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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_+;;;

사실 그간 포스팅을 위한 자료 수집 때문에 바빴어요
틈틈히 시간 나는 대로 자료 찾느라고요..
이번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번 포스팅에선 ‘우연히 찍힌 세계 속의 국산차’를 살펴볼 거에요.
예를들어…
 
이렇게… 원래 찍고자 했던 차는 중앙의 신형 SL이었겠지요
하지만 우연히 뒤에 주차되어있던 싼타페 CM도 사진에 찍혔네요…
이렇게 우연히 찍힌 국산차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사진 우측 하단에 보시면 AUTO GESPOT이라는 워터마크가 붙어있는걸 보실 수 있는데요. 이 홈페이지는 유럽, 북미지역에 걸친 다양한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포럼인데요, 특종 차량게시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Spotter가 찍은 슈퍼카 사진을 조회할 수 있는 홈페이지인데요 여기에서 우연히 찍힌 국산차들을 찾아보았습니다.

www.autogespot.com

우선 낮은 난이도의 사진부터 가볼게요

 


가운데 까만 BMW는 5시리즈 투어링입니다. 5시리즈의 웨건 버전인데요, 이 차량은 그냥 5시리즈가 아닙니다. BMW를 주로 튜닝하는 ALPINA에서 튜닝한 5시리즈 웨건, ALPINA B5입니다. 특징으로는 B5란 이름 답게… 바이터보.. 즉 트윈터보.. 터보가 두개인 무서운 녀석…

근데 바로 그 뒤에 익숙한 차가 보이죠?
네 스포티지R 입니다. 사진은 프랑스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프랑스 뿐만 아니라 유렵 전역에서 스포티지 R을 종종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스페인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역시 파란 개구리 뒤에 흰 스포티지가 보이네요

 
이 뚜껑 열리는 사륜구동 까레라 뒤에도 스포티지가…

 

 

 
이 5시리즈는 그냥 5시리즈가 아닙니다. //M 마크를 단 M5죠.. 어우..
서울 모터쇼에서 보고왔는데 포스가.. 어우…
M5의 번호판에 NL이라고 써있는걸 보니 네덜란드 촬영 사진인 것 같네요.
하지만 저 동네는 국경의 개념이 우리와는 다르다보니.. 꼭 네덜란드에서 찍은 사진이라 단정지을 순 없겠네요.

보시면 오른쪽에 주차된 녹색 차량.. 익숙하시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또는 쉐보레 스파크입니다.

 
이번엔 미국 사진입니다. 매끈한 벤틀리.. 지붕 너머로 푸른색 쉐보레 스파크가 보이네요..
근데 사실 저 스파크는 미국에서 생산된입니다. 국산차라고 보긴 어렵..겠지만 넣어보았어요.

 

 


역시 네덜란드 번호판을 달고있는 4륜구동 포르쉐입니다. 역시 사진 너머로 쉐보레 스파크가 보이는데요… 스파크 옆에 은색 경차 보이시나요?
수출형은 피칸토로 불리는 기아 모닝..입니다.

 
같은 차량의 사진인데요.. 저 X1넘어서 흐릿하게 아웃포커스로 잡힌 경차.. 피칸토.. 우리 이름으로
모닝인걸 확실히 알 수 있네요

 
우핸들인 것을 보니 아마 영국 사진인 것 같습니다.
마세라티 앞에있는 검은 차는 베르나입니다. 그런데 그냥 베르나가 아니라 3도어 베르나네요.
3도어 베르나는 베르나 스포티라는 이름으로 국내에 출시된 바가 있습니다.

 

이 사진은 어디에서 찍은지 바로 아시겠죠? 에펠탑을 보니 프랑스 파리입니다.
그런데 벤틀리 번호판이 이상하죠? 아랍 번호판.. 이동네는 흔한 일입니다. 그 뒤로 불판휠을 장착한 K5가 지나가네요.
 


다시 미국사진입니다. 좌회전을 하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 스파이더와 같이 좌회전하는 저 차.. 눈에 익죠?
네. Yf소나타입니다. 미국에선 많이 보이는 국산차 중 하나입니다.

 
역시 미국사진인데요, 동일한 Spotter의 사진입니다. 흰 파나메라 뒤로 쏘울이 보이네요.


사진을 찾아보다보니 유럽이나 미국 각지에 산타페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유럽의 구형 SM산타페

 
미국의 구형 SM 산타페

 
E63웨건 뒤에 빼꼼히 보이는 CM산타페

 
맨 처음에 예시로 들었던 산타페

 
그리고 최근에 나온 산타페 DM까지!!
안 보이신다구요? 오른쪽 위 구석에 보세요..
낮 익은 차량이 보이실 겁니다.
 
영국에서 촬영된 롤스로이스입니다. 그 뒤로 아반떼 XD보이시죠? 저동네엔 엘란트라에서 E를 란트라로 팔립니다. 로터스 엘란과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다네요.
로터스 엘란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기아 엘란 맞습니다.
수출형엔 저런 특이한 후미등이 들어가네요.
 
내수명 아반떼 XD, 현지명 엘란트라는 중국에서 택시나 자가용으로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사진은 중국의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은색차량, 그 뒤에있는 택시.. 휠을 보면 낮익은 XD의 휠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애스턴마틴 DM7입니다. 우측 3차선에 달리는 클릭이 보이네요
 

주차된 벤틀리 뒤 은색 차.. 클릭인거 보이시죠?
 


이상한 휠체어도 자전거도 아닌 웃긴 무언가를 타고계시는 아주머니인데요
그 뒤에는 수출명 론도, 내수명 카렌스가 보이네요.

 

이 사진은 두바이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마세라티 뒤로 헤벌쭉 웃고있는 차 한대가 있죠?
I40 비슷한 프론트 형상을 가지고 있지만
저 차량은 국내에선 볼 수 없는 현대의 경차 i10입니다.

 
이 개구리 뒤에도 국산차 한대 숨어있습니다.
그래봤자 저 빨간차밖에 더되?
네. 저 빨간차 국산차입니다.
뭐냐구요?

비스토입니다.

 +_+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착한사람만 보인다는…

 
국산차가 어딘가에 있습니다.
어딘가에 숨어있습니다.

찾으셨나요? 네 스타렉스입니다.

이렇게 끝내긴 허무하니 강력한 후방 사진 하나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공공장소에 계신 분들을 배려하여 매너 미리보기 방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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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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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국산차 라비타입니다.


그리고
하이힐을 신은 미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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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입니다

돌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도망가야겠어요

안녕히~~~~~

Posted by 레드존


현대기아차가 공격적인 마케팅 그리고 적극적인 신차종 출시하면서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을 차츰 높이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저명한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트가 주관한 현대 기아차와 일본 브랜드 차량들간의 대결에서 7개부문에서 심사한 끝에 3승2무2패로 판정승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자동차브랜드가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점에 대해 자랑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인상된 자동차 가격만큼 보다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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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올스타를 유럽에서 완파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잡지인 ‘아우토빌트(AutoBild)誌’가 11월末부터 12월初까지 2회에 걸쳐 연재한 “한국 對 일본 숙명의 결투(Korea VS Japan : Battle Between Brothers)” 특집을 통해 한·일 대표 차종 14개를 비교 평가한 결과, 현대·기아차가 7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우세 혹은 동등 평가를 받았다고 6일(月) 밝혔다.


부문별 평가대상은 현대차의 i10과 스즈끼 Alto, 현대차 i20와 마쯔다2, 현대차ix20와 혼다 Jazz, 현대차 싼타페와 닛산 Murano, 기아차 쏘울과 닛산 Juke, 기아차 씨드와 도요타 Auris, 기아차 스포티지와 도요타 RAV4 등 총 7개 차급 14개 차종이었으며, 현대·기아차는 i20, 쏘울, 씨드 등 3개 차종에서 승리를 거두고, ix20, 싼타페의 2개 차종에서는 비기는 등 모두 5개 차급에서 우세 및 동등 수준을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아우토빌트誌의 자동차 전문 평가원이 11월 한 달간 내외장 및 차체, 구동계, 안락성, 주행성, 경제성 등 총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집중 평가한 것으로 맞대결에서 승리한 ‘i20’는 세련된 스타일, 충분한 내부공간, 깔끔한 내장, 조작 용이성, 우수한 써스펜션을 높이 평가받았고, ‘쏘울’은 세련된 내장, 우수한 시계성 및 조작성, 충분한 내부공간, 뛰어난 엔진을, ‘씨드’는 안락감, 주행 안정성, 내장 조립 우수성 등의 비교우위를 평가 받았다.

아우토빌트지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기아차가 단기간에 일본메이커를 따라 잡았으며, 현대·기아차의 발전속도는 유럽메이커를 포함한 경쟁사들에게 위협적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현대·기아차의 승리는 얼핏 봤을 때는 놀라워 보여도 자세히 보면 당연하다”면서 “현대·기아차는 빨리 배우고 비판에 빨리 개선하는 기업문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차는 성능, 감성, 고장 품질 등 전 영역에서 일본차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현지에서 현대·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 단계 올리고, 판매 신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7월 독일 아우토빌트誌의 사용 3~7년 경과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0년 품질조사(Quality Report)’에서 전체 20개 자동차 메이커 중 1위를 기록하며 벤츠, BMW, 도요타, 아우디, 폭스바겐을 누르고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에서 품질 우수성을 극찬 받은 바 있다.


아우토빌트(AutoBild)誌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로 매주 70만 부를 발행하고 있으며,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36개국에 자동차정보를 제공하는 점유율 70% 이상의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유럽시장에서 총 52만 1369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간보다 4% 가까이 판매량을 늘리며, 유럽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렉서스를 포함한 도요타의 유럽 내 판매량을 앞서고 있어 올해 유럽시장 아시아 메이커 1위가 유력하다.
Posted by 레드존

요즘 바빠서 대리일지 쓰기가 쉽지 않네요. 얼마전에는 태백까지 다녀왔구요. 어제는 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서울에 볼일을 보았습니다.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는 가을철입니다. 가을철 별미는 많지만 바다에서는 전어와 왕새우 소금구이를 뽑을수 있죠. 바닷가에 접한 도시 및 관광지들이 늘 그렇지만 경기도에서 나름 관광지라고 소문난 오이도 또한 전어와 왕새우라는 아이템으로 인해 평소보다 손님이 많았습니다.


9월30일부터 10월1일 새벽에는 총 세콜의 오더를 받았습니다. 특히 두번째 세번째오더는 아우디를 대표하는 대형세단과 기아자동차를 대표하는 대형세단을 대리한 것이어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히 남는 편입니다.



1, 첫번째 대리차량 뉴프라이드 디젤 오토





한때 보배드림등 몇몇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일명 슈퍼카 이미지를 강렬하게 남겼던 뉴프라이드 디젤입니다. 연비가 좋아 경제성이 뛰어나면서도 토크가 좋아서 힘이 넘치는 차종이었는데 이때문인지 인터넷에서 지나치게 띄워주는 경향이 강해 슈퍼카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나온지 꽤 된 차종이고 저도 몇번 시승했던 터라 자세한 느낌은 생략하겠습니다.


저까지 포함해 성인5명이 탄 상태에서 주행했는데 토크가 넉넉해서인지 힘이 딸린다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주행거리가 8만키로 약간 넘은 상태인데 엔진소음이 딱히 크다는 느낌도 없었구요. 오너분이 관리를 비교적 잘한거 같습니다.


안산에서 반월공단을 경유해서 신길동에서 오더를 종료했습니다. 콜비는 2만원 받았습니다.


2, 두번째 대리차량 아우디 A8 4.2콰트로




A4 1.8T에 이어 두번째로 외제차를 대리해 보았습니다. 그것도 아우디의 기함급 모델인 A8 4.2콰트로입니다. 1억이 훌쩍 넘는 고가모델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리운전할때 조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리보험에 가입되었다고는 하지만 한도가 낮거든요.


오이도에서 일산 행신동가는 장거리콜인데 그 덕분인지 콜 요금이 4만원 입니다. 행신동쪽은 유흥가가 없어서 콜이 거의 안뜨는 지역이긴 콜이 많이 뜨는 연세대 신촌이나 홍대와 가까운 거리여서 여차하면 버스타고 서울로 진입하면 됩니다.


인테리어 및 계기판조명은 아우디답게 붉은색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우디모델과 마찬가지로 0-100km/h까지는 자세히 표기되어 있고 그 이후는 다른차량 계기판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조수석 대쉬보드쪽에 QUATTRO라는 앰블럼이 붙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우디타면서 제일 실망한 차량이 현재도 판매되고 있는 아우디A6 3.0TFSI모델입니다. 3.0L엔진에 슈퍼차져가 적용되어 그런지 직진가속력은 돋보였지만 센터터널에서 올라오는 웅웅거리는 소음이 듣기 싫었는데 제가 대리한 A8은 VIP를 모시는 기함세단이라서 그런지 콰트로임에도 A6처럼 웅웅거리는 소음이 적었습니다.


엑셀레이터 페달도 묵직하고 스티어링휠도 묵직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건 서스펜션의 세련미가 좀 떨어진다고 해야될까요? 서스펜션 자체는 단단합니다. 고속안전성도 좋았구요. 하지만 부드러운 승차감을 지향하면서 고속에서 끈끈한 안전성을 보여주는 벤츠E클래스보다 뭔가 부족한거 같았습니다. A8은 서스펜션이 뒷좌석 손님을 모시고 다니기에 편한 셋업은 아니었습니다.


행신동 목적지까지 모셔다 드리고 콜비4만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버스타고 신촌으로 이동하면서 핸드폰으로 오더 검색하다가 연세대앞에서 안산으로 들어가는 오더가 나와서 캐치했습니다.


3, 세번째 대리차량 오피러스GH380




연세대 정문앞에서 손님이 약간 기다리라고 해서 10분정도 기다린 끝에 손님을 만났습니다. 차종은 오피러스GH380이고 오피러스 프리미엄 나오기 바로 전모델입니다.


오피러스는 몇년전에 구형 오피러스 350을 타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구형오피러스는 승차감이나 정숙성은 좋았지만 코너에서 상당히 무서웠던 차종으로 기억합니다. 언더스티어 셋팅인데 코너를 돌때 타이어스키드음이 작게 들려서 한계치 알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구형오피러스의 이중적인 성격은 페이스리프트되고 신형람다엔진이 추가된 오피러스GH380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기에다 바로전에 아우디A8 4.2를 타다가 운전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서스펜션과 스티어링휠을 돌릴때 나사 몇개 빠진듯한 김빠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A8의 묵직하면서 리니어한 엑셀레이터 페달에 적응되었다가 오피러스 엑셀레이터 페달 밟으니 거의 급발진 수준으로 차가 나갑니다. 처음에 운전할때 손님한태 한소리 들었습니다. 왜케 급하게 출발하냐고 말이죠.


의외로 놀랬던 것은 생각외로 하부소음이 큰편입니다. 제가 대리했던 오피러스 주행거리가 67000km인데 하부에서 타이어 웅웅거리는 소음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타이어상태가 좋지않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쳐도 몇년전에 탔었던 초기형 오피러스350모델보다는 방음수준이 약간 떨어지는듯 싶습니다.


26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3800cc엔진을 탑재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가는건 정말 잘나갑니다. 그러나 부실한 하체셋업은 음...... 아쉬운걸 떠나서 반드시 개선해야 할듯 싶네요. 차후에 나올 기아K9에서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안산 초지동에서 콜 종료하고 콜비25000원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이도에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오더가 없어 귀가했습니다.


수익은 20000 + 40000 + 25000 = 85000원이며 버스비3000원과 콜비5000원을 제외하면 순수익 77000원이 남았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미국의 가장 권위있는 마케팅 조사업체 JD Power and Associates에서 2010년 미국 소비자들이 평가하는 자동차 품질지수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JD Power에서 조사한 자동차 부문은 각 자동차브랜드에서 생산한 모든차종의 내구품질지수와 같은 자동차 등급끼리 품질지수를 비교한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1, 자동차브랜드 내구품질지수




미국에 판매되는 모든자동차브랜드 평균 내구품질지수가 155점인 가운데 전체자동차 브랜드중 가장 높은 내구품질지수를 가진 자동차메이커는 스포츠카 및 수퍼카 전문브랜드인 포르쉐가 110점으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자동차브랜드중 고급브랜드에 속하는 링컨이 2위, 뷰익과 렉서스가 공동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48점의 점수를 획득하여 중상위권을 유지하였지만 기아자동차는 167점으로 평균이하의 내구품질지수를 기록했습니다.



위의 도표를 보고 알수 있는 점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토요타가 각종 리콜 및 전자제어시스템 오류문제로 미국언론에 대서특필되었음에도 여전히 내구품질지수가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는겁니다. 토요타의 고급브랜드라고 할수 있는 렉서스가 내구품질지수3위 토요타가 5위를 기록한걸 보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미국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걸 볼수 있습니다.


2, 미국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승용차 및 스포츠카는 어떤 차종들일까?



다음은 미국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만족한 자동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JD POWER에서 발표한 승용차 및 스포츠카 부문 조사결과입니다.



(서브 컴팩트카)Sub-ComPact Car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1200-1600cc 소형차라인업에서 미국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차종은 혼다의 피트입니다. 그 다음은 토요타야리스가 차지했습니다.



컴팩트카(ComPact Car)라인업에서는 하이브리드카인 토요타 프리우스가 1위, 2위는 토요타의 준중형 베스트셀러 코롤라가 차지했습니다. 3위는 폰티악 바이브가 차지했네요



컴팩트 스포티카(Compact Sporty Car)라인업에서는 마쯔다의 MX-5 미아타가 1위, 그리고 새턴 스카이가 2위, 폰티악 솔스티스 컨버터블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드사이즈 스포티카(Midsize Sporty Car)라인업에서는 시보레 몬테카를로가 1위, 토요타 솔라라, 포드 머스탱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드사이즈카(Midsize Car)라인업에서는 GM대우가 올해8월에 내놓을 예정인 준대형세단 뷰익 라크로스가1위, 머큐리 밀란과 혼다 어코드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약간 의외인것은 뷰익 라크로스는 라지카 등급에 포함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미드사이즈카 라인업에 포함되어 있다는게 의아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지카(Large Car)즉 대형세단 라인업에서는 머큐리 몬테고가 1위, 뷰익 루체른과, 포드 파이브 헌드레드가 공동2위를 기록했습니다.



컴팩트 프리미엄 스포티카(Compact Premium Sportycar)세그먼트에서는 BMW Z4가 1위를 기록하였으며 엔트리 프리미엄 차량(Entry Premium Vehicle)세그먼트에서는 링컨MKZ가 1위, 어큐라TSX가 2위, 캐딜락 CTS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미드사이즈 프리미엄 세단(MidSize Premium Car)부문에서는 아우디 A6가 1위, 렉서스ES350이 2위, 캐딜락STS와, 인피니티M시리즈가 공동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라지 프리미엄 세단(Large Premium Car)부문에서는 캐딜락DTS가 1위, 렉서스 LS460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에서는(Premium Sporty Car) 메르세데스 벤츠의 SL-Class가 1위, 포르쉐911시리즈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3, 미국 소비자들이 만족한 다목적 차량과 픽업은?



다음은 미국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한 다목적 차량과 픽업입니다.


컴팩트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는 혼다의 CR-V가 1위, 스바루 포레스터가 2위, 현대 투싼이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중형급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는 토요타 하이랜더가 1위, 토요타 4러너가 2위, 포드 프리스타일이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중형급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은 렉서스 GX470이 1위, 렉서스 RX시리즈가 2위, 인피니티 FX시리즈가 3위에 올랐습니다.


대형급 다목적 차량 부문에서는 토요타 세퀘이아가 1위, GMC유콘이 2위, 포드 익스페디션이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형급 프리미엄 다목적 차량은 링컨 마크LT 1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XT가 2위, 링컨 네비게이터가 3위입니다.


중형급 픽업트럭 부문에서는 혼다의 릿지라인이 1위, 닷지 다코다 2위, 포드 레인저가 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대형급 픽업트럭 부문에서는 토요타 툰드라가 1위, 포드 F-150 LD가 2위, 시보레 실버라도 클래식 LD가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미드사이즈 미니밴 부문에서는 포드 프리스타가 1위, 토요타 시에나가 2위, 뷰익 테라자,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가 공동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니 전자제어오류 및 잇다른 리콜조치로 토요타가 궁지에 몰리고 있지만 토요타는 여전히 미국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받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차가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는걸 볼수 있는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미국 빅3중 두곳에 파산과 회생절차를 거쳐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 나온 미국차들의 품질지수가 상당히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반면에 국내 토종 자동차브랜드인 현대 기아차의 경우 컴팩트 MAV부문에서 현대 투싼이 3위에 랭크되었을뿐 다른차종은 순위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좀더 분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레드존

5월19일 미합중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는 2016년까지 전체평균 CAFE(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기준을 15.1km/l까지 달성해야 한다고 CAFE 새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8년에 마련한 2020년까지 전체평균 CAFE기준이 14.87km/l까지인것을 감안하면 메이저자동차업체 입장에서는 기한시간은 4년이 줄어든 것이고 기준연비또한 0.4km/l더 올라간 것입니다.

이번 기준은 특히 소형차 라인업이 적고 하이브리드카 기술이 떨어지는 미국자동차업체에 직격탄을 날린 셈이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발표한 2008년 CAFE규정또한 미국자동차업체 입장에서는 전체라인업을 거의 교체해야될정도인데 이번 버락 오바마 정부가 마련한 CAFE규정으로 인해 미국자동차업체는 풍전등화의 운명이 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정된 새 CAFE기준을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장에는 버락 오바마 미합중국 대통령 이외에도 미시건주 주지사인 제니퍼 그랜홈, 메시추세츠 주지사인 드발 패드릭,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워제네거 그리고 론 게텔핑거 전미자동차노조연맹의장이 함께 배석하였습니다.

이는 이번 규제치가 오바마정부가 단독으로 처리된것이 아닌 각 주지사들과 자동차노조가 함께 마련된 규제치라는 점에서 미국자동차업계 입장에서는 큰 타격을 받게 되는 셈이 되었습니다.

미국자동차업계는 가뜩이나 부시행정부에서 마련한 CAFE규정 전에도 엄청난 로비를 벌였는데 더 강력한 규제치를 마련한 버락 오바마 정부의 CAFE규정으로 인해 사실상 미국자동차업계는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마련한 버락 오바마 정부의 CAFE규정을 살펴보면 그동안 미국의 50개주마다 각기다른 규제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CAFE규정부터는 미국 50개주가 별도로 마련한 규제또한 인정하였습니다. 특히 미국 50개주중에서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가 가장 높은 캘리포니아에서 차를 팔기 위해서는 별도로 운영되는 캘리포니아 배기가스 규제인증(ULEV)를 만족해야 합니다.

세부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교통부(DOT)가 연비 규제치(EPA포함)를 관리한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국 50개주는 별도의 주마다 마련한 별도의 배기가스 규제법이 효력을 발휘한다.



자동차메이커들과 자동차를 파는 딜러들이 주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배기가스 규제법을 소홀히 하지말고 다뤄야 한다.

 
새로운 CAFE규정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지원했으며 미국교통부(DOT), 미국환경보호국(EPA) 모두 다 수용한 국가표준규정이다.

이번 CAFE규정으로 미국에 차를 판매하는 자동차회사들은 평균연비가 5% 증가되어야 할것이며 2011년까지는 부시행정부에서 마련한 CAFE규정을 따른다.



2016년까지 미국에 차를 판매하는 자동차회사들은 평균연비가 35.5mpg(리터당 15.1km/l)에 도달하여야 한다. 또한 배기가스는 현재의 1/3로 줄여야 한다.



승용차는 리터당 16.6km/l까지 끌어올려야 하며 경트럭은 12.8km/l까지 연비를 향상시켜야 한다.



미국의 운전자들은 3년뒤 연비가 높은 차량들을 구입할때에는 국가에서 일정비용을 보조할것이며 평균2800달러를 절약할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CAFE규정으로 오바마정부는 향후 5년동안 약18억배럴의 유류를 절약할수 있으며 이는 약 58억대의 자동차가 사용할 기름을 절약한것과 같을정도로 매우 큰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으로 전망했다.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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