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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B 클래스는 다목적 MPV 모델입니다. 2005년 처음 등장했고 2011년 2세대로 진화된 B 클래스가 등장했습니다.


B 클래스는 국내에서도 판매중이며 1세대 모델은 2.0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서 판매했고 2세대 모델은 1.8L 디젤 엔진을 시작으로 현재 2.2L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델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MPV 모델이지만 B 클래스는 유럽에서 건너온 모델답게 단단한 서스펜션, 빠른 스티어링휠 반응이 인상적인 모델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좁은 골목과 커브가 많은 유럽은 좌우 롤링을 억제하는 단단한 서스펜션과 빠른 스티어링휠반응 그리고 작은 차체에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해치백과 왜건을 선호했습니다. 


특히 1990년대 이후 SUV와 미니밴 그리고 세단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가 유행하면서 세단의 승차감과 미니밴의 넓은 실내공간 그리고 오프로드 주행이 용이한 SUV 개념을 모두 융합한 MPV 모델들이 속속 출시되고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세단 위주 라인업이던 독일 럭셔리 브랜드들 또한 MPV 모델들을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B 클래스, BMW 2 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대표적인 모델이죠.


작년 하반기 벤츠 B 클래스를 시승한 적 있었는데요. 작년에 시승한 B 클래스는 유로 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켰지만 올해부터는 유로 6 까지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켜야 했기 때문에 작년에 시승했던 B 클래스와 현재 판매되는 B 클래스 파워트레인이 다릅니다. 작년에 제가 시승한 B 클래스는 1.8L 디젤 엔진이 탑재됐고 현재 판매되는 B 클래스는 2.2L 디젤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나머진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A 클래스 기반으로 만든 B 클래스



B 클래스는 A 클래스와 플랫폼을 같이 씁니다. 모델명이 A 클래스가 W 176, B 클래스는 W 246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컴팩트 전륜구동 플랫폼은 다 같이 공용하죠. 이 외에도 4도어 쿠페 모델인 CLA 그리고 인피니티 컴팩트 크로스오버 모델인 QX30도 이 플랫폼이 적용됩니다. 이 플랫폼 이름은 MFA(Modular Front Architecture)라고 불려 집니다.


특히 B 클래스는 사실상 A 클래스의 플러스@ 버전이라고 볼 수 있는 다목적 모델이기 때문에 A 클래스를 소유했던 사람들이 문을 열고 차에 탑승하면 다소 실망할 수도 있을 겁니다. A 클래스와 너무나 비슷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뒷좌석 레그룸 공간도 B 클래스는 A 클래스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목적 모델 컨셉이고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A 클래스와 다르게 센터페시아, 시트 하단 등에 작은 물품을 수납 가능한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MPV 모델의 필수요건인 뒷좌석 분할시트 기능은 물론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탑승시 시트를 높여 사고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부스터 시트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뒤쪽 시트백에는 접이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뒷좌석 탑승자들의 편의를 향상시켰죠.


B 클래스는 2열 시트를 접지 않은 상태의 트렁크 용량은 488L입니다. 거기에 2열 시트를 모두 폴딩할 경우 1,547L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부피가 큰 짐 적재가 가능하죠. 전장 4.4m에 불과하지만 4.5-4.6m 길이를 지닌 위 급 SUV 모델과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더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넉넉한 힘, 단단한 서스펜션이 인상적



B 클래스의 공차중량은 1,580kg나 됩니다. B 클래스 크기가 아담한 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무겁다고 볼 수 있습니다.


2.2L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냅니다. 배기량 감안하면 출력과 토크 수치는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수동변속기와 구조가 비슷하고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 덕택에 고속도로에서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넉넉한 힘을 느끼며 운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어비 간격이 촘촘해 와인딩 로드에서 패들시프트로 수동 변속을 해도 


특히 저회전 토크가 인상적인데요. 1,500rpm 미만으로 주행해도 엑셀레이터 페달을 지긋하게 밟으면 저단으로 변속되지 않고 고단 그대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킥다운 스위치까지 누를 정도로 꾹 밟으면 지체 없이 저단으로 변속된 후 맹렬하게 가속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서스펜션과 스티어링휠 반응도 수준급입니다. 와인딩 로드에서 속도를 높인 상태에서 스티어링휠을 90도 이상 꺾지 않는 이상 차체는 롤러코스터처럼 돌아나갑니다. 다만 무게배분 측면에서 불리한 전륜구동 거기에 무거운 디젤 엔진이 탑재되어 그런지 다운힐 구간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높여 코너를 돌면 차체자세제어장치가 개입되면서 속도를 줄입니다. 


연비 좋고 공간활용성 좋은 B 클래스



B 클래스는 길게 시승해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장거리 연비측정 등은 생략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연료가 가득 주유된 상태에서 서울-충주를 왕복해도 연료게이지는 거의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연비가 좋았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죠. 카렌스, 올란도와 비슷한 성격의 MPV 모델이 수입차 그것도 벤츠 앰블럼 달고 바다건너 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4,240만원이나 됩니다. 일일이 따져보면 이 가격이 이해가 되긴 하지만 대다수 소비자들은 납득하기 힘들 것이고 상품성 뛰어난 경쟁 모델도 있기 때문에 B 클래스는 판매량 자체는 저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승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미국 텍사스에 있는 자동차 튜닝업체인 GWA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실험용 차량으로 알려진 씨엔토온세(스페인어이며 뜻은 C111)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차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제작된 C111은 1969년에 실험제작되었으며 걸윙타입 도어가 적용되었다. 이 차량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소재 부문에서 아주 획기적인 차량이었다. 엔진은 가솔린, 디젤, 로터리등 다양하게 장착되었으나 양산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이번에 GWA에서 새롭게 제작되는 C111은 GWA디자이너 아르투로 알론소가 디자인했으며 페라리 람보르기니등 수퍼카에 쓰인 튜블러 스페이스 프레임 기반으로 제작된다. 엔진은 V12형식 408마력 로터리엔진이 적용되며 이 엔진과 짝을 이루는 미션은 시마제 6단 변속기이다.


 

휠베이스는 오리지널 모델보다 약간 짧아진 2616mm이며 공차중량은 약 1400kg, 브레이크시스템은 메르세데스 벤츠S55에 적용된 것을 그대로 적용시킨다고 한다.


 

또한 감쇄력을 조절할수 있는 코일오버 서스펜션, 그리고 전 후륜 19, 20인치 휠에 각각 265/35/19, 295/30/20타이어가 적용된다.

Posted by 레드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오픈카 수요시즌에 맞춰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출시했네요. 자세한건 아래 뉴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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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 대표이사 하랄트 베렌트)는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라인업의 하이라이트인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 The new E 350 Cabriolet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0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세계 무대에 첫 선을 보인 The new E-Class Cabriolet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 탑을 탑재해 카브리올레 본연의 느낌을 살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4인승 오픈 탑 모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안전 기술이 적용되어 사계절 언제나 쾌적하고 안전한 오픈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The new E-Class Cabriolet의 출시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의 라인업은 다양한 디자인과 배기량을 비롯하여,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E 350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등 6개 세단 모델과 E 350 Coupé 모델, 그리고 E 350 Cabriolet 모델 등 총 8가지 모델로 확대되었다.



국내에 선보이는 The new E 350 Cabriolet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72마력(6,000rpm), 최대토크 35.7 kg·m(2,400-5,000rpm)을 발휘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최고 제한 속도는 250km/h이며 0->100km/h를 6.8초 만에 주파한다. 가격은 87,900,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카브리올레 모델의 최첨단 소프트 탑



The new E-Class Cabriolet은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The new E-Class만의 특징적인 디자인에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Cabriolet의 독특한 개성을 갖춘 디자인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시하면서 다이내믹한 형상의 전면부 범퍼에 The new E-Class의 직사각형 트윈 헤드램프를 채택하여 더욱 날렵하고 세련된 인상을 표현해냈다.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E-Class Cabriolet 에 탑재된 소프트 탑은 최고 품질의 흡음재를 사용하여 외부 소음을 더욱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방수, 방풍 기능에 탁월한 단열 기능까지 갖춰 안전하고 정숙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The new E-Class Cabriolet는 최첨단 소프트 탑 적용으로 패브릭 루프 장착 4인승 프리미엄 카브리올레 세그먼트에서 가장 정숙한 실내를 자랑한다.



버튼 하나로 20초 내에 완벽한 자동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 탑은 최고 40km/h 주행 시에도 작동하며, 오픈 주행 시 카브리올레 루프는 트렁크 공간과 분리된 리어 패널 뒤쪽에 보관된다. 루프가 닫혀 있을 경우, 트렁크 공간은 루프 보관 공간(9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어 적재 공간은 390리터까지 늘어난다. 이외에도 쓰루-로딩 기능과 뒷 좌석 승객의 승 하차를 도와주는 EASY-ENTRY 기능 또한 기본 적용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온 시스템, 에어캡(AIRCAP)





국내에 선보이는 The new E 350 Cabriolet에는 컨버터블 모델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되었다. 세계 최초로 자동 드라우트-스탑 장치인 에어캡(AIRCAP)은 난기류를 혁신적으로 줄이고 차량 실내 보온성을 높인 최첨단 보온 시스템으로, 윈드 디플렉터와 뒷 좌석 사이에 있는 드라우트-스탑 두 가지로 구성된다.



The new E 350 Cabriolet는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승객들의 안락함과 쾌적함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시속 160km/h 이상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오픈 주행 중에도 앞 뒤 좌석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런 기능은 버튼 하나로 쉽게 작동되며, 개별 작동 조절이 가능해 기능성, 쾌적함은 물론 우아함과 안전성까지 향상시킨 혁신적인 기술이다.



The new E 350 Cabriolet에 적용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어스카프(AIRSCARF)는 앞 좌석 헤드 레스트 송풍구의 각도를 위 아래 36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운전자 및 동반자의 키에 상관없이 따뜻한 바람을 즐길 수 있으며 주행 속도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이외에도The new E 350 Cabriolet에는 카브리올레 모델 최초로 벨트 라인 부근 도어 패널에 헤드백(Headbag)을 장착하였으며, 니백(Kneebag)과 사이드백(Sidebag)도 탑재하여 경미한 충돌은 물론 강력한 충돌에도 운전자와 승객들을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를 비롯해 탑승자 사전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Adaptive brake light),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Active light system)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랄트 베렌트 대표이사는, The new E-Class Cabriolet 출시와 관련하여 “The new E-Class Cabriolet는 성공적인 E-Class family의 매력적이고 감성적인 4인승 카브리올레 모델”이라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The new E-Class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Posted by 레드존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적인 럭셔리 세단인 E클래스에 고성능 모델라인업이 더해진 E63AMG가 환상적인 드리프트를 선보였습니다.


노면이 젖은 트랙에서 사람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부드럽고 느린 배경음악 속에서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64.2kg.m의 엄청난 파워를 뒷바퀴에 전달하는 벤츠E클래스 고성능모델인 E63AMG가 코너에서 빠르고 강력한 드리프트를 구사하는 영상으로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겸비한 외유내강의 성격을 지닌 벤츠의 탑 퍼포먼스 모델이라는 광고효과를 부가시켜주고 있습니다.




AMG 고유의 V8 6.3L엔진과 짝을 이루는 7단 MCT 미션은 높은 연비와 부드러운 주행을 보장하는 C모드와 스포츠주행에 적합한 S모드, 그리고 사용자가 변속할수 있는 자유도를 최대한 보장하며 변속속도를 0.1초가 낮출수 있는 M모드 세가지 주행모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최고출력 525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내뿜는 V8 6.3L엔진과, 7단 MCT미션이 조합된 E63AMG는 0-96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불과 4.3초 뿐이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제한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말이 필요없는 럭셔리카 브랜드이지만 신기술 도입에 대체로 보수적인 메르세데스 벤츠도 세계 자동차업계의 추세인 친환경, 고연비 흐름에 맞춰 메르세데스의 차세대 플래그쉽 세단 S클래스 후속모델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한다.




2012년에 등장할 예정인 메르세데스 벤츠S클래스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면서 메인스트림, 탑 퍼포먼스, 그리고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되었으며 특히 엔진을 대폭 손질하여 하이브리드 라인업 뿐만 아니라 그 외의 라인업에도 더 강력하면서도 더 효율적인 엔진을 탑재하게 된다.




메르세데스 벤츠에 따르면 차세대 S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모델은 비전S500 플러그인 컨셉트카라는 모델명을 지니며 연비로 환산할때 리터당 34km/l이상을 주행한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0g이하로 대형차임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현재 출시되고 있는 친환경차와 비교시 비슷하거나 더 적게 배출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현재의 벤츠모델에도 S400 이라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팔리지만 우리나라에서 인증받은 공인연비가 리터당 9.5km/l에 불과하다.




그러나 차세대 S클래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0-100km/h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5초이내 연비는 갈론당 73.5마일(리터당  31.3km/l)로 출력과 연비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비전S500 플러그인 컨셉트카는 올해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Posted by 레드존




2006년에 현재의 벤츠S클래스가 발표된 뒤에 전세계 상류층 오너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벤츠를 동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S클래스는 죽기전에 꼭 한번 소유하고 싶은 드림카 목록에 포함되었다.



이렇게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벤츠S클래스가 올해8월에 2010년형 모델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2010년형 모델은 벤츠의 최신기술이 녹아있어 어떠한 차량들보다도 더 안전해지며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주행을 보장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것은 렉서스에서나 볼수 있었던 초대형 하이브리드 럭셔리 세단모델이 드디어 벤츠S클래스에서도 추가된다는 것이다.



벤츠 S클래스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 S클래스350에 장착된 V6 3.5L엔진에 전기모터가 결합된 모델로 시내+고속 복합주행시 측정된 연비는 1갤런당 29마일이나 되어 정숙성과 연비 그리고 성능 세마리 토끼를 잡은 모델이다.



또한 S클래스 400의 전기모터 구동을 담당할 배터리는 최신의 리튬이온 전지이며 최신의 리튬이온 전지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하이브리드 고급 럭셔리 대형 세단이다.



S400 V6 3.5L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된 최고출력은 295마력 최대토크는 39.3kg.m으로 V6 3.5L엔진만 장착한 S350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모두 높아졌다.



이가운데 전기모터가 20마력을 담당하고 토크는 16.3kg.m을 담당하여 가솔린엔진 동력을 보조해준다.



메르세데스 벤츠 측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발표한 2010년형 S클래스는 자동차업계에서 미지의 분야를 개척하였던 모델이며 특히 S400 하이브리드모델은 강화되고 있는 배기가스규제에 맞춰 해답을 제시한 중요한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2010년형 벤츠S클래스는 높아지는 안전기준과 사고예방을 위해서 아답티브 하이빔 어시스트(Adaptive Highbeam Assist), 나이트 뷰 어시스트(Night View Assist), 차선이탈시 스티어링 휠에 진동을 주어 경고하는 레인 키핑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drowsiness monitors), 그리고 브레이크 어시스트 플러스(Brake Assist PLUS)와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  사고예방 안전장비를 대거 포함시켰다. 



S400을 포함한 2010년형 메르세데스 벤츠S클래스는 국내에도 출시되었으며 S400의 경우 롱바디 모델만 판매된다.


 

Posted by 레드존

1886년 칼 벤츠가 최초로 선보였던 가솔린자동차 페이던트 모터카의 외형에 연료전지 시스템을 접목시킨 F-Cell 로드스터




전세계 자동차회사들이 경기불황으로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 벤츠 연구원들이 과거의 유물과 미래의 기술이 결합된 F-Cell 로드스터를 만들어 선보였다.



자동차 외에 여러가지 분야에서 많은 기술연구를 하고 있는 다임러 산하 메르세데스 벤츠 연구진들이 만든 F-Cell 로드스터는 1년이상의 개발기간동안 150명의 연구원들이 연구끝에 만들어 냈으며 드디어 최근에 그 결과물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입사경력이 짧은 메르세데스 벤츠 신입사원들을 대거 포함시켰으며 그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F-Cell로드스터에 접목시키기도 하였다.

F-Cell 로드스터의 익스테리어는 1886년에 세계최초로 만든 가솔린자동차 페이턴트 모터카(Patent Motor Car)의 외관에 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을 이식시킨 것으로 드라이브-바이-와이어(drive-by-wire)시스템이 장착되었고 기존의 자동차 스티어링 휠 대신 조이스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1.2KW최고출력을 내뿜으며 최고속도는 25km/h 한번 충전한뒤 달릴수 있는 거리는 350km이다.


1.2KW의 출력을 내며 최고속도는 25km/h 한번충전하고 달릴수 있는 거리는 350km이다.



Posted by 레드존




극심한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 점점 바닥이 보이는 석유로 인해 세계 각국이 하이브리드 및 수소연료전지등의 대체연료차량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도시형 하이브리드 버스 CitaroG BlueTec Hybrid City bus를 출시했다.

현재 250대의 CitaroG 버스가 독일 전역에서 테스트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큰 리튬이온 배터리와 짝을 맞춘 4.8리터급 디젤엔진이 장착되어있다. 이전의 하이브리드 차량들과 달리 리튬이온 배터리가 주 동력원이고 엔진은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역할을 주로 담당하기 때문에 작은 엔진을 장착할수 있어 공차중량도 줄일수 있으며 동시에 매연발생량 또한 줄인것이 특징이다.

CitaroG 하이브리드 버스는 유럽에서 흔히 쓰이는 굴절버스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길이는 총18m로 외관은 다른 굴절버스와 큰 차이가 없다. 그렇지만 굴절버스 앞쪽 각 4륜 허브에 발전기가 4개씩 붙어있으며 또한 브레이크를 밟을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배터리에 충전하는 재생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GitagoG 하이브리드 버스는 기존의 디젤엔진 버스보다 약30%정도의 연료소비를 줄였으며 CO2 배출량또한 감소했다. 이 버스는 몇달간의 시험주행을 거쳤으며 특히 얼마전에는 혹한추위가 심한 북극권 근처에서 몇주간 테스트하며 혹한지역에서의 내구성시험도 마친 상태이다.

벤츠는 향후40년동안 하이브리드 버스가 도시형 버스모델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북아메리카 버스브랜드명인 오리온이라는 이름을 달고 북미에 이 버스를 1700대를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서유럽에도 300대의 버스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PRESS RELEASE:

New Mercedes-Benz hybrid bus in operation

* 250 customers test the Mercedes-Benz Citaro G BlueTec Hybrid city bus
* World's largest lithium-ion battery in vehicle operation
* Diesel consumption and CO2 emissions reduced by up to 30 percent
* Citaro G BlueTec Hybrid – future-oriented technology for the city
* 40 years of Daimler hybrid buses

More than 250 customers from 15 countries recently had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at first hand the Mercedes-Benz Citaro G BlueTec Hybrid articulated bus in operation for the first time. Experts from European transport operations praised a number of features of the 18-metre long hybrid city bus, including its completely emission-free operation on some stretches of the route, its quiet, practically jerk-free drive system, its unique vehicle concept incorporating four electric wheel hub motors, and also its use of the world's largest lithium-ion vehicle battery. This battery stores the energy from the diesel generator and the electrical energy recuperated during braking.

As a result the Mercedes-Benz Citaro G BlueTec Hybrid reduces diesel consumption by up to 30 percent, with a commensurate reduction in highly topical CO2 emissions. The new hybrid bus has successfully completed extensive practical trials over recent months, including several weeks of winter trials under extremely tough operating conditions near the Arctic Circle. The first vehicles will be delivered to the transport operators before the end of this year. Given appropriate public sector support for hybrid technology, market insiders expect a potential annual demand for at least 300 hybrid buses in western Europe, which would enable diesel fuel consumption, CO2 emissions and pollutant emissions in the cities to be drastically reduced. In North America the Daimler bus brand Orion already has 1700 hybrid buses in day-to-day operation, which makes it the world market leader for hybrid technology in commercial vehicles.

Mercedes-Benz Citaro G BlueTec Hybrid

The Mercedes-Benz Citaro G BlueTec Hybrid has a technologically very sophisticated, serial hybrid drive system which allows emission-free driving under battery power alone over short distances. The drive system is installed in an articulated Citaro G bus, and drives the centre and rear axles by means of four wheel hub motors – a combination that makes this articulated hybrid bus unique.

The diesel engine in the serial hybrid bus does not act as a primary drive unit, but rather drives the generator to produce electric power as required. This energy is stored by maintenance-free lithium-ion batteries mounted on the roof. The batteries are not only fed by the diesel ¬generator, but also with energy recuperated during braking.

The energy generated by recuperation when braking on the approach to bus-stops or traffic lights is used both to supply the vehicle at standstill and when moving off. This means that the hybrid bus is able to operate purely under electric power, and therefore practically without emissions, when stationary and under acceleration – with a significant reduction in noise as well.

Power is transferred to the wheels of the Citaro G BlueTec Hybrid by four electric wheel hub motors on the centre and rear axles. Even under heavy operating conditions, the 320 kW total output of the wheel hub motors is ample for an articulated bus.
Downsizing is among the greatest advantages of the serial hybrid system in the Citaro: instead of the large, 12-litre six-cylinder in-line engine normally employed in an articulated bus, a more compact unit with a displacement of 4.8 litres is used. As a result the engine weight is reduced from around 1000 kg to just 450 kg or so.
World's first lithium-ion battery in this output category

The lithium-ion battery used in the articulated Citaro G BlueTec Hybrid is in an output category of its own. The battery system generates 180 kW and is com-para¬tively light in weight at under 350 kg. Major advantages over con¬vention¬nal battery systems include a higher energy density combined with a high storage capacity and a low battery weight.

Changes in the automobile industry are increasing the demand for clean, efficient and economical vehicles. According to forecasts, the market volume for powerful lithium-ion batteries is set to exceed the 10 bill. euro mark over the next decade, with the market for battery materials exceeding 4 bill. euros. In Germany alone, the government envisages at least one million electric cars populating the roads in the cities by 2020.

40 years of Daimler hybrid buses

With diesel-electric hybrid vehicles from Orion in North America, Mercedes-Benz in Europe and Mitsubishi Fuso in Asia, Daimler not only has the longest, but also the most extensive experience with alternative drive systems for commercial vehicles. The new Citaro with hybrid drive is a major step towards great economy and emission-free driving. Despite fuel savings of up to 30 percent, this complex hybrid technology nonetheless requires incentive financing. The support of politicians and the public sector in the form of subsidies is required to make the one-third higher costs for this technology in large-scale production worthwhile for both customers and manufacturers.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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