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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이번 연휴가 짧아서인지 사실 설 연휴라는 실감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중국처럼 10일이상 연휴기간을 늘릴수는 없겟지만 적어도 연휴는 4-5일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올해부터 완전히 도입된 신연비는 저배기량 소형차로 갈수록 연비하락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경차와 소형급 일부모델은 20%이상 연비하락폭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반면에 고배기량 대형차는 구연비와 신연비대비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신연비표 보니까 그동안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있었던 상식에 위배되는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같은차량에 배기량이 더 큰 엔진을 장착할경우 구연비기준으로 연비가 더 낮았는데 신연비의 경우 반대로 배기량이 더 큰 엔진의 연비가 더 좋게 나오는 경우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를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에서 가장 베스트셀러인 E300의 신연비입니다. 복합 9.4km/l라고 되어 있지요 V6 3500cc엔진이지만 최고출력은 252마력, 최대토크는 34.7kg.m의 파워를 냅니다.

 

그런데 같은엔진에 출력과 토크를 더 높인 E350모델은 거꾸로 공인연비가 E300보다 더 좋습니다. 이 자료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과거 1500cc급 준중형차 800cc경차처럼 중량대비 출력이 낮아서 힘딸리면 모를까 E300정도만 해도 힘이 상당히 넉넉했거든요(당연한 얘기지만) 그런데 복합연비를 포함한 시내, 고속주행 모두 출력이 높은 E350이 상대적으로 출력이 E300보다 연비가 더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벤츠 뿐만 아닙니다. 벤츠E클래스와 경쟁모델인 북미 럭셔리브랜드 캐딜락 CTS 3.0과 3.6모델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CTS 3.0모델의 연비입니다. V6 3000cc엔진을 장착한 이 모델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8.6km/l입니다.

 

그리고 V6 3600cc엔진을 장착한 CTS 3.6모델의 연비입니다. CTS 3.0과 비교해서 연비가 전체적으로 조금씩 더 좋습니다. 구연비 측정때는 CTS 3.0의 연비가 리터당 9.4km/l, CTS 3.6모델이 리터당 8.8km/l로 표기되었습니다. CTS 3.6은 구연비나 신연비가 연비가 동일하네요.

 

아우디 세단모델인 A6 2.0콰트로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9km/l입니다.

 

아우디 A6 3.0콰트로의 복합연비도 위의 2.0모델과 복합연비가 동일합니다. 시내연비는 2.0모델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고속주행연비는 오히려 더 좋은 편이네요.

 

왜 고배기량 엔진이 신연비측정시 저배기량대비 연비가 더 좋을까?

 

 

작년까지 측정했었던 구연비 측정법의 경우 연비측정대상차량이 다이나모위에서미국 FTP-75방식과 동일한 CVS-75 그래프를 따라 가감속 및 시동을 끄고 다시 키면서 연비를 측정합니다. 이 방식의 경우 부하가 적은 다이나모위에서 연비테스트를 하기때문에 부하가 상대적으로 심한 일반도로 주행과 달리 연비가 높게 측정될수밖에 없습니다. 무게대비 출력이 낮은 소형차 경차의 경우 연비가 아무래도 크게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신연비 측정법은 도로에서 연비를 측정하고 저온, 고속도로, 급가속주행등 차에 부하를 많이 주는 테스트라서 소형차나 경차의 연비가 종전대비 20%이상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중 대형차량의 경우 같은 같은엔진이라도 출력과 토크가 더 높거나 V63000cc엔진보다는 V6 3500cc이상의 배기량을 가진 엔진 장착한 차의 연비가 더 좋다는것이 신연비측정법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는 방법은 V6 3.0L이상의 출력을 내면서도 엔진배기량을 줄인 다운사이징 과급엔진도 많지만 반대로 원래 고배기량엔진의 연소효율을 높이거나 가변실린더방식을 채택하여 연비를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신연비도입이후 다운사이징 엔진들 연비하락폭이 꽤 큰편인데요. 지금까지는 다운사이징 엔진이 유행하고 있지만 로드테스트 방식의 신연비측정방식이 전세계로 도입된다면 아마 다시 원래 고배기량엔진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승용디젤의 장점은 다들 아시겠지만 일단 연료비가 휘발유보다 약200원 더 싼 경유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연비가 동종배기량의 가솔린대비 뛰어나며 저회전토크가 좋아 시내주행시나 급가속시 넉넉한 힘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2005년 디젤승용차가 처음으로 법적허용이 될때 소비자들의 호응을 많이 얻었습니다.

 

거기에 올해부터 시내와 고속도로 연비까지 표기되고 로드테스트 측정방식으로 변경된 복합연비가 전면시행되면서 적지않은 자동차 모델들의 연비가 크게 하락하면서 그나마 휘발유나 LPG보다 연비하락폭이 덜한 디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적지않은 매체기자나 블로거분들이 국산차든 수입차든 디젤트림이 있어야 판매가 많이 된다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물론 디젤이 판매량에 일조하는 자동차모델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모델도 더 많으니까요.

 

그렇다면 왜 저는 디젤승용차에 대해서 다른 매체 기자나 블로거분들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된 걸까요?

 

엔진오일교환등 소모품교체비용이 디젤차가 가솔린이나 LPG보다 비싸다

 

 

그런데 디젤승용차 차값이 동종 가솔린모델 대비 100-300만원 비싸긴하지만 연비가 가솔린보다 높으니 주행거리가 많으면 무조건 디젤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허나 이것은 단순히 차값과 연료비만 계산한거지 수리비나 유지비용은 생략이 되어 있습니다. 디젤승용차는 일단 기본적으로 엔진오일교체비용이 더 비쌉니다. 왜냐하면 엔진오일용량이 같은배기량 가솔린엔진대비 1-2L더 많거든요. 엔진오일량이 많은만큼 오일교체비용도 더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두번째 관리가 까다롭다.

 

 

윗 사진은 제차 쉐보레 스파크 인젝터 사진입니다. 연료를 분사해주는 중요한 부품이죠. 정확한 단가는 기억나지 않지만 개당 3만원 약간 안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파크는 4기통이니 4개 교체해야 하는데 4개 교체해도 10만원 내외라고 보면 되죠.(물론 이건 순수 부품가이고 공임 추가하면 비용더 발생합니다.)

 

반면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하는 디젤승용차는 인젝터가격이 상당히 비싸며 특히 1800Bar이상 초고압으로 연료를 분사하는 피에조인젝터는 1개당 50만원 정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걸 4개 교체하면 200만원이겠죠. 실제로 제가 아는 지인분중에 폭스바겐 골프TDI(5세대 구형) 타시는 분이 계시는데 인젝터 교환비용이 700-800만원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던적이 있습니다.

 

디젤승용차는 인젝터와 엔진을 최적으로 관리하려면 정기적으로 수분을 뺴줘야 합니다. 대부분 아시겠지만 지금 출시되는 디젤엔진은 인젝터가 초고압으로 연료를 분사하기 때문에 그만큼 수분에 민감한데요. 가솔린차량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분이 연료탱크내에 존재한다고 해도 엔진에는 별 영향 없는경우가 많습니다.(연료펌프 연료필터만 교체하면 되지요.) 그러나 디젤승용차는 연료탱크내에 수분이 차있는 상태에서 수분필터 교체안하면 엔진트러블 발생합니다.

 

물론 평소에 차량관리를 잘하는 운전자라면 수분필터에서 정기적으로 수분을 빼면 되지만 차를 단순히 이동수단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운전자들이 제때 수분을 빼줄수 있을지는 글세요...... 물론 수분빼기 귀찮다면 수분을 제거해준다는 케미컬을 연료주입시 같이 넣어주면 되지만 이것도 가격이 은근히 비쌉니다.(불스원에서 나오는 수분제거제가 한통에 17000원 이었던걸로 기억 경유45리터 기준)

 

이처럼 가솔린차량 대비 정기적으로 수분을 제거해줘야 하며 수분제거 케미칼을 주입하거나 아니면 수분필터에 고인 물을 정기적으로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높은 분사압때문에 거의 완전무결한 순수연료를 공급받아야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해도 주유탱크를 잘 관리하는 주유소가 여전히 존재하며 설령 주유소의 경유품질이 수분히 전혀없는 완전무결하다 하더라도 연료탱크에 연료가 가득 들어있지 않는이상 연료탱크내 결로현상으로 인해 수분히 생길 여지는 존재합니다.(특히 겨울철)그래서 디젤승용차를 포함한 디젤차는 가능하면 연료를 가득채워 주차하는게 결로현상을 방지하여 수분생성을 방지해야 합니다. 그런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출퇴근하는 오너들이 운행후 항상 연료를 가득주유한뒤 주차할수는 없는노릇이죠.

 

또한 승용디젤차는 모두 터보가 적용되어 있어 터보에 대한 별도의 관리해야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예열과 후열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평소 예열과 후열 안하고 주행하는 운전자 소유의 디젤차량은 문제가 될수 있죠.

 

세번째 기후에 가솔린차대비 기후에 민감하다.

 

윗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디젤승용차 오일필터에 혹한기에 경유왁스가 고형화되어 덕지덕지 붙은 사진입니다.요근래 겨울철 한파가 극심했죠? 그래서인지 주행하다보면 도로에서 고장나 옴싹달싹 못하는 차들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그런데 보시면 대부분 대형트럭이나 버스 그리고 SUV, RV등 디젤엔진이 주력인 차량들이 많습니다. 요즘은 날이 풀렸지만 영하15도 이하로 내려간 극심한 혹한때 언론보도 많이 되었는데요.

 

윗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경유내부에서 액체상태로 존재하던 왁스가 고형화되어 연료필터에 들러붙었습니다.(경유내 왁스가 존재하는건 본래 정상입니다)이런경우 연료공급이 제대로 안되어 결국 찐빠나거나 시동이 꺼지게 되죠. 그래서 혹한기때 디젤차들이 도로에서 고장이 잘납니다. 그나마 요즘은 한파때문인지 정유업계에서도 -20도 이하에서도 왁스가 고형화되지 않는 동절기용 경유를 공급한다고 합니다.(대신 연비는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디젤차량의 경우 연소효율이 워낙 좋은데다 압축비가 높아 가솔린차대비 냉간시 엔진열이 잘 오르지 않습니다. 가솔린차는 혹한에도 시동건지 5분정도 지나면 서서히 수온게이지가 오르는데 디젤차는 꿈쩍도 안하죠. 디젤기관 특성상 그게 정상입니다. 또한 과냉으로 인해 히터가 잘 나오지 않아 요즘 나오는 디젤차들은 PTC히터를 장착하여 혹한에도 따뜻한 바람을 보내주는데요. 근데 이거 작동하면 연비가 더 떨어집니다.

 

한여름 폭염날씨의 경우 아무래도 터빈이 적용되어 있어서 냉각수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할겁니다.

 

단거리 시내주행 비율이 많다면 오히려 디젤승용이 손해 디젤승용은 중장거리용

 

 

그래서일까요? 혹한이 지속되는 겨울철에 시내 단거리 주행빈도가 잦은경우 특히 디젤차들 연비가 잘 안나온다는 불만들이 많습니다.(가솔린이나 LPG도 마찬가지지만 특이 냉간이 열이 잘 오르지 않는 디젤차는 수온이 정상으로 올라갈때까지 연비가 상당히 안좋아집니다. 정상온도 올릴때까지 ECU에서 연료를 때려붓거든요)

 

물론 정상온도에 일단 올라가면 연비는 좋아지지만 디젤차 특성상 한겨울철에 정상온도까지 올릴려면 그만큼 주행거리가 길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이때문에 디젤승용차의 경우 한겨울에 ISG를 차라리 비활성화하는게 오히려 연비가 높다는 리포트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쓰다보니 제가 디젤승용차에 대해 부정적인 글만 쓴듯 하지만 디젤승용차 부정하진 않습니다. 겨울철 제외한 나머지계절은 확실히 가솔린보다 연비좋고요 경제성있구요. 특히 장거리 주행비율이 많을수록 높은연비로 인한 연료절약 효과를 많이 느낄수 있을겁니다. 또한 산과 언덕이 많은 우리나라 지형에는 가솔린이나 LPG보다는 저회전토크가 높은 디젤승용차가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기후가 겨울철과 여름철이 혹독한게 단점이죠.(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기후와 지형이 디젤승용차에 진짜 적합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지난주 국산승용차를 대상으로 구연비 -> 신연비 변경시 연비하락폭 데이터를 포스팅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국산SUV, RV를 대상으로 구연비 -> 신연비 변경시 연비하락폭 데이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참고로 국산승용차 연비하락폭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 클릭하면 나옵니다.

 

http://redzone.tistory.com/1374

 

1600cc급 이하

 

기아 쏘울(쏘울의 경우 승용차인지 RV인지 분류하기가 애매했는데 기아차에서 RV로 분류하니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휘발유수동(6단) - 16.4km/l -> 12.3km/l(25% 하락)

휘발유오토 (6단)- 15.7km/l -> 12km/l(23.6% 하락)

휘발유오토(6단 ISG) - 16.9km/l -> 12.3km/l(27.2% 하락)

디젤오토(6단) - 18km/l -> 14km/l(22.2% 하락)

 

1600 - 2000cc급

 

기아 카렌스2

 

 

 

LPG수동(5단) - 9.8km/l -> 8.3km/l(15.3% 하락)

LPG오토(4단) - 8.6km/l -> 7.7km/l(10.5% 하락)

휘발유오토(4단) - 10.6km/l -> 9.5km/l(10.4% 하락)

 

기아 스포티지R(현대 투싼IX 디젤엔진모델은 스포티지R과 동일)

 

 

휘발유터보 오토(6단) - 11.2km/l -> 9.7km/l(13.4% 하락, 스포티지R만 해당)

휘발유터보 오토(6단 AWD) - 10.8km/l -> 9.2km/l(14.8% 하락, 스포티지R만 해당)

디젤 수동(6단) - 17.4km/l -> 14.2km/l(18.4% 하락)

디젤 수동(6단 AWD) - 16.1km/l -> 13.3km/l(17.4% 하락)

디젤 오토(6단) - 15.6km/l -> 13.4km/l(12.2% 하락)

디젤 오토(6단 AWD) - 14.1km/l - > 12.4km/l(12.1% 하락)

 

쉐보레 올란도

 

디젤 오토(6단) - 14km/l -> 12km/l(14.3% 하락)

LPG 오토(6단) - 8.7km/l -> 8km/l(8% 하락)

 

쌍용 코란도C

 

 

디젤 저마력 수동(6단) - 20.1km/l -> 17.2km/l(14.4% 하락)

디젤 저마력 수동(6단 AWD) - 18.3km/l -> 16.1km/l(12% 하락)

디젤 고마력 수동(6단 AWD) - 16.4km/l -> 14.1km/l(14% 하락)

디젤 고마력 오토(6단 레벨1) - 15km/l -> 12.3km/l(18% 하락)

디젤 고마력 오토(6단 레벨2) - 14.6km/l -> 11.8.km/l(19.2% 하락)

디젤 고마력 오토(6단 AWD) - 13.1km/l -> 10.8km/l(17.6% 하락)

 

쌍용 로디우스 유로

 

디젤 수동 - 16.5km/l -> 13.2km/l(20% 하락)

디젤 오토 - 14.3km/l -> 12km/l(16.1% 하락)

디젤 오토(5단 AWD) - 13.5km/l -> 11.3km/l(16.3% 하락)

 

쌍용 렉스턴W

 

디젤 오토(5단) - 13.7km/l -> 12.2km/l(11% 하락)

디젤 오토(5단 AWD) - 13.1km/l -> 11.7km/l(10.7% 하락)

 

쌍용 코란도스포츠

 

 

디젤 수동(6단) - 15.6km/l -> 13.3km/l(14.7% 하락)

디젤 수동(6단 AWD) - 15.8km/l -> 12.8km/l(19% 하락)

디젤 오토(6단) - 13.5km/l -> 11.6km/l(14.1% 하락)

디젤 오토(6단 AWD) - 12.8km/l -> 11.2km/l(12.5% 하락)

 

2000 - 2500cc급

 

르노삼성 QM5

 

2.0 디젤 오토(6단) - 15.1km/l -> 13.2km/l(12.6%하락)

2.0 디젤 오토(6단 AWD) - 14.3km/l -> 12.8km/l(10.5% 하락)

2.5 휘발유 CVT - 11.8km/l -> 10.4km/l(11.9% 하락)

 

쉐보레 캡티바

 

2.0 디젤 오토(6단) - 14.1km/l -> 12.7km/l(9.5% 하락)

2.2 디젤 오토(6단 AWD) - 12.8km/l -> 11km/l(13.3% 하락)

 

현대 싼타페(기아 쏘렌토R)

 

 

2.0디젤 오토(6단) - 17km/l -> 14.4km/l(15.3% 하락)

2.0디젤 오토(6단 AWD) - 14.8km/l -> 13km/l(12.2% 하락)

2.2디젤 오토(6단) - 16.1km/l -> 13.8km/l(14.3% 하락)

2.2디젤 오토(6단 AWD) - 14.2km/l -> 12.4km/l(12.7% 하락)

2.2디젤 수동(6단) - 17.5km/l -> 14.8km/l(15.4% 하락, 싼타페만 해당)

2.2디젤 수동(6단 AWD) - 16.4km/l - > 14.0km/l(14.6% 하락, 싼타페만 해당)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그랜드 스타렉스는 파생모델이 많아 밴과 왜건만 올리겠습니다)

 

2.5왜건 디젤 수동(6단) - 12.8km/l -> 10.9km/l(14.8% 하락)

2.5왜건 디젤 오토(5단) - 11.7km/l -> 9.5km/l(18.8% 하락)

2.5밴 디젤 수동(6단) - 12.9km/l -> 11.4km/l(11.6% 하락)

2.5밴 디젤 오토(5단) - 11.8km/l -> 9.6km/l(18.6% 하락)

2.4왜건 LPG 수동(5단) - 7.6km/l -> 6.6km/l(13.2% 하락)

2.4왜건 LPG 오토(4단) - 6.8km/l -> 6.3km/l(7.4% 하락)

2.4밴 LPG 수동(5단) - 8km/l -> 6.8km/l(15% 하락)

2.4밴 LPG 오토(4단) - 7km/l -> 6.4km/l(8.6% 하락)

 

기아 카니발

 

그랜드카니발 2.2디젤 수동(6단) 14.5km/l -> 11.6km/l(20% 하락)

그랜드카니발 2.2디젤 오토(6단) 12.8km/l -> 10.9km/l(14.8% 하락)

그랜드카니발 3.5휘발유 오토(6단) 9.2km/l -> 8.2km/l(10.9% 하락)

뉴카니발 2.2디젤 오토(6단) 12.9km/l -> 11.3km/l(12.4% 하락)

 

3000cc 이상

 

기아 모하비(모하비 4.6L가솔린은 단종되었나봐요)

 

 

3.0디젤 오토(8단) 12.8km/l -> 10.7km/l(16.4% 하락)

3.0디젤 오토(8단 파트타임) 12.3km/l -> 10.3km/l(16.3% 하락)

3.0디젤 오토(8단 상시사륜) 12.1km/l -> 10.2km/l(15.7% 하락)

 

현대 베라크루즈

 

3.0디젤 오토(6단) 13.3km/l -> 11.2km/l(15.8% 하락)

3.0디젤 오토(6단 4WD) 12.8km/l -> 10.7km/l(16.4% 하락)

3.8가솔린 오토(6단) 8.1km/l -> 7.3km/l(11% 하락)

 

이상으로 이번 포스팅은 모두 마치겠습니다. SUV 그리고 RV모델 신연비와 구연비 비교해보니 기아 쏘울의 연비하락폭이 상당히 큰편이며 쌍용차 후륜 수동모델도 연비하락폭이 큰편이네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같은엔진과 미션이 적용된 올란도와 캡티바 비교시 올란도가 공차중량이 훨씬 더 가벼움에도 캡티바보다 오히려 연비가 떨어지는 기현상도 보였습니다.

Posted by 레드존

 

새해부터 모든차량에 도심연비와 고속도로연비가 측정연비가 추가되고 기존 다이노상에서의 연비가 아닌 5가지 주행상황을 반영한 로드테스트 연비값을 측정하는 신연비측정법이 모든차량에 적용됩니다.

 

이전에도 구연비대비 신연비로 바뀐차량 연비 하락폭을 퍼센트비율로 계산할걸 포스팅한적 있었는데 이번포스팅은 국산자동차메이커에서 현재생산하는 승용차모델의 구연비와 신연비를 모두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경차입니다. 우리나라 경차모델은 쉐보레 스파크, 기아 올뉴모닝과 레이가 있습니다.

 

기아 올뉴모닝

휘발유수동(5단) - 22km/l → 17km/l(22.7% 하락)
 
휘발유오토(4단) - 19km/l → 15.2km/l(20% 하락)

휘발유CVT(ISG포함) - 20.8km/l → 16.3km/l(21.6% 하락)
 
LPG수동(5단) - 17.8km/l → 14km/l(21.2%하락)
 
LPG오토(4단) - 15.1km/l → 12.3km/l(18.5%하락)

 

기아 레이

휘발유오토(4단) - 17km/l → 13.5km/l(20.6%하락)
 
휘발유CVT(ISG포함) - 18.9km/l → 14.6km/l(22.8%하락)

휘발유터보 CVT - 17.9km/l → 13.9km/l(22.3%하락)

LPG오토(4단) - 13.2km → 10.8km/l(18.2%하락)

 

쉐보레 스파크

휘발유수동(5단) 21km/l → 16.8km/l(20%하락)
 
LPG수동(5단) 17km/l → 14.0km/(17.6%하락)
 
휘발유오토(4단) 17km/l → 14.8km/l(12.9%하락)
 
LPG오토(4단) 13.6km/l → 11.5km/l(15.4%하락)

 

다음은 1400-1600cc 소형차입니다. 국산 소형차는 현대 엑센트, 기아 프라이드 그리고 쉐보레 아베오가 있습니다. 

 

기아 프라이드

1.4 휘발유수동(6단) 18km/l → 14.5km/l(19.4% 하락)

1.4 휘발유오토(4단) 16.1km/l → 13.3km/l(17.4% 하락)

1.6 휘발유수동(6단) 18.2km/l → 14.7km/l(19.2% 하락)

1.6 휘발유오토(6단) 16.7km/l → 14.0km/l(16.2% 하락)

1.6 휘발유오토(6단 ISG) 17.7km/l → 14.3km/l(19.2% 하락)

 

현대 엑센트 

1.4 휘발유오토(4단) 16.1km/l → 13.3km/l(17.4% 하락)

1.4 휘발유수동(5단) 18km/l → 14.3km/l(20.6% 하락)

1.6 휘발유오토(6단) 16.7km/l → 14km/l(16.2% 하락)

1.6 휘발유수동(6단) 18.2km/l → 14.7km/l(19.2% 하락) 

1.6 휘발유오토(6단 ISG) 17.7km/l → 14.3km/l(19.2% 하락)

1.6디젤(6단) 23.5km/l → 19.2km/l(18.3% 하락)

1.6디젤(4단) 20km/l → 16.5km/l(17.5% 하락)

 

쉐보레 아베오

1.6 휘발유수동(5단) 17.3km/l → 14.7km/l(15% 하락)

1.6 휘발유오토(6단) 14.8km/l → 14.2km/l(4% 하락)

 

다음은 1600cc - 2000cc급 준중형차의 구연비와 신연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기아 K3와 포르테해치백 포르테쿱, 현대 아반떼MD,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 벨로스터 르노삼성SM3, 쉐보레 크루즈가 있습니다.

 

현대 아반떼 MD

1.6휘발유수동(6단) 17.5km/l → 14.1km/l(19.4% 하락)

1.6휘발유오토(6단) 16.5km/l → 13.9km/l(15.8% 하락)

1.6LPG수동(6단) 13km/l → 11.7km/l(10% 하락)

1.6LPG오토(6단) 12km/l → 10.7km/l(10.8% 하락)

 

아반떼 하이브리드 LPi

 

1.6LPG 하이브리드 CVT 17.8km/l → 14km/l(21.3% 하락)

 

현대 벨로스터

1.6휘발유 수동(6단) 16.3 → 13.3km/l(18.4% 하락)

1.6휘발유 오토(6단) 15.3 → 12.4km/l(19% 하락)

1.6휘발유 듀얼클러치(6단) 16.6 → 13.6km/l(18.1% 하락)

1.6휘발유터보 수동(6단) 14.5km → 12.6km/l(13.1% 하락)

1.6휘발유터보 오토(6단) 13.4km/l → 11.8km/l(12% 하락)

 

현대 i30

1.6휘발유 오토(6단) 16.3km/l → 13.5km/l(17.2% 하락)

1.6휘발유 오토(6단 ISG) 17.3km/l → 13.8km/l(20.2% 하락)

1.6디젤 수동(6단) 23km/l → 17.9km/l(22.2% 하락)

1.6디젤 자동(6단) 20km/l → 16.2km/l(19% 하락)

 

기아 포르테해치백

1.6휘발유수동(6단) 16.6km/l → 13.5km/l(18.7% 하락)

1.6휘발유오토(6단) 15.7km/l → 13.0km/l(17.2% 하락)

 

기아 포르테쿱

1.6휘발유수동(6단) 17km/l → 13.8km/l(18.8% 하락)

1.6휘발유자동(6단) 15.7km/l → 13km/l(17.2% 하락)

2.0휘발유수동(6단) 14.4km/l → 11.8km/l(18.1% 하락)

2.0휘발유자동(6단) 13.1km/l → 10.9km/l(16.8% 하락)

 

기아 K3

1.6휘발유수동(6단) 17.5km/l → 14.5km/l(17.1% 하락)

1.6휘발유오토(6단) 17km/l → 14km/l(17.6% 하락)

1.6휘발유ISG(6단) 17.5km/l → 14.5km/l(17.1% 하락)

 

쉐보레 크루즈

2.0디젤수동(6단)  19.7km/l → 16km/l(18.8% 하락)

2.0디젤자동(6단)  15.9km/l → 13.8km/l(13.2% 하락)

1.8휘발유자동(6단) 13.7km/l → 12.4km/l(9.5% 하락)

 

르노삼성 SM3

1.6 휘발유 CVT 17.5km/l → 15km/l(14.3% 하락)

 

다음은 1700 - 2400cc급 중형차의 구연비와 신연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i40

1.7디젤오토(6단) 18km/l → 15.1km/l(16.1% 하락)

2.0휘발유오토(6단) 13.1km/l → 11.6km/l(11.5% 하락)

 

쏘나타

 

 

2.0휘발유수동(6단) 14.7km/l → 12.3km/l(16.3% 하락)

2.0휘발유오토(6단) 14km/l → 11.9km/l(15% 하락)

2.0휘발유오토(6단 ISG) 14.8km/l → 12.1km/l(18.2% 하락)

2.0휘발유터보(6단) 12.8km/l → 10.3km/l(19.5% 하락)

2.0LPG수동(6단) 11km/l → 9.9km/l(10% 하락)

2.0LPG오토(6단) 10.5km/l → 9.3km/l(11.4% 하락)

2.0LPG오토(6단 ISG) 11km/l → 9.7km/l(11.8% 하락)

2.0휘발유 하이브리드(6단) 21km/l → 16.8km/l(20% 하락)

 

K5

 

 

 

2.0휘발유수동(6단) 14.7km/l → 12.2km/l(17% 하락)

2.0휘발유오토(6단) 14km/l → 11.9km/l(15% 하락)

2.0휘발유오토(6단 ISG) 14.8km/l → 12km/l(18.9% 하락)

2.0휘발유터보(6단) 12.8km/l → 10.3km/l(19.5% 하락)

2.0LPG수동(6단) 11km/l → 9.9km/l(10% 하락)

2.0LPG오토(6단) 10.5km/l → 9.3km/l(11.4% 하락)

2.0LPG오토(6단 ISG) 11km/l → 9.6km/l(12.7% 하락)

 

SM5

2.0휘발유 CVT 14.1km/l → 12.6km/l(10.6% 하락)

2.0LPG CVT 10km/l → 9.6km/l(4% 하락)

 

말리부

2.0휘발유오토(6단) 12.4km/l → 11.6km/l(6.4% 하락)

2.4휘발유오토(6단) 11.8km/l → 10.8km/l(8.5% 하락)

2.0LPG오토(6단) 8.7km/l → 8.3km/l(4.6% 하락)

 

다음은 2000cc초과 대형세단의 연비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대형세단부터는 100% 오토기 때문에 수동과 오토 따로 기명하지 않겠습니다.

 

현대 그랜저HG(기아 K7도 동일합니다)

 

2.4휘발유(6단) 12.8km/l → 11.3km/l(11.7% 하락)

3.0휘발유(6단) 11.6km/l → 10.4km/l(10.3% 하락)

3.3휘발유(6단) 10.9km/l → 10km/l(8.3% 하락)

3.0LPG(6단) 8.9km/l → 8.2km/l(7.9% 하락)

 

현대 제네시스

3.3휘발유(8단) 10.6km/l → 9.6km/l(9.4% 하락)

3.8휘발유(8단) 10.2km/l → 9.3km/l(8.8% 하락)

5.0휘발유(8단) 9.0km/l → 8.2km/l(9% 하락)

 

한국지엠 알페온

2.4휘발유(6단) 11.3km/l → 10.8km/l(4.4% 하락)

3.0휘발유(6단) 9.3km/l → 9.4km/l(1.1% 상승)

2.4휘발유 하이브리드(6단) 14.1km/l → 12.1km/l(4.2% 하락)

 

르노삼성 SM7

2.5휘발유(6단) 11km/l → 10.2km/l(7.3% 하락)

3.5휘발유(6단) 9.6km/l → 9.4km/l(2.1% 하락)

 

체어맨H의 경우 신연비가 에너지관리공단 발표수치와 쌍용차 홈페이지 수치가 달라서 여기서는 제외하겠습니다.

 

현대 에쿠스

3.8휘발유 세단(8단) 9.7km/l → 8.9km/l(8.2% 하락)

3.8휘발유 리무진(8단) 9.4km/l → 8.4km/l(10.6% 하락)

5.0휘발유 세단(8단) 8.8km/l → 8.1km/l(8% 하락)

5.0휘발유 리무진(8단) 8.1km/l → 7.4km/l(8.6% 하락)

 

기아 K9

3.3휘발유(8단) 10.7km/l → 9.6km/l(10.3% 하락)

3.8휘발유(8단) 10.3km/l → 9.3km/l(9.7% 하락)

 

쌍용 체어맨W

3.2휘발유 세단(7단) 8.5km/l → 8.1km/l(4.7% 하락)

3.2휘발유 세단(7단 AWD) 7.9km/l → 7.6km/l(3.8% 하락)

3.6휘발유 세단(7단) 8.4km/l → 8.0km/l (4.8% 하락)

3.6휘발유 세단(7단 AWD) 7.9km/l → 7.5km/l(5.1% 하락)

3.6휘발유 리무진(7단) 8.4km/l → 8.0km/l(4.8% 하락)

5.0휘발유 세단(7단) 7.3km/l → 7.5km/l(2.7% 상승)

5.0휘발유 리무진(7단) 7.3km/l → 7.5km/l(2.7% 상승)

 

제네시스쿠페

2.0휘발유터보 수동(6단) 11.0km/l → 10km/l(9.1% 하락)

2.0휘발유터보 자동(8단) 10.9km/l → 9.9km/l(9.2% 하락)

3.8휘발유 수동(6단) 10.3km/l → 9.0km/l(12.6% 하락)

3.8휘발유 자동(8단) 9.6km/l → 8.7km/l(9.4% 하락)

 

이상으로 이번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거 계산하느라 머리 아팠네요 ㅎㅎ

Posted by 레드존

 

올해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모두 변경된 신연비제도를 통해 현재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공인연비가 표기됩니다. 대부분의 국산차나 수입차는 신연비제도로 측정한 연비로 바뀌고 있는 추세인데요.

 

신연비 측정법으로 측정된 차량들의 공인연비의 특징을 보면 고배기량 차량보다는 저배기량차량 디젤보다는 가솔린차량연비가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종전연비는 그래프에 따라 다이노상에서 연비측정을 하지만 신연비측정법은 5가지 주행상황을 가정해 실제 로드테스트로 연비측정하기 때문에 저배기량 가솔린차 특히 경차의 연비가 많이 하락할수밖에 없습니다.

 

신연비제도 도입후 공인연비가 가장 높은 차량은 시트로엥 DS3 1.4디젤모델입니다.(이미지출처 - 에너지관리공단) 신연비측정법으로 측정된 공인연비가 무려 20.2.km/l인데요. 반면 스파크와 모닝의 경우 과거공인연비가 수동기준으로 리터당 20km/l가 넘었지만 신연비제도 이후 공인연비는 수동 17km/l내외, 오토 15km/l내외에 불과합니다. 시트로앵 DS3는 경차가 아닌 소형차인데요. 그렇다면 경차에도 디젤엔진을 장착한 경차가 도입된다면 연비가 크게 상승할까요?

 

인도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비트(스파크)디젤 공인연비는 리터당 25km/l이상

 

글로벌 경차 스파크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남아 유럽 북중미등 세계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전세계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에서 판매되는 스파크는 가솔린엔진 이외에 LPG 그리고 인도에서만 유일하게 판매되는 디젤모델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거 기아 모닝이 유럽에 디젤엔진을 적용해 판매한적이 있었지만 1.1L엔진이라 우리나라에서는 법적으로 경차규격을 못받습니다. 하지만 스파크디젤은 배기량이 936cc로 우리나라의 경차법규를 충족시킵니다.

 

연비는 인도기준으로 25km/l인데요. 인도공인연비는 우리나라 구연비제도 신연비제도의 딱 중간수준입니다. 가솔린모델이 인도기준 리터당 18.6km/l인걸 감안하면 인도에서 판매되는 스파크디젤이 우리나라 신연비제도로 연비측정할 경우 리터당 22km/l - 23km/l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정도 연비면 가솔린보다 차값이 약간 비싸도 주행거리가 많은 오너라면 구입할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인도의 자동차 영상매체나 스파크디젤 오너들이 올린 유투브영상을 보니 스파크디젤에 관한 리뷰가 몇개 있는데 그중에서 스파크디젤의 정숙성과 관련된 영상 두개를 링크해 보겠습니다.

 

아래는 다른영상

 

연비가 매우 뛰어난 스파크디젤 소음과 진동 대기오염 그리고 오토미션 부재가 큰 단점

 

인도에서만 출시하는 스파크디젤은 윗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젤차답게 소음이 크고 진동도 적지않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인도시장 특성상 스파크디젤은 오토미션이 없어 95%이상 소비자들이 오토를 선택하는 우리나라 자동차시장에는 맞지가 않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도의 경우 배출가스기준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낮다고 하네요. 가속력도 가솔린모델보다 느려서 0-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19초 정도된다고 합니다.(가솔린은 16초정도)

 

이렇듯 인도 스파크디젤은 높은연비가 강점이고 휘발유보다 싼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기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은 오너라면 상당히 메리트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된 단점들 때문에 우리나라에 생산이나 수입하기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S - 그나저나 유럽에서 판매되는 아베오디젤은 언제쯤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수 있을지.......

Posted by 레드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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