이 안터졌니 하는 글이 보이는데 입장 바꿔서 그런글 쓴 사람들의 가족이 탑승하다가 교통사고 났는데 에어백 터지지 않아 크게 잘못되었다면 태연히 그런말 할수 있나?


굳이 제네시스 뿐만 아니라 예전에 아반떼MD 정면에어백 안터진 사진에 대해서 어떤분이 내 블로그 댓글기능 통해 변명아닌 변명하고 다른메이커도 에어백결함있으니 현대차만 까는건 곤란하다는 식으로 날 몰아붙였는데 그사람이 이글 다시 볼지 모르겠지만 본인 혹은 가족이 차를 타고가다가 대형사고때 에어백 안터져 잘못되면 그때고 그런말 할텐가?
 

거듭 말하지만 에어백이 꼭 100% 터진다는 보장도 없다 허나 대형사고시에는 최대한 에어백이 제대로 터져주어야 한다. 또한 현대가 아닌 다른메이커에서 만든 차량이 대형사고가 나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으면 당연히 잘못된것이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도 미국의 NHTSA같은 기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며 차량결함 및 불량으로 발생한 사고자를 국가에서 보호해주고 변호해줘야 자동차메이커 또한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된다.


현대차 많이 좋아졌다. 특히 파워트레인쪽의 발전은 지금봐도 참으로 놀랍다. 근데 옹호할건 옹호해주고 비난받을건 강하게 질타해야 도리이지 않을까? 명백한 불량에도 물타기 하는 몇몇네티즌들 보면 보기 안쓰럽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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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1.06.03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언론까지 지배적 광고주로써 좌지우지하는게 보이네요.
    9시 뉴스데스크 이후로 인터넷에서는 찾아보기도 어려운 기사가 됐구만요.
    자동차회사가 저따위 마인드라면 볼짱 다본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을 만들어준 자국민한테 저렇게 대해도 된다는 마인드는 반드시 그만한 댓가를 치를겁니다.

  2. 마지막 줄에 2011.06.0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타기하는 몇몇 네티즌이라고 대우해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의 더러운 조작질에 영혼을 판 쓰레기들이지요.
    일상생활에서도 마주칠 일 없는 존재들이지요.
    현대의 대응이 너무 분통터지게 해 다소 격한 표현 사용하게 되었네요. 조만간 큰코 다치는 날이 오겠지요.

  3. snsd 2011.06.04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타기 네티즌 = 현대 영맨이죠. 저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제 facebook 에 사건요약해서 영어로 올렸습니다. 제 미국친구들 좀 보라구요. 현대차의 병신같은 변명 포함 해서요.

    • 레드존 2011.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갠적으로 이번 제네시스의 심각한 에어백 미전개 사고를 뻔히 알면서도 물타기 하는분들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보고 싶더라구요.

  4. 민설파파 2011.06.0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제 7개월딸둔 아빠며 애랑 차량 이동이 많으편 입니다 차는 아반떼hd 입니다 지금까지 이차로 만족하며 운행했지만 요즘 문제보며 정말 심각하게 차량교체를 고민 합니다 어느차를 타야 내가족 내가 안전할지 지금 현대기아차는 생각 안합니다 자국민 생각해서 발전댄 모습을 보이길..

    • 레드존 2011.06.0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현대차가 에어백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대형사고시 터져야 할때 제때 안터지면 참 문제겠죠

  5. ninza 2011.06.0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가 사람들이 대부분 현기차를 타고 다닌다는데, 특히나 정몽준씨는 제네시스3.8 ㅋㅋㅋ 뜨끔 했겠는데요? 아마 바로 차 바꾸실듯

  6. kim 2011.06.15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개선방향의 움직임이 전혀 없지여.. 현대 입장에서는 에어백이 터지든 안터진든 잘 팔리는데~ 시스템을 바꿀 필요가 없겠지여.. 제네시스가 안터졌으면 다른 차들은 터질 일이 없습니다. 에어백이 터질려면 운전자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각도를 맞춰서 사고를 내야 합니다. ;;;; 현기차는 이제 자국민이 호구로 보이나 보내여. 이것만이 아니라 차량의 중량(수입, 내수가 다른점) 중요 부품의 결함,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 이제 현기차 안삽니다. 에효~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 남기는데 뻘글이군여 ㅋ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7. 에어백? 2011.07.2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좋은차를만들어야하는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은 과연 그럴까요? 좋은차의 기준이 뭐냐부터생각해야되지않을까요? 왜 어떤차는 별다섯개고 연비는어떻게측정되며 그런것에 관심있는소비자가 얼마나될까요? 대부분의소비자는 그런거까진알고싶지않지않고 좋은차를타고싶어하죠... 제생각엔 다른무엇보다 근본적해결책은 소비자입장에서 상품을 평가해줄수있는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소비자가만드는것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사고나고징징댈건가요

  8. 당해본당사자 2012.02.05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일전에 비보호 구역에서 정면충돌을 했습니다. 차종은 아반떼md구요 상대차량은 테라칸이었는데 그차는 헤드라이트랑 범퍼 왼쪽부분만약간 파손되고 제차는 완전히 아작이 났더군요 견적을보니 제차는 185만원 상대차는 40만원 ㅡ,.ㅡ 어이가 없는건 정면에 정확히 충돌을 했는데 에어백이 안터졌더군요..... 사고이후 솔찍히 차몰기가 많이 두려워 졌습니다. 만에하나 이보다 더큰사고가 났는데 에어백이 안터진다면....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침니다. 이런거 어디다 호소할때도 없고..현대차에다 이야기해봐야 계란으로 바위치기밖에 더되겠습니까... 이런거에대한 대책마련이가능한 기관이 정말 있어야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아 작년부터 사고시 사고자본인도 20프로인가 부담해야 된다더군요 ㅠㅠ



기아자동차의 중형차 ‘K5(수출명 : 2011년형 옵티마)’가 미국시장에서 또 한번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기아자동차㈜는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Program)이 실시하는 ‘신규 신차평가 프로그램(New-NCAP, New – New Car Assessment Program)’의 평가 결과 ‘K5(수출명 : 2011년형 옵티마)’가 강화된 4개 전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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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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